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4천피(코스피 지수 4000)` 돌파의 환호 속에 투자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그 이면에는 역대급 `빚투(빚내서 투자)`와 불안한 환율 흐름이 겹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 흥분이 아니라, 냉정한 안목이 필요한 이유다. 최근 국내 증시가 `4천피` 고지를 밟으며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물론 어제와 오늘 증시가 크게 빠지면서 코스피 4000을 깨버린 상황이지만 주식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거래대금은 무려 40조 원을 넘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투자자 예탁금은 87조 원에 육박했다는 소식이 뉴스를 점령하고 있다. 마치 모든 시장의 유동성이 국내 증시로 흘러들어가는 듯한 기세를 보이며 바야흐로 `주식의 시대`가 다시 열린 모양새다. 코스피 대형주들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폭발적인 거래대금으로 축포를 쏴올리면서 모두가 환호하고 있는 지금이다. 삼성전자도 `10만 전자`라는 새로운 이름도 붙여졌으며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상 유례없는 강력한 흐름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주된 시각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안을 들여다보면, `빚투(빚내서 투자)`라는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달 4일 기준으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5조8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2021년 `동학개미운동` 당시의 열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매우 우려스럽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도 주가가 오르면 모두가 기뻐하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현재 상황에서 만약 하락장을 맞이하면 빚투는 말 그대로 폭탄이 될 것이다. 여기에 원ㆍ달러 환율마저 1450원을 넘어 1500원을 향해 가는 모양새를 볼 때 이 같은 흐름은 언제든 반전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투자시장, 그것도 주식시장은 늘 탐욕과 더 큰 탐욕이 만나는 곳이다. 투자심리가 과열되면 시장은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날 시대에 투자는 필수라고 하지만 자신의 그릇을 넘은 과도한 빚을 감행한 투자는 반드시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어제, 오늘 밀린 지수가 더 큰 상승을 위한 단순 조정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결과를 어찌 정확히 알 수 있겠는가. `4천피`의 시대는 분명 의미 있는 성과다. 하지만 반대로 매우 위험한 시점일 수도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 있는 투자`보다 `냉정한 절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45 일대(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성산동 1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200-9(성산동) 일원 614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세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천로87길 9(원대동1가) 일원 966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달성초, 달산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을 위한 소재 개발을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와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커스프AI 본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박철 신사업전략실장, 커스프AI 채드 에드워즈(Chad Edwards) CEO, 커스프AI 맥스 웰링(Max Welling) 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커스프AI와 소재 AI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재의 효율성, 내구성, 안정성 등을 높이고 다양한 신소재를 발굴함으로써 모빌리티 솔루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라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강화해 연구 및 개발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 연구의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으로,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물질 구조나 단백질 서열 등을 설계함으로써 기존의 신소재 및 신약 개발에 드는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과학 기술 혁신을 이끄는 접근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박철 신사업전략실장은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중요한 축인 소재 혁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방식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과학적 과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소재를 확보함으로써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스프AI 채드 에드워즈(Chad Edwards) CEO는 “차세대 소재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전문성을 갖춘 현대차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그 미래를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스프AI는 첨단 생성형 AI, 딥러닝, 분자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해 소재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재료를 빠르게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스타트업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을 맞아, 변형 퀼팅 구조를 적용해 스타일을 한층 살린 ‘2025 다운(DOWN)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의 다운 신제품 3종은 사선형 및 곡선형의 변형 퀼팅 디자인을 통해 유니크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시켰고, 트렌디한 색상과 기존과는 다른 로고 플레이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착장을 완성시켜 준다. 또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어, 숏패딩의 근본 ‘눕시 재킷’과 조기 품절로 이번 시즌 경량 패딩 인기를 이끌고 있는 ‘벤투스 온 재킷’을 이을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SKYE)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후드 일체형 헤비다운 재킷이다. 후드 옆과 뒷 부분에 각각 스트링을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고, 겨울철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구스 충전재와 전면 플라켓 구조 및 밑단 스트링을 적용하고,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겨울철 눈과 비에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세로 절개 라인을 통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고, 볼륨감 있는 플랫 포켓과 넓은 챔버 간격으로 자칫 단조롭기 쉬운 다운 패션에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활용도가 높은 블랙을 비롯해 그레이시 카키 및 라이트 네이비 등 3종이며, 낮은 채도의 로고 플레이를 통해서 세련된 무드를 완성시켜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전천후 아우터다. 올 시즌 경량 패딩 열풍의 이끌고 있는 ‘벤투스 온 재킷’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PROJECT) 다운 재킷’은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얇고 부드러운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이번 시즌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라인에서 출시된 헤비 다운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2-WAY 지퍼를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전면부 사선 퀼팅 라인으로 사선 지퍼를 적용해 수납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스포티하면서 유니크한 멋을 더했고, 소매 부분의 3M 반사 로고 와펜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살렸다. 색상은 광택감이 잘 드러나는 더스크 블루, 차분함이 느껴지는 브라우니 및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등 3종이다.   트렌디한 변형 퀼팅 디자인과 하이넥 로고 플레이가 눈에 띄는 ‘올란(OLAN) 다운 재킷’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발수 가공 처리를 한 20 데니어 나일론 겉감을 통해 외부의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한편,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충전재 적용과 함께 다운 털 빠짐을 최소화하는 공정을 더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겨울철 인기 색상인 블랙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브라운 외에도, 자칫 단조로워지기 쉬운 겨울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라임에이드, 키위 및 딥 퍼플 등이 함께 출시되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영원아웃도어는 최근 몇 년간 아웃도어 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오픈런, 선착순 한정 판매 완판 및 리셀 거래 등을 통해 ‘다운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겨울철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다운 재킷을 개성있게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해, 유니크한 스타일의 다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브랜드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이들의 취향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노스페이스의 다운 신제품과 함께 올 겨울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비리 조합장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운영 과정에서 ▲금품 수수 ▲사업비 유용 ▲시공자 유착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조합장을 의미한다" `조합장 비리` 논란은 도시정비업계에서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단골 이슈다. 이러한 조합장 비리는 조합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가중하는 것은 물론, 조합의 존폐 위기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다음 달(12월) 임시총회를 앞두고 일부 조합원들의 우려와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 총회의 쟁점은 ▲새 조합장 선거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단원 선임 등 안건으로 파악됐는데 해당 준비 과정에 문제 소지가 있다는 게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으로 알려졌다. 조합원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협상을 비리 조합장이 다시?" 먼저 이달 초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이 실시한 이사회 회의 내용에 따르면 조합이 추진하는 `공사도급계약 체결 협상단원 구성`에 전(前) 조합장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다. 실제로 해당 안건 관련 서류를 살펴보면 전 조합장 A씨가 미아9-2구역 재건축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단원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사회가 선임의 건에 동의하며,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여기서 A씨는 최근까지 서울북부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대법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판결에 따라 뇌물공여 등의 범죄가 인정된 바 있다"면서 "서울고등법원 판결까지 내용에 따르면 A씨의 재판 결과는 징역 3년에 벌금 4000만 원(집행유예 4년)이며 추징금은 3300만 원에 달했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구역 조합원은 "뇌물 등 비리가 확인된 전 조합장이 시공자와 어떻게, 무엇을 위해 공사도급계약에 관해 협상ㆍ논의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라며 "2019년부터 이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에 따라 조합장 자격이 취소됐어야 하는 임원이 2025년 조합의 중차대한 시공자 계약에 관여하겠다는 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와 관련해 이곳의 한 대의원은 "이미 관할관청(구청) 등에도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지만 `조합원이 협상단에 참여하겠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규정은 없다`는 식의 답변을 받았다"며 "결국 조합원들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다"라고 설명했다. `깜깜이 선거` 조합장 선출 위한 후보 홍보가 문자ㆍ전화 3통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요구 ↑ 한편, 새 조합장 선출을 위한 과정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은 홍보 지침 등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며 `깜깜이`, `불통`, `내정`, `불공정`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전임 조합장의 입김이 닿는 특정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 것 아니냐며 홍보 지침 확정 과정에 대해 상세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조합의 선거 관련 규정은 법률적ㆍ내부 규정에 의거해 설정할 수 있겠지만 이번 조합장 선거의 경우 조합원에게 접촉할 수 있는 창구와 횟수에서 너무 제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중대한 선거임이 분명하고 현재 조합의 시공자 계약이 걸린 총회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조합원들에게 많은 정보와 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한 조합원은 "이번 임시총회가 이대로 흘러간다면 조합 내홍을 또다시 감수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라며 "공정하고 확실한 후보를 새 조합장으로 선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시공자와의 협상 테이블에서 조합원과 조합의 최대 이익을 대변할 협상단이 꾸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2월 임시총회를 앞둔 미아9-2구역 재건축이 투명한 선거와 시공자 협상 준비를 마쳐 사업 정상화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분양ㆍ임대 카톡상담`, `보이는 ARS`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LH는 LH 카카오채널 공식 계정에 분양ㆍ임대 카톡상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채팅방에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 등 분양·임대 관련 문의 메시지를 전송하면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실시간 채팅 상담을 받는 구조다. 디지털 선호도가 높은 청년이나 전화상담 취약계층 등의 정보접근성과 상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LH콜센터의 보이는 ARS 기능도 회선이 확대돼 고객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아졌다. 보이는 ARS는 LH콜센터 전화 연결 시 보이는 화면을 통해 고객이 직접 당첨자, 임대료, 예비순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24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LH는 콜센터 대기시간 단축과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고객센터`를 구축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콜봇을 활용한 `관심지구 알리미 서비스`가 시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에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고객 상담을 위해 LLM 기반 생성형 챗봇도 도입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AI 기술 등을 접목해 고객 정보접근성과 상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여파로 인해 올해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큰 폭 하락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9.4p 하락한 72.1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3.3으로 전월(100.2)보다 26.9p 하락했고 비수도권은 71.9로 전월(89.6)보다 17.7p 내렸다. 수도권 중 서울은 84.8로 전월(111.1)보다 26.3p 하락하며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졌으며, 경기(97.1→69.7)와 인천(92.3→65.2) 또한 각각 27.4p, 27.1p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10ㆍ15 부동산 대책`에서 서울ㆍ경기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지정하는 등 규제지역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강화, 전세대출 이자상환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반영 등 금융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고강도 주택 수요 억제책을 시행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주산연 관계자는 "초강력 규제에 더해 보유세 등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의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당분간 분양시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수도권도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 4.2p(83.3→87.5)를 제외하고 ▲울산 35.7p(107.1→71.4) ▲강원 34.4p(90→55.6) ▲충북 33.3(88.9→55.6) ▲전남 27.8p(77.8→50) ▲전북 24.2p(90.9→66.7) ▲제주 23.2p(87.5→64.3) ▲충남 17.3p(92.3→75) ▲세종 16.7p(100→83.3) ▲경남 13.2p(84.6→71.4) ▲광주 11p(82.4→71.4) ▲부산 10.5p(90.5→80) ▲대전 7.7p(100→92.3) ▲대구 1.1p(87.5→86.4) 순으로 내렸다. 수도권에서의 강력한 규제 여파와 일명 `똘똘한 한 채` 현상의 가속화로 다주택자의 비수도권 주택 매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전망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6.2) 대비 6.2p 하락한 100으로 전망됐다.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위축과 신규 주택 건설 물량 감소로 건설자재ㆍ인력 수요가 줄어 공사비 부담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9.4) 대비 9.7p 하락한 79.7,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9.6)보다 8.9p 상승한 98.5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을 이달 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구간은 연장 30.9km에 이르는 왕복 4차로다. 전체 사업비 1조6115억 원을 투입했으며 2016년 착공 후 9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이번 개통으로 경북 포항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주행거리는 37km에서 31km로 6km 단축되고, 이동시간은 42분에서 19분으로 약 23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인접 도로인 국도 7호선 교통량의 상당 부분도 전환돼 출퇴근은 물론 해안 관광객 이동도 한결 원활해져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최초로 터널 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시범 도입해 터널 내부에서도 끊김없이 자동차 내비게이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다가 보이는 지점에 휴게소 2곳을 조성하고 각각 선박 모양과 지역 특산품을 형상화하는 건축물을 만들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0축(강원 고성~부산시)의 완성을 위해 동해선 구간 사업들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이달 6일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한국토지신탁이 토지등소유자 80%, 토지면적 기준 85%의 동의를 얻어 신청서를 제출한 지 22일 만에 이뤄졌다. 신월시영 재건축은 신탁사가 인허가, 시공자 선정, 분양, 정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시행규정 확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시공자 선정 등에 대해 토지등소유자 전원이 참석하는 전체 회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 15만3213.6㎡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149가구(공공주택 1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256가구에서 893가구가 늘어난다. 이곳은 인근에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금실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췄으며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정비돼 쾌적한 주거환경과 숲세권을 갖춘 주거 단지로 변화할 예정이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은 노후 아파트로 다수 공원과 학교가 연접해 위치해 주거 입지가 좋은 곳임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을 받는 탓에 재건축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이후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구는 신월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 등 향후 행정 절차 역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양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뿐 아니라 신월동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월시영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이 신월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에서는 목동 일대 14개 단지 모두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약 4만8000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신월시영 외 4개 아파트 재건축, 신월1ㆍ3동 모아타운, 신월5ㆍ7동 재개발 등 약 1만 가구 규모의 신월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시내 모든 지역주택조합 118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조사해 550건의 부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총 118곳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추진 중(모집 주체 포함)으로, 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ㆍ자치구ㆍ국토교통부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올해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 452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합ㆍ업무대행사 비리, 부적정 자금운용, 허위ㆍ과장 광고 의심 사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적발된 550건 중 가장 많았던 제 규정 미비ㆍ용역계약 및 회계자료 작성 부적정 등 331건은 행정지도하고, 정보공개 미흡ㆍ실적보고서 및 장부 미작성 등 89건은 고발한다. ▲총회 의결 미준수 및 해산총회 미개최 등 57건은 시정명령 후 미이행 시 고발 ▲자금보관 대행 위반, 조합 가입계약서 부적정 등 44건은 과태료 부과 ▲연락두절ㆍ사업중단 등으로 실태조사 미실시 고발 15건 ▲수사의뢰 14건 등 조치키로 했다. 전체 지적 건수가 지난해(618건)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으나 조합ㆍ업무대행사 중대한 비리 사례에 대한 수사의뢰 건이 지난해 2건에서 올해 14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조합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태조사를 진행하지 못한 사업지 15곳 중, 2년 연속 조사를 하지 못한 13곳은 예고 없이 즉시 고발하고, 일몰기한이 경과한 장기 지연 사업지는 해산총회 개최를 명령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각 사업지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별 세부 지적사항은 외부에 공개될 경우, 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해당 조합원에 한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조합 누리집에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조합 운영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공정한 절차가 정착될 때까지 제도 개선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적발된 위반 사항은 적극 조치해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070억 원, 영업이익 1168억 원이 예상된다고 이달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8%p 상승했다. 두 분기 연속 1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239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상회했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지표인 원가율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해외법인을 합산한 DL이앤씨 3분기 원가율은 87.5%로, 전년 동기 대비 1.6%p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돼 온 효율적 사업 관리 기조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주택사업 부문 원가율이 전년 동기 92.3%에서 82.6%로 9.7%p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신규 수주는 3분기 연결 기준 3조167억 원을 기록했다.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개발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주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재개발(5214억 원),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3993억 원), 광명시흥 공공택지조성사업(4459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4분기에는 서울과 부산광역시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재개발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98.4%, 차입금 의존도는 10.9%로 업계 평균을 밑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357억 원, 순 현금은 9339억 원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 이후 7년 연속 건설업종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원가율 안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노력이 전사 실적 회복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편제로 변경하고,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산하에 안전 담당 임원 2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이달 7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관례적인 조직 개편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우선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했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국내 대형 토목 프로젝트의 촘촘한 사업 관리를 위해 CM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AX(인공지능 전환)데이터팀도 신설했다. AX 데이터팀은 전사 AI 전략 총괄 조직으로 AI 플랫폼 개발,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급변하는 건설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CSO 산하에 본사와 현장을 총괄하는 담당 임원 2인을 선임해 안전 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각 지역안전팀에 현장점검 전담직원을 추가 배치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경영 지속,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원자력 조직 기반강화 및 건설기술 변화를 이끌 스마트건설 조직 확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성북구 장위13-1ㆍ2구역(옛 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방안 등을 적용해 10년 만에 사업 채주진에 들어간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6일 장위13-1ㆍ2구역 재개발 일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규제 혁신을 동원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장위13구역은 2014년 뉴타운 지정이 해제된 뒤 장기간 개발이 중단됐다가 장위13-1ㆍ2구역으로 나누고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됐던 6개 구역(총 92만 ㎡) 중 가장 늦게 재추진이 결정된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9(장위동) 일원 13만1226㎡를 대상으로 한 장위13-1구역 재개발사업은 현재 제1ㆍ2종(7층 이하)ㆍ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동의율 51.28%를 보인다. 아울러 성북구 장위로21다길 53(장위동) 일원 11만1641㎡의 장위13-2구역 재개발은 제1종ㆍ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이며 동의율 51.5%를 기록한 바 있다. 이곳에는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신속통합기획 2.0와 함께 기존 용적률 최대 30% 완화, 법상한용적률 최대 1.2배까지 적용,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등 시가 올해 7월 내놓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방안을 적용한다. 표준처리기한제 도입, 공정촉진책임관 지정으로 공정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 지연에 큰 원인이 되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갈등관리책임관제도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에 약 600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정비가 마지막으로 결정된 장위13구역을 끝으로 장위 재정비촉진구역에서는 서울 시내 뉴타운 최대 규모인 총 3만3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뉴타운, 도시재생 등이 반복되며 오랜 기간 도시정비사업을 기다려온 장위13구역 일대 주민에게 이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서울시가 응답해야 할 때"라며 "신속통합기획 2.0, 규제 혁신뿐만 아니라 최근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높아진 불안을 잠재우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정부ㆍ국회 면담과 건의도 촉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위13-1ㆍ2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돌곶이역 및 동북선 북서울꿈의숲역(예정) 등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역삼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동래역삼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태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307번길 34(온천동) 일대 323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탈현장건설(OSC)ㆍ모듈러 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OSCㆍ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공법이다. 공사기간을 2~30%가량 단축할 수 있어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고, 난간 설치, 지붕공사 등의 고소작업이 크게 줄어들어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기상 악화 등 현장 여건의 영향을 적게 받아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에도 유리하다. 공장 내 자동화 설비 등을 통해 현장투입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숙련인력 부족, 고령화 등 우리 건설현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국토부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그간 부족했던 설계ㆍ감리ㆍ품질 관리 등 OSCㆍ모듈러 관련 법적 기준을 정립하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 해소 및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50억 원 규모의 R&D사업을 통해 모듈러주택의 고층화ㆍ단지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매년 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모듈러 방식으로 공급해 시장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통해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주택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세계 섬유기계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ITMA  ASIA+CITME 싱가포르 2025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돼 4일간 일정을 마무리 하고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유럽 유명 섬유기계 업체를 비롯해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대만, 튀르키예 등 세계 유수의 섬유 기계업체들이 자사 최신기종을 소개하며 마케팅 확대의 장이 됐다.   또한, 첨단 섬유기계를 비롯해 부품, 인프라 설비 까지 설비 전체를 파악할수 있어 섬유생산 설비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본지는 싱가포르 엑스포센터를 방문, 직기를 비롯한 제직 설비와 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DTP) 등 섬유분야의 최신 기계 흐름을 파악해 보았다.   [염색가공기 및 디지털날염기]   염색가공기 및 디지탈날염기 분야를 살펴보면 먼저 염색가공기 분야는 염색기의 경우 중국 업체들의 출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업체와 중국업체와의 합작사의 제품도 눈에 띄었다.     가공기는 텐타기 위주로 출품 됐으나 후가공기는 전무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가운데 몇몇 업체들의 염색기가 주목을 받았는데 일본 유일의 염색기 업체인 히사카사는 주력기종인 릴레스염색기 출품 대신에 용량을 키운 래피드염색기를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본체 앞쪽은 동체를 키우고 후미 부분은 작게 해 욕비를 줄이면서 원단 이송을 원할하게 한 것으로 보였다.    열교환기도 최대한 적게 만들어 효율을 높였다.   히사카사는 최근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다양한 염색기 제작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염색기 가운데 컨베이어 이송방식 점보염색기가 출품돼 주목 받았다. ACME사가 출품한 이 기종은 내통의 원단이송을 컨베이어로 이송해 염색하는 방식으로 기존 릴이나 릴레스 또는 에어플로 방식과는 다른 방식인데 성능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    이 염색기는 범용성에 적합하지 않고 내통하부 부유물등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어 보급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탈리아와 중국의 합작사인 DN사가 출품한 면니트 염색기는 1쥬브에 300KG까지 용량을 키워 기존 200KG에 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콩 퐁스사는 에어플로 염색기를 출품했으며 대만 AK사와 동겐사 등도 기존 점보염색기를 출품했는데 특별한 기술적인 진전은 없는 것으로 보였다.   텐터기의 경우 중국의 YOANTION사가 출품한 폐열회수기를 부착한 가스텐터기가 주목 받았다.     니트 텐터기 분야에 상당한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YOANTION사는 직물용 텐터기 제작 및 보급에도 나서고 있는데 올해초 한국의 산자직물업체인 S사에 광폭 텐터기를 수출해 현재 가동중에 있어 우리나라 텐터가공기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 기종을 한국에 판매하고 있는 관계자는 성능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홍콩 퐁스사도 텐터기를 출품했다. 이 텐터기는 한때 세계 최고의 텐터기 업체인 몽포드사를 인수 합병해 만든 제품으로 예전 만큼의 명성은 사라졌다는 평가 있지만 품질수준은 여전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텐터기의 기술수준은 거의 평준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여서 앞으로는 얼마나 가성비가 높고 마케팅역량에 따라 판매가 좌우될 것으로 여겨진다.   교정기의 경우 중국 홍다사가 출품한 교정기가 중국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부상한데 이어 전세계 시장을 향한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전처리기의 출품은 몇몇 중국업체들이 일부 수세조 등 일부분만 출품해 아쉬움을 남겼는데 터보방식의 수세방식을 채택 수세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텐터기용 전기집진기를 출품한  중국 업체들도 눈에 띄었는데 집진효율 등 성능에 대한 취재를 못한 점이 아쉬웠다.   디지탈날염기 분야는 고생산성과 고해상도, 다품종 소롯트 날염 실현, 로타리날염과 디지탈 겸용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10년전만 하더라도 공장 현장에서 스크린날염기나 로타리날염기를 이용한 날염이 위주였으나 불과 10년만에 디지탈날염기기가 날염의 대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중국의 Atexco사는 가장 큰 전시부스장을 마련해 싱글패스방식 디지탈날염기를 출시해 분당 최대 100미터까지 생산가능 하다는 내용의  안내판을 걸어놓았다. 시연에서의 가동모습은 이보다 저속이지만 기술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탈날염기는 잉크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스크린 날염기의 가공료를 위협 내지 추격하면서 갈수록 스크린날염기나 로타리날염이 더욱 축소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유럽업체와 중국업체들이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해 유럽업체와 중국업체들간 기술력 싸움과 마케팅경쟁이 펼쳐진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는 12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업체들이 대거 출품하는 상하이텍스가 개최되기 때문에 이 전시회가 반쪽 행사가 됐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었다.   짧은 취재일정과 수많은 섬유기계를 세밀히 분석해 기사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나라 섬유업계에 직기, 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 분야 설비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을 개정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유형별 주요 점검 사례와 점검 요지, 관련 규정 및 판례를 함께 구성해, 지자체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에게는 실태점검 지침서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관계자에게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참고서로 활용되도록 했다. 2019년 최초 발행 이후 개정된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령, 규정 등을 반영했고, 지자체가 조합 운영 실태점검을 추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점검계획 수립 방법과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을 함께 수록했다. 또한 기존의 일반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뿐만 아니라 장기 미해산ㆍ미청산 조합과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점검 사항 및 유형별 점검표를 마련해 실태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중 전국 지자체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뉴얼 개정 사항 안내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개정을 통해 조합운영실태점검제도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조합 운영 실태점검을 적극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이주 없이 2년 안에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주택 신사업 프로젝트 `더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더 뉴 하우스는 입주민이 이주하지 않고 생활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동주택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규 주거혁신 프로젝트다. 명칭에 ▲이주 없이(No move) ▲간소한 절차 속에서(Easy process) ▲2년 이내(Within two years)에 사업 완수를 목표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핵심 가치(NEW)를 담았다. 단순한 주택 수선이나 보수를 넘어 외관과 조경, 편의시설 개선은 물론 유휴 공간을 찾아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는 등 공간 활용을 통한 신축 수준의 단지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노후 공동주택이 각종 규제와 분담금 등 현실적 장벽에 부딪혀 주거개선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이 사업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은 입주민들의 이주가 필요 없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거주 구역과 공사 구역을 단계별로 분리 시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주거 개선 작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동선을 분석해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공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속한 작업 진행도 가능하다. 신사업은 공사내용, 범위, 용적률 등 단지 상황에 따라 「공동주택관리법」이나 「주택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공동주택관리법」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방식으로, 「주택법」은 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며, 구조물을 철거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리뉴얼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절차를 줄일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동힐스테이트 2단지`를 첫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입주민 맞춤형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 등을 담아 연내 차별화된 사업 제안을 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더 뉴 하우스가 공동주택의 구조적 제약을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의 질과 단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택사업 분야 리딩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8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86%, 용적률 263.4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8가구 ▲39㎡ 313가구 ▲46㎡ 288가구 ▲59㎡ 1439가구 ▲74㎡ 312가구 ▲84㎡ 888가구 ▲99㎡ 136가구 ▲12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3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시흥시는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0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군자로492번길 14(거모동) 일대 1만96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86%, 용적률 294.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75가구 ▲59㎡ 235가구 ▲74㎡ 53가구 ▲84㎡ 1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능길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일초, 군자초ㆍ중,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산들공원, 한우물공원, 석곡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거모3구역은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07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7일(금)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이하 K1 모빌리티),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신승규 전무,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영태 녹색전환정책관, K1 모빌리티 오정민 전무, 하이넷 송성호 대표이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협약 당사자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운행하기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 달성에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1 모빌리티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적기에 공급하고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제공해 운수사의 원활한 수소버스 운용을 지원한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 시 최대 960.4km 주행이 가능한 고속형 대형버스로, 전기버스 대비 충전 시간이 짧고 주행 가능 거리가 길어 광역노선 운행에 적합하다. K1 모빌리티는 이를 공급받아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 광역노선에 우선 도입하고, 수소버스 운행 차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와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버스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하이넷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협력해 수도권 광역노선 거점에 신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최대 37.8% 감축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정부 부처와 선도적으로 협력했다며,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충전소 구축 등 수소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협력도 함께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5일(현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1]가 선정하는 CES 2026 혁신상 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에서 혁신상(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Better.Re(배터.리) 솔루션’이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이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 예측 알고리즘 △약 12억km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충전 및 주차 등의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다. 배터리의 퇴화를 늦추고, 이상 현상을 사전 예측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주최사로 매년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Better.Re (배터.리) 솔루션은 ‘고객 유도형’과 ‘제어형’ 방식으로 나뉜다. 우선 고객 유도형은 배터리 퇴화에 영향을 미치는 16가지 사용자 행동 인자를 바탕으로 맞춤형 수명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운전자의 습관 개선을 통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해 퇴화를 늦추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AI 퇴화 분석’ 결과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관리 서비스인 ‘비라이프케어(B-Lifecare)’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가이드를 비롯해 일·주·월간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제어형은 퇴화가 가속화될 배터리를 선제 제어하여 수명을 관리한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70% 이하로 떨어지는 시점을 최대 2배까지 연장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교체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중고 거래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사업 등 다양한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만 대의 전기차에 80억 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BMS(배터리 관리시스템) 고도화 관련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BMS개발그룹장 이달훈 상무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배터리 기술 혁신을 향한 도전과 도약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퇴화 예측 및 안전진단 등의 장수명 관리 기술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고 Baa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BMTS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상시 진단 서비스 비라이프케어(B-lifecare), 일회성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 등 다양한 BaaS 사업을 운영하며 배터리 제조를 넘어 서비스 사업까지 토털 솔루션으로 확장 중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일 부천시는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0월) 29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외 13필지 256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2%, 용적률 222.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가구 ▲62A㎡ 8가구 ▲62B㎡ 7가구 ▲64A㎡ 30가구 ▲64B㎡ 5가구 ▲84A1㎡ 3가구 ▲84A2㎡ 1가구 ▲84B㎡ 1가구 ▲84C㎡ 1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양서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고리울동굴시장,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경일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경일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3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동말로47번길 76(화서동) 외 13필지 일원 410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565, 용적률 24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7가구 ▲49B㎡ 11가구 ▲58㎡ 24가구 ▲59㎡ 50가구 ▲83㎡ 12가구 ▲84㎡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화양초, 화서초, 숙지초중고 등이 가깝다. 아울러 화서시장, 새마을금고, 농협, 마트, 숙지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6일 시흥시는 은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7가구 ▲59㎡ 245가구 ▲74㎡ 109가구 ▲84㎡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은행1구역은 2023년 3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5일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0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유엔로 35(우암동) 일원 14만8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 용적률 272.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4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6가구 ▲75B㎡ 401가구 ▲75C㎡ 208가구 ▲84A㎡ 813가구 ▲84B㎡ 259가구 ▲84T㎡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효제동 일대에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종로구 효제동 292-2 일대 `효제1ㆍ2ㆍ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종로구 김상옥로 42(효제동) 일원 10만7396.3㎡의 효제1ㆍ2ㆍ3구역은 종로, 대학로, 김상옥로, 율곡로로 둘러싸인 곳이다. 시는 서울 도심 동측 동대문 일대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 목표 실현과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해 왔다. 2023년 발표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앞서 해제됐던 효제동, 주교동, 광희동 등 동대문 일대 약 108만 ㎡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재지정하고 대규모 복합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3개 정비구역에 정비유형별 총 30개소의 세부지구를 설정하고 유형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 건축물 밀도를 맞췄다. 중규모 이상의 복합용도개발을 통해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부지면적 3000㎡ 이상으로 2개 이상의 용도를 계획하는 경우 기준높이 70m에서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지역임을 도심부 공동화를 방지하고자 주거를 주 용도로 개발하는 것을 허용하고 주거비율에 따라 최대 100%까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도심의 보행 활성화와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자산 기반의 특화 가로와 개방형 녹지를 활용한 보행ㆍ녹지 네트워크도 조성한다. 종로변에는 피맛길 던텅 가로의 경관을 고려한 저층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대학로와 청계천을 잇는 흥덕동천 보행축인 종로39길 도로 양측에는 폭 15m의 개방형 녹지를 배치해 도심 속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보행ㆍ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또 종로변의 기존 지역특화 업종인 의약학 관련 업종의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하고, 상가 세입자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을 수립했다. 이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면서 `그랑서울`, `광화문D타워`와 같은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은 향후 사업지구별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을 통해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효제동 일대는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낙후돼 있었던 서울 도심 동측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비 방안이 마련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1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했고, 지방은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하며 시장 참여자의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9%로 전주(0.23%)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29%)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성동구(0.29%)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3%)는 이촌ㆍ한남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성산ㆍ도화동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남가좌‧북아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43%)는 사당ㆍ상도동 구축 위주로, 송파구(0.43%)는 가락‧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동구(0.35%)는 강일‧암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34%)는 목동‧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서구(0.09%)는 청라ㆍ가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구(0.07%)는 송현ㆍ송림동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5%)는 구월ㆍ만수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4%), 대구(-0.04%), 충남(-0.02%), 충북(-0.02%), 강원(-0.01%), 광주(0.01%), 울산(0.11%), 세종(0%), 전남(0%), 전북(0.06%), 경남(0.03%),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07%) 대비 더 상승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도 전주(0.14%)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21%)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광진구(0.2%)는 구의ㆍ광장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동구(0.15%)는 옥수ㆍ성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14%)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서대문구(0.14%)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34%)는 잠실ㆍ방이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8%)는 명일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27%)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23%)는 잠원ㆍ서초동 구축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신길ㆍ당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6%)의 경우 서구(0.13%)는 청라ㆍ당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동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6%)는 송현ㆍ만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주안ㆍ용현동 신축 위주로, 남동구(0.05%)는 구월ㆍ만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하남시(0.47%)는 창우ㆍ망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39%)는 정자ㆍ서현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8%)는 매탄ㆍ영통동 역세권 위주로, 광주시(0.28%)는 태전동 및 초월읍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안양 만안구(0.21%)는 석수ㆍ안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2%), 대구(0.03%), 충남(0%), 충북(-0.01%), 강원(0%), 광주(0.04%), 울산(0.11%), 세종(0.36%), 전남(0.03%), 전북(0.06%), 경남(0.06%),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종촌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5일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 9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현장(제1공구 월호도 구간)에 시범 적용됐다. 해당 구간은 암반 굴착작업이 많고 풍랑 등 기상악화로 월평균 5일 이상 공사가 중단됐을 정도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곳이다. 이번 기술은 2023년 체결된 포스코그룹-HD현대 간 건설 무인화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의 후속 성과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원격제어 굴착기와 조종시스템을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기술 운영 프로세스 설계, 통신 인프라 구축, 경제성 분석을 담당했다. 실증에 투입된 원격제어 굴착기는 내륙의 원격조종실에서 실시간으로 장비를 조종이 가능하며, 360도 어라운드뷰 카메라ㆍ접근 감지 레이더 센서ㆍ안전 경고등 등 첨단 안전장치가 탑재돼 있다. 통신 불안정 시 자동 정지, 장애물 감지 시 즉시 중단 등과 같은 사고 예방형 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안전성과 효율성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기상 변수로 인한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진동ㆍ소음에 노출되는 작업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포스코이앤씨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운영 매뉴얼을 정립하고,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 표준시방서 반영도 추진해 산업 전반의 무인화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국내 최초 원격제어 굴착기 실증으로 도서산간 건설의 한계를 넘어설 기술적 해법을 확인했다"며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의 협력을 강화해 건설현장의 무인화를 앞당기고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순화동 마포로5구역 9-1지구(재개발)에 조성 예정이던 사회복지시설이 공공지원시설로 바뀐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로5구역 9-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중구 순화동 6-11 일원 1591.6㎡의 마포로5구역 9-1지구 재개발사업은 2022년 3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거쳐 같은 해 7월 사업시행인가 고시를 받아 지난해 1월 12일에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변경안은 공공기여시설로 지상 2~3층에 계획된 사회복지시설을 도심기능 강화, 입지 효율성 등을 고려해 공공지원시설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지상 3층에 `50플러스센터(사회복지시설)`가 들어서고, 지상 3층~지상 20층에 공동주택 68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이 공급될 예정이었다. 시는 입지 특성에 맞는 공공기여시설의 도입으로 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4일 우리은행과 경기 침체ㆍ건설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 업체들의 금융 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생펀드`는 SH가 보유한 유휴자금 운용으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재원으로 협력 업체 대상 저금리 대출 상품을 마련하고, 우리은행이 추가 금리 감면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협력 업체의 자금 조달 금리를 낮춰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SH는 상생펀드 조성을 위해 200억 원을 우리은행에 예탁하고, 발생 이자수익을 대출금리 감면 재원으로 활용한다. 우리은행은 여기에 추가 금리 인하를 더해 총 4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한다. 금리 지원 폭은 총 1.48%p로, 협력 업체는 SH 정기예금 수취 금리 1.28%p만큼 감면받고, 여기에 우리은행의 0.2%p의 추가 감면을 받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계약 금액 1000만 원 이상인 공사 협력 업체며, 1년 만기로 기업당 1000만 원~5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SH는 이달 중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이달 18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약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상생펀드는 협력 업체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지역경제와 산업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협력 업체와 함께 지속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노후 주거지와 시장 상권이 혼재된 지하철 9호선(급행) 염창역 일대가 지상 최고 24층 높이의 주거ㆍ창업ㆍ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동 523-4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인접해 여의도ㆍ영등포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배후 주거지이며, 목2동시장을 중심으로 상권과 유동인구가 활발한 곳이다. 그러나 이면부에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해 도시환경이 열악하고 주거 공급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양천구 목동중앙북로22길 14-8(목동ㆍ용왕빌라) 일원 1만2382.6㎡를 대상으로 한 목동 523-4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용적률 31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창업ㆍ교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광진ㆍ영등포 지역에 분산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를 통합ㆍ이전해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중ㆍ장년층 수요가 많은 평생학습센터도 신설해 지역 연령구조에 맞는 세대별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목동중앙북로 폭을 8m에서 10m로 확장해 차량 진ㆍ출입 동선을 확보하고, 가로변에는 전면건축한계선을 지정해 3m의 전면 공지를 확보한다. 단지 외곽에는 열린 보행 공간을 조성해 보행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이번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처음 참여하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다. SH는 용왕산 자락의 경사진 저층 주거 단지라는 개발 제약을 고려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창역 일대가 주거ㆍ창업ㆍ교육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목2동시장과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및 도심형 생활권 조성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숭의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자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대책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46번길 14-1(숭의동) 일대 3만38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숭의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용정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인하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봉산, 수봉공원, 자연숲놀이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숭의5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섭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의 사실이 없으며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5길 157-1(정릉동) 일대 3394.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정덕초, 정수초, 숭덕초, 동구여중, 서울동구고, 홍익대사범대학부속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북근린공원, 성북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ㆍ우면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221만 ㎡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지난해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 장관은 이날 "최근 서리풀지구의 지구 지정 시기를 2026년 상반기에서 2026년 3월로 조정했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유관 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2026년 1월께 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이달 중 본 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다음 달(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사업 과정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서리풀지구사업 절차 조기화를 적극 추진해 2029년 분양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대폭 늘린다. 신혼부부가 자녀를 출산하면 대출 기한을 기존 최장 10년에서 12년까지 늘려주고, 청년의 경우 지원 기준이 되는 월세금액을 7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완화한다. 서울시는 최근 신혼부부ㆍ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개선해 이달 20일 신규 대출 신청자와 대출 연장 신청자부터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가 국민ㆍ신한ㆍ하나은행에서 최대 3억 원 이내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4.5%(소득ㆍ자녀 수 등 반영, 최소 1% 본인 부담)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예정)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 원 이내로 대출받으면 그에 따른 이자를 최대 연 3%(최소 1% 본인 부담) 지원 중이다. 시는 먼저 신혼부부 출산가구에 대한 대출 연장 기간을 확대했다. 기본 대출 기간 4년에 자녀 1명 출산 시 연장해 주는 대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2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기본 대출 4년에 자녀 한 명당 4년씩, 총 8년이 추가돼 최장 12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만혼과 고령 출산 증가에 따라 난임 가구에 대한 지원도 추가됐다. 난임시술 증빙자료(진료확인서ㆍ세부내역서)를 제출하면 2년간 대출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 기간 중 출산을 하면 추가로 4년을 연장, 최장 10년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최근 주거시장 변화도 반영했다. 신혼부부 지원 기준인 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계약에 월세가 포함된 경우, 전월세 전환율을 적용한 환산 임차보증금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환산 임차보증금은 월세보증금+(월세×12개월÷전월세 전환율)로 계산하며, 최근 6개월간 서울 지역 전월세 전환율 산술평균값을 적용해 산출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환산 임차보증금은 전월세 전환율 5.5%를 반영해 이달 20일 신규대출추천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전월세 전환율은 `서울주거포털`에 공지되며 6개월마다 변경된다. 청년 지원은 주택 월세 기준을 기존 7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완화했다. 기존에는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ㆍ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앞으로 월세 70만 원 초과~90만 원 이하 주택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추가 지원금리(1%)를 신설했다. 기존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청년만 추가 금리 1%를 지원받았지만, 앞으로는 자립준비청년도 보호종료확인서를 제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 2%에 추가 금리 1%가 더해져 총 3%의 이자를 지원받는 셈이다. 신혼부부ㆍ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과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임차보증금에 대한 이자 지원 확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 걱정 없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유지에 대한 동의의 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한 `정비사업 등 공유재산(시유지) 동의기준`을 최종 확정ㆍ시행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기준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와 최근 개정된 인천시 도시정비 조례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동의 절차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과 사업 주체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도시정비사업 단계 전반에 걸쳐 시유지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되,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시 안내 사항을 부여하고 단계별로 적합성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구성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단계별로 별도 동의 절차를 거쳐 적정성을 판단하도록 했다. 또 정비구역 해제 동의 요청에는 시유지를 반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익상 필요성이 명백한 경우만 예외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동의 요청의 접수ㆍ협의ㆍ회신 창구를 사업 부서로 일원화해 처리 기준을 통일하고 행정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기준 시행을 위해 시는 시청 전 부서와 군ㆍ구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 앞으로 접수되는 건에 대해서는 시와 구의 사업 주관 부서를 통해 동의 신청을 일괄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회신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준 확정은 원도심정비사업의 속도와 민원 편의를 함께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원칙적 동의와 단계별 검토를 병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5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공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두산건설)과 전농9구역(현대엔지니어링), 송파구 거여새마을(삼성물산-GS건설), 중랑구 중화5구역(GS건설), 성북구 장위9구역(DL이앤씨-현대건설), 양천구 신월7동-2구역(한화건설부문-호반건설) 등 서울 공공재개발 6개 구역 시공자 8곳이 참여했다. 이날 LH와 참여 건설사 등은 공공재개발 참여 배경과 제도 장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은 안정적인 자금력, 축적된 사업관리 조직력, 신속한 인ㆍ허가 실행을 위한 행정력 등의 기반이 받쳐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도 제도적으로도 많이 개선된 상태"라고 말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은 사업자 부담이 적고 합리적인 설계 변경, 물가연동 기준 적용 등 장점이 커 민간 재개발 대비 평당 공사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LH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과도 연이어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공정비사업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공재개발은 노후화한 지역의 개발에 공공의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을 정상화하고 사업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강동구 천호 A1-1구역(가구 수 747가구ㆍ대지면적 2만6549㎡)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연내 신길1구역(가구 수 1483가구ㆍ대지면적 6만,334㎡)과 봉천13구역(가구 수 464가구ㆍ대지면적 1만2272㎡) 공공재개발 시공자 입찰공고도 시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해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9ㆍ7 부동산 대책 목표를 달성해 서울 내 충분히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연무동 219-3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10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32번길 42(연무동) 일원 475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66%, 용적률 24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3가구 ▲75㎡ 48가구 ▲84㎡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06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진섭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9.88%, 용적률 408.5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1가구 ▲60㎡ 초과~85㎡ 이하 202가구 ▲85㎡ 초과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해운대이진캐스빌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12일 오후 1시 현장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좋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1. 들어가며 직장 내 성희롱이란 직장 내 괴롭힘과 달리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다. 해당 법 제2조제2호에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는 `사업주ㆍ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로조건 및 고용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2. 직장 내 성희롱 구체적 판단 (1) 직장 내 성희롱 행위자와 피해자 우선 피해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이다. 이때, 근로자는 고용형태와 무관해 기간제, 단시간, 파견근로자를 모두 포함하며 구직자와 일정 범위의 협력 업체 근로자도 포함된다.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행위자는 사업주, 상급자, 근로자이다. (2) 행위자와 피해자의 성별 남성, 여성 모두 직장 내 성희롱 행위자,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동성 간의 행위도 직장 내 성희롱이 될 수 있다. 즉, 남성이 여성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남성이 남성에게, 여성이 여성에게 직장 내 성희롱을 하는 경우 법률상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 (3) 직장 내 성희롱 판단기준 ▲직장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관련성이 존재 사업주, 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해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경우라면 사업장 내부에서 근무시간에 발생한 성희롱뿐만 아니라 사업장 밖에서 근무시간 외 성희롱을 한 경우에도 직장 내 성희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행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성적 의미가 내포된 육체적, 언어적, 시각적 언어나 행동이다. 상대방이 명시적으로 거부 의사를 표현한 경우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나 소극적으로 또는 묵시적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포함한다. ▲성적 또는 그 밖의 요구 성적 언동이나 그 밖의 요구는 성적인(sexual) 의미가 내포돼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성적 언동이 단 1회 뿐이어도 직장 내 성희롱이 성립될 수 있다, ▲행위자의 의도와는 무관 직장 내 성희롱 성립 요건은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이기에, 행위자에게 그러한 피해를 발생시킬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는 직장 내 성희롭의 성립과는 무관하다. ▲합리적 피해자의 관점과 성인지 감수성 대법원은 성희롱의 성립을 판단할 때, "우리 사회 전체의 일반적이고도 평균적인 사람이 아니라 피해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평균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는지를 기준으로 심리, 판단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즉, 합리적인 일반인의 관점이 아니라 합리적인 피해자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 3. 나가며 관련 법령에서 사용자에게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접수 또는 인지 시 지체 없이 그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사업주는 성희롱 발생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 및 피해근로자 등에게 해고 등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사업주가 직장 내 성희롱 행위를 한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직장 내 성희롱을 당했다면 회사에 신고해 조사를 거쳐 행위자를 징계, 근무장소 변경 등 조치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조사를 미실시하거나 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진정 제기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5일 부산남구는 우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태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98-3 일원 10만46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1구역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A구역(재개발ㆍ망미2구역)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광안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석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일원 13만507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미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광안A구역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가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인접해 축구경기 관람이 용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이 지상 최고 57층 아파트 992가구 규모 주거ㆍ상업ㆍ업무 복합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영등포구는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10월) 31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원 3만1202㎡를 대상으로 기존 제3종일반거주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599.72%를 적용한 지상 57층 규모 공동주택 3개동 992가구(오피스텔 210실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에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연면적 2만8501.57㎡ 규모의 서울핀테크랩,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국제금융오피스 등이 들어서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1497.64㎡ 규모의 가족센터도 신설돼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신속통합기획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평균 10여 년이 소요되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면서 지난해 정비계획 결정 후 1년 7개월 만에 인가를 마쳤다.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며, 올해 3월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택돼 `디에이치여의도퍼스트`가 단지 이름으로 예정돼 있다. 구는 이달 6일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하고 관련 도서를 구 주거사업과에 비치해 주민 열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한양은 여의도 최초의 초고층 주거 단지로서 재건축사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5년 준공된 여의도한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0년 서소문로에 서울광장 1.3배에 이르는 대규모 녹지와 함께 강북권 최초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 들어선다. 이 일대는 서울역 북부역세권ㆍ힐튼 부지 등 재개발사업과 함께 대규모 녹지를 품은 혁신 업무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을 열고, 지난 3년간 서소문 일대 3개 지구(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1지구, 서소문 11ㆍ12지구, 서소문 10지구) 재개발과 함께 추진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성과를 발표했다. 앞서 시는 2022년 4월 민간 사업자가 개방형 녹지를 확보하는 만큼 건축 규제를 완화해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녹지생태도심의 일환으로 흩어져 있던 개별지구 녹지가 `하나의 정원`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심 녹지공간 통합조성계획`을 추진해,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의 녹지형 개방 공간(보행로 포함)을 당초 8010㎡에서 226% 늘어난 1만8140㎡까지 확보했다. 녹지형 개방 공간에는 생태숲과 정원, 무대, 수경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서소문 일대를 비롯해 양동구역(서울역 앞), 수표구역(을지로3가 일대) 등 총 36개 지구에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이 적용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서울광장의 약 8배(10만 ㎡)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녹지가 생긴다. 녹지생태도심 선도사업의 핵심인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1지구)은 중구 서소문로 88(순화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연면적 24만9179㎡) 업무ㆍ문화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대형 오피스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서소문 일대는 문화와 녹지를 품은 대규모 혁신 업무지구(154만 ㎡)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소문빌딩 오피스면적은 당초 대비 약 3.5배, 수용 인원은 3배가량 늘어난다. 강북권 최초로 예술의 전당과 같은 클래식 전문 공연장도 들어선다. 1980년대 개관 이래 음악ㆍ무용 등 공연 문화를 선도해 왔던 호암아트홀은 1100석 규모 클래식 공연장으로 거듭난다. 지상 4~9층에 공연장을 배치하면서 추가로 확보된 저층부 외부 공간은 녹지와 연계해 개방감과 공공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시는 도심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적극 도입해 서울을 친환경 녹색도시로 바꿔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착공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서울이 녹색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도심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녹지를 확보하는 새로운 재창조 모델 `녹지생태도심` 전략을 통해 서울 전역을 녹색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글로벌 녹색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503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448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올해 10월 한 달간 2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049건을 심의해 총 503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503건 중 458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546건 중 33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1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97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4481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58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4만8798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까지 매입한 피해주택은 「건축법」 위반건축물 993가구를 포함해 총 3344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8일 기준 피해자로부터 총 1만814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만1264건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 심의가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5 · 뉴스공유일 : 2025-11-05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142434445464748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