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는 대구광역시 일원의 사업부지에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5년 9월 24일 관할 구청장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같은 해 10월 26일 설립등기를 마쳐 성립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고, A는 사업구역 내 1부동산의, B는 사업구역 내 2부동산의 각 소유자들이다. D조합은 2017년 8월 9일 구청장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같은 해 9월부터 10월 사이에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였는데, A와 B는 분양신청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았다. D조합은 2018년 3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는데, 그 직후인 같은 달 27일에 A는 1부동산에 관하여 C와의 매매예약을, B는 2부동산에 관하여 F와의 매매예약을 각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가등기를 경료하였다. D조합은 이와 같은 가등기가 경료된 후에 비로소 현금청산대상자인 A와 B를 상대로 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라 1, 2 부동산의 소유권이전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제1심에서는 매매대금의 지급과 상환으로 권리제한이 없는 완전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라는 D조합 승소판결을 선고하였으며, A와 B는 이 판결에 항소하였다.
한편, 이와 같은 매도청구소송의 승소판결이 확정되더라도 1, 2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선순위 가등기에 기해 빼앗길 위험에 처한 D조합은 가등기권리자인 C와 F를 상대로 가등기말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A와 C 사이의 1부동산에 관한 매매예약 및 B와 F 사이의 2부동산에 관한 매매예약이 모두 실제 당사자들 사이에서 매매예약의 의사 합치 없이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이므로 「민법」 제108조에 의거 무효라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하여 C와 F는 각 A와 B에게 물품대금채권 및 대여금채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채권의 담보확보차원에서 가등기를 경료한 것으로 가등기는 유효하다고 다투었다.
위 사건에서 대구지방법원은 "1, 2 부동산에 관한 A와 C 사이 및 B와 F 사이의 각 매매예약 및 이에 기한 가등기는 D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2018년 3월 2일 직후인 같은 달 27일 체결되었고, A와 C는 분양신청을 하지 않음으로써 현금청산대상자가 되어 D조합에 각 소유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야 할 것이 예정되어 있었으며, 물품대금 또는 대여금 채권의 담보확보 목적이라면 담보가등기 내지 근저당권 설정으로 충분하였을 것인데 굳이 순위보전의 효력이 있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가등기를 경료하였던 점, 두 매매예약서의 작성일자와 작성 형식, 작성을 위임받은 법무사가 동일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점, C와 F가 물품대금채권 및 대여금채권의 발생내역, 발생원인, 이자율이나 이자지급 방식 등의 구체적 주장 및 입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순위보전을 위한 가등기의 원인이 된 각 매매예약은 당사자 간의 통정허위표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며 D조합의 청구를 받아들여 가등기의 말소를 명하는 판결을 선고하였다(대구지방법원 2019년 8월 30일 선고ㆍ2018가단134595 판결).
재개발사업과 달리 재건축사업의 경우 현금청산대상자의 부동산 소유권확보는 매도청구권의 행사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재건축조합은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의 제기 전에 미리 처분금지가처분을 신청하여 가처분등기를 경료해두어야 한다. 하지만, 조합의 가처분등기 전 미리 제3자가 가등기나 근저당을 설정하여 선순위를 확보하여 둔 경우 사안에서처럼 조합은 제3자를 피고로 하여 통정허위표시 무효 또는 사해행위취소 소송 등을 제기함으로써 어렵사리 매도청구소송을 통해 확보한 소유권을 제3자에게 다시 빼앗길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업시행자는 사업시행인가 고시 후 조합원 분양을 받아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해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관리처분계획(안)에는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인 대지 또는 건축물의 추산액,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및 건축물 명세 및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는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 및 정비사업비의 추산액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사업시행자는 수립된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라 총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관리처분계획(안)의 수립 및 변경은 조합원의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하여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고 정비사업비가 100분의 10(생산자물가상승률분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3조에 따른 손실보상 금액은 제외한다) 이상 늘어나는 경우에는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여야 한다(법 제45조제3항 등).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할 때 수립기준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게 되며, 주요 사항으로 너무 좁은 토지 또는 건축물이나 정비구역 지정 후 분할된 토지를 취득한 자에게는 현금으로 청산할 수 있다. 분양설계에 관한 계획은 분양신청기간이 만료되는 날을 기준으로 하여 수립하는데, 1가구 또는 1명이 하나 이상의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한 경우 1주택을 공급하고, 같은 세대에 속하지 아니하는 2명 이상이 1주택 또는 1토지를 공유한 경우에는 1주택만 공급한다. 과밀억제권역에 위치한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소유한 주택수의 범위에서 3주택까지 공급할 수 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법 제76조제1항).
1주택 공급의 예외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토지주택공사 등 그리고 근로자 숙소, 기숙사 용도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토지등소유자 등에게 소유한 주택수만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분양대상자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명세 및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는 날을 기준으로 한 가격의 범위 또는 종전 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그중 1주택은 주거전용면적을 69㎡ 이하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관리처분계획(안)의 수립기준에 따라 주택을 공급받은 조합원은 종전재산의 가치에 따른 보상으로 소유한 주택의 수만큼 분양을 받고자 할 수 있지만, 법에서 정하는 지정한 자를 제외한 일반조합원은 과밀억제권역에 위치한 재건축사업의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소유한 주택수의 범위에서 3주택까지 그리고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1주택만을 공급받기로 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투기과열지구의 지정 여부는 중요하다.
투기억제를 위한 투기과열지구의 지정 요건은 분양가상한제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는 경우 관리처분계획에 의한 주택공급수의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 등 주택공급과 거래에 있어 많은 제한을 받는다. 따라서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조합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주택법」에서 투기과열지구는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가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주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거나 이를 해제할 수 있고, 지정대상지역은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으로 그 지역의 청약경쟁률ㆍ주택가격 ㆍ주택보급률 및 주택공급계획 등과 지역주택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였을 때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하고 있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직전월부터 소급하여 주택공급이 있었던 2개월 동안 해당 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월평균 청약경쟁률이 모두 5대 1을 초과하였거나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월평균청약경쟁률이 10대 1을 초과한 곳 등에 해당하는 지역이어야 한다(「주택법」 제63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는 해당 주택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의 기간이 5년을 초과하는 때에는 5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소유하는 주택수 만큼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
또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는 법에서 정하는 요건을 제외하고 조합원의 지위를 이전받을 수 없고,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관리처분인가 후부터 조합원 지위를 이전받을 수 없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는 날부터 120일 이내에 분양신청을 받게 되는데 이때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감정평가는 물론 분양을 신청할 토지등소유자에게 관리처분계획(안) 수립기준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조합원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등에 포함되어 조합원 권리의 행사가 제한되고 법 적용에 있어 사업성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한 정보의 전달을 신속히 하여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
사업시행자는 조합원들의 재산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도시정비사업이 공공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원인자부담이라는 명분으로 각종 부담 및 기부채납을 한다고 해서 사업성이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조합원들의 조합에 대한 권리의 행사뿐만 아니라 사적재산권 행사에 대한 권리로 사업시행자를 통해 일정 부분 보호받아야 함은 당연한바, 최근 도시정비사업의 특성 및 방향이 왜곡되어 사업시행자의 역할이 계속 축소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울 뿐이다.
관리처분계획(안)의 수립기준은 조합원의 재산권 행사의 범위를 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업에서의 왜곡된 재산권 행사도 제한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사업시행자는 조합원의 재산권이 정당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조합의 사업성이나 조합원의 권리의 행사에 제한을 가할 수 있는 부분은 지속해서 체크하여 사업시행자의 신뢰성 회복 및 원만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최근 외적인 환경의 변화로 도시정비사업이 침체 및 왜곡되는 상황에서 사업시행자의 부단한 노력이 끊임없이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S&P500지수 내에서 2018년 말 대비 시가총액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기업 중 하나가 월트디즈니다(2018년 말 시가총액 순위 28위→현재 16위).
월트디즈니는 총자산에서 무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53%(무형자산 중 영업권 비중 : 78%)나 되는 기업이다. 전통적인 유형자산 중심에서 무형자산 중심으로 성장 구조로 변하면서 무형자산 가치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그렇다면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의 무형자산 비중은 얼마나 될까? 애플은 회계상에 기록된 무형자산은 제로(0)다. 기업가치(=시가총액) 1조2000억 달러, 총자산 34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애플은 정말로 무형자산의 가치가 없는 걸까?
회계상에서 볼 수 없는 기업의 무형자산 가치를 추정해 볼 필요가 있다. 숨겨진(공표되지 않은) 무형자산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수식을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기업 [시가총액]-[총자산-총부채-공표된 무형자산]을 숨겨진 무형자산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해당 수식을 적용해 애플의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를 추정하면 1조900억 달러로 시가총액 대비 92%, 월트디즈니는 2600억 달러로 시가총액 대비 100%다.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는 `브랜드 가치`와도 비슷하다. 글로벌 시가총액 150위 기업 기준으로 보면 IT(2018년 94%→2019년 99%), 소재(59%→69%), 금융(26%→29%) 섹터가 2018년 대비 19년 시가총액 대비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 비율 상승했다.
무조건 미국 기업만이 높은 건 아니다.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에 포함되어 있는 페이스북(미국)과 텐센트홀딩스(중국)의 시가총액 대비 숨겨진 무형자산비율은 86.6%와 87.3%로 오히려 텐센트홀딩스가 높다.
다만 미국과 非미국 기업간의 격차는 여전해 보인다. 필수소비재(미국 103%↔미국 외 123%)섹터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 대비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 비율은 미국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높은 편이다.
투자전략의 아이디어로 활용한다면, 동일 업종 내에서 숨겨진 무형자산의 가치 대비 순이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상승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브랜드 가치를 대변하는 숨겨진 무형자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순이익도 증가한다면 브랜드 가치 대비 수익성이 높고, 개선된 기업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IT, 씨클리컬, 소비재로 크게 구분해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을 선별하면 다음과 같다.
① IT : ▲SK하이닉스 ▲LG이노텍 ▲파트론 ▲엔씨소프트
② 씨클리컬 : ▲LS산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글로비스 ▲SKC
③ 소비재 : ▲이노션 ▲롯데제과 ▲파라다이스 ▲아모레Gⓒ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0 서울예술지원> 공모를 26일(화)부터 시작하며 △예술창작지원 △예술기반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등 총 3개 사업에 대해 14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사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기존에 성과 중심이던 예술창작 지원제도를 창작주체 중심인 ‘예술창작지원’과 ‘예술기반지원’으로 재설계한 점이다. 서울문화재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예술지원의 설계를 위해 ‘예술지원체계개선TF팀’을 신설하고 예술인 간담회, THE넓은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자문회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온라인 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소통채널을 구축하여 개선의견을 모았다.
우선, 생물학적 나이로 구분하던 기준은 예술활동 경력단계별로 개선됐다. ‘공연 및 시각 예술분야’에서 작품과 전시 제작에 소요되는 직접 경비 외에 창작 과정을 인정하는 별도의 창작활동비도 신설됐다. 작업계획 구상 전 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지원(창작준비지원)과, 예술활동 전반의 질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술생태계 인프라를 간접지원하는 ‘예술기반지원’ 등도 새롭게 마련됐다.
공모방식도 대폭 변화했다. 예술 생태계의 원활한 순환과 활성화를 위해 연초 1회 공모를 연 2회로 확대하였다. ‘예술창작지원’과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26일에 공모가 시작되며, ‘창작준비지원’과 ‘예술기반지원’은 2020년 2월 중 진행된다. 특히 2차 공모에서는 예술인의 차기 준비활동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생태계의 기초 인프라와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예술창작지원 △예술기반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등 총 3개 부문이다. 첫째, ‘예술창작지원’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 총 7개 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예술활동 경력단계에 따라 3개의 트랙으로 구분했다.
신청분야는 ‘신진예술인’ 지원(A트랙), ‘유망예술인’ 지원(B트랙), ‘중견예술인’ 지원(C트랙)이다. <2020 서울예술지원>에 신청하는 예술인·단체는 3단계 중 자신의 예술 활동 경력을 고려해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A트랙인 ‘신진예술인 지원’은 예술 전문 활동 경력 5년 내외의 예술인이 대상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작 역량을 갖춘 초년 예술인의 전문 예술계 진입과 활동을 지원한다. B트랙은 ‘유망예술인 지원’으로 예술 전문 활동 경력 6년 이상 15년 내외의 예술인이 대상이다.
전문 예술계에서 자신만의 작품세계 구축과 전문성 강화, 해당 예술분야의 다양성 증진과 질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C트랙은 ‘중견예술인 지원’으로 예술 전문 활동 경력 10년 이상의 예술인이 대상이다. 차별화된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예술계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예술기반지원’은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창작 준비 지원, 비평 지원, 공간 지원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창작활동이나 작업 구상을 위한 준비에 해당하는 △리서치·워크숍 지원 △비평 지원 △창작 작업의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컨설팅 지원 △예술계 이슈에 대한 연구 및 담론을 형성하는 연구모임 및 연구서적 발간 지원을 진행한다.
셋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창작주체인 공연단체의 육성이 집중될 수 있도록 심의방식을 개선했으며, 기존에 공연장과 공연단체가 사전 매칭해 신청하던 방식에서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매칭 희망 우선순위와 사업 기대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전문심사위원단의 제안 매칭을 통해 신규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진입단계를 마련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별 공연예술창작 파트너십을 만들 계획이다. 자치구별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격차를 줄이기 위해 1자치구 1공연장 지원을 기준으로 지역별 사업 참여 독려도 이어간다.
공모는 총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공모는 26일(화)부터 12월 17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예술창작지원-창작활동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등 두 분야를 모집한다. 2차 공모는 2020년 2월에 진행되며 △예술창작지원-창작준비지원 △예술기반지원의 공모가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2020년 서울에서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예술인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공모에 대한 결과는 내년 2월 중에 발표된다.
1차 공모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며 1회는 25일(월)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다. 2·3회는 각각 12월 3일(화), 12월 9일(월) 오후 2시 대학로 (구)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20년부터 달라지는 주요사항과 함께 △세부 공모지원내용(예술창작지원/예술기반지원/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향후 사업별 추진사항(심사발표 등) 일정을 안내한다. 설명회 후 예술 분야(장르)별 일대일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25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2020 서울예술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http://www.ncas.or.kr출처: 서울문화재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해발 658.7m)가 지난해 10월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 교육청과 ‘앞산 정상 개방 업무협약’을 맺은지 1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34년 만에 다시 대구시민을 맞이하기 위해 돌아온 셈이다.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8월부터 앞산 정상부에 있던 경찰청 숙소 건물을 헬기로 철거하고, 정상 표지석과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설치했다.
또, ‘앞산정상부 정비에 따른 철거공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해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12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급경사로 산행이 불편했던 구간에 계단을 추가 설치해 등산로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탐방객에게 대구시 전체 동서남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앞산정상 해맞이 공간제공 등 대구시의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우 대구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등산객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공원 정상부를 지속 관리해,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인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해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 건립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 건립 공사 공정률은 100% 가량으로, 건축물 내부 및 외관 공사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 달부터는 전수 교육관 내부에 들어 설 전시물 제작 및 설치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1987년 새마을회관 용도로 지어진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은 건물 노후화와 바닥면 균열 및 붕괴 위험으로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사용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국비와 시비, 구비 등 총 사업비 50억5,700만원 가량을 투입해 기존의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 뒤편에 더 큰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을 새롭게 신축했다.
새롭게 선보일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은 1층에 고 제작 작업실을 비롯해 물품 보관 창고, 교육실, 자료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칠석 고싸움놀이 농악단 연습 공간과 고소리 및 줄패장, 다목적실, 영상관,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또 고싸움놀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싸움놀이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층 발코니에 관람석을 조성할 부분도 눈에 띈다. 새롭게 지어진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은 내부 전시시설의 제작‧설치가 끝난 뒤 내년 5월에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 관계자는 “신축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은 고싸움놀이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에 가상현실을 통한 고싸움놀이 VR체험관도 있어 칠석동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제33회 한국광고대회`를 2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는 자리로 올해 포상 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7명 등 총 14명이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가 받는다. 약 30년 간 광고계에 종사한 정기호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설립해 온라인 광고시장 개척에 이바지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온라인 광고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김재산 ㈜제일기획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부문장은 사회 쟁점을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 기획과 업계 인력 육성에 적극 참여하는 등 광고를 통한 공익 실현에 앞장섰으며, 체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기업과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국내외 광고제에서 다수 수상 경험을 보유하고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김기영 ㈜이노션 센터장 ▲온라인광고 시장가격 결정 근거와 데이터 표준을 수립하는 등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다양화에 기여한 박진영 ㈜링크프라이스 대표이사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온라인광고 마케팅 컨설팅으로 광고주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성공사례와 비법(노하우)을 축적해 온라인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이사 ▲디지털 촬영 분야의 기술 개발과 해외 교류를 통해 한국광고사진 분야의 위상을 높인 이형우 ㈜디엔에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광고 기술 개발 등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광고주와 대행사, 제작사 간 협업을 통해 국내 광고산업의 질적 향상에 공헌한 김교성 ㈜마티니샷 대표 ▲ 디지털광고 통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디지털광고시장의 변화를 선도한 윤미경 ㈜엠포스 대표이사 등 7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광고인 정부포상은 `광고의 날(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고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광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 발전에 애쓴 많은 숨은 주역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포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익상상마당의 두 번째 과정으로 ‘나주로운 생활 : 역사편’을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영산포 편에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용택 감독의 ‘나고야의 바보들’(제목)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고야의 바보들’은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활동한 20여년 역사를 담은 영화다.
영화 관람 후에는 일본의 강제 징용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와 위안부할머니들의 고난과 아픔을 담은 시 ‘꽃잎의 상처’ 낭송 등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소영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익상상마당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생각을 사업으로 구체화시키는 공익상상마당을 내년에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지원팀(061-337-9902)으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실시한 ‘2019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염전체험’ 작품이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전남에서의 추억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사진작품을 발굴하여 전남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전남을 홍보하기 위해 ‘2019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전라남도, 기억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에선 총 1천472점이 접수됐다.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입상작 57점을 선정했으며, 금상에 신안 태평염전에서 추억의 순간을 담은 차미경 씨의 ‘염전체험’을 선정했다.
차미경 씨는 “전남은 보물과도 같이 빼어난 관광지가 많아 평소 즐거운 기억과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 있다”며 “태평염전에서 체험 중인 관광객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보관했던 사진을 응모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매년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공모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함으로써 믿음과 신뢰를 다져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명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국내외 관광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서 전남을 알리는 각종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jact.or.kr)과 남도여행 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1일 오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깜짝 방문해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지난 8월 소통 간담회 이후 강남구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이관수 의장은 콘서트홀로 입장하면서 단원들과 반갑게 악수와 인사를 나눴고 단원들도 이관수 의장을 환호 속에 맞았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예술문화 발전과 강남구민의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1997년에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음반 제작, 음악행사 개최 등 대 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이런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단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순천시는 시대적 감각에 맞게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웹툰 작가들의 꿈을 지원하는 창제작 공간인 ‘순천글로벌웹툰센터’를 마련하고 2020년 4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순천글로벌웹툰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1,551㎡ 규모로 작가실 13실과 기업실 3실로 조성됐다. 1층은 만화 도서관과 전시 갤러리가 결합된 시민 참여 공간으로 이용되고, 2층은 웹툰 강의실과 기업 입주실, 비즈니스 지원실 등 업무 지원 공간, 3층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성작가 뿐 만 아니라 신인작가들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한국 웹툰 창작 저변을 확대하고, 웹툰 산업을 이끌 개인 또는 팀 단위의 작가들을 공모를 통해 모집했다. 11월 현재 7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북경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IE STAR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국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순천시는 IIE STAR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2월중 글로벌웹툰센터에 IIE STAR 그룹 순천지사가 입주하고,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와 아랫장 곡물창고에 둥지를 튼 전남 콘텐츠코리아랩과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순천글로벌웹툰센터·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입주작가들의 참여속에 공모전을 함께 개최하고, 순천대학교 학생들의 우수작 구매 및 장학금 지급, 북경 자사 기업 해외 취업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역 설화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중국 시장에 배포하고 IIE STAR 그룹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순천시 북경해외사무소 설치에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순천시에서도 내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축제 기간내 IIE STAR 그룹의 홍보관 설치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및 교류로 양 기관의 웹툰문화 확산 및 산업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매이션 학과 4학년과 졸업생 대상 북경 IIE STAR 그룹 취업 희망 학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2, 3학년 재학생 중 희망학생은 인턴 선발하여 IIE STAR 그룹에서 실무경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취업 또는 인턴 생활을 위해 북경에 들어올 순천대학생을 위한 체류 공간 제공,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졸업전시회 참가 우수작 구매계약도 진행한다.
지역의 우수 인재 인프라를 보유한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함께 이제 첫 발을 내 딛을 순천글로벌웹툰센터는 지역의 만화, 웹툰 생태계 구축 뿐 만 아니라 ‘창의적 만화도시 브랜드 확립’ 과 ‘1인 창조기업 발굴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현안사업 점검을 위해 21일 오후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장과 북구 임동 서림마을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이 시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이물질 섞인 수돗물 사고와 관련해 용연정수장을 방문,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가 진행중인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둘러봤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해 수원지에 발생하는조류(藻類)와 기존 정수 공정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Geosmin·흙 냄새), 2-MIB(곰팡이 냄새) 등의 물질을 완벽히 제거해 맑고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은 국비 340여 억원(총사업비의 70%)을 지원받아 2017년 4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0년 4월 완공 예정이다. 현재 기계·전기 등 장비에 대한 이상 유무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다.
이 시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완료되면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해 수질이 악화될 경우에도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음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논란에 대해 11월 7일 사고발생 초기에 인체에 무해한 극미량의 나프탈렌이 검출된 적이 있었지만, 신속한 대응 조치로 11월 10일 이후에는 전혀 검출되고 있지 않으므로 시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공급물량의 80% 이상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우선 공급해 주거사다리 역할과 지역활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림마을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하고,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서림마을 행복주택은 500세대 규모로 2018년 4월 착공했으며, 현재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11월 준공해 2021년 2월에는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휘발유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가 닷새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인해 100명이 넘는 시위대가 목숨을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내놓은 성명에서 "이란 내 21개 도시에서 최소 106명의 시위 참가자가 목숨을 잃었다"며 "사망자가 200명에 달한다는 보고도 나온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동영상과 목격자 증언 등 `신빙성 있는 보고`를 검토해 사망자 수를 자체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입수된 영상에는 보안군들이 총기, 최루가스, 물대포를 사용해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 단체는 저격수가 건물 옥상에서 시위대에 총을 쏘고, 헬리콥터에서 저격이 이뤄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입수했다고 밝혔다.
앰네스티는 "이란 전역의 시군 100여 곳에서 대체로 평화롭게 진행된 시위를 이란 보안군이 과도하고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해 진압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많은 사망자 수와 함께 바닥에 떨어진 탄피 사진들을 고려할 때 실탄 사용 정황도 있다고 말했다. 앰네스티가 자체 집계한 사망자 수는 그간 이란 관영 언론들이 발표해 온 12명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이번 반정부 시위는 미국의 경제 제재로 어려움을 겪던 이란 정부가 지난 15일 휘발유 가격을 50% 인상하면서 발발했다. 생활고를 겪던 시민들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스파한, 시르잔 등 이란 전역에서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대는 정부 건물이나 은행에 불을 지르는 등 폭력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란 당국은 지난 16일부터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고 시위 이틀 만에 약 1000명을 체포하는 등 강경 진압에 나섰다. 이란 정부가 유가 인상 항의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시위대에 실탄 사격을 하는 등 대규모 유혈사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나영석 PD가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구독 취소`를 독려했다.
지난 20일 오후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100만 구독자 돌파 기념 축하 파티 겸 구독 취소 독려 캠페인을 위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나영석 PD는 먼저 "구독자 100만 명이 됐다. 기쁨을 나누기 위해 라이브를 켰다. 너무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지막 방송 시 구독자가 100만 명이 넘으면 달나라에 가겠다고 했던 공약을 언급하며 "(달나라에 가는데) 1명당 4000억 원이 든다. 2명이 가면 8000억 원이고 저까지 가면… 그런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사랑한다면 취소하세요` 캠페인을 소개했다. 그는 "금요일 마지막 방송까지 아직 이틀, 48시간 정도가 남았다"라며 "구독 취소해주면 방송 열심히 하겠다. 부탁드린다. 구독 취소로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나영석 PD는 "은지원, 피오, 규현, 송민호, 이수근 등이 구독을 취소했다"고 구독 취소를 독려하는 한편 "요즘 펭수가 인기다. 펭수를 구독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 구독자가 100만을 넘으면 은지원,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고양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7단독 유창훈 판사는 21일 경의선숲길 인근 식당에서 키우는 고양이 `자두`를 바닥에 내리치고 머리를 밟는 등의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로 기소된 39세 A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유 판사는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생명 존중의 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 가족처럼 여기던 고양이를 잃은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양이가 가게 화분 위에 있었고 테라스 앞에 고양이에 대한 안내 간판도 있었다. A씨가 고양이 소유자를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주인 있는 고양이인 줄 몰랐다"는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지난 7월 13일 경의선 책거리 인근 한 맥주가게 앞에서 고양이 자두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고양이를 잡고 수차례 내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고양이 사체는 수풀 안에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세제로 추정되는 가루가 묻은 고양이 사료도 발견됐다.
사건 발생 현장에는 고양이 자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길고양이를 돌보던 인근 주민들이 탄원서를 받았다. 사건 3일 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잡아 강력처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시작돼 21만20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동물보호법」 위반과 관련해서 실형이 선고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최근 3년 동안 경찰에 접수된 동물 학대 신고 575건 가운데 처벌받은 경우는 70건에 그쳤다. 이 가운데 68건이 벌금형, 2건은 집행유예였다. 이번 실형 선고가 이례적인 판결에 해당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재판부가 이번 동물 학대 행위를 엄중히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배달대행업체들의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배달에 이용하자 서울시가 제재에 나섰다.
2015년부터 서울시민에게 제공되고 있는 `따릉이`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재산이다. 하지만 배달 대행업체들의 초단기 고용이 급증하면서 일부 직원들이 따릉이를 이용해 배달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이에 관해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서울 시내 주요 배달 대행업체 7곳에 따릉이의 상업적 이용을 막아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시는 "따릉이는 서울시민 공공자산이며 시민 통행 용도 외에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면서 "적발되면 민ㆍ형사상 처벌을 포함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뚜렷한 관리ㆍ감독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따릉이 이용약관에 상업적 이용 사실이 드러나면 회원 자격을 박탈한다고 명시했다"면서도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배달용으로 쓰는지 적발해 낼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설공단은 향후 따릉이의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장착되면 직접 규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다음 달(12월)부터 올해 4분기 행복주택 4973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공고는 오는 12월 5일 예정이다.
2019년 4분기 행복주택은 서울휘경 등 수도권 6곳, 부산강서 등 지방권 9곳으로 총 15곳에서 총 4973가구를 최초모집자 대상으로 공급하며 이 외에 추가 또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도 있다. 한편, 해당 모집단지 등 세부사항은 각 단지별 사업 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 공동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입주자 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거기반이 취약한 국가ㆍ지방 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해당 산업단지 입주 또는 입주예정인 기업 및 교육ㆍ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자 등 폭넓게 해당한다.
의왕포일ㆍ창원반계에 위치한 `창업지원주택`은 만 19세~35세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해당 중소벤처기업청에서 1인 창조기업으로 인정하는 자 또는 해당 지자체에서 입주자를 선정해 LH에 통보하는 자가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공식 홈페이지 또는 LH 콜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종영을 앞둔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20%대를 다시 돌파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18.1%(전국가구 기준ㆍ이하 동일), 20.4%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14%, 18.1%보다 상승한 수치다.
32회에서 20.7%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꽃길`을 걸었던 `동백꽃 필 무렵`이 다시 시청률 20%대로 올라서면서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 요인으로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장르의 콜라보`를 꼽는다. 연쇄 살인마 `까불이`를 등장시켜 섬뜩한 긴장감을 주다가도 `동백`과 `용식`의 로맨스로 설렘을 안기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 점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비결로 꼽힌다.
여기에 출연자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상처 많은 주인공 `동백`을 실감나게 연기한 공효진과 `촌므파탈` 용식을 완벽히 표현해 낸 강하늘도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했다. 여기에 가슴 아픈 인생사로 시청자의 눈물과 콧물을 쏙 빼놓은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 역의 손담비는 이번 드라마로 연기력을 재평가 받았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과연 마지막 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남기고 유종의 미를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높은 인기에 힘입어 다음 주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8월 미국 텍사스주(州) 엘패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가족을 비롯한 멕시코인들이 범행 장소였던 월마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외교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엘패소 테러 생존자 및 희생자 유족 등 10명이 멕시코총영사관의 협조 아래 월마트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엘패소 카운티에서 제기된 이 소송의 목적은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합당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회사에 책임을 묻는 것"이라며 원고들이 그들을 위한 정의뿐만 아니라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일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엘패소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의 80%가 라틴계를 차지한다. 지난 8월 3일 엘패소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총 22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멕시코인 8명이 숨졌다.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힌 패트릭 우드 크루시어스(21ㆍ남)는 범행 전에 "히스패닉의 텍사스 침공"을 비난하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최대한 많은 멕시코인을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격 사건 이후 월마트는 지난 9월부터 권총과 일부 소총용 탄약 등의 판매를 중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한국인 관광 의존도가 높은 일본 지역 도시가 경제적 타격에 직면했다.
일본 주요 신문은 21일 지난 10월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이 작년 대비 65.5% 급감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1면 뉴스로 다루며 일본 내 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한국 관광객 급감, 지방의 한탄`이라는 제목의 르포 기사에서 한국인 온천 관광객으로 붐비던 오이타(大分)현의 황량해진 모습을 상세히 전했다.
오이타공항은 지난 8월 한국의 저가 항공사인 티웨이 항공이 한국의 3개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 중지를 결정하면서 국제 정기 항공편이 사라졌다. 지난해 13억 엔(약 141억 원)을 들여 증축 공사를 마친 오이타공항은 불과 3개월 만에 폐쇄됐다. 2018년 14만 명이 이용한 이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은 현재 자물쇠로 입구가 채워진 상태다.
이 공항과 유후인 온천마을을 오가는 버스의 승객도 사라졌다. 공항과 벳푸시를 오가는 버스를 운행하는 회사 측은 "노선을 유지할 방침이지만 지금 상태로는 채산이 맞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사히신문도 르포 기사를 통해 지난 10월 말 보수 공사를 마친 도토리(鳥取)현의 요나고(米子)공항의 황량한 모습을 전했다. 이 공항의 국제선 도착 로비 안내판에는 "금일 국제선 취항 편이 없습니다"라는 문구만 게시됐다. 주 6편이었던 한국 편이 서서히 줄어 현재 운항편이 사라진 상태다.
요나고 공항은 2017년 국토교통성으로부터 `방일유객공항`으로 인정받아 국가의 지원으로 공사비 16억5000만 엔(약 180억 원)을 들여 확장 공사를 했다. 그러나 한국인 관광객의 감소로 무용지물이 됐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방일 외국인 수 추계치에 의하면 올해 10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19만7300명으로 작년 대비 65.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 수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에 나선 올해 7월 이후 4개월 연속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 예술인에게 체육ㆍ예술 분야 대체복무 혜택을 주지 않는 현행 제도가 그대로 유지된다.
국방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병역 이행 공정성을 강화하는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오른 BTS 등을 예술 대체복무요원에 편입해야 한다는 일부 여론이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전반적인 대체복무 감축기조`와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 및 형평성`을 이유로 이들을 대체복무요원에 편입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중음악과 비교할 수 있는 전통 음악은 콩쿠르 대회가 있고 객관적 기준이 있다"며 "대중예술은 그런 기준이 부족하다. 음악만 하면 영화 등은 왜 안 되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면 대체복무를 한없이 확장해야 한다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ㆍ병무청ㆍ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 구성된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이하 TF)`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예술ㆍ체육요원 제도의 전면 폐지도 검토했으나, 현 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TF는 예술ㆍ체육요원 제도가 연간 45명 내외로 요원 감축을 통한 병역자원 확보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요원들이 국민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 품격을 제고하는 등의 기여가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
예술ㆍ체육요원의 대체복무인 `봉사활동`은 `공익복무`로 명칭을 변경한다. 봉사활동이 복무가 아닌 재능기부 정도로 인식되는 문제가 있어 병역 의무임을 명확히 해두기로 했다.
한편, 병무청은 미필 대중문화예술인의 해외 공연을 어렵게 하는 `국외여행 허가제도`와 관련해 문체부와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측은 국외여행 허가제의 출국 조건을 완화하는 방향을 논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ㆍ편곡가 장지연(38)이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김건모 측은 21일 "김건모와 장지연 예비부부가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하며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됐다. 당초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에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을 계획했다.
그러나 결혼을 축하하고 싶다는 주변 요청이 쏟아졌고, 두 사람은 많은 사람이 자리할 수 있도록 더 큰 결혼식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계획했던 결혼식을 내년 5월로 연기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미 결혼이 예정된 만큼 미리 혼인신고를 했다는 설명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 가수 김건모는 서울예대 국악과 졸업 이후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했다. 개성 있는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다수의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건모는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스피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ㆍ편곡ㆍ프로듀싱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뉴에이지 앨범 `Dunamis ; Shema:el's Song`을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자화장실을 몰래 훔쳐보다가 달아난 30대 남성을 한 군인과 그 친구가 뒤쫓아 붙잡았다.
지난 20일 경찰에 따르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임창현(26) 중위와 친구 김필수씨는 이달 9일 새벽 경남 창원의 한 상가에서 여자화장실에서 뛰쳐나온 남성을 발견했다. 그들은 뒤이어 나온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자 바로 추격에 나섰다.
피해자 여성은 "칸막이 자체가 흔들리며 이상한 소리가 났다"며 "위를 쳐다보니 어떤 남자 머리가 확 내려가더라. 옷을 추스르고 나오니까 남자가 도망가는 게 보였다"고 말했다.
임 중위는 해당 남성을 600m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해 경찰에 넘겼다. 그는 "한동안 서로 일정 거리를 두고 쫓고 쫓기다가 범인이 신발이 벗겨져 주차된 차 뒤로 숨었고, 그 직후 붙잡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검거된 남성은 동종 전과가 10여 차례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결국 구속됐다. 경찰은 이날 임 중위와 친구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 10만 원씩을 지급했다.
임 중위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보상금은 성범죄 예방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도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으로 검거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이런 시민들이 많이 늘어날수록 사회는 안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_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1일 강남구 역삼동 삼성호텔 제라늄 홀에서 열린 `2019년 민주평통 서울 3권역 자문위원 연수 개회식`에 참석했다.
환영사에 나선 이관수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일 대북정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자문위원으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각계각층의 평화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평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성북구 네 모녀`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성북 네 모녀 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근처 삼선교 분수마루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날 하루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노모와 40대 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위원회는 최근 무연고자로 이들의 장례가 치러질 것이라는 사실을 듣고 분향소를 차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2014년 이른바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정부가 전국적으로 조사를 하고 관련 법령을 제ㆍ개정했지만, 빈곤층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며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수는 여전히 3%대에 머무르고 있고 낮은 임금, 불안정한 노동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더는 안타까운 죽음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적 복지, 보편적 복지, 예방적 복지 3가지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전환하라"고 정부 및 지자체에 요구했다.
이들 모녀를 위한 분향소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장례는 성북구청에 지자체가 지원하는 무연고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까지 1만여 가구 넘는 입주물량이 쏟아지며 역전세난이 우려됐던 서울 강동구 고덕ㆍ상일동이 당초 예상과 달리 전세값이 보합 및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강동구의 전세값 변동률은 0%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감정원은 "현재 강동구 아파트 전세값은 신규 입주물량이 소진되며 보합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고덕그라시움(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의 4932가구 여파는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전세 매물은 많지만 호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는 까닭이다.
강동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전용면적 84㎡ 기준 전세값이 4억5000만 원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집주인들이 호가를 쉽게 내리지 않고 있다. 강동구는 연말부터 연초까지 입주물량이 몰리는 시점에 가격이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오늘(21일)까지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84㎡의 전세 실거래 가격은 4억5000만~6억1000만 원으로, 지난 10월의 전세 실거래가 3억9000만~6억4000만 원보다 실거래가 하한선이 상승했다. 전용면적 59㎡ 역시 이달 3억6000만~4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지난달(10월) 3억3000만~4억5000만 원보다 하한선이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인다.
집주인들이 전세값을 내리지 않고 있는 까닭에는 공급대비 일부 전세수요가 늘어난 영향도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가격이 내리지 않는 건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향후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명 `동전 택시기사 사망`으로 불리는 사건의 피고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부(이인규 부장판사)는 21일 선고 공판에서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사 모두 원심의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다"면서도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여러 양형 요건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량은 적정하다"며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1심을 맡은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는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 구속했다.
장 판사는 "피고인은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소한 이유로 고령인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심한 모욕감을 줬다"며 "피해자가 심리적 모멸감과 스트레스를 느꼈을 것이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3시께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0대 택시기사 B씨에게 동전을 던지고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B씨는 택시 요금 문제로 A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전을 던진 행위와 B씨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보고 폭행치사죄는 적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A씨가 B씨에게 동전을 던지며 욕설하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뒤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관해 유가족이 게재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글은 20만 명의 동의를 훌쩍 넘기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59) 왕자가 `10대 성 매매` 의혹에 책임을 지고 모든 공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영국 여왕의 허락을 받아 모든 공무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앤드루 왕자는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알선으로 10대와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앤드루 왕자는 "잘못된 판단으로 영국 왕실의 활동에 중대한 혼란을 초래했다"면서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후회한다"며 "엡스타인의 성범죄 피해자에게 마음 깊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앤드루 왕자는 지난 16일 공영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엡스타인과 관계를 해명하고 10대와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이 인터뷰는 오히려 의혹과 반감을 키우며 역풍을 초래했다. 현지 언론들은 인터뷰에서 그가 후회나 반성의 기미나 피해자들에 대한 배려조차 없다고 비난했다.
앤드루 왕자의 이러한 대응은 여론의 공분을 야기하며 왕자와 연계해온 영국의 기업과 대학들이 관계를 끊거나 협력을 거부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영국의 기업이나 대학들이 앤드루 왕자가 세운 자선단체 `피치@팰리스`와 관계를 끊은 데 이어 호주 대학들도 협력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호주의 머독 대학과 스탠다드 차타드 등 영국계 기업과 대학들은 더 이상 왕자나 그의 자선단체와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결국 그는 인터뷰 방송 사흘 만에 모든 공식 임무를 중단하기로 발표했다.
현재 영국 왕위 계승 서열 8위인 앤드루 왕자는 허더즈필드 대학 총장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비영리단체와 기관에 대한 왕실 후원자로서 왕자에게 부여되는 공적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21일 오전 11시 기준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78.2% 수준이라고 밝혔다.
열차 종류별 운행률은 KTX 76.0%, 일반열차 65.2%, 화물열차 25.0%, 수도권 전철 86.1%인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노조 파업에는 출근대상자 2만5042명 중 28.9%인 7233명이 참여했다. 이에 대체인력 1668명을 포함한 근무 인력은 1만9477명으로, 평시 대비 77.8%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시간 수도권 전철과 KTX에 내부 직원과 군 인력 등 동원 가능한 대체 인력을 투입해 열차 운행 횟수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라며 "그래도 혼잡이 예상되니 버스 등 다른 교통편도 이용하라"고 전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 ▲KTX-SRT 통합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관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인력 충원 요구는) 주당 39.3시간의 근로시간을 37시간으로 단축하기 위한 것이나 인력을 41.4%나 늘리고 인건비도 4421억 원 증가시키는 등 큰 부담이 발생한다"며 "추가 수익 창출이나 비용절감 없이 일시에 4000여 명의 인력을 증원하는 것은 영업적자 누적 등 재무여건을 악화시키고, 운임인상 등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특히 지금은 전국 각 대학의 시험과 한ㆍ아세안 정상회의 등 국가 대소사로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 국민의 발이 되어 주어야 할 철도의 파업이 더욱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기아자동차는 21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중형 세단 K5의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신형 K5는 2015년 7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5개월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진 3세대 모델이다. 현대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와 같은 3세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형 K5의 모든 엔진은 현대차 쏘나타처럼 현대ㆍ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 스트림`을 장착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 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뤘고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kgfㆍm의 동력성능을 낸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에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됐다.
신형 K5의 외형은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더욱 매끄럽게 개선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은 "3세대 K5는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하이테크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총괄담당(부사장)은 "1세대 K5를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의 열기를 소비자들에게 느끼고 있다"며 제품 출시에 자신감을 보였다. 권 부사장은 "정교하면서도 과감한 라인과 역동적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연 7만 대가량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사전 공개한 기아 3세대 K5는 오는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격은 가솔린 2.0 2351만~3092만 원, 가솔린 1.6 터보 2430만~3171만 원, LPi 2636만~3087만 원, 하이브리드 2749만~3365만 원이다. 기아차는 사전계약자 가운데 2020년 1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취ㆍ등록세 무이자 분할 납부와 특별 할부 금리 등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다음 달(12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9 문화학교 발표회`를 개최한다.
1988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악강습을 시작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문화학교는 지난 30여 년간 약 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전통예술에 기여해왔다. 현재 정재(춘앵무)와 가야금병창 등 100여 개의 전통예술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1600여 명의 수강생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은 30대의 직장인부터 70대의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전통예술을 매개로 40년 세대차를 뛰어 넘는 취미 공동체다. 미국에 살지만 젊었을 때 매료된 한국무용을 배우고자 9개월간 한국에 거주하는 수강생부터 퇴근 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는 자매까지 다양한 사연을 지닌 수강생들이 함께 한다. 지난 2월부터 10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을 담은 32번의 무대를 이틀에 걸쳐 펼친다.
그 가운데 10개 강좌를 듣고 있는 열혈 수강생 길선미씨는 "이민으로 마음 한편에 아쉬움으로 남았던 한국무용을 다양하게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이 시간이 행복했다"며 "이번 발표회는 `나이를 잊고 나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란 자신감을 얻게 하는 도전의 무대"라고 말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전통예술로 제2의 삶을 가꾸는 수강생들의 에너지에 큰 도전을 받는다"며 "이들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활력을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 국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 Apt2you 및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19년 7월 2500만 명을 넘어 5년간 87.8%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3기 신도시 발표 후 증가 추세를 보이던 가입자 수는 올해 6월 분양가 상한제 민간 확대 예고 후 청약 열기가 더욱 과열되면서 서울, 세종, 전남, 충남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지역별로 대전, 광주, 세종, 대구 지역이 최근 3년간 서울보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들 지역은 지난 2년간 주택매매 변동률 역시 크게 증가했다. 주택 수요자들이 일반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청약에 투자하면서 청약 경쟁률 역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분석이다.
다만 치열한 청약경쟁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명이나 과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에선 당첨 가능한 청약가점이 60점을 훌쩍 넘는 사례가 자주 등장한다. 심지어 서울 강남권 등에선 가점 만점자(84점)도 속속 출현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청약통장이 2528만 구좌가 존재하고 이 중 1순위 통장은 약 1400만 구좌다. 수도권 주요단지 1순위에 수십만 명의 청약자들이 몰리는 이유기도 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제도 개편 및 금융규제 강화 등으로 청약통장이 예전만큼 힘을 못쓰고 있다. 특히 청약 1순위자만 1400만 명에 달해 청약통장만의 중요성이 퇴색된지 오래"라며 "청약통장 실효성이 사라지면서 도시형생활주택, 타운하우스 등이 실수요자들의 종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 왔던 부산광역시의 집값이 113주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부산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 오르며 2017년 9월 첫째 주 이후 약 2년 2개월(11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 해제 효과로 해운대구 0.42%, 수영구 0.38%, 동래구 0.21% 등이 크게 올랐다.
지난 6일 부산 해수동(해운대구ㆍ수영구ㆍ동래구)를 국토교통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면서 부산 전 지역은 규제 무풍지대가 됐다. 여기에 연말까지 대규모 공급 일정이 잡혀있어 부산 부동산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청약시장도 과열되고 있다. 지난 14일 조정대상지역 후 첫 청약 접수를 받은 부산 해운대구 `센터KCC스위첸(반여1-1구역 재개발)` 전용면적 84A㎡ 모집에는 1만1499명이 청약을 하며 79.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부산 지역 최고 경쟁률이다. 부산지역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한 외지인들의 원정투자가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해석한다.
청약자격 조건과 주택담보대출 등의 규제가 풀리면서 이들 지역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은 신규 아파트에 쏠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신규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는 반면, 비규제지역에서는 2주택 보유세대라도 60%까지 LTV가 적용된다.
한편, 부산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도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조정 해제로 일시적으로 거래량이 이전보다 늘고 이로 인해 주택 가격이 오를 수는 있지만 상승폭이 클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입주물량이 워낙 많다보니 공급 부담이 시장에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총선을 겨냥한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듯이 조정지역 해제 이후 추가 매매 수요가 많지 않을 수 있다. 부동산 거품이 확 꺼지면 자금이 묶일 수 있으니 추가 매수를 고려한다면 입지, 가격, 자금계획을 철저히 따져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을 11월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장기간의 대학입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고3 수험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장르에 긍정적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술, 여행,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킨 인문학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1회차는 11.22.(금) 이창용 미술사 전문강사와 함께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라는 주제로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고흐의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고, 2회차는 11.26.(화) 「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를 저술한 김글리 작가와 함께 ▲ ‘어떻게 살까? 갈팡질팡 인생길에서 나만의 답 찾기’라는 주제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예비 사회초년생들에게 작가가 여행을 통해 얻은 유익한 인생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11.28.(목)에는 EBS한국교육방송 음악프로듀서를 역임한 리누갤러리 대표 쥴리정 예술감독을 강사로 초빙하여 ▲‘뉴욕부터 비엔나까지, 음악으로 떠나는 클래식 크루즈’라는 주제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통 클래식 장르를 작곡가들의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실시하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10월 중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회 동안 광주여자고등학교 등 총 4개교 9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치홍 관장은 “오랜 시간 학업에만 열중해 온 고3 수험생들에게 인문학 강연을 통한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속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 정책과 수요에 발맞추어 학교와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스타트업의 홍보와 예비 창업가의 창업 지원을 위해 10월 25일 시작한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 11월 24일 성큼 다가온 마감일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공모주제는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기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참가팀은 최대 60초 이내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장점을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시민 투표를 포함해 선발된다. 총 지원금은 2300만원(상금 1300만원+홍보지원금 1000만원)이며 총 선발 팀은 △대상 1팀(4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장려상 4팀(각 50만원) 총 10팀을 선정해 총 13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선작 시상은 12원 09일(월) 개최되는 오프라인 시사회 및 시상식 ‘스타트업 60초 영화제’에서 이루어진다. 이 중 상위 5개 팀에는 5개 혜택, △홍보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확산광고 집행 지원 중 1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기업 및 예비 창업가는 11월 24일(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ss60.kr)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193명의 명단을 위택스(www.wetax.go.kr)와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1일 기준 고액·상습체납자로, 지난 10월말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한 사전 안내 후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부여하고 일부납부 등을 통해 체납 지방세가 1000만원 미만이거나, 체납액의 30% 이상 납부한 경우,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 공개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공개자는 185명(법인 60명, 개인 125명)이며 체납액은 84억원이다. 1월1일 기준 명단공개 대상자 중 10월말까지 징수한 실적은 32명 14억원이다. ※ 지방세 : 185명 84억원(법인 60명 37억원, 개인 125명 47억원)
세외수입금 체납자 명단은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2018년도부터 공개하고 있다. 올해 명단 공개자는 총 8명(법인 1명, 개인 7명)에 체납액은 3억8000만원이다.
※ 지방세 세외수입금 : 8명 3억8000만원(법인 1명 0.2억원, 개인 7명 3.6억원)
이번 명단 공개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와 세외수입금이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의 세목,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공공정보(신용불량) 등록,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해 압류·공매 처분, 가택 수색 등 강력한 체납징수를 할 계획이다.
□ 공개기준(지방세징수법 제11조,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
○ 공개 대상 및 항목
-(대상자)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천만원 이상*인 자
- (공개항목) 성명, 상호(법인명), 직업, 주소(영업소), 체납요지 등
* (’15년 이전) 3천만원 이상 → (’16년 이후) 1천만원 이상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최근 생산라인 해외 이전을 발표한 ㈜위니아대우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광주시가 최대한 지원할 테니 생산라인 이전을 재고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 시장의 ㈜위니아대우 방문은 생산라인 해외이전에 따른 노사갈등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조속히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 시장은 회사 측으로부터 생산라인 이전계획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지역민의 우려를 전달한 뒤 “생존을 위한 회사 측의 방침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광주지역 경제와 노동자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생산라인을 옮기는 것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만의 하나 일부라인의 해외 이전이 불가피하더라도 노동자들의 고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고용을 최대한 보장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특히 “노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노조는 회사의 경영상 판단을 존중하고 사측은 근로조건과 고용에 더욱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역 가전산업은 삼성전자 생산라인 일부의 해외 이전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와 위니아딤채 생산라인 유치 등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광주시도 이번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는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위니아대우 일부사업 해외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가전협력업체의 피해 및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가전 협력업체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적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위니아대우는 2018년 대유그룹에 인수되기 전까지, 1987년 대우모터공업(주)으로 하남공단에 입주한 이래 1999년 대우그룹 해체 후 ㈜대우일렉트로닉스로 변경됐고, 2013년 동부그룹에 인수되는 등 여러 차례 부침을 겪으면서도, 그동안 이 지역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서초여성가족플라자(대표 박현경) 잠원센터에서는 2019년 2019년 유아사회정서·인성 함양 시범사업 ‘쑥쑥 아이맘 키우기’ 국제학술세미나를 ‘아동 사회정서 역량 증진 방안 모색’ 주제로 11월 28일(목) 오전 10시 KW켄벤션센터 2층(양재역 2번)에서 개최한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서초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1차년도 사업으로 유아사회정서·인성 함양 시범사업을 서초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서초구 기관 내 유아의 사회정서능력을 함양하고, 사회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유아에게 적절한 조기 개입과 지원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우수성과를 기관, 부모,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서초구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증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제학술발표의 장을 개최한다.
본 「국제학술세미나」는 ‘샌드아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주제발표로 ▲Eirini Flouri (영국 런던대학교 심리·인간발달학과 교수)의 ‘영유아에서 청소년기까지 내현화·외현화 행동발달의 특성’ ▲Mary Louise Hemmeter(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유아사회정서 발달 촉진과 도전행동을 예방하는 다층구조 모델’ ▲허계형 (총신대학교 유아교육학 교수)의 2019년 서초구 유아사회정서·인성 시범사업 성과‘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손병덕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국제학술세미나」는 어린이집 및 학교 교사 등 아동 양육 관련 전문가, 관심 있는 주민이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www.women.co.kr) 및 기관 방문접수, 세미나 현장접수로 이뤄진다. 11월 22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사전접수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실효성 있는 법안 마련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전남과 유사하게 인구가 주는 경북․전북․충남․충북․강원 등 6개 시도연구원 연구위원, 박종철 목포대 명예교수, 박문옥 전남도의원, 장필수 광주일보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경북 등 농촌은 합계출산율이 높지만 수도권 등으로 인구가 유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며 “지방이 활력과 경쟁력을 잃으면 미래 국가경쟁력도 장담할 수 없다”면서 특별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철 목포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편차 현황’,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방소멸대응 지역발전 정책과 특별법 마련’ 주제 기조발표를 했다. 토론자들은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법안에 포함돼야 할 내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안성조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인구의 49.97%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도권 쏠림현상 때문에 지방은 정주여건 취약, 인구유출 및 고령화, 지역 쇠퇴의 악순환을 겪으면서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진경 연구위원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지방은 저출산․고령화, 20~30대 젊은 인구의 유출 등이 겹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며 “(가칭)지역인구활력 특별법 제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인구 감소지역의 포용적 성장 및 활력을 촉진하는 범부처 지역발전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장필수 부국장은 “수도권 집중화가 지방소멸 위기를 부르고 있음에도 정부는 경기침체를 내세운 기업 요구를 받아들여 ‘청년 신도시’ 정책 등 수도권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여 우려스럽다”며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이 대안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먼저 개정해 지방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문옥 도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각자도생의 비효율적 경쟁적 예산 집행을 통해 재원과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며 “지역 간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생활권, 문화권, 경제권, 행정권 등 다양한 통합정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헌 연구위원은 “지역에서는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고향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조차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면서 지방은 경제·사회·문화·산업 등 전방위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인구감소지역 대상 특별법이 필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고향세)와 같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제도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용환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소멸위험지역은 인구유출·고령화로 지방세 수입은 줄고, 행정서비스 비용은 늘어 행정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대도시특례지역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멸위험특례지정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관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은 시군이 아닌 읍면동 차원에서 추진돼야 하고 다차원적 공간 접근도 고려하는 등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관점에서 기획돼야 한다”며 “또한 양육·돌봄, 일자리, 정주, 고령복지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영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은 시군이 아닌 읍면동 차원에서 추진돼야 하고 다차원적 공간접근도 고려하는 등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관점에서 기획돼야 한다”며 “또한 양육·돌봄, 일자리, 정주, 고령복지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나강렬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 감소지역 지원 방안으로 범정부차원의 인구균형정책, ‘지역투자협력사업’을 통한 지원, U턴‧J턴 인구 지원 차등화, 외국인에 대한 인식 전환, 체류 수요에 대응하는 SOC 공급정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라남도는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초 경북과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통해 특별법안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여는 것은 물론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인구 감소 시·도와 함께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진군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주최한 ‘2019 올해의 SNS대상’ 페이스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SNS 채널에 대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기업,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등으로 나누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강진군은 ‘올해의 페이스북’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개설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강진군 페이스북 페이지는 2019년 2천3백여 명의 팔로워와, 한 주 평균 2천7백여 명이 게시물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컨텐츠 업로드를 통해 강진군의 홍보 매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군민들과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0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1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형성)’, ‘새싹단계(활성화)’, ‘열매단계(고도화)’로 나눠 진행되며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씨앗’단계로 300개소 이상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50만원~500만원, ‘새싹’단계로 64개소에 최대 1000만원씩, 열매단계는 10개소에 최대 2000만원 씩 지원해 자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마을단위 공동체로 마을환경개선, 마을공동체역량강화, 마을복지·돌봄, 마을소통 문화·예술 공유 사업 등 마을공동체 형성 및 아파트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는 11월 28일 오후 2시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며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12월 6일 공동체별 사업계획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9), 영광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061-351-8772)에 하면 된다.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19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월 1일부터 구.영광읍사무소에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400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모로비리국의 고장에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 중 전남 목포시 차도현(만3세)군은 최연소 참가자로, 전북 고창 안홍중(만83세)씨는 최고령자로 건강코스(5㎞)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창고인돌마라톤 동호회에서는 고인돌을 상징하는 원시인 복장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이목을 끌었고, 고창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50여명의 회원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 70세 이상 참가자 60명은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20인 이상 단체 참가팀도 평택시마라톤연합회를 비롯해 대구동구육상연맹 등 21개 단체가 참가해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규모의 명성을 얻은 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이날 풀코스 남자 1위는 강동식(전북 익산시) 선수가 2시간52분15초, 여자 1위는 이광숙(경남 김해)님이 3시간31분41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출전을 선호하는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는 2003년 첫 해부터 푸짐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떡국, 막걸리, 두부·김치, 인절미, 돼지고기, 등 푸짐한 먹거리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창의 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상악화로 기념식이 약식으로 치러진 가운데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마라토너들에게 넉넉한 먹거리와 훈훈한 인심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대 통합의료학과(지도교수 김명주) 배꼽호흡테라피 동아리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선수들에게 따스한 차 한 잔을 건네주면서 갈증을 풀어주고 몸을 녹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마라톤선수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하지의 근육뭉침, 경련과 통증, 발목, 무릎 등의 근골격계통의 통증을 복부를 통해서 이완시켜 풀어주는 배꼽호흡테라피 대체요법 봉사활동 등을 현장학습으로 몸소 실천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하는 배꼽호흡테라피 동아리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학교에서 배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기체험 학습을 통해 환자를 대하는 방법과 자신감 향상으로 오히려 '더 많은 산지식을 배우는 실천적인 현장학습이 됐다'며 소감을 말하며, 더불어 재능기부의 봉사활동을 통해 환자를 위한 마음으로 채워지는 의료인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교육 함양시키는 좋은 기회였다'고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의 대한민국 수출액 감소폭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일본의 한국 수출액은 3818억 엔(약 4조124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1%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폭은 9월 15.9%보다 더 커진 것이다.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NO 재팬)으로 인한 타격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10월 한국의 일본에 대한 수출액(일본이 한국에서 수입한 제품의 총액)도 줄어 작년 동기 12.0% 감소한 2733억 엔(약 2조9511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일본이 한국과의 무역에서 거둔 흑자는 1085억 엔(약 1조171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5%나 감소했다. 이는 2016년 10월(10.3% 감소)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한국과의 무역에서 거둔 흑자폭이 감소했지만 일본의 지난달(10월) 전체 무역수지는 4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수출액이 6조5774만 엔(약 71조17억 원)으로 9.2% 줄어들었지만 수입액은 6조5601만 엔(약 70조7494억 원)으로 감속 폭이 이보다 더 큰 14.8%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173억 엔(약 1867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이유는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원유가 하락으로 수입액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휘발유 등 석유 제품 수입액이 20.3% 감소했고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액도 각각 3.6%, 11.4%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돌파 공약인 `달나라 행` 에 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나영석 PD 포함 채널 십오야 측은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100만이 되기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 제작진은 공약에 대한 실천 방법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라며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영석PD는 `채널 십오야`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 이수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실제로 `달나라 행` 공약이 이행될 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는 매주 tvN `신서유기 외전-아이슬란드 간 세끼`를 풀버전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초고가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중국 우한에서 현지 이동통신사 차이나텔레콤과 `심계천하(心係天下) 삼성 W20 5G`를 공개했다. 심계천하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중국의 부유 소비층을 대상으로 발매해 온 고가 한정판 모델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폴드 5G 유사 모델로 로고 등 디자인 측면에서 변화가 생긴 것이 특징이다. 아직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 매체들은 2만 위안(332만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국내 제품(239만8000원)과 비교해 100만 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고가 제품 출시 전략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앞세워 중국 부유층과 초고위층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계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의미가 통하는 사자성어로 높은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 삼성전자는 초고가인 심계천하 시리즈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구매자는 1년 간 무료 출장 서비스, 부품 교체 할인 혜택 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한때 20%에 이르던 삼성전자의 2019년 3분기 중국 점유율은 0.6%로 급감한 상태지만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 중국에서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갤럭시 폴드와 5G로 최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가격 경쟁력은 뒤처지나 여전히 고급 브랜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99%의 선택을 받지 못할지라도 5G 전환기에 1%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키워나간다면 중국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기관인 일본부동산연구소 제10회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에 한국측 대표로 한국감정원 정건용 부원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ㆍ중ㆍ일 3개국의 부동산시장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방안이 공통 주제로 논의됐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 대표단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관리 분야의 데이터 활용사례 연구 결과`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정 부원장은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은 3개국의 부동산시장 동향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서 부동산시장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은 정치, 경제, 문화적 측면에서 유사한 3개국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동산 현안에 관한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로 2010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은 감정원 내 전문가들의 업무 노하우와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해 중소 부동산 기업 · 사회적경제기업 등에게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은 ▲맞춤형 부동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업진단 등을 통한 현황분석 및 기업별 맞춤형 제도설계 ▲일자리 창출, 정책지원 등 정부정책 프로그램 제안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부동산관련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한국감정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기업은 선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부동산 관련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한국감정원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관련해 축하의 글을 올렸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20일) SNS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단지 소방관들만의 염원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바라던 것"이라며 "소방관들의 진정어리고 헌신적인 활동과 숭고한 희생이 비로소 제자리를 찾았다. 너무 늦게 이뤄져 대통령으로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반가운 소식을, 응급환자를 구조하던 도중 우리 곁을 떠난 박단비ㆍ배혁ㆍ김종필ㆍ이종후ㆍ서정용 소방대원과 윤영호ㆍ박기동님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독도 헬기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했거나 실종된 자들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강원도 산불현장의 진화 작전과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구조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소방관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감동의 현장이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 국민 안전에 지역 격차가 있을 수 없으며, 재난현장에서도 국가가 중심이 되어 총력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체 소방공무원 5만4000여 명 중 99%에 달하는 지방직 소방관이 2020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바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랩(LAB)`의 결과 발표회인 `오픈랩(OPEN LAB)`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21일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랩`은 연극 연출, 입체ㆍ퍼포먼스, 사운드아트, 회화ㆍ입체, 드로잉ㆍ텍스트 혼합, 다원 등 6명의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개발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로잉ㆍ텍스트 혼합의 조은지는 기존의 속담과 광고 문구 등을 새롭게 수정해 선입견과 통념적 인식을 전복하는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다. 입체ㆍ퍼포먼스의 문세린은 빛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연출과 60세 이상의 참여자들이 바라본 일상을 담은 작품을 준비했다. 회화ㆍ입체의 이동엽은 인체의 생물학적 구조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나의 몸은 소우주`를 통해 새로운 공감각을 체감하는 작품을 발표한다.
또한 연극의 이혜원은 몸을 주제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신체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다. 다원의 김해리는 관람객이 상상의 지도를 들고 희곡을 손에 쥔 배우가 되거나 첫 전시를 앞둔 작가가 돼 전시 공간 구석구석을 탐험해보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 사운드아트의 배인숙은 의미를 부여한 픽토그램에 소리를 더한 설치 작품을 비롯해 수집된 소리와 작은 부품들을 활용한 전자악기 등을 한 공간 안에 구성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오픈랩은 지역에서 예술놀이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예술가와 함께하는 현장 워크숍이 운영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에 진행되며 TA(교육예술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가 첨단산업시설, 창업지원시설, 행복주택 등이 들어서는 혁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안)`을 지난 19일 제13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상정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계획안은 크게 산업단지 지원정책 전환, 3대 분야별 지원사업 및 제도 개선과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산단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국가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산단을 `지역주도의 혁신 선도거점`으로 개조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의 활력 증진과 민간 투자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산업단지 재생 활성화를 위한 혁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과를 조속히 창출하고, 다른 정책과의 연계ㆍ융합을 통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작한 캠퍼스 혁신파크가 많은 대학의 관심을 받은 만큼 내년에는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지방에도 판교2밸리와 같은 혁신성장 지원기능을 갖춘 도시첨단산단을 확대, 3기 신도시에도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해서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자족 도시로 건설하는 등 기존 산단과 차별화된 매력적인 산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 산단 재생 혁신 사업 중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산단 내부의 휴폐업부지 등을 활용해 각종 산업ㆍ지원기능을 집적하고, 고밀도로 복합 개발하는 산업단지 상상허브를 집중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생사업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용도지역 변경(일반공업지역→일반상업지역), 주택도시기금의 2% 저리융자 등 각종 특례를 부여하고,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산단 규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입주 업종 제도 개편, 단일 기업 전용 산단에 계열사ㆍ협력사의 입주 지원을 위한 공공시설 무상귀속 규제 완화, 중소기업을 위한 소규모 부지 공급 등을 통해 수요기업이 산단에 원활히 입주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유연한 토지용도 전환, 개발이익 재투자 규모 완화 등을 통해 산단이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입지규제도 정비한다. 산단 내 공공기관(LH 등) 소유의 토지(4곳)를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내년 1월 민간,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국토부 차원에서 신속한 인ㆍ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해 산단에 대한 생산 활동 지원에 더해 산단과 그 주변을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선호하는 일터, 삶터,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토부는 산단 재생사업, 도시재생 뉴딜,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 연계해 산단이 지역의 혁신적인 일자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