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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노량진뉴타운 중 가장 규모가 큰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상향을 통해 새 활력 맞이에 나섰다.
4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월 28일 예정 공사비 산정 분야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업체(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업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조합 관계자는 "정비계획 변경(안)과 관련된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하게 됐다. 재개발사업으로 신축되는 세대수가 증가하는 등의 내용이 정비계획 변경(안)에 담길 예정이다"며 "특히 노량진1구역은 구역 내에 교회나 학교도 없어 조합원들 간 갈등 문제도 없고 사업성이 우수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표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3구역과 3-1구역이 통합돼 구성된 사업으로 규모가 13만2118㎡에 달해 동작구 최대 사업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심의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돼 용적률 244%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7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게다가 조합은 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으로 용적률을 267%까지 상향시켜 사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약 2800가구~3000가구의 공급을 늘리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분양 수입이 증가해 조합원들에게 개발 이익이 더욱 높게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중 1+1 아파트 공급이 유일하게 가능해 조합은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곳은 공동주택 빌라가 거의 없고 전체 90%가 단독주택으로 구성돼 있어 주택 연면적이 넓어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700여 명이 주택 한 채로 아파트 두 채를 분양받는 1+1 재개발도 가능할 전망이다.
1+1 아파트 공급은 종전 토지 및 건물 가격의 범위 또는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이 중 1주택은 주거전용면적을 60㎡ 이하로 공급하는 것이다. 다만 60㎡ 이하로 공급받은 1주택은 이전고시일 다음 날부터 3년이 지나기 전까지 상속의 경우를 제외하고 전매하거나 전매를 알선할 수 없다.
아울러 노량진1구역은 대규모 사업장임에도 구역 내 학교나 종교시설이 없어 소유자와의 다툼도 훨씬 적다. 사업 추진 시 학교나 종교시설은 소유자와의 협의가 원활하지 못해 사업 지연 요소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다. 갈등이 심한 사업장은 사업을 추진하다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사업 자체가 무산되기도 했다.
조합 관계자는 "동작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업장임에도 우리 구역 내에 학교나 종교시설이 없어 사업 지연으로 작용할 수 있는 걸림돌이 전혀 없다"며 "이러한 노량진1구역의 우수한 특성을 살려 발 빠른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더욱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노량진1구역은 인근에 지하철 3개 노선이 위치해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 향후 경전철까지 들어오면 4개 노선이 통과하는 역세권이 된다.
구역 인근에 12m의 구릉지 형태로 다양한 녹지축들을 끼고 있어 조합은 이를 활용해 지형 고저 절성토를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데크 형식의 대지레벨을 계획 중이다. 특히 한강과 샛강의 맑은 물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수경관이 있는 공원을 만들고 주민들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활동을 위한 테마정원 등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4일 기준 조합은 기존의 녹지축을 활용한 공공보행통로를 만들도록 촉진계획 변경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이 계획에는 다채로운 형태의 주거동을 건축하고 도로변 경관을 극대화하는 계획이 담길 예정이다. 이어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단지 중앙광장 주변에 부대시설을 계획하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을 이용하는 내용도 담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거주 편의성 상향과 동시에 노량진1구역의 사업성 상승을 위해 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며 "꼼꼼한 검토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사업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18㎡에 공동주택 28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으로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일찍 시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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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LH)는 오는 6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성과발표 및 민간매입약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도시 내 노후 단독ㆍ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해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후 대학생이나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지난 2015년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으로 도입됐으며, 2017년 국토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향후 2022년까지 2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민간건설사업자, 설계업체, 시공업체, 건축전공 대학생 등에게 노후주택 재건축 정책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LH의 소규모 주택계획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고령군 산불 이재민을 위한 공동체 주택, 방학동 고령자전용 공공리모델링 등 다양한 맞춤형 주택 소개 및 `주거복지와 부동산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LH는 이날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에 의한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설명회도 개최한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ㆍ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이를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ㆍ시공 기준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해 LH에서 건설되는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들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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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스마일페이 청구할인 혜택과 여행박사 앱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소비자의 여행 취향을 고려해 지역을 다양화했다. △동남아 △유럽 △중국 △일본 △미주 △남태평양 등 지역을 세분화하여 일정과 가격, 옵션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일부 지역은 부산, 대구 출발도 가능하다.
여행박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상품 결제 시 결제수단에서 스마일페이를 선택하고 KB국민카드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해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최대 5만원까지 청구할인된다. 스마일페이 청구할인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선착순 300명에게 여행박사 앱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여행박사 앱을 실행해 마이페이지에서 20만원 이상 상품 결제 시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앱 할인쿠폰은 설 여행 기획전 내 상품에 한해 예약 1건당 1회 사용 가능하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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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미건설이 내년에 9개 단지에서 총 6654가구를 공급한다.
당초 올해 분양 예정이었던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와 고양시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주택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이유 등으로 내년으로 미뤄지면서다. 내년 물량은 올해 대비 1.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내년 2월에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436가구,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에서 단독연립 527가구를 분양한다. 3월에는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에서 420가구, 대전 유성구에서 760가구, 4월에는 인천 부평구에서 오피스텔 438가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올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세종시 `세종린스트라우스`, 충북 청주시 `청주동남지구우미린에듀포레`, 인천 서구 `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 등 4609가구를 분양하며 모두 1순위 청약으로 마감했다.
특히 `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는 최근 정부의 `광역교통 2030` 대책으로 급행 광역 교통망 구축 정책 발표에 힘입어 성공적인 청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우미건설은 업계에서 `개발 고수`로 꼽히며 이번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발 호재에 이어 또다시 청신호를 보였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점 등을 고려해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며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에 블록형 단독연립주택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반영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완성도 있는 주택과 아파트 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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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유관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는 LH 진주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택관리공단과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 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LH는 올해 9월 단지별 특성에 따른 입주민 정신건강 관리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해 안전한 임대단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주택관리공단 및 영구임대단지 내 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과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해당 워크숍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이번 협약은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는 LH, 단지관리를 담당하는 주택관리공단, 임대단지 내 사회복지관을 총괄하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각 기관이 상호 협력강화를 통해 입주민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LH는 입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관ㆍ주택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입주민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등 서비스 제공 ▲주택관리공단은 입주민 정보공유 및 복지관 프로그램 지원을 담당한다.
LH는 현재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 등록‧관리, 위기상황 응급개입, 치료연계 및 상담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시ㆍ군ㆍ구 정신건강복지센터 81곳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기관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주거안정뿐 아니라 종합적인 생활복지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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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900원에 웨이브·플로·원스토어 북스 중 1종 무료 이용하고 11번가 혜택까지
배달 앱·영화관·항공권·숙박·라운지·면세점 등 다양한 생활 혜택도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동영상·음악·전자책(E-Book) 등 디지털 콘텐츠 혜택, 모바일·온라인 쇼핑 혜택, 여행·영화·배달 등 생활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구독형 프리미엄 멤버십 ‘AllPRIME(올프라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프라임’은 월 9900원에 디지털 콘텐츠 혜택과 모바일·온라인 쇼핑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올프라임’ 고객은 먼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베이식(Basic) 이용권(월 7900원) △음악플랫폼 ‘FLO(플로)’ 모바일 무제한 듣기(월 7590원) △전자책 서비스 ‘원스토어 북스(ONEstore books)’ 도서·웹소설 무제한 패스(월 9900원) 중 한 가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1번가 이용 시 △SK pay 포인트 2% 추가 적립 △특가몰(20여개 생필품·e쿠폰 특가 판매) 접속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생활 혜택도 제공된다. ‘올프라임’ 고객에겐 매달 △배달의민족 3000원 할인 쿠폰 1매 △롯데시네마 영화 2000원 할인 쿠폰 2매가 지급된다. 여행을 떠날 때 유용한 혜택도 있다. 우선 매달 △제주항공 국제선(1만5000원)·국내선(5000원) 할인 쿠폰 △티웨이항공 국제선(1만원)·국내선(5000원)·부가서비스 번들(3000원)·수하물(2000원) 할인 쿠폰 △마티나라운지 성인 본인 30%, 동반 아동 1인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더해 숙박 예약 앱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이용 시 전 세계 호텔 10% 할인(월 5회) 혜택도 주어진다.
면세점 쇼핑 시에도 유용하다. ‘올프라임’ 고객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이용 시 △스페셜드림 3달러 쿠폰 증정(월 1회) △RED 등급 부여 혜택을 롯데면세점(오프라인) 이용 시 △온라인 적립식 결제수단 ‘LDF PAY’ 1만원권 증정(연 1회) △GOLD 등급 부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휴카드 혜택도 있다. ‘올프라임’ 월 이용료를 ‘11번가 신한카드(신용카드)’로 결제하면 12개월간 SK pay 포인트를 총 6000포인트(매달 500포인트) 적립 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가 9900원인 ‘올프라임’을 이용하는 고객이 ‘웨이브’ 베이식 이용권(월 7900원)을 선택하고 롯데시네마 영화 할인(2000원)을 한 번만 받아도 기본 이용료만큼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온라인·모바일 쇼핑, 배달 앱, 영화관, 항공권, 숙박, 라운지, 면세점 등을 이용하면 월 이용료의 몇배가 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프라임’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지 않은 타 이동통신사 고객도 누구나 가입·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음악·전자책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꾸준히 소비하면서 동시에 모바일·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라면 관련 혜택이 매달 자동 제공되는 ‘올프라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올프라임’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올프라임’ 가입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가입 첫 달 이용료 70% 할인 혜택(월 2900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프라임’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11번가에 마련된 ‘올프라임’ 전용 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2000년 약 2150억달러(약 250조원)였던 시장규모는 2015년 4200억달러(약 489조원)까지 커졌다고 분석했으며 2020년에는 5300억달러(약 61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 하형일 통합서비스혁신센터장은 “고객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모아 구성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올프라임’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추가 혜택을 꾸준히 확보해 ‘올프라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SK텔레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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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임수준)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남자중학부에서 박연수(2년) 선수는 배영 50m에서 27초 99로 금메달을, 1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여자중학부 김지형(2년) 선수가 평영 50m에서 33초11로 금메달을,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중학부에서는 평영 200m에 정현우(1년)선수가 2분 23초 99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수영부 선수층이 엷은 지역특성을 감안할 때 괄목할 활약을 펼쳤다.
광주체중 김지은 수영부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지만 선수들 간에 긍정적인 경쟁 효과로 인해 기량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2020년 소년체전도 기대가 되는 매우 긍정적 일이다”며 “국민 건강스포츠인 수영을 더 많은 학생들이 사랑하고 즐길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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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NH프라임리츠가 오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A338100ㆍ이하 NH프라임리츠)`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가는 5000원이다.
NH프라임리츠는 올해 5월 설립됐으며 자산관리회사는 NH농협리츠운용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위탁관리 리츠로,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해 배당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ㆍ상장 리츠다.
해당 리츠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경쟁률은 317.62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만 역대 최대인 7조7000억 원이 몰렸다. 또한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를 통해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잠실SDS타워 등 자산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중견기업들이 도심으로 이전하고 공급 증가가 완화돼 수급이 안정세를 찾고 있어 프라임급 신축 오피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가시적인 매각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타 리츠와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말했다.
아울러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펀드나 사모리츠에 투자하는 재간접 리츠의 최초 상장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공모리츠시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이고 규제 완화 등 정부의 지원과 저금리 환경 등으로 리츠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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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개발원)은 11월 29일 개발원 생활관이 청주흥덕경찰서로부터 충북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범죄예방최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시행하는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제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CCTV, 출입통제시스템 등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에 의한 범죄예방 평가항목을 점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개발원 생활관은 청주흥덕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정밀현장진단 결과 관리운영체계, 감시, 접근통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기준 총점의 84.8%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범죄예방최우수시설’로 인증되었다.
개발원은 앞으로도 안전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노후방범시설 교체, 안심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청주흥덕경찰서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및 치안유지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원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구현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을 강화하고자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안전경영을 실현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경영위원회 구축·운영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유형별 재난 대응 매뉴얼 개발 및 배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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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양동 주민센터가 양동 위기가구발굴단과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집중발굴 기간은 고독사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통장, 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기가구 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욕구에 맞는 서비를 제공한다.
특이 이번 집중발굴기간에는 생활이 어렵거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파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연결 도우미 역할을 집중 수행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동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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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대한민국 혁신 1번지로 거듭났다
- 행정, 경제·산업, 복지 등 정부혁신 경진대회서 잇따라 수상
-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 행안부장관상…상생복지 방향 제시
- ‘투명하고 공정한 일과 성과 중심 인사시스템’ 국무총리표창
광주광역시가 행정, 경제·산업, 교통, 복지, 인사 등 올해 정부혁신 각 분야 공모·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대한민국 혁신 1번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경진대회에서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갈수록 낙후되고 공실이 늘어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과 값싼 집을 찾기 어려운 청년주거 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2019년 국민디자인단 공모과제’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됐다.
청년이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공동체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복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선 26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인사혁신경진대회에서 희망인사시스템 구축, 핵심현안담당관제 신설, 공공기관 통합채용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협업경진대회에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줄이기’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고,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직-채용-근속 등 단계별 맞춤형 청년취업지원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과제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정부주최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는 문재인정부 대표혁신사례로 ‘광주시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이 선정돼 전시관을 설치·운영했다.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공지능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시 대응해 글로벌 기술·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광주시의 새로운 산업혁신모델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산업혁신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관람객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정부중앙부처와 다른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올해 정부혁신과 관련한 정부의 각종 공모·경진대회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는 이용섭 시장님의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 공직자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 결과다”며 “내년에는 광주혁신축제 등을 통해 시 뿐만 아니라 자치구, 공공기관에도 혁신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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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관련해 거론되는 안전 문제 및 환경 유해성 등 각종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6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도심 속 그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주민 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문가인 박찬호 광주과기원 융합기술원 교수가 강단에 올라 주민 300여명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사업과 관련해 환경 유해성 및 안전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이와 관련한 객관적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로 인한 폭발 등 위험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수소와 산소간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인데다 별도로 수소 저장탱크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발전방식과는 달리 공해 물질 배출이 거의 없어 21세기 당면 과제인 화석연료의 고갈 및 환경오염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환경 유해성과 안전에 대해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있는 만큼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주민들이 반대할 경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며, 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남구의회 소속 지방의원과 주민 대표, 주민기자단, 공직자 등 2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과 부산지역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현장 탐방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간 관내 16개동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민 소통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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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시민들이 관내 기본적인 지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의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 가능한 ‘생활지리정보시스템’에는 순천시 관내의 지적도와 로드뷰를 비롯해 병원, 약국, 주차장 등 생활편의시설 뿐 아니라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상의 기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민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보안프로그램인 ‘액티브x’를 설치할 필요없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과 타기관 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체제를 확보해 공간정보 분석 및 검색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의 개선은 시민들의 생활편의 뿐 아니라 시 공무원들의 업무 활용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을 위해 실무부서의 개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각 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사업대장을 탑재함으로써 행정처리 효율을 높였다.
기존 도로, 상수, 하수 시설물 등 주요 공간정보와 단위 업무별 공유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기반 시설물 관리 체계를 확충해 실시간 정보 교류를 통한 부서 스마트 행정 구현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신속·정확한 대민서비스 처리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이다.
순천시 나용준 토지정보과장은 “개선된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많은 시민들이 활용해 원하는 지리정보를 편하게 얻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시스템에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은 순천시 공식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공간정보로 접속하거나, 검색 포털 시스템에서 ‘순천시 생활지리정보’로 검색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061-749-5874)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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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차인하가 향년 27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며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1992년생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도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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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이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메이지시대 산업유산의 두 번째 후속 조치 이행경과보고서에도 한국인 강제노역 인정 및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정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후속조치 이행경과보고서`는 일본이 2017년 제출했던 첫 보고서와 비교해 달라진 내용이 크게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일본은 2015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른바 `군함도` 등을 비롯한 강제노역 시설 7곳을 포함한 메이지 시대 산업시설 23곳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당시 일본은 일부 시설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타 국민이 강제로 노역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정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등재 당시와 달리 일본은 2017년 12월 제출한 첫 번째 이행경과보고서에서 해당 사항을 명시하지 않았다. 일본은 `강제`라는 표현 대신 "일본의 산업을 `지원`한 많은 수의 한반도 출신자가 있었다"고 표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에 제출된 보고서에서도 2017년 보고서와 비교해 진전된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논평을 통해 "일본 측이 한국인의 강제 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번 보고서 역시 일본 정부가 상기 관련 이행 내용을 포함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지난해 6월 세계유산위원회가 `당사국 간 대화`를 독려했던 일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가 주요 당사국인 우리 측의 지속적인 대화 요청에 응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동 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한 데 대해서도 실망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제출한 일본의 보고서에 대한 세계유산위원회의 입장은 2020년 6월 회의 결정문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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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지난 4월 26일부터 개최된 `제2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최정 9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푸저우 인민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 여자 바둑 대회에서 최정 바둑 9단이 중국 바둑 랭킹 1위 왕천싱을 연파했다. 최정은 오늘(3일) 중국 푸저우 오청원 회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왕천싱을 149수만에 불계로 물리쳤다. `불계`란 바둑에서 승부가 뚜렷하게 나타나서 승패가 거의 확정된 경우 집의 수를 세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대회에서 최정 9단은 김채영 5단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정은 1국과 2국을 안정적인 기세로 연승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오늘(3일) 최정과 왕천싱의 대결에서 먼저 흑을 잡게 된 최정은 왕천싱과 접전을 이어가다 상변 접전에서 백진을 파괴하며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 이후 왕천싱이 역전을 노리기 위해 우하귀에서 흑돌을 끊고 전투를 유도했으나 최정은 우변에 집을 마련한 뒤 중앙 백 대마까지 잡아 마침내 항복을 받아냈다.
중국 여성 바둑 랭킹 1위 왕천싱을 상대로 최정은 이로써 통산 전적에서 8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최정 바둑 9단은 1996년생으로서 2010년 최연소 여성으로서 프로에 입단했다. 이어 최단기간을 기록하며 9단으로 승단한 전적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3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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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에서 어깨수술을 받고 78일 만에 구치소에 다시 수감됐다.
법무부는 3일 오후 1시 45분 경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박 전 대통령을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16일 회전근개 파열 등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다음날인 17일 어깨 수술을 받았다. 이후 같은 병원 21층의 VIP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법무부는 퇴원 절차와 관련해 담당 전문의 소견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호송차를 타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서울성모병원 주차장에는 지지자 10여 명이 나와 "각하님 건강하십시오", "힘내십시오"라고 외쳤다.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구치소에서 통원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옛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작년 11월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이와 별개로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인 국정농단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는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 11월 28일 대법원이 일부 무죄 판단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내면서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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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듀오 그룹 다비치가 겨울감성을 담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다.
지난 2일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일 오후 6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열심히 진실되게 만들고 노래했다. 부디 마음에 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오랜 시간 옆 자리를 지켜준 누군가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따뜻한 가사로 풀어낸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아련한 악기 선율이 다비치만의 청량한 보컬과 어우러져 긴 여운을 안긴다.
11년 동안 다비치의 대표곡을 작곡한 조영수 프로듀서를 필두로 제작됐으며 다비치 멤버들이 직접 노랫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업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어릴 때는 애가 타 뜨겁다 못해 서로를 할퀴는 게 사랑인 줄 알았다"면서 "지금은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사이가 진짜 사랑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하며 노래해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치는 이달 13~15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다빈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콘서트는 전석이 매진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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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3일) `난임치료를 위한 자가투여 주사제 안전 사용` 보도자료를 통해 사용 전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1년 이상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함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 `난임`으로 진단받게 된다.
이때 난임치료제는 호르몬 조절을 통해 배란 장애가 있는 여성에게서 배란을 유도하거나,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 등의 시행을 위해 과배란을 유도해 다수의 난자를 얻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식약처가 발표한 `자가주사제`의 경우 환자가 제품을 보관하면서 간단한 조작을 통해 직접 주사할 수 있는 형태이다.
식약처는, 호르몬 조절과 관련된 치료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난임 치료에 경험이 있는 전문의의 처방 후에 사용해야 하고 사용할 제품의 용량ㆍ용법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전문의와 상의하여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난임치료 자가주사제`의 경우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써 두통, 복통, 복부 팽만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주사 후 피부가 발진하거나 간지러운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긁거나 문지르는 등 피부를 자극하는 행위는 삼가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식약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난소에 대한 과한 자극도 종종 발생하는 이상반응으로서 `난소과자극증후군`의 경우 심한 복부 팽만감과 호흡곤란이 동반되며 소변량이 줄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생식의학회지'가 발표한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측과 예방` 논문에 따르면, 난소과자극증후군은 난임 및 불임 치료를 목적으로 호르몬을 통해 과배란을 유도할 때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혈전증, 신장 기능의 저하, 간 기능 장애, 호흡부전 등을 동반한다. 특히 중증의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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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장 기능이 약할수록 심혈관질환 발생 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허성호, 김대원 교수 연구팀은 국제연구협력그룹(IRIS-LM registry)에 등록된 좌주간부 병변 환자 4894명을 대상으로 신장 기능에 따른 심혈관사건 발생 정도를 비교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군을 사구체여과율(eGFR) ▲60㎖/min/1.73㎡ 이상 ▲30~60㎖/min/1.73㎡ ▲30㎖/min/1.73㎡ 이하로 분류, 각각 1, 2, 3군으로 표시했다. 사구체여과율은 신장 기능을 측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신장이 손상됐음을 나타낸다.
연구 결과 중증 신부전에 해당되는 3군 환자군은 신장 기능이 양호한 1군보다 심혈관 질환 악화 소견이 3.39배 높게 나타났다. 2군은 1군에 비해 1.46배 높았다.
특히 3군의 경우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시행한 환자가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받은 환자보다 심근경색, 개통혈관 재협착, 뇌혈관 질환 등 심혈관사건이 1.88배 많이 발생했다. 이에 연구팀은 "중증 신부전 환자 치료에는 심장에 새로운 혈관을 연결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풍선ㆍ스텐트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은 신부전 정도에 관계없이 시술 관련 출혈 위험률이 더 낮았고 관상동맥우회술은 재시술률이 더 낮다는 점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김대원 교수는 "신부전은 좌주간부병변 환자의 치료로 활용되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시 심혈관 사건 발생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위험인자로 여겨진다"며 "중증 신부전시에는 좌주간부병변에서 관상동맥 우회술이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유로인터벤션(Eurointerven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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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PD수첩`에서 오늘(3일) `검찰 출입 기자단, 공고한 그들만의 카르텔`을 방영한다.
해당 방영분에서는 검사-檢 출입기자가 폭로한 `검언카르텔`을 추적한 내용을 담을 것으로 예고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PD수첩팀`이 방영 전 작성한 게시글에 의하면, `단독 보도를 경쟁하는 언론과 단독을 제공하는 검찰 사이에는 끈끈한 밀착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예고에 따르면 KBS 신임 보도국장은 "`출입처 제도`는 안정적 기사 생산 기능을 하고 있으나 모든 언론사를 균질화한다"는 이유를 들며 `출입처 제도 혁파`를 선언했다.
`출입처 제도`란 `기자들이 출입처에 설치된 기자실을 중심으로 별다른 비판 없이 취재원들이 제공한 정보에 의존해 기사들을 양산하는 취재 관행을 생산한 제도`를 뜻한다.
`PD수첩팀`은 "출입처 존폐를 두고 특히 논란이 되는 집단은 `검찰 기자단`"이라고 지적한다. 이어 "검찰 출입 기자단에 타 언론사가 들어가고 싶어도 기존 출입 기자단의 투표를 받는 등 입단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엄연한 카르텔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준 정보로) 단독으로 쓴 기사는 곧 경력이 되며 이를 위해 검찰들과 수시로 수사 관련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관행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현주 한림대 교수는 이를 두고 "검찰과 언론의 이 같은 관계는 위법이라고 설명하며 「형법」 제126조(피의 사실공표죄)는 공소 전 피의 내용을 공표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하는 주체가 곧 수사기관에 있는 사람들이니 결국 스스로 수사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한국언론정보학회 세미나(언론개혁 : 취재보도 관행과 저널리즘 원칙의 성찰)에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이준웅 교수는 "언론이 `사실 충분성`의 질곡에 빠져 있다"고 비판하면서 "언론 보도의 경우 사실(fact)이면 그 가치나 진정성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실 검증이 부족한 채로 보도하는 기자들의 위험한 관행이 존재하고 기자들은 사실 여부조차 취사선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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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유럽연합(EU)이 미국의 보복관세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dpa 통신은 WTO가 EU의 이의제기를 기각하고 미국의 보복관세 권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2004년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보잉은 EU가 에어버스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해 불공정 경쟁을 해왔다며 해당 사실을 WTO에 제소했다.
이와 관련해 WTO는 지난해 5월 EU가 에어버스에 1968년부터 2006년까지 180억 달러(약 21조7000억 원) 규모의 불법 보조금을 지급해온 사실을 인정했고, 올해 10월 14일 미국이 75억 달러(약 9조 원) EU산 수입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최종 승인했다. 이에 미국은 EU에서 수입하는 에어버스 항공기에 10%를, 와인ㆍ위스키ㆍ치즈 등의 농산물과 공산품에는 25%의 관세를 추가적으로 더 부과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에어버스 생산국들이 미국의 보복관세에 대해 WTO에 이의를 신청하며 보조금 지급은 미국과의 무역 분쟁이 있기 전에 종료한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이날 기각됐다.
WTO의 기각 결정에 따라 미국 무역대표부는 앞서 관세를 매겼던 물품들에 대한 관세율을 더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EU산 물품에 대해서도 보복 관세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EU는 미국 정부 또한 항공기 제조사 보잉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했다며 WTO에 제소했다. 결과는 내년 상반기쯤 나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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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도 평당 2000만 원이 넘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이 분양하는 만안구 `아르테자이`가 개봉한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52만 원이다. 그동안 안양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형성돼 있던 만안구에서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긴 분양가가 책정됐다. 지난 10월 중순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가 평균 1760만 원에 공급된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안구의 풍선효과로 상대적으로 만안구 `아르테자이`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쉽게 완판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분양한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가 벌써부터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는 소문과 인근에 부족한 전세물량을 감안할 때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실제 본보기 집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난달(11월) 29일 문을 연 `아르테자이` 본보기 집은 3일 만에 2만9000명이 다녀갔다. 업계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도 본보기 집 입장에만 1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비규제지역으로 최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만안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그대로 증명된 셈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평촌 신도시와 가까운 동안구에서 재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만안구로 안양 일대 부동산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비규제지역이라 내 집 마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만안구 일대 미래가치도 점점 높아지다 보니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이다. 따라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에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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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지난 11월 12일 녹색당 등 29개 시민단체는 `군대 내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라는 취지의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제기했다.
`채식 선택권`은 공공시설인 학교, 군대, 교도소 등에서 제공되는 공공급식에서 `비육류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녹색당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비건 채식주의(동물성 식품의 섭취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두루 이르는 말)`의 경우 취향이 아닌 `양심과 신념`에 해당하기 때문에 군 복무기간 중에 국가로부터 채식 선택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늘(3일) 방영된 CBS 라디오 FM 98.1에 출연한 백성문 변호사는 "녹색당과 시민단체들의 요구하는 채식 선택권의 보장은 채식인들의 행복추구권과 건강권, 양심의 자유 등과 직결돼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며 "(군대가) 레스토랑도 아니고 군대에서 이것까지 보장해 주기에는 예산도 빠듯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동반 출연한 조수진 변호사의 경우 "채식주의는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물 착취를 하지 않겠다는 신념이자 양심"이라고 설명하며 "비건인 국군 장병의 경우 한 달 동안 총 93끼 중에서 (반찬 모두에 육류성 식품이 들어가) 밥 하나만 먹어야 되는 게 12끼, 밥하고 반찬 하나만 먹을 수 있는 것이 거의 대부분인 42끼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조 변호사는 이어서 "볶음밥에 고기가 들어가는 경우 반찬만 먹어야 되는 것도 14끼이고 밥과 반찬 모두에 고기가 들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끼니 수는 3끼"라고 밝히며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 문제로 인식돼야 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권위가 해당 진정을 심사하는 과정은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1월 대법원은 전원 합의체 판결인 `양심적 병역거부 판결`에서 `양심`을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양심`은 개인의 소신에 따른 것으로서 그 다양성이 보장돼야 하고 그 형성과 변경에 있어 외부적 개입과 억압에 의한 경요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덧붙여 "「헌법」 제19조가 보장하는 자유에는 내적으로 형성된 양심을 외부로 표현하고 실현할 수 있는 자유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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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공시제도 개편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7일 시작되는 표준주택 공시가격 예정가격 열람을 앞두고, 내주 부동산 공시가격 신뢰도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올해 고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최대 3배까지 끌어올렸지만 공시가격 산정 근거나 절차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공시` 논란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발표 예정인 종합대책에서 올해 논란이 됐던 공시가격 산정 문제점 등을 해소하고 공시가격의 유형별ㆍ지역별 균형성 제고하기 위해 연차별 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을 공개하는 등 `부동산 가격공시 제도 개편 로드맵` 추진 계획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공시제도 로드맵을 법정 계획으로 만들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로드맵에는 일정 기한까지 현재 50~60%대인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공동주택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 등이 담긴다. 현재 70%에 못미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8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관련 연구용역과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내년 하반기 완성된 로드맵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동안 한국감정원 주도로 이뤄졌던 공동주택 공시가격 심사 절차와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정부가 심사 주체인 표준주택 공시가격, 표준지 공시지가와 달리,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감정원 자체의 심사와 검증 기능이 컸다. 앞으로는 공동주택도 정부 주도로 심사가 이뤄지고, 외부 감정평가사 등의 참여를 확대해 단계별 심사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전문가는 "일각에서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실거래가의 100%까지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세조사 오류 가능성, 조사자ㆍ평가자의 성향에 따라 가격 책정이 보수적 또는 공격적으로 서로 달리 이뤄지는 등의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쉽지 않다"며 "현재 공동주택 기준 70% 선인 현실화율을 80% 또는 최대 90%까지 높이는 정도가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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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됐다.
화랑문화재연구원은 발굴조사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구간의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께 제작된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인 `투각인면문옹형토기`가 출토됐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진주 중천리 유적, 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 등에서도 사람 얼굴 모양이 장식된 토기가 출토된 사례가 있지만 이번처럼 삼면에 돌아가며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다.
발견된 토기의 높이는 28cm로 토기의 윗부분 중앙에는 원통형으로 낮게 돌출된 구멍을 뚫었다. 토기 옆면에는 같은 간격으로 원형 구멍을 뚫어 귀를 표현했고 각 구멍 사이에 만들어진 세 개의 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얼굴 무늬가 새겨져있다.
각 인면문의 두 눈과 입은 기다란 타원형으로 밖에서 오려낸 형태이며 콧구멍에 해당하는 2개의 작은 구멍은 안에서 밖으로 찔러 만들었다. 콧등을 중심으로 양쪽을 살짝 눌러서 콧등을 도드라지게 표현했다. 옹형토기와 함께 출토된 시루의 몸통 중간 지점에는 소뿔모양 손잡이 2개가 부착돼 있다. 두 점의 토기는 서로 결합돼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토기의 제작 기법과 특징을 감안할 때 일상적인 목적보다 5세기 경 유적에서 베풀어진 일종의 의례 행위와 관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유적의 중심을 이루는 주변의 고상건물지도 당시 의례와 관련된 시설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조사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는 토기 외에도 유기물, 목재 등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유적의 성격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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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버닝썬 사건에 관련해 루머에 휩싸였던 배우 고준희(34)가 심경을 고백했다.
3일 고준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전속계약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고준희는 올해 3월 가수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했던 `뉴욕 여배우`로 지목당하며 루머에 휘말렸다. 고준희는 법적 대응으로 해명에 나섰지만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퍼퓸`에서도 하차 통보를 받았다.
고준희는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저는 그분들을 정말 모른다"며 "저는 피해자이고 아는 것도 없는데, 주변에서는 왜 저에게 관련 질문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고준희는 힘든 시기를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버텨냈다고 했다. 그는 "저도 모르는 일로 인해 그런 상황이 생기니 너무 힘들었다. 의지와 상관없이 근거 없는 소문이 또 재생산됐고 악플도 많아졌다"면서 "그런 와중에 부모님이 댓글이나 유튜브를 보시고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엄마가 이명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법적 대응을 하게 됐다. 가만히 있으니 인정하는 꼴이 된 것도 그 이유"라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아직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며 "어머니가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뿐이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 내년에는 행복해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SK 학생복 모델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결혼전야`, `레드카펫`, `나의 절친 악당들`, 드라마 `언터쳐블`, `빙의`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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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남아시아 10개국이 필리핀에서 열린 체전 `제30회 SEA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북부에 태풍 간무리가 상륙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ㆍ필리핀기상청(PAGASA) 등에 따르면 태풍 간무리가 지난 2일 오후 11시께 필리핀 북부 루손섬 동쪽 최남단의 소르소곤주(州)에 상륙했다.
이후 간무리는 이날 오전 7시 시속 155㎞, 순간 최대 235㎞의 강풍을 동반한 채 시속 20㎞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필리핀 수도 메트로 마닐라를 포함해 SEA 게임이 열리는 루손섬에 강력한 비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마닐라공항 측은 "태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 공항이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항공기 수백편이 결항됐다"고 전했다. 인근 해역 선박 운항 또한 전면 금지됐다.
재난당국에 따르면 이미 34만 명의 비콜 지역 거주민은 안전지대로 긴급 대피한 상태이다.
한편, 지난달(11월) 30일 개막돼 이달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30회 SEA 게임`에는 동남아 10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75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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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의 기업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5월 카카오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조직 개편됐던 AI LAB이 분사한 별도의 법인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시켜 국내 대표 기업형(엔터프라이즈) IT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합리적인 비용과 안정성, 편리성을 갖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큰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대표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와 주택 등 건설 산업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를 유통,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등 폭 넓은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IT혁신 역량과 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oT, 스마트 스피커, 로봇과의 연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카카오의 최대 장점인 메신저 사업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기업용 메신저도 출시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ㆍ관리 기능을 추가해 업무에 적합하고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고도화된 검색 기능을 기업용 메신저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고객의 `카카오i` 활용 및 다양한 클라우드 구축 요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지원도 예고했다.
백상엽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시켜 국내 대표 기업형 IT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출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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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 공급을 위한 올해 4번째 민간제안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 이하, 일반공급 95% 이하)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2019년도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4차 공모` 공고를 내고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총 4개 사업장 2745가구, 5월에 실시한 2차 공모에서는 총 3개 사업장 2168가구, 8월에 실시한 3차 공모에서는 총 3개 사업장 2110가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 계획을 협의 중이며 이번 4차 공모를 통해 약 2000가구 내외의 민간 제안형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마감재 등 주택품질검토와 시공비 검증 및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 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공고는 지난 11월 29일 HUG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오는 5일부터 11일 15시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내년 2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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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2016년 구글의 `알파고`와 대진해 1승 4패를 거뒀던 이세돌 9단이 NHN이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AI) `한돌(HanDol)`과 은퇴 대국을 할 예정이다.
이달 중 이세돌 9단은 18-19일 서울과 21일 전남 신안에서 대국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한돌`과의 대결에서 이세돌은 흑을 잡아 두 점을 깔고 시작한다. 이는 `치수`라고 불리는데 이는 실력이 약한 쪽이 바둑을 두기 전 먼저 바둑판 위에 깔아 놓는 돌의 수를 의미한다.
이러한 `치수 고치기`는 양 대국자 사이의 기력 차이를 조정하는 것으로 그간의 대국 결과에 따라 치수를 조정하는 것이다.
바둑 전문 채널인 `K 바둑`에 따르면,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실력 차가 있기 때문에 이세돌 9단과 협의해 두 점 접바둑으로 대국을 시작하는 것으로 정했다"면서 "`한돌`은 덤 7집 반을 받는데 바둑을 먼저 두는 흑이 조금 더 유리하기 때문에 백에게 이를 보상해주기 위해 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국에서 이세돌 9단이 승리하는 경우 2국에서는 `호선(치수 없이 맞바둑으로 대국하는 것)`으로 정면 대결한다. 2국에서도 이세돌이 승리하는 경우 3국에서는 반대로 `한돌`이 흑을 잡고 두 점을 먼저 깔게 된다.
반면, 이세돌이 1국에서 패할 경우 2국에서는 흑번을 유지한 채 치수 석 점을 깔고 2국에서도 실패할 경우 돌 4개를 깔고 시작하게 된다.
앞서 이세돌은 "두 점을 깔고 두는 1국에서도 내가 질 것 같다"며 "호선에서는 사람이 못 이긴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세돌 9단은 2016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에서 `알파고`와 대적해 유일하게 1승을 거둔 바둑 기사로 1995년 프로에 입단한 뒤 지난 11월 19일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유일한 승리를 거둔 인간으로 남아 있는 이세돌 9단이 이번에도 극적인 승부를 만들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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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2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의 격차를 넓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월 25~2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7.5%로 집계됐다.
6개월 연속 가장 1위를 기록한 이 총리 선호도는 한 달 전 조사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법안 저지 등을 내걸고 8일간 단식투쟁을 한 황교안 대표는 0.4%포인트 오른 20.4%로 집계돼 이 총리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격차는 지난달 3.7%포인트에서 오차범위 밖인 7.1%포인트로 벌어졌다.
직전 조사에서 3위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검찰 수사가 지속됨에 따라 조사를 의뢰한 언론사와의 협의로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지난달 4위였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달 보다 2.1%포인트 올라 3위(8.4%)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4.7%),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4%),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3.6%), 정의당 심상정 대표(3.3%), 김경수 경남지사(3.1%),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3%), 박원순 서울시장(3%), 오세훈 전 서울시장(2.4%) 등으로 조사됐다.
처음 조사대상에 포함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9%를 기록했다. 이밖에 민주당 김부겸 의원 1.8%, 원희룡 제주지사 0.9%로 조사됐다.
`없음`은 7.9%, 모름ㆍ무응답은 4.1%로 집계됐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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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0년 애플이 5G 통신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5G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간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2에 처음으로 초고주파(밀리미터파ㆍ㎜Wave)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신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밀리미터파란 24기가헤르츠(㎓) 이상 고대역 주파수를 말한다. 5G는 6㎓ 이하 주파수 대역과 밀리미터파 대역을 동시에 활용한다. 현재 국내 시장에 출시된 5G 스마트폰은 모두 6㎓ 이하 주파수 대역(3.5㎓)만 지원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새로운 주파수 대역인 28㎓이 상용화될 예정이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모델인 아이폰 SE2의 최대 강점은 `낮은 가격`으로 꼽힌다. 기존의 `고가 전략`에서 선회해 저렴한 제품을 출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폰 SE2 출고가는 399달러(약 47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중저가 5G 스마트폰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내년에는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 A 시리즈 등에 5G 모뎀을 탑재해 소비자 선택권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LG전자도 중저가 보급형 5G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가는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듀얼스크린 5G 스마트폰을 선보여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중국 화웨이는 자국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중국 내 5G 교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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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늘(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51차 국무회의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심의ㆍ의결 됐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의 시행될 이번 국토정책의 경우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를 삶터`라는 비전을 통해 과거 국가 주도의 성장과 개발 중심 논리를 탈피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 계획의 3대 목표는 ▲균형 국토 ▲스마트 국토 ▲혁신 국토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토 공간 자체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점이다. 인구 절벽의 현실을 체감하고 있는 실정에서 계획 기간 내 인구 감소가 발생해 인구 구조의 변화가 생기는 경우 그에 걸맞은 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특히 `스마트 국토`의 경우 인구 감소에 대비해 원도심인 주요 생활 축과 교통 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되, 수요 감소가 있는 지역의 시설들은 녹지 공간이나 생활 편의 시설 등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종전의 경우 개발 중심 계획에서 항상 대척점의 관계에 놓였던 환경부와의 협업을 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특히 이번 국토계획은 환경부의 `국가환경종합 계획`과 통합 운영돼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국토 발전`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상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계획안이 확정될 경우 내년 상반기 중앙행정기관은 국토종합계획안을 반영한 5년 단위의 실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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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화건설이 신규 분양한 `포레나(FORENA)` 4개 단지가 완판 행진을 보이며 프리미엄 아파트로 입지를 굳혔다.
한화건설이 `포레나`로 신규 분양한 4개 단지는 충남 천안시 `포레나천안두정`, 전북 전주시 `포레나전주에코시티`, 대전 서구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인천 서구 `포레나루원시티`다.
올해 10월 분양한 `포레나전주에코시티`는 1순위에서 최고 309대1을 기록하며 지역 내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률도 단기간에 100%를 달성했으며 전주 에코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다.
같은 달 분양한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역시 최고 263대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일반분양한 1441가구 대부분이 계약 완료됐으며, 지난 11월 25일 진행한 41가구 부적격 잔여세대 온라인 모집에 수 만 명의 고객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11월 분양한 `포레나루원시티`도 인천 루원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언급되며 청약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11월 2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38.7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한편, 올해 9월 1순위 청약에서 0.7대1의 낮은 경쟁률로 미분양이 예상됐던 `포레나천안두정`은 포레나 브랜드 런칭 광고가 시작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면서 계약률이 급격히 상승해 3개월 만에 100% 계약 완료되는 반전을 보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기존 입주 단지에서 지속적으로 `포레나`로의 브랜드 변경에 대한 문의 및 요청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포레나의 인기는 기존 분양단지에도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 위주로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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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전 과목 만점자가 총 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달(11월) 14일 치러진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은 채점결과 "만점자는 모두 15명이며 이 중 재학생이 13명, 졸업생은 2명"이라며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국어와 영어는 쉽고, 수학 나형과 한국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외에 다른 과목은 대체로 유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점수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는 점수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서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이번 수능의 표준점수 최고점으로 수학 영역은 가형 143점, 나형 149점으로 지난해 가형 133점, 나형 139점보다 높아진 점수를 보였다. 반면 국어 영역은 140점으로 지난해 150점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90점 이상일 경우 1등급이다. 올해 영어 영역 1등급에 해당하는 수험생은 3만5796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7.43%를 차지했다. 지난해 2만7942명인 5.30%보다 더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8만4737명으로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으로 집계됐다.
평가원은 "지난해 전체 응시자인 53만220명보다 감소했으며, 2012년부터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개인별 수능 성적 통지는 오는 4일 오전에 진행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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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2월 분양시장에 희비가 엇갈렸다. 전국에서 4만 여 가구가 분양되는 반면, 분양가상한제 지역에 포함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영등포구 `브라이튼여의도` 등 분양 일정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지난 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내년으로 분양일정을 연기했다. 조합원들 상당수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준 분양가로는 분양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내년 4월 29일 이전에는 무조건 분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브라이튼여의도`는 후분양을 하기로 했다. 해당 아파트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과 아파트 450여 가구를 일반분양하려고 했지만 HUG가 제시한 분양가 3000만 원으로는 수익성이 맞지 않아 선분양을 할 수 없다는 방침이다.
한편,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12월 분양일정이 연기됐지만 전국에서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분양이 많이 계획돼 있어 청약대기자들이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청약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공급하는 4만2736가구 중 2만7794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특히 경기에서 가장 많은 1만303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으로 공급되는 아파트 비중이 크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에 포함된 아파트 대부분의 분양이 내년으로 미뤄졌다"며 "강남구 8개동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이긴 했지만 `르엘대치`는 평균청약경쟁률이 212.1대1으로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지역에서의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청약대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분간 평균청약경쟁률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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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아동 성폭력 피해는 매년 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은 미비하다는 여론이 거세다.
최근 성남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5세 남아의 상습적 성폭력에 의해 5세 여아가 큰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동 성 피해 상담 기관인 해바라기 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추행 상담 접수 가운데 가해자가 12세 이하인 경우는 약 23%로 나타났다.
아울러 여성가족부가 2018년 12월에 발표한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에 따르면 만 13세 미만의 미성년 범죄자의 성별 특성을 살펴보면 남자 1.526명(98.2%)와 여자(1.8%)로 남성 범죄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미성년자 범죄자의 경우 범행에 있어 훨씬 더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7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성인 범죄자의 경우 강간(18.3%)보다 강제추행(79%)이 더 많았으나, 미성년자 범죄자의 경우 강간(78.6%)이 강제 추행(15.3%)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았다.
덧붙여 2011년부터 2017년까지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행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10세 미만의 아동은 법적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형사 처분도 불가할 뿐만 아니라 소년법상 보호 처분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아동 간 성폭력 사건의 경우 관련 법과 제도가 미비해 피해 아동이 `법적 사각지대`에 높인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사소송에 의해 최소한의 조치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성남시 어린이집 성폭력 피해 추정 아동의 부모 측 변호인인 법무법인 해율은 "형법상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형사 미성년자 규정에 의해 형사 처분이 어렵기 때문에 조사권한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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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나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결국 방위비 분담을 늘리기로 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나토 관계자는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간) "모든 동맹국이 새로운 비용 분담 공식에 합의했다"며 "유럽 국가와 캐나다의 비용 분담은 증가하고 미국의 부담액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 합의는 나토와 공정한 비용 분담에 대한 동맹국의 노력을 보여 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나토는 예산에서 미국의 기여금은 기존 22%에서 3분의 2 수준인 16% 선으로 줄어든다. 이로써 미국은 해마다 1억5000만 달러(약 1779억 원)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부족분은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메우게 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맹국에 나토 방위비 증액을 압박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을 향해 `안보 무임승차론`을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분담금 인상을 요구해온 바 있다.
나토 회원국들은 2024년까지 국방비 지출을 GDP의 2%로 늘리기로 약속했지만 2016년까지 약속을 지킨 나라는 29개 회원국 가운데 4개국에 불과했다. 지지부진하던 약속 이행은 2017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크게 늘어 올해는 그리스ㆍ영국ㆍ폴란드 등 9개국으로 증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주요 동맹국이 방위비에 더 기여하지 않으면 나토를 탈퇴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방위비 지출은 GDP의 1.4%, 프랑스 1.8%, 이탈리아 1.2%, 스페인 0.9% 수준이다. 한편 미국의 국방비 지출은 GDP의 3.42%로 동맹국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은 나토 방위비 분담이 더 공정하길 원한다"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독일과 다른 나라들이 더 내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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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전혜빈이 2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다.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전혜빈 씨가 12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전혜빈의 말을 인용하며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상대는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치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은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혜빈 씨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02년 그룹 러브(LUV)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3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연기자로 전향한 후에는 드라마 `논스톱3`, `직장의 신` `또 오해영` 등에 출연했다. 전혜빈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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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오늘(3일) 열린 첫 공판에서 불법 낙태 수술 과정에서 태아가 살아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A씨)가 자신의 행위를 "`적극적 의미의 살인`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의사 A씨는 임신 34주인 임신부에게 제왕절개의 방식으로 중절 수술을 시술했다.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아기가 살아서 태어나자 고의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10월 3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는 살인과 업무상 촉탁 낙태 등 혐의를 받은 60대 의사 A씨를 구속 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와 산모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검찰은 당시 아기가 울음을 터뜨렸다는 관련 진술과 의료 기록 등으로 미뤄 A씨가 임신부의 몸 밖으로 나와 살아있는 상태에서의 아기를 의도적으로 숨지게 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송인권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아기를 방치해서 사망하게 한 것이지 적극적으로 익사시킨 살인 행위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변호인의 주장대로 아기의 상태가 좋지 않았더라도 살리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피고인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 아닌지"에 대해 반문했다. 변호인은 "그것까지 다투지는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법조계 일각에선 이번 해명은 같은 살인죄라고 하더라도 고의의 정도나 범행 수법 등에 따라 양형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적극적 의미에서의 살인`만 부정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온 발언이란 분석이다.
한편, 지난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선고를 하며 낙태 가능 기간의 기준을 임신 22주로 판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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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돈을 빌려달라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호소의 말을 전했다.
3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탁 말씀드리겠다"며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상담은 가능한 다 해드리려고 하는데 바쁠 때도 있고 제 기분도 안 좋을 때는 좀 그렇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다들 힘든 건 알겠는데 너무 돈 빌려달라는 문자를 많이 하시면 저도 참 힘들고 기분이 다운된다. 신경 쓰여서 잠도 잘 못 자겠다"라며 "이제 돈 부탁하시는 분들께는 답을 아예 안 할 생각"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두 행복하시고 힘들어도 기운 냅시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현재 홍석천은 `탐나는 인테리어`, `좋은 친구들`,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고 있다. 앞서 `나만의 레스토랑을 디자인하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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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감사원의 기관운영 감사(’19.4.15. ~ 5.3.)에서 지적된 제2순환도로 1구간 법인세 환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1월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법인인 광주순환도로투자(주) 에서는 광주세무서장을 상대로 법인세 소송을 진행하였고 2018년 11월 광주순환도로투자(주)가 최종 승소함에 따라 2019년 5월 광주순환도로투자(주)에서 법인세를 환급받게 되었다.
2016년 12월 광주광역시와 광주순환도로투자(주)간 제2순환도로 1구간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법인세 소송의 승ㆍ패소 결과에 대비하여 7:3으로 이익 공유토록 협의 하였고, 광주순환도로투자(주)의 소송 승소에 따라 광주광역시에서는 환급액 100억원 중 70억원을 1구간 재정지원금에서 2019년 6월부터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차감 환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12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다만, 잔여 환급법인세 30억원에 대하여는 실시협약의 내용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추가 법률 검토를 통해 환수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도 분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 18억원과 관련된 부분에 대하여는 회계ㆍ세무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만큼 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추가 법률 검토를 통해 환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최근 언론보도 상 환급 법인세를 미환수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하여 2018년 11월 법인의 소송 승소 이후 2019. 5월 환급금이 수령 통지됨에 따라, 실시협약에 근거하여 환급액 100억원 중 70억원을 3회에 걸쳐(6월, 9월 12월) 재정지원금에서 차감 환수 조치하였으며, 잔여 법인세에 대하여도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적 법률적 검토를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법인세 차감 환수 현황
(단위 : 원)
구 분
지 급 일
법인 요청액
시 지원액
차 감 액
비고
계
7,076,750,890
2분기 지원금
’19.06.24
3,709,706,890
964,708,000
2,744,998,890
기환수
3분기 지원금
’19.09.24
3,693,665,122
976,990,000
2,716,675,122
기환수
4분기 지원금
미지급
-
-
1,615,076,878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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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공공기관 근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전라남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5쌍의 짝이 탄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에서 전남지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열었다.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결혼 적령기인 이들의 건강한 만남의 장을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전남지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8~40세 미혼남녀 총 39명이 참가했다. 남성의 경우 선정 예정인원 20명에 61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로맨틱 데이’라는 제목으로 미혼남녀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커플 레크리에이션, 스탠딩 스피드 데이트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으며, 푸드 테라피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음식으로 표현해보고, 해상케이블카를 타며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해 5쌍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사회 전반에 결혼은 필수라는 가치관이 약해지고 남녀 간 인식차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성 간 폭넓은 만남 기회를 제공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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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 농협 9988자원봉사단(단장 김숙현)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남평 농협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앞에서 ‘이웃사랑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05년 출범한 9988자원봉사단은 지역 독거어르신이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사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매년 김장봉사를 비롯해, 남평·다도지역 독거어르신 30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말동무 및 안부점검, 간식,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단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수 담근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남평읍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320세대에 전달했다.
김숙현 단장은 “매년 김장 봉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거어르신이 추운 겨울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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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한 해 동안 「군정을 빛낸 우수시책 10건」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말까지 실과소 및 읍․면에서 제출한 58개 시책을 1차 심사하고 심사를 통과한 30건의 시책에 대해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외부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군에서는 처음으로 우수시책 선정에 군민이 참여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영광군민이라면 누구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 참여가 가능하고 우수시책을 10개까지 다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올해 군 자체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TOP 10에 선정된 우수시책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사업 발굴․추진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9년 우수시책 TOP 10 선정을 통해 군정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상하고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책발굴에 힘쓸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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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은 2019년 12월 5일(목) 서울에서 개최될 제5차 한·중·일 재난관리기관장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사무국이 발간한 ‘10 Years Development of Trilateral Disaster Management Cooperation 2009-2018’을 3국에 배포할 예정이다(*참석부처: 한국 행정안전부, 일본 내각부, 중국 응급관리부).
이 책자는 한중일 3국 재난관리 분야 협력을 기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10주년을 맞이한 한중일 재난관리기관장회의를 기념하여 2009년 제1차 회의부터 2017년 제5차 회의의 역사와 후속 사업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본 책자는 한중일 각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난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재난 극복 경험에서 얻은 교훈, 우수 사례 및 과제 등이 담겼다.
미치가미 히사시 사무총장은 “재난관리는 그동안 3국이 긴밀하게 협력해온 중요한 분야”라며 “사무국은 그동안 재난대비 도상훈련 실시, 재난관리 교육훈련기관 회의 개최, 재난위험 경감 및 구호 협력 공개 세미나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이 책자는 2019년 12월 5일 이후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일반 국민에게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담당자(kai_onoyama@tcs-asia.org)에게 연락하면 된다. 출처: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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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은 ‘누구나 산타(Santa is everywhere)’를 주제로 뚜레쥬르 케이크와 함께라면 산타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원색의 화려한 케이크, 매력 넘치는 캐릭터 케이크 등 케이크 하나로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시각적인 즐거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제품은 ‘샤이닝 레드’로 케이크 겉면을 강렬한 레드 글라사주(glaçage)로 감싼 상큼한 베리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다. 초콜릿으로 만든 루돌프 뿔과 반짝이는 루돌프 코를 올려 시즌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글라사주(glaçage)란 매끈하게 윤을 낸다는 뜻의 베이킹 전문 용어이다.
DJ루돌프, 볼빨간 눈사람, 파티 마니아 산타 등 삐딱하지만 매력 넘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산타와 함께 파티 크리스마스’는 산타 모자를 벗기면 파티에 활용할 수 있는 반짝이는 미러볼이 등장하는 위트 넘치는 케이크다.
‘눈사람의 렛츠고파티’는 카라멜 크림과 초코 크런치 크림을 샌드한 귀여운 눈사람 모양의 케이크다. ‘나는야 인싸 루돌프’는 선글라스와 미러볼 코로 장식한 루돌프 모양 케이크로 익살스러운 표정이 인증샷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인증샷 자극 케이크에 걸맞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약 11억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메이투(Meitu)의 글로벌 인기 카메라 앱 ‘뷰티플러스’에서 뚜레쥬르 ‘인싸루돌프’ 필터로 인증샷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뚜레쥬르 #뷰티플러스 #인싸루돌프 #케이크)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뚜레쥬르 매장에서는 12월 9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겨울 필수 아이템인 포근한 담요를 3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현대카드 M포인트로 구매 금액의 50%까지 결제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카카오페이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해 주는 풍성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출처: CJ푸드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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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업계 관계자들과 건설문화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 29일 LH(사장 변창흠)는 경기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관계자 및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ㆍ안전ㆍ품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건설문화 혁신을 위해 안전관리ㆍ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 우수현장 시상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혁신제안 등 5건을 비롯해 안성아양 B1BL 건설공사 6공구 등 8개 건설현장이 선정됐으며, 우수 품질ㆍ건설관리 시상에는 ▲토목부문 `현대건설` ▲건축부문 `서한` ▲기계ㆍ전기ㆍ조경 부문 `이수건설` 등이 수상해 혁신과 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본 행사에서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의 `건설문화 혁신 실적` 공유와 현장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LH는 건설문화 혁신 활동을 통해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모바일 소통 플랫폼 운영 ▲건설현장 우리말 쓰기 노력 ▲LH 시민심사 참관 및 심사 서포터즈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최대 공사ㆍ용역 발주처로서 지속 중인 혁신노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영덕 건설산업연구원 본부장이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이용수 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을, 최평호 영신이앤씨 이사가 `건설 자동화`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는 공정,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 필수가치를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LH의 이러한 노력이 건설업계 전반에 확산돼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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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과 상가 재건축사업 주체의 합의가 파행으로 이어져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 임원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년 초께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분양가상한제 대상이 돼 조합원들의 우려가 커지는 형국이다.
이달 3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일부 주민들이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발의 및 소집동의서` 징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임 대상 임원은 조합장ㆍ이사 1명이다. 조합원들이 주장하는 해임 사유는 직무유기 및 태만이다. 해당 조합원들은 조합 임원들에 의해 단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게 돼 수천억 원의 재산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조합 해임총회를 열기 위해서는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전체 조합원 5133명 중 514명 이상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개포주공1단지 한 조합원은 "총회 개최에 필요한 동의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조합과 상가 재건축 위원장이 서로 해결방안을 찾길 희망하면서 해임총회 추진은 일단 보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사업이 지연되면서 끝내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힘들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개포주공1단지는 2020년 4월 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내지 못하면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 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단지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경우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이 가구당 1억 원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지는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신청을 했으나, 강남구청에서 상가와의 협의 등 미비사항을 보완해 다시 제출하라며 돌려보낸 상황이다. 상가 재건축 관련 합의에 대한 이행을 두고 조합과 상가 재건축 조합이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구에서 제시한 제출 기한은 내년 1월 12일이지만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1월 말께 상가 재건축 조합과 협의하기 위해 장시간에 걸친 회의를 2회 열었지만 합의는 하지 못했다"며 "신속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막기 위해 조합은 2020년 2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 3월 관리처분 변경인가와 조합원 동호수 추첨, 4월께 일반분양을 계획한 바 있다.
한편, 조합은 이달 13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었다. 지난달(11월) 조합이 마련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4개동 6702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건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3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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