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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이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 지정 제도의 공정성ㆍ투명성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제도 운영 방식을 대폭 혁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 혁신 방안은 우수제품 지정 심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대면으로 운영하던 우수제품 기술심사를 비대면으로 운영키로 했다. 상반기 시스템 구축 후 시범운영을 통해 우수제품 지정 심사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심사 과정에서 심사위원, 업체 간 불필요한 접촉이 차단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아울러 우수제품 단가계약 표준행정소요일수를 산정해 공지하고, 계약 절차 진행 과정을 문자로 공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수제품 계약 진행 상황에 대한 조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달 기업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우수제품 시장 진입을 희망하나 제도를 처음 접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업무 매뉴얼, 책자 발간 외에 영상 제작 등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우수제품 기술 심사 시 청렴옴브즈만 참관, 심사위원 다면평가제 도입 등으로 심사 과정의 공정성 관련 조사를 강화하고, 심사위원 사전접촉 등 불공정 행위 시 지정 보류, 지정 제외함을 규정에 명시하기로 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전면 비대면, 투명한 정보 공개, 불공정 행위 시 불이익 부여로 우수제품 제도의 공정성에 대한 외부의 우려가 불식되도록 제도 개선 할 것"이라며 "우수제품의 우수성과 투명성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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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약처가 생리대 등 다양한 생리용품을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실행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이하 생리용품) 등 총 385개 제품을 대상으로 색소,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순도시험 등 품질 점검을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60종의 검출량을 확인한 결과, 전 종 모두 인체 위해 우려 수준 이하로 측정돼 지난해와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생리용품 1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폴리염화비페닐류(PCBs) 12종에 대한 분석 및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5종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7종은 검출됐지만 인체 위해 우려 수준에는 미치지 않았다. PCBs는 2019년도에 위해평가를 실시한 다이옥신ㆍ퓨란과 구조가 유사한 물질로, 이들 세 가지 물질의 검출량 총합으로 실시한 위해평가에서도 모두 인체 위해 우려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대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생리대 정례협의체에서도 VOCs 검출량을 자체 모니터해 안전 수준을 확인했으며,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리대 광고 자율운영 규칙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생리용품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유해물질에 대한 위해평가를 실시해 왔으며, 모든 위해평가에서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강립 처장은 "생리대 안전성을 확인하고,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안심을 위한 품질 모니터링과 허위 과대광고 단속 등을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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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난해 12월 1일 선보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한 달간 대출 신청 대상자의 16%가 대출을 신청하고, 이 중 40%가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동일 평균 대출 금리 수준에서 시중 금융사의 평균 대출 승인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알려졌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들의 평균 대출액은 약 2500만 원이며, 평균 대출 금리는 약 연 5.5%다. 특히 일정 기간 대출 이력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 이력이 없어 대출에 어려움이 있는 이른바 `씬파일러` 사업자도 약 52%가 대출을 승인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승인율이 높은 배경으로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꼽았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매출 흐름, 단골 고객 비중, 고객 리뷰, 반품률 등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데이터에 기존 신용평가회사(CB) 금융 데이터를 더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 데이터 처리기술 등을 활용해 ACSS를 구축한 바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러한 높은 수준의 승인율은 스마트스토어의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신용을 평가하는 ACSS 덕분"이라며 "무엇보다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판매자의 모든 비금융정보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의 신용등급에 긍정적 요인으로만 반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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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수원시, 안산시 등 16개 시ㆍ군이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로부터 올해 총 15억6000만 원의 교부세를 추가로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행안부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법령을 위반해 과다한 경비를 지출하거나, 수입확보를 위한 징수를 게을리 한 지자체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에 교부할 지방교부세를 감액하는 지방교부세 감액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렇게 감액된 재원은 행안부가 실시하는 지방재정 평가 우수 자치단체의 인센티브 재원으로도 활용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16개 시ㆍ군은 지방교부세 감액제도로 확보된 전체 재원 62억1000만 원의 약 25.1%인 15억6000만 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해 또 다시 전국 최초로 이를 온라인 전자 공매로 진행하는 등 효율적 체납액 환수로 세입증대를 이뤄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적극적인 세출절감ㆍ세입증대 노력이 결합돼 얻은 결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지방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재정 혁신방안을 마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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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2021시즌을 앞두고 수비수 임창우를 영입했다.
강원FC는 국가대표 출신 임창우를 품으며 2021시즌 영입 스타트를 끊었다. 임창우는 중앙 수비, 오른쪽 풀백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다재다능 수비수`다. 임창우의 합류로 강원FC의 수비벽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1992년생인 임창우는 2010시즌 울산 현대에 입단해 매해 성장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2014시즌 대전시티즌 임대를 선택한 그는 28경기를 뛰며 두각을 나타냈고 U-23 대표팀에서도 우승을 일궈냈다. 2015시즌 울산에서도 맹활약한 임창우는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명예를 안기도 했다.
2016시즌을 앞두고 임창우는 UAE의 알 와흐다로 이적했다. 이후 여러 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한국에 일찍 귀국해 올해 활약을 준비했다.
임창우는 "오랜만에 K리그에 돌아왔는데 평소 매력을 느꼈던 강원F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강원FC는 내가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축구를 하는 거 같아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새로운 감독님, 새로운 선수들과 K리그에서 뛰게 돼 설렌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원FC가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됐는데 팬 여러분의 기대가 크실 거 같다"며 "그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동계 훈련부터 착실히 훈련에 임할 테니 기다려주시고 경기장에서 만나는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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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식용곤충 전체로 중금속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통합기준을 마련해 합리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식용곤충 사육 농가들의 중금속 관리 기준 개선 요청을 계기로 농진청이 식용곤충 사육 현황 조사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전국 주요 식용곤충 4종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먹이원, 보조 먹이원 등을 대상으로 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중금속 관리 정책, 위해성 등을 고려해 중금속 통합 기준안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 23일 행정예고했다. 현재 식용곤충 중금속 기준은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유충 등 4종에만 설정돼 있어 나머지 식용곤충 3종에는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중금속 기준이 없던 벼메뚜기, 백강잠, 식용누에 3종을 포함한 식용곤충(건조물) 전체에 납, 카드뮴, 무기비소 모두 0.1 mg/kg 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앞으로 새롭게 인정되는 식용곤충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농진청은 식용곤충의 사육현황 등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식약처에 개선안을 제안하면서, 강화된 중금속 기준에 적합한 식용곤충이 사육ㆍ유통될 수 있도록 먹이원 등을 지속해서 관리할 것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남성희 농진청 곤충산업과장은 "식용곤충 중금속 기준 개정으로 사육농가의 생산성이 향상돼 곤충산업 발전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용곤충 먹이원 연구를 지속 수행해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식품산업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민 식약처 유해물질기준과장은 "이번 식용곤충 중금속 기준 개선이 식품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관련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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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5일 전국 교정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증가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명 늘어 총 11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은 서울구치소 수용자이고, 나머지 1명은 천안교도소 수용자다. 법무부 관계자는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서울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 사태와 무관하다"고 전했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가 60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북북부2교도소 340명, 광주교도소 19명, 서울남부교도소 13명, 서울구치소 5명, 강원북부교도소ㆍ천안교도소 각 1명이다.
한편,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아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대응 실태 및 6차 전수조사 준비 상항, 수용자 처우 등을 점검했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이날 직원 530명과 수용자 338명을 대상으로 제6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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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갯벌 보호지역이 더 넓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염생식물인 갈대 및 칠면초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습지보호지역을 약 2.07㎢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염생식물은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갯벌 주변의 염분이 많은 땅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뜻한다.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와 달리, 육상환경과 해양환경이 만나 바닷물의 영향을 받는 곳에 주로 서식한다. 2018년에 실시된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닷가 모래언덕이나 갯벌에 서식하는 염생식물은 72종으로, 갈대, 칠면초, 해홍나물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곳은 벌교천이 여자만(汝自灣)으로 흘러드는 벌교대교에서부터 중도방죽을 따라 갈대 및 칠면초 군락이 넓게, 집중적으로 분포한 곳이다.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벌교갯벌은 2003년에 7.5㎢ 면적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08년,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면적을 늘렸고, 이번 확대를 포함해 총 33.92㎢가 지정됐다.
해수부는 내년까지 벌교갯벌 안의 염생식물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전ㆍ관리하기 위한 5년 단위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태탐방로, 습지보전센터 등을 조성해 벌교갯벌이 생태체험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과거 개발과 성장이 우선시되면서 서울시 면적보다 더 넓은 갯벌이 간척ㆍ매립으로 사라졌다"라며 "연안습지인 갯벌이 주는 혜택을 미래세대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보호지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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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세계백신연합(Gaviㆍ가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비 대변인은 북한의 백신 신청 여부에 대해선 함구하면서도 "각국의 백신 수요를 산출하고 있으며 곧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가비는 저소득 국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국제단체다.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도상국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 `코백스(COVAX)`를 운영하고 있다.
코백스의 백신 공급 프로그램은 92개 저소득 국가가 대상이며, 북한을 포함한 86개 국가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코백스는 후원금을 통해 최소 13억 회 분의 백신 접종량을 확보한 상태다.
이와 함께 월스트리트저널은 북한이 코로나19 백신 지원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과 접촉한 정황이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지난 1일 WHO의 코로나19 국가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2월 17일까지 총 1만1707명에 대해 2만3140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북한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단 한 건의 확진 사례도 WHO에 보고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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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으로 지명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하며 "공수처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5일 오전 9시 20분께 청문회 준비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으로 출근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공수처는 대한민국 법이 살아있고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기관이라는 기대와 함께, 공수처가 앞으로 정반대의 운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공수처의 기대가 우려가 되지 않도록, 또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주식 등 재산 내역과 공수처 관련 행정소송에 대한 입장에 대해선 "앞으로 모든 것은 청문회 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요청안이 접수되는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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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해부대 최영함(4400t급)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억류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했다.
정부 관계자는 5일 "청해부대가 이날 새벽(이하 한국시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해 임무 수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33진 최영함은 지난 4일 오만의 무스카트항 남쪽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호`가 이란에 나포됐다는 상황을 접수한 직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으로 급파됐다.
최영함은 바레인에 있는 연합해군사령부(CMF)를 비롯해 외교부ㆍ해양수산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란에 의한 우리 상선 억류 관련 상황 접수 직후, 청해부대를 즉각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으로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이 이날 오전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 조치는 해당 선박이 해양 환경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데 따른 것"이라며 "해당 선박에는 7200t의 화학 물질이 실려 있었다"고 주장했다.
선사에 따르면 나포된 선박은 해운회사 `디엠쉬핑` 소속 `MT-한국케미호`다. 선박에는 선장ㆍ1~3등 항해사ㆍ기관장 등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미얀마인 11명, 인도네시아인 2명, 베트남인 2명 등 총 20명이 승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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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도내 210개 중소기업을 `2020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인증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ㆍ인증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추진해온 제도다.
작년에는 672개 기업들이 신청해 약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자리 성장성, 지속가능 경영능력, 기술경쟁력, 품질ㆍ혁신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들이 인증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증을 받은 업체는 ▲최초인증 분야 155개 사 ▲스타트업 분야 11개 사 ▲재인증 분야 44개 사 등 총 210개 사다.
이들 업체에게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최초 인증(스타트업 분야 포함) 업체는 5년, 재인증 업체는 3년이다.
뿐만 아니라 도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시 가점 및 추가 금리지원, 수출보험 및 수출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8개 기관에서 총 31가지의 각종 혜택을 제공 받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품질혁신, 기술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줬다"며 "유망 중소기업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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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5일부터 국외 출국 시 병역미필자도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들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그 허가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1년짜리 단수여권밖에 만들 수 없어서 국외에 출국할 때마다 여권을 발급받아야 했다.
이에 병무청은 병역미필 청년들의 국외 출국 시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외교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병역의무자 여권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해외에 출국하려는 모든 병역의무자들은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25세 이상자도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만 받으면 출국할 때마다 여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다만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국외여행허가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병역의무자들은 국외 출국 시 별도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고, 해외 체류 중인 사람도 기간 만료 15일 전까지 재외공관을 경유해 반드시 국외여행 기간연장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 기간연장 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에 계속 체류 중인 사람은 여권을 반납해야 하며, 정해진 기간 내 반납하지 않을 경우 여권이 무효화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국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허가기간 만료일 30일 전부터 허가기간 내에 귀국하거나 기간연장허가를 받아야 함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병무청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여권제도 개선 관련 사항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병역문화를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병역의무자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한편, 시대 변화에 따라 유연한 정책 수립으로 국가안보와 개인 자유의 조화를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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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적 6만497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20명)보다 305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1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경기 214명, 서울시 193명, 인천광역시 48명 등 수도권이 455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32명, 대구광역시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광역시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광역시 14명, 제주 8명, 대전광역시 7명, 울산광역시ㆍ전북ㆍ전남 각 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3명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6명), 서울시(6명), 부산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대전시ㆍ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6명 늘어 누적 1007명이 됐다.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2월 20일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이후 320일만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 386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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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이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ㆍ신명나는 무형문화재(이하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개요와 간략한 소개, 내용과 특징, 해당 종목이 오늘날 가진 역할과 가치 등을 한 장으로 정리해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2020년에는 전통 공연ㆍ예술 분야를 수록했으며, 올해는 의례ㆍ의식 및 전통 지식ㆍ생활관습 등의 분야, 2022년에는 전통 기술 분야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신명나는 무형문화재`라는 부제로 전통 공연ㆍ예술 분야인 무용(진주검무 등 7종목), 연희(양주별산대놀이 등 14종목), 음악(종묘제례악 등 27종목) 관련 국가무형문화재 48종목을 수록하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자책 발간을 통해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초ㆍ중ㆍ고 교육 현장 등에서 우리 전통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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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민국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염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노상현 사진전시회 `Flying`이 인터넷 사이트 업노멀에서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전 주제 `Flying`에서 노상현 작가는 뷰파인더를 통해 바다 위로 비상하는 갈매기의 모습을 절제된 표현과 감각적인 순간포착으로 아름다운 한 장면을 담았다. 또한 구름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살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새들에 다양한 모습을 작가의 자작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총 1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노작가가 포착한 사진 속 장면에는 작가의 치밀한 연출과 우연적인 상황 포착이 뒤섞여 있어 관객으로 하여금 작가가 의도한 바를 알아차리며 스스로 경험에 비춰 자연스럽게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길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국민이 느끼는 혼돈과 좌절을 이번 전시에 담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픈 마음에 이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1973년생으로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로 2010년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 망상(delusion), 2017년 `기억들` 등을 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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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성장 지원과 공익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선정된 단체에게는 1개 사업 당 최저 500만 원에서 최고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부담은 보조금 지원금액의 10% 이상 조건이다.
공익사업 유형은 ▲시민사회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문화관광 및 체육진흥 ▲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교통 및 안전 등 7개 분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재난상황을 고려해 대규모의 행사성(대면, 집합)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지양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은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역량(20점), 사업내용(70점), 예산의 타당성(10점)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 후 내년 3월 경 선정할 계획이다. 전년도 사업평가결과 상위 우수단체나 민선7기 도정정책을 반영한 사업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며, 비영리민간단체의 주된 공익사업을 주관하는 소관부서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비대면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하며, 영상자료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선정절차와 사업신청서 작성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김장현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상황에 맞는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발굴ㆍ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비영리 민간단체의 지속성 있는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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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학원ㆍ교습소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추가 지침이 공개됐다.
최근 교육부는 이달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연장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현 단계를 적용ㆍ연장하되 수도권 학원ㆍ교습소 운영에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해 이달 4일~17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학원ㆍ교습소는 원칙적으로 집합금지이나, 방역조치가 추가 보완됨에 따라 동시간대 교습인원 9인 이하인 학원ㆍ교습소의 운영이 허용된다. 단,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오후 9시~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 등을 고려한 보완 조치다.
수도권 집합금지 조치에서 제외되는 학원ㆍ교습소는 불시점검 수용 및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조치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출입문에 부착해야 하고, 교육부는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위반 의심 시설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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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반복적 행정심판 청구 개선`을 위한 국민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행정심판 청구의 제한이나 직권으로 종결(각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권익위는 지난달(2020년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반복적 행정심판 청구 개선`을 위한 국민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1538명이 설문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행정심판법」 제26조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청구인의 심판청구서를 받으면 지체 없이 피청구인에게 심판청구서 부본을 보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심판청구 제한이나 직권 종결(각하)에 대한 규정은 없다.
이번 권익위의 의견조사에 결과를 보면, 최근 4년간 4명이 욕설ㆍ비방, 인신공격, 음담패설, 반복적 내용으로 9899건의 행정심판을 청구한데 대해서는 응답자의 60.3%가 "과도한 청구이므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이러한 행정심판 처리를 위해 본인의 행정심판 사건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7.7%가 "지연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행정심판 청구를 제한하거나 직권종결(각하)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83.7%가 "동의한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연령은 30대가 35.5%로 가장 많았고 40대(30.4.%), 20대(18.7.%) 순으로 나타났다.
임규홍 권익위 행정심판국장은 "이번 국민생각함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불필요한 행정심판 처리절차로 인해 다른 청구인들의 행정심판 사건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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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해 연안ㆍ내만 해역에 한파로 인한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이에 따른 대응 및 관리 요령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이날 오후 2시 서해 연안ㆍ내만 해역에 저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남단부터 전남 목포시 달리도 남단에 이르는 해역에 강한 한파가 발생하면서 저수온주의보 발령 기준인 4℃까지 수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일평균 수온은 ▲충남 가로림만 3.6℃ㆍ천수만 5℃ ▲전북 부안군 4.9℃ ▲전남 무안군 4℃로 파악됐다. 이 밖에 양식장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전남ㆍ경남 지역은 평년에 비해 1℃ 내외 낮은 수준인 5.5~9.2℃로 집계됐다.
저수온주의보는 수온이 4℃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되거나, 전일 또는 평년 수온에 비해 2~3℃ 이상 급격히 떨어져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 발령된다. 앞서 해수부는 같은 달 18일 서해와 남해 연안에도 저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이번 저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양식장에 대한 현장 예찰을 지속실시 한다. 또한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액화산소 공급 ▲저층 해수 공급 장치 ▲보온 덮개 운영 등 저수온 대응 장비를 가동하도록 하고, ▲사료 공급량 조절 ▲면역증강제 공급 ▲출하 독려 등 양식장 관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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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넘으면 독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들의 취업 취약계층 인정기간을 현행 5년에서 시설퇴소 후 만 34세 이하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달(2020년 12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 기업 육성법」 시행지침 개정안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제도는 사회적기업에서 고용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범위를 보호종료 아동의 경우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로 한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군 입대, 구직활동기간, 각종 교육활동 이수 등 보호 종료 후에도 사회 진출에 필요한 일정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 보호종료 아동이 취약계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은 짧으면 1년, 길어야 3년에 불과하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도는 현행 제도가 다른 취약계층과의 형평성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사회적기업 업무지침에 따르면 저소득자, 성매매피해자, 북한이탈주민, 경력단절여성 등을 취약계층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이들의 경우 고용 기간의 제한이 없다.
이 밖에 도는 취약계층 인정기간이 끝나는 보호종료 5년차 아동의 40%가 취약계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정부 지원의 필요성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자립기반이 되는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들의 취약계층 인정기간을 최소한 「청년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년 연령인 만 34세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시설에서 생활하다 보호 종료(퇴소)하는 아동을 우리 사회가 더 오래 보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작은 행정조치지만 막 자립의 발을 내디딘 아동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조치인 만큼 노동부가 경기도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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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021년 스토브리그 맞이 `쏠(SOL)토브리그` 이벤트를 오늘(5일)부터 진행한다.
비시즌 기간 야구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한은행의 애플리케이션 내 쏠야구에서 진행되는 `쏠토브리그`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관심사인 FA 계약을 예측하는 `2021 KBO 프리에이전트(FA)를 맞혀라!` 이벤트와 2020시즌 KBO 리그를 빛낸 선수를 투표하는 `쏠야구 AWARDS 투표 이벤트`로 진행된다.
`2021 KBO 프리에이전트(FA)를 맞혀라!` 이벤트에서는 FA 대상 선수의 계약 구단, 기간, 금액 등을 예측해 응모하고 이를 맞힌 고객에게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은 올해 FA 최종 계약 체결 시점까지이다.
또한 `쏠야구 AWARDS 투표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재미 요소를 더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로 지난 시즌 `BEST 빠던(배트 플립) 선수`를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은 팬 투표를 얻은 수상 선수에게는 신한은행에서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 굿즈부터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를 팬들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시즌에도 야구팬들이 KBO 리그를 잊지 않도록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쏠야구에 준비했다"며 "야구팬들이 간단하고 재미있게 스토브리그를 즐기며 새해를 기념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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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신광훈과 임상협, 공격수 이현일, 신인 안해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신광훈은 포철중,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전북 임대와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2016년까지 포항에서만 K리그 164경기를 출전했다. 오른쪽 풀백으로서 빌드업과 공격가담이 좋다. 드리블에도 능한 편으로 종종 `마르세유 턴`을 경기 중 선보인다. 몸싸움에도 강해 `들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임상협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는 `꽃미남`이기도 하지만, 현재 K리그 통산 296경기 63득점 21도움을 기록 중인 베테랑 측면 공격수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공간침투에 강점이 있어 특히 역습 상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가담에도 적극적이다.
이현일은 2017년 성남에서 데뷔해 2020년 부천에서까지 59경기 1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중앙 공격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몸싸움에 능하고 수비가담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유계약 신인 안해성은 인천 유스 출신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이 뛰어나다. 185cm, 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수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선수 영입에 더해 지도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김대건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게 됐고 새롭게 이광재 코치가 지도자로 합류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이달 4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났다. 전지훈련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5 · 뉴스공유일 : 2021-01-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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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새로운 마스코트 `미타(MiTA)`를 지난 4일 공개했다.
울산현대 5기 마스코트 오디션에서 `미타`가 최종 우승을 하며 신규 마스코트로 선정됐다. `미타`는 美(아름다울 `미`)와 Tiger (`타`이거)의 합성어로 울산현대의 심볼인 호랑이의 모습을 반영한 이름이다. 예로부터 호랑이들의 본거지였던 울산광역시 동구 출신의 `미타`는 선한 미소로 돌직구를 날리는 직설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구단 콘텐츠와 사회공헌활동에서 자주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캐릭터 사업 강화를 위해 실시한 신규 마스코트 오디션과 2020시즌 울산현대 홈경기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동그란 체형과 유쾌한 표정이 특징인 `미타`가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다.
울산현대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울산현대의 재치 있는 모습을 미타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다"며 "미타의 귀여운 외양 속 다양한 반전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할 미타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4기 마스코트 가족(강호ㆍ설호ㆍ건호ㆍ미호)은 가장인 강호가 미국의 한 식품업체 호랑이기운 연구소에 수석연구원으로 초빙돼 미국으로 가족 이민을 가게 됐다.
울산현대는 신규 마스코트 출시에 발맞춰 이달 중순부터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더불어 마스코트 공식 계정을 별도 운영하며 `미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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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들의 주거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공개됐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같은 해 8월 5일 「청년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표 등을 담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지난달(2020년 12월) 23일 개최된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의 전월세 비용 경감 ▲고시원ㆍ반지하 주택 거주 등 취약청년 집중 지원 ▲청년 친화형 주거모델 보급 등의 방안이 공개됐다.
국토부는 먼저 다양한 청년의 삶의 방식을 반영해 업무와 문화시설이 복합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특화주택을 2025년까지 7만6900가구 공급하는 등 대학생 기숙사 3만 가구를 포함한 27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학교,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임대료를 시세의 50~95% 수준으로 제공하고 빌트인 가전도 포함해 주택의 품질이 높아진다.
아울러 대학교 기숙사를 확충하고 기숙사비를 경감할 방침이다. 대학캠퍼스 내외에 연합기숙사, 행복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늘려 2025년까지 3만 가구을 지원하고, 카드납부와 현금분할납부 비율을 높여 기숙사비를 일시에 납부하는 부담을 낮춘다.
청년의 전월세 비용도 줄어든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ㆍ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따로 거주할 경우 부모와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또한 2025년까지 40만 가구에 저금리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통해 청년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 청년이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부담을 낮추고, 중소기업 청년의 임차보증금 대출은 이사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고시원ㆍ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에게도 지원이 집중된다. 국토부는 이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보증금ㆍ이사비ㆍ생활집기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고시원과 반지하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재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학교ㆍ역세권 인근의 불법 방쪼개기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불법건축물 감독관을 별도로 도입한다.
청년 친화형 주거모델을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인다. 국토부는 `좋은 청년주택 만들기 특별회의`를 신설해 주택 설계ㆍ운영에 대한 청년의견을 수용하고, 청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평면설계 ▲공유 공간 구성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매년 10개소의 선도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정보 제공ㆍ상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통한 주거비 마련 ▲청년주택 코디네이터를 통해 입주까지 밀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청년층이 선호하는 도심에 개인공간이 있고 주방ㆍ세탁실 등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주택이 확산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250억 원 규모의 공유주택 펀드 투자가 시작되며, 지방광역시 5곳의 중심지에 교육ㆍ일자리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안착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와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부족한 점은 채우고 성과는 공유해 확산하도록 하고, 향후 청년들의 아픔을 보듬고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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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시ㆍ사회주택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2020년 12월) 27일 SH는 이날 TBS 스튜디오에서 `사회주택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주택을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경호 한국사회주택협회 정책위원장은 `사회주택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사회주택과 사회적 가치의 연계성을 살펴보고, 관련 주체들과 협업 방식을 제안했으며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를 도출해냈다.
이어 김진성 SH 수석연구원이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2020년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1달간 진행 된 `2020년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그 시사점에 대해 설명했다.
최용완 마을과집 한국사회주택협동조합 실장은 `사회주택 운영사례–커뮤니티 운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과집 사회주택의 커뮤니티 운영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례 ▲입주민 지역 봉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사회주택 거주자의 거주 사례 브이로그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나누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세용 SH 사장은 "사회주택이 서울시에서 지니고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였다"며 "포럼에서 논의한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 확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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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후 취득가액을 적게 신고하거나 지방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게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도내 93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억여 원을 추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ㆍ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이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인 점을 감안해 서면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며 필요시에만 현장 조사를 했다.
위반내용은 ▲지방세 과소신고 61건 ▲부정감면 9건 ▲무신고 10건 ▲중과세 누락 2건 순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A법인은 해당 사업지구 내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 국공유지가 관련법에 따라 법인에 무상 귀속됐다. A법인은 이를 취득세 비과세 등으로 오인해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것이 발견돼 122억 원이 추징됐다.
골프장을 운영하는 B법인은 골프장 내에 콘도미니엄을 신축해 숙박시설로 분양했다. 그러나 일부 숙박시설이 아닌 개인 또는 법인 임직원의 별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 24억 원이 추징됐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C법인은 산업단지 내 토지를 분양받아 공장을 새로 짓고 지방세를 감면받았다. 그러나 직접 사용기간 동안 관계회사에 토지와 공장을 매각한 사실이 적발돼 감면받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15억 원이 추징됐다.
이 밖에 지방세 신고 탈루ㆍ오류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 조합과 주택 조합 8곳 23억 원, `휴면법인` 악용 취득세 중과세 탈루 법인 3곳 2억 원 등을 특별세무조사로 추징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고액 부동산 취득 조사대상 건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며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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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부평구는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87-909 일원 5만846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 용적률 247.0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7가구 ▲49㎡ 298가구 ▲59㎡ 355가구 ▲74㎡ 94가구 ▲84㎡ 312가구 등이다.
이곳은 한일초, 산곡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회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롯데마트, 아울렛, 킴스클럽, 인천성모병원 역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원적산, 원적산체육공워, 철마산이 인근에 자리 잡은 숲세권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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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나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2020년 12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59조에 따르면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는 조세의 부과와 징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모두 법률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 종의 세금 등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으나 공시가격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고 있어 조세법률주의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현행법상 공개하도록 돼있는 부동산 시세 반영율, 조사ㆍ평가 및 산정 근거에 `산정에 사용된 측정산식`을 포함하도록 해,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에 대한 투명성 및 신뢰를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가격 반영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때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함으로써, 행정부가 자의적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을 조정하는 것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고, 지나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세금 등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6조제2항과 제3항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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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홍실(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해 12월 16일 강남구는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128길 15(삼성동) 일대 2만566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이하 251가구 ▲104㎡ 이하 120가구 ▲167㎡ 초과 48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영동대교 JC를 통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서는 강남, 분당, 판교 등으로 향하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가 가까워 초ㆍ중ㆍ고 모두 자녀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자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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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북 상주시가 기독교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상주시는 화서면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BTJ열방센터는 이날부터 해제조치가 내려질 때까지 집합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이곳을 방문한 사람과 관계자들의 타 장소 모임ㆍ집합도 금지된다.
진단검사 대상자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과 종사자ㆍ거주자, BTJ모임 참여자, BTJ열방센터 상주지부(인터콥 선교단체 상주지부) 관계자 등이다. 이들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며 "행정명령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고 집합금지 명령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상주시에서는 이미 확진자가 발생한 모 교회 방문자와 가족 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에는 6명이 추가되는 등 이틀 동안 총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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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5차아파트(이하 신도림우성5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신도림우성5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윤재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을 한 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회계법인ㆍ세무법인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이나 「주택법」상 주택조합 업무를 수행한 업체 ▲설립 후 4년 이상이 경과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신도림우성5차는 구로구 신도림로21길 21(신도림동) 일원 5816.5㎡에 용적률 237%, 건폐율 26%가 적용된 지상 최고 11층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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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이하 여변)는 16개월 영아 정인양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을 두고 부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변은 4일 성명을 통해 "현재 양모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양부는 방임 등 혐의로 기소됐는데 정인이의 피해, 현출된 증거자료만 보더라도 살인죄로 의율(죄에 따라 법규를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여변은 "생후 16개월의 피해아동이 그 긴 시간동안 고통을 참아내다 장기 파열 등으로 사망에 이르기까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권력은 철저히 무력했다"며 3차례 학대 의심 신고를 모두 내사 종결ㆍ혐의 없음으로 처분한 경찰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가해부모에 대해 살인죄로 의율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언론에 보도된 정인이의 피해, 증거자료만 보더라도 살인죄 적용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여변은 "이런 비극은 정인이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2018년에만 학대로 인해 사망한 아동은 총 28명이고 아동학대 사건의 약 80%가 가정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정이라는 은폐된 울타리 내에서 훈육을 명목으로 학대받는 아동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기준, 전담 공무원은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 중 100곳에만 배치된 상태로 인력도 목표치인 290명의 65% 수준에 불과하다"며 "아동학대 범죄 신고 접수 시 경찰과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적극 협조 및 수사를 개시할 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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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했다.
이달 4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이촌코오롱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중인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고 단지 상황을 이해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업체 ▲2019년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코오롱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일대 2만7151.6㎡를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4 · 뉴스공유일 : 2021-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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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이달 5일 오후 2시 30분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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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아파트 단지 관리규약에 경비원에 대한 괴롭힘 금지가 명시된다.
4일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사항을 반영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5일부터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ㆍ도지사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신고 방법, 피해자 보호 조치, 해고 등 불이익 금지와 같은 내용을 담아 관리규약 준칙을 정해야 한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오는 5월 6일까지 관리규약 준칙을 바탕으로 규약을 개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에 대한 결격사유도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공공주택 특별법」,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는 5일부터는 벌금액에 관계없이 관련 법을 어겨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라면 2년간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제한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와 입주민의 상생 문화가 자리 잡고, 공동주택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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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풍수해로 인해 상실된 피보험자가 얻을 이익이나 보수를 보상하는 보험은 풍수해보험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풍수해로 인해 상실된 피보험자가 얻을 이익이나 보수를 보상하는 보험이 「풍수해보험법」 제2조제2호에 따른 풍수해보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연재해 중 태풍ㆍ홍수ㆍ강풍ㆍ풍랑ㆍ해일ㆍ대설ㆍ지진(지진해일 포함)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풍수해`로,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을 `풍수해보험`으로 정의하고 있다"면서 "풍수해보험이 담보할 수 있는 보험의 목적물(이하 보험목적물)은 풍수해보험을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 중 보험목적물 자체에 발생한 직접적인 손해만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한정하거나, 풍수해로 인해 상실된 피보험자가 얻을 이익이나 보수를 보상하는 보험을 풍수해보험에서 제외하는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풍수해보험법」이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기 위한 풍수해보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에 비춰보면, 풍수해로 인해 보험목적물에 발생한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그 피해로 인해 영업을 못하는 등 건축물이나 시설물을 사용할 수 없음에 따라 상실된 피보험자가 얻을 이익이나 보수와 같은 간접적인 손해의 경우에도 풍수해보험 가입을 촉진해 피해에 대한 원활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간접 손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에 대해서도 보험료율 산정이나 보험가입금액의 한도 등을 「풍수해보험법 시행령」의 규율 대상으로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 입법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풍수해로 인해 상실된 피보험자가 얻을 이익이나 보수를 보상하는 보험도 풍수해보험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풍수해보험법」에 따른 풍수해보험은 정책보험으로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데, 풍수해보험의 범위를 넓히게 되면 그 지원 범위가 불분명하게 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풍수해보험 보험료 전부를 지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범위에서 풍수해보험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지원 범위는 풍수해보험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해당 보험의 중요성, 가입자 및 보장 범위 등을 고려해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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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44회 이상문학상 대상작에 이승우 작가의 `마음의 부력`이 선정됐다.
문학사상은 4일 수상작 `마음의 부력`에 대해 "소설적 구도와 성격의 창조라는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인물 내면에 대한 정밀한 묘사와 유려한 문체에서 단편소설 양식의 전형을 잘 보여준다"며 "아들과 어머니 사이의 부채 의식과 죄책감이라는 주제를 사회ㆍ윤리적 차원의 현실 문제와 관련지어 소설적으로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승우는 "기억하지 않으려고 글을 쓰는데, 글을 쓰려면 기억을 해야 하는 마술에 걸린 것 같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다"며 "낯선 손님처럼 갑자기 찾아온 이 무거운 상이 왜 찾아왔는지 묻지 않는 대신,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이 한 말처럼 타성에 젖거나 반복되는 일에 지치지 않고 `사무원처럼` 내 일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박형서의 `97의 세계` ▲윤성희의 `블랙홀` ▲장은진의 `나의 루마니아어 수업` ▲천운영 `아버지가 되어주오` ▲한지수 `야夜심한 연극반`이 선정됐다.
올해 이상문학상 시상식은 올해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상금은 5000만 원이며 우수작 재수록료는 각 500만 원이다. `제4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1월 내 발간 예정이다.
이상문학상은 문학사상이 1977년 소설가 이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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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봄에 파종할 보리ㆍ호밀의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 종자 신청 및 보급이 시행된다.
지난 2일 국립종자원은 겨울철 유휴농지 활용 제고와 조사료 수급안정을 위해 2021년 봄에 파종할 보리ㆍ호밀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보리 보급종 종자는 3품종으로 ▲`흰찰쌀보리` 60t ▲`누리찰쌀보리` 20t ▲`새쌀보리` 20t으로 총 100t이 보급되며, 호밀 보급종 종자는 `곡우호밀 1품종` 109t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이며, 종자가격은 1포(20kg)당 쌀보리 2만2640원, 호밀 4만1730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보리ㆍ호밀을 파종하고자 하는 농가는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 상담소) 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보급종 종자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2월) 9일까지 신청 시에 선택한 지역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은 농가의 보급종 품종선택을 돕기 위해 보급종 품종 안내서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비치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봄 파종용 보리ㆍ호밀의 파종 시기는 다음 달(2월) 15일부터 28일까지가 알맞다"라면서 "파종한계기인 오는 3월 5일을 넘기면 수확량이 적어진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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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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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본 청약 대비 1~2년 조기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내 여러 공공택지의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7~8월 중으로 경기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ㆍ2, 의왕청계2, 서울 도심의 노량진 수방사부지 등에 대해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오는 9~10월 중에는 남양주왕숙2를 포함해 성남낙생, 시흥하중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1~12월 중에는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장상 등에 대해 사전청약을 진행해 연내 3만 가구를 조기공급하고, 나머지 3만2000가구는 내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전청약제를 위한 제도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전청약제 근거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며, 입주예약자 모집ㆍ선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지침도 오는 2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청약 후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대상지구의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등의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3기 신도시 누리집 개설 후 5개월간 방문자가 270만 명을 돌파하고, 30만 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신도시 선호도는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4%) ▲인천계양(10%) 등이며, 신청자의 40%가 서울 거주자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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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의 수사를 총괄ㆍ지휘하는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가 공식 출범했다. 다만 국수본의 본부장은 임명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당분간은 수사국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청은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북관에서 국수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올해부터 경찰 사무는 `국가ㆍ자치ㆍ수사`로 분리됐다. 직제 개편에 따라 국수본은 경찰의 수사 업무를 총괄하며, 임기 2년의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이 경찰의 전체적인 수사를 지휘ㆍ감독한다. 경찰청장은 긴급하거나 중요한 일부 수사를 제외하고는 지휘가 불가능하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박정훈 국가경찰위원장, 경찰청 차장ㆍ국수본부장 직무대리ㆍ사이버수사국장ㆍ안보수사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현판식에서 "형사 사법 체계 개혁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하지 않겠다"며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감 받는 수사, 공정성과 책임성을 갖춘 전문 수사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국수본부장의 총괄적 지휘 아래 최적의 수사체계가 갖춰지고 구성원 모두가 공정함과 책임감으로 수사에 임하면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초대 국수본부장 임용이 외부 공모 절차로 진행되면서 국수본은 당분간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에 최승렬 수사국장이 국수본부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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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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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발생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직접 접촉을 비롯해 사람ㆍ야생동물ㆍ사료ㆍ기구 등을 통해 전파되기도 하며, 감염 시 48시간 내에 폐사율 100%에 이르는 전염병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이날 전남 무안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 반경 3㎞ 이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하기로 했다. 또한 10㎞ 이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 제한과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발생 지역인 무안군 소재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의 소독ㆍ방역 실태가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장주는 차량ㆍ사람ㆍ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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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18%, 용적률 332.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14가구 ▲84B㎡ 62가구 ▲84C㎡ 172가구 ▲121㎡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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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올해 첫 경제 현장 행보로 저탄소ㆍ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EMU-260)` 시승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판 뉴딜 9번째 현장방문으로 강원 원주시 원주역사에서 개최된 `KTX-이음` 개통식 및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이다.
이번 일정은 EMU-260 운행을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친환경 뉴딜), 4세대 철도무선망(LTE-R) 설치를 통한 SOC 디지털화(디지털 뉴딜), 중앙선 개통을 통한 중부내륙 지역 균형개발(지역 뉴딜) 등 철도 분야에서의 한국판 뉴딜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KTX-이음`은 우리나라가 개발한 최초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세계에서 4번째로 고속철도 기술 자립화에 성공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 열차의 약 70%로 동력비도 디젤기관차의 64%, 기존 KTX 대비 79% 수준인 저탄소ㆍ친환경 고속열차다. 최고속도는 시속 260km에 이른다.
문 대통령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고 국민에게 행복을 이어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수용해 EMU-260 열차를 `KTX-이음`으로 명명했다.
문 대통령은 "2050년 탄소 중립 실현, 디지털 사회 전환과 지역 활력을 위한 철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철도와 같이 사회 부문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결집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너끈히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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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강원 속초시와 경남 양산시는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5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7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경기 양주시가 편입되면서 경기도 내 유일한 미분양관리지역이 됐다. 아울러 속초와 양산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강원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남게 됐다.
현재 미분양 관리 지역은 ▲경기 양주 ▲강원 강릉 ▲충남 당진 ▲경북 김천 ▲경남 밀양, 거제, 창원 등 총 7곳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950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3620가구의 약 33.66%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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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국민연금 보험료와 영농도우미 지원이 확대된다.
이달 1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지원금액을 4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사고ㆍ질병농가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지원단가를 8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국정과제인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 농업인이 납부하는 국민연금 보험료의 월 최대 지원금액이 지난해 기준 4만3650원에서 3.1% 인상한 4만5000원으로 올라가면서, 농업인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33만2445명 중 국민연금을 기준소득월액 97만 원 이상으로 가입한 농업인 24만8726명이 더 많은 지원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995년부터 농업인에게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왔다.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대상에는 만 18세 이상~60세 미만의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와 만 60세 이상의 지역임의 계속가입자 농업인이 포함되며, 종합소득 6000만 원 이상 또는 재산세 과세표준액 10억 원 이상의 농업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1월말 기준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받은 후 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노령연금 57만499명 ▲유족연금 17만9020명 ▲장애연금 3637명 등으로 총 75만3156명이 집계됐으며, 2021년 취약농가 영농활동을 돕는 영농도우미의 1일 지원 단가는 지난해 기준 7만 원에서 14.3% 인상한 8만 원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지역 농협을 통해 연간 1만6000여 명의 영농도우미를 취약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영농도우미 지원은 ▲경작농지 5ha 미만 농업인 중 사고ㆍ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 또는 3일 이상 입원 ▲중증질환 진단 ▲여성농업인으로 1일 이상 농업인 교육과정 참여한 경우 등에는 연간 최대 1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제1~2급 법정 감염병 확진자 또는 접촉자로 격리 중인 경우는 연간 최대 14일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인중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금액 인상과 영농도우미 지원단가 인상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과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금액과 영농도우미 지원단가는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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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이달부터 도내 거주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 월 1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100만 원의 장제비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4일부터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지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상이를 입은 사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을 앓거나 유죄판결 등을 받은 사람 중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ㆍ결정된 사람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유가족 중 월 소득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74만9174원) 가구이며, 지원내용은 가구별 월 10만 원의 생활보조비 및 사망 시 100만 원의 장제비 지급 등이다.
생활지원금 신청은 이날부터 거주지 각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이 되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기한 없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조창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지원은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관련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고 민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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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20명 늘어 누적 6만42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 1028명을 기록한 뒤 2일(820명)과 3일(657명)에는 10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날 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2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85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24명, 경기 260명, 인천광역시 101명 등 수도권이 685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광역시 74명, 부산광역시 34명, 경남 33명, 대구광역시 29명, 강원 28명, 경북 25명, 충북 23명, 충남 22명, 전북ㆍ제주 각 9명, 대전광역시 6명, 울산광역시 5명, 전남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경기(8명), 서울시(5명), 전북(4명), 부산시(3명), 인천시(2명), 충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981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35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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