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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참가 시 현금으로 입금하고, 남은 입찰보증금 45억 원은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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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내내 비대면 수업이 이뤄져 대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건국대에서 학생들에게 1학기 등록금 일부를 반환하기로 했다. 15일 건국대에 따르면 학교 측과 총학생회는 지난 4월부터 8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등심위)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주 내로 최종 금액을 확정 짓기로 했다. 등록금 환불은 올해 1학기 재학생인 약 1만5000명(서울캠퍼스 학부생 기준)을 대상으로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일부를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등록금을 감액하기로 결정한 것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앞서 건국대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정상적인 학사일정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지난 4월 학교 측에 등록금 부분 환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대학본부는 이미 결정된 2020학년도 등록금액을 현금 등으로 환불하는 것이 규정상 어렵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러나 재학생 4000여 명이 참여한 `학습권 침해에 따른 등록금 부분 환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검토한 후 "환불에 준하는 금전적 보상 방안을 내놓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건국대의 등록금 환불 계획에 대해 "건국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대학들이 등록금을 쌓아두고 안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등록금 환불에 대한 거부 반응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없다는 점을 들어 일괄적인 등록금 환불은 불가하다고 밝힌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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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미납 교통과태료 및 운전면허 조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15일 경찰청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교통민원24`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 개발을 마치고 이날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교통민원24`는 운전면허정보(적성검사ㆍ정지ㆍ결격기간 등)ㆍ벌점 조회,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조회ㆍ납부, 착한운전마일리지 신청, 운전경력증명서 및 교통사고사실원 발급 등이 가능하다. 2012년부터 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이 시스템은 연간 약 511만 명(하루 평균 약 1만4000명)의 운전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교통민원24` 서비스는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느낀 운전자들의 요청에 따라 경찰청은 `모바일 교통민원24`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달 `전용 앱` 개발을 완료했다. `모바일 교통민원24` 전용 앱은 이달 15일부터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올해 9월까지 4개월간의 시범운영 및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행되면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모바일 교통민원24`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에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원패스 사업`과 연계해 공인인증서 외에도 지문ㆍ안면인식ㆍ패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증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완하고, 서비스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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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안정적인 수급은 다음 달(7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ㆍ롯데마트ㆍ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긴급 확보해 이르면 이달 20일부터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다만 롯데마트 관계자는 "정확한 판매 시기와 물량은 협의 중"이라며 "일주일에 약 20만 장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현재 제조사와 협의해 판매 물량을 확보 중이다. 현재 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를 비롯한 4곳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물량 확보가 치열한 상황이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 제조 관련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업체는 웰킵스ㆍ건영크린텍ㆍ파인텍ㆍ케이엠 등 4곳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제조 물량에 한계가 있어서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한다 해도 안정적인 구매는 올해 7월 초가 돼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앞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이달 5일 웰킵스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일 완판되고 있다. 첫날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으며, 이에 지난 8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판매 채널을 확장했는데도 품절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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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깜깜이 환자`의 비율도 늘어났다. 15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본부장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2주간 발생한 확진자 618명 중) 현재 감염경로가 조사 중인 사례는 63명으로 전체 10.2%"라며 "신규 확진자의 약 90%, 그리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조사 중인 사례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집단감염은 계속 확산하는 추세다. 이날 정오 기준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해 1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69명을 기록했다. 리치웨이로부터 시작된 감염의 여파로는 ▲명성하우징 32명 ▲가족ㆍ직장 22명 ▲NBS 파트너스 16명 ▲프린서플 어학원 14명 ▲SJ 투자 콜센터 11명 ▲예수비전교회 9명 ▲예수말씀실천교회 9명 ▲중국동포교회 쉼터 8명 ▲하나님의 교회 7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초등생의 가족 3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최근 지역사회 집단발생을 살펴보면 주로 종교시설,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집중 보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쇄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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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최근 북한 권력 변동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확실하게 2인자로 올라서 군부까지 거느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옥류관 주방장 막말`이 나온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북한 정치 지형과 관련해 "그동안 부자간 권력을 주고받았는데 김정은 자녀들이 너무 어린 관계로 도리 없이 김여정이 넘버2로 올라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김여정의 담화문 전문을 읽어보면 `나는 위원장 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위임을 받은 권한을 사용해 대남 적대사업 연관 부서에게 다음 행동을 결행할 것을 지시했다`, `다음 행동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에게 지금 위임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김여정을) 무슨 김정은의 입 정도로 알았었는데, 군을 지휘할 정도가 됐다"며 "이는 사실상 2인자뿐만 아니라 법적이고 정치적인 공식적 2인자로 지금 올라가는 과정"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총참모부에 지시를 내렸다는 이야기는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보통 일이 아니다"라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한편 정 부의장은 "미국에게 책상 치고 고함지를 수 있는 용기가 없으면 남북관계는 한 발짝도 못 나간다"며 "그게 우리의 운명이지만 그렇게라도 한 발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옥류관 주방장이 지난 13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국수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라며 막말을 하게 된 것의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정 부의장은 "지금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우리 정부가 북한한테 이런 모욕, 수모를 당하고 있다"며 "이렇게 만든 것은 사실 미국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제동을 걸었던 점이 남북관계에 걸림돌이 됐고, 북한이 대통령에게 막말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에 할 말은 해야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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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ㆍ월세 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입주대상자 2500명을 모집한다. 15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고를 내고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및 장애인의 경우 오는 7월 7일까지 방문접수를 진행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ㆍ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물색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ㆍ월세 보증금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차계약은 주택 소유자(임대인)와 세입자 및 SH가 공동 임차인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전ㆍ월세 보증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 6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1억 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20% 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가 2764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ㆍ전세전환보증금 합이 2억9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8000만 원 이하의 주택이 그 대상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의 보증금 지원에 추가로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된 입주대상자에게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대출상품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장기안심주택 제도를 통해 무주택 시민이 생활지역 내에서 주택을 임차해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면서 "이번 모집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수를 우선으로 하고, 방문 접수를 할 경우 거주 지역별로 일자를 지정하여 분산 방문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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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적 마스크 제도 개선안을 이번 주 내에 발표할 전망이다. 공적 공급량을 줄이고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 민간 업체 판매량을 늘린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지난 14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마스크 공급과 관련해 개선 방안을 지시했다"라고 전했다. 세부 개선방안과 관련해 손 반장은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들이 나오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마스크 수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 민간 쪽에 푸는 물량들을 어느 정도나 배정할 것인지, 그와 함께 가격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등이 담기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물량 배정에 있어서는 현재 KF 등급 말고도 비말ㆍ침 방울 차단용 마스크 등급도 함께 나오고 있어서, 그 부분까지도 같이 고려돼 검토가 될 것 같다"라며 "그런 부분들을 조속히 검토해서 조만간 내용을 발표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제는 국민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마스크를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공적 의무공급비율을 낮춰 생산업체가 여름용 마스크 생산을 확대하고, 국내 수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수출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마스크 공적 공급과 손 소독제 긴급 수급조정 조치 시행이 이달 30일에 종료됨에 따라 공적 공급을 중단하고 마스크 유통을 민간에 맡기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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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차 계약기간을 최초 임대차기간 포함, 최소 4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초과할 시, 임대인은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백 의원은 "지난해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일반가구 전체 1997만9000가구 중 무주택 가구는 874만5000가구로 전체의 43.8%에 달하며, 서울의 경우에는 50.9%로 절반이 넘는 가구가 무주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최근 발표된 `2019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세입자 평균 거주 기간은 3.2년에 불과하다"면서 "임차가구의 월 소득 대비 월임대료 비중은 16.1%(수도권은 20%)에 이르는 등 지속적인 전셋값 상승으로 집 없는 서민들은 차임 부담이 어려워 대출을 받거나 임대차계약 연장을 포기하는 등 주거안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백 의원은 "임대차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인상율상한제를 도입해 임대인의 재산권과 임차인의 주거권을 균형 있게 보호하려는 것"이라면서 "계약기간을 최초의 임대차기간을 포함해 최소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초과한 경우에도 임대인은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계약갱신 거절통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주택임대차 계약을 갱신할 경우, 보증금 또는 차임을 이전 보증금 또는 차임의 100분의 5 범위 내에서만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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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하는 `LH행복카` 사업의 제3기 신규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H행복카`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주택단지 플랫폼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임대주택 입주자의 차량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됐다. LH는 2013년 임대주택 50여 개 단지에서 해당 사업을 처음으로 적용하고, 더 나아가 현재 수도권과 대구지역 170여 개 단지에 총 299대의 차량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에는 해당 사업에 친환경 전기차를 추가하는 등 시세 대비 80%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H는 이번 제3기 `LH행복카`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서비스 대상 단지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부가서비스를 도입하고, 인근 매입ㆍ전세임대 입주민까지 서비스 제공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될 제3기 신규 사업자는 사업기간 3년 종료 후 운영 결과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자 공모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며 "`LH행복카` 서비스가 입주민 편의를 기반으로 하는 공유경제 주거생활 서비스의 핵심 모델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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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안전기준 적합 확인ㆍ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승인받은 내용과 다르게 제조ㆍ유통한 기타 방역용 소독제제 등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안전기준 적합 확인ㆍ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승인받은 내용과 다르게 제조ㆍ유통한 기타 방역용 소독제제 등 10개 제품을 적발해 제조ㆍ판매 금지, 회수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코로나19 관련 살균ㆍ소독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사전적으로 유통을 차단해 왔으며, 불법으로 확인된 제품은 제조ㆍ판매 금지 및 회수명령 행정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 중 `살림소 정성담은 살균소독수`, `브이사이더`, `마구마구 살균소독제`, `바이오클 퓨어`, `메디클 펫`, `메디클 퓨어`, `마스크 살균 스프레이`, `소독의신` 등 8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 등에 해당된다. 이 제품은 반드시 안전기준 적합 확인ㆍ신고 이행 후 제조ㆍ판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ㆍ유통했다. `메디클 펫` 및 `메디클 퓨어` 등 2개 제품은 지난 4월의 판매자에 대한 행정조치에 이어 이번에는 제조자에 대한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그린그램 베이비` 제품의 경우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살균제` 및 `세정제`에 모두 해당되는데 `살균제`로는 안전기준 적합 확인ㆍ신고를 이행했지만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세정제로 안전기준 적합 확인만 받은 후 신고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제조ㆍ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살림소 정성담은 살균소독수`, `브이사이더`, `마구마구 살균소독제`, `마스크 살균 스프레이`, `그린그램 베이비` 등 5개 제품은 마스크 소독용으로도 판매된 제품으로 흡입할 경우 위해가 우려됨에 따라 우선적으로 유통을 차단한 후 조사ㆍ확인을 거쳐 제조ㆍ판매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바이탈오투 살균소독제(이산화염소수ㆍ수출용)` 제품의 경우에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기타 방역용 소독제제`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승인받은 규격과 다른 제품을 제조했을 뿐만 아니라 수출용으로만 승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제조ㆍ유통하다가 적발됐다. 아울러 이 제품은 `무독성`, `친환경` 등과 같이 화학제품안전법 제34조에서 제한하고 있는 문구를 웹사이트에 표시ㆍ광고해 표시기준도 위반했다. 이들 위반제품을 유통ㆍ판매한 매장에서는 구매자로부터 반품 받은 제품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즉시 위반 업체에 반품해야 하며 위반 업체는 수거한 반품을 폐기물처리 업체를 통해 폐기 처분하는 등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살균ㆍ소독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ㆍ표시기준 위반제품 등을 적극 감시하고 불법 제품에 대해 제조ㆍ수입ㆍ판매금지, 회수명령 및 고발 등의 행정처분으로 엄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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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법령 개정 절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이날 공포했다. 해당 개정 법률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현행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차도 통행, 이륜자동차용 안전모 착용 등 `원동기장치자전거`와 동일한 규제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들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이로 인해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어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개정안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등 전기자전거와 동일한 통행방법 및 운전자의 의무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는 운전면허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지만 13세 미만인 어린이의 운전은 금지된다. 또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관리청은 자전거도로 중 일정 구간 및 시간을 지정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청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 개정으로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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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변이했다는 연구 결과가 또다시 나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스크립스 연구소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세포 변이가 인체 내에 침투되는 데 활용되는 외부 구조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한 바이러스가 인간의 세포에 침입하는 데 필요한 끈끈한 돌기형 구조를 말한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이 최종 통과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가 이번 대유행에 중요성을 가진다는 점을 처음으로 입증하게 되며,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19로 더 큰 타격을 본 이유도 설명이 가능해진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D614G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더 많은 돌기어 인체 내에 침입하기 쉽게 한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앞서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원 연구팀도 올해 4월 D614G 변이가 유럽과 미국에 퍼진 가장 일반적인 변종이 됐다며 `바이오 Rxiv`에 `긴급한 우려`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최혜련 연구원은 "이런 변이를 거친 바이러스는 세포 배양 시스템에서 같은 변이를 거치지 않은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연구는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 `바이오 Rxiv`에서 다른 전문가들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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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국방부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이 남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시사한 것에 대해 한미 연합방위가 굳건하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 존 서플 국방부 대변인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남 군사행동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대응했다. 이 밖에 미 국무부 대변인도 이달 13일 "최근 북한의 행보와 성명들에 실망했다"며 도발을 피하고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언제나 남북관계 진전을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군사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김 부부장은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라며 "머지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해 지난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는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고 한반도에 긴장을 높이겠다는 위험천만한 `위기조장` 행위이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재난` 유발행위"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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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수도권 실내ㆍ외 모든 관람시설 휴관을 계속 연장한다. 지난 1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이달 14일까지였던 수도권 소재 실내ㆍ외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조치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ㆍ외 모든 관람시설에 대해서도 휴관을 계속 연장한다고 밝혔다. 궁궐과 왕릉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각종 문화행사도 이번 휴관 기간에는 전부 연기 또는 취소되며 개관ㆍ행사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등에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위기 상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중대본과 협의해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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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친형 강제입원 지시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건이 대법원장과 대법관 전원이 심리하는 전원합의체로 회부된다. 대법원은 이 지사의 상고심을 오는 18일 전원합의체 첫 기일을 열고 심리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이 지사 사건은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에 배당돼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사건을 심리하기로 돼있었다. 대법원은 국민적 관심도가 높거나 사회의 근본적 가치에 관한 결단을 제시할 만한 사건은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로 넘겨 최종 판결한다. 앞서 이 지사는 2012년 성남시장 재직 시절 보건소장과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의 강제입원을 지시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1ㆍ2심 재판부는 이 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하지만 2심은 이 지사가 후보자 시절 TV 토론회에 나와 `친형 강제 입원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말한 것은 허위 사실을 공표한 행위에 해당한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1심과 달리 유죄로 봤다. 이에 항소심은 이 지사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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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5일 남북관계 긴장국면에서 맞이한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에 "남북관계가 방향을 잃으려 하는 지금, 6ㆍ15 정신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6ㆍ15 정신은 사대가 아니라 자주, 대결이 아니라 평화, 분단이 아니라 통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6ㆍ15 선언은 분단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하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6ㆍ15 선언 1조는 한반도 문제의 주인이 우리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ㆍ15 선언의 서명 당사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남북 대화와 협력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대화와 협력은 남과 북 쌍방에게 도움이 되고 한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역사에는 수많은 난관과 도전이 있었고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과제, 넘어야 할 고비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6ㆍ15 선언은 변함없는 남북관계의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 출범한 제21대 국회가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6ㆍ15 남북공동선언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첫 남북 정상회담에서 채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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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비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고 경비업무 전체를 경비업자에게 도급하는 주택관리업자는 경비업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경찰청이 「공동주택관리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공동주택 위탁관리를 위해 선정된 주택관리업자가 경비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고 경비업무 전체를 경비업자에게 도급하는 경우, 해당 주택관리업자는 「경비업법」 제4조제1항에 따라 경비업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설경비업무 등 경비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도급받아 행하는 영업을 경비업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경비업을 영위하려는 법인은 도급받아 행하고자 하는 경비업무를 특정해 그 법인의 주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경찰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 따라 경비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경비업무를 도급받아 행하는 경비업을 영위하려는 법인임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주택관리업자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관리주체가 수행하는 업무 중 하나로 공동주택단지 안의 경비업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관리주체가 해당 경비업무를 반드시 직접 수행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은바, 주택관리업무를 위탁받은 주택관리업자가 직접 경비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경비업 허가를 받은 자에게 도급해 경비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허용되고, 이 사안과 같이 경비업무 전체를 경비업자에게 도급한 주택관리업자는 경비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므로 경비업무를 도급받아 행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또한 "「경비업법」에서는 경비업은 법인만이 할 수 있고, 경비업 허가를 받으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및 장비 등을 갖춰야 한다고 규정한 반면, 「공동주택관리법」에서는 주택관리업의 등록은 주택관리사(임원 또는 사원의 3분의 1 이상이 주택관리사인 상사법인 포함)가 신청하도록 하면서 자본금, 기술인력, 시설 및 장비 등 주택관리업의 등록 요건을 정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경비업무의 전체를 경비업자에게 도급한 주택관리업자도 경비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실제 경비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주택관리업자에게 경비인력 및 장비 등 경비업자로서의 요건을 갖추도록 강제하게 되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주택관리업자가 경비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고 경비업무 전체를 경비업자에게 도급하는 경우 해당 주택관리업자는 경비업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것이 「경비업법」 및 「공동주택관리법」의 문언과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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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6단지(이하 목동6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 이목이 쏠린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이달 12일 정밀안전진단의 마지막 단계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적정성 검토에서 종합점수 54.58점으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것은 6단지가 처음이다.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6단지는 올해 초 양천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는 D등급을 받았다. 이에 양천구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의뢰해 약 6개월 동안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지어져 전체 14개의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넘겼다. 이번 결과로 이 일대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9단지는 현재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5단지도 조만간 적정성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8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 모두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앞두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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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축제 현장연수 과정`에 참가할 `축제인` 1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축제 현장연수 과정`은 그동안 축제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야의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연수 모든 과정에 걸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방침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달(5월)까지 축제를 주관하는 지자체(축제 전담기구 포함)를 대상으로 참가 수요를 조사해 1기 연수생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축제 총 12개를 확정했다. 이 축제들은 상설 축제 전담기구(조직), 전담인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시적으로 축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1기 연수생들이 연수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축제 개최가 취소되더라도 연수생들은 축제 전담기구에 배치돼 다음 해 축제 기획 등 축제 관련 업무를 계속 수행한다. 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人, 인)이라는 의미를 지닌 `축제인` 1기 연수생은 현장 배치에 앞서 2주간 축제 기획부터 홍보ㆍ마케팅, 축제 운영관리 등 실무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받는다. 현장연수 기간 5개월 동안에는 축제 전담기구에서 축제 감독과 기획자 등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상담(멘토링)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축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축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자신이 현장연수 받기를 희망하는 축제와 직무(기획ㆍ운영, 홍보ㆍ마케팅)를 선택해 `참가자 모집` 누리집에서 제출하면 된다. 관광 관련 전공자, 축제 근무 경력자,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와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1기 연수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등 선발절차를 거쳐 2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다음달(7월) 중순부터 사전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연수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급여(월 180만 원)도 받는다. 연수 수료생들은 관광공사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취업 박람회 참가 등의 후속 지원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현장연수 과정이 축제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축제 종사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 전담기구 실무자, 지역 축제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축제 아카데미)도 별도로 개설하고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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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전 재산을 들여 부모님의 집을 지어들였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달 14일 방송된 `아빠본색`에서 김우리는 경기 포천에 지어준 부모님의 집을 소개했다. 김우리는 "몇 년 전 출장 중에 부모님 댁에 불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 불이었는데, 달려갔더니 부모님께서 나를 붙잡고 우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내가 `고민되면 최고로 좋은 집을 지어드리자`고 말해줘서 당시 전 재산을 다 털어 집을 지어드렸다"라고 집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저녁식사 후 김우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다. 김우리가 "나 가수할 때 돈 많이 들었지?"라고 묻자 김우리의 어머니가 "집을 팔았다"고 대답한 것. 이어 아버지는 "다른 집도 하나 더 팔았어. 그래서 동네 사람들한테 `망하려고 그런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후 김우리는 "부모님의 힘은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그렇게 지원을 받은 것은 그날 촬영 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밝혀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본색` MC 소유진도 "집을 지어드릴 만했다"며 동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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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15일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 대토론회`에 참석, 한국 교회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치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했다. 박양우 장관은 먼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시대적 변화에 맞춰 뜻깊은 토론회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적극적인 검역, 방역 대책과 함께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역할을 깊게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 교회가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현장 목회나 신앙생활에도 새로운 표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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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시공자ㆍ설계자 컨소시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5억 원은 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 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이상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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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F!L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가 영화 `기생충`에서 재벌들의 홈타운으로 그려졌던 성북동의 250평 초호화 대저택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됐다. 이달 14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 김성주와 정형돈은 리모델링 전문가 장진우,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과 함께 성북동 대저택을 찾았다. 이날 박종복 전문가는 "성북동에는 세 가지가 없다. 편의점, 세탁소, 버스 정류장"이라며 "세탁소를 하기에는 임대료가 비싸고, 편의점은 주민들의 이용률이 떨어지고, 길이 좁아 버스는 다닐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세에 관해서는 "평당 2500~3500만 원 정도인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 8위에 오른 300억 원 상당의 주택이 성북동에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같은 성북동에 거주하는 정형돈이 "우리집은 아니다"라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대저택의 1층에는 대리석 벽난로가 있는 거대한 거실과 화장실이 구비된 게스트룸이 있었고, 2층에서는 전망 좋은 널찍한 테라스가 딸린 방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주방에서 지하로 통하는 계단을 보고는 "영화 `기생충`에서도 지하에 누군가 살고 있었는데 과연 뭐가 있을까?"라며 지하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하에는 여러 갈래의 문이 있었고, 가벽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전용 공간을 분리한 형태로 조성돼있었다. 2시간에 걸쳐 집 구경을 마친 `홈데렐라` 측은 집주인과의 통화를 시도했다. 김성주가 "리모델링을 해도 집값이 크게 안 오르는 지역인데, 이렇게 전면 리모델링을 의뢰한 이유가 뭔가요?"라고 묻자 집주인은 "투자 목적이면 안 하죠. 하지만 지하 공간에 떡방앗간을 만들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라고 답했다. 또한 정형돈이 본인과 안면이 있는지를 묻자 "정형돈 씨랑은 오며 가며 봤죠. 몰라보셔서 섭섭한데요?"라고 반응해 그 정체에 대해 의문을 자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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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신용카드 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지만, 금융당국에서 현행법상 현재는 협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 보안 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6월 하나은행 전산망 해킹을 시도하다 붙잡혀 구속된 A씨(42)의 추가 범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국내 신용카드 정보 등이 저장된 외장하드 2개를 입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외장 하드에는 61GB 용량의 개인 신용카드 16자리 번호와 유효기간, 그리고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저장돼 있었다"라며 "A씨가 2017년부터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포스단말기 서버 관리 업체를 해킹해 해당 개인 정보를 빼돌렸으며 범행을 시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2014년 카드 가맹점의 포스 단말기 관리 업체 서버를 해킹하고 신용카드를 복제한 혐의로 구속돼 복역하고 2016년 출소했다. 이어서 경찰 측은 "지금까지 확보한 61GB 분량에는 각종 이미지 파일이나 임시 저장 파일 등이 섞여 있어 전체가 카드 신용 정보는 아니다"라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금융보안원, 카드사 등의 협조를 구해 구체적인 피해자 규모를 파악해봐야 하지만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파악하기 힘들다"라고 전했다. 이날 금감원은 "압수물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한 업무 권한을 벗어나는 일이라 협조하기 어렵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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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엘앤피코스메틱(회장 권오섭)의 메디힐이 대한축구협회(KFA)에 등록된 선수, 심판, 지도자를 대상으로 총 5억 원 상당의 선스프레이를 기부했다. 메디힐은 총 2만8130개의 선스프레이(정가 1만8000원) 제품을 KFA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KFA 심판, 지도자를 비롯해 초ㆍ중ㆍ고 및 대학, K3ㆍ4리그, WK리그 팀에 돌아갈 예정이다. 초ㆍ중ㆍ고 및 대학, K3ㆍ4리그, WK리그는 각 팀 별로 30개씩 받게 된다. 이밖에도 심판 지원에 150개, 지도자 교육지원에 200개가 할당될 예정이다. 정몽규 KFA 회장은 "최근 권오섭 회장님과 대화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각종 축구리그가 여름에 개막하게 됐다는 얘기를 나눴는데, 즉석에서 선수들을 위해 통 큰 기부 결정을 해주셨다"며 "권 회장님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도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메디힐은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마스크팩, 핸드크림, 선스프레이 등을 만드는 브랜드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의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총 6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한 바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수, 심판, 지도자들에게 메디힐의 선스프레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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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동계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0년 동계종목 대학팀ㆍ실업팀 창단 지원`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2019년 1월 이후 동계 종목 팀을 창단한(또는 창단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기업, 공공기관, 지방체육회(시도ㆍ시군구), 대학교 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단체는 선수와 지도자 수가 일정 인원 이상을 충족하고, 훈련장 시설 확보 등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한체육회 공모심사위원회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팀 운영계획, 인프라, 종목 저변확대 기여도 등에 대한 서면 및 발표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7월 10일에 최종 지원 대상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단체종목(아이스하키 한정) 5억 원 이내, 개인종목 3억 원 이내 규모로 선수단 훈련 장비 구입, 전지훈련비, 각종 대회참가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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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러시아-신북방 진출기업의 지식재산권 역량제고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 특히 러시아-신북방 지역으로 진출하는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세미나 연사로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손정은 변리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용근 과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주환 팀장 ▲이룸리온전략컨설팅 조현기 변리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대응전략 및 IP-DESK지원사업, IP R&D지원사업 등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사업과 지적재산권 분쟁 상담사례를 소개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녹화해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며, 한국무역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아울러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지식재산권 관련 온라인 상담을 진행해 각 기업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이번 온라인세미나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며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기업의 상품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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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지정 연구소인 연세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센터(YISSEMㆍ센터장 이영희)가 지난 5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와 연세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센터(YISSEM)는 국가대표 선수 등 엘리트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분야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연세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센터(YISSEM)는 IOC에서 스포츠 안전, 손상 및 선수 부상과 질병 조사, 예방 등에 관한 연구를 위해 지정한 11개 연구소 중 동아시아의 유일한 연구소로, 2015년부터 IOC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YISSEM과 함께 선수들의 부상에 관한 공동 연구 등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상해 예방책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ㆍ질병을 예방하고 경기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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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함께 디지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KBO 리그 응원 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올 시즌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대회 명칭을 새롭게 선보이며 신한은행 `쏠야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야구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KBO와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길어지면서, 야구장 응원의 재미를 대체할 이벤트를 준비했다. KBO와 신한은행은 이달 11일부터 `무관중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쏠야구 디지털 응원 포토제닉` 이벤트를 실시해 야구장을 방문할 수 없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색다르고 활기찬 응원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신한은행 `쏠야구` 내에 마련되는 코너를 이용해 KBO 리그 경기를 시청하며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하면 된다. 심사 및 팬 투표 등을 통해 최종 30개의 포토제닉을 선정해 맥북에어,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과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계속해서 새로운 코로나19 이슈가 발생하며 야구장을 찾아 응원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커지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 쏠야구가 야구팬들이 재미있게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계속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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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람마다 여름휴가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자는 특히 물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에 창궐한 상황에서 맞이하는 여름은 처음이기에, 이번 휴가를 어찌 보내야 할지 황망한 마음이 든다. 그간 정부ㆍ의료계에서 계속 강조해왔듯이 전염병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청결유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짚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여름철 휴가지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해수욕장과 수영장이 개장을 앞두거나, 이미 개장을 하고 나서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갖췄는지 여부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4개 시ㆍ군 63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7월) 10일 동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동해시 6개 해수욕장은 같은 달 15일, 강릉시 19개 해수욕장은 17일로 예정돼있다. 시ㆍ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파라솔을 2m가량 간격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해양수산부는 `원활`, `혼잡` 등의 표시로 해수욕장 인구 밀집도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이 미리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수영장 운영 업체 등에서도 물속에서도 2m 거리 유지하기, 입장 인원 제한,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염려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맞이하는 휴가철이기에, 방역체계 마련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되는 활동도 이목을 끈다. 어떻게든 코로나19를 피하면서도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캠핑`이나 `낚시` 등에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활동이기에 지금 같은 사태에 제격이라는 것. 이 밖에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호캉스`, `힐링 숲콕`, 지자체 차원에서 제안하는 `드라이브 여행 코스` 등이 코로나19 사태 속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m의 간격을 항상 지키기란 어려운 일이고, 어쩔 수 없는 상황 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도 찜통더위 속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수고를 덜기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건강을 위해, 쉽게 마음이 풀어질 수 있는 휴가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중요시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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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사업`이라고 불리우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재격돌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1차 입찰 당시 불법 홍보와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입찰 무효사태를 경험했음에도 다시 불법 홍보와 이로 인한 조합원의 마찰이 재연되는 조짐이 포착되면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해임총회를 강행하겠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시공권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장의 해외여행 관련해서 특정사와의 유착 의혹까지 나오고 있어 올 최대어인 한남3구역의 시공자 선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한남3구역의 조합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5월) 한남3구역의 모 대의원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카카오톡 채널 운영, 불법 홍보 안내서 배포, 사업 조건 언론사 유포, 조합원 개별 방문과 마스크 배포 등의 불법 홍보를 이유로 현대건설의 입찰 무효 및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를 위한 긴급대의원회의의 소집을 요청한 바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은 지난 5월 18일 사업참여 제안서를 개봉한 후 5월 19일 현대건설이 사업 조건을 언론사에 유포해 5월 28일 조합 운영위원회에서 현대건설에게 조합 홍보지침 위반으로 1차 경고를 의결한 바 있다"며서 "그러나 지난 6월 4일에서야 조합원에게 1차 경고 공문을 발송했다고 알렸다. 누구를 위해 늦장 대처를 하는지 의구심이 높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불법 홍보 의혹에 대해 은평구 갈현1구역과 같은 단호한 처사가 없다 보니 특정사를 옹호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조합 임원 해임발의를 한 희망본부 측에서는 "조합 홍보지침을 여러 차례 위반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공자를 밀어주기 위해 고의로 경고 공문을 늦게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또 특정 업체의 지원으로 해외 박람회 시찰 등을 다녀왔다는 조합장에 대한 의문과 한남3구역 조합과 특정 건설사 결탁이 합리적으로 의심된다며 이에 대한 성명서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반대로 조합 측은 정반대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들이 특정 건설사와 조합이 마치 유착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그러나 이미 입찰이 무효로 판단돼 상당 기간 사업이 지연된 피해를 겪었음에도 같은 행위가 재발하자 주민들의 반발이 크며, 이에 대응하는 조합의 대응수위가 쉽게 수긍하기 어렵다는 것이 의혹의 실마리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재입찰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두고도 논란은 커지고 있다. 한남3구역 한 대의원은 "1차 입찰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에서 지적을 받았던 신설역사에 대한 내용이 버젓이 제안서에 있어도 조합에서는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정 시공자를 밀고 있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섞인 목소리에 과연 한남3구역 조합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공사비만 2조 원에 달하며 5816가구를 신축하는 한남3구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효창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며 이달 14일과 15일에 사전투표를 시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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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을 알리기 위해 `바다의 침입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찾아가는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94년 생물다양성협약에 가입했으며, 협약의 충실한 이행과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보전,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해수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초ㆍ중ㆍ고등학교 과학, 사회 교과서에 해양생물다양성에 대한 내용이 매우 적은 것을 확인하고, 이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해양생태계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을 알리고 해양생물 다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바다의 침입자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바다의 침입자들` 체험 교육은 초등학생 5~6학년 대상 `어민 역할 놀이`와 중ㆍ고등학생 대상 `땅따먹기 보드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어민 역할 놀이`에서는 해파리가 있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놀이를 통해 해파리가 대량 발생하는 경우 벌어지는 어업인들의 피해를 간접 체험한다. `땅따먹기 보드게임`에서는 외래 침입생물인 갯끈풀이 어떻게 우리 갯벌을 잠식해 나가는지 학생들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해양생태계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생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14일간 참가를 원하는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는 청소년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으로 20학급을 모집해 다음 달(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재영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해양생태계 보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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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양평 용문천 등 도내 28개 하천과 강, 계곡, 호수 등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조대는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대원 300여 명을 선발해 하루 평균 105명이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구조 및 사전 위험제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부는 구조대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튜브 등 각종 물품도 구매할 계획이다. 구조대는 지난해 29개 장소에 7438명의 구조 인원이 동원돼 17명을 구조했고, 7152명을 안전 계도했다. 또 부상을 입은 265명에게 현장 응급처지를 했다. 안기승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올해도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훈련과 배치근무 등 모든 활동은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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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국민과 기업 간 아이디어 거래를 지원하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허청은 아이디어가 널리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공모전 방식을 통해 아이디어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개최한 `생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기업과제부문`과 `자유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 전 국민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아이디어가 포함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업과제부문`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받고자 하는 기업들이 모여 각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를 과제로 제시하고, 과제 해결을 위해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그 과제를 출제한 기업의 검토를 거쳐 거래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수요기업이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자유부문`은 다양한 신제품ㆍ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적정 수요기업을 연결해 아이디어 거래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일차적으로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계하고, 거래되지 않은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다른 수요기업을 발굴하여 연계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은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합당한 거래 대가를 지급해야 하며, 특허청은 제안된 아이디어가 보다 많은 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구매한 기업에게 소정의 거래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아이디어 거래와는 별개로, 실현가능성(구체성), 사업성 등이 높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하고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디어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침체된 기업 경기를 부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데 국민의 아이디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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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지난 13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를 위한 `평화의 끈` 홍보 서포터즈(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산새숲` 캠페인으로 추진되는 `평화의 끈` 홍보 서포터즈는 32명의 청년으로 이뤄져 있으며, 청년세대의 신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평화의 끈` 캠페인은 "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걷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걸으며 평화와 번영에 대한 염원을 모으고,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등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조병철 산림청 남북산림협력 단장은 "평화의 끈은 모두의 마음을 이어주는 `화합의 끈`이자, 한반도의 숲 생태계를 잇는 `협력의 끈`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 소통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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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참여 교육생과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전공과정 5개월과 기업 현장실습 5개월을 제공해 실무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행된 취업브리지 1기는 전공과정 300명을 모집해 이수율 100%를 기록했으며, 해당 학생들은 현재 140개 기업에서 현장 실습 중이다. 재단은 사업장 현장 방문과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 담당자와 실습생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사항을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해 2기 참여 기업과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2기 사업에는 졸업반인 재학생과 12월 사업 종료 후 조기졸업, 조기취업 희망 등으로 바로 취업이 가능한 재학생 등 300명이 새로 참여했다. 이들은 도내 6개 대학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친환경에너지 설비 등 15개의 취업 맞춤형 전공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는 도내 대학생들이 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참여 기업과 교육생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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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참신한 등대여행 영상 발굴을 위해 `2020 대한민국 등대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등대여행`을 주제로 한다. 등대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등대스탬프투어, 등대 숙박 및 해양안전 체험, 등대문화행사 체험 등 등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소재로 한 영상을 3~5분 이내로 제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영상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7월) 31일까지로 심사를 거친 후 오는 8월 17일 공모전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 해수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 각 1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상금 각 100만 원, 인기상 4명에게 상금 50만 원 등 총 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된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등대를 소재로 한 영상을 통해 코로나 전염병 확산에 지친 국민들에게 랜선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동안 숨겨졌던 등대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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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등 마이스(MICE) 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자 경기도가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4일 유튜브 라이브 온라인 설명회인 `경기 마이스 온택트(On:Tact) 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온택트(Ontact)`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추진하던 `찾아가는 경기도 마이스 설명회`를 사람들 간 대면을 최소화하면서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유튜브 라이브쇼 형식으로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경기도가 2배로 쏩니다! ▲`구해줘! 마이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기도가 2배로 쏩니다!`는 코로나19로 초토화된 마이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올해 하반기 도에서 개최하는 마이스 행사에 대해 기존 지원금의 2배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인기 방송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착안한 `구해줘 마이스!`는 실제 학ㆍ협회를 대상으로 행사 규모와 수요를 의뢰받아 주최자가 원하는 행사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지루하기 쉬운 온라인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학ㆍ협회 담당자들과 경기도의 마이스 관련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댓글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경기 마이스 온택트(On:Tact) Day` 행사에는 전국의 학ㆍ협회 등 마이스 관계자 1000여 개 기관을 온라인으로 초대할 예정이며 사전등록하고 접속한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이벤트로 약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1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비대면 온라인 문화행사를 선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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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올여름 돌발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9일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홍수가 여름철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7개 강우레이더 관측망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 강우레이더 관측망의 본격 운영에 앞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에 위치한 예봉산(해발 683m) 강우레이더 관측소를 방문해 여름철 홍수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예봉산 강우레이더 관측소는 수도권 및 한강 유역과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내리는 비를 관측할 수 있는 대형 강우레이더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관측소는 2004년에 발표한 `전국 강우레이더 기본계획(대형 7기, 소형 2기)`에 따라 대형 강우레이더 중 7번째로 지어졌으며, 빗방울 크기까지 계산할 수 있을 정도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다. 환경부는 기후변화로 자주 발생하는 국지성 돌발 홍수와 도시침수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우레이더를 활용한 홍수예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예봉산 레이더기지를 포함한 전국 7개 대형 강우레이더 관측망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통합 관리를 위해 강우레이더 종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합관제센터는 강우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도심 홍수 및 산간지역 돌발 홍수 예보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강우레이더 전문가 양성, 시스템 표준화 및 산업화, 해외 수출 및 국제협력 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홍 차관은 "예산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수도권의 강우를 관측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수도권 홍수예보 대응에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강우레이더를 관리하는 홍수통제소 역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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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의 산단 대개조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11일 일자리위원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에서 산단 대개조사업 추진방향 논의와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섭 시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선 GIST 총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정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행만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장, 기업체 대표 등이 함께 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체 대표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따른 자부담 완화 ▲도로정비 및 주차장 확충 ▲신규 산업단지 조성 ▲가로등, CCTV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유관기관들은 ▲산단 대개조사업 추진방향 ▲스마트 인재 인력양성 방안 ▲산학연 협력 방안 ▲스마트 산단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지침 신설`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참여 근로자에 대한 핵심 인센티브인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관련 지원 지침을 신설, 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라며 "국비 80%, 지방비 20% 매칭 방식의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광주는 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클러스터 등을 양 날개 삼아 새롭게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일자리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가 추진한 산단 대개조 공모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효과, 지자체 추진 의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5월 최종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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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성거 일반산업단지(이하 성거산단) 조성을 본격화한다. 지난 12일 시는 `천안성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승인 고시하고, 성거산단 사업단 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일원에 30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75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성거산단의 주요 유치업종은 목재와 나무제품, 화학제품, 1차 금속, 전자 부품, 통신ㆍ전기장비, 자동차, 트레일러 등이다. 성거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관계 부서(기관) 협의, 올해 4월 충남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11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시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조속히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조성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거산단이 승인 고시되면서 천안시가 추진 중인 10개의 산업단지 중 5개의 산업단지가 승인 고시 완료됐다"라며 "연내 2개의 산업단지 추가 승인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업하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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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환경 서비스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지난 11일 환경부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상황과 시대를 반영한 환경 정책의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하 7개 공공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환경부와 산하 7개 공공기관은 `디지털로 환경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다`를 주제로 이달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 서비스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먼저,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유역관리부터 물 공급, 물 순환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시간 물관리체계`를 완성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국립공원공단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집에서도 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경관 정보와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른바 `국립공원 랜선 탐방`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청봉(설악산), 천왕봉(지리산) 등 주요 산 정상의 명소도 가상현실로 구현해 누구든지 생생하게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 검침 결과를 활용해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사용량이 평상시보다 급격히 감소한 경우 사회복지사나 보호자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2017년 경북 고령군에 시범 도입한 이후 현재 17개 지자체, 840가구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국립생태원은 전문가 중심의 자연환경조사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국민 집단지성의 힘으로 정밀한 생태조사와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전문조사원은 산지 중심으로, 국민 조사원은 하천ㆍ농경지 등 생활밀착 지역을 조사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조사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간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비대면 환경 서비스는 정책의 품질을 높여 국민이 만족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디지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때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 관점에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환경부와 산하 공공기관이 코로나 이후 상황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환경 서비스의 효율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높여 환경복지의 실현에 더욱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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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현장설명회 참석 건설사들에게 입찰마감 일시 및 장소를 통보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 사유가 없는 건설사여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 60-12(남산3동) 일원 4612.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2 · 뉴스공유일 : 2020-06-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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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원 11만45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용적률 2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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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부천시는 광한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 재개발과 또는 해당 조합(조합장 박성윤)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25번길 60(괴안동)과 경인로 440(괴안동) 일대 27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1층 규모의 아파트 10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41~55㎡로 구성됐다. 광한 소규모재건축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경인고속도로 부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교육 및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은 관련 부서 및 기관 협의, 공람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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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오는 7월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을 탑재한 로켓을 발사한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테슬라리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한국군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준비에 착수했다. 케이프 캐너버럴은 미국 플로리다주 동쪽의 작은 섬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5월 30일 이곳에서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곤`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항공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플라이트나우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나시스 2호는 안토노프 An-124 화물기에 실려 프랑스 툴루즈에서 플로리다 발사기지로 운반됐다"며 "스페이스X 팀은 한국군 통신위성을 시험하고 연료를 주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리티에 의하면 아나시스 2호의 발사 예정일은 오는 7월 둘째 주로 잠정 결정됐다. 아나시스 2호가 발사되면 한국군은 정보처리 속도ㆍ통신 가능 거리 등이 향상된 최초의 군 전용 위성을 보유하게 된다. 아나시스 2호는 한국군과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맺은 절충 교역에 따라 제작됐다. 한국군이 차세대 전투기로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택함에 따라 록히드마틴은 군 통신위성 1기를 제공하기로 했고, 이후 에어버스와 군 통신위성 제조를 위한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에어버스는 자사의 통신위성 `유로스타 E3000`을 기반으로 아나시스 2호를 제작했고, 계약에 따라 한국군이 소유권을 갖게 된다. 아나시스 2호의 구체적인 성능과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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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에는 왜 채식주의자를 위한 배려가 없느냐"는 불평을 들은 적이 있다. 주로 채식을 하는 서양인들로부터 나온 불만이다. 한국 음식에는 육류, 햄, 계란 등이 조금씩은 들어있는데다 채식 전문점이 적은 탓에, 채식주의자는 좀처럼 일반 식당에서 식사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들의 문제 제기가 이해는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의문이 들었다. 전통적인 한식에는 육류가 별로 많이 올라가지 않는데 말이다. 서양인들의 요구에 따라 앞으로 한국인들도 채식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걸까. OECD 통계에 의하면 2018년 기준 한국의 연간 1인당 육류소비량은 59.2㎏다. 반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미국의 소비량은 99.3㎏에 달했다.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도 각각 89.9㎏, 88.2㎏으로 나왔다. 프랑스, 독일 등의 서유럽 국가 역시 연간 80㎏ 이상의 육류를 섭취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단은 잘 마련돼 있지만 육류 소비량은 월등히 높은 서양 국가와, 채식주의 식당은 많지 않지만 육류 소비량은 비교적 낮은 한국을 비교할 때, 동물의 생명을 더 존중하는 쪽은 어디일까. 모르긴 몰라도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윤리적으로 비난하긴 어려울 것이다. 흑인 인권운동을 말하기에 앞서 채식주의를 언급한 까닭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국도 흑인 인권 문제에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선뜻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6일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구호가 국내에서도 울려 퍼졌다. 주최자는 미국 내 인종차별은 전 세계의 문제이므로 한국인도 연대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을 넘어 유럽과 남미에서도 인종차별 철폐 시위가 일어나는 만큼, 우리도 이 같은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채식주의가 각기 다른 문화적 맥락을 지니고 있듯, 인종차별을 위한 노력을 대해서도 좀 더 섬세한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든다. 역사적으로 흑인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야기한 곳은 근대 서구 문명이다. 서유럽과 북미 국가는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노예제와 식민지배 체제를 운영하며 자국민의 배를 불려왔다. 따라서 인종차별에 관한 윤리적 책임 역시 이들 나라에 있다. 반면 한국인은 노예무역이나 식민지배에 가담한 적이 없다. 서양의 역사적 흐름은 우리나라의 상황과 맞지 않은 탓에 인종차별에 대한 윤리적 기준과 책임 또한 동일할 수 없다. 게다가 한국인이 서양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자`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은 지금까지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인종주의라는 위계에 놓고 봤을 때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은 여전히 피해자의 위치에 놓여 있다. 한국인도 흑인 인권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이 같은 역사적 맥락이 실종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인종갈등이 우리 한국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는 마치 `서양인들은 한국인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으니, 우리는 동물보호 운동에 손을 놓아도 된다`는 식의 논리나 다름없다. 한국인이 흑인을 차별한 적이 없다고 해서, 이 같은 사건에 무관심해도 되는 도덕적 면피를 부여받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인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민족ㆍ인종보다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는 한국 내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세계화, 그리고 이로 인한 새로운 종류의 차별을 야기하기도 했다.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사실상 매매혼의 형태로 이주한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 한국의 주류 문화에서 배제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보이지 않은 채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현지인들에게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돈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지에서 어떻게 군림하고 있는지도 조금씩 들려오고 있다. 이제 미국 내 소수자의 고통은 우리 사회 속 누군가의 고통일 수도 있게 됐다. 맥락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곳은 같다. 한국 사회가 진정 모든 사람의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는 곳인지 스스로 돌아볼 때가 온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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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시되고 있는 상황에 고려대가 비대면 녹화 면접을 실시하고 비교과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평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2일 고려대 인재발굴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입평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려대는 간단한 면접 질문을 사전에 공개하고, 수험생이 답변을 직접 녹화해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녹화 면접을 진행한다.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합격할 수 있도록 합격(pass)-불합격(fail) 방식의 평가를 적용한다. 이 밖에 대부분의 전형도 고려대를 직접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온라인 화상 녹화 고사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치를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측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의 노력과 역량이 공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현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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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열고 싶다고 언급했던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규모 축소`의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참가자 수 축소 요청, 관련 행사 재검토 등의 기본 원칙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고해 승인을 받았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달(5월) 25일 코로나19 긴급사태 해제를 알리면서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고 싶다. 치료 약, 백신 개발도 중요하다"고 언급했으나 모리 요시로(森喜朗) 조직위 회장이 완전한 형태로의 도쿄올림픽 개최 및 백신 개발 등의 조건을 제외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베 총리는 이달 중순 "규모 축소를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내년에 개최해야 한다"고 도쿄올림픽 규모 축소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달 11일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도쿄올림픽의 규모를 축소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철회한 것이냐는 물음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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