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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자격심사 및 평가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하고 총회를 열어 조합원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사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대 5313.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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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하기로 했다. 6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지난 5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915명이다.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12월 31일 4520명을 닷새 만에 넘어섰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만4152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76명 증가해 누적 3769명이 됐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4~5월에 이어 두 번째 긴급사태 발령이다. 긴급사태는 도쿄도, 사이타마ㆍ가나가와ㆍ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긴급사태를 선언하더라도 휴교 요청 등은 하지 않고 대학 입시 공통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오미 시게루 코로나19 대책분과회 회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4가지 단계 중 가장 심각한 4단계에 해당한다고 회견에서 밝혔다. 오미 회장은 "긴급사태 선언으로 감염 기세가 약해진다는 보증은 없다. 1~2주 단위로는 무리다. 필요하다면 더 강한 대책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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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건설근로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통합이미지(CI)를 마련했다. 지난 4일 공제회는 이날 공제회 본회에서 새로운 기관 CI를 발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수납과 지급을 수행하던 기관에서 건설근로자의 고용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건설근로자 종합서비스 지원 기관으로 역할이 변화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마련된 새로운 CI는 `건설근로자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공제회의 비전과 역할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개발됐다. 새로운 CI는 공제회 유일 최고 고객인 건설근로자의 영단어 `Construction Wokers`의 앞 글자인 `CW`를 커뮤니케이션 네임으로 정하고 이를 워드마크로 활용해, 손을 마주잡고 서로 어우러진 모습을 표현해 건설근로자와 함께 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핵심가치를 담았으며 `CW`는 ▲Cooperation&Wide(함께 나아가는 동반자) ▲Career&Welfare(고용복지서비스 전문기관) ▲Care&Warmth(근로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라는 브랜드스토리로 확장했다. 심벌마크는 근로자와 공제회를 상징하는 두 개의 맞닿은 도형으로 `사람인(人)`과 `상승하는 화살표`를 의미해 인간 존중과 동반 성장의 기본원칙을 표현했다. 송인회 공제회 이사장은 "새롭게 바뀐 공제회의 CI를 통해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건설근로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제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건설근로자 고용 개선에 최선을 다해 건설근로자의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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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려는 경우, 14일 이상 공람기간에 토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11조제2항 본문에서는 「도시개발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경우 14일 이상 일반인에게 공람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공람기간은 토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산정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경우에는 입안할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및 개발계획의 개요 등의 사항을 전국 또는 해당 지방을 주된 보급지역으로 하는 둘 이상의 일간신문과 해당 시ㆍ군 또는 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14일 이상 일반인에게 공람시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 경우 공람기간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일반적으로 공법상 특정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공법상의 특수성에 반하지 않는 한 일반법 원리를 내용으로 하는 사법규정이나 순수한 법기술적 성질을 가지는 사법규정을 유추해 적용할 수 있다"면서 "「민법」에서 정한 기간의 계산법은 사법관계는 물론 공법관계 등 모든 법률관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일반규정으로 볼 수 있는바, 기간의 계산에 대해 법령, 재판상의 처분 또는 법률행위에서 다르게 정한 바가 없으면 「도시개발법 시행령」에서 공람기간을 산정하는 방법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은 이상 「민법」의 기간 산정에 관한 규정이 적용돼 이에 따라 공람기간을 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14일 이상으로 정한 공람기간의 경우 그 공람기간의 초일은 원칙적으로 산입하지 않고 말일이 종료함으로써 기간이 만료하며, 그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하는 때에는 그 익일로 기간이 만료한다"며 "그 기간 중 토요일 및 공휴일이 포함돼 있더라도 이를 배제하고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토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공람기간을 산정해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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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제반규정을 준수해 시공자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0일 이내 현금 지급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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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 결과 수용자 6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91명이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1125명보다 66명이 증가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5일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29명, 수용자 338명에 대한 6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이 27명, 수용자가 1047명, 출소자가 93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672명 ▲경북북부제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ㆍ강원북부교도소ㆍ영월교도소 각 1명 등이다. 천안교도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 1명은 서울동부구치소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서울동부구치소 출소자 1명이 현황에 추가 반영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전체 교정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수용자에게 매일 1매의 KF94 마스크를 지급해 추가 확산에 대비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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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함께 진행한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운영이 지난해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은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장애인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온라인 불법 가스 제품 판매 근절을 통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됐다. 경기도 거주 청년 장애인 9명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청년인턴으로 채용돼 재택근무로 업무를 수행했다. 근무 기간 동안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은 온라인 가스제품 판매 업체 3만9867곳을 점검하고 이 중 불법 판매가 의심되는 2940건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불법 판매 행위 161건을 적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각 쇼핑몰 등에 판매중지 협조 공문을 발송하도록 해 위험성 있는 가스제품의 유통 방지와 국민 가스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기도는 근무자 설문조사 결과 업무 만족도 81.7%, 재근무의향 84.4% 등 일자리 내용과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인됨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의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일자리 부족 문제도 계속되는 가운데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운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국민 가스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의 공공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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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접수가 시작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한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2년 이상 경력을 형성하고, 기업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ㆍ기업ㆍ정부 3자가 적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4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을 통해 청년.기업의 20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10만 명에 대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청년은 2년 이상 해당 기업에 근무하면서 청년 300만 원, 기업 300만 원, 정부 600만 원을 적립하면 총 1200만 원의 자산을 형성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청년과 기업이 참여신청을 통해 자격 확인 후 청약가입 신청까지 완료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업의 휴직ㆍ휴업이 증가한 것을 고려해 일반적인 휴업으로 납부 중지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기업 귀책으로 중도해지된 경우에는 공제 가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도 중도해지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따른 사용자의 조치의무 미이행으로 공제 가입자가 이직해 중도해지된 기업은 다음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가입이 제한된다. 한편,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누적 총 38만7568명의 청년과 9만7508개 기업이 가입했고,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누적 7만6680명의 청년이 만기금을 수령했다. 장근섭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경력과 기초 자산을 형성하고, 중소기업은 인재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청년들이 더 오래 근무해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근로 여건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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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유인도 466개를 포함한 3300여 개의 섬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한국섬진흥원`이 출범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도서개발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달(2020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한국섬진흥원을 오는 6월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행안부는 한국섬진흥원 설립 준비기획단(이하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설립 준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준비기획단(단장 지역발전정책관 겸임)은 설립위원회를 보좌해 기구ㆍ정원 및 예산의 협의ㆍ확정, 원장 등 주요 인력 충원 등 기관설립에 관한 실무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유인도 466개를 포함한 3300여 개의 섬을 갖고 있는 다도해 국가로 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영토 수호와 자원, 생태, 환경, 역사, 문화,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섬의 가치는 날로 증가되고 있으나 그동안 섬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정부는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비롯해 섬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육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개발ㆍ지원하고, 연구ㆍ진흥ㆍ보전하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재영 행안부 차관은 "섬은 육지와 함께 또 다른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우리 국민에게는 영토수호의 전진기지로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이 무궁무진한 소중한 보물"이라며 "앞으로 한국섬진흥원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협업해 섬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높이고 섬만의 문화와 육지와는 다른 발전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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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 4일 고용부는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저소득 근로자와 예술인에 대해 사회보험료와 보험사무대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서만 지원이 됐지만, 올해부터는 저소득 예술인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두루누리사업을 통해 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에서 월평균보수 220만 원 미만의 근로자가 사회보험에 새로 가입하는 경우, 근로자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80%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한 예술인에 대해서도 고용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요건으로는, 사업의 규모가 예술인의 수와 관계없이 근로자가 10인 미만이어야 하고, 예술인의 월평균보수는 22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보험사무대행 지원사업을 통한 30인 미만 소규모사업의 고용ㆍ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하는 기관도 근로자 외에 고용보험 업무 대행까지 함께 지원된다. 고용보험관계 성립 신고를 대행하면 사업장당 4만 원이, 피보험자격 취득신고 등을 대행하면 사업장당 분기별 1만2000원~1만8000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보수총액 신고를 대행한 경우 사업장당 1만8000원~2만4000원이 지원되고, 예술인 보수총액신고 실적에 따라 5000원~1만 원이 추가될 수 있다. 고용보험료와 보험사무대행 지원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기섭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예술인, 영세사업주를 위해 고용보험료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올해 7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고용보험 적용에 맞춰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사업주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 계획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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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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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6일 격납고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한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는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행사는 항공안전 결의문 선서, 항공안전 당부, 팀별 안전점검 활동 순서로 진행됐으며,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생활 속 항공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앞서 2018년 12월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헬리곱터(KA-32T)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영축산 산불진화를 위해 한강 강동대교 남단에서 담수 중 수면과 충돌해 강물 속으로 추락해 정비사 1명 사망, 조종사 2명이 부상을 입고 헬기가 대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김광석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진화 업무를 위해 임무 팀원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항상 최상의 컨디션과 CRM을 유지하고, 규정과 절차 준수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말하며 "특히 철저한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 저해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림항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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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뺑소니와 강력 범죄에 이용되는 등 사건사고 위험이 높은 대포차 의심차량을 전수 조사해 3606대를 적발하고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자동차세가 2년 이상 체납된 압류차량 4만2524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의 보험사 책임보험 가입유무 확인을 통해 대포차 의심차량을 1차 선별했다. 그 결과 책임보험 미가입차량과 소유자, 보험가입자가 다른 차량 2만1514대를 가려내고 31개 시ㆍ군 광역체납기동반과 함께 집중 조사해 최종 3606대의 대포차량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차량 중 724대에 운행정지명령을 내리고 548대를 강제 견인했다. 견인차량 가운데 407대는 공매 처분했다. 없어진 차량 2334대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중지를 결정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 고양시에서 중고자동차 매매업을 하던 A법인은 소속 차량 2대의 자동차세 등 체납금 2억6200만 원을 납부하지 않고 폐업했다. 이번 조사에서 해당 차량들의 책임보험계약자 주소지가 인천광역시로 돼 있는 대포차임이 확인돼 고양시 광역체납기동반이 대포차를 강제 견인해 현재 공매 진행 중이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B씨는 본인 명의 자동차세 등 체납금 7500만 원을 내지 않은 채 그 차량들을 개인 간 금전문제로 C씨가 대포차량으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고양시 광역체납기동반에서 차량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리 중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C씨는 자동차세 등 체납액 840만 원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전주시에 사는 다른 지인이 명의이전 없이 대포차로 사용하고 있던 사실이 적발됐다. 시 광역체납기동반이 책임보험주소지에서 해당 차량 발견 후 강제 경인, 공매 처분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교통 범죄, 강력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대포차는 근절을 위해 시ㆍ군과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대포차로 인해 본인도 모르게 체납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체납처분 집행 중지 등 적극행정을 통해 경제적 불이익 없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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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이하 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는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6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3차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기한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3차 지원금은 지난해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 65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50만 원씩 추가로 지급한다. 이들은 1~2차 지원금 수급 당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득 감소 등의 요건을 충족한 사람들로, 3차 지원금은 별도의 심사 없이 받을 수령 가능하다. 다만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 지난해 12월 24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3차 지원금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중복 수급이 불가하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의 경우 3차 지원금과 한 달에 중복해 수급할 수는 없으나, 다른 달에 순차적으로 받는 것은 가능하다. 3차 지원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특고와 프리랜서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오는 8일과 11일 신분증과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1~2차 지원금 수급 때 등록한 계좌번호로 3차 지원금이 지급된다. 3차 지원금 지급은 신청 접수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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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공간과 도시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의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코로나19 시대의 주거와 내일의 도시`를 주제로 2021년 첫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인문360`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포럼을 통해 ▲인간과 의식주 ▲인간과 여가 ▲인간과 사회라는 큰 주제 아래 ▲집에서 일하기 ▲젊고 아름답게 산다는 것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인간과 문화 포럼`에서는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장동석 문화사업본부장의 진행으로 건축ㆍ사회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공간과 도시의 변화`에 대해 인문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송하엽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파편들의 전체 : 코로나 이후, 공간들의 변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시대에서의 공간과 도시의 변화,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전망을 전할 계획이다.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의 나와 집, 우리 동네`에 대해 사회학적 시각에서 심도 있게 해설하고, 노은주 가온건축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의 도시`에 대해 시사점을 전할 예정이다. `인문360` 누리집에서 이달 6일까지 사전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코로나19 이후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과 도시의 변화를 인문적으로 성찰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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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올해 바뀌는 주요 조달제도와 일정을 담은 `2021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조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혁신제품 신청 요건 등 제도 변경사항과 입찰평가 시 신인도 가감점 변화, 우수조달물품 등 각종 지정제도 심사일정 등이다. 물품구매 분야에서는 여러 기술이 합쳐진 융ㆍ복합 제품의 혁신제품 지정 신청이 쉬워지고, 사회적 경제조직의 입찰 시 우대가 확대된다. 그동안 혁신제품 지정 신청 시 물품목록번호를 사전에 취득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물품목록번호 취득 전이라도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은 모든 물품 적격심사에서 신인도 가점(2점)을 받게 된다. 한편, 조달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는 혁신제품 지정은 3회(2월, 5월, 9월), 우수조달물품은 4회(2월, 5월, 7월, 10월)에 걸쳐 심사한다. 시설공사 분야에서는 건설재해 예방노력 기업에 대한 신인도 가점이 1점에서 2점으로 확대되며, 산업재해 은폐기업은 건설재해 예방노력에 대한 신인도 가점을 받을 수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조달물자 원산지 위반, 서류 위ㆍ변조 납품 등 불공정한 조달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달기업의 경영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조달기업들이 올해부터 바뀌는 제도나 각종 심사일정들을 미리 파악해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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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정책들을 소개하고 경기도를 알리는 2021년도 종합홍보책자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종합홍보책자 약 4만 부를 제작해 주민센터와 경찰서, 학교, 도서관, 은행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경기도의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종합홍보책자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은 총 50쪽으로 제작됐으며, `우리 곁으로 돌아온 계곡`, `우리모두의 바다`, `평화의 길 DMZ` 등 경기도의 달라진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미지로 시작해 경기도의 여러 정책을 세대별 정책과 분야별 정책으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세대별 정책을 소개하는 `나를 위한 경기`는 경기도에 실제 거주하는 청년, 여성,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소상공인, 노동자들이 직접 경기도에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각 계층에 필요한 복지정책을 수록했다. 분야별 정책을 다루는 `다함께 누리는 경기`에서는 공정, 평화, 안전, 교통, 주거, 환경, 산업, 보건 등으로 나눠 각 분야의 실현을 위해 경기도가 노력하고 있는 정책들을 수록해 놓았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 각종 현황을 수치와 통계로 알아보고, `경기도를 빛낸 인물들` 등 경기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소개도 담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영문판 `2021 GYEONGGI-DO Story Book`도 500부 제작해 경기도의 산업현황과 투자정보, 관광 중심의 정보를 담아 해외에 경기도를 알리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강희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이번 종합홍보책자는 경기도의 각종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해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종합홍보책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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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명박ㆍ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4.4%포인트) 결과,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7.7%, 반대는 48%, 잘 모름 4.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찬성 66.6%, 반대 29.4%),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충남ㆍ충북(찬성 58.3%, 반대 37.4%), 대구광역시ㆍ경북(찬성 56.8%, 반대 31.3%)은 찬성 여론이 높았다. 반면 광주광역시ㆍ전라(찬성 19.3%, 반대 76.6%), 인천광역시ㆍ경기(찬성 39.6%, 반대 57.1%)는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서울시는 찬성 49%, 반대 47.6%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나뉘었다. 연령별로는 60대(찬성 68.1%, 반대 28.8%), 70대 이상(찬성 68.1%, 반대 29.5%) 등 나이가 많을수록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40대(찬성 31.5%, 반대 63.7%), 30대(찬성 35.9%, 반대 59.1%), 20대(찬성 42.4%, 반대 51.6%)에서는 반대 여론이 높았다. 50대는 찬성과 반대가 각각 48.2%, 48%로 대등했다. 지지정당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응답이 88.8%로 현저히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81.4%에 달해 양측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은 찬성(67.5%)이, 진보층은 반대(75.1%)가 각각 우세했다. 중도층에서는 찬성(51%)이 반대(43.5%)보다 다소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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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심판원은 증거조사 실무 강화, 최신 주요 판례, 권리별 심판 기준 세분화 등을 반영해 `2021 심판편람 제13판`을 개정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심판편람은 특허심판원의 특허ㆍ상표ㆍ디자인 심판관과 대리인, 국민들께 심판실무, 심판절차의 진행과 처리 기준을 알려주는 일종의 업무 설명서이자 안내서다. 이번 심판편람은 1978년 제1판 이후 13번째 개정판으로 2017년 3월(제12판) 이후의 법령ㆍ행정규칙 등 개정사항과 심판관이 심판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최신 주요 판례 등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증거조사 운영 방법, 상표인지도 설문조사 지침, 온라인 증거서류 채택 방법 등 구체적인 절차 및 처리 방법을 상세히 수록해 심판관이 이를 토대로 사건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충실히 심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한 당사자 간의 다툼인 권리범위 확인심판, 무효심판 심리에서 심판관이나 대리인 등이 권리별(특허ㆍ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판례와 심판기준 등을 손쉽게 찾아보고 파악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이 밖에 무효사건이 특허법원에 진행 중 특허심판원에 정정심판이 청구되면 신속히 심리해 그 결과를 법원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신속심판의 대상을 확대하는 등 그간 심판훈령ㆍ예규 등의 개정사항을 반영했다. 개정된 심판편람 전자책은 특허심판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재우 특허심판원장은 "특허심판은 판단의 일관성과 정확성 유지를 위해 법ㆍ제도ㆍ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개정된 심판편람은 심판기준의 일관성을 향상시키는 방편의 일환이며, 앞으로 심판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도개선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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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국적 선박을 나포한 가운데 이란 정부 대변인은 "한국 정부가 70억 달러(약 7조6000억 원)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이란의 한국 선박 나포가 인질극에 해당한다는 비판을 일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이 최근 `인질극`이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하지만 이란 자금 70억 달러를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은 한국"이라며 "만약 여기에 인질범이 있다면, 그것은 70억 달러가 넘는 우리 자금을 근거 없는 이유로 동결한 한국 정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측이 언급한 70억 달러는 이란중앙은행 명의로 개설된 한국 내 계좌 이란 자금이다. 해당 자금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되면서 현재 동결된 상태다. 라비에이 대변인은 "이란 국민의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제재 대상이 아닌 의약품 같은 물품에 관해서도 근거 없는 구실을 들어 이란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다"며 "한국은 이란 국민이 우리 자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추가적인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일 이란 혁명수비대는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를 억류했다. 이들은 선박 억류의 이유로 환경오염 혐의를 제기했지만, 라비에이 대변인의 발언을 미뤄볼 때 한국 계좌에서 출금이 동결된 이란 자금이 배경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이르면 오늘(6일) 밤 대표단을 이란에 파견해 억류 문제와 함께 동결 자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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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1년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6일부터 다음 달(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혁신기술상용화 지원 사업은 기초과학과 4차 산업 분야 기술 강국인 러시아의 혁신기술과 도내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용화하는 사업으로,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에 소요되는 시제품 제작비,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ㆍ센서, 신소재, 4차 산업 분야의 중소ㆍ중견 제조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노비스텍은 러시아와 협업해 무선통신 기반 전통시장 화재예방 시스템을 개발해 납품까지 성공했다. 노비스텍의 지난해 매출은 2019년 대비 266% 성장하는 등 사업 참가기업의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러시아와 경기도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한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10월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개소해 기술 매칭 플랫폼 역할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러시아 기술 이전ㆍ거래, IP(지적재산권) 인수 관련 핵심 정보와 전문 컨설팅 제공, 온라인 영상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 희망기업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접수를 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오는 20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사업신청 희망 기업들을 위해 사업 소개, 사업 신청 방법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술혁신 및 신성장 동력 확보가 절실한 도내 중소기업이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한 러시아 기업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다양한 기술협력 성공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는 모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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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가 `일제강점기 농촌수탈의 기억 화호리Ⅰ` 보고서를 발간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조선을 영구적으로 식민지화하기 위해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필두로 농업 이민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으며, 이 시기 전북 정읍시 화호리는 정책 초기 이주지로 선정되면서 다수의 일본인이 이주했고 대규모 농장이 개설됐다. 개간된 화호리의 많은 농지와 대지 소유권은 구마모토 리헤이(熊本利平) 등 많은 일본인에게 이전됐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영농이었던 토착민은 소작농으로 전락하게 된 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다. 해방 후에는 구마모토 리헤이 농장 소속 의사(醫師)였던 쌍천 이영춘 박사가 열악한 농촌 보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곳을 떠나지 않고 농장 시설물을 활용해 입원실과 내과 등 5과 진료과목을 갖춘 화호중앙병원을 설립했으며 현재도 이런 흔적이 남아있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에는 일제강점기 농촌수탈을 중심으로 한 화호리의 조사연구 성과를 수록했다. 먼저 `인문환경 고찰`에서는 식민지 화호리의 일본인 지주들, 화호리의 식민지 기억과 경관을 살펴봤다. `문헌자료 고찰`에서는 신문기사, 지도, 사진, 공문서 등을 통해 당시 화호리 역사와 인문지리를 고증했다. `현장조사`에서는 건축물 현황과 부재 수종조사, 식생조사, 석재 산지조사, 디지털 기록을 시도해 근현대 유형자산에 대한 종합적 조사ㆍ연구ㆍ기록 성과를 수록했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더 쉽게 이해하고,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화호리에 남아있는 적산가옥 6동과 해방 이후 공간변화 등을 디지털 영상자료로도 제작했으며, 이 영상을 보고서에 정보무늬(QR코드)로 삽입해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로 재생해 볼 수 있게 했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는 국공립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되며,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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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도서출판하늘문화가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을 출간했다. 이 책은 1980년대 처음 등장한 상조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양산해 크게 사회문제화 과정을 거쳐 라이프서비스로서 업으로 산업군으로 정착하기까지 우여곡절 격동의 한 시대를 미디어에 비친 사실을 토대로 적나라하게 그린 책이다. 휴대하고 읽기 편하도록 e-book판도 동시에 출간했다. 상조산업 현황이 이웃 일본에 정식 소개된 내용을 시작으로 상조 피해자들의 눈물,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 상조공제제도 탄생전후, 상조산업 오늘의 자화상, 해외장례제도와 장례 관련 발명특허 등 상조산업의 상세 연혁을 생생하게 이어온다. 미국과 일본의 상조장례 실상을 소개한 후 에필로그 `상조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를 통해 상조결합상품이 난무하는 세태를 언급, 상조업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장례의 참모습이 퇴색해가고 이로 인해 전통 상부상조, 고인존중 정신이 흐려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의 존재를 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의 가치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상조업은 가전제품 기타 상품판매회사 형태 등으로 갈 길을 가되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장례행사만이라도 제대로 실행해 전통 장례문화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미국 일본 등의 장례문화 장례산업 부분은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 보다 나은 장례제도 정착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끝으로 수십년 정책의 열매라 할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전문을 부록으로 수록해 상조소비자들에게 알찬 지식을 제공한다. 김동원 편저자는 20여년 장례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사업자들과 정부의 움직임, 소비자들의 호소 등을 가까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상조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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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제8차 당대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 발전 계획을 실현하는 데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7차 당대회가 확정한 사회주의 건설의 당면한 목표와 임무수행을 위해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진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5년 세월이 흘렀다"며 "5년간 간고했고 영광 넘친 투쟁 여정에 우리 당이 혁명 투쟁과 건설 사업에서 거둔 성과가 결코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 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했다"고 밝혀 경제 실패를 자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문제 등으로 지속되는 내부 사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사회주의 건설에서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해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와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 있다"며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경험과 교훈, 범한 오류를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ㆍ총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도 귀중할 뿐 아니라 축적된 쓰라린 교훈도 매우 귀중하다"며 "피땀으로 쟁취한 승리와 성과들은 더욱 장려하고 확대, 발전시키며 아픈 교훈들은 되풀이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당대회에는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 250명과 각 조직에서 선출된 대표자 4750명, 방청자 2000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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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 중반을 나타내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40명 늘어 누적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14명)보다 126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4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809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경기 269명, 서울시 263명, 인천광역시 35명 등 수도권이 56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38명, 광주광역시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광역시ㆍ충북 각 21명, 강원 16명, 대전광역시 8명, 제주 5명, 울산광역시 2명, 세종시ㆍ전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경기(15명), 인천시ㆍ경남(각 3명), 서울시ㆍ대구시ㆍ대전시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102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총 411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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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김학범 감독이 2021년 첫 소집 훈련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이달 1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강원 강릉시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1년 1차 국내 훈련을 갖는다.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학범호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몸 상태를 점검하고 조직력을 다질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참가했던 U-23 친선대회에서 김학범호는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소집하며 이집트, 브라질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이번에는 K리그와 J리그에 소속된 선수 26명을 소집해 약 3주간 훈련을 진행한다. 박태준(성남FC), 이동률(제주유나이티드), 최준(울산현대)은 처음으로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 전세진(김천상무)은 2019년 이후 오랜만에 다시 발탁되며 기회를 잡았다. 송민규(포항스틸러스)는 지난해 9월 남자 국가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를 통해 첫 발탁된 뒤 3회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IFA 클럽월드컵을 앞둔 울산현대 소속 선수들과 상무 입대를 준비 중인 조규성 등은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김학범호는 이달 11일 강릉에서 소집해 훈련을 가진 뒤 19일 서귀포로 이동한다. 서귀포에서는 성남FC, 수원FC, 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갖고 오는 2월 2일 훈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집기간 동안 선수단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한편, 김학범 감독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코치를 대신해 이창현 KFA 전임지도자의 합류를 결정했다. 이창현 전임지도자는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 전북, 부산과 성남 등에서 프로생활을 지냈으며, U-20 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훈련부터 김은중 수석코치, 차상광 GK코치, 김찬빈 피지컬코치 등 기존 코칭스태프와 김학범 감독을 보좌한다.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로운 각오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기에 선수단 안전에 각별히 유념하는 동시에, 어려운 시국이지만 올 여름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올림픽대표팀 1차 국내 훈련 소집 명단 GK -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안찬기(수원삼성), 허자웅(성남FC) DF -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 김강산(부천FC1995), 김재우, 정태욱(이상 대구FC), 김태환(수원삼성), 윤종규(FC서울), 이유현(전남드래곤즈), 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 최준(울산현대) MF - 김동현, 박태준(이상 성남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이상헌(울산현대), 이수빈(포항스틸러스), 장민규(제프유나이티드), 전세진(김천상무FC), 정승원(대구FC) FW - 김대원(대구FC),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오세훈(김천상무FC), 이동률(제주유나이티드), 조영욱(FC서울)ⓒ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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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출신으로 일본 J1에서 5년간 활약한 센터백 박정수를 영입했다. 청소년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정수는 경희대 재학 중이던 2016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 입단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시와 레이솔, 사간 도스 등을 거치며 데뷔 후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이번에 성남으로 합류하며 K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박정수는 188cm의 큰 키를 무기로 제공권 장악과 안정된 커버플레이가 강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답게 빌드업 능력이 매우 뛰어나 전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수는 "항상 꿈꿔왔던 K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신 구단과 김남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 팀 수비의 중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가격리를 마친 박정수는 바로 제주행 비행기에 올라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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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포르투갈과 FC안양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황문기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1996년생인 황문기는 2015년 포르투갈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에 입단해 유스 경기 포함 66경기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담근 황문기는 FC안양에서 18경기 2득점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했다. 황희찬, 황인범 등과 함께 U-16 대표팀에서 몸을 담았던 황문기는 U-23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FC안양에서 기복 없는 플레이로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공격적인 전진 패스가 강점인 그는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황문기는 "해외에서 휴가 받으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경기장인 송암스포츠타운을 방문하곤 했었다. 언젠가 저 경기장에서 한 번 뛰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팀 전력이 강해 좋은 성적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부상 없이 몸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시즌 초반부터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당장은 힘들겠지만 팬들을 경기장에서 뵙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또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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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와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Andrew Suarez)가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에 지난 5일 계약을 합의했다. 미국 국적의 앤드류 수아레즈(1992년생)는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56경기 등판해 202.2이닝을 던지며 7승 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 등판해 30승 24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376개를 기록한 바 있다. 수아레즈는 "KBO리그의 명문구단인 LG트윈스의 일원이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너무 기대되고 또한 팀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수아레즈는 커맨드가 좋아 제구가 안정적이며 구속이 빠르고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이다. 새로운 시즌에는 켈리와 함께 우리 팀의 좌우 원투펀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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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 293 일대(도시환경정비)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복순ㆍ이하 추진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에 관한 영상을 게재했다. 추진위는 영상을 통해 2020년 9월 23일 기준으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서류준비가 완료됐으며, 동의서 징구가 75%까지 준비되면 즉시 구로구청에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2019년 2월 정기총회 제6호 안건 `건축심의 보고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진행의 건`이 심의ㆍ의결됨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추가적인 총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비용 처리`와 `추진위 임원 추가 선출`에 합의했다"며 "2021년 3월 총회를 개최해 위원장 및 임원, 추진위원을 선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의서 징구 목표는 75% 달성 시 까지다"라며 "현재는 71%의 동의서가 징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42길 110-5(신도림동) 일대 약 19만6648㎡ 규모에 용적률 주거 300%, 산업 400%를 적용한 공동주택 2722가구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도림천역, 1호선 구로역 등 3개 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예정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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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마포1ㆍ2ㆍ3ㆍ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2020년 12월) 24일 마포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된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마포구 신촌로 84(노고산동) 일대 7400.8㎡을 대상으로 하는 마포1구역 ▲마포구 신촌로 94(노고산동) 일대 9502㎡를 대상으로 하는 마포2구역 ▲마포구 신촌로 106(노고산동) 일대 8638.2㎡를 대상으로 하는 마포3구역 ▲마포구 서강로 144(노고산동) 일대 5만2518.9㎡를 대상으로 하는 마포4구역으로 구성됐다. 해당 공고의 공람기간은 지난달(2020년 12월) 24일부터 이달 25일까지이며, 공람 및 의견서를 제출하려는 경우 마포구청 도시계획과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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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원개발 ▲화성산업 ▲유탑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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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색각 이상자의 토지 정보 확인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지역ㆍ지구 등의 지정 내용, 지역ㆍ지구 등에서의 행위제한 내용 등에 대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하도록 하고 있고, 정보체계 운영자도 정보체계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정보는 `도면`을 사용해 제공되는데, 이와 관련해 색맹이나 색약과 같은 색각 이상자는 적색 계통과 녹색 계통 등이 섞인 도면을 보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하거나 국토이용정보체계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때 색각 이상자가 해당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색각 이상자의 편의를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10조제1항과 제12조제2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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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창원시는 가음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 878-4(가음동) 일원 4만3451.6㎡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89.3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9가구 ▲75㎡ 239가구 ▲84㎡ 268가구 등이며 이 중 4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인근에 남정초를 비롯해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음8구역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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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전액을 입찰마감일 4일 전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설 참가신청을 하고,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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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은 추진위에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재건축 추진위의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 따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는 추진위인지, 아니면 같은 법 제3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3항 단서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인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는 재건축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설권적 행위로서 토지등소유자의 권리ㆍ의무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 요건이나 절차에 대한 규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문언에 따라 엄격히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35조제3항에서는 재건축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일정 동의 요건을 갖춰 시장ㆍ군수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같은 법 제32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서는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해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주체가 추진위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7조제3항에서는 조합 창립총회는 추진위원장의 직권 또는 토지등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추진위원장이 소집하도록 하면서, 추진위원장이 2주 이상 소집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집요구한 자의 대표자가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개최해야 하는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하는 주체에 관한 것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 주체와는 별개의 사항이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가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된 채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은 경우에도 도시정비법 제33조제3항에 따라 추진위원장의 업무를 대행하게 하고, 같은 법 제34조제1항의 위임에 따른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추진위원의 후임자를 선임할 수 있으며, 추진위 자체는 조합설립인가일까지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더라도,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이 모두 임기가 만료돼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안의 조합 창립총회를 소집한 자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추진위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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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CJ ENM과 손잡고 콘텐츠 플랫폼사업에 뛰어든다. 엔씨소프트는 CJ ENM과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는 엔씨소프트의 IT 관련 기술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열한 글로벌 콘텐츠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자사의 각종 IT 기술을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올 초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CJ ENM과의 협력 또한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대한 엔씨소프트의 관심과 확장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역량과 엔씨소프트의 IT 플랫폼 기반 사업 역량을 합쳐,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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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띄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 「건축법」 제83조제3항에 따라 같은 법 제61조를 준용해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띄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일조(日照) 등의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正北) 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며 "일조 등 확보를 위한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 거리 제한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을 적용 대상으로 하고 있음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 거리 제한은 주거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조ㆍ채광ㆍ통풍 등을 위해 인접한 건축물과의 사이에 일정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임을 고려해 건축 제한의 적용이 배제되는 경우의 하나로 건축물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가 전용주거지역이나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용도지역에 해당하는 경우를 규정한 것이다"라면서 "그러므로 전용주거지역 및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자연녹지지역에서까지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준용이란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해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바,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 등의 공작물을 축조하려는 경우에도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경우에 준해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 제한을 적용하려는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높이 4m를 넘는 광고탑을 축조하려는 경우에는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이격 거리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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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유현수ㆍ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정비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대 약 19만6693㎡ 규모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41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신흥1구역의 용도지역은 재개발사업의 공동주택 용지에 대한 용도지역의 단일화를 위해 준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도 ▲근린공원 1만2000㎡ ▲공공청사 1900㎡ ▲문화시설 3200㎡ 등의 면적이 확보된다. 성남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신흥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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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오는 15일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 제품이 공개되는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5일 밤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초대장에는 `매일이 놀라운 날들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the Everyday Epic)`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갤럭시S21 라인업은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는 S펜이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에 10배 줌 망원 카메라 등이 장착될 것으로 관측된다. 색상은 바이올렛, 그레이, 화이트, 핑크 등 4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매년 2월 중순 갤럭시S 시리즈의 언팩 행사를 열고 3월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언팩 행사는 약 1개월 일정이 앞당겨지는 것으로, 갤럭시S21 시리즈는 이달 말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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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라 ▲일성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중흥토건 ▲동우개발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보증기간 6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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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상록아파트(이하 염리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이달 5일 염리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금 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의 자본금 자격기준을 갖춘 업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용역계약을 체결해 세대수 증가형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는 앞서 지난해 11월 18일에도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염리상록은 마포구 숭문길 106(염리동) 일대 1만9741.7㎡에 공동주택 6개동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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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60번길 29-1(수진동) 일대 26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택지는 ▲공동주택1(4만646㎡) ▲공동주택2(11만2268㎡) ▲공동주택(2만1390㎡ㆍ임대) ▲주거복합(1만4420㎡)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주차장) ▲공공시설(행정복지센터ㆍ복지회관ㆍ도서관ㆍ돌봄센터 등) ▲복합용지(사회적경제융합센터ㆍ창업지원주택ㆍ공공임대상가 등) ▲종교시설 등이 포함됐다. 한편, 수진1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됐다. 구역 면적이 26만1828㎡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ㆍ모란역, 분당선 태평역 등이 가까워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및 판교지구와 버금가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기반시설 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의 명품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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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인천광역시의 초등학생 형제 중 형이 4개월간의 치료 끝에 마침내 퇴원한다. 5일 이들 형제의 치료비를 모금한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에 따르면 형 A(11)군은 이날 퇴원할 예정이다. A군은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다른 부위에 비해 얼굴의 화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올해 학교에 다시 등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등교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화재가 발생한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에는 화상 병동에서 재활 병동으로 옮겨졌다. 동생인 B(당시 8세)군이 치료 약 1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21일 끝내 숨졌지만, 가족은 A군의 충격을 우려해 이 사실을 당분간 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동생이 계속 보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A군에게 어머니가 "동생이 하늘나라에 갔다. 거기에서는 아프지 않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에 꼭 만나자"며 그를 달랬다. A군을 지켜본 `따뜻한 하루` 측은 "A군이 며칠 동안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듯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 또 며칠은 많이 슬퍼했다"고 전했다. 따뜻한 하루는 지금까지 나온 A군 형제의 치료비 5000만 원 가운데 병원으로 직접 들어간 후원금을 뺀 나머지 3200만 원을 지원했다. 남은 후원금은 이후 A군의 재활ㆍ성형 치료와 심리 치료비 등으로 모두 쓰인다. 앞서 이들 형제는 지난해 9월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해 변을 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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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에 관한 정보를 사건 당사자에게 제공해 사건 결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위원회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로 인한 입주자의 피해를 하자심사ㆍ분쟁조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설치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최근 법 개정을 통해 준사법적인 절차인 분쟁재정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위 공무원, 교수, 판사ㆍ검사ㆍ변호사, 건설업계 전문가, 건축사ㆍ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분쟁해결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원회 결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현행법은 위원의 제척ㆍ회피 제도를 두고 있다"며 "특히 당사자가 위원에게 공정한 조정 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경우 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하지만 위원에 대한 구체적인 인적사항 및 주요 경력 정보를 당사자에게 사전에 공개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제도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의원은 "위원회는 제척의 원인이 되는 관련 정보 또는 당사자의 기피신청을 위해 필요한 위원의 정보를 위원회의 회의 개최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ㆍ절차에 따라 당사자에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위원회 결정의 중립성ㆍ객관성ㆍ신뢰성과 분쟁조정의 공정성ㆍ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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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내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5조 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0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6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7.2%(2조211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운영 형태별로 보면 인터넷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몰 거래액은 11조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었다. 반면 온ㆍ오프라인 병행몰은 4조388억 원으로 2%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비대면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음식서비스가 60.6% 급증했으며 음식료품도 47.1% 늘었다.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거래액도 전년보다 42.4% 증가했고 생활용품도 36% 늘었다. 반면 대면 접촉이 필요한 문화 및 레저서비스는 65.8% 급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인해 여행 및 교통서비스도 52% 줄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중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모바일쇼핑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6%포인트 증가한 68.1%를 차지했다. 거래액은 10조2598억 원으로 작년보다 21.9% 늘었다. 특히 음식서비스의 경우 모바일쇼핑 거래액의 비중이 96.1%에 달했고, 다음으로 e쿠폰서비스(86.3%), 가방(79.6%) 순으로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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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강북구는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5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A㎡ 60가구 ▲38B㎡ 12가구 ▲42A㎡ 58가구 ▲42B㎡ 14가구 ▲51A㎡ 22가구 ▲51B㎡ 8가구 ▲59A㎡ 206가구 ▲59B㎡ 50가구 ▲59C㎡ 28가구 ▲59D㎡ 43가구 ▲59E㎡ 28가구 ▲84A㎡ 138가구 ▲84B㎡ 122가구 ▲84C㎡ 165가구 ▲112㎡ 63가구 등이며 이 중 3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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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중국 3대 통신사 상장폐지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NYSE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3대 통신사에 대해 관련 규제당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NYSE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해당 3대 통신사의 주식 거래를 오는 7~11일 사이에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NYSE는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관리국(OFAC)의 자문을 구한 끝에 이날 `상장폐지 철회`로 방침을 바꿨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홍콩 증시에서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통신사들의 주가가 6% 급등했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관리를 받는 이들 기업은 중국에서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단 3개의 회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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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GBP510` 임상시험을 지난해 12월 3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은 치료제 15개 제품, 백신 6개 제품이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BP510`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1상 진행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GBP510`은 코로나19의 바이러스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예방 원리는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며, 코로나19의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경우 항체가 해당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된다. 참고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11월 23일 임상(1상) 승인받은 재조합 백신 `NBP2001`은 코로나19의 바이러스 표면항원 단백질로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GBP510`은 표면항원 단백질이 정20면체 나노구조를 형성하는 특정 단백질과 결합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차이가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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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원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8%, 용적률 229.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북측 지하주차장 램프 선형 일부 조정 ▲어린이집 평면 변경 ▲단위세대 하향식 피난기구 설치 및 입주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지하주차장 일분 변경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기계실 추가 등이다. 한편,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2011년 시공자 선정, 2017년 사업시행인가, 2018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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