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1984년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사건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받던 군 수사관이, 피해자를 고문한 사실을 부인했다가 위증죄로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지난 16일 서울동부지법 민사단독11부 김은성 판사는 윤 모(62)씨가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 수사 책임자였던 고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일동포 2세 윤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이던 1984년 8월 보안사에 의해 서울 장지동 분실로 연행됐다.
당시 일본 주재 대남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입국해 국가기밀을 수집ㆍ전달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40여 일간 구속영장 없이 구금돼 조사받던 중 몽둥이ㆍ물 고문 등을 받다가 간첩이라고 허위 자백을 했다.
윤씨는 그해 11월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88년 6월 가석방됐다.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2009년 10월 이 사건이 불법 감금과 가혹 행위를 통해 받아낸 허위 자백으로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고 재심을 권고했다. 이에 윤씨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2011년 11월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틀 연속으로 전국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아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15~16일 이틀 연속 전국적으로 AI 의심신고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AI 신고가 첫 접수된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으로 AI 미신고를 기록해 AI 종식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전국 1416개 오리농장에 대해 전수 조사를 통해 AI 정밀 검사를 진행하는 등 AI 방역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AI 신고건수 추이를 보면 발생 초기인 11월 중순까지 3~5건의 신고가 있었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12월 중순 경에는 8~14건이 매일 신고됐다. 이후 12월 말부터 신고건수가 1~3건으로 줄어들어 AI 발생이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다.
이후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이달 3일ㆍ13일ㆍ15일ㆍ16일 AI 미신고의 날을 기록하면서 AI 의심신고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는 날짜 횟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AI 확산에 따른 가금류 도살처분 마릿수는 17일 0시 현재 3202만 마리로 늘었다. 닭이 2712만 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 245만 마리, 메추리 등 기타 가금류 245만 마리 등이었다.
AI 발생 농장수는 331개로 늘었고, 야생조류에서는 42건의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3조5500여 억 원, 판매량은 35억5000여 게임으로 잠정 집계됐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판매액 기준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판매액 역대 1위는 2003년(3조8031억 원)으로 당시 로또는 한 게임에 2000원이었다. 2004년 8월 한 게임당 1000원으로 내린 이후로 보면 지난해 판매액이 사실상 사상 최대치다.
로또복권 판매실적은 사행성 등을 이유로 2003년 2월 당첨금 이월 횟수를 5회에서 2회로 줄이고 2004년 8월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1000원으로 내리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4년 3조2803억 원으로 감소한 로또 판매실적은 2005년 2조 원대(2조7520억 원)로 주저앉았다.
이후 2013년까지 2조 원대 판매액을 유지하던 로또복권은 2014년 3조489억 원으로 다시 3조 원대를 회복했고 2015년에는 3조2571억 원으로 늘었다.
로또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배경에는 100만 명을 넘은 실업자 수 등 불경기 때문인 것으로 전망된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은 경기가 나쁠수록 소비가 늘어나는 대표적인 `불황형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는 로또 판매점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예술계 인사 1만 명 `블랙리스트` 작성ㆍ관리 `윗선`으로 지목된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했다.
특검팀은 두 사람을 상대로 대질 조사(소송법상 증인과 증인, 당사자와 당사자, 또는 증인과 당사자 등을 대면시켜서 질문ㆍ응답하게 하는 일)를 포함한 장시간 조사를 벌인 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ㆍ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리스트 작성을 총지휘한 의혹을 받는 김 전 실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최순실을 모른다는 입장에 변함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조사실로 향했다. 이보다 30분 앞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조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ㆍ전달에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며 `왕 실장`으로 불린 김 전 실장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도록 지시했고, 이 리스트는 정무수석실과 교육문화수석실을 거쳐 문체부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구속된 김종덕(60) 전 문체부 장관 등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김 전 실장의 혐의를 입증할 물증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일하면서 김 전 실장의 지시를 받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문체부 직원 컴퓨터 등에서 그가 정무수석 재직 당시 블랙리스트에 대해 보고받는 등 작성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말을 맞출 가능성 등에 대비해 30분 차이로 같은 날 소환했다. 또 두 사람의 국회 청문회 답변 등을 볼 때 혐의를 전면 부인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적극적인 대질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들에 대한 `구속 수사` 등 고강도 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블랙리스트 지시ㆍ관여 혐의도 밝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김 전 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가 17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회 변론에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문고리 3인방` 정호성ㆍ이재만ㆍ안봉근 전 비서관 등이 검찰에서 조사받은 조서를 무더기로 증거로 채택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의 조서도 증거로 채택했다.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재판관은 이날 "현재 동의되지 않은 조서인 진술조서와 피의자 신문조서는 원칙적으로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조서들 중 절차 적법성이 담보되는 조서는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강 재판관은 "진술 과정을 전부 영상으로 녹화한 것은 원래 법정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탄핵심판이기 때문에 (심판정에서 확인하지 않아도) 전 과정이 영상녹화된 것은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출된 증거 중 그런 증거가 하나 있다면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마지막 신문조서가 전과정이 녹화돼 있어 증거로 채택한다"고 말했다.
강 재판관은 또 "진술과정에 변호인이 입회하고 변호인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인한 조서에 대해 증거로 채택하겠다"며 열거했다.
헌재는 안 전 수석과 차은택ㆍ송성각씨 등의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 또 이재용ㆍ구본무ㆍ최태원ㆍ손경식ㆍ신동빈 등 기업 총수들의 조서도 증거로 채택됐다.
또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은 "원칙적으로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면서 "안 전 수석이 증인으로서 진술하면서 본인 메모라고 확인한 부분은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순실씨의 신문조서에 대해선 "변호인이 입회했지만 이의가 있어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르면 올 상반기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를 배치하려던 한ㆍ미 양국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조짐이다. 롯데그룹 측이 경북 성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성주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제공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어서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 배치) 일정에 다소 유동성이 생겼다"며 "(롯데그룹과의) 부지교환 계약을 당초 이달 안에 체결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약간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계약 연기 이유에 대해 문 대변인은 "롯데그룹 측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종 감정평가액을 승인하는 절차가 남았는데 아직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와 롯데 측은 지난해 11월 성주골프장과 경기도 남양주의 군용지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관련 절차는 거의 완료됐다. 양측은 성주골프장과 남양주 군용지의 감정평가 작업을 지난주에 마쳤다. 성주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롯데상사의 이사회에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부지교환을 승인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막판 계약서 서명을 남겨놓고 롯데 측이 이사회 개최를 미루면서 소극적인 태도로 돌아섰다. 롯데의 공식적인 입장은 "롯데상사 이사들이 고려할 사항이 많아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속사정은 복잡하다. 롯데 관계자는 "기업이 국가정책을 거스를 수 없지만 당장 결정하는 게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현실화하자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롯데 측이 부담을 느꼈다는 뜻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중국 현지의 롯데 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와 소방ㆍ위생점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사업을 생각하면 국방부와 당장 부지교환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중국 사업을 외면할 수도 없다. 롯데에 사드는 딜레마"라고 말했다. 또 다른 롯데 관계자는 "그룹 내부에선 사드 배치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야권이 집권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를 강력히 추진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직무정지된 상황도 롯데 측의 기류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롯데 측의 고민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합의한 사항을 준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어쨌든 국방부로선 사드 배치의 첫 단계부터 발목이 잡힌 형국이 됐다. 이달 중으로 롯데 측과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6월, 늦으면 8~9월까지 사드 배치를 마무리하려던 당초 일정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탄핵 국면에서 정부가 롯데를 움직일 카드도 마땅찮다. 일단 국방부는 부지교환 계약이 다음 달 이후로 연기되더라도 기지 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주한미군 측에 대한 부지 제공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급적 9~10월에 배치를 완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지 제공 절차만 끝나면 실제 배치는 크게 어렵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미국은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 있는 사드 포대 4개 가운데 1개를 한국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한미군의 성주골프장 사전조사 결과 `입지와 여건이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 R&B 버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우주소녀(WJSN) 너에게 닿기를 R&B ver.'라는 제목의 R&B버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주소녀 보컬라인인 설아, 엑시, 연정, 다영, 다원, 수빈은 따뜻하면서도 깊이있는 음색과 그루비한 분위기를 어필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햇빛이 쏟아지는 스튜디오에서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댓글로 화답했다.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은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코드 진행에 시원하고 강렬한 비트가 더해진 댄스팝 트랙으로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담아낸 가사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 우주소녀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배가시킨 곡이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 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 데뷔 이후 상승세를 보여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와 시상식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서울시 119구급대가 하루 평균 1447건, 초로 환산하면 60초마다 한 번 꼴로 출동한 점이 드러났다.
18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구급출동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 출동건수와 이송인원 모두 최근 5년간 최대를 기록했다. 2012년과 비교해 출동건수는 23%, 이송 인원은 16.1%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51~60세가 5만6395건(16.42%)으로 구급수요가 가장 많았다. 50대부터 100세 이상이 전체의 54.58%를 차지했다. 이는 2015년 보다 0.48% 증가한 양이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12만3876명(36.1%)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원 4만8853명(14.2%), 주부 4만4144명(12.9%), 학생 3만744명(8.95%) 순이었다. 2015년보다 이송인원이 가장 큰 폭 늘어난 직업군은 서비스군(14.4% 증가)이었다.
시간대로는 오전 8~10시가 3만6505명(11.28%)으로 가장 높았다. 오전 0~2시가 5026명(1.55%)로 가장 적었다. 대다수 이송인원은 시간대별로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예상외로 심야시간대 출동 비중은 높지 않았다.
월별로 보면 12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덮친 8월이 3만791명(9%)으로 가장 많았다. 7월 3만720명(8.9%), 5월 2만9859명(8.7%), 9월 2만9552명(8.6%)가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이 18만9469명(55.2%)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도로 3만3937명(9.88%), 공공장소 2만9312명(8.53%)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급ㆍ만성질병이 23만186명(67%)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과반수이었다. 이는 고령화에 따른 노년인구가 증가한 탓으로 이해됐다.
소방서별로는 구로소방서가 3만5772건으로 가장 많이 출동했다. 이어 광진소방서가 3만325건으로 2순위였다.
한편 지난해 한해 구급대원은 34만3497명의 이송되는 인원에게 86만1696건의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환자 1인당 평균 2.5건을 실시한 꼴이다. 가장 많이 시행한 응급처치는 기도확보로 19만8187건(23%)이었다. 다음으로 보온 10만1719건(11.8%), 상처처치 8만3372건(9.7%)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동산 거래 신고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책이 다방면에서 실시된다.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제정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선 부동산 실거래 신고대상이 확대된다. 앞으로 「주택법」에 따른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30호 이상 단독주택,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분양면적 3000㎡ 이상 건축물 등에 대한 분양계약을 하거나, 그 분양권을 전매하는 거래당사자는 관할 시ㆍ군ㆍ구청에 부동산 거래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오는 20일 체결한 공급(분양)계약 및 분양권 전매계약부터 신고대상이다.
그간에는 주택ㆍ토지의 분양계약, 상가 및 토지의 분양권 매매 등이 거래 신고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금융기관 담보대출금 증액 등에 이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초 공급계약에 대해 거래신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관행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에 대한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리니언시 제도)도 도입된다. 국토부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적발을 위해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을 통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해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 사례를 매월 1000여 건 정도 지자체에 통보해 조사하고 있고, 해당 지자체는 허위신고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할 세무관서는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앞으로는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관청의 조사 전에 신고관청 등에 신고해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진 경우 과태료를 전액 면제하고, 조사 개시 후에 증거자료의 제출 등을 통해 증거확보에 협력한 경우 과태료를 50% 감경하게 된다.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를 통해 자진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 은밀하게 행해져 적발이 어려운 다운계약 등 허위신고 행위 단속ㆍ적발과,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등과의 부동산 거래 시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신고 의무가 면제된다. 부동산 거래의 일방 당사자가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ㆍ지방 공기업인 경우 국가 등이 단독 신고하도록 하고, 거래상대방에 대해서는 신고의무를 면제함으로써 국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체 신고의 약 2.5%(238만 건 중 5만9000건)가 단독신고로 전환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ㆍ계속보유 신고대상을 확대한다. 외국인이 부동산 취득(증여ㆍ교환ㆍ상속ㆍ경매 등)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인으로 변경된 후 부동산 계속 보유 시 신고대상을 기존의 토지 외에 건축물 및 분양권을 취득ㆍ계속 보유하는 경우까지 확대해 외국인의 국내부동산 보유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거래당사자의 실수 및 이해 부족 등을 고려해 지연 신고 과태료가 하향조정 된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3개월 이내 지연 신고 시에 지연기간, 거래 가격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10만~300만 원에서 10만~50만 원으로, 3개월 초과 및 신고 거부 시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50만~500만 원에서 50만~300만 원으로 하향조정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거래신고법 및 시행령ㆍ시행규칙 시행을 통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제도 변경 사항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업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최대 규모의 음란사이트였던 `소라넷` 폐쇄 이후 최대 규모의 음란사이트 `꿀밤`의 운영자가 현직 법무사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정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모(22) 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사이트 관리자 김모(23)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정씨 등은 2013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하루 접속자가 50만 명에 이르는 `꿀밤`이라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4만여 건의 음란물을 게시하고 성매매업소 등의 광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정씨는 수도권에서 직원 3명을 둔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경력 3년차 법무사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국세청에 정씨의 부당 이득금을 환수토록 요청하고 정씨가 소속된 법무사회에 이번 수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어 사이트 콘테스트에 참여한 회원과 성매매 업소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재정비촉진지구를 해제할 경우 이해관계인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촉법)」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1일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이 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현행법은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이 그 밖에 재정비촉진사업의 추진 상황을 봤을 때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목적을 달성했거나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는 행정 절차는 위원회의 심의만 거치도록 돼 있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해당 토지등소유자의 사전 의견 청취 방법은 「행정절차법」을 따르게 된다. 지자체가 이에 따른 행정예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해제와 관련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없다.
이에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권자가 해당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해 지정 해제할 경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절차와 같이 주민설명회, 주민 공람 및 지방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이해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공정성ㆍ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려 한다는 게 행자부의 설명이다.
따라서 공포된 개정안에는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려는 지정권자는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전에 주민설명회를 열고 그 내용을 14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야하며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이 경우 지방의회는 의견을 요청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의견을 제시해야 하고, 의견 제시 없이 60일이 지난 경우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본다(안 제7조제3항)는 내용이 신설됐다.
또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려는 시ㆍ도지사, 대도시 시장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하여금 제3항에 따른 절차를 거치도록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지방의회의 의견을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안 제7조제4항)는 내용도 담겼다.
이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제7조제3항 및 제4항의 개정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했다.
지난 17일 비와 김태희 씨가 5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이에 가수와 배우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두 사람의 결혼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터뷰마다 결혼 발표를 직접 하겠다던 비 씨는 이날 자필 편지로 이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SNS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는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식은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1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이듬해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새해 첫 날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까지 결별설 한 번 없이 잉꼬 커플로 불려온 두 사람은 오히려 매년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해왔다.
하지만 지난 15일 비의 신곡이 공개되자, 노랫말이 프로포즈와 결혼을 암시한다는 추측이 일어난 가운데 공동 작사에 참여한 가수 싸이 씨는 비 씨가 김태희 씨의 이름을 담아 가사를 만들었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두 한류 스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에, 아시아 각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중들은 두 스타의 만남이, 더욱 성장하는 가수와 배우의 모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학계에 소개됐던 고전소설 희귀본 자료가 대중에 공개된다.
18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새롭게 발굴된 고전소설 3편에 대한 원문 사진 자료를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는 지난해 12월 6일 개최된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희귀본 자료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학계에 소개되었던 고전소설 `산곤륜전`, `허인전`, `효우창선록`의 3편이며, 박순호 원광대 명예교수가 소장하고 있던 자료다.
`산곤륜전`은 산곤륜과 유화월이라는 남녀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삶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허인전`은 주인공 허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거대한 스케일로 표현하고, `효우창선록`은 조선 말기 양반의 매신(賣身ㆍ몸을 팔아서 남의 종이 되는 것)과 같은 다소 심각한 사회현실과 도덕적 가치를 담고 있다.
원문이 공개되는 3편의 고전소설은 지금까지 어디에도 이본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자료이다. 지난해 학술대회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은 소개가 되었지만, 이번 원문 사진을 전체 공개함에 따라 후속 연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전소설을 전공하고 있는 양승민 선문대 교수는 "한글박물관에만 있는 유일한 자료가 일반 공개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새로운 고전소설의 역주서 발간 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맨몸의 소방관`의 이준혁이 정인선을 번쩍 안아 올리며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겼다.
오늘(18일) 2~3회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준혁과 정인선은 누드모델이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와 그를 고용한 미대생 상속녀 한진아 역을 맡고 있다. 이에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순간에 거리를 확 좁힌 달달한 장면이 공개돼 눈과 귀가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정인선을 번쩍 안아 든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행여 놓칠세라 온 몸의 신경을 집중한 이준혁의 거침없는 박력과 그의 품에 쏙 안긴 정인선의 가녀린 여성미가 한데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준혁의 돌발 스킨십에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정인선과 그녀의 눈빛에 아랑곳 않고 입술을 꾹 다문채 묵묵히 걸어가는 이준혁의 굳은 표정에서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방관의 혈혈단신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맨몸의 소방관`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8일 위례 뉴스테이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등 현장상황을 점검한 후 LH위례본부에서 뉴스테이 정책관련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뉴스테이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토부가 보고한 `2017년 뉴스테이 정책 추진방향 보고`에 따르면 우선 올해 부지확보 6만1000호, 영업인가 4만2000호, 입주자 모집 2만2000호 공급을 추진한다.
부지확보 기준으로 유형별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촉진지구는 기능이 쇠퇴한 유휴부지 등 다양한 유형의 부지를 활용해 공급하고, 지자체의 자발적 촉진지구 지정을 유도해 2만4000호를 공급한다. 현재 지자체에서 43개 지구 5만 호를 추진 중이며, 올해에만 5000~1만 호 공급할 전망이다.
LH 공모는 LH가 보유중인 택지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부지를 중심으로 상반기 8000호, 하반기 4000호 공모 추진한다.
민간 제안은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건설 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우수사업장을 선별하기 위해 공모방식을 도입(8000호)하고, 유통 부지 등 특화된 부지의 경우 개별 심사를 통해 선정(7000호)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연계형은 상반기에는 지난해 하반기에 선정한 후보지 중 6000호를 확보하고, 하반기에 신규부지 4000호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금년 입주자 모집 계획은 2만2000호이며, 상반기 중 서울, 경기, 광주, 대구 등 11개 단지에서 1만1000호 규모로 입주자 모집할 예정이다.
2018년 이후에도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뉴스테이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장기 공급계획도 금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뉴스테이 첫 입주단지(서울대림 : 8월, 293호ㆍ위례 : 11월, 360호)를 통해 뉴스테이라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산해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입주자 모집 시 약속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주거서비스 인증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된다.
우선 뉴스테이 사업이 건전한 투자처로서 일반국민들도 폭넓게 참여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뉴스테이 허브리츠에 대한 대국민 공모를 오는 10월을 목표로 추진하고,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2차 뉴스테이 허브리츠 채권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호인 장관은 간담회에서 "주택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변화하고 주택가격 및 전세가 상승으로 중산층 주거비 부담이 과중한 상황이 지속되므로,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 주택 12만 호 공급과 함께 뉴스테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언급하고 "뉴스테이가 주택시장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므로 올해와 같이 주택경기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주택업계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정부도 매입방식 뉴스테이 도입 등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덴마크 검찰이 한국 특검으로부터 정유라 씨 범죄인 인도(송환) 청구서를 전달받은 지 12일째인 지난 17일까지 한국 측에 추가자료 요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검찰은 지난 6일 송환 청구서를 공식 접수한 뒤 곧바로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번 주 초부터 정씨가 구금된 올보르의 경찰을 통해 정씨를 상대로 대면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덴마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덴마크 검찰이 정씨 송환 요청서를 접수한 뒤 2주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추가 자료를 요청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검이 전달한 송환 요구서에는 정씨에 대한 혐의내용과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단 특검의 송환 요구서에 적시된 정씨 혐의내용이 정씨가 덴마크법의 송환 대상자에 부합하는지 따져보는데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각에선 덴마크 검찰이 정씨 대면조사를 마친 뒤 필요할 경우 추가 자료를 요청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덴마크 검찰은 올보르 경찰을 통해 정씨에 대한 대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 측은 공식 확인을 거부했다.
검찰 측 관계자는 `경찰의 정씨 대면조사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만 답했다.
앞서 검찰 측은 "올보르 경찰이 정씨에 대한 대면조사를 이번 주말까지 마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보르 경찰은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정씨 혐의에 대한 중점 확인 사항을 중심으로 정씨를 심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불법자금유출, 돈세탁 연루, 제3자 뇌물, 대학부정 입학 및 학점 특혜 등 자신에 대해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자신이 한국에 돌아가 구속되면 19개월 된 어린 아들을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 등을 내세워 송환의 부당성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덴마크 검찰은 경찰로부터 정씨 대면조사 결과를 넘겨받으면 한국 특검의 송환요구서와 경찰 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정씨 송환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정씨의 구금 기한이 끝나는 오는 30일 이전에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룹 몬스타엑스가 `MONSTA X-ray`에서 비글미를 폭발시킨다.
지난 18일 JTBC2와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는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 2회 예고영상이 게재됐다.
2회 예고편에는 양주 맹골 마을을 찾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종갓집 김장하기의 미션을 전달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방송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 받은 드라마인 `대추나무에 사랑 걸렸네`를 패러디한 `셔누네 밥상에 사랑 걸렸네`에서 잔소리왕 시어머니에 셔누, 얄미운 시누이 민혁, 소처럼 일하는 첫째 며느리 형원 등으로 분한 멤버들이 몬스타엑스표 막장 드라마를 선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는 JTBC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으로 인기몰이중인 데뷔 2년차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방송과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비글미를 파헤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첫 회에서 하트수 약 6백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오늘 오후 7시에 2회가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후 몬스타엑스 V앱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로 방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지난 17일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인들의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여 안정을 되찾기 기원하고, 조속한 화재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근 회장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 14개국 및 아프리카 까지도 그 범위를 확대해 교육자재 지원과 문화교류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사서 편찬·보급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신설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선보이는 등 보육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스크린에 펼쳐질 수 있었던 비화가 밝혀졌다.
19일 넷플릭스는 닐 패트릭 해리스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의 특별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에는 책임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베리 소넨펠드가 이야기하는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닐 패트릭 해리스 및 주연 배우들의 소감이 담겨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에미상 수상 감독 배리 소넨펠드, 아카데미가 주목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보 웰치, 에미상 및 토니상 수상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가 모여 탄생시킨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부모님을 잃게 된 보들레어 가의 세 남매 바이올렛, 클로스, 써니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다.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보 웰치가 이끄는 제작팀은 디테일한 세트 디자인을 통해 원작 소설의 독특한 배경들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배리 소넨펠드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내가 한 작품의 감독으로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이야기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인데, 다니엘 핸들러의 소설이 바로 그걸 가능케 했다"며 "창작자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넷플릭스의 철학부터, 영화 제작의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가장 이상적인 작업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 공개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2월 빅뱅의 탑과 JYJ의 김준수 씨를 시작으로 올해 많은 스타들이 입대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입대를 앞둔 스타들이 군 복무 직전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2년간 작별해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에 스타들은 입대 전까지 다양한 방송과 무대 활동을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는 후문이다. 먼저 다음 달(2월) 9일 입대하는 빅뱅의 탑은 그룹 멤버들과 함께 지난달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대규모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탑과 같은 날 군 복무를 시작하는 JYJ의 김준수도 입대 전까지 부지런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뮤지컬 `데스노트`의 무대에 오르는 한편 임창정과 듀엣곡도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김준수는 "이번 `데스노트` 뮤지컬이 군대 가기 전 정말 마지막 일정이 될 것 같다"며 "제가 처음 뮤지컬로 무대에 섰던 그 기억을 떠올려서 마지막도 뮤지컬 무대에서 끝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외에도 입대가 가까워진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2PM의 택연,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그리고 배우 지창욱과 장근석, 주원도 입대 전까지 방송과 무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대인이 운동을 하지 않는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실제 조사에서도 밝혀져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는 전국 17개 시ㆍ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김정만 원장)과 함께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한 비율은 2014년에 과반(54.8%)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참여율은 59.5%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56%와 대비해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생활체육 참여 정책이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은퇴기 이후 등 생애주기에 맞추어 시행되고 있어 청소년의 체육 참여가 성인기 이후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관련 정책이 마련된 이후 지속적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특히 청소년기와 은퇴기 이후 세대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란 조언도 뒤따랐다.
은퇴기 이후 세대의 참여 독려를 위해 참여 빈도에 따른 차별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은퇴기 이후 세대, 특히 70대 이상 `매일`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은 9.7%이고,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경우 또한 38.8%로 다른 연령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노인이 될수록 생활체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어 은퇴기 이후 세대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에 맞춘 정책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도록 독려할 수 있는 정책을 차별적으로 개발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생활체육광장 운영 ▲스포츠클럽 확대 및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A형 독감 환자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B형 독감 바이러스가 올해 처음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월 둘째주(8~14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2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6년 53주(12월 25~31일) 63.5명, 2017년 1주(1월 1~7일) 39.4명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규모다.
반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B형 독감 바이러스가 1건 검출됐다. B형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비교적 A형보다 증상이 가볍지만, 주로 이듬해 봄철(4~5월)까지 유행이 길게 지속하는 특징이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B형 독감) 바이러스 분리와 치료제 내성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설 연휴를 맞아 각종 모임이 많은 만큼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미술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가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최근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설 연휴(이달 27~30일) `무료 관람` 및 `닭띠 관람객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가족 제도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담긴 `배종헌: 르네상스(Naissance)`전(展)과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박현기, 서도호, 주경 등 대구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는 `2016 소장품-두 번 생각해요`까지 총 4개의 전시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오는 27~30일에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매일 17명의 닭띠 관람객에게 대구미술관 기념품을 선물한다.
미술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 이해를 돕는 도슨트(전시설명) 프로그램은 29일(오후 2시), 30일(오후 4시) 두 차례 진행한다. 또한 순환버스는 연휴기간 설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금융감독원이 적발한 불공정거래 부당이득 규모가 2조 원을 넘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통한 부당이득 현황`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미공개정보 이용, 시세 조종 및 부정 거래 등으로 적발된 부당이득액은 총 2조14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기간에 발생한 10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특이 사건(4건)을 제외한 부당이득은 2013년 1547억 원에서 2016년 2167억 원까지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도 같은 기간 22억 원에서 42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유형별로 허위사실 유포 등 부정 거래 부당이득이 전체의 70%(1조4952억 원)을 차지했다. 시세 조종 20%(4391억 원), 미공개 정보 이용(2115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도 마찬가지로 부정 거래(73억 원)가 가장 많았다.
부당이득 10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사건 4건도 모두 부정거래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100억 원 이상 기준으로 38건 중 22건을 차지해 부정거래 사건이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사건의 대형화 추세는 혐의자들이 조직적이면서 기업형으로 불공적거래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부당이득 규모가 큰 무자본 M&A, 허위사실 유포 등을 통한 부정거래 사건 및 기업형 시세 조종 사건에서 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부당이득 규모가 큰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반 시장 참여자의 제보가 중요한 조사 단서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향후 포상금 지급을 확대하고 제보자의 비밀을 더욱 철저히 보호해 불공정거래 제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번 겨울방학부터 봄방학까지 이어지는 어린이ㆍ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과 귀가 집중된다.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ㆍ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방학을 맞이한 가족 관객들을 위한 가족 음악극부터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강의, 그림 프로그램, 전시관의 유ㆍ무료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서울시극단(단장 김광보)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십이야(1월 30일까지/세종M씨어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각색으로 신나는 가족 음악극으로 재탄생한 공연이다. 쌍둥이 남매가 펼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표현하는 무대로, 유쾌한 광대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흥미로운 접근으로 가족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미술관에서는 `훈데르트바서 한국 특별전(3월 12일까지/세종미술관 1ㆍ2관)`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수염 창문 그리기 등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평일 오전 11시 1일 1회(정원 40명)진행되며, 에듀케이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훈데르트와 작품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해 주는 시간을 갖는다.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념관인 `세종ㆍ충무공이야기`에서는 유ㆍ무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방학 기간 내내 상설로 운영한다. 무료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한글로 이름쓰기 붓글씨 체험, 외국인 한글 편지쓰기 체험 등이 있고, 유료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활동지 퀴즈 풀기, 창의력 쑥쑥 예술 체험 등이 있다. 아울러 겨울방학과 봄방학 동안에는 나만의 해시계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1일 2회 진행한다.
한편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대해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보다 알차고 흥미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내면을 녹여내 2000년대 문단 새 경향을 주도한 소설가 정미경 씨가 지난 18일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달 전 발견한 암이 손쓸 수 없는 상태에서 병세가 악화돼 급성폐렴에 따른 합병증으로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1960년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돼 등단했고 2001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비소 연인`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밋빛 인생`으로 2002년 오늘의작가상, `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년 이상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네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와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등을 냈다.
고인은 치밀한 관찰력과 섬세한 문장으로 현대사회의 속물주의, 부르주아 계급의 허위허식 등을 작품마다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빈소는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데이트 폭력`에 의한 살인 사건이 다시 발생해 경찰의 안일한 대응과 관련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빌라 주차장에서 이모 씨(35)가 전 남자친구 강모 씨(33)에게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달 13일에 끝내 숨을 거뒀다.
피해 여성 이씨는 사고를 당하기전 강씨가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등본에 올라와있는 동거인이라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경찰은 강씨가 재물손괴죄로 벌금을 미납한 사항이 있어 당일 경찰서로 동행해 벌금만 납부한 뒤 바로 풀어줬다. 이에 강씨는 바로 이씨에게 돌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은 연인 관계였던 남녀간의 일이고, 강씨를 붙잡을 명분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2월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데이트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대표발의했지만 이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 조차 되지 못한 채 19대 국회 종료와 함께 폐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 공식 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일(20일ㆍ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취임식을 하고 철저한 국익 중심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운 임기 4년의 새 행정부를 출범한다.
워싱턴 기성 정치와 무관한 억만장자 부동산재벌인 트럼프가 이끄는 '아웃사이더' 정권의 출현이자, 8년 만의 공화당 정권의 등장이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작되는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11시 30분 개회사로 공식 취임식의 막이 오르며, 정오인 12시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선서와 취임연설로 정점을 이룬다.
트럼프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성경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861년 취임식 당시 사용한 성경에 손을 얹은 뒤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고 선서한다.
특히 그는 취임연설에서 `국민통합`을 골자로 한 `트럼프 정권`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중산층 복원과 월가와 결탁한 기득권 정치의 전복, 철저한 국익외교 등도 주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에는 입원한 아버지 부시를 제외하고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버락 오바마 부부 등 생존한 전임 대통령 부부가 모두 참석한다.
취임식에 이어 트럼프는 의사당에서 대통령으로서 첫 식사인 점심 만찬을 의원들과 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의사당→펜실베이니아 애비뉴→백악관의 2.7㎞를 행진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저녁에는 3곳의 취임식 무도회에 들르고 오는 21일에는 워싱턴내셔널 대성당에서 열리는 국가기도회에 참석한다.
미 대통령 취임식은 새 정권의 출범을 알리는 통합과 축제의 무대이지만, 이번은 분열적 대선 캠페인과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논란에 따른 정통성 시비, 민주당 하원의원 60명가량의 취임식 불참 등 안팎의 악재로 긴장된 분위기가 예상된다.
미 50개 주 전역과 전 세계 32개국에서 반(反) 트럼프 시위가 열리고 테러방지를 위해 백악관과 의사당 주변이 완전히 통제되는 가운데, 경찰과 주 방위군 2만8000여 명이 취임식 행사장 안팎을 지키고 시 외곽에도 7800명의 병력이 추가로 투입되는 등 취임행사 내내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시대`는 전후 70년 세계 질서가 시험대 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 무용론을 제기하고 유럽연합(EU) 흔들기에 나선 데 이어, 적대국인 러시아를 끌어들여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한 중국에 대한 견제에 나서고 유엔조차 `사교 클럽` 취급을 하는 등 전후 질서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나 파리기후협정 등 미국 주도의 국제적 협약들이 줄줄이 폐기되거나 껍데기만 남게 될 공산도 커졌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선 최대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의 파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적으로 취임 즉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표업적인 건강보험 `오바마케어`를 폐기하고 대체법안 마련에 나서는 등 진보 정권 8년 지우기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흔들고 중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동에 나설 경우 G2 갈등이 격화해 그 파장이 한반도에 미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정권이 동맹 무임승차론에 기초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고 "일자리를 죽이는 재앙"이라고 트럼프가 비판한 한미 FTA까지 손을 댄다면 한ㆍ미 동맹 자체가 약화할 수도 있다.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에 강경 트럼프 안보진용이 군사옵션 카드를 꺼낸다면 한반도 위기가 불가피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특검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 수사의 최대 관문 돌파에 실패함에 따라 향후 박 대통령과 삼성그룹 외 다른 대기업 집단을 겨냥한 수사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장시간 검토 끝에 특검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다.
조 판사는 "뇌물 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각종 지원 경위에 관한 구체적 사실관계와 그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 관련자 조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이뤄진 수사 내용과 진행 경과 등에 비춰 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조 판사는 전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했고 이날 새벽 4시 50분께 기각 결론을 발표했다. 결론을 내리는 데 18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깊은 고민을 거듭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혐의다.
우선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이 승마 유망주 육성 명분으로 2015년 8월 최씨가 세운 독일의 유령회사(페이퍼 컴퍼니)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와 210억 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 원가량을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삼성그룹은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ㆍ구속기소)씨가 평창올림픽을 활용해 이권을 챙기려 세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2800만 원을 후원했다. 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ㆍK스포츠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중 최대인 204억 원을 출연했다.
특검팀은 삼성그룹이 박 대통령과 최씨 측에 430여 억 원 지원을 약속하고 실제로 250여 억 원을 건넨 것으로 봤다. 뇌물수수죄는 실제 돈이 건너가지 않았더라도 약속한 행위만으로도 성립해 430억 원 전체에 뇌물 공여와 제3자뇌물 공여 혐의가 적용됐다.
이 가운데 독일 유령법인에 지급되기로 약속한 돈과 실제 건너간 돈 210여 억 원에는 일반 뇌물 혐의를, 각각 재단법인과 사단법인인 미르ㆍK재단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건너간 204억 원과 16억2800만 원에는 제3자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특히 특검팀은 삼성그룹이 영수증 증빙자료를 갖추는 등 회계 처리를 했더라도 유령회사인 코레스포츠에 실제로 35억 원을 지급한 것은 특정 지배주주, 즉 이 부회장 1인을 위한 행위로 간주해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7월과 2016년 2월 독대 자리에서 이 부회장에게 독일 비덱 및 영재센터를 도울 것을 구체적으로 요구했고 독대 직후마다 이 부회장이 지원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하고 이 부회장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수사팀은 삼성그룹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세습 과정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는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하는 대가로 최씨 일가를 지원한 것으로 봤다.
그러나 삼성 측은 결과적으로 최씨 일가에 거액을 후원한 것은 맞지만,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권한을 가진 박 대통령의 강요에 가까운 요구 탓에 어쩔 수 없이 지원한 `피해자`라고 항변했다.
변호인단의 송우철 변호사는 영장심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뇌물공여죄에 있어 대가성 여부였다"며 "충분히 소명했다"고 강조했다. 결국 삼성의 `피해자 프레임`이 법원 설득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뇌물 공여자인 이 부회장 영장 기각으로 내달 초까지 박 대통령을 대면조사 하려던 특검팀이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는 해석도 있다.
한편 이 부회장 영장 기각으로 미르ㆍK스포츠 재단 출연금 자체에 제3자 뇌물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특검의 과감한 법리 적용은 일차적으로 법원의 관문을 넘지 못한 셈이 됐다.
향후 면세점 선정 및 사면 등과 관련해 박 대통령 측과 긴밀히 교감한 정황이 있는 SK, 롯데, CJ 등 다른 대기업으로 수사를 확대하려던 특검팀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고개를 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홀로서기에 나선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전지윤이 지난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전지윤의 소소한 일상!!'편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전지윤의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 V앱 채널 오픈과 동시에 첫 주자로 나선 전지윤은 이날 방송에서 솔직 담백한 모습과 다양한 컨텐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지윤은 준비중인 앨범에 대한 팬들의 바람을 공유하는가 하면, 전지윤만의 작업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뮤지션으로의 모습을 담아 내기도 했다.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는 팬들 한 명 한 명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반갑게 맞이하는 등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 전지윤은 이번 주말 21일 토요일 소규모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 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전지윤은 "팬들과 소소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이런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V앱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새로운 앨범을 위해 한창 작업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전지윤은 웹예능 `무역왕의 비밀코드 1380`을 통해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들의 순위가 공개된다.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이하 차달남)'에서는 1, 2, 3 순위에 솔라(마마무), 태연(소녀시대), 아이린(레드벨벳)이 올랐다. 먼저, 3위에 선정된 솔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에서 팀내 비주얼을 맡고 있는 멤버이다.
솔라는 귀여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꼬부기 닮은꼴, 아이유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너웨어 모델로 활동할 만큼 육감적인 몸매, 사차원 매력, 내숭 없는 성격까지 완벽한 솔라는 5단 고음도 거뜬히 소화하며 가창력 또한 인정받았다.
태연은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로 이날 2위에 선정됐다. 개인 SNS 팬덤과 더불어 팬카페 회원 수도 1위라고 한다. 수준급의 가창력을 보유한 태연은 그룹, 유닛, 솔로 앨범 모두 빌보드 월드 앨범 1위에 오르는 그랜드 슬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는 아이린이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의 미녀 걸그룹 계보를 이으며 '덤덤'이라는 명곡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데뷔 전부터 숨 막히는 미모로 주목 받았던 아이린은 뭘 해도 예쁘다며 '외모 천재'라 불리고 있다.
'대구 얼짱' 출신으로 외모까지 완벽한 아이린은 멤버들을 위해 교복을 다려주거나, 닭강정을 만들어 주는 등 여성스러운 배려로 팬들 사이에서는 다정한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국보급 몸매의 소유자 설현도 순위에 올랐다. 특히 설현의 입간판은 전국에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많아 다양한 버전의 입간판이 나오기도 했다. 데뷔 초에는 통통했지만 몸매 관리에 성공하면서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라인 몸짱 아이돌로 가장 먼저 손꼽힌다고 한다.
설현은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 순위에는 올랐지만 안타깝게 1, 2, 3위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이밖에도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 순위에는 정은지(에이핑크), 쯔위(트와이스), 제니(블랙핑크), 선미(원더걸스), 예린(여자친구), 효린(씨스타), 전소미(I.O.I) 등이 순위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9일 국고채금리가 2일 연속으로 상승(채권값 하락)해 1년물을 제외한 국채 금리가 모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르면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2.8bp(1bp=0.01%p) 오른 연 1.677%로 마쳤다. 1년물은 0.8bp 올랐다.
중ㆍ장기물은 상승폭이 더 컸다. 5년물은 4.9bp, 10년물은 4.6bp 올랐다. 20년물은 4.1bp로 뛰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9bp, 3.8bp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2014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2%를 넘어섰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점진적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 영향을 줬다.
한 재계 관계자는 "미국의 지난달(12월) 물가가 2%대로 높은 수준이었고, 옐런 의장도 단계적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하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전날보다 10bp 정도 상승했다"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동조화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기밀 해제한 문건의 공개와 주한미국대사관이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기증하면서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5ㆍ18 기념재단에 따르면 CIA는 한국 시각으로 이달 1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200만 쪽 가량의 기밀 해제 문서를 공개한다고 공지했다.
기념재단은 93만 건에 달하는 문서에 광주와 관련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5ㆍ18 관련 기록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전날 광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측으로부터 미국 정부가 기밀 해제한 5ㆍ18 관련 문서 89건을 전달받았다. 문서는 1980년 5월 당시 미 대사관이 수집한 정보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ㆍ18 기념재단 사무처장은 "영문을 번역 중이지만 상당수 자료는 이미 재단이 확보한 내용과 중복된 것으로 보인다"며 "의미 있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 동구가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직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박삼석 동구청장은 오전 10시 소녀상을 공식적으로 처음 방문해 "소녀상을 동구 역사문화거점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 시민이 CCTV를 무상으로 기부하겠다고 알려오기도 했다"며 "동구의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한 CCTV를 소녀상 주변에 조만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교부나 일본 정부가 소녀상 이전이나 철거를 요구해도 구청은 철거할 힘이나 명분이 없다"며 소녀상 철거 반대 입장을 다시 못 박았다.
한편 지난달(2016년 12월) 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한 소녀상을 강제 철거한 박 구청장은 여론의 비판이 거치자 이틀 뒤 소녀상 재설치를 허용했다. 이후 박 구청장은 소녀상 철거에 반대하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번 주말부터 유통될 예정이었던 미국산 수입 계란이 예상보다 늦은 다음 주부터 대형마트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수입 계란 판매를 추진해온 롯데마트는 "식품의약품처 검사가 생각보다 길어지고, 이번 주 일요일이 휴업이기 때문에 이번 주 중 수입 계란 판매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4일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수입한 미국산 계란 100톤(약 150만 알)을 구입, 곧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당초 롯데마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약 3일간 검사와 검역을 마치고 포장 등의 유통 준비를 거쳐 내일(21일) 매장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어제(19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가 진행되면서 유통 일정이 다소 지연되는 분위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검사 종료 시점이 아직 유동적이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설 이전, 다음 주에는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아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선거 연령 만 18세 인하`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 19일 오후 새누리당 김선동,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은 국회에 모여 1시간 15분 가량 비공개 회동을 통해 쟁점 현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로써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개정안 또한 1월 국회 통과가 어렵게 됐다.
이에 여야 4당은 오늘(20일) 각 당별로 정책의총을 열고, 다음 달(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에 대한 당론을 모으기로 했다.
박완주 원내수석은 이날 회동 직후 브리핑을 갖고 "1월 국회는 기대보다 많이 처리하지 못했다"며 "선거 연령 인하법은 물리적 시간 때문에 1월 국회 통과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동대문 관광특구를 찾아,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 유동훈 제2차관이 오늘(20일)에 개막한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을 방문해 행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유 차관은 행사 지원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을 위한 통역 안내, 응급의료 지원, 와이파이 제공 등 종합적인 행사 지원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다음으로 두산타워를 방문해 행사 준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입점해 있는 라인프렌즈 매장 등을 찾아 할인 품목과 할인율을 확인한다. 아울러 매장의 매출 상황과 소비자 반응, 업계 건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유 차관은 "이 행사를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해외 관심도가 높아지고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1년부터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한국관광공사, 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에 첫 캡슐호텔이 인천공항에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오늘(20일)부터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국내 최초의 캡슐 호텔인 다락 休(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캡슐호텔 다락 休는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후속 과제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 환승, 심야 여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캡슐호텔 다락 休는 CJ 푸드빌과 호텔 전문 경영사인 워커힐 호텔이 약 40억 원을 투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총 4가지 타입의 객실로 교통센터 1층 동ㆍ서편 양쪽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료는 객실 타입 별로 다르나 시간당 7000원~1만1000원(VAT 별도, 최소 3시간 단위 이용)수준이다. 아울러, 스마트 공항을 추진 중인 인천공항 특성에 맞게 캡슐호텔 다락 休에도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된다.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물 인터넷(l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 및 체크인ㆍ아웃을 비롯해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소재 기술 등을 활용한 소음 차단 시스템을 구비해 여객들이 오가는 공항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수준을 40db 이하로 유지해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과 쾌적함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객실별로 개별 냉ㆍ난방 시스템과 고감도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심야 매장 확대 및 심야 버스 확충 등 그동안의 노력과 함께 공항 내 숙박ㆍ휴식 시설인 캡슐호텔의 도입으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환승여객들과 지방 여객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며 "인천공항공사와 협업해 환승 관광 상품 개발 등 인천공항 환승 경쟁력 제고 노력과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등 지방여객 접근성을 위한 시책들도 계속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는 종이 영수증 발행에 따른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ㆍ시민단체와 함께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국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9일 환경부는 이 같은 캠페인 추진을 위해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신세계그룹 13개 기업을 비롯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ㆍ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브리데이, 위드미편의점, 신세계아이앤씨 등의 기업이 참석했다. 소비자 단체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참여했다.
우리나라에서 발급되는 종이 영수증은 매년 증가해 2012년 기준으로 무려 310억 건에 이른다. 발급 비용만 2500억 원, 영수증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소요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약 5만5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발급 즉시 버려지는 영수증이 약 60%에 이르러 자원 낭비와 폐기물 처리 등 환경 비용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폐기 영수증에 포함된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과 영수증 용지(감열지)의 발색 촉매제로 주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의 유해성 우려도 꾸준히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휴대폰 앱(App)을 다운 받아 종이 영수증 `미출력`을 선택한 고객에게 종이 영수증이 아닌 `앱`으로 전송되는 모바일 영수증을 자동으로 발행해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모바일 영수증으로도 교환ㆍ환불 등이 가능며 원하는 고객에게는 종이 영수증을 따로 발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운영 전문점(트레이더스 등 13개 계열사), 스타벅스 등 총 1236개 매장에서 이달부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캠페인`이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13개 점포와 이마트에브리데이 202개 점포는 오는 4월부터 합류한다. 모두 1451개 매장이 동참한다. 전국 위드미편의점 1785개 점포와 신세계아앤씨 등 9개 신세계 계열사도 이달 중 참여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밤 내린 많은 눈으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정체 현상을 빚었다.
20일 충남 서산경찰서와 전북지방경찰청 서해안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2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1㎞ 지점에서 K(40)씨의 25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K씨가 화물차에 몸이 끼면서 허리 등에 큰 부상을 입어 구조 도중 숨졌다.
또 사고로 상행선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으나 오전 8시 30분부터 갓길로 통행이 재개돼 조금씩 정체가 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하행선은 사고와 관계 없이 차량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어 차량들이 미끄러지면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비선실세` 최순실(61)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미르재단 사업 문제와 관련해 별도로 만난 적이 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20일 미르재단 전 이사 A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최씨와 최경희 총장이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최 전 총장은 지난해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에 나와 단순히 "정유라 학생 어머니로 알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특별히 아는 사이가 아니라는 취지다. 이번 증언은 국회에서의 위증 의혹이 더 짙어지는 정황이 될 전망이다.
이들이 만난 건 미르재단이 프랑스 에콜페랑디와 국내에 요리학교 개설 사업을 추진하던 시기였다. 당시 미르재단은 이화여대에 요리학교를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그 자리에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도 함께 있었다고 들었고, 이런 얘기를 그 두 사람으로부터 들었다고 증언했다.
최 전 총장은 그러나 지금까지 최씨와의 친분설을 부인해 왔다.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는 "2015년 최씨가 학교를 잠시 방문해 인사를 했고, 그 이후 올 봄(2016년)에 최씨 모녀가 잠시 와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인사하고 갔다"고만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 전 총장과 최씨가 수십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그를 소환해 위증 및 최씨 딸 정유라씨에 대한 학사 특혜 혐의를 집중 조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재석 156명 중 찬성 154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법안은 피해자들에게 요양급여와 요양생활수당, 장의비, 간병비, 특별유족조위금 및 특별장의비 등의 구제 급여를 주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부에 급여 지급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한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위원회`를 두고, 산하에 `폐질환조사판정전문위원회`와 `폐이외질환조사판정전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도 담았다.
또 구제급여 대상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피해자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특별구제계정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은 가습기살균제 사업자와 원료물질 사업자의 분담금으로 충당하도록 했다.
제조업체의 전체 분담금은 1000억 원으로 정했으며, 각 업체의 생산량과 판매량 등에 비례해 분담률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은 제품을 판매한 옥시 레킷벤키저는 500억 원 이상의 분담금이 배정되고, 원료물질 사업자인 SK케미칼도 250억 원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야권 대선주자들이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세 굳히기 또는 역전극을 꿈꾸며 총력전에 나선다.
빠르게 흘러가는 조기 대선의 시간표 속에서 야권의 잠룡들은 이번 주말을 지지율 추이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설 밥상 민심`을 공략할 절호의 찬스로 판단하고 저마다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22일은 문재인ㆍ안철수 두 사람이 나란히 호남 일정을 소화하며 정면 격돌하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출마선언 행사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독자 세력 출범식을 각각 개최하는 등 대선 열기가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이번 주말을 `지지세 굳히기`의 기간으로 규정하고 영호남을 횡단하는 일정을 짰다.
문 전 대표는 20일 부산에 이어 주말인 22~23일엔 광주ㆍ전남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야권의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을 이틀 동안 방문하며 지역의 반문(반문재인) 정서를 떨쳐내고 대세 굳히기에 나서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 측은 "최근 지지세 상승이 두드러진 호남과 부산-경남의 지지 분위기를 남쪽에서부터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일정"이라며 "영남과 호남에서 동시에 지지받는 첫 대통령, 나아가 전국적 지지를 받는 첫 정권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주말 호남 방문으로 문 전 대표와의 맞불 대결에 나선다.
안 전 대표는 이달 22일 광주에서 지역구 의원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이어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 특유의 `대담 정치`를 이어간다.
이어 저녁에는 서울에서 당내 중진 의원들과 만찬을 가진 다음 23~24일 다시 광주ㆍ전남을 찾아 각계와 접촉하는 등 호남 민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지율 반전의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는 23일 대선 출마선언을 통해 정체된 지지율 상승세를 다시 살리는 `컨벤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자기가 소싯적 일했던 공장에서 출마 회견을 열어 `노동자 대통령`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주말에는 충북과 경기에서 각각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지지율이 답보상태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눈에 띄는 행보보다는 `숨 고르기`를 하며 대권 구상을 가다듬는 가운데 현직 시장으로서 소외 계층을 돌아보는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오는 21일 오전 대구에서 지역 언론인 조찬간담회, 국가산업단지 등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한 다음 서울로 돌아와 촛불집회와 팬 미팅 등 일정을 갖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이달 22일 출마선언으로 야권 대선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안 지사는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5시간 동안 유권자들과 `즉문즉답`을 가지며 자신의 국정철학과 정책 비전을 `셀프 검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다른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뒤졌던 지지도와 인지도를 만회할 계획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주권 개혁회의` 출범식을 연다.
손 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정계 복귀 이후 독자 세력화의 시동을 걸며 본격적인 제3지대에서의 세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20일 대전ㆍ충남지역의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 청장이 연초부터 강조해온 중소ㆍ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위해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수출확대를 독려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 청장의 평소 신념에 걸맞게 올해에만 벌써 5번째 수출 현장방문이다.
이날 주 청장은 `(주)진합` 등 대전ㆍ충남지역 중소ㆍ중견 수출기업 10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입장에서의 적극적인 애로 해소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주 청장은 올해 중소ㆍ중견기업이 적극적인 R&D 투자로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신흥시장ㆍ온라인 등으로 수출전략을 다변화해 수출 2500억 달러 돌파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주 청장은 이를 위해 중기청도 지방중기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 수출기업에 대한 `One-roof 서비스`를 강화하고 밀착 관리하는 한편 수출역량별 맞춤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한 정부 간(G2G)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 청장은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중소ㆍ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세계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주 청장은 특히 "FTA 등으로 내수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만이 중소ㆍ중견기업이 뉴노멀과 4차산업 혁명의 파고를 넘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올해에는 수출, R&D 등 모든 정책의 초점을 중소ㆍ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화`에 맞출 계획이라며 중소ㆍ중견기업도 R&D 투자를 확대하고 수출확대에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주 청장은 이와 함께 2017년을 중소기업 정책의 `성과 확산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정책 실행`과 `성과 확산`에 집중하겠다면서 `현장과 디테일이 답`이라는 인식하에 모든 정책의 집행 상황을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확인ㆍ점검해 나가고 정책 환류 시스템(feedback system)을 강화해 분야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청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수출기업인 ㈜나노신소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민음사를 창립해 50여 년간 이끌어온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지난 22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0시 4분 노환으로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33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경복중학교, 청주고등학교를 거쳐 1957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민음사를 설립해, 지난 반세기 동안 5000종이 넘는 책을 내놓으며 한국 출판계를 이끈 `출판 1세대`다.
박맹호 회장이 1973년 출간을 시작한 `세계시인선`을 비롯해 `오늘의 시인 총서`, `세계문학전집`, `대우학술총서`, `이데아총서`, `현대 사상의 모험` 등은 한국 출판사에 빠질 수 없는 기획 시리즈물들이다. 1976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을 창간했으며,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등을 제정했다.
1994년에는 아동서 전문 출판사 `비룡소`를 열었고, 1997년에는 과학 전문 출판 자회사 `사이언스북스`를 만들었다. 박맹호 회장은 출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화관문화훈장과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서울시 문화상, 인촌상,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고, 제45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지냈다.
한편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6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만 3~5세 유아 사교육비 실태 조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2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두 부처는 통계청과 함께 2017년 8~10월 유아 사교육비에 대한 시범 조사를 진행한다. 정부는 올해 개략적인 실태 파악 이후 내년부터 공식 통계를 작성ㆍ발표한다는 구상이다.
통계청은 교육부와 복지부 지원을 받아 각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국가가 지원하는 비용 외에 국어ㆍ영어ㆍ수학ㆍ예체능 등 분야별로 사교육비가 얼마큼 드는지, 어떤 방식으로 지출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100만 원 미만부터 700만 원 이상까지 100만 원 단위로 소득계층을 나눠 사교육비 지출 규모를 파악하고 계층별로 유의미한 차이나 경향성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한국이 워낙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보니 사교육비를 많이 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면서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지출하는지 알아야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에 유아 사교육비 통계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통계는 저출산ㆍ고령화 사회에 미래 성장 동력인 유아에 대한 교육ㆍ보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란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복지부, 통계청은 민간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조사 방식 등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국민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권고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금융이해력은 66.2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조사 대상 17개 회원국 중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OECD 산하 INFE 주관으로 지난해 9~10월 이뤄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만 18세 이상~79세 이하 성인 1820명을 대상으로 총 18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들에 비해 저축보다 소비 성향이 강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장기 재무목표 보유`와 `평소 재무상황 점검` 등 금융 행위(64.4점)와 `미래 준비`를 따지는 금융 태도(63.6점) 부문에서 점수가 낮았다.
연령별로는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ㆍ40대의 금융이해력은 양호한 반면 20대는 금융태도와 금융행위가 미흡하고, 60ㆍ70대는 금융지식이 얕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대의 금융이해력은 62점으로 60대(64.2점)보다 낮았고, 장기 재무목표 보유(40.8점)와 평소 재무상황 점검(38.8)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나머지 조사 대상 16개국 평균(64.9점)보다 높지만 OECD의 목표 점수(66.7점)에는 미달했다.
한편 같은 날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사회초년생 대상 신용관리 교육 확대 ▲대학생ㆍ사회초년생 대상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법 확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과다사용 및 대출금 연체 위험을 알리고 신용하락 방지 위한 콘텐츠 개발 ▲중ㆍ고교 금융 연계 교과 내용 확대 방안 집중 논의 ▲대출상담사 신용관리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정책금융 공급이 사상 최대 `187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금융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금융공공기관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성과 중심 문화 확산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이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공공기관을 통한 올해 정책금융 공급을 사상 최대인 187조 원 규모로 확대ㆍ운용하겠다"며 "수요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분기 25%, 상반기 58% 이상으로 정책 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임 위원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 지원에도 금융공공기관이 합심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에 따르면 산업은행 62조5000억 원, 기업은행 58조5000억 원, 신용보증기금 45조7000억 원, 기술보증기금 20조 원 등 금융공공기관에서 총 187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조 원 가량 높아진 수치다.
임 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들이 솔선수범해 청년채용을 확대할 것도 당부했다. 이에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2개 금융공공기관은 올해 약 10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그는 "금융공공기관 채용뿐만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핀테크 활성화 등을 통해 민간금융 분야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으로 가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피과정에서 서울메트로 측이 "기다려라"는 안내방송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에서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잠실역에서 잠실새내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3번째 칸 아래 충전기 부분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한 뒤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서울메트로는 승객들 100여 명을 열차에서 하차시킨 뒤 승강장 밖으로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은 23일 브리핑을 열어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에서 발생한 열차 화재 사고 당시, 차내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 것에 대해 매뉴얼에 따른 정상적인 조치라고 해명했다.
또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인 단류기의 기능 저하로 추정되고 있지만,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란 대란` 해결책인 수입 계란(미국산)이 대형마트에 풀려 이목이 집중된다.
롯데마트는 오늘(23일)부터 수입 계란 30알 한판을 `849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계란은 지난 14일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수입된 미국산 계란(100톤ㆍ5만 판)으로, 어제(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통과해 통관을 마친바 있다.
롯데마트는 당초 수입 계란 가격(30알 한판)을 8990원으로 책정했으나, 출시를 하루 앞둔 22일 8490원으로 줄였다. 지난 16일 정부가 항공운송비 지원금을 1톤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해준 점을 판매가에 반영했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
축산 업계 관계자는 "미국산 수입 계란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계란 대란의 해결사가 될지는 아직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