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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과일과 채소 등 신품종 농산물에 대한 시장성 평가를 올해부터 `품종 개발 단계`와 `시장 진입 단계`로 이원화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진청은 신품종 개발 사업을 통해 연평균 80여 개의 원예ㆍ식량 작물 품종을 개발했다. 2016년부터는 국내 육성 품종을 보급, 확대하기 위해 유통종사자(경매사, 중도매인, 대형마트 MD 등)를 대상으로 신품종 시장성 평가를 추진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품질 평가 위주로 진행되던 신품종 시장성 평가를 올해부터는 `R&D(연구개발)-보급-생산-유통-소비자`가 연계된 품종 개발과 보급 체계 마련을 위해 `품종 개발 단계의 시장성 평가`와 `시장 진입 단계의 마케팅 지원`으로 이원화한다. 품종 개발 단계의 시장성 평가는 기존처럼 실증 중인 품종을 대상으로 크기와 색, 외관, 당도, 경도 등을 평가한 이후 농가 보급과 시장 진입 방향을 설정하고, 연구ㆍ개발자에게 품종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품종 개발은 완료됐으나 시장 인지도가 낮은 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앞으로는 품종 개발 단계에 있는 품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 추진하는 시장 진입 단계의 마케팅 지원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상품성을 인정받은 품종, 즉 재배 면적과 일정 출하량이 확보된 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유통종사자가 주산지와 지역 소재 연구소에 방문해 품질관리 방법과 상품규격 설정, 포장단위, 거래가격, 소비자 홍보 등 유통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상품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한다. 또한 `품종개발자-농가-유통종사자`가 출하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다. 품질평가와 농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는 매년 품종 개발자와 산지 농가에 전달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조은희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체계적인 신품종 평가를 실시해 시장 반응이 반영된 품종을 육성하고, 재배 면적이 느는 품종의 경우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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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법무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하던 공무원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지난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법무부 비상안전기획실 소속 A씨(30)는 이날 오전 9시 8분께 반포 수난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CCTV를 경찰이 확인한 결과 A씨는 차를 몰고 와 동작대교 난간에 부딪혔고, 차에서 내린 뒤 오전 4시 57분께 동작대교 아래 한강으로 뛰어내렸다. 최초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에 운전자가 없는 것을 보고 CCTV를 확인했고, A씨가 투신한 장면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발견한 유서와 그가 숨지기 전 가족과 지인 등에게 보낸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있다. A씨의 유서에는 "일이 많아져서 힘들다"는 내용이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씨가 소속된 법무부 비상안전기획실은 비상상황ㆍ위기관리를 담당하는 부서 소속으로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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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청년주거활동가(現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 권지웅은 2월 26일(수) 10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입당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권지웅 이사는 “집 없는 시민 105명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서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시작한다”며 “세입자로 살아가는 45%의 사람들과 집으로 모두가 불행한 사회를 바꾸고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시대를 열어내는 든든한 주인공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입당식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비서실장과 을지로위원회의 박홍근 위원장, 우원식 의원이 함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0여년간 청년 민생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권지웅 전 위원장을 포함한 집 없는 청년시민 105명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간 을지로위원회와 함께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을(을)들인 세입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을(을)의 눈물을 닦는 정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지웅 이사는 105명의 집 없는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당원으로 입당한다. 입당한 105명의 시민들은 세입자로 살면서 집이 ‘사는(buy)곳이 아닌 사는(live)’ 사회가 되도록 더불어민주당과 권지웅 이사의 활동을 바라고 있다. 이 날 입당식에는 함께 입당한 시민중 집 없는 31명의 청년들이 참석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권지웅 이사는 입당식 이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에 후보로 출마의사를 밝힌다. 권지웅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295명중 집이 없거나 세입자인 의원은 단 37명뿐”이라며 “함께 입당한 집 없는 105명의 시민들과 저의 정치를 손 내밀어 맞이해준 더불어민주당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국회의원으로서 민주당이 집 없는 사람들의 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저도 역할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마선언문에는 집을 가지지 않아도 모멸 받지 않는 사회, 혈연 가족이 없어도 노후가 불안하지 않은 사회를 상상해보며, 궁극적으로는 집을 소유해야 하는 사회를 넘어서 어떤 주거든 충분하고 안전한 사회로 변해야 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 날 함께한 지지자 외에도 각계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엄창환은 “청년정책의 시작을 만드는 데 함께 했던 권지웅 후보가 정치를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인 주거문제를 국회에서 의정 활동으로 풀기 바란다”고 지지를 보냈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은 “세입자들의 주거권 보장과 지옥고에서 고생하고 있는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권지웅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10여년 전 반값등록금 집회와 대학생 기숙사 문제부터 청년문제와 사회를 고민해 온 권지웅 후보가 국회에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식 사회주택협회 이사장은 “국내 최초의 청년 협동조합형 사회주택인 ‘달팽이집’을 공급한 권지웅 후보의 국회 입성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힘을 합쳐 주거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주택 공급 등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웅 후보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창립이사장으로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공급에 힘썼다. 연세대 재학 중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학내 활동을 시작으로 민달팽이유니온을 창립하며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으로 초대 서울청년의회를 주재하고 서울시 청년수당 도입에 함께하는 등 청년과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 출처: 권지웅선거캠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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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약국 종사자를 위한 방역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 시는 25일 관내 읍·면·동 소재 약국 47개소에 KF94마스크 각 20매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잦은 대면 접촉으로 감염 및 건강 위험성이 높은 약사, 약국종사원이 사용할 마스크조차 턱없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송월동 소재 J약국 약사 A씨는 “제약회사로부터 조달하는 마스크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그나마 2~3배 높은 가격으로 들여왔던 도매상 납품 역시 부족한 실정”이라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약국 종사원들도 마스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약국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한 나주시의 세심한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내원 환자들에게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 협조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일선 방역현장, 생활취약계층에 대한 방역용품 지원 못지않게 매일 많게는 수백명의 환자와 마주하는 약사 등 지역 의료진의 건강과 안전도 중요하다”며 “마스크 품귀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방역용품의 원활한 수급 방안을 적극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금까지 마을 경로당, 목욕장,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청소년시설, 버스터미널(4곳), 기차역, 도서관 등에 방역마스크 13만4천여매, 손세정제 8천여개, 방호복 700여개, 소독제 1천7백여개를 지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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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품귀현상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일선 방역현장과 안전취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내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25일 감염 노출이 많은 약국종사원을 위해 전남약사회에 마스크 2만개를 지원했다. 는 또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4만개를 긴급 지원한데 이어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마스크 3만개를 추가로 보낼 계획이다.   특히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에 마스크 3만개를 긴급 지원함으로써 같은 생활권인 광주·전남의 감염 차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우리 지역도 감염이 우려된 긴박한 상황”이라며, “방역물품을 신속 지원함으로써 사전 차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내 선별진료소(55개소)와 무안공항, 중국인 유학생,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으며, 전남의사회에도 마스크 5만 6천개를 지원했다.   이어 도내 택시·버스 종사자에게 3만 2천개를, 전남지방경찰청에 1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한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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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활동가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이웃살피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이웃살피미운동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자체 대응만으로는 전체 구민에게 예방활동 수칙 전파가 어려울 것을 염려하여 마련됐다.   이에 18개동 위기가구발굴단, 동 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복지활동가 2,108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예방활동에 앞장선다.   복지활동가들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상대적으로 재난정보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 등을 통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한다.   특히, 생활하면서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위기징후를 포착할 시 즉시 동 주민센터에 방문상담을 의뢰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는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확산을 완벽하게 방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사회 복지활동가들과 함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를 구축, 동별 위기가구발굴단 운영, SOS희망기동대, 희망배달통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어려운 주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이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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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만 50세에서 70세 미만 전문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퇴직 인력 100명을 선발해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 및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 비영리 단체 등의 기관간 매칭을 통해 서로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전문 분야 퇴직자의 경우 재능 활용을 통한 일자리가 확보되고, 공적 기관에서는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 확대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여 조건은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에 해당하는 미취업자로, 수행 업무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 및 민간 자격증 등 공인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하루 4시간 이상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비로 식비 및 교통비를 포함해 9,000원이 지급되며, 사회공헌 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수당으로 시간당 2,000원이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시간 인정 기준은 1일 최대 8시간까지이며, 참여자 1인당 기본 활동시간은 월 120시간 이내 및 연간 최대 480시간 이내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퇴직 장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에서는 전문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공적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이 사업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 652-2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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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지난 25일부터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27개 공공기관의 기상관측자료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확대ㆍ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은 기상기후 공공데이터 서비스 포털로 120여 종의 데이터와 기후통계 분석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기상청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 관측자료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전면 개방을 통해 27개 기관 3411개 지점의 관측자료를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기관ㆍ지점별로 즉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은 2018년 5개 공공기관의 관측자료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9년 20개 기관으로 확대됐고 올해 27개 전체 기관의 기상관측자료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기상청은 고품질의 기상관측자료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상관측자료의 품질검사를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기상관측자료 관리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확대로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기상관측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국가 기상관측자료 관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기상데이터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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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19년도 쌀 변동직불금으로 6만7009농가, 5만6089ha에 20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쌀 변동직불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고시에 의해 정해지는 수확기(2019년 10월~2020년 1월) 쌀값(80kg당 목표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85% 가격에서 고정직불금을 제외하고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2019년도 쌀 목표가격은 80kg당 21만4000원으로 확정돼 변동직불금 지급단가는 5480원/80kg(ha당 36만7160원)으로 정해졌다. 경기도 총 지급액은 206억 원으로, 2018년 100억 원 대비 106억 원 증액됐다. 농가당 평균 31만4000원 꼴이며, 공동 경작일 경우 한 농가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수 있다. 쌀 변동직불금은 2019년도까지가 마지막이다. 올해부터는 공익직불제로 개편되며, 정부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을 통한 자동시장격리 등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 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기종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쌀 변동직불은 농가 당 평균 31만4000원 지급으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전할 예정"이라며 "2019년산 변동직불금은 농지소재지 농협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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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달(3월) 7일로 예정된 가운데,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뜨겁게 불붙었다. 그런데 관할관청이 범천1-1구역에 대한 회신 내용으로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 중 어느 하나라도 10% 이상 변경이 있을 때 규정대로 재심의 대상이라는 입장을 내 논란이다. 현대건설의 설계 변경(안) 심의 대상… 조합원 "사업 지연ㆍ정부 입찰 무효 사례를 보고도?" 이달 24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관ㆍ이하 조합)에서 현대건설이 주장하는 특화 설계(안)에 대한 심의 생략이 가능한지 조합원들의 확인요청이 쇄도하자 객관적 사실 확인을 위해 부산진구청으로 공문으로 질의했다. 회신 내용에 따르면 현재 현대건설의 주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입찰 무효 선언과 연관이 있다. 당시 정부는 한남3구역에 입찰한 건설사들의 입찰제안서가 실현 불가능 쟁점이 큰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범천1-1구역 한 조합원은 "부산 시민공원촉진구역(재개발)의 사례를 보자. 혹시 우리 구역도 재심의로 인해 기존 지상 49층 이하로 계획된 아파트 층수를 평균 35층 이하로 바꾸면, 사업성이 악화될 수 있다"면서 "게다가 조합원들 사이에서 정부의 입찰 무효 등 저지가 생기면 사업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법 「건축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심의 등을 받은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 중 어느 하나라도 10% 이상의 변경이 있을 시 재심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 따라 현대건설의 특화 설계는 건축심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건축재심의를 거치면 상당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각 시공자가 제시한 입찰 조건을 두고 조합원들 가운데에서도 각 시공자의 어떤 제안이 더 유리한 조건인지 따져가며 갑론을박 뜨거운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시 범천1-1구역이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을 겪지 않도록 건축심의를 받지 않는 설계 제시를 하라며 참여한 시공자들에게 입찰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런데도 현대건설이 입찰한 특화 설계(안) 연면적은 기존 조합(안) 연면적 22만6003.6507㎡(6만8366.1평) 대비 12.7%를 초과한 25만4709.9834㎡(7만7049.76평)이다. 이를 두고 건축심의 재심의 여부에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관련 대처가 부동산시장으로 번지는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해 건설사가 미치는 영향이 심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에 의해 아파트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은 일정을 미루거나 본보기 집(모델하우스)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고, `총회 시즌`을 맞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도 조합원들을 한 장소에 모으기가 쉽지 않아 비상이 걸렸다. 반면 현대건설은 홍보에 인력과 비용을 더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범천1-1구역 홍보 위해 롯데호텔에 다수 조합원 소집 "부산 롯데호텔 41층 사파이어룸 2타임 2시ㆍ5시에 뵐게요" 지난 주말께 현대건설이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원에게 말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문자메시지 발송은 없었고 전화로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확진자가 1146명인 상황인데 이 시국에 호텔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설명회를 하는 것부터 조합원들 사이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현대건설이 해달란다고 조합원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하고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앞으로 또 반복될 경우 보건복지부ㆍ중앙사고수습본부ㆍ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꼬집었다. 현재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부산 확진자`를 검색해보면 단기간에 빠르게 확진자가 늘었다. 이달 26일 오전 기준 55명으로 발표한 부산시는 대구 신천지 집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앞서 현대건설은 범천1-1구역 조합에서 제2차 경고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자격 박탈` 및 `입찰보증금 몰수`란 리스크를 무릅쓰고 롯데호텔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초강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에서는 7대 3의 비율로 현대산업개발에 패했고 서울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과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에서 GS건설에 발목을 잡히며 물러설 곳이 없어 보인다"며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불법적인 홍보를 하고 수십 명의 홍보요원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최대어 용산구 한남3구역도 이슈가 되는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청천2구역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증금 몰수` ▲갈현1구역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즘금 몰수` 등에 이어 범천1-1구역에서도 입찰자격 박탈 위기에 처하게 됐다. 범천1-1구역에서도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그랜드슬램` 달성이란 농담도 업계에서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코로나19를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ㆍ손 세정제 비치ㆍ열 감지기 설치로 불미스러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트러블메이커`+`그랜드슬램` 이어서 `코로나 건설사`? 앞으로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번이나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증금 몰수를 당하는 대형 건설사가 되면 수주 3연패에 이어 3번의 입찰자격 박탈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트러블메이커`로 독보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범천1-1구역 조합에서 결국 이사회ㆍ대의원회를 통해 입찰자격 박탈 및 입찰보증금 몰수를 할 것이란 얘기도 돌고 있기에 일부 소식통 등은 이미 사업 조건이 밀리면서 일부러 불법 홍보를 하는 강수를 두고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또 한 번 수주전에서 지면서 체면을 구기는 것보다는 `어차피 사업 조건이 정공법에선 밀리니 조합에서 입찰자격 박탈을 당하는 것이 명분이 있다`는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코로나19 논란에도 범천1-1구역에 대한 사업설명회 개최를 강행한 현대건설. 국민의 건강과 회사의 이익을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는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증금 몰수를 당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업계 한쪽에서 불거지는 `사업이 조건이 밀리자 결국 자충수를 둔다`는 의혹의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번이나 입찰자격 박탈ㆍ입찰보증금 몰수를 당하는 대형 건설사가 되면서 수주 3연패에 이어 3번의 입찰자격 박탈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트러블메이커`가 된다는 지적과 이번 코로나19 역행 사태에 대해 일부 소식통은 현대건설 측이 불법 홍보는 없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하며 경쟁사의 부정적 전략일 뿐이라는 태도를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억측과 비난을 이겨내고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수주에 성공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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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20시즌 1차 유니폼 프리오더를 실시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4일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공개한 이번 유니폼은 붉은색과 검정색을 주색으로 삼았으며, 군인정신에 걸맞는 카모플라쥬 패턴으로 구단의 정체성을 유니폼에 녹여냈다. 1차 프리오더는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 충성마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과 마킹 방식(전사 프린트)로 홈, 원정, GK홈, GK원정 유니폼을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6만 원이며, 리그패치 추가 시 1만2000원이 추가된다. 원하는 선수 및 등번호로 마킹이 가능해 나만의 유니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마킹 옵션은 무료로 제공한다. 유니폼은 주문 접수 완료 후 제작 기간 3주가 소요되며 순차적 배송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온라인마켓 충성마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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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객 감소, 중국 수출 판로 중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에 200억 원 특별융자 등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스포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융자(운전자금)는 금리 1.5%, 융자 한도는 1~2억 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스포츠기업에 우선 배정한다. 융자 대상과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3월 6일부터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스포츠기업 직무실습(인턴십) 사업`과 `스포츠 선도기업 선정 사업`의 대상자를 피해 기업으로 우선 선발해 종사자들의 고용을 유지하고, 해외마케팅 등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국 등 기존 거래처가 막혀버린 기업들을 위해서는 올해 8월에 열리는 스포엑스(SPOEX) 수출상담회에서 피해 기업에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우선 연결해 주고 상담 공간(부스)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별 구체적인 신청자격과 지원 절차는 다음 달(3월) 이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피해상담 통합창구`를 개설한다. 통합창구에서는 문체부의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긴급경영안정자금(중소벤처기업부), 특별 금융지원(시중은행 등), 고용유지지원 신청금(고용노동부), 국세 신고ㆍ납부기한 연장(국세청) 등 정부 부처의 각종 지원 사업을 알기 쉽게 상담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계 부처와 함께 스포츠 분야 소비 진작을 위한 방안을 보완하는 등 앞으로도 스포츠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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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정비업계 `별들의 전쟁`이 올해 상반기 재개발ㆍ재건축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사업지는 서울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 ▲신반포15차(재건축) ▲한남3구역(재개발) 등으로 전문가들의 관심이 시공권 향방에 쏠리고 있다. 우선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새 시공자를 뽑기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재건축 전문가는 "6개 사 참여 구도를 보면 업계 전반적으로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3파전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 조합원들의 혁신적인 브랜드에 대한 로망이 커졌기 때문이다"면서 "현대건설의 경우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을 이미 수주했지만 이사비 공약이 물거품이 되고 사업이 지연되면서 일각에서는 민심에 따라 결국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의 치열한 수주전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보증금 목적의 10억+190억+600억 원이 가장 눈길을 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0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9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6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납부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역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곳의 시공권 대결은 `대림산업` vs `GS건설` vs `현대건설` 3파전이 치열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양한 배팅이 나오고 있다. 사업비 7조 원에 이르는 올해 최대어 한남3구역 재개발은 조합이 다음 달(3월) 27일까지 입찰마감을 진행한다. 오는 4월 16일 조합원 대상 합동홍보설명회, 그달 26일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아울러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역시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예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지는 `삼성물산` vs `대림산업`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업계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신반포15차 재건축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임대 37가구 포함)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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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전라남도의 핵심 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의 6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루투어’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2020년도 6개 분야 총 사업비 약 212억 원을 들여 해양관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불리는 안마도를 생태환경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청정 에너지섬으로 가꾸기 위해 10억 원을 들여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낙월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요소들을 테마로 하여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32억 원을 들여 ‘낙월도 해양테마공원’과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을 수행한다.   태풍 등 자연재해 예방과 어업·관광 등을 겸비한 항만 개발과 어항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과 연안정비사업은 올해 40억 원을 들여 사업을 투입하며, 어항시설의 노후와 및 낙후된 관광시설의 정비로 살기 좋은 어촌마을을 가꾸기 위한 어촌뉴딜300사업은 작년에 새로이 공모하여 선정된 창우항, 대신항을 포함 5개항에 올해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6개 분야 해양관광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어촌과 섬을 품격 높은 삶의 터전,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영토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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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강진의료원이 3월부터 코로나 19 환자치료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전국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방의료원을 중심으로 전문적으로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지정했다.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되면 코로나19 환자만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강진의료원 전체 180병상과 입원실도 모두 치료 병실로 사용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25일 현재 강진의료원에 입원중인 환자 73명을 이달 28일까지 인근 시・군 병원으로 정부의 긴급명령에 따라 이송 완료해야 한다. 강진의료원은 당분간 외래 진료와 야간 응급실은 계속 정상운영하지만 앞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할 경우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이 중단된다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의료원 진료 중단에 대비해 강진군의사회와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 평일 진료연장과 주말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야간진료와 소방서와 응급환자 후송체계도 구축하는 등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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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예인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재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활동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이병헌과 신민아 또한 같은 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 원씩 기부했다. 이들의 후원금은 코로나19 방역과 취약계층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홍진영, 송가인, 김고은, 윤세아, 이영애, 박서준, 장성규, 효민, 이승환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왔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5일 오후 6시 기준 977명, 사망자는 1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5 · 뉴스공유일 : 2020-02-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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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989년 1월 24일 전에 「건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됐으나 1989년 1월 24일 이후 「건축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용도를 변경한 건축물은 `적법한 건축물`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1989년 1월 24일 전에 「건축법」 등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됐으나 1989년 1월 24일 이후 「건축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용도를 변경한 건축물은 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2007년 4월 12일 건설교통부령 제556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ㆍ이하 구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부칙 제3조에 따른 `적법한 건축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 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이어서 "이전과 달리 사업인정고시일등 전부터 무허가건축물 등이 아닌 적법한 장소에서 시설을 갖추고 계속적으로 행하고 있는 영업일 것을 영업손실 보상 대상인 영업의 요건 중 하나로 규정함에 따라, 보상을 할 때 1989년 1월 24일을 기준으로 당시 무허가건축물 등에서 행했던 영업에 대해서는 해당 무허가건축물 등을 적법한 건축물로 보겠다는 경과조치를 둔 것"이라며 "문언 상 해당 경과조치의 적용 대상은 `1989년 1월 24일 당시의 무허가건축물 등`임이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1989년 1월 24일을 기준으로 당시의 무허가건축물 등에 대해서만 적법한 건축물로 보도록 한 것은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이 1989년 1월 24일 대통령령 제12609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종전과 달리 무허가건축물의 소유자를 이주대책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같은 시행령 시행일인 1989년 1월 24일 당시의 무허가건축물의 소유자에 대해서도 이주 대책 수립이나 이주정착금 지급의 대상에 포함하도록 경과조치를 둔 것과 시기적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토지보상법 시행규칙이 2002년 12월 31일 건설교통부령 제344호로 폐지 제정될 당시 부칙 제5조에서도 구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부칙 제3조와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1989년 1월 24일 전에는 적법한 건축물이었으나 1989년 1월 24일 이후 무허가건축물 등이 된 건축물은 `적법한 건축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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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7만5840가구로 집계됐다. 2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다음 달(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최근 5년 평균(7만7000가구) 대비 1.7% 감소한 7만5840가구로 집계 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1만423가구가 입주해 5년 평균(5000가구) 대비 90.3%, 전년 동기(3000가구) 대비 230.3%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3만2639가구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오는 3월 ▲양천신월(3045가구) ▲하남감일(1930가구) 등 1만4029가구, 4월 ▲과천중앙(1571가구) ▲부천괴안(921가구) 등 8918가구, 5월 ▲시흥대야(3385가구) ▲은평응암(2569가구) 등 9692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4만3201가구가 입주한다. 세부적으로 오는 3월 ▲광주우산(1660가구) ▲부산진구(1379가구) 등 1만2032가구, 4월 천안두정(2586가구), 청주동남(1407가구) 등 1만7035가구, 5월 청주흥덕(1634가구), 전주효천(1370가구) 등 1만4134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만7766가구 ▲60~85㎡ 4만2698가구 ▲85㎡ 초과 5376가구로, 85㎡ 이하 중ㆍ소형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6만4820가구, 공공아파트 1만1020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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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메신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의협 권고사항`이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의협은 가짜 권고안에 있는 ▲콧물이나 가래가 있는 감기나 폐렴은 코로나19가 아니다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은 마른기침이 난다 ▲첫 증상은 인후통이다는 내용에 관해 `코로나19 감염 증상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뜨거운 물을 자주 마시거나 햇볕을 쬐면 예방이 된다 ▲입을 헹궈서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코ㆍ입 등 호흡기로 감염되므로 그것만으로는 예방이 어렵다`고 전했다. ▲열에 약하다 ▲가장 흔한 감염 경로는 접촉이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 맞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코로나19가 고온에서 활동성이 떨어지며, 주된 전파경로가 비말감염과 접촉감염이므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김대하 의협 홍보의사는 "이런 가짜 권고안처럼 전문가 단체를 사칭해 대부분 거짓 내용이 든 정보가 퍼지면 대중들에게 더욱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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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의 내부 정비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수원시청 도시정비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도 일부 변경 ▲입주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지하주차장 규모 확충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786㎡에 건폐율 19.16%, 용적률 24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임대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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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성북구는 보문5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6일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원 1만6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상재)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6A㎡ 99가구 ▲76B㎡ 50가구 ▲84㎡ 5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49가구, 조합원 49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주 완료 후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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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ㆍ생활폭력ㆍ사기수배자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지난 17일 경찰청은 이날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100일간 서민들을 위험ㆍ불안ㆍ불행하게 하는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책임수사 원년`을 맞아 범죄 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수사구조개혁 이후 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치안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특별단속 추진을 위해 세부 과제별로 경찰청ㆍ지방청 등에 전담반(TF팀)을 구성하고, 2020년 상반기 관서별 치안 특성을 고려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중점적으로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별단속 세부 과제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형 범죄인 `전기통신금융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피싱 등)단속`, `생활폭력(주취ㆍ갈취 폭력, 운전자·의료인 폭행, 주거침입 등) 단속`, `사기 수배자 집중 검거`로 선정했다. 경찰청은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전종수사팀`을 중심으로 총책 검거에 집중하고, 18개 경찰서의 강력팀 1개팀은 오프라인 수취유형 범죄의 중간 관리책 및 하부 조직원 검거를 전담한다. 아울러 DB 분석을 통한 적극적인 인지 수사와 국외 사범 송환 요청 등 국제 공조 수사로 범죄 조직의 총책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상습적ㆍ사회적 약자 대상 범행에는 피해정도ㆍ범행동기ㆍ재범위험성ㆍ여죄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간담회ㆍ신고창구 운영 등 주민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과 예방적 형사활동을 병행한다. 이어 전국 94개 경찰서에 추적ㆍ검거활동을 전담하는 추적팀을 편성하고 집중 검거기간(100일)을 운영해 `사기` 혐의 피의자(수배자) 추적ㆍ검거에 주력한다. 최근 피해가 증가 추세인 전화금융사기ㆍ사이버사기ㆍ투자사기ㆍ취업사기ㆍ전세사기 등 각종 사기범들을 적극적으로 검거해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 회복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의 책임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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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5일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중흥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중흥토건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를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문화지구는 지하철1호선 천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경부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아울러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앙초등학교 등 학교 10여 곳이 자리 잡고 있으며,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와 협력해 오는 3월 착공 및 분양,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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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주요 지역의 아파트 시세 상승을 투기 수요로 규정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19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본보는 2ㆍ20 대책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따른 대응법을 짚어봤다. 정부가 발표한 2ㆍ20 대책은 조정대상지역 내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투기 수요에 대한 합동조사 집중 실시로 투기 수요 이입을 차단하기 위해 대책이 발표됐다. 이번 발표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ㆍ권선구ㆍ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가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됐다. 지난해 12ㆍ16 대책 발표 후 약 두 달이 지난 13일 "서울 집값이 빠르게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어 추가적인 대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추가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경기지역은 12ㆍ16 대책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돼 5개 지역이 추가로 지정됐다. 이에 투기세력이 해당 지역에 투자하기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실수요자들이 더 큰 타격을 받게된 것이다. 2ㆍ20 대책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다. 현행 조정대상지역의 가계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LTV 60%(비규제 지역은 70%)가 적용되지만 2ㆍ20 대책에는 조정대상지역 주택담보대출 중 총 매매가 9억 원 이하 주택일 경우 LTV 50%, 9억 원 초과 주택은 LTV 30%만이 적용된다. 다주택 여부와는 상관없이 무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구매할 때도 적용된다. 신규 아파트 청약 당첨자들은 대부분 무주택자다. 최근 시세가 오른 기존 아파트를 매수하는 층도 대부분 무주택자나 이사를 하려는 1주택자가 다반사다. 이를 고려할 경우, 일부 투자자를 규제하려다 실수요자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주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무주택세대 중 주택가격 5억 원 이하 부부합산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생애 최초 구입자 7000만 원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서민ㆍ실수요자`는 현행과 같이 LTV 가산(+10%p)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서민의 기준에 해당하는 세대가 급격히 줄고 있어 정부가 무주택자, 1주택 세대들의 경제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2ㆍ20 대책에는 규제도 추가됐다.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 세대의 주택담보대출 시 실수요 요건이 강화된다. 현행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 세대는 `기존 주택을 2년 내 처분`하는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했다. 즉 투기과열지구 내 1주택 세대는 1년 내 처분 및 전입 의무를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했지만, 2ㆍ20 대책에 따르면 `2년 내 기존 주택 처분 및 신규 주택 전입 의무`를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2ㆍ20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 1지역으로 지정되면 소유권이전 등기일까지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2지역은 당첨일로부터 1년 6개월, 3지역은 당첨일로부터 공공택지 1년, 민간택지 6개월 이후에 전매가 가능하다. 이미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중 1지역이 아닌 곳도 1지역으로 일괄 상향키로 했다. 현재 2지역은 성남 민간택지가 있고 3지역은 수원시 팔달구, 용인시 기흥구, 남양주시, 하남시, 고양시 민간택지가 이에 해당한다. 결국 투자 수요층은 조정대상지구 1지역이 아닌 지역으로 관심을 돌릴 확률이 높다. 실수요층의 관심 지역 이전도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투자 수요층과 실수요층이 동시에 집중되면 시세가 오르고 오는 4월 총선이 끝나면 즉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확률이 높다. 2ㆍ20 대책 발표에 투자 수요층에게도, 실수요층에게도 모두 힘든 시장이 됐다. 투자 수요층은 이제 투자할 곳이 많이 남지 않았고 실수요층은 대출 조건이 이전과 같은 곳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투자든 실수요든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며 "정부는 규제는 투기 세력을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였겠지만 결국 후발 투자자들과 실수요 세대가 궁극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시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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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 주변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3동 661-1 일원 4만19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63.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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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공고에 기재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납입해야 한다. 또한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원 15만1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45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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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도시농업관리사 채용(구인ㆍ구직)안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에 대한 교육과 관련기술을 보급하고 도시농업 시설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도시농업분야 국가전문 자격증을 소지했다. 농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모두가 도시농부` 홈페이지에 `구인구직`란을 신설해 도시농업관리사 채용안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자격증, 근무 분야, 고용형태 등 맞춤형 구인ㆍ구직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한다. 구직을 원하는 도시농업관리사는 로그인 후 이력서를 등록하고, 원하는 채용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 구인을 원하는 도시농업교육기관 및 기업은 기업회원 등록 후 `채용공고 등록`으로 정보를 입력하고 `지원자 관리`를 통해 채용을 진행하면 된다. 사업자등록번호 입력을 마치고 관리자 승인을 받으면 `정회원`이 돼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채용안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구인ㆍ구직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안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구인자와 구직자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시농업관리사의 일자리 창출 확대와 도시농업종합정보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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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안산시청 주택과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7월 추진위원회 승인 후 2017년 4월 8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 그해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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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를 포함한 모든 공개행사를 중단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5일 담화문을 통해 "서울대교구 내 각 본당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4일 동안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중지하고 본당 내 회합이나 행사, 외부의 모임도 중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이날부터 서울대교구 주교좌 성당인 명동대성당을 비롯해 서울지역 모든 성당에서 미사가 중단된다. 서울대교구는 2018년 12월 기준으로 전체 신자 약 586만 명 중 약 152만 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교구로, 소속 본당 수만 232개에 달한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대구대교구를 시작으로 천주교 16개 교구 중 제주와 마산, 원주 3곳을 제외한 13개 교구가 미사를 중단한다. 한편 염 추기경은 담화문에서 "정치지도자들은 국민에게 중요한 존재며, 국가의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국민의 생존과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혹시라도 코로나19의 불행한 상황을 정략적이거나 정치적인 도구로 삼으려고 하는 시도는 결코 없어야겠다"고 당부했다. 서울대교구가 미사를 중단한 것은 1831년 교구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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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해 현대산업개발이 강한 참여 의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4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황판금)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구제척인 참여 건설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구상으로 알려진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이 사업의 시공권에 관심을 가진 10개 사 중 가장 먼저 현대산업개발이 수주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 전했다. 입찰마감일에도 뜨거운 열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을 신속하게 마치길 바라는 조합원들에게 희소식이란 후문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총 브랜드 평판지수의 상승세를 타고 건설사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1월) 3위를 차지했던 대우건설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2020년 1월 18일~2020년 2월 19일 건설회사 3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3157만2943개를 분석한 결과 3위를 기록했다. 건설ㆍ건축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지수 분석 결과 현대산업개발은 참여지수 3만38, 미디어지수 26만283, 소통지수 109만4306 등을 통해 259만2113 등이다"라면서 "지난 1월 브랜드 평판지수와 비교하면 18.21%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도시정비업계 맏형 현대건설을 꺾으며 각광을 받기도 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이현)은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압도적인 조합원 선택으로 현대산업개발을 뽑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72%에 달하는 높은 득표율로 경쟁사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홍보가 앞선 현대건설에 비해 우수한 사업 조건과 브랜드 이미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저력을 보였다고 높게 평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 SMDP를 비롯해 구조 설계 분야의 LERA와 경관조명 디자인의 LPA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손잡고 대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설계 총괄이자 SMDP의 대표 겸 디자인 수석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건을 고려한 설계 콘셉트를 반영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지에 맞춰 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조합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최선의 제안을 통해 시공권 확보에 한층 다가섰다고 분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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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CDC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인 `경고(Warning)`로 올리고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미국 국민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CDC는 "코로나19로 유발된 호흡기 질환 발생이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라며 "노인과 만성 질환자는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CDC는 코로나19의 감염 정도에 따라 자국민에게 여행 경고를 내린다. 여행 경고는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주의(Watch)`로 통상적인 예방조치가 당부된다. 2단계는 `경계(Alert)`로 예방조치가 강화된다. 3단계인 `경고`에서는 불필요한 여행은 피할 것을 권고한다. 현재 1단계 `주의` 등급을 받은 국가는 홍콩ㆍ이란ㆍ이탈리아다. 2단계인 `경계`를 발령한 국가는 일본이다. 3단계인 `경고`를 받은 국가는 지금까지 중국이 유일했다. 한국은 지난 22일 2단계 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틀 만에 3단계로 상향 조정됨으로써 `경고`를 받은 두 번째 국가가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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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이 부동산 관련 분야 논문 모집을 실시한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연구 분야의 전문성 제고 및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발간예정인 학술지 `부동산분석(Journal of Real Estate Analysis)` 제6권 제1호에 게재할 논문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문주제는 부동산 관련 분야의 이론 및 통계, 객관적 실증분석 연구논문으로,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ㆍ관리ㆍ산업 및 녹색건축 등과 관련된 분야면 된다. 관련 전문가(부동산관련 학계ㆍ연구원ㆍ실무)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며, 학술지 `부동산분석` 제6권 제1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1편당 200만 원 상당의 소정의 연구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부동산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학술지 `부동산분석`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 성과 공유 활성화를 제고해 2018년 10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바 있다. 김학규 원장은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부동산 전문 학술지 발간을 통한 학문적 성과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산업 발전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한국감정원은 이러한 책임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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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녹색건축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어린이용 녹색건축 교육만화의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3일 국토부는 2016년부터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과 함께 매년 에너지절약ㆍ온실가스 감축 등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제고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해 `어린이용 녹색건축 만화시리즈`를 발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녹색건축 홍보에 활용할 캐릭터와 만화 시나리오를 선정할 계획이다. `녹색건축 캐릭터 및 시나리오 공모전`은 국토부와 감정원이 공동주최하며 오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녹색건축 홍보 캐릭터는 녹색건축을 상징하면서도 어린이는 물론 모든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며, 교육만화교재에 적용될 시나리오의 경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에너지 절약 습관 조기형성 및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유도 등 학습효과를 담고 있어야 한다. 국토부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만화교재 제작 등 향후 녹색건축 홍보 및 대국민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총 상금 900만 원 규모로 캐릭터 부문 및 시나리오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4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녹색건축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려온 녹색건축 만화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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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청도대남병원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청도대남병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만희 씨의 형이 지난 1월 27일부터 닷새간 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전했으며 "아직 병원 관계자와 그 가족의 신천지와의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며 "대남병원은 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으로 신천지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병원 측은 "폐쇄병동에 입원하고 있던 정신병동 환자들의 기록에 의하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 사이에 외박 8회, 외진 5회, 면회 12회 등 합계 총 25회 외부와의 접촉 기록이 있었다"고 전했다. 최초 확진 환자를 발생하게 된 경위에 대해선 청도대남병원 관계자는 "지난 15일께부터 병원 정신과 입원환자와 그 의료진 등을 중심으로 발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여럿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당시만 해도 증상이 심각하지 않던 상태로 감기 증상과도 구분이 어려웠다"면서 "독감 및 흉부 검사 등을 시행했으나 코로나19 증상으로 단정할 만한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증상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자 지난 18일 병원 의료진이 검사의뢰를 했고, 지난 19일에 확진 결과가 나와서 비로소 코로나19 질병임을 알게 됐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자 8명 중 6명이 발생한 청도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83명에 대해 사망자를 배출한 정신병동인 5층의 환자들을 일반병동인 2층으로 이송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25일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청도 대남병원 관련 113명 중 83명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이고 23명은 타병원에 이송됐다"며 "환자 분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환경적인 부분이 지금 현재 5층에 정신병동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2층에 있는 일반병동에서 내과적인 진료가 가능하게끔 소독을 완료해 이송하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늘(2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대구광역시에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0분께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여성 환자 A씨(68)가 급성 호흡 부전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복부 팽만 증상으로 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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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ㆍ미 국방장관이 양자회담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논의했지만 여전히 큰 입장차만을 확인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양자회담을 마치고 미 국방부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한ㆍ미 연합훈련, 한ㆍ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과 관련한 회담 내용을 발표했다.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은 미국의 최우선 과제"라며 "공동 방위비용 부담에서 (양국) 납세자에게 불공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을 `글로벌 경제 강국`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은 방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ㆍ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상 한국 분담금은 미국 전체 비용의 일부만을 차지하고 있다"고 압박했다. 특히 에스퍼 장관은 "미국은 상호 이익이 되고 공평한 협정에 도달하려는 확고한 의사가 있다"며 "유럽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도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경두 국방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직ㆍ간접적 지원을 통해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작년에도 예년보다 훨씬 높은 8.2% 증가율을 적용해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됐다"며 "현재 진행되는 11차 방위비 분담 협상도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예년보다 더 높은 증가율을 생각하고 협상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장관은 미국이 분담금 인상의 압박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정 장관은 "주한미군에 예산이 있다면 (한국인 근로자에게) 지원해줄 것을 말씀드렸다"며 "혹은 작년 수준으로 편성된 분담금 예산 중에서 조건부라도 인건비를 먼저 타결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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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친환경차 충전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충전을 위해 주차장에 들어간 경우 주차료가 면제되고, 충전구역에 충전방해행위 금지와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표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의 `친환경차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9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 및 시행되면서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의 친환경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등의 충전 방해 행위가 금지됐다. 친환경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주차면을 100개 이상 갖춘 제1종ㆍ제2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지자체 조례에 의무적으로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시설을 규정하면서, 조례 시행 이전에 이미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도 단속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두고 지자체마다 다르게 해석ㆍ적용해 논란을 빚었다. 또한 국민의 이용이 빈번한 공공시설임에도 주차면이 100개에 미달해 규정상 단속하지 못하는 한계도 발생했다. 권익위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친환경차 충전시설 내 일반차량 주차 단속에 대한 통일적인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간 혼선을 막을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면이 100개 미만이더라도 공공성이 있는 시설의 경우 단속대상에 포함하고,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금지행위와 위반 시 과태료를 표시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했다. 귄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친환경차 충전 시 발생하는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충민원이 빈발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국민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차 등록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33만9134대, 2018년 46만1733대, 2019년 60만1048대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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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부천시 신흥연립(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20일 부천시는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121번길 25(심곡동) 일대 29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9가구를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7년 7월 9일 조합창립총회를 통해 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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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시공자를 뽑기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0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9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6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납부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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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즉석갈비탕 제품에 대해 뼈만 있고 고기가 적다거나, 고기가 질기다 등 품질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다수 접수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즉석갈비탕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안전성, 내용량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제품별로 고기 양의 차이가 커 고기 양에 대한 정확한 중량 기준 및 중량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 팩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6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치 등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을 고려했을 때 나트륨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갈비탕 한 팩에서 먹을 수 없는 부위인 뼈를 뺀 고기의 양을 검사한 결과, 15개 제품의 내용량 중 고기의 양은 5.6~22.6%로 최대 4배 차이가 났다. 즉석갈비탕 한 팩의 고기양이 가장 적은 제품은 `오뚜기 옛날갈비탕`으로 한 팩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은 5.6%였고 `피코크 진한 갈비탕`은 한 팩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8.6%로 나타났다. 오뚜기 옛날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536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나, 피코크 진한 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1176원으로 조사 대상 중 네 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가장 많은 제품은 `소들녁 갈비탕`과 `요석궁 갈비가득 갈비탕`으로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각각 22.6%, 22.2%로 나타났다. 소들녘 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1082원으로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두 번째로 적은 피코크 진한 갈비탕(100g당 1176원)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석궁 갈비가득 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1265원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비쌌다. 이와 함께 내용물(고기+뼈) 중 뼈의 양과 고기의 양이 각각 얼마인지 조사한 결과 피코크 진한 소갈비탕과 강강술래 황제갈비탕은 내용물(고기+뼈) 중 뼈가 차지하는 양이 각각 60.4%, 60%로 고기의 양보다 뼈의 양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갈비탕에 들어있는 갈비의 양을 광고한 제품은 5개로 모두 TV홈쇼핑에서 판매한 제품이었다. 이 중 일부 제품은 측정한 갈비의 양이 광고보다 13.45g~17.94g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팩에서 뼈를 제외한 내용량을 기준으로 평균 나트륨 함량은 1276.8m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2000mg)의 63.8% 수준이었고, 최대 82.3%(1645.2mg)까지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개 제품별 100g당 포화지방 함량은 최대 13.5배(0.2g~2.7g), 지방 함량은 최대 8.1배(0.7g~5.7g), 콜레스테롤은 최대 3.8배(5.6mg~21.5mg) 차이가 났다. 이처럼 제품별 포화지방과 지방 함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은 고기 함량과 고기 자체의 지방 함량에 따른 차이로 파악된다. 지방 함량이 가장 적은 `오뚜기 옛날갈비탕`의 경우 조사 제품 중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험대상 제품 모두 미생물 및 식중독균은 기준에 적합했고 이물은 검출되지 않아 보존료(5종) 검사에서도 시험대상 제품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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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리모델링)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금호벽산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성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3월 5일 오후 5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서울, 경기도에 등록한 업체 ▲공고일 현재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수주실적 보유업체 ▲공고일 현재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 업무 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되지 아니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으로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로 100(금호동1가) 일원 8만4501.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0개동 1707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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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추가 조치를 내일부터 시행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 조치`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된다. 다만 마스크 생산업자가 경영상의 이유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수출물량 등을 변경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고 공적판매처로 출고가 어려울 경우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 출고량과 출고시기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의료기관에서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생산ㆍ판매 신고제를 수술용 마스크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번 추가 조치는 이달 26일부터 생산ㆍ판매ㆍ수출신고 되는 물량부터 적용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식약처는 수출제한과 공적판매처 출하 의무 조치를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과기부ㆍ산업부ㆍ중기부ㆍ농식품부ㆍ관세청 등이 참여하는 `마스크 수급 관계부처 TF`를 발족해 운영하고 개정된 긴급수급 조정 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나 거래량 조작, 고의적 신고누락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는 이번 조치로 확보한 물량을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이와 별도로 식약처에서 확보한 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국민들께서 생활하는 주변에서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특히 마스크 대란, 줄서기 등이 반드시 사라지도록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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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동휠체어가 제품별로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 제공 및 관련 기준 적합성 확인을 위해 장애인과 고령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6개 업체의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의 품질성능 및 제품특성을 시험ㆍ평가했다. 시험 결과, 장애물 오름, 경사로에서의 안정성, 최대속도 등의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의료기기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의 품질과 충전시간, 무게, 보유기능 등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장애물 오름, 경사로에서의 안정성, 최대속도 등의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주행 편리성, 모든 제품이 `양호` 이상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터리 성능은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햇빛에 의한 색상변화는 모든 제품 이상 없었다. 충전시간, 무게, 보유기능 등에서 제품 간 차이 있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향후에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다수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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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DJ DOC의 이하늘(49)이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하늘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지난 24일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았다.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하늘 씨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일반인 여성과 11년 열애 끝에 2018년 10월 10일 결혼에 성공했다. 그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오랜 기간 사랑을 쌓아온 점이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이하늘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여자친구가 나 하나 보고 달려왔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이제는 그 친구가 꽃길을 걸을 수 있게 내가 길을 열심히 만들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기도 했다. 이처럼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 왔지만 1년 4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하늘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미녀와 야수`,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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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에서 지난 1월 사망사고가 각 1건씩, 총 3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호반산업은 지난 1월 21일 `인천검단AB15-2블럭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도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 건설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3개 회사에서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호반산업,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4건의 사망사고 발생한 건설회사에서 시공 중인 총 297개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서는 벌점 140건을 포함해 총 733건을 지적(현장 당 평균 2.46건)하는 등 기존 정기점검(현장 당 평균 1.89건 지적) 대비 높은 강도로 진행됐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19일 부터 해빙기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에도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 특별점검, 지반침하 예방 특별점검,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하여 가시설,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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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료용 `스마트워치` 국내 출시가 빨라져 이목이 쏠린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모바일 의료용 앱`만 허가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등과 같은 기기를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을 개정ㆍ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모바일 의료용 앱`이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스마트폰과 같이 해당 앱과 연동되는 모바일 플랫폼은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의료제품의 시장진입 시기가 단축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한 데이터로 상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의료용 앱 형태별 예시 및 허가방안 ▲이미 판매된 모바일 플랫폼에 설치(판매)가능 ▲상용모바일 플랫폼 허가대상 제외 ▲모바일 의료용 앱 품질관리 운영 요령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지침 발간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의료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는 모바일 의료용 앱을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가 세계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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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그맨 김경진(37)과 모델 전수민(30)이 결혼한다. 김경진 소속사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김경진과 전수민이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 날짜는 오는 6월 27일로 잡혀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수민 또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평생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 사람이 준, 그래서 더 소중한 새해 선물"이라며 김경진이 준 선물을 자랑하기도 하는 등, 연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일밤`, `개그야` 등에서 활약했다.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 드라마 `유일랍미`, `왕은 사랑한다`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김경진TV`를 운영하고 있다.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을 통해 모델계에 입문했다. 개성있는 외모로 주목받으며 뉴욕, 런던, 밀라노, 베를린 패션위크 런웨이에 섰으며, 최근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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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선의 전염병을 예방이 손 씻기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893명의 확진자와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빨라지자 정부도 위기 수준을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시켰다. 전 세계 확산세도 빨라지고 있지만 백신 개발까지는 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 완성에 최소한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으로 감염 예방에 치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2003년 WHO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 대응을 총괄했던 데이비드 헤이먼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 교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호흡기 질환 사태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손을 씻는 것"이라며 "마스크가 전염병 예방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많지 않다. 차라리 손을 자주 씻으라"고 강조했다. 미국질병예방센터(CDC) 또한 손 씻기가 `셀프 백신(do it yourself vaccine)`이라며 현재 최고의 코로나19 예방법이라고 권장하고 있다. 손 씻기가 코로나19의 예방으로 가장 대두되자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20초 이상 손을 씻을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생일축하` 노래를 2번 부르면서 손을 씻으면 된다는 것. 아울러 교육부가 제작하고 질병관리본부가 검증한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영상에서는 손 씻는 단계를 6개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한편, 손 씻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에도 소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질병방지센터의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소독은 손 소독만큼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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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집회로 중단됐던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공사현장이 다시 정상화됐다. 25일 성남시는 양대 노총의 조합원 고용 갈등으로 지난 1월 29일 시작된 금광1 재개발 공사현장의 맞불 집회가 지난 22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대 노총의 집회는 금광1구역 재개발 현장 협력업체 3개 사가 민주노총 조합원 120명을 공사 현장에 고용하기 위해 계획했던 근로 교육이 발단이 됐다. 한국노총은 공정한 근로의 기회 보장을, 민주노총은 예정대로 120명 조합원 고용을 각각 주장하며 맞불 집회를 벌였다. 연일 계속되는 집회로 재개발 공사는 중단됐고, 확성기 소음, 교통체증,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개학일에 불안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상황(현재는 `심각`)에서 매일 700~8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는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으로 주관해 집회의 직접 피해자인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11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금광1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 집회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사태 해결에 나섰다. 대책협의회는 지난 14일 양대 노총과 시공자인 대림산업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회 중단과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한 조속한 타협안 마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하고, 이달 20일 대책협의회 위원장 등 주민대표, 한국노총, 성남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시공자 등 30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이달 16일, 한국노총은 20일부로 집회를 중단했으며, 지난 22일에는 지난달(1월) 29일부터 타워크레인을 점거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조합원이 자진해서 내려와 경찰에 연행되면서 25일간의 사태가 마무리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협력과 특히 대책협의회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양대 노총의 이해와 양보를 이끌어 내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전 조기에 사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 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3%,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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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치료제로 사용 중인 `아비간`의 국내 도입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재 정부가 수입특례를 통해 아비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할지 여부를 임상위원회와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비간은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인 후지필름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신종플루 치료제다. 2014년 일본 정부는 기존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듣지 않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승인한 바 있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아비간을 투약해 경증 환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 데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임신부가 투약하면 태아에게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어 임신부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약이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전용 백신이 없는 상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를 투약해 효과를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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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내에서는 계룡대에 근무 중이던 공군 중위(25)에 이어 두 번째 확진자다. 25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A씨(47ㆍ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 33분쯤 발열(37.9도) 증상이 나타나자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선별진료소 방문 당시 병원 내에는 진입하지 않았으며 외부에 마련된 음압컨테이너에서 검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검사 후 자택 격리에 들어간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보건소로 이동해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국가격리병원인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A씨에 대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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