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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 산하 대전교육연수원(원장 박광순)은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 첫날인 7일 오후 3시에는 오석진 교육감이 대전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오감만족’ 특강을 통해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신규임용자들과 소통했다. 특강에 나서는 오석진 교육감은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갈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변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공무원들의 힘찬 첫 출발을 격려하고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복무,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동기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 빌딩 활동을 비롯해, 대전교육연수원 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시설을 활용한 숲 체험 및 복합 모험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현장 적응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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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일, 경기도 내 시민사회 및 교육·노동 단체는 경기도의회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삭감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경기도의회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축소 반대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안’을 즉각 상정하고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 단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재정 개편안이 유·초·중등 교육예산을 대폭 삭감해 대학 및 타 분야로 전용하는 구조라며 이는 공교육의 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방적인 경기도 내 교육환경이 극도로 악화될 위험에 처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발언자들과 단체들은 기자회견문 및 발언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안 개정 중단 △경기도의회 책임 있는 역할 촉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유·초·중등 교육재정을 축소·전용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법안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을 확보하라”면서 “경기도의회는 현재 미뤄지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반대 및 교육여건 개선 건의안’을 즉각 상정하고 통과시켜 경기 교육을 지키는 데 앞장서라”고 요구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지키는 것은 타협할 수 없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라며 “정부의 교육재정 고사 정책에 맞서 경기지역 학부모, 교육노동자, 시민사회가 끝까지 연대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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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열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동참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실천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구민,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와 주민 3300여 명,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청장, 유만희 시의원 등 내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스코, 주식회사 카페인중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나눔과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26개의 나눔ㆍ체험부스가 마련돼 ▲기부받은 병뚜껑으로 만든 키캡ㆍ키링 나눔 ▲폐원단을 활용한 스크런치(머리ㆍ손목끈) 제작 체험 ▲태양열 조리기를 통한 소시지 굽기 체험 ▲건강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꽃화분 나눔 ▲양재천 줍깅(쓰레기 줍기+걷기) 활동 등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건강,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민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에서는 총 20팀이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봉사가 이렇게 신날 일이야?`라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오늘 축제는 봉사의 개념을 넘어 모든 구민에게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로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즐거운 봉사 문화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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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교원·사회시민단체들의 대규모 반대집회가 예고 되고 있고 전국교육감들이 이 집회에 함께 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지난 6일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교부금 개편과의 관계 △2027년 교부금은 2026년 본예산 대비 10.1% 증가 △개편 후 교부금 연평균 증가율이 더 클 것으로 전망 등의 설명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7일 “교육부가 6일 발표한 교육재정 개편 설명자료에 대해, 재정이 줄어드는 요인은 빼고 ‘교부금 10.1% 증가’만을 강조해 교육재정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교육감협은 “비교기준부터 사후정산, 세입 감소, 기금, 학령인구 반영 산식, 필수경비 산정까지 교육부 설명의 핵심 전제가 실제 재정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교육부의 ‘교부금 10.1% 증가’는 2026년 최종예산 기준 증가율이 아니다.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 71.7조 원과 2027년 정부안 78.9조 원을 비교해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감협은 “2026년에는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추경을 거치면서 교부금 규모가 76.4조 원으로 증가했다”면서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43조 원, 3.2%이다. 따라서 10.1%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일 뿐, 현재 추경 기준 교부규모와 비교한 증가율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2026년 추경은 일회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교육감협은 “2026년 추가교부는 교육청이 임의로 확보한 일시재원이 아니고 내국세 증가분을 법정비율에 따라 교부금에 반영하는 현행 사후정산 제도의 결과이며 보통교부금 추가교부만 약 4조 5,772억 원에 달한다”며 “반면 개편안에서는 당해연도 실제 내국세 세수 증가분을 교부금에 추가 반영하는 사후정산 기능 자체가 폐지된다”고 덧붙이고 “현행 제도에서 발생한 추가교부를 비교에서 빼고 사후정산이 없는 새 제도와 비교하는 것은 기준 자체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육감협은 또 “2027년 교부금은 2026년 추경 기준보다 약 2.43조 원 증가하지만, 같은 기간 고교무상교육 국가 증액교부는 약 2,741억 원 감소하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약 1.6조 원도 교육청 세입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하고 “교부금이 늘어나는 동시에 다른 주요 세입 약 1.87조 원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에 인건비, 학교운영비, 급식비, 공공요금, 시설비 등 경직성·필수경비도 증가한다”면서 “따라서 교부금 증가분만을 떼어 놓고 지방교육재정이 충분히 늘어난다고 설명하는 것은 교육청이 실제 부담해야 할 세입 감소와 지출 증가를 빼놓은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기금 3.7조 원’은 재정여력이 충분하다는 근거”에 대해 “교육부는 2026년 말 시도교육청 기금 보유예정액을 3조 7,094억 원으로 제시했다”면서도 “그러나 시도교육청 기금은 2022년 이후 4년간 연평균 4.5조 원씩 감소하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는 재정여력이 충분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입 감소와 재정충격에 대응하면서 기존 재정완충재원을 빠르게 소진해 왔다는 의미”라고 충고하고 “더욱이 2027년부터 사후정산이 폐지되고 세입기반까지 축소되면 앞으로 기금을 다시 적립할 여력도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이미 크게 줄어든 기금 잔액을 근거로 향후 재정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감협은 “‘학령인구 변화율 35% 반영’은 객관적 산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짚고 “정부안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5% 감소하면 교부금 증가율에서 1.75%p, 10% 감소하면 3.5%p가 차감된다”면서 “그러나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해서 교직원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유지비 등 학교의 고정적 비용이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왜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지 실제 교육비용 구조에 근거한 객관적인 산출자료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필수경비 충당 가능’이라는 판단은 필수지출 증가를 빼놓은 계산”이라고 지적하고 “교육부는 공무원 보수 3.9% 인상과 인건비 비중 60%를 적용해 전체 세출 증가효과를 약 2.3%로 제시했다”고 분석하고 “그러나 실제 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것은 인건비만이 아니며 학교운영비, 급식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추가·의무 재정수요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건비만 단순 환산한 계산으로 전체 필수경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단정하는 것은 실제 교육재정의 지출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회장은 “지방교육재정은 교부금 증가율 하나로 판단할 수 없다”며 “정부는 동일한 기준에서 교부금뿐 아니라 국가 이전재원, 지방교육세, 기금, 필수지출까지 모두 반영해 16개 시도교육청별 순재정영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교육부는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10.1%를 마치 현재 교부규모 대비 증가율인 것처럼 제시해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며 “숫자로 현장의 어려움을 가릴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해 제도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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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8월) 1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3동) 일대 12만32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3%, 용적률 29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90가구 ▲59㎡ 646가구 ▲77㎡ 643가구 ▲84㎡ 994가구 ▲99㎡ 240가구 ▲109㎡ 116가구 ▲133㎡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는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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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의 기부채납 규제를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정비기반시설 격차를 줄이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최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 시행 시 건폐율ㆍ용적률 등 혜택의 반대급부로 사업시행자가 사업지 일부에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설치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부채납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업지역 등에서 시행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은 1970년대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각 지구별로 분할된 정비지구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이 시행돼 왔다"면서 "현재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미시행지구로 인해 당초 정비계획의 수립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정비사업이 먼저 시행된 정비지구는 건축물 노후화로 재개발 시기가 다시 도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비구역 내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이 부족해 기부채납을 통한 충분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현행법상 기부채납은 해당 정비구역으로 한정되고 현금납부로 대신할 수 있는 비율도 제한돼 있어 정비구역에는 불필요한 기반시설이 과잉 공급된다"며 "반면 정비구역이 아닌 지역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해 지역 간 인프라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 의원은 "정비구역 내 정비기반시설이 충분한 경우 예외적으로 해당 정비구역이 위치한 행정구역 내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기부채납을 현금납부로 대신할 수 있는 비율도 확대해야 한다"면서 "도심 내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도시 균형발전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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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7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광안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21번길 79(광안동) 일원 9만189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광남초,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부산동여고,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구청,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변로명화의거리,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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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이달 7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입학 관련 법령과 규정을 위반해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다. 신입생 충원을 위해 재학 의사가 없는 학생을 조직적으로 모집해 허위 등록하는 행위와 면접과 예체능 실기 평가 과정에서 평가위원이 특수관계에 있는 지원자의 평가를 회피하지 않거나, 면접위원이 담합해 특정 지원자에게 같은 점수를 주는 경우도 중점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교육부 누리집 `입시비리 신고센터`에 비리 주체와 신고 내용, 신고 이유, 관련 증거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는 상시 가능하며,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된다. 교육부는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을 위해 2023년부터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 중이다. 신고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 관련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비위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입학 관련 비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해치는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를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활용해 대학별고사에 응시한 학생의 입학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정한 입시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사안은 철저히 조사해 입시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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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이 전국 예비 중학생의 입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남인강×족보닷컴 2027 예비중 스타트 런`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인강은 현재 초등 고학년부터 중ㆍ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등 주요 교과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인강이 보유하고 있는 예비중 관련 콘텐츠를 입학 준비 단계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별해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초등 고학년 독해력 ▲중학교 생활 안내 ▲예비중 국어ㆍ영어ㆍ수학 기초 ▲초등수학 총정리 ▲예비중 기초학력 진단 ▲예비중 학부모 학습지도 특강 등이다. 단순히 상급 학년 교과과정의 선행학습에 그치지 않고, 초등 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기초 학습부터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학부모를 위한 지도 정보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중ㆍ고등 전과목 내신 대비 문제은행 플랫폼인 `족보닷컴` 운영사 교육지대와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7만 원 상당의 `족보닷컴 예비중 콘텐츠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 등록 시 30일 동안 족보닷컴의 예비중 콘텐츠를 최대 30건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예스24` 2만 원 상품권, 100명에게는 편의점 상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모든 강남인강 정회원에게는 예비중 추천강좌를 비롯해 중ㆍ고등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열리는 강남인강 학습법 설명회도 우선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예비 중학생ㆍ학부모는 강남인강 정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중학교 입학 전 학습 계획`이나 `필요한 콘텐츠`에 대한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기존 정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강남구민에게도 수강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현기 청장은 "중학교 진학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학습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강남인강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알차게 입학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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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58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4만936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798건을 심의해 총 658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58건 중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40건 중 62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39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건 중 275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25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만7805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8월) 31일 기준 1만718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8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716가구로 피해주택 매입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31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4336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688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국토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전국 8개 전세피해ㆍ예방지원센터에서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계약 컨설팅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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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신길2 공공주택지구(이하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은 안산시 스마트도시계획과 연계해 신길2지구에 스마트도시기반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ㆍ고시하고 지난 3월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어 신길2지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신 기반시설과 통신망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유관 기관과 실무협의를 이어왔다. 앞으로 신길2지구에 교통,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보를 수집ㆍ연계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사업시행자ㆍ유관 기관과 협의해 세부 설계와 시설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상지구와 의왕ㆍ군포ㆍ안산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에도 교통ㆍ안전ㆍ환경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일원 75만733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4년 12월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으며 2029년 말 완료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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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7월 서울 내 주택 공급을 나타내는 지표인 인ㆍ허가와 착공 물량이 최근 3년 평균보다 각각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이 실제 지어지기 시작하는 착공은 지난해보다 44.4%나 증가해 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 내 주택 인ㆍ허가 물량은 2만8,634가구, 착공 물량은 1만9507가구를 각각 기록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올해 7월까지 서울의 주택 인ㆍ허가는 2만863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6987가구보다 6.1% 늘었다. 최근 3년 7월 누계 평균인 2만948가구와 비교하면 36.7% 많은 수준이다. 아파트 인ㆍ허가는 2만348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852가구 대비 1.6% 줄었지만,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8395가구와 비교하면 27.6% 늘었다. 이중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는 1만9447가구로 전체 아파트 인ㆍ허가의 82.8%를 차지했다. 올해 인ㆍ허가된 1000가구 이상 주요 단지는 거여 새마을(1678가구), 독바위 역세권(1481가구), 한남5구역(2592가구), 가재울7구역(1426가구), 잠실주공5단지(6411가구) 등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와 사업 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여 온 만큼, 도시정비사업이 시의 아파트 공급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동안 위축됐던 비아파트 공급 지표도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올해 7월까지 비아파트 인ㆍ허가는 515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35가구보다 64.4% 증가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2553가구와 비교하면 101.9% 늘어 2배를 넘어섰다. 인ㆍ허가에 이어 실제 주택이 지어지는 착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시의 주택 착공은 1만950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508가구보다 44.4% 증가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4497가구와 비교해도 34.6% 높은 수준이다. 아파트 착공은 1만4995가구로 전년 동기 1만1014가구보다 36.1% 늘었으며, 이중 정비사업 착공은 1만2211가구로 전체 아파트 착공의 81.4%를 차지했다. 올해 착공한 1000가구 이상 주요 단지는 흑석11구역(1515가구), 신림2구역(1430가구), 중계본동(3178가구) 등이다. 비아파트 착공은 올해 7월까지 451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94가구보다 80.9% 증가했으며,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3043가구보다도 48.3% 많았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 입주ㆍ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2만6000가구, 2027년 2만2000가구 등 2027년까지 총 4만8000가구다. 시는 인ㆍ허가와 착공의 동반 증가 흐름을 지속적인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도시정비사업 등 주요 공급사업을 단계별로 집중관리하고 사업 속도를 더욱 높여 2031년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서울의 인ㆍ허가와 착공이 함께 증가하고 비아파트 공급도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서울의 주택 공급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공급 확대 흐름이 실제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밀착 관리해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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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2가 75-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래동2가 75-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성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업체 선정을 위한 총회 공고 이후 7일 이내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 25(봉래동2가) 일원 364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평초,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은행,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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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사, 지역사회와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취지로 176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릴레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장 김은주)·북부(교육장 박관수)·동부(교육장 김기춘)·서부(교육장 임용렬)·강화(교육장 김철규) 5개 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자치구별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 중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하나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자문 기구다. 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 ▲미추홀구(19명) ▲제물포구(19명) ▲영종구(19명) ▲옹진군(14명), 북부 지역 ▲부평구(21명) ▲계양구(21명), 동부 지역 ▲남동구(20명) ▲연수구(20명), 서부 지역 ▲서해구(23명) ▲검단구(23명), 강화 지역 ▲강화군(10명)이 위촉됐다. 전담기구는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통해 학교 현장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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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열린 올해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열렸다.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강남구민, 박수민 강남을 국회의원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기념해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지는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어린이 천여명이 참가해 꿈과 솜씨를 뽐냈다. 이와 함께 40개 가족 팀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비눗방울 놀이, 선 캡 꾸미기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및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소망한다"며 "강남구 의회는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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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숀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66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용산구는 다음 달(10월) 4일까지 이와 같은 내용의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람은 지난해 5월 공람공고 이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원 8만4262.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9층 공동주택 1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촌한강맨션은 당초 지상 최고 68층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공공건축가의 자문과 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최고 층수를 지상 59층으로 낮췄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반영해 한강과 남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강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을 조성해 한강~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통경축을 확보하고,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ㆍ녹지 중심의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 지역 생활 편의와 공공기능 확충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협소한 이촌1동주민센터의 이전을 위한 공공청사 부지를 확보하고, 이촌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공람안은 구 주택과와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조합 사무실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내 구 주택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9일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후 공람공고를 마친 뒤 용산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통합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1971년 준공된 이촌한강맨션은 지상 5층 아파트 660가구 규모의 저층 단지다.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을 시작으로 2017년 조합 설립,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쳤다. 시공자는 GS건설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과 가깝고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용산역이 이촌역과 연결돼 있어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특히 도로와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중앙대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경대 청장은 "이번 재공람은 주민의견을 더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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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단지로 조성된다. 인접한 광주 군 공항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 시설과 주거ㆍ상업ㆍ교육ㆍ문화단지를 함께 구축하는 방안이다. 최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서구 치평동과 마륵동 일대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반도체 배후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도심융합특구는 교통ㆍ문화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일자리ㆍ주거ㆍ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는 치평동과 마륵동 일원 85만2000㎡ 규모로 2024년 지정됐다. 2031년까지 1조5조79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ㆍ디지털, 마이스(MICE), 문화 융복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특구에는 연구시설 7427㎡, 주거시설 4만5926㎡, 상업시설 1만8383㎡, 문화시설 11만3463㎡ 등이 계획돼 있다. 상무지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 기업체, 상업ㆍ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산ㆍ학ㆍ연 연계과 집적화에 유리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인근 군 공항부지에 반도체 팹(공장) 등 생산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인접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에 연구개발 시설과 반도체 기업 임직원과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주거ㆍ교육ㆍ문화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인력 유입에 대비한 정주여건 마련 시점이 2031년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 완료 시기와 맞물린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영산강 수변을 중심으로 첨단산단(인공지능)-군 공항(반도체 산단)-나주 혁신도시(에너지 밸리)를 잇는 첨단산업벨트의 연결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상무지구는 첨단산업벨트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단 유치로 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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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일반분양 102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8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브라운스톤월곡센트럴` ▲경기 성남시 신흥동 `성남복정2A1(신혼희망타운ㆍ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화서역호수공원아너스빌` ▲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동 `인천계양A6블록(공공분양)`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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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1일 전(이달 9일)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27길 23(성산동) 일원 2만357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약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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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 마이스터고)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에 대해 강은희 교육감은 “최근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과 함께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한 단계 펼쳐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계고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개의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시·체험관은 ▲학교관 ▲체험관 ▲기업관 ▲직업진로컨설팅관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 ▲직업교육정책관으로 구성하며, 모든 체험은 학부모 동반 참여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학교관’에서는 대구 지역 20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전공, 동아리 활동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별 1대 1 진로 상담과 전공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체험관’에서는 선반 기계를 활용한 펜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체험과 MBTI 기반 직업 흥미·적성 검사를 진행한다. 올해 신설한 ‘기업관’에는 지역 대표 기업 8곳과 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 참여해 직업계고 졸업 후의 취업 경로와 기업 정보를 안내한다. ‘직업진로컨설팅관’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직업계고 입학 정보부터 진학·취업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에서는 지난 7~8월 열린 경진대회 수상작의 무대 발표와 전시를 통해 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직업교육정책관’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직업계고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대구공고 관악 연주, 대구일마이스터고 태권도 시범 등 9개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즉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을 통해 현장 스케치 영상과 학과 안내 콘텐츠를 제공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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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관내 교육균형발전 대상 초등학교 12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7월 20일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만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순량 교육장은 “진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 및 지역 자원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색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직업마당’과 ‘미래체험마당’으로 구성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춰 선택·참여할 수 있다. ‘직업마당’에서는 직업인,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탐색한다. ‘미래체험마당’에서는 수학문화관, 부경대 학과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수학적 흥미 유발 및 전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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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 일정을 이어간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곡역, 경의중앙ㆍ서해선 능곡역, 3호선ㆍ경의중앙ㆍ서해선ㆍGTX-A 대곡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신초, 토당초, 성신초, 소만초, 지도초ㆍ중, 무원초ㆍ중ㆍ고, 화정초ㆍ중ㆍ고, 신능초ㆍ중, 능곡초ㆍ중ㆍ고, 백양초ㆍ중ㆍ고 등이 있다. 아울러 고양시립행신도서관, 능곡전통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경기고양경찰서, 화정중앙공원, 지도공원, 꽃우물공원, 화정18공원, 토당어린이공원, 별빛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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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ㆍ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ㆍ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대상 작품에는 국토부 장관상(2점)과 노동부 장관상(2점)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상(12점)에게는 관계 기관장상과 상금 각 100만 원을 준다. 국토부와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과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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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8ㆍ13 부동산 대책`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3개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조성 절차를 병행ㆍ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고 2030년까지 공공택지 8만9000가구를 신속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정부가 주택 공급 기간 단축 방향을 제시한 만큼 보상과 기업 이전, 광역교통, 유관 기관 협의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지연 요인도 함께 개선해야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논의된 13개 과제는 ▲신속 추진 및 절차 간소화 4건 ▲기업 이전 대책 및 자족기능 강화 3건 ▲사업 추진 체계 개선 및 지방재정 예측 기반 마련 6건이다. 도는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ㆍ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기본조사 업무에서 토지ㆍ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각종 서류를 발급받는 업무가 전체의 30~40%를 차지하고, 필요한 서류도 10종 이상이다. 도는 보상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토지ㆍ건축물 관련 자료부터 전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과 「건축법」 등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보상 절차를 앞당기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기업 이전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안에 있던 공장과 사업장이 옮겨갈 수 있도록 마련하는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평균 3년이 지나서야 지정돼 기업 이전과 철거, 본 지구 공사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실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의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약 3년 뒤, 고양 창릉은 약 4년 뒤 지정됐다. 도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부터 이전 대상 기업과 이전단지 계획을 함께 마련해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주택사업에 지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도는 현재 100만 ㎡ 이상 공공주택지구 10곳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100만 ㎡ 이상 공공주택지구에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유관 기관 간 의사 결정과 현안 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자족시설과 교통ㆍ기반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현재 30만 ㎡ 미만에 인정되는 시도의 공공주택지구 지정ㆍ승인 권한을 330만 ㎡ 미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광역교통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를 추진한다. 현재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건설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며 통상 1~2년이 걸린다. 도는 「국가재정법」을 개정하면 철도사업의 경우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여 `선교통, 후입주`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는 이번 내부 검토안을 토대로 LH, GH,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3기 신도시 참여 시ㆍ군 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건의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도지사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회의에서 공동건의안을 확정한 뒤 과제별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추미애 도지사는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교통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방위원회 소속 도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기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 주거 단지를 만들 수 있다"면서 "이러한 장점을 살려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 시설을 주거 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다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자"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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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9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고, 부산 강서구와 총남 천안시가 신규 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에 해당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270가구(지난 7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8217가구)의 약 13.6%를 차지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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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원 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의 연합체인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정부에서 교원단체, 교육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정부 방식대로의 숫자놀이로 강행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7일 △국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라 △국회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부결하라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라 등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예고된 대규모 집회에 앞서 정부의 교육재정 개편 방침에 대해 대국민적 시위의 신호탄인 것이다. 긴극행동은 “그동안 교육계와 시민사회는 기자회견, 서명운동, 1박 2일 항의행동 등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의 문제점과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충분한 협의와 공론화를 요구해 왔다”면서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교육권과 유·초·중등교육의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제도 변경에 앞서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는 정당한 요구였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요구에 제대로 된 응답조차 하지 않은 채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개편안이 교육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교육계와의 협의도, 사회적 공론화도 없이 관련 법률안과 예산안을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교육재정은 학교 운영과 교원 확보, 교육환경 개선, 학생 지원 등 공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라고 거듭설명했다. 또한 “교육재정의 구조를 변경하는 것은 단순히 예산 배분 방식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며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교의 안정적 운영, 지역 간 교육격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못박고 “단기적인 재정 여건이나 정책적 필요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되며,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금, 이제 국회가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화살방향을 국회로 돌리고 “국회는 정부안을 그대로 처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개편안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무엇보다 정부가 외면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숙의와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 “긴급행동은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규탄하고, 국회의 개편안 부결과 사회적 공론화를 촉구하며 9월 7일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면서 “이번 천막농성은 교육재정 개편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강조하고 “국회가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일방적인 개편안을 바로잡을 때까지 우리는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긴급행동은 “천막농성을 시작으로 교육재정 내국세 연동제를 지지하는 교육·시민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또한 교육재정 사수를 위한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과 교부금 연동제 유지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동의 서명을 추진하고,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국민에게 공개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또한 “국회에 분명히 촉구하며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공론화 없이 정부안을 졸속 처리한다면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국회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공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7 · 뉴스공유일 : 2026-09-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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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신건영빌리지(이하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옥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L디앤아이한라 ▲대방건설 ▲한양건설 ▲CA이앤씨 ▲한신공영 ▲일신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로 568-37(창동) 일원 668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 및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위치해 `씨드큐브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창동권역 거점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경초, 가인초, 백운중,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고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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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실업급여를 받던 중 고용센터로부터 부정 수급과 관련한 조사 연락을 받으면 당사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잠깐 일을 한 것뿐인데 문제가 되는가", "받은 실업급여를 모두 반환해야 하는가", "사업주도 책임을 지게 되는가"라는 여러 가지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사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부정 수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실제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 활동이 근로 또는 취업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데 고의성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잠시 도와준 것" 또는 "돈을 받지 않고 일한 것"이다. 하지만 임금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실업 상태가 인정되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사업장에서 일부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경우가 부정 수급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업무의 내용과 수행 횟수, 근무시간, 사업주의 지휘ㆍ감독 여부, 대가 지급 여부, 향후 정식 취업을 위한 준비 활동이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특히 사업주가 함께 조사받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업주가 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과 부정 수급을 공모하거나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것은 구별돼야 하기 때문이다. 사업주가 언제 수급 사실을 알았는지, 어떤 업무를 요청했는지, 허위신고나 은폐에 관여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정 수급이 인정되면 받은 금액의 반환뿐만 아니라 추가징수 등의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형사 절차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조사기관의 출석요구를 받은 후 단순히 "잘못 받았으니 반환하겠다"거나 반대로 "전혀 일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사 전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실업급여를 받은 기간과 실제 활동한 날짜, 업무 내용, 사업주와의 대화, 금전 지급 여부, 문자ㆍ카카오톡ㆍ계좌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해 둬야 한다. 이후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에 해당하는지,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검토해야 한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히 "돈을 받았느냐"만으로 판단되는 사건이 아니다. 실제 근로관계와 당사자의 인식, 신고 경위, 사업주의 관여 정도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고용센터로부터 부정 수급 조사나 출석요구를 받았다면 조사에 출석하기 전에 자신의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를 한번 객관적으로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사업주와 수급자가 함께 연관된 사건이라면 각자의 책임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조사 초기부터 사건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은 조사 이후보다 조사 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사 연락을 받았다면 본인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부정 수급 성립 여부와 반환ㆍ추가징수, 사업주의 책임 여부 등을 전문가와 함께 검토한 후 대응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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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 출간을 기념해 이관수 노무사의 특별 강연회가 부당해고119 사이트를 통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15일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부당해고를 둘러싼 실제 노동분쟁에서 근로자와 사용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쟁점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은 이관수ㆍ박설영ㆍ김민한ㆍ김상재 노무사가 공동 집필한 실무서로, 지난 1일 좋은땅에서 출간됐다. 총 16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노동위원회 심판사건의 기본적인 구제 절차부터 이유서와 답변서 작성, 심문회의, 화해 등 사건 진행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구두해고와 문자ㆍ이메일을 통한 해고 통보, 계약기간 종료, 경영상 해고, 근무태도 불량, 징계권 남용, 부당전보, 수습기간 중 해고, 갱신기대권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당해고 유형을 판례와 함께 설명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책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당해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부당해고 사건에서 중요한 해고의 존재 여부, 해고의 서면통지, 정당한 이유의 존부, 징계 절차와 징계양정, 입증자료의 확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과정에서의 서면 작성 및 심문회의 대응 등에 대해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관수 노무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와 한국노동법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노무법인 권리 대표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부당해고 사건은 해고의 부당성만 주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증거를 확보하며 노동위원회 절차에서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시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의 출간 취지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노동법 이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부당해고 분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근로자에게는 부당한 해고로부터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사용자에게는 부당해고 분쟁을 예방하고 적법한 인사 관리를 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당해고 구제&대응 솔루션`은 현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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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22년 6월 17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는 5년 간의 경제 정책 구상을 담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시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교육재정 제도 개편’ 계획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이 매우 분노한다”고 전국 교육감들을 대변했었다(관련기사). 그랬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8월 21일에는 기획예산처·교육부·행정안전부와의 합동브리핑을 통해 교육재정의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기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 발표 자리에서 또 최전방에 나섰다.   과거에서는 교육재정의 개편에 대해 최전방에서 반대했던 최 장관이 8월 21일에는 교육재정을 ‘미래대응기금’으로 개편하는데 최전방에서 역으로 교육감들을 옥죄는 형국이 됐다. 더욱이 교원 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를 주축으로 하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고 한자녀시대인 지금 ‘우리아이의 미래교육’의 위기감이 학부모들에게 까지 번진다면 제 2의 촛불집회보다 더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될 소지가 다분하다. 과거의 교육재정과 관련해 본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2023년 10월 25일 세수의 감소로 2023년 교육재정이 기존 계획보다 11조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시도교육청의 유·초·중등의 교육재정을 전용해 대학을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전국시도교육청들의 강력한 반발했으며 유치원들은 ‘교부금법 및 시행령 졸속 개정 강행 중단 촉구’하고 나섰었다. 12개 유아교육 단체로 결성된 유아학교연대(유학연)가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아학교연대 발족 및 정부조직법, 교부금법 및 시행령 졸속 개정 강행 중단 촉구’를 했었다(관련기사). 또 같은 해 11월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국회 앞에서 ‘졸속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 유보통합은 결국 지방교육재정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지난 9월 3일, 교육재정 제도의 중대한 개편을 전제로 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대해 3일 교육재정의재난(災難)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후 통첩을 했었다. 교육감협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교육현장과의 협의 없이 1일 국무회의에서 강행 의결된 것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면서 “교육재정은 전국 유·초·중·고 교육을 지탱하는 공교육의 핵심 재원이자 지방교육자치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밝히고 “이를 흔드는 일은 재정 조정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권과 학교 현장의 안정성, 나아가 지방교육자치의 미래를 훼손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개편 과정에서 정부는 교육현장과의 충분한 협의도, 사회적 숙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날을 세우고 “이에 교육감협은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아 △“교육감들과 직접 대화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5일 만에 종료된 입법예고, 명확한 해명 촉구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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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 대표원장 나영샘입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우리 교육은 과연 시대의 변화만큼 함께 변화하고 있는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교육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정해진 답을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아이의 미래를 설명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이 12년 동안 배울 학습량을 에이아이는 단 12분 만에 습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아유 디에이치가 지향하는 영어교육의 본질, 아유 디에이치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보다,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능력에 집중합니다.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 이것이 에이아이 시대의 진짜 경쟁력입니다. 우리는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으로 보지 않습니다. 영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고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교육의 본질입니다. 편안함 속에서 깊어지는 공간과 입시의 조화, 편안해야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유 디에이치는 딱딱하고 획일적인 학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잠시 쉬어가면서도 필요할 땐 깊이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탄탄한 학업 성취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확실히 돕습니다. 하지만 성적 향상만을 최종 목적지로 삼지는 않겠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사고력, 스스로 질문하는 힘, 그리고 자신감이야말로 아이들의 진정한 자산이 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 아이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배우는 아이, 깊게 생각하는 아이, 글이나 토론에서 강점을 보이는 아이 등 저마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유 디에이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성적을 단기간에 올리는 것만을 원하신다면 우리의 철학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긴 미래를 바라보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함께 고민해 주실 부모님이라면, 아유 더 에이치가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에이아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준비시키는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학생의 현재 성적을 넘어, 학생의 미래를 바라보는 길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디에이치방배시티 잉글리시 대표원장 나영샘이었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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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AU GROUP 의장 나원빈입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가 순식간에 지식을 만들어내고, 손가락 하나로 수많은 정보를 얻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요? 단순히 더 많은 지식을 외우고,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 저는 오랫동안 언론과 미디어의 현장에서 세상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 지켜보며 이 질문을 품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깊은 고민 끝에, 이곳 AU가 시작되었습니다. AU가 추구하는 교육의 본질. AU 디에이치 방배 City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공간에 머물지 않습니다. 탄탄한 영어 교육을 기본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학업적 성취는 물론, 자신감과 창의성, 그리고 리더십까지 함께 자라는 `결이 다른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그리고 저에게는 또 하나의 꿈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훌륭한 교육을 펼치고 있으면서도, 홍보가 어려워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는 소규모 학원과 원장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드는 선생님이 광고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야 합니다. AU는 다릅니다. 제가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자분들이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선생님이 교육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AU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리프레쉬와 상생의 교육 공동체. 교육은 결국 사람의 에너지로 만들어집니다. 선생님이 지치면 교육의 질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AU는 교육자와 원장님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친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분기별 워크숍과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배우고, 나누고, 쉬어가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약속. 우리가 바라는 AU는 단순히 규모만 큰 학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매일 오고 싶은 학원, 선생님이 함께 성장하는 학원, 원장님이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학원. 작은 교육기관이라도 좋은 교육을 한다면 얼마든지 세상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더 본질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미래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영어를 넘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 AU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 GROUP 의장 나원빈 이었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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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AU그룹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 첫 번째 교육사업을 소개하며 동반자 모집에 나섰다. 다음은 AU그룹 선언. 교육의 새로운 기준, AU그룹이 시작합니다. 공부를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우는 교육. AU The H 방배 City English(아유 디에이치 방배 시티 잉글리쉬)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AI(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 다양성, 인성, 협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AU그룹의 그 교육 철학을 전국의 소규모 학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는 훌륭한 교육 철학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 학원에 비해 홍보, 언론 노출, 콘텐츠 제작, 학생 관리 프로그램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원들이 많습니다. AU그룹은 이러한 학원들이 자신의 교육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U 교육 파트너 네트워크를 만들어갑니다. 기존 학원 이름 앞에 AU 브랜드 로고를 붙이고, 뒤에는 City(시티)를 붙여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예를 들어 청담 공감수학학원이라면, AU 공감수학 청담 City(시티) 학원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AU 파트너 학원에게는 특별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첫째, 무료 언론 홍보 및 광고 지원입니다. 지역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과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언론사 광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 둘째, 강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포입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돕습니다. 셋째, 부담은 줄이고 고품격 공간을 완성하는 최저가 인테리어 혜택을 제공합니다. 넷째, 차별화된 학생 경험 프로그램입니다. 분기별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요트 투어, 낚시 체험 등 특별한 야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다섯째, AU그룹 멤버십을 활용한 특별 워크숍입니다. 제주도 별장과 제휴 호텔 등의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합니다. AU가 추구하는 교육에서 학업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AI(에이아이)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높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AI(에이아이)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성, 그리고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책임감입니다. 그래서 AU는 공부와 경험, 인성과 다양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가르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가진 사람, 자신의 꿈뿐만 아니라 타인의 꿈도 존중하며 능력을 사회와 나누는 진정한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AU그룹은 하나의 대형 학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좋은 원장님,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각 학원의 개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AU의 브랜드, 홍보 시스템, 최저가 인테리어, 특별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혼자 성장하는 학원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 네트워크로 변모하겠습니다. 학생의 성적뿐만 아니라 성장과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기존 학원 교육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분, 지역의 좋은 학원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분, 강의 콘텐츠와 온라인 홍보를 적극 활용하고 싶은 분, 학생들에게 공부 이외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분, 그리고 AI(에이아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싶은 원장님을 기다립니다. AU와 함께라면 작은 학원도 더 큰 세상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AU GROUP(아유 그룹). Education Beyond Learning(에듀케이션 비욘드 러닝). 공부를 넘어 경험으로, 경험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당신의 교육 철학에 AU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더해보세요. 지금 바로 AU그룹 프랜차이즈 파트너에 도전하세요.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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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산하 세종교육원(원장 소은주)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5일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교육감은 주말에도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질문 이해→학생 질문 생성→교과별 탐구수업→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일 공통과정에서는 학생 질문을 생성하고 정교화해 탐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5일에는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국어와 수학 중 한 과정을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했다. 국어 과정은 문해력·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공통과 선택 과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하고,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질문의 이해에서 시작해 학생 질문 생성과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까지 연결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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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 성숙한 지혜를 기를 수 있도록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권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히고 “대회 참가에 애써 준 학교 관계자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우정을 다지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학기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44개 클럽 2,884명 ▲중학교 272개 클럽 3,439명 ▲고등학교 182개 클럽 2,250명 등 지역을 대표하는 698개 클럽, 학생 8,573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도내 일원에서 2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체·인·지(體·人·智: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 철학으로, 운동을 통한 건강한 신체(體)’, 더불어 사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삶(智)을 조화롭게 기르는 교육 방향) 인성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경기장을 힘차게 뛰며 건강한 신체(體)를 기르고, 상대를 존중하고 동료를 배려하며 바른 인성(人)을 배웠다. 또한 승패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지혜(智)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클럽은 오는 10~11월 전국 16개 시도에서 종목별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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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교육감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전과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만들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이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볼링게임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어린이부터 어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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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오석진 대전시광역시교육감은 4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하면서 ‘청렵 대전교육으로 대전환’을 선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7편의 출품작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총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 한 달 동안 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된다. 시민과 교육가족이 작품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 이어 오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직접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대전교육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청렴이 단순히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행정과 조직문화 전반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5대 핵심가치를 ‘조직문화 리셋 S.O.R’[Slim(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Open(소통과 정보는 열고), Respect(서로를 존중하고)]과 연계하고, 주요 청렴정책에 핵심가치와 S.O.R 실천과제를 반영해 청렴 비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도 1등급·부패 ZERO’를 청렴목표로 설정하고, 청렴 비전과 핵심가치가 일상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 정착되도록 하여 교육가족과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 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로 만들어진 청렴콘텐츠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서 실천해 교육가족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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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숙지중학교(교장 김윤자)는 지난 4일 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교육·복지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참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사업 관련 정보 교환 및 교류 ▲양 기관 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간담회 및 보고회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지중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과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과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자원과 전문성을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환 관장은 “학교와 복지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숙지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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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을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진행됐으며 ‘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책과 음악을 즐기며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한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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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교육청 직원 100여 명과 함께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한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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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o work, Yes money(일하지 말고 돈 받자)`. 일부 후보자의 정치 행보를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말이 또 있을까. 단 한 번도 제대로 국민의 선택을 받아본 적도 없는 자가 거대정당을 숙주 삼아 2번씩이나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고 이제는 장관 자리까지 넘본다. 온갖 특혜와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인 후보자의 과거와 현재 행보를 보고 있자니 `기생 정치`라는 말이 따로 없다. 심지어 후보는 자신이 얻은 금배지는 장관이 돼서도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장관으로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인데, 자신이 사퇴하면 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고 후순위 후보가 승계해 온 관례를 깨면서까지 두 자리를 모두 지키겠다는 셈이다. 과거 자신이 내뱉은 말들도 이런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당은 2020년 국고보조금을 두고 `기생충 정치`를 양산한다며 폐지를 주장했고 당시 당 대표였던 후보자도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022년 국정감사에서는 김현숙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직에 연연하는 모습이 안쓰럽다"고까지 했다. 당 운영을 둘러싼 논란도 심상치 않다. 후보자가 당 대표이던 시절 남편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한 회의에는 부부 2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당 주요 직책을 맡았고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당에서 약 1억20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의원실 보좌진 상당수가 당 당직자 출신이라는 `회전문 인사` 논란도 불거졌다. 여기에 가족과 제주 여행을 하면서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던 사실도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 정도면 후보자는 장관은커녕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다. 남에게 `기생충 정치`를 운운하더니 자신은 위성정당에 두 번 올라타 금배지를 달고 이제는 의원직도 놓지 않은 채 장관 자리까지 차지하겠다고 한다. 이보다 뻔뻔한 내로남불이 또 어디 있나. 본인이나 자리 연연 그만하고, 정치판을 떠나는 게 어떤가.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런 인사를 `적임자`라며 내놓은 대통령의 처참한 인사 수준이다. 물론 후보자를 향해 모든 비판이 쏠리면서 다른 장관 후보자 검증은 상대적으로 묻히면서, 항간에 나오는 `미끼이고 진짜는`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이것이 의도된 인사 전략이든 부실 검증의 결과든,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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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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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빈집정비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세제 혜택을 부여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시장ㆍ군수 또는 빈집 소유자가 빈집의 철거, 대수선 등 빈집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빈집은 14만971가구로, 2025년 13만4009가구보다 5.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는 빈집 철거나 수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이나 세제 혜택 등에 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자가 사업을 추진할 유인이 부족하고, 시장ㆍ군수가 빈집을 활용하려 해도 관련 예산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자에게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국가가 세금을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빈집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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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사로 137-1(금사동) 일원 12만60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과 금사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은 금사초, 금사중, 금정여고, 금샘고, 경호고, 부산예원고, 예원여중ㆍ고 등이 주변에 있다. 아울러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금정경찰서, 새마을금고, 부산은행, 해운대우체국 등의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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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상승하고 있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KCC건설 ▲HJ중공업 ▲동원개발 ▲금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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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과 현장실습, 학생 채용, 기술이전 등에 적극 참여한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활동에 따라 적립되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우수 기업 중 선정한다. 2023년 35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매년 5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여신금리 우대,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 혜택은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우수기업 선정에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점수 외에도 산학협력 활동 분야의 다양성,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처 이용 실적 등을 반영한다.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 예비명단을 작성한 뒤 고용ㆍ노동ㆍ산업안전 법령 등의 저촉 여부 확인과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50곳을 선정한다. 올해는 오토리브,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기아, HD현대중공업, 금호석유화학, LIG넥스원, 세메스, 샘표식품 등이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공공기관도 이름을 올렸다. 표준 현장 실습 분야에서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 기업 오토리브는 가천대 등과 협업해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생산ㆍ품질ㆍ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 등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을 개설하고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하고 있다. 기술 이전 분야에서 샘표식품은 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아 식품 연구개발과 제품화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역시 대학ㆍ유관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초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 기술로 연결하는 등 산학협력 기술 이전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체 과제 수행 분야에서는 반도체 장비 기업 세메스가 매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을 통해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장비ㆍ공정 분야 혁신 과제 발굴과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도 주요 대학ㆍ소재 관련 연구실과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합성고무, 고성능 화학 소재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5년부터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왔다. 대학생 현장실습,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기술 이전 등 산학협력 활동 실적에 따라 기업에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정부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점 획득, 국가 공인 민간 자격 시험응시료 일부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운영기관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학술ㆍ연구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으로 변경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기존에 산학협력 관련 다양한 대학지원 사업들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를 한층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이 더욱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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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강남인강이 이달 17일 오전 10시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중학생ㆍ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학부모 대면 특강`을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로ㆍ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남인강 입시 강사이자 메디스카이랩 대표인 윤한울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진로별 선택 과목 로드맵 설계 전략`을 주제로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춘 필수 진학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꿈과 진로 탐색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분석 ▲강남구 관내 학교별 개설 과목 특징 및 대응 전략 ▲공동교육과정 및 지역연계형 강좌 활용법 등이다. 앞서 강남인강은 지난 6월 오재성 다원교육 입시연구소장을 초청해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구내 초ㆍ중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만족도 96%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강남인강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현기 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세우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양질의 입시ㆍ교육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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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ㆍ도시 설계 전문그룹 스토스(STOSS)와 협업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스토스는 조경을 건물 주변을 꾸미는 요소가 아니라 도시 구성과 작동의 핵심 인프라로 간주하고 설계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보스턴 최대 해안 공원 프로젝트인 `모클리파크,`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대형 도시 그린웨이 사업인 `브릭라인그린웨이`, 보스턴의 대규모 복합 자족도시 개발사업 `서폭다운스마스터플랜` 등 다수의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다. 스토스는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콘셉트로 `신월8경(新月八景)`을 제안했다.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자연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단지 곳곳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8개의 정원 경관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지 중심에는 수경시설과 예술 조형물이 어우러진 `루미너스 스트림`, 리조트형 수경 계곡 공간인 `워터폴 밸리`가 들어선다. 사계절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가든`, 창의적 놀이와 예술이 결합된 `테라 플레이 가든`, 숲속 휴식을 제공하는 `포레 라운지` 등도 배치된다. 8개 특화 정원은 `블루밍 갤러리 워크`, `그린 갤러리 워크`, `힐링 워크`, `포레 워크` 등 4개의 테마형 산책로로 연결돼 입주민들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 15만3213.6㎡를 대상으로 지상 21층 공동주택 315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조경ㆍ도시 설계 그룹 스토스와의 의 협업을 통해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차별화된 조경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예술,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새로운 주거 경험과 자부심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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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인근 불광동 308-20 일대 범서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29층 업무ㆍ판매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ㆍ재해 등 4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연신내ㆍ불광 지역중심지 내 지하철 3ㆍ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이나, 노후 저층 상가가 밀집해 토지이용효율성이 낮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사업은 은평구 통일로 842(불광동) 일원 5735.5㎡를 대상으로 건폐율 56.35%, 용적률 987.8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9층 업무ㆍ판매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로 문화ㆍ집회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ㆍ집회시설로는 지역 주민과 자치구의 수요를 반영해 예식장 등 저출산ㆍ고령화 대책 지원시설을 배치한다. 주말에는 공공예식장, 평일에는 세미나, 교육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지와 접한 통일로변 지하철 출입구를 사업지 내로 이전하고 통일로의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6차로→7차로)해 직진 차량 정체를 해소하는 한편, 지하철 출입구와 공개공지를 연계해 연신내역 교차로 일대의 교통ㆍ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통일로변 연서시장 방면 버스정류장을 지하철 3번 출구 인근으로 이설하고, 대상지 동측 이면도로를 이설 확폭해 향후 인근 부지 개발을 대비한 장기교통개선안도 마련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공 공간에 대해 오픈스페이스를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북권 최초의 업무복합시설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근접이 실현될 것"이라며 "연신내역 일대가 지역중심의 기능을 확고히 다지고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ㆍ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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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615 일대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가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134가구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계획 자문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포우성7차는 1987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원 4만8983.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9층 공동주택 1134가구(공공주택 14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계획에는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열린 단지 조성을 통해 단지 안팎의 공원ㆍ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보행권`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포로와 맞닿은 곳에는 1450.5㎡ 규모의 소공원을 조성하고 단지 서측에는 폭 10m의 연결녹지를 확보해 주요 보행가로에 그늘이 형성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남측에는 놀이ㆍ돌봄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보행로와 연결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상 39층으로 층수가 상향됨에 따라 일조권 확보 등이 적정하도록 단지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통합 심의 통과로 이 사업은 이후 사업시행계획,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을 통해 아파트 1134가구 공급을 추진하는 동시에 공원과 녹지, 주민공동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라며 "해당 도시정비사업이 계획된 절차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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