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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누전과 감전 등 농촌지역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컨설팅)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진청 품목별 농업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점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팀이 현장을 방문해 영농작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기술지원과 전기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전기시설이 설치된 시설하우스와 축사이며,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도농업기술원, 시ㆍ군농업기술센터)에 사전 안전점검을 신청한 14개 시ㆍ군 27농가이다.
전기안전공사 전문가들은 전선피복의 손상여부 확인, 전기설비 노후여부,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등을 살펴보며 전기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폭우와 침수 발생을 대비해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처요령을 안내한다.
농진청 전문가들은 시설하우스와 축사에 설치된 온도관리 시설을 점검하고,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시설 내 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과 가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관리요령 등을 상담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한다.
농진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업시설물 전기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과 겨울철을 중심으로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농업인 대상 전기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물 제작과 배포를 진행 중이다.
정준용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여름철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기인 만큼 전기안전사용 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시설하우스와 축사에 설치한 콘센트나 전기 분전반에 쌓인 먼지 제거와 같은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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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일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40억 원) 보증서(보증기간 150일 이상)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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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참빗장`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고행주(高行柱, 남, 1935년생, 전남 담양군) 씨를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참빗장`은 빗살이 가늘고 촘촘한 머리빗을 일컫는 참빗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 빗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 통일신라 기록에서 처음 나타나지만, 참빗은 청주 미평동ㆍ성화동 삼국 시대 유적에서 출토돼 삼국 시대부터 참빗이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고려 시대에는 어용(御用) 장식품을 제작하던 중앙관청 중상서(中尙署)에 빗을 만드는 소장(梳匠)이 소속되어 활동했고, 태안 앞바다에서 출수(出水)된 고려 시대 선박 마도 1호선과 마도 3호선에서도 참빗이 나와 당시 왕실과 귀족층을 비롯해 참빗이 널리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시대에는 빗을 만드는 장인들이 세분화돼 참빗 명칭이 기록으로 등장한다. 조선 초기 세종실록의 `오례(五禮)`에서 참빗을 가리키는 `죽소(竹梳)`라는 명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따르면 경공장(京工匠)에 대나무로 빗을 만드는 `죽소장(竹梳匠)`을 별도로 두어 참빗을 제작했음을 알 수 있다. 1477년 성종실록에는 중국에 참빗(竹梳) 1000개를 하례품으로 보냈다는 기록이 있어 참빗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산품이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대표적인 유물로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純祖)의 셋째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7세의 나이에 공주로 책봉되던 때에 사용했던 `덕온공주 유물(국가민속문화재 제212호)`에 참빗이 포함돼있다.
참빗은 빗살의 사이가 촘촘하여 일반적으로 옛날 사람들이 머리를 단장하고 때를 빼거나 이를 잡아내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참빗은 대나무를 가늘게 자르기, 빗살을 실로 매기, 염색하기, 접착과 건조, 다듬기 등 약 40여 가지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기본적으로 대나무를 다양한 크기로 자르고 손질해야 하며, 빗살의 간격을 촘촘하고 고르게 유지시키는 세밀한 작업이 핵심적인 공정이라 숙련된 손놀림이 중요하다.
이번에 `참빗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고행주 씨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5호 참빗장` 보유자로서, 1945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74년간 참빗장의 기술을 전승하고 있는 장인이다. 고행주 씨의 집안은 그의 증조부인 고(故) 고찬여 옹이 생계를 위해 참빗을 제작한 이래, 현재 아들까지 5대가 대를 이어 담양에서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고행주 씨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연행사에 참석하고, 전국공예품 경진대회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는 등 참빗이 국민의 관심에서 잊히지 않도록 끊임없이 전승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보유자 인정조사 과정에서는 참빗 제작의 숙련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 고행주 씨가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국가무형문화재 참빗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참빗장`과 그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고행주 씨에 대해서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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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일 중국 섬서성 시안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지능형 도시 분야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2019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현지 거점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베이징IT지원센터ㆍKIC(한국혁신센터) 중국의 공동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기업(13개 사)과 중국 주요 발주처 및 관련 기관(90여개 사)이 참여했다.
행사 개최 지역인 시안은내륙 개발의 거점 지역으로, 최근 중국 거대 기업인 `바이두(Baidu)`에서 인공지능 스마트시티를 개발하기로 하는 등 관련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 ▲양국 대표기업 설명회 ▲1:1 투자 상담회 등을 통해 수주 활성화를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정보통신기술 분야 품목의 수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에서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어 스마트시티(지능형도시) 분야의 중국 진출 전략이 현재 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신형도시화 건설 추진 가속화로 인해 작년 7조9000억 위안(약 1000조 원)에서 내년 25조 위안(약 4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예상했다.
이날 기업설명회 및 1:1 투자상담회에서는 중국 스마트시티 사업개발계획 공유 및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의 기술협력 계획 등 수주를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처샤오츈 중국 공신청 부처장은 "중국 서부대개발 20주년에 맞춰 섬서성 지방정부는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투자를 확대해 도시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주문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5G+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스마트시티를 선정해 신규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개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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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이 대형특수 소방차 운전과 조작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오는 15일 첫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청은 "소방사다리차는 「도로교통법」상 제1종 대형면허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차체가 크고 각종 첨단기기의 조작이 필요해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작년부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소방장비센터)에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위탁해서 820명이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했으며 소방사다리차 전문자격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사다라차 운용사 자격시험은 35시간 이상의 교육을 수료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시험이 진행된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평가로 이뤄지며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기시험에 7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필기시험은 소방사다리차의 구조원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사항 등 전문지식을 평가하고 실기시험은 장비조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모형탑 등 실제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제 차량으로 평가한다.
박성열 소방청 장비기획과장은 "소방사다리차 운용 전문 인력풀 확보를 위해 2021년까지 소방사다리차 운용에 필요한 1300여 명 전체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화학차, 조명차 등의 특수차량 자격제 도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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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이 `제11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숲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 등 도시숲을 활용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상쾌한 공기, 쾌적한 삶 도시숲`이다. 산림ㆍ조경ㆍ건축ㆍ도시계획ㆍ디자인 등 관련 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5인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
설계대상지는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인천 연수구, 대구 달서구, 울산 북구,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충남 홍성군 등이다.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다.
산림청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2개, 입선 3개 등 모두 8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상금 14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되며,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활용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열섬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도시숲을 적극 홍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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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열고 최우수 마을 4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화성시 협성대에서 진행된 콘테스트는 ▲체험ㆍ소득 ▲문화ㆍ복지 ▲경관ㆍ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날 콘테스트를 통해 최우수 선정된 마을은 ▲소득ㆍ체험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1리마을` ▲경관ㆍ환경 분야 `화성시 팔탄면 기천2리마을` ▲문화ㆍ복지 분야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2리마을`이다.
경기도는 행복마을 만들기 홈페이지에 사전 응모한 경기도 농촌지역 마을 가운데 시ㆍ군 추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심사를 거쳐 총 9개 마을을 선정한 뒤, 그 중 분야별 4개 마을을 최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콘테스트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4개 마을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는 8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중앙 콘테스트 수상 마을에게는 금상 대통령상(4000만 원), 국무총리상(3000만 원), 은상 장관상(2000만 원), 동상 장관상(1500만 원), 입선 장관상(10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2022년도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을 신청할 때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동안 마을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면서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붐을 만들었다"며 "중앙콘테스트에서도 도내 우수마을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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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이달 8일부터 시작한다.
이달 19일과 20일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전 예매는 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고객센터,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자정까지는 19일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에 대한 선예매(8000매)가 실시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퓨처스 올스타전을 비롯해 KBO 리그 올스타 선수들을 하루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퍼펙트피처와 홈런레이스 예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서 10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매한 선예매자들에 한해 20일에 개최되는 2019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다. `별들의 축제`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20일에는 올스타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퍼펙트히터, 홈런레이스 결승 그리고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레이스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들이 총출동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일반 예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KBO 올스타전 모두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을 경우 당일 구장에서 판매된다.
KBO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부터 16일까지 예매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와 올스타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각각 80명과 120명에게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참여권이 증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17일 오후 6시 KBO 홈페이지 및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또한, 인터파크는 추첨을 통해 올스타 프라이데이 예매자 중 1000명에게 1만 원권, 올스타 예매자 중 200명에게는 2만 원권의 인터파크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포인트를 증정한다.
19일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남부(상무, 롯데, KIA, KT, 삼성, NC)가 1루 덕아웃(선공), 북부(고양, SK, LG, 두산, 한화, 경찰)가 3루 덕아웃(후공)을 사용한다. 20일 개최되는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가 3루 덕아웃(선공),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가 1루 덕아웃(후공)에서 경기를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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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미세먼지 마스크 100건 중 6건은 특허가 허위로 표기된 것으로 드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점검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올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169곳과 시중 유통 제품 50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집중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허위ㆍ과대광고 437건, 품질ㆍ표시 위반 8건,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 등 총 1125건을 적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품의 성능, 특허표시 관련 허위ㆍ과대광고 여부와 품질ㆍ표시사항을 확인해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체 5084건 중 허위ㆍ과대광고 437건을 적발했으며, 주로 보건용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한 사례(404건)였고,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한 사례(33건)도 있었다.
또한 시중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50종을 수거 검사한 결과, 품질ㆍ표시 위반 8건을 적발하였으며, 위반 내용은 제조번호나 사용기한을 기재하지 않는 등 표시 부적합 7건과 성능시험 부적합 1건이 있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적발된 허위ㆍ과대광고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성능시험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을, 표시 부적합 제품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특허청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체 1만714건 중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을 적발했으며, 주로 등록기간이 만료돼 소멸된 권리번호를 표시한 사례(450건)와 특허를 디자인 등으로 권리 명칭을 잘못 표시한 사례(187건)가 있었다.
특히 제품에 적용되지 않는 권리번호 표시(36건), 심사 중인 특허를 등록으로 표시(4건), 등록이 거절된 번호를 표시(3건) 등 소비자 오인으로 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적발된 특허 등 허위표시 게시물은 게시물 삭제 및 판매 중지 등 시정 조치 중에 있으며, 앞으로 지식재산권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바른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의 용기나 포장의 `의약외품` 문구를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이나 주의사항을 확인 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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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제주도 100개 생태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오는 7일 제주시 더원호텔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에 대한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정책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는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말한다. 지역의 생태자산 발굴과 평가, 활용방안을 찾는 것이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행사에 앞서 국립생태원은 지난 6월 29일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제주도 일대 생태자산 100개를 선정했다. 이후 일주일 동안 선정된 생태자산을 찾아가 생태계서비스를 평가했다.
제주도 100개 생태자산은 무릉곶자왈 등 곶자왈 12개, 다랑쉬오름 등 오름 35개, 함덕서우봉해변 등 해변 18개, 수월봉 등 지질명소 12개, 남생이못 등 습지 8개, 삼다수길 등 기타 15개 등으로 구성됐다. 곶자왈은 숲(곶)과 덤불(자왈)이 합쳐진 곳으로 제주 고유어다. 같은 제주 고유어인 오름은 산을 의미한다.
이번 연수회는 현재 진행 중인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서는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안내서(매뉴얼) 설명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전문가, 산업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을 평가한 결과들을 분석ㆍ공유하고 정책 활용방안을 논의한다.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안내서(매뉴얼)는 국립생태원이 지난 2018년 11월에 제작한 것으로 시민참여평가를 하는 이유, 생태계서비스 개념, 시민참여평가 방법, 사례 등을 담았다. 이 안내서는 국립생태원 도서관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에 대한 생태계서비스평가 결과를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제주도 생태자산` 민간참여지도 제작(오는 8월 공개 예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번 제주도 100개 생태자산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조사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 원장은 "미래세대가 생태계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태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생태계서비스를 평가하고 이를 통한 정책수립은 정부 혁신과제인 국민참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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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서해종합건설 ▲청광종합건설 ▲금강주택 ▲삼호 ▲이수건설 ▲KCC건설 ▲한양 ▲극동건설 ▲한라 ▲쌍용건설 등 1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여야 한다.
특히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5억 원(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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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준주거지역 내 재건축 공동주택의 용적률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준주거지역 내 용적률은 200~500% 범위에서 도시 여건에 맞춰 시ㆍ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울산시 도시계획 조례상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법령상 최대한도인 500%를 적용토록 했으나 공동주택에 한해 250%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울산발전연구원에 준주거지역 내 용적률 운영방안 연구를 수행토록 하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준주거지역 내 재건축 공동주택에 한해 용적률 250%를 350%로 완화하는 것으로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으로 제시된 준주거지역 재건축 공동주택의 용적률은 재건축사업 시행 시 교통 수요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의 용량과 일조권 및 경관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적정 수치를 도출했다.
조례개정안에는 보전관리지역과 생산관리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50%에서 80%로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해당 지역의 용적률이 오히려 보전적성이 더 높은 자연환경 보전지역과 농림지역의 용적률(80%)보다 강화돼 있어 도시 외곽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저해 요소로 일부 평가되고 있어 개정안에 반영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밖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반영한 수소연료 공급시설 설치규제 완화와 녹지지역 지정 이전 기존 공장의 건폐율을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40%까지 완화 적용하던 것을 내년까지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울산시는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 규칙심의위원회와 시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공포ㆍ시행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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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로 1명의 사상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5일 사고 현장을 합동 감식한다.
지난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그날 오후 2시 23분께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인근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 3대를 덮쳤다.
공사 현장에 있던 작업 인부 4명은 무사히 몸을 피했지만,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예비신부인 이모(29)씨가 사망했고, 예비신랑인 황모(31)씨는 중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반지를 찾으러 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은 두부 출혈을 보였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오늘(5일) 합동감식에서는 건물 붕괴 원인과 철거 시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건물은 철거 전 안전 심의에서도 한 차례 부결돼 재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공사 전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이날 합동감식 결과와 보강 수사 내용을 토대로 과실이 입증될 경우 공사 관계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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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달 4일(현지시간) CNN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강진에 이어 150회가 넘는 여진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러 명의 부상자와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스 차단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페기 브리든 리지크레스트 시장은 "지진으로 인해 5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라며 "주유시설이 파괴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진학자들은 이번 지진에 관해 강한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USGS 지진학자 루시 존스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다음주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확률은 50% 정도 된다"라며 "여진으로 인한 흔들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고 규모 5를 넘는 여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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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극의 세종기지 인근에 위치한 펭귄마을에 이어 장보고 기지 인근 지역도 남극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와 해산수산부, 극지연구소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43차 남극조약 협의당사국회의에서 한국ㆍ중국ㆍ이탈리아 공동으로 남극특별보호구역 지정을 공식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남극특별보호구역으로 제안된 지역은 장보고 기지 인근 인익스프레시블 섬 주변지역 3.3㎢로 아델리펭귄의 번식지이다. 남극특별보호구역은 남극의 환경적, 과학적, 미학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16개국에서 총 72곳을 지정했다.
정부는 이번 제안이 세부 검토를 거쳐 내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43차 남극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유승광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국장은 "내년 남극회의에서 제2의 펭귄 마을 지정이 최종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정으로 우리나라의 남극 환경보호 지평을 넓히고 향후 남극 활동에 유리한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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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7년부터 중단됐던 남해 EEZ(경제수역)에서의 모래채취가 협의를 통해 8일부터 다시 재개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7년 12월 바닷모래 채취를 줄이려는 `골재수급 안정대책`을 해수부와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고 이어서 올해 3월 민관협의체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국조실ㆍ해수부와의 정책 조율과정을 통해 남해 EEZ 골재채취를 위한 행정절차 등 후속 조치사항을 완료해 모래 채취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남해 EEZ 내에서 채취 가능한 모래 물량은 2020년 8월까지 향후 1년간 총 243만 ㎥로 연간 모래 생산량의 1.9% 정도이다. 금년도 허가물량은 2019년 12월까지 112만 ㎥이고 잔여 물량은 내년 1월부터 허가될 예정이다.
허가물량에 관해서는 어족 산란기 등을 고려해 4월~6월 간 채취 금지 기간이 설정된다. 또한 광구별로 채취물량 할당 및 채취 심도(10m) 제한과 함께 채취된 모래는 공공사업용 목적으로만 사용토록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국토부는 골재수급 안정화를 위해 서해 EEZ 등에서 진행 중인 모래 채취사항도 지역 이해 당사자와의 협의를 통해 친환경 관리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석 재활용을 강화하는 등 골재원 다변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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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374개 출판사가 발행한 학술도서 중 286권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대학도서관에 배포된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올해 선정된 우수학술도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올해 분야별 선정도서는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이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한ㆍ중ㆍ일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도서가 65권 중 20권을 차지했고, 한국학 분야는 한국어 및 문학 연구 도서가 대다수였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에 집중돼 있었다는 분석이다.
학술원은 오는 19일까지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 수요를 조사한 뒤 하반기 대학도서관에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와 학술원은 2002년부터 우수학술도서 보급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매년 300여 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 권의 도서를 보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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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상어가 출연해 해수욕장 출입이 제한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시 조천읍과 함덕해수욕장 상황실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 12시 30분께 함덕해수욕장 동쪽 구름다리 앞바다에서 상어로 추정되는 개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당시 함덕해수욕장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서핑 등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욕장 상황실은 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 방송을 내보내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해수욕장 입욕을 전면 통제했다. 신고를 받은 안전요원들이 보트를 타고 순찰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아 입욕 통제는 오후 1시 45분께 해제됐다.
한편,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59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상어 공격 사고는 모두 7건이다. 이 중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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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실사판 영화 `뮬란`의 공식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디즈니 측은 중국배우 유역비 주연의 실사판 영화 `뮬란`을 소개했다. 실사판 영화는 2020년 3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뮬란`은 1998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판으로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뮬란`은 중국 구전 설화 중 여전사 화목란(花木蘭)의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이다. 뮬란이 아버지를 위해 남장을 하고 입영해 황제를 구해낸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유역비는 5개 대륙에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뮬란 역에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역비는 뮬란의 용감함과 두려움 없는 정신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뮬란` 실사판 영화에는 유연비를 비롯해 견자단, 이연걸, 공리 등도 함께 출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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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이 낮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9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나라도 (코로나19) 검사를 우리가 한 만큼 하지 않았다. 우리는 전 세계적 선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토대로 미국이 현재 전 세계에서 치명률 7위에 해당한다는 점에 대해 언급하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통계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며 유럽 전염병예방관리센터(ECC) 기반 백악관 통계를 근거로 들었다. ECDC 기반 백악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스페인, 이탈리아보다 낮게 측정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가 전 세계에서 치명률이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가 미국 내에 재확산할 것이라고 우려한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의 발언에도 대해서도 "나도, 그도 모를 일"이라며 앞서 레드필드 국장이 `코로나19가 여름에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것이 틀렸다고 꼬집었다.
한편,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89만8550명, 누적 사망자 수는 14만3289명으로 집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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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기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9 · 뉴스공유일 : 2019-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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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4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돼 수험생 등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4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접수는 이달 9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급수 변경 기간은 접수 기간인 9일~18일 동일하다. 다만 접수 취소나 시험장 변경은 기간은 다음 달(8월) 4일까지 가능하다.
제44회 한국능력검정시험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로 알려져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통지표 및 인증서의 발급을 원할 경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 응시자가 직접 접속해 출력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초급(6급ㆍ5급), 중급(4급ㆍ3급), 고급(2급ㆍ1급)으로 급수별 합격 점수에 따라 인증 등급이 달라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9 · 뉴스공유일 : 2019-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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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 및 3개 지자체는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 B코스의 단체방문객 운영이 이달 23일부터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전문 해설사와 군부대의 경호가 함께 해 평균 12: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받아왔다. 이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단체관광 방문 요청에 부응하고 국민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고성 B코스(버스관광 코스)에 한해 단체방문 접수를 받기로 했다.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는 회당 80명의 인원 중 40명씩을 단체방문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관광코스에 `DMZ 박물관`을 추가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체방문을 원할 경우, 관광공사 DMZ 평화의 길 누리집에 접속해 `고성 B코스`의 `단체접수`란에 들어가 방문할 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DMZ 평화의 길은 올해 4월에 열린 고성 지역에 이어 6월 1일 철원 지역이 개방됐다. 이어서 9월에는 파주 지역 개방이 논의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9 · 뉴스공유일 : 2019-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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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에서 서커스 공연 리허설 도중 조련사가 호랑이 4마리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는 이달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서커스단의 호랑이 조련사 에토레 베버(61)씨가 지난 4일 저녁 공연 리허설을 하던 도중 호랑이에게 공격당하고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당시 공연 리허설 중이었던 호랑이 4마리 중 한 마리가 베버 조련사를 공격했고, 곧바로 다른 세 마리의 호랑이도 공격에 가세했다. 이후 단원의 신고로 그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다.
베버 조련사는 이탈리아 서커스 계에서 실력 있고 유명한 조련사 중 한명으로 손꼽혀왔다.
조련사를 공격했던 호랑이들은 현재 이탈리아 내 사파리 공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BC는 유럽 내 20여 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는 호랑이, 사자, 곰과 같은 동물을 포함한 서커스 공연을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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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0일) 오전 5시부터 부산 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시작했다.
10일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9시까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3호선은 평상시처럼 차질 없이 4~4.5분 간격으로 정상 운행됐다. 공사는 이날 오후 6시~8시에도 평상시와 같이 전동차를 100%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머지 시간대는 배차 간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호선 기준 오전 9시~오후 5시 배차 간격은 기존 6~6.5분에서 10~11분으로 늘어난다. 2호선, 3호선 전동차도 기존 배차간격에서 적게는 4분, 많게는 6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노조의 파업 돌입으로 열차운행 편수가 줄었다. 부산 지하철 1~4호선은 평일 기준 1325회를 운영하지만, 파업으로 인해 운행 횟수가 1057회로 줄어들었다.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의 전동차 운영을 100%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타 시간 운행률은 70~75%로, 휴일과 공휴일은 68.9%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지하철 노조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장을 비난했다.
앞서 오 시장은 파업이 결정된 지난 9일 밤 부산시민에게 "부산 지하철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은 다른 공기업 임금보다 높은 게 현실이고 교통공사는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파업을 얼마나 납득할 수 있을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노조는 "1억 원이 훌쩍 넘는 연봉을 받는 오 시장도 정부 지침에 따라 자동으로 1.8% 인상률을 적용받았다"라며 "임금이 높아서 동결해야 한다면 시장은 왜 연봉을 동결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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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땅끝마을 신비의 바닷길로 불리는 대섬에 `어촌체험공원`이 조성됐다.
전남 해남군은 지난 9일 송지면 대죽리 대섬 일원에 10억 원을 투자해 어촌체험공원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낡은 건축물을 철거하고 개장한 어촌체험공원은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이 바닷가 생태환경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바닷가와 해안가를 정비해 마련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바다생물 포토존과 놀이 시설인 흔들 그네, 또 편의를 위한 샤워실, 관리사무소, 야외테라스가 딸린 2층 건물을 신축해 만든 조개잡이 체험객 등도 설치했다. 건물에는 직접 잡은 조개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설도 운영된다.
땅끝 관광지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대섬은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곳이다. 하루 두 차례 바다가 갈라지며 1km가량 드러나는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땅끝 바다의 경관과 함께 해산물이 풍성한 어장으로 인기를 끌어 지난해에도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대죽리 조개체험장은 어촌체험공원과 함께 다음 달(8월)까지 운영된다. 체험장 입장료는 어린이 3000원, 어른 5000원이며 현장에서 호미, 장화, 소쿠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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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분기 행복주택 청약접수를 내일(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파주운정 등 수도권 5곳(2829가구)과 충주호암 등 지방권 5곳(1811가구)으로 총 10곳 4640가구다.
청약접수는 이달 11일~18일에 진행되며, LH 청약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변시세의 60~80%의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민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구비돼 있고 입주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행복주택에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2018년 11월)에 따른 창업지원주택,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형 행복주택이 포함됐다.
`창업지원주택`은 판교제2테크노밸리와 부산좌동 2곳에서 공급된다.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가구 내 독립적인 업무공간과 공용 소회의실 등이 설계돼 있다. 청약접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예비)창업가일 경우 가능하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 한해 연령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안성아양 행복주택은 공급물량의 50%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관사로 우선공급한다.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수요가 풍부한 인천영종(450가구)과 아산탕정(740가구) 2곳에 공급한다. 청년ㆍ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하며 중소기업 근무기간별 가점을 부여해 해당 기업 근로자들의 입주기회를 제공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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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래미안푸르지오`의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최대 74가구 당 엘리베이터 1대 설계에 항의하며 증설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협의회 측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물산 건설부문장 앞에서 지상 37층 아파트 2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라는 설계를 한 시공자를 강력히 비판했다.
`평촌래미안푸르지오`는 비슷한 시기에 분양 및 입주하는 근처 타 단지와 비교했을 때 평당 공사비(각 평형별 최상층, 동일 평형 기준)도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타 단지가 30층 이상 엘리베이터 2대를 적용한 것과 달리 37층에는 엘리베이터 1대만을 적용했다.
입주예정자들이 분양 당시 제공받은 분양책자 도면에는 엘리베이터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지 않아 이를 알지 못한 채 아파트를 분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촌래미안푸르지오`는 입면분할식 창을 채택해 사다리차가 아닌 엘리베이터 1대만을 사용해 이사해야 한다. 최대 74가구가 1대의 엘리베이터로 입주 시 극심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만일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시에도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시공자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엘리베이터 증설 당위성, 근거자료 등을 담은 성명서 등 서한을 삼성물산에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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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민속촌이 올여름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티켓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
이달 27일부터 야간개장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공포체험 귀굴은 400미터가 넘는 야외 코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당, 초가집, 정자 등 민속촌 고유자산과 특수미술, 호러 캐릭터 등을 접목해 한국적인 공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코스는 총 19개로 나뉘며 체험 진행에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체터, 무덤가, 폐가 등을 지나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공포 수위 높은 편이라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가 불가능하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제한된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한 VR 공포체험 `저주의 시작`은 귀굴 체험의 프리퀄 격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이방, 대감, 기생 등이 호러 분장을 하고 거리 퍼포먼스에 나서며, 호러 분장 체험을 해보는 유료 체험존도 마련된다.
귀굴 티켓은 체험 이용권과 애프터(After)4 자유이용권 할인권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포 체험 인원이 한정돼 있어 소량 판매만 진행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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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북 옥천에서 초등학생이 승용차 아래 깔리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옥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40분께 옥천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걸어가던 초등학생이 넘어졌다. 그 순간 골목길로 접어든 승용차가 넘어진 초등학생을 보지 못하고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다급히 자리에서 내리고, 주변 시민들도 몰려들어 함께 차체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무거운 차체가 움직이지 않자 더 많은 시민이 다가와 함께 승용차를 들어 올릴 수 있었다.
많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승용차 아래 깔렸던 초등학생은 사고 1분 만에 구조됐다. 시민들은 아이를 안심시키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용차 운전자는 당시 넘어진 아이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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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어 경찰 조사를 받은 한국인 남성 4명이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려 했다는 범행 동기를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소녀상에 침을 뱉어 모욕 혐의로 입건된 A씨와 B씨 등 20~30대 남성 4명은 범행 동기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
이들은 당시 일본말을 하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더 모욕감을 줄 것 같아서 일본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장면이 찍힌 CCTV 등에서 A씨 등은 소녀상에 침을 뱉고 엉덩이를 흔들며 조롱하고 일본말로 "천황폐하 만세"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이날 오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가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고소 의향을 다시 확인했다.
할머니들은 "청년들이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갖도록 놔둔 우리 사회의 책임도 있다"라며 A씨 등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한다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나눔의 집 측은 A씨 등이 사과를 거부할 경우를 대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처벌보다는 사과하도록 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는 할머니들의 뜻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A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안산시에 설치된 소녀상에 침을 뱉는 등 모욕 행위를 하다 이를 말리던 시민들과 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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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폭력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8살 여아와 어머니를 성폭행 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광주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께 광주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의 딸 C양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주택에 거주한 적이 있었던 A씨는 모녀가 단 둘이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TV를 보며 졸고 있던 B씨에게 먼저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B씨가 저항하자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 이후 A씨는 B씨의 의식이 몽롱해진 틈을 타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던 C양을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잠에서 깬 C양은 A씨의 혀를 깨물고 도망가 1층 이웃집에서 도움을 요청했다.
1층에 거주하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남아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성범죄로 복역하다 2015년 만기 출소 후 한 차례 전자발찌를 훼손해 8개월간 다시 수감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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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성추행 가해자가 출연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MBN 측은 해당 방송분 다시보기 서비스를 삭제하고 앞으로의 출연자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케이블 채널 재방송을 통해 수개월 전 방송된 `나는 자연인이다`에 내 딸을 성추행한 가해자가 등장한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TV에 나온 자연인의 집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라며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될지 겁이 난다. 나와 내 딸은 사건 이후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해당 방송을 발견한 후 지난 8일 MBN과 `나는 자연인이다` 외주 제작사인 제3영상에 이 사실을 알리고 삭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도록 삭제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언론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MBN 측은 "출연자 섭외를 할 때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일반인이다 보니 신원을 검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향후 출연자 섭외에 더욱 신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보를 받은 이후 모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삭제했다"라며 "인터넷 TV(IPTV)쪽도 추후 삭제 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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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강인이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다.
강인은 오늘(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를 통해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한다"라며 그룹 탈퇴 소식을 전했다.
강인은 "항상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하루라도 빨리 결심하는 것이 맞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못난 저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회사 식구들이 마음에 걸려 쉽사리 용기내지 못했다"라며 "하지만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E.L.F.(팬클럽명)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라며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제나 슈퍼주니어가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후 음주운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명(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의 인원으로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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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 첫해인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전체검사 건 대비 1%의 부적합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부적합률 0.9%와 거의 비슷한 수치로, PLS 도입에 따른 잔류농약기준 강화 등에 대한 홍보 및 교육 등이 전반적으로 잘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 말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4개 검사소에서 진행된 전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4518건 중 `부적합`으로 드러난 건은 45건으로, 부적합률은 1% 수준이었다.
지난해 1월부터 6월 31일까지 진행된 4438건의 전체 검사 중 40건의 부적합이 발생, 0.9%의 부적합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증가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참나물이 8건(17.8%)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추 6건(13.3%) ▲근대 ▲얼갈이배추 각각 4건(8.9%) ▲시금치 ▲열무 각각 3건(6.7%) ▲미나리 ▲쑥갓 ▲알타리잎 각각 2건 (4.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잔류농약은 총 18종으로, 성분별로는 ▲프로사이미돈(17건ㆍ36.9%) ▲플루퀸코나졸(5건ㆍ10.9%) ▲메타벤즈티아주론(4건ㆍ8.7%) ▲클로로탈로닐(3건ㆍ6.5%) ▲클로로피리포스(3건ㆍ6.5%) 등 살균제가 대부분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PLS 도입으로 규제대상 이외의 농약 사용이 원천 금지되고, 품목별 잔류농약 허용기준도 강화됨에 따라 부적합률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부적합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의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교육 및 홍보가 전반적으로 잘 이뤄짐에 따라 잔류농약 관리에 대한 생산자의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PLS시행으로 부적합률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장마 등 습하고 무더운 하절기에 살충제 등 농약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2 · 뉴스공유일 : 2019-07-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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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의 경우 표준정관 제38조제1항에서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후 구역 안의 건축물을 철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대부분 조합은 위와 같은 규정을 두고 있는데, 조합이 정비구역 내 건축물을 임의로 철거하는 경우 「형법」상의 재물손괴죄가 성립하는지가 문제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재건축 조합의 규약이나 정관에 `조합은 사업의 시행으로서 그 구역 내의 건축물을 철거할 수 있다`, `조합원은 그 철거에 응할 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규정이 있고, 조합원이 재건축 조합에 가입하면서 `조합원의 권리, 의무 등 조합 정관에 규정된 모든 내용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조합원은 이로써 조합의 건축물 철거를 위한 명도의 의무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일 뿐이므로, 조합원이 그 의무이행을 거절할 경우 재건축 조합은 명도청구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그 의무이행을 구해야 함이 당연하고, 조합원이 위와 같은 동의서를 제출한 것을 `조합원이 스스로 건축물을 명도하지 아니하는 경우 재건축 조합이 법적 절차에 의하지 아니한 채 자력으로 건축물을 철거하는 것`에 대해서까지 사전 승낙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2007년 9월 20일 선고ㆍ2007도5207 판결)"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조합들은 통상적으로 미이주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유권이전등기 및 인도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인도청구소송의 가집행선고판결에 따라 인도가집행을 완료하고 나서 철거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절차 진행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형사상 재물손괴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는바, 그 근거는 `공사의 지연으로 인해 현저한 손해가 예상된다면 철거단행가처분을 신청하는 등의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위 각 아파트를 합법적으로 철거할 수 있었음에도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위 인도청구소송의 가집행을 한 후 임의로 철거하는 것은 형사상 재물손괴죄가 성립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대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시(2010년 2월 25일 선고ㆍ2009도8473 판결)해 철거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
재판부는 먼저, "재건축사업으로 철거가 예정됐고 그 입주자들이 모두 이사해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채 비어 있는 아파트라 하더라도, 그 아파트 자체의 객관적 성상이 본래 사용 목적인 주거용으로 사용될 수 없는 상태가 아니었고, 더욱이 그 소유자들이 재건축 조합으로의 신탁등기 및 인도를 거부하는 방법으로 계속 그 소유권을 행사하고 있었다면 위와 같은 사정만으로는 위 아파트가 재물로서의 이용가치나 효용이 없는 물건으로 됐다고 할 수 없으므로, 위 아파트는 재물손괴죄의 객체가 된다고 할 것"이라며 "재건축사업은 재건축 구역 내에 있는 주택의 철거를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조합원은 주택 부분의 철거를 포함한 일체의 처분권을 조합에 일임했다고 볼뿐만 아니라(대법원 1997년 5월 30일 선고ㆍ96다23887 판결 참조), 이 사건 조합의 정관에 `조합은 재건축을 위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이튿날부터 사업시행지구 안의 건축물 또는 공작물 등을 철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사실, 이 사건 조합이 조합원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이 사건 각 아파트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 및 인도청구소송을 제기해 제1심에서 이 사건 각 아파트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고 조합 목적 달성을 위한 건물 철거를 위해 이 사건 각 아파트를 인도하라는 취지의 가집행선고부 판결이 내려졌으며 위 판결은 이후 항소 및 상고가 기각돼 확정된 사실, 이 사건 조합의 조합장인 피고인 1, 부조합장인 피고인 2는 위 소송의 항소심 계속 중 제1심 판결에 기하여 이 사건 각 아파트에 관한 부동산인도집행을 완료한 후 시공자에게 이 사건 각 아파트의 철거를 요청하였고, 시공자의 현장소장들인 피고인 3, 4가 다시 철거업자에 철거지시를 해 그 직원들인 피고인 5, 6이 이 사건 각 아파트를 철거하기에 이른 사실을 알 수 있고, 나아가 이 사건 조합이 이 사건 각 아파트를 철거하기 전에 관할 구청장에게 그 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는 「건축법」에 따른 제재대상이 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형법」상 재물손괴죄의 성립 여부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이와 같은 사정을 종합하면 피고인들이 위 가집행선고부 판결을 받아 이 사건 각 아파트를 철거한 것은 「형법」 제20조에 정한 정당행위라 할 것이니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로 되지 아니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따라서 위 대법원의 판결은 조합이 미이주 조합원들에 대한 인도소송을 제기하고 1심 판결 시 선고된 가집행부분으로 건물을 인도받아 지상물의 철거시기를 좀 더 앞당겨도 「형법」상 정당행위로 보게 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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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11일 민ㆍ산ㆍ관협의체 운영을 통한 `산림 신품종 육성기술 세미나`를 산림자원육종가협회 회원을 포함한 민간 육종가, 종자업계,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및 중앙기관 신품종개발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전통적인 육종의 한계를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림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유용성분 분석과 한약자원 개발을 주제로 충남대 박종태 교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우문 박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최고야 박사의 특별 강연과 서주조경 유용희 대표의 소나무 육종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아울러 산림분야 식물신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된 이래 품종보호권 제200호 등록품종인 표고 `산조715호`에 대한 기념패 증정이 있었으며, 산림 신품종 육성 간담회를 통해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종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4년간 8개소에 조성되는 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육종가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생물주권이 강화되는 국제환경 속에서 육종가의 피땀의 결실인 신품종은 대한민국 임업의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신품종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 및 육종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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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가를 양수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사업 후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 있을까
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주택법」 제4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 내 재건축사업의 경우 제16조 규정에 의한 조합설립인가 후 당해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ㆍ토지를 양수(매매ㆍ증여 그 밖의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일체의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ㆍ이혼으로 인한 양도ㆍ양수의 경우를 제외)한 자는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3항에서 사업시행자는 제2항 각 호외 부분 본문 규정에 의해 "조합설립인가 후 당해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ㆍ토지를 양수한 자로서 조합원의 자격을 취득할 수 없는 자에 대해서는 제47조의 규정을 준용해 현금으로 청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나. 위 규정은 조합설립인가 후 양도ㆍ증여ㆍ판결 등으로 인해 조합원의 권리가 이전된 때에는 조합원 지위가 자동으로 승계(「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0조제2항 참조)됨으로 인해 지가상승이 예상되는 재건축 대상 주택 투기가 문제 되자 투기수요를 차단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투기과열지구 안에서 조합설립인가 후에 재건축 단지 내의 토지 등을 양수하더라도 조합원 자격 취득을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헌법재판소 2008년 9월 25일 2004헌마155 결정례 참조).
다. 한편, 2개의 주택이 아니라 주택과 상가를 각각 1개씩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에 상가를 양도한 경우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2항 및 제3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살펴보면, 동법 제19조제2항에서는 `조합설립인가 후 당해 도시정비사업의 건축물을 양수한 자`라고 규정돼 있을 뿐 달리 위 건축물에서 상가를 제외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아니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건축물의 의미에 관해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건축법」 제2조제1항제2호에서는 건축물이란 토지에 정착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과 이에 딸린 시설물, 지하나 고가(高架)의 공작물에 설치하는 사무소ㆍ공연장ㆍ점포ㆍ차고ㆍ창고,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상가는 건축물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며, 재건축 구역의 투기 방지 목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주택과 상가를 달리 취급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상가를 양도하는 경우에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2항 및 제3항이 적용된다.
라. 따라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 구역 내에 주택과 상가를 각각 1개씩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상가를 양도한 경우, 상가를 양수한 자가 동법 19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는 한, 위 양수인은 동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사업으로 인한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 없다.
2. 기존 조합원인 양도인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에 의한 대표 조합원으로서 동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건축물인 주택ㆍ상가를 각각 1개씩 분양받을 수 있을까?
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로 하되, 토지ㆍ건축물의 소유권과 지상권이 수인의 공유에 속하는 때(제1호), 수인의 토지등소유자가 1세대에 속하는 때(제2호) 및 조합설립인가 후 1인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수인이 소유하게 된 때(제3호)에는 그 수인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보도록 하고 있으나,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을 양수한 자는 애초에 조합원이 될 수 없어 양도인과 양수인 중 1인이 조합원이 된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할 것이므로, 기존 조합원인 양도인이 대표 조합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 다음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재건축사업 구역 내에 주택과 상가를 각각 1개씩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상가를 양도한 경우에도 기존 조합원인 양도인이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건축물인 주택과 상가를 각각 1개씩 분양받을 수 있는지에 관해 살펴보면, 앞서 본 바와 같이 위 구역 내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상가를 양수한 자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같은 항 단서에 따라 양수인이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건축물을 분양받는 것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 및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양수인이 상가에 관한 현금청산의 대상자가 된다고 할 것인바, 그렇다면 기존의 주택과 상가를 각각 1개씩 보유했던 조합원이 상가를 양도한 경우에는 양도인은 기존 주택을 기준으로 해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이지, 양수인의 분양권 또는 현금청산의 대상인 상가를 전제로 해 재건축사업에 따른 건축물을 분양받을 수는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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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임대주택 등록 당시 이미 거주하고 있던 기존 임차인과 임대주택 등록 이후 재계약하는 경우는 임대료 증액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 및 민원인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제2조제3호에 따른 민간매입임대주택 등록 당시 이미 거주하고 있는 기존 임차인과 임대주택 등록 이후 처음으로 재계약하는 경우 같은 법 제44조제2항에 따른 임대료 증액 제한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문의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먼저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의 최초 임대료를 임대사업자가 정하도록 하면서,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 동안에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임대료의 5%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 지역의 임대료 변동률, 임대주택 세대 수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증액 비율을 초과해 청구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법령을 전제로 법제처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제9호에서는 민간임대주택법 제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제3항에 따라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려는 자는 등록하려는 임대주택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또는 자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임대주택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 임대료 산정이나 신고에 대해 달리 정하도록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며 "이 규정을 고려하면 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 등록 이후 처음으로 계약하는 경우 임대료를 최초로 신고하게 되기 때문에 이때 임대료가 같은 법 제44조제1항에 따른 최초 임대료가 되고, 그 계약 이후 다시 임대사업자가 신고된 임대료의 증액을 청구할 때부터 비로소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임대료 증액 제한이 적용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지난 4월 23일 일부 개정돼 오는 10월 24일 시행 예정인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1항에서는 현행 규정이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하는 경우 해당 세입자는 최초 계약갱신 시 5% 상한제를 적용받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인정돼 `기존 임대차계약이 있는 상태에서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에는 기존 임차료를 최초 임대료로 보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로 규정했기 때문에 이러한 개정 취지를 고려하면 현행 민간임대주택법 제44조제2항에 따른 임대료 증액 제한의 대상에 종전 임대료가 포함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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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공공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지난 8일 공식 오픈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ㆍ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ㆍ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비영리법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집 근처 스포츠클럽에서 저렴한 회비로 우수한 지도자에게 운동을 배우며 커뮤니티 활동영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금년 총 97개, 2022년까지 전국 시ㆍ군ㆍ구 1개씩 228개의 스포츠클럽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개설된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안내는 물론,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현황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인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개별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을 통한 가까운 스포츠클럽 검색, 지역 내 스포츠클럽 및 운영 종목 검색도 가능하다.
각 개별 스포츠클럽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새 소식과 사진, 동영상 등은 종합정보시스템 메인홈페이지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동 연동으로 업데이트돼 각 클럽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공공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오픈으로 PC나 모바일을 통해 수시로 스포츠클럽 소식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됨으로써, 공공스포츠클럽이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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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임대주택의 임차인은 임대차기간 동안에도 계속 무주택 세대주의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판결이 나와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공공임대주택인 부동산의 소유자인 대구광역시는 1992년 해당 아파트를 신축한 후 피고에게 최초로 임대한 이래 임대차계약을 계속 갱신해 오다가 최종적으로 2016년 12월 15일 피고와 임대보증금 314만4000원, 월 임대료 6만6700원, 임대차기간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정해 임대하는 내용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피고의 딸이자 세대원(세대원 기간 1992년 8월 7일~2017년 2월 15일)인 A씨는 이 사건 임대차계약 체결 전인 2016년 11월 24일 경북 영천시 K아파트 1채에 관해 같은 날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이어서 K아파트는 2018년 8월 7일 피고의 딸인 B씨의 아들 명의로 2018년 6월 12일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졌다.
원고인 대구시는 피고와의 임대차계약 갱신을 위해 세대원의 주택 소유 여부를 확인하던 중 피고의 딸로 세대원인 A씨가 이 사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K아파트를 취득한 사실을 알게 된 후 피고에게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아파트를 인도할 것을 요구하며 계약갱신 거절의 의사표시를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해당 아파트와 같이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되는 주택의 임차인은 임대차기간 동안 계속 무주택 세대주 요건을 유지해야 하고, 임대차기간 동안 해당 요건을 유지하지 못하면 입주자 요건을 상실한다(임대차기간 중에 주택을 소유하게 됐다면 이를 바로 처분하더라도 취득 시에 바로 무주택 세대주 요건을 상실한다)"면서 "임차인이 이러한 사실을 묵비하고 임대차계약을 갱신했다면 계약일반조건 제10조제1항제1호에서 정하는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임대주택을 임대받은 경우`에 해당해 계약해지사유가 되고, 또한 임대인이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임대차계약을 갱신했다고 하더라도 후에 이를 알게 된 임대인이 그 사유를 들어 계약해지의 사유로 삼을 수 있다(대법원 2003년 12월 11일 선고ㆍ2003다45649 판결, 대법원 2008년 5월 29일 선고 ㆍ2008다3848 판결 등 참조)"라고 전제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이 사건 임대차계약은 공공임대주택에 관한 종전 임대차계약의 갱신계약에 해당하고, 피고의 딸이자 세대원인 A씨가 2016년 11월 K아파트 소유권을 취득했던 사실은 앞서 본 바와 같은바, 피고는 종전 임대차계약에 따른 임대차기간 동안에 무주택자의 요건을 유지하지 못해 입주자 요건이 상실된 상태"라면서 "피고가 이러한 사실을 원고에게 알리지 않고 갱신계약인 이 사건 임대차계약을 체결했으므로, 이를 이유로 원고가 이 사건 임대차계약을 원고의 해지 의사표시에 따라 적법하게 해지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갱신거절의 의사표시에 따라 임대차계약기간 만료로 종료됐으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아파트를 인도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고는 C씨가 A씨의 명의를 도용해 K아파트를 A씨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것이므로, 세대원의 주택 취득사실을 피고에 대한 계약해지 또는 갱신거절 사유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제출한 각 기재만으로는 피고의 주장을 인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피고의 주장은 성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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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아시아 최대 국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시장이자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 다른 나(Another Me)로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270여 곳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콘텐츠 산업에서의 라이선싱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라이선싱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열린 학술회의(콘퍼런스) `라이선싱 콘 2019`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팬덤 파워와 세계관 확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캐릭터 라이선싱 관련 사업 정보를 총망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선싱 콘 2019`에서는 국내외 연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선싱 학술회의(콘퍼런스) 6개 분과(세션) ▲전문 강연(마스터 클래스) ▲라이선싱 공동연수(워크숍)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매칭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라이선싱 산업계의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 약 13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전시장에서는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이모티콘,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등을 볼 수 있는 `키덜트의 선반` ▲식음료ㆍ패션ㆍ방송 등 캐릭터의 팬상품(굿즈)으로 가득한 `굿즈 라이프관` ▲유니버셜스튜디오, 드림웍스 등 저명한 기업들의 `해외기업존` 등이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도 동시에 열려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ㆍ외 구매자(바이어) 3000여 명이 참가하는 `1:1 사업 설명회(비즈니스 매칭)`와 신규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루키 프로젝트`도 행사 기간 동안 상시 마련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지난 18년간 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왔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콘텐츠 분야 간, 다른 산업과의 연계가 더 활발히 이뤄지는 초연결사회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5 · 뉴스공유일 : 2019-07-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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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사천지방 요리 `마라탕ㆍ마라샹궈`를 판매하는 음식점 수십 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달(6월) 3일부터 약 한 달간 마라탕 전문 음식점 등 63곳을 점검한 결과, 37곳이 위생 불량 등 「식품위생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달 5일까지 마라탕ㆍ마라샹궈 음식점 49곳과 이들 음식점에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 14곳의 위생점검을 진행한 결과 음식점 23곳과 원료 공급업체 14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 내용은 ▲영업등록ㆍ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6곳) ▲수입 신고하지 않은 원료나 무표시제품 사용ㆍ판매(1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기타 법령 위반(8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며 식약처는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기 안산시의 한 업체는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원료로 샤브샤브 소스를 생산하고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채로 마라탕 전문음식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의 한 업체도 건두부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하고, 영업장 명칭을 허위로 기재하고, 제조연월일을 표기하지 않고 판매해 적발됐다.
또한 충북 청주시의 한 업체는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훠궈조미료` 제품 등을 만들어 마라탕 체인점에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서울 서대문의 한 식당은 튀김기계, 환풍기 조리 시설 등이 불결한 상태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평소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일반음식점을 상시 점검했는데 최근 워낙 인기리에 마라탕 음식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불시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호와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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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에 배우 마동석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그가 맡은 배역 `길가메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관해 마블 스튜디오가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 캐스팅을 위해 본래 동양인 캐릭터가 아니었던 캐릭터의 설정을 바꿨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은 2020년 11월 개봉될 영화 `이터널스`를 소개했다.
영화 `이터널스`는 1976년 출간된 잭 커비의 만화에 원작을 둔 작품으로, 셀레스티얼이 만든 `이터널 종족`과 빌런 `데비안츠`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터널스` 주연 캐릭터 10명 중 마동석이 맡은 `길가메시` 캐릭터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친구이자 초인적인 능력, 불사의 몸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악인전`, `범죄도시`, `부산행` 등 많은 흥행작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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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철 휴가를 맞아 가족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셀프 그릴존`을 마련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셀프 그릴존은 서늘한 그늘이 되어줄 천막과 6인 테이블을 비롯해 전기그릴, 집게, 가위 등 바비큐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족들의 식성과 기호에 맞게 육류, 야채 등 음식 재료를 준비해 온가족들의 입맛을 당기는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즉석에서 바비큐들이 그릴에서 구워진다. 바비큐에 어울리는 청량한 맥주 등 주류와 음료도 리조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셀프 그릴존은 국립공원인 무주덕유산의 밤하늘을 감상하며 식사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프 그릴존은 매일 오후 4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접수는 현장에서도 가능하나 이용 고객이 많아 예약접수를 우선으로 받는다. 1팀 기준(6인까지 가능)으로 이용금액은 4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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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은비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는 22일 `글로벌 도시재생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국제연합인간정주프로그램(이하 유엔 해비타트)과의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국제협력 기구에 파견으로 청년 역량 강화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지자체와 연계해 `청년 참여형 도시재생 모델` 마련 ▲`국토부-UN 해비타트`와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국내 글로벌 도시재생 프로그램 오피스 기획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국토교통부와 유엔 해비타트는 MOU에 따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도시재생 분야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상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도시재생 분야 해외진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MOU 후속 조치를 위해 도시재생지원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LH가 유엔 해비타트와 별도의 세부이행계약을 다음 달(8월)에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 연구진과 유엔 해비타트는 청년 참여형 도시재생모델 마련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유엔 해비타트 청년 인턴십(UN Volunteer) 파견을 통해 글로벌 청년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제1차 유엔 해비타트 총회에서 국토교통부, LH, 국토연구원 등이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해 양 기관 간의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총회에서 우리 대표단은 127개국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정책`, `스마트시티` 등 주요 국정과제들을 소개했고, 특히 우리나라는 제1차 유엔 해비타트 총회에서 새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에 선출됐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이탁 단장은 "이번 MOU를 통해 `모두를 위한 도시`라는 비전이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도시재생 분야에서 국제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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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철도부품을 고속철도 운영사 ㈜SR에서 구매하기로 협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총 3개 품목의 구매계약 체결 시 국산 철도부품 해외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고, 648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기업 위주의 국내 철도차량 생태계에서 중소기업이 개발한 국산화 부품 구매는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도 갖는다.
국토부와 진흥원은 2013년부터 국가 연구개발(R&D)인 `철도기술연구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KTX-산천의 국산화 등 총 1조7600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술개발을 통해 터키, 호주,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철도차량을 수출하는 성과를 냈지만 일부 부품은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독점부품 의존은 안전성ㆍ비용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토부와 진흥원은 철도부품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총 14개의 철도부품 R&D 과제를 추진했으며, 실제차량 시험방안, 품목별 시험계획 등을 수립ㆍ시행한 후 올해 말 ㈜SR에 개발품의 구매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진기공산업 김기남 이사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음에도 납품실적 부재로 국내ㆍ외 시장진출에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협의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에 기여할 상생ㆍ협력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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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블 스튜디오 최초로 `공포` 장르 영화가 제작된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코믹 콘`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의 공식 제목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메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를 발표했다.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 감독은 "아직 세부적인 정보는 밝힐 수 없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공포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닥터 스트레인지`역을 맡은 배우 베네딕트 컴버베치는 "재미에 사람들이 움츠러들 만한 공포를 섞은 요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닥터 스트레인지는 예상하지 못한 것과 마주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는 `닥터 스트레인지2`가 2021년 초 방영되는 디즈니플러스의 `완다ㆍ비전`에서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완다ㆍ비전`의 `완다 막시모프`는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맡은 마블 영화 속 스칼렛 위치의 본명이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2021년 5월 7일 개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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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민속촌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야간에 개장하기로 했다.
최근 한국민속촌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야간개장을 통해 야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오후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야간개장 입장을 위해서는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할 수 있는 `After 4` 티켓 구매가 필요하다.
이번 야간개장에 앞서 한국민속촌은 납량특집 `귀굴`과 가상현실(VR) 공포게임 `저주의 시작`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납량특집 맞춤형 이색 먹거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손가락 핫도그, 수혈팩 에이드, 눈알 피 빙수, 눈알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이색 주전부리가 한 여름밤의 공포 분위기를 더해준다.
야간에도 놀이마을의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등의 이용이 허용돼 재미를 더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놀이마을 직원들이 선보이는 `락앤롤 댄스파티` 특별공원도 마련돼 있다. 공연은 1960년대 유행했던 팝 음악에 맞춘 신나는 댄스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3 · 뉴스공유일 : 2019-07-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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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데뷔 앨범 선주문 45만 장을 돌파했다.
23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의 선주문 수량이 45만 장(23일 기준)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데뷔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판매량) 수치"라며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은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앨범에는 `뭐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오는 2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에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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