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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관내 복지시설인 청음복지관, 능인종합사회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불편사항을 살펴보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이재민, 김광심, 최남일, 이재진, 김형대, 김진홍 의원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 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구의회 1층에 사회복지공동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를 독려하는 등 나눔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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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관제 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23일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강동중 교수팀)와 협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관제시스템`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건설현장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관제시스템에 딥러닝 기반 지능형 감지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올해 7월 남제주복합발전소 건설현장에 도입됐다. 단순 모니터링 용도에 그쳤던 기존 시스템에 비해 스마트 시스템은 현장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위험요소 발견 시 작업자 및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차량의 속도위반, 중장비 위험구역 접근 감지, 근로자 이상행동 검출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감지해 위험상황을 관제모니터 경보와 동시에 안전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작업장 산업재해 방지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SOC 투자가 활발한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해 안전관리분야의 세계시장 선점도 노리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핵심개발기술 특허출원이 완료되면 다양한 분야의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제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스마트 안전관제시스템 플랫폼 확대를 통해 안전이 최우선인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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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차씨는 오늘(24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차씨는 이달 23일 오후 11시 40분께 종로구 부암동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차와 추돌사고를 냈다. 경찰이 밝힌 당시 차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였다. 이는 지난 6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의한 것으로써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부터는 면허가 취소된다. 경찰에 의하면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씨는 음주운전 및 차량사고에 관한 모든 사실을 인정한 상태이다. 차씨에게는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도주 치상 및 위험운전 치상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윤창호 법`으로 2018년 12월 본격 시행됐다. 해당 법안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 그 형량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로 강화된 양형 기준안이 적용된다. 한편, 차씨는 2014년 10월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한 남성과 시비가 붙어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차씨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배우자 한씨까지 거론되자 한씨가 소속돼 있는 미스틱스토리 측은 "회사에 한씨가 소속돼 있기는 하나 개인적인 사정인만큼 회사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낼 사안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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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옛 부산외대 우암동 부지가 공공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는 지난 23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부산외대 캠퍼스는 13만2000㎡ 규모의 대규모 이전적지로, 2014년 부산외대 캠퍼스 이전 이후 주변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또한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공공기여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면서 민간기업 등의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아 개발이 부진했던 곳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공간 재창조 개발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과 업무혁신을 위한 `청년주거ㆍ커뮤니티 타운 및 청년창업센터` ▲청년ㆍ유망기업 간 커넥트로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미래산업창출센터`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선도를 위한 `공공복합타운` 등으로 조성된다. LH는 앞으로 2년 내 부지 매입과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이후 개발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국비150~200억 원을 확보하고, 문화시설ㆍ기반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북항 재개발 등 다양한 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부산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를 넘어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힘껏 지원하겠다"며 "부산의 지리적 이점과 역사ㆍ문화 콘텐츠, 창업 인프라를 잘 융합한다면 외대 이전적지 개발사업이 앞으로 부산의 균형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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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2012년부터 추진돼 온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공간 중 참여를 희망하는 11곳을 선정해 다음 달(2020년 1월)부터 `공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공동체 공간 운영과 공간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소개하면서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시는 향후 공간탐방 프로그램이 마을의 주요한 일거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간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탐방 프로그램은 올해 공간탐방 운영 대상지로 선정된 11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탐방은 공간별 해설자가 있어 각 공간에 대한 소개와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다양한 공동체 경험과 활동들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일부 공간에서는 간단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각 공간별로 소정의 탐방료가 발생하게 되며 이는 탐방 대상지와 협의를 통해 책정된다. 탐방을 원하는 시민은 내년 1월부터 스페이스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탐방예약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지역공동체담당관으로 연락하거나, 스페이스 클라우드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각 공간별 페이지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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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와우바이오텍과 구강청결제 `더콘가글Q` 물품 기증 전달식을 지난 2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했다. 이날 와우바이오텍은 `건강한 구강관리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시한 구강청결제인 `더콘가글Q` 제품을 국가대표선수단에 기증하기로 했으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물품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선수들의 입속건강을 책임질 이번 전달이 특별히 뜻 깊은 것은 특정 종목 선수에 국한되지 않고 2020년 도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전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기증 전달식에는 와우바이오텍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선수들이 건강하게 부상 없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땀 흘린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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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고 없이 시중에 판매한 중국산 냉동고추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판매 업체인 미소 통상(경기도 이천시 소재)이 중국산 냉동고추(건 고추 포함)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미소 통상 업체가 수입ㆍ판매한 모든 고추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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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의 2020년 예산ㆍ기금안이 발표됐다.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는 `2020년 국토교통 예산ㆍ기금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국토부의 내년도 예산ㆍ기금 등 총 지출규모는 50조1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16.2% 늘었다. 지출 세부내역은 ▲SOC ▲주거복지 ▲교통 ▲혁신성장 등이다. 국토부는 SOC 분야에 총 예산의 37.5%인 18조8000억 원을 배정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SOC 예산이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며 "지역 선심성 예산이라고 보기보다는 과거 1970년대 이후 집중적으로 설치된 SOC가 30~4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안전 관련 예산으로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대형 SOC의 사고예방과 안전강화를 위해 4조8000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 SOC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인 점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그 중 도로에 대한 유지 보수 및 개량 투자에 1조5000억 원이 배정됐다.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 사업에는 7944억 원, 포장보수 등 도로유지보수 사업에는 6262억 원, 도로병목지점 개선에 1373억 원 등이다. 철도시설 안전을 위한 SOC에는 1조2000억 원을 투자한다. 노후 시설물을 개량하고, 철도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 편의 시설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일반철도안전 및 시설개량에는 1조97억 원, 고속철도안전 및 시설개량에는 1398억 원이 투입해 열차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궤도회로, 선로전환기, 밀착검지기 등을 개량한다.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도 강화한다. 저금리 기금융자인 버팀목전세대출, 주거안정 월세대출, 디딤돌 주택구입자금대출 등에 총 9조4000억 원이 투입된다. 공적임대주택 공급에는 16조5000억 원의 기금이 운용돼 18만1000가구의 공적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거급여에는 1조6000억 원을 편성해 수급대상자를 중위소득 45%로 확대한다. 지역사회의 활력을 제고하는 주거안전망도 강화한다. 내년에도 낡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집 걱정을 덜기 위한 주거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 확충에 투자를 7777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창업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교통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대도시 간의 빠른 이동을 위해 광역급행철도(GTX) 사업과 신안산선 등 광역ㆍ도시철도사업에 9211억 원을 투자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철도부품 국산화 등 R&D 분야에는 5247억 원을 투입하며, GTX-A는 내년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 건설보조금 등에 1400억 원이 투자된다. 특히 별내선 1200억 원, 진접선 1,100억 원, 신안산선 958억 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830억 원, 서울7호선 청라연장 220억 원 등 광역ㆍ도시철도 사업에 국비가 투입돼 보상 및 건설 사업 등이 본격 추진된다. 도시를 효율적으로 이어주는 광역도로와 도심 혼잡구간을 우회하는 혼잡도로 사업에 1678억 원이 투입돼 지속 추진한다.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버스 지원을 위한 주요예산도 609억 원이 신규 편성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2873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건설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혁신성장을 위해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에는 2020년 1417억 원을 투입해 세종, 부산을 시범도시로 본격 구축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 도로에서는 기존에 연간 300km 정도 구축되던 지능형 교통체계(ITS)에 1137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4배 수준인 약 1,200km로 구축된다. ITS의 확대 구축을 통해 교통정체, 재난ㆍ재해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우회안내 등 실시간 교통대응이 더욱 용이해지며, 국도 통행속도가 약 15%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호등 앞 차량 정차시 자동으로 신호를 바꿔주는 감응신호 시스템에 168억 원을 투자해 설치하는 등 편리성과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감안한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혁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에는 712억 원을 투입해 IoT센서와 AI기술 등을 활용한 지능형 범죄대응, 스마트 정수, 대중교통ㆍ교통신호 관리, 실시간 병원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적용된다. 수소에너지를 도시의 전력사용, 난방, 수소차 충전 등에 적용하는 수소도시 지원사업을 2020년 신규 추진한다. 3개 도시에 125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인다. 미래사회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자율차와 드론에도 투자를 강화한다. 자율차는 전년 대비 투자규모를 1112억 원으로 확대해 테스트베드 고도화, 주행데이터 공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드론은 제작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을 위해 97억 원을 투입해 3개의 전용 비행 시험장을 추가로 구축하고, 40억 원을 투입해 4개 지역에 실증도시를 구축한다. 투자가 미미한 드론, 자율차 등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67억 원의 국토교통혁신펀드를 신설해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정부출자 60%, 민간출자 40%로 이뤄진다.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에는 22억 원을 투자한다. 우수한 인적 자원이 있는 강원대, 한남대 등 대학 캠퍼스 부지 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한편, 균형발전을 위해 국토부는 올해 1월 발표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발전의 핵심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 및 물류망 구축을 위한 철도ㆍ공항사업은 2020년 중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대전2호선 트램사업은 설계를 추진한다. 국토부의 철도ㆍ공항사업에는 석문산단인입철도, 대구산업선, 남부내륙철도, 충북선 고속화, 평택~오송 2복선화, 도봉산 포천선(옥정~포천), 새만금 국제공항이 해당된다. 서남해안 관광도로와 제2경춘국도 등 국도사업은 내년 중 설계를 추진하고,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은 타당성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0년 예산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상반기 중 60.5%를 신속히 집행해 체감도를 높이고 경제 활력에도 기여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이월ㆍ불용되는 예산을 최소화해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집행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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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를 추가로 인정해 구제급여 상당 지원 및 긴급의료지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날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19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를 개최해 ▲구제급여 상당 지원 대상자 선정 ▲긴급의료지원 대상자 선정 등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천식 질환 74명을 구제급여 상당 지원 신규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 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 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ㆍ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3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이 의결됐다. 이번 대상자는 환경 노출 결과, 가습기살균제 관련성,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에 해당하는 요양급여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대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특별구제 계정 대상자는 총 2207명(질환별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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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사혁신처와 충청남도교육청, 부경대학교 등 54개 기관이 올해 기록관리를 잘한 공공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기록원은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산하공공기관 등 전체 479개 평가대상 가운데 163개 평가유예기관을 제외한 3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163개 평가유예기관은 2년 연속 가등급 또는 3회 평균 90점이상 우수기관 88개 기관과 3년 연속 마등급 등 실태점검 기관 68개 기관, 기록관 시설 개축·이전 등 7개 기관이다. 평가 결과, 전체 평균은 74.7점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평균 점수인 74.3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시ㆍ도교육청(87.2점) ▲중앙행정기관(77점) ▲국ㆍ공립대학교(74.3점) ▲정부산하공공기관(73.3점) ▲특별지방행정기관(68.4점) ▲교육지원청(68.2점) 순으로 평가됐다. 기관별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앙행정기관에서는 인사혁신처, 보건복지부 등 4개 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에서는 전북지방병무청, 서울세관 등 10개 기관 ▲시ㆍ도교육청 가운데는 충청남도교육청 등 5개 기관 ▲교육지원청 가운데는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등 25개 기관 ▲정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는 예금보험공사 등 7개 기관 ▲국ㆍ공립대학교에서는 부경대학교 등 3개 기관까지 총 54개 기관이 선정됐다. 국가기록원은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로 했다. 미흡 기관은 실태점검과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공공기록은 국가의 중요한 정보자원이면서 정책의 책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역량강화와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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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비상임 위원 선임 절차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기타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ㆍ활동의 기본계획 수립, 기관의 운영계획 수립ㆍ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한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예술진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신임 위원 위촉을 추진에 나선 문체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 절차를 중단하고 위원 선임 절차를 공론화하기로 결정했다. 문체부는 2020년 1월에 공청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발굴해 앞으로 7기 위원 선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기회에 위원 선임 절차에 대해 현장과 공감대를 형성하면 앞으로 더욱 개방적이고 공정하게 위원을 뽑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현실감 있는 대안 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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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공주 공산성에서 백제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을 확인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공주시(시장 김정섭)와 공주대학교박물관(관장 서정석)에서 지난 2018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 발굴조사에서 쌍수정 일대의 추정 왕궁지를 출입하는 길과 왕궁지 관련 시설을 만들기 위해 국가에서 진행한 대규모 토목공사의 흔적을 확인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쌍수정 일대의 `백제 왕궁지`와 이곳으로 출입하기 위해 1932년 관광 도로를 만든 구간으로, 왕궁으로 출입하는 길과 왕궁 관련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국가에서 시행한 대규모의 토목공사 흔적을 확인했다. 공산성 추정 왕궁지 출입시설은 `문궐`의 형태로 양 측면에 대규모의 성토 다짐을 한 구조다. 동쪽으로 경사를 이루고 있는 지형에 길이 50m, 너비 36m, 깊이 3.5m의 대규모 성토 다짐을 한 형태로, 흙을 경사지게 쌓은 후 다시 수평으로 쌓는 방법을 반복해 매우 안정적인 지반을 조성했다. 성토 대지의 경사면에는 강돌과 깬돌을 깔아서 성토 구조가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하였는데 현재 사용되는 건축 부재인 필터 매트와 같은 기능을 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대규모의 성토 다짐이나 외벽 보호시설과 같은 토목구조는 백제 시대 한성 도읍기의 왕성인 풍납토성에서 확인된 이래, 최대 규모의 백제 토목공사 흔적으로 볼 수 있다.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하면서 축조한 대규모의 국가 시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공주 공산성의 역사적인 정체성을 고증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토 다짐이 이뤄진 문궐 시설은 쌍수정 일대의 대상 건축과 동서방향의 자연축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축조한 것인데, 궁전 앞의 문과 관련된 대궐과 같은 시설로 추정이 가능하다. 또한 산의 능선을 깎아서 넓고 평탄한 대지를 조성한 쌍수정 광장에는 길이 30m 이상의 기둥열이 출입시설과 연결돼 확인됐다. 그리고 가장 북쪽의 쌍수정 건물이 있는 높은 대지는 자연지형을 의도적으로 깎아서 지면보다 높은 여러 개의 단을 만든 시설물은 국가적 또는 왕권의 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발굴조사 중인 공주 공산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 송산리 고분군과 함께 백제 웅진기 중요 유적이다.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해 왕궁성으로 조성한 것으로 2.4km 길이의 대규모 왕궁성으로 1980년대부터 발굴조사를 진행해 성안 곳곳에서 추정 왕궁지와 관련 유적, 다양한 건물지와 저장 구덩이 등의 존재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공주시와 함께 정부 혁신 과제의 하나인 공주 공산성 왕궁 유적의 복원 고증을 위한 연구기반 활성화와 함께 공주 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실체 규명을 통해 백제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적의 보존과 관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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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함께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 사회성과 측정 연구 결과 공유회`를 오는 26일 오후 1시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올해 6월부터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이 창출하는 `사회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ㆍ평가하고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 사회성과 측정 지표 개발 연구` 결과와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의 다양한 사회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한양대학교 신현상 교수가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 사회성과 측정 연구` 진행 결과를 발표하고, 루트임팩트 장선문 이사가 `문화예술 사업의 외부효과`에 대해 발제하는 등 문화예술 사업의 사회성과 분석ㆍ활용 계획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문화예술 사업 사회성과 측정 지표` 활용과 연계해 예술 분야 현장의 대표적인 사회성과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문화예술 사업의 사회성과 분석 및 측정 모형의 향후 전망과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된 사회성과 측정 모형은 `2020년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될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바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평가 모형을 앞으로 적극 활용해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의 사회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ㆍ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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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에 대해서도 보유주택이 시가 15억 원이 초과하면 원칙적으로 대출을 금지하기로 했지만 이달 16일 이전에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단지에 대해서는 추가로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22일 "이달 16일 이전 입주자모집 공고(일반분양 공고)를 낸 사업장뿐만 아니라 (그 전 단계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업장에 대해서도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는 내용의 행정지도를 20일 은행권에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12ㆍ16 부동산 대책`을 급작스럽게 내놓고, 아파트 매입뿐만 아니라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의 이주비, 추가분담금 대출에 대해서도 시가 15억 원이 넘으면 대출을 금지하는 규제를 포함시켰다. 1주택자이면서 조합설립인가 전까지 1년 이상 실거주를 한 조합원에 대해서만 예외를 인정해줬다. 하지만 해당 예외조항에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주ㆍ철거 등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거나 일반분양을 준비 중인 조합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개포주공4단지 등이 예외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정부가 설익은 정책을 내놓았다가 뒤늦게 수정하고 나섰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급작스런 발표로 사업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들이 줄줄이 대출 규제 대상에 포함될 처지였다"며 "시장의 혼란이 커지자 정부가 뒤늦게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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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 굴비업체의 안정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참조기 양식 위탁사업 추진 보고회와 양식한 참조기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참조기 친어확보와 수정란 보급 및 축제식 시범 양식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참조기는 34℃ 고수온 강하고, 6개월 단기간 생산이 가능하여 다른 양식품종과 비교해 양식의 경쟁력이 있어 영광지역에 많이 조성되어 있는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자연산화와 대량 생산의 새로운 양식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영광군은 참조기 수정란 분양, 가두리, 수조식, 축제식 시범 양식 등 다양한 양식기술개발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 체결하고 참조기 양식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날 보고회 직후 시식회에서 자연산과 양식산 참조기를 구분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양식 참조기는 참석자들로부터 자연산 참조기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맛이 좋고 굴비로 엮어도 손색없을 만큼 크기나 모양 면에서도 품질이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참조기 양식기술을 어업인들에게 보급하고 기술지도 할 계획이며 참조기 생산원가를 낮추고 전용 사료개발과 종자 생산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양식 참조기의 생산량을 증대시켜 굴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조기는 2014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2만7천톤 생산되었으나 2017년에는 1만9천톤으로 생산량이 30% 줄어들어 굴비생산과 판매량도 동반 감소하게 되어 굴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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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4일 조미김 1컨테이너(40ft)를 선적,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이는 지난 9월 전라남도와 한두이서(韓都衣舍)가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의 중국 온라인 판매망 구축 및 판매확대’ 업무협약을 한 이후 110일 만이다.   첫 선적으로 전라남도 명품 완도김(소비자가격 5천만 원 상당)을 실어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두이서의 중국 전용 온라인몰과 티몰, 타오바오 등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중국인이 선호하는 전남 농수특산물을 계속 발굴해 중국 온라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0년 1월에는 중국 인터넷 스타인 ‘왕홍’들을 초청해 홍보 동영상 제작 및 후속상품 발굴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출로 중국 온라인시장에서 전남 농식품이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며 “신 유통망 채널 개척으로 지속적으로 우수 농특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두이서는 K패션으로 중국 온라인 패션시장을 접수한 중국 회사다. ‘한국 옷을 만드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회원 수가 6천400만 명으로 하루 고객 100만 명 이상이 구매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 패션 쇼핑몰 기업이다. 한류 패션 및 의류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나 올 하반기부터 식품산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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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광산구을 민형배 시민보좌관 공모 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시민보좌관을 공개모집한다.   민 예비후보는 ▲정책 ▲홍보 ▲공보 ▲디자인 ▲SNS ▲사무지원 등의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명예보좌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민 후보 측은 “민형배 예비후보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과 광산구청장으로 일한 8년여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은 ‘시민 자치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부터 시민이 직접 정책공약을 만들고, 시민의 손으로 선거운동을 주도하는, 시민참여를 더 넓혀가고자 시민보좌관을 공모하기로 했다”고 강조해 말했다.   민 후보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 더 당당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촛불정부에 걸맞은 촛불국회를 열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민보좌관은 내년 1월까지 수시로 모집하며,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온라인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민 후보는 총선 슬로건으로 “흔들리지 않는 나라! 더 당당한 광주!”와 “대통령이 발탁한 큰 인물! 민형배”를 확정하고 23일 선거사무소 외벽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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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지난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책연구원, 시ㆍ도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간 정보협력 MOU를 체결하고 균형발전 관련 정보 제공과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상생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 MOU`는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ㆍNational Balanced-Development Infor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균형발전 관련 연구기관 간 정보 교환ㆍ협력을 통해 지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협의체 운영과 정보연계 운영을 위한 플랫폼(NABIS) 구축 ▲정보협력협의체간 정보시스템(데이터, 통계, 정책자료 등) 연계 ▲정기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참여 기관은 산업연구원 등 국책연구원 6개 기관, 경기연구원 등 시ㆍ도연구원 14개 기관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지역 정보기관과 진흥기관으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전략 연구` 등 균형발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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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과 글로벌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이 지난 19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kt wiz에 따르면 양 사는 KT 구단 상품들의 안전관리와 관련 기술 자문, 정보 교류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kt wiz는 앞으로 어린이 팬들을 위한 상품뿐 아니라 전반적인 구단 상품들을 전문기관의 안전시험을 거쳐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오전 수원 KT 위즈 파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wiz 송해영 경영기획실장과 FITI시험연구원 김종범 섬유소비재사업본부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한국시험기관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한 국내 최초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의류와 생활용품, 환경검사 등 다양한 시험검사가 가능한 종합시험 연구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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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1년 2개월의 논란 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5.8%, 반대 14.2%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심 속 황룡강 장록습지는 호남대 앞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약 8㎞ 구간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심지 습지로는 보기 드물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체육시설과 주차장 설치 등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여론에 부딪히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유보한 바 있다.  이후 개발과 보호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해 갈등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환경부 갈등조정팀이 추천한 갈등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대표들이 참여한 합의안을 만들어 전국적인 갈등해결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보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토론회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주민 대표, 시·구 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한 실무위원회(TF)를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키 위한 현장조사와 더불어 주민간담회, 공개 토론회 등을 총 19회를 개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실무위원회(TF) 합의에 따라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해 찬성이든 반대든 6.2% 포인트 이상 격차가 나오면 유의미한 조사 결과로 수용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11월 28일부터 시작된 여론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별다른 논란 없이 진행됐고, 특히 장록습지 인근 5개 동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게 나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론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광산구로부터 최종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를 받아 곧바로 환경부에 제출해 지정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장록습지는 국내에서는 첫 번째 도심 속에 위치한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될 예정이다.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훼손된 지역의 복원도 이루어진다. 장록습지는 도시환경 문제를 제어하는 환경조절 기능과 물 순환 기능을 개선하는 등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장록습지 일대는 자연 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관광 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며 “도심 속 살아있는 천혜의 생태 관광자원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해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임실군 옥정호, 충주시 비내섬, 광주시 장록 습지 등 3곳의 습지를 정밀 조사해 이중 우선적으로 옥정호와 비내섬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했지만 개발사업 추진, 국방부와의 협의 문제 등으로 현재까지 지정되지 못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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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송파구의 지역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송파구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디지털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송파구 지역축제 정책지원을 위한 축제방문객 동적패턴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재단은 유동인구, 카드정보, SNS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9월 열린 한성백제문화제의 개최효과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정책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고대 백제시대(BC 18~AC 475) 송파지역에서 번성했던 한성백제의 문화와 유적을 소개하는 송파구의 지역축제다. 올해는 `백제의 건국, 2000년 고도 서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9월 27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석촌동고분군 등 송파구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성백제문화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축제 기간에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메인 축제장소인 올림픽공원의 관광객 수는 축제 전후 기간과 비교해 약 2배 증가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의 경우 개최지 인근 행정동인 ▲방이2동 ▲오륜동 ▲잠실6동의 매출이 전년 대비 5%p, 축제 전주 대비 2%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축제 관광객을 거주자 및 근무자를 제외하고 축제 장소에 일일 30분 이상 체류한 방문인구로 정의했다. 경제효과는 카드매출 확인이 가능한 인접 행정동(방이2동, 잠실6동, 오륜동)의 내ㆍ외국인 관광ㆍ여가 업종의 매출증감을 토대로 분석했다. 또한 관광객 유입지는 송파구 거주자(46%)가 가장 높았으며, 외지인은 송파구를 제외한 서울시민(34%), 경기도(15%), 기타 광역시도(5%) 순으로 나타나는 등 근거리 지역의 관광객이 많이 방문했다. 서울시 자치구별로는 강동구(44.8%)가 가장 높았고, 이어 강남구(9.2%), 광진구(8.3%), 중구(4.5%) 순이었다. 광역시ㆍ도 중에서는 인천(20.3%), 충남(11.3%), 강원(10.2%) 순으로, 인천에서 2년 연속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방문객 연령대의 경우 30대(20.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19.8%), 40대(18.6%) 순으로 방문이 많았다. 역사체험형 축제답게 젊은 연령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는 올해 축제에서 어린이병영체험장을 신규 개설하고 한성백제체험 마을을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마련 한 바 있다. 강유진 서울디지털재단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서울시 자치구가 효과적인 축제정책 수립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근거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자치구와 투자출연기관의 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돕는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시정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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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ㆍ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 관련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청단체는 공공체육시설 등의 안정적인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총 3단계(서류ㆍ발표ㆍ현장)의 평가 실시 후, 2020년 2월 28일에 최종 선정 클럽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23일부터 내년(2020년) 2월 7일까지 공고가 진행되며, 접수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까지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 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소도시형은 최대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여러 계층ㆍ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양한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다. 현재는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98개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스포츠클럽이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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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23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2019 스포츠인권교육 우수강사를 선정함과 동시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우수강사로 선정된 상위 10명에게는 내년도 전문 강사 선발 시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강사 선정은 체육회가 외부 전문 업체에 의뢰해 지난 10월부터 2개월 간 2086명의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스포츠인권교육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우수강사 선정이 스포츠인권 교육 전문 강사들에게는 동기 부여의 계기가, 체육인들에게는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우수강사 격려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체육회는 선발ㆍ양성ㆍ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63명의 전문 강사진을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로 위촉해 지난 6월부터 전국의 학교운동부, 스포츠연수기관, 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등에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체육회는 심!명!나! 정서지원 프로그램, 국가대표 인권교육 등 총 790회, 4만301명에게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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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사용 중인 고객사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 현황’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710개사가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는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기존 근태관리 기능 개선 및 추가 제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자 진행되었다. 이 설문조사 응답 고객사 중 40%가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0%는 ‘준비중이다’, 30%는 ‘준비하지 않고 있다’로 응답하며 전체 기업의 70%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현황은 기업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00인 이상 기업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의 경우 시행하고 있는 기업(32%)보다 준비중인 기업(50%)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의 경우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다. 기업들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근무시간관리(67%) △유연근무제 도입(35%) △신규인력 채용(10%) △임금 제도 변경(7%) 순으로 응답하였다. 많은 기업에서 체계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의 42%는 근무시간 관리를 그룹웨어 근태기능을 활용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출입통제 서비스(37%) △인사관리 솔루션(14%) △근태관리 솔루션(10%) △회계/경영관리(10%) 솔루션 순으로 기타 솔루션을 통해 근무시간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을 위해 많은 기업에서 그룹웨어 근태관리 기능에 대하여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또한 이 설문 결과에서 근태 관리 기능과 연동해서 사용중인 서비스가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23%로 나타났으며, 연동 중인 서비스는 없지만 앞으로 연동이 필요할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은 60%의 비중을 보였다. 체계적인 근태관리를 위해 출입통제서비스와 같은 연관 서비스와의 연동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우기술 Biz Application 사업본부 정종철 전무는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2018년 300인 이상 기업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시행 범위가 점차 확대 시행됨에 따라 근태관리 기능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현재 다우오피스는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 고객사에서는 체계적인 근무시간관리를 위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출입통제서비스, 회계/경영관리 솔루션, 인사시스템 등과의 제휴로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위 설문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다우오피스 홈페이지(www.daouoff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다우기술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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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불법운행 승강기를 일제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승강기 2만여 대 가운데 안전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안전검사에 합격하지 못해 운행이 정지된 승강기로, 333개 사업장의 501대다. 점검은 시민점검단이 불법운행 여부를 점검한 후 운행이 의심되는 사업장(10곳)에 대해 광주시와 자치구, 공단 등이 합동으로 불시에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1차 점검(시민점검) : 9.23∼9.27, 2차 점검(유관기관점검) : 12.9∼12.18 이를 통해 불법운행 중인 승강기 2대를 적발했으며, 관리주체에 즉시 운행 정지명령을 내렸다. 또 운행정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고, 지난 20일 관할 자치구에 형사고발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승강기 안전검사에 불합격하거나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해 승강기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승강기를 운행했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행이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광주시 보험 가입률은 100%에 근접하는 등 전국 최고의 가입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에도 승강기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형사고발 대상인 불법운행 승강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승강기 안전 뉴거버넌스(시민단체, 유지관리업체, 관리주체, 광주·전남·전북 담당자, 공단 관계자 등)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의 하나로 승강기 안전관리 협업을 강화해 운행정지대상 승강기에 대한 감시를 상시 실시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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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국민신문고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민제안 운영실태 점검 결과 교육청 부문에서 2018년 3위에서 2019년 1위로 올라섰다. 평가결과는 기관 유형별로 상대평가해 기관별 종합점수를 매겼다. 국민제안’이란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행정운영과 제도를 개선하는 제도다. 국민신문고에선 매년 10월1일부터 다음 해 9월30일까지 전체 행정기관의 제안제도 적정 운영 및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 처리 단계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제안제도 운영 실태점검 주요 평가지표는 처리신속성, 정책반영도, 활성화노력으로 광주교육청은 제안의 정책반영도를 나타내는 제안실시율과 제안 실시건수 부문에서 제안실시율 56%(교육청 평균 41.4%), 제안실시건수 14건(교육청 평균 3.8건)으로 크게 웃돌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채택하더라도 제안내용의 실시완료까지는 처리기한이 상당히 소요되므로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채택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책반영과 사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한 결과다. 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현장밀착형 교육정책을 펼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점수 2위는 인천시교육청, 3위는 제주도교육청, 4위는 서울시교육청이 차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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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파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추위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파 대응요령이 담긴 홍보물 5만 부를 제작, 도내 시ㆍ군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한파 대응요령`이라는 제목의 홍보물은 총 6페이지 분량으로 한파, 한파주의보 및 경보, 한랭질환 등에 관한 정확한 개념과 한파특보 시 행동요령, 한랭질환 예방수칙, 기상정보 알아보는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제작을 완료한 홍보물 5만 부를 도내 노인시설과 복지회관 등에 지정된 6496개소의 한파쉼터와 읍ㆍ면ㆍ동사무소 등에 비치, 도민들이 한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한파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함으로써 한파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 TF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과 운영 매뉴얼 등이 담긴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는 `한파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도내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를 도내 16개 시ㆍ군 2411개소에서 31개 시ㆍ군 6496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등을 도내 버스정류소 131곳에 비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김남근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갑작스럽게 추위가 올 경우에 대비해 한파 대응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한파 쉼터 등에 비치하도록 했다"며 "관련부서 및 시ㆍ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파로 인해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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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직선거법(이하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여야 대치 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기습 상정했다. 선거법 개정안은 당초 27번째 상정 예정된 안건이었지만 문 의장은 예산 부수법안 2건을 처리한 뒤 표결을 거쳐 의사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강력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이날 첫 주자로 필리버스터에 나선 주호영 한국당 의원은 "선거법은 지금까지 여야가 대부분 합의해서 처리한 안건"이라며 "만약 내년 선거에서 한국당이 과반이 돼서 선거법을 바꾸면 여러분은 그대로 승복하겠느냐"고 지적했다. 필리버스터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25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6일부터 새로운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다. 필리버스터 대상 안건은 새로운 회기가 시작되는 본회의에서 자동 표결 절차에 들어간다. 4+1 협의체 소속 정당 의원들이 찬성 표결을 하게 되면 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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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김건모가 본인을 성폭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본인을 고소한 여성을 무고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성폭행 사건 수사가 마무리된 후 무고 고소사건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건모 측이 이달 13일 피해 주장 여성 A씨를 무고로 고소한 사건을 강남서에서 조사할 예정"이라며 "성범죄 사건 송치 이후 맞고소 사건 수사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경찰청 기본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흥업소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여성 A씨는 지난 9일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A씨는 지난 14일 사건을 맡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약 8시간의 조사를 받았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김건모가 서울의 한 유흥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최대한 잊어보려 했지만,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 김씨가 출연하고 결혼 소식까지 전해졌다"며 뒤늦게 김건모를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건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입장이다. 김건모 측은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3일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로 맞고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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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다리 걷어차기  고산지 연자수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강일보 최일 기자의 청탁으로 시작한 연자수필(戀子隨筆)은 자작시(自作詩)와 수필(隨筆)이 혼재된 특이한 칼럼이다. 2013년 7월부터 게재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중 2017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게재된 30편의 칼럼을 칠순기념으로 엮었다. 필자의 첫 번째 칼럼집이다.   사람에게는 구공(九功)이 있다.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두 코로 향내를 감지하고, 입으로는 먹고 말하며, 두 구멍으로 배설한다. 이 아홉 개의 구멍에 막힘이 없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는 사실을 고희(古稀)가 되고서 깨달은 공자는 논어의 위정편에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기록했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인생관을 확립하였다. 마흔 살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는 들리는 말이 그대로 이해되었다. 일흔 살이 되자 비로소 마음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해도 법도를 넘지 않게 되었다.”   <칠십이 되고서> 라는 연자수필(戀子隨筆) 칼럼 모두시(冒頭詩)에서 필자는 “ 밤 송이 우엉 송이 / 다 끼어 보았네 / 기름진 가을 볕에  / 풋 똘기 아람 절로 / 마음 절로 떠도는 / 자유인(自由人)이 되었네 ” 라고 나의 삶을 노래했다. 범부인 나는 스스로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지만, 칠순이 되이 공자의 인생에 감히 나의 삶을 대비해 본다.   나는 10대에 아버지를 잃고 가장(家長)이 되었다. 20대에는 시(詩)를 쓰며 세상을 걱정했으며 30대에는 결혼하여 사업을 시작했다. 40대에 도산(倒産)하여 하나님을 만났으며 신용불량에서 복권(復權)된 50대 후반부터 다시 pen을 잡았다. 남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 60대에 장로가 되었고 칠순이 된 나는 지금 몽당연필 한 자루를 들고 마음이 가는 대로 살고 있는 자유인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사다리 걷어차기  명분(名分)  삶  존중  칠십이 되고서  염치(廉恥)  사람다운 사람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  꿈  세상사람  포도송이  잉여(剩餘)와 경건(敬虔)  능소화(凌霄花)  삯의 소리  바라보기  패랭이 꽃  예수짜리 자존감(自尊感)  연합(聯合)  동성애와 동성애자  김장  운화(雲華)  사랑하기 위하여  자리  원죄(原罪)  우리들의 영웅  다산옹(茶山翁)에게-걸명소(乞茗疏)에 부쳐  방관자(傍觀者)  골고다 사랑  바닥짐  곰솔의 탄식  [2019.12.23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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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영국 런던 7박 9일’ 키즈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믿을만한 숙소와 식사, 짧은 시간 여유 있게 제대로 보기 위한 효율적인 동선이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비롯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 탑승, 중세 시대 연극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 중세시대 연회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전 일정 런던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박물관 투어는 꼭 봐야 할 전시물만 골라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그리니치 천문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대영 박물관, 영국의 국립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등을 둘러본다.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해 대부분 일정은 이른 저녁을 먹고 오후 7시쯤 호텔로 복귀한다. 매일 저녁 키즈투어 미션북을 수행하며 하루 일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 선보이는 키즈투어 ‘영국 런던 7박 9일’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한다. 인천공항에서 인솔자를 만나 키즈투어 미션북을 받고 함께 출국한다. 출발일은 2월 18일, 상품가는 1인 379만원부터다. 한편 NHN여행박사는 31일까지 여행상품 예약 시 스마일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KB카드 10% 청구할인(최대 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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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2019년도 막바지에 접어들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기가 다가왔다. 이에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2019년 한국인에게 사랑받았던 여행지와 일 년 동안 인기가 급상승했던 여행지 순위를 공개했다. 2019년 카약 사이트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클릭한 여행지 1위는 제주도였다. 이어 일본 오사카가 2위를 차지 도쿄(4위), 후쿠오카(7위)와 더불어 일본 여행지가 여전히 순위권 내에 포진했다.   다만 1~4월에는 오사카가 1위였으나 7월 이후 순위가 급하락해 6위권 외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괌, 세부, 홍콩 등의 여행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카약에서 클릭 수 증가율이 가장 큰 여행지 1위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 여행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위를 차지한 연길(연변)을 포함해 항저우(5위), 톈진(6위), 선양(7위), 하얼빈(9위), 칭다오(10위)가 순위권 내에 다수 포진했다.   대다수 지역이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3월 한·중국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운수권 배분이 이루어지며 국내 LCC의 중국 노선 다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18년 카약에서 2019년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측한 여행지 10곳 중 2위를 차지했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도 8위에 올라 증가하는 수요를 입증했다. 2019년 설 연휴 동안의 여행을 위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1위는 오사카였다. 이어 제주도가 2위, 도쿄가 3위, 후쿠오카와 방콕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6~8월 사이 여름 휴가지로는 제주도가 1위, 다낭이 2위에 올랐고 오사카, 도쿄, 방콕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로는 다낭이 1위를 기록 이어 제주도, 방콕, 도쿄, 타이베이가 순위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인기 여행지 사이 큰 변동은 없었으나 일본 여행지의 근소한 하락세가 눈에 띄었으며 2018년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연휴 기간으로 인해 인접 국가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국내 인기 여행지 순위는 어떨까. 카약에서 이루어진 호텔 및 숙박시설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을 분석한 결과 서울, 부산, 제주도가 순서대로 1~3위에 올랐다.   4~10위권에는 강릉, 인천, 속초, 여수 등 해변 인접 도시가 주를 이뤘다. 클릭 수 증가율을 토대로 한 인기 급상승 여행지에는 여수, 강릉, 전주, 양양, 대전이 상위 5위를 차지해 인기 여행지와 더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중심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강릉, 여수, 속초 세 곳은 인기 여행지와 인기 급상승 여행지 모두에서 순위 내에 포함됐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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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인생극장 길 따라 생각 따라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땐/ 나도 저들처럼/ 썬텐 오일, 이온음료, 선글라스, 나침판까지/ 배낭 가득 짊어졌는데// 오늘의 지금은/ 오늘도 행운이라며, 지금도 행운이라며/ 흥얼흥얼 빈손을 노래하며/ 산모롱이 돌고 돈다// 모악산 마루에 올라서서/ 온 산에 정령들까지도 다 내 것이라며/ 앞산에 야호, 뒷산에 야호/ 힘찬 허공을 부른다// 해, 구름, 눈, 비, 바람, 피톤치드까지도/ 아무 걱정 없는/ 길 위에서... ― 서시 <예전엔>     - 차    례 -   서시序詩  제1부  명상(冥想)을 위하여 하늘에게 먼저 물어라  저 폭포소리  삶이 곧 애증(愛憎)인 것을  명상(冥想)을 위하여  가족이란 그냥 마냥 기쁨이더라  스마트폰  시작(詩作)  풍랑주의보  모악산정(母岳山情)  그게 다 그리움 때문이다  제2부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해해 웃는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월호 선생님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노랑연필  오늘의 일기  치기놀이  내 엉큼한 발상 하나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나만의 행복증명서  제3부  왜목로에서 꽃멀미 (1)  꽃멀미 (2)  왜목로에서 (1)  왜목로에서 (2)  왜목로에서 (3)  왜목로에서 (4)  왜목로에서 (5)  숨비소리 (1)  숨비소리 (2)  숨비소리 (3)   제4부  인생극장 길 따라 생각 따라 길 따라 생각 따라 <1>  길 따라 생각 따라 <2>   길 따라 생각 따라 <3>  길 따라 생각 따라 <4>  길 따라 생각 따라 <5>  길 따라 생각 따라 <6>  길 따라 생각 따라 <7>  길 따라 생각 따라 <8>  길 따라 생각 따라 <9>  그때도 유월이었네  제5부  대도무문(大道無門) 봄(春)은 봄이다  송광사 해우소  꽃구름 정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구절초꽃  우리에게 스승은 바로 놈들이었다  대도무문(大道無門)  대도무문 (2)  대도무문 (3)  우리들의 그리움  입관식(入棺式)  [2020.01.07 발행. 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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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리의 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까마득한 안개천국 속에서 아픔 이기고자 집필한 시집 마흔한 번째 “사리(舍利)의 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날들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삶 속 걸으며 혈루 가슴 적시고 울분 참지 못해 지필연묵 다 던져버리고 하산할 마음먹은 지가 몇 번인지 모른다.   크고 작은 바람, 사태 못 이겨 쓰러져 사경 헤매고, 고비 넘고 나면 또 고비 끝도 갓도 없는 무변의 사막 길 어린 양 떼 몰고 먹을 물 뜯을 꼴조차 없는 암흑길 헤맨 지가 몇몇 해든가, 지금은 닳고 닳아 잘 면역이 되어 이제는 무섭지도 겁이 나지도 않는다.   산이 무너진다 해도, 둑이 무너져 범람해 바다가 된다 해도 살아날 기교도 지혜도 없으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것은 그만치 시련과 겨뤄봤기에 얻은 용맹, 설운 땀 먹고 자란 심장은 어떤 가시덤불 자드락길도 주눅 들지 않을 것이다.   삶을 억지로 인내하며 참으며 아픔을 이기고자 짧은 끈 동아줄로 묶어 이어가며 불철주야 눈만 뜨면 쓰고, 자고 일어나면 쓰고, 앉아서도 서서도 밥숟가락 들고도 밥 먹다가도, 큰일 보다가도 시상 꼬리만 보이면 샤프펜 들고 서궤로 달려가 그 꼬리 끝내 붙들고 그 뿌리를 캐고야 만다.   시 때문에 집사람과 언쟁도 많이 한 것이 습관이 되어 이제는 그 사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이혜 안 가는 것은 아니고 이 고집 미안하기 그지없다.   시 쓰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고 오직 시제만 몰두하다보면 잡념할 시간도 누구와의 약속시간도 달력에 쳐 놓은 동그라미도 까맣게 잊고 한 편 쓰는데 두서너 시간은 후딱 지나간다. 시 쓰는 일 말고는 아무 할 일도 없다. 시 공부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시가 없었더라면 이 무료한 시간 청맹이 되고 바보가 됐을는지도 모른다.   당초의 시집 20권의 꿈은 까마득한 불가능의 허구는 가슴을 얼마나 후벼 팠는지 모른다.   40권(4.000편)을 넘어 마흔한 권 째의 시집 “사리의 집“ (4001~4100편)을 지으면서 이제는 넓은 평원을 뒷짐 지고 산책길 걷는 심정이다.   즐겨 읽는 이 없어도 시를 짓는 것은 나의 삶, 내가 좋아 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못 올 줄 잘 알면서도 그리움만 쌓인다 연리지는 가고  자연은 멘토  행복 주는 사람  익어가는 가을  능선 길  마음속 거풍  발바닥 공원 1  발바닥 공원 2  발바닥 공원 3  가을 길  목마른 뿌리  내 속의 그릇  비늘 벗기  나의 조도  생각의 꼴  연금 솥  신묘한 생각  교향곡 한 음절  귀목의 파장  찬석과 싸움  제2부  가슴 속 정원수 솔 한 그루 심는다 정원수 한 그루  덩달아 춤추고  장거리 달린다  단풍잎의 지혜  개척의 힘  큐피드 사랑  신의의 위엄  폭풍우 지나간 자리  기러기를 보며  별을 기리며  들여다본다  겨울 나목  혼자 보행  꽁지 춤  도전 길  헬렌 켈러  오소리 모임  흙의 마음  마음의 나침판  큐피드 화살촉  제3부  눈여겨 봐두었다가 쐐기 시어로 짜 맞춘다 쐐기 글  구절초의 신비  연호화 한 송이  첫 눈의 힘  강인한 팔  내가 가고 있다  천사의 산책  한글 573 돌날  노년의 길 1  노년의 길 2  노년의 길 3  노년의 길 4  노년의 길 5  노년의 길 6  노년의 길 7  뚱딴지꽃 보며  안주의 색깔  치아 관리  푹 빠진다  함지 길  제4부  뿌듯한 보시 백마강 물결도 춤춘다 혼란의 촉  배려의 기쁨  메아리 소리  백마강 선상  고란초 향기  우군의 힘  곱게 물들어야  가교 길섶  가시덩굴 숲  정구지 꽃  잡목의 긍지  사랑의 간격  뚱딴지 꽃 보며 2  기적의 여로  멘토의 자질  최면을 걺  힐링의 발자국  멘토링의 위엄  정점을 향해  활엽수의 진통  제5부  숙고의 청심은 타의 처지 껴안는다 건강한 마음   겨레의 꽃  추억의 밑거름  길섶의 코스모스  목격자  가마의 몽상  집념  용기가 만든 찬석  봉접의 삶  의지할 곳  명인의 길  한 발 더 보는 눈  고뿔의 한방  집터 소지  햇살 한줌  후각의 그늘  보기 좋은 추락  시간의 치유  불사의 혼  사리의 집  [2020.01.07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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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힌 찬석  신송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강석 한 조각 캐보려고 수천 리 수만 리 억겁의 길이라도, 풍랑이 거세고 파도 높아도 아랑곳없이 헤쳐 주야 없이 있을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 나선다.   먹구름이 깔려 발등이 보이지 않고 억수장마 사태 져서 길을 막아도, 눈보라 키를 넘는 적설이어도 이 몸이 먼저인지 마음이 먼저인지 앞뒤 궤적 삐걱거리며 허리 다리 기진해 스러져도 찬석 있다는 풍문만 들어도 연장 망태 짊어지고 좇아가 삽질 괭이질 끝내 발굴을 한다.   가다보면 후미진 곳 촉촉한 습기만 있어도 물 한 방울 나오려나 캐보고 후벼보고 사금파리 하나 눈에 반짝 보일라치면 다이아몬드 스며있어 비치는 광색이라고 정신없이 긁어 파헤친다.   그러다가 치른 고초 어디 한두 번이던가, 그래도 이 생활이 너무도 좋아 한평생 좇고 놓지 못한다.   여울목 조약돌도 물에 씻긴 이끼 낀 퍼런 너럭바위도 축대 속 깊숙이 박힌 돌 속의 무늬도 그 색깔의 광색 볼수록 탐스럽고 기묘해 찍은 사진 앞에 놓고 그 유래를 묻고 탐구하다가 지쳐 잠이 드는 때가 부지기수다.   내가 찾는 찬석은 흙속에도 물속에도 있고 산에도 바위 속에도 어느 천지 없는 곳이 없이 지천이지만 이 작은 손에는 그리 쉽게 잡히지 않는다.   지금까지 쭉 그리해 온 길, 언제까지 좇아 다닐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늘도 찬석 찾아 광인 되어 물불을 모르고 산하천지 쫓아다닌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기회는 깨어 있는 자의 손에만 잡힌다 깨어 있는 손  도인의 길  가뭄의 단비  장수 마을  장수하는 이  위엄의 꿈  재벌의 심지  나쁜 종자 입과 귀의 할 일  먼지 더미  희망 꽃 맹아  묻힌 찬석  나태의 잔재  높이뛰기  고귀한 사랑  가진 것 때문에  작은 경험  젊음의 꿈  정당한 힘  정상의 꿈  제2부  배려와 행복은 이타심에서 온다 이기와 이타  정죄함은 실수  정착은 죽음  바쁜 이의 시간  구름 인생  열린 마음  주는 마음  겸손한 처신  자중은 존경  꿈은 자란다  좋아하는 일  때 묻었을 때  영롱한 이슬  땀 속에 피는 꽃  땀 속의 향기  잘 삭혀야  새 쉼터  성공한 인생  격려는 울타리  값진 품성  제3부  죄는 내세에 가도 오점을 선물 남긴다 오점의 선물  송에 묻은 배려  기도의 힘  소름끼치는 소리  죽을 걱정  땀은 피다  편한 걸음  받아들이는 태도  나쁜 날개  즐거운 지팡이  자식 기르는 일  솎음질한 열매  의미 부여  재앙거리  소유의 노예  희망을 낳는 뿌리  꾸부러진 길  놋그릇의 때  그릇의 얼굴  이름 없는 꽃  제4부  현명은 깨우침을 밝히는 등불이다 지혜는 울타리  어울릴 사람  사랑을 아는 이  실속 없는 말  선명한 진실  뜨거운 사랑  소중한 벗  진실은 존엄  보물의 눈물  강자의 안배  미움을 이기는 이  밝은 조화  질시의 과시  나의 지축  쉼의 힘  방어 책  인내의 선물  인고의 골리수나무  운명을 캐는 연장  무거운 삶  제5부  책 속에는 꿈도 길도 멘토도 있다 책 속의 길  책이 주는 선물  척박한 향기  명줄의 연명  버린 갈비 뜯는 이  악처의 독  청맹의 이빨  등잔불에 눈썹  체념은 한  엔도르핀의 갈기  도전은 맑은 영혼  한계의 업보  내일의 문  걸쳐 준 옷  한 겹의 옷  뜨거운 향기  인내와 싸움  몸에 밴 취미  좋은 친구는 행운  이해와 배려  [2017.01.07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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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에서 2020학년도 부동산전공 석사과정(MBA in Real Estate)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양대 ERICA 부동산석사과정(MBA in Real Estate)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최초로 4학기제를 도입했으며 부동산경제, 부동산금융, 일반경제학, 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시장, 도시재생, 도시와 문화와 관련된 전문교과과정을 제공한다. 매주 화, 목요일 야간 수업이 진행되며 1교시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2교시는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까지다. 이 가운데 화요일 2교시 `도새재생론` 수업을 진행하는 주식회사 미래파워 윤방현 대표는 한양대 도시대학원 부동산학 박사 출신으로 국내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대표를 맡고 있다. 미래파워는 24년차의 재건축ㆍ재개발 컨설팅전문회사로 서울ㆍ대전ㆍ광주ㆍ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양대 ERICA 부동산 석사과정의 모집일은 2020년 1월 20일까지로 지원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면접일은 내년 2월 1일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자격증 소지자(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기술사, 건축사 기능장 등)에게는 등록금 감면규정에 따라 다양한 장학혜택이 수여된다. 더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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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리 정부가 투자자-국가 간 소송(Investor-State DisputeㆍISD) 에서 처음으로 최종패소했다. 금융위원회는 영국 고등법원이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합병 사건의 ISD 패소 판정을 취소해 달라는 한국 정부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앞서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는 작년 6월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과정에서 한국 채권단의 잘못이 있었다며 이란 다야니 가문에게 계약금과 지연 이자 등 730 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이번 소송에서 최종 패소가 확정됨에 따라 우리 정부는 이란 다야니가에게 730억원을 지급하게 됐다. 국고 손실이 불가피해지게 된 것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이어질 ISD에서 한국의 승소를 확신할 수 없게 됐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는 5조 원에 이르는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1조 원 규모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제기한 ISD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에 대한 ISD 제기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각국과 무역협상을 할 때 ISD 조항을 제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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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중에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에 자동차연료 첨가제를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한 측정 시험은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에 관한 시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시중에 판매돼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에 기업이 개발한 자동차연료 첨가제를 사용한 경우와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의 차이를 측정하는 시험이 「국립환경과학원 시험의뢰 규칙」 제2조제13호에 따른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에 관한 시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환경에 관한 시험의 의뢰절차와 그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다루는 규정에 따르면 이화학적ㆍ위생공학적ㆍ물리학적ㆍ미생물학적 또는 생태학적인 측정ㆍ검사ㆍ분석ㆍ검정(檢定) 또는 검토를 `시험`이라고 정의하면서 시험 대상으로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 자동차연료ㆍ촉매제 또는 첨가제 등을 구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의뢰받은 시험을 완료했을 때에는 시험 대상의 구분에 따른 시험성적서 또는 검사합격증을 발급하도록 하면서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에 관한 시험은 시험성적서를, 첨가제에 관한 시험은 첨가제 검사합격증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시험 분야 및 세부 시험항목별 시험수수료 금액 부분에 있어서도 배출가스시험 및 소음 인증시험 분야와 자동차연료ㆍ첨가제 또는 촉매제 분야의 시험 항목을 각각 구분해 수수료를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에 관한 시험을 완료했을 때 발급하는 시험성적서에서는 시험항목별 기준과 시험 결과를 기재하도록 돼 있는데, 자동차(원동기 포함)를 제작(수입 포함)하려는 자에게 제작차배출허용기준에 맞도록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하고 있다"며 "제작차배출허용기준을 차종별로 구분해 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시험항목은 대기환경보전법령에서 정한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 기준과 그에 해당하는 자동차의 시험 결과를 기재하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에 대한 시험은 자동차 자체에 대한 시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바, 이 사안과 같이 `시중에 판매돼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에 기업이 개발한 자동차연료 첨가제를 사용한 경우와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의 차이를 측정하는 시험`은 자동차연료 첨가제의 성능에 관한 시험이므로 이를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에 관한 시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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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3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의 지지로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명6동 44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과 서부 정류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이며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에 중요한 시점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원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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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관련 법령 개정에 속도를 낸다. 지난 22일 정부는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의 주택에 부과되는 종부세 요건을 1주택자에 대해서도 강화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종부세 부담 상한을 200%에서 300%로 올리는 내용을 담은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이번 주 제출한다고 밝혔다. 「소득세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9억원 초과 주택을 거래한 1가구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거주기간 요건을 추가하고 1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세율을 40%에서 50%로 인상하는 등 양도세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는 종부세 과세 기준일이 6월 1일이기 때문에 2020년 납부분부터 해당 개정안을 적용하려면 적어도 내년 5월 말까지는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두 법안의 대표발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여당 간사인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부동산 대책은 시장 상황에 대해 적정하게 대처한 것으로, 정부 발표대로 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며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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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3일 여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공사도급 본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관리처분인가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독정이로82번길 32(숭의동) 일대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28가구 및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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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일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0년 1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한 업체(현설일 오전 10시까지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27억 원을 현금 또는 보험증권으로 납부) ▲조합이 송부한 우편물을 수령한 업체 중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4길 45-4(장위동) 일대 9315.7㎡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13%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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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신흥2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수정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마감재 상향을 위한 권리자 제품 선호도 조사 보고의 건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신흥2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약정서 변경의 건 ▲주민대표회의 운영 규정 변경의 건 ▲주민대표회의 위원 연임의 건 ▲주차장 택배 차량 진입을 위한 층고 상향 변경의 건 ▲커뮤니티센터 내 사우나 시설 및 푸드 카페 설치의 건 ▲시스템 창호 및 유리 난간 설치의 건 ▲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 변경(마감재 상향) 의결의 건 ▲품질 향상을 위한 마감재 품목 선정 등과 관련한 사항 주민대표회의 위임 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돼 주민대표회의는 곧바로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에 돌입했다. 주민대표회의 관계자는 "오늘(23일) 기준 이미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이 들어간 상태다"며 "향후 절차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민대표회의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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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주택 구입용 주택 담보 대출 금지와 관련해 이는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과도한 자금 유입을 개선을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초고가주택(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 금지는 집값 상승을 선도한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도한 자금 유입을 차단해 부동산시장을 안정으로 하기 위한 조치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달 21일 한 언론사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중 15억 원 초과 주택 대출 비율은 3~5% 수준으로 강남 부자는 15억 원이 넘는 주택을 현금으로 사는 등 대출 5%가 미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 7월 1주부터 상승 전환됐지만 15억 원 초과 아파트 가격은 그 이전인 지난 3월 4주부터 먼저 상승했고 이후 15억 원 이하 가격대가 순차적으로 상승 전환하는 등 초고가 주택은 서울 집값 상승을 선도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한편, 서울 내 15억 원 초과 공동주택은 약 6.2%로 상대적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15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비중이 크지 않은 것은 15억 원 초과 주택의 물량 자체가 많지 않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참고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주택 매매 거래 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15억 원 초과 주택 구입 시 자금조달 계획에 주택담보대출이 포함됐다고 기재한 비율은 약 37%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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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은정 경찰대학장(54)이 사상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에 올랐다. 정부는 23일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을 경찰대학장(치안정감)으로 승진ㆍ내정하는 등, 치안정감 2명과 치안감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2013년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이 된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역대 2번째 본청 여성 국장`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이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세화여고를 다니다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 뒤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 내정자는 ▲강원경찰청 영월서장 ▲경찰청 외사정보과장 ▲서울경찰청 마포서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됐다. 장 내정자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 문태고, 경찰대(5기)를 나왔다. 장 내정자는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광주청 정보과장 ▲전남 곡성경찰서장 ▲서울 성동경찰서장 ▲전북청 전주완산경찰서장 ▲경찰청 정보국장 ▲광주지방경찰청장을 역임했다.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정감은 정원이 6명밖에 되지 않는 고위직이다. 이 내정자가 승진한 데에는 여성 간부 비중을 늘리겠다는 민갑룡 경찰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시각도 나온다. 한편,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배용주 경기남부지방청장은 유임됐다. 이날 함께 단행된 치안감 인사에서는 김교태 경찰청 기획조정관, 임용환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남구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강황수 경찰수사연수원장, 윤동춘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이다. 직무대리를 맡아왔던 김교태ㆍ임용환ㆍ남구준 내정자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한 계급 승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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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여정을 알렸다. 지난 19일 자양1구역 재건축 조합은 소형주택 매각금액 산출 및 매매계약체결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첨부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459(자양동) 일원 3만9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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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던 중 총격이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주택에서는 지난 4월 차량 탈취 범죄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생일을 맞아 추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추모 현장에서 다툼이 발생해 총격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모임을 빠져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무작위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2명에 대해 조사를 벌여 총기를 소지한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의 연령대는 16세에서 48세에 이르며, 총 부상자 13명 중 4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는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는 총기 범죄 발생 비율이 높은 도시로, 지난 6월에는 한 주말에만 52명이 총에 맞고 10명이 숨졌다. 지난 10월 31일에는 할로윈을 맞아 사탕을 받으러 다니던 7세 소녀가 총탄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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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ㆍ미 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ㆍ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올해 한ㆍ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많은 성과와 변화들이 있었다"며 "잠시 서로 섭섭할 수는 있지만 양국의 관계는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언급은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양국의 갈등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맹자를 인용하며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며 "한ㆍ중은 공동 번영할 수 있는 천시와 지리를 갖췄으니 인화만 더해진다면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중ㆍ한 양국은 아시아에서, 나아가서 세계에서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는 나라"라며 "우리는 양자 관계가 보다 더 좋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 안전, 번영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가 있다"고 답했다. 시 주석은 "현재 세계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곡에 대해서 우리는 중ㆍ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고 발전시켜서 양국의 공동된 이익을 수호하고 넓혀야 한다"며 "문 대통령과 함께 양자 관계가 새롭고 더 높은 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오찬을 마치고 제8차 한ㆍ중ㆍ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쓰촨성 청두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에는 한ㆍ중ㆍ일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한ㆍ일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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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인물 관련 검색어와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폐지한다. 카카오는 23일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탭`에서 제공하는 인물 관련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하고 검색어 서제스트(자동 완성 추천) 기능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개인의 인격과 명예,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한 데에 이어, 뉴스ㆍ검색 서비스 부분도 개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 검색어와 서제스트는 이용자들의 검색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이 기능이 인물과 결합되면서 개인의 인격 및 사생활 침해, 명예 훼손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해 개편을 결정했다. 앞으로 다음과 카카오톡에서 인물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는 나타나지 않으며 서제스트에는 대상 인물 프로필이나 정보성 키워드만 나타난다. 다음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인물이 대상이며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돼 있지 않은 인물에 대한 관련 검색어가 발생할 경우 다음 고객센터를 통해 삭제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는 다음에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내년 2월 중 폐지하고 대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민수ㆍ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돼버렸다"며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활용되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카카오의 철학과 맞지 않기에 이를 종료하고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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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펭수 달력 예약 판매가 23일(오늘) 오후 4시부터 G마켓 온라인과 교보문고 오프라인에서 시작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 티브이` 커뮤니티에서 제작진은 "드디어 많은 펭클럽 여러분이 기다린 2020 오는 23일에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펭수 달력 예약판매 시간과 판매처를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의 문의가 잇따르며, 한때 `펭수 달력`이 각종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펭수 달력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추후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1월 28일 선보인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다이어리는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치솟았다. 알라딘은 10분 만에 판매량 1000권을 돌파했다고 밝혔고, 교보문고는 4시간 만에 6500부를 판매했다. 예스24는 3시간 만에 1만권을 돌파해 소비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얻고 있다. 펭수는 교육방송 최초 연습생으로, 남극에서 건너온 210cm의 10살짜리 자이언트 펭귄이다. 성별은 없으며, 스타 크리에이터가 꿈이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 티브이`는 약 14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3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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