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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80년대 그룹 `솔개트리오`로 활동했던 가수 겸 작곡가 한정선(본명 한종선)이 지난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5일 스윗뮤직 측에 따르면 그룹 솔개트리오의 리더 한정선이 지난 3일 향년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한정선은 1981년 솔개트리오로 데뷔해 `연극 중에서`,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여인`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건강상의 문제로 솔개트리오를 탈퇴한 뒤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1990년대에도 작곡가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병 악화로 인해 가요계의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했다. 2016년 SBS TV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근황이 공개됐으나, 조현병을 앓으며 노숙자로 지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방송 이후 재활을 통해 인천에 라이브 카페를 열고 음악활동을 이어왔으나 최근 병세가 깊어짐에 따라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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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2019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에서 남양주시를 선정해 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화성시, 우수상은 부천시, 장려상은 용인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행정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주택행정 평가는 도내 지자체의 주택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ㆍ공유하기 위해 매년 치르는 것으로,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과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남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해 차상위 계층 및 위기가구 자활을 목표로 입주자간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희망빌리지` 사업, 장기 입원중인 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하우스` 사업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화성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주거취약 근로자에게 주거를 지원하고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과 대학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청년큐브` 사업, 그리고 건설사과 지역기업 간의 상생을 통한 주택건설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부천시는 아파트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공유 협약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한 `소유를 넘어 공유` 정책을 시행한 것과 `공동주택 정보 나눔터` 누리집 운영, 그리고 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인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외부회계감사 지원 사업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용인시는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 단지에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를 선정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의 고용 상생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는 전체 시상과 별도로 지자체 행정수요와 인구 규모를 감안해 그룹별 시상도 했다. 인구가 50만 이상인 10개 시 그룹에서는 수원시, 인구 21만 이상인 11개 시 그룹에서는 의정부시, 나머지 10개 시ㆍ군 그룹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택행정 평가기준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공동주택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특성에 맞는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우수한 정책이 시ㆍ군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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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합 설립을 노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 최대 재건축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이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재건축 감정평가 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4일 동성유치원 지하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설명회였던 만큼, 약 150여 명에 이르는 소유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조합의 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은 빠른 시간 안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이뤄질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가 중요한 만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추진위는 제2차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선 끝에 추가로 188명의 동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로써 지난 4일 기준 총 소유주 1107명 중 동의자 764명에 동의를 받아 조합설립동의율 약 69.01%를 기록했다. 조합은 최대한 빠르게 동의율 75%를 달성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우동1구역이 상당한 규모의 재건축사업인 만큼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은 물론 도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쪽에서는 일찍부터 사업에 관심을 보인 회사들의 4파전 양상을 띌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현 계획 상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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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된 취업규칙이라면 기존의 계약이 우선한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심과 2심의 판결을 깨고 회사가 노조의 동의를 받아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더라도 그 내용이 기존의 근로계약에 비해 불리한 경우 근로자의 개별적 동의 없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 연령에 도달한 시점부터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근로자의 정년보장 또는 정년 후 고용연장을 하는 제도로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65세 정년 연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판결의 쟁점 사안은 `적법한 절차를 거쳤더라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새로운 취업규칙과 기존의 근로계약 중에서 무엇을 우선해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다.
C사에 2003년부터 재직해 온 김씨가 기존의 연봉 계약에 따라 임금을 지급받던 중 2014년 6월 노조와 사 측이 동의해 도입한 임금피크제의 도입에 따라 2014년 10월부터 삭감된 임금을 받자 김씨는 기존 근로계약에 따라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임금피크제`의 도입을 우선시하며 새로운 취업 규칙이 우선한다는 전제하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김씨는 상고해 대법원의 "근로자의 개별적 동의가 없었더라면 기존의 근로계약보다 불리한 취업 규칙을 새롭게 적용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받아 승소했다.
한편, 재계에서는 정부의 `계속 고용 제도(65세 정년 보장)`를 실행하려면 임금피크제 도입 의무화를 법제화하거나 기업에게 임금제 개편에 대한 자율 권한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조계 한 전문가는 "기업과 개별 근로자 사이에 임금피크제에 대한 적법한 절차적 동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혼란이 당분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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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이 2020년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의 피아노 듀오 연주로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깨우치다’, ‘비워지다’라는 의미를 갖고있는 ‘Enlighten’을 주제로 현대인에게 묻는다.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비움’의 의미는 무엇일까. 희생과 양보,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어느덧 ‘패배’라고 인식되는 지금, <최현아, 에드윈 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존중과 배려가 ‘패배’가 아닌 함께 상승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조건적인 화려함만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서로간의 음악적 소통과 존중, 이해를 통해 더욱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고 이는 피아노 듀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두 연주자 간의 경쟁으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아닌 공감으로 관객과의 경계를 허물고 클래식음악은 규격화되어있을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음악을 즐겼던 마음을 상기시킨다.
◇무한한 음악세계, 자유로 가는 길
각 성부의 대비와 조화를 선보이는 바흐, 깔끔하고 정직한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트는 <최현아, 에드윈 킴 듀오 리사이틀>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바흐의 곡으로 우리는 ‘조화’와 ‘존중’을 배울 수 있다.
희생은 항복이 아닌 함께 어우르기 위한 시작이며 이는 곧 조화의 시작이다. 각 성부의 개성이 두드러진다고 해서 불협화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성이 돋보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배려를 통해 진정한 조화와 자유를 이룰 수 있다. 각자의 개성 안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며 자유롭게 발전 할 수 있다.
모든 작곡가들이 결국은 바흐의 순수성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모습에서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는 한국음악에 초점을 두었다.
가장 자연적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순리를 임동창 작곡가의 ‘아리랑’을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음악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주한 동서양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관객과 함께 풀어나간다. 정성을 다해 듣고 나면 관객들은 비로소 ‘비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되고 연주자 또한 틀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유, 그것은 순수였다.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을 주축으로 피아니스트 최현아 외 수많은 연주자들이 속해있는 Ensemble Evolve는 2020년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등 전 세계에 있는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음악의 흐름을 잇고자 한다.
<최현아, 에드윈 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R석 3만원 S석 2만원(초중고대 50%, 단체 30%)이다. 문의는 아투즈컴퍼니로 하면 된다.출처: 아투즈 컴퍼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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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일 10시 30분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초청,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추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김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의 3대 원칙인 △전쟁 불용의 원칙 △상호 간 안전보장의 원칙 △공동번영의 원칙과 DMZ 국제평화지대화 및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 등 문재인 정부의 남북정책을 통해 ‘평화 경제’를 강조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평화와 경제협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한 지역단위의 남북협력사업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연철 장관은 한겨레평화연구소장과 통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고, 4월 통일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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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지난 4일 S타워 웨딩컨벤션에서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정신장애인 및 가족,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의지를 심어주는 샌드아트 영상과 모두의 희망을 담아 밝히는 촛불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또, 치료팀과 주간재활 활동회원들은 이날을 위해 준비한 합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으며, 몸과 마음의 행복 충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분들과 가족, 치료팀 등 모든 분들이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가정방문, 사회적응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무금호보건지소 서구정신건 복지센터(062-350-419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민 위원장은 9일(월) 오전 10시30분 광주시의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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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산홀에서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책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는 제1부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제2부 ‘정치의 반전,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며’로 구성됐다. 지역에서 정치적 삶을 시작하며 쌓아 온 그간의 경험과 정치철학, 앞으로의 다짐을 담아냈다.
민형배 위원장은 “촛불시민의 에너지를 ‘정치의 반전’으로 전환시키는 방법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함께 해 주신 분들과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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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지원 가능: 인문- 407점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자연- 389점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
□ 연·고대 지원 가능: 인문- 400점, 자연계열 – 388점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1
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1점, 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 84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5.3%)에 비해 2%이상 상승한 7.43%로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한 결과를 보여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2점~68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8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150점)에 비해 10점 하락한 14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인 경우는 2005년 이후 실시된 수능 중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으로 분석된다.
수학(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작년 수능 133점에 비해 1점 상승했으며,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작년 139점에 비해 10점 상승하였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7.43%으로 출제 취지에 부합된 것으로 판단되며 국어와 수학 모두 상당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보인다. 인문, 자연 모두 국어, 수학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엔 가·감점을 반영하는 것과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등 대학별로 상이하기에 모집 요강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치 참고점수는 600점(국·수·탐 표준점수합)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12월 11일(수) 오후 3시부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서구 화정동) 2층 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 수능 결과 분석과 수도권 및 호남권 정시 지원전략을 상세히 들을 수 있다.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시 배치 기준표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2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광주지역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시 집중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http://jinhak.gen.go.kr)에서 12월 5일(목)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정시 지원 전략 자료와 배치표, 광주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빛고을 올리고)을 배부해 학생들의 정시 지원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 2020학년도 수능 정시 대학별 배치 참고자료(서울 주요대학 및 전남대, 조선대) 세부안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 밴드(band.us/@kwangjuipsi)를 통해 12월 11일(수)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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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진주시 LH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LH)는 토지주택박물관에서 LH 창립 10주년 기념 `MAP視(맵시) 우리가 몰랐던 지도` 기획전시를 지난 3일 개막하고 내년 12월 31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간에 대한 기록을 넘어 만물의 근원인 땅과 그 땅에서 인간이 살아온 유구한 시간을 간직한 지도를 주제로 구성했다. 통치의 수단이자 지식을 쌓는 도구로 활용됐던 조선시대 고지도부터 개항이후 정치ㆍ경제 등 변화에 따라 바뀐 근대지도,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현대지도까지 다양한 시기의 지도를 전시한다.
조선시대 고지도 중 눈에 띄는 것은 18세기 우리나라 최초로 축척(백리척)을 사용해 제작한 `정상기유형동국지도`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이전 제작된 지도 중 실제와 가장 가깝게 국토의 모습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조가 이 지도를 보고 백리척 사용에 대해 감탄하며 홍무관과 비변사에 비치하도록 하고, 신경준과 이익 등 당시 실학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초의 근대적 지적도로 20세기 초 제작된 충북 청원군 북이면 지역의 `어린도`와 일제의 의병탄압에 이용된 지형도를 담은 `진중일지`, 1960년대 `1ㆍ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도`가 전시되는 등 고지도 중심의 지도유물 전시가 아닌 근ㆍ현대에 만들어진 다양한 지도도 함께 선보인다.
터치 키오스크에서 지도퀴즈를 풀고 벽에 레이저를 투사해 지도에 대한 추가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기술을 적용한 만큼 관객들이 직접 지도를 체험하고 연령에 관계없이 유물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만물의 근원이자 인간 활동의 기반인 땅에 대한 관심은 인류에게 지도를 만들게 했다. 우리는 지도를 통해 제작 당시 시대정신과 삶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며 "지도에 담긴 인문적 현상들을 알 수 있다면 미래도 내다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에 방문해 지도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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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동구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천호ㆍ성내3구역 재개발)`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강동구 천호옛길 93(성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는 지하 7층~지상 45층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17~30㎡ 182실 규모다. 시공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시행수탁자 및 분양사업자는 무궁화신탁이다.
오피스텔 외에 오피스 110실과 상업시설 256실도 같이 공급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4층, 오피스는 지상 5층~지상 12층까지다. 오피스텔은 지상 13층~지상 45층 이다.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오피스텔이 입지한 곳은 천호ㆍ성내 재정비촉진지구3구역이다. 강남에서는 보긴 드문 재개발 구역이며 서울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환승하는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다. 특히 이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은 물론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 천호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인 광화문역까지 환승없이 28분, 삼성역까지는 16분 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용이 편리한 위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거리, 강동성심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이다.
본보기 집은 지난 11월 29일 개관했으며,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95(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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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LH)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건설분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및 친환경적ㆍ미래지향적 국토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 총 20팀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토개발기술대전`은 작품접수 결과 총 62개 팀(업체 부문 17팀, 대학(원)생 부문 4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보였다. 특히 업체부문 최종심사에는 설계업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공모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획 ▲재해ㆍ재난ㆍ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기술로 선정해 설계업체ㆍ시공사ㆍ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업체 부문에서는 한국종합기술의 `순환형 공원 중심의 Connected City 조성`이,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안영태(충북대)의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안전을 확보한 Light Road`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10건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LH 사장상, 상금과 함께 업체 부문에는 PQ가점, 대학(원)생 부문에는 입사 지원 시 채용우대 및 해외 도시 인프라 견학 등 포상이 수여됐다.
LH 관계자는 "이번 대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이 LH가 조성하는 각종 사업지구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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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G유플러스의 방송통신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과 5G 혁신형 콘텐츠 발굴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최근 CJ헬로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시장을 활성화하고, 향후 5년간 2조60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방송통신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 개발 ▲AR, VR 등 5G 혁신형 콘텐츠 발굴ㆍ육성 ▲케이블 서비스 품질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투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공개한 방송통신 콘텐츠 투자 계획은 최근 5년 간 LG유플러스가 관련 분야에 집행한 연 평균 투자액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규모다.
방송통신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 개발로 LG유플러스는 사용자가 직접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AR스튜디오 외에 제 2의 AR스튜디오를 상반기 내 개관할 계획이다. 가상현실(VR)은 실시간 방송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스포츠 경기 시청 중 양방향 채팅이나 비교 레슨 등 기존 기능도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기존 U+5G 9대 서비스 역시 AR, VR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5G 혁신형 콘텐츠 발굴ㆍ육성과 관련해서는 AR과 VR 등 활용을 통해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테마지역과 도심지 건물 내부까지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해 5G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또한 원격제어와 AR이 결합된 농촌의 스마트 혁명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하철 역사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 중이다. 클라우드와 AR을 결합한 유아 영어교육, 자연관찰 등 콘텐츠와 AR과 VR을 활용해 견학과 체험학습 등을 진행하는 미래형 실감 교육 모델도 개발 중이다.
수출 및 투자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를 추진 중인 통신사를 중심으로 5G 글로벌 수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28GHz 5G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기지국에 대한 투자도 시작한다. 실제 올해 10월 차이나텔레콤에 5G 솔루션과 콘텐츠를 수출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향후 5G 상용화를 추진 중인 통신사 대상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 NW운영시스템을 고도화해 장애 예측 및 작업 자동화 등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하 부회장은 "현재 케이블 산업 등 방송통신 산업은 성장 정체를 겪고 있다"면서 "망고도화는 물론 혁신 서비스와 콘텐츠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J헬로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케이블TV 등 방송통신 산업 고객에게도 LG유플러스의 혁신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과 관련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5G 대표 서비스인 VR, AR 활성화를 위해 기반 기술 개발과 콘텐츠 발굴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G 등 차별화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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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최대 재건축사업이 될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이 조합 설립에 한 층 다가가는 모습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2차 조합 설립 동의서 징구에 나선 끝에 추가로 188명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이달 4일 기준 총 소유주 1107명 중 동의자 764명에 동의를 받아내며 조합설립동의율 약 69.0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합의 한 관계자는 "향후 추정분담금 등을 공지하고 하루 빨리 동의율 75%를 달성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우동1구역이 상당 규모의 재건축사업인 만큼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은 물론 도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현 계획 상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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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백운주가(대표 최창석)의 ‘백운복분자와인’을 선정했다.
복분자는 예로부터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 문헌에 기운을 돕고 피로를 풀어 몸을 가볍게 하며, 간을 보호해 눈을 밝게 하고 해열 기능과 함께 기침, 감기 및 폐렴 치료제로 널리 활용돼 왔다.
‘백운복분자와인’은 백운산 줄기의 맑은 물로 키워 낸 최고의 복분자를 골라 저온 장기발효 및 휴면 발효공법으로 만들어 잡냄새가 없고 여과 시 자체 개발한 항균포를 활용해 깔끔한 맛을 내 애주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검붉은 색과 신선한 과실향,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어우려져 목 넘김이 매우 가볍고 깔끔해 장어 등 해산물과 궁합이 좋고, 탕수육과 같은 중국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주는 농업과 같이 성장해 가는 산업이고, 농업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전통주의 유통기반 구축 및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백운복분자와인’은 소비자판매가격 1box(6병, 300㎖) 19,000원으로 전화(☎061-763-6656)를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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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4일 스마트폰을 활용해 재난재해, 주민생활정보 등을 음성으로 알리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으로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가 사회공헌차원에서 무료로 개발해 전라남도에 라이센스를 제공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말까지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지난달 26일 음성서비스 앱을 등록한 바 있다.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창에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를 입력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 중 시각장애인협회 및 읍·면·동사무소와 협조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앱 설치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환경·의료·교통·건축 등에 대한 신청안내를 비롯해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진·해일·태풍 등의 재난재해에 대한 초동대응 사항 등이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농촌과 섬이 많고, 어르신이 많은 전남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음성 알리미를 개발하고 보급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긴급재난 사항과 도정 소식을 제때 알려, 안전한 전남,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내년부터 음성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도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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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0일(화) 오후 7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동대문구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구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미처 성취하지 못한 목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동시에 다가올 새해가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민과 함께하는 감사와 감동의 송년’을 주제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트로트,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급 공연을 준비해 구민들을 맞이한다.
▲‘님과 함께’ ‘둥지’ ‘빈잔’ 등 수많은 히트곡과 최고의 무대매너를 뽐내 그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된 트로트계의 자존심이자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 ▲영화 ‘서편제’에서 진솔한 연기와 빼어난 소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국악인 오정해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재즈와 캐롤 등을 들려줄 재즈밴드 판도라 등이 깊어가는 12월의 밤을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 채운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동대문구 구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은 없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1,000여 명이 입장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한 해가 저무는 12월을 맞아 추운 겨울을 녹이고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연말연시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며 밝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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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연안갯벌 어촌계 12개 어장에 대한 패류자원 적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수온으로 인한 패류 서식지형 변화에 대응해 어장별 저질, 수온 등 해양특성을 분석을 통해 적합한 품종을 선정 및 집중 육성으로 어업소득을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
영광군의 갯벌은 전남갯벌의 13.9%에 해당하는 145.5㎢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나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남해안의 품종이 북상하여 자생할 정도로 번식환경과 서식지가 변동하여 패류 생산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해양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어장이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사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3일 열린 패류자원 적지조사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패류 전문가들은 지난 1960년대 영광에는 전라남도 백합위판장이 설치될 정도로 생산력이 좋은 갯벌이었으나 소하천 방조제의 영향으로 현재 백합생산량이 감소하여 자원량 회복을 위한 조치가 절실하다며 패류 중간육성장 개발 등을 통해 영광군 패류 산업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자문했다.
어촌계장들은 “마을어장에서 패류를 채취하고 관리하고 있으나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점이 있어 전문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패류자원 적지조사를 통해 지역 어촌계에 적합한 패류 품종을 찾아 방류 사업 등과 연계하여 내실 있는 패류자원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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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 브루노 베나제크 교육청장과 교육계 대표단 6명이 5일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프랑스 몽펠리에 베아트리스 질 교육감과 3년간 교육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데 따른 답방의 성격이다.
양 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올해 5월과 10월에 광주 대광여고와 몽펠리에 장모네 고교가 교사와 학생 14명씩이 상호 방문해 수업에 참가하고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어 11월에는 광주 교사 7명(역사, 음악, 미술, 정보, 영어 교사 등)이 프랑스를 방문해 장모네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프랑스 교사들과 5·18민주화운동 등을 주제로 공개수업을 하고 수업방법과 교육과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광주교육청은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하는 동안 장휘국 교육감과 최숙 창의융합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마지초·수완중·자연과학고·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대광여고를 함께 방문해 광주 교육을 벤치마킹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표단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방문해 광주 역사와 문화적 유산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최숙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프랑스 국내 사정으로 교육감님 방문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면서도 “이번 몽펠리에교육청 고위 임원들의 광주 방문으로 양 교육청 간의 관계가 더욱 확대 발전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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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17일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행보를 시작한다.
민 위원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10일 오전에는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상연재’에서 유명 유튜브 채널(‘새날’)을 통해 온라인 출마기자회견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민 위원장은 지난 8월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퇴임 후부터, 충남 아산시장을 지낸 복기왕(정무비서관), 서울 성북구청장을 지낸 김영배(민정비서관), 서울 은평구청장을 지낸 김우영(자치발전비서관) 등 자치단체장 출신의 전 청와대 비서관 3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 ‘새날-파란남자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민 위원장은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이들 3명과 공동 출판한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에 당선돼 지역정치를 이끌었고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한 공통경험을 갖고 있는 ‘일공(2010년)세대’의 꿈과 비전을 담고 있다.
민 위원장은 공정경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침에 따라 오는 12일 광산구을지역위원장 직에서 사퇴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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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지난 3일 방영된 `PD수첩`의 `검찰-언론 카르텔`에 대해 대검찰청이 "중요 수사들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방영된 `PD수첩`의 보도에는 `조국 前 법무부장관 일가 비리 의혹 사건` 등을 비롯한 검찰 비리 의혹 사건들을 다룬 언론의 `단독` 보도들이 대부분 언론과 검찰과의 카르텔 사이에서 나온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PD수첩`은 "`단독 보도를 원해 경력을 쌓기 원하는 언론`과 `언론 플레이로 여론전을 능수능란하게 다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쌍방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검찰의 행위는 「형법」 제126조인 피의사실공표죄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공소 전 피의 내용이 공표돼서는 안 되지만 검사들로부터 공소 전 피의 사실들을 전달받고 사실 판단 없이 이를 그대로 보도로 내보낸다는 것이다.
특히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 10월부터 11월 15일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법무부발 개혁안에 대한 비판 보도는 44.8%였지만 검찰발 개혁안에 대한 비판 보도는 11.5%였다. 덧붙여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한국언론정보학회 세미나 `언론개혁 : 취재보도 관행과 저널리즘 원칙의 성찰`에서는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검찰 개혁 이슈는 절대 검찰 출입 기자단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발언도 나왔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오늘(4일) 입장문을 내고 "부장검사의 브리핑과 문자메시지를 통한 공보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잘못된 보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는 공보준칙에 근거한 정상적인 공보 활동"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PD수첩`의 보도는 동의 받지 않은 채로 진행돼 불법 녹취에 해당한다"며 "정확한 상황과 맥락을 생략한 채 편집해 대검 대변인이 취재에 대해 답변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인터뷰를 한 것처럼 허위 보도를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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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터넷방송을 하던 한 20대가 현역 군 복무 회피를 위해 고의로 체중을 증가시켰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4일 울산지법 제2형사부(김관구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병무청 신체검사를 앞두고 약 2개월간 고열량 음식물을 섭취하고, 운동을 줄여 98㎏이던 체중을 105㎏까지 늘렸다. 그 결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A씨가 병역의무를 회피할 목적으로 고의로 체중을 늘렸다며 A씨를 기소했지만 1심 재판부는 체중 증가는 나이ㆍ생활습관 변화 등에 따른 현상일 수도 있고,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이 많은 음식을 보내줬다는 A씨의 진술을 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A씨가 지난해 2월 인터넷방송 도중 "훈련소 가서 살 빠지면 현역일 수 있냐고 병무청에 물어봤다"며 "살을 찌운 건지 그냥 찐 건지 그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냐. 4급 확정이다" 등의 발언을 해 2심 재판에서 유죄를 받게 됐다.
2심 재판부는 "현역병으로 복무하지 않기 위해 인위적으로 체중을 증가시켜 죄질이 좋지 않다"며 "그런데도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아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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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전교 꼴찌에서 2020년도 수능 만점자가 된 경남 김해외고 송영준(18) 군이 화제다.
올해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자 15명 가운데 한 명인 김해외고 송영준 군은 국어, 수학(나형), 사회탐구(한국지리, 사회문화)에서 만점을 받았다. 등급만 발표하는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1등급을 받으며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한 노력파`로 인정받았다.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출신 송 군은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 반 편성고사에서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 군은 외고에서 127명 중 126등으로 입학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였기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학까지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인터뷰에서 `공부 비결`을 묻자 그는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어떤 과목이든 개념을 잡기 위해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그보다 약간 더 어려운 문제집, 다음에는 그것보다 좀 더 어려운 문제집을 택해 푸는 방식을 취했다"고 답했다.
교육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계별 학습`은 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공부 방식 중 하나이다. 특히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 나가는 `자기주도 학습`과 병행할 때 성취감과 학업 효과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송영준 군은 식당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갔던 `어머니`를 생각해 더욱 학업에 매진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송 군은 수능을 치르기 한 달 전 교장 선생님께 "수능 만점을 받으면 현수막을 걸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송 군은 "모의고사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과목 별로 만점을 받아본 적은 있기에 자기최면 식으로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답했다.
한편, 송 군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수시 1차에 합격해 오는 10일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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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우울증 및 공황장애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다니엘이 올해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며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음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왔지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이어 4일 예정돼 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했음을 알리며 발매한 싱글 앨범 `TOUCHIN(터칭)`을 비롯한 향후 활동이 매우 어렵다는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하며, 회복 상황에 대해 안내할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강다니엘은 왜곡된 소문과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카페에 "계속 참아왔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힘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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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도 옵션이 될 수 있다"며 또 다시 방위비분담금 대폭 증액을 압박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경우 한국이 방위비를 더 공정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주한미군을 유지하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유한 나라인 한국이 더 많은 분담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발언을 지속해왔다.
여기에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를 방위비 협상 수단으로 거론한 것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은보 방위비 협상 대표를 비롯한 정부 대표단은 미국 워싱턴에서 제임스 드하트 미측 대표가 이끄는 대표단과 내년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정 대사는 SMA의 틀 안에서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밝히며 SMA 틀 밖의 비용은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11월 서울에서 열린 3차 회의 당시 한ㆍ미 협상단은 논의를 지속했지만 결국 파행을 맞았다. 더 많은 분담금을 요구하는 미국과 한미 동맹의 틀 속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분담만을 수용할 수 있다는 우리 협상 대표단의 입장차가 커졌기 때문이다.
한편, 방위비 관련 한ㆍ미 간 회의는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열리기 때문에 이번 4차 회의는 사실상 올해 마지막 협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정의 공백을 막기 위해 한ㆍ미 모두 연내 타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양측이 만족할만한 합의점을 찾을지 협상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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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기농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범산목장`을 운영하는 제이블컴퍼니가 가맹계약을 하면서 해당 점포가 3개월짜리 단기 매장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계약을 맺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제재를 받았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 희망자나 가맹점 사업자에게 계약 체결ㆍ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은폐ㆍ축소하는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는 금지돼있다.
4일 공정위는 이 같은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제이블컴퍼니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가맹계약 체결에 중요한 사실을 은폐ㆍ축소해 가맹 희망자의 합리적 판단을 방해한 행위를 엄중 제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본부의 부당 거래 행위를 면밀히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017년 7월 제이블컴퍼니는 홈플러스 강서점에 3개월간 팝업스토어 매장(매출 기여도 측정을 위한 테스트 매장)을 열기로 하고 가맹 희망자를 모집했다. 당시 제이블컴퍼니는 가맹 희망자에게 단기 임차라는 사실을 숨긴 채 "향후 정식 매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 희망자는 해당 매장이 단기 임차임을 알지 못한 채 가맹본부와 2년간 가맹 계약을 체결했고, 가명금 등으로 8150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제이블컴퍼니는 2017년 7월 가맹 희망자와의 계약이 체결되기 2일 전에 정보공개서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서는 가맹계약 체결 14일 전에 제공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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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민식이법`의 처벌 규정에 대한 찬반 여론이 뜨겁다.
지난 2일 강용석 변호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민식이법`이 시행되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 사고 발생 시 사고 운전자에 대해 `3년 이상의 징역`에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다"며 과한 법정 형량을 지적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대로 `민식이법`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가중처벌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러한 가중처벌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안전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경우와 규정 속도 이상(30km) 이상으로 운전한 경우`로 한정된다.
올해 9월 충청남도 아산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치여 숨진 김민식(9)군의 사건을 계기로 여러 국회의원들이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가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 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중처벌하는 내용은 특가법 개정안에 반영돼 있었다. 그러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가중처벌 양형과 관련해 현행 「도로교통법」상 기준인 `시속 30km 미만으로 운전하거나 어린이 안전의무를 위반하지 않은 사고`에 대해서도 일률적으로 가중처벌하는 것은 `과도한 형벌`이라는 점이 지적됐다.
이후 법사위에서는 형량 조정을 위해 현행 「도로교통법」상 `어린이보호구역 내 30km 이상의 속도로 운행하거나 어린이 안전 의무 위반하는 경우`로 한정했다. 다만,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의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4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법조계의 한 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개정안으로 인해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은 현행 특가법상 `음주운전ㆍ약물 사용 후 운전에 따른 사망사고 시의 법정 형량`과 같다.
이에 서보학 경희대 로스쿨 교수는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관련 법률들이 `운전자(가해자)` 위주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제는 `피해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어린이들에게 주의를 줄 수는 없기에 운전자에게 더 주의를 줘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민식이법`의 핵심 내용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 CCTV 설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총 240억 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하는 606개 지역에 600여 대의 과속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인 1만6789곳 중 과속 단속용 무인카메라 설치율은 4.9%에 불과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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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는 제281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3일 `강남70+라운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노인종합복지관과는 차별화된 어르신들의 새로운 문화휴식공간 `강남70+라운지`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먼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한 후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등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서 위원들은 `강남70+라운지`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최남일 위원장은 "`강남70+라운지` 개관을 축하드린다"며 "복지 분야 소관 위원회로서 우리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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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디플레이션 진입 가능성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저성장 기조가 장기간 L자형으로 지속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3/4분기 국민소득` 잠정치에 따르면 소비, 수출입, 임금, 환율, 투자 등 국민소득에 영향을 주는 모든 물가요인을 포괄하는 종합지수인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했다.
외환위기를 겪던 1999년 2분기 2.7% 하락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GDP 디플레이터는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1998년 4분기부터 1999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으로 하락한 후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GDP 디플레이터가 하락세를 보이면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신호로 해석한다.
한국은행은 GDP 디플레이터가 하락한 것에 대해 `수출 부진`이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GDP디플레이터 구성 항목 중 수출이 -6.7%로 1% 상승한 내수나 0.1% 하락한 수입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는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 화학, 철강 등 주요 수출제품들의 가격 하락이 원인"이라며 "수출 기업들의 실적 악화는 기업 투자와 고용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정부의 세수 악화, 가계소득 및 소비 부진 등으로 번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숙명여대 강인수 교수는 "현 시점의 우리나라 경제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저성장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는 L자형으로 소위 `늪지형 위기`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서서히 가라앉기 때문에 위기로 인식을 못하지만, 일정 임계점을 지나면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릴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상황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글로벌 경기침체와 같은 대외적인 여건 악화는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 그러나 잠재성장률 하락을 가속화시키는 대내외적 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방치해선 안 된다"며 "지나치게 비관적인 시각도 문제지만 임계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시장실패를 핑계 삼은 정부 개입이 또 다른 실패를 초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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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효리ㆍ이상순 부부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3일 유퀴즈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올해 마지막 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이날 점심을 마친 유재석이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어 "상순아 뭐해?"라고 묻자, 즉시 이효리의 "뭐하긴 뭐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깜짝 놀란 유재석이 "왜 자꾸 스피커폰으로 받냐"고 말하자 이효리가 "우린 무조건 스피커 폰"이라고 응답했고, 이상순도 "형 놀라는 게 재밌다"며 웃었다.
유재석이 "내가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 그래서 연락 한번 했어"라며 가벼운 안부를 전하자, 이후 전화를 건네받은 이효리가 "내 남편 물들이지 마"라고 따끔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조세호에게는 상냥한 목소리로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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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이 매달 모바일ㆍ온라인 쇼핑 혜택과 콘텐츠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월 9900원에 동영상ㆍ음악ㆍ전자책(E-Book) 등 디지털 콘텐츠에 모바일ㆍ온라인 쇼핑, 여행ㆍ영화ㆍ배달 등 생활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 `올프라임(AllPRIME)`을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올프라임 이용 고객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 베이직 이용권(월 7900원) ▲음악플랫폼 `FLO` 모바일 무제한 듣기(월 7590원) ▲전자책 서비스 `원스토어 북스` 도서ㆍ웹소설 무제한 패스(월 9900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1번가 이용 시 ▲SK페이 포인트 2% 추가 적립 ▲특가몰(20여개 생필품ㆍe쿠폰 특가 판매) 접속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배달, 영화, 여행 등 생활 혜택도 제공된다. 매달 ▲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 1매 ▲롯데시네마 영화 할인 쿠폰 2매 ▲제주항공ㆍ티웨이항공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 할인 혜택 ▲익스피디아ㆍ호텔스닷컴 이용 시 전 세계 호텔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면세점 쇼핑 시에도 유용하다. 올프라임 고객은 롯데인터넷면세점과 롯데면세점(오프라인) 이용 시 각종 할인 쿠폰 및 등급 부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프라임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가입 첫 달 이용료 7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형일 SK텔레콤 통합서비스혁신센터장은 "고객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모아 구성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올프라임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추가 혜택을 꾸준히 확보해 올프라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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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달 국내 수입차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5514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월(2만2101대) 대비 15.4%, 전년 동월(2만2387대)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국내 수입차시장은 지난 9월부터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6779대로 수입차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BMW 4678대, 아우디 2655대, 폭스바겐 2024대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쉐보레 1783대, 지프 1160대, 볼보 891대, 포드ㆍ링컨 817대, 토요타 780대, MINI 658대로 기록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 9283대(75.6%), 미국 3874대(15.2%), 일본 2357대(9.2%)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5137대(59.3%), 디젤 7508대(29.4%), 하이브리드 2011대(7.9%), 전기 858대(3.4%) 순으로 기록됐다.
지난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1640대),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1150대),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1008대)로 집계됐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 신차 효과와 쉐보레 신규 브랜드 추가 등에 힘입어 전월보다 신규 등록 대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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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한알파리츠가 올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설정한 `글로벌 리츠 지수`에 편입됐다.
최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신한알파리츠는 S&P가 설정한 8개 주가 지수에 편입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우량 종목들만을 추린 지수들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전문가들은 국내 리츠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후발 리츠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특히 신한알파리츠가 리츠만을 전문으로 하는 S&P 글로벌 리츠 지수에도 포함됐다는 점이 부각된다. 해당 글로벌 리츠 지수들은 `S&P Global REIT`, `S&P Developed REIT Index`, `S&P Pan Asia REIT INDEX` 등 3개다.
S&P 리츠 지수에 편입되면 `인덱스 펀드`들의 주요 투자처가 된다. 세계 2위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뱅가드가 올해 3월 신한알파리츠 주식을 매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개별 리츠에 대한 평가보다는 올해 초 S&P 지수에 편입된 것에 의한 영향이 컸다.
외국인 지분율도 1년 새 10배 가까이 늘었다. 시장에서는 중장기 투자성향을 가진 외국인들의 지분이 늘어나면서 주가 안정성이 담보됐다는 평가다. 이로써 `배당주` 리츠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손실 우려를 줄이고 안정적인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1%대 저금리 시대에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들이 공모리츠에 몰리고 있다. 시중 자금이 몰리면서 상장된 공모리츠들의 주가가 치솟았다"며 "일부 우려하는 시선도 있지만 공모리츠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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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재 수리에 전통기법과 재료 사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관리 체계가 마련됐다.
문화재청은 전통기술의 보존ㆍ육성을 위한 연구와 사업의 체계적 시행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일부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시행은 내년 6월 4일부터이다.
기존 법에서는 문화재 수리에 필요한 전통기법과 재료 비축 등에 대한 규정이 부족해 체계적인 수리 작업이 진행되기 어려웠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통기술의 보존ㆍ육성을 위한 연구와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목재, 단청 안료 등 전통재료의 관리를 위해 재료별 사용량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연도별 수급계획을 진행하고, 목재 등 수급이 어려운 재료는 별도 시설을 갖춰 비축할 예정이다.
이에 관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재 수리 기술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재 수리 기능자도 전문적인 교육기관이나 단체 등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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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서울에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한 화재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8건, 2017년 7건, 2018년 19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올해는 9월 말까지 31건으로 급증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65건으로 이 중 반려묘에 의한 화재가 62건을 차지했다. 나머지 3건은 반려견으로 인해 발생했다. 유형별로 보면 64건이 전기레인지 화재였고, 1건은 스탠드 전등 화재였다.
이 같은 화재는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스위치를 밟아 스위치가 점화된 후 조리 후 놓여있는 식기나 종이 행주 등 가연 물체에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기레인지 위나 주변에 조리 중인 용기나 탈 수 있는 가연물을 올려 두지 말아야 한다"며 "전기레인지 콘센트를 뽑아 두고, 스위치 주변에 덮개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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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타다` 운영사의 모회사인 쏘카 이재웅 대표가 김경진 무소속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 이재웅 대표는 지난달(11월) 6일 명예훼손, 모욕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공무상비밀누설, 업무방해, 직권남용 혐의로 김경진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했다.
쏘카 측은 고발장에서 김 의원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불법 콜택시 영업 범죄자", "현 정부와 유착돼 있다" 등의 내용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감사패 증정식 등에 참석해 "동부노동지청의 특별사법경찰관 부서장을 만나 뵙고 특별히 강하게 말씀드렸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고 직권을 남용한 것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경진 의원은 지난 7월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영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타다 금지법`을 처음 발의했다. 이어 타다와 이재웅 대표, VCNC 박재욱 대표에 대해 `불법`, `사기꾼`, `약탈자`, `범법자` 등의 표현을 쓰며 비판한 바 있다.
쏘카 측은 "김 의원이 인격권 및 영업권을 거듭 침해하고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을 유포해 정부와 기업을 유착 관계로 몰아 비난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검찰 등 수사기관에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달 2일 검찰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이재웅 대표를 기소하면서 관련 재판이 시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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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 경기는 바닥을 찍었고, 내년에 반등을 이루더라도 회복세는 매우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저성장과 저금리 : 새로운 환경의 시작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숀 로치 S&P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 올해 경기가 바닥을 쳤고 내년에 반등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세는 점진적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의 경우 올해 성장률이 바닥을 쳤다는 점이 희소식"이라며 "확장재정 등 정책에 힘입어 내년에는 성장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투자가 취약한 상태에 머물면서 가파른 성장세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S&P는 지난 10월 초 발간한 아태 지역 분기보고서에서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1.8%, 내년 2.1%로 제시한 바 있다. 내년에도 건설투자와 민간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저성장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디플레이션 우려`라는 지적도 나왔다. 디플레이션이 임금에까지 영향을 미치면 가구의 부채상환능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리와 관련해서는 한국은행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며, 0%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봤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내년 초까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S&P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반도체 업황이 급격히 둔화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수익성이 나빠졌다. 내년 소폭의 회복이 이뤄진다 해도 기저 효과를 고려하면 본격적인 회복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금융업계 전문가는 "내년 예산이 아무리 슈퍼예산이라고 해도 한국은행의 내년 성장률 추정치인 2.3%는 실현되기 어렵다"며 원인으로 민간소비 부진, 목표치에 이르기 힘든 설비투자,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에 대한 재정지출의 낮은 기여도 등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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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과 법무법인 화우가 개최한 `최근 부동산 규제정책의 동향과 법적 이슈` 세미나에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이루기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했지만 효과도 없고 위법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 중 한명은 "분양가상한제는 1977년 처음 도입된 후 경기조절 수단으로 사용돼 왔다"며 "주택경기 상황에 따라 40여 년간 적용과 폐지가 반복됐다. 중장기적 시장 안정효과는 극히 제한적이었고, 정책의 지속가능성도 낮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단기적으로 가격 안정이 나타나더라도 중장기적인 분양가는 시장가에 따라 상승해 수분양자에게 이익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주택시장과 연계한 가계부채 관리나 금융안정 등의 정책 목표가 더해져 자산배분의 비효율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분양가상한제가 위법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법률 전문가들은 특히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완화한 것이 대표적인 위법 조항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변호사는 "일단 분양가상한제는 적용지역 지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법률이 아닌 시행령을 개정한 것이기 때문에 무효"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 서초구 `반포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ㆍ경남 재건축)` 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통매각에 대해 "임대주택의 건설 및 처분에 관한 사항은 법률상 `인가`가 아닌 `신고`로 족하다"고 밝혔다.
정부의 분양가나 물량 조정이 시장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낮다는 의견도 나왔다. 건산연 관계자는 "2016년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 영향으로 분양가가 시장가를 밑돌았지만 강남3구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분양가가 시장가를 견인한다는 주장에는 일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국 연간 준공물량은 총 세대수 대비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 기존 주택 가격에 영향을 주기 어렵다"며 "특히 서울은 연간 준공물량이 1.4~2.2%에 불과해 가격 안정에 미치는 효과가 가장 낮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약 대기 수요가 크게 늘어 전ㆍ월세시장만 불안해지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공급은 크게 줄어들고 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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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다시 한 번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월 16일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현송월 당 부부장 등과 함께 백두산에 오른 지 49일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최고영도자 동지는 동행한 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이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치산의 피어린 역사를 뜨겁게 안았다"고 보도했다.
이번에는 김 부부장 대신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백두산을 찾았다. 현송월 당 부부장의 모습도 보였다. 백두산 군마 등정에는 이례적으로 박정천 육군 총참모장과 군종 사령관, 군단장 등 군 인사들이 대거 수행한 것이 눈에 띈다. 사실상 `연말 시한`에 다다른 상태에서 미국이 신속한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강경 군사 행보를 밟을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이 리 여사와 현 부부장, 박 총참모장, 조용원 당 제1부부장 등 고위간부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며 손을 쬐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두고 김 위원장이 조부인 김일성 주석을 모방해 대미 항전의지를 전달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일본강점기 때 김일성 주석이 부인 김정숙 등 항일빨치산들과 모닥불을 피우면서 조국을 그리워하고 항일의지를 불태웠다고 선전해온 바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백두산을 행정구역으로 한 삼지연군 읍지구 재개발 준공식에 직접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는 등 며칠 째 백두산 일대에 머무르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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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경기 성남시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5살 여아의 상습적 성폭력 의심 사건을 두고 사회적 논란이 거세다.
그 이유는 가해 아동으로 지목된 남아 역시 5살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지난 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 발달 과정상의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이것이 과도하게 표출됐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문제"라고 발언했다가 `사퇴하라`는 여론과 비난이 거세지자 서둘러 사과문을 냈다.
그만큼 가해 의심 아동의 범행이 상습적이고 그 수위도 높기 때문에 국민들의 큰 공분을 샀다.
한 범죄심리전문가(프로파일러)는 "피해자 의심 아동이 진술한 내용과 부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술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가해 의심 아동이 이를 어디선가 보고 그대로 흉내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국민일보는 오늘(4일) 4명의 아동 발달 전문가들에게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의심 사건에 대한 전문 소견을 물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4명 중 3명은 남아의 행동을 두고 "정상적인 아동 발달 과정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행동"이라고 답했다.
유한익 울산대 아동 정신과 교수는 "만 3~5세에 성적 호기심이 높아지지만 이는 일시적이고 또 상호적이기에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싫어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수 있는 나이"라고 지적하며 "피해자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가해 의심 아동의 행동은 병리적 행위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영삼 숭실사이버대 아동학과 교수는 "만 4~5세면 다른 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나이이지만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만 5세 아이들이 조직적 의도나 계획을 갖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누리꾼은 "가해 의심 남아가 선생님이 못 보게 다른 아이들을 통해 여아를 둘러싸게 하고 여아의 중요 부위들에 손을 넣었다면 충분히 의도나 계획을 가진 게 아니냐"며 반론을 제기했다.
한편, 가해 의심 아동의 부모는 "아이의 문제적 행동은 있었지만 부풀려진 내용도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 양측 부모의 법적 공방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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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캄보디아에 위치한 북한 식당 6곳이 모두 폐쇄됐다.
2017년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97호의 8항은 유엔 회원국 내에 있는 북한 노동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회원국은 이행 여부를 내년 3월 22일까지 보고해야 한다.
4일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 정부는 북한 측에 자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북한 식당을 폐쇄하고 노동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낼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유명 관광지 시엠레아프 등지에 있는 평양냉면, 일조 등 식당 6곳이 지난달(11월) 30일 일제히 문을 닫았고, 식당에서 일하던 종업원들은 현재 귀국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프락 속혼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지난달(11월) 캄보디아를 방문한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회담에서 "캄보디아는 유엔 회원국으로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베트남에 수도에 위치한 북한 식당 2곳과 라오스에 있는 5곳은 아직 특별한 동향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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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4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신민선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관수 의장은 평소 관내 복지기관들의 복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관수 의장은 "한해 동안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민이 행복한 강남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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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어제(3일) 자유한국당 지도부인 최고위원회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고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 내부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국당 소속 김태흠 의원은 오늘(4일) 공개 발언을 통해 "지도부의 나경원 불신임 결정은 당규에 어긋나기에 지도부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하는 등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원내대표 출신인 4선의 정진석 의원은 이날 아침 당 지도부를 찾아가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3선인 홍일표 의원도 "나 원내대표의 재신임 투표를 하지 않은 채 당 지도부가 결정한 것은 규정에 맞지 않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나 원내대표는 어제 최고위 결정에 대한 절차상 문제 제기를 직접 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이를 담담히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 원내대표는 "(나의 퇴임과 무관하게) 최고위의 결정은 오직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발전,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앞으로도 한국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그 어떤 소명과 책무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들과 4+1 협상에 나설 것이며 공식적으로 예산안과 검찰개혁 및 선거법 개정안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사실상 `4+1`로 거론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의 경우 모두 `4+1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동의했다. 이달 4일부터 한국당을 제외한 야 4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정의당의 유상진 대변인은 나 원내대표 불신임 사태에 대해 "나 원내대표의 불신임으로 그간 한국당이 저지른 만행이 모든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나 원내대표의 해괴한 망동에 황교안 대표 및 자유한국당이 동조했던 점을 감안할 때 원내대표만 교체한다고 해서 당 성질이 변하는 게 아니며 차라리 모두 국회를 떠나는 게 답"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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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청와대가 총리 유력후보로 거론됐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표 의원에 대한 재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의 오늘(4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핵심 지지층인 진보진영과 시민단체가 `김진표 총리 유력설`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서면서 청와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그간 김진표 의원이 총리로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나간 뒤부터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은 반대 성명을 내며 거세게 비난했다.
이들이 문제로 삼은 것은 김진표 의원의 과거 행적이다. 김진표 의원이 경우 `재벌 중심 경제 가치관`을 가진 인물로 거론될 만큼 기업 법인세 인상 반대, 종교인 과세 반대와 더불어 부동산 분양 원가 공개 반대 등의 주장을 했던 전적이 있다.
특히 민주노총은 어제(3일) "김진표 의원을 총리로 확정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남은 기간의 경제 정책의 방향성은 민생 중심이 아니라 대기업 중심으로 갈 것이며 기존의 정책 기조와는 완전히 반대 된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도 지난 2일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에 필요한 `공정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기업 중시형 경제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정의당 성소수자 위원회는 "성소수자의 차별을 선동하는 자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돼서는 안 된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약탈경제반대행동은 "론스타 사건 관련자 김진표 국무총리 임명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당초 청와대는 패스트트랙 상정 법안 처리와 예산안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 의원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이 총리 후보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핵심 지지층의 반대가 큰 만큼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다"며 "개혁적 성향의 좀 더 젊은 총리 후보자를 모색할 가능성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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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경영실적 평가 때 순이익을 과대 계산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 대해 공공기관 평가 점수를 조정하고 일부 임원에 대해 지급한 성과급을 회수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4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 수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기재부는 코레일에 대해 "감사원의 2018 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검사 결과 순이익이 3943억 원 과대 산정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회계오류에 따라 관련지표 점수를 조정했으며 이에 따른 점수 하락으로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률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코레일은 당초 2018 회계연도에 일부 회계사항을 미반영한 채 순이익이 2892억 원 발생했다고 결산했지만 실제로는 1051억 원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기관평가 항목 중 중장기 재무관리, 경영개선, 재무예산 운영 성과에서 점수가 깎였고 감사평가에서도 윤리성 및 독립성 등급이 하락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회계 관련 임원에 대해서는 기존 성과급의 50%를 환수하고 관련 임직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감사원이 발표한 공공기관 4곳의 채용비리 감사 결과에서 친인척 부정 채용, 비정규직 채용업무 부당 처리 등이 적발돼 문책, 주의 등 처분을 받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한전KPS에 대해서도 관련 지표 점수와 등급이 조정됐다. 두 기관 역시 윤리경영 및 윤리성 지표에서 점수가 하락함에 따라 임직원의 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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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재수 전 부산광역시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4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청와대의 협조를 받아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대통령비서실은 「형사소송법」 상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압수수색에 기관 책임자의 승낙이 필요하다.
현재 검찰은 뇌물 혐의로 구속된 유 전 부시장의 개인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당시 특별감찰반원으로부터 "2017년 10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 전 부시장 휴대전화를 포렌식(디지털자료 복원) 해 상당한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찰반은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다량의 자료를 확보해 감찰에 착수했지만 돌연 감찰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청와대 압수수색은 이 같은 내용의 자료 원본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해 감찰반의 감찰이 어느 수준으로 진행됐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감찰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 조사를 받은 감찰반원들은 "자료를 청와대에 두고 나왔다"는 입장인 반면 청와대는 "폐기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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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박진영이 최근 퍼지고 있는 `박진영 남친짤`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신곡 `피버(Fever)`로 돌아온 가수 박진영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요즘 화제가 되는 게 있다"며 이른바 `박진영 남친짤`로 불리는 두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박진영은 "제 인생 중에 가장 이해 못할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며 "이 사진들은 여자친구가 찍어준 것 같은 사진이 전혀 아니다. 하나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시켜서 한 거고 나머지 한 장은 재미없는 파티에 갔다가 지루해서 한 표정"이라고 해명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재밌는 사진들이 돌아다녀서라도 제가 더 친근하고 웃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 500만 뷰를 돌파한 신곡 `피버(Fever)`에 관해서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는 무대가 훨씬 편한 것 같다. 지금도 뛰어올라가고 싶다"며 넘치는 열정을 고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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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1조6000억 원 규모의 `양정역세권 복합단지`를 2021년부터 개발한다.
남양주시는 오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LH와 양정역세권에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3월 이곳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 `남양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사업`에는 남양주도시공사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남양주시 와부읍과 양정동 일대 206만3000㎡에 추진된다. 이 중 170만 ㎡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여 있었으나 지난해 5월 국토부가 해제했다. 총 사업비는 1조6000억 원이 투입된다.
완공 이후에는 신혼부부ㆍ청년ㆍ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1만4000가구가 조성된다. 상업ㆍ교육ㆍ문화ㆍ연구개발(R&D) 등 자족 기능을 갖춘 교육 연구 복합도시도 건설된다. 기존에 계획됐던 서강대 글로벌캠퍼스 대신 4차 저공해 첨단 산업시설도 들어선다.
한편, LH는 보상을 앞두고 현재 토지 조사 중이다. 내년 보상에 이어 개발 계획이 마련되면, 2021년 10월 착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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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호산업이 올해 신규 아파트 분양 등 주택사업 부문에서 잇따른 성공을 거뒀다.
금호산업은 지난 11월 분양한 아파트 3개 단지 모두에서 최고 청약경쟁률이 100:1을 돌파했고, 특히 광주 지역 분양에서는 최고 294:1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 서대문구 `DMC금호리첸시아`는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54가구(이하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293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 127.6:1을 기록했다. 해당 지역 역대 최고치다.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자이&어울림`은 1010가구 모집에 4만6524명이 몰렸다. 접수 건수는 2007년 이래 광주 지역 역대 최다 기록이다. 경쟁률은 최고 294:1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 세대수를 채웠다.
전북 전주시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도 728가구 모집에 1만2939명이 접수해 최고 202.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시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인 만큼 전매제한이 없어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택사업 선전에 힘입어 금호산업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금호산업의 현재 수주 잔고는 6조2000억 원으로 2014년 3조3613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다. 올해 예상 매출액이 1조6000억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약 4년 치 일감을 확보해놓은 셈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올해 성공적인 분양 실적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금호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과 주상복합 브랜드 `리첸시아`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향후 분양 단지에서 성공적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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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 서부 경찰서는 부사관 A씨(22)를 일반건조물 방화 교사 혐의로 입건 뒤 군 헌병대에 입건했다. 실제로 불을 지른 B씨(34)의 경우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돈을 주면 뭐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모집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후 게시자인 공군 하사 A씨의 연락처로 B씨가 연락을 취해왔다.
A씨는 B씨에게 "화재 보험금을 타고 싶으니 제가 운영하는 꽃집에 불을 내달라. 화재 보험금이 나오면 수고비 45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B씨는 일면식도 없지만 A씨의 요청을 승낙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의 범죄 행위는 대담했다. 자신의 꽃집 위치를 알려주며 "불을 지르는 데 필요한 준비물(면장갑과 1L 시너 통 3개)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X번 물품 보관함에 넣어놓겠다"고 지시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광주광역시로 도착해 미리 A씨가 준비해 둔 물품을 챙긴 채 같은 날 오전 2시 45분께 광주 서구 마륵동 화훼 단지 내 한 꽃집 불을 질렀다. 불을 지른 후 빈 시너 통을 인근에 버린 뒤 B씨는 도주했다.
B씨가 저지른 방화에 의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현장 조사를 하던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수사를 벌여 B씨를 검거했다. 결정적인 단서는 B씨가 불을 질렀음에도 불구하고 A씨가 약속된 돈을 지급하지 않았고 화가 난 B씨가 인터넷 카페에 A씨를 찾는 글을 올리면서 수사를 진행시킬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군 부사관인 A씨를 방화 교사범으로 특정한 뒤, 군 헌병대와 공조해 지난 2일 검거에 성공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극도로 분노해 앙심을 품었고 B씨를 속여 불을 지르도록 시켰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이번 수사를 진행한 경찰 관계자는 "익명성을 기반으로 하여 인터넷상 공모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공범과 사주한 자 간의 일면식조차 없어 연결고리를 찾기 매우 힘들다"며 "온라인에서 문제가 될 만한 비윤리적인 게시글이나 범죄를 유도하는 것 같은 게시글을 보면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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