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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체험형 예술교육, 전문예술교육, 예술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9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참가자는 오는 3부터 5월 중 총 8000여 명을 모집하며, 시민들은 무료로 서울 전역 곳곳 다양한 기관에서 체험과 소통을 중시하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는 10여 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서울시민 약 5000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유아문화예술교육`을 신규로 지원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아동ㆍ청소년), `서울시민예술대학(성인)`등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예술 교육을 완성했다. 또한 장애청소년 대상으로 작가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예술교육도 신설해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체험형` 5개 프로그램, `전문형` 6개 프로그램과 `치유형` 2개 프로그램 총 11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편,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해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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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강릉시에서 한 SUV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대학교 새내기 5명이 목숨을 잃었다. 26일 오전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9분쯤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차 한 대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19살 김 모 씨 등 여성 2명과 남성 3명이 강릉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5명 중 남성 3명과 여성 1명의 신원이 확인됐지만 나머지 1명의 여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알려졌으며, 해양경찰은 해안도로를 달리던 와중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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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농협이 장애인 384명을 특별채용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26일 농협(회장 김병원)은 제7차 범농협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해 장애인의무고용비율 3.1%를 달성하기 위해 부족인원 384명을 특별채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협의 장애인고용률은 평균 1.6% 수준으로 농협중앙회 등 범농협 6대 법인은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해 도서관 관리, 스마트팜 운영, 콜센터 상담 등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friendly`를 테마로 입사지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자의 편의성은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류전형을 간소화하고 온라인 인ㆍ적성 시험만 실시하며, 지원자의 생활 근거지를 고려한 지역별 면접을 실시한다. 농협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4월 19일 동안 지원서를 접수하고 온라인 인ㆍ적성 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5월 31일 최종 합격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 대해서는 생활근거지, 장애정도, 업무수행경험 등을 종합 고려해 근무지 및 직무를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사로 설치, 화장실 개선, 업무맞춤 사무집기 구입 등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불편 없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협은 여성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농업 부문 일자리 창출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3-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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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6일 ‘한-EU FTA 협정 관련 이슈’에 대한 경영계 입장 자료를 통해 “한-EU FTA는 ILO 핵심협약 ‘비준’이 아닌, 비준을 위한 ‘노력’을 규정하므로 ILO 핵심협약 미비준 자체가 규정 위반으로 단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총은 지난 18일 열린 경사노위 노사관계제도관행 개선위원회 공익위원들의 기자간담회 관련 “한-EU FTA 협정에 따른 보복조치로 우리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공익위원들의 주장은 근거가 미약하며 과장되고 선동적인 추측”이라고 덧붙였다. △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국제노동기구(ILO)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성명을 내고, “오늘 경총의 입장표명은 사실여부를 떠나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면서, “EU집행위원회나 국제사회가 한국정부에 ILO핵심협약 비준약속을 이행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노동문제에 있어 반인권적 국가라고 지적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제시대에 글로벌 노동기준인 ILO 핵심협약을 비준하지 않겠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노동기본권 후진국가로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은 물론, FTA 노동규정을 위반한 사례로 부각되면서 국가 브랜드와 교역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노총은 경총이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노사문제에서 국가브랜드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강성노조에 의한 대립적․투쟁적 노사관계’라고 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강성인 노조는 없다”면서 “노동탄압을 일삼는 강성기업에 맞서 노동기본권을 지키고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고, 죽거나 다치지 않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노동자들이 있을 뿐”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ILO 핵심협약 비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 한 약속이므로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ILO 기본협약 비준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의지가 없는 경영계의 입장에 연연하지 말고, 협약비준을 위한 절차 및 정부 입법조치, 기본협약에 부합하는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ILO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EU #FTA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총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 #노사관계제도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26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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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Leader Associates가 `제5회 세계 태양에너지+에너지 저장 컨퍼런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5회 세계 태양에너지+에너지 저장 컨퍼런스 전시회`가 올해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린다. 태양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기술 관련한 시상식도 포함한 이번 이벤트에는 50개 이상 국가로부터 80여 명의 연사와 1000여 명의 인사가 참가한다. 미국, 유럽, 호주 시장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을 비롯한 신흥 시장의 최신 동향 등을 다루는 다양한 세션이 2일간 개최된다. 이벤트 하이라이트는 ▲1000명 이상의 방문객 참가: 태양광발전과 에너지 저장 관련 시장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세계 관계자들 참가 ▲80명 이상의 연사 : 업계를 선도하는 80여명 이상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업계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는 발표 예정 ▲20시간 이상의 각종 네트워킹 이벤트 : 행사가 열리는 2일 동안 컨퍼런스 세션, 점심식사, 칵테일 파티, 커피브레이크 등 다양한 네트워킹 시간 마련으로 예정됐다. 참가 신청은 글로벌인포메이션을 통해 받고 있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세계 6개국에 위치한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400여 비즈니스 파트너 리서치회사의 최신 시장조사보고서 및 기술동향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맞춤형 시장조사를 수행하는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회사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5 · 뉴스공유일 : 2019-03-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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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회에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이하 첨생법)`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첨생법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첨생법이란 재생의료에 관한 임상연구 진행 시 일정요건이 충족되면 심사기준을 완화해 맞춤형 심사, 우선심사, 조건부 허가 등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이와 같은 법안은 재생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활성화하며, 바이오 의약품을 신속하게 허가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바이오업계는 첨생법이 통과될 시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간이 3~4년가량 단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첨생법이 통과될 경우 이종장기이식과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된다. 하지만 시민단체 등은 첨생법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첨생법 통과를 두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조기기술의 상용화를 촉진시키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심사소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겠지만, 시민단체의 반발이 심해 법안 통과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5 · 뉴스공유일 : 2019-03-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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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뉴질랜드 총기 난사 사건에 관련해 단호하게 대응한 저시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세계 최고층 빌딩 전면에 등장했다. 이달 24일(현지시간) 미 CNN 등 소식통에 따르면 아던 총리가 지난 15일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외관에 총기 테러 피해자 가족을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 위쪽에는 아랍어와 영어로 `평화`라는 글자가 게재됐다. 두바이 군주는 SNS를 통해 "아던 총리와 뉴질랜드가 보여준 진심어린 공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던 총리의 대처에 대해 "전 세계 15억 무슬림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던 총리는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추모예배에 히잡을 쓰고 참석해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한편, 가해자에 대해서는 "결코 테러범의 이름을 부르지 않겠다. 테러범의 악명만 높아진다"라며 "범인보다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자. 사람의 목숨을 뺏은 이의 이름보다 목숨을 잃은 이들의 이름을 말해야 옳다"라고 단호하게 대처했다. 이어 총기 등 무기의 반납을 호소하며 총기를 다시 정부가 사들이는 `바이백`을 펼치고 있다. 한편, 부르즈 칼리파 빌딩은 총 160층으로, 시공자로 당시 한국의 삼성물산이 함께 참여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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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인천광역시 송도 등 3곳을 대상으로 악취실태 조사를 실시해 배출원 추적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인천 송도, 청주 오창, 철원ㆍ포천 등 악취로 불편을 겪는 지역 3곳에 대해 최신 측정기법을 활용해 오늘(25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악취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 3곳은 환경부가 악취 배출원과 주거지 사이의 거리, 민원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실제로 이들 3곳의 지난해 악취 민원 평균 건수는 318건이며, 인천 연수구(송도) 경우 6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청주 오창은 85건, 철원ㆍ포천은 252건을 기록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조사 대상 3곳에 대해 화학적이온화질량분석기(SIFT-MS), 광학가스이미징카메라(OGI camera) 등 최신 측정장비와 격자법을 활용하여 악취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은 악취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경우 악취 방지시설 설치 등의 맞춤형 악취 저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간 악취관리지역 확대 등의 악취 정책에도 불구하고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악취실태조사 사업은 악취 때문에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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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해안에서 멸종위기 보호종 푸른바다거북의 사체가 발견됐다. 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19분께 서귀포시 강정포구 서쪽 500m 지점 해안에서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발견된 거북이의 몸길이는 77m, 폭 58cm로 별다른 상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해경은 행정 절차에 따라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센터에 인계해 폐기 처리하도록 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보호대상 해양생물이 부상당하거나 조업 중 그물에 걸리면 신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푸른바다거북은 국제자연보호연맹과 CITES에서 모두 멸종위기종으로 선정돼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보호 조치가 내려져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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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월부터 생활폐기물을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수거하는 `매일수거제`를 시행한다. 배출시간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로 확대된다. 그동안 구는 일반ㆍ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을 동별로 요일을 정해 주 3회 격일제로 수거해왔다. 이에 배출일 외 쓰레기 보관 문제와 배출일 혼동에 따른 쓰레기 방치, 불법 투기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으로 민원이 많았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수험생이 많은 노량진1동과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신대방1동을 대상으로 한달 간 쓰레기 매일 수거방식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주민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청소 관련 민원도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청소인력 27명과 수거 차량 9대를 늘려 15개 전 동을 대상으로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를 실시한다. 한편, 구는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과 함께 청소민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관리대책도 강화한다. 지난해보다 11명 증가된 총 20명의 무단투기 단속인력을 투입해 구 전역에 걸쳐 특별 단속과 계도활동에 나선다. 특히, 노량진2동, 사당2동을 시작으로 매월 관리가 필요한 동을 선정하고 인력을 집중 배치해 무단투기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음식물 혼합 배출 ▲배출시간 미준수 등이다. 이창우 청장은 "이번 매일 수거제 시행은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동작구형 생활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5 · 뉴스공유일 : 2019-03-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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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잡코리아와 손잡고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무료 특별강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송파구는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채용 정보 공유, 구인ㆍ구직서비스 향상, 플랫폼과 컨설팅 협력 등의 협약을 통해 구민들의 구직을 돕기로 했다. 협약의 일환인 이번 특별강좌는 `이것만 알면 취업돼지`를 주제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이달 28일부터 진행된다. 오는 5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의 특별강좌가 열린다. 우선 이달 28일 특강은 현재 상반기 공채 시즌임을 고려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입사지원서 작성법`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구직등록 및 1:1취업상담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주민은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이나 송파구ㆍ잡코리아ㆍ알바몬ㆍ캠퍼스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별강좌 정원은 150명이다. 오는 4월, 이것만 알면 취업돼지 특별강좌는 ▲역량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 ▲상반기 공채 포인트 및 취업전략 등의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청년 구직자를 돕기 위해 송파구 청년일자리카페 4곳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취업클리닉 ▲멘토링 ▲이미지컨설팅 ▲1:1일자리상담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언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6시에서 8시다. 프로그램 참석 인원은 3~6명 소수정예로 한다. 세부일정은 청년일자리카페 지점마다 다르다.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 일자리 포털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박성수 청장은 "청년들이 고용절벽의 시대, 취업에 대한 불안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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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균관대 한 교수가 대학원생들을 딸의 연구과제와 봉사활동에 동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25일 교육부는 성균관대 A교수의 자녀 입학 비리에 대해 발표하며 성균관대에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청했다. A교수는 딸 B씨가 대학 재학 중 맡게 된 연구 프로그램의 과제를 대학원생들에게 대신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구 중 딸 B씨는 몇 차례 참관만 했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을 받고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A교수는 연구실 대학원생들 졸업과 향후 진로까지 영향력이 있었다"라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학원생들에게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A교수는 업무방해 및 강요 혐의, B씨에게는 업무방해 혐의를 들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 교육부는 A교수의 아들 C씨가 대학원에 입학한 과정에도 의혹을 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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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도시락,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ㆍ판매업체 5000여 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0년 9000억 원에서 2017년 2조6000억 원 규모에 이르러,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보였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국에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편의점, 마트 등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신고 영업 여부 ▲부패ㆍ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하여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5 · 뉴스공유일 : 2019-03-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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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올 한 해 동안 동네 곳곳 찾아가는 `서리풀 악동(樂童) 문화공연`을 연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 어린이 공연이다. 가족뮤지컬, 인형극, 체험극 등 다양한 장르로 연말까지 총 20회가 예정돼 있다. 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8회간 선보인 어린이 문화공연에 4300여 명이 다녀갈 만큼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으로 이름 붙이고 월 1~3회까지 공연 횟수를 늘렸다. 또한, 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국제무대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됐거나 서울어린이연극상,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하며 호평받은 작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을 내용으로 창작한 작품 등 수준높은 어린이 공연들로 엄선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반포3동주민센터에서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를 시작으로 다음 달(4월) 8일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5일에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국악뮤지컬 `문지기문지기 문열어라`를 선보인다. 올해 6월 13일, 20일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체험극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음악극 `리틀 뮤지션`이 열린다. 조은희 청장은 "육아 가족들의 저녁 있는 삶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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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理œ · http://news.inoch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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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내일(26일)부터 일반인이 LPG차량을 사거나 팔 수 있으며,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허용된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LPG연료 사용 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이달 26일부터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이 모든 신규 또는 중고 LPG차량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해, 해당 시ㆍ군ㆍ구청 소속 자동차등록업무 담당기관에서 LPG차량을 신규ㆍ변경ㆍ이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구조변경업체에서 일반인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한편, 이번 공포ㆍ시행된 「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에는 기존 LPG연료 사용 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법률 시행 후 LPG차량 신규ㆍ변경ㆍ이전등록업무 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당 시ㆍ군ㆍ구청 소속 자동차등록업무 담당기관과 협의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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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북 제천 도심에서 발견된 맹견이 소방대에 의해 포획됐다. 제천시는 견주를 찾아내 처벌할 예정이다. 25일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께 청전동 주택가에 맹견이 돌아다닌다는 주민신고가 들어왔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 및 경찰관들의 추적에 포획된 맹견은 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법」 제13조 등에 따르면 소유자 등은 등록대상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우 소유자등의 성명,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를 표시한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며, 맹견과 동반 외출할 때에는 목줄과 입마개를 포함해야 한다. 목줄과 입마개를 해야 하는 맹견으로는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 등이 해당한다. 소방당국은 이 날 도심을 활보한 맹견이 도사견 잡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지난 21일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맹견이 소유자 없이 기르는 곳을 벗어나면 소유자에게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할 수 있다. 소유자가 맹견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문제의 맹견은 반려동물 등록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등록 과태료 20만 원을 추가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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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 19일 2019년 시즌 오픈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8+9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8+9홀 이벤트는 주중(화~목) 1부 18홀 이용고객에 한해 2부 9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단 카트료와 캐디피는 별도다. 여기에 오는 4월부터 사이버 회원은 일반가에 1만 원 할인 혜택 이벤트도 추가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18+9홀 이벤트로 주중 골퍼들을 끌어들이고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할인 외에도 사이버 회원에게 일반가에 1만 원 할인혜택을 주어 외지인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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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 등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는 나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ㆍ이하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식물들을 소개했다.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 `벵갈고무나무`, `황야자(아레카야자)`, `스킨답서스`, `아이비` 등이 그 예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이 잦은 요즘, 소비자의 관심도 증가에 따라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화훼공판장은 공기정화 식물들은 올해 1월부터 3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양재 공판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벵갈고무나무는 267%, 스킨답서스는 240%, 황야자는 100%, 스파티필럼은 8%, 아이비는 5% 각각 증가했다.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벵갈고무나무`는 음이온 발생량이 가장 높은 식물 중 하나이고,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 중 하나이며 모두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다. 특히 `황야자(아레카야자)`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하고, `스파티필럼`은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다양한 공기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 아울러 `테이블야자`는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이 탁월하고 독소가 없어 애완동물과 함께 키우기에도 좋고, `아이비`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와 함께 상대습도 증가량이 많은 식물로 아이들의 공부방에 놓아두기에 좋은 식물이다. 농식품부는 aT와 함께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를 `계절별 이달의 꽃`으로 선정했다. 이어서 식물에 대한 정보 제공, 소비자 대상 판매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식품부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스트레스에 지친 가족과 나를 위해 심신에 안정을 주고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식물들을 선물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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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태평빌딩 앞 광장이 `버스킹 무대`로 채워져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25일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에 따르면, 지난 24일 부영태평빌딩 앞 광장이 서울시의 `2019 서울거리공연단 오디션` 무대로 변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9 서울거리공연은 서울 시민들에게 문화공연 향유의 폭을 넓히고, 거리 공연가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악, 전통, 퍼포먼스 장르의 거리 공연단 공개 오디션 심사가 진행됐다. 총 345팀이 지원ㆍ접수했으며 이중 심사대상은 331팀이다. 심사면제는 50팀(2018년 거리예술존 우수팀)이다. 각 장르별 전문가와 거리공연 전문가가 심사했다. 올해 거리공연단의 선정규모는 총 200팀. 서울거리공연단으로 선발된 150팀에 대해서는 공연 시 소정의 공연실비를 제공했다. 별도 50팀에 대해선 실비 지급은 없으며, 자율공연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오디션을 시작으로 부영그룹은 부영태평빌딩 앞 광장을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소로 꾸밀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시내 나들이를 하며 부영태평빌딩 앞 광장 거리공연을 즐겨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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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5일 `황금볏과일박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황금볏과일박쥐는 숲에서 서식하는 필리핀의 토착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박쥐의 하나이다. 황금볏과일박쥐의 무게는 1.2kg, 날개폭은 1.7m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밀렵과 숲 파괴 때문에 멸종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또한 황금볏과일박쥐는 과일을 먹는 과식성 박쥐이며, 사람에게 비적대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일박쥐가 사람에게 적대적이지 않으나, 전문적인 훈련과 예방 백신 등 없이 박쥐를 잡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의했다. 왜냐하면 황금볏과일박쥐의 일부가 치명적인 질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황금볏과일박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베트맨의 실사판이다", "공포영화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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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이 `사극 방영 규제`를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이 이달 22일부터 TV나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방영되는 사극 장르의 콘텐츠를 통제한다. 금지 기간은 적어도 올해 6월까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협ㆍ판타지ㆍ역사ㆍ신화ㆍ궁중 암투를 포함한 모든 사극 장르의 방영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방영예정이었던 사극 드라마는 일정이 미뤄졌고, 시사회와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 금지령 이전에 이미 방영이 시작된 드라마는 동영상 홈페이지 목록에서 제외된다. 중국 광전총국이 지난해 역사적 허무주의를 단호히 반대한다며 오락성을 위해 역사를 마음대로 희화화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지난 22일 발령된 사극 규제에 대해, 시청자들의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극 규제는 지난해부터 강화돼왔다. 지난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연희공략`은 당시 규제로 인해 TV가 아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방영됐으며 `여의전` 또한 사극에 해당돼 TV 방영이 무산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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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25일) 오후 6시 30분에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 세계기자대회` 만찬을 갖는다.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세계기자대회 만찬`에는 60여 개국 언론인 8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기자대회는 전 세계 기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저널리즘의 미래와 저널리스트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기자협회가 매년 개최해오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한반도 평화와 언론의 역할-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대한민국의 미래`란 주제로 일주일 간 서울, 인천, 수원, 세종, 전주, 광주, 대전 등에서 열린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의 일정은 서울시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가 전 세계를 향해 자주 독립을 외친지 100주년이 되는 올해 `평화`는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 과제라고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 교류를 위한 전담 부서와 마스터플랜 마련 등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서울시의 노력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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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15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4월 5일 개막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 달(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와 한강 둔치 축구장 일대에서 `제15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도시 속에서 한강과 벚꽃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매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울러 국제적인 문화축제로도 발전하고 있다. 여의서로 구간에는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만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봄꽃축제에는 노래자랑, 거리 예술 공연 비아페스티벌(VIAF),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꽃마차 운영, 지역예술동호회와 유관기관의 공연,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4월 4일 정오부터 12일 정오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시점부 1.5km 구간에서 차량이 통제된다. 한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수백 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축제다. 올해도 상춘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으니 소중한 사람들과 꽃보다 아름다운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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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대표 박현경)의 (잠원)서초심리상담센터에서는 2018년 발달단계별 양육자교육 특강에 이어, 2019년 상반기 전문가 특강 「서초양육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초양육스쿨」은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 참여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전문성 있는 양육 맞춤형 특강이다. 4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개월 간 3차시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포3동주민센터 대강당과 내곡열린문화센터 대강당(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가 양육 특강으로 ▲공감 및 이타성 발달을 통한 유아 인성교육으로 인성형성을 위한 공감적 대화법에 대한 이해 ▲우리 아이 맞춤 양육을 위한 기질에 따른 양육코칭(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정윤경 교수) ▲놀이스쿨 주제로 정서적 교류 및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 방법(숙명여자대학교 놀이치료학과 이영애 교수)이 있다.   본 프로그램 담당자는 “서초양육스쿨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는 방법과 정서적 교류를 통한 양육코칭의 자리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심리상담센터 잠원점은 아동 그룹 예술치료, 감정코칭 심리교육, U&I 학습유형상담 등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이 있다. 「서초양육스쿨」은 사전접수에 의해 선착순 모집이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홈페이지(www.women.co.kr) 공지사항 및 기관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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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 및 전두환처벌 촉구 광주전남시도민대회'가 23일 오후5시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언자 중 한 명으로 나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5·18민중항쟁의 역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바탕이 되는 정신이다"며 "5·18 망언이 있은 지 40여 일 지난 현재 망언 3인 징계도, 5·18역사왜곡 처벌특별법도 매듭을 짓지 못한 채 시간이 가고 있어 안타깝다. 친일과 독재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왜곡처벌법이 제정될 때까지 우리 모두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날 시도민대회에선 "전두환 물러가라!"를 외쳤던 ‘동산초 아이들에게 응원글 남기기’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시도민대회에 참석한 각 정당에서도 동산초 학생들에 대한 극우세력의 행태를 규탄하는 발언과 함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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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9개월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23일 재개관식을 가졌다. 구는 작년 7월부터 노후시설 개보수 및 증축, 온실가스 감축공사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로 탈바꿈 했다. 유아자료실과 테라스 증축 등 도서관 본래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자가 대출반납기를 비치하는 등 편리성과 도서서비스를 확대했다. 또, 눈으로만 즐기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을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여 아이들이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태 특화도서관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재개관을 기념하는 북스타트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습관 지원 사업으로,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친밀한 관계 형성 및 소통을 도모하는 지역사회 독서진흥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그림책 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선정도서 특강, 찾아가는 북스타트 인형극, 부모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아이들과 학생들이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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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박주정) 총동문회가 지난 3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전남공고 정문에서 펼치는 생활개선 캠페인이 학생 흡연을 대폭 줄이는 등 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총 100여 명의 전남공고 동문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교 등교 시간인 매일 아침 7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진행된다. “사랑합니다, 후배님”이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금연, 교통안전, 인사 나눔 등을 주제로 대화와 상호 교류 시간을 갖고 있다. 캠페인이 2주차에 접어들자 이제는 학생들이 먼저 밝게 인사하고 대화를 건네는 등 아침 등교 시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또한 등교 시간 학교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던 흡연 문제도 눈에 띄게 줄었다. 학교 앞 교통지도도 함께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등교에 일조하고 있다.   전남공고 학생회도 동문 선배들의 활동에 호응해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회 김형빈 학생(전기과 3학년)은 “총동문회에서 학생들을 위해 아침 일찍 나오셔서 크게 고생하고 봉사해 주셔서 많이 감사하고, 본받을 점이 많다”며 “우리가 먼저 선배들보다 한발 앞장서서 환한 미소로 시작하는 즐거운 학교,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영준 전남공고 총 동문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교와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교장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해서 총동문회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다”며 “신입생들이 신학기 초 모교에 잘 적응하고, 재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감사와 상호 존중하는 태도로 면학 분위기를 만들며 학교 생활을 통해 꿈을 이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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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년도 군무원 선발 인원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22일 국방부와 육ㆍ해ㆍ공군본부는 `2019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했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올해 군무원 채용인원은 총 3961명으로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통해 7급과 9급에서 2287명을 모집한다. 또한 경력경쟁채용 시험을 통해 4급에서 9급까지 1674명을 모집한다. 특별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채 직위에는 석ㆍ박사 학위 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근무경력자에 해당되는 자만 응시할 수 있다. 이는 2018년도 채용인원(1285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투부대로 전환 배치되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의 민간인력 대체 계획에 따른 소요 등이 반영된 결과다. 아울러 국방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 모집인원(135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90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올해 6월 22일에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돼 오는 9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와 각 군은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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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학사가 출판한 한국사 참고서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넣은 사실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사 공부하는데 이거 뭐냐"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위에는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힌 장면`이라는 설명과 함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이 KBS2 `추노` 드라마 출연자의 얼굴에 합성된 사진이 게재돼있었다. 해당 사진은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들이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사진이다. 교과서를 제작한 교학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8월 20일에 출간한 한국사 능력 검정 고급 참고서에 실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은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온ㆍ오프라인에 배포된 교재를 전량 수거해 폐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히 가족분과 노무현 재단에는 직접 찾아 뵙고 사죄의 말씀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교학사 측은 `작업자가 구글 이미지를 단순 검색해서 넣으면서 실수했다`고 밝혔지만 뻔뻔하고 궁색한 변명"이라며 "실제 구글에 `노비`, `추노 노비` 등을 검색해도 노 대통령의 합성사진은 뜨지 않는다. `노무현 노비`라고 검색했을 때 비로소 노 대통령의 얼굴이 떠오른다"라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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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 중 환경부분을 살펴보면,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환경 수준이 악화되고 미세먼지 불안 수준도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국민의 대기환경 체감수준은 `나쁨`이 36%, `보통`이 35.3%, `좋음`이 28.6%였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82.5%가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특히 대기환경이 `좋다`고 체감한 국민은 2016년보다 3.1%p 감소한 반면, `나쁘다`고 체감한 국민은 2016년보다 8%p 증가했다. 환경문제에 대한 불안 수준은 미세먼지(82.5%), 방사능(54.9%), 유해화학물질(53.5%), 기후변화(49.3%) 등의 순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의 환경예산은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 대비 환경 분야 예산 비율은 2010년 이후 2% 수준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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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 춘천시가 대표적인 `협동조합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21일 춘천시는 춘천지역에 현재 일반 협동조합 139개, 사회적 협동조합 16개 등 모두 155개 조합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지역 협동조합 817개 가운데 1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도에서 가장 많은 수다. `동네방네 협동조합`은 터미널 이전으로 활력을 잃은 춘천시 근화동 일대를 활성화하고자 청년들이 만든 단체다. 해당 협동조합은 옛 터미널 인근 여인숙을 게스트하우스로 바꿔 연 4000여 명이 찾는 명소로 만들고 있다. `춘천워커즈협동조합`은 거두리에 위치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의 주부들로 하여금 반찬 사업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드림건축기술협동조합`은 춘천의 건축 사업가들이 지역 내 고용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시민들에게 건축 이론과 실기 교육을 제공하고 진로 모색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은 시민들이 직접 신문을 제작하며 건강한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 쓰레기 문제해결과 폐차장 관련, 어르신 일자리까지 더 다양하고 세분된 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춘천시는 다양한 협동조합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활력 잃은 도심을 살리고 고용 문제를 해소하는 등 최고의 협동조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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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대한 시각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영역이 실제 현실로 다가와 평소 생활에서의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펼치는 시대가 왔다. 그러나 뛰어난 환경 및 리소스를 갖춘 몇 기업을 제외하면 데이터, 기술력, 인력 부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기업과 개인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이 갈수록 중요하게 여겨지고, 신속한 문의 답변을 바라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활용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컨택센터(콜센터)가 전 세계 기업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AI 컨택센터(콜센터)는 수많은 새로운 기술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가트너는 2020년까지 고객 상호 작용의 최대 85%가 인간의 개입 없이 관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컨택센터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제2회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2019` 컨퍼런스가 21일(목)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인간과 AI와의 공존, 컨택센터 NEXT STAGE`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인터넷과 인공지능신문, 테크데일리의 공동주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후원으로 한국HPE(대표 함기호), 제네시스 코리아(Genesys),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 젠데스크 코리아(Zendesk 한국대표 김지현), 한솔인티큐브(대표 고광선), 뉘앙스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 한국지사장 안병현), 엘젠아이씨티(대표 김남현),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아크릴(대표 박외진), 오토메이션 애니웨어(한국 지사장 이영수)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홈쇼핑, 금융, 카드, 보험, 은행, 콜센터 운영관리 대행 및 서비스 운영 기업 임직원, 통신, 국영기업 및 기관 콜센터 운영관리, 정책, 기획, 개발자 및 CRM 전략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AI컨택센터 관련 최고의 기업과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가해 AI와 전통적 컨택센터 간 융합 및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HPE 유충근 상무가 `Unlock Data with AI`라는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했다. 유충근 상무는 "산업 분야에 상관없이 정보와 지능은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AI의 도입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선도적인 회사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엔터프라이즈에게 AI의 도입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며 "AI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소프트웨어 구매하는 방법을 통해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비즈니스 특성과 요건에 맞게 도입 전략을 세우고 AI Application Customization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제네시스 코리아 이성훈 이사가 `AI가 만드는 컨택센터와 고객 경험 혁신`의 주제로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에서 방대한 규모의 고객 인터랙션 데이터가 생성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 예측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말하며 AI 컨택센터의 혁신을 주장했다. 롯데정보통신 AI Tech 센터 부문장 이종호 상무는 `미래 지향적 AI 스마트 컨택센터와 고객 경험`의 주제로 AI가 컨택센터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어떤 AI 기술들이 컨택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솔루션과 비전을 밝혔다. 젠데스크(Zendesk) 김지현 대표는 `챗봇 AI 및 클라우드 콜인프라 연동을 통한 옴니채널`이란 주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한솔인티큐브 김한조 책임연구원은 `가장 현실적인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도입, 아이작 on Cloud`이란 주제로 클라우드 컨택센터와 인공지능 챗봇,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설명했다. 뉘앙스커뮤니케이션 김명환 이사는 `AI 기반 화자인증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이란 주제로 AI 기반 다양한 화자인증 솔루션 및 구축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엘젠아이씨티 김남현 대표가 `혁신적인 성공을 이끄는 AI 서비스`이란 주제로 엘젠 AI 플랫폼 및 솔루션을 적용한 남동발전챗봇, CJ그룹의 인사봇, CGV, 롯데시네마 등의 성공적인 AI음성 챗봇 구축사례 및 성공전략과 `스마트키오스크` 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솔트룩스 김일정 부사장은 `인공지능을 통한 컨택센터 상담 도우미 구축 서비스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컨택센터에서 자율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지식축척과 공유를 위한 지식표현(Knowledge representation) 기술, 지식을 학습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 기존 사실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는 추론(Reasoning) 기술 등과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 Deep learning)기술이 융합돼 구현된 인공지능 컨택센터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퓨어스토리지 노용신 부장은 `디지털 트랜스퍼메이션 시대에 성공하는 기업의 데이터 전략, 데이터 허브로 구현하는 AI`의 주제로 "디지털 트랜스퍼메이션의 최고점에 위치한 선두 기업들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데이터를 활용한 인프라 및 솔루션 전략에 집중했으며 데이터를 힘을 믿었던 그 기업들이 이제 세상을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인공지능+감성: 마음으로만 대화할 것`이란 주제로 인간의 감성을 인지하기 위한 노력과정과 기술의 진화 등을 소개하고 아크릴의 감성 기술과 사업 사례들의 구현과 도입전략 등을 제시했다. 또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코리아 전상호 상무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컨택센터 Employee Experience 향상`을 주제로 컨택센터 내 상담원 및 관리자 입장에서 직원 만족도 제고 및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RPA 도입방안과 컨택센터 실현에 대한 방법을 발표했다. 한편 행사 현장에는 각 기업들의 전시부스가 마련돼 있어 행사 참석자들이 AI 컨택센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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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8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주민의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국내 최고의 명강사를 초청해 무료로 학부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즈니스 인문학`의 저자인 조승연 작가 등의 명강사를 초청해 5차례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SBS `영재발굴단`의 자문의사인 노규식 박사를 초청해 `자녀의 잠재력을 키우는 양육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노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아이들이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두뇌 잠재력을 키우고 창의력과 정서적인 요소를 갖춘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유아나 초ㆍ중ㆍ고등학생 등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나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면 송파구 교육협력과로 문의하거나 송파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청장은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부모가 함께 바라보며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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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상도2ㆍ3동, 사당1ㆍ2ㆍ3동, 신대방1동 등 6개동에 보이는 소화기함 250개, 소화기 1000개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 지역의 골목길, 전통시장 등에 비치하는 소화기다. 구는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이 높은 곳에 눈에 잘 띄도록 설치하고 소화기함마다 ABC분말 소화기, 장갑, 황사마스크를 비치한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는 화재에 취약하고 기존 소방시설로부터 30m 이상 떨어진 장소를 중심으로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작소방서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설치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화기함 파손ㆍ도난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소화기 장기사용을 위한 유지관리를 실시하는 모니터링 담당제도 시행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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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이틀째 해당 병원 현장조사를 벌였지만 해당 성형외과가 당국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와 강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은 22일 청담동의 A 성형외과에 직접 나와 이틀째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진료기록부나 마약류 관리대장 등 관련 자료는 아직 받지 못한 상태다. 당국에 따르면, 성형외과 측은 "병원 근처에 기자들이 많아 자료 제출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기자들이 없을 때 나가 제출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시점이 언젠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병원 밖에서 만난 당국 관계자는 프로포폴을 비롯한 마약류 관리 장부나 이부진 사장의 이름 등을 확인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못했다"며 "원장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 제보자 등을 계속 접촉 중"이라며 "강제수사 전환 검토는 아직 이르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21일 호텔신라 주주총회 직후 배포 자료를 통해 "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안검하수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을 다닌적은 있지만, 보도에서 처럼 불법 투약한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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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중ㆍ고생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 추진된다. 22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잠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ㆍ고생(중2~고3)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국가 장학 사업으로, 2019년에만 1500명을 선발한다. 특히,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장학 사업에 최초로 활용해 교육 소외 계층 지원에 대한 국가 책임을 보다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계층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장학생은 학교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 및 심층평가를 거친 후 장학생 최종 확정의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재 구입, 진로 탐색 등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매월 30~50만 원, 학교급별 차등 지원)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동안 1:1 지도, 진로 체험 등을 제공해 경제적 지원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가정 형편`이라는 장애물 없이 우리 아이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교육의 희망사다리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2 · 뉴스공유일 : 2019-03-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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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굿즈페어 `제 1회 베리굿즈 2019(이하 베리굿즈 2019)`가 디노마드와 코엑스가 공동주최 하에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코엑스 대표행사 C-Festival의 메인행사로 함께하는 베리굿즈 2019는 `굿즈`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페어다. 베리굿즈 2019는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규모와 분야를 막론한 국내ㆍ외 400여 브랜드의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페어마켓 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기획전시, 유명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토크프로그램, 워크숍, 라이브 페인팅, 디제잉 파티, 칵테일 쇼 등의 문화예술 부대행사와 기업 및 브랜드들이 전개할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베리굿즈 2019는 155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가 가능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페스티벌이며, 행사 동 기간에 55회 백상예술대상, 서울패션페스티벌, 수제맥주축제, 겟잇뷰티콘 X DIA BEAUTY, 잇더서울 2019봄, EV 트렌드 코리아 2019 등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베리굿즈 2019의 1차 얼리버드 부스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로, 얼리버드 신청 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스는 규모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베리굿즈 2019 부스신청과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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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지역에서 식목월(3~4월)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늘(22일)부터 4월 5일(금)까지 25개 자치구와 함께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 장소는 자치구별 생활권 주변 공원, 하천 등이며 나무는 지역 여건에 맞는 벚나무, 산수유 등 키큰나무와 산철쭉, 조팝나무 등 키작은나무들 총 10만8400주를 심는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심기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수목을 분양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성동구, 양천구 등 9개 자치구에서는 감나무, 목수국, 블루베리 등 6650주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서울시 나무심기 행사는 이달 31일 안양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당일 행사 외에도 풍물놀이, 밴드공연,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관 개선뿐 아니라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등 서울의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민들이 심은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이 되면, 도심내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물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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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해 결핵 신규 환자가 2만6433명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가 전체 45.5%를 차지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2018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했다. 신고현황에 따르면 2018년 결핵 신환자는 2만6433명(10만 명당 51.5명)으로 전년 대비(2만8161명/10만 명당 55명) 6.4%(1728명) 감소했다. 결핵 신규 환자는 2011년 최고치(3만 9557명) 이후 7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수는 1만2029명으로 전년 대비 231명(2%)이 증가해 전체 결핵 신규 환자 중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45.5%를 차지했다. 외국인 결핵환자수는 1398명으로 전년 대비 234명(14.3%)이 감소했고, 이 중 다제내성 결핵환자수가 88명(6.3%)으로 내국인 530명(2.1%)보다 다제내성 결핵환자 비율이 높았다. 결핵 사망자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전염성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은 정체 중이다. 이번 신고현황 분석에 따른 주요 시사점에 따르면 인구고령화 및 면역저하 기저질환 증가 등으로 어르신 결핵환자가 늘고, 증상이 없는 특징 때문에 조기발견이 어려워 보다 적극적인 결핵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결핵환자가 많은 국가로부터 국내 유입되는 장기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체류기간 중 검진을 통한 외국인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관리가 필요하다. 민간ㆍ공공협력을 통해 전염성 결핵환자관리를 실시해 사망자수는 감소했으나, 결핵환자 복약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전담인력과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정부는 2018년부터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에 따른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 계획을 기반으로 범부처 협력 및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적인 결핵관리 강화 대책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2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1층)에서 `제9회 결핵예방의 날` -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 행사를 개최해 결핵퇴치 다짐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유공자, 대한결핵협회,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등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결핵퇴치 다짐식, 공연 등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대통령 표창은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김희진 전(前) 원장이 수상하며, 약 25년의 재직기간 동안 국가결핵관리 전문가로서 국내외 교육훈련, 중앙결핵관리 순회지도 등 국가 결핵퇴치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김주상 교수가 수상하며, 호흡기내과 전문가로서 결핵의 전파차단 뿐만 아니라 잠복결핵감염 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의 김송희 결핵전담간호사는 결핵환자의 관리와 가족접촉자 조사 등 조기발견과 전파방지에 기여하고, 매일 결핵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최일선의 현장에서 환자들의 결핵완치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전국 시ㆍ도 및 보건소, 지역 사회단체 등과 함께 `결핵예방주간(이달 18일~24일)`을 운영해 지역 현장중심의 결핵예방 홍보활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주민의 주요 생활접점(학교, 어르신시설, 터미널 등)에서 결핵예방 교육, 무료검진, 거리 캠페인 등을 자체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관심증대와 결핵예방수칙 등 인식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사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잠복결핵 및 결핵검진과 치료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경우, 결핵발생률을 연간 최대 10%씩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결핵에 경각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으면 결핵검진을 꼭 받으셔야 하고 잠복결핵 양성자는 치료로 발병을 예방해야 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회씩,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꼭 받으셔야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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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조치에 나섰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이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경기도 성남시 소재)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파밍`(경남 김해시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신선)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3.89㎎/㎏, 3.94㎎/㎏)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지난 2월 28일, 이달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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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전문 자료집 `물과 미래`를 발간하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물관련 정보를 담은 전문 자료집 `물과 미래`를 환경부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과 미래`는 국내외 수자원현황, 안정적인 물확보와 효율적 공급 등 물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수도요금 비교와 같은 실생활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물관리 일원화` 이후 달라진 국가 물관리 방향을 반영한 다양한 내용이 추가됐다. 구체적으로는 ▲버려지는 하수를 재처리해 공업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하수재이용 활성화 방안`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가뭄취약지도`와 `홍수위험지도` 작성 및 활용 ▲노후 수도관을 개량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의 내용이 있다. 이외에도,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고도정수처리`에 대한 설명과 세계 주요 도시의 물 사용량 비교, 교통비 등 타 공공요금과 수도요금의 지출액 비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물과 미래` 발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국가 물관리 현황을 정확히 알리고, 물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매년 3월 22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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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서예진흥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정안은 「서예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것이다. 시행령 제정안은 ▲서예진흥 기본계획의 변경에 관한 사항(안 제2조) ▲실태조사의 내용, 방법 등에 관한 사항(안 제3조) ▲서예교육의 지원 범위(안 제4조) ▲서예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 기준(안 제5조)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 지원 범위(안 제6조) ▲서예 관련 단체 지원 대상(안 제7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행규칙 제정안에서는 ▲서예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 세부기준(안 제2조) ▲ 서예진흥위원회의 구성 및 역할(안 제3조) 등을 구체화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문체부가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원광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대학 여태명 교수, 한국서예협회 윤점용 회장, 전북대학교 중문과 김병기 교수,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장지훈 교수,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이동국 수석 큐레이터, 이광호 서예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정안은 `문체부 누리집 자료공간-법령자료실`, `대한민국 전자관보`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일반 국민들의 의견 수렴은 오는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문체부는 이번 공청회의 결과, 일반 국민과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정안을 확정하고 올해 5월 국무회의를 거쳐 6월 12일에 서예진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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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510여 개 인신위 자율심의 참여서약사를 대상으로 매월 저널리즘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신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으로 금년 한 해 동안 기사쓰기, 데이터 저널리즘, 스마트폰 활용 보도 등의 저널리즘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서약사의 윤리의식과 자율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매 교육마다 인터넷신문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교육의 대상과 지역을 다양화해 신입기자만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을 연 3회 실시하고 언론중재위원회와는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인신위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제공으로 인터넷신문의 콘텐츠 제작 역량 및 저널리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저널리즘 교육은 `올바른 기사문장 쓰기`이며 이달 29일 대우재단빌딩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인신위의 저널리즘 교육 관련 안내는 인신위 홈페이지, 격주로 발행되는 e뉴스레터, 사무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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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관내 50개 초·중·고교 대상 29개 사업에 예산 71억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중·고교생의 정규교육과정 외 학력향상과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방과 후 학습지원에 25억 원을, 방과 후 학습공모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한다. 학교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방과 후 프로그램 발굴·운영을 유도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 중·소규모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한다. 거점형 영어체험교실, 영어·중국어 캠프 및 어학연수,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 외국어 공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사업에 22억 원을 지원,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민선 7기 교육 분야 공약인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을 비롯해, 작은 학교 활성화 통학버스 지원, 기숙사·급식실 증축,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 등 4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교육환경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 에너지 과학교실·학습동아리, 대학진학 컨설팅,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 운영비 지원 등 16개 사업에도 총 11억 원을 지원, 진로·진학, 체험중심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한편, 시는 교육경비 지원 예산과 별도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교생 전원 무상급식비용 27억 원을 지원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 예산 21억 원을 투입,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학생들의 무한한 꿈과 희망이 교육하기 좋은 도시 나주시에서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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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무자격 운전자의 불법 영업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 21일 서울시는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과 공조수사를 해왔다면 이제는 도급택시 관련 행정적ㆍ법적 내용에 대한 면밀한 이해를 갖춘 전담 인력을 통해 수사의 전문성ㆍ효율성을 높이고, 검찰에 직접 송치해 수사의 신속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금까지 `교통사법경찰반`을 통해 총 3차례(5개 택시업체, 2개 차량)에 걸쳐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러한 자체 압수수색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총 30대 차량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차 압수수색은 지난해 5월에 있었다. 시 교통사법경찰반은 불법도급택시 운영혐의가 있는 1개 택시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수사를 거쳐 9월 검찰에 총 22대 차량을 기소의견 송치했다. 12월 말부터 재판이 진행 중이다. 2차 압수수색은 지난해 10월에 진행됐다. 1개 업체에 대한 수사 후 3월 검찰에 총 8대 차량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현재 검찰이 조사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택시면허 무자격자 등에 불법으로 택시를 명의대여해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택시업체 3곳, 차량 2대에 대한 3차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회계장부, 차량운행기록, 급여대장 등 불법 운영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 위법 행위를 밝혀내기 위한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도급택시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2조의 `명의이용금지`를 위반한 택시를 말한다. 택시운전자격이 없는 사람 등 회사에 정식으로 고용된 기사가 아닌 자에게 택시를 빌려주고 영업을 하게 하는 불법 택시운행 형태다. 더불어 교통사법경찰반은 면허가 취소된 개인택시가 면허가 있는 것처럼 버젓이 운행하며 불법대리운전을 하는 등 무자격 개인택시 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상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무자격 개인택시 사업자, 택시운전자격 취소자, 사업일부정지 중인 사업자의 불법영업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사법경찰반은 도급택시로 의심되는 택시를 이용한 시민은 120다산콜로 적극 신고해주길 당부했다. 카드기기가 고장 났다며 택시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로 송금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 조수석 앞에 부착된 택시운전자격증의 사진과 실제 택시운전자와의 얼굴이 다른 경우는 도급택시로 의심해볼 수 있다. 오종범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전한 운수사업 정착을 정착시키고 도급택시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시 자체적인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 수사관들을 지속적으로 정예화하고 도급택시가 없어질 때까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수사를 펼치겠다"며 "택시와 관련된 각종 위법행위들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1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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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전광역시 사립유치원들이 교육기자재 구입비로 5800만 원을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21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년 58개원에 원당 100만 원씩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사립유치원에 노후화된 교육기자재(실물화상기, 캠코터 등) 교체 및 확충을 위한 지원으로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5800만 원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교육청은 2020년까지 대전지역 모든 사립유치원에 교육기자재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에 교육기자재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교수학습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속적인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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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30대 남성이 월세를 내지 못해 방을 빼야 하는 날, 잠든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경기 양주시 회천4동의 한 아파트에서 A(39)씨가 아내(34)와 아들(7)을 살해하고 도주하다 구속됐다. A씨는 엄마와 함께 잠든 아들을 거실로 옮겼다. 방 안에서 잠든 아내를 먼저 살해하고 이후 아들을 살해했다. 그는 범행 후 처형에게 "우리집에 와보라"고 말해 시신을 발견하도록 하며 부친의 산소가 있는 양평으로 이동 중 경찰에게 붙잡혔다. 그는 경찰차가 추격하는 것을 알고는 차에 실어놨던 부탄가스를 폭발시켜 자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폭발로 인해 안면에 화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에 있다. A씨의 일부 진술에 따르면 그는 사건 발생 전날 평소 아내가 먹고 싶어 했던 `샤브샤브`를 먹었다. 또한 그는 가족 외식을 마친 후 `내가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있어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1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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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성경 기자] 오늘(21일)은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는 `춘분(春分)`으로 봄의 6절기 중 4번째에 속하는 날이다. 춘분은 `봄을 나눈다`는 뜻을 갖고 있으며,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아지는 날이다. 옛적에는 이 절기의 날씨를 보고 그해 농사의 풍년을 점치기도 했다. 당일 비가 오면 병자가 드물고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하면 열병이 들어 만물이 자라지 못한다 해서 구름이 많고 어두운 것을 좋다고 여겼다고 전해진다. 특히나 우리 조상들은 춘분을 `나이떡 먹는 날`이라고 불렀다. 온 가족이 모여 송편과 비슷한 `나이떡`을 먹었으며 아이들은 작게 빚고 어른들은 크게 빚어 각자 자신의 각자 자신의 나이만큼 먹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춘분의 풍습으로는 볶음 콩을 먹는 것이다. 춘분 때 볶은 콩을 먹으면 새와 쥐가 사라져 곡식을 축내는 일이 함께 사라진다고 믿기도 했다. 또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먹으며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공급해주기도 했다. 한편, 양반들은 마을의 머슴들을 불러 모아 농사를 부탁하며 나이떡을 나눠 먹었기 때문에 `머슴떡`으로도 불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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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유식 등 제조업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8곳이 적발됐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특수용도식품 제조업체와 이유식을 만들어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는 업체 총 35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영ㆍ유아나 환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이 주로 먹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1곳) ▲건강진단 미실시(7곳)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중에 판매되는 이유식ㆍ환자용 식품 등 6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유식 2건에서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하여 회수ㆍ폐기 등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1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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