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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주스에서 납 기준이 초과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극동에치팜 2공장(충남 예산군 소재)이 제조한 `노니라이프 노니 주스` 제품에서 납이 기준(0.05 ㎎/㎏ 이하) 초과 검출(0.28 ㎎/㎏)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1월 2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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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권장량의 67%를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5개의 편의점 업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 1237mg으로, WHO의 1일 나트륨 권장섭취량인 2000mg의 62%를 차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위해 소비량이 늘어난 편의점과 도시락전문점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 정보를 조사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편의점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은 GS25 1527mg, 세븐일레븐 1499mg, 미니스톱 1341mg, 이마트24 1186mg, CU 1138mg 순을 보였다. 아울러 도시락전문점은 한솥도시락 927mg, 토마토도시락 857mg, 오봉도시락 718mg 순으로 편의점 도시락보다 대체로 낮은 함량을 포함했다.
한편,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재료는 햄ㆍ소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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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앞으로는 현대캐피탈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현대캐피탈과 `주택저당채권의 양수도에 관한 기본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5일부터 현대캐피탈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u-보금자리론은 10년~30년 만기의 고정금리ㆍ원금분할상환 상품이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며 6월 현재 연 2.6%~2.85%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은행 13곳, 저축은행 13곳, 기타금융기관 2곳 등 총 28개로 증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확대해 나가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보금자리론` 이용 신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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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마련했다.
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5일 창덕궁에서 `2019년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로구청의 추천으로 2~3살 아이부터 80대 할머니까지로 구성된 총 21가정의 다자녀가정 80여 명은 행사일에 문화재청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에 참가한다.
다양한 가족의 참여로 행사의 의미가 한층 더 뜻깊은 만큼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입장 전, 전통복식을 한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한다. 이후,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를 둘러본다. 낙선재 후원의 누각 상량정에서는 도심의 야경과 어우러진 대금의 청아한 소리를 즐기고, 달빛기행의 백미인 부용지에서 고즈넉한 거문고 산조 연주를 감상할 예정이다. 또한, 연경당에서 다과와 함께 펼쳐지는 궁중마술, 그림자극,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생업과 육아로 인해 문화 체험기회가 적은 다자녀가정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다자녀가정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과 가정의 건강한 양립을 지원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더불어 잘 잘사는 성숙한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로 출산 장려 분위기에 이바지하는 한편,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궁궐 활용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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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내 음원서비스 플랫폼 `멜론(Melon)`이 수십억 원의 저작권료 횡령했다는 정확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지난달(5월)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옛 로엔엔터테인먼트 사무실(현 카카오M)을 압수수색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멜론은 2009~2011년 유령음반사를 통해 실제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갈 저작권료 가운데 일부를 빼돌리는 방법으로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항이라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검찰은 2011년 이후에도 멜론이 다른 수법으로 저작권료를 추가로 가로챈 혐의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압수물 분석 이후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던 멜론은 2016년 카카오가 로엔을 인수하며 카카오M 산하 회사가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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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강좌 참여시민 200명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무료 요리교실`은 전통식품명인에게 여름철 밑반찬으로 좋은 젓갈과 여름김치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강좌는 이달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13일 진행하는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젓갈 강좌에서는 ▲젓갈 담그기 이해교육 ▲멸치젓갈ㆍ밴댕이젓갈 등 4종의 젓갈류 담그기가 진행된다. 14일 여름김치 강좌에서는 ▲김치 담그기 이해교육 ▲오이소박이ㆍ얼갈이 포기김치 등 여름 김치류 5종 담그기를 시연 강의한다.
이번 무료강좌 참여자는 총 200명으로 1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여름채소를 활용한 `젓갈과 김치 담그기` 요리교실을 준비했다"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통해 입맛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명인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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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오산시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3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서 A(33)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달 2일 오후 8시 37분쯤 오산시 궐동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B(24)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오후 5시 22분에 B씨와 함께 모텔에 입실했다가 오후 6시 3분쯤 모텔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모텔에 입실한 뒤 지인에게 "한 남자와 같이 있는데 좀 이상한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본 지인이 모텔로 찾아왔지만 B씨가 이미 숨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압송해 범행 경위 및 B씨와의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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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지난 5월 23일~24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통일교육을 하는 72개 비영리민간단체간 협의 기구이다.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성인 등 매년 5만여 명의 시민에게 통일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했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의 통일문화부스에서는 는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들이 가득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서울-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고자 One Korea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진행 ▲통일민주협의회에서는 시민들이 북한식 속도전 떡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 시간 제공 ▲세계평화여성연합은 `통일 어벤져스`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평양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나누며하나되기에서는 북한 동포들에게 사랑의 손편지를 쓰고 추후 남북관계가 회복됐을 때 직접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해 주기로 했으며, 뉴코리아는 2030세대들이 이관세 차관(前 통일부)과 김준형 교수(한동대)와 함께 통일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유치 염원을 담아 통일농구대회를 했다.
이 외에도 인조고기ㆍ두부밥ㆍ북한순대 시식회 등 총 32개 통일문화부스가 열렸다.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 통일밴드 프로젝트A(서서울고등학교), 리틀앤젤스 합창, 탈북민 가수와 색소폰ㆍ아코디언 연주, 벨리댄스, 한반도 통일을 위해 힘을 모으는 통일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통일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송광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은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2030세대들과 시민들이 통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필요성을 가지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 개개인의 삶속으로 찾아가는 통일, 모두가 즐기고 행복한 통일문화축제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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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에서 며칠째 붉은 수돗물이 공급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5월) 30일부터 인천 서구 검암, 백석, 당하동 등의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적수가 나온 곳이 당하동 6500가구를 포함해 전체 8500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원 제기 이후 인천 서구의 물을 공급하는 공촌정수장도 작동을 멈췄고, 부족한 물을 팔당취수장에서 끌어 공급하는 과정에서 수압이 높아져 공급관 내부에 붙어 있던 이물질이 수돗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날 수질검사 요청이 들어 온 68곳에 대해 수질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인근 지역 초ㆍ중ㆍ고교 급식도 재개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적수가 나오고 있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믿을 수 없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시는 미추홀참물 9만5000여 병 공급, 공동주택의 물탱크 청소지원, 피해배상급 지급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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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4일 중국 청두(成都)에서 `제15차 한중 저작권 포럼`과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판권관리국장 위츠커ㆍ于慈珂)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문체부 명수현 문화통상협력과장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중국 국가판권국 위츠커(于慈珂) 판권관리국장, 한국 측 민간단체 관계자 20여 명과 중국 측 민간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2006년 한국 문체부와 중국 국가판권국 간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개최됐으며, 양국은 이 포럼을 통해 저작권 현안에 대한 양국 정부와 업계, 학계의 의견들을 공유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한중 저작권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른 양국 정부의 법·제도 동향과 저작권 산업 동반 성장 전략 및 모델, 주요 성공 사례 등을 살펴보고 토론할 예정이다.
4일에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도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저작권법」 입법 동향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저작권 관련 쟁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간 회의는 양국 저작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간 회의 직후에는 2006년도에 체결된 한중 저작권 교류·협력 양해각서(MOU)에 대한 보충협약을 체결한다. 양국은 이번 보충협약을 통해 ▲법제, 정책, 통계 등에 대한 정기적 정보교환 ▲상호 관심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상호 간 보호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다질 계획이다.
또한,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중국 미구음악유한공사(咪咕音乐有限公司, 대표 리아오위ㆍ廖宇)는 음악저작물의 합법적인 유통을 촉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 양국의 정부와 민간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간 저작권 환경과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간 저작권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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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 제16권을 발간했다.
문체부는 국가기록원이 보관하고 있는 정부 기록사진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999년 제1권(1948~1953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을 발간하고 있다. 제16권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5년과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 660여 장(400쪽)을 수록했다.
이번 사진집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기업도시 설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참여정부를 대표하는 국가균형발전정책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해외 파병, 「사립학교법」 개정, 과거사 청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정립을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적 고뇌와 노력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2007년 10월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해 남북한 철도 연결, 개성공단 조성, 금강산 육로관광 등 남북 화해와 협력을 위한 노력도 고스란히 담았다.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피해 및 복구 현장, 우리 사회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정의 모습,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름다운 임신부 선발 대회` 등 참여정부 5년 동안의 각종 사회상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정부의 공식 행사 외에도 화천산천어축제, 한산모시축제, 과거시험 재현, 수영장 스케치, 실치 건조 모습, 어선 출어 준비 현장, 영지버섯 재배 장면 등도 수록해 당시 국민들의 다양한 생활상도 만날 수 있다.
박양우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이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6권은 이달 10일 이후 국공립 및 시ㆍ군ㆍ구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책데이터베이스(DB) 및 위클리 공감]에서 전자파일로도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3 · 뉴스공유일 : 2019-06-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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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지난 5월16일 광주 동산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5‧18 계기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이 끝난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학생 36명으로부터 학교에 방문해서 수업을 진행해 주신 교육감 선생님께 감사하다며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받았다.
이현서 학생은 “제 생일이 5월 18일이라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 정의로운 광주시민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고, 김하람 학생은 “민주화를 위해 힘쓴 광주시민들, 주먹밥을 나누는 시장 상인들, 민주화를 요구한 광주학생들, 끝까지 광주를 지키며 죽어간 광주 시민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다.
또한 몇몇 학생들은 “시민들이 주먹밥을 나눠주고, 경찰은 정의롭게 시민을 지켰다는 것과 의료진들이 목숨이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치료했다는 걸 알게 되어 자랑스럽고 강의가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장휘국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한 5,6학년 학생들에게 “정의로운 광주시민으로 살겠다는 부분을 읽을 때 가슴이 벅차오르고 자랑스러웠다.”, “여러분이 행복하면 가족이 행복해지고, 학교가 행복해지고, 이 나라가 행복해지므로 여러분이 더 많이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냈다.
또한 “4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의 손편지를 통해 알 수 있듯 정의로운 광주 시민은 교실 수업에서 시작된다며, 질문이 있는 교실이 곧 행복한 학교, 정의로운 민주시민을 기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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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맞춤형복지 사업을 벤치마킹하려는 타시·도 공무원들의 방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강진읍은 지난 31일 전라북도 진안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지역 견학’을 위해 강진군을 방문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부산광역시 구포1동, 광주광역시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20여명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지역 견학’을 위해 강진군을 방문해 지역실정에 맞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특화사업 운영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타시·도 공무원들은 강진읍이 특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한보세기 사업’, ‘112 나눔 쿠폰 사업’, ‘맞손봉사단’, ‘멋진 나를 찾아서’, ‘따뜻한 복지동네 선물 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강진읍 행복지킴이단 구성과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한 지역복지 문화탐방, 사례관리대상자와 함께한 따뜻한 생일, 행복찾기 힐링캠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 및 건강한 우리집 등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이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강진읍사무소 1층에 주민소통 공간인 ‘알콩달콩 사랑방 카페’와 ‘나눔 기부 나무’를 둘러본 후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천사들의 나눔방’을 방문했다.
이준범 강진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울타리가 되어 따뜻한 복지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읍사무소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전남지역 일선 시군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실시한 2017년 읍면동장 현장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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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老-老멘토링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치유『꽃바람 봄봄봄』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老-老멘토링은 퇴직 후 활동 어르신 멘토와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노인 멘티를 연계하여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노후에 대한 정신건강 증진 및 우울 및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과 31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자살사고 및 우울감 감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진행된 체험프로그램은 자연속 가족마을인 두계외갓집마을에서 시골의 정취를 즐기고, 시골마을 즐기기 체험을 하는 등 집단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장미를 테마로 형형색색 꾸며진 자연물을 경험하고, 철길 따라 섬진강을 달리는 기차여행, 문화해설과 함께 하는 옛 곡성의 이야기등 다양한 힐링시간도 마련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는 멘토의 소진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노인 자살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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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무원들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애태우던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진군은 농산물 가격하락,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군 산하 공무원들이 지난달 말부터 6월 말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적기영농에 고령농, 투병중인 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15개 농가를 중심으로 일손을 지원하여 적기 영농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칠량면에서 마늘 수확 작업 등 친환경농업과와 칠량면 직원 20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칠량면 최우철씨는“일손부족으로 농작업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본인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작은 힘이지만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에서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농번기 일손돕기는 인력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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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지난 30일 서울교통공사는 `제3회 지하철 사진 공모전`에 전시할 사진을 올해 6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68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 주제는 공사의 슬로건이기도 한 `Move the City(도시를 움직이다)`이다. 사람과 도시를 움직이는 지하철을 소재로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교통공사 공모전 페이지에 접속해 출품신청서와 작품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고 열차와 촬영자 안전에 저촉되지 않는 작품이어야 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4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개별 통보로도 알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 2일 시상식 개최 후 경복궁역 내 메트로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점수가 부여되고, 상장과 상금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시민의 발로서 바삐 움직이며 서울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지하철의 긍정적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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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허브, 자생화를 심으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허브, 자생화, 식용꽃을 심으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 한복판 6200㎡ 규모로 지어진 치유농장은 독거노인, 학교 밖 청소년 등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외로움ㆍ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거노인 ▲학교 밖에서 위기를 겪는 청소년 ▲사회적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탈북민 ▲장애인과 장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텃밭활동,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요리활동 등을 연계해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육식물을 심으며 나와 주변 관계 돌아보고 고독감에서 벗어나 사회의 일환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활동이 준비됐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은 심리극과 연계해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조각모음방법으로 알아보는 등 농업과 치유를 묶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치유농장에서 안정과 위안을 얻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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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 수원시에서 다음 달(6월) 3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관공서에서 일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ㆍ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시행한다.
선발된 대학생 인턴은 150명씩 1차(7월 4~31일)와 2차(8월 2~29일)로 나눠, 시청ㆍ4개 구청ㆍ사업소ㆍ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시정 현장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시간당 9000원의 기본급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결근 없이 근무할 경우 총 지급액은 약 150만 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ㆍ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이나 사이버ㆍ방송통신대학교 등 학점은행제 대학생 혹은 수원시 대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취업보호ㆍ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 60명을 우선 선발한다. 결과는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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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북 부안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선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다.
31일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5께 전북 부안군 위도 북쪽 9㎞ 해상에서 8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해역에 도착한 해경은 전복된 선박이 이미 수면 아래로 상당 부분 가라앉아있었다고 전했다.
해경은 전복된 선박을 수색해 의식이 없는 선장 A씨 등 3명을 찾아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 3명은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국적의 다른 선원 1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다른 어선에 발견돼 구조됐다. 그는 전날 오후 10시께 배가 전복된 것 같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이 베트남 선원은 "갑판 화장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며 "배가 전복되기 직전에 탈출했고, 무언가와 부딪힌 듯한 충격은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풍속은 강하지 않았고 해역에 암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어선 추진기와 스크루에 폐로프가 감겨있던 것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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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설치의무를 지키지 않은 어린이집들이 집중 점검에 덜미를 잡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오늘(31일) 각 누리집에 `2018년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실태조사` 결과 설치의무 미이행 사업장 37개소와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 6개소의 명단을 공표한다.
정부합동으로 실시한 2018년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실태조사 결과 이행률은 90.1%로 2017년 86.7%에서 3.4%p 증가했다. 이는 2013년 직장어린이집 의무 미이행 사업장 명단공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이행률이 9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행사업장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이행률이 높아진 것은 그간 정부가 시행해 온 직장어린이집 설치ㆍ운영비 지원, 설치의무 미이행사업장에 대한 명단공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정부 정책이 정착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2018년 조사부터 도입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라 기업의 인식과 응답이 높아지고, 조사불응 사업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사업장은 1389개소로, 이 중 의무를 이행한 사업장은 1252개소, 미이행한 사업장은 137개소였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할 때, 설치의무 사업장은 136개소 늘어났으며, 의무이행사업장은 166개소가 늘어났다.
미이행 사업장(137개소) 중 「영유아보육법」에서 공표 제외로 규정한 경우와 특별고용지원 업종, 회생절차 중인 사업장 등 명단공표 심의위원회가 공표 제외 대상으로 심의ㆍ의결한 사업장은 공표 명단에서 제외했다(100개소). 미이행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로는 설치장소 확보 곤란, 사업장 특성, 비용부담 등을 들었다.
정부는 모든 미이행 사업장과 조사불응 사업장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이행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회 이상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이후에도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직장보육지원센터)을 통한 개별 상담(컨설팅)을 실시해 의무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명단 공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감시ㆍ관리 등 후속조치를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미이행 사업장의 설치 지원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ㆍ중소기업 근로자가 함께 이용하는 상생형,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유형의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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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이갈이 및 코골이 등의 효과를 중심으로 광고를 펼쳐오던 판매 사이트들의 거짓 광고가 덜미를 잡혔다.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갈이, 코골이 방지 등` 의료기기 효능 표방 제품 판매 사이트에 대해 올해 4~5월에 걸쳐 1701개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가 아닌 제품을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이트 총 416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사례는 대부분 `이갈이로 인한 치아 손상 예방`, `코골이 방지 또는 완화`, `수면장애 예방`, `수면무호흡증 예방` 등 의학적 효능을 표방해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사례(411건)였으며, 그 밖에, 의료기기 광고 심의를 받은 내용과 다르게 심의 내용에 없는 문구나 도안을 삽입해 광고심의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례(5건)도 있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오인 광고에 대해 해당 사이트 판매자를 관할 지자체에 점검 및 조치하도록 지시하고, 광고심의 위반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갈이 등으로 인한 치아 손상 방지`, `코골이 및 코막힘 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구강 및 비강 점막에 접촉하여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의료기기로 관리돼야 하는 제품이다. 공산품은 이러한 효능ㆍ효과가 검증된 바 없으므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엄격한 품질검사 등을 통해 관리되는 의료기기를 사용해야 하며, 의료기기로 허가된 제품인지는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기 사용 시 제품에 동봉된 첨부문서(사용설명서)를 통해 사용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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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천금릉빗내농악(경북 김천)`, `남원농악(전북 남원)`을 오는 6월 3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각 농악의 보존회를 해당 종목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하기로 했다.
김천금릉빗내농악(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은 경북 김천시(옛 금릉군 지역) 빗내마을에서 전승되어온 농악이다. ▲경북 내륙지역 특유의 꽹과리 가락 ▲양손으로 치는 웅장한 북놀음의 특징을 지니면서 ▲군사훈련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진 판굿의 군사진굿 거리가 가미되어 기존 농악과 차이가 있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을 전승하고 있는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는 폭넓은 연령대가 활동하고 있으며, 실연능력과 전승활동 실적, 전승의지가 탁월하여 보유단체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원농악(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4호)은 전북 남원시 일대에서 전승되어온 농악으로 ▲마을농악과 걸립(乞粒)농악의 전통을 모두 갖고 있다. ▲ 호남 지역의 농악 판제(마당밟이, 판굿)를 충실하게 전승 ▲판굿 후반부에 펼쳐지는 도둑잽이굿과 개인놀이의 구성의 특이성 ▲호남 좌도농악 특유의 부들상모를 이용한 상모놀음 등도 특징으로 꼽힌다.
남원농악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남원농악보존회`는 상쇠를 비롯한 회원들의 연행능력, 전통적인 가락의 조화, 개꼬리 상모 제작 능력 등 탁월한 전승기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연계되어 전승기반과 전승의지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천금릉빗내농악`, `남원농악`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 `남원농악보존회`의 보유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1 · 뉴스공유일 : 2019-05-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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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성초등학교 이광숙 교장은 지난해 특이한 제안을 받았다. 운동장에 나가 뛰어노는 학생들을 살펴보던 때였다. 아이들은 이 교장에게 다가와 평소 생각했던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 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운동장에 있고 싶어요”, “(운동장에서) 운동도 하고 편히 쉬고 싶어요”, “비가 내려도 걱정 없이 운동장에 있을 수 있는 교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넘길 법도 한 이야기였다.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제안을 진지하게 논의했고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10월 방사형 벤치로 구성된 숲속 교실(야외 교실)을 조성 완료했다.
야외 교실은 예상보다 반응이 좋았다. 교사와 학생들은 특히 과학 수업과 음악 수업을 이곳에서 자주 진행했다. 학습공간뿐만 아니라 자연쉼터로서 기능도 했다. 생태체험의 장이 되었고 학생들의 자연놀이터로 활용됐다. 비오는 날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공간으로서 감수성을 키워 줬음은 물론이다.
야외 교실을 이용해 온 농성초 송윤호 학생회장은 “식물을 관찰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학수업과 어울림을 생각하며 리코더 합주를 한 음악수업을 야외교실에서 한 것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학교를 공원삼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은 “탁 트인 하늘을 배경삼아 야외교실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함께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사들도 변화를 반겼다. 농성초 이종은 교사는 ”놀이터에 운동기구만 있어 다소 삭막해 보였던 공간이 학생중심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계획‧실천한 결과 학생들의 학습공간이자 지역주민들에겐 쉼터가 되는 야외교실로 만들어져 매우 뿌듯하다“며 ”향후에도 학생들의 지·덕·체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농성초는 교직원이 학생들의 철없어 보이는 제안을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 학교가 긍정적으로 바뀐 사례를 교육 현장에 남기게 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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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0일 오전 4시께(한국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전남도민 4명이 탑승, 이 가운데 1명만 구조되고, 3명은 실종 또는 사망자에 포함돼 있어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람선 침몰 사고는 한국인 단체여행객 31명, 현지 가이드 1명, 사진작가 1명, 헝가리 승무원 1명 등 34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구조 7명, 사망 7명, 실종 20명으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사고 소식을 듣고 “희생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신속하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가족들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최종선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유람선에 탑승한 전남도민 4명 중 3명의 생존 등 여부는 구조작업 중인 관계로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먼저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이들이 원할 경우 여행사 등과 함께 여권 발급, 항공권 및 숙소 확보를 적극 지원하는 등 도민들이 무사히 귀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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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청년의 참신하고 유망한 아이디어와 혁신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청년도전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업 기반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청년 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함으로써 지역상권 활력 증진과 젊고 유능한 청년의 인구 유입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사업비는 7천만원으로 예비․초기창업자 청년 7팀(명)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고흥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고흥군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팀) 또는 사업자등록 2년 미만 초기창업자(팀)이며, 타 시․군 거주자도 신청일까지 고흥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농․어업과 연계된 가공서비스업, 식품․기계․공예 등 제조기술창업, 디자인․문화서비스업․마케팅홍보 등 지식창업, 식음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일반창업이 있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개보수 등 시설 리모델링, 시제품 개발과 특허 인증 등 상품화 개발, 사업 홍보물과 홈페이지 제작,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기자재 구입 등이 있다.
모집기간은 5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고흥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각종 신청서를 작성 후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창업 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군 심의회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상권 활력 증진을 추진함과 동시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 청년 창업 아카데미, 고흥 청년 창업몰 조성,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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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 영광군,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에 묘량중앙초등학교 학생 79명, 병설 유치원생 20명,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실에서 제작한 인구교육 애니메이션 상영을 시작으로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 학생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마술과 인구문제 퀴즈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이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족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
군 관계자는 “인구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결혼․출산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은 물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의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인구교육에 관심있는 학교,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는 언제든지 인구일자리정책실(350-5257)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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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 여름, 서울로 7017과 광화문광장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도심 속 정원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로 7017에 한 낮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새로이 적용한다고 밝혔다.
`쿨링포그`는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노즐에서 수돗물이 미세 물방울로 분사되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이다. 분무된 물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의 열을 빼앗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올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후반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때가 있다는 전망이다. 이에 시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광화문광장 쿨링포그와 함께 오는 9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가동할 계획이다.
`쿨링포그`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 오후 7시에 45분 가동 후, 15분간 멈추게 된다. 기온이 25℃ 이하이거나 습도가 70% 이상이면 가동이 자동으로 중지된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는 "쿨링포그 시설 운영으로 `서울로7017`과 `광화문광장`이 여름철 대표 명소로서 시민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호응과 기온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연장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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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최대의 담수호 중 하나로 알려진 `타이후 호수(Taihu Lake)` 인근의 `우시(Wuxi)`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장쑤성(Jiangsu Province) 타이후 호수의 밝은 진주로 불린다.
우시는 중국 및 해외에서 다양한 관광자원, 맑은 기후,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다양한 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우시 관광청은 우시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WhereInWuxi #WuxiPersonalityQuiz 및 #SpotTheDifferences 콘테스트를 통해 `우시 게스트(Wuxi Guests)`가 될 해외 참가자들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우시 내 이싱(Yixing) 여행 경비가 지급됐다.
여행은 다양한 코스를 포함하고 있다. `고대 도자기 도시`는 도시 건설 역사가 2100년이 넘었으며 7000년 이상의 도자기 제작 역사를 지니고 있어 도자기 제작 기술로도 유명하다. `동굴 세상`은 80개 이상의 석회암 카르스트지형 동굴이 다양한 형태로 도시 전체에 흩어져 있다.
아울러 `대나무숲의 아름다운 풍경`, 장쑤성 최대의 대나무숲과 수이주(Cuizhu) 언덕과 경사로, 크고 무성한 초록의 숲은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대나무숲의 그림자가 물결치고 초록 파도가 넘실댄다.
우시의 각종 SNS를 통해 초대된 6명의 참가자들은 이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이싱 박물관(Yixing Museum), 이싱 도자기 박물관(Yixing Ceramics Museum), 이싱 룽야오 박물관(Yixing Longyao Museum)을 방문했다. 또 참가자들은 지샤(Zisha) 작업장에서 찻주전자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유명 현지 레스토랑과 장쑤성의 전통 음식을 체험했다.
둘째 날은 중국 최대의 대나무숲 공원인 천연 산소 바 이싱 뱀부 포레스트(Yixing Bamboo Forest)를 방문했고, 이어서 이싱의 `3대 비경` 중 첫 번째로 꼽히는 샨쥐엔 동굴(Shanjuan Caves)을 방문했다. 총 4개의 동굴이 모여 만들어진 이 아름다운 명소는 각각의 동굴이 특색이 있으면서도 서로 연결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종유석의 크기로 보아 동굴생성이 3만년 이상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가자들은 이싱의 모든 볼거리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우시 여행 지원을 받고 싶다면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서 다음 콘테스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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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비타민 공급식품으로 부족함이 없는 산나물, 이 중에서도 참나물과 파드득나물을 구분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3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특유의 맛과 향이 있으며 영양도 풍부한 산나물 중 형태가 유사해 혼동하기 쉬운 참나물과 파드득나물 구분법을 소개했다.
참나물은 파드득나물과 나오는 시기와 형태가 유사해 혼동하기 쉽다. 그러나 두 식물은 각각 특유의 맛과 향이 있고 효능에도 차이가 있다.
참나물과 파드득나물은 다년초로 전국의 산지 습한 계곡부 등지에 자란다. 어린순을 채취해 줄기를 생으로 먹거나 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는 나물로 생긴 모습도 유사하다.
하지만 잎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모양이 있고 줄기와 잎자루에 자줏빛이 도는 것은 참나물이고,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적인 톱니 모양에 줄기와 잎자루가 연두빛이면 파드득나물로 구분할 수 있다.
효능에서도 조금 차이가 있다. 참나물은 항알레르기 작용, 혈압강하, 중풍, 신경통, 강장, 해열, 지혈 빈혈, 부인병 등에 효과가 좋다. 반면 파드득나물은 혈액순환, 갑상선종, 폐렴, 불면증, 대상포진, 피부가려움증 등에 효과를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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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프란치스코(82) 교황이 멕시코 방송에서 인터뷰 중 미국의 이민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이달 28일(현지시간)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와의 인터뷰에서 교황은 "벽을 쌓음으로써 영토를 보호하려는 새로운 풍조가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라며 "우리는 이미 베를린 장벽이 많은 골칫거리와 고통을 초래한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불법 입국 부모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하는 정책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관해서도 "아동을 부모로부터 떼어놓는 것은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기독교인들은 이런 잔인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해 6월 멕시코 국경을 통해 불법으로 입국한 가족의 부모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하는 정책을 펼치려다 비난을 받고 철회한 바 있다. 최근 트럼프는 이 정책을 다시 재개하도록 행정부를 압박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교황은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도 이같이 말할 수 있냐고 묻자, "내 의견은 공개적인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앞에 있어도 똑같은 말을 할 것"이라며 "장벽을 건설하는 사람은 스스로 만든 장벽의 포로가 될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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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세계기록 유산 등재 기념, 제7회 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공모전이 개최된다.
30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올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난중일기(국보 제76호)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2013년부터 시작된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유적 보존에 대한 국민 인식을 넓혀나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난중일기 독후감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독후감 응모자는 난중일기를 읽은 소감을, 유적답사기 응모자는 전국에 분포한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소감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오는 10월 중으로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와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 등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0 · 뉴스공유일 : 2019-05-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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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주관으로 내일(31일) `2019 서울시청소년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이달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3ㆍ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지금까지 서울의 청소년정책 및 활동 결과를 토대로 향후 100년 서울시 청소년활동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으로 대변되는 미래 사회와 청소년 정책 및 활동에 대해 이광호(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의 미래강연을 시작된다. 이어 좌장을 맡은 전성민(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회장 진행에 맞춰 토론자로는 ▲청소년 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현철 기획조정본부장 ▲청소년학회 중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김진호 학회장 ▲서울시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로 김동연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대표에 강세리 청소년이 참여한다.
참여한 각 토론자들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2019 서울시청소년 정책세미나는 사전 참가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특화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봉사활동,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관리 및 인증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연계ㆍ보급ㆍ지원하는 청소년정책수행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30 · 뉴스공유일 : 2019-05-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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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 고양시 소재 한 종중 선산에서 캠핑장 공사 과정 중에 수백구의 유골이 발견됐다.
30일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의 한 캠핑장 조성공사 현장에서 개토 작업 중 유골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달 초부터 개토 작업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발견된 유골은 A종중회 측에서 200여 개의 상자에 나눠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골이 든 상자는 운동화 상자 크기로, 정확한 유골수를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매장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경찰은 A종중회가 서울 강남 등 전국에 소유한 땅을 개발할 때 수습한 유골들을 옮겨와 다시 묻어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종중회 측이 전국 각지에 소유한 선산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유골을 수습해 보관했다고 진술했다"면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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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방한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예스24 측은 오는 6월 11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방한 기념 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가 전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죽음`은 떠돌이 영혼의 시점으로 기발한 상상력의 향연을 담아낸 추리 소설이다. 주인공이 어느 날 육신을 잃어버린 후, 떠돌이 영혼이 되어 자기 자신의 살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예스24 관계자는 "국내 독자들과 베르베르 작가가 보다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북토크를 기획했다"면서 "`죽음`을 읽으며 가졌던 궁금증을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서 마음껏 풀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토크 참석 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을 통해 할 수 있다. 총 300명을 초청하며, 당첨자는 6월 10일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91년 `개미`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신, 파피용, 웃음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발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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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지난 28일 1~3세대 `두레소리 합창단` 발대식을 열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013년부터 활동해오던 기존 노인봉사단을 2019년 `고ㆍ사ㆍ리(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민 연대)`로 새롭게 조직했다.
복지관에 형성된 `두레소리 합창단`의 두레소리는 공동체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두레`와 `소리`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합창단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회원 15명과 퇴계동지역아동센터의 아동 22명으로 구성됐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개관 이래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함께 돕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두레소리 합창단을 창단했다. 두레소리 합창단은 음악으로 1-3 세대가 함께 하듯이 세대 간 소통도 이뤄지길 기대하며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춘천시 평생학습관 이경녀 관장, 김진태 국회의원 내외, 정경옥ㆍ박재균 시의원,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이영신 관장,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김형식 관장, 애민보육원 김혜순 원장, 춘천동부디아코니아 박완주 상임이사, 춘천동부디아코니아 이백석 본부장,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난타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춘천북부노인복지관 1-3세대 합창단 `두빛 나래`의 축하공연 및 발대식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춘천시 평생학습관 이경녀 관장은 "오늘 1-3세대가 한 목소리가 되어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오늘 창단식을 계기로 두레소리 합창단 이름처럼 더욱 1-3세대가 함께 돕고 성장하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합창단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만나 두 세대가 하모니를 이루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르신과 아동이 소통하고 성장하며 열매 맺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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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이 4459명의 시민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걸은 시간은 총 2만6764분, 걸음 거리는 12만8000km에 달한다.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사노피 젠자임(Sanofi Genzyme)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5년째 후원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2019년에는 `희귀질환 환자 곁을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환자를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하자는 취지로 6분의 걸음을 모아 기부했다.
`6분 걷기`란 희귀,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측정하는 `6분 걷기 검사`에서 유래했다. 희귀질환 환자들은 `6분 걷기`를 통해 질환의 개선 정도 및 일상생활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
걸음 기부는 걷기 어플 `빅워크` 또는 `워크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함께 걷기를 독려했고 인스타그램에서는 실제로 걷는 모습을 촬영해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 지구 3바퀴에 달하는 12만 km의 걸음을 목표로 한 결과 걷기 어플에 참여한 4270명의 시민이 2만5620분 동안 12만8000km에 달하는 걸음을 기부했고 총 55명의 시민이 인스타그램에 일상 속 걷기 사진을 올리며 330분의 시간 동안 걸음을 더했다.
또 `제3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 정부 및 의료계 관련 참여자들도 6분 걷기 캠페인에 걸음 기부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서울 시내 산책로 명소 3곳을 가상의 화면을 통해 직접 걸어볼 수 있는 증강 현실 걷기 체험 공간을 제공했다. 그 결과 82명이 492분의 시간 동안 9km에 달하는 걸음을 걸었다.
아울러 52명의 사노피 젠자임 직원도 사내에 마련된 캠페인 체험 부스를 통해 312분 동안 5km에 달하는 걸음을 채웠다. `사노피 젠자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시민들의 걸음을 환산해 병원 방문이 잦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교통비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한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대표는 "전국 각지에서 실제 걸음을 기부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참여와 공감의 행동이 희귀질환 환자와 그들의 곁을 지키는 수많은 이들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을 되돌아보고 실천하는 계기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는 질병관리본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학유전학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문화, 사회적 기업 빅워크, 사회적기업 워크온이 함께하는 기관으로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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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빗물을 주제로 한 예술학습 교실, `빗물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30일 서울시는 올해 여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을 주제로 한 빗물학교를 개설해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빗물학교는 청소년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순환 정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수업 내용으로는 크리에이터 교실, 댄스교실, 레인 팝아트 교실이 있다.
참여신청은 구글독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개인당 한 개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6월) 3일부터 그달 28일까지이다. 빗물학교 수업은 서울시청에서 올해 7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7일 졸업 발표회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관계자는 "빗물학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 정책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이다"면서 "올해 2번째로 개설되는 빗물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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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탑승한 한국인 관광객 중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정부가 밝혔다.
30일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9일 오후 9시께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부다지구에서 우리 국민 단체여행객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유람선에 탑승한 한국인 33명 가운데 7명, 헝가리 승무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7명이 구조됐고 19명이 실종된 상태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고 직후 외교부는 헝가리 대사관에 영사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되고 있는 사람들의 병원 수송 등을 도왔으며, 병원에 후송된 구조자에 대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현지에서 사고 대응을 지휘하기 위해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출발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재외동포영사실장이 대책본부장을 맡지만 이번 사안이 위중해 강 장관이 직접 지휘에 나섰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여행사 측과 향후 대책을 협의하는 등 필요한 노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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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다음 달(6월) 개장을 앞둔 부산광역시 해수욕장 인근 연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30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부산 기장군 일광 연안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선문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파란선문어는 주로 아열대해역에 서식하며 10㎝ 안팎 작은 크기이다. 하지만 침샘 등에 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어 맨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신체 마비나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수산과학원은 이번에 발견된 문어가 파란고리문어에 속하는 파란선문어이며 그동안 제주도에서 출현했던 종과 같은 것임을 확인했다. 2015년 6월에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관광객이 이 문어에 손가락이 물려 응급치료를 받기도 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부산 송정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도 파란선문어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바다에서 화려한 색이 있는 문어류나 물고기류를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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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강진군의회 윤기현 의원이 3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
윤기현 의원은“강진의 미래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 사업에 활발한 투자를 통해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힘든 가정형편에도 꾸준히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윤 의원은 2008년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하였으며 2011년부터 장학재단 통장으로 매월 2만 원씩 기탁하고 있다. 2011년 강진군 제6대 군의원으로 당선된 후 의정활동을 통해 강진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윤기현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소질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전시키는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과 더불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 지급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200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162억6천7백만 원의 장학금이 모였다. 장학기금은 장학사업과 지역 교육발전 및 지역 우수인재 발굴 사업 등에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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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28일 오전 8개 후원기관과 거동이 힘든 노인부부와 독거노인 등 화정1동의 12가정을 대상으로 ‘희망플러스 무한돌봄사업’을 실시했다.
‘희망플러스 무한돌봄사업’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8개 후원기관이 매월 동을 순회하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도배, 장판 교체,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8일 방문한 조기범(가명, 84세) 할아버지는 오랜 질병으로 혼자 거동이 힘든 상태로 벽지 등 거주환경 뿐 아니라 개인위생 관리도 힘든 상태였다.
이날 ‘희망플러스 무한돌봄사업팀’은 할아버지 집을 방문, 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협조를 통해 안방과 주방의 오래된 벽지를 뜯어내고 밝고 환한 벽지로 도배했다.
또, 목욕차량과 미용서비스 지원을 통해 정갈하게 머리를 다듬고 장수를 기원하는 사진을 쵤영하고, 가스 안전점검 및 영양제와 밑반찬, 생활용품도 제공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매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업에 참여해주시는 후원기관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기업의 협력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서구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희망플러스 무한돌봄사업’은 금년 광천동 소재 제이엘치과(김두희 원장)에서 연간사업비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노블스튜디오, (사)대한미용사회광주서구지회, 아울렛광주월드컵점, 서구약사회, 품앗이노인복지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광주전남지역본부의 후원 및 인력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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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자원 새활용과 업싸이클링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의 개관식을 오는 5월 31일(금) 오전10시 개최한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 운영하게 되는 ‘순천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은 지난 2016년 환경부 시범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비 47억5천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1115㎡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연향동(팔마1길 9-19)에 건축됐다.
‘업사이클센터’에서는 생활 주변에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헌옷, 자투리 천, 플라스틱, 나무상자 등 자원 새활용 기능과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등 교육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광역자치단체인 대구, 인천, 서울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순천시가 처음 운영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주요시설은 전시관, 놀이체험장, 공방, 교육실이며 놀이체험장에서는 어린이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놀이, 순천만 식물 퍼즐 맞추기 등 13종무료 놀이교육이 가능하다.
2018년 11월에 준공된 순천업사이클센터는 그동안 운영위원회 구성과 공방 입주자 선정등 준비를 끝내고 7월 19일까지는 제1기 프로그램 10개 과정에 업사이클 전문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31일(금) 개관행사에서는 시민참여 업사이클 무료 작품전시회와 온누리 공영자전거와 안전모를 이용한 실내 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순천형 업사이클링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업사이클센터 개관을 계기로 각급 학교와 관내 기관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협력 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새활용으로 업사이클 문화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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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우학교(교장 손현주)와 살레시오고등학교(교장 한문노)가 29일 상생과 배려의 초록빛 쪽문 ‘선우랑 살레문’을 설치 완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우학교는 2013년 살레시오고등학교 땅을 매입해 세워진 특수학교로 살레시오고등학교와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학교다.
선우학교는 지적장애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감수성을 신장시키고 생명존중 및 환경의식을 함양하고자 숲체험 지도사와 함께 한세봉 숲에서 벚꽃 매니큐어, 꽃 머리띠 만들기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장애학생들이 숲체험을 하기 위해선 학교 밖으로 나가 조금은 멀고 위험한 이동을 해 왔는데, 살레시오고교의 배려와 협력으로 학교에서 살레시오고를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한세봉 숲으로 갈 수 있는 쪽문이 만들어졌다. 두 학교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문 설치를 논의했으며 이날 최종 완성했다.
광주선우학교와 살레시오고교는 “앞으로도 통합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 공감문화를 확산시키자”고 약속했다.
‘선우랑 살레문’은 선우학교 운동장과 살레시오고 기숙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살레시오고 기숙사에는 한세봉 숲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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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체험의기회를 제공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청춘공방에서 정기적으로 매월 2회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이름처럼 하루만 시간을 내 알차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에게 부담감이 적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샌드위치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플라워 용돈박스 만들기, PPT 강의 등 10개 강좌를 개설하여 23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문화, 취미, 자격증 취득, 기술, 건강관리 등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매월 네이버카페 청춘플러스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카페 청춘플러스를 참고하거나, 청춘공방(☎061-351-2112)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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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로, 철도, 항공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교통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국내 최초 2층 전기버스를 공개했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2층 전기버스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공단이 1년 6개월가량 개발한 차량이다. 전장(길이) 1만2990㎜, 전고(높이) 3995㎜, 전폭(너비) 2490㎜이며 운전자를 제외한 70명(1층 11석, 2층 59석)이 탈 수 있다.
또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과 2개의 휠체어 고정 공간 등을 적용해 교통약자의 탑승 편리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384kWh의 고용량ㆍ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300㎞를 주행할 수 있고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72분가량 소요된다.
현대차는 `차체자세제어`(VDC)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기능을 2층 전기버스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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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 1ㆍ2 터미널 면세점의 개장을 앞두고 관세청이 면세 쇼핑과 관련해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안을 안내했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여행자의 휴대품에 대한 통관 시 입국장 면세점을 비롯해 외국, 국내의 시내면세점 등에서 사들인 물품 전체를 합산해서 과세가 이뤄진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한도는 600달러다. 다만 술과 담배, 향수는 600달러 한도와 상관없이 별도 면세가 적용된다. 술은 1ℓ 이하로 400달러 이하, 담배는 200개비 이내, 향수는 60㎖ 이하인 경우 면세된다.
입국장 면세점이 생기기 전 해외로 나가는 국민의 면세점 구매한도는 3000달러였다. 이번에 입국장 면세점 600달러가 더해져 총 한도는 3600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입국장면세점에서 국산제품을 구매할 경우 면세범위에서 우선공제 된다. 예를 들어 출국장면세점에서 600달러짜리 외국산 가방을 사고 입국장면세점에서 600달러짜리 국산 화장품을 구매한 경우, 국산 화장품이 먼저 공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외국산 가방은 과세가 이뤄지게 된다.
한편, 관세청은 "입국장면세점 도입으로 입국장 혼잡에 따른 불법행위 차단, 통관 지체에 따른 불편 해소 등을 위해 관련 인력 추가 배치, 자진신고 전용통로 개설 등 감시단속 및 신속통관 지원 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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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문 명상 지도자와 함께하는 `2019 한강 명상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한강 여의도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걷기 명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상, 한강을 걷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강 변을 따라 약 3.7km를 걸으며 전문 명상 지도자와 함께 명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걷기에 치중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다.
더불어 걷기 명상과 각종 경매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걷기앱 `워크온`으로 이용해 걸음마다 마일리지를 쌓아 기부하거나 직접 금액을 기부한다.
또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들의 소장품을 현장 플리마켓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전액 서울시 거주 `저소득ㆍ한부모 가정 산모 영양제` 지원과 사회복지원각 노인 무료 급식소에 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걷기가 인류 탄생의 시작이라면 걷기명상은 새 시대로 나아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명상 전문가들이 직접 시민들을 안내하고 지도해 단순한 걷기 운동에서 더 나아가 명상을 융합한 시민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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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 제품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회수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 제이에프앤비가 제조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라이언)`으로,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 22일로 표기된 600개의 제품이 해당된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 등으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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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구성한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이하 특조단)`이 지난 25일과 26일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조사한 결과 아동학대 수준의 인권침해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25일~28일에 진행된 `제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특조단이 현장 조사를 한 결과 경기에 패배하거나 뒤처진다는 이유로 코치가 초ㆍ중학생 선수에게 고함과 욕설, 인격모욕 등의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특조단은 학생 선수들 대부분이 경기 기간 동안 여성보호자 없이 `모텔`에 머무르는데, 그중 `러브호텔`용 숙박시설로 이뤄진 모텔도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일부 남성 심판이나 코치가 여학생들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고 전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스포츠 과정에서의 신체 접촉은 훈련, 교육, 격려 행위와 혼동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이를 빙자한 성폭력 사례가 많다"라며 "불필요한 신체의 접촉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아동인권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라며 `인권 보호 가이드라인`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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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먹방 유튜버 구도 쉘리가 악의적 신고 테러로 계정이 정지돼 일시적으로 채널을 중단하겠다고 공지했다.
구도 쉘리는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일시적으로 채널을 중단한다. 악의적 신고 테러로 인해 제 채널에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2번째다. 현재 유튜브 측에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생은 이러하다. 소신 있게 인생을 살아도, 정직하게 살아도, 착하게 살아도, 억울한 일들이 생기고, 재수 없는 일들이 생기고, 손해 보는 일들이 생긴다"라며 "황당했지? 어이없었지? 관심 못 받아야 할 사람이 관심을 받아서 자괴감이 들었지?"며 계정을 신고한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구도 쉘리는 `구도 쉘리 GudoShelley` 채널 운영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지만 다른 4개의 채널에서 계속 영상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도 쉘리는 호주 멜버른에 거주 중인 한국인 유튜버다. "시간이 없다", "아시겠어요?"와 같은 말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옷차림을 지적하는 누리꾼에게 "호주에서 상당히 흔한 패션"이라며 "너희들 시야에서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등의 소신 발언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9 · 뉴스공유일 : 2019-05-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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