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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1일 경기 수원시 GH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제2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2기 GH 홈 에디터에 선정된 9명과 기존 1기 연임자 11명의 대면식을 통한 화합과 적극적인 활동 독려를 위해 개최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이후 4년 만에 홈 에디터 전체가 참여하는 대면 행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 및 연령층으로 구성된 GH 홈 에디터 20명은 임기 2년간 실수요자의 시선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GH 공동주택의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실수요자 맞춤형 공동주택에 대한 GH 홈 에디터 역할의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2 · 뉴스공유일 : 2023-11-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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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1월부터 차량가액이 8000만 원이 넘는 법인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2일 공공 및 민간 법인에서 이용한 업무용 승용차에 새로운 등록번호판을 도입하기 위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이달 23일까지 행정예고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두색 번호판 적용 대상은 차량가액 8000만 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자동차다. 고가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등을 감안해 배기량이 아닌 가격을 기준으로 활용하고, 국민들이 고급 차량으로 인식하는 대형 승용차(2000cc 이상)의 평균 가격대인 8000만 원임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특히 올해 7월부터 모든 차량이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의 고가 차량 할증 기준에 해당해 범용성, 보편성이 있는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연두색 번호판은 내년 1월 1일 제도 시행 이후 신규ㆍ변경 등록하는 승용차부터 적용한다. 법인 업무용 승용차 전용 번호판은 고가의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입해 사적으로 이용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윤석렬 대통령의 대선 공약 및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법인차에 대해 일반번호판과 구별되는 색상의 번호판을 부착해, 법인들이 스스로 업무용 승용차를 용도에 맞게 운영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다. 국토부는 그간 전용 번호판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2022년 4월~12월), 대국민 공청회(지난 1월), 전문가ㆍ업계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논의 과정에서 사적사용 및 탈세문제가 제기되는 민간 법인소유, 리스차량뿐만 아니라 장기렌트(1년 이상), 관용차도 동일하게 사적 사용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포함하기로 했다. 또 모든 법인차에 적용한 것은 기업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가 법인 차량의 사적 이용 방지라는 대통령 공약 취지에 부합하도록 고가 차량에만 한정하기로 했다. 개인사업자 차량도 세계 감면을 받으니 법인 차량과 동일하게 연두색 번호판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개인사업자는 횡령ㆍ배임 상의 문제는 아니고 업무와 사적이용 구분이 곤란한 점을 감안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제도를 소급 적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새로운 권리ㆍ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번호판 적용으로 사회적 자율규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이므로, 내용연수 도래시 자연스럽게 교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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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철근 누락, 불법 자재 사용 등 부실 건설공사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신뢰 기반 공공ㆍ민간 융합 시민체감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블록체인 공공 분야 집중ㆍ확산사업 유치에 나선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서비스 중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 6개 사업을 수요조사하고 내년 사업 수행자를 공모 선정한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과 확산사업에 각각 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우선 시는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 사업에 투명한 건설현장을 위한 안전인증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 서비스는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증명된 현장인력 출입관리, 인증된 자재 이력관리, CCTV, 사물인터넷(IoT) 센싱, 인공지능(AI) 등 통합관제 기술을 아파트 건설 현장에 적용해 투명한 공사관리가 이뤄지게 하는 서비스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철근 누락이나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위ㆍ변조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문제 해결을 위해 착안했다. 또한 블록체인 확산사업에는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 실천 멤버십 통합` 서비스를 신청했다. 인천시와 군ㆍ구에서 자원순환 가게, 무인회수기 등 활용해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다양한 현장과 흩어져 관리되는 불편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환경 실천 활동을 증명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공과 산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확보할 수 있는 체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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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반지하 주택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반지하주택 정비를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까지 상시 접수를 통해 대상지 총 100개소를 선정ㆍ정비를 추진한다. 공모대상은 사업지 내 `반지하 주택`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연면적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임대주택`으로 계획해야 한다.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 주택 ▲시가 2022년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 요청한 7개 자치구 내 반지하 주택 ▲지반에 3분의 2 이상이 묻힌 주택 ▲계획 필지 내 반지하 주택 다수 포함 등 조건을 만족할 경우 심의 시 가점이 반영될 예정이다. SH는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 노후 반지하 주택 철거 후 건립되는 임대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또한 사업자는 토지등소유자 분양분 외 일반분양 물량의 미분양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돼 반지하 정비 및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침수ㆍ화재 등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줄이고 양질의 공공임대주택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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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이달 전국에 634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6개 사가 15개 사업장에서 총 634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5684가구) 대비 659가구(1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5004가구)와 비교하면 1339가구(2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579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 물량은 총 1832가구로, 인천 1048가구, 경기 784가구가 분양 예정이나 서울은 물량이 없다. 지방은 충북 1211가구, 울산 273가구, 강원 172가구, 전북 129가구, 경남 77가구, 제주 36가구, 부산 34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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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한국하천협회(회장 홍형표)가 이달 2일부터 이틀간 `2023 하천관리 연구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하천계획 다변화 및 위기관리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ㆍ외 홍수대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하천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지자체 및 하천업계 종사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일본 나고야 대학교 등 유명 외국 대학 석학을 비롯해 캐나다의 기반시설 컨설팅 기업인 스탠텍 관계자가 발표자(동영상)로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 첫날인 이달 2일에는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위원이 하천관리의 당면 과제인 물길(하도) 내 토사와 수목의 최적 관리를 위한 기술적 전략과 준설을 주제로 하도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낙동강 등 4개 시범구간 제방의 시추조사를 통해 기존 제방의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및 개선안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하천정책과 해외(독일, 일본, 미국) 하천정책 및 홍수관리체계 ▲국내ㆍ외 홍수피해 조사 및 복구 사례 ▲홍수예방을 위한 홍수위험지도 제작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펼쳐진다. 오는 3일엔 행사 참가자들이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홍수ㆍ수질ㆍ수생태를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하굿둑 운영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ㆍ외 하천관리체계 및 사례를 폭넓게 논의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효과적인 하천관리안을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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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 청량리역 역세권에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진 약 1000가구의 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내 `용두1구역 6지구(이하 용두1-6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용두1-6구역은 동대문구 왕산로 154(용두동) 일대 2만780㎡를 대상으로 청량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사전기획 공공재개발`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일반상업ㆍ준주거→일반상업지역) ▲높이 상향(90m 이하→200m 이하)을 통해 계획된 용적률을 1100%까지 높이며 977가구(공공주택 421가구 포함)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120실과 업무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사전기획단계`를 거치면서 용도지역, 용적률, 높이 상향으로 지상부에 최대한 녹지 및 보행 공간이 마련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시가 내놓은 `서울형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공공주택 421가구 중 364가구를 전용면적 59~84㎡형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구역 내 동대문구 가족센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 교육지원센터 등의 운영도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량리ㆍ왕십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공공재개발사업을 통해 충분한 녹지와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 도심부에 녹지공간을 지속 확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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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마곡지구 10-2단지(이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의 일반공급 당첨선(당해지역 기준)이 2376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달(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접수받은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청약저축 불입액은 평균 249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마곡10-2단지 사전예약은 총 260가구 모집에 약 1만8000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청년 특별공급) 187:1, 평균 경쟁률 69:1로 마감했다. 특별공급은 53:1, 일반공급은 13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평균 2497만 원, 최고 3161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의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저축액 2376만 원으로(동일 금액자 중 추첨) 전량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공급은 우선공급(1순위) 경쟁시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청약저축 불입액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잔여공급(만점 12점) 12점 등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잔여공급(만점 12점) 11점에서 추첨으로 진행했으며,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SH가 공급하는 마곡10-2단지는 `토지임대부 백년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어 주택 구입 초기자금이 부족한 무주택 시민들의 자가 소유를 보장하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위해 도입됐다. SH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ㆍ무주택ㆍ자산 등 선정 기준 부합 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SH는 마곡10-2단지에 대해 올해 8월 착공, 2025년 12월 본청약, 2026월 7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본청약은 공정 90% 시점에 진행하는 후분양으로 당첨자는 실제 집을 확인한 뒤에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대한민국의 건설문화 혁신을 위해 분양원가 공개, 설계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마곡10-2단지 건물분양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품질좋은 `백년 이상 사용 가능한 주택`을 짓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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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일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소방기술사 2명, 건축사 1명을 초빙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시는 전기차 화재진압에 적합한 장비 구매 및 설치,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배출 시설 보완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시는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지난 9월, 이동식 소화수조(1개), 질식 소화포(1개), 차량하부 직수장치(1개), 전기차 화재용 소화기(6개) 등을 지하주차장에 배치했고, 또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시 신속한 유독가스 배출을 위해 환기팬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 중부소방서의 협조 아래 서울시청 본관 지하 4층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통보 및 대피훈련과 전기자동차 화재 확대 방지를 위한 소화 훈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전기차 화재의 신속한 감지와 인명 안전, 주차장 내의 신속한 유독가스 배출을 위한 추가 조치를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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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서초구는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승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0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10조제2항 등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변경 사유는 ▲정비사업비 20% 범위 내 가감 ▲측량 결과에 따른 사업시행구역 면적 20% 범위 가감 ▲새로 설치할 정비기반시설(도로 2㎡) 반영 ▲부대복리시설 실명 및 외장재료 변경 등이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으로 도보 15분, 방배역이 1.6km 부근에 있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방현초, 동덕여자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백석예대가 인근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방배체육공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성빌라는 소규모지만 역세권 단지로 평가를 받는 등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단지 일대가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으로 고루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978.29㎡를 대상으로 건폐율 39.11%, 용적률 150.0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가구 ▲60~85㎡ 미만 85가구 등이다. 구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63명,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신성빌라는 2016년 6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부터 2021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올해 10월께 입주가 예정됐으나, 시공자와 조합 간 공사비 갈등으로 올해 1월 공사가 중단됐다가 2월에 다시 재개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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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우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 도약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에서 백정완 사장과 임직원, 직원노사협의회, 노동조합 등 총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건설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50년 성장을 통한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973년 11월 1일에 설립된 대우건설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된다. 회사 측은 앞으로는 해외 건설시장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나이지리아, 이라크, 베트남, 리비아 등의 거점시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동시에 신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체코, 폴란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규 원전사업에 팀코리아의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도심항공교통 사업 진출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에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분야 강화를 위해선 육상ㆍ해상 풍력발전, 소형모듈원전 등에도 지속해서 투자하며 경험을 축적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H2Korea에서 주관하는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사업에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수소 사업도 추진 중이다. 백정완 사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우건설인의 내재된 DNA를 발현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곳곳에 우수한 시공능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건설을 넘어 제2의 성장엔진을 발굴해 새로운 차원의 대우건설로 변모하는 50년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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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2일 자사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의 `100일 집중단속`을 LH 자체적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조치로, 점검 대상은 LH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전체다. ▲무자격자 하도급 ▲일괄 하도급 ▲불법 재하도급을 집중적으로 단속 및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행위가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불법 하도급 특별점검은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점검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공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을 대상으로도 하도급관리 능력 함양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LH는 지난달(10월) 24일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건설근로자 임금 대리수령 등 불법 정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노무비 지급 실태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LH가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수도권 현장 3곳의 노무비 지급 내역을 자체 조사한 결과 타인계좌 입금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상 근로자가 계좌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인 계좌 입금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LH는 임금대리수령 등 불법적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노무비 지급 실태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LH는 앞으로 무자격자 하도급 등 불법 행위 및 거래에 대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적발 및 엄중 처벌해 건설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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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은 동성로 등 도심에 늘고 있는 다수의 공실을 임대해 대구ㆍ경북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학공동기숙사와 대학 간ㆍ전공 간 통합강의실, 공동 기자재 제공 공간, 학습 및 연구공간, 전시ㆍ행사ㆍ이벤트 공간, 동아리방, 운동시설,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직장인 강의실 등 젊은층의 유입을 이끄는 다양한 시설이 도심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아울러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총장협의체 대표의 발족선언문 낭독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은 `대구 원도심, 대학의 도시로 되살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 황두진 건축사, 한광야 동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박혜선 인하공업전문대 교수, 이상훈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4일 오전에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원도심 투어`를 2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코스당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홍준표 시장은 "도심 캠퍼스 타운이 동성로를 젊은이들로 다시 채워 도심 공동화로 인한 도시 문제와 고사 위기에 놓인 지방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해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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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방향 논의와 함께 후원 기업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및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일 인천시는 인천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은 집수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에게 도배ㆍ장판ㆍ싱크대ㆍ 창문ㆍ화장실ㆍ전등 교체 등을 자원봉사자가 직접 수리해주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 사업이다. 인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만1000여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당일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해당 사업에 지정기탁 후원했던 ▲NH농협은행 인천본부 ▲두손건설 ▲브니엘네이처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신한은행 인천시청지점 ▲유승종합건설 ▲펜테크 ▲포스코이앤씨 등 총 8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15개 전문 자원봉사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과 자원봉사자 3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고 이와 함께 인천연구원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14년간의 사업 성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기업들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자들 참여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 재능 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원하는 대상 가구는 사업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집수리 자원봉사에 참여를 원하는 전문가 및 후원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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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을 구현할 수 있는 `리모델링 전용 수직증축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전했다. 기존의 `리모델링 수직증축`은 하부 구조물의 내력벽을 그대로 수직 연장하다 보니 벽체의 좁은 간격 때문에 수직증축한 층의 내부 평면을 구성하는 것이 다소 제한됐다. 그러나 이번에 신규 개발한 `리모델링 전용 수직 증축 구조시스템`의 경우, 기존 아파트 옥상에 포스코 특수강건재로 제작된 합성보와 테두리보로 결합된 전이층을 설치해 상부의 하중을 분산시킴으로써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을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신기술 적용 시 대지가 협소해 수평ㆍ별동 증축이 제한적이었던 경우에도 일반분양 등 추가 가구수 확보가 가능해져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도 개선, 사업성 증진까지 기대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활용해 리모델링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이외에도 다양한 리모델링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슬래브 신구 접합부 연결 기술을 개발했으며 올해는 LG전자와 리모델링 맞춤형 가전제품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공법은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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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1일 간디 술리스티얀토 수헤르만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한-인도네시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62개 기관ㆍ기업 관계자로 구성한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단 파견, 한-인니 경제협력 포럼,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인니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한-인도네시아 간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이날 면담은 이달 초에 한국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가 인도네시아 대통령 자문위원을 역임하게 되는 술리스티얀토 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진정한 친구로서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상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술리스티얀토 대사에게 건설ㆍIT 등 여러 분야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신수도 건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술리스티얀토 대사는 "자카르타 MRT 4단계, 발리 LRT사업 등 인프라사업에 한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희망하며,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파악됐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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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가 대두되는 가운데 박유진 의원이 개정한 조례안이 결실을 맺어 눈길을 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유진 의원의 「서울특별시 주택조례」 개정으로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안내서`를 발간하고 자치구에 무료 배포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최근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내서를 통해 조합 가입 신청서가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 여부에 대해 상기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주택조합 가입 안내서` 제작ㆍ배포이며 이외에도 ▲지역주택조합 가입 유의사항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 사례 등이 담겨 있다. 앞선 개정안 발의 이유에 대해 박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자가 많아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라며 "안내서를 통해 조합 가입 신청자가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 여부에 대해 재고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서울시의 안내서 발간과 관련해서는 "무주택 서민의 주택 마련을 위한 제도가 도리어 막심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심사숙고 끝에 내놓은 개정안이었다"라면서 "안내서 발간을 기점으로 실제 피해 사례가 감소하는지 모니터링 등 계속해서 제도 보완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발간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사례집`에는 네 가지 유형 ▲조합 가입 예약 시 발생 가능한 문제 ▲조합 업무 대행사 비리 ▲사업 추진 기간 불확실성 ▲조합 탈퇴 분담금 환불 마찰 등 실제 사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일 울산광역시 중구의 한 지역주택조합에서는 `유령 조합원`으로 기준을 채우는 불법 행위를 동원해 조합원 추산 피해액이 300억 원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주택조합은 한 번 가입하면 통상 임의탈퇴가 불가하며, 피해 규모는 상당해 조합 가입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박유진 의원의 「서울특별시 주택조례」 개정안과 서울시의 `지역주택조합 안내서` 로 향후 지역주택조합의 피해 사례 감소가 기대된다며 주목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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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50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장위로49길 18(장위동) 일대 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성북구 장위동 238-83 일대)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정비촉진구역 면적은 총 20만5882㎡(장위8구역 12만1634㎡ㆍ장위9구역 8만4248㎡)로 총 5076가구(장위8구역 2846가구ㆍ장위9구역 2230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공공주택 1547가구(장위8구역 784가구ㆍ장위9구역 763가구)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한다. 장위8ㆍ9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들로, 2017년 구역 해제 이후 장위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ㆍ문화시설 등의 공공시설을 확보했다. 특히 장위8구역은 서울시 문화재인 김진흥 가옥을 배려해 주변에 공원을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이를 장위9구역 남측의 공원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단지 중앙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위치한 구역 특성을 반영해 돌곶이로를 중심으로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 10m를 보행 공간으로 지정해 돌곶이로의 가로활성화를 도모했다. 장위8구역과 9구역에 연접한 돌곶이로와 장월로는 각각 폭 25m, 폭 20m로 확장하고 장위로는 재정비해 차량 소통은 물론 보행 편의 및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시행자 지정 및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는 그간 구역지정과 해제 등 여건 변화가 많았던 곳"이라며 "이번 장위8ㆍ9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통해 서울시 주택시장 안정화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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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은 서울시 19개 자치구에 걸쳐 지정돼있는 개발제한구역(149.09㎢)의 향후 5년간의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행정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탄소중립ㆍ녹지보전 등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목적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반영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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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경남 양산ㆍ김해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이 본격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경남과 함께 이달 2일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자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시ㆍ군기본계획 및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지침 역할을 한다. 부산시와 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물류ㆍ환경 등 부산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040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광역도시계획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용역을 통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미래상은 `균형과 혁신의 동북아 그린스마트 허브, 부산ㆍ김해ㆍ양산`으로, 계획(안)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 목표와 함께 6개의 추진 전략, 12대 추진 과제가 담겼다.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 연계를 통해 부산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전략과 20년 내로 우선 추진해야 할 12개 추진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방소멸의 최종 보루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미래 변화에 대응해 부산권 공동으로 연계ㆍ활용할 수 있는 부산권의 공간구조(안)과 ▲토지이용 ▲교통ㆍ물류 ▲녹지ㆍ경관관리 ▲환경보전 ▲방재안전 등 부문별 계획과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시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와 도는 이날 언급된 부산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시와 도는 공청회 이후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이행 후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안)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은 부산ㆍ경남이 함께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대한 광역적 차원의 해결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등 수도권 편중 심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부산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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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가입 신청자 또는 해당 조합원의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을 신청한 자는 가입비 등 예치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하다고 규정돼 있으나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해당 조합의 사업을 검토해 조합원으로 최종 결정하기에 30일은 너무 짧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또한, 지자체가 지도ㆍ감독해서 필요한 조치 등을 명할 수 있는 대상에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계획 승인 전의 지역주택조합은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의 지도ㆍ감독 업무에 사각지대가 발생한 바 있다"며 "이럴 경우, 조합원의 피해 확대 우려가 있어도 마땅한 조치를 할 수 없는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이처럼 지역주택조합의 가입 신청자와 조합원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의 가입 철회 가능 기간을 60일로 연장하고 지자체의 지도ㆍ감독 대상에 지역주택조합을 설립 인가일로부터 포함하는 등 현행법을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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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5주(지난 10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일부 상승 거래 간헐적으로 발생하나, 매도ㆍ매수인간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주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3%)는 암사ㆍ천호 위주로, 송파구(0.12%)는 잠실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1%)는 방화ㆍ내발산 위주로, 금천구(0.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여의도ㆍ당산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용산구(0.19%)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8%)는 답십리ㆍ장안 위주로, 중구(0.14%)는 신당ㆍ황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09%)는 금호ㆍ성수 위주로, 서대문구(0.09%)는 홍은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다. - 미추홀구(-0.11%)는 구축 위주로 관망세 지속되며 학익ㆍ용현 위주로, 동구(-0.04%)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8%)는 원당ㆍ마전ㆍ신현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옥련ㆍ연수ㆍ동춘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4%), 충남(0.05%), 충북(0.07%), 강원(0.03%), 광주(0.01%), 울산(0.02%), 세종(-0.06%), 전남(-0.02%), 전북(0.03%), 경남(0%),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18%)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 우려 및 매매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전세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임차 수요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구(0.53%)는 금호ㆍ행당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휘경ㆍ답십리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용강ㆍ대흥 위주로, 은평구(0.22%)는 수색ㆍ응암 위주로, 용산구(0.20%)는 한남ㆍ이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9%)는 신정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23%)는 가양ㆍ마곡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고척ㆍ신도림 위주로, 송파구(0.22%)는 송파ㆍ잠실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영등포ㆍ당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32%)는 중산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24%)는 원당ㆍ청라 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남동구(0.19%)는 만수ㆍ논현ㆍ서창 위주로, 연수구(0.07%)는 교통환경 양호한 송도ㆍ연수ㆍ동춘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3%)에서 이천시(-0.05%)는 부발읍ㆍ대월면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으나, 고양 일산동구(0.49%)는 마두ㆍ백석 대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6%)는 비산ㆍ평촌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6%)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미사ㆍ감일신도시 위주로, 화성시(0.44%)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고양 덕양구(0.41%)는 행신ㆍ화정 위주로, 성남 분당구(0.40%)는 분당ㆍ수내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 대구(-0.04%), 충남(0.04%), 충북(0.11%), 강원(0.06%), 광주(0.03%), 울산(-0.02%), 세종(0.16%), 전남(0%), 전북(0.08%), 경남(0.04%),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주거환경 양호한 소담ㆍ한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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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이달 1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김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제19기 정책위원회와 `행정ㆍ환경ㆍ주택` 관련 제2차 최종 연구과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2022년 11월 위원회 구성(시의원 17명ㆍ외부전문가 13명)을 마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위원회는 올 한해 3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안전ㆍ교육ㆍ환경, 약자와의 동행, 지방자치 발전 등 서울 시민의 삶에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과제를 소위원회별로 발굴해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지난달(10월) 부산광역시 워크숍을 통해 제1차 최종 연구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정책 포럼에서는 그간 소위원회별로 연구됐던 남은 과제를 최종 발표했으며, 위원들은 분야별로 심도있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제1소위 행정 분야에서 ▲김혁 위원(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능형 정부로의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안했다. 이어서 제2소위 환경 분야는 ▲오충현 위원(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 교수)이 `보호지역확충을 위한 OECM(Other Effective area-based Conservation Measures) 대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끝으로 제3소위 주택 분야에서는 ▲최창식 위원(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이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 거주안전 향상 정책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마쳤다. 김 의원장은 "정책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소위별 연구과제를 잘 마무리해서 위원장으로 보람차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오는 9일 개최될 `맨발걷기와 국민댄조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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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은 지난달(10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9월 25일 입찰을 마감했고 ▲두산건설 ▲금호산업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도화4구역을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률 272.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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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이 지방시대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중앙행정기관의 부문별 계획 ▲초광역권을 설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초광역권발전계획을 반영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금번 제1차 종합계획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와 함께 ▲17개 시ㆍ도가 제출한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17개 부처ㆍ청이 제출한 중앙부처의 부문별 계획 ▲시ㆍ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4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권이 제출한 초광역권발전계획을 반영했다. 금번 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는 중기 계획으로, 지방정부ㆍ중앙정부는 각각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부문별 계획, 초광역권 발전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게 된다. 3대 목표로 2027년까지 ▲지방 디지털 경제 총생산액 30조 원 달성 ▲지방대학 디지털 인재의 지방 정착률을 50% 이상으로 상향 ▲농ㆍ어촌 주민 등 지방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국민 평균의 83% 수준까지 상향을 제시했다. 이는 지방정부의 자율성ㆍ책임성 제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형 국가로의 전환을 위해 분권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행보로,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 추진 방식을 넘어 지방정부의 행정권한을 확대하고 자치역량을 높여서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실질적 권한 배분이 이뤄지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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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실시공 논란이 일은 가운데 공공기관 발주자의 책임규명ㆍ법적 처벌 근거를 마련한 입법, 이른바 `LH 책임 강화법`이 추진된다. 이달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발주자에게 공정한 절차를 통해 유능한 건설사업자를 선정하도록 책무를 부여하되, 공공기관 등이 발주자인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 책무를 점검ㆍ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그러나 건설공사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정작 (공공기관) 발주자의 책임을 규명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미비하다"라며 "국토교통부의 발주자에 대한 감독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공공기관이 발주자인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주자의 책무를 의무적으로 점검ㆍ확인 ▲해당 발주자에 대한 자료 및 시정조치 요구권ㆍ벌칙 마련 등의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허 의원은 "공공기관 발주자가 건설공사에 대한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하겠다(안 제86조의2제1항 등 신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등 LH의 부실시공과 관련해 책임ㆍ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 의원은 지난달(10월) "LH의 사업 중 수백개가 넘는 검단 아파트가 무량판 구조 시공 절차 등 안전 경고를 받았던 사업장인 만큼 LH가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관리했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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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창원시는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의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25년 7월 31일(33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같은 날 오후 4시 창원시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 및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업체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2항에에 해당하는 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전자입찰시 제출서류로는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신청서 ▲해당 공고상의 자기평가서 및 서약서 ▲사업 주체가 제출한 주요 공정계획서에 따른 감리원 배치계획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월초, 성남초, 토월초, 사파초, 토월중, 사파중, 신월고, 창원토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사로 64(신월동) 일대 7만5067.8㎡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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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주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이 선정ㆍ발표됐다. 공모전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준공, 학생설계, 사진, 영상 부문에서 총 631점이 접수됐고, 서류심사 및 발표ㆍ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거쳐 총 4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준공 부문 대상 수상작 `정다운 집`은 여백이 느껴지는 한옥의 고유 공간이 잘 구현됐고, 완성도가 높아 현대 주거문화에서 한옥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시사하는 점이 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 부문 수상작 `[잇 : 다]`는 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예정지)를 대상으로 상업ㆍ주거ㆍ문화공간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각 공간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계획해 미래 한옥 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설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사진ㆍ영상 부문은 한옥의 곡선미와 비례미를 주변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담아내고, 자유로운 구성과 다양한 촬영기법, 편집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설일`, `또 다른 한류, 한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경북도청에서 주관하는 한옥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5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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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달(10월) 27일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광환)은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입찰서 제출 시 감리자 지정 신청서류는 누리장터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사실확인서류 제출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해운대구 건축과에서 마감된다. 제한 기간 내 사업수행능력 평가에 필요한 제반서류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감리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는 방침이다. 열람ㆍ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곳은 재송역(부산 지하철 동해선)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원동고가교, 반여고가교가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신재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송수초, 반산초, 재송초ㆍ중 등 학군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재송2치안센터, 푸른숲공원, 장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등이 있어 치안ㆍ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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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경우)은 법무법인(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명도소송ㆍ부동산점유이전금지가처분 및 집행업무 ▲소유권이전등기소송(매도청구)ㆍ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조합 업무와 관련된 법률자문 ▲기타 조합과 관련된 민사ㆍ형사ㆍ행정 등 소송 일체(소송 발생 시 소송의 수임료에 대해서는 양 당사자 간 협의해 별도의 소송위임계약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이달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법은 누리장터에 입찰가격 제안서를 제출하고 조합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번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ㆍ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주안역(지하철 1호선ㆍ인천 2호선)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시민공원역(인천 2호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주안북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석암초ㆍ중 석정여고, 인천남고, 성산효대학원, 주안대학원 등 학군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주안체육공원, 도화1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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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2일 삼성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석두)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나라장터의 전자입찰을 통한 사업참여제안서를 평가하는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소제동우체국, 삼성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한밭중학교, 계룡디지텍고등학교, 솔브릿지국제대학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원 13만90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65%, 용적률 293.1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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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반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10월) 30일 반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구창회)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따라 이달 1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8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지정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계약 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 2012년 1월에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현대엔지니어링의 대여금 69억 원을 지급 가능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설 참가를 신청한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현장참가서류를 업로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이곳은 월영초, 마산중앙고, 마산제일여자중, 마산제일여자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월성초, 마산여자고도 도보권 거리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마산중부경찰서, 도지정무형문화재민속예술전수관, 반월시장, 신광마트, 예경요양병원, 마산장애인복지관 등이 밀접해 우수한 치안ㆍ문화ㆍ복지 인프라를 지닌다. 인근에 신월산, 만날근린공원, 임항선그린웨이, 3ㆍ15 해양누리공원, 마산항중앙부두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녹지 공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 일원 9만6273.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702가구 및 부대복시리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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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동서산장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선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 구비서류 중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리참석시) ▲법인인감증명서 등을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등록 후 조합 사무실에 방문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온샘초, 달북초, 금강초, 온천중, 사직고 등이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209(온천동) 일원 5270.2㎡를 대상으로 용적률 235.4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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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지참물을 지참하고 현설에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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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해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일정을 알렸다. 지난달(10월) 30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의중)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발주처가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조건을 준수하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도봉역(3호선ㆍ수인분당선)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개일초, 구룡초, 대치중, 대청중, 숙명여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근에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밀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6064.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계획은 향후 인ㆍ허가 시 변경될 수 있으며 기존 가구수는 459가구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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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1일 명륜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호)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변호사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동래역(1ㆍ4호선)이 1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명륜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으로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동래사적공원, 부산동래문화회관 등이 있어 문화유적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6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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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31일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문규)은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40개월)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입찰서 제출 시 감리자 지정 신청서류는 누리장터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사실확인서류 제출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며, 대전서구청 도시정비과에서 마감된다. 제한 기간 내 사업수행능력 평가에 필요한 제반서류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감리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는 방침이다. 열람ㆍ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 6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가장초, 내동초, 봉산중, 대전서중, 대전산업정보고 등이 근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내동지구대가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치안 인프라가 우수하며 인근에 들말어린이공원, 예정어린이공원, 도마변동근린공원 등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일원 10만5527.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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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코레일은 `로봇 역무원 서비스`를 KTX 광명역에서 한 달 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 역무원은 ▲자율주행 ▲장애물 자동 회피 ▲3차원 공간 감지 ▲충전 시 자동복귀 등의 기능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1대씩 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용객을 지원한다. 길 안내를 받으려면 열차승차권 QR 코드를 로봇에게 인식시키면 된다. QR 코드 인식 시 화면에 목적지 목록이 표시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가고자 하는 위치까지의 최단 거리를 로봇이 안내한다. 짐 운반은 코레일톡 앱으로 로봇을 호출하고 지정된 장소까지 찾아온 로봇 몸통에 짐을 실으면 `길 안내`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호출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사람 없이 스스로 작동할 수 있지만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도우미 한 명과 조를 이뤄 활동한다. 코레일과 로봇전문기업인 트위니가 공동 개발했으며 공간이 넓고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향후 `연계교통 안내` 등 기능을 추가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기술을 철도 현장에 과감히 도입하고 교통약자도 보편적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혁신에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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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전자가 실용적인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9+`를 이달 2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 A9+`는 278.2mm 크기의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스크린 경험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7040mAh(Typical 용량 기준ㆍ정격 용량 682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스토리지는 64GB가 탑재됐고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을 통해 PC환경처럼 사용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최대 3개의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화면 녹화(Screen Recorder) 기능도 갖춰 사용 중인 화면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삼성 키즈 기능도 지원해 보호자가 퀵 패널을 통해 사용시간 설정, 접근 가능한 앱 지정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의 데이터는 `삼성 녹스(Samsung Knox)`에 의해 안전하게 보관되고, 사용자는 설정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의 데이터가 공유되는 항목들을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Wi-Fi 모델과 갤럭시 탭 A 시리즈 최초로 5G 모델이 출시된다. 색상은 그라파이트와 실버 2가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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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엠지(MZ)드리머스`를 주축으로 `제4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엠지드리머스는 문체부 2030자문단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년예술인의 창작기반 마련과 지역예술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 `엠지드리머스`와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청년문화포럼`을 통해 10대 과제 중 `문화로 만들어가는 청년 친화 지역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청년이 지역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번 4차 토론회에서는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자 김경호 ▲해정세라믹스튜디오 대표이자 도예작가 이해정 ▲연극배우 김윤후 등 엠지드리머스 단원이 주제를 발표하고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토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년문화포럼`은 지난 5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대구광역시, 9월 부산광역시, 이달 광주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돼 왔다. 오는 12월에는 제5차 포럼을 열고 정책 개선 성과와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2023 청년문화포럼`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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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로부터 송도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10월) 31일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로부터 4731억5000만 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공사 계약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플랜트는 인천광역시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건설되는 바이오 제약의 원부자재 생산ㆍ부대 시설이며, 완공되면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일회용 백, 제약용 멤브레인 필터, 세포 배양 배지를 생산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수행한 설계를 바탕으로 기자재 조달ㆍ공사 업무를 단독으로 수행하게 되며,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기술 경쟁력 기반의 `FEED to EPC 전략`으로 프로젝트 초기 개념설계,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이번 본공사까지 수주하면서 프로젝트 전과정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수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신규 고객 확보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에서 바이오 소재 플랜트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면서 추가 사업 등 연계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풍부한 지역 및 상품 경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이오 플랜트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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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ㆍ이하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가 식약처를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ㆍ이하 WLA)에 등재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는 세계 최초로, 국내 우수한 의약품 규제시스템과 규제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등재된 기능은 ▲약물감시 ▲제조ㆍ수입업허가 ▲규제실사 ▲시험ㆍ검사 ▲임상시험 ▲국가출하승인 ▲시판허가 ▲시장감시 등 의약품과 백신 분야 8가지다. WLA는 WHO가 의약품 규제기관의 규제시스템과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해 수준이 뛰어난 규제기관을 목록화한 것이다. 유니세프 등 UN 산하기관에 의약품 조달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기존의 우수규제기관 목록인 `SRA`를 대체해 우수규제기관을 선별할 필요가 있어 새롭게 도입했다. SRA(Stringent Regulatory Authorities)는 2015년 이전에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를 가입한 규제기관으로, 식약처는 2016년에 ICH에 가입해 SRA에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WHO는 SRA 국가가 UN 산하기관에 의약품ㆍ백신 조달에 입찰하는 경우 WHO 품질인증(PQ) 예외를 적용해 유리한 조건을 부여하고 있으며, WHO는 WLA 등재 국가에 대해서도 이와 동등한 수준의 지원책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WLA 등재는 의약품ㆍ백신 규제시스템 글로벌 기준(GBT) 평가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 신청 자격을 갖춘 규제기관에 한해 수행 능력(PE)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의약품ㆍ백신 분야에서 모두 GBT 최고인 4등급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으로 WLA 등재를 준비해 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나라 식약처의 WLA 등재는 우리 정부의 의약품ㆍ백신 분야 규제시스템의 우수성과 국내 의약품ㆍ백신 제조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ㆍ백신을 생산하고 있음을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WLA 등재와 별개로 의약품 분야 시판허가 기능도 현재 진행 중인 평가 절차를 마무리해 등재할 예정이며, K-의약품ㆍ백신 수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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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는 3일까지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토론회(포럼)` 대표단에 참가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물산업 수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와 함께 토론회(기후변화ㆍ환경보호 부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며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중앙아 협력 토론회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경제,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에 출범한 정례 다자협의체로, 이번 토론회는 ▲교통ㆍ물류 ▲보건ㆍ의약품 ▲기후변화ㆍ환경보호 ▲정보통신기술 ▲교육ㆍ과학 ▲관광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서 환경부는 오는 2일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리는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협의회`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물 기술 및 물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투르크메니스탄 물관리위원회 등 현지 정부 기관과 통합물관리, 해수담수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물산업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효율적 수자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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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희건설은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를 내년 2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라고 이달 1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105-8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사업승인이 완료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내년 2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는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개동 총 1265가구(전용면적 59~84㎡)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4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4베이(Bay) 위주의 트렌디한 설계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뒀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제2경부고속도로`라고 불리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30분대로 서울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중부대로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 양지초와 도보권에 용동중 및 신설 중인 초ㆍ중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인근 태봉산 등 쾌적한 환경은 물론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된 양지체육공원, 다수의 캠핑장과 수목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양지파인CCㆍ지산CCㆍ아시아나CCㆍ은화삼CC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처인구는 약 341만 평에 420조 원이 투자되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는 용인 동부권 개발의 최대 수혜처로 꼽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본 단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계획으로 들썩이고 있는 용인 처인구에 들어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파트"라며 "현재 조합원 자격 부적격으로 발생한 일부 가구에 한해 조합원을 교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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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도시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21곳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1곳은 올해 7월 폭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남 공주시 옥룡동 일원 등을 포함해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빗물이 빠지지 못해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2029년까지 약 487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77㎞ 개량, 펌프장 22개 신ㆍ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173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하수관 용량 확대, 펌프장 및 하수저류시설 설치 등 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부산 금정 등 사업이 완료된 51개 지역에서는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정비에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대비 2배가량 확대한 325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침수예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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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2-1 복합시설개발사업 등의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공공주택 260가구, 분양주택 1781가구 등 총 2041가구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오피스텔 462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봉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달하는 규모로, 공동주택 15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보행로 인근에는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휴게쉼터 등 조경 의무 면적의 2배 이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2-1에는 7개 동(지하 8층~지상 39층 규모) 공동주택 470가구와 오피스텔 462실, 업무시설 등이 세워진다. 지상 1층부터 5층까지에는 판매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배치되고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와 공공보행로를 연계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축심의를 통해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녹지공간을 비롯해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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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혜경)은 정비계획 변경(안) 수립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으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도시계획심의 포함)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 ▲일반 재개발 전환에 관한 업무(전환할 경우에 한함)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누리장터에 입찰가격서 및 자기평가서를 등록한 후 조합 사무실에 입찰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등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동산중ㆍ고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동명초, 서림초, 창영초, 영화초, 인천재능중ㆍ고, 영화국제관광고, 대중예술고, 인천재능대송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가까이에 야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송림3동복지회관 등 넉넉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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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계획했다. 이달 1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명동)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업무 관련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기반시설공사(도로, 공원 등) 수행이 가능한 건설업 면허 보유업체 ▲해당 조합의 협력 업체 선정 방법에 동의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철산역이 1k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광명남초, 광명초, 경기항공고 등 학군이 있다. 더불어 인근에 너부대근린공원, 철산배수지공원, 희망찬공원 등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270.81%, 건폐율 14.2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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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서 주최하는 `민관 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 1차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에서 15건의 조정신청사업을 우선 검토한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열리는 실무위원회에서는 조정신청 접수된 총 34건 중 조정 가능성, 사업 추진 시급성을 고려해 경기 고양시 소재 대형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등 15건을 우선검토사업으로 선정했다고 알려졌다. 실무위원회에서는 공공 사업참여자, 민간 사업자 양 당사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청취하고, 개별사업에 대한 조정 대상 여부, 조정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공공-민간 입장 차이가 있는 만큼 이번 실무위원회 이후 한국부동산원, 국토연구원이 공공-민간과 지속 협의해 조정안을 마련하고, 2차 실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말께 열리는 본위원회에 조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개발사업 1건은 철회해 남아있는 18건 사업에 대해서도 이달 중 2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민관 합동 건설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지속적으로 조정신청을 받아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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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일 와동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정식)은 신속한 업무 수행을 위한 법무사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범위는 ▲토지등소유자 대지지분 분석 및 파악ㆍ권리관계 분석 및 인ㆍ허가 신청 관련 자료 작성 업무 ▲도시정비사업 관련 각종 등기업무(소유권이전ㆍ근저당권설정ㆍ소유권보존ㆍ신탁ㆍ법인등기 등) ▲사업 관련 송무 업무 및 부수 업무 등으로 구성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로 갈음하며,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있는 법무사(개인사무소ㆍ합동사무소ㆍ법무사법인ㆍ유한법인 포함)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 서류 작성요령을 보면 ▲제출하는 서류 규격은 A4 ▲명의는 대표자 ▲모든 제출 서류는 원본 제출 원칙 ▲해당 실적은 입찰공고일까지 계약된 것으로서 증빙서류 첨부 ▲업체가 합병된 경우 법인의 등기부등본상 피합병 법인의 상호 등기 필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대전 기차역 회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회덕중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있는 와동초로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에 회덕우체국, 와동23통경로당, 연축15통마을회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의 공동주택 7개동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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