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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돈과 권력과 사랑  안재동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나무라든가 바람이라든가 꽃이라든가 호수나 강 등… 그러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인생을 감성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이 시집은 나의 제4시집으로써, 2004년 등단 이후 2012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문예지에 한 번 이상 발표된 시들 중 그와 관련된 시를 골라 담아 본 것이다.   계간 《시인정신》 추천신인상 심사평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안재동의 시에서 나타나는 강점은 일상을 바라보는 섬세한 관찰력과 시의 곳곳에서 발견되는 시적 재질이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찰력이야말로 좋은 시를 쓸 수 있는 큰 힘이 된다. 관찰력이 미약한 사람들은 주변에 널려있는 시의 밭에서 한 줄의 시도 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사물을 보는 그의 눈과 언어의 연금사적 재질을 높이 사 그를 추천한다.”   아무튼 이 시집이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좀 유의미한 읽을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자연, 인생, 그리고 사랑>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연꽃과 바람 나무와 바람  달과 해와 나  때죽나무꽃   떡갈나무  뱀과 옻나무  산사山寺의 연꽃  소국小菊  억새는 말이 없지만  연꽃  연꽃과 바람  음지의 들꽃처럼  자연은 신이다  풍경 속의 꽃  제2부 루체른 호수 가을 들길에서 비가 되다  기다림 풍경  누군가 나를 부르네  대리석과 생수  분수(噴水)  루체른 호수 산사山寺의 밤  템스강변에 서다  항구의 아침  해거름 풍경  제3부 자유의 경계 고수高手  고요와 소란  고요와 소란 · 2  (독도) 순결의 땅   (독도) 호랑이의 연인  독도의 진실  시와 종교  시의 세상  시인들의 잔치  자유의 경계  차 한 잔  침묵  침묵 · 2  제4부 그 이야기의 끝 각도계  궁금증  그 이야기의 끝  딴딴하다는 것   도시의 일상  매미, 크게 우는 뜻은  모기  발표와 발포  불꽃  비극과 희극 사이  선착순  아이 캔 두  월드컵과 골  저기 저 사람  진실  컴퓨터를 배우는 아이  제5부 돈과 권력과 사랑 길  낙차(落差)  다시 합시다  돈과 권력과 사랑  멈출 줄 모르는 것에 대하여  반추(反芻)  부패  수능 0점 성적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른다는 것  인내  자화상  자화상 · 2  하지만, 그럴수록  차근차근  [2012.06.15 발행. 14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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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J를 위한 연가  안재동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은 가슴앓이라고 한다.온 몸의 열병이라고도 한다.이러한 사랑을 말로, 글로, 시로 온전하게 표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법이고‘가슴 속의 응어리’랄까, 그런 것을  제대로 육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그만큼 시인이나 기타 누구든 사랑을글로, 시로 다수의 독자에게 표현하고 공감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이 시집에 담긴 대부분의 시편은 지독한 사랑의 감정 표출과 함께성찰과 치유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독자들에게 좋은 의미의 사랑,건전하고 발전적인 사랑의 노래가 되길바라는 마음이다.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성찰과 치유의 마음으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의 메모리칩  기억 속에서  네 속의 나  디지털과 사랑   사랑의 메모리칩 사랑의 미로  사랑의 화석  존재와 사랑  해와 사랑  제2부 별이 되고 싶다 별과 그대  별의 사랑  별이 되고 싶다  별이 되고 싶다 · 2  별이 되고 싶다 · 3  내 안의 우주  그대와 우주  아침 햇살과 그대   제3부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꿀맛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사랑의 연못  사랑과 자유  사랑이란  사랑이여   인연  제4부 사랑, 그 특별한 가끔은 그대와  꽃과 사랑  밥 같은 사랑  사랑, 그 특별한  사랑과 경제  사랑의 허무  사랑한단 말은  엿 같은 사랑  예외 같은 사람 프로테아와 사랑  제5부 J를 위한 연가 J를 위한 연가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너에게 가려고 바다로 왔다  눈물  눈물 · 2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주체할 길 없이  천 개의 느낌표  천 번의 기회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제6부 사랑의 시그널 권태  그대 앞에선  그대의 아침인사  만남  사랑의 시그널  소망  수박 에펠탑 연가  젖은 우산  제7부 사랑과 바닷물 기다림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라는 말  러닝머신  사랑과 바닷물  사랑과 말  사랑의 다리  어느 사랑 방정식  연인산  제8부 사랑학 사랑학  사랑학 · 2  사랑학 · 3  사랑학 · 4  사랑학 · 5   사랑하는 이   사랑한다면   인연의 통로  [2012.06.15 발행. 170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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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껍데기의 사랑  안재동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남녀 간의 연정, 친구간의 우정, 부자간의 애정,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그밖에도 종교적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등 사랑의 대상이나 종류도 세별하면 그 형태가 다양한 것이다.   그러한 여러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으뜸인 사랑은 무엇일까? 사실 어느 것 하나 후순위의 반열에 놓일 사랑은 없는 것이다. 만일 있다면 개인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그때그때 달라질 뿐일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각 시편이 노래하는 사랑은 그 주제와 대상이 각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사랑이 직접적인 주제도 있고 간접적인 주제도 있다. 사랑과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시편들도 있다.  그 어느 쪽이든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풍만한 사랑의 심상을 심어주어 자아 또는 타인의 인생을 위해 유익하게 회자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풍만한 사랑의 심상으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껍데기의 사랑 과일 껍데기와 어머니  껍데기도 아름다울 때 있다   껍데기의 맛   껍데기의 사랑   껍데기와 알맹이   사랑의 껍데기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은행알과 껍데기  호두를 까면서  제2부 어머니의 등불 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어머니의 동전  어머니의 등불  의자  의자 · 2  의자 · 3  연필과 지우개   제3부 어복(漁腹) 감자  공원의 새  난(蘭) 화분을 깨트렸다가  담쟁이와 기러기  도마 위의 생선  사람과 꽃  사자(獅子)  새  악어와 게   애견부(哀犬賦)  애완견  어복(漁腹)  자칼의 우물  제4부 별은 왜 영롱하고 빛나는가 강과 물  건전지와 충전기  구덩이  마니 인생  별은 왜 영롱하고 빛나는가  사과를 베어 물며  신발  이를 쑤시다가  정거장을 놓치다  존재와 경계  지우개  촛불  제5부 빵이 있는 아침 대단한 일  마음의 암  미천한 일꾼  빵이 있는 아침  삶의 힘  숟가락과 젓가락  시와 인생  시와 사랑  아직은 하늘이 푸릅니다  인생  인생과 게임  제 자리  황혼  황혼 2  제6부 믿음에 대하여 낙산사는 불탔어도  내 것에 대하여  눈(眼)  만만한 것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밤하늘의 별들은  밥이나 먹고 삽니다  불타는 양양  산불  성질  세상이 미쳐갈 때  순환  숭례(崇禮)  앰프와 스피커  연탄  우산  율동(律動)  자전거  착각   [2012.06.15 발행. 158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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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태풍 불던 날, 나는 박봉환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단편소설에 몇 시대를 관통하는 줄거리를 담아내기는 쉽지 않다. 그런 시도는 글의 조밀 도를 떨어뜨리거나, 과도한 생략으로 독자들에게 지나친 상상력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박봉환의 소설「꼬마각시와 꼬마신랑」은 몇 시대를 담아내는 단편소설이 빠질 수 있는 그러한 함정을 잘 극복한 수작(秀作)이다.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일제 강점기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이들이 노년(老年)에 이르게 된 현시대까지 우리나라 현대사의 굴곡을 관통하고 있다. 이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 마지막 천민(賤民)인 동만이와 그의 딸 순이가 겪은 삶에 대한 애환이 소설 전반에 걸쳐 짜임새 있게 엮어져 있다. (중략) 전쟁은 어떤 전쟁이든 처절한 상황을 만들고 그 후유증은 역사 속으로 묻혀가기 마련이다. 우리가 참전했던 월남전은 우리를 변화시킨 하나의 큰 획으로 그어졌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를 보는 눈이 달라졌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박봉환의「행운의 캡틴」을 읽다보면 참전용사들의 기억에서 악몽처럼 사라졌던 전쟁의 비린내를 생생하게 맡게 되는데 그것은 작가가 풍부한 직접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사실감 있게 완성했기 때문이다. (중략) 제대로 된 소설은 우선 독자가 단숨에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곧 문장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박봉환의 소설 「행운의 캡틴」은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된 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산문이 그러하지만, 특히 소설은 서사적 구조가 아무리 뛰어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해도 문장의 수련이 없이는 좋은 작품을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 박봉환의 소설은 서사적 구조도 좋지만, 문장의 힘이 대단하다. 또한, 문장의 힘뿐만 아니라 단편소설은 절정에 가서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플롯(plot)이 중요한 것인데 이를 잘 이루어 낸 소설이다. (중략) 우리 삶에서 그리움이 없다면 현실이 얼마나 각박할까? 먼 동화 같은 추억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써내려간 글 솜씨가 매우 단아하면서도 매끄럽다.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손가락셈으로 밤새 점액질을 했다”라는 구절에는 남편의 휴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아내의 속내가 맛깔스럽게 묻어난다. (중략) 박봉환의 수필「까치의 교훈」은 나무 위 둥지 속의 새끼들이 능구렁이에게 공격을 당하는 매우 급한 상황에서 이 위기를 모면케 하려는 부모 까치의 처절한 울부짖음과 몸부림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이 수필에는 침략자 구렁이에 대한 까치들의 단결된 투쟁을 통해‘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교훈을 일깨우는 작가의 삶에 대한 명찰이 녹녹히 녹아 있다. 수필은 짧은 글에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명료하게 내포해야 하는 사실 문학이다. 사실적 묘사와 시사적인 수사가 잘 어우러진 「까치의 교훈」이 수작(秀作)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략) 박봉환의 시 「해바라기 씨 익는 계절」은 해바라기에 생명을 불어 넣은 시심이 비범하고 명징(明澄)하다. 또한‘울’이라든지, ‘귀뚜리’와 같은 시어는 함축성이 돋보인다. 노란 꽃잎이 떨어지고 난 뒤 드러난 해바라기 검은 씨앗에 대한 시정(詩情) 또한‘흑진주 한 광주리’등의 표현을 통해 아름답게 은유되었다. 생명의 시간이 점차 저승에 가까워가는 허리 굽은 노인이 가을이 가면 이내 죽어버리는 일년초 해바라기를 보며 생에 대한 아쉬움에 가랑잎만 토닥거리는 장면이 잔잔히 잔상으로 남는 애절한 노래이다. ― 홍종기(자유문예문인협회 회장), <서평> 중에서 우리나라 마지막 천민 세대인 동만이와 그의 딸 순이의 굴곡에 찬 일생을 그린「꼬마각시와 꼬마신랑」에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 단면이 녹녹히 녹아 있다. 「행운의 캡틴」에는 월남전에서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삶과 죽음의 현장이 매우 박진감 있게 소설로 승화되어 있다. 아울러 조상에 대한 추모를 전통적인 제사에서 기독교식의 추도예배로 바꾸는 이야기를 다룬「종갓집 오형제」는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묘사가 섬세하다. 「훈장선생님과 천렵하던 날」, 「추억의 신혼시절」, 「까치의 교훈」 등의 수필에는 작가가 한평생 살아오면서 마음 한구석에 간직해 두었던 그리움과 인생에 대한 성찰이 흥미진진하게 표출되어 있다. 할아버지 대에서 생겨난 남북분단의 비극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를 아들 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주는 아버지의 안타까움을 시화한「큰 숙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슴을 무겁게 한다. 저자의 미려한 문장력과 독특한 상상력은 그의 문집을 돋보이게 하는 힘이다. 저자의 필력으로 보아 저자가 좀 더 일찍 문학에 몸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제나마 훌륭한 작품집을 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 이광복(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축사 <작품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중에서 - 차 례 - 서평 [소설] 행운의 캡틴 꼬마각시와 꼬마신랑 종갓집오형제이야기 [수필] 훈장 선생님과 천렵하던 날 한편의 습작 시 추억의 향로봉 추억의 신혼시절 태풍 불던 날, 나는 월남전 회고 동지와의 대작 언어(말과 글) 청소년 탈선과 만혼사상 까치의 교훈 북한의 대남전략과 우리의 안보 불감증 주한미군 작전통제권 환수 후의 가상 시나리오 고희사 속초함 새떼 오인사격과 관련하여 대지산 옹달샘 일곱 노인의 즐거운 하루하루 나의 종교관 골동품과 취미생활 [시] 큰 숙제 잔인한 축전 해바라기 씨 익는 계절 돈치기 왕 만수무강 줄다리기 불청객 정 토사구팽 별난 세상 사람(한시) 왕별 질 때 글쟁이의 봄맞이 개꿈 될세라 짝사랑 자연의 섭리 후기 축하의 글 [2012.08.27 발행. 226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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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까꿍  이정님 동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童心은 천국입니다. 어린이들의 해맑은 눈망울,  이런 어린이들을 바라다보면 나는 비 온 후의 청정한 공기 같은 신선함을 느낍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다울 때가 가장 예쁘지요.   어린이는 자라는 단계마다 알맞은 영양을 섭취하며 자라야 합니다.   어린이다운 몸짓을 익히며 어린이다운 착한 마음이 안으로 스며들게 하며 자라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다운 마음을 지니며 산다는 것은 幼稚한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릴 때의 타고난 수순한 감각 감성을 그대로 살리며 산다는 뜻입니다.   어린이 마음이 되어 글을 쓰기엔 너무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난 죽는 순간까지 어린이 마음을 간직한 채 꿈나무들에게 알맞은 영양을 공급하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어린이는 이 땅의 희망이요 꿈이기에.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행복한 아침 별 친구 나들이 내 이름 가뭄 엄마 사랑해 까꿍 가을날 고향 꿈 엄마 생각 1 엄마 생각 2 엄마 생각 3 엄마 생각 4 엄마 생각 5 엄마 생각 6 민들레와 제비 꽃 제2부 나팔꽃과 메꽃 여름 아이들 눈아 내려라 해질녘 하늘 가을 오는 소리 여름 한낮 엄마를 찾아주셔요 기도 무지개 순이 얼굴 하늘나라 잔치 태극무늬 하얀 연 전봇대 비행기 타고 밤바다 개나리 제3부 난 알아요 꽃밭 엄마 마음 사춘기 까만 아이 놀이터 추석 하늘을 날자 눈사람 내 동생  우리 아빠 봄볕 냇물 노란 방울머리 꿈 어항 속 금붕어 제4부 고추잠자리 허수아비 소나기 꼬까옷 친구야 졸업식 날 아빠 생일 엄마의 볼 향기 장마 1 장마 2 아침 해 내 동생 별명 봄바람 병아리 가을 동산 하얀 여름 제5부 해조 마을 아이 노새는 누구? 새 쫓는 소리 예배당 가던 날 입학식 날 너 아시아의 봉화여 내가 사랑했던 아이 은하수로 흐르자 내 유년의 아픔 아가 소년의 침묵 내 유년 시절 오체 불만족 아이들 눈 뜬 장님 방황하는 아이들 [2012.08.20 발행. 104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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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비어 있다는 건 언제나 낯설다 전성희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에 대한 가슴앓이가 때로는 삶에 활력이 된다. 꿈길에서 내게 용기를 복돋워주시는 부모님, 내 가슴에 영혼의 빚으로 희망을 점화시켜주신다.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지나온 시간들은 그리움이 되고 슬픔이 되던 인연들이 스쳐간 길목을 되돌아보면 세월의 버팀목이었고 기나긴 외로움의 연속이었다. 다난했던 시간들 속에서 시상을 다듬고 걸어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아늑한 그러나 시와 더불어 가는 길은 너무나 다감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길이 있기에 한해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에서도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나 보랏빚이다. 눈을 뜨면 하루의 장을 열어가는 기도 속에 자식들의 애틋하고 미더운 사랑의 파장이 내게 늘 생기를 잃지 않게 북돋워준다. 끊임없이 내안의 숲에서 또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때로는 힘들고 초조해지는 부족한 나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채워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있기에 늘 감사하고 안온하다. 아직도 나는 꿈의 숲길에서 서성인다. ― 전성희(全星姬), 책머리글 <시인의 말> 시에 있어서의 성실성의 문제는 시인의 세계관에 연루되어 드러난다. 그리고 이러한 시적 자세는 시적 주제로 연결되면서 시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의 내면적 의의를 성취하게 되며 나아가서 시에 있어서의 사유적 중량과 사상적 깊이를 형성하게 된다. 한편 이러한 시의 내적 가치를 형성하는 성실성의 문제와는 달리 시의 외연을 장식하는 요소는 곧 서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의 서정은 정서적 요인의 한 형태로서 시가 지니는 예술적 의의를 진작시키게 된다. 이른바 서정은 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다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의 반세기는 서정을 도외시하고 냉혹한 현실 일변도의 구호에 매달리기도 했다. 비파과 저항과 풍자가 빚어내는 비본질적 시에 탐닉되던 나머지 90년대에 이르러서 서정의 회복을 기대하는 주장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처럼 시적 성실성과 서정에 입각한 논점을 전개하는 바는 전성희의 시적 구조를 일별하면 바로 성실과 서정을 근간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전성희 시편들의 관점은 성실성에 닿아 있으며 이 시인의 올곧은 의식의 뿌리가 성실한 시선으로 일관되어 있음을 간과하지 못한다. 그의 사물에 대한 원칙이 그러하고 주제를 이끌고 나가는 자세가 그러하다 할 것이다. 아울러 서정이 지니는 매우 고아하고 유연한 정서를 시적 특징으로 고집하는 측면에서 이 시인의 예술에 대한 정확 무오한 시각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당위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전성희 시편들의 의도적 대략을 네 단원으로 분류하게 된다. 그 하나는 존재를 향한 사랑의 인식이며 그 둘은 자연을 바라보는 각별한 시각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셋째는 세계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이며 그 넷째는 삶의 질곡과 극복에 대한 관심으로 분석되어진다. ― 하현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시적 성실성과 서정주의>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지금 떠나는 기차는 밑줄 긋기 하늘새 브래지어에 대하여 그녀의 블랙박스 붉은 문신 어떤 흔적 아비새를 위하여 식구 검은 구두 꿈꾸는 포옹 백중달빛에 찔리다 사랑의 메아리 사랑의 날개를 펴다 그대의 찻잔 슬픔에 대하여 그리움이 저만치 가고 있다 느티나무 골목 제2부 사라지지 않는 소리 가시연꽃 바람의 무늬 백도라지 무화과 나무처럼 금목서 향기 배롱나무 정묘사 지나며 관음죽 갈대 자갈빛 바다 소류지 연꽃 1 소류지 연꽃 2 솥발산에도 꽃이 핀다 능소화 편지 가을향기 감지해변 자장암 지나며 노을로 피다 가로등 제3부 벼룩신문 빈자리 선더스타 냉장고 거짓말 엔딩을 꿈꾸다 바람의 목소리 폐휴대폰 사막을 넘어서 합장하는 토토 환생 갇혀있는 꽃 보이지 않는 문 움직이는 나무 바람인형 라인을 긋다 굳은살 세모난 지붕 바람꽃 제4부 아직은 여물지 않은 벽 붉은 실루엣 오래된 옷장 은행나무 보리등 가로수와 신호등 벚나무 아래서 아버지의 그늘 마산을 지나며 그대가 빛나는 이유 팔배게 창원을 지나며 레드카펫을 청소하다 송도에 가면 망향 통영 지나며 크루즈호를 타고 종소리 거울 앞에서 해설 | 시적 성실성과 서정주의_하현식 [2012.08.13 발행. 164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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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전설  윤정옥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가 뽕나무에 촘촘히 달린 오디를 발견했다. 잘 익은 검은 오디를 따먹는 재미에 취해 처음 벌에 쏘였다. 부어오른 팔뚝을 보며 행복한 엄살을 했다.   파란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원주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지냈다. 산책을 하며 많은 풀꽃과 곤충들, 새소리에 친숙해졌고 연체동물을 싫어하던 내가 아기 뱀하고도 눈을 마주친 적이 있었다.   그날그날 사연과 삶에 대해 지껄이고 싶은 이야기들을 싫다 하지 않고 묵묵히 들어줄 ‘베개 같은 사람’이 그리워 나는 치장해서 독자에게 풀어놓는다.      삶에 대한 절실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수많은 책들을 들춰본 결과 결국 마지막에 이른 것은 불교 경전이었다. 진실로 감회하고 공감하였다. 나는 거기에서 문득, 서구의 물질문명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것은 무얼까? 생각하게 됐고 거창하게도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우리만의 정신적 유품은 ‘불교’라는 답을 얻었다.    그때부터 불교소재의 글을 쓰려다 보니 길을 가다가 흙 묻은 종이조각에 스님의 ‘스’자만 보아도 주워서 읽고 버렸다. 그러나 결코 특정 종교를 내세우고 싶어 하는 소설은 아니다.       삶이란 고뇌이다. 작품 속에 여러 등장인물의 삶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그리고 그들의 고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반추해 보자는 것이 이 작품의 작의이다. 만들다 보니 늪처럼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 혼자서 걷던 외딴길에서 돌아보는 심정이다.   늘 지나고 보면 후회되는 짓을 곧잘 하는 게 내 특성인데 오십 프로도 만족할 수 없는 작품을 내 놓으며 개미집이라도 들어가고 싶게 되는 건 아닌지….   그런데 나는 작품이 안 될 때의 고뇌와 신들린 듯 써내려 가는 작가의 그 ‘광기’를 너무 사랑한다. 쓸 때만이 가장 행복해하는 그들과의 공통분모를 갖고 있음에서다.     못난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남편과 엄마 없는 여러 달 동안 불편함을 참아 준 아들과 딸에게 고맙다는 말 지면을 통해 전한다.   문우 주연숙씨와 마선숙씨 신군자 시인의 격려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었고 책 안 팔리는 이 어려운 시대에 애정을 갖고 전자책으로 발행해 주신 한국문학방송사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윤정옥, 작가의 말 <'베개 같은 사람' 그리워> 중에서  [2012.08.15 발행. 347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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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는 삶  김영월 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죽음에 임박하여 후회하는 말에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남에게 좀 더 잘해줄걸’, 둘째는 ‘좀 더 여유롭게 살 걸’, 셋째는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걸’   사람들은 꼭 죽음에 이르러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까닭은 아마 그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탓이 아닐까요?   나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직장에서 명퇴 한 뒤 하얀 손으로 10년이란 세월을 어느새 훌쩍 보냈다. 그래도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시인, 수필가로서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 와 이제 시집 6권, 수필집 8권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언제나 수필 같은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했고 느림의 삶을 찬양했다. 또한 어려운 공부에 청춘을 투자하고 있는 아들에게 충고 했다. 인생에 있어 너무 많은 것을 성취하려 들지 말고 가능하면 즐기며 살라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삶에서 마음을 비우고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면 자유로움을 얻으리라.   계절의 푸른 여왕, 오월의 미풍에 실려 오는 그윽한 아카시아 향을 가슴깊이 들이마시며 마지막인 듯 행복한 순간에 빠져본다. ― 김영월, 책머리글 <저자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좋은 사람 만나기 좋은 사람 만나기  다문화 가정  극한 직업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집념   영원한 산 사나이  신뢰가 무너질 때   오르지 못할 나무   흔들림 없는 정신   정의   월든  공동 주택에서 살기   효의 임금, 정조   숙종은 멋쟁이 왕이었다   인생역전   좋은 생각  도가니  흔들리는 오월   나의 사랑, 나의 주군이여  인간다움을 향해  도봉동천   제2부 행복하기 그리스인 조르바   행복하기  21세기, 그리고 보통 사람들  시클라맨   한눈에 반한 사랑   아름다운 고통   아바타  선덕여왕   인천대교   문학과 나  고향 길 위의 형제들  성묘, 그리고 형제들   실크로드 가는 길  100세 할머니 시인   제3부 나는 걷는다 소요산  지리산 둘레길   향수의 시인, 그리고 육영수 생가  서남녘의 항구 도시  새만금 방조제  안면도 - 꽃지, 창포대  강릉 기행  우암의 샹그릴라  신록, 그리고 여행   아픈 역사의 현장, 남한산성  즐거운 전철 여행  청포도 시인, 이 육사 생가   함평 나비 축제   순천만 갈대숲   청산도  김유정 문학촌   기독교 성지, 이스라엘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  광야 길, 요르단   산동성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제4부 신앙의 강 신앙의 강  악   신앙인 안중근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바위에 계란을 치더라도  산티아고 가는 길   외국인 선교사들을 섬기며   [2012.08.17 발행. 28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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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연장을 다시 들고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12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두 손(동시) 손과 발(동시) [김경희 시인] 외포리에서  자유  [김숙경 시인] 병상 아침 낮달·1 [김지향 시인]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리모컨과 풍경  [김철기 시인] 비우기 빈 땅 [김형출 시인] 쌀 한 톨  꼬뿌리[꽃부리] 친구에게  [김혜영 시인] 바다  부나비  [맹숙영 시인] 메타포를 찾아 물음표 소고小考 [민문자 시인] 짝 단비 [박승자 시인] 폐허된 양철지붕 인생여정 [박인혜 시인] 부초(浮草)  안개에는  [박일동 시인] 웃음꽃 망각 [성종화 시인] 저문 들녘에서 점안(點眼) [심의표 시인] 민들레 2 아름다운 날에는  [심재기 시인] 옥수수(동시) 생선시장(동시) [안재식 시인] 폭탄 돌리기  낡은 연장을 다시 들고  [오낙율 시인] 풀꽃 그리움 3 [이성이 시인] 배롱나무  파도를 보며  [이아영 시인] 금禁 줄 두른 선비화禪扉花 말하는 숲  [이영지 시인] 강릉바다 여름감기 [이청리 시인] 어머니! 저 바람이 불거든 낮아짐이 더 큰 복인 것을 [전민정 시인] 온몸은 열병 중 사는 동안 [전성희 시인] 벼룩신문  가시연꽃  [정해철 시인] 막거리 자전거 탄 부부 [조성설 시인] 혼란 술 [최상고 시인] 영웅(英雄)  철쭉꽃  [쾨펠연숙 시인] 고향 생각 녹슨 기차 길 [허용회 시인] 바닷물은 짜다  내 기억으로는, 거울  [홍윤표 시인] 지하수 터지는 날 개복숭아 생각에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캣시칸의 저녁노을  [박봉환 수필가] 추억의 향로봉  [손남우 수필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규석 수필가] 가슴을 열면 진리(眞理)를 말할 수 있다. [이미선 수필가] 나무늘보의 미학  [정선규 시인] 밥 푸는 남자   [2012.08.01 발행. 172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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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은파의 날개  이정이 한영대역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살아온 길은 나 자신을 항상 귀하게 여기며 살 수 있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할 기회가 나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기보다 오히려 고독 속에서 급급히 살아 왔기에 시(詩)를 쓴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실정이었다.    그렇지만 철부지한 어린 시절에는 붓글씨나 그림을 그리기 좋아했기에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기도 하였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한 적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글짓기대회에도 나가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삶이란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방향과 영 다른 쪽으로 나를 돌려놓았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했고 직장이라는 일선에 뛰어 들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길이 나에게 펼쳐지기 시작했다.   인생은 참으로 한 치의 앞을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이 내가 시(詩)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곰곰이 생각만 해도 오히려 사치 같기만 하다.  그렇지만 가장 인간의 근본적인 마음을 글로써 나타낼 수 있음은 아름다운 꽃에서 나오는 향기와 같이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비록 서툴기는 하나 글로써 나타낼 수 있는 습작을 한다는 것만 해도 지금은 매우 기쁘기 한이 없다.    특히 늦깎이 대학공부라도 할 수 있도록 해 준 남편과 엄마가 하는 일을 협조해 주는 나의 아름다운 어린 딸들(박유진, 주희)에게 이 책을 만들어 읽어 주고 싶다.  지금은 서툴지만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나의 시(詩) 세계를 영글게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 이정이, <서문> 중에서   처음부터 작품전체가 이 시인이 살아 온 평범하고도 낯익은 느낌을 삶으로 승화(昇華)시킨 자서전(自敍傳)적인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다.   금세기에 유명한 T.S. Eliot는 “시란 무엇은 사실이다. 하고 단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실을 우리로 하여금 좀 더 리얼하게 느끼도록 해 주는 것이다.” 여기 이정이 시인은 ’시가 무엇인가‘를 보여 준 것이라기보다 독자로 하여금 리얼하게 공감을 느끼도록 쓰여 있다. 이정이의 대부분의 시가 T.S. Eliot의 『시(詩)의 효용(效用)과 비평(批評)의 효용(效用)』에서 ”시(詩)의 의미의 주된 효용(效用)은 독자의 습성을 만족시키고 시가 그의 마음에 작용하는 동안 정신에 대해서 위안과 안정감을 주는 데 있다.“라는 의미가 녹아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정이 시인의 작품 중 <작은 소망>, <한 마디 말>, <이 밤에>, <하얀 연꽃>, <한해살이 꽃>, <안개비>, <빗방울> 등 곳곳에서 정신세계에 접근하여 시를 승화(昇華)시키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비록 늦깎이로 시작한 이 시인의 독특한 향기를 잃지 말고 한국 문단을 아름답게 수(繡)놓는 일부분을 차지하기를 바란다. ― 최원철(부산대 명예교수. 시인), 해설 <낯익은 느낌의 승화된 삶> 중에서      - 차    례 - 서문 서시「은파의 날개」 무지개 따라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무거운 달 쪽배에 걸어 둔 그리움 사랑의 아픔 당신이 머무는 곳 사랑의 염원(念願) 눈물 술고래 고된 하루 영원히 벗지 못할 탈을 쓰고 철부지의 망언 밤바다 당신을 통하여 작은 소망 상념 벗고 싶은 옷 일기예보 사랑의 아픔 이상한 기도 한 마디 말 통영 가는 길 서툰 걸음 실망하는 마음 새로 만든 내 고향 인동초(忍冬草) 펑펑 울던 날 하얀 코고무신 은파(恩波)의 날개 가야대학이여! 뻐꾸기 상사초 눈물의 자장면 나는 졸았어요 진딧물의 처녀생식 고향 길 공허감 답답한 마음 도깨비 부체 매화 무거운 발걸음 불신 숨겨둔 한 개의 축복 이 밤에 폭포수 치매 하얀 연꽃 허물 한 방울의 생명 한해살이 꽃 나의 노래 애타는 마음 기린 우산 너를 바라보며 안개 비 빗방울 이율배반(二律背反) 하얀 그림자 갈등(葛藤) 바다로 흐른다 [2012.07.25 초판발행. 240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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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새 번역 진본 초서체 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 최두환 역주 / 한국문학방송 刊   한문 <난중일기>(국보 제76호)를 새롭게 번역하고, 또 그 개정판을 펴낸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한국서화교육협회를 운영하면서 충무공의 싯귀를 뽑아 서화전시회를 해마다 개최하면서 충무공정신을 이어받고, 좀 더 차원 높은 연구 사업까지 하려고도 했지만, 역시 능력의 한계에 부딪쳐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며, 생각만큼 쉽지도 않았다.   그런데 최두환 박사는 오랜 동안 임진왜란과 충무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왔고,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난중일기>도 초서체로 된 것을 글자 한자 빠짐없이 온전히 번역해내고, 일기에서 빠진 날짜에 대해서도 다른 여러 자료를 섭렵하여 보충함으로써 명실 공히 최초로 “완역”이란 이름에 부합되게 하였다. ― 화강 리인섭(나라를 구한 성웅·은인을 추모하는 성웅이순신연구소 소장),  발간사 <초서 난중일기 진본 번역의 변> 중에서   편역자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라는 대단한 자부심에 차 있으며, 전사적•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행동학자로서, 10년 이상의 해상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충무공 이순신의 명언집 : 죽고자 하면 살리라』라는 책을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은 바가 있다.   충무공해전유물발굴 사업의 바쁜 가운데서도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번역․간행하게 됨은 곧 거북선을 찾는 노력의 또 하나의 결실이라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찾는 활동의 선행사업으로서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이제 『완역 난중일기』가 완성됨으로써 거북선을 찾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배달겨레의 자긍심을 높이는 민족정신 함양은 교조적 추종 강요나, 미사여구의 구호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정확한 자료를 체계화하고 알기 쉽게 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자들은 곧 이 『난중일기』를 한번 읽어봄으로써 국난을 슬기롭게 헤쳐 가는 한 전쟁 영웅의 민족정신이 절로 함양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부디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임진왜란사와 더불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알고 그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세상을 살아가는 슬기도 함께 배우게 되기를 기대한다. ― 이장희(문학박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충무공해전유물발굴 자문위원), <감수를 마치고> 중에서   우리들이 아끼는 빛나는 유산이란 보존하려는 노력하는 과정에서 더 값지게 유지되는 것이라 본다. 그 같은 노력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임란해전 지역인 남해안을 중심으로 지난 5년 동안 년평균 150일을 쉬지 않고 바다 밑을 뒤지며 탐사에 열중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특히 거북선에서 사용했던 지자총통을, 임란시에 제작했던 승자총통•별승자총통 등등을 발굴해내는 크고 작은 성과가 있었다. 이 같은 노력이 많이 축적되면 마침내는 거북선 자체를 찾아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 동안 『난중일기』를 완역해내는데 노고가 많은 최두환 중령에게 치하하며, 이 책을 통하여 해전유물발굴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장병들이나 온 국민이 한번 읽어봄으로써 국가관이 새로이 정립되어 철통같은 정신무장이 확립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류삼남(해군사관학교 교장. 해군중장), 축사(1994년) <빛나는 유산은 보존하려는 노력 있어야> 중에서     “바다를 제패한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는 격언이 말해주듯이, 충무공은 이미 그러한 원리를 400여 년 전에 터득하고, “아직도 우리에겐 12척의 전선이 있습니다. 제가 있는 이상 왜놈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절규한 해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아울러 강변했던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조정에서의 “水軍無用論”에 강변했던 충무공은 그 같은 “艦隊存續論”으로 맞서 명량해전에서 13척으로 300여 척을 물리치는 쾌거를 올림으로써 사실상의 전투를 종결시키고, 전쟁을 종료시킨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다. 이것은 세계 어느 해전에서도 볼 수 없는 해전사에 길이 남을 단면이다.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포함하여 많은 것을 배울 가치가 있다. 그러한 가치있는 내용을 보면, 나라에는 충성을, 어른에게는 효성을, 동료에게는 신의를, 부하와 자식들에게는 사랑을 베풀었으며, 불의에 굴하지 않는 정신이 곧 이 『난중일기』에 나타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난중일기』를 읽어야 한다. 충무공 정신을 본받는 것은 그의 기록을 읽고 실천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부디 독자들은 새로 번역한 이 『난중일기』와 더불어 더욱 친근해지기를 바란다. ― 이지두(해군사관학교 교장. 해군중장) 축사(1997년) <바다를 제패한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중에서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기록 가운데서 가장 많은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은 특집으로 엮어진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이다. 이 특집은 이미 2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가 통상 말하는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이 특집 속에 이순신의 『진중(陣中) 일기』를 해서체(楷書體)로 옮기고, 다른 모든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그렇게 불려진 것이다. 그 본래의 『진중일기』는 현재 『초서체(草書體) 일기』로 남아 있으며,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아산 현충사에 전시되어 있다. 그래서 『난중일기』는 현재 두 가지로 존재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런데 『난중일기』가 현대인에게 많은 관심을 끈 것은 1968년 12월말에 분실되었다가 열흘만인 1969년 1월에 도로 찾은 사건에서부터다. 그 『초서체 일기(草書體 日記)』가 아산 현충사에 소장되어 있었던 것을 어느 파렴치가 해외로 반출하려다가 부산에서 어느 용감한 의인의 신고로 제 자리를 찾게 된 사건이 있었다.   그 뒤로 『초서체 진중일기』는 『亂中日記』라는 이름으로 50질이 복사되어 여러 기관에 배포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지금 일반인들은 그런 적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난중일기』는 이은상씨가 번역한 것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펴냈지만, 초서체를 그대로 싣기로는 1994년에 여수문화원에서(정희선 번역, 비매품) 발간된 적이 있으나, 1968년의 이은상씨의 번역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여수 지방 중심의 지명을 약간 더 보충하는데 그쳤을 뿐이다.   그런데 진정 『난중일기』는 현재 『이충무공전서』에 실린 “全書本 일기”와 국보 76호인 “草書體 일기”라는 두 가지가 있다. 이 『초서체 일기』가 “전서본”과 꼭 같은 것이라면 다시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난중일기』가 번역은 되었어도 우리 젊은 세대가 읽기에는 그리 쉽지 않고, 그러다 보니 친근해지지 않아 경원지간이 되었기에 이번에는 우리 한글세대에 맞게 번역하였음을 밝혀 둔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완역 충무공 친필초본 난중일기』라는 이름으로 간행했지만, 거기에는 아직도 원본의 9곳 62장이 번역되지 않았고, 소개된 적이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역자는 그 내용을 이미 논문으로 발표한 바가 있으며, 이를 원본대로 체계화하여 이번에 새로이 『초서체 진중일기』라고 이름하여 새로 번역하게 된 것이다.   이 『완역 초서체 진중일기』의 번역의 원칙에는 다음과 같이 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① 난중일기는 매일 적은 것이기 때문에 7년간의 진중의 일기가 다 적혀 있어야 하지만, 946일간이 빠져 있다. 그래서 『초서체 일기』에는 빠져 있으나, 전서본 일기에 있는 날(임진1/1~4/22, 을미 1년, 무술10/8~10/12)에 대해서는 그대로 실었으며, 두 일기에 다 빠지고 없는 날(임진4/23~4/30, 5/5~5/28, 6/11~8/23, 8/28~12/29, 계사1/1~1/29, 3/23~4/29, 9/16~윤12/30, 갑오11/29~12/30, 을미12/21~12/30, 병신10/12~12/29, 정유1/1~3/30, 무술1/5~9/14, 10/13~11/7, 11/18~11/19)에 대해서는 『선조실록』 『장계』 『편지』와 조경남(1570~1641)이 지은 『난중잡록』, 신령(1613~1653)이 지은 『재조번방지』, 성대중(1732-1812)이 지은 『청성잡기』등에서 가려 뽑아 69일간을 보충하여 일기화하였다. 다만 초서체 일기가 중복된 부분(정유 8/4~10/8 : 64일간)에 대해서는 일기로 체계화하여 번역하되, 원문은 그대로 실었다.   ② 이미 간행되어 있는 『번역본 난중일기』(이은상 등)에 빠져 있는 9곳 62장을 가능한 그 날짜에 맞도록 새겨서 번역을 하고 날짜가 분명치 않은 것은 그 위치대로 하였다.   ③ 이 『완역 초서체 진중일기』는 전서본 일기와 초서본 일기를 구분하기 위하여 전서본에만 적힌 것에 대해서는 날짜에만 “궁서체”로 표시하였고, 초서체 일기에만 적힌 것에는 “이탤릭체”로 표시하였다. 나머지 실록이나 장계•편지 등에만 나오는 것에는 “필기체”로만 표시하였다.   ④ 장계•실록•편지 등에서 인용하여 보충한 내용은 가능한 한 각주에 원문을 낱낱이 밝혀 둠으로써 그 출처를 밝혀 두었다.   ⑤ 전서본과 초서체 일기 사이에 내용이 서로 다른 것에는 반드시 각주에서 설명해 놓았고, 번역문에 그 부문만 “그림자(陰影)”로 표시해 두었다.   ⑥ 진본 초서체 일기(국보 제76호)에 나오지 않는 내용으로서 “장계•실록•편지” 등은 그 원문 한자를 각주에 달아 찾아보기 쉽도록 하였다.   ⑦ 임진왜란 당시에는 날짜를 음력과 간지를 사용했으므로, 날짜의 개념이 요즘과는 다르다. 그래서 그 날짜에 양력을 병행하여 두었다. 다만 원본에 잘못 적힌 간지를 『선조실록』과 『음양력대조표』를 이용하여 바로 잡았다.   ⑧ 옛날의 지명이 오늘날과는 너무 다르므로, 그 지명 그대로 두었으며, 사람의 직책명만 적힌 것에 대해서는 ( )안에 그 담당자를 찾아 넣고, 등장 인물들을 찾기 쉽도록 부록에 가나다순으로 발췌 요약해 두었다.   ⑨ 초서체 일기 내용 중에서 “작고 가는 글씨”로 적어 뒷날에 적힌 듯한 부분은 번역문을 “이탤릭체”로 표시하여 두었다.  『완역 초서체 진중일기』를 순 한글로 번역한 이유는 우리 젊은 세대를 한글세대라고도 하여 한문을 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에 으뜸가는 영웅이 우리 한국에 있고, 그 사람이 바로 통제사 충무공 이순신인데, 그에 관한 기록을 우리 젊은 세대가 읽고서 교훈 삼아 우리 나라의 기둥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일본과의 전쟁 ― 임진왜란 ― 에서 조선의 승리를 주도한 현장 지휘관 삼도수군 통제사 이순신의 생생한 진중일기이기 때문이다.   역자는 이미 전서본 일기를 중심으로 『새 번역 난중일기』라는 이름으로 번역한 바가 있기에 이번에 번역 작업이 다소 쉬운 편이었지만, 한문 지식이 짧은 터라 초서(草書)를 식별하는데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다행한 것은 1930년대에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에서 해서화(楷書化)하여 간행한 『조선사료총간(朝鮮史料叢刊)』(제6집)이 있었기에 잘못된 부분만 바로잡는데 그쳤음을 밝혀둔다.   임진왜란 당시에 해전이 38차례였으나, 그 가운데서 33차례를* 충무공 이순신이 지휘하였으며, 그것도 모두 승리하였다. 승리도 보통의 승리가 아니라, 싸우면서 단 한 척도 손실을 입지 않았다는 것과 왜적선을 700척 남짓을 격침시켰고, 23척을 나포하였던 것은 세계 어느 해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세계 해전사를 논하려면 충무공 이순신의 해전사를 알지 못하면 세계해전사를 논할 자격도 가치도 없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앞으로 우리 나라의 모든 사람은 이렇게도 훌륭한 세계에서 으뜸가는 영웅 충무공 이순신 개인에 대하여 알고 싶거나, 임진왜란의 해상전투의 전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완역 초서체 진중일기』를 한 번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 비로소 우리가 국난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난날 400년 전의 국난극복의 체험담이 바로 이 『진중일기』임을 명심하여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충무공 이순신』의 역사를 조명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최두환, 책머리글 <국난극복의 체험담, 한글세대에 맞게 번역> 중에서       - 차    례 -  발간사 | 초서 난중일기 진본 번역의 변_리인섭  監修를 마치고_이장희    축사  나는 유산은 보존하려는 노력 있어야_류삼남  바다를 제패한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_이지두    머리말  국난극복의 체험담, 한글세대에 맞게 번역_최두환  『진본 초서체 난중일기』를 다시 펴내며_최두환  일러두기  번역 일기 본문 신묘년 일기 임진년 일기  계사년 일기 갑오년 일기 을미년 일기 병신년 일기 정유년 일기 무술년 일기  표 및 그림 목차 표-1. 물때(여수항/삼일항) 그림-1. 1593년 11월 22일(음력 11월 1일) 일식도 그림-2. 1594년 5월 20일(음력 4월 1일) 일식도 그림-3. 1596년 9월 22일(음력 윤8월 1일) 일식도  그림-4. 1597년 3월 18일(음력 2월 1일) 일식도 그림-5. 1597년 9월 11일(음력 8월 1일) 일식도  부록  등장 인물  충무공 관련 문헌  난중일기 실태와 보충 현황  번역 오류 바로 잡은 주요 내용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  『난중일기』에 대하여  [2012.07.25 발행. 1009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후 즉시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com 바로가기(클릭) ◑ 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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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기술시 창작론의 요람  김관형 시이론서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정신문화 창달의 핵심인 시문학의 하나로 세계 처음 창시한 ‘기술시’와 ‘기술시창작론’의 새로운 장르를 한국 문학계에서 공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학문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격동속의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현대 시문학사의 혁신적인 지평을 열어  우리 문학의 자존심을 세계에 떨치고자 합니다. 더욱이 미래 지향적인 시문학의 새 역사를 창출하고 기술시 학문의 폭을 크게 †Ÿ이며 유구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세운 논술로 우리 문학의 명성을 승화시켜 현대 시문학의 신토불이 기술시와 기술시창작론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우리학문 우리문인의 긍지로 기술문학 창조문화를 빛내며 문학의 향기 속에 화합과 관용으로 이 겨레 이 나라를 길이 빛내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서 필자는 1991년부터 과학기술과 문학을 접목시킨 ‘기술시’를 창작해 오다가 드디어 2009년 1월에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시문학의 새로운 이론의 실증인 『기술시창작론』의 저서를 내놓았다. 그동안 무역촉진, 과학기술진흥, 산업육성, 보훈실행과 지식재산권 및 문학발전에 몸 바쳐 옴으로써 대통령으로부터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 주요인사에 선정되어 감히 시인의 긍지를 가지고 기술시문학의 새 길을 연 ‘기술시창작론’의 시문학 논리에 대하여  제1편 기술시 이론, 제2편 기술시 작품 제3편 일반시 작품으로서 제1장 기술시의창시 제2장 기술시의 요체 제3장 기술시와 기술시창작론의 공인 제4장 입증자료의 요지를 저서로 상재하오니 현대 시문학의 독특한 장르를 마련한  『기술시창작론』의 기술시가 우리 문학의 산 역사를 빛내는 계기가 되고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지며 필요한 도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김관형, 들어가는 말(책머리글) <기술시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중에서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편 기술시 창작론   제1장 기술시의 창시      1. 개요       2. 구분   제2장 기술시의 요체       1. 개요       2. 내용         가. 정의          나. 기술시의 발원     제3장 기술창작론의 요지       1. 기술시의 개념          가. 기술시의 정의          나. 기술시의 구성          다. 기술시의 발상          라. 기술시의 소재       2. 기술시의 유형          가. 순기술시          나. 복합기술시       3. 기술시 쓰는 동향          가. 시상의 탐색             (1) 순기술사상의 구상             (2) 복합기술시의 착상          나. 주제의 선택             (1) 순기술시의 주제             (2) 복합 기술시의 주제          다. 형상화 시도             (1) 이미지의 구상             (2) 상상력의 표출             (3) 상징의 도출             (4) 비유의 적용             (5) 아이러니와 역설의 이용       4. 기술시의 집필          가. 시상의 정리          나. 형상화의 구성과 배열          다. 집필과 퇴고       5. 기술시의 흐름          가. 기술시의 시발          나. 기술시의 인정          다. 현실합리 기술시론       6. 현실합리시론의 제기          가. 현실합리시론적 시작          나. 현대시론의 문제       7. 기술시의 효과          가. 기술 문학적 효과          나. 기술발전적 효과         8. 맺는 글       * 참고문헌          [국내서적]          [외국서적]     제4장 기술시와 창작론의 공인       1. 개요       2. 공인 사항          가. 기술시 창작론의 고찰 포럼          나. 기술시 수상         다. 기술시 창작론의 평설          라. 기술시 창작론의 언론계 극찬          마. 발표문헌       3. 기술시에 관한 제언        4. 기술시 및 기술시 창작론 기사 등          가. 개요          나. 증빙  제2편 기술시 작품     1. 개요       2. 주요 기수술시 차례          가. 순기술시          나. 복합 기술시       3. 기술시 작품          가. 개 요          나. 순기술시          다. 복합 기술시  제3편 일반시 작품     1. 개요       2. 주요 일반시의 차례       3. 주요 일반시  제4편 특기     1. 국가주요 인사 지정       2. 발명특허 기네스       3. 시비       4. 연보  [2012.07.25 발행. 246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 후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com 바로가기 (클릭)   ◑책 미리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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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손용상·손숙 시산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날 느닷없이 손용상 소설가를 달라스에서 만나게 되었다. 벌써 10여 년 전의 일이다. 손용상 작가는 이곳에 오자마자 지역 언론사에 몸담고 있다가 얼마 후 주간지 ‘코리언 저널 달라스’을 인수하여 사주(社主)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틈틈이 글을 신문에 올리기는 하였으나 글쓰기 보다는 신문 일에 전념 하는 듯 했다.   그때 그는 아마도 미국에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젖어있었던 듯싶다. 그러나 그는 소설가일지언정 사업가는 아니었나 보다. 그가 운영하던 주간지가 경영난에 휘말리면서 그는 10년을 못 채우고 그의 사업을 잃었다. 사업을 잃었을 뿐 아니라 건강도 잃게 되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였을까. 그러나 그에게 오롯이 남아있는 것이 있었다. 그의 문학이었다. 그가 어려움 속에서 필사적으로 거푸 잡은 것이 바로 그의 문학이었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진다. 그가 다시 펜을 잡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손용상 소설가는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방생(放生)’ 당선으로 등단, 대학 졸업 후 당시 월간 ‘세대’라는 잡지사 일을 하면서 틈틈이 유수 문예지 등에 단편 소설을 발표하여 당시의 국내 문단에는 그런대로 낯설지 않았던 글쟁이였다. 하지만 그렇듯 산문으로 출발한 그였지만 도미 후 지난 몇년간의  <사모곡> 연작에서 보면 그는 소설가로서 보다는 오히려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가슴에 응고된 듯한 언어를 풀어내는 길은 라르고(largo)의 느리고 긴 언어가 아니라 급류를 타고 한꺼번에 토설하는 알레그로(allegro)같은 시어(詩語)로 주변 독자들에게 다가가 있었다. (중략)   손용상 작가가 사모곡 연작을 통해 치유되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힘을 얻어 손아귀에 펜대를 단단히 잡는 모습은 감격적이다. 그가 어려운 중에 문학을 소망했듯이 그의 육신이 문학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손용상, 손숙 가족의 어머니를 그리는 애틋한 사모곡이 책으로 출판되기를 독자들과 함께 마음을 설레며 기다린다 ― 김수자(재미소설가), 서문 1 <손용상의 사모곡(思母曲)을 읽고> 중에서   나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불초하게도 그날 나는 아마 방송 중이었거나 아니면 연극 공연 중이었을 거라고 기억한다.   나중에 들으니 그때 어머니는 부천의 한 병원(집안 아재가 운영하던)에서 입원하고 계셨는데, 아침나절 갑자기 내 동생을 불렀다고 했다. 동생은 그 전날 어머니와 함께 병실에 있다가 잠깐 외출했던 중에 간호원의 연락으로 부랴부랴 병원으로 돌아오니 어머니는 그냥 퇴원시켜 달라고 하셨다고 했다. ‘집에 가고 싶다’ 면서.   뭔가 느낌이 이상해진 내 동생이 간병하던 아줌마를 부축해 옷을 갈이 입히자 어머니는 암말 없이 동생을 바라보며 뺨을 한번 어루만지며 “아침 묵었나?” 묻고는 “나 그냥 집에 가서 쉴란다”고 하시며 쓸쓸히 웃으셨단다. 그리곤 구급차 이동 침대로 몸을 옮겨 타시곤 바로 잠이 드셨는데, 거기서 당산동 집으로 오시는 도중에 그대로 영면에 드셨다고 했다.   그날 오후 올케의 전화를 받고 언니와 함께 어마지두 황망한 정신으로 집엘 들어가니 이미 어머니는 숨을 거두신 채 성당 식구들의 사후 수습에 몸을 맡기고 계셨다.   어머니 옆에는 동생과 올케가 눈이 퉁퉁 부어 있었고 생전 처음 집안에서 할머니의 주검을 마주한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눈물을 뚝뚝 떨구며 올케 옆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억장이 무너져 어머니를 붙안고 통곡을 했지만 이미 떠나신 당신은 늘쌍 반갑게 건네던 “너거들 왔나?”도 못하시고 가만히 잠만 자고 계셨더랬다. 언니와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뵈었고 그리곤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   그리고 삼오 날이 지난 후 나는 언니와 올케랑 함께 어머니의 방, 그녀의 체취가 가시지 않은 당신이 갈무리 하시던 안방을 한번 더듬어 보았다.   문갑 모서리에 항상 단정히 놓여있던 50년도 더 된 어머니의 경대 세트가 제일 먼저 눈앞에 비쳐지자 우리들은 한번 더 가슴을 쥐어짜는 슬픔을 맛 보았다. 왜냐면 그 경대의 거울 속에는 우리 자매들과 내 동생 부부의 한과 슬픔이 배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중략)   아아, 그러나 이제는 그런 마음도 다 사라져 버렸다. 더구나 어머니 가신지 20년이 가까워 오니까 우리들 마음속에 그나마 그림자로 남아 있던 당신의 모습마저 점점 희미해지고 있었는데…. 참 다행이다. 항상 엄마에 대한 불민함에 안타까워하던 동생이 제 말마따나 ‘죽기 전에’ 어머니 얘기는 단 몇 쪽이라도 엮어놓아야 한다고 노래를 하더니 이번 그런대로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를 만들어 당신의 영전에 바치게 되니 그나마 우리 남매들 얼굴이 선다. 용상아, 주연네 모두 수고했다. ― 손숙·손경희(손용상 소설가 큰누이·작은누이),  서문 2 <“너거들 왔나?”도 못하시고…> 중에서      - 차    례 -  서문 사모곡을 읽고_김수자(재미소설가)  “너거들 왔나?”도 말 못하시고_손숙, 손경희  제1부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시]      사모곡 · 1  사모곡 · 2   사모곡 · 3  사모곡 · 4  사모곡 · 5   사모곡 · 6  사모곡 · 7  사모곡 · 8  [에세이]  1. 엄마의 추억 - 천국으로의 피란  2. 푸른 추억들 - 아버지의 엄마   3. 그래도 기다리는 마음  4. 어머니의 초상  [서간]   1. 엄니 헤어진 지 스무 년이 가깝습니다  2. 풀꽃 얼굴 속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3. 게으름이 나를 잃게 하였습니다  4. 엄마의 때 수건 자국이 그립습니다  5. 엄니 약손이 생각납니다 6.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7. 노래를 부르세요! 아내가 말했어요, 어머니!   [꽁트]     1. 꿈속의 어머니  2. “어머니!” 제2부  짧은 글 깊은 생각 1. 설날의 추억  2. 토끼의 슬기  3. 새해 아침엔 책을 읽으십시오  4. 곱게 늙는 비결  5. 계로록   6.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7. 기본이 있는 자와 없는 자  8. 더불어 숲이 되는 사회  9. 아내가 병들면 우짤라요?  10. 사랑과 소통에 대하여  11. 당나귀의 슬기  12. 불감증  13. 포장된 이력서  14. 알렉산더와 명마   15. 베트남 몰락의 교훈  16.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아들이 엄마를 ‘때려’ 죽였답니다   19. ‘한입 베어 문 사과’의 뜻은?  후기 |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를 上書하며   [2012.07.25 발행. 19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후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com 가기(클릭) ◑ 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2-07-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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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 속 콩순이  최원철 한영대역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떤 콩순이가 들어 있을까? 아직 아무도 모르는 심연 깊은 곳에 처녀림과 같이 우거진 감성의 세계의 소재들이 누군가의해서 유도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서로 대화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깍지 속에 들어 있는 콩순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일깨워져 시(詩)로서 발현 된다면 그 기쁨은 한량없지 않을까!   현대에는 시가 흐르는 조류가 다양하기 짝이 없다. 여기에서 시(詩)의 세계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지만, 각자의 자그마한 세계로 시(詩)로써 표현하면 그것으로 족할지 모른다.   남이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난해한 시(詩)가 있는가 하면, 고전적 혹은 서정적인 표현을 하는 시(詩)도 있다. 대부분 자기의 시풍(詩風)과 어긋나면 배타적(排他的)인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종종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다. 모르긴 해도 자기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는 아름다운 감성을 읽는 이로 하여금 쉽고 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대중성이 있는 시(詩)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 해도 객관성이나 직관적인 소재로부터 작품을 쓰는 사람의 뇌에 들어와 다시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 된다. 이렇게 변화된 것이 시(詩)와 다른 장르의 문학으로 표출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객관적인 것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은 자연과학의 논문이며 때로는 보고서인 것이다.   세월이 많이 흘러갈수록 어린애가 되는 마음은 오히려 피터팬신드롬에 젖어든다 할지 몰라도 사람은 늙되 시(詩)는 늙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마음 이요 바램이다. 그래서 이 시집의 제목을 ‘깍지 속 콩순이’로 해 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움이 더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아니 들지는 모르지만 독자로 하여금 읽고 그저 기분 좋고 몇 작품이라도 공감을 느끼면 그것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며, 이미 이것은 읽는 자의 것이지 본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대의 세계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9년 12월 11일부터 7월 13까지 쓴 시를 한영대역으로 내놓게 되었다. 다소 언어의 표현방법이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수고해 주신 미국의 Jina Smith 씨에게 감사를 드린다. ― 최원철, <서문>          - 차    례 - 제1부 환희와 기쁨의 계절  Part 1 : The Season of Glee and Joy 갈증(渴症)의 밤  Night of Thirst 거울 든 여인  A woman holding a mirror 고운 꿈  Lovely Dream 그대 품에  In Your Bosom 그대이름 부르며  Calling Your Name 그리움에 젖은 트럼펫  A Trumpet Soaked in Longing 깍지 속 콩순이  Maiden Beans in a bean pod 꽃비 내리면  When flower rain falls 다가서는 마음  Approaching mind 목어  Wooden fish 민들레씨앗  Dandelion seed 보경계곡  Bogyeong Valley 사색(思索)의 날개  The wings of meditation 산(山)  Mountain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새악시의 그리움  Longing of a maiden 세상보기 1  Looking at the world 1 소꿉놀이  Playing at Housekeeping 숲에서  In the forest 어느 금혼식에서  At a golden wedding 어려운 말  Difficult Words 여울진 마음  Fluttering Mind 외로운 기도  Lonely prayer 웅산 시루봉  Sirubong (peak) at Ungsan (mountain) 잊지 못해  Unforgettable 작은 꽃  Small flower 조각(彫刻)  Sculpture 줄기와 꽃  A stem and a flower 짝사랑  Unrequited Love 춘설(春雪)  Spring snow 춤추는 바람처럼  Like Dancing Wind 파종(播種) Sowing 하늘아, 바다로 가라!  Sky, Go to the Sea ! 하얀 모래  White Sand 햇빛같이  Like sunlight 휴지통  Wastebasket 제2부 시련의 계절  Part II : The Season of Ordeal 과체중(過體重)  Overweight 꽃수레  Flower-bedecked Car 넋두리  Grumble 동전(銅錢)  Coin 뒤뚱 걸음  Faltering steps 목욕탕(沐浴湯)에서  In a bathhouse 묘석(墓石)  Tombstone 사닥다리  Ladder 사랑의 침몰  Sinking of love 상아탑의 망상(妄想)  Delusion of the Ivory Tower 서성이는 밤  Prowling Night 숯가마  Charcoal Kiln 신음(呻吟)  Groan 실연(失戀)  Broken-hearted 싸늘한 불꽃  Chilly Flames 유엔 공원묘지에서  At the UN Cemetery Park 유엔묘지의 영령들이여!  Spirits in the UN cemetery! 잡초  Weeds 재채기  Sneeze 한국전쟁(6.25)  Korean War(6/25) 할 말 없다  Nothing to say 허상(虛像)  Illusion 흔들의자  Rocking chair 흙탕물  Muddy water [2012.07.25 발행. 180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시집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 후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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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의 고백  이정님 한영대역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류시인 이정님 씨는 충청남도 논산에서 1938년 태어났다. 이룻 시인은 모습 자체가 시요 생활이요 행동이요 생각이다. 아마도 그것은 시인의 성장이 가풍이 주변의 일상이 그를 그런 시인이 되도록 도왔는지도 모른다. 이룻 시인의 시를 읽다보면 어딘지 모르게 효자상(孝子像)이 종교적 사상이 깔리고 교육을 천직으로 한 품성이 곳곳에 고개 들고 일어서고 있다.   이 시인은 어려운 낱말이 아닌 아주 평범한 우리네가 한 번쯤은 모두 사용해보았던 일상의 언어를 골라 아름다운 시를 빚어낸다. 즉 우리가 시용했던 평범한 단어들도 이 시인의 손안에 들어가면 가슴 저미는 시어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시를 펼쳐놓고 대화하듯 편하게 글을 쓴다. ― 윤종혁(시인. 번역가. 홍익대 명예교수), 번역가의 말(책머리글) <이정님 시인에 대하여> 중에서   있다고 우기는 것뿐이지 실은 내겐 아무것도 없다. 빈 몸으로 남은 생(生)을 분수를 지키며 살아갈 뿐이다.(安分以養幅)   마지막 남은 옥합(玉盒)의 향유(香油)로 시밭을 가꾸며 내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를 쓰겠다.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1 부 Part 1  /  세월을 덮고 Covering Time and Tide 매미  Cicada 강마을에서  At a River Village 눈물  A Tear 세월을 덮고  Covering Time and Tide 사마리아 여인이 되어  As a Samaritan Woman 이 가을에  In this Autumn 꽃  A Flower 난(蘭)  Orchid 쑥대궁  Wormwood Stalk 가을 오는 소리  The Coming Voice of Autumn 불국사  The Bulkuk-sa Buddhist Temple 2 부 Part 2  /  아우라지 강가에서 By the Auraji River 초롱이  Bellflowers 나는  I, Myself 활화산  An Active Volcano 폐허의 폼페이  The Ruins of Pompeii 갈매기 되어  Becoming a Sea gull 아우라지 강가에서  By the Auraji River 어머님의 물레  Mother s Spinning Wheel 물망초  A Forget-me-not 목련  Magnolia 룻의 고백  The Confession of Ruth 해바라기  Sunflower 세느 강변에서  By the Seine River 3 부 Part 3  /  잘려진 허리로 춤울  Dancing with a Severed Waist 녹차향  Green Tea Smell 난 알아요  I Know 그의 웃음을 누가 가두랴  Who is Going to Shut up his Smiles 바람  Wind 그렇게  In that Way 뜨거운 포옹  Warm Embrace 잘려진 허리로 춤을  Dancing with a Severed Waist 어머니  Mother 박우물  A Gourd Well 춤  Dance 이별 연습  Practice Of Parting 사랑  Love 찾으러 가리  Going to Discover 하늘과 바람과 별을 위해  For the sky, wind, and stars 부록  /  Supplement 새 쫓는 소리  Shoo Birds Away 이 좋은 날  This Splendid Day [2012.07.25 발행. 117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시집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 후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바로 구매하러 가기(클릭) :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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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이 강세를 보인 전자책 베스트셀러가 이번 주는 소설과 자기계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베스트셀러 TOP10에 올랐다. 1위 <은교>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셜록 홈즈 BEST 20>는 순위 반복을 거듭하다 2위에 올랐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6위,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는 무려 115계단 올라 7위를 기록했다. 2012년 상반기가 마무리 된 시점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각오로 하반기를 맞으려는 독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파크 비스킷에서는 문학 대표 작가 15인의 ebook 50% 할인 이벤트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공지영 [도가니], [고등어] 김훈 [칼의 노래] 정이현 [사랑의 기초], [달콤한 나의 도시]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15인의 도서 180여종을 반값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이며 인터파크도서 이벤트 페이지에서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구매하면 된다. 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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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 옛사랑   최두환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 poesis / poema / poetry)란 무엇인가?   나의 역사는 학문으로써 닦은 분야도 있지만, 뿌리를 밝히는 문화이며, 문화에는 다양한 속성이 산재한 보고(寶庫)인데, 그 가운데서 시의 문화는 문학으로서 약간의 나이 때에 꾸었던 ‘시인’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대상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사람들은 말한다. 나도 이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나의 역사의 한 부분이 고스란히 남겨지게 되는 것이다. 처음 시인으로 당선된 소감을 나는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라고 간판을 걸었다. 月下의 이름으로 딱 스무 살에 띄워본 한 편의 시가 이제 남의 나이를 먹은 지도 3년째가 되어서야 영글었나 봅니다.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그 시간마다 짧은 연필로 시간을 엮어가다 지우고 다시 지워 텅 빈 마음에 밀물로 다가와 바다는 만조가 되고, 작은 조각배를 띄울 수가 있었습니다. 시는 나에게 오랜 친구였으나, 진실로 가까이 하지 못한 것은 그 동안에 군인으로 살아온 틀의 주입된 인식의 축적이 방해했기 때문이며, 이제야 서먹했던 친구를 가까이 할 수 있게 된 것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옛 친구를 다시 찾게 되었고, 정년 퇴직을 앞둔 시점에 기념논문집을 내보겠다며 자료를 정리하고, 축시를 청탁하면서 ‘진실의 눈’이란 시 낭송을 읊은 ‘월하 시인’을 알게 된 때부터입니다. 앞으로 옛 친구 시와 함께 이제 삶의 가치를 드높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때늦은 시인으로서의 새로운 등단이기에 평소에 나를 아껴주시던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월간《맥문학》(통권 제230호, 2009.11, p.204)]   나의 시에는 역사가 있다.   모두 조선 역사의 뿌리를 시로 나타내고 싶다. 언필칭 허구로 이루어지는 문학에 비하여 나의 시도는 실증적 역사의 진실추구에서 한계에 부딪칠 때에 진실을 바탕으로 문학을 바라보려는 과학적 지식이 함축된 언어들임을 다시 밝히며, 우리들이 살아온 정겨운 삶 속에서 그 진실을 찾아내고 싶다. 더구나 인간과 자연과 우주의 미래지향적 문제를 탐구하여 나누고 싶은 이야기만큼이나 즐거운 일도 없을 것이다. 내가 글을 쓰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감성에 빠지지 말라’는 미리 하는 <엄마와 아기>를 노래한 오하룡 시인의 충고에 ‘그랬습디까?’고 묻는 나는 참으로 어리석도록 바보스럽다. 그래도 걱정의 반은 여느 사람처럼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런 틈에 또 진실에서 헤맨다.   어쨌든 호기심의 반에도 차지 않겠지만, 벌써 시집으로는 세 번째로 상재하면서 작은 오래된 진실 하나를 또 한 번 읊어본다. ― 최두환,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를 쓰는 리유>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시를 쓰는 리유 제1부 이 땅에 태어나 해는 뜬다  해는 오고  진해에서의 주말 군항제의 일요일에  벚꽃눈을 보셨나요  鎭海夜吟[진해의 밤을 읊으며] 외로움이 찾아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 한 치[一寸]의 양보  분노, 못다 삭힌 흥분의 조각 가을 저녁, 슬픈 중추  꿀아제비의 추억  사까리의 고향  뜯국, 할머니의 수제비 국시, 할머니의 콩국수 불뮈, 할머니의 꿈 실은 춤  아버지의 그늘 아버지는 옳았다  워낭, 존재의 경고 백지수표를 준다면 가을 단풍에게   제2부 조용한 아침의 나라 젊음, 태양을 쏘는 쇠뇌 아바타라나, 아담과 훈으로 태어나다 앙꼬르, 메콩강 젖줄의 희망 남국의 십자성을 보려고  차(茶), 하동 나그네새 되어 깃들다  겨울 차꽃  춘설, 못다 한 그 사랑  비류, 십자가 메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문자보급운동, 훈민정음이 깃들이다  한글맞춤법의 딜레마  저편 ‘히티스테*’, 그 담벼락에 서서  ‘어라하’, 살아있는 백제의 말 아랑위(兒郞偉) 상량문  이까리, 군함도의 만행  홍매화  버찌꽃 필 무렵  증오, 사랑이 남겨준 그림자의 그늘 조선, 자랑스런 나라 열려라, 한국(恨國)이여!   제3부 사랑을 엮은 나라 섹시, 침몰된 품위의 극치 제비꽃, 열없는 사랑  나팔꽃  빗물[雨水]  벌통 팽이 치기  공개 따먹기  우물, 넘볼 수 없는 만리장성 호미와 김  곡괭이와 돌부리  타조의 사막 불의 물, 나 당신에게 쓰는 편지  사랑, 미련스런 미련의 증언  고래의 칭찬  후회, 처음 발견의 순간  하! 지마(砥磨)  웃기는 돌을 쓴다  자폐선(自閉線)  단무지, 무의 변신의 리더십  물레방아 몰래한 사랑  목련의 옛사랑 인도적 차원, 말벌과 일벌의 속내  조난선, 선장의 역할 이까리, 옭거는 연분 보름달 반달, 두 얼굴 그믐달 낮달 새벽달 낙엽에게 - 류치환의 바람에게 화답하며 늘 그리운 그대 - 류시화의 시에 화답하며 이령수 바람과 시간과 불의 전설 부지깽이에게 살강, 마음을 비운  떫감의 미소 내가 새라면 도장(徒長), 미래의 희망 사랑의 조건 거짓없는 사랑을! 미래에 행복한 사람 부정, 관음(觀淫)의 죄악 대각, 깨달음의 순간 기도, 나의 작은 소원 2012.07.16 발행. 236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미리보기(클릭) ■ 다음 링크(콘텐츠몰.com)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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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김혜영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말 Presenting the Collection of Poems 노란 은행잎 Yellow Ginkgo Leaf 시누이 Sister in Law 여행 Travel 가을 산 Autumn Mountain 바다 Ocean 부나비 Tiger Moth 거가대교 The Geoga Bridge 겨울의 길목에서 At the corner of winter 겨울바다 Winter Ocean 바람의 언덕 Hill of wind 매미 Cicada 여름 들녘 Summer Field 고향 Hometown 저작나무 숲 Birch Tree Grove 정들면 내 고향 A new hometown 소나기 Rain Shower 괌 여행 A Trip to Guam 비인나의 밤 A Night in Vienna 에페소 여행 Trip to Ephesus 회상 Flashback 시가 오는 봄 Spring with Poetry 정월 대보름 Full Moon in January 일본 대지진 The Earthquake in Japan 봄나들이 Spring Visit 감동의 영화 A Touching Movie 딱정벌레 A Beetle 골동품 거리 Street of Antiques 골목 카페에서 A Café in an Alley 들꽃 Wild Flowers 뻐꾹 시계 Cuckoo Clock 단속 카메라 Speed Camera 공룡 발자국 Dinosaur Footprints 루비네 농원 Rubine Plantation 어느 성탄의 밤 One Christmas night 아우슈비츠 수용소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오월이 오면 When May Comes 기차여행 A Train Trip 돌맹이 하나 One Stone 양동마을 Yangdong Folk Village 진달래 Azalea 태종대 Taejongdae 실원 Snowy Fields 몽골의 아이들 Children of Mongolia 어머니 Mother 백두산 오르기 Climbing Mt. Baek Du 사랑도 Saryagdo 종이 장미 (Paper Roses) Paper Roses 태를지 국립공원 Tereji National park 뭉게구름 Fluffy Clouds 오크섬의 아침 A Morning on Oak Island 선한 목자교회 Good Shepherd Church 외할미의 마음 Heart of a Grandmother 그레이하운드 버스 Greyhound Bus 여름날 Summer Day 반딧불 Firefly 첫돌을 축하하며 First Birthday 토마스 기차 Thomas the Train 해무 Sea Fog 눈 Snow 기도 Prayers 해설 | 삶의 여행과 영원의 세계 Life Journey and Eternity World [2012.07.10 발행. 183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미리보기(클릭) ■ 다음 링크(콘텐츠몰.com)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90 나의 고향이 지척에 두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하고 한 세상 살아가면서 내 심연을 오직 종교의 힘으로 채워가며 살아 왔건만 내면에 갇혀있던 시심이 꿈틀대는 것은 삶에 저녁놀이 드리우는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시를 쓰서 책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봄이 와서 꽃이 피고 여름 지나 가을의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듯 모든 겸허한 마음으로 글을 모았습니다. 나의 여행 중에서 알프스의 몽블랑을 보며 무한한 감동에 탄성도 질러보았고, 몽골의 가도 가도 나무 한 포기 없는 황량한 들판에서 오묘한 대자연에 가슴 벅차오름도 느껴 보았습니다. 그래서 시(詩)로써 영혼의 노래를 부르려 시(詩)에 대한 초보로서 열심히 시(詩)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나의 여행에 있어서 여행기를 하나 남기려던 꿈이 이제 이루어져 아주 미약하기는 하지만 작은 나의 마음이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독자의 마음에 작은 행복의 홀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삶을 늘 푸른 초원으로 인도하여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금까지 제 곁에서 말없이 든든하게 도와 주신 남편과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시고 시집의 탄생을 도와주신 우전 최원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혜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김혜영 시인의 첫 작품인 『바람의 언덕』은 시어(詩語)들이 모두 쉬워 난해(難解)한 곳이 거의 없다. 작품에 나타나는 시(詩)에 대한 해설을 할 필요조차 없다고 본다. 시(詩)는 어려워야 하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김 시인의 시는 독자들이 그대로 읽고 나름대로의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시(詩) 속에 나타나는 김 시인의 삶의 세계를 설명해 보고자한다. 릴케(Rainer Maria Rilke)는 시(詩)가 체험(體驗)이라고 하였다. 육순(六旬)을 맞이하는 김 시인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로 피난 온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서 정착하게 되었다. 실로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까지는 긴 인생여정을 노래하기는 충분한 체험을 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 최원철(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시인. 수필가), 작품해설 <삶의 여행과 영원의 세계> 중에서 - 차 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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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허용회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전엔 태산처럼 여겨졌던 문사들의 영토에 언제부턴가 내가 들어와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언어의 확장을 통한 한글 사랑과 ‘이 세상 누군가를 위하여’ 이 생의 비린 언어를 조합하고 초작과 퇴고를 거쳐 한 작품 한 작품을 탈고(완전한 탈고는 없지만)시키기까지는 도공의 심정이었다.   '시를 짓는다'는 것은 마치 접신(接神)들린 것처럼 접시(接詩)를 받아 반 의무감 속에서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어떤 때는 시의 노예처럼 모니터 속에 시선을 감금시키는 까닭에 눈동자에 핏발이 서기도 하고 뇌세포가 지끈거릴 때도 있었지만 멧풀 한 포기 멧꽃 한 송이 속에서도 천국을 볼 수 있는 문사의 청안에 이끌려 더욱 정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시기까지, 나만의 생을 살아왔다면 문사의 길에 접어든 순간부터는 내 육체와 정신을 빌려 생체 실험을 하고 이타심에 기인한 제 3자의 관조와 통찰의 결과를 시어로 엮어내고 있기에 종종 '내가 마루타인가?'라는 생각이 의사결정의 영역에서 머뭇거릴 때도 있었지만   독자께 기쁨과 희망의 시향을 선사하고[내 마음자락은 '군자저서전(君子著書傳) 유구일인지지(唯求一人知之)'라는 말에 추임새를 넣고 있다]처자(李仁孝,元道 元珍)의 생에 청안의 뿌리를 뻗어 행복의 터널을 관통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   끝으로 내 처녀 시집을 상재하던 날, 내 사유의 전라를 들킨 것 같아 부끄러운 면이 없지 않았으나 독자께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선뜻 용기를 내어 처녀 시집 《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를 이 세상에 내어놓는다. ― 허용회,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냄새가 나는 곳엔 유혹이 있다 갈대 마중길 장미꽃 고주망태 네온사인 모기박제 삼복더위 천둥소리 돌아(旋) 돌아(狂) 가을의 징후 구멍의 유인 꾼과 구경꾼 문구멍, 초승달 고무줄 인구정책 냄새가 나는 곳엔 유혹이 있다 제2부 맑은 사람이 그립다 속내 여행 와산(臥山) 동안거(冬安居) 해맞이 기(氣) 충전 영토, 섬 골다공증 희망사항 물의 나무 고향, 산촌 여행 크로키 맑은 사람이 그립다 수석, 가부좌를 틀다 때로는 혼자일 때가 행복하다 제3부 숯의 노래 점, ' . ' 꼭지 물거울 울릉도 자화상 콩 타작 골방 단상 보름 냄새 숯의 노래 머피의 법칙 황돔 눈 흘기다 다시 군대가던 날 세상 사는 맛이 난다 세 칸짜리 열차 여행 WJ 공주의 졸업 스케치 제4부 생각이 고이니 눈물이 난다 짝 손님 그리움 관쇠의 반려 이승의 편린 샴부처, 부부 가죽옷 한 벌 바닷물은 짜다 숙주와 연가시, 왜 고철 덩어리, 뇌졸중 내 기억으로는, 거울 내 카메라가 이상하다 바람도 몇 벌의 옷이 있다 생각이 고이니 눈물이 난다 가난한 사람들이 빛을 만든다 제5부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바람 백사(白蛇) 연정(戀情) 접시 가시, 사랑 연리지 사랑 겨울산의 체모 모악산 가는 길 새봄 따러 가세 생을 사랑해야지 피아골의 오색축제 청상과부 속 터졌네 밤꽃축제, 가시나무새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임바라기꽃, 그대를 알고부터는       [2012.07.17 발행. 130페이지. 정가 6천원(전자책)] ■ 미리보기(클릭) ■ 다음 링크(콘텐츠몰.com)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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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강  이재식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쓰기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 오늘 전자시집을 출간하게 됨은/ 단 한 사람이라도 소통을 할 수 있는/ 독자를 만나보기 위한 바람이다./ 글로서 주고받는 영혼의 대화가/ 내 글 속의 아름다움과 잔잔한 서정이/ 뜨거운 마음에 물결 지어질 때/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글을 세상 밖으로 내어본다/ 그리고 물심양면 시집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문학방송 관계자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 이재식,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 제1부 산갈나무 갈대·2 화살나무 단풍 은행나무 쑥부쟁이 후박나무 수선화 동백꽃 설중매 들꽃 양귀비 꽃 찔레꽃 ◕ 제2부 아침 풍경 비경 바다가 시(詩)를 낳다 저만치 봄이 가네 차(茶) 한 잔 앞에 두고 가슴앓이 오월 강물 따라 세월 따라 길 첼로의 선율, 명상 속으로 사월이여! 봄비 내리면 ◕ 제3부 봄 마중 늦봄에는 하늘의 울림이어라 바람 부는 날 봄 속에서 그 길 위에 내가 서 있네 평화가 있는 풍경 창가에 서면 노을빛에 물들다 바람의 집 심해의 늪에 앉아 ◕ 제4부 그리움 그대 보내고 허망 그리운 날에 내가 사랑하는 여인 바람의 손길로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마음의 길 따라 이별 봄빛처럼 별빛처럼 초록빛으로 커피 향처럼 꿈길에서 ◕ 제5부 그리워한다는 것 인생 산다는 건 겨울 강변 심해의 늪에 앉아 북녘 하늘 바람 소리 가끔은 내가 새벽을 깨우는 소리 겨울 숲 늦가을 숲에 서면 ◕ 제6부 아름다운 미소 낯선 곳으로서의 여행 나의 뜰에 가을 편지 목련꽃 피던 날 그녀가 좋다 그대의 강 평화가 있는 풍경 달빛 그림자 겨울밤에 길을 잃었네 차 한 잔과 사색 그대 꿈속으로 노루귀 달서의 꿈 별빛 흐르는 강에 가을 창을 열면 [2012.07.10 발행. 11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미리보기 (클릭) ■ 다음 링크(콘텐츠몰.com)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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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올 상반기는 전자책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2012년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스24의 상반기 전자책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8%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장르문학 작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갈수록 종이책 베스트셀러가 전자책 베스트셀러에도 들어서고 있는 양상이다.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앱과 단말기 출시로 인해 시장이 확대되면서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 동질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개인출판 도서가 대거 순위권 내에 진입한 것 또한 특징이다. 1. 베스트셀러 동향 전자책 판매 158% 성장, 종이책 베스트셀러와 비슷한 양상 보이며 전자책 대중화 올 상반기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개인출판 도서 17권 진입 상반기 동안 전자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스크린셀러 <은교>였으며, 가장 많은 책을 판 작가는 스티그 라르손으로 ‘밀레니엄’ 시리즈 6권을 40위권 내에 올리며 위력을 과시했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순위가 종이책 순위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 또한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스티브 잡스>, <종이 여자>, <브리다> 등 11권의 책이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위권 내에 올랐으며, 올 상반기에는 2배 가량 많은 21권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점차 증가하는 ‘전자책’ 동시출간과 연관이 있다. 과거 전자책은 종이책과 출간되는 종 자체가 달랐으며 장르문학, 잡지 등이 중심이었으나 이젠 종이책으로 사랑받는 책들이 전자책으로도 동시출간되는 추세이다. 전자책 독서 인구가 늘면서 전자책 개인 출판 또한 증가했다. ‘한국이퍼브’, ‘마이디팟’, ‘유페이퍼’ 등 1인 전자책 출간을 지원하는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책을 비교적 손쉽게 출간할 수 있기 때문. 전자책에서는 출판사가 책을 내주지 않아도 자가출판이 가능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이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로는 이연추(이혼서약, 마이디팟), 장소영(닥터의 순정, 한국이퍼브), 현직의(펜트하우스-유페이퍼, 닥터스 로맨스 시즌1-마이디팟)가 대표적이다.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김병희 선임팀장은 “전자책 개인 출판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개인 출판으로 출간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로 진입하며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출판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자책 출간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라고 했다. <2012 상반기 예스24 전자책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20 (2012.1.1~2012.6.14)> 1 은교 <박범신> 저 2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저 3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강풀><홍세화><김어준> 등 공저 4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스티그 라르손> 저 5 이혼서약 2 <이연추> 저 6 셜록 홈즈 단편선 01 - 보헤미아 스캔들 <아서 코난 도일> 저 7 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저 8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박경철> 저 9 이혼서약 3 <이연추> 저 10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정회일> 저 11 남자의 물건 <김정운> 저 12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스티그 라르손> 저 13 하루 10분의 기적 <KBS 수요기획팀> 저 14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스티그 라르손> 저 15 기상 천외한 조선왕조실록 <황영택> 편 16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고득성> 저 17 닥터의 순정 1/2 권 <장소영> 저 18 닥터의 순정 2/2 권[완결] <장소영> 저 19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저 20 달려라 정봉주 <정봉주> 저 2. 분야별 특징 전자책 구매 독자들 ‘장르문학’, ‘문학’ 분야 가장 많이 선택 올 상반기 전자책을 이용한 장르를 살펴보면, 전체 구매 중 문학류가 68.1%를 차지하며 작년 동기대비 점유율 10%P 상승했다. 전자책 콘텐츠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분야는 장르문학(41.4%)이며, 문학 분야 또한 28.2%으로 전년 동기대비 259.5% 성장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 외에 자기관리가 8.7%, 어린이/청소년 분야가 6.8%, 인문/사회 분야가 5.6%를 차지했다. 3. 구매자 분석 종이책에 비해 20대 점유율 7% 더 많아.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독서층 젊어 전자책 성연령별 분석에서도 여성 독자가 54.2%로 남성 독자 45.8%를 앞질렀다. 30대 여성 독자가 21%로 가장 많았고, 30대 남자(17.2%), 20대 여자(16%), 40대 남자(12.8%), 40대 여자(12.3%)가 뒤를 이었다. 종이책 구매에서는 30대(36.2%) 다음으로 40대가 33.5%, 20대가 18%로 40대와 20대의 격차가 컸으나, 전자책에서는 30대 38.2% 다음으로 20대(25%)와 40대(25.1%)로 거의 동일한 수치를 보이며 20대 독자들의 전자책 구매가 상승하고 있다. 10대도 소폭 상승했다. 종이책 구매자는 연령대 40대로 노화되는데 반해, 전자책 구매자는 20대가 증가하는 등 구매층이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YES24
뉴스등록일 : 2012-07-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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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자리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11집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별나무 하늘이 되고 싶어요  [김경희 시인] 팔자 / 18 상실(喪失)에 대한 소견  [김숙경 시인] 포구 소래에서 바다를 태우다 쪽박섬에서  [김지향 시인] 여름이 살아난다 고층 아파트  [김철기 시인] 나이 값 / 32 남산 바라기  [김형출 시인] 일체유심조의 수사학 탑석역 바라보며  [김혜영 시인] 부산항의 아침 청매실 / 43 [노태웅 시인] 여름밤의 추억 실내 수영장  [맹숙영 시인] 고성(古城)에 오르다 덩굴장미  [민문자 시인] 청상(靑孀)의 딸 아름다운 날들  [박승자 시인] 삶의 굴레 청청한 혼백  [박인혜 시인]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 어두운 마음에  [박일동 시인] 세상은 좁다 곡우(穀雨)  [성종화 시인] 바다가 있는 도시 잉걸불  [심의표 시인] 그리움 2 민들레 1  [안재식 시인] 삶은 아름다워 청풍호반에 달뜨면  [오낙율 시인] 연꽃 농부  [이성이 시인] 구만리 친구 꽃바람 부는 날  [이아영 시인] 옥비녀꽃 수종사에서  [이영지 시인] 95:꽃 숲 96:금송화  [이청리 시인] 내 가슴 전부가 꽃이었네 치마 두름이 죄가 아니었네  [전민정 시인] 말하는 수거함 거미줄의 마법  [전성희 시인] 사라지지 않는 소리 붉은 실루엣  [정해철 시인] 사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자리 해인사 가는 길 [조성설 시인] 들꽃 등산  [최상고 시인] 부처님 만나는 나무 동해  [쾨펠연숙 시인] 그리움 담쟁이 집  [허용회 시인] 반달가슴산, 낮달 생을 사랑해야지  [홍윤표 시인] 길 위에 길 꽃이 피어 새벽 표정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화장실에서는  [박봉환 수필가] 추억의 신혼시절  [이규석 수필가] 요즘세상’을 보는 꼼수의 진실  [이미선 수필가] 제사  [정선규 시인] 밥상 위의 행복  [최장순 수필가] 하늘에서 소리가 쏟아지고     [2012.07.01 발행. 180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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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이화국 · http://dsb.kr
이슬방울 이국화 제8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7권의 시집과 장편소설 한 권을 출판하고 십여 년이 흘렀다. 안 팔리는 책 자비출판에 자존심도 상하고 말 많은 세상에 말 보태고 앉은 것은 아닌가 하는 자책이 앞서 도저히 책을 낼 수 없었으며 부족한 공부에 시간을 더 할애했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대로 그 십여 년 사이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문학과 출판 풍토도 상상 이상으로 변했다. 전자책 출판이 가능해져 손전화를 들고 길을 가면서도 책을 읽는 세상이다. 그래서 전자책을 내기로 하였고 짧은 시만 모았다. 필요 이상 긴 시를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전자책 출판을 계기로 이름도 바꾸었다. 나의 본명 李花國으로 오랫동안 글 써왔지만 부르기 쉽고 편하게 이국화로 바꾸었다. 한자로 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이화국이란 이름은 부르기도 어렵고 여자인 나를 남자로 아는 이들도 많았다.   이름을 李花國에서 이국화로 바꾸니 더 이상 한자로 변환시키는 수고도 하지 않게 되었다.   출판의 혁명처럼 ON-LINE으로 들어가면서 나도 나를 혁명하여 새로 태어난다는 의지가 또한 포함 되어 있다. 이 짧은시 모음은 첫 번째 전자책이 되겠지만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애독자들 스스로의 몫으로 남겨두기 위하여 문단의 이름 있는 분을 초대하여 의례적으로 붙이는 글에 대한 서평도 달지 않기로 했다.   기꺼이 책 출판에 응해주신 한국문학방송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한국문학 방송의 발전을 빕니다. ― 이국화,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이슬방울   나무와 잎새  공간(空間)과 참말  듣는다   산이 아프다  잠   돌탑  점이 두 개  못 말려   가난  항구의 배  부르조아 나의 영혼  더 슬픈 일  가난 소고(小考)  내가 쥔 패  시 쓰는 오후  달맞이 꽃  호수와 하늘   가벼운 갈대  허수아비                  ◕ 제2부 심술  잎 진 나무  그리움  물방울  사랑과 태양  다 한 사랑  수평선 · 1  수평선 · 2  시계 사랑  걱정  봄비  가을바람 불 때  파도는 못 한다  일등  노을   안개속 실종  제주섬 바람  제주섬 눈 내려라  제주 일출봉  참회록                  ◕ 제3부 빨간 고추  쓸쓸한 시간 용쓰다  바다의 유혹  저승  버릴 곳  평론가에게  밤하늘  톱질  벚꽃들이  구인 광고 노을  수평선에서  겨울  무연(無緣)  책임질 수 없어요  목련  채송화 하필이면  마지막 잎새                       ◕ 제4부 애물단지   이름 때문  가을산  낙엽 지다  부부  완전범죄  독재  말 한 책임  집전화기  상거(相距)가 머니  바닷가에서는  늦을라   못된 너  구름길  뚜껑  부언(附言)  붉은 장미  돼지와 진주 아침 이슬   휴화산                  ◕ 제5부 집으로 간다  철길  사랑하던 아가야  사랑은 키가 커서  바위의 의지  습작기  찰라  빨래  생명보험 들다  신의 뜨락에서  죄의 말  걸레  삶  빈들에 사는 것들  독립하라  봄 오다  돌다리  폭포  물밑에 스승이  하늘과 코스모스   [2012.06.20 발행. 11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미리보기 (클릭) ■ 다음 링크(콘텐츠몰.com)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31 에서 유료결제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2-06-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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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이롯 · http://dsb.kr
물증物證  이정님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난 있다고 우기며 산 것 뿐이지 실은 내겐 아무것도 없다.   빈 몸뚱이 뿐이다 그러나 이대로가 좋다.   남은 생(生)도 분수(分數)를 지키며 내 영혼(靈魂)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詩 밭을 가꾸며 살으련다(安分以養福).   진수성찬(珍羞盛饌)도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飮食)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   비록 내 글이 초라하지만 나만의 맛깔을 충분히 넣어 형식(形式)보다는 진실(眞實)을 더 소중히 생각하며 詩라는 그릇에 담아 보았지만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 시를 접(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나와 같은 맛깔로 가슴에 닿기를 바랄뿐이다.   새는 공기(空氣)가 있기에 하늘을 날 수 있었고 물고기는 물이 있기에 물 안에서 살 수 있듯이 나도 이처럼 글을 쓸 수 있도록 모든 여건(與件)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앞으로도 요란한 꾸밈없이 내 진정(眞情)에 호소하며 겸허(謙虛)함으로 글을 쓰련다.(處世妄世면 造物樂天이라)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인생처럼 망명 시대 온천(溫泉)에서 이과수 폭포에 빠지다 쑥대궁 해바라기 연민(憐憫)의 정으로 뱃노래 춘일 살다 보면 제2부 하늘 땅 그리고 꽃 윤동주를 그리며 연꽃사원 그림자 새벽 사부곡(思父曲) 세월이 앉는다 노을을 보다 한로(寒露) 수성천(輸城川) 모래 제3부 사랑 한 쪽 목련 불국사 존재 초롱이 패랭이꽃 무심한 사랑 겨울 파도 사랑을 믿자 초록잎 제4부 사랑은 가까이서 그녀의 현絃 누워서 만년 상실(喪失) 새벽 비 대춘부(待春賦) 찌르레기 기다리기 쇠북이 운다 오라비 전사 통지 받던 날 당신을 그리다 제5부 존재 난 네 체모(體毛)가 좋다 그리움에 관한 보고서 우기(雨期) 갈증(渴症) 우리들의 부재(不在) 너에게 학 내 거할 곳 길 제6부 강물 변방(邊方) 오래된 뉴스 가을, 소실점 가을이 오는 길목 넌 모를 거야 어느 늦가을 자서전 절(節) 우리들의 배면(背面) 어머니 제7부 물증(物證) 영월에서 온 편지 실향 절대영감(絶對靈感)을 위하여 내사랑 망초여 단장(斷腸)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별빛으로 오시는 당신 언제 쯤 오시렵니까 갑자기 떠나는 여행처럼 제8부 내 영혼의 강을 흐르는 당신 고추 이별(離別) 준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아 사마리아 여인아 난 당신 것이어라 홍시 이 모든 것을 주신 분을 생각하면 연가(戀歌) 분이의 봄맞이 [2012.06.23 발행. 12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미리보기 (클릭) ■ 지금 이 페이지에서 유료결제를 하시면 이 책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링크(콘텐츠몰.com)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30 에서도 유료결제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2-06-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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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오는 7월 예스24를 비롯한 5개 인터넷 서점의 전자책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킨들 터치급의 단말기 출시가 예고되면서, 인터넷서점들이 전자책 시장 선점을 위한 ‘전자책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예스24는 오는 22일까지 ‘전자책 전종 50% 쿠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설, 인문, 장르문학, 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전자책 전종을 5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루 15분 정리의 힘>부터 <시간을 파는 상점>, <은교> 등 인기 도서들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읽고 싶은 전자책을 선택한 후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구입하면 된다. 특히 최근 출시한 ‘예스24 eBook 리더 2.0’을 다운로드 받으면 PC와 스마트기기를 통해 전자책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 ‘예스24 eBook 리더 2.0’은 스타일(Style), 싱크(Sync), 그리고 SNS까지 강화한 새로운 전자책 뷰어이다. 앞으로 터치 형식의 저가 전자책 단말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예스24의 전자책 이용 독자들에게 편의성과 가격적 혜택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인터파크도서는 7월 6일까지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200종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방황해도 괜찮아>, <10년 통장> 등 베스트셀러 100종을 50% 할인 판매하며,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과 같은 신간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1,000원 균일가 100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알라딘은 오는 25일까지 읽기화면과 책장 기능이 대폭 개선된 전용뷰어 론칭을 기념하여 전종 50% 쿠폰을 제공한다. 전자책 전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PDF파일 형식의 전자책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김병희 선임팀장은 “본격적으로 열릴 전자책 시대를 앞두고 독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자책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최근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친 예스24 전자책 뷰어의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 eBook 전종 50% 할인쿠폰 이벤트 http://www.yes24.com/campaign/06_eBook/2012/0531eB... 인터파크 6월 신간&베스트 최고 50% 할인쿠폰 이벤트 http://book.interpark.com/book/genbookeventaction.... 알라딘 전용 뷰어 론칭 & 전종 50% 쿠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 출처: YES24
뉴스등록일 : 2012-06-1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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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꿈 접는 연습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10집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복수초 봄 [김경희 시인] 장날에 청렴지대 [김지향 시인] 소나무 아래서 들판에 걸려있는 그림 한 장 [김철기 시인] 꿈 접는 연습 부천, 복숭아꽃 강 [김형출 시인] 동백꽃 전생 [맹숙영 시인] 고도古都에 꽃비 내리다 꿈 [민문자 시인] 아버지의 손 종소리 [박승자 시인] 문우지정 두견화 [박인혜 시인] 사랑의 언어 물은 흐른다 [박일동 시인] 고서점(古書店) 가랑잎 [성종화 시인] 농촌 풍경 산발(散髮) [심의표 시인] 지나간 순번 대기표 시계바늘을 보며 [오낙율 시인] 구만리 친구  까마귀 봄 [이아영 시인] 매자나무 오디 [이영지 시인] 작은 물방울이었습니다 물살을 휘여 감는 [이청리 시인] 멍든 그 가슴으로 오라 연애할까 보다 [전성희 시인] 말하는 수거함 그대의 찻잔 [허용회 시인]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마중길 [정해철 시인] 내가 사랑하고픈 여자 어머니 [쾨펠연숙 시인] 추모비 포츠담 광장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행복을 주는 아이 [박봉환 수필가] 고희사(古稀辭) [이규석 수필가]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정선규 시인] 따 데기와 물랭이  [최장순 수필가] 어머니의 새가슴 [2012.06.01 발행. 125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뉴스등록일 : 2012-06-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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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전자책 리더 업그레이드 버전인 ‘예스24 eBook 리더 2.0’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3만 여종의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책 리더를 다운로드 받는 모든 고객들은 <오만과 편견>,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고전부터 <조드 1, 2>, <테라> 등 신간 문학서까지 3만 여종의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꿈꾸는 다락방>, <보수를 팝니다> 등 베스트셀러 포함 1만종의 전자책을 최대 88%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덧붙여, 모든 고객들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최대 6%까지 추가 포인트가 적립된다. 새로워진 ‘예스24 eBook 리더 2.0’는 스타일(Style), 싱크(Sync) 기능 그리고 SNS 공유 기능까지 3S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꼴 설정, 줄간격 조절 등 화면 편집이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여러 개의 책장을 폴더 별로 관리할 수 있어 나만의 책장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PC,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등 여러 종류의 단말기에서 책갈피, 하이라이트, 메모 등을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싱크(Sync) 기능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SNS 공유 기능까지 강화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지인들과 eBook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스24 eBook 리더 2.0’의 PC뷰어와 안드로이드 버전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용 버전은 애플의 최종 심사가 마무리되는 5월 중순쯤 만나볼 수 있다. <’예스24 eBook 리더 2.0’ 출시 기념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yes24.com/campaign/06_eBook/2012/0426re... 출처: YES24
뉴스등록일 : 2012-05-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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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그림자가 그린 액자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9집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봄 편지  바람과 잡기놀이 [김경희 시인] 봄 바다와 젖 섬 청개구리 [김숙경 시인] 질항아리꽃 안개비 [김지향 시인] 봄 편지 오늘 문득 [김형출 시인] 나를 고발하다 자화상 [민문자 시인] 하느님 전 상서 꼬꼬댁의 회한(悔恨) [박승자 시인] 꽃샘추위 절규하는 목련 [박일동 시인] 묵향(墨香) 살구꽃 마을 [성종화 시인] 꽃 나들이 길 [심의표 시인] 봄의 향연 봄, 창문을 열면 [오낙율 시인] 봄 떠나 가네 봄 [이성이 시인] 그 철쭉이 사는 법 지금도 개나리꽃 보면 [이아영 시인] 5월의 화답(和答) 그루터기 [이영지 시인] 징검다리 나는 고기의 웃음을 [이청리 시인] 소리 맑기로 천하 제일 가는 연꽃의 매듭 [전민정 시인] 그림자가 그린 액자 나는 유권자 [전성희 시인] 대상포진 최면내시경 [허용회 시인] 고무줄 인구정책 울릉도 [쾨펠연숙 시인] 해변의 나그네 섬에 뜬 반달   - 수필 - [김사빈 수필가] 살아 있음에 [박봉환 수필가] 청소년 탈선과 만혼(晩婚) 사상 [이규석 수필가] 시인의 향기(香氣) [정선규 시인] 요즘 미용실 [2012.05.01 발행. 132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뉴스등록일 : 2012-05-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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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영지 문예이론서(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이 책은 『한국인이 복을 받는 물은 생명이다와 한국말과 성경의 히브리어와는 닮았다. 그 이유』를 수정한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입니다. 제목을 바꾸는 이유는 한국어와 히브리어의 발음의 유사성을 더 많이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 원문을 찾아볼수록 히브리어와 한국어가 아주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하는 일이 더 많아집니다. 지금도 계속 연구하지만 우선 지금 까지 발견된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은 더 발간될 예정입니다.    히브리어와 한국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실례가 무궁무진하게 많으나 우선, 적지 않는 분량을 이 책을 통해서 밝히면서 감사한 마음은 무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어를 전연 모르는 어떤 분이 성경 원문 히브리어 낭독음을 듣고 매우 귀에 익숙한 말인데 어느 나라 말이냐고 물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인들이 늘 상 쓰는 순수한 우리말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성경원문 히브리어와 발음상 아주 같습니다. 영토가 아주 작은 그것도 반 토막 난 남 한국이 진짜 축복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즉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이전부터 지금 쓰는 말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세종대왕은 한국인이 쓰는 말은 중국과 달라서 한국이 쓰는 말들을 창제하신 것입니다. 발음은 늘 쓰는 그대로를 말입니다.   한국은 윗어른을 존경하고 따르는 민족입니다. 이 점이 성경원문 히브리어에서 강조됩니다. 한국말에 ‘오시어’라는 말이 있는데  히브리어에서 기본형 ע󰚃󰖷(야솨/구원,스트롱넘버 3467)를 가진 󰘨י󰚄וֹא(오시아으/내가 구원하여, 슥 8:13)가 표시됩니다. 그대로 예수님이 ‘오시어’입니다. 한국말 그대로 입니다. 이러한 존칭어는 문학, 김소월시의 「진달래」시에서 가장 뚜렷하게 제시되기도 합니다. 가장 인구에 회자하는 시가 되는 까닭이고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김소월 시인의 예에서 찾아지듯이 한국인이 늘 쓰는 말에서 찾아집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베푸신 이러한 기적을 아주 많이 언급합니다. 학문적 근거에 의해서 발견되는 한국어와 히브리어와 발음상 같은 점들이 찾아집니다. 또한 2회 리듬의 동일성인데 한국인은 2회의 반복을 아주 쉽게 일상적으로 사용합니다. 우선 한글 자모법칙 ㄱ(기역)에서 ㄱ이 2회 ㄴ(니은)에서 ㄴ이 2회 ㄷ(디귿)에서 ㄷ이 2회입니다. 온통 2회리듬인 성경의 예들처럼 한국인들도 2회 리듬에 익숙합니다.    이 책이 나오도록의 밑바탕이 된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이영지,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장 물은 생명이다  제1절 물은 생명이다  1. 물, 쌍수(雙數)       1) 물 (마임)      2) 물 (마아임)      3) 그 물 (함마임)      4) 그 물 (함마아임)  2. 물, 복수(複數)  3. 물, 단수(單數)      1) 하나님의 강 (페레그)      2) 시냇물과 일반 강  제2절 물 두개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나  제2장 물은 왜 2회의 리듬을 가지나  제1절 물에 마음이 비추인다  1. 물과 신학과 문학  2. 정서      1). 물과 마음자리의 정서       2). 수(數) 5와 히브리어 숨 쉼 (헤, to live)           (1). 한국 전통시 시조와 그 둘레           (2). 시조와 시와 성경의 동일성  3). 17과 유월절과 생명살림의 신비  3. 향기와 이슬      1). 향기      2). 이슬  4. 문학과 신학의 그 2차원적 관계      1). 2차원의 공통성      2). 문학과 신학의 결정적인 차이  제2절 물과 신학  1. 물의 표기변화  2. 한글 미음 ㅁ과 히브리어의 ׭맴      1). 빛과 어둠      2). 물도 둘이고 하늘도 둘이고      3). 8:2의 비율  3. 물에서 시작된 만나와 말씀      1). 물에서 말씀으로      2). 물,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3). 물, 어떻게 서리이까           (1) 어떻게 '(미)'의 탄생           (2) 처음엔 부드럽게 그리고 다음엔 선언적으로           (3) 부드럽게 속삭이듯           (4) 회복하는 아멘 아멘의 삶           (5) 배부르기 신학과 한국의 밥/진지 잡수셨습니까  4. 목적이 있다      1). 이스라엘 글자의, 물 잔 U 모양      2). 시편 8편의, 물 잔 U 모양  제3장 언약 형식  제1절 언약 형식  1. 처음과 끝 (에트)의 구조  1). 의미       2). 처음과 끝 (에트)를 통한 매개체는 물  2. 계약진행의 방향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제2절 여호와는 어떤 의미인가  1. (여호와)와 (에흐예)      1). 1계명에 대한 논증           (1) 살아있게 하시는 분           (2) 얼굴 마주보기      2). 다름 아닌 예수님      3). 하나님과 하나님들      4). 하나님의 힘  제4장 물은 어디로 가나  제1절 물이 하늘로 가는 이유  1. 황금율의 탄생      1). 치아 윗 이 (솨)      2). 서 너 가지와 죄 서 너 가지  2. 단 1회의 말씀으로 죄 사하여 주실 것 약속      1). 죄 씻기      2). 죄를 사하여 주시는 증거의 호흡리듬   제2절 하늘과 궁창  1. 둘      1). 양식 만드는 일      2). 서로 다른 일을 함           (1). 둘째 날 만든 궁창            (2). 언약 때문에            (3). 좋은 열매 얻으려고   2. 천국      1). 향기를 지닌 곳      2). 하늘            (1). 하늘안과 향품           (2). 하나님의 신부  3. 여리고성과 달 향기      1). 성 모양과 달 향기      2). 여리고성은 원래 하나님의 백성의 것  4. 전쟁 신학      1). 여호와의 전쟁 신학      2). 말씀을 가지고      3). 신들의 싸움      4). 승리의 방법           (1). 윗물과 아랫물의 수직 우물           (2). 드보라가 굳이 바락과 싸움에 나간 이유           (3). 시스라가 먹은 젖 부대의 우유           (4). 기드온의 이슬 젖기           (5). 돌라 · 야일 · 입다 · 입산 · 엘론...삼손  5. 향기와 전쟁 신학      1). 향기      2). 향기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      3). 기도와 하늘 이슬      4). 향품과 제2 십일조      5). 언약      6). 배부름, 그 복의 향품      7). 달력과 달  제3절 사랑 실천  1. 사랑 실천의 개념      1). 날자와 관련      2).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임  2. 입과 말씀      1). 입과 말씀      2). 룻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3). 입에서 나오는 노래      4). 우물 아구  3. 사랑실천      1). 하늘과 해      2). 하늘과 이름           (1). 여섯은 뭘 의미하나           (2). 이름을 두시려는 거기           (3). 그리로  제5장 바다와 나날들의 차이  제1절 바다와 나날들의 언어 미와 리듬  1. 동일성  2. 바다와 나날의 차이  제2절 성경의 홍수가 신화와 다른 이유  1. 깊은 바다에도 하나님의 흔적을 남기시는      1). 바알      2). 얌이 여호와의 대적자인가      3). 폭풍을 다스리시는 분  2. 노아의 홍수      1). 메오드 메오드와 맙불      2). 신화 문학과 성경의 홍수           (1). 성경의 홍수           (2). 신화 문학에서의 홍수           (3). 바다 아주 깊은 곳은 샘  제3절 방주와 테바  1. 방주 (테바)  2. 배 (오니야)와 배 (사판)   3. 물과 세례       1). 구약에서 물로 씻음의 문제      2). 세례      3). 형식           (1). 침수례           (2). 관수례           (3). 살수례      4). 각 교파의 세례방법           (1). 장로교 교리 제 28장           (2). 침례교           (3). 구세군           (4). 카톨릭      5). 거듭남  제4절 '영원히'와 '대대로'  1. 영원히 영원히, 오래  2. 밤이 점점 없어지고  3. 날들      1). 정서와 성경      2). 정서와 신앙           (1). 빛 받기           (2). 법  제6장 시냇물과 강과 우물과 샘의 회복성  제1절 시냇물과 강과 우물과 샘의 리듬  1. 형제애  2. 향기와 물  3. 지혜  4. 소망  제2절 흐르는 강  1. 에덴동산의 네 강  2. 나일강  3. 요단강  4. 예루살렘으로 흐르는 법      1). 열왕기상의 신명기적 사관      2). 열왕기하의 남 · 북 멸망과 예루살렘  제3절 브엘세바의 상징  1. 아담의 우물      1). 아담과 아다마      2). 아담과 아다마의 물 흐름의 의미  2. 노아의 우물      1). 은혜를 받은 자      2). 포도주 사건  3. 아브라함과 일어섬의 우물      1). 아브라함           (1).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한 아브라함의 물           (2). 하갈의 우물           (3). 열국의 아비      2). 이삭의 우물      3). 야곱의 우물  4. 모세의 우물      1). 모세      2). 모세의 메시지      3). 모세의 익명성           (1). 모세의 의미           (2). 모세와 예수님           (3). 모세와 관련한 사사들의 물           (4). 보답의 의미  5. 다윋의 우물      1). 왕으로서의 2회째인 다윋      2). 둘째 왕 다윋      3). 다윋이 썼다는 시편에 대한 궁금증  제4절 예수님: 그 사랑의 깊이  1. 창세기 1장에서의 예수님  2. 창세기 1장 - 2:2장에서 예수님의 나이 33세/ 하나님 33회째로 제시된다  3. 창세기 1장에서 2장 3절까지는 예수님의 계보 연대 41회째가 되어 예수님의 연대임을 증명한다 4. 예수님의 자리      1). 예수님에 대한 영화이야기      2). 청년 예수님      3). 물고기는 믿는 사람들의 징표 · 수로왕능      4). 물과 물동이와 잔  5. 주일      1). 주의 날           (1). 주일과 일요일           (2). 평강의 날           (3). 빛의 날           (4). 제8일  제7장 천국소망 학설  제1절 평화  1. 눈물의 진주로 얻어진 천국  2. 지상낙원복원의 꿈      1). 사랑 정의 찾기            (1). 다윋 이름과 같은 사랑의 의미            (2). 하나님으로부터            (3). 사랑의 목적            (4). 하나님 안에서 숨 쉬어야 진정한 사랑            (5). 헤어짐의 뜻은 내가 하나님 안에 있지 않은 것            (6). 사랑은 머리와 눈 안에 하나님이 들어 있는 삶            (7). 사랑은 나의 전부를 주는 것  2). 사랑은        (1). 사랑은        (2). 사랑이        (3). 사랑을        (4). 사랑으로        (5). 사랑함으로        (6). 사랑하여  3.  예루살렘  제2절 디아스포라 학설  1. 세마포와 노래  2. 천년설      1). 전 천년설      2). 후 천년설      3). 무 천년설      4). 천년 왕국설  3. 디아스포라 학설      1). 디아스포라의 12 물길과 도착지           (1). 12 물길           (2). 히스기야 터널           (3). 기브온           (4). 엔로겔과 무깃도      2). 바다  제8장 사랑의 띠  제1절 나의 사랑하는 자들  1. 민족  2. 만민  3. 열방  4 민족 · 열방 · 만민  제2절 나의 사랑하는 자  1 백성 한 사람  2. 민족과 국민을 단수로  제9장 물의 연구사  제1절 언어적 관점  제2절 문학적 관점  제10장 2회 리듬 찾기  제1절 2회 리듬  제2절 2회 리듬찾기  제11장 한국인이 복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제1절 이유  1. 고조선 대동강변에서 나온 히브리어  2. 성경에서의 히브리어의 유사점      1).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에서 발견된      2). 1차적 의미와 2차적 의미로 접근  3. 명주옷을 입은 앞면과 뒷면의 의미 일치  제2절 유추의 가능영역  1. 유추      1). 한국인과 히브리인과의 비교           (1). 몸의 골격구조와 고대 유대 인의 골격구조           (2). 한국문화의 정서           (3). 임금을 어라하(벡제시대 왕 명칭)           (4). 아비, 아빠, 이모, 엄마           (5). 제사법과 남녀유별과 남존여비 사상           (6). 생활 · 도구 · 옷 · 음식  2. 음력 8월 15일의 차례와 성경의 7월 15일  제3절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1. 한국말과 히브리어는 닮았다  2. 닮음 찾기  □ 참고문헌 □ Abstract [2012.04.27 발행. 710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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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엉겅퀴를 그리는 여자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8집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김경희] 영혼 스케치 41 비 내리는 날에는 [김숙경] 흑산도 동백꽃 봄 눈 [김지향] 새벽 눈(眼) [김형출] 이것 먹다 연밥[蓮實]공양 [민문자] 참나무-어둠 참나무-경칩에 목욕하고 [박명옥] 엉겅퀴를 그리는 여자 아침이슬 [박승자] 봄맞이 매화 복수초 [박일동] 홍매화 불이인간(不二人間) [배성근] 지호의 두 바퀴 농암바위 [성종화] 호수안의 산 춘정(春情) [심의표] 허수아비의 일상 고향의 봄 [오낙율] 봄비 의식(意識) [이성이] 꽃바람 부는 날 목련이 질 때 [이아영] 쟁기질하는 설녀(雪女) 불성(佛性) [이영지] 시인의 일 어머나 [이청리] 독도의 사랑법 독도 갈매기들 [전민정] 여기 있음이야 광대 [전성희] 하얀 골목길 매듭을 지으며 [정해철] 섬진강 바보를 사랑한 바보 [허용회] 수석, 가부좌를 틀다 맑은 사람이 그립다    - 수필 - [김사빈] 너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 [박봉환] 월남전 회고 [손남우] 병상일기 5제 [정선규]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2012.04.01 발행. 124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뉴스등록일 : 2012-04-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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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코메리칸의 뒤안길 손용상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연작 장편掌篇으로 엮어진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 제1부 ‘딱지를 위하여(부제: 미제면허증)’는 당초 ‘베니스 갈매기’란 중편으로 탈고하였으나 금번 출판을 하면서 제목을 바꿔 달았고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날 성질 급한 한 청년(김성기)이 잘 다니던 한국의 직장을 순간적으로 때려치우고 미국으로 불법 입국해 살다가 우연히 과거에 알았던 한 여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웃지 못할 우여곡절을 거치며 겉기나마 미국사회를 익히고 소위 영주권이라는 공인된 ‘코메리칸의 딱지’를 얻기 위해 여러 과정을 헤쳐가는, 픽션과 논픽션을 적절히 조합하여 엮은 것이 이 소설이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소설적인 흐름의 맥을 이어가며 아울러 ‘삶의 희로애락’에 대한 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고 더하여 심각성 보다는 재미성이 가미된 얘기로 꾸미고자 하였다.   참고로 이 이야기의 시대 배경은 한국이 한창 IMF로 고달프던 2000년대 전후이며 따라서 일부 상황 설정이 현 시대와는 정서가 다소 다를 수도 있으나, 소설이 꼭 그 시대에 맞춰 정형화시켜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기에 차제에 감히 단행본으로 묶을 결심을 했다. ― 손용상, <서언> 중에서 내가 손용상 씨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아마 1979년쯤인가 싶다. 그 때 나는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으로 있었고 손용상은 무슨 건설회사의 사우디 아라비아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편집국장이던 신동호 국장이 어느 날 나를 불러 중동에 나가있는 조선일보 출신 작가인 손용상과 연락해 중동 르포 기사를 한 번 써보라고 주문했다. 나는 그가 ‘세대’라는 잡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당시, 그 잡지사의 편집장이었던 권영빈씨와 함께 몇번 식사를 한 적이 있었을 뿐 그 이상은 특히 친하게 지낸 적은 없었다. 어쨌거나, 그는 나의 연락에 흔쾌히 응해주었고 그로부터 약 3개월 동안 주간 연재로 ‘물처럼 기름처럼’이라는 제목의 중동 르포 기사를 연재했다. 당시 현역 작가가 쓴 중동현장 이야기는 처음이었기에 그가 쓴 르포 기사는 독자들에게 꽤 흥미롭게 읽혀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 법에 따라 당시 ‘제다’라는 도시에서 벌어진 한 범죄자에 대한 참수형을 집행하는 얘기를 적나라하게 씀으로써 그 기사는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송상옥, 책머리글 <‘처음은 미약 하지만 그 끝은 창대’해지길 믿으며···> 중에서      - 차     례 - 서언_손용상 책 머리에 | ‘코메리칸의 뒤안길’을 펴내며_송상옥 제1부  딱지를 위하여(부제: ‘미제 면허증’) [프롤로그] 그 때 그 여자 일탈逸脫  국경의 푸른등  코메리칸의 낮과 밤  [에필로그] 결혼여행  제2부 코메리칸 25시   어떤 해후邂逅  당한 놈만 억울해? 팁Tip  ‘네다바이’ 어떤 부부  몰매  외화벌이?  함정 단속  부부싸움  ‘멍’ 세 마리 목수의 ‘연장’ 한심한 애비(?)  낭만에 대하여   한 여름밤의 꿈  망향望鄕  가을의 정사  ‘사람’들이 사는 거리  어머니 해산  빈 마음 채우기 천사의 목소리  성희롱(?)  영주권   귀국  작가프로필  [2012.03.25 발행. 200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2-03-2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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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송대한 · http://www.antimes.kr
‘요즘 같은 시기에 김밥 3줄에 1000원?’ 김밥 3줄을 단돈 1000원에 파는 분식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밥 3줄에 천원’ 이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요즘같이 채소 값이 오르고 경기가 어려운 때에 김밥을 3줄을 1000원에 파는 게 불가능하다고 느껴지기 때문. 공개된 사진에는 정말 ‘김밥 3줄 1000원’이라는 메뉴판이 등장했지만, 이를 본 사람들은 이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3줄이 맞기는 맞았지만 한입 크기 꼬마김밥을 2등분해 3줄로 늘어놓은 것이었다. 3줄을 한 데 이으면 한 줄이 될 만한 정도 크기라고 한다. 네티즌들은 ‘식스센스가 따로 없네’, ‘몹쓸 반전’ ,‘이것이야말로 김밥꼼수’ 등 다양한
뉴스등록일 : 2012-03-18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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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송대한 · http://www.antimes.kr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어 벽에 뿌리면 곰팡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뉴스등록일 : 2012-03-18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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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위험한 외출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7집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참새 땅 [김경희 시인] 욕망의 계단 원근법 [김지향 시인] 얼음꽃 위험한 외출 [김철기 시인] 봄이 서다 짐 꾸리기 [김형출 시인] 얼음 삭제의 변 [노태웅 시인] 이래서 좋다 마디 굵은 손 [민문자 시인] 참나무-새 친구 참나무-기도 [박명옥 시인] 이길순복음 1장 1절 사랑 초서(草書) [박승자 시인] 눈물겨운 복권 새해를 맞으며 [박인혜 시인] 숲 속 작은 꽃에게 야간 산행 [박일동 시인] 강촌에서 목련 [심의표 시인] 우렁쉥이의 삶을 보며 개구리 찬가 [오낙율 시인] 춘란(春蘭) 고향 2 [이성이 시인] 눈덩어리에 뼈 눈 녹을 때 [이아영 시인] 목젖에 걸린 설련화 무공적無孔笛 [이영지 시인] 오오 그 사랑하는 목련 나무 하나 [이청리 시인] 예례동 갯깍 주상절리 윗세오름 [전성희 시인] 아름다운 죄 노란 리본 [조성설 시인] 겨울날 커피      - 수필 - [김사빈 수필가] 중국어 공부 하기 [박봉환 수필가] 동지(同志)와의 대작(對酌) [정선규 시인] 그리움은 나를 만들고  [2012.03.01 발행. 108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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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씨앗냄새   김형출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씨앗냄새는 아들과는 뗄 수 없는 인연이기도 하다. 악몽 같았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아들이 없는 빈방에서 아들 냄새가 났다. 아들냄새는 씨앗냄새였다. 부성애를 노래한 아들을 위한 시(詩) <씨앗냄새>   어젯밤/ 천둥소리 벼락 떨어지는 소리에 고막 찢기고/ 어둠의 창가에서 아들 냄새가 난다/ 마른 눈물 쥐어짜기 싫어/ 꿈나무 열매 속을 파고드는 알 수 없는 침입자/ 쪼여오는 공포에 술잔을 마시는 젊은이 빈방엔 침묵뿐,/ 허연 눈에 고인 주삿바늘/ 나는 씨앗 꿈을 접고 너를 보듬어 한몸이 되리라/ 웅성웅성 모인 혈구 무리, 다시 태어나 가까이 웃으리다/ 외출에서 돌아오는 발걸음 소리에 귀 여미며/ 컴퓨터 액정에서 아들냄새가 난다/ 아들냄새를 모아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았다/ 가슴에 닿은 얇은 냄새를 안고 빠끔히 현관문을 연다/ 아들이 아침 일찍 빗방울을 맞으며 돌아왔다/ 눈으로 끙끙대며 아들냄새를 확인한다  ― 김형출, 프롤로그(책머리글) <씨앗냄새로 전하고픈 부성애>    나는 나를 다스리는 의미에서 가족에 대한 글을 써왔다. 수필이든 아니면 수기든 그것도 아니면 논픽션? 어떤 형식도 상관없다. 아마 장편소설 분량은 될 것이다. 현재 마무리 중이다. 이번에는 테마 수필집이다   씨앗냄새는 아들과는 뗄 수 없는 인연이기도 하다. 악몽 같았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아들이 없는 빈방에서 아들 냄새가 났다. 아들냄새는 씨앗냄새였다. 지나고 보니, 씨앗냄새는 짧은 순간에 직감에서 얻은 아들을 위한 귀중한 시(詩)였다. 지금도 그때의 감정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까만 컴퓨터 액정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창틈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졌다. 거기에서 아들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 후로 아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병마를 물리치고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지금, 아들 자신이 좋아하는 연극에 열중하고 있다. ‘자신의 몸보다도 연극을 더 좋아한다.’라는 아들 말에 미칠 것만 같았던 나의 심장은 안정을 되찾았다. 돌이켜보면 아들의 연극에 대한 의지가 병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들의 기구한 운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시 암세포 발견, 휴학, 항암주사 투여 1년, 부작용으로 간염발생, 항암주사 중단 간염치료차 2주 종합병원 입원, 퇴원, 커피 전문점 1년 6개월을 운영, 팩 검사 결과 복부 림프샘에 암세포로 의심되는 세균 발견, 관찰 중, 커피 전문점 매도, 복학을 위해 학교 근처로 이사, 아들의 시련은 언제쯤 멈출 것인가, 발병 후 7년이 지난 지금, 아버지와 아들은 ’씨앗냄새‘를 다시 싹 틔우기 위해 수필을 빌려 울분을 토하고 희망을 열고 있다.   이 한 권의 책 『씨앗냄새』를 세상에 내보이니 감회가 새롭다. 나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작은 이야기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이란 메시지를 나와 아들을 통해서 얻고자 노력하였다. 누구나 다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 지금도 가족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가 있다. 바로 나다.  나는 글을 통해서 많은 반성과 성찰이 있었다. 아비로서 아들에게 잘못한 것이 많아 부끄럽다. 아들의 아픔을 지켜보면서 아버지로서 나약한 존재임을 알았다. 아들을 위해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아들이 6년 동안 병마와 싸우면서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서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아들의 이야기며 부성애를 노래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여기, 작은 이야기가 고통과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위안 그리고 희망이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들을 위해 잔소리만 해댔으니 아들이 얼마나 아비를 미워했겠어, 아들아, 이젠 정말 아프지 마, 알았지! ― 김형출, 에필로그 <아들아, 이젠 아프지 마!> 중에서         - 차    례 -  프롤로그 하나, 인연 질긴 인연  멜로미의 성장기   그림자의 유혹  병마와 싸워 이기자  눈물이 아름다운 이유  씨앗냄새  운명의 장난 험한 파도  아들의 일기, 12월 시비월(示毘月)  꽃마차   두울, 방울방울 수유하지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마음의 그림자  죽음에 대하여  희망의 불씨를 살리며  방울방울 수유하지요  희망을 쏘며  오르막과 내리막의 조화  감사에 대하여  꿈을 키우며  내일을 향하여   카페 문을 열다  젊은 점주님  가족의 의미   인연이 내게로 왔다  옷깃여미며 돌아보다  아쉬움은 기다림인가  행운 목 꽃피어서   세엣, 고향  나의 캐락터  나비에 대하여  해바라기에 대하여  나의 거소와 몽상  용심(用心)  나의 낡은 패션  똥에 대하여  흙에 살리라  금속사랑  물레방아에 길을 묻는다  작은 것에 대한 미학  고향   네엣, 나를 위한 이율배반  물빛세월  황석산성의 ‘피바위’  귀가  작가는 원고료를 받고 싶어 한다  오랜 인연  울타리이야기  개구쟁이와 왕개미  나를 위한 이율배반  도깨비사장  결혼에 대하여  동물의 본능   다섯, 희망을 짓고서  역경도 행복  새로움의 힘  소중한 만남  문학상의 함정  행복한 외로움  문학은 삶의 지혜다 버무린 가족 詩에 대하여  세상에 공짜는 없다  치아의 울음  신춘문예 소회  두껍게 포장된 것들 무엇을 쓴다는 것  진정한 자유는 구속된 자유이다 산 오르며, 추억하다  희망을 짓고서   에필로그 작가 프로필   [2012.02.20 발행. 386페이지. 전자책.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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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아날로그 세대의 반란   청다문학 사화집 제5호(2012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청다문학회>는 각자 출신지면이나 활동지면이 비록 다르기는 하지만, 이른바 소매끝이 스친 인연의 문인들이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모여 끈끈한 문정과 인정을 나누어오고 있는 모임이다.   어언 출범한지 어느결에 8년째로 접어들었다. 친목과 결집의 일환으로 문학기행, 작품낭독회 행사도 가져보고 있으며 또 사화집도 1년에 한 권씩 내어보고 있다.   그동안 사화집은 네 권을 내어보았는데, 모두가 종이책이다. 그러나 이번부터는 전자책으로 바꾸어보기로 했다. 새로운 출판미디어 환경에 익숙해보자는 진일보한 전향적인 결정이다. 그래서 회원 대부분이 아날로그 세대인 동시에 실버세대인 점을 감안하여, 상징적으로 <아날로그 세대의 반란>이라 해보았다.   물론 이른바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려는 과정에서는 그 낮설음이나 불편한 점도 제법 따르리라 본다.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우리 모든 회원들이 보다 속히 전자매체를 자유롭게 다루고, 이용할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하여 문학활동의 외연을 차츰 넓혀나감과 동시에 글쓰기에 유익한 많은 정보를 얻기 바라마지 않는다. ― 이유식(평론가. 청다문학회 이사장), 여는 글 <아날로그 세대의 반란> 중에서   먼저 원고 청탁에 기꺼이 원고를 보내주신 52분의 회원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특히 이번 사화집에 처음 참여하신 10여분께는 전회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이번 청다문학회가 시도하는 전자책(electronic book(e-book).digital book)은 2000년 7월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연재한 소설을 독자들이 읽게 함으로써 시작된 후, 그 획기적 가능성 때문에 같은 해 10월에 독일에서 열린 제52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세계 50여개국 2,000개 출판사가 전자출판물을 가지고 나와, 그 시대를 열었다.   이미 국내에도 e-book은 판매시장이 형성되었으나 미미한데, 문학 분야에서는 청다문학회가 일찍 시도한다는 느낌이다. 전자책은 장점이 많다. 휴대하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읽어 볼 수 있고, 종이책처럼 부수의 제한이 없고, 화려한 칼라 사진도 들어갈 수 있다. 이멜로 남에게 보낼 수 있고, CD로 만들어 책처럼 선물할 수도 있다 .    처음 시작하는 작업이라, 책을 만드는데 서투른 점이 많으나, 고맙게도 여현옥 시인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새해 용띠해를 맞아 전 회원님들의  건강과 문운이 깃들기 빌어마지 않는다. ― 김창현(수필가. 청다문학회 회장직무대행), 발간사 <사화집 제5호를 전자책으로 내며> 중에서       - 차    례 - 시 [구자운] 부엽토  국화차와 추억  [김관형] 여명  서시 [김달호] 브라질  [김명옥] 그분께 찬양하라 나무들의 혼돈  [김종선] 노을 연못  [김철기] 고공비행  연필 밥 또는 지우개 밥 [김태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추억을 위하여  [박건웅] 폐선  민통선에서  [박성순] 유혹  천방지축 [박현순] 천금 같은 할매손짓  구룡동천 중심에는   [서정남] 겨울 보리밭에 서서  새 달력  [손계숙] 밤  단풍 [심윤희] 예감 8  겨울로 가는 간이역   [안병남] 봉숭아 아씨 강가에 서서 [양윤덕] 올빼미 눈물도 둥글어진다 [여현옥] 겨울나무의 꿈 저녁놀  [오영희] 茶門을 열며  찻잎 따는 날 [유소례] 해가 오른다  고금도 약산에는 [이성남] 겨레의 서시  술도락 [이종택] 아내의 외출 갈대 [임연숙] 겨울나무  거미 [전민정] 일엽차를 마시며  오랜 슬픔 [정옥길] 경지  산사  [정재필] 장인어른(3)  그 여인  [정정순] 산이 좋아  백두산 천지  [최인찬] 잊혀진 시간 밖에서   겨울 이야기  [허일만] 생명  시인은  수필 [김영숙] 짝짓기  [김중위]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보내는 축사   [김창현] 하와이 여행  [김한석] 일신, 우일신…  [김혜식] 이유식의 『이유식의 문단 수첩 엿보기』를 읽고 [류상훈] 산책길에서  [서명언] 목 좀 털라구요  [성종화] 오십년(2)  [안숙]  검은 넋들 눈꽃으로 피어나는가   [윤범식] 그걸 알면 이미 선진국이다   [이봉길] 얼음꽃  [이영숙] 네모난 세상 동그란 마음   [이영혜] 구미공원에서  [이진표] 걸레   [이태희] 죽음을 생각한다   [전지명] S교수와 천지의 바람   [정현주] 인디언  [조순제] 허공유감   [최영종] 세가지 受難  [최장순] 문간방 추억 [한명희] 6·25는 정의의 전쟁이었다   [한영탁] 청산은 나를 보고…   콩트 [손정모] 연변의 별  [정다운] 어적도 백일몽  평론 [이유식] 「山情無限」으로 본 기행수필의 작법 향방    [2012.02.10 발행. 307페이지. 전자책. 정가 2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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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물새들의 고향 어머니의 고향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제6집 (2012년 2월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유리창 보조개꽃  [김경희] 존재 알리미 영혼 스케치·23 [김숙경] 천상의 계단  청평사 가는 길에서 [김지향] 아침상  물어 뜯는 세상  [김형출] 콩에 대하여 담배에 고백하다  [노태웅] 하늘의 침묵 화실에서 [민문자] 고향에서 온 편지  고향에서 [박명옥] 오늘에게  절정을 복사하다  [박승자] 견훤 산성 (남고산성)  悔恨  [박인혜] 빈 밤에 부부  [박일동] 산다화(山茶花)  무엇이 될꼬  [심의표] 정오의 독백 한겨울 깊은 밤에  [이성이] 봄이 올 때는  비누를 생각한다 [이아영] 길 맨드라미  [이영지] 사랑치기 산비탈 옹달샘  [이청리] 물새들의 고향 어머니의 고향  불멸의 성산포 일출 [전성희] 밑줄 긋기 마임이스트  [정해철] 곳자왈 가시고기 연극을 보고  [허용회] 해맞이 가죽옷 한 벌               - 수필 - [김사빈] 수필가 하와이 문화생활  [박봉환] 대지산 옹달샘 일곱 노인의 즐거운 하루하루  [정선규] 시인 눈먼 고물상의 하루  [2012.02.01 발행. 106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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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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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깊은 날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제4집(2012년 1월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가을에 겨울이 좋아 [김경희] 마술사  슬픔의 강 [김숙경] 바윗 틈에서 자란 씨앗이 달빛이 우포늪을 산책한다 [김지향] 초겨울 들녘에서 발끝으로 간다 [민문자]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섣달에  [박승자] 개기월식  하얀 함성 (함박눈)  [박인혜]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하늘을 바라보는 행복이 있습니다  [박일동] 님의 미소 홍매(紅梅) [성종화] 편지  그녀  [심의표] 시계바늘을 보며 고물의 면접시험  [오낙율] 파도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2) [이성이] 눈으로부터 배우다  무명 색소폰 연주자를 생각한다  [이아영] 두리안  간판들의 멋  [이영지] 바람 귀뚜라미의 두께 [이청리] 섭지코지 마라도  [전성희] 당신의 귀가 닫힌다  철새는 날아가고 [정해철] 독립  인연  [허용회] 기氣 충전 보름 냄새 - 수필 - [김형출] 문학상의 함정 [박봉환] 한 편의 습작 시(習作 詩) [손남우] 어머님전 상서 2 [정선규] 시인 마당 깊은 날 [최장순] 수필가 겨울이야기  [쾨펠연숙] 비 오던 날   [2012.01.01 발행. 137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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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빈자의 꽃등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제4집(2011년 12월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늑대 거미 아름다운 날  [김경희] 가을바다를 찾는 이유 눈꽃  [김숙경] 겨울판화 세한도  [김지향] 눈 안개 [김철기] 가리개 렌즈를 갈아 끼고  [김형출] 눈물의 교향곡 구멍론  [민문자] 단풍 실버의 날  [박명옥] 달팽이 곶감  [박승자] 눈물겨운 복권 낙엽  [박일동] 백자잔(白磁盞) 까치집 2  [배성근] 첫눈 내리는 새벽 저 넓은 하늘 아래 고달픈 농부  [성종화] 가벼워지게 보도위의 은행잎들  [심의표] 겨울스케치 지나간 순번 대기표  [오낙율] 벤치와 소주병  바람꽃  [이성이] 금이 간 벽을 보며 발왕산 주목나무에게  [이아영] 빈자의 꽃등 청평사의 회전문廻轉門  [이청리] 숭례문 그림자 [전민정] 숨 고르기  안녕 하신가  [전성희] 검은 구두 대리 운전  [정해철] 상가집 풍경 쌍계사 가는 길 [조성설] 안개꽃 씨 뿌림 [최선옥] 종점 민들레 꽃핀  [최길순] 쓴 뿌리  이방인  [쾨펠연숙] 그리움  밤의 여로   - 수필 - [박봉환] 훈장선생님과 천렵하던 날 [정선규] 닮았다 [2011.12.01 발행. 124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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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itfocus.kr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65km되는 일드프랑스 주(레지옹:Region) 센에마른 데파르트망(Department)의 퐁텐블로에 있는 성으로 198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 됐다.  퐁텐블로(Fontainebleau/퐁텐블루라고도 한다) 숲 한가운데 위치한 이 성은 프랑스 귀족들과 나폴레옹의 사냥터였으며 최근에는 대통령들의 휴양지로 사용된다. 프랑스 파리 리옹역에서 교외선(R)을 타고 50분 가량 가면 퐁텐플로 아봉역(Fontainebleu-Avon)이 나온다.  이 아봉역에서 다시 20분가량 지역 버스(1번)를 타고  샤토성(Chateau)에 내리면 퐁텐플로성에 갈 수 있다. 성 주변 관람은 무료이며 내부 관람은 입장권(1만원 가량)을 판매한다. 미니 관람기차를 타거나 마차를 타고 성을 돌아 볼 수도 있다. (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1-11-21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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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9월 중순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를 출시하고 일 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힌 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이 전자책 총결산 이벤트를 오픈했다. 2011 전자책을 총 결산하는 의미로 베스트셀러 36종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별 적립금을 차등지급하며, 아이패드2를 추첨 증정한다. 또한 2012년 전자책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도서를 댓 글로 추천하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올 한해 동안 알라딘 전자책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전자책은 어떤 작품일까? 1위가 기욤뮈소의 <종이 여자>, 2위가 <하루 10분의 기적>, 3위가 <스티브잡스-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4위가 <관계의 심리학>, 5위가 <카네기 인간관계론>, 6위가 <브리다>, 7위가 <리딩으로 리드하라>, 8위가 <빅 픽처>, 9위가 <꿈꾸는 다락방>, 10위가 <바보 빅터>이다. 3분기에 전자책으로 출시되어 누적판매량 10위권 내에 들지는 못했지만 현재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는 전자책도 있다. <덕혜 옹주>,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문재인의 운명>, <모멘트>,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등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팔리는 전자책이다. 이 밖에도 체험 판을 포함한 무료전자책 433종 역시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무료샘플북, <김과장, 만화로 영어 고수되다!>무료샘플북,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무료샘플북 등은 각각 6천건 정도가 다운로드 되었다. 2011년 가장 많이 사랑 받은 분야는 1위 장르소설, 2위 일반문학, 3위 자기계발서, 4위 경제경영, 5위 인문, 6위 에세이로 나타났다. 장르소설을 포함한 문학분야가 계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가 출시된 9월을 기점으로 만화, 여행서, 어린이/청소년 전자책이 전 분기 대비 200% 성장했다. 알라딘 이벤트는 ebook.aladi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 출처: 알라딘
뉴스등록일 : 2011-11-1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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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제주도는 한반도 최남단 바로 위에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로 뽑힌다. 옛부터 생활문화방식, 습관, 생물 등 많은 부분이 육지와는 달라 마치 다른 나라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 곳이다. 제주도의 명소로는 제주도 흑돼지 집과 유채꽃밭, 둘레길 등이 있다. (IT FOCUS ⓒ www.itfocus.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1-11-09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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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장숫골의 발자국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제3집(2011년 11월호)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김경희] 사랑의 정답 아고라  [김지향] 나뭇가지 · 1 나뭇가지 · 2  [김철기] 노을 순백으로 웃다 붓 당기는 날  [민문자] 그리운 바다 북한강 문학공원  [박명옥] 파도 소네트 2 물웅덩이 시학 [박명자] 손의 표정 시큼한 가을비  [박승자] 벌목 (빈산)  늦가을 박꽃  [박일동] 들꽃 단풍(丹楓)  [배성근] 지호의 두 바퀴 함안 입곡 풍경 [성종화] 내 시(詩)에는 시(詩)의 소리  [손남우] 農夫四時詞  [심의표] 두란이 피는구나 생성의 시간 [오낙율]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3 산 단풍나무  [이성이] 향은 먹을 수 없다  배롱나무  [이아영] 꽃발게 돌밭에 갔다가 [이영지] 귀뚜라미의 두께 사랑우산  [이청리] 성산포 일출 광바치 해변  [전민정] 또 하나의 사랑 갈대처럼 [전성희] 지금 떠나는 기차는  그녀의 블랙박스  [정선규] 길 다방 비 반지 [정해철] 어머니 자전거 탄 부부  [조성설] 겨울나무 물들은 은행잎  [최선옥] 달콤한 잠   호상好喪 - 수필 - [김형출] 장숫골(長水谷)의 발자국  [박봉환] 수필가 까치의 교훈(敎訓) [최장순] 알레르기 [쾨펠연숙] 휴대폰 찾아 삼만리  [2011.11.01 발행. 147페이지.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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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가을에 핀 철쭉꽃을 위해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제2집(2011년 10월호)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김경희] 비를 바라보며 종이배 건네지 말아주세요  [김숙경] 달맞이꽃 서천 들녘에서  [김지향] 가을 바람 그리다 만 삽화 한 컷 [김철기] 모친 머리 손질 돌아보네  [김형출] 느그 어무이 위안하다  [민문자] 사모곡(思母曲) 아! 어머니  [박명옥] 사소한 것을 위하여 잊히고 마는 것들을 위하여 색채의 빈곤함마저 사랑하는 풍경 앞에서 [박명자] 단풍나무의 호흡이 빨라진다 P씨의 집  [박승자] 신리 성당 산수유 꽃  [박일동] 광화문 구절초  [배성근] 섬진강 모텔에 핀 양귀비  [성종화] 돌아 보다 작은 집  [심의표] 서울민들레 뒤안길에서 [안재식] 출입 금지 구역 궁예의 한  [오낙율] 가을 사내 잠은임처럼  [이성이] 가을에 핀 철쭉꽃을 위해 물 빠진 양재천에서  [이아영] 돌확 속의 지구본 어느 나뭇잎  [이영지] 고향 꿀맛 가을이 [이청리] 아버지가 한 척의 배로다 모래알에도 뼈가 있는 걸까 [임병용] 전철 안의 경계인 핸드폰 고뇌 [전민정] 심판대 청계천 다리에서 [전성희] 아직은 여물지 않은 벽 폐휴대폰 [정해철] 너를 보내며 슬픈 사랑 [최상고] 명상 신부같은 누이가  [최선옥] 푸른 아파트  곗날  - 수필 - [김사빈] 가을 학기   [박봉환] 태풍 불던 날 나는 [손남우] 어머니의 초상 [이규석]  엄마가 선 그늘에  [최장순] 나의 학산에는 아직도 학이 날고 있다 - 평론 - [정종암] 목월의 사랑과 기독교적 영성 [2011.10.01 초판발행. 194페이지. 정가 3천원] ■ 책 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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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배성근 · http://dsb.kr
계간 [시와 늪] 창간호 (2008년 가을호)     우리나라 동인지의 효시는 1919년 2월1일, 일본 동경에서 김동인 등이 중심이 되어 발행한 ‘창조’다. 뒤이어 폐허, 백조, 문장 등을 위시한 동인지들이 계속 창간되어 걸출한 문인들을 배출하여 한국문학의 터를 닦았다. 현재는 장르별, 종교별, 출신문예지별, 출신지역별 등의 동인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 다수문인이 여기에 소속되어 작품 활동과 활발한 인적교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동인지는 성격상 폐쇄적이어서 많은 문인과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를 외면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이에 지역적으로 가까운 몇몇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동인지를 발간하여 작품 활동과 인적교류를 하면서 이러한 점을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 동인지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작품을 실어 만든 비영리 잡지인 만큼, 참여하는 동인들의 뜻에 따라 詩와늪의 운명은 결정될 것이다. 동인들의 각별한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문학애호가들에게 오래 회자될 수 있는 문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詩와늪 문학회  편집부,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서문(책머리에) 사지포 까치집(초대시) 우포의 새벽 그대 그리운 날 나중에 5mm 유리 넘어 눈물이 아프다  모래성 벗어놓은 발바닥 앉아 걷은 할머니 찔레꽃 아버지 산소에서 아이가 보인다. 소풍 호박꽃이 가신다 茶 울력 동백 수련 그림자 들꽃 소죽도에서 낙동강 석양 임해진 나루터 원시세상을 그리는 화백 늪 김씨(수필)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가치(에세이) 쪽지벌에서 수련 그날 우포늪 햇살 추억 자화상 빈자리 삶이 아름다운 건 할아비가 차를 마신다 모정 불꽃 꽃 삶 소망 우체국  묘지 앞에서 훔친 사랑 뽕 얼굴 낙조의 바닷가 맺음말 [2011.09.20 전자책으로 재출간. 84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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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 http://dsb.kr
드림행복  이영지 제4 전자시(시조)집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제목을 『드림행복』이라 한 것은 한국말에 아름다운 ‘드림’ 곧 남을 잘 섬기는 일의 드림이 있어서입니다.    차츰 차츰 대한민국 백성의 우수함 세계에 알려지면서 향수처럼 번지는 KOREA dream은 저로 하여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귀중한 것에 눈돌리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시조작가로서의 감사함과 히브리어의 한국어의 유사성에서 가슴 벅찰만큼 감사함이 넘칩니다.   저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히 남을 섬기는 삶에 익숙해지면서 이 길이 신학과 연계되어 저를 평생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 길에서 문인의 길로 들어선 것은 이미 35여 년 전 경회루 안에서의 모윤숙·조경희·이영도·김남조 시인이 選하는 신사임당 백일장(1975)에서「배달부」라는 작품이 選 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같이 참여하여 상을 받은 시인은 현재 활동 중인 서은숙(시), 이소영(시) 남궁경숙(시조 )시인입니다. 그 뒤 시조(시조문학 1979)로 정식 등단하여 32년이 넘었고, 그리고 시(창조문학 1997)로 정식 등단한지도 13여년이 넘었으며 백일장에서 당선 된지는 35여년이 되었습니다.   제 작품의 특징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표출은 음률을 중요시하되 흥을 돋구는 감각적 의태어 혹은 의성언어와, 시조의 음율로서도 자유로운 시의 리듬까지 드러낼 수 있게, 이를 위해 평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영지, 책머리글 <『드림행복』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 네 번째 시집 『드림행복』을 내면서 6·25 골목외길 계단  바람  세월구경하고 거북선  고향  꿀맛 가을이  산사람 물사람이 길  하나씩 벗어들면  사춘기  저요 저  눈이 오네  해와 달과 호수와 산과  그대의 눈   잔  정작 부서지는 것은  행진  놀이터  淪풔고백  이곳에 살리라  어느새  녹색비 단오 무렵  도피성  내 님을 만들기  일흔일곱번사랑입성  하나요  입을 여실 헤엄장구  明  생감자  휘파람  도산서원 2  물안에 꽃이들자  한 여름의 양산  나리꽃  여름열매 그냐앙   가족  어머니 2  어머니 빈손 벚꽃  식구  고향이 보고싶음  풀과 꽃의 색을  17일째 백조가  내가 당신을 보아야  이런바람통일  아직도 임진각에서  눈이라하오실제  젖가슴  웃는 비  메밀시인  물기어린 눈빛  고향사과  왕능수 버드나무  처녀방 만드시는  물날개  달개비꽃  누마루   나는 물이다  참외배  잠자리   바닷물 세기  감자를 잘 먹는 감자바우  하니 飛  물들여 입고  이슬사과  평론 1 | 홍문표 문학박사   평론 2 | 이병용 문학박사  평론 3 | 이병용 문학박사  [2011.09.17 초판발행. 134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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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이영지 · http://dsb.kr
행복잔찰랑사랑찰랑  이영지 제3 전자시(시조)집 / 한국문학방송 刊   전자시집 『행복잔찰랑사랑찰랑』은 아슴아슴 닥아오는 행복을 붙잡는 일에 온 힘을 다하는 삶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언제 제가 이렇게 많은 시를 썼는지 행복잔찰랑사랑찰랑 넘치는 일입니다. 놀랍고 자신에 대하여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행복잔은 이미 35여 년 전 경회루 안에서의 모윤숙·조경희·이영도·김남조 시인이 選하는 신사임당 백일장(1975)에서「배달부」라는 작품이 選 될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같이 참여하여 행복잔을 마시게 된 서은숙(시), 이소영(시) 남궁경숙(시조 )시인과 찰랑 그 사랑이 찰랑 넘치도록 맞본 일은 제 생애에 행복이었습니다. 행복 잔에는 시조(시조문학 1979)  등단과 시(창조문학 1997) 등단의 행복잔찰랑사랑찰랑 넘칩니다.    행복잔찰랑사랑찰랑 하도록 제 작품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표출은 음률을 중요시하되 흥을 돋구는 감각적 의태어 혹은 의성언어와, 시조의 음율로서도 자유로운 시의 리듬까지 드러낼 수 있게, 이를 위해 평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행복잔찰랑사랑찰랑 넘치는 일입니다.   작품을 쓰면서 마음의 평안을 사랑으로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이영지, 책머리글 <『행복잔찰랑사랑찰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 『행복잔찰랑사랑찰랑』을 내면서 윤달이 낀 7월말 보라 노오란 여름 가시내   똑같이 자라는 사랑풀이 초가지붕의 마름 겨울 가야금  물이 파아랗다 초가지붕의 마름 갓등  병원복도에 비친  저녁노을  은비늘  아버지나무  사슴꽃과 열매꽃  내 갈게  해마다 힌다  눈에 안 보이는  꽃 그늘 속 돌쩍 바다에  이 한 낮  날개에 퍼득이는  아래 있어  그냥그냥  비단기침  여행기  흔들면  봄이 낳은  겨울보화  계곡 천불동  물거울 사랑  대청동  제주도 일출  나뭇잎을 달지를  움직이는 바위   속리산  은행잎을 싸아악  여인의 구두 인사  꽃은 누구를 위하여  식탁언저리  뭘 택했나   택한건  치악산 골목엿   말하기   은빛이슬  은빛 옷 두루마리  사람사이  예배당  꽃 바다는 꽃 하나 하나  그림과 꽃과 새와  美人담  사랑별 울릴래  감자 바윗골  사랑이 물 번지듯  토요일  꽃샘바람  가방  봄비  씻을감  과수원의 이슬사과  신부  오리에콜 고기에콜  더하지도 덜하지도  코스모스  임진각 명절  호수가 만드는 참외 밭부  그대 입술이 여기까지 따라와  호수나팔  오랜만에  오리일과  하늘정원  물 오리가 하는 일 아아주 키가 작은  가을이 팡팡 터지는  한가위 지난 달무리  가을볕  바다새  평론 1 | 홍문표 문학박사  평론 2 | 이병용 문학박사  평론 3 | 이병용 문학박사  [2011.09.17 초판발행. 136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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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 http://dsb.kr
행복코를 맞대고 사랑우산을 쓰면  이영지 제2 전자시(시조)집 / 한국문학방송 刊   행복코를 맞대고 사랑우산을 쓰면 행복비소리와 함께 마냥마냥 행복해집니다. 토닥토닥 비소리, 행복하게 울리는 비릿한 사랑내음이 소올소올 퍼집니다.   이미 35여 년 전 경회루 안에서의 모윤숙·조경희·이영도·김남조 시인이 選하는 신사임당 백일장(1975)에서「배달부」라는 작품이 選 된 것은 행복우산을 쓰는 일입니다.    모윤숙시인이 마이크를 잡고 축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아직 제게 보관되어 있는 사실들은 당시의  당선된 서은숙(시), 이소영(시) 남궁경숙(시조 )시인과 함께 행복코를 맞댄 일입니다. 시조(시조문학 1979)로 정식 등단하고 그리고 시(창조문학 1997)로 등단한 일의 기적은 지금도 그 행복 우산을 쓰게 한 일이 됩니다.   제 작품의 특징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표출은 음률을 중요시하되 흥을 돋구는 감각적 의태어 혹은 의성언어와, 시조의 음율로서도 자유로운 시의 리듬까지 드러낼 수 있게, 이를 위해 평생 노력하고 있는 일은 행복코를 맞대고 사랑우산을 쓰는 일의 연속입니다.      ― 이영지, 책머리글 <『행복코를 맞대고 사랑우산을 쓰면』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 전자시집 두 번째, 『행복코를 맞대고 사랑우산을 쓰면』을 내면서 백합조개 해돋이 눈 눈 눈 당신이 그렇다면 개나리 천국 비단잉어 물 오르는 숨소리 춘설 봄빛의 낱말  매향  봄이 오느라  우리네  누에실  삼베짜기 하얀 포말 女子 개나리 철쭉제 열두오리 한국의 집 구조는 꿈 덩이  방안에 베틀을 걸고  달빛과 호롱불  고마운 사람아  물레방아 돌고 산불  울 기력  초록 꽃  봄오느라 아빠란다 노란장미와 빨간장미를 안고  노란 여름과 행복보라사이  옥수수와 참외의 여름  덧칠  여름  흔들판 기차  눈 위 기도  향기비빔밥  비 갠후  비교급  장마후  우산  정을 가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  춤추자 바람처럼  벼이삭에  숫놈과 암놈  장마 후 고기 은색바다   장미  버선코  꽃분홍목소리  봉숭아 꽃 손톱  꽃보리  햇살보쌈  별스럽게  봄날개   하얀 젖가슴  칙착폭칙착폭폭  임도 보고 뽕도 따고  꿩먹고 알먹고  이랑  라일락 비  오오 그 사랑하는  물 우산  사랑우산 긴 우산  평론 1 | 홍문표 문학박사  평론 2 | 이병용 문학박사  평론 3 | 이병용 문학박사  [2011.09.17 초판발행. 126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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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이영지 · http://dsb.kr
행복함에 든 사랑 받으세요  이영지 제1 전자시(시조)집 / 한국문학방송 刊   첫 번째 전자 시집 『행복함에 든 사랑받으세요』입니다. 행복은 절대자가 우리에게 주시려고 가지고 계시는 가장 큰 선물이어서 누구든지 손만 벌리면 그 행복함에 든 사랑이 쭈루루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이미 35여 년 전 경회루 안에서의 모윤숙 · 조경희 · 이영도 · 김남조 시인이 選하는 신사임당 백일장(1975)에서「배달부」라는 작품이 選 되는 신기루로 하여 작품길에 들어 섰었습니다.   아직도 제겐 모윤숙시인이 마이크를 잡고 축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당시 같이 참여하여 상을 받은 시인은 저를 포함해서 현재 활동 중인 서은숙(시), 이소영(시) 남궁경숙(시조)시인입니다. 저는 그 뒤 시조(시조문학 1979)로 정식 등단하였습니다. 다시 시(창조문학 1997)로도  등단하였습니다.    제 작품의 특징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표출은 음률을 중요시하되 흥을 돋구는 감각적 의태어 혹은 의성언어와, 시조의 음율로서도 자유로운 시의 리듬까지 드러낼 수 있게, 이를 위해 평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부 2부… 등으로 나뉘던 것을 이번 시집부터는 그냥 계속합니다. 시조가 때의 리듬인 만큼 굳이 구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작품은 시조가 지닌 때의 리듬입니다. 그러기에 그냥 그때 그 때 안내하여 주시는 분에 의해서 움직이기만 하는 행복이 따릅니다.    작품을 쓰면서 마음의 평안을 사랑으로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함에 든 사랑받으세요! ― 이영지, 책머리글<『행복함에 든 사랑받으세요』를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전자시집 『행복함에 든 사랑받으세요』를 내면서 사랑끈 장미이슬의 파동 장미비  내리사랑 사랑의 알알들에  사랑치기  산비탈 옹달샘  오오 그 사랑하는 목련 나무 하나  시인의 일  어머나   ‘오오’하네  뜰 안 채  행복사랑사이  그대를  오 디야 한 여름 사이  불 순서  시계탑  별 무리 흔들리는 밤이면  그대오시는 길  사랑눈  기쁨은 물입니다  보름달  장미 100송이  달덩이 배달  송편 학  한가위  꽃멀미  칠월칠석 비  물에는 그리움이  징검다리  나는 고기의 웃음을 보았다  작은 물방울이었습니다  물살을 휘여 감는  꽃 숲  금송화  가을하늘  겨울파도  강릉바다  여름감기  분홍 꽃이 홍옥나무 아래에  내 귀에다  눈 발자욱  꽃잎에 아침이슬 들고  보라 가을꽃  물레방아 돌고 가방에 꽃을 꼽은 여인  보라 가을꽃  보라  새벽을 열어오는 시인에겐  여리인 꽃망울이고 싶은  바다 꽃  길이라 했습니다  작은 해바라기로  누가 내  전화를 겁니다  파란 세상 내 사랑하는 이는  신부  바닷물이 요 나에게  우리   맴맴맴  꽃사람 하나  저 지붕을   수박   꽃잔디 봄, 꽃덩이  평론 1: 홍문표 문학박사  평론 2: 이병용 문학박사  평론 3: 이병용 문학박사 [2011.09.07 초판발행. 153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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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  박승자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금고가 있듯 저에 금고를 열어 두었네요.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내 연민에 집착하며 갈등을 견디기 위한 자신을 어떻게 어디에 나를 내려놓을 것인가 푸념하다 적어온 이야기가 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용기를 준 삼남매와 사위, 며느리 힘을 받아 꽃향기 아름안고 시심 잡아 엮어 보렵니다.   계곡의 신음소리 온몸을 서늘하게 뚫고 지나가는 물 한 방울에 새 가지 돋우어 짙푸름 펼쳐들고 꽃피워 소중했던 열매 여물어가는 행복에 글썽이는 눈물도 껴안아 보았습니다.   꽃 지고 철이 가도 못 잊는 첫사랑도 그리워도 해보고 두려운 대상으로 울음을 참고 지켜보아야 했든 무력했던 날들, 꽃처럼 멍들어 선혈이 낭자한 나를 꺼내 보여 드리게 되어 부끄러워 두 날개를 살짝 접습니다. ― 박승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1부  인생여정 첫사랑 같은 아들 겹겹 여민 사랑 복수초 귀뚜라미 그렇게 살아지데요 기억 저편 긴 밤 번뇌 꺼지지 않은 불씨 꽃피는 소릴 분명 들었는데 낙엽의 비명 낙화된 철부지 남고 사 고목 가시연꽃  2부  내장산 가을 눈 꽃눈 내린 날 풍경 능소화 달맞이꽃 덩굴손에 갇힌 담쟁이 독수리형상 虎皮 石 동반자 노송 아래 등대 동백 꽃 드팀없이 맺힌 감 딸집에서 年末 뜰채로 낚은 시어 먹구름 앵무새 한 쌍 묵언의 늪 3부  文友之情  민들레 홀씨 不變의 관계 불꽃 (유고시) 빗장 속 세상  빚만 지고 왔네 산 배알 삶의 굴레  삼월의 요동 새해를 맞으며 惜別    실상사 초팔일 소한에 찾아온 모기 손녀 카네이션 수석 시어 찾아 헤맨 꿈 아름다운 손  아우를 보내며 4부  가시나무 새 아픔이란 무엇이기에 약처럼 먹는 밥 어머니, 어머니 어미 마음  연둣빛 연가    영혼인들 눈물 없으랴 옥정 호 月出山 궤도 月出山 유곡군자 육체 비문 인생무상  인연 자화상 잔인한 사월 장마 중 일출 5부  感祝드리옵니다 청운사 연꽃  청청한 혼백   추슬러보는 마음 취하여보세 탱자나무 울타리 속 투석 실 폐허 된 양철집 한줌의 귀토 할미꽃 호수 속 스케치   火焰으로 가신 종부 흑백 사진  흥부마을 철쭉     [2011.09.08 초판발행. 140페이지.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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