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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8700억 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이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로33길 24-4(장위동) 일원 8만4248㎡에 지상 38층 공동주택 22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위9구역은 우이천과 중랑천,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하며, 내부순환로와 지하철 6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향후 GTX-C와 동북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현재 진행 중인 1만3000가구 규모의 장위뉴타운 개발사업 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향후 광운대 역세권 개발의 수혜도 기대된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북서울센터마크`를 제안했다. 자연을 거느린 입지를 바탕으로 각종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장위동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에는 26개의 커뮤니티 시설과 총 1.5km의 단지 산책로, 전체 가구의 74.49%에 달하는 4베이(bay) 배치 등 수준 높은 설계가 반영되고, 소음 저감 시스템과 스마트 공사 관리 솔루션 등 DL이앤씨와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도 적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리드하는 장위뉴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DL이앤씨는 다음 달(5월)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수주와 함께 강남구 압구정, 성동구 성수, 영등포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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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다음 달(5월) 말 완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전월세 계약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 원을 과태료를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2021년 6월부터 운영한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5월 31일 종료하고 6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경기 외 군 지역 제외)하는 주택 임대차계약 시 30일 이내 신고 의무를 부여한 제도다. 주택임대차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시행해 왔다.
다만, 과태료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4년간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올 6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대차계약의 신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5.8% 수준에 이르렀으며, 신고제의 기반이 되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의 고도화, 모바일 신고기능 도입 등을 완료해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이 어느 정도 마련됐다고 판단했다.
또한 다른 과태료부과제도와 비교해 계도기간이 길다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계도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과태료 부과를 통해 임대차계약 신고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대차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최소 4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이었던 것을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으로 낮췄다. 허위 신고에 따른 과태료(100만 원) 기준은 완화하지 않는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오는 7월 이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 중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임대차계약 신고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나 일방이 신고하더라도 서명ㆍ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올해 5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에 확정일자 부여만 신청하고 임대차계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고 대상임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알림톡을 그달부터 발송하는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고 편의성 개선과 집중 홍보를 통해 과태료 대상을 더욱 줄여나가고, 확정일자의 자동부여, 정보 비대칭 완화 등 임차인 권리 보호에 기여하는 순기능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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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개발할 경우 용적률을 상향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부산시는 저이용ㆍ저밀도 역세권 일대를 복합용도로 개발해 활력 넘치는 기능집약도시로 조성하는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유휴부지(공공기여협상형 지구단위계획) 외에는 민간 제안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민간이 제안하면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내 공공기여와 용도지역 변경을 전제로 주거ㆍ비주거 기능을 가지는 시설 및 복합건축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을 유형별로 특화하고 도심 공간을 고도화(고밀ㆍ복합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부산 전역 역세권(132곳)을 상업ㆍ업무거점(47곳), 산업ㆍ지역거점(11곳), 주거거점(55곳), 교외근린(14곳), 신규(5곳) 등 5개 유형으로 나누고, 그간 모호했던 역세권 범위를 승강장 경계로부터 350m를 상업ㆍ업무와 산업ㆍ지역거점 역세권으로, 250m를 주거거점과 교외 근린, 신규 개설 역세권으로 확정했다.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인 기장, 해운대, 동래, 서면, 중앙, 덕천, 사상, 하단, 강서, 신공항 등 10곳의 개발 방향과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로 특화한 개발을 유도한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 시 역세권별 주요 기능을 확보하고 입지 요건을 충족하면 용도지역을 2단계로 상향하고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역 연접부에 복합 용도를 도입할 경우 용도지역을 추가 상향한다(법적상한용적률 1.2배 완화).
용도지역 변경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생활사회기반시설(SOC),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기여시설을 설치해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일대를 성장거점이자 일자리ㆍ주거ㆍ여가가 복합된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역세권 일대에 적정한 주거ㆍ업무ㆍ문화ㆍ관광 등 다양한 복합용도 시설을 설치해 과도한 상업시설의 공실 문제와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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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에게 공급할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를 매입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일반ㆍ신혼부부형 200가구와 청년형 300가구다.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 가운데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이번에 경기 수원, 여주, 오산 등 GH 매입임대주택 재고율이 높은 3개 시는 제외하고 28개 시ㆍ군에서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 유도를 위해 매입상한가기준을 폐지하고 재고율 하위 20% 시ㆍ군(과천ㆍ연천ㆍ하남ㆍ포천ㆍ양주ㆍ군포)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심사할 때 우대할 방침이다.
1차 접수는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다. GH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8월 매입심의를 거쳐 최종 약정 매입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매입임대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 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청년ㆍ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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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경남은 지난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건설공사 조기 발주 및 지역업체 참여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 건설 유관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를 비롯해 경남교육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남개발공사,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ㆍ경남도회 등 10개 유관 기관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발주 공사 시 공동도급과 하도급에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건설 자재ㆍ장비의 지역 내 조달 방안 ▲지역 건설기술자ㆍ인력 채용 확대 실천 가능한 방안 등을 활발히 토론했다.
또한 도는 지난 1분기 공공 건설공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 공사 1조6807억 원(70%) 조기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히며, 유관 기관이 공사 조기 발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합동 하도급기동팀`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컨설팅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 ▲건설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시책도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달(5월) 개최 예정된 `우수 전문건설업체 간담회`와 오는 6월 개최 예정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향후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경남 관계자는 "지역업체의 하도급률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및 조례 정비도 함께 병행 중"이라며 "도와 건설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업체가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ㆍ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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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의 시청, 분당구청, 산성동 등 3개 청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28일 성남시는 관내 3곳 청사가 한국환경공단이 공모한 `2025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술지원 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연내로 각 청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공단 측의 무상 기술지원 및 컨설팅이 이뤄질 방침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에 앞서 공단 측은 각 청사의 건물 외부 단열성능 측정과 에너지 손실 분석, 실내 조도 분포와 실내 쾌적성 분석, 전력 사용량ㆍ대기전력ㆍ에너지 소비량 측정 작업 등을 선행할 예정이다.
이후 측정 자료를 토대로 ▲건물 외벽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항온항습기 교체 ▲인버터 설치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등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에너지 성능평가 전후 비교 시뮬레이션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량, 투자비 회수 기간도 분석해 해당 자료를 성남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청은 2009년도, 분당구청은 1993년도, 산성동 청사는 2007년도에 각각 준공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진단이 필요했다"며 "공단 측 컨설팅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 통합 플랫폼 운영 ▲친환경 차량 보급과 충전소 확대 ▲태양광 보급 지원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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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2025년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8일 고양시는 관내 출산가구 1327가구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13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출산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 일부를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커 주거비 부담이 큰 수도권 가정에 현실적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로, 이들은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청년ㆍ신혼부부ㆍ다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자체 사업과는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앞선 지난 1월 신청 접수 결과 136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 가구(1회 차) 574가구 ▲2회 차 320가구 ▲3회 차 252가구 ▲4회 차 181가구 등 총 1327가구로 집계됐다.
4회 차 수혜자인 주민 A씨는 "주택 대출 상환에 아이 출산 후 육아비까지 더해져 매달 고정비 부담이 컸다"며 "생활비를 줄여주는 지원이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고정비용이 점점 늘어나 걱정이 컸는데 대출이자를 지원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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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ㆍ공동주택가격을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남양주시는 이달 30일 개별ㆍ공동주택가격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ㆍ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시 소재의 ▲개별주택 1만6664가구 ▲공동주택 24만5284가구 등이다.
주택가격은 시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주택소유자 ▲전세권자ㆍ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 등이 할 수 있다. 이의 접수는 개별ㆍ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한 내에 가까운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이의가 접수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반면,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업자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가격 조정 여부 등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조정된 가격은 올해 6월 26일 공시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기간 내에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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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지난 28일 김포시는 대형 건설현장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싱클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점검은 대규모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인 아파트 공사장을 중심으로 주변 도로, 지하매설물, 인근 건축물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규모 굴착을 수반하는 공사에 따른 ▲지반침하 가능성 ▲지하수 유출 여부 ▲배수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김병수 시장은 "도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김포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시에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안전한 김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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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도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31-5 일원 4만1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1%, 용적률 241.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가구 ▲45㎡ 221가구 ▲59㎡ 345가구 ▲75㎡ 132가구 ▲84㎡ 1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이 도심역이 1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심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곡2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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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5월) 29일까지 `감정평가업자 상담(예약)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시는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이번 상담제를 마련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업자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상담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향후 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 과정에 반영하는 등으로 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신뢰도 및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담은 시 토지정보과로 사전에 예약 후 시청에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업자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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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5.9% 늘며 2013년 8월(2만6453가구)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920가구로 전월(7만61가구)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6528가구로 전월(1만7600가구)보다 6.1%, 지방은 5만2392가구로 전월(5만2461가구)보다 0.1% 각각 줄었다.
반면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5117가구로 전월(2만3722가구)보다 5.9% 늘었다. 2023년 8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은 4574가구로 전월(4543가구)보다 0.7%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지방은 2만543가구로 전월(1만9179가구)보다 7.1% 늘었다.
올해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증가했으나 전월세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난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7259건으로 전월(5만698건)과 비교해 3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3만5556건으로 전월(2만4026건) 대비 48%, 지방은 3만1703건으로 전월(2만6672건) 대비 18.9% 각각 늘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3월) 아파트 거래량은 5만3460건으로 전월(3만9925건)과 비교해 33.9% 증가했으며, 서울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로 인해 전월(4743건)보다 97.1% 많은 9349건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9건으로 전월(1만773건) 대비 28.1% 증가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3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9044건으로 전월(27만8238건)보다 14.1%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5.4% 감소한 9만751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9.2% 감소한 14만1531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주택 공급 성향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분양은 늘었으나 준공은 줄었다.
인ㆍ허가는 3만1033가구로 전월(1만2503가구) 대비 148.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만5836가구) 대비 20.1% 늘었다. 착공은 1만3774가구로 전월(1만69가구) 대비 36.8%, 전년 동월(1만1290가구) 대비 36.8% 각각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8646가구로 전월(5385가구) 대비 60.6% 증가했고 전년 동월(2764가구) 대비로도 212.8% 늘었다.
준공은 2만6124가구 전월(3만6184가구)보다 27.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4만9651가구)보다 47.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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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주택청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 `주택청약의 모든 것`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택청약의 모든 것 2025년~2026년 개정판은 지난 3월 개정된 주요 청약제도부터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 당첨자 선정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및 유의사항까지 총망라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다.
개정판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확대 및 무주택 요건 완화, 신혼부부 특별공급 내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상향, 공공주택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혼인ㆍ출산 특례, 청약통장 전환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청약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두에 주요 청약제도 개정 내용을 요약한 `한눈에 모아보기`와 독자 스스로 자격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공급 신청 유형별 `신청 자격 점검표`가 실려 있다. 청약신청자가 실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별도의 `팁(TIP)` 상자로 추가 설명돼 있다.
`QR 바로가기`를 통해 `청약Home` 누리집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정판은 정부의 저출산 후속 대책에 따라 신설된 청약제도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변경된 청약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해 내 집 마련의 기회 확대와 부적격 당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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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8일 경기 양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물류) 2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면적은 16만9700㎡로 입주 가능 업종은 창고ㆍ운송 관련 서비스업이다. 공급가격은 추정 조성원가(3.3㎡당 199만7000원)이며, 필지별로 각각 513억1275만4000원과 512억522만1000원이다. 대금은 5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토지사용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분양신청은 오는 5월 8일~9일 접수하며, 양주시의 입주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개통 완료),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물류ㆍ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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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의정부시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5년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쪽마루(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1천W 이하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설치 후 매월 최대 1만 원~2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공동ㆍ단독주택의 소유자 및 임차인이다. 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다세대주택 옥상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전체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 선정자는 설치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용량에 따라 19만 원에서 40만 원의 자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의정부시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신청자모집공고`를 통해 참여기업과 직접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시는 올해 445W기준 약 63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을 마감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작"이라며 "작은 쪽마루(베란다)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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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8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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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58길 92(화곡동) 일대 8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등서초, 등촌초, 백석중, 등촌중, 영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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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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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천시는 대경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9일 인가하고 같은 달 14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강로56번길 53(원종동) 외 1필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1.65%, 용적률 229.9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2가구 ▲53B㎡ 1가구 ▲55㎡ 10가구 ▲57㎡ 10가구 ▲59A㎡ 18가구 ▲59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 이마트24, 파리바게트. 우리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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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근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5호선 강동역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강동초, 천일중 등이 있다. 특히 주변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 향후 지역 전체의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과도 맞물려있어 잠재적 가치가 더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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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대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85번길 17(당동) 일원 4만602.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932가구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2981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푸르지오브리베뉴`로 제안했다.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단지 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이 군포시 재개발사업 중 중 시공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인근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올해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자 선정을 추진 중인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강남구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등의 수주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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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삼남아파트 소규재건축사업이 준공인가를 받아 공사를 완료했다.
성남시는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황연희)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지난 21일 준공인가 및 공사의 완료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시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1(하대원동) 일원 267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아파트 2개동 117가구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ㆍ수인분당선 모란역과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성남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원구청, 성남소방서, 성남종합운동장, 대원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해당 단지는 1986년 105가구로 지어졌으나, 노후화로 인한 주거 불편이 지속되면서 2019년 조합이 설립됐다. 이후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2년 착공에 돌입해 조합 설립 6년 만인 지난 21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준공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지역이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재건축은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 미만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수의 60% 이상 ▲기존 주택 가구수가 200가구 미만인 소규모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리처분인가를 별도로 거치지 않고 사업시행인가 시 함께 제출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규모 단지에 비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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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반여3-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권형ㆍ이하 조합)은 명도 소송 등을 위한 변호사 및 조합 자문변호사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외 11필지 일대 4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86.1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8가구 ▲74㎡ 66가구 ▲84㎡ 456가구 ▲99㎡ 197가구 ▲105㎡ 1가구 ▲118㎡ 1가구 ▲131㎡ 4가구 ▲140㎡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탑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3-1구역은 2020년 2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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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의정부시는 오는 30일 관내 5만687필지 및 의견이 제출된 6필지에 대한 2025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올해 6월 26일까지 최종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토지등소유자께서는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서 이달 22일 `2025년 제2회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심의ㆍ의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6%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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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강동구 고덕온빛채 등 354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25일 SH 누리집에 게시했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는 20년까지 각각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는 고덕온빛채 행복주택 포함 재공급 단지만 공급하며, 잔여 공가 192가구, 예비 입주자 162가구가 대상이다.
주택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 29㎡ 이하 보증금 7645만 원ㆍ임대료 29만 원 ▲전용면적 39㎡ 이하 보증금 1억2981만 원ㆍ임대료 49만 원 ▲전용면적 43㎡ 이하 보증금 1억7760만 원ㆍ임대료 64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할 수 있으며, 행복주택별 거주 기간을 모두 합산해 공급 대상별 최대 거주 기간 제한을 받는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80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 우선 선정은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의 수가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5월 7일~9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다음 달(5월) 9일 SH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올해 5월 19일, 당첨자는 8월 29일 각각 발표하며 입주는 10월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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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5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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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단독주택ㆍ준주거ㆍ숙박시설 용지 총 13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전체 면적은 8447.3㎡, 공급금액은 약 379억 원으로 필지별 공급 예정가격은 단독주택용지는 3.3㎡당 1018~1277만 원, 준주거용지는 3.3㎡당 1525~1541만 원, 숙박시설용지는 3.3㎡당 1726만 원이다.
단독주택과 준주거 용지는 2년 유이자 분할납부이고, 숙박시설용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공급 방법은 단독주택(주거)용지는 추첨 방식, 단독주택(점포)ㆍ준주거ㆍ숙박시설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하철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아파트단지 약 2000가구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해당 지구 남쪽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 등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지구 확장으로 인한 잠재력도 높은 편이다.
신청 접수와 공급대상자 결정은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는 필지는 오는 5월 8일 신청접수ㆍ당첨자 결정, 5월 12~13일 계약 체결한다.
경쟁입찰방식에 의하는 필지는 다음 달(5월) 13일 입ㆍ개찰과 낙찰자 결정, 그달 15~16일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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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경기 화성시 고주1지구 등 30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24일 열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올해 지적재조사 대상 75개 가운데 30개 지구를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최신의 측량 기술로 재조사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다.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와 접하지 않는 맹지의 경우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등 재산권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지적재조사 대상에 오른 지역은 13개 시(화성ㆍ평택ㆍ시흥ㆍ파주ㆍ김포ㆍ의정부ㆍ경기 광주ㆍ양주ㆍ이천ㆍ안성ㆍ포천ㆍ여주ㆍ구리시) 내 30개 지구 총 6038필지로 면적은 421만1231㎡ 규모다.
올해 미지정된 45개 지구는 수원시 등 구를 둔 대도시 의 지적재조사위원회(24개 지구)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21개 지구)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모든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0필지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구를 대상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전담해 중점관리지구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전체 지적재조사 사업대상 2004개 중 약 40%에 해당하는 780개를 착수(완료 포함)했으며, 203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책임수행기관제도 운영, 국책사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사업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마을안길 조성 등 여러 개발사업들과의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국고보조금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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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7일 무주택 시민을 대상으로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직접 찾은 민간임대주택(보증금 4억9000만 원 이하)에 대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를 무이자로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제도다. 보증금이 1억50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 원)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공급 3600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200가구, 세대통합 특별공급 200가구로 총 4000가구를 공급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미리내집`과 연계해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은 이번 공고 200가구를 포함해 올해 총 500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그간 단일 소득기준으로 인해 탈락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소득 기준도 신설했다. 세대 월평균 소득에서 외벌이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120% 이하, 맞벌이는 180%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장기안심주택에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임신 포함)는 재계약 체결 시 소득ㆍ자산 심사를 생략하기로 했다. 다만, 무주택 요건은 심사한다.
장기안심주택 지원 대상 주택 규모는 기존 `1인 가구 전용면적 60㎡ 이하ㆍ2인 이상 가구 85㎡ 이하`에서 `가구원수 무관 전용면적 85㎡ 이하`로 기준을 통일했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28일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입주 대상자는 올해 7월 31일 발표 예정이다. 대상자는 권리분석심사 후 2026년 7월 30일까지 1년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ㆍ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다세대ㆍ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대상자는 장기안심주택에 거주하면서 미리내집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버팀목 대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보증금 자기부담금에 대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기안심주택은 지난 10여 년간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과 연계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주거 사다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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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첫? 주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6712가구(일반분양 356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671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노르웨이숲`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7단지` ▲경기 의왕시 고천동 `제일풍경채의왕고천(본청약)` 등 12곳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Ⅱ` 1곳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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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최근 대전시는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증료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올해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한 자는 최대 40만 원까지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자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등에 해당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ㆍ입주권 포함) ▲외국인 및 국내 비거주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를 지원받은 후 동일 자치구에서 2년 이내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청년(만 18~39세) 및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의 경우 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이며, 청년 외 일반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정부24` 및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24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지원 확대 조치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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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검단연장선 적기 개통을 위해 두팔을 걷었다.
이달 28일 인천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 관련, 유관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기본계획에는 ▲전체 사업비 조정 ▲정거장 위치 이동 ▲연장 노선 길이 변경 등이 반영됐다.
우선 사업 물량 변동 및 최근 물가상승 등을 반영해 전체 사업비가 기존 7277억 원에서 623억 원이 증가한 7900억 원으로 조정됐다. 또 인천도시철도 2호선과의 최단거리 환승을 위해 103정거장(검단호수공원역)의 위치를 이동했다. 더불어 철도 근로자의 시야 확보를 위한 종점부 선형 직선화를 반영, 연장 노선 길이를 기존 6.900㎞에서 6.825㎞로 변경했다.
한편, 검단연장선은 2019년 12월 착공해 지난달(3월) 시설물 검증 시험을 완료했다. 현재는 영업 시운전이 진행 중으로, 시는 열차 운행의 안정성 및 시민 이용 편의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보고 및 철도 안전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개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단연장선이 개통되면 총 3개의 정거장이 추가로 운영되며, 검단신도시는 물론 계양, 부평, 주안, 송도국제도시까지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약 20분에서 약 8분으로 약 12분 단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항철도 및 서울지하철 7호선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검단연장선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통에 맞춰 교통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노선 및 환승체계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께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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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25일 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연계한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연수 교육의 일환으로, 2023년에 법정 교육을 이수한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세사기 피해피해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강의자로는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장과 조병문 교수(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나섰으며, 이들은 ▲공인중개사의 직업윤리와 전세사기 예방 역할 ▲계약 시 확인 사항 및 피해 사례 유형 ▲개정 부동산 법령의 주요 내용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지원과 예방대책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며 "올바른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인중개사 여러분께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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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가구를 모집한다.
최근 고양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민간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2025년 고양시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시행, 이달 24일부터 참여가구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 생산ㆍ소비를 돕는 것으로, 시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앞선 2024년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총 56가구에 41kW를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올해도 미니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 일부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자는 설치비용의 80%(도비 40%ㆍ시비 4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태양광 모듈 출력 향상에 따라 가구당 최대 지원 용량은 1kW이다.
단,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관리 주체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고양시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 제품의 보급 가격 및 용량 등을 검토ㆍ결정한 후 참여기업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설비인 미니태양광이 널리 보급되면 탄소중립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신청자 모집에 앞서 국가표준(KS) 인증제품 사용 여부, 설치 방법 및 풍압 등에 대한 시험성적서, 시공 실적 등 검토를 통해 2개 기업을 참여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참여기업은 `경기도 미니태양광 설비 시공 기준`에 따라 시설을 설치한 후 5년간 무상 하자 보수를 이행하게 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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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괴안3D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명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201 일원 3만832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6가구 ▲41㎡ 46가구 ▲59A㎡ 396가구 ▲59B㎡ 135가구 ▲74㎡ 70가구 ▲84A㎡ 33가구 ▲84B㎡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괴안3D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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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금정3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정해진 기한 내에 입찰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116번길 8(금정동) 일대 3만1194.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금정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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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1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1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915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37%, 용적률 861.1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4가구, 오피스텔 11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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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최근 마포구는 노후 저층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 다음 달(5월) 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10년 이상의 저층 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 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다자녀 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족 등이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성능 개선 공사(단열ㆍ방수ㆍ창호 설비 공사 등), 편의시설 공사(내부 단차 제거ㆍ안전 손잡이 설치 등), 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공사 비용은 대상별로 다르게 지원된다.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은 공사비 80%(최대 1200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최대 600만 원)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 50%(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공사 견적서, 공사 전 사진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구 주택상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지원 가구 검토, 사전 현장조사, 서울시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단, 보조금은 집수리 목적 외에는 사용 금지된다. 또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공사 착수 신고 시 4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고 거주기간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임차료 상생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강수 청장은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삶의 안식처이자 일상의 온기를 지켜주는 소중한 장소다"며 "이번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80%(최대 6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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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2동 일대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3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화곡2동 456-17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주택성능개선구역은 총 166개소가 됐다.
강서구 등촌로13바길 116(화곡2동) 일원 21만3315㎡의 대상지는 지상 4층 이하의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이 전체 건축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되면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의 집수리 보조금과 융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는 경우 공사비 50% 이내, 취약가구는 80% 이내,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는다. 융자금은 공사비용의 80% 이내, 최대 6000만 원까지 연 0.7%의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규로 지정된 구역에서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적극 발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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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위반 건축물 구제에 나선다.
최근 종로구는 이달부터 `위반 건축물 합법화사업`을 추진, 인ㆍ허가 절차 누락 등에 따라 위반 건축물로 규정된 건축물에 합법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는 관내 위반 건축물의 용적률ㆍ건폐율 등을 확인하고 합법화 가능성이 있는 380건(286개소)을 선별한 상태로, 건축물대장ㆍ관련 법규ㆍ조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후 서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구 건축사회와 현장조사를 진행해 합법화가 가능한 건축물을 최종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내로 ▲합법화 내용 ▲합법화를 위해 필요한 절차 ▲합법화 지원 등을 상세히 담은 공문을 건축주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생업으로 바쁘거나 합법화할 방법을 알지 못해 건축물을 그대로 방치했던 구민들의 재산권 안정화 및 건축물 안정성 증대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단순 인허가 절차 누락 등에 해당하는 위법 건물의 소유주에게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는 기회를 열어주고자 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타 지자체에도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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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공동주택 124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1ㆍ2단지) 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송파창의혁신 공공주택사업은 송파구 가락동 162 일대 2개 용지 4만7440.2㎡(1단지 5966.5㎡ㆍ2단지 4만1473.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6개동 1240가구(1단지 2개동 241가구ㆍ2단지 14개동 999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도 포함하는 해당 사업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0㎡ㆍ59㎡ㆍ84㎡로 구성되며, 동별로 다양한 평면 타입을 도입한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혁신` 공공 분야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창의적인 디자인과 주거 품질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주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장해 개방감을 높이고 저층부에는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공유식당,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정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시설 중심의 지역 소통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의성도 높인다.
이번 사업은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시행한다. 시는 올해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ㆍ착공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의 닫혀 있던 공간이 품격있는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돼 주변 지역으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며 "최근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철저하게 공정 관리해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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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을 포함해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65-2 일대 3만35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00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27가구, 분양 272가구를 포함한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면적 31㎡ㆍ36㎡ㆍ51㎡ㆍ59㎡)으로 구성하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해 소셜믹스를 적용한다.
대상지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인근으로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하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경관 훼손과 화재ㆍ산사태 위험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단지 설계 단계부터 원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지 내 15개 조경 마당과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연계한 7개의 정원을 조성해 우면산과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보행통로와 통경축을 중심으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각 동 저층부에 피트니스, 도서관, 커뮤니티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을 정원과 연계해 배치한다. 단지 외곽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지역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입주자모집공고,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이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며 "우면산 자락의 훼손된 지역이 자연 친화적인 주택 단지로 탈바꿈해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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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강북구는 오는 30일 관내 3만8995필지에 대한 2025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구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자는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의 결정가격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25일까지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ㆍ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알 권리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시된 가격의 적정 여부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북구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 해소 및 주민 소통을 위해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업자가 함께 현장을 동행해 상담하는 `지가동행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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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2025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이달 25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했다.
지난 3월 8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7607명이 응시했다. 직전 시험보다 195명이 늘었다.
합격 예정자는 617명으로 전회(589명)보다 28명 늘었고 합격률도 8.1%로 전회(7.9%)보다 소폭 올랐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5월 9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 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5월 2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경력 등 서류심사 이후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6월 18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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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청주’에 전시된 제네시스 차량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하남, 강남, 수지, 안성에 이은 국내 다섯 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를 공식 개관했다.
‘제네시스 청주’는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직접 보고 시승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지상 6층~지하 2층 구조로 구성됐으며, 총면적은 제네시스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6953㎡(약 2103평)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를 일반적인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활동이 펼쳐지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카 컬쳐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만의 섬세한 손길로 브랜드와 고객이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 탄생
‘제네시스 청주’는 ‘교감으로 빚은 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켜’는 ‘겹겹이 쌓이다(layer)’와 ‘켜다(turn on)’의 의미를 동시에 담은 표현으로, ‘제네시스 청주’를 고객과 관계를 맺고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문화를 여는 장으로 만들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나타낸다.
‘제네시스 청주’에는 총 10대의 전시 차종과 함께 다양한 몰입형 공간이 조성돼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1층에는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 아래 리셉션과 시승 및 인도 고객을 위한 라운지가 위치하며, 특히 고객들이 거대한 캐노피가 드리운 공간에 첫 발을 들임으로써 환대를 받는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했다.
제네시스는 1층을 한지와 나무 등의 재료로 구성해 한국적인 미감을 살리고 세계적인 공예 도시인 청주만의 지역성도 강조했다.
캐노피 위로 위치한 건물의 상층부는 외벽에 투명한 유리 소재를 사용해 시간과 빛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공간을 구현했다.
이러한 개방적이면서도 정직하게 드러나는 구조는 제네시스의 자신감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은 진정성을 보여준다.
건물 2층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마그마 디자이너의 데스크’를 테마로 한 제네시스 홈&오피스 컬렉션 상품과 함께 제네시스 청주 건축물을 축소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추후 컬렉션 변동).
3층과 4층에서는 고객들이 제네시스 전 라인업의 차량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컬러스토리 영상 관람, 차량 내외장 조합과 같은 차량 CMF(Color, Material, Finish)에 대한 몰입도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골프 등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차량과 함께 전시해 차량 경험이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했다.
특히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브랜드 큐브(상담 공간)’가 곳곳에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후 분리된 공간에서 환대를 받으며 차량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5층은 플래그십 모델, 콘셉트카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로 ‘제네시스 청주’ 개관을 기념해 금속공예 작가 조성호와의 협력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7월 6일(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전시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 철학을 관통하는 장인 정신과 조성호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제네시스 브랜드의 여정 등을 보여준다.
6층에는 다양한 제네시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제네시스 오너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5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며 이어지는 세 개의 계단실에 제네시스가 선보인 콘셉트카의 개발 스토리, 스케치 및 디테일 컷 등을 전시해 고객들이 제네시스가 쌓아온 서사와 흔적을 보다 몰입도 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다양한 특색을 담은 ‘제네시스 청주’는 그동안 ‘제네시스 라운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등 브랜드 철학의 정수를 담은 공간을 디자인해 온 건축사무소 ‘원오원아키텍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지역 특화 시승 및 참여형 클래스 등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경험 제공
‘제네시스 청주’는 차량과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제네시스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네시스는 오직 청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이 청주의 유명 자연 경관을 제네시스의 전 차종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 오너를 대상으로 주행 팁을 알려주는 ‘오너 일상 주행 시승’ △두 가지 차종을 동일한 주행 환경에서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는 ‘비교 시승’ △롱휠베이스 뒷좌석의 품격 있는 공간과 안락함을 체험할 수 있는 ‘VIP석 시승’ 등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제네시스 청주’는 6층에 위치한 ‘커뮤니티 라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전통 한지로 무드등을 만드는 ‘한지 워크숍’ △레진에 은색 호일을 배치하며 나만의 예술품을 완성하는 ‘레진아트 워크숍’ 등 다양한 클래스에 참여하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 청주’는 △차량 언베일링 및 인도 세레머니 △오너 예약 전용 라운지 △오너 특화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섬세한 오너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4-27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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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6월 3일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현시점에서 국민들의 일상 깊숙이 파고든 이슈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미세먼지`다. 미세먼지 해결은 국민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말뿐이 아니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행하는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한다.
현재 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은 저마다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외치면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유력 후보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미세먼지를 해결하겠다며 민심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은 저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약을 내걸고 있다. 현재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석탄발전 단계적 폐지`를 약속했고, 지금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나경원 의원 역시 `미세먼지 주권 선언`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임을 공약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 유권자들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에 의문을 품는 게 현실이다.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중장기 대책과 예산 확보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만큼 미세먼지 해결은 여야 혹은 좌우할 것 없이 지속성 있게 추진해야 하는 정책이 돼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한 미세먼지는 단지 국내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과의 외교 문제로까지 번지는 복합적 환경 외교 이슈다. 중국 정부와의 공동 연구 및 협의체 구성도 공약에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다. 문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시에도 세계적으로 우한 바이러스라고 칭하자 이에 반발하며 명칭을 바꾸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인 중국의 모습에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중국이 받아들일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걱정도 있다.
현재 정치권이 주목해야 할 것은 미세먼지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국민 건강과 직결되고, 아동은 물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 결국 미세먼지 정책은 사회적 정의와도 맞닿아 있는 셈이다.
정치적 수사보다 실질적 대책이 절실한 때다. 미세먼지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국민은 더 이상 말뿐인 공약에 머물러 있는 후보를 뽑지 않을 것이다. 초등학생도 쉽게 할 수 있는 말보다는 진정으로 현실화를 만드는 `실행력`을 원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선거를 위한 공약, 말뿐인 공약을 지켜봤다. 아니 믿었지만 수없이 속았다. 미세먼지는 국민 건강, 복지, 나아가 국격과도 직결되는 이슈이기도 한 만큼 이번 선거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녹색 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
우리 국민은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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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4-25 · 뉴스공유일 : 2025-04-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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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60년대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해 형성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78가구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계본동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 및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시 규체철폐안 4호로 시행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재해 분야 확대에 따라, 해당 사업이 최초로 재해 분야까지 포함한 통합 심의 안건이 됐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로2길 78(중계본동) 일원 18만7951.7㎡를 대상으로 한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건폐율 48.42%, 용적률 222.4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가구 규모의 자연 친화형 단지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통합 심의로 주택 공급 가구수는 기존 2437가구에서 741가구 증가하면서 사업성 확보와 함께 주택 수급의 안정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 기회가 확대됐다.
이곳은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불암산 자락 `산 104` 일대에 집단 이주해 백사마을이라고 불린다.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진행 도중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포기하는 등의 난관을 겪었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노원구)를 통과하면서 현재 펜스 설치 등 본격적인 철거를 위한 사전 제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공사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11월께) 착공 예정이다.
시는 정비계획, 건축ㆍ경관 등의 심의를 통해 당초 수립된 정비계획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해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새로운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도시환경 조성, 특색있는 단지 디자인과 불암산과 어우러지는 높이, 통경축과 스카이라인을 계획했으며, 단지 내 자연 친화적인 공공보행통로와 오픈스페이스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확보토록 했다. 또한 통합 계획을 통한 임대주택 계획으로 소셜믹스 단지 조성, 통합 지하주차장의 차량 동선 계획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행환경을 계획했다.
사업 완료 시 불암산 근린공원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 단지로의 획기적인 변신과 더불어 왕십리까지 20분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전철 동북선도 건설 예정인 만큼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사업 준공까지 전 공정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해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물 등을 사전 해소해 조속히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심의위원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과 인근 불암산근린공원과의 연계 등을 보완 의견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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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4일 수성구는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5길 31-3(범어동) 일대 935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04%, 용적률 234.6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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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한 마포로4구역 제1지구(이하 마포로4-1지구ㆍ재개발)에 공동주택 100가구ㆍ오피스텔 38실이 공급된다.
서울시에 따르는 시는 이달 24일 열린 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로4-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 심의해 각각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신촌로37길 56(북아현동) 일원 3153.9㎡를 대상으로 건폐율 53.18%, 용적률 564.6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로 공동주택 100가구, 오피스텔 38실이 각 1개동,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문화시설을 조성해 젊은 예술작가들을 위한 공공예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4구역은 1979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최조 결정됐다. 서대문구 북아현동, 충정로2ㆍ3가, 미근동 일대 총 13개 지구 중 9개 지구는 이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상태다.
마포로4-1지구는 북아현동 가구거리 초입부에 자리하고 동쪽으로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과 서쪽으로 아현역이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나,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역세권 기능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심의위원회는 문화시설 접근 편의성을 증진하는 조건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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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최대 규모인 수택동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결정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현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효성 ▲서희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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