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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소를 위한 캠페인에 돌입한다.
18일 서울시는 최근 1인가구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이달 둘째주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대 플라스틱 품목별 주관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울시새마을부녀회, 녹색미래,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1일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세탁소를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 세탁비닐커버 나부터 안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녹색미래는 오늘(18일) 마포역에서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를 진행한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는 오는 25일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를 알릴 계획이다. 서울환경연합도 오는 7월 2일 1회용 컵 및 빨대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울시청 자원순환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을 인식한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매주 1회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적극 협력하여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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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인천광역시 수돗물 적수 사고의 후속 조치로 이달 하순부터는 정상공급이 가능하도록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5월 30일부터 발생한 인천 수돗물 적수 사고에 대한 정부원인조사반의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정부원인조사반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해 4개팀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7일부터 사고원인 조사 및 정상화 방안, 재발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인천 수돗물 적수발생사고는 공촌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전기점검으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인근 수산ㆍ남동정수장 정수를 수계전환해 대체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다.
지난 5월 30일 오후 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지역에서 최초로 민원이 접수돼 사고발생을 인지했고, 사고발생 4일 후인 이달 2일부터는 영종지역, 15일 후인 이달 13일부터는 강화지역까지 수도전에 끼워쓰는 필터가 변색된다는 민원이 발생하는 등 사고발생 20일째인 현재까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건설기준`에는 상수도 수계 전환시 수계전환지역 배관도, 제수밸브, 이토밸브, 공기밸브 등에 대한 대장을 작성한 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은 통수 전에 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제수밸브를 서서히 작동해 유속 변화에 의한 녹물ㆍ관로내부에 부착된 물때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녹물 등이 수용가에 유입되지 않도록 충분한 배수작업을 하도록 돼있다. 특히, 녹물 발생 방지를 위한 충분한 배수, 밸브 개폐 작업 시 주의를 하도록 돼있다.
그런데, 인천시는 수계전환 전 수돗물 대체공급을 위한 공급지역 확대방안 대응 시나리오 작성 시 각 지역별 밸브 조작 위주로만 계획을 세우는데 그쳤다. 게다가 밸브 조작 단계별 수질변화에 대한 확인계획은 수립하지 않아 탁도 등 금번 사고를 유발한 이물질(물때 등)에 적기 대처하지 못했다.
북항분기점의 밸브 개방 시 유량증가와 함께 일시적으로 정수탁도가 0.6NTU로 먹는물 수질기준(0.5NTU)을 초과했으나, 정수장에서는 별도의 조치 없이 수용가로 공급한 사실도 확인됐다. 수계전환에 따라 공촌정수장 계통 배수지 탁도가 수계전환 이전 평균 0.07NTU에서 0.11~0.24NTU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음에도 초동대응이 이뤄지지 못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시간(골든타임)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의 요청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영종지역 26개 학교 수질분석 결과, 잔류염소 등 17개 항목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원인조사단에서 필터 이물질에 대한 성분분석(XRF)을 실시한 결과 깨끗한 필터는 탄소 99%, 기타 무기원소가 1%였으나 오염된 필터는 알루미늄이 36~60%, 망간 14~25%, 철 등 기타성분이 26~4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탄소를 제외한 무기성분 구성비는 알루미늄과 망간으로 드러났다.
이는 관로 노후화로 인한 물질이 아닌 주로 관저부에 침적된 물때 성분이 유출돼 이번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물질이 함유된 물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수기나 필터로 한번 거른 물은 음용해도 되지만 필터 색상이 쉽게 변색하는 단계에서 수질기준을 충족한다고 해서 음용을 권장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빨래, 설거지 등 생활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
정부와 인천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공촌 정수장 정수지를 전문업체에 위탁해 물빼기와 청소를 반복해 4개의 정수지 청소를 18일까지 마무리하고,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시간을 이용해 19일부터 23일까지 송수관로 이물질 등 오염수에 대한 배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수관로 이토작업과 함께 8개의 배수지도 청소전문업체에 위탁해 오는 23일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문가 합동 원인조사반 조사결과 백서를 오는 7월까지 발간ㆍ배포하고 식용수 사고 대비 지자체ㆍ유관기관 공동연수회(워크숍)도 개최해 지침서 및 매뉴얼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에 문제가 된 직결급수지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배수지를 통한 급수 방식으로 전환도 검토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단수로 인한 급수지역의 불편이 없도록 무단수 공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다"며 "무단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오히려 이러한 기회에 노후관 세척, 배수지 청소 등 수돗물 수질개선에 도움 되는 일을 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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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은평구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에서 양파 기증이 있었다.
NH농협생명은 이달 17일 은평구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우리 농산물 나눔 기증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환경보호 장바구니 및 양파 1000망이 기증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한 `양파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파풍작으로 인한 가격 하락 및 재고 급증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진다.
기증된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는 "양파 생산량 증가와 쌓이는 재고로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마련한 기부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제고와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 임직원은 ▲양파농가 방문 ▲자발적 양파구매 ▲양파 SNS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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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3년간(2016~2018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접수된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4566건으로 서비스 분야 피해다발 품목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은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고나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사업자가 할인율을 높여 장기 이용계약을 체결하게 한 후 소비자가 중도해지를 요구할 때는 할인 전 가격(소위 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이용료를 정산해 환급하는 것이 그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2018년 접수된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6개월 이상 장기 이용계약 시 1개월 계약할 때보다 40.4~59.3%까지 큰 폭으로 할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접수된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관련 피해구제 신청 1634건을 분석한 결과, 위약금 과다 청구, 계약해지 거절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1.6%(1496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로 소비자의 중도해지 요구 시 사업자가 실제 계약한 금액이 아닌 할인 전 금액을 기준으로 환급하거나, 환급 자체를 거절하는 사례가 많았다.
계약금액이 확인된 876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계약금액은 1개월 11만8200원, 3개월 25만5500원, 6개월 42만3400원, 12개월 57만8200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6개월 이상 장기 계약 시에는 1개월 평균 계약금액 대비 40.4~59.3%까지 가격이 할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장기 이용계약은 소비자가 할인된 계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 할인 전 가격을 적용하고 위약금까지 부과하는 사업자가 많아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
현행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는 총 이용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서비스 이용기간 금액과 10% 위약금을 공제한 금액을 반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반환기준은 소비자와 사업자 간 별도의 약정이 없는 경우에만 적용하도록 해 사업자들이 이를 따르지 않는 사례가 많은바, 동 이용료 반환기준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결제방법이 확인된 839건을 분석한 결과, 현금이나 신용카드 일시불 결제가 68.4%(574건)로 신용카드 할부 결제 31.6%(265건)보다 2배 이상 많았다. 현금이나 신용카드 일시불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사업자가 폐업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소비자의 정당한 해지 요구를 거절할 때 항변권을 행사할 수 없어 피해보상을 받기가 어렵다.
한편, 연령 확인이 가능한 1593건을 분석한 결과, 20대~30대 피해가 77.3%(1232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체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의 헬스장과 휘트니스센터 이용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고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장기 이용계약 중도해지 시 환급기준 보완 등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업계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계약해지에 따른 환급을 하도록 자율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헬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계약기간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할 때 중도해지 시 환불 조건 등을 확인한 후 사업자의 폐업 등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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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강원 동해안 일대에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는 망상해변에서 옥계역까지 3.8km 구간의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 사업이 오늘(18일)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삼척시 고포마을까지 총연장 242km의 강원지역 동해안 자전거길이 연결돼, 자전거를 이용해 강원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로 동호해변, 경포해변, 맹방해변 등 해변길은 물론 송지호, 낙산사, 휴휴암, 추암촛대바위, 해신당공원 등 지역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명품 라이딩 코스이다.
더불어 대포항, 주문진항 등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활기찬 어촌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또한, 12곳의 국토종주인증센터가 설치돼 인증수첩 스탬프 날인이나 `자전거 행복나눔 앱` 인증을 통해 자전거길 종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동해안 자전거길이 연결됨에 따라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강원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 자전거 동호인들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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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소상공인들의 삶 만족도가 낮을뿐만 아니라 고용인력을 직원을 줄이고 가족으로 경영하는 형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5월) 29일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소상공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인들의 하루 평균 근로시간은 10.1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는 4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하루 평균 근로시간 보다 더 높은 수치로 소상공인은 일반 직장인(8.8시간)에 비해 하루 평균 1.3시간 더 일하고 있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이 하루 평균 10.3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운송업(10시간)`, `서비스업(9.1시간)`, `제조업(8.9시간)`, `도ㆍ소매업(8.7시간)` 순이었다. 특히 운송업의 경우 하루 8시간 미만 일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한 명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소상공인의 한 달 평균 휴무일은 2.5일로 집계됐다. 한 달 중 적어도 27일 이상을 일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월 2회` 쉰다는 응답자가 26.5%로 가장 많았으며 `월 4회(25.1%)`, `월 1회(17%)`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 중 13%는 `휴무일이 없다`고 답해 10명 중 1명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ㆍ소매업`이 14.6%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14.3%)`, `음식점업(13.2%)`, `운송업(11.1%)`, `제조업(5.1%)` 순이었다. 반면 월 5회 이상 쉰다고 답한 응답자는 `제조업(17.7%)`이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2.1%)`으로 가장 작았다.
장시간 노동을 피해갈 수 없는 소상공인의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8점에 불과했다. 세부 점수로 살펴보면 5점 만점에 `3점`이라고 답한 소상공인이 47.1%로 가장 많았으며 `2점(24.4%)`, `4점(16.2%)`, `1점(8.3%)`, `5점(4%)`의 순으로 소상공인 삶의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사업주를 제외한 고용인력 현황을 살펴본 결과, 임금을 지불하는 근로자 없이 `가족 종사자로만 운영`하고 있다는 답변이 26.8%로 가장 많았다.
최저임금 및 임대료 상승 등의 여파로 직원을 줄이고 가족만으로 경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상시근로자+임시근로자로 운영(23.4%)`, `상시근로자로 운영(22.1%)`, `임시근로자로만 운영(14.1%)`, `임시근로자+가족종사자로 운영(13.5%)`한다는 답변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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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도 내 학교운동장ㆍ공공청사ㆍ공원 등이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의 이착륙장으로 활용된다.
18일 경기도는 도교육청, 아주대병원과 함께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도와 도교육청, 아주대병원 등 3개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골든아워`를 확보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한 외상환자 사망을 줄이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헬기는 공공청사 및 학교운동장, 공원 등을 포함해 총 2420개에서 이착륙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운영되고 있던 소방헬기 착륙장은 588개소로, 이번 협약을 통해 1832개소의 이착륙 장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이날 이재명 도지사는 소방재난본부가 닥터헬기를 운영함에 있어 이착륙을 망설이는 일이 빚어지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닥터헬기 비상착륙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지사는 행정명령의 근거로 현행법에 있는 `긴급재난`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긴급재난 시 헬기 착륙으로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경기도가 책임질 것"이라며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야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무리해서라도 활용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이국종 교수는 "단순하게 헬기가 착륙하는 지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문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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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8일) 전국에 천둥ㆍ번개와 함께 비가 내려 2019년 장마 기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기상청은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다소 늦을 것이며 6월 말~7월 초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달 하순 제주도에서 시작돼 7월 말 중부지방에서 완전히 끝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장마는 6월 24일쯤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장마 전선은 대만에서 일본 남쪽 해상 인근에 걸쳐있다.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장마 전선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단 장마 초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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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치킨 브랜드 KFC가 오는 19일부터 `닭껍질 튀김`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닭껍질 튀김`은 본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KFC 일부 매장에서 판매되던 제품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자카르타의 `닭껍질 튀김`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에서도 맛보게 해달라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급증했다.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KFC는 `닭껍질 튀김`의 국내 판매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닭껍질 튀김`은 이름 그대로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것으로, 기존 자카르타에서 판매하던 레시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했다. KFC 측은 짭짤하면서도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한국에서는 강남역점을 비롯해,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단 6개 매장에서만 2800원에 한정 판매한다.
KFC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일부 매장에서 `닭껍질 튀김`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 전부터 많은 문의가 있었던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8 · 뉴스공유일 : 2019-06-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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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올해 5월 한 달 간 전국 나들이객이 많은 주말에 지역별 놀이동산, 공원, 유원지 등 관광명소 등지에서 어린이와 가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예방 목걸이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연맹과 협력기관이 주관해 함께 진행됐다. 제공된 목걸이는 어린이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과 재질로 제작이 돼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의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캠페인과 함께 플라잉디스크 및 미니컬링, 매직풍선,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부스를 함께 진행했다. 부스운영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한별단(고등학생), 한울회(대학생)이 봉사자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체험형 청소년활동 및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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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아시아 지역의 역량 강화를 위한 두 번째 도약`이라는 주제로 제2회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연수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협력(ACPCS)` 사업은 우리나라의 문화재 보존과학을 비롯해 고고학, 건축문화유산, 자연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연수를 통해 아시아권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보존 역량을 크게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했다.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기금(복권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며, 올해는 심화 전문교육인 5개월 장기과정을 운영해 프로그램의 질과 연수생 만족도를 높였다.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은 특별히, 국립문화재연구소 개소 50주년을 맞이하여 2005년부터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연수에 참여했었던 수료자들을 초청하여 열린다. 그들은 연수 받았던 내용들을 자국에서 어떻게 활용해 왔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와 향상을 이루었는지 발표하며,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의 제1부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아시아보존협력사업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스리랑카의 현지기술교육의 혜택(K.G. 찬드리카 무나신게, 스리랑카 콜롬보 국립박물관) ▲몽골의 금속 보존처리와 과제들 - 타미린올란호쇼 흉노유적의 금속유물들(에르덴체체크 라브단바트, 몽골과학원 역사고고학연구소) ▲앙코르 보존소의 성과와 국립문화재연구소의 ACPCS(소반 인,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유적보호ㆍ보존국) ▲역사적 문화유산의 연구, 보존 및 진흥에 있어서의 물리탐사 기술(칼리벡 아실베코브,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khalyk kazynasy 연구소) ▲태국 피마이 유적의 연구를 위한 국립문화재연구소와의 공동연구(수라윳 위리야담롱, 태국 문화부 미술국) ▲지역적 경향과 역량에 관한 부탄 팀푸 보존처리팀 활동(웃싸 구릉, 부탄 가정문화부 문화국) ▲연구사례를 통한 ACPCS 연수생의 경험과 포부(세실리아 피카체, 필리핀 국립 문화예술위원회) 등 ACPCS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 7명의 논고를 발표한다.
제2부는 `그리고 내일` 이라는 주제로 ▲실크로드의 미술문화유산에 대한 연구와 ACPCS 연수의 전망(아크말 울마소브, 우즈베키스탄 과학원 미술연구소)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협력을 위한 역량강화(박지민, 한국문화재재단) ▲지역연수프로그램의 주요변화와 나아가야할 방향(이수정, 문화재청)에 대해 논고를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국제연수 프로그램의 나아가야할 방향과 아시아 문화재 보존을 위한 동반자 역할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워크숍이 아시아 지역의 국제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동반성장의 기회로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앞으로도 전문성을 토대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아시아권에서 문화재 연구와 보존 분야를 선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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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강원 삼척항 인근에서 표류 중 발견돼 구조받은 북한 선원 4명 가운데 2명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귀환했다. 나머지 2명은 귀순 의사를 밝혀 남한에 남는다.
18일 통일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 4명 중 2명은 귀순, 2명은 귀환 의사를 밝혔다"라며 "이에 따라 우리 측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귀환 의사를 밝힌 선원 2명을 북측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귀환하게 된 선원 2명은 30대와 5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선원 2명은 귀순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정부 합동조사 및 탈북민 관련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이들은 동해상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가 지난 15일 오전 6시 50분께 삼척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남한어선에 의해 발견됐다.
군과 해경 등은 구조 직후 어선에 있던 북한주민을 대상으로 표류 경위 등을 조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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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충남 아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통근버스와 화물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께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직진하던 45인승 버스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27t 화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65)씨와 화물차 운전자 B(52)씨가 사망하고, 버스 승객 3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승객들은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천안충무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버스는 모 자동차 관련회사의 통근버스로, 아산에 있는 공장에서 천안으로 퇴근하던 직원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지만,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량이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신호위반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버스는 신호를 이행해 직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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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이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2017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서,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6가지의 형식적인 사용과 잘못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의 장으로 구성된 지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제정돼 온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6가지의 구체적인 사용 기준과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에서는 상황별로 어떤 종류의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제시했다. 예컨대 `방송 스태프 표준계약서`에는 근로ㆍ하도급ㆍ업무위탁 등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방송사ㆍ제작사ㆍ방송기술회사 등으로부터 업무상 상당한 지휘ㆍ감독을 받으며 노무를 제공하는 제작진 개인에 대해서는 표준 `근로` 계약서의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제2장에서는 표준계약서별로 반드시 계약서 본문에 포함돼야 할 핵심조항을 밝히고 각 핵심조항의 취지와 유의해야 할 사항, 올바르게 작성된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예컨대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의 경우에는 제작비, 저작재산권, 방송 스태프·작가·실연자의 임금ㆍ원고료ㆍ출연료 지급보증, 부당감액 금지 조항 등을 핵심조항으로 지정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에서는 계약내용, 계약기간, 4대 보험, 근로시간 등의 핵심조항과 함께 제작인력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의 내용들을 포함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이 실시한 `2018 방송 프로그램 외주제작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사의 경우에는 모든 분야의 프로그램 외주제작 계약 시 100% 표준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계약서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반면,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는 95%, 예능ㆍ다큐멘터리ㆍ생활정보 등 비드라마 부문 제작사 측에서는 60%가 표준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계약서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처럼 사용 주체별로 표준계약서 사용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던 만큼 이번 표준계약서 사용지침을 통해 구체적인 사용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자의적인 이용을 최소화하고, 방송 분야에 더욱 공정한 계약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례 등에서 나타난 근로자성 인정 기준 등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근로계약 체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콘진원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제작사와, 정부 지원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를 확인할 때, 이번 지침을 활용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를 점검할 때도 이번 지침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해당 지침은 문체부, 콘진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달 28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도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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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경북 등 다른 지역에서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경기도내 국유지나 그린벨트 지역 등에 위장사업장을 만들어 불법 영업을 일삼아 온 업체들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축산폐기물 수집ㆍ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 대상 수사결과 9개 업체에서 총 1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1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무허가ㆍ미신고 폐기물 수집운반 3건 ▲승인받지 않은 임시 보관시설에 폐기물 보관 및 재 위탁 7건 ▲밀폐장치 없는 차량의 증차 및 무단 운행 3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ㆍ운영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축산물 폐지방을 수집ㆍ운반하는 A업체는 시설과 장비기준 미비로 경기도에서 허가를 받지 못하자 충북 충주시에서 비교적 허가가 쉬운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로 허가를 받은 다음 경기도 남양주시 공터에 무단으로 사업장을 운영했다. A업체는 이곳에서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외에 생활폐기물과 사업장생활계 폐기물 등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을 수집하고 운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허가로 폐기물 수집 운반을 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북에서 허가를 받은 B재활용업체는 경기도 부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에 계량시설과 폐기물 보관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해 비밀 영업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 승인받지 않은 장소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보관하는 경우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인천에서 허가 받은 C폐기물 수집ㆍ운반 업체는 다른 사람이 창고 용도로 허가를 받은 경기도 시흥시내 국유지 일부를 임차해 무단으로 폐기물영업시설을 설치, 불법영업을 했다.
이밖에도 시흥시 소재 D업체는 아무런 밀폐장치가 없는 화물차량으로 변경허가도 받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축산폐기물의 수집과 운반은 폐기물의 유출과 악취를 막기 위해 적재함이 밀폐된 차량을 사용해야 한다.
특사경은 이들 9개 업체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폐기물 매매나 재위탁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집한 축산 폐기물을 업자들이 불법으로 거래하면서 중간가격이 부풀려져 재활용 자체가 어려워진다"면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익을 취해 공정한 경쟁을 훼손할 경우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반드시 근절시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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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우리 문화재 2점을 외국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상설전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구 국외반출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해당 문화재는 `책가도(冊架圖)(19세기 말~20세기 초 제작)`와 `연화도(蓮花圖)(20세기 초 제작)` 2점이다. 두 작품 모두 근대 시기에 제작된 전통적 회화 작품으로, 현재 병풍으로 장황됐다. 둘 다 국내에서는 어렵지 않게 확인되는 종류의 회화작품들로, 문화재청은 이 두 문화재가 국내에 있기보다 국외에서 전시용으로 활용된다면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하여 지난 13일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의 심의를 거쳐 전시목적으로 영구 국외반출을 허가했다.
책가도(冊架圖)는 정조의 명으로 처음 그려진 회화양식으로 주로 19세기 이후 작품부터 남아 있으며, 서가에 책과 문구류가 조화롭게 그려진 유형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회화양식이다. 연화도(蓮花圖)는 연꽃을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 이번에 반출하는 작품은 19세기 말 화훼화(花卉畫, 꽃이나 풀을 그린 그림)의 흐름을 알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이들 문화재가 전시될 곳은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으로, 1861년 설립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미술관 내에 있는 `한국실`이 중국실이나 일본실에 비해 전시품이 크게 부족하다고 판단한 빅토리아국립미술관은 최근 해외 전시가 가능한 한국 문화재를 조사한 끝에 이들 문화재 2점을 소장자로부터 정식으로 구매했으며,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내달 중으로 반출해가기로 했다.
우리 문화재의 국외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외국 정부가 인증하는 박물관이나 문화재 관련 단체가 자국의 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일반동산문화재를 구매 또는 기증받아 반출하는 경우,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반출할 수 있다.
이번 허가는 문화재청이 최근 개청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미래 정책비전`을 실현하는 첫 사례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확산하는 우리 문화의 외연을 확장하고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만드는 뜻깊은 조치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활용성과 공공성이 명확하게 확보되는 경우에는 우리 문화재의 국외반출을 적극적으로 허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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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진행하는 청소년 부문 출품작 마감일이 기존 이달 15일에서 30일로 연장됐다.
청소년 부문은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진행한 기존 청소년경쟁의 새 이름이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완성된 40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국 국적의 만 19세 이하 중고등학생 혹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영화제는 올해 상금을 2개상 총액 150만 원에서 올해 3개상 총액 300만 원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공모작 가운데 예심을 거쳐 선정된 6편은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청소년부문 섹션에서 상영된다.
최종 선정된 3편의 작품에는 ▲무한상상(경기도교육감상) ▲상상이상(영화제집행위원장상) ▲자유연상(영화제집행위원장상)이 각각 상금 100만 원과 함께 수여된다. `무한상상`은 무한한 창의력을 보여준 작품에, `상상이상`은 기대되는 가능성이 담긴 작품에, `자유연상`은 자유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에 시상한다.
출품을 원하는 청소년 감독들은 출품신청서와 스크리너를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에 내면 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청소년경쟁부문을 통해 그동안 43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로 최근 화제를 모은 `봉준호를 찾아서(정하림ㆍ이지연ㆍ박건식, 2015)`도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청소년부문을 통해 소개된 작품이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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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9인조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한국 문화와 한류 콘텐츠 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나섰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트레이 키즈`는 한 해 동안 해문홍이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문홍은 그동안 기관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를 선정하지는 않았으나 매년 해외에서 사랑받는 케이팝 그룹과 함께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9, 이하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2016년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2017년 엑소(EXO), 2018년 위너(WINNER) 등의 공모전 홍보 모델들은 공모전 참가를 독려하는 영상에 참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해문홍은 케이팝 그룹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올해부터는 기관 차원의 홍보대사를 위촉해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로 그 활동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2018년 3월에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하며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떠올랐고, 올해 발표한 `클레 원: 미로`의 타이틀곡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전회 매진시키는 등 `한류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새 앨범 `클레 투: 옐로 우드(Yellow Wood)`로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쇼케이스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홍보 활동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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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인연금 수급기준을 새로 규정한다.
오늘(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인 중증장애인의 범위 등을 규정하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7월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등록제가 개편해 오는 7월 1일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연금의 수급 대상인 중증장애인을 `장애 등급` 대신 `장애 정도` 기준으로 정의하는 등의 내용으로 「장애인연금법」이 개정(법률 제15271호, 2017년 12월 19일 공포, 오는 7월 1일 시행)되고, 이에 중증장애인의 범위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시행령에서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의 범위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규정했다. 구체적 내용은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장애정도판정기준 고시(안)에 정했고, 해당 고시는 오는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①장애유형별 의학적 판정기준에 부합(현행 1ㆍ2급)하거나 ②장애 정도를 2개 이상 받은 사람으로서 그 장애 정도 중 하나가 심한 경우(현행 3급 중복)로 장애인연금 수급을 위한 중증장애인으로 규정했다. 또한 장애인연금 신청절차 및 장애등급 재심사 등의 규정에서 `장애 등급` 용어를 `장애 정도`로 변경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오는 7월 시행예정인 장애인등록제 개편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권자의 불편이 없도록 시행령을 개정했다"면서 "정부는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애인연금액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장애인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8 · 뉴스공유일 : 2019-06-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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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생명ㆍ바이오 분야 기업 및 연구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대응 실무교육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나고야의정서란 해외 유전자원을 활용할 때 제공국의 승인을 얻고, 이를 이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유전자원 제공국과 공유해야 하는 국제 협약이다. 우리나라도 2017년 8월 「유전자원의 접근ㆍ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이 시행되면서 나고야의정서가 국내에 발효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는 나고야의정서 대응이 필요한 기업 및 연구소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4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1차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실무 역량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자원법 시행 이후 관련 기업 및 연구소에서 나고야의정서 대응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에서 운영하며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특허법률사무소, 한국바이오협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기업이나 연구소의 실무자들이 나고야의정서와 관련된 국내외 정보 및 의무준수 절차를 단기간에 습득수 있도록 1박 2일간 운영된다.
핵심 교육 내용은 나고야의정서 절차 준수에 필수적인 주제로 나고야의정서의 이해, 국내 통합신고 및 계약 실무, 주요국의 동향, 대응 지침(가이드라인) 및 전략 등이다.
교육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에 본인 소속 기업(연구소)명, 연락처 등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제훈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은 "지난해부터 나고야의정서의 국내 이행을 위한 유전자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국내 기업이 유전자원 접근 및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실무 교육으로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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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교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 토크 콘서트를 6월 17일(월) 오후 2시30분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 연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과정으로 전문 사회자(최광기 토크컨설팅 대표)진행하고 영역별 전문가(문학 정창권, 미술 이충열, 음악 홍금단)가 참여했다. 인문학 속 다양한 젠더 이야기를 통해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해 봄으로써 학교 내 성평등 문화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패널로 참여한 정창권 교수는 “삼국유사, 이생규장전 등 한국 문학 속 남녀관계 분석을 통해 조선 이전에는 여자를 존중하고 남자와 대등한 위치에 있었으며, 조선시대 역사적 인물인 남자들도 요리를 잘 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충열 미술가는 같은 신화 속 이야기에 대해 남·녀 화가가 그린 그림을 통해 성평등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 공연의 시작과 중간 끝에는 홍금단 소프라노가 분위기 있는 노래와 함께 서양 음악사 속의 이미지를 탐색하는 주제로 콘서트를 이어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문학, 미술, 영상, 음악 등 다채로운 방식의 성에 대한 접근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혹은 당연히 하고 있는 성적인 말과 행동에서 차별요소, 폭력 요소는 없는지 인식하고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이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려면 지식을 전달 받는다고 해서, 정보를 습득한다고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고 트레이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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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코레일이 철도역 영업 매장에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스테이션 청춘카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테이션 청춘카페` 사업은 코레일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역 내 매장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전역에 한식초밥과 크로켓을 파는 `쁘띠박스`와 커피 및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 `담다`, 청량리역에 과일토핑 토스트를 파는 `보보찰리` 등을 운영 중이다.
주요 공모 내용은 철도 역사에서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형태의 식음료 메뉴와 매장 운영 전략이다. 입점 대상은 경부선 동대구역, 안산선 한대앞역, 분당선 태평역의 3개 매장이다. 만 19세부터 29세까지 누구나 팀(2~6명)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늘(17일)부터 8월 15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선발팀은 사업제안서 평가, 품평회 등을 거쳐 최종 3개 팀이 선정된다. 코레일은 선발된 팀에 매장 입점과 함께 보증금 면제, 최대 3000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 정기적 영업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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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라카이로 향하는 국내 전세기가 운항 중단에 놓여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이날부터 보라카이 환경보호 조치에 따라 전세기 부정기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에게 운항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에 국내 항공사 에어부산과 계약을 맺고 노선 운영에 참여한 하나투어ㆍ모두투어ㆍ노랑풍선 등 주요 여행사들도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에어부산은 지난주 필리핀 정부의 통보를 확인하고 여행사와 고객들에게도 상황 설명을 전달했다.
한편 필리핀 보라카이는 지나친 방문객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문제 삼으며 복구를 위해 관람객 방문을 제한한 적이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재개장했지만 여행객 수 제한 등을 규칙으로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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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 도로 아래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때아닌 물난리가 일어났다.
17일 대전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대전 중구 은행동 목척교 인근 도로에서 지하 1.5m 깊이, 직경 600m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와 상가에 물이 차 차량 7대와 상가와 주차장 등 지하 5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을 조사됐다. 수돗물 누수로 사고 현장 인근 일대 차량이 전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관계자는 "매설한지 30년 넘은 600mm 두께의 배관이 낡아 이음부가 파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도관이 아니라 가정집 단수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인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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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리치 섭취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덜 익은 리치를 먹을 경우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복에는 섭취를 피하고,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휴가철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경우 현지에서 덜 익은 열대과일(리치, 람부탄, 용안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열대과일 리치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히포글리신(Hypoglycin)과 MCPG(methylene cyclopropylglycine)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해당 성분은 포도당 합성과 지방의 베타 산화를 방해해 섭취할 경우 저혈당증으로 인한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덜 익은 리치에는 히포글리신과 MCPG가 2~3배나 높게 함유돼 있어 공복상태에서 다량 섭취할 경우 구토ㆍ의식불명ㆍ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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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각 부처 정책 담당자들이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교육부(장관 유은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등, 총 9개 부처에서 정책 담당자 10명이 참여한다.
국민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책 담당자들이 제시한 정책 10개 중 직접 홍보하고 싶은 정책을 선택해 홍보전문가, 정책 담당자들과 함께 홍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수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홍보하고 싶은 정책을 선택하고 정책 홍보에 대한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요약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팀 구성(국민, 정책담당자, 홍보전문가)을 위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팀별 홍보기획안을 작성하고, 올해 8월 중 팀별 발표와 홍보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홍보를 실현할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총 시상 규모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4편이며, 총상금은 1000만 원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눈높이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소개하고 정책 담당자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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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고흥 바닷가에서 40대 여성이 양손이 묶여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께 고흥군 한 바닷가에서 A(48)씨가 손수건에 양손이 묶인 채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허리에는 가정용소화기와 벽돌 등이 매달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신분증이나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A씨가 전날 오전 9시 11분쯤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내리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확인했다. 10여분 뒤 A씨는 인근 편의점에 들려 여성용 의류 등을 구매했다.
1차 검안 결과 A씨의 사인은 익사로 알려졌다. 해경은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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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갑상선암의 발병 확률은 40대부터 증가하며, 갑상선암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5배 많은 것로 나타났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갑상선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갑상선암 환자는 21.7%(연평균 5%) 증가했다.
특히 여성 감상선암 환자는 남성보다 약 5배 많았다. 성별 진료인원은 여성의 경우, 2013년 23만4545명에서 2017년 28만107명으로 19.8%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남성은 2013년 4만5880명에서 2017년 6만148명으로 31.1% 증가했다.
2013년 대비 연령별 진료 인원 증감률을 비교해보면 ▲20대 5.4% ▲30대 0.1% ▲40대 11.3% ▲50대 17.2% ▲60대 53.1% ▲70대 이상 56.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발병 비율은 5년간 매년 전체 환자 중 40대 이상이 80% 넘는 수치를 차지해, 30대 이하 환자보다 5배 넘게 많았다.
갑상선암 진료비를 살펴보면, 2013년 2785억 원에서 2017년 2590억 원으로 194억 원이 감소해 2013년 대비 7% 줄었다. 갑상선암 수술환자는 2013년 4만151명에서 2017년 2만2796명으로 43.2%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갑상선암 과잉진단 보도 이후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많이 증가해 갑상선암 진료인원은 증가했지만 수술인원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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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공연예술 기술지원 분야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비즈니스룸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예술인들의 복지와 공정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연예술 분야 표준계약서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 무대기술 등 기술지원 분야 종사자들과 업체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불공정한 거래 관행 등을 개선하기 위해 공연예술 기술지원 분야의 ▲표준근로계약서 ▲표준용역계약서를 개발하고 있다.
문체부는 그동안 공연예술계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 표준계약서 개발 협의회`를 운영하고 표준계약서 개발 초안에 대한 공개토론회(2018년 12월)를 개최하는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후 「근로기준법」, 「하도급법」 등, 그간의 관련 법ㆍ제도 개정 내용과 변화된 근로ㆍ계약 환경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표준계약서 개발을 요구한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전문가가 참여한 연구기관과 함께 공연예술 기술지원 분야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용역계약서 등 2종의 계약서(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남기연 단국대 교수가 공연예술 기술지원 분야 표준계약서 추진 경과 소개 ▲윤태영 아주대 교수가 `공연예술 기술지원 표준근로계약서(안)` ▲안병한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가 `공연예술 기술지원 표준용역계약서(안)` 등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생경제위원회의 김종휘 변호사와 이종훈 공연제작 감독,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자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한경 정희경 변호사, 무대기술업체 최영수 대표가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법률ㆍ노무 분야 전문가, 예술 관계자 자문회의 등의 검토를 거쳐 이번 표준근로계약서(안)와 표준용역계약서(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공연예술계 현장에서 필요한 표준계약서가 마련되길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 표준계약서 활용과 서면계약서 체결이 특별함이 아닌 일상이 되고, 갑과 을을 구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상생하는 공연예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와 예술계 및 관계 기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연예술 기술지원 분야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용역계약서 2종을 확정하고, 올해 7월에 고시할 계획이다. 이후 표준계약서를 해설서와 함께 문체부 누리집,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예술인 대상 현장교육, 국립기관ㆍ단체 사용 의무화 등의 활용·보급에도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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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고용노동부에서 `워라벨(일ㆍ생활 균형)`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손수제작물(UCC)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과 생활이 함께, 일생을 즐겁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영상 제작물은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변화된 개인의 일상 또는 주변의 모습을 보다 생동감 있게 보여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워라벨 관련 제도를 활용해 달라진 일과 삶 ▲내가 꿈꾸는 워라벨 직장 문화와 나의 삶 ▲워라벨 방송 광고 패러디 등 5분 정도 길이의 영상이면 분야와 형식의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1편의 영상을 출품할 수 있으며 일ㆍ생활 균형 누리집의 공지 사항에서 참여 서식을 받아 작성하고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오늘(17일)부터 다음 달(7월) 12일까지이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7월 중에 발표된다. 최우수상(1점)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200만 원)을 주는 등 우수 작품 13점에 대해 총 1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들이 워라벨 문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진행하는 만큼 워라벨을 꿈꾸고 워라벨로 달라진 행복한 일상을 찾아가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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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주 멜버른 인근에서 청년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60대 남성 피해자가 경찰 최고위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께 멜버른 투락 지역 헤잉턴 전철역 근처에서 청년 2명이 6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두부 손상, 갈비뼈 골절 등의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읍급치료를 받으며 의식을 회복하고는 빅토리아주 경찰부청장인 크리스 오네일로 신원이 확인됐다. 빅토리아주 교통과 치안을 책임지는 최고위 경찰간부가 무차별 폭행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가해 청년 2명은 술과 약물에 취해 기차 안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헤잉턴역에서 하차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역을 빠져나오다가 오네일 부청장을 무차별 폭행해 실신시킨 후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 찍힌 용의자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티븐 오도넬 수사관은 "오네일 부청장은 현재 회복 중에 있다"라며 "(그는) 폭행 건에 대해 충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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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민대상 위협행위자가 총 3923명으로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ㆍ흉기 난동사건(지난 4월)과 관련해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923명의 위협행위자가 확인됐다.
위협행위자 1명당 평균적으로 5.2건의 112신고가 접수됐고, 이는 1개 경찰서당(전국 255개 경찰서) 평균 15.3명, 전국 2016개 지구대ㆍ파출소를 기준으로 평균 1.9명에 해당된다.
일제점검 실시 기간에는 주민 안전에 위협을 주는 등 그 위험성이 높아서 강력 범죄로 발전될 우려가 큰 신고사건을 선정해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경찰서장 주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내ㆍ수사에 착수하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통보했고, 순찰강화나 보호시설 연계 등 피해자 보호활동도 강화했다
경찰은 일제점검 결과 확인된 위협행위자 중 496명은 치료입원 등의 조치를 하고, 262명은 내ㆍ수사에 착수해 그 중 30명을 구속했다. 아울러 지자체ㆍ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828명은 상담ㆍ재활 서비스를 제공했고, 570명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신변보호나 환경개선 등 피해자 보호 활동에도 만전을 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간 법ㆍ제도적 미비로 경찰만의 힘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신고에 대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형사 처분만 고려하기보다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 치료와 도움, 관리를 통해서 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이번 일제점검의 의미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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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5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카레ㆍ소주 등은 상승하고 오렌지주스ㆍ참치캔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지난 4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카레(5.8%)ㆍ소주(5.4%)ㆍ맛살(3.8%) 등 18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고추장도 지난 1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다.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수는 오렌지주스(-3.7%)ㆍ참치캔(-2.4%)ㆍ스프(-2%) 등 10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오렌지주스는 최근 두 달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ㆍ시리얼ㆍ참기름은 전통시장, 오렌지주스ㆍ국수ㆍ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ㆍ설탕ㆍ어묵은 SSM, 케첩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5.8%)였으며, 오렌지주스(40.8%), 시리얼(38.6%), 생수(38.3%), 국수(36.5%)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4개), 백화점(1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5645원으로, 전월(지난 4월) 대비 1.1% 상승, 전년 동월(2018년 5월) 대비 2.3%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8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382원), SSM(12만9559원), 백화점(13만7750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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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서 온라인(로또)복권 판매인을 모집한다.
17일 동행복권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전국 185개 시ㆍ군ㆍ구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로또)복권 판매인 71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모집은 온라인복권 판매점 감소에 따른 국민의 복권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복권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효율적 관리 차원에 따른 것이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등의 우선계약대상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어느 하나에 속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28일 오전 9시부터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30일간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모집에서 지역별 인구수, 판매액 등 시장 규모를 고려해 일부 지역은 제외됐다.
판매인 선정은 다음 달(7월) 30일 오후 6시 전산 프로그램으로 시ㆍ군ㆍ구별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고, 추첨일로부터 10일간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당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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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이달 14일부터 차단됐던 한국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접속이 17일 갑자기 복구됐다.
톈안먼 민주화 운동 30주년ㆍ홍콩 대규모 시위가 끝난 데다 그간 지나친 인터넷 통제로 비난을 받은 중국의 후속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주요 도시는 오늘(17일) 오전부터 네이버 접속이 일부 가능해지더니 정오부터 네이버 뉴스, 사전, 검색이 허용됐다. 앞서 중국은 지난 4일 톈안먼 30주년 당시 네이버의 접속을 일부 막았으며 14일 이후 완전히 차단했다.
현지의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네이버 접속이 갑자기 가능해져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다"라며 "통신사들이 서버 등의 점검을 위해 일시적으로 풀어놨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지나치게 인터넷을 통제한다는 원성을 고려한 것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톈안먼 사태 30주년과 홍콩 대규모 시위에 인터넷 통제를 한층 강화해왔다. 이에 한국 정부는 최근 네이버 접속 불통 사태와 관련해 해명과 시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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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살생물물질 신고에 대한 손쉬운 신고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2019년 1월 1일 시행, 이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기존살생물물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찾아가는 이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살생물물질 신고는 살균제, 소독제 등의 살생물제품에 쓰인 살생물물질을 오는 30일까지 신고한 기업에 대해 정부의 승인기한을 2022년에서 최대 2029년까지 유예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달 30일까지 신고하지 않은 기업이 기존살생물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기 위해서는 2020년 1월 1일부터 해당 살생물물질의 유해성ㆍ위해성 정보를 갖춰 살생물물질을 승인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올해 5월부터 살생물물질을 취급하는 업체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신고 방법 안내 및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나 신고대상 살생물물질 확인, 신고방법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있어 이번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신고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동신고센터에서는 신고 대상 여부 확인부터 신고서 작성, 접수 방법까지 신고 전과정을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신고 접수도 가능하다.
이동신고센터는 신고 방법을 문의한 기업이 많았던 서울(삼경교육센터 라움), 부산(수 스페이스센터 부산교육장), 대전(화학물질안전교육센터 중부지역센터), 대구(수 스페이스센터 대구교육장), 경기(수도권대기환경청)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동신고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기업은 신고안내 전화상담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고에 대한 안내ㆍ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고안내 전화상담소에서 접수된 자주 묻는 질문도 화학제품관리시스템에 게시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업이 기존살생물물질을 신고하도록 설명회, 1대 1 안내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신고 이행은 국민 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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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반포한강공원의 야간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한강 야경 투어`가 진행된다.
17일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한강 야경 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한강 야경 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한강만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낮에는 숨겨져 있던 한강의 반전 매력, `야경`을 소재로 기획한 `한강 야경 투어`는 올해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의 밤 비추오시라"라는 새로운 주제를 담았다.
이번 무료 야경 투어는 반포한강공원의 야경 명소인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작년 큰 호응에 힘입어 횟수와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나만의 랜턴`, `빛의 포토존`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8부터 5주간 매주 4회(수ㆍ금ㆍ토ㆍ일요일), 저녁 8시부터 약 90분간,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조금씩 더워지는 초여름 밤, 시원한 한강의 야경 투어와 함께 달빛아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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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달 7일 경기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 경기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 출범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실시해 보고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찾아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이달부터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은 부천시 선도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사업에 참여하는 민ㆍ관기관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천시장,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시의원, 공무원 및 관련 민·관기관 등 관련 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는 2019년 선도사업을 통해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65세 이상) 중 돌봄이 필요한 약 9만 9000명을 대상으로 31개 세부사업 실시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45억3600만 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시 본청과 10개 광역동에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36개 동(洞)을 돌봄 서비스 제공단위를 기준으로 10개 광역동으로 개편하고, 이를 10개 종합사회복지관, 14개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100세 건강실과 연결(매칭)하여 행정ㆍ복지ㆍ건강이 촘촘히 연계되는 부천형 통합돌봄 모형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리더 양성(동별 20명),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돌봄이 제공되도록 하여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출범식에서 선도사업을 준비해 온 부천시 공무원과 사업에 참여하는 민ㆍ관 기관을 격려하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익숙한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평범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여 우리 모두의 삶의 질과 인권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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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아동양육시설 자립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ㆍ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아동자립역량강화` 과정을 진행한다.
`아동자립역량강화` 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는데, 기본과정은 5년 이내 기본과정을 미실시한 아동복지시설 자립전담요원이 올해 6월 19일~21일 동안 받을 수 있다. 심화과정은 5년 이상 경력자 또는 인력개발원 기본과정 수료자가 9월 30일~10월 2일에 걸쳐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현장실천력을 위해 자립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본과정은 ▲자립정책 및 사업 ▲아동욕구 이해 ▲프로그램 기획 실제 ▲사례관리 등으로 진행되고, 심화과정은 ▲자립정책 및 사업 ▲아동상담 ▲진로 ▲자립지원 사례 관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자립전담요원의 역할은 「아동복지법 제38조」에 근거해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또 가정 외 보호 아동 2만6459명 중 44.1%는 아동양육시설에 보호되고 있다는 통계에 따라 자립전담요원 역량 강화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자립전담요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하여 아동을 위한 국가포용정책에 대한 정책지원 기능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보완ㆍ확대 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다.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 명을 교육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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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뇌혈관질환 관련 건강보험 기준을 확대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2017년 8월)`의 일환으로, 뇌혈관질환 등 14개 항목의 보험기준을 올해 8월부터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험기준이 확대되는 14개 항목은 주로 뇌졸중, 뇌동맥류 등 뇌혈관질환의 치료재료로, 주요 개선 내용은 급성 허혈 뇌졸중에서 혈전제거술은 기존에는 8시간 이내에서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증상발생 8시간~24시간 이내 환자로 확대한다.
특히 뇌동맥류에서 코일이 빠지지 않게 막아주는 스텐트는 기존에는 모혈관 구경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해당 기준을 삭제해 필요한 경우 사용을 확대한다.
급성 뇌졸중 환자가 혈전제거술 시행한 이후에도 막힐 가능성이 높은 경우 기존에는 동맥스텐트 삽입술이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급여가 확대된다.
소음환경하어음인지력 검사(소음상황에서 말소리 이해도를 측정)의 실시 횟수 제한이 없어진다. 귀에 들어간 이물이 극히 복잡한 것인 경우 제거술을 기존에는 2회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횟수 제한을 삭제한다.
골다공증 약제효과 판정을 위한 골표지자 검사는 기존에 1회만 급여를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연 2회 이내로 급여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14개 항목 보험기준 확대를 통해 뇌혈관질환 등 관련 분야에서 종전까지는 충분한 진료가 되지 않았거나 비급여로 인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있었던 부분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의료인은 적정 진료 및 자율적 진료권이 보장되고, 환자는 치료 만족도 향상 및 본인부담이 경감돼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은 2017년~2022년까지 400여 항목의 보험기준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174개 항목 기준을 검토해 88개 항목 기준을 개선하였고, 올해 상반기에 14개 항목 기준을 확대하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암환자 진단ㆍ방사선치료 등 관련 기준비급여 해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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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청춘을 위한 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 두 번째 공연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은 `너와 나, 우리를 맞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5월ㆍ6월ㆍ9월ㆍ10월 4번에 걸쳐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벨로주 홍대`에서 진행된다. 초청된 뮤지션은 홍갑, 황푸하, 빅베이비드라이버,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라이너스의 담요, 시와, 김목인, 신승은이다.
이달 27일에는 `청춘, 그대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빅베이비드라이버,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따뜻한 선율의 감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의 선물 신청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회 두 명의 신청자 사연을 선정하고 가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앨범을 직접 선물하는 이벤트도 있다.
5월 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 1회를 찾았던 한 시민은 내면 깊은 곳 놓여있는 어둠에 잔잔한 울림과 빛을 비춰주는 노래들을 들으며 큰 위로가 됐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차 콘서트 참여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이다.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2019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 2차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20~40대 서울시민이 대상이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매회 100회씩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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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내 최초의 양식산업 박람회 씨팜쇼(Sea Farm Show)가 오는 20일 개최된다.
17일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9 씨팜쇼(Sea Farm Show) 해양수산ㆍ양식ㆍ식품 수출박람회`를 진행다고 공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9 씨팜쇼(Sea Farm Show)는 `바다가 미래다`를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스마트 양식 등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의 해양수산기술과, `케이피시(K-Fish)`로 수산물 한류를 이끌고 있는 국내 해양수산ㆍ양식ㆍ식품 분야 우수 기업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박람회장은 ▲미래양식기술관 ▲우수 수출기업관 ▲비즈니스 상담관 ▲해양스타트업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130여 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과 지자체, 어촌특화지원센터 등은 해양ㆍ수산 및 귀어ㆍ귀촌정책을 소개하고, 기업들은 질 좋은 우수 수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약 40개 해외 업체의 바이어가 참석해 국내 기업과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해양수산부는 양식산업을 미래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양식`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수산양식ㆍ식품산업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해당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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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15년부터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지원센터로 지정받은 순천향대부속구미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이 화학테러 분야도 건강영향 조사 업무에 포함시킨다.
17일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화학사고ㆍ테러 건강영향조사 지원센터` 구축ㆍ운영을 위해 지원센터 지정 5개 대학병원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5개 대학병원은 「화학물질관리법」이 시행(2015년 1월 1일)된 그해 12월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권역별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지원센터로 지정받았다.
순천향대부속구미병원은 총괄지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수도권, 을지대병원은 중부권, 울산대병원은 영남권, 화순전남대병원은 호남권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화학사고를 비롯해 화학테러 발생 시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건강영향조사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화학사고ㆍ테러 대응ㆍ지원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정부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기존 협약기간의 만료에 따른 후속조치다. 화학테러를 포함하여 피해지역 주민 노출평가ㆍ건강검진ㆍ생체시료분석 및 건강피해 예측ㆍ진단기술 등에 관한 기관 간 공동연구도 포함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학사고ㆍ테러로 주민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주민건강영향조사 추진 ▲평상 시 화학사고ㆍ테러 대표물질에 대한 건강피해 판정지침 마련 및 교육ㆍ훈련 ▲화학물질안전원 자체사업(생화학분석 및 사고위해평가) 협력ㆍ지원 등이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총괄훈련과장은 "화학사고ㆍ테러로 인한 주민의 건강피해를 지체없이 조사하는 것이 화학사고 대응ㆍ수습을 총괄하는 책임운영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의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화학사고ㆍ테러 발생 시 피해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건강영향을 판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권 확립 및 대국민 신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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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전북 부안 유천리 청자 요지에서 고려 청자가마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전북문화재연구원(원장 김규정)에서 발굴조사 중인 `부안 유천리 요지(사적 제69호) 6구역 가마`에서 2기의 고려청자 가마가 확인돼 이날 오후 1시에 발굴현장에서 설명회를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천리 요지 6구역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2018년 있었던 시굴조사에서 그 존재가 확인됐던 가마와 유물퇴적구의 축조방법과 운영시기, 성격 등을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안 유천리 요지는 고려 시대 최고급 상감청자 등 다양한 자기가 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조사된 유천리 6구역은 망여봉에서 뻗어내린 나지막한 구릉지대이며,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2기의 가마는 구릉의 서쪽 경사면에 등고선과 직교한 방향에 약 5m 간격으로 비교적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가마는 진흙과 석재를 이용해 만든 토축요(土築窯, 진흙가마)다. 가마 바닥면에는 원통형 갑발(匣鉢)과 도지미가 불규칙하게 놓여 있다. 가마 2기 중 1호는 전체적인 구조가 양호한 상태로, 전체 길이 25m, 연소실(燃燒室, 불을 때는 곳) 길이 1.6m, 소성실(燒成室, 토기를 굽는 곳) 길이 19m다.
가마 맨 끝부분에서는 석재로 만든 배연시설이 확인되었으며, 배연시설과 맞닿아 있는 소성실 끝 칸의 마지막 바닥 면에는 폐기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유물 퇴적구가 확인됐다. 이곳에는 여러 점의 초벌 청자 조각들이 집중적으로 쌓여 있었는데, 이를 통해 가마온도가 가장 낮은 이곳을 초벌 전용칸으로 활용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사된 고려 시대 청자가마에서 초벌 칸을 운용하던 사례는 강진 사당리 43호가 있으나, 초벌 칸과 연결된 유물퇴적구에서 초벌 청자가 다량으로 조사된 점은 가마구조의 발전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 참고로, 이러한 구조와 비교할 수 있는 예로는 조선 시대 15세기 경 분청사기 가마 구조가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고려청자 가마 구조상 배연시설과 초벌칸, 초벌칸과 연결된 초벌청자 유물퇴적구 등은 학술 가치가 높아 앞으로 사적지 복원ㆍ정비 사업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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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아파트 신축 및 입주예정에 따라 통·반 관리 구역을 조정한다. 세대수 불균형을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 대처를 위한 것.
이번 조정을 통해 농성1동에는 SK뷰센트럴 아파트 10개동 842세대(2019. 9월 입주)에 2개통을 신설하고, 화정4동에는 화정엘리체퍼스티지 아파트 4개동 218세대(2019. 6월 입주)에 1개통을 신설,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신규아파트 신축에 따라 3개통을 추가해 18개동 414통 2,214반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후, 신축건물 입주 등으로 세대수 불균형 초래시 통·반 조정 등을 통해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주민자치과 주민자치팀(☎360-723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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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면장 김학동)과 도암면 주민자치위원회회(위원장 전평식)는 지난 13일 자매 결연지 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센터에서 우수 농특산물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양시에서 예정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도암쌀을 비롯한 잡곡, 과일, 수산물, 아스파라거스 등의 다수의 품목을 판매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도암면의 농어민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수산물을 고양시에 홍보 및 판매 할 수 있게 되어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진군 도암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를 통한 도‧농간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평식 도암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고양시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농특산물 직거래 협약은 도암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협약식이 시발점이 되어 농가소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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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 박물관 · 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서구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생각하는 책숲, 빛그림 동화구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년말까지 매월 2차례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도서관 동아리 ‘생각하는 책숲’이 직접 운영한다.
‘생각하는 책숲’ 동아리는 어린이집, 유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빛그림 동화구연’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발휘하게 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062-350-45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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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1학교 1고문 변호사제’를 기존 142교에서 251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학교 1고문 변호사제’ 운영학교에는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인이 고문변호사로 위촉된다. 고문변호사는 해당 학교장과 협의를 거쳐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관련 법률 지원과 선생님들을 위한 교권보호활동을 하고,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진로 특강 등 다양한 지원도 펼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지방변호사회의 학교폭력예방 등을 위한 무료법률 지원 확대운영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다 같이 행복한 상생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광주지방변호사회와 체결해 중학교와 특수학교에 한해 고문변호사제를 운영했다. 2017년 6월부터는 고문 변호사를 신청한 전체 학교인 103개교로 운영범위를 확대했다.
이후 지원 학교는 지속 증가해 올해 6월초까지 142개교가 됐다. 교육청과 변호사회는 최근 합의를 통해 109개 학교를 확대해 올해 6월14일부터 총 251개 학교가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의 무료 법률 지원을 받게 됐다. 광주시교육청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수는 318개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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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규제 개선 건의를 할 경우 그동안 국민과 기업이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는 ‘규제입증 책임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4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및 기업 활동과 연관돼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및 규칙과 행정규칙에도 규제입증 책임제를 적용하기로 했다”면서 “우선 구청 각 소관 부서의 자치법규부터 시작해 규제 관련 민원인의 불편 사항 제기 부분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공무원 규제입증 책임제로 전환하게 된 까닭은 기업인 및 국민들 사이에서 규제 개선 방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경제계에서는 기업이 규제개선 필요성을 입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규제를 폐지‧완화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또 실제 중앙부처의 경우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규제 검토시 정부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관련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역 주민생활과 소상공인,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이 큰 규제를 중심으로 규제입증 책임제를 도입해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없앨 방침이다.
다만 생명 및 안전, 환경분야 규제는 무분별하게 폐지하거나 완화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우선 구청 각 부서 소관 등록규제 자치법규 69건을 우선 선정해 검토한 후 지역의 규제 환경과 민원이 빈번한 분야,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일제 정비가 진행된다.
담당 부서 공무원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입증한 뒤 규제개혁 위원회가 규제 필요성 및 적정성, 개선 가능성 등을 포괄 심사해 관련 규제를 존치하거나 폐지, 완화, 개정 등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는 7월까지 등록규제 관련 자치법규를 전수 검토한 뒤 8월에 규제개혁 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규제를 정비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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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자치법규를 본격 정비한다.
시는 자치법규가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915건으로 집계됨에 따라 기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정비와 별개로 자치법규를 통․폐합하는 등 혁신 차원에서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조례, 규칙, 훈령, 예규 등 자치법규 내 정비가 필요한 150여 건을 발굴했다. 주요 발굴사항은 ▲상위법령의 위임을 받았으나 현행법령과 불일치한 경우 ▲제ㆍ개정 이후 여건변화로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 ▲명칭 현행화 및 상위법 개정사항 미반영 ▲시민생활에 혼란․불편을 줄 수 있는 사항등이다.
시는 발굴 결과를 토대로 법무담당관 중심으로 해당 실국과 ‘자치법규 정비 협업조직’을 꾸려 자치법규 입안 지원 등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시민의 권리를 제약하거나 부당한 의무부과, 상위 법령 불일치와 개정사항이 미 반영된 자치법규 등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활동이 활발히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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