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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KBO 퓨처스리그가 지난 9월 30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고양과 롯데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9 KBO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북부(한화, 고양(히어로즈), SK, LG, 두산)와 남부(상무, 롯데, NC, KIA, KT, 삼성) 2개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북부리그는 한화 이글스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8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개인 활약도 돋보였다. 북부리그는 한화 문동욱이 평균자책점 2.75와 8승으로 평균자책점과 승리 부문 1위에 올랐고 고양 허정협과 두산 국해성이 10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고양 김은성이 타율 0.326, 54타점으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고양 히어로즈 김은성과 LG 강구성이 2017년 이후 2년 만에 퓨처스리그 통산 28, 29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KBO 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 선수들이 전 부문 1위를 휩쓸었다. 상무 김유신은 평균자책점 2.25와 12승으로 2관왕에 올랐고 상무 김정인 역시 12승으로 공동 승리왕이 됐다. 상무 강한울은 0.395의 타율로 타율 부문 1위를, 13개의 홈런을 기록한 상무 양석환은 홈런에 이어 타점(68타점)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19 KBO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KBO 포스트시즌 종료 후 개최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KBO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2017년 시행 이후 호평을 받았던 퓨처스서머리그 기간을 확대 편성하고 15경기를 생중계하며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KBO 리그 적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KBO 퓨처스리그 전용앱과 퓨처스리그 인공지능(AI) 로봇기자 케이봇(KBOT)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과 결과, 순위, 기록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했다.
KBO는 앞으로도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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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KBO MVP 및 신인상 투표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실시된다.
KBO MVP 및 신인상 투표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신인상 후보는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19년에 입단했거나 최초 등록된 선수, 그리고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4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됐던 선수는 제외된다.
투표는 각 투표인단에게 개별 발송된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한 뒤 MVP는 1위부터 5위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까지 순위를 정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VP는 1위에게 8점이 부여되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순차적으로 4, 3, 2, 1점이 주어진다. 신인상은 1위 5점, 2위 3점, 3위는 1점의 점수를 얻게 되며 선수 별로 받은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얻은 선수가 MVP와 신인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2명 이상의 선수가 동일한 최고 점수를 획득하게 되면 1위 표를 더 많이 획득한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25일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한편, 우천 등 기상 상황으로 정규시즌 종료일이 연기될 경우 투표는 변경된 정규시즌 종료일의 다음 날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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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샌드위치가 열량, 탄수화물 등의 함량이 적어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한 점이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샌드위치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ㆍ평가 결과, 샌드위치를 구성하는 내용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맛, 식감 등이 제품별로 달라 기호에 맞는 선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 보존료 및 이물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일부 제품은 내용량, 영양표시가 실제 함량과 달라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열량,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한 끼 식사용으로는 부족해 과채류, 유제품 등 식품 섭취를 통해 부족한 영양의 보충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5개 제품은 햄, 채소(양상추 등)를 포함하고 있었고, 제품에 따라 치즈 및 계란, 감자 등 샐러드를 포함한 제품도 있었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ㆍ패스트푸드에서 판매되는 3개 제품에는 베이컨과 함께 다양한 채소(양상추, 토마토 등)가 포함됐고 제품에 따라 치즈, 오이피클 및 계란프라이를 포함한 제품도 있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5개 제품의 빵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웠지만, 내용물의 양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ㆍ패스트푸드에서 판매되는 3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내용물의 양이 많은 반면, 빵의 부드러움은 덜해 삼키기 전까지 씹는 횟수가 많았다.
`햄에그샌드위치(씨유 판매)`의 단맛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맛있는햄치즈에그샌드(세븐일레븐 판매)` 등 5개 제품의 단맛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햄빵빵샌드위치(이마트24 판매)` 등 3개 제품은 짠맛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맛있는햄치즈에그샌드(세븐일레븐 판매)`, `BELT샌드위치(뚜레쥬르 판매)`는 상대적으로 짠맛이 약했다.
샌드위치에 함유된 주요 영양성분은 1일 기준치 대비 열량 19%, 탄수화물 12%, 단백질 27%, 지방 33%, 당류 7%, 나트륨 42% 수준이었다. 햄버거, 도시락 등 식사 대용 간편식과 비교할 때 열량,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한 끼 식사용으로는 부족해 과채류, 유제품 및 두유 등의 섭취를 통한 부족한 영양성분의 보충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 위해 가능 영양성분인 당류는 1일 기준치의 7%로 낮은 반면, 나트륨은 42%로 다른 영양성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1개 제품은 일부 매장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의 내용량이 표시된 내용량보다 부족했으며, 3개 제품은 실제 영양성분 함량이 표시된 함량과 차이가 있어 기준에 부적합했다.
내용량을 부족하게 판매한 1개 업체(씨제이푸드빌)는 가맹ㆍ직영점을 대상으로 원ㆍ부재료 중량 준수 및 표준매뉴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회신했고 영양표시가 부적합한 3개 업체(비지에프리테일, 이마트24, 한국미니스톱)는 품질관리ㆍ표시개선 계획을 한국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전 제품의 미생물(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보존료(소브산 및 그 염류), 이물 시험 결과는 기준에 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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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분양형 호텔, 이ㆍ미용업소, 목욕탕 등 공중위생영업자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법령 개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숙박업, 이ㆍ미용업 등 공중위생영업자에 대한 규제 완화 등과 관련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같은 달 30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분양형 호텔 영업 신고 기준 마련, 이ㆍ미용업소 칸막이 규제 완화, 목욕탕 이성출입 연령 조정 등 공중위생영업 분야에서 영업자 부담 해소 및 행정절차의 간소화ㆍ합리화를 위한 것이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우선 객실별로 분양이 이뤄진 단일 건물 내에서의 복수 숙박 영업(통칭 분양형 호텔)의 영업 신고 기준을 마련했다.
기존 `일반숙박업(「관광진흥법」 등 개별법의 적용이 없는 경우)`은 위생관리 목적상 건물 전체나 층별 구별이 이뤄진 때에만 한해 숙박 영업이 가능했기에, 객실이 분양된 경우 객실 소유자가 위탁 숙박영업자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대법원의 복수 영업 신고 허용에 관한 판결 취지를 반영해 30객실 또는 연면적 3분의1 이상을 확보한 영업자에게도 동일 건물 내에서의 복수 영업신고를 허용하고 접객대(로비ㆍ프런트) 등도 공동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공동사용 영역(공용부분)의 관리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어 공용부분은 공동으로 책임지도록 하고, 영업배상책임보험에 의무가입하도록 요건을 강화한다.
이ㆍ미용업과 관련해서 기존에는 출장 이ㆍ미용 시술은 질병, 방송촬영 등 업소 방문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로만 한정됐는데 개정안에는 장애, 고령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도 영업소 외 시술이 가능하도록 출장 이ㆍ미용 허용 사유를 확대했다.
또한 미용업소 내 어울가게(숍인숍) 창업 시 영업장소 구별 방법이 모호하다는 지적에 따라「식품위생법」의 `분리`, `구획`, `구분`의 개념을 도입했다.
다만, 탈모ㆍ가발 이용자에 대한 시술 또는 신체 노출이 이뤄지는 시술 등은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가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칸막이 설치를 허용하도록 했다.
또한 목욕업소의 이성 출입 연령과, 청소년의 24시 찜질방 자유 출입시간을 조정했다. 현재 목욕업소의 목욕실ㆍ탈의실에는 6세(만 5세) 미만인 경우에만 이성 출입이 가능하나, 아동 발육상태 향상으로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의 반영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에 따라 개정안에서는 `5세(만 4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미만`으로 기준을 하향 조정했다.
24시간 찜질방을 이용하는 청소년은 기존에 보호자가 동행하거나 동의서를 제출해야만 심야(오후 10시~오전 5시)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제한 시간을 획일적으로 규정했던 것을, 개정안에서는 출입제한 시간만은 교통상황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건물위생관리업의 사무실 공유(공동사무실)를 허용하고 휴업한 영업자가 위생교육 이수를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종 건의 사항을 수용, 영업자 부담을 완화한다. 다만 숙박업소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도입, 생활형 숙박업소의 이동식 취사 설비 금지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강화된다.
강호옥 건강정책과 생활보건T/F팀장은 "이번 개정은 그동안 제기됐던 공중위생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반드시 필요한 위생 안전 규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입법 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하고 필요한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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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임수준)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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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국제인권도시 MOU체결 및 WHRCF 국제기획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 및 협약서 서명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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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랑에 기대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간의 선택 앞에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미로에서 처음이란 단어 앞에는 늘 미로가 기다리지 않았던가. 때로는 잘 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시행착오는 보람과 후회를 직조하는 내 삶의 나만의 무늬가 되었다.
일찍 만났건 늦게 만났건 만남이란 시절인연이 삼세의 흔적으로 지금도 갈 길로 흘러가는 것이야 말로 어김없는 나만의 인생행로이리라.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지고 미워하는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정리하는 결단도 잘 잘못을 저울에 달기보다는 그것 또한 선택이 아닌가. 지나면서 잘 익은 발효된 와인같이 음미할수록 좋은 인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분명히 있어서 인연의 끈은 길고 짧고 질기고 약한 여러 양상을 지닌다.
황혼에 물고 온 예술의 세상에 혼에 점화된 불씨 같은 열정이 화선지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드디어 화가로 머리를 얹게 하는 기쁨이 나를 맞는다. 몇 군데에 출품한 작품에서 인정을 받는 표시인 수상을 하면서 몸살기를 느끼며 미열이 감지된다고나 할까. 모든 것이 늦되는 운명인가. 참사랑의 시기가 늦었다는 생각에 나를 어지럽히며 회한에 몰아넣더니 스스로의 위로에서 행복 한 술 머금게 한다.
어진 사랑 시집을 엮어가며 늘 부족하지만 나였기에 가능한 삶이란 천 조각을 조각보처럼 배색을 하며 깁다 보니 열세 번째의 시집으로 탄생된다. 언제나 영감을 주는 격려의 언어를 날라다 주는 사랑하는 친구와 서툰 그림의 세계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신 조성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문학작품과 친구가 되어 영원히 남아줄 그림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매화를 전문적으로 그리라고 일러주며 오사카 갤러리 전시회에 처녀 출품한 작품을 거금으로 구입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진 사랑에 기대어
어진 사랑에 기대어
영혼이 쉬는 고향처럼
감자 한 봉지
그림의 세계
내 다리로 걷는다
너무
때 묻은 손톱
래포를 형성하는 사람
마디게 살아가려고
만보 걷는 여름 밤
만자 여백
제2부 매이지 않은 일상의 넉넉함
매이지 않은 일상의 넉넉함
밤에 우는 새
방해하더니
불가항력
삼계탕 온정
섬나라에 살다
쌀이 부르는 노래
안감
여권 재신청
애정의 미로
휘청거리는 황혼
제3부 우주 안에 색상
우주 안에 색상
우에 사마
육체의 늪
자원 봉사 학점제 논문
잘 모른다
젠더 이야기
짝 없는 사람
천성인가
출강의 긴장
누구를 챙기는 수고
제4부 하이구를 내 그림에
하이구를 내 그림에
검은 밤
검은 비
고궁의 눈물
그림 그리는 길
기다린다는 틈
뒷바라지 한 아내
망설이던 발길
모방의 그림자
무서워서가 아니라
홍매를 비비정에서 치다
제5부 물이 흐르는데
물이 흐르는데
부산한 월요일
부채에 그림을 그리며
사무치게 휘감는 바람이
살다 보면
삶이 다한다는 생각
새는 빛
수명을 예견하다
싸움은 상대가 있는 것
약속을 지키다가
호남선에 몸을 싣고
제6부 역에서
역에서
유서를 쓰는 순간
이런 날이 올 줄
작가라는 소개로
정겨운 꽃모임
중복에
출강의 설렘
팔월의 기적을 바라며
패권의 비밀을 읽으며
폭서의 기억
풋사랑 미열
● 서평
[2019.10.01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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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바른미래당 의원 15명이 '비상행동' 모임을 만들어 유승민 의원을 대표로 내세우며 분당 수순에 들어갔다. 손학규 당대표는 "당 분열을 획책해선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비상회의에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제 모든 것을 걸고 대표직을 수행하겠다”면서 대표직을 수락했다. 유 의원은 탈당 및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결론이 난 게 없다”면서 “바른미래당이 이대로는 안 되기 때문에 모든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개혁보수의 길에 동참할 수 있다면 누구와도 합칠 수 있다”면서 일각에서 ' 한국당과 통합하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는 것은 우리의 진정성을 모독하는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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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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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목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힘을 싣는 동시에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의 조직적인 반기에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장관 중 조국 법무 장관의 업무보고를 가장 먼저 받은 것은 그만큼 이 문제를 중시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지난 28일 많은 인파가 운집한 서울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계기로 여론 흐름이 ‘검찰개혁 대 반개혁’ 구도로 옮겨 가고 있다고 확신을 얻은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일각에서는 그데 따른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검찰개혁안과 관련, 향후 윤 총장의 보고계획에 대해 어떤 방법이든 답을 내 놓을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조국 법무장관이 법무검찰개혁 위원회를 발족하고 민변출신 변호사를 위원장에 임명했다. 조 장관은 "검찰개혁 열망이 헌정사상 가장 뜨겁다"며 검찰을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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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교수 막말`이 잇따라 폭로되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학자이자 지식인이며,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 입장에 있는 일부 교수들이 `도를 넘는` 혹은 `공감 받지 못할` 표현을 강의 중 뱉으며 비판을 받는 상황이다.
최근 한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발전사회학` 과목 강의 중 "그 사람들(위안부)이 살기 어려워서 매춘하러 간 거다"며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딱 그렇다. 옛날에만 그런 게 아니다.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연세대는 30일 2차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교수의 발언이 성폭력 세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강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해당 교수의 전공수업인 `발전사회학` 과목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양수업인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은 수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학생과 시민단체의 반발은 끊이지 않고 있다. 연세민주동문회, 사단법인 이한열기념사업회,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 등은 지난 26일 2차 성명서를 내고 "매국적 망언을 자행한 교수를 파면해 더럽혀진 연세대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며 "마땅한 징계는 파면밖에 없다"고 촉구했다.
논란이 된 교수 막말은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부산 동의대의 A교수는 "전쟁이 나면 여학생은 제2의 위안부가 되고 남학생은 총알받이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수업 중에 해 비판을 받았다. 이후 A교수는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사직을 결심했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또 전북대의 자연과학대 B교수가 강의 중 "화류계에 전북대 여학생들도 많이 다닌다. 그 학생들에게 술을 줄 수 없어 콜라를 준다"고 발언했다는 고발글이 학내 익명 커뮤니티에 게재되자 해당 수업이 폐강됐고, B교수는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 밖에도 경북 모 대학교의 국제태권도학과 C교수가 복학생들에게 인권 침해에 해당하는 폭언을 해 국가인권위원회가 C교수의 발언을 지적하고 나선 바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학교 측에 C교수를 포함, 전 교직원의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면했다.
교수는 사전적 의미로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학문을 알려주고 연구하는 지식인을 뜻한다. 하지만 학계의 지식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아 마땅한 위치의 교수라는 직함에 맞지 않는 발언을 일삼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회에 나아갈 학생들을 가르치고 키워가는 역할을 맡은 만큼 강단에서 객관성이 낮고 편향적인 사고를 강요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제재와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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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발전시설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은 방송통신시설과 별개로 발전시설 용도로 쓰는 건축물을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시행령」 제61조제1항제3호에 따른 `발전시설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은 방송통신시설 중 발전시설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방송통신시설과 별개로 발전시설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해석의 이유로 법제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의 내부 마감재료는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하도록 하고 있고, 대상시설 중 하나로 `방송통신시설 중 방송국ㆍ촬영소 또는 발전시설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에서는 해당 규정에서 `발전시설`의 범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축물의 용도`란 건축물의 종류를 유사한 구조, 이용 목적 및 형태별로 묶어 분류한 것으로 건축물의 용도를 방송통신시설 및 발전시설로 각각 구분하고 있고, 각 용도에 속하는 건축물의 종류를 정하면서 방송통신시설에 방송국, 전신전화국, 촬영소 등을 규정하고, 발전시설에 발전소로 사용되는 건축물로서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방송통신시설 중 방송국ㆍ촬영소`는 방송통신시설의 용도에 속하는 건축물의 종류 중 방송국과 촬영소를 지칭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발전시설`은 방송통신시설과 그 용도가 구분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관련 법령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건축물의 내부 마감재료에 대한 규율 대상과 관련한 「건축법」 등의 입법 연혁을 살펴보면 1992년 5월 30일 `발전소, 방송ㆍ통신시설`이 추가됐고, 1999년 4월 30일 일부 개정되면서 `공공용시설 중 발전소ㆍ방송국 및 촬영소로 사용되는 건축물`이라고 변경됐으며, 2006년 5월 8일 개정되면서 현행처럼 `방송통신시설 중 방송국ㆍ촬영소 또는 발전시설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이라고 규정됐는바, 모두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 분류 및 「건축법 시행령」 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구분 체계에 맞춰 개정된 것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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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2019ㆍ2020 스키 시즌권의 1차 특가 판매가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에 마감된다.
1차 특가 판매 기간에 시즌권을 구입하는 얼리버드 스키어들은 정상가 대비 회원은 최대 58%, 일반고객은 최대 37%까지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시즌권을 연속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5만5000원 까지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가족이나 직장동료끼리 뭉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족 3인 이상이 패밀리권 구입 시 총 금액의 10%가 할인되며, 직장동료 3인 이상 시즌권 구입 시 인당 3만 원 씩 추가 할인이 된다. 특히 직장동료 할인은 1차 특가 판매 기간에만 한정 적용된다.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객실, 장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권 구입 시 가족ㆍ국민호텔ㆍ유스호스텔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가 주어진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가족호텔을 리모델링한 후 첫 시즌인 만큼, 쾌적한 새 객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세인트 휴 사우나 30% 할인권 5매, 스키ㆍ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 4인, 시즌 락커 구매 시 20% 할인도 함께 주어진다. 스키 시즌이 끝난 뒤 쓸 수 있는 관광곤도라 50% 할인권 4매도 제공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6%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를 비롯해 34면의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한일관계의 영향으로 일본 스키여행을 고민하는 상급자 스키어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설천 상단의 최상급 슬로프(모차르트, 알레그로, 왈츠, 카덴자 슬로프)를 오픈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폐장일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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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드론 제작 및 활용기술의 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강원 영월, 충북 보은, 경남 고성 3개소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2019년 9월 30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이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비행시험 절차 등 운영매뉴얼을 수정ㆍ보완하고 2020년 5월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드론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는 시제기의 비행성능, 안전성 등 다양한 시험과 검증이 필요하지만 그간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은 없었다.
이에 국토부는 2017년 기획연구를 통해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2018년 영월ㆍ보은ㆍ고성 3개소를 착공했다. 이달 영월 등 3개소에 이착륙장, 비행통제센터, 정비고, 데이터분석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드론 제작업체 등은 전문장비를 지원받아 비행시험, 안전성 실험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비행시험장은 이번 시범운영기간 동안 드론 업계, 연구기관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된다. 또한 업체의 기술개발이 편리하도록 사무 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 지원시설도 제공할 예정이다.
비행시험장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나 대학교 등에서는 운영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시험일자, 기체, 조종자, 비행경로 등의 정보 확인을 위해 비행계획서, 제원표, 성능검사표를 제출하고 운영센터 내 설치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변지형을 확인하고 실제 비행 시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실시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운영을 통해 드론 제작업체 등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험하고 성능검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드론분야 기술개발 및 활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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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원일빌라(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원일빌라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ㆍ일반 분양 중도금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8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24길 13(방화동) 일대 55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55%, 용적률 232.0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3개동 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7가구 ▲59A㎡ 42가구 ▲59B㎡ 40가구 ▲59C㎡ 15가구 ▲78㎡ 28가구 ▲81㎡ 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원일빌라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5호선 방화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방화터널을 이용해 올림픽대로까지의 진입이 수월해 교통이 편리하다.
더불어 인근에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방신재래시장과 기존 편의시설 역시 가까워 입지가 매우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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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의 현설에 참여해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가등)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13(왕산리) 일대 2만278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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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동부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은 이달 28일 김포농협본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동부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 측은 컨소시엄 사업단이 제시한 대안설계 등을 검토한 후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북변5구역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총 11만502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1996가구, 도시형생활주택 434가구, 오피스텔 1525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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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7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동대표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현금납부 20억 원, 이행보증증권 15억 원 제출 가능ㆍ선정 후 15일 이내 현금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각각의 면허 만족을 위한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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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광명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광명국민체육센터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제반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안(사업비, 운영비)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조합원 이주 결의 및 철거 등 승인의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예산 및 참석 조합원 회의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해 늦어도 3주 이내에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1동) 일원 16만3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585가구(임대 21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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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리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서 유독가스를 마시고 두 달째 의식을 잃었던 여고생이 안타깝게 숨졌다.
30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57분께 부산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A(19)양이 숨졌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A양이 황화수소 중독에 의한 무산소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소견을 경찰 측에 전달했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양의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A양은 지난 7월 29일 오전 3시 37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회센터 지하 공중화장실에서 유독가스를 마시고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졌다. 조사 결과 A양은 「산업안전보건법」상 단기간 허용 농도 기준치인 15ppm의 66배에 달하는 1000ppm의 황화수소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조에서 발생한 황화수소가 공중화장실 세면대 바닥 구멍을 통해 화장실로 유입돼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는 사고 이후 지역 내 공중화장실 611곳을 조사해 정화조가 있는 화장실 244곳을 단계적으로 폐쇄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정화조를 폐쇄하거나 정화조가 필요 없는 분류식 하수관거 화장실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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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광명시는 광명4R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18년 6월 22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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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미추홀구는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범선)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9%, 용적률 298.82%를 적용한 공동주택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A㎡ 52가구 ▲49B㎡ 23가구 ▲59A㎡ 170가구 ▲59B㎡ 53가구 ▲59C㎡ 48가구 ▲74A㎡ 54가구 ▲74B㎡ 52가구 ▲84㎡ 5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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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0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들이 부결돼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서해종합건설, 반도건설, 유탑건설 등이 참여하고 지난 22일 개최된 1차 합동홍보설명회도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른 시공자 선정을 기대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신속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일반분양 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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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ㆍ재건축)의 시공권을 놓고 포스코건설과 남광토건이 맞붙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장미 재건축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남광토건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10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건설사를 포함해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호반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KCC건설 ▲금호산업 ▲고려개발 ▲반도건설 ▲대우산업개발 ▲동양 ▲흥화건설 ▲계룡건설 ▲극동건설 ▲중흥토건 ▲서해종합건설 등 총 22곳의 업체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1982년 입주한 성수장미는 6개동 173가구의 소규모 단지로,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의 더블역세권 입지에 서울숲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은 2011년 10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201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사업에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자 추진위는 신탁 방식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지난해 6월 26일 KB부동산신탁과 신탁 방식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KB부동산신탁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중 75% 이상의 신탁 방식 시행자 동의서를 받아 지난 1월 말 성동구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고, 성동구는 지난 3월 KB부동산신탁을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1084㎡에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2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KB부동산신탁은 2021년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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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광주광역시 우산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다음 달(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31층 아파트 25개동 2564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16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에서 보기 드문 2564가구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이 적용돼 단지 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이곳은 교통, 교육, 쇼핑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미 갖춘 상황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광주 북구 도심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말바우시장, 전남대 상권 등 생활 편의ㆍ문화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 인근 효동초, 동신중ㆍ고, 동신여중ㆍ고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동광주IC가 가깝고 광주역도 인접하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됐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 5일 기공식을 진행했다. 2023년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 예정이며 이어 순차적으로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께 개통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생활체육과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우산체육공원과 우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는 데다 단지 내에 대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자이만의 단지 특화 조경이 적용될 예정으로 도심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무등산자이&어울림`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서양로 165(우산동) 일원에 다음 달(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광주 북구 서양로 162-1(우산동) 2층에서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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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진주1차아파트(이하 가좌진주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삼호의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좌진주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영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자로 단독 상정된 삼호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대다수의 지지를 얻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삼호는 이곳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 `e편한세상`의 특화 기술을 접목한 혁신설계안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아울러 지역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인천시 최대 10%)를 통해 사업성을 한층 개선하고 소형 임대주택, 공공시설부지 기부채납 등을 통해 법적 상한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렸다.
1983년 준공된 가좌진주1차는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2011년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2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섰지만 연이은 유찰을 겪은 후 사업 지연이 장기화됐다. 그러나 최근 삼호가 사업참여의사를 밝히며 이곳 사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마무리함에 따라 앞으로 재건축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합은 시공자인 삼호와 다음 달(10월)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11월 이주 및 철거 완료 ▲2022년 12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5월 준공 ▲2025년 6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호는 올해 초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5월 대구에서 우수한 입지로 주목을 받은 77태평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까지 수주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호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와 튼튼한 재무구조 그리고 `e편한세상`의 인지도가 더해져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원적로 82(가좌동) 일대 2만1488.4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축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1㎡ 317가구 ▲59A㎡ 127가구 ▲59B㎡ 217가구 ▲59B㎡(임대) 18가구 ▲74㎡ 3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약 1113억 원이다.
가좌진주1차는 인근에 건지초, 가림초ㆍ고, 가좌초ㆍ중ㆍ고, 가정초ㆍ여중, 제물포중, 동인천여중, 석남중 등의 교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고 유흥가가 없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경인고속도로 가좌IC와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대로 등 편리한 교통망이 구축돼 있으며,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좌역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한 시내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활성화된 재래시장을 가까이 두고 있고 서경백화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건지공원, 진주체육공원, 가좌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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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오전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2019 주한 외국인 태권도 문화 축제`에서 명예 단증을 받았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주한 외국인 태권도 교육사업 대상자 1200여 명이 참석해 겨루기, 품새, 격파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함께 터키,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전통음식축제 등도 열렸다.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태권도의 진흥 및 위상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단증을 받은 이관수 의장은 "주민의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뿐인데 명예단증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무도스포츠인 태권도를 홍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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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 참가인원 규모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자체 추산한 집회 참가인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30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집회 인원은 일절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2017년 1월부터 경찰이 집회인원을 공개하지 않는 비공개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외국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집회 인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는 집회 인원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집회 인원을 파악하는 목적 자체가 경찰 내부적으로 집회에 대비해 경력을 적절히 배치하기 위한 것이지 외부 공개 목적이 아니다"라며 경찰이 집회인원을 집계하는 방법은 `페르미 추정법`이라고 전했다. 페르미 추정법은 해당 면적의 군중 밀도를 측정해 집회에 참여한 인원을 추산하는 계산법으로, 유동인구까지 포함해 파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청장은 "집회 관리는 기본적으로 평화적이고 유연하게 하되, 폭력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부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여타 불법 행위는 사후에 사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 검찰개혁 촉구 집회를 연 주최 측이 집회 참가인원을 200만 명이라고 추산하자 일각에서는 주최 측이 참가인원을 부풀렸다고 반박해 당시 집회 참가인원 규모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경찰은 2017년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 당시 집계한 집회 참여인원이 주최 측과 차이가 있다는 논란이 이어지자 앞으로 자체 추산한 인원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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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2파전으로 요약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장미 재건축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지난 9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 ▲남광토건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예정대로 약 한 달 뒤인 다음 달(10월) 26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대해 한 재건축 전문가는 "성수장미는 규모가 대형 단지는 아니지만, 지상 5층 아파트라 대지지분이 상대적으로 많아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여왔다. 특히 역세권으로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이 가깝고 서울숲이 도보권이라 숲세권까지 해당한다"면서 "사업지 주변 고급 단지인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과 더불어 고급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1084㎡에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2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KB부동산신탁은 2021년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등 건설사 입찰 담합 손배소에 大法 "소멸시효 완성 안 됐으니 다시 심리"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정국을 수습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상반기 이후 미뤄졌던 사업장들의 수주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데 `무혈입성`, `단독 수주`로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했던 일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들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입찰 담합이 적발된 건설사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입찰 담합이 빈번해 앞으로 사법부의 칼날이 겨냥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달 10일 대법원 제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대한민국 정부가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 5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소멸시효가 완성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파기하고 돌려보냈다.
앞서 1심과 2심에서 정부는 건설사들의 담합으로 낙찰금액이 높아져 손해를 입었다며 건설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1ㆍ2심 모두 원고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기업들의 공동행위가 불법행위라는 점은 인정됐으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관련 규정의 입법 취지가 입찰에 참여하는 회사들의 수를 늘려 진정한 경쟁을 통해 공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입찰 담합을 바로잡기 위해 사법부와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예견되는 대목이다.
아울러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도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의 입찰 담합 의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시공자를 뽑아야 하는 조합원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입찰 담합에 대해 공정위에 신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성수장미의 한 조합원은 "입찰마감 이전만 해도 우리 구역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던 대형 시공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입찰 경쟁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게 사실"이라며 "포스코건설이 성수장미에 무혈입성할 것이란 게 이미 기정사실로 되는 분위기다. 경쟁 수주가 이뤄졌던 인근 단지와 비교해, 결국 입찰 담합, 들러리 입찰 때문에 결국 사업 조건이 불리해져 결국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성수장미 재건축 조합은 전혀 사실이 아니란 입장이다. 인근 구역과 비교해 모범 조합으로 꼽히는 성수장미는 특정 시공사들의 판짜기 식 입찰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찰에 참여한 포스코건설과 남광토건 역시 경쟁입찰로 수주전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형 건설사, 수주에 목이 마르다… "들러리 건설사 찾아요?"
업계 "공정위ㆍ국토부 등 조사 뒤따를 것"
그러나 공정한 입찰을 위해 힘쓰겠다는 조합의 의지와 달리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는 이번 입찰에 대해 `들러리ㆍ입찰 담합` 등의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점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시공자 선정이 한산한 틈을 타 전국 곳곳의 사업지에서 공공연하게 입찰 담합이 이뤄지고 있어 해당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이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거나 참여한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컨소시엄) 등에서 시공자로 선정된 이면에 비슷한 맥락의 물밑 작업이 이뤄졌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금품 살포 의혹과 들러리를 내세워 포스코건설이 시공권을 얻었다는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과 관련 조합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외에도 성수장미와 관련해 한 대형 건설사가 시공권을 얻기 위해 최근 들러리 건설사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문이 업계에서 공공연하게 흐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포스코건설 도시정비사업팀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도주공1단지를 비롯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시공권을 확보했을 뿐 명백히 들러리 입찰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협력 업체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의 입찰 담합에 대한 국토교통부ㆍ공정위의 움직임이 크다 보니 최근 들어 들러리 입찰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특히 들러리를 구하기 힘들다보니 2회 유찰 후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곳들이 늘어 났다"며 "포스코건설과 남광토건의 경쟁이 워낙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보니 들러리 입찰에 대해 의한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고 귀띔했다.
이슈의 중심에 포스코건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들러리 입찰과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횡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포스코건설은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라돈 검출 의혹 및 하자 논란` 등 곳곳에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정감사 증인 참석 여부`를 두고도 언론 등 포스코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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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의 품에 안겼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이 경쟁사인 아이에스동서를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한화건설은 새로 출시한 주택 브랜드인 `포레나`를 적용한 단지 고급화 전략을, 아이에스동서는 보다 저렴한 공사비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다"며 "조합원들의 표심은 한화건설의 제안 쪽으로 더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계림3구역에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포레나`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계림3구역을 광주의 최고 프리미엄단지로 세워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동계천로53번길 11-4(계림동) 일대 5만8783.㎡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8개동(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196실) 및 상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약 3400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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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cP-LSD가 향정신성약품 LSD와 유사 환각효과를 보여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절차에 나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국내ㆍ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되고 있는 1cP-LSD를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하려는 1cP-LSD는 향정신성의약품인 LSD와 환각 등의 효과가 유사하고 국내 밀반입 사례가 있었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 물질은 지정 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ㆍ관리돼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 수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돼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ㆍ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 수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검찰ㆍ경찰ㆍ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의 폐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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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강원고고문화연구원(원장 지현병)이 시행한 화천 추정 계성리사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국내 최초로 육각형 모양의 건물지가 확인돼 이목이 쏠린다.
30일 문화재청은 화천 추정 계성리사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육각형 모양의 건물지가 확인돼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에 현장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추정 계성리사지는 고려 전기에서 조선 후기까지 운영된 산지가람의 사찰로, 신라 말 고려 초의 일반적인 평지가람 배치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보물 제496호 화천 계성리 석등 정비사업의 하나로 시행됐으며 중심사역으로 확인된 구역에서는 정밀발굴조사가, 외곽지역에는 시굴조사가 있었다. 조사 결과, 중심사역은 남북 축선을 기준으로 중문지, 석탑지, 동ㆍ서 석등지, 금당 추정 육각형 건물지가 위치하는 1탑 1금당의 가람배치가 뚜렷했다.
특히, 국내 절터에서 최초로 확인된 평면 육각형의 건물지는 이번 발굴조사에서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고려 전기에 조성된 건물지는 가람배치상으로 볼 때 본존불을 모신 금당으로 추정되는데, 육각형의 기단에 고맥이 초석(주춧돌)을 사용했다.
기단 한 변의 길이는 약 5.4~5.7m, 적심의 지름은 약 1.8~2.2m이며, 면적은 기단을 기준으로 약 88.2㎡이다. 이후 조선 시대에 가서 평면 방형으로 재건됐는데 정면 3칸, 옆면 3칸으로 면적은 약 132.7㎡이다. 건물지 중앙에는 평면 육각형의 쪼갠 돌(할석)이 깔려 있어 불상의 불대좌가 놓여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육각형 모양의 법당지는 현재 북한 금강산 정양사에도 있는데, 이 정양사의 육각형 법당지(현 약사전) 중앙에도 석조본존불이 배치돼 비교 짐작이 가능하다.
또한 제3호 건물지 내에서 확인된 궐수문(고사리 모양 무늬)이 조각된 타원형의 석조화덕시설은 그동안 국내에서 확인된 고려 시대 화덕시설 중에는 가장 화려하고 격조 높은 시설로 고려 시대 차 문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특징적인 유구로 볼 수 있다.
사찰 창건과 관련해서는, 고려 전기 관리인 최사위의 묘지명에 계성사, 계성사와 매우 유사한 사찰로 알려진 북한 금강산 정양사의 창건에 각각 관여한 행적이 기록됐다.
계성사와 정양사, 두 사찰 모두 육각형을 모형으로 해 법당, 석탑, 석등이 축조돼 유사한 양상을 띠고 있어 최사위가 두 사찰을 거의 같은 설계 구도 속에서 대부분 건축물을 조성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추정 계성리사지 주변 시굴 조사를 통해 부속건물터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사세와 위상이 매우 컸던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곳이 북한 금강산의 정양사와 건축구조물에서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금강산 관광 등 남북교류가 회복되면 두 사찰을 남북이 공동연구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사안으로, 연구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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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등 건설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관행적으로 근로자에게 휴무일 없이 과도한 작업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휴일에는 발주청이나 건설사업관리자의 관리ㆍ감독 기능이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일요일 등 휴일에는 근로자의 피로 누적에 더해 관리ㆍ감독 공백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이 취약한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강 의원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취지에 부응해 적절한 근로자에게 적절한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정상적인 관리ㆍ감독 하에 시공이 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설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일요일에는 공공 건설공사의 시행을 제한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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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갑자기 닫힌 방화셔터에 목이 낀 초등학생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30일 오전 8시 32분께 김해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 계단 근처에서 2학년 A군이 갑자기 작동한 방화셔터에 목이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당시 등교 중이었던 A군이 형과 함께 교실로 향하며 계단을 오르다가 변을 당했으며, 이를 현장에서 목격한 형이 학교 관계자에게 알려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학교 교사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오전 8시 50분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다.
경찰은 학교 건물에 설치된 방화셔터 12개가 동시에 작동해 닫힌 것으로 보인다며 오작동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측도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위 파악에 들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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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환경문화의 확산을 위해, 황마 소재의 커피 자루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원단에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했다.
3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커피 자루를 새활용한 원단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하고 커피산업 폐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환경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하이사이클이 만든 원단으로 화분, 친환경 주머니(에코백), 작은 가방(파우치) 등의 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커피 자루를 새활용한 이번 원단은 세척과 재가공 공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원단 1장(500g)당 이산화탄소 0.0583kg CO2를 배출한다. 이는 일반 황마 소재로 원단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2.03kg CO2)과 비교해 약 97%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일반 합성섬유 소재의 원단 1장을 만드는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3.63kg CO2과 비교해도 탄소 배출량이 약 1.6% 수준이다.
커피 자루는 전 세계 커피농장에서 커피생두를 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만 2017년 기준으로 연간 230만 자루(60kg 기준)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 자루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하는 폐기물로 분류되지만, 새활용될 경우 커피 자루의 내구성, 자연 친화성, 원산지별 개성 있는 디자인 등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하이사이클은 이번 탄소발자국 인증을 계기로 커피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을 가치 있게 새활용하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커피 자루 새활용 확대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높이는 소비의식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단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수요를 지역 자원 활용센터, 노인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수 있다.
지난 3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발표한 환경 분야 일자리 확대 방안 내용 중 하나인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새활용 전문기업을 육성한다는 방향에도 부합한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인증은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자원 새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ㆍ저탄소 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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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인 여성 건강 관련 제품 중 `줄기세포` 표방 화장품 판매 사이트 3562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ㆍ과대광고 사이트 11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여성 건강 관련 제품 중 `줄기세포` 표방 화장품 판매 사이트가 허위ㆍ과대광고를 벌인 점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줄기세포 함유`, `조직ㆍ상처 치유`, `피부 조직ㆍ세포 재생` 등 의학적 효능ㆍ효과를 표방해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점이 적발됐다.
실제로는 `배양액`을 함유한 제품임에도 제품명이나 광고 내용에 `줄기세포 화장품` 등으로 표방해 화장품 원료에는 사용될 수 없는 `인체 줄기세포`가 들어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하거나 `손상된 조직ㆍ상처 치유`, `피부 조직ㆍ세포 재생`, `세포 성장`, `세포 사멸 억제`, `기미ㆍ홍조ㆍ여드름 치료` 등 의학적 효능ㆍ효과를 표방해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도록 광고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에 대해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사이트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점검을 요청하고 화장품 책임판매업자(56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서 점검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광고하더라도 화장품은 `인체 (줄기) 세포ㆍ조직`을 함유할 수 없다면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화장품의 원료로는 인체 (줄기) 세포ㆍ조직 등을 제거한 `배양액`만 사용이 가능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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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태국으로 도피한 중요 도피 사범을 태국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송환에 성공했다.
30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2016년 태국으로 도피한 다액 사기(200억 원) 피의자를 비롯해 3명의 인터폴 적색수배자들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해 지난 28일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환은 이례적으로 호송 단장인 인터폴 계장 등 한국 경찰 3명과 태국 경찰 4명이 합동으로 시행했다. 그동안 한국 경찰 또는 태국 경찰이 단독으로 피의자를 송환한 적은 있었지만, 양국 경찰이 합동으로 송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합동 강제송환은 그동안 태국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관계를 발전 시켜 온 결과라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양국 호송 단은 각 나라의 국적기를 이용해 피의자들을 송환했고 태국 인터폴에서 호송한 피의자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 경찰들에게 신병이 인계돼 각 수사 관서로 호송됐다.
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태국 등 주요 도피국과 합동 강제송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외 도피 사범에 대한 국제 공조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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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다시세운 도시재생의 실천과 과제` 시민 대토론회를 30일 오후 2시 호텔 PJ 1F 뮤즈홀에서 개최한다.
이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세운상가 재생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고병국 시의원, 다시세운시민협의회 송달석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7년 다시세운 프로젝트 개장 후 2년간의 활동보고와 메이커시티 세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내부 관계자부터 외부 전문가까지 함께 모여 다양한 의제를 두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4년 3월 `세운상가 존치의 활성화(재생) 종합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2016년 2월 1단계 구간(종로~세운상가~청계ㆍ대림상가)공사를 착공, 2017년 9월 19일 1단계 구간 개장식을 통해 `다시ㆍ세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후 보행 재생, 산업 재생, 공동체 재생을 중심으로 주민역량강화 및 거버넌스 구축, 거점공간 운영 프로그램 체계 등을 구축해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 2단계 구간(PJ호텔~진양상가) 보행로를 공사 중이며, 2020년에 세운상가~진양상가까지 총 7개의 상가가 연결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다시세운의 시작과 현재`, `지속가능한 메이커시티를 위하여`와 같이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인 `다시세운의 시작과 현재` 에서는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MP를 맡고 있는 이충기 교수의 `다시세운 출발과 과정, 도시적 과제`라는 발제로 시작해 조남준 역사도심재생과장의 `세운재생사업의 방향`에 대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1부의 마지막은 서울시립대 황지은 교수를 좌장으로 세운상가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 예술가, 상인, 세운협업지원센터 기술중개소 등이 참석해 세운에서의 활동, 계획, 당면 과제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2부인 `지속가능한 메이커시티를 위하여` 에서는 세운상가군의 비전에 대한 발제로 이어진다. 강우원 세종사이버대 교수가 `다시세운과 도심제조업의 확장적 시각` 이라는 주제로 발표, 최도인 세운협업지원센터 공동센터장이 `세운플랜 2.0 과제와 제안`을 논한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걷고싶은도시연대 김기호 대표를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 등이 참석하는 다시세운 미래정책 제안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주요 토론자로는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 ▲배웅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백해영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상호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이 참여해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사례인 세운재생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한 사안은 보완해 세운재생사업이 향후 국내 도시재생사업의 롤모델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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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내 최초로 중국 남송대 인장 두 과와 인장함이 일습으로 발굴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공동으로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인근해역을 조사한 결과, 중국 남송대 인장 두 과와 인장함이 일습으로 발굴됐다고 밝혔다.
두 과의 인장과 인장함은 해저에 있는 바위 사이 모래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인장들은 선박에 타고 있던 상인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두 과 모두 재질은 목재이다.
인면에는 근봉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근봉은 `삼가 봉한다`는 의미로 서신을 발송할 때 봉투에 찍거나, 물건을 포장하고 그 위에 찍는 용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인면에 새겨진 글자 획 사이에는 붉은색 인주까지 일부 남아있는 상태였다. 우리나라 인장 중에서도 근봉이 있으나 조선 시대 것들이다.
다른 한 과의 인장은 인면에 문양이 새겨져 있다. 중국 학계의 분류에 따르면 길상무늬를 새긴 초형인에 해당된다. 문양은 크게 위아래로 구분되는데 상부는 동전 모양으로 추정되나 명확하지 않으며, 하부는 불분명하다.
인장함은 조각으로 발견돼 원래 형태를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 사각형 몸체에 뚜껑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성분은 납과 주석이다.
제주 신창리 수중유적은 1983년 3월 해녀가 조업 중 발견한 금제장신구를 신고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같은 해 4월, 당시 문화재관리국에서 수중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금제장신구 2점을 발견했다. 1997년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이 해역을 추가 조사하면서 중국 남송 시대 도자기(청자)를 확인했다. 이들은 푸젠성에서 제작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저장성 룽취안요에서 제작된 청자들이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9월 수중탐사로 금옥만당, 하빈유범 명문이 찍힌 청자를 포함한 500여 점의 중국 남송대 청자(조각)를 추가로 수습하기도 했다.
이번 수중발굴조사는 지난해 9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진행한 수중탐사 이후 정밀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뤄졌다. 기존 조사가 해저에 흩어졌던 유물을 수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조사는 해저에 쌓인 모래를 제거하면서 해저상의 유물양상을 수중고고학적 조사방법으로 처음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발굴조사 결과, 좁은 범위에서 인장, 인장함뿐 아니라 400여 점의 도자기 조각들도 집중적으로 발견됐다. 신창리 수중유적에서 발견된 다량의 남송 시대 도자기는 당시 중국, 한국, 일본 간의 해상교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증거들이다. 일본 가고시마 아마미오섬 쿠라키자키 수중유적에서도 같은 양식의 도자기들이 확인됐다. 인장의 경우 선박에 타고 있던 상인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특히 해양교류 등 관련 연구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제주 신창리 해저 발굴 결과를 기존 조사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제주박물관과 공동으로 발굴보고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계획이다"며 "신창리 해역을 추가 조사하는 한편, 양 기관이 협력해 제주도 전 해역에 대한 수중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제주도가 과거 국제교류 상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밝힐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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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바닷새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해 식물 제거와 번식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9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칠발도(전남 신안군 비금면)에 바다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등 바닷새의 번식지를 복원한 결과, 폐사한 바닷새가 2015년 약 400마리에서 2018년에는 2마리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칠발도는 목포에서 서쪽으로 47km 떨어진 무인도로 해양성 조류인 바다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칼새 등 희귀조류를 비롯해 50여 종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는 여름 철새의 중간기착지이자 집단번식지다.
해양성 조류인 바다쇠오리의 국내 최대 번식지로 매년 2000여 쌍 이상이 번식하고 있으며, 봄철 우리나라로 이동해 매년 6월부터 10월 사이 번식을 하는 바다제비는 전 세계 개체군의 80% 이상이 신안군 칠발도와 가거도 인근에 있는 구굴도에서 번식하고 있다.
칠발도는 1990년대 중반까지 유인등대로 이용됐을 때 사람의 출입과 함께 유입된 쇠무릎, 갓, 가시복분자 등이 점차 번성해 바닷새 서식에 치명적인 위협이 됐다.
칠발도에 서식하는 조류는 천적에 숨을 수 있도록 바위틈 사이나 풀의 뿌리 밑에 굴을 파 둥지로 삼는다. 이때 쑥, 갓, 억새, 쇠무릎 등 이 섬으로 유입된 식물이 이곳에서 자생하는 밀사초보다 크게 자라 생장을 방해하거나 뿌리 번식으로 바닷새들이 둥지를 만들기 힘들게 한다.
특히 쇠무릎은 매년 9월과 10월 갈고리 모양의 종자가 열리는 여러해살이풀로 바닷새가 둥지에 출입하는 과정에서 날개에 엉겨 붙고 날갯짓을 못하게 돼 탈진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유입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바닷새가 바위틈 사이와 식물 뿌리 아래에 안정적으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자생식물인 밀사초를 심어 서식환경을 복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바닷새가 주로 서식하는 섬 남쪽 사면 일대에 쇠무릎을 제거하고 유채, 쑥대 등 밀사초의 생장에 방해가 되는 키 큰 초본류의 서식지역 3800㎡를 제거했다.
아울러, 제거한 자리에 육지에서 3년간 키워 성숙한 밀사초 1만4000포기를 심고 뿌리 아래 구멍을 파 둥지를 만들거나 바닷새들이 비,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서식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환경부는 지속적인 바닷새 번식지 복원 작업으로 2015년까지 연간 400마리 이상이 폐사되던 바닷새는 2016년에 23마리, 2017년 11마리, 2018년 2마리로 급격히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천규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장은 "칠발도는 여름 철새가 이동 중 번식과 휴식을 취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며 "바닷새의 안정적인 서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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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불법 성분 함유 여부를 본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단백질 보충제(건강기능식품)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시중에 유통 중인 총 244개 제품에 대해 대장균군 및 스테로이드 등 불법 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54건 중 375건의 추천이 있었던 단백질 보충제 검사 요청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채택했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최근 헬스클럽 등에서 다이어트 및 근육 강화를 위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스테로이드와 같은 불법 약물 첨가 등 전반적인 단백질 보충제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2월 중으로 수거ㆍ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최근 2년 내 생산ㆍ수입된 국내 제조 건강기능식품 148개, 수입 건강기능식품 76개 제품을 포함해 해외 인기 직구 제품 20개 등 국내에서 유통 중인 총 244개 제품이다.
검사항목은 단백질 보충용 제품 기준ㆍ규격 2개 항목(조단백질, 대장균군)과 단백 동화 스테로이드 성분 28종 등 총 30개 항목이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 등 과장된 광고와 `체험기` 등을 이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 부당한 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 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ㆍ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이 중심인 식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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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손을 씻는데 사용되는 위생용품 가운데 비누의 세균 제거 효과가 가장 탁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 8월 23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손 위생용품`의 종류별 세균 제거 효과를 조사해 비교한 결과, ▲고체 및 액체비누 ▲손소독제 ▲접객업소용 물티슈 등의 순으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계보건기구(WHO) 손 위생 지침을 토대로 고체비누, 액체비누, 손소독제, 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손 위생용품`을 사용했을 때와 흐르는 물만을 사용해 손을 씻었을 때의 `세균 평균감소율`을 측정해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세균평균감소율`은 고체비누와 액체비누가 각각 96%로 가장 높았으며, 손소독제 95%, 접객업소용 물티슈 91%, 흐르는 물 30초 91%, 흐르는 물 15초 8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가급적 비누나 손소독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손 위생용품이 없을 경우에도 흐르는 물이나 물티슈로 30초 이상 손을 닦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 씻는 방법에 따라 세균 제거 효과가 크게 다른 만큼 세계보건기구(WHO) 손 위생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세균에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접촉할 때 감염되며 올바른 손 씻기를 시행할 경우 70% 가량의 감염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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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수산건설 국내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음 달(10월) 1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현장실증이 이뤄지지 않은 신기술 등 시험시공 지원 대상기술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건설 분야에서 경제ㆍ기술적 가치가 높은 국내기술이 개발된 이후 현장 실증이 이뤄지지 않아 사장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됐다"며 "국내기술의 성능검증이 실제 현장시공을 통해 이뤄지지 않아 국내기술의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국가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시험시공 공모 및 지원제도`를 마련해 실시했다.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4개의 국내기술을 선정했으며, 현재 설계에 이 기술을 반영하고 있다. 설계가 완료되면 내년에 본격적인 현장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수부는 공모를 진행해 신청된 기술을 대상으로 `해수부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각 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의견 등을 종합해 오는 12월에 지원대상 신기술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기술의 점유비중이 높은 소파블럭(파도의 힘을 약하게 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콘크리트블럭) 국내기술 등을 적극 지원해 국내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외 특허료 지급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우철 해수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해양수산건설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을 통해 국내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신기술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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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도내 13개 교육훈련 기관과 함께 `숙련 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 다음 달(10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숙련 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은 건설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지난 5월 경기도가 수립ㆍ발표한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다양한 도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 건설인력을 육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경민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도내 총 13개 교육훈련기관에서 460명의 교육생을 선정,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각 기관별 일정에 따라 2~3개월 과정으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의정부 지역에 경기도가 지정한 13개 전문교육훈련기관이 있으며, 각 기관별로 타일, 건축목공, 철근, 도장 방수, 설비, 용접, 조적, 미장, 배관 과목을 교육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참여에 따른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루에 6시간(야간과정 1일 3시간) 이상 훈련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월 20일 기준 40만 원의 훈련수당을 지급(1일 기준 주간 2만 원, 야간 1만 원)한다.
또한 실제 공사현장에서 최대 1개월의 실습 기회도 주어지며, 현장실습 기간에는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으로 급여도 지급된다.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훈련기관별로 다르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6000명의 숙련 건설인력을 육성하고, 노동환경 개선, 고용안정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등을 추진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임병주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은 자격증 취득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교육생들의 숙련도 및 현장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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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 9곳을 선정, 행정 및 재정 지원에 나섰다.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사업 대상 단체는 용인시청, 장수군청, 영도구청, 서산시체육회, 보령시체육회, 당진시체육회, 건강한재단, 남서울대학교, 부산체육중고등학교 등 9개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6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를 공모해 대도시형 7개, 중소도시형 8개 등 총 15개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심사 기준은 ▲스포츠 정책에 부합하는 공적인 역할 수행 가능 여부 ▲재정 자립 기반 구축 능력 ▲지역 주민의 수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행 능력 등이다.
대도시형 공공스포츠클럽은 연간 3억 원씩, 중소도시형은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ㆍ지역체육회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육성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ㆍ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 시설로,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곳까지 포함해 총 17시ㆍ도에서 97개의 스포츠클럽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2020년 신규 스포츠클럽 선정은 오는 12월 중에 공모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에서의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 참여를 제고하고 우수선수 양성,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 일자리 제공,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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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국토부 `자동차365` 홈페이지에서 중고자동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365 중고차 실매물 검색 서비스는 매물로 나온 중고자동차의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여부, 실제 보유업체ㆍ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해당 차량을 보유한 실제 매매상사와 소속 조합을 확인할 수 있게 돼 허위매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중고자동차 소비자들은 온라인에 게재된 중고차 광고의 진위 여부를 알 수 없어 허위ㆍ미끼매물 피해위험에 노출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온라인 사이트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자동차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자동차의 가격을 허위로 기재한 후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비싼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상당수가 다른 사이트에 등록된 차량 사진을 무단 복사해 자신의 매물로 올려놓고 싼 가격에 광고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이 허위광고인지 여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서비스는 국토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협업해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는 중고차 매매조합이 보유한 매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계기로 허위ㆍ미끼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중고차 업계 전반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이대섭 국토부 이대섭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특별한 이유 없이 시세보다 매우 낮은 가격의 매물은 허위ㆍ미끼매물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자동차365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확인된 실제 보유업체와 거래해 피해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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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올해 개발한 벼와 밀의 새 품종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품종 벼는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26.4%) 쌀국수나 쌀파스타로 가공하기에 알맞다. 겔(gel) 형태로도 만들 수 있어 양갱과 푸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밀 품종은 익는 시기가 빨라 벼를 심기 전에 수확할 수 있다.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높아 빵 제조에 적합하다.
응모는 다음 달(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품종명은 특성이 잘 드러나며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으며, 이름에 담긴 뜻이나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 제출하면 된다.
모두 6점을 선발하며, 최우수상 2점(작목별 1점)은 새 품종 이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상(2점)과 우수상(4점) 수상자에게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10만 원이 주어진다.
김두호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공모가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 품종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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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9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교육(이하 교육)`을 지난 26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강사의 역할과 자세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의사전달 스킬 업그레이드 방법 ▲고도화된 스포츠인권교육 표준 교안 설명 ▲전문강사 평가 시행 안내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에서 지난 8월에 새롭게 제작한 `스포츠인권교육 표준교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올해 10월부터는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들이 새로운 교안으로 스포츠인권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은 전국의 학교운동부, 체육단체 등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이후에는 1만3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90회의 스포츠인권교육이 예정돼 있다.
현재 활동 중인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 63명은 지난 5월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전문강사들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전국 학교운동부 및 운동부팀, 체육 연수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298회에 걸쳐 7402명에게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에서도 스포츠인권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체육계 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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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활력회복을 위해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다음 달(10월)부터 2.3%에서 2.15%로 0.15%p 인하하고, 수출기업과 재창업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13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2017년 1분기 2.3%로 확정된 이후, 금리인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11분기 연속 동결돼 왔다. 중기부는 최근 한미 기준금리 인하 등 대ㆍ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해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금리인하 결정으로 약 6만7000개 사에 연간 250억 원의 이자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하반기 경제활력을 보강하기 위해 정책자금 1300억 원 추가 공급도 같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과 재창업 기업 등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재도약지원자금 300억 원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정책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영준 중기부 성장지원정책관은 "이번 정책자금 기준금리 인하와 추가 자금 공급으로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이 완화돼 하반기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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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가을철 성육기를 맞아 다음 달(10월) 한 달간을 불법어업 전국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해수부와 동ㆍ서ㆍ남해 어업관리단, 지자체, 해경, 수협 등이 참여한다. 단속은 동ㆍ서ㆍ남해와 제주 등 4개 해역에 어업지도선 50여 척을 투입해 실시하며, 무허가 어업, 조업금지구역 침범, 불법어구 사용, 어린물고기 불법 포획, 오징어 불법 공조조업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업관리단과 지자체 어업감독공무원 간 교차승선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육상단속전담반` 10개 팀을 편성해 수협 위판장, 도매시장, 횟집 등 육상에서의 유통ㆍ판매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고, 어업허가 취소 또는 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부과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고질적인 민원사항인 오징어 공조조업 등 불법어업 및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연근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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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 중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소장 허재영) 인문한국플러스(이하 HK+) 사업단은 10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제4회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식의 확산 과정과 권력화’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 지식 확산 과정에서 보이는 지식의 변모 양상을 분석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권력화 과정을 검토함으로써 지식과 사회의 상호관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나아가 지식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전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양대 최혜주 교수의 ‘재조일본인 아오야기 쓰나타로의 출판활동과 조선인식’, 단국대 김태훈 교수의 ‘동아시아적 지식 확산과 지식 권력’, 인하대 신진식 교수의 ‘지식 권력을 향한 집단지성의 향연’, 숙명여대 구자황 교수의 ‘교과서로 본 지식 형성 및 중층성(中層性) 고찰’, 김천대 김혜영 교수의 ‘예수회 선교사의 서학(西學)과 천학(天學) 등 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지식의 확산 과정과 권력화’에 대한 검토는 한·중·일 지식의 생산, 지식과 사회의 상호 관계, 지식의 확산 과정에서 보이는 변모 양상을 분석하고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조명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중·일 등 동아시아에서 다양한 지식이 어떻게 생산되는가와 생산된 지식 간의 교류를 통한 상호 관계를 규정하고, 생산된 지식이 어떠한 사회적 토대 위에서 전달되고, 확산해 나가는가에 대한 원리를 구명함으로써 지식 집단의 형성 토대를 확인할 수 있는 발표의 장이 되리라 기대된다.
이밖에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은 해외석학초청특강과 학문후속세대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갖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 앞서 오전 10시 30분에는 제11회 학문후속세대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의 문명재 교수가 ‘동아시아에 있어서 지적(知的) 기반 공유의 명암(明暗)’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연을 통해 일본의 대표적 설화집인 ‘곤자쿠모노가타리슈(今昔物語集)’와 한국의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중심으로 한자와 불교 문화권에 속하는 동아시아 3국(한국, 중국, 일본)의 한자와 불교 수용 양상을 비교 고찰한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은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 연구자와의 교류 등을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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