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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노후화한 개발 대상 단지들은 재건축과 리모델링이란 전혀 다른 성격의 두 개발 방식을 놓고 저울질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과감하게 선택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먼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하영)은 단지의 특성과 사업 조건을 충분히 고려해 수평증축 리모델링 방식을 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재건축과 수직증축 방식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의아해 하지만 조합의 생각은 다르다. 지난 6일 조합 관계자는 "건축허가 시 용적률을 무려 263%를 적용 받아 15층 규모로 건축됐다. 이 때문에 재건축 시 수익률이 낮다. 또한 아파트 노후화가 심해 사업 기간이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재건축을 추진하기엔 무리수이며, 구역 면적이 적다 보니 기부채납 부담도 크다"고 리모델링 선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도로에 접한 2개동의 1층 및 지하에는 상가가 형성돼 있어 재건축 시 동의서 징구와 막대한 상가 보상비 지출 등의 문제가 예상됐다. 다행히 리모델링 관련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수직ㆍ수평증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리모델링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대다수 조합원들에게 리모델링이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현재 건축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 안에 이주를 시작하고 내년에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8개동 712가구로 구성된 이촌현대아파트는 리모델링으로 가구당 면적이 15%, 세대수가 97가구 늘어나 809가구가 된다. 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이하 옥수극동)도 선택의 기로 앞에서 미련의 여지를 두지 않았다. 최근 성동구(청장 정원오)에 따르면 지난달(3월) 31일 옥수극동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유재범)이 설립, 사업을 본격화했다. 조합은 수직증축 리모델링 방식을 택했으며 이를 통해 내력벽 철거를 하지 않고 층수 제고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7일 유재범 조합장은 "기본 용적률 180% 이하는 재건축이, 그 이상은 리모델링이 유리하다는 업계에 통용되는 법칙이 있다. 옥수극동의 용적률은 220%이며, 세대수 또한 900가구에 달해 재건축을 선택하는 것보단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것이 사업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조합을 갓 결성한 이곳은 조만간 설계자와 함께 설계(안)을 확정짓는데 전념할 계획이다. 이후 설계 계획이 구체화될 시점에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그 시점을 올해 8월께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8개동 900가구로 구성된 옥수극동은 매봉산과 접한 3개동을, 향후 3개층을 증축해 135가구 늘어난 1035가구로 탈바꿈한다. 이외에도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이하 오금아남) 역시 리모델링 추진에 최적화된 단지로 꼽힌다. 1992년 준공된 오금아남은 지상 최고 15층 2개동 규모다. 아파트 용적률 180% 법칙을 적용해볼 때, 오금아남은 용적률이 283%에 달해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오금아남 리모델링사업은 2008년 1월 조합 설립 후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15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지난해 9월 권리변동계획을 수립해 행위허가를 위한 동의서 접수에 한창이다. 행위허가는 사실상 리모델링 사업의 9부 능선으로 아남아파트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리모델링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한 리모델링 전문가는 "최근 들어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한 사업지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 이유는 용적률, 노후도, 기부채납, 상가 문제 등 각 단지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재건축 추진에 결정적인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시행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상황도 이러한 결정에 결정적 요인이 됐을 것"이라고 리모델링 선택 단지 증가 추세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무조건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며 선입견이다. 각 단지의 사정에 알맞게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것이 때에 따라 훨씬 더 유리한 사업 조건을 만든다. 근본적으로 철거 뒤 새로 짓는 재건축보단 골조를 그대로 유지, 보강해 마감재와 시설 등을 보완하는 리모델링이 사업 추진, 비용 측면에서 훨씬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사업 초기 사업성 검토를 착실히 해 각자의 사정에 알맞은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07 · 뉴스공유일 : 2017-04-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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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 사업은 미사강변도시 일대 0만00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99%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280~1589만 원선이다` 이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급 발표 내용이다. 부동산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수요자라면 이 같은 공급 공고문을 접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대략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눈길이 가면서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건폐율과 ▲용적률이다. 항상 함께 등장하는 이 단어들에는 투자의 비법이 숨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모르고 덤비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부동산 용어다. 그렇다면 LH 등이 공급할 필지(지번이 부여된 지역의 토지로 소유자가 같고 용도가 같으며 지반이 연속된 토지)의 건폐율 60%와 용적률 299%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먼저 `건폐율`은 땅 전체면적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건폐율은 1층 건물을 옆으로 얼마나 넓게 건축할 수 있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예를 들어 대지 면적이 100㎡이고 건폐율이 70%라고 가정한다면 전체 100㎡ 면적 중 70%인 70㎡까지 건물을 짓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건폐율을 규제하는 이유는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하는 것을 방지하고 일조와 통풍, 채광 등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최소한의 일상생활과 재해로부터 안전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는 목적을 지녔다. `용적률`은 땅 전체 면적에서 건물을 얼마나 높게 지을 수 있는가를 판가름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용적률`로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각 층에 있는 바닥면적의 합계)비율로 구할 수 있다. 용적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예를 들어 대지면적 100㎡에 건폐율이 40%이고 용적률이 120%라고 가정할 때, 대지에 면적 40㎡짜리를 이용해서 3층까지 지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때 만일 용적률이 400%까지 허용돼 있다고 하면 전용면적 40㎡ 건물을 10층 건축할 수 있다. 즉, 같은 면적의 토지에 10층짜리 건물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3층짜리 건물을 올리는 것보다 10층까지 올릴 수 있다면, 그에 대한 사업성은 몇 배가 증가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용적률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지는 않다. 상한선을 정해 용도지역별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이 마련돼 있고, 이를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준을 정해두고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공동주택 등을 짓기 위해 토지를 매입하는 단계부터 건폐율과 용적률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며 "주거용도와 토지종류에 따라 건폐율ㆍ용적률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지자체마다 기준도 다르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한 사전조사는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07 · 뉴스공유일 : 2017-04-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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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2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 관심이 쏠린다. 10일 대연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소재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에 마감된 입찰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신동아종합건설이 각각 응찰했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열고, 29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는 오후 2시 대연동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지난달(3월) 16일 현장설명회를 열어 12개 사의 다수 대형 건설사들 참여로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다. 앞서 소재근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점`에 대해 "새 국면을 맞이하는 시공자 선정은 매우 중요한 절차다.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시공자는 강인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 기간 단축, 명품 아파트 단지를 도맡을 수 있는 자질을 갖춰야 한다"면서 "또한 사리사욕으로 인해 한 쪽으로만 기울어지는 편파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도와 고난까지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으며 마지막 `사업 성공`의 기쁨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찾아오길 원하고 있다"고 자기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진남로 95-11(대연동) 일원 1만92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31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0 · 뉴스공유일 : 2017-04-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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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동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용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우영식)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용호시장 3층 회의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77명 중 59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2017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5월께 조합원분양 신청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 12월 3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뒤 이달 5일 남구(청장 이종철)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금년 내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2018년 상반기 이주 및 철거ㆍ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하반기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주로50번길 30(용호2동) 일원 6만835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의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공동주택 1725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자는 효성건설PU-태영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1 · 뉴스공유일 : 2017-04-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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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다인건설이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다양한 설계방식을 적용한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 1~3차의 동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는 하중보완설계를 적용해 바닥하중을 최대 2t/㎡까지 확보했으며, 주차장 외부면 설계를 통해 환기효율을 높였다. 특히 기숙사의 경우 4.5m 층고의 복층 설계로 분양면적 대비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는 창고, 공장, 근린생활시설, 기숙시설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로 각각 1개동,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층은 창고관련 시설과 지식산업시설,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상가가 위치하며 중간층은 지식산업시설, 8~10층은 기숙사 형태로 지어진다. 단지는 6~7m의 높은 층고가 적용돼 입주 업체의 다양성을 보장하며 최대 7.5m의 광폭 통로와 모든 호실 광폭창 설치로 작업 및 채광 효율을 확보했다. 또한 원웨이 물류하역 시스템을 통해 각 출입문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돼 물류이동 효율을 높였다.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는 지리상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에 인접해 상일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로 진, 출입이 용이하며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도 가까이 위치한 교통환경도 구비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검토 사업으로 추가돼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 사업지인 미사강변도시는 구리-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과 서하남 JCT확정으로 서울-하남-세종을 잇는 연장 길이 128.8㎞의 왕복 6차선이 개통되면 하남에서 세종까지 1시간 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 홍보관은 경기 하남시 신평로 122(신장2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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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갈산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6개 건설사(한화건설,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서해건설,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순항을 예고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서해건설 ▲한진중공업이 응찰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5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52(갈산동) 5만3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공동주택 1122가구(임대 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0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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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관련 법령 등에 의거한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해 국토부의 유권해석을 앞두고 사업 주체들과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당시 선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가 조합 설립 단계에서도 자동 승계가 가능한지 여부를 놓고 유권해석을 검토 중이라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안의 발단은 지난달(3월) 지방의 한 재건축 현장이 국토부에 "추진위와 사업시행 전반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정비업자ㆍ설계자의 경우, `추진위가 행한 업무와 관련된 권리와 의무는 조합이 포괄 승계한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규정에 의거 이후 설립될 조합에 그 계약이 포괄 승계되는지"를 문의하면서다. 이에 국토부가 만약 "승계가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릴 경우 질의한 현장과 비슷한 처지의 해당 조합들은 협력 업체 선정을 다시 해야 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고, 일부 조합에서는 이미 정비업자와 설계자 등 협력 업체에게 용역비를 지급한 경우도 많아 각종 소송으로 인한 사업 지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정비업자ㆍ설계자 재선정 및 각종 소송 시 사업 지연 불가피 업계 "사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조합까지 승계가 맞다"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추진위 구성 당시 선정한 정비업자ㆍ설계자를 조합이 자동 승계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논점은 이들 업체가 사업 전반적으로 필요한 업체냐 그렇지 않느냐는 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일부 전문가들은 정비업자ㆍ설계자는 도시재정비사업 계획의 수립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협력 업체기 때문에 초기단계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피력하고 있다. 만약 이들 업체가 추진위 소멸과 함께 사라진다고 해석한다면, 해당 협력 업체를 조합 창립총회에서 또 다시 뽑아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해 동일한 업무를 진행하는 업체를 연거푸 선정해야하는 모순이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사업 전반에 필요한 업체라고 해석된다면 업무의 연속성이 중요해지고, 그렇게 된다면 추진위 당시에 선정한 업체를 사업 연속성을 위해 조합에 승계하더라도 법률적으로도 자연스럽고, 반면 사업 전체적으로 필요치 않다면 그 반대 해석이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업계 한쪽에서는 도시정비법 개정의 의의가 정비업자와 함께 설계자를 추진위 업무에 포함시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고 해석한다. 한 도시재정비업계 전문가는 "도시정비법을 보면 사업 연속성 보장 차원에서 2010년 법을 개정한 사례를 찾을 수 있다. 2010년 4월 15일 개정된 법에서는 제14조를 개정하며 `설계자 선정` 내용을 추진위 업무에 새로 포함시켰다"며 "기존 도시정비법은 추진위 업무 범위에 설계자 선정 내용이 없었다. 그 후 개정을 통해 설계자 또한 추진위에서 선정할 수 있도록 포함했다. 즉, 당시 도시정비법 개정이 진행된 배경에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설계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자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승계 논란은 도시정비법상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발생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며 "국토부의 해석에 앞서 기존 도정법의 개정 맥락을 알고 있다면 자연 승계라는 결론을 쉽게 낼 수 있는 내용이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업계 관행상 추진위 당시에 선정한 정비업자ㆍ설계자를 조합설립 이후에도 계약을 체결해 사업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보다 법률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승계에 관한 추인 결의를 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한 법률 전문가는 "현행 도시정비법 규정에서 정비업자와 설계자를 조합설립 이후에도 승계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태다"며 "원칙적으로는 정비업자ㆍ설계자의 선정 등은 조합원총회의 의결사항으로 규정돼 있으므로, 조합 창립총회 또는 각 총회에서 이들 업체의 승계를 추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민하는 국토부… 지위 인정에 대한 유권해석 검토 중 법리적 분석ㆍ검토 이후 이달 말까지 답변 예정 한편 한 소식통에 따르면 국토부는 늦어도 이달 말 전까지 이번 사안에 대한 해석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그러나 답변을 앞두고 국토부조차도 내부적으로 `자동 승계 가능하다`는 허용론과 `좀 더 검토해보자`는 신중론 사이를 오가고 있다. 만약 신중론이 우세해져 `승계 불가` 해석이 나올 경우 전국에 협력 업체 재선정으로 혼란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자격이 없는 정비업자ㆍ설계자에게 용역비까지 지급했다는 논란으로 이어져 업계 전체가 후폭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다. 국토부 일각에서 나오는 허용론은 사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자동 승계가 허용된다는 입장이다. 법률 및 시행령, 운영규정 등 관련 규정을 살펴보더라도 승계가 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즉, 추진위의 업무규정 제5조에 따르면 추진위가 행한 업무와 관련된 권리와 의무는 조합이 포괄 승계한다고 하고 있으므로 승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사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승계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현행 운영규정 제6조의 `승계제한` 규정 때문이다. 운영규정 제6조에서는 "이 운영규정이 정하는 추진위 업무 범위를 초과하는 업무나 계약ㆍ용역 업체 선정 등은 조합에 승계되지 않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국토부가 규정의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추진위가 선정한 정비업자와 설계자의 유효기간은 추진위 단계까지로 적용돼, 조합으로 승계가 안 된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실제로 국토부 내부에서도 이 규정을 근거로 유권해석 발표 전, 좀 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허용론으로 기울 것이라는 데 무게를 뒀다. 법리적으로도 도시정비법의 취지를 따져보면 승계가 답이라는 주장이다. 도시정비법이 정비업자ㆍ설계자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조합을 도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해 행정자문ㆍ지원을 용이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특히 도시정비법 제69조제1항에서는 정비업자의 업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고 있어, 이는 결국 추진위뿐만 아니라 조합 업무까지를 포괄해 위탁받은 것이라는 견해가 뒤따른다. 이와 더불어 도시정비법상 정비업자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관한 업무의 대행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관한 업무 대행 등으로 언급돼 있어, 사실상 추진위만이 아닌 조합 이후에도 정비업자 승계를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한다. 국토부에서 언급한 추진위 운영규정 제6조 승계제한 내용도 정비업자ㆍ설계자의 업무를 벗어나는 내용에 해당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운영규정 6조에 언급한 승계제한 내용은 추진위 업무가 아닌 시공자ㆍ감정평가업자 선정, 분양권이나 보상 등에 관한 업무 등이 조합에 승계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며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추진위 업무 범위에 포함하는 용역계약은 조합에 승계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조합으로 승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도시재정비업계의 목소리에 과연 국토부가 추진위의 업무 범위와 관련 법령을 어떻게 해석하고 결과를 낼지, 이달 말께 나올 답변에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1 · 뉴스공유일 : 2017-04-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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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오산시 오산궐동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12일 오산궐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경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오산침례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1명 중 30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의사 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시공자 선정의 경우 286명(서면결의 포함)이 표결에 참여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의의 건(찬성 269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1표)`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체결 대의원회로 위임하는 사항 결의의 건(찬성 270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30표)` ▲제4호 `추진위원회 및 조합에서 기 사용한 비용(미지급금 및 차입금 등 포함)을 입찰보증금 및 사업비 등으로 지급하는 사항 결의의 건(찬성 262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31표)`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결의의 건(찬성 270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31표)` ▲제6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조합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260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33표)` ▲제7호 `조합 임원 연임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앞서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두산건설이 243명의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두산건설은 경기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26(궐동) 일대 8만8293㎡에 지하 2층~지상28층 공동주택 1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됐다. 아울러 조합 임원 연임 결의와 관련해서는 조합장 강경섭(찬성 243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51표), 이사 금길남(찬성 241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56표), 이사 최병철(찬성 244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52표) 등이 모두 연임에 성공해 조합에 대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확인시켜줬다. 12일 조합 관계자는 "3번의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 선정까지 이를 수 있게 됐다"며 "총회에서 보여주신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향후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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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13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31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79명 중 16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결산 보고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업무 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의결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아 이달 중 관할관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우리 구역은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먼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이후 오는 6월께 시공자 선정 등을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2(잠원동) 일대 1만340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5%, 건폐율 18.2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개동 346가구(임대 3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13가구 ▲59㎡ 128가구 ▲84㎡ 116가구 ▲103㎡ 34가구 ▲118㎡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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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동주택의 주차장을 외부인도 유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공동주택 분양 후 어린이집 개원이 단축돼 입주민의 입주와 동시에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먼저 공동주택 주차장의 유료 개방을 허용했다. 따라서 입주민들이 관리규약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약을 체결해 공공기관이 운영ㆍ관리하는 경우에는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입주자 공유인 복리시설로서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공동주택 분양 후 최초 입주 시 관리규약 제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어린이집 운영자 선정 및 내부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집 개원까지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돼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등의 불편이 컸다. 이에 사용검사권자가 입주 초기부터 어린이집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사업 주체로 하여금 입주 개시일 3개월 전부터 입주예정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관리규약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관리규약에서 정하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자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 주체가 입주예정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어린이집 운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입주민이 입주와 동시에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기술인력 간 겸직 금지 완화도 담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기술인력 중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술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일정 교육이수 만으로 인정되는 기술인력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입주민의 재산보호와 안전 확보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로서 다른 법령에 겸직 금지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기술인력과 겸직이 가능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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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오는 5월 `인천논현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논현푸르지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6-18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75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61㎡A 375가구 ▲61㎡B 78가구 ▲61㎡C 81가구 ▲70㎡A 112가구 ▲70㎡B 108가구로 조성된다. 이곳은 수원-인천 간 복선 전철인 수인선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지목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이에 소래포구역이 단지 인근에 있어 내년 말 전 구간 개통되면 수원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인천발KTX도 예정돼 있어 교통망이 한층 더 개선될 예정이다. 이밖에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이곳은 논현동 마지막 개발지로서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로 인천 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보권 교육환경도 자랑거리다. 인근 400m 거리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중ㆍ고교가 인접한데다 논현역 일대 전문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들 교육에 좋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전 가구 남향(남동ㆍ남서) 위주에 동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V자형 동 배치로 조망권도 확보된다. 한편 `인천논현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오는 5월 인천 남동구 논현동 66-18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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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종특별시 3생활권 마지막 부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가 본보기 집 개관을 앞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 10일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 21일 세종특별시 3-3생활권 H3ㆍH4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의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6개동 672가구로 구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336가구 ▲98㎡ 162가구 ▲105㎡ 170가구 ▲136㎡ 3가구 ▲141㎡A 1가구와 ▲79㎡ 오피스텔 64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금강과 괴화산 근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맞은편에 들어서는 법원과 검찰청을 비롯해 국토연구원,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세종국책연구단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는 등 직주근접성이 좋다. 3-3생활권 상업지구가 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이곳에 있는 마트나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새샘유치원과 공립 글벗유치원, 글벗초ㆍ중 등이 있다. BRT정류장, 환승주차장, 세종시외버스터미널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세종시 순환도로를 통해 세종시 정부청사를 비롯한 세종시 전체 권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와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세종IC 등 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가 세종시 내 최고층으로 건립되면 향후 랜드마크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는 조기대선으로 인해 분양시장이 웅크린 형국이지만 세종의 첫 아파트 분양이라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조망권도 갖춘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의 본보기 집은 세종시 대평동 264-1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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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연립주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1층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그 1층은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3월) 31일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번 및 「주택법 시행령」 제10조 등에 따라 이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단지형 연립주택 1층의 일부만을 필로티 구조로 사용할 경우에도 그 1층은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 단서의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되는지를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법제처는 이에 대한 답변에 앞서 관계 법령을 두루 살폈다. 먼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2호나목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하나인 연립주택을 주택으로 쓰는 1개동의 바닥 면적 합계가 660㎡를 초과하고, 층수가 4층 이하인 주택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호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연립주택의 층수를 산정할 때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을 사용할 경우에는 필로티 부분을 층수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 법령인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에서는 도시에 건설하는 단지형 연립주택(원룸형 주택이 아닌 연립주택)을 도시형 생활주택의 하나로 규정하면서, 「건축법」 제5호제2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에 따른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경우에는 주택으로 쓰는 층수를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고 명시돼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공동주택 주차장의 경우 건축물의 주된 용도의 기능에 필수적인 부속 용도에 속하는 시설로서(「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13호나목), 부속 용도는 별도의 용도로 분류되지 않고 `주된 용도`에 포함되므로 공동주택 주차장의 용도는 주된 용도인 공동주택에 해당하고,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층 또한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1층 필로티 주차장을 장려하기 위해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연립주택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한 것이므로, 그 문언과 입법 취지에 비춰볼 때 이 사안과 같은 1층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2호나목에 따른 연립주택의 `층수`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고,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에 따라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는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어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2호 각 목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아파트(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층 이상인 주택)ㆍ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주택으로 쓰는 1개동의 바닥 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층 이하인 주택)을 구분해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대해서는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해당 층을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다세대주택의 경우는 1층 전부 또는 일부를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쓰는 경우에 해당 층을 층수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주거 밀집지역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다세대주택 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다세대주택에 대해서만 아파트나 연립주택의 경우와 달리 1층 전체뿐만 아니라 그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해당 층을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한 것이므로, 연립주택에 대해 다세대주택과 동일한 주택의 층수 산정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건축법령의 문언 및 입법 취지에 반해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단지형 연립주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를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그 1층은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 단서의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된다는 게 법제처의 결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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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축 관련 법령을 모두 지켜 아파트를 신축했더라도 이웃 주민의 일조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면 시공자는 배상할 의무가 있다는 판결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민사부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A 아파트 주민 B씨 등 87명이 A 아파트 시공자인 D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 아파트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원고들 기재에 의해 거주 사실이 입증된 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 피고인 D사는 2013년 10월 31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11개동 1743가구의 A 아파트를 신축했다. A 아파트는 2013년 11월 19일 착공해 2015년 12월 17일께 골조공사가 완료됐다. 원고는 A 아파트 골조공사 완료 당시 A 아파트 102동, 104동, 105동 각 가구의 구분소유자들이다.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A 아파트는 이 사건 아파트 신축 전에는 총 일조시간이 4시간 이상이거나 연속 일조시간이 2시간 이상 확보돼 있었으므로 일조권에 관해 보호받을 만한 충분한 생활이익이 형성돼 있었다"며 "A 아파트의 신축 후 각 일조시간이 감소해 총 일조시간이 4시간에 미치지 못하고 연속 일조시간도 2시간에 미치지 못해 수인한도를 넘는 일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판부는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특히 도시지역에서는 제한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거주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한 당사자에게 일조이익을 절대적으로 보장하기 곤란한 점 ▲피고가 A 아파트를 신축함에 있어 관계법령을 위반하지 않은 점 ▲원고들은 A 아파트 신축 과정에서 군부대 이전 및 아파트 부대시설의 설치 등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적지 않은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된 점 등을 이유로 피고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다만 원고 L, M, N, O, P, Q는 A 아파트 골조공사를 착공한 2013년 11월 이후에 A 아파트에 전입하거나 매수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A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일조피해를 예상할 수 있다고 보고 그 손해액을 30%로 제한했다. 이 같은 판단을 바탕으로 재판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함에 있어 일조의 확보가 갖는 중요성에 비춰보면 일조권 침해가 수인한도를 초과하는 상태에서 원고들은 재산상 손해와는 별도로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됐다"며 "이에 피고는 A 아파트 거주 사실이 입증된 원고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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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과세관청이 납세자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과세처분을 스스로 취소를 했다면 이를 번복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눈길이 쏠린다. 지난달(3월) 9일 대법원 행정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A씨 등이 김포시를 상대로 낸 재산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최근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사건의 개요는 2010년 8월 김포시가 풍무동 일대 토지를 환지예정지로 지정하면서 A씨가 토지의 사실상 소유자라는 이유로 재산세와 지방교육세 1600만 원을 부과했다. 이에 A씨는 이 토지가 이미 수용(특정한 공익사업을 위해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단체가 강제적으로 토지의 소유권 등을 취득하는 일)돼 자신에게 소유권이 없다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수용재결로 인식되는 자료 목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후 김포시는 A씨의 이의를 받아들여 2014년 9월 과세처분을 직권으로 취소했다. 그런데 두 달 뒤, 김포시는 같은 사유로 또다시 A씨에게 재산세 등을 부과했고, 이에 반발한 A씨는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지난 1심은 "김포시가 종전 처분을 직권취소하고 난 후 이를 뒤집을 만한 특별한 사유 없이 동일한 처분을 되풀이 했다"며 "A씨에 대한 과세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심에서는 "A씨가 토지가 수용됐다며 증거로 제출한 `수용재결로 인식되는 자료 목록`에 표기된 `수용`이란 표현은 `손실보상`의 오기로 이후 중앙토지위원회에 의해 경정된바 있다"며 "김포시가 이를 오인해 수용되지 않은 토지를 수용된 토지로 보고 과세처분을 직권취소한 것으로 보이므로 이를 번복할 특별한 사유가 있다"며 김포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대법원 재판부는 "「국세기본법」이 세금에 대한 불복제도와 그 시정방법을 따로 규정하고 있는 이상 과세관청이 동일한 사항에 대해 특별한 사유 없이 번복할 수 없다"며 "과세관청이 과세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에서 납세자의 이의신청 사유가 옳다고 인정해 과세처분을 직권으로 취소한 경우, 납세자가 허위의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정한 방법에 기초해 직권취소 됐다는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데도 이를 번복하고 종전과 동일한 과세처분을 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A씨 등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관련 서류를 그대로 제출하면서 `토지의 지장물과 관련해 손실보상이 돼야 하는데 해당 조합이 위법하게 수용을 해 분쟁이 있으니 환지예정지에 대한 재산세 부과가 부당하다`는 취지로 이의신청을 했고, 김포시는 이의신청 사유가 옳다고 인정해 스스로 직권으로 취소했다"며 "달리 A씨가 허위의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정한 방법에 기초해 직권취소가 됐다고 볼 만한 사정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사정을 구체적으로 심리ㆍ판단하지 않은 원심판단에 잘못이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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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둥이에 대한 입원진료 의료지원 외 추가 의료비 지원과 출산휴가를 가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른둥이 가정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지난 13일 현행법에서 정한 이른둥이에 대한 입원진료 의료지원 외에 추가적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이른둥이를 출산한 경우 현행 출산전후휴가에 30일을 추가로 가산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37주 미만으로 출생한 미숙아, 몸무게 2.5kg 이하로 태어난 저체중아를 말한다. 최근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결혼과 출산의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고령임신이 확산되면서 이른둥이의 출생률이 10년 전 4.6%에서 6.7%까지 증가했다. 이른둥이는 신체기관 발달이 더디고 면역 기능이 떨어져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성장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유아기, 청소년기까지 다양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꾸준한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퇴원 후 1, 2년 안에 재입원하는 비율이 다른 아이들의 2배 이상 높고 응급실이나 외래진료 이용도 잦은 편이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입원진료에 대한 의료 지원을 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른둥이 가정은 높은 의료비 부담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높다. 2015년 기준 이른둥이 가정 10가구 중 6가구는 퇴원 뒤 의료비 때문에 지인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하거나 금융권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일본의경우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른둥이의 치료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박정 의원은 "추가적 의료비 지원과 출산휴가 가산이 가능해지면 이른둥이가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국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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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양시는 지난 14일 남북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강하구 군 철책선 구간 중 1970년대 무장공비 침투에 대비해 한강변 행주대교부터 김포대교에 설치된 군 철책선 2.3km를 47년 만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그동안 146억 원을 투입해 철책 제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책선 제거대상은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 김포대교, 일산대교까지 12.9km로 지난 2012년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까지의 철책선을 제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는 철책선 제거 후 외래식물 번식 등으로 방치되던 고양시정연수원 한강변에 고양600년 역사와 수변 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한강수변공원인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조성했으며 이 공원은 1일 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번 철책선 제거에 이어 김포시의 수중감시장비사업이 2018년 완료되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고양시 대덕 생태공원, 서울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총 19km의 한강수변 누리길이 완성된다. 군 철책선 제거에 함께 참여한 최성 고양시장은 "통일한국의 실리콘 벨리는 MICE, 방송영상, IT, 첨단의료산업 등 4차 산업 혁명에 걸 맞는 다변화된 미래형 자족도시 프로젝트가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1박2일 관광벨트, 건강 STREET 및 통일 염원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고 차별화된 수변누리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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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7살 신원영 군을 학대하고 한겨울 화장실에 가둬 숨지게 한 계모와 이를 알고도 방치한 친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이기택 대법관)는 지난 13일 살인ㆍ사체은닉ㆍ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 모(39)씨에게 징역 27년, 친부 신 모(39)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계모 김 씨는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 말까지 3개월간 원영 군을 화장실에 가둬 폭행하고 락스를 뿌리는 등 학대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친부 신 씨는 김 씨의 학대를 알고도 묵인하고 원영 군을 보호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원영 군이 숨진 뒤 시신을 베란다에 방치했다가 경기도 평택의 한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았다. 이 사건은 이들이 원영이의 초등학교 입학유예 신청을 낸 뒤 "아이가 없어졌다"는 변명을 늘어놓다가 경찰 수사 끝에 학대 사실이 드러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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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가인권위원회가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의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보고 이들의 순직 인정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논의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 13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순직 인정 시 국가가 고용한 기간제 교원과 비공무원도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인사혁신처장에게 권고할 것을 결정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국회의장에게는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심의 등 조속한 입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 사망한 단원고 기간제 교원은 2명이다. 사고 당시 희생된 정규직 교원은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기간제 교원은 인정받지 못했다. 정부는 기간제 교사가 공무원연금법상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순직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인 반면 유족 측은 "「교육공무원법」에 따르면 기간제 교원도 포함된다"며 순직 인정을 주장하고 있다. 인권위는 검토 결과 "「교육공무원법」 제3조제1항제1호와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4호에 의하면 기간제 교원 등이 공무수행 중 사망 시 `순직`으로 인정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순직은 본인과 유족에게 경제적 보상 이상의 존엄한 명예로서 가치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비공무원이 국가에 고용돼 공무수행 중 사망할 경우 산업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 뿐, 순직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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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에서는 세월호의 철저한 선체조사와 미수습자 수습 등을 요구하는 22번째 촛불집회가 지난 15일 오후 개최됐다. 서울 대한문 앞에서는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5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 행동(퇴진행동)` 주최로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 슬로건은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선체조사, 철저한 박근혜 수사와 처벌, 우병우 구속, 한반도 평화, 적폐청산`으로 정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촛불집회 참가자는 주최측 추산 10만여 명이 모였다. 23차 촛불집회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22차 촛불집회에 이어 광화문광장에서는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와 4ㆍ16가족협의회가 주최하는 `4월 16일의 약속, 함께 여는 봄` 서울ㆍ수도권 전야 기억문화제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는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가 `제6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와 `종북 척결`, `국회 해산` 등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는 촛불집회 현장에 선거 관련 포스터를 붙인 혐의로 2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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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되짚어보는 `김광석 음악` 시티투어 버스가 운행된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봄 여행주간 기간부터 새로운 개념의 시티투어 버스 프로그램인 `더 플레이 버스(The Play Bus) : 김광석(이하 김광석 음악버스)`가 대구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현재 시티투어는 전국 75개 지자체에서 총 303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순환형`(일정 외에도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관광지를 순회하는 `테마형` 버스가 다수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적으로 융합한 `김광석 음악버스`와 같은 형태의 시티투어 버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김광석 음악버스`는 봄 여행주간(오는 4월 29일~5월 13일) 바로 전날인 이달(4월) 28일부터 매주 금ㆍ토요일 오후 7시, 각 1회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인터넷과 모바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관 단체인 대구 `문화마을협동조합`은 `김광석 음악버스`를 오는 6월 17일까지는 무료로 운영하고, 그 이후에는 유료화할 계획이다. `문화마을협동조합`은 대구 중구에서 근대골목 시티투어버스인 `청라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시민 문화인 단체이다. 코레일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주간 기간 중 대구행 `레일시티투어` 특별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이달(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총 6회간 운영되며 대구행 초고속열차(KTX) 티켓과 대구시내 전세버스 투어, `김광석 음악버스` 탑승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김광석 음악버스`는 문체부가 관광공사와 함께 2016년에 실시한 대구시 시티투어 사업에 대한 컨설팅에서 제안되었던 아이디어다. `문화마을협동조합`이 이를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만들고, 문체부가 관광공사와 함께 컨설팅을, 공익법인 지케이엘(GKL)사회공헌재단이 저작권료를 비롯한 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한편 문체부는 `김광석 음악버스`를 선도 사례로 삼아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시티투어 사례를 발굴ㆍ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체 상태인 지자체 시티투어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관광콘텐츠 다양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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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가 조만간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한다. 18일 전주시 건축과에 따르면 시는 최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주민공람을 통해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같은 날 건축과 관계자는 "오성대우 재건축 추진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이를 반영한 의견청취(안)을 오늘 전주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상정시켰고 오는 21일 가결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관련 절차가 순탄하게 진행되면 이후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빠르면 올 6월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1992년 준공된 오성대우는 재건축 연한을 충족한 뒤 구조안정성 평가, 건축마감 시 설비노후도 평가, 주거환경 및 비용분석 등 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 재건축 가능 요건인 D등급을 판정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향후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 일대 1만8667㎡를 대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곳에 위치한 오성아파트가 전용면적별 기준 ▲59.95㎡ 251가구 ▲74.95㎡ 159가구 ▲84.95㎡ 33가구 등 아파트 443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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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소상공인 창업생존율 제고를 위해 오늘(18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밀업종에서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창‧폐업이 반복되는 `다산다사(多産多死)형` 구조 극복을 위해 `신사업ㆍ유망업종 중심의 차별화된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장년층(40~50대)의 조기퇴직 증가, 일자리 부족 등으로 소상공인 분야의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들거나, 창업 이후 전문성ㆍ경영 역량 등 경쟁력 부족과 전략 부재로 창업과 폐업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3D프린팅, 재무라이프 컨설팅 등 신기술ㆍ지식 접목 독창적인 상품 또는 서비스와 친환경 유기농산물 판매업ㆍ로컬푸드 전문점 등 상품ㆍ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 등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을 해준다. 또한 권역별 6개 사관학교에서 과밀업종이 아닌 신사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교육, 점포체험, 사업화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6개 권역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지역으로 각 사관학교변 45명 내외 225명 규모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관학교 졸업생들은 높은 창업성공율(2015년 71.7%)과 경영성과(2015년 월평균매출 979만원, 상시종업원수 0.7명)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도ㆍ소매업, 음식ㆍ숙박업 등 이른바 생계형 과밀업종 창업생존율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중기청에서는 앞으로도 환경변화에 따라 새로운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ㆍ육성해 건강한 `소상공인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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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5년부터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팔을 걷어붙인 정부가 지원의 하나로 상담회의 문을 연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이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와 중기청이 공동으로 선발ㆍ육성하는 기업으로 현재 356개 중소기업이 지정됐다. 이 중 82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통업계에서는 코레일 유통, 신라면세점, 현대ㆍ롯데ㆍ갤러리아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 홈쇼핑, 백화점에서 바이어 40명이 참석하며,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10~15분간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바이어에게 1:1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업체당 4~5명의 바이어에게 설명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홍삼제품을 생산하는 `이비채`, 과일칩 생산업체 `헵시바F&B` 등이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총 45개 업체가 대형유통업체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협력하는 우수한 식품기업들을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으로 발굴하고, 농업인과 식품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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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친환경차, 중ㆍ대형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수출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탔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액이 지난해 동 기간보다 4.1% 늘어난 41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대수는 24만8618대로 5.1% 감소했지만, 수출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중ㆍ대형차 수출이 늘면서 수출액이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는 니로, 아이오닉 출시 이후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호조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친환경차 수출은 지난 1월 1만79대, 2월 1만3477대, 3월 1만4907대로 꾸준히 늘고 있다. 반면 내수판매는 지난해 3월보다 2.9% 감소한 16만8990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국산차 판매는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소폭 감소(-1.4%) 감소했지만, 수입차 판매는 일부 업체의 영업 정지 등이 겹치면서 10.8% 줄었다. 생산은 내수판매와 수출 물량 감소 등으로 2.7% 감소한 40만6897대로 집계됐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 완성차 현지 공장의 생산 감소로 인해 3.4% 감소한 22억 달러에 머물렀다. 북미(-12.3%), 아시아(-13.5%)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다만 경기가 회복 중인 러시아 등 기타 유럽(96.1%)과 완성차 반조립품(KD) 수출이 증가한 중동(47.3%)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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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이 지난 3월 21일 QIB(Qatar Islamic Bank, 카타르 이슬라믹 뱅크)와 카타르 현지에서 1억2500만 달러 대출 약정을 체결하며 유동성 확보를 통한 시장 신뢰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QIB는 자산규모 약 380억 달러로 카타르 내 2위 은행이며, Islamic Bank로서는 카타르 내 1위 규모의 은행이다. 카타르 전체 1위 규모는 국영은행인 Qatar National Bank로, 자금의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 이번 대출 약정 체결은 국내 건설사의 금융조달선 다변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슬람 자금의 경우 이자를 받지 않기 때문에 무라바하(Murabaha)라는 형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무라바하는 이슬람은행이 차주를 대신하여 구리, 알미늄, 주석 등의 상품대금을 지급한 뒤 대금과 일정 비용을 상환 받는 방식으로 은행이 상품대금 지급 수수료를 이자 대신 받는 형태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차주가 구입하는 구리, 주석 등의 물품은 구매 당일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차주가 물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이를 통한 차익이나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며, 물품 구입과 판매 과정에서 수수료를 더하여 지급하는 형태에서 이자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향후 중동지역이나 이슬람권역에서의 공사를 수주함에 있어 이슬람 금융 조달 방식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회계법인의 의견 거절과 2016년 연간실적 적자 실현으로 연초부터 유동성 확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기준 영업현금흐름 플러스 2401억 원, 현금성 자산 7492억 원 등을 유지하여 안정적인 현금유동성을 확보한 상태였으며, 올해에는 울산 S-Oil 잔사유 고도화 사업을 활용한 공사대금유동화 2000억 원과 비핵심 자산 지분 매각 등으로 1조 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미 대우건설은 S-Oil 잔사유 고도화 사업 공사대금유동화 2000억 원 조달에 성공하였으며, 이번 QIB 대출 약정을 통해 1.25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유동성 확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지워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일부에서는 해외금융기관의 차입금 조기상환 청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나, QIB를 비롯해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조기상환을 요청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추가로 대출약정까지 체결하는 등 대우건설에 대한 신뢰를 다시 확인시켜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출약정으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시장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이슬람금융을 활용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중동지역 수주 및 현장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9 · 뉴스공유일 : 2017-04-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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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스페인 건설협력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의 스페인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양 국 건설기업 간의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열리게 됐으며, 스페인 건설기업들과 제3국 공동 진출 등 협력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 스페인 측에서는 4년 연속 해외 매출액 1위를 기록한 ACS와 ACCIONA, Sacyr 등 세계적으로 유수한 6개 기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정책금융기관(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롯데건설, 쌍용건설, 포스코건설, 현대ENG 등 10여 개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관계자가 자리를 빛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 개최를 통해 스페인과의 협력이 더욱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양국 기업의 CEO급 협력 포럼을 개최해 가시적 성과로 연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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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야 한국인이 행복해진다는 다수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지난 18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한국인의 행복지수 국제 비교` 세미나에는 다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일과 삶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규모로 봤을 때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이다. 그러나 유엔이 발표한 `세계행복보고서` 조사에서는 지난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155개국 가운데 56위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GDP만 보면 한국이 경제 강국 반열에 올라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인이 체감하는 행복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다수 전문가들은 한국인의 행복 순위를 끌어내린 주원인으로 ▲열악한 고용환경 ▲고령화 ▲정부 부패 등을 꼽았다. 한국 유엔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와 한국삶의질학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제프리 색스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는 "신뢰할 수 없는 정부,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과 심각한 청년실업이 한국인들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삶의질학회장을 맡고 있는 한준 연세대 교수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노동시간 감축뿐만 아니라 일하는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고용의 창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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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군산 둔율동 성당`을 포함한 총 5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고령 관음사 칠성도`를 포함한 총 6건은 문화재 등록을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군산 둔율동 성당`, `영광 창녕조씨 관해공 가옥`,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토마스홀`, `제주 대정여자고등학교 실습실(육군 98병원 병동)`,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 등 총 5건이다. 등록문화재 제677호로 예고된 `군산 둔율동 성당`은 군산 최초의 성당 건물이다. 1955년 준공 당시에는 붉은 벽돌로 마감했지만 이후 벽돌 외부에 인조석을 덧대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했다. 성당을 건립하면서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최종 준공에 이르기까지 당시 주임신부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던 내용이 잘 기록된 `성전신축기(聖殿新築記)`가 성당 내에 잘 보관되어 있어 당시 건축 상황을 잘 알 수 있어 가치가 더 크다. 등록문화재 제678호인 `영광 창녕조씨 관해공 가옥`은 전라남도 영광군 읍내에 있다. 1880년대 전후로 현 소유주의 선대(先代)에 세 아들을 위해 첫째 아들이 거처하는 장남댁 근처에 둘째 아들의 집과 셋째 아들의 집(삼남댁)을 건립, 세 가옥이 하나의 영역을 이루다가 현재는 둘째 아들의 집은 소실되고 장남댁과 삼남댁만 남았다. 특히, 장남댁의 사랑채는 근대시기에 `의원`으로 사용한 적이 있으며, 안채 곳간은 한때 여인숙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던 곳으로 공간적 변용과 활용 과정에서 한옥이 변모해 가는 흔적을 잘 살펴볼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내에는 모두 3동의 체육관 건물(체육관 AㆍBㆍC동)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중 등록문화재 제679호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토마스홀」인 체육관 A동은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학교 체육 시설 중 건축물로서는 가장 오래되고 원형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건축 조형미가 뛰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토마스홀은 1963년 체육대학 내에 무용과가 신설된 이후 줄곧 `무용관`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680호인 `제주 대정여자고등학교 실습실(육군 98병원 병동)`은 1951년 제주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가 창설되면서 의무대와 부상병 후송병원을 겸하여 `육군 98병원`이 주둔했던 곳이다. `육군 98병원`은 군인들뿐만 아니라 의료시설이 매우 빈약하였던 당시 제주도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치료를 위한 종합의료시설의 기능과 임무를 수행하였던 곳으로, 우리나라 육군병원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사료로서 문화재로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다. 등록문화재 제681호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은 1961년 대건신학교 기숙사로 건립된 건물이었다. 건물 형태는 신학교의 초성인 `ㅅ`자 모양으로 크게 세 영역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세 영역이 만나는 중앙 부분에 공동화장실, 세면실, 휴게실 등이 있어 학교 공동숙소의 생활양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특히, 건물 옥상은 일정한 양의 물을 채워 여름철에 실내온도를 낮추는 수조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점은 다른 건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징으로 신학교 건물로서의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고령 관음사 칠성도`, `천로역정(합질)`, `조선요리제법`, `구(舊)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천주교 진산 성지성당`, `서울 구(舊) 서산부인과 병원`등 총 6건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등록을 예고한 「조선요리제법」 등 6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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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KTX 광명역 역세권에 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광명시는 2017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일직동 광명역세권 중학교 신설 안건이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학교신설 확정은 시가 교육여건 악화 및 원거리 통학 방지를 위해 역세권 중학교 신설을 교육부에 여러 차례 촉구해왔고, 이달 6일 경기도 시장ㆍ군수협의회 주최로 열린 `교육부와의 학교신설 대책회의`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의 중학교 신설 요청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신설이 확정된 중학교는 일직동 수변공원 인근 부지에 27학급 880명 규모로 이르면 올해 착공해 오는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역세권지구는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19년까지 모두 1만968가구가 입주하면서 학생수가 1100여 명으로 급격히 증가돼 학생 배치를 위한 중학교(가칭 역세중학교) 신설이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충현ㆍ안서ㆍ소하 중학교에서는 20학급의 교실 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역세중학교 신설이 확정되면서 학부모들의 교육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교육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향후 신설될 학교의 주변 교통 여건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마련 등 시 차원의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그동안 역세권 입주 예정 주민들을 애태웠던 중학교 신설 문제가 원만히 해결돼 다행스럽다"며 "최선을 다해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 관계자들과 대승적으로 수렴해준 교육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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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섬마을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남성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2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 13년, 12년을 각각 선고받은 김모(39)ㆍ이모(35)ㆍ박모(50)씨 등 3명에 대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년, 8년,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의 판단은 정당하지만 항소심 과정에 피해자와 합의한 점과 대법원 양형 기준 등을 감안해 형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 21일 오후부터 22일 오전 신안의 섬마을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학교를 다니거나 다닐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범행을 공모, 피해자의 주거에 침입한 뒤 반항이 불가능한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죄질이 불량하고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이들에게 중형을 선고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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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11번지 일원 49만9575㎡ 부지에 도심 공원형 복합테마파크인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변경(안) 설명회를 인천시장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본설계 후 환경, 교통영향평가 등 제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금년 11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2015년 10월에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해 6월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올해 12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변경인가를 받았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테마파크 추진 조직을 신설하고 세계적인 테마파크 기획사인 캐나다의 포렉(Forrec)과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계용역사로 선정하여 인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 변경안을 기획했고, 이를 위하여 인천시 관련부서 및 자문위원들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를 진행해 왔다. 부영 송도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컨셉으로 한 테마파크, 인천항구를 컨셉으로 한 워터파크, 그리고 문화 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적 입지 특성에 따라 가족 중심의 방문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테마파크는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예술을 주제로 각 분야를 표현하는 파빌리온과 3D/4D/VR 등 첨단 IT가 결합된 놀이시설이 설치되며 각 파빌리온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계획돼 있다. 대표적인 시설인 `All Ways 인천관`은 플라잉씨어터를 타고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와 자연풍경을 비행하며 감상하는 경험할 수 있으며 `세계 명화의 정원`은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도입한 보트 라이딩을 하며 세계 명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150M 이상 세계 최고 높이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수퍼자이로타워(팔미도 등대)와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축제광장, 롤러코스터와 스케이트패스 등 여러 가지 놀이시설로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워터파크는 한국 최초의 개항도시이자 세계적인 국제무역항으로 성장한 해양문명도시 인천을 모티브로 갑문, 여객선, 타워크레인 등 다이나믹한 인천항의 풍경을 이미지화하여 기존 워터파크와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실내 워터파크인 두무진 마린시티와 야외 스파존인 월미 도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원스탑 토탈 뷰티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실외 워터파크시설인 다이나믹 하버는 대형 파도풀, 유수풀, 플로우라이더 등 가족, 연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사이 버퍼존에 워터코스터를 설치하여 성수기-비수기에 수용력을 극대화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워터파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퍼블릭파크는 문화 휴양시설로서 리조트호텔 및 컨벤션, 멀티플렉스, 테마서점, 키즈파크 등이 있으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식음상가가 설치될 예정이다. 진입광장 및 원형의 보행로에는 저층 테라스형 건축물과 녹지, 수공간을 배치하여 언제라도 편안하게 방문하여 세련된 도시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장기간 미개발로 방치되어 온 송도테마파크가 송도유원지 일대와 주변 개발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도사업이라는 인식 하에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수많은 검토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옛 송도의 추억과 문화를 되살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송도테마파크에 대한 인천시민의 열망과 인천시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테마파크가 건설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총 7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1조2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5800명, 운영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7조8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3만7000명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으며, 2020년 개장 후 약 1400명의 운영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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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9일 신설학교 설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에서 화성 동탄21초등학교 등 19개(조건부 9교 포함) 학교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설립 30교를 신청했으나 지난 13, 14.일 실시한 `2017년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10교, 조건부 9교, 재검토 11교로 결정됐다. 2015년 31%, 2016년 29%였던 통과율에 비해 올해는 63%로 대폭 상승했으나 도내 상당수 지역의 학교 신설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는 적정규모화, 사업규모 축소 등이고 재검토는 설립시기 조정, 종합적 학생배치계획 수립 등이 주요사유다. 도교육청 김승태 학교지원과장은 "(가칭)이의6중학교 등 심사결과 재검토 의견을 받은 11교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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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이 지난 19일 발의한 이 법안은 현행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부 장애인보조기기구와 관련 손해보험상품가입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원 의원은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와 같은 보조기기를 많이 사용하신다"며 "도로변 운전에 있어 사고위험이 큰 상황에서 보험가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그 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원 의원은 "우리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 없이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장애인의무고용 강화, 직업훈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애인 지원 예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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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는 오늘(20일)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채용행사장에서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고용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등 지난해 말 출범한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 일자리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 구인·구직 발굴, 홍보 등 업무협업을 통해 각 기관의 다양한 서비스 통합 제공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채용행사다. 이날 통합일자리박람회에는 일자리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발굴한 구인기업 ㈜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 (주)보나비, (주)디엔비 등 13개 강소기업이 참여해 94명을 채용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한다. 모집직종은 사무직, 물류, 생산관리직, 기술직, 생산직 및 서비스직 등 다양하다.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는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이케아(IKEA)・신세계복합쇼핑몰 개소 등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한 일자리창출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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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마쳤다. 24일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기석)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7개 업체가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화건축사사무소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디에스포럼건축사사무소 ▲유민엔지니어링 ▲정림건축사사무소 ▲한길건축사사무소 등 7개 설계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며 "이에 조합은 다음 달(5월) 25일 오후 3시 최종적으로 설계자를 확정짓는 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장소는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서는 이곳들을 포함한 10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청구동) 일대 5만832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4~28층 공동주택 991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60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2004년 12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7년 5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11월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지난해 10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4 · 뉴스공유일 : 2017-04-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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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강변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이 오랫동안 갈망해오던 염원을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업용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2일 구역 인근 한강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17명 중 서면결의 385명 및 현장 참석 136명 등 52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 선언 후 송업용 위원장은 "올해는 한강맨션 재건축 추진을 위해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2000년 재건축을 위한 추진위가 탄생한 후 거듭된 시행착오와 난항을 해결했다. 추진위에서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예산회계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행정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9호 `협력 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ㆍ도시계획업자)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10호 `조합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1호 `창립총회 지원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12호 `2017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3호 `2017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4호 `추진위의 회계 및 업무 조합 승계의 건` ▲제15호 `조합 설립 법적 동의율 미달 동에 대한 정비구역 분리 변경의 건` 등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의 결의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0여 년간 사업의 발목을 잡던 상가 동의, 단지 내 부지, 강변 단지 소유자 동의 등 `3대 난제`를 해결하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을 시작하는 시점, 어떤 리더십이 선출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어서다. 감사에는 김미숙ㆍ엄기영 후보 등 2명, 이사에는 유은희ㆍ우종옥ㆍ강상모ㆍ계영숙ㆍ강중구ㆍ홍석진ㆍ이경복ㆍ이수동ㆍ서지왕(이상 아파트)ㆍ김영렬(상가) 등 10명이 각각 선출됐다. 대의원에는 전체 후보자 중 81명이 당선됐다. 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을 진두지휘할 초대 조합장에는 송업용 위원장이 당선됐다. 이와 관련해 송 위원장은 추진위구성승인 후 10여 년 동안 해결이 안 되던 `3대 난제`를 해결한 장본인으로서 그간의 공로와 사업 추진력에 대해 이곳 주민들이 신뢰를 보내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5월) 용산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으로 인가를 받으면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4 · 뉴스공유일 : 2017-04-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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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하철 5호선 연장을 통해 서울 접근성까지 개선되는 하남 미사 강변도시에 지역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형 지식산업센터가 입성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 1ㆍ 2ㆍ 3차다. 동시 개관을 앞둔 이 지식산업센터는 ▲유사업종의 군락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 ▲영세업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조업 장소 제공 ▲시설 공동이용 통해 원가 절감 ▲각종 부대시설을 확보해 작업 편의성 증대 ▲대도시 부근에 위치해 원활한 인력수급과 물류비용의 최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로얄팰리스테크노미사`는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에 인접해 상일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도 가까이 위치한 교통환경을 지녔으며 교통 인프라 신축도 예정돼 있다. 먼저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선이 오는 2020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며 이 지하철 연장선이 완공되면 하남과 서울의 빠른 접근이 예상된다.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검토 사업으로 추가돼 서울과의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점진적인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리-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과 서하남 JCT확정으로 하남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하남-세종을 잇는 연장 길이 128.8Km의 왕복 6차선이 개통되면 하남에서 세종까지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창고, 공장, 근린생활시설, 기숙시설로 구성되는 로얄팰리스테크노 미사는 각각 1개동,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선다. 업무와 주거기능을 하나로 합친 지식산업센터로서 단지는 입주 업체의 다양성을 보장하며 최대 7.5m의 광폭 통로와 모든 호실 광폭창 설치로 작업 및 채광 효율을 높였다. 6~7m의 높은 층고와 광폭 통로를 탑재한 이 지식산업센터는 미사지구 자족기능 확보 시설 11-1블록과 2블록, 21-1블록을 사업지로 택했다. 지하층은 창고 관련 시설과 지식산업시설,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상가가 위치하며 중간층은 지식산업시설, 8~10층은 기숙사 형태로 이뤄진다. 기숙사는 4.5m 층고의 복층 설계로 분양면적 대비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각종 다양한 빌트인 시스템과 최첨단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원웨이 물류하역 시스템을 통해 각 출입문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의 적용돼 물류이동의 효율을 높였다. 주차장 외부면 설계로 환기 효율을 높였으며 넉넉하고 여유로운 주차 및 여유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다인건설은 부정확한 홍보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관 관람 시 담당자 지정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상담 및 계약 진행을 위해 홍보관 방문 전 대표전화를 통해 미리 담당자를 지정해야 한다. 한편 `로얄팰리스테크노미사`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26-19 일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5 · 뉴스공유일 : 2017-04-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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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명장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 막바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동력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명장1구역 재개발(조합장 박말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6시 명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들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임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2호 `새로 설치할 정비기반시설의 시공 감리자 선정의 건` ▲제3호 `예산범위 내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조합원 무상 제공품 추가의 건` ▲제6호 `시공자 제공 무상 제공품 선택 방법 결정의 건` ▲제7호 `법인세 환급업무 수행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제8호 `2017년 예산 수립의 건` ▲제9호 `중도금 대여 은행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미 착공을 마친 만큼 사업 마무리 단계인 공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명장1구역을 재개발 한 `e편한세상동래명장`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384가구 등으로 조성되며 이 중 832가구(전용면적 59~84㎡)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27 · 뉴스공유일 : 2017-04-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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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의 기엄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도입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전도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창근)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송림동 청소년수련관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날 상정된 모든 안건들이 원안대로 가결되는 등 관련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보여준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대한토지신탁이 기업형 임대사업자로 선정됐다"며 "이는 지난달(3월) 23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한토지신탁이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조만간 대의원회 등을 통해 정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42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3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며 뉴스테이 적용으로 용적률 300% 이하까지 상향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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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오전다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오전다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기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마감일에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과 쌍용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20일께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같은 달 8일 대의원회를 통해 향후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3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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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오전다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오전다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기일)은 지난 4일 오후 3시 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854명 중 1465명(현장 직접 참석 1412명ㆍ서면결의 53명)이 참가해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시공자 선정의 경우 1416명(서면결의 포함)이 표결에 참여했다. 박기일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개발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 업체인 시공자를 빠른 시일 내에 선정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함을 느끼며 오랜 세월을 인내하며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분들이 선정해주신 최고의 시공자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하루 빨리 조성하고 조합원님들의 소중한 재산이 증식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정비계획 변경 의결의 건(찬성 1332표)` ▲제2호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331표)` ▲제3호 `시공자선정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찬성 1322표)`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운영비 에산안 의결의 건(찬성 1307표)`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교통비 지급의 건(찬성 1320표)` ▲제6호 `감정평가법인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총회 홍보업무 대행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찬성 1131표)` ▲제8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9호 `선정된 시공자 가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314명)` ▲제10호 `선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차입금) 전환 및 사용의 건(찬성 1311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제 8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메이저 사업단(대우건설-동부건설)이 63표를 받은 프리미엄 사업단(쌍용건설-코오롱글로벌)을 제치고 1133표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메이저 사업단 관계자는 소감으로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데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메이저사업단의 재개발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신속한 사업추진은 물론 사업비 최소화로 조합원님의 재산가치를 한층 높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1054표를 받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1021표를 받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을 제치고 이곳 감정평가법인으로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을 무사히 마친 오전다구역 조합은 앞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조속히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시행인가 및 이주, 철거 등 관련 업무에 매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3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23%, 용적률 293.1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3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26가구 ▲39㎡ 467가구 ▲59㎡ 1123가구 ▲74㎡ 235가구 ▲84㎡ 1175가구 ▲110㎡ 9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05 · 뉴스공유일 : 2017-06-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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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쥘레 게시의 전시회가 이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와이(Y) 갤러리와 가회동 사이 갤러리, 그리고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동시에 개최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쥘레 거시는 이탈리아 귀족 출신 아버지와 불교를 믿는 동양적인 정서를 가진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가이다. 그는 남프랑스 발랑스에 거주하며 그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와 탁월한 감성을 소유한 작가로 유명하다.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그의 작품은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으며 끊임없이 전시 콜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 남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에 쥘레 게시의 한국 활동 소식이 자세히 보도가 됐고, 그가 살고 있는 발랑스시의 주도인 드롬주 주지사 후원 회고전도 예정돼 있다. 이처럼 동양을 사랑하는 프랑스 인기 화가의 작품들이 한국의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0 · 뉴스공유일 : 2017-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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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예술의 전당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9회 신세계와 함께하는 토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바쁜 일상에 치여 음악회를 즐길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인, 부부와 연인들이 함께 보러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최희준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교향악단과 협연자 라인업을 갖추며 화려하게 새롭게 단장한바 있다. 이번 공연은 여름을 맞아 "Summer Specisal" 로 주페의 경기병 서곡, 라희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Op.43, 코다이의 갈라탄의 춤, 보로딘의 플로베인츠의 춤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며 ▲S석은 2만5000원 ▲A석은 2만 원 이다. 또한, 공연 티텟을 소지한 모든 관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0 · 뉴스공유일 : 2017-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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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이데이 · http://edaynews.com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 048410)가 美 최고급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을 통해 비타브리드 브랜드 화장품을 미국시장에 공식 론칭했다고 8일 발표했다.   국내 화장품업체중 바니스뉴욕과 '브랜드독점계약'(Brand Exclusive Agreement)을 체결한 것은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가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2010년 日 '코겐도' 이후 두번째다.   이번에 론칭된 제품은 비타브리드 주력제품인 '비타브리드C12 헤어 토닉세트 프로페셔널'과 '비타브리드C12 스칼프 릴리프', '비타브리드C12 샴푸',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등 8개 제품으로, 잦은 염색이나 펌, 환절기 등의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두피를 진정시키고 모발 건강, 맑고 탄탄한 피부를 가꿔주는 최고급 헤어-피부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국 바니스뉴욕 론칭을 기념해 세계 최초로 비타민C로 여드름 트러블을 해결해주는 '비타브리드C12 스팟 파우더' 신제품을 처음 공개해 미국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와함께 '비타브리드C12 아크네 솔루션(파우더+앰플)', '비타브리드C12 센스티브 솔루션(파우더+앰플)', '비타브리드C12 에센스' 등 첨단 바이오 융합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4종도 함께 공개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비타브리드 브랜드가 글로벌 명품 화장품과 나란히 바니스뉴욕 메인콜렉션에 당당하게 자리잡은 것은 K뷰티 위상을 한차원 격상시킨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세계 최고급 명품 백화점 바니스뉴욕 론칭을 시작으로 유럽, 중동, 중국 등 해외 5대 화장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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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8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해양자원의 배분과 관리정책을 과학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은 연안뿐 아니라 경제수역까지 대한민국의 광역 해양공간 관활권을 확대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실현하고 해양 생태계 가치를 반영하여 새로운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기존 해양공간 통합관리의 근거를 장기 지속 가능한 해양 개발·보전계획으로 보완해 도모하려는 것이다.   특히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은 기존 해양에서 일어나던 선점식 이용과 각종 인허가·개발 등의 독단적 결정을 지양하고 공청회나 지역협의회 등을 통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사전에 갈등 해결이 가능토록 했다.  - 무분별한 골재 채취··· 어업, 해양 생태계 위기 또한 통합된 해양수산 관련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적합한 입지를 사전에 선정하여 사업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 하고 공간적 권리를 강화함으로서 어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분쟁·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한편 해양 환경 가치를 고려한 해양용도 설정으로 난개발을 적합하게 시정·수립하여 사회적 비용 낭비를 방지함과 동시에 해양 생태계를 보호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개호 의원은 “해양 환경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종사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개발 의사결정에서부터 참여가 제한된 이해관계자들의 부재와 부족한 해양수산정보로 바람직한 정책을 실현하지 못하는 제도에 문제가 있다”며 “선계획 후개발 체제로 해양공간정보를 통합·개방하여 해양생태계의 가치와 환경을 고려한 해양용도 설정으로 현 시대에 필요한 정책 기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입법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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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6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17.6월)됨에 따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8월 11일부터 상한액 초과 금액을 돌려준다.   ★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1.1.~12.31.) 본인일부부담금(비급여, 선별급여 등 제외)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16년 기준 121~509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이다.   2016년도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총 61만 5천 명이 1조 1,758억 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본인일부부담금이 2016년도 최고 본인부담상한액(509만원)을 초과한 16만 8천명에 대해서는 공단에서 4,407억 원을 이미 지급하였다.  최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상한액 초과 본인부담금이 결정된 58만2천명에 대해서는 8월 11일부터 총 7,351억 원을 돌려 줄 예정이다.    2016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자와 지급액은 2015년 대비 각각  9만 명(17.1%), 1,856억 원(18.7%)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 대상자 : ’15년 52만 4,608명 →  ’16년 61만 4,511명(89,903명, 17.1%↑)   ▪ 지급액 : ’15년 9,902억 원 →  ’16년 11,758억 원(1,856억 원, 18.7%↑)   2016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 대상자의 약 46%가 소득분위 하위 30% 이하에 해당하였으며, 지급액은 소득분위 하위 10%가 전체 지급액의 16.8%를 차지하여 다른 소득분위별 지급액 비율(9.0~9.4%) 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대상자의 61%, 지급액의 약 6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환급 대상자에게 8월 11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신청서 포함)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전화․팩스․우편․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 문의 ☎ 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서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8년부터 건강보험 소득하위 50% 이하 계층에 대한 본인부담상한액을 연소득의 10% 수준으로 인하할 계획임을 밝혔다.  소득 1분위는 122(‘17년)→ 80만원, 2~3분위는 153→ 100만원, 4~5분위는 205→ 150만원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이 낮아진다.  이로 인해, 향후 5년(‘18~’22년)간 약 335만 명이 추가로 본인부담상한제 혜택을 받게 되며, 현재 기준으로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받는 대상자도 연간 40~50만원의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보험급여과장은 소득수준에 비례한 본인부담상한액을 설정하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와의 연계 등을 통해 고액의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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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무림P&P(주)(대표 김석만)는 2017년 8월 22일(화) 인도네시아 해외조림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합작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체결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산업조림 64천ha 합작투자 진행에 관한 것으로 장기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분야에서 산림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회사인 무림P&P(주)가 상호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무림P&P는 앞으로 현장 회계 실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 협의, TFT 조직 및 인력 구성 등 해외조림사업 합작 투자를 위한 실무를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윤관중 경영상무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협력 뿐 만 아니라 국내 회원조합에서 펄프용 목재칩 사업을 실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무림 P&P(주)와 여러 분야에서 사업협력 확대가 가능하여 미래 동반성장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랜 기간 국내에서 축적된 산림사업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1995년 베트남 지역 조림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조림사업을 확대, 현재까지 여의도 면적 약 85배에 달하는 2만5천ha 대단위 조림지를 조성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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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이달 말부터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하절기 고온다습한 날씨의 지속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의 부화 및 활동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에 따른 조치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방제작업은 관내 모든 주택 정화조 2만 5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구제를 살포한다.   구는 “모기 유충 1마리 방제가 성충 모기 5백 마리정도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다”며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효과가 높아 초기에 산란을 막을 수 있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구는 다양한 방역소독을 연중 펼치고 있다. 2개반 9명으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이 아파트 지하시설과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서식처를 조사, 유충 구제제 투여와 잔류분무소독을 병행으로 방제한다.   또한 800여개의 소독의무 대상시설을 독려하고, 방역 요청 시 24시간 내에 처리하는 시스템을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는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의 예방적 조기 방제를 위해 백설어린이공원 등 3개 지역의 모기를 채집,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의 매개모기로 알려진 흰줄숲모기 감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방제가 중요하다”며 “거주지 주변의 물웅덩이와 수풀 제거, 폐타이어, 폐화분 등의 물고임 방지 등 모기유충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감염에 대한 0.1%의 가능성도 차단하는 것이 목표”라며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람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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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이데이뉴스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SNS 활용 농업마케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 30명은 매주 2회씩 낮에는 영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밤에는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에 참여하면서 주경야독의 시간을 통해 급변하는 농산물 소비유통 트렌드에 맞게 블로그와 SNS(소셜네트Ÿp서비스) 등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학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산물을 블로그와 SNS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직거래를 함으로써 농업인은 제값을, 소비자는 원하는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게 되어 결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소비구조가 형성됨으로써 삼락농정 실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SNS 마케팅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오는 9월8일부터 10월20일까지(매주 월,금)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총 10회 ‘e-비즈니스 리더양성 블로그 중급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e-비즈니스 리더양성 블로그 중급과정’ 교육신청 대상은 블로그 기초 수료자 및 희망 농업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다음달 6일까지 농업경영팀(☎560-8831)에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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