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혼할 때 공무원연금을 나누기로 합의했어도 공무원 아닌 배우자가 수급연령인 60세가 되기 전에는 이를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권)는 50대 여성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을 상대로 분할연금 지급불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공무원이던 남편 B씨와 2016년 9월 이혼소송을 냈다. 법원은 이혼 후 매달 B씨의 공무원연금 중 절반을 A씨에 지급하라는 화해권고결정을 2016년 10월 내렸다. A씨는 당시 61세로 공무원연금을 지급받고 있었다. 「공무원연금법」에 따르면 공무원인 배우자와 5년 이상 혼인 기간을 유지하고 일정 조건을 갖추면 이혼 시 배우자의 공무원 퇴직연금을 분할해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공단에서는 「공무원연금법」 46조의3에 따라 A씨가 수급가능 연령인 60세에 미치지 못한다며 연금 지급을 거절했고, 이에 불복한 A씨가 소송을 냈다. 1심은 "분할연금 지급 특례규정은 「공무원연금법」 46조의3 전체 규정에 대한 예외규정"이라며 "재산분할 합의 또는 판결에 따라 분할비율만 달리 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정적으로 해석해 분할연금 수급권자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신청을 거부한 건 위법하다"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반면 2심은 "나이를 비롯한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무원 배우자의 분할연금 수급권을 인정할 수 없고 원고의 주장을 따르면 기존 요건을 배제하고 새로운 요건의 분할연금 수급권을 창설하는 부당한 결과가 된다"며 공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A씨는 최종 패소했다. 재판부는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연금 분할비율 등이 결정됐다고 해도, 수급연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이상 A씨는 분할연금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김초엽 작가와 `줄리아나 도쿄`의 한정현 작가가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을 공동 수상했다. 민음사는 2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김초엽ㆍ한정현 작가에게 각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수여하고 시상식은 다음 달(12월) 12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흥미로운 과학적 가설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자기 성찰 과정을 그려낸 독특한 작품집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 작가는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정현 작가의 `줄리아나 도쿄`는 연애 서사라는 플롯에 역사적 에피소드를 병렬적으로 삽입해 시선을 확장시킨 시도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 작가는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가 당선돼 등단했다. 두 작품 모두 작가의 첫 단행본이다. 심사위원단은 내용과 장르, 구성과 시도 등 모든 면에서 작가 고유의 뚜렷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소설가 구병모 작가는 수상작들에 대해 "서로 전혀 다른 이유로 매력을 느꼈지만 우연하게도 두 작품 모두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비롯해 그들 사이의 관계 회복과 연대를 중점적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자 급증에 정부가 예산 부족분을 일반회계 예비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자리안정자금은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 확립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앞서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신청 폭주로 인해 일자리안정자금으로 편성한 2조8000억 원이 벌써 바닥나 정부가 예비비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26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예측보다 높은 신청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일부 부족분에 대해 예비비(985억 원) 지원 방안을 이달 2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당초 예상한 인원인 238만 명 보다 훨씬 많은 260만 명이 지원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는 "일자리안정자금 예비비 편성은 지난 6월 관리 실태 점검 결과 확인된 과오지급금 568억 원과는 관련이 없다"며 "올해 예산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특히 예비비 지원이라고 해도 일자리안정자금 총 예산의 3.5% 정도로 당초 정부의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최저임금 인상률이 점차 낮아지면서 일자리안정자금 정책의 지속성도 주목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자리안정자금은 도입 이후 3~4년간에 걸쳐 서서히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6일 청와대 앞에서 일주일 째 단식을 이어갔다. 황 대표는 전날 비바람을 막기 위해 설치한 텐트 안에 누운 채 밤을 보냈다. 당 관계자들은 황 대표가 추위 속에 음식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은 탓에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다고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단식농성장 옆에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를 전후해 황 대표의 텐트를 찾았다. 나 원내대표는 텐트를 나와 기자들에게 "국회 돌아가는 상황을 논의했고 대표께서 수고해달라는 말씀을 했다"며 "황 대표가 거의 말씀을 못 하신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라고 말했다. 황 대표 텐트에는 26일 오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방문했다. 유 의원은 황 대표를 만나 3분 간 짧은 대화를 나눴다. 텐트를 나온 뒤 유 의원은 "황 대표가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다. 건강을 너무 해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단식을 좀 중단하셨으면 좋겠다"고 만류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황 대표는 선거법과 공수처 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철회를 목표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유 의원은 황 대표가 단식 요구 조건으로 내건 법안들을 국회에서 함께 저지하자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선거법이나 공수처 법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서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투명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은 동구 계림2구역, 계림7구역 재개발,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 남구 월산1구역 재개발, 북구 누문구역, 풍향구역 재개발, 광산구 신가 재개발 구역 등 총 7곳으로 1개 구역 당 최소 3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자치구, 한국감정원, 변호사ㆍ회계사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여 명을 투입해 정비사업 관리, 회계처리,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추진위ㆍ조합의 자금운용 및 회계처리, 용역계약 체결 등 계약업무처리, 정비사업비 적정여부, 정보공개 적법성 여부 등이다. 불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수사기관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그동안 시ㆍ구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점검이 회계서류 등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까지 점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자체 검토결과에 따라 올해부터는 해당분야 전문가인 회계사, 변호사 등을 점검위원으로 위촉하고, 점검의 위상 강화를 위해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의 협조를 받아 조합운영 실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8월 조합운영에 대한 지속적 집단 민원 및 조합운영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해 변호사ㆍ회계사를 점검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서류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방만한 조합운영 실태를 바로잡고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더 나아가 분담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에 대한 양국 합의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발표한 것과 관련해 외무성 차관 명의의 사과 메시지를 한국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25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일본은 지소미아 종료(이달 23일 오전 12시)를 약 일주일 앞둔 시점에 한국에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복원 등 수출 규제 철회를 논의할 국장급 협의를 제안했다. 애당초 한국 정부는 일본이 수출 규제 등과 관련해 전향하지 않으면 지소미아를 종료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일본 측의 구체적 설명과 제안을 받은 뒤 협상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호 합의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제산업성(이하 경산성)은 "반도체 관련 3개 품목 수출 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당장 변화는 없다"며 합의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발표했다. 이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국 언론을 통해 "일본은 전혀 양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일본 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이런 합의내용과 다른 일본 정부의 입장이 보도된 데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일본 측 외교당국은 우리 정부에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대사관 정무공사는 경산성의 발표에 대해 `죄송하다`라는 표현으로 사과했고, 이것이 일본 외무성 차관의 메시지라는 것이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2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실제 합의와 다른 일본의 발표 내용을 바로 잡으며 `신의 성실 원칙`에 위반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자로부터 토지의 측량ㆍ조사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의 직원도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사업시행자로부터 토지의 측량ㆍ조사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의 직원도 같은 법 제9조제2항 본문 및 제13조제1항에 따라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자는 공익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해 측량하거나 조사할 수 있고,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해 측량이나 조사를 하려면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사업시행자가 공익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해 측량 또는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규정으로서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을 사업시행자로 제한하려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하거나 출입하게 한 사업시행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한` 사업시행자 뿐 아니라 `출입하게 한` 사업시행자도 처벌하도록 한 것을 고려하면 사업시행자는 본인 또는 소속 직원이 아닌 제3자로 하여금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봤다. 또한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해 허가 없이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하거나 출입하는 등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科)하도록 양벌규정을 두고 있다"면서 "이 때 `사용인`에는 법인 또는 개인과 고용계약이 체결돼 근무하는 자 뿐 아니라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수행하면서 그의 통제ㆍ감독 하에 있는 자도 포함되므로 사업시행자는 측량ㆍ조사 업무를 다른 업체에 위탁하고 해당 업체의 직원을 `사용인`으로 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하게 하는 등 지휘ㆍ감독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고 `타인이 점유하는 토지에 출입하려는 사람`에는 사업시행자로부터 토지의 측량ㆍ조사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의 직원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26일)부터 대출금리 인하 신청부터 약정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금리 인하 약정도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개선한 `비대면 금리인하 신청ㆍ약정 서비스`를 26일 은행권 전면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은행 대출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가 금리 인하를 신청하기 위해선 반드시 소비자가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올해 1월부터 금리 인하 요구 `신청` 서비스를, 26일부터는 금리 인하 `약정` 서비스도 은행권 전면에서 시행한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기존 대출고객이 약정 당시와 비교해 연소득이 증가했거나 신용등급이 개선된 경우 금리 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로 2018년 12월 「은행법」 제30조의2 개정으로 법제화 됐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와 대출계약을 체결한 자는 신용상태 개선이 있는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으며, 금융회사는 신청 접수일로부터 10영업일 내에 수용 여부 및 사유를 신청자에게 전화, SMS,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2002년 이후 금융회사는 대출 이후 소비자의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를 자율적으로 시행해왔으나, 동 제도가 소비자에게 충분히 고지되지 않아 작년 12월 법제화를 했다"며 "이번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기존 대출 고객이 금리 인하 약정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던 불편이 해소되고 약정처리도 신속해져 이자 비용 절감 효과 등 이용 고객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추첨 결과가 26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처음학교로`는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을 통해 해당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는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이다.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정보소외를 겪던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학교로`의 입학 대상은 3세부터 5세까지이며 유치원 과정은 유치원 정규 교육과정과 정규 교육과정 이후에 운영되는 방과 후 과정으로 나뉜다. 26일 오후 3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일반모집의 경우 유아별로 1~3번까지 희망 순에 따라 접수를 신청하며 유아 정보는 익명 처리 후 시스템 내에서 희망 순으로 추첨한다. 선발된 유아의 등록 기간은 이달 27일 오전 9시~29일 오후 6시까지다. `선발`로 표기된 유치원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개의 유치원만 `등록` 버튼을 누른 뒤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처음학교로` 관계자는 "선발됐을 경우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기간 내에 하지 않을 경우 등록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된다"고 전했다. 선발된 유치원의 `등록` 버튼을 클릭한 뒤 여기서 `유치원 등록` 버튼을 누르면 `취소` 버튼도 동시에 나타난다. 이 경우 등록이 완료된 것이다. 등록 기간 내에는 `등록`과 `취소`가 상시 가능하지만, 등록하지 않을 경우 마감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자동 포기`로 바뀐다. `등록`을 완료한 유아가 오는 30일 오전 12시 이후 `취소` 버튼을 눌러 등록을 포기할 경우 번복이 불가능하다. `처음학교로` 관계자는 "일반모집 등록 기간 마감 이후에는 앞서 나머지 유치원도 자동으로 `등록 포기`된 상태이기 때문에 등록 가능한 유치원이 없게 되니 일반모집 등록 마감일 이후의 `취소` 버튼 클릭은 신중하게 결정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주최하는 피임 토크콘서트 `대화가 ㅍㅇ해` 4회차 캠페인이 오는 29일 이태원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오후 8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대화가 ㅍㅇ해`는 그간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피임과 성관계`라는 주제를 세대 간 솔직하고 당당한 대화를 통해 건강하게 풀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ㅍㅇ`은 `피임`의 초성을 뜻한다. 올해 8월부터 릴레이로 진행된 `대화가 ㅍㅇ해` 토크콘서트는 4회차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4회차 토크콘서트는 10대부터 50대의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기성세대가 느꼈던 기존 성교육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성교육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이날 패널에는 스브스뉴스 PD 재재가 사회를 맡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메인 게스트로 출연한다. 성에 대한 전문지식은 1회차에 출연한 바 있는 신연정 성교육 강사가 맡는다. 그와 함께 출연하는 강주이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현재 우리 사회의 성교육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며 유튜브 `이십세들`의 패널, 안요현은 청년들의 연애와 성(性)에 대한 입장을 대변한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우리 사회의 성교육을 돌아보고, 2부에서 앞으로의 성교육이 변화해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패널과 관객 사이 오픈 메신저를 활용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직접 성(性) 고민에 대해 나누는 연습을 통해 행사 이후에도 서로 편안하고 건강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1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참석자들에게 성과 피임, 그리고 성교육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우리 사회의 솔직하고 건강한 성(性) 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대화가 ㅍㅇ해`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은마아파트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돈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3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 지하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9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81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2월 4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본금 10억 원 이상 ▲건물종합관리 면허 보유업체(주택관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경비업, 청소업)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간 공동주택 2000가구 이상 5개 단지 이상 관리 중 또는 관리 완료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간 공동주택 1000가구 이상 커뮤니티시설을 직영으로 관리 중 또는 관리 완료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 91(상일동) 일대 21만1408.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41개동 40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입구 2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 상일IC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 역시 우수하다.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고덕사회체육센터,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스타필드 하남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고덕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단지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한영외고, 한영중ㆍ고교, 배재중ㆍ고교, 상일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세종시를 벤치마킹해 행정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으로 옮긴다. 2024년 행정수도 이전이 완료되면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는 경제ㆍ금융 중심지가 되고, 새로운 수도인 보르네오섬은 행정 중심지가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한국-인도네시아 수도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직접 한국의 세종시가 벤치마킹 대상이라며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하우를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우리 정부가 화답하며 MOU 체결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7년부터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 중이며 지난 8월 대상지와 실행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현 수도인 자카르타는 도시과밀로 인한 교통체증 등 문제가 심각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침수 가능성 등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행정수도는 보르네오섬에 건설된다. 이번 행정수도 이전사업은 총 사업비가 약 40조 원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재정ㆍ민관합동투자(PPP), 민간투자를 통해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MOU를 통해 국토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는 스마트시티, 도로 등의 개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도시계획, 개발, 인프라와 주택건설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경험 공유, 전문가 파견, 교육훈련 등도 같이 추진한다. 김현미 장관은 "두 국가가 국토개발 전반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행정수도 이전 경험과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을 공유해 성공적인 G2G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등대 천년의 불빛, 빛의 지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의 보존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활용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부 `등대와 항해`, 2부 `세계 등대와 과학기술`, 3부 `세계 등대와 예술`로 구성된다. 1부 `등대와 항해`에서는 등대의 기본적인 역할인 항로표지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구성한다. 또한 등대와 더불어 항해에 도움을 주는 망원경, 나침판 등의 항해도구, 과거에 등대 역할을 했던 연안의 횃불과 관련된 문헌자료 등을 소개한다. 2부 `세계 등대와 과학기술`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고대 이집트의 파로스 등대와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중세 프랑스의 코르두앙 등대,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팔미도 등대 등 등대의 발전사를 소개한다. 또한 횃불에서 LED로 발전하는 램프와 렌즈 등 등명기의 발달과정과 등대를 관리하는 국내ㆍ외 등대원의 삶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3부 `세계 등대와 예술`에서는 등대의 예술성을 주제로 전시한다. 아름다운 등대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회화작품으로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옹플뢰르, 보트를 해변으로 끌어올리기`,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옹플뢰르의 등대`,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베스트카펠레의 등대` 등이 소개된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라민(Ramin Debrest)의 작품도 전시한다. 김광용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등대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함께해 왔다"며 "이번 기획전이 등대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등대가 새로운 해양문화공간으로서 자리 잡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와 도내 18개 시군체육회 임직원이 도내 체육회장선거에 따른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지난 21일 창원시체육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체육회 관계자 이외에도 도체육회 김용규 선거관리위원장 등 위원, 공정선거지원단, 경상남도 양정현 체육행정담당 사무관, 경남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김용규 경상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인만큼 체육단체 관계자는 물론 도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규정에 위반된 선거운동이 난무하고 편파성이 개입되면 후보자와 선거권자 모두에게 선거결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 경상남도 양정현 체육행정담당 사무관은 "체육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하는 체육회장 선출을 기대한다"며 "민선체육회장 취임 이후에도 우리 도는 체육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체육회 구오진 사무처장과 시ㆍ군체육회사무국장협의회 김영호 회장은 도내 체육회 임직원들과 함께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도체육회 직원을 비롯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체육회장 선거관리를 위해 투표 및 개표 중심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지역 체육회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2월 20일 경상남도체육회장 선거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15일까지 18개 시군체육회장 선거가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공청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도 및 관계기관과 환경단체,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지식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지난 6월부터 추진돼 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방안에 대한 전문가 및 도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곽지환 한국지식산업연구원 이사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결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인호 교수(신구대), 박성훈 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 정병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대표, 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엄진섭 도 환경정책과장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지정토론`과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등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환경수요에 부응하고 환경ㆍ에너지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사업추진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경기도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날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의 2차 협의와 관련조례 제정, 정관 및 제반규정 마련, 설립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하반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정식 출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외부기관에 위탁 시행되고 있는 환경 및 에너지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기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설립되면 정책이슈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환경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미디어미래연구소는 `국경없는 방송콘텐츠 전문가 워킹그룹(Broadcasting Content Beyond BordersㆍBCBB)` 창립기념식을 지난 25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CBB는 각국의 방송콘텐츠 시장과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고, 방송콘텐츠의 미래비전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방통위가 제안한 민ㆍ관ㆍ학ㆍ연 논의기구(Think Tank)다. BCBB는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세계적인 OTT 플랫폼 위주의 제작ㆍ유통환경 속에서 방송콘텐츠의 다양성 증진과 포용적인 발전을 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현재 영국 오프컴(Ofcom), 터키 라디오TV최고위원회(RTUK),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등 전 세계 25개 국가의 방송정부부처, 방송사업자, 국제기구, 학계 소속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창립회원으로 가입했다. 회원들은 `방송의 사회적 기여`, `지역 친화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및 유통 활성화` 3개 분과 중 희망하는 분과에서 해당분야의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임시의장을 맡은 방통위 표철수 상임위원은 "BCBB가 국경을 초월해(Beyond borders) 범지구적인 사랑을 받는 방송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공헌하길 바란다"며 BCBB의 창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캄보디아 우정통신부(MPTC)의 지오 림(Geo Rim) 차관급 고문이 특별초청 연사로 나섰고, 3개 분과 소속 참석회원들도 활동계획과 소감을 나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BCBB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각국의 방송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 더 좋은 방송콘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공론의 장으로 정착되고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의 민간 단독 투자를 통해 개원한 중앙아시아 첫 병원급 의료기관이 개원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보건부와 쌓아온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우즈벡 부하라 힘찬 병원이 이날 현지에서 개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우즈벡은 2011년 8월 체결한 보건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국 간 신뢰를 쌓아 협력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벡 방문을 계기로 `한-우즈벡 보건 의료 협력 센터`를 개소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부하라 힘찬 병원이 갖는 보건 의료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고 양국이 함께 원활한 개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우즈벡 정부는 각종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 간소화, 세금 감면 등 병원 개원을 적극 지원해왔다. 부하라 힘찬 병원은 우즈벡을 포함한 중앙아시아에서 국내 민간 의료기관이 단독으로 투자해 개원한 첫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이에 양국 보건 의료 협력의 중요한 결실이며, 국내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가 중앙아시아 지역을 진출하는 데 좋은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힘찬 병원은 지난 2017년 11월 우즈벡 정부와 토지ㆍ건물 무상 임차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맺고, 2018년 9월 공사에 착수했다. 건물 구조 변경(리모델링), 장비 설치 등 총 100억 원이 투자됐고 정형외과ㆍ신경외과ㆍ일반외과ㆍ내과 등의 진료과와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하게 된다. 한국 의사 2명, 간호사 2명, 물리치료사 1명, 병원 행정직 5명 등을 파견하고, 현지 의료인 176명을 채용해 현지와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하라 힘찬 병원은 부하라 국립 의대와 물리치료과를 공동으로 개설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우즈벡과 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중심(허브) 병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간 논의를 통해 진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내 의료기관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 해외 진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현지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의료 해외 진출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민간 의료기관들의 해외 진출과 관련, 위험을 줄이기(리스크 경감) 위해 지역별ㆍ분야별로 공신력 있는 전문가 자문 집단(풀)을 구성해 사업 발굴 및 운영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의료시스템 해외 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16년 6월 의료 해외 진출 신고제 시행 이후, 이달까지 18개국에 총 66건의 의료기관이 해외로 진출했고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박능후 장관은 "이번 부하라 힘찬 병원 개원은 정부 간 협력과 민간 의료기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성과"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과 7월 도쿄 올림픽대표팀의 전력 극대화를 위해 김학범 감독과 홍명보 전무이사가 나섰다. 김 감독과 홍 전문이사는 유럽 해외리그 선수들의 소속 구단과 차출 협조를 직접 협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출국했다. 이번 일정에는 올림픽대표팀 연령대인 백승호(SV 다름슈타트 98), 이강인(발렌시아 CF),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등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올림픽 본선은 AFC U-23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FIFA가 지정한 의무차출 대상 대회에 포함돼 있지 않다. 참가국의 선수 차출 요청을 소속 구단에서 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다. AFC U-23 챔피언십은 내년 7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의 최종예선을 겸한다. 올림픽 본선의 출전권은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하고 챔피언십 상위 3팀에게 주어진다.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대표팀에는 매우 중요한 관문이다. 한편, 홍명보 전무이사는 출국에 앞서 "올림픽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대회로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기회"라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난해 1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부활시킨 데 이어 재개발사업 역시 `개발이익환수제도`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개선방안 연구용역` 긴급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국토부는 다음 달(12월) 2일 접수를 마감하고 입찰 절차를 진행해 연내 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 기간은 6개월이고 이후 정책 검토를 거쳐 이르면 2021년부터 재개발 관련 환수제도가 시행될 수 있다. 재개발은 재건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은 지역에서 이뤄지는데 환수제도가 시행될 경우 수익성 악화로 주택 공급이 크게 감소하고 건설업계가 더 얼어붙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화를 주장해온 기존 정책과도 어긋난다는 분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개발 비용과 이익 산출 방법을 따져보고,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도 형평성 차원에서 개발이익의 환수 필요성 여부를 따져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래 도시정비사업은 주로 상업지역에서 도심기능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뤄지고 임대주택 공급의무가 없는 대신 개발에 따른 땅값 상승 이익의 최대 25%를 환수했다. 반면 낙후된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재개발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의무가 주어지는 대신 개발이익에 대한 환수는 하지 않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에 이어 재개발시장에도 투기 수요가 몰리다보니 정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하겠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서울 등 수요가 많은 곳에서 재개발을 억제하면 투기 수요는 일부 막을 수 있겠지만 신규 주택 공급을 기대하기 어려워 아파트값이 더 오르는 등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부여 나성(북나성) 청산성-부소산성 연결 구간에서 성벽을 확인해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 26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이 시행하고 있는 `부여 나성(사적 제58호)`의 북나성 구간 중 청산성-부소산성 연결 부분 성벽이 확인돼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여 나성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내에 있는 성으로, 백제가 사비로 천도(538년)한 전후에 백제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내ㆍ외곽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나성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1991년 동나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동나성과 북나성 성벽의 축조 기법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북나성 일대에 대한 조사는 총 9차까지 진행됐다.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조사 구역은 청산과 부소산성을 연결하는 성벽선이 지나갈 것으로 예측되는 해발고도 28m의 야산 북사면에 해당하는 곳으로, 북쪽으로는 자연 하천(가증천)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 구간은 기존 조사에서 성벽의 흔적들이 부분적으로는 확인돼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그 실체를 확실히 확인됐다. 청산성과 부소산성을 연결하는 성벽은 조사 대상지의 서쪽으로 구릉지(산지와 평지의 중간 형태)와 평탄한 논 경작지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드러났다. 성벽은 자연암반을 L자형으로 깎은 후 전면부에 사각형으로 다듬은 석재를 켜켜이 쌓고 뒤에는 석재를 채워서 쌓은 형태였다. 확인된 성벽의 면석은 최대 10단, 높이 2.3m 정도이며 전면부는 모래와 점토를 번갈아가며 쌓은 뒤, 최상부에는 석재와 점토로 덮었고 바닥에는 성벽을 견고하게 한 시설이 확인됐다. 한편, 이 성벽에서 동쪽으로 연결되는 지점은 구릉이 돌출되는 지형으로,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거기까지는 윤곽을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간의 발굴조사를 통해 구릉 정상 일대에서는 성벽 석축부 일부가, 구릉 말단에서는 성벽 기저부 시설층 일부가 확인돼 동쪽으로 향하는 성벽의 진행 방향은 돌출되는 자연 지형을 따라 구릉 말단부에 조성돼 비탈면을 따라 구릉 정상부로 이어져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혁신 과제의 하나인 부여 나성 조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그 원상을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며 "동아시아 도성사에서도 의미가 큰 백제 사비시기 도성제 구축 양상을 규명해 백제 왕도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 분야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을 스마트시티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28일부터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을 말한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스마트시티 기획전시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Smart Life in a Smart City)`이라는 비전 아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를 콘셉트로 꾸미고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공간ㆍ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체험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 ▲초연결 기반의 `맞춤형 초지능 스마트시티` 모델 경험 ▲국토교통 7대 혁신기술(수소경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 데이터경제) 기반의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공간 등을 마련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1층 전시장을 포함,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영상을 개편해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국토발전사에서부터 함께 만드는 미래국토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신기술과 결합돼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는 과정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만큼 미래 세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시를 관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국제적 멸종 위기종 목록 일부를 개정해 기린, 청상아리 등 47종을 새로 등재 시켰다. 지난 2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8월 17일부터 12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8차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ㆍ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이하 싸이테스ㆍCITES)` 당사국총회의 결정 사항을 반영해 이달 26일부터 국제적 멸종 위기종 목록 일부를 개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목록(협약 부속서)에는 동물 31종 및 식물 16종이 신규 등재되고 동물 16종 및 식물 3종의 등급이 조정됐다. 동물 분야에서는 도마뱀 6종 및 곤충 3종이 부속서Ⅰ에 새로 등재되고 개체 수 감소로 감시의 필요성이 제기된 북부 기린, 청상아리, 수구리과 전종, 해삼류 등 22종이 부속서II에 등재됐다. 작은 발톱 수달, 비단 수달, 검은관 두루미, 인도 별 거북 등 8종은 최근 개체군 감소 우려로 거래 감시 강화를 위해 부속서Ⅱ에서Ⅰ로 등급이 상향됐다. 싸이테스 부속서Ⅰ로 지정돼 개체 수가 크게 증가한 비큐나 등 동물 8종은 등급이 하향(Ⅰ→Ⅱ) 조정됐다. 식물분야에서는 멀구슬나무과 14종, 측백나무과 및 콩과 각 1종 등 총 16종이 부속서Ⅱ에 새롭게 등재됐다. 멀구슬나무과 3종은 등급이 부속서Ⅲ에서 Ⅱ로 상향 조정됐다. 아울러 바이올린, 기타, 비올라 등의 악기나 고급 가구의 재료로 주로 이용되던 장미목으로 만든 악기와 알로에 페록스를 함유한 완제품은 싸이테스 협약에 따른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수출ㆍ입이 가능하도록 주석을 개정했다. 2017년 1월 국제적 멸종 위기종으로 등재된 종은 부속서Ⅰ(1003종+42아종), Ⅱ(3만4596종+12아종), Ⅲ(202종+14아종+1품종) 등 3만5800여 종이며, 이번 개정으로 세부 동물종 분류 작업 후 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일부 수입실적이 있었던 청상아리, 가오리, 해삼류 등 일부 종의 경우 수입 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발톱 수달, 인도 별 거북 등 그간 상업적 거래가 허용됐던 8종은 부속서Ⅱ에서 부속서Ⅰ으로 등급이 상향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달 26일부터는 이들 종에 대해 학술 및 연구목적 외에 국내외 상업적 거래가 전면 금지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싸이테스 부속서에 등재된 종은 그 종 및 가공품을 수출ㆍ수입ㆍ반출 또는 반입하고자 하는 경우 유역(지방) 환경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거래 제한 대상에는 싸이테스가 예외로 정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아 있는 동ㆍ식물뿐만 아니라 그 동ㆍ식물의 일부 또는 싸이테스 종을 원료로 사용한 악기, 의약품, 화장품, 가구 등 모든 제조ㆍ가공품도 포함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부속서에 새롭게 등재된 종 중 그간 국내 유통이 활발했던 토케이도마뱀붙이 등 도마뱀 일부 종에 대해서는 법령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정부 규제로 주택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가운데 정부와 민간업체의 `아파트 입주물량` 집계에 9000가구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2019년 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3만2848가구인 반면, 직방 빅데이터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2만3651가구로 약 9000가구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입주 물량을 집계하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같은 기간 정부와 민간업체가 집계한 공급물량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민간업체는 공공물량을 집계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직방의 경우 금융결제원 APT2you 등을 통해 실제 분양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의 임대주택 물량은 제외한다. 한편, 국토부는 분양공고문,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자료를 산출해 연도별 입주 물량을 산정한다. 국토부 통계에는 LHㆍSH 임대주택은 물론 연립ㆍ도시생활주택ㆍ청년주택 등 모든 공공주택 공급이 포함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토부의 경우 공공물량을 통해 임의적으로 공급수치를 키울 수 있다. 주택 실소유자 측면에서는 민간업체 자료가 신뢰성이 높을 수 있다"며 정부ㆍ민간 등 한쪽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만 맹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경기문화재단 1층 GAP에서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의주ㆍ경흥ㆍ평해ㆍ영남ㆍ삼남ㆍ강화로) 논문 공모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 논문 공모는 경기옛길을 중심 공간으로 설정해 콘텐츠 활성 방안 연구 등 다양한 학술 분야의 연구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다. 도는 공모전에 앞서 지난 5월 연구계획서 모집 및 심사를 진행, 블라인드 심사에 따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입선 2편의 논문을 선정했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학술발표회는 당시 선정된 논문의 연구계획서에 따른 연구 결과 발표다. 최우수 수상작은 `조선 시대 과거길 복원과 콘텐츠 재현(노목화)`, 우수 수상작은 `조선후기 경기 동남로의 모습과 그 성격(강태희, 정규완)`, `관동별곡을 바탕으로 한 서울–원주 간 역사문화탐방로 개발 방안(서정미)`, 입선 수상작은 `여주 고달사의 寺勢(사세)와 영남로(장일규)`, `중복들길 스토리텔링 및 문화생태 활성화 방안 연구(최진순)` 등이다. 올해 두 번째인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 논문공모는 다양한 계통의 분과학문 연구 및 활성화를 통해 신진연구자의 저변 확대와 경기도 13개 시ㆍ군의 지역 특징과 문화권 설정, 경기도 옛길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복합문화탐방로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학술발표회는 경기도 13개 시ㆍ군을 통과하는 경기옛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징과 문화권 설정, 콘텐츠 연계방안을 제안한 논문 등으로 진행되는데, 좋은 강연들이 발표되는 만큼 개인과 경기도 옛길 관리 운영과 관련해서도 많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공원(센트럴파크) 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부지에서 오는 27일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주민들과 사업 시행자 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환영사, 축사, 건축 설계 보고, 기념 발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글을 상형문자와 쐐기문자, 키릴문자 등 다른 문자로 변환하기, 한글 점자 찍어 보기, 멋글씨(캘리그래피) 쓰기와 서예 등 문자를 통한 체험 행사도 동시에 열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는 인류 문자의 다양성 보존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연면적 1만5650㎡, 부지면적 1만9418㎡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 이르는 규모로 대표적인 기록매체인 `두루마리` 모양을 형상화한 독특한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단순한 건물이 아닌 하나의 조형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주변과 어우러질 수 있게 설계됐다. 박물관 내외부의 곡선 벽체는 관람객들에게 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시설은 국민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수장고, 도서관, 다목적강당,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문체부는 착공식 이후부터 토목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해 2021년 말에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에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박양우 장관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국제화 시대에 문화 다양성과 문화 창의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문자를 통해 다양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발견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가 `관광협력 양해각서 이행계획(Implementation Programㆍ이하 이행계획)`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이행계획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필리핀 간의 정상회담 직후 서명식에서 체결됐다. 이는 2006년 필리핀 다바오에서 체결된 한국과 필리핀 간의 `관광협력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것으로 양국 간의 관광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행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 전문가 및 공무원의 상호 교류 ▲관광 관련 최신 동향 및 통계자료 공유 ▲관광객 안전을 위한 관광안전협력기제 구축 ▲크루즈, 관광산업, 관광안전 등 주요 분야에서의 공동 훈련 ▲지속적 관광 협력을 위한 한-필 관광 실무그룹의 운영 등이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2번째로 한국을 많이 방문하는 국가이며 한국은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한국과 필리핀은 상호 핵심적인 관광시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해 양국 정부는 관광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문체부는 필리핀 방한관광객 확대를 위해 비자제도 완화, 문화관광대전, 환대주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행계획을 토대로 필리핀 관광부와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 대상 방한관광 확대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DMZ Global Forum)`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지대화에 대한 국내외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와 한반도 번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은 개회사(김연철 통일부장관), 기조연설과 2개의 분과로 진행한다. 제1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평화협력`, 제2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를 평화경제의 중심지로`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후베르트 바이거(Hubert Weiger) 분트(BUND) 의장이 맡는다. 분트는 동독과 서독 간의 군사분계선을 `평화의 녹색 띠`로 바꾸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독일의 환경단체다. 제1분과는 정근식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사회를 진행한다. 발표자, 토론자로는 서보혁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한모니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이효원 서울대학교 교수와 가이 로즈(Guy Rhodes) 스위스 인도적지뢰제거센터장이 참여한다. 제2분과는 최완규 신한대학교 석좌교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박영민 대진대학교 교수, 육동한 강원연구원장, 박은진 국립생태연구원 실장, 미무라 미츠히로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발표자, 토론자로 참석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정례화해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국내외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ㆍ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서구 등촌주공9단지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순회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권익위가 실시하고 있는 `이동신문고`의 하나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으로, 매년 대단위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선정해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실시하게 될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강서구가 함께 참여해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상담민원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나성운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다양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에서 발표한 `실업팀 대상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업팀 선수들의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한 보호 활동 확대에 나선다. 먼저 체육회는 실업팀 선수의 인권 개선 및 합숙소 환경 개선(지도자 외 합숙소 관리 책임자 배치 또는 지도자 합숙소 분리 등)을 위해 시도체육회 및 시군구청 직장 운동 경기부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체육회에서 실시 중인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교육`을 등록 실업팀이 연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확대하고, 이번 국가인권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 교육 프로그램에 성차별 금지, 가정과 직장의 양립, 사생활 침해 예방,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권 침해 사건이 발생하는 실업팀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해 부적격자를 분리함은 물론 지원금 제한 또는 중단 등 불이익 처분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주 국가인권위가 토론회에서 정책 개선 방안으로 제시한 `실업팀 선수 인권교육과 정기 실태조사`는 대한체육회가 2010년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상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가해자 징계 강화와 징계정보시스템 구축` 방안과 관련해서는 체육계의 각종 (성)폭력 및 비위 재발 방지를 위해 가해자에 대한 징계 양정기준을 강화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개정 완료했고, 전체 체육계의 징계 관리를 위한 징계정보시스템은 2020년 구축할 계획이다.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에 대해서도 올해 8월 스포츠인권 가이던스(3종: 선수, 지도자, 학부모용)를 제작해 등록팀ㆍ시도체육회(실업팀)ㆍ회원종목단체ㆍ체육단체에 배포하고 훈련장, 휴게실, 화장실 등 선수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해 홍보 스티커(부착용, 차량용)와 포스터를 활용해 스포츠인권 인지도를 높이고 스포츠인권 전문강사(63명)를 활용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교육`을 적극 시행 중이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인 전체의 인권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대책을 점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4에 따라 매 반기별 실시하는 정기 안전점검이다. 모든 어린이집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 자체점검을 실시 한 후 그 결과를 시ㆍ군에 보고해야 하고, 시ㆍ군에서는 관할 어린이집 중 15% 이상을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 공기청정기 관리 실태 등 미세먼지 관리 현황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통학차량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여부 등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어린이집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및 교육관리 실태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위법인 경우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행정처분 하고,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동절기 어린이집 시설 안전점검은 자칫 방심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26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다. 올해의 스포츠영웅은 산악인 엄홍길(59) 대장이다. 그는 1988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정 및 2000년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 완등에 이어 2004년 얄룽캉봉, 2007년 로체샤르에 올라 세계 최초로 16좌를 완등했으며, 그의 도전 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헌액식은 식전 공연, 역대 영웅 소개, 김진호 영웅 평전 전달, 헌액식사, 스포츠영웅 선정 보고, 축사, 엄홍길 영상 상영, 헌액패 수여, 국가대표 편지 낭독, 축하공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다.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2011년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 故서윤복(육상) ▲2014년 故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故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 등 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5일 혁신산업단지에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에 있어 양쪽 날개 격인 산학융합지구와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준공식과 착공식을 같은 날 개최하면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산·학·연 집적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는 산단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축, 융합한 공간(지구)으로서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한 연구 개발과 현장과 기업 수요중심의 새로운 인력 양성, 고용 선순환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이다.   시는 지난 2016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에 힘입어 국비 120억원 등 총 330억원을 투입, 혁신산단 부지 6,733㎡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 준공했다.   산단캠퍼스에는 2개 대학(목포대, 전남도립대) 에너지 관련 4개 학과 346명의 학생이 이전해, 금년도 2학기(9월 2일 개강) 학과 수업을 받고 있으며, 기업연구관에는 40개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는 △근로자평생학습(재교육형 계약학과, 채용연계형 계약학과, 비학위과정, 고교생 인턴쉽 등) △현장맞춤형 교과과정(프로젝트Lab, 비즈니스Lab, R&D인턴쉽 등) △중소기업 역량강화(산학융합 R&D, 장비지원센터, 기업연구관, 비즈니스 솔루션센터 등) 등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연구, 현장·기업 맞춤형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아울러 기업과 대학 간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 우수 인재가 지역 내에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날 착공식을 가진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한전 산하 전력연구원 분원으로 지난 2016년 치열한 유치경쟁을 통해, 나주 혁신산단으로 입지가 확정됐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에너지 분야 특화기술, 미래 유망기술의 연구개발과 개발 제품의 실증을 비롯해, 산단 기업 육성 및 사업화 등을 수행하는 에너지신산업의 핵심 연구 기관으로 총 802억원을 투입, 혁신산단 부지 98,781㎡에 본관, 특화기술시험동, 공동시험동, 신산업 실증시험장 등 총 5개 동을 오는 2021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준공되면 광주·전남 유치 기업과 대학의 연구 개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은 물론, 대전에 위치한 한전 전력연구원을 대신해, 전남·경북 등 남쪽지역 기업, 대학 등이 나주에서 에너지 실증 시험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준공·착공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종갑 한전사장, 신정훈 더민주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명수 도의원, 김영길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내 주요 내빈,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민서 목포대 총장, 김대중 전남도립대 총장,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장, 김용채 산자부 지역경제정책관, 김숙철 한전 전력연구원장, 변동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이남 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황재연 전남생물산업진흥원장, 허용호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박용우 에너지밸리기술원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송양희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에너지 산․학․연․관 기관장, 대표들이 대거 자리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의 핵심 정책인 산학융합지구 준공과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은 미래 100년의 먹거리인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를 앞당길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한전공대 설립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규제자유특구,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이어, 추진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까지 에너지신산업 4대 단지 지정을 통해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만들고, 혁신도시 시즌2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대기오염 확산과 도시 열섬현상을 차단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조성한다.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화순군은 2022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해 5ha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4억 원을 들여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1.4ha를 조성하고, 2020년에는 10억 원을 들여 화순천과 지석천 등에 1ha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청이 권장하는 상록수종과 난대수종을 혼합해 다열·복층 식재 등 다기능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 낮아지고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일 수 있다.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 여름 평균기온을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한다.       군 관계자는 “숲과 나무가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도심 속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에게 더욱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난 22일 군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보건, 간호, 의료기술 직렬 등 소수 기술직렬 공무원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군민 질병 예방 등 치료에 고생이 많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열린대화는 6급 이하 보건, 간호, 의료기술직 직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업무의 고충과 소외 직렬의 어려움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군수는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공감의 시간으로 이어져 참석한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화에 참석한 보건직렬 직원은 “지금까지 인사에서 소외돼 왔던 소수직렬 중 하나였으나, 민선7기 들어 관심과 큰 배려로 사기 진작이 많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시설직, 이번달 보건직 공무원과의 대화에 이어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일할 맛이 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수산직, 녹지직 등 소수 직렬 직원과의 열린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강태오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저에게 `조선로코-녹두전`은 정말 큰 의미를 안겨준 작품"이라며 "작품을 통해 얻은 수많은 배움은 저를 배우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를 멋진 율무로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더운 날과 추운 날을 오가며 촬영에 힘써주신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함께 연기하면서 감정을 공유해준 동료 배우들과 선배 배우님들께도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며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사랑을 위해 탈출하는 녹두와 동주의 이야기를 담으며 어제(25일) 최종회로 막을 내렸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동전커플`의 마지막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바 있다. 김동휘 연출은 "오랜 시간 달려온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마침내 끝을 맞이한다.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조선로코-녹두전` 최종회는 KBS 2TV와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에서 이달 25일 오후 10시에 동시 방송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6일 간) 빛가람 전망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에는 올 한 해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개설·운영한 도자기, 캘리그라피, 마크라메, 사진교실, 퍼즐페인트, 자수공예 등 8개 분야 자격증 취득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총 150여점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을 통해 평생학습의 효과와 성취, 배우는 즐거움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청 혁신도시교육과 평생교육팀(061-339-4673)으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 아시아/호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파키스탄 펀잡주와 체육 분야 교류협력에 나선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머 파르크(Umer Farooq) 파키스탄 펀잡주의회 청소년&스포츠위원장이 수바 칸(Sooba Khan)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투자유치담당, 장재현 한국·파키스탄 우호교류협회장 등과 함께 이날 전남을 방문했다.   이들의 전남 방문은 파키스탄의 축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축구의 운영 시스템 및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 프로그램 등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우머 파르크 위원장이 한국·파키스탄 우호교류협회와 축구발전 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   MOU에 따라 영광FC U18팀을 맡고 있는 이태엽 감독이 2020년부터 펀잡주의 유소년 축구팀 육성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펀잡주 유소년 축구팀이 전남을 방문할 경우 훈련장 제공 등 두 지역 간 축구 교류활동을 돕는다.   우머 파르크 위원장 일행은 이날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을 면담한 후 목포국제축구센터를 둘러보고 전남과의 축구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우머 파르크 위원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19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참석차 방한해 26일 출국한다.   펀잡주는 인구 1억 5천만 명으로,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지방정부다. 무역과 상업이 발달해 파키스탄 GDP(3천126억 달러)의 24%를 차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연은 · http://edaynews.com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에서 ‘제2회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의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들의 보조기기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림과 문예 부문 총 259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림부문 대상은 청목초등학교 남현서 학생의 ‘팔이 없는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가 문예부문 대상은 부천역곡초등학교 김예린 학생의 ‘로봇휠체어’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보조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함께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수상작을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전시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의 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조기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은 “어렸을 때부터 장애와 보조기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센터는 경기도 내 초등학생들의 장애와 보조기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출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연은 · http://edaynews.com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2019년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22일(금) 오후 2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고양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25일(월)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한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은 양성평등 가치를 담은 작품(디자인, 문학)을 통해 생활문화 속 양성평등 실천과 의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그간의 ‘디자인 분야’ 외에 ‘문학(자유창작) 분야’로 부문을 확대 모집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장르의 제한 없이 ‘디자인’과 ‘글’을 통해 우리의 일상, 관계, 사회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디자인(일반부/청소년부/아동부)과 자유창작(긴 글/짧은 글)(일반부/청소년부) 등 각 분야 및 대상별로 공모 후 엄선한 결과, 총 104점(일반부 34점, 청소년부 29점, 아동부 41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부문 심사평, 수상자 시상 및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일반부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문학(긴 글) 부문의 좌경효씨(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가 출품한 <혼자>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심사위원단은 “남편과 이혼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여성의 지독한 고립감을 드러낸 소설이다.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세상의 말은 이 여성이 직면하는 사건들 앞에서 무력해지지만, 그럼에도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을 일으키고 세계와 맞서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고 보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청소년부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문학(긴 글) 부문 오수정 학생(인일여자고등학교)의 <우리가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들>, 아동부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디자인(그림일기) 부문 성윤후 학생(온양풍기초등학교)의 <누나의 소질을 키워주세요> 가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디자인 부문 일반부 금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은 국민대학교 김유진 학생의 <어떤 직업이든 잘 어울려요>, 아동부 금상은 성남미금초등학교 권태우 학생의 <차별 없는 멋진사회! 양성평등한 우리사회!>가, 문학(긴 글) 부문 일반부 금상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서인 학생의 <헤디 라머를 아시나요?>, 청소년부 금상은 이도연 학생(인일여자고등학교)의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문학(짧은 글)부문 일반부 금상은 차현경 학생(안동대학교)의 <수 세기의 침묵>이 각각 선정되었다.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공모전에 출시된 모든 작품들은 기존 우리에게 익숙했던 특정 성만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일상들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매우 훌륭한 문화적 노력의 산물”이라며 “이번 수상작들이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을 바꾸며 성평등을 실현해 가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작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평등 콘텐츠 플랫폼 젠더온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자료실 ‘수상작품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19-11-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대기 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25일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배출 측정값을 조작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오는 26일부터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 기준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측정값 조작 등 부당행위 금지, 측정값 조작 시 처분을 과태료에서 벌칙으로 상향 조정, 초과배출부과금 가중 산정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개정은 대기 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 시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 4월 여수산업단지에서는 측정대행업체에 측정값을 조작하도록 지시한 사업장들이 무더기로 적발되기도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기 오염물질 배출 측정값을 조작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적발해도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만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기준을 4번 반복해서 위반해도 1.2배의 초과배출부담금만 내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 사업자가 계속 허용기준을 초과해서 오염물질을 배출했을 경우 산정금의 최대 10배 이내에서 위반 횟수에 따라 금액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측정값 조작 등 사업장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 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장들이 법령을 잘 숙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63km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전 6시 5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km 해상에서 통영선적 근해 장어연승 어선 창진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창진호에는 인도네시아인 선원 6명과 한국인 선원 8명 등 모두 1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전체 인원 14명 중 13명은 구조 됐지만 선원 최모(66세, 고성군) 씨는 여전히 실종상태이며 선장 황모(61세, 통영시) 씨와 선원 강모(69세, 고성군) 씨, 김모(60세, 제주시) 씨 등 3명은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은 침수가 발생하자 해경에 신고하고 선원들을 대피시켰다. 이후 해경이 구조작업을 펼치며 생존자 진술 등을 통해 종합한 결과, "창진호가 조업 중 큰 파도를 맞아서 배가 기울어졌다는 조기 진술을 확보 했고, 기상 악화로 인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어선이 침수되자 구명벌이 해상에 펼쳐졌으며 선원 4명이 먼저 탑승했으나 나머지 9명은 해상에 장시간 표류하다 해경과 구조세력에 의해 구조 됐다. 나머지 선원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창진호는 이달 1일 전남 통영항에서 출항해 조업 중간에 완도항에 들러, 16일 오전 7시 경에 완도해양파출소에 신고 후 다시 출항했다. 창진호는 내일(26일) 오후 8시 전후로 통영 동호항으로 귀항할 예정이었다. 창진호는 전복 뒤 완전 침몰했으며, 해경은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을 확대한다. 2017년 2월 이후 약 3년 만에 신규 6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지난 10월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홍릉 일대를 포함해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총 20개소로 확대됐다. 25일 서울시는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등 총 6개 지역을 산업ㆍ상업ㆍ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들은 지난 4월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6개월 간 각 지역 핵심 사업을 발굴ㆍ구체화하고 도시재생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거버넌스 역량을 키워왔다. 서울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들을 선정했다. 이에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기존 14개소에서 20개소로 늘어나게 됐고 서울시 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총 47개소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확정 공고를 통해 37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홍릉일대`가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목3동`이 일반근린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미 이번 달 서울시 자체사업으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개소가, 이번에 중심시가지형 6개소가 신규 선정되는 등 10개소가 늘어나 총 47개소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곳은 지역 특화된 산업ㆍ상업ㆍ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도심산업육성형) ▲홍제역 일대(지역거점육성형) ▲풍납동 토성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6곳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선정된 6개소는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ㆍ구상했던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고 거버넌스 구축사업 과정에서 핵심사업을 구체화했기 때문에 내년부터 계획 수립과 동시에 일부 사업 실행이 가능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지역 활성화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지역은 내년부터 5년 간 마중물 사업비 1200억 원과 다양한 협력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327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전략계획 변경을 통해 신규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정부 도시재생 뉴딜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정부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지역당 국비 15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중심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그동안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지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도시재생을 통해 단시간 내에 사업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부터 계속돼 온 계획 수립과 거버넌스 구축 등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이들 지역에서 도시재생을 통한 본격적인 지역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이하 올림픽선수촌)가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형사고발키로 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선수촌 재건축모임(이하 올재모)은 지난 16일 송파구에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 업체를 형사고발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해당 업체가 구조안전성 평가항목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988년 개최된 서울올림픽에 맞춰 같은 해 6월 준공된 올림픽선수촌은 올해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이곳 소유주들은 일부 저층이 내진 성능을 갖추지 못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으로 시공돼 안전진단에서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예치금 2억7000만 원을 마련해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했다. 그러나 송파구는 지난달(10월) 15일 올재모에 정밀안전진단 C등급(재건축 불가) 결과를 통보했다. 안전진단 종합평가표를 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50%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안전성 평가에서 B등급으로 나온 게 종합 C등급으로 이어진 결정적 이유다. 올재모는 구조안정성 평가에서 아파트 건물의 구조를 벽식과 가구식 등 두 가지 기준을 혼용해 점수가 높게 책정됐다는 주장이다. 올림픽선수촌은 예비안전진단에서 철근콘크리트 벽식 구조로 판명 받았는데 해당 업체가 내구성 평가에서는 벽식 구조 가중치로, 내하력 평가에서는 가구식 구조 가중치를 적용했다는 것이다. 올재모 관계자는 "결과 보고서에서 일관성이 결여된 허위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해당 용역업체를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려는 것"이라며 송파구가 나서지 않을 경우 자체 고발장을 마련해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림픽선수촌은 지상 6층~24층 아파트 122개동 554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 가운데 대지지분율이 높고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최대 용적률 300%를 적용받을 수 있어 소유주들에게는 추가 분담금 없이 무상지분율 200%가 가능해진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미국 주요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과도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해 `근시안적 정책`이라며 잇따라 비판했다. 최근 미국의 주요 매체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정책 덕분에 동북아시아 내 미국 동맹의 견고함이 위협 받고 있다`는 사설을 게재하며 "최근 트럼프의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로 인해 한미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오랜 동맹인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9억3200만 달러인 주한미군 비용 분담액을 5배 이상인 50억 달러로 늘리기 위해 협상가들을 한국으로 보냈고 한국 측에서 난색을 표하자 미국 측 대표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걸어 나가버렸다"고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평택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 건설비용 180억 달러에서 90%이상을 한국이 지불한 것을 무시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이 동북아시아에서 방어기지 주요 거점으로서 그 자체로 값어치를 했다는 점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한국은 미국 동맹국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는 매우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군 현대화를 통해 부상하고 있는 중국 군대가 동북아시아의 지역안정을 위협할 수 있고, 미국은 군사 우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늘어나는 현실도 한반도에 거주해야 하는 미군의 필요성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의 또 다른 주요 매체인 뉴욕타임스(NY)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는 한국 정부와 국회의 허용 범위를 넘어선 주장이며, 주한미군을 그저 `용병`으로 전락시켰다"면서 모욕적 언사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내년 3월 일몰제를 앞두고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던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들이 속도전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관악구에 따르면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봉천1-1구역은 2020년 3월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직권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할 수 있는 일몰제 대상에 해당됐다. 하지만 이번 조합설립인가로 인해 일몰제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원 3만4142㎡에 공동주택 10개동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어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일몰제 대상에서 벗어나게 됐다. 최근 관악구에 따르면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은 이달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인가를 위한 조합설립동의율은 78%로 파악됐다. 신림1구역은 2005년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정돼 2008년 4월 신림4구역과 합쳐졌다. 하지만 1ㆍ4구역 내 추진위구성승인 관련 문제로 갈등이 커져 소송으로 이어졌다. 2014년 7월 대법원이 4구역 추진위에서 1구역 추진위로 설립 변경이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신림1구역은 지난 6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관악구가 정해놓은 법정기한을 하루 넘겨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것은 법정기간 위반이라며 반려 처리된 바 있다. 이에 신림1구역은 다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대 23만3729㎡에 공동주택 39개동 약 383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처럼 일몰제 적용 위기에 처했던 구역들이 속속 조합설립인가를 득해 한시름 덜게 됐다. 하지만 일몰제 적용을 앞두고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 정비구역 해제 위기로 고심하는 곳도 다수 있다. 일몰제 기한 요청(소유주 동의율 30%)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 도시정비사업 규제가 강화돼 서울시 일몰제 기한 연장 요청이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증산4구역 재개발사업은 일몰제 연장을 신청했지만 해제를 통보받아 일몰제 첫 적용 단지가 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규제 강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정비구역 해제가 적용될 경우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서울 신규 주택 물량이 더욱 적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주택 물량을 늘릴 수 있는 사업마저 지연된다면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5일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과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퍼플`의 사전 다운로드를 동시 시작했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2M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오는 27일 0시부터 가능하다. 리니지2M은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된다. 2017년 6월 `리니지M` 출시 이후 2년 5개월 만에 후속작을 내놓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2M은 전작을 원작으로 할 뿐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라며 이번 출시에 기대감을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24일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총 사전 예약 수는 738만 건으로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기록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을 공개해 리니지2M을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용자는 이동 중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집에 들어가면 PC로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있다. 퍼플 베타 서비스는 오는 27일 0시에 정식 서비스가 진행된다. 퍼플의 출시는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임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의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더욱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파주시에서 훈련 중이던 군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나 장교 1명이 숨지고 사병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5일 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육군의 모 공병부대가 폭파 시연 훈련을 마친 뒤 훈련장을 정리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중위(25)가 중상을 입고 군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낮 12시 50분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있던 B일병(21)도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A중위가 훈련장 정리를 위해 굴착기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폭발물 종류나 폭발 원인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 기존 협력과제 24건, 신규협력과제 8건을 포함한 주요 현안 논의 -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과 복합센터 건립에 관한 합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5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민간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가졌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지난 5년 간 총 39개의 협력과제를 발굴·공동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24건 협력과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민선7기 광주․전남 상생방안과 신규과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상생협력의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협력과제를 지속 추진해 가면서 신규과제를 비롯한 8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산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추가이전 공동대응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조성 및 발전재단 설립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건립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도로망 개선 ▲‘제13회 광주 비엔날레’와 ‘2020년 전남국제 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협력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체계적 관리 ▲군 공항 이전 먼저, 광주의 ‘AI산업’, 전남의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등 핵심산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교류와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전남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건설의 경험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광주·전남 지역으로 공공기관 추가 배정 등 기관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조성과 발전재단 설립에 대한 공동용역을 2020년에 국책연구기관 등에 의뢰하여 실시하고, 용역결과를 수용하여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문화·체육·교육·여가·창업지원 등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고흥 우주센터 간 고속도로와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와 광주삼도~함평나산 광역도로 확충, 삼례IC~광주TG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도로망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2020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 비엔날레’와 ‘2020년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등 광주・전남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등산권 지질공원 T/F를 구성하여 통합본부 설치와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군 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으로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이므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정부 주도하에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은 1000년을 함께 해 온 공동운명체이고 동일생활권이기 때문에 상생의 길을 가야하는 이유도 있지만 융·복합시대에 우리 광주전남이 똘똘 뭉쳐 단일 광역 경제·문제권으로 발전체계를 구축해야 시너지 효과를 내고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며 “광주·전남의 역량을 결집해야 국책사업 유치뿐만 아니라 관광객이나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상생발전 해야 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없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역사의식과 광주·전남의 공동발전이라는 큰 클 속에서 상생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광주·전남이 동심만리(同心萬里)의 같은 마음으로 번영의 미래시대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8월 첫 회의 이후 상생협력의 길을 걸으면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 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활성화와 양 시도의 미래 전략산업 발전 등에 더욱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왕지래(觀往知來)라는 말과 같이, 광주와 전남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한 뿌리이자 뗄 수 없는 한 몸, 공동체이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이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 천년을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라남도지사,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위광환 나주부시장이 광주시청에서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과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관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19-11-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철도 노조의 파업이 5일 만에 철회되면서 오는 26일부터 열차 운행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2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임금ㆍ현안사항에 대한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내일(26일) 새벽 첫 차부터 열차 운행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다만, 오늘(25일)까지는 복귀 교육 등으로 인해 파업 때와 비슷한 수준의 열차 운행에 그친다. 노사가 잠정합의한 내용은 ▲2019년도 임금 전년 대비 1.8% 인상 ▲인력충원은 철도노사와 국토교통부가 협의 ▲KTX-SRT 고속철도 통합 운영 방안 건의 ▲저임금 자회사 임금수준 개선 건의 등이다. 앞서 노조가 요구한 사항은 ▲총인건비 정상화(임금 4% 인상) ▲4조 2교대를 위한 인력충원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통합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 개선이다. 이 가운데 임금 인상을 제외한 사항들은 정부와 추후 협의를 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미뤄졌다. 특히 4조 2교대로 근무체제를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충원에 대한 입장도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노조는 4654명의 증원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1865명의 인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91191291391491591691791891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