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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가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인 염색산단의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일 시는 염색산단 재생사업 지구계획을 승인ㆍ고시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서구 비산ㆍ이현ㆍ평리동 일대에 조성된 해당 산단은 지역 섬유산업의 원천이었으나, 현재는 준공된 지 4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으로 경쟁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시는 염색산단이 2015년 정부의 노후 산단 재생사업 제3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ㆍ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산단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번 재생사업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와 교통량 증가 대비 교통 여건 개선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가로등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와 총 사업비 협의를 하고, 토지 보상을 시행하는 등 2021년 12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 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자력 복합 개발을 유도해 친환경 산업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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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단지 내 재건축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다음 달(8월) 1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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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SLC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다수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용인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SLC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0분 뒤인 오전 8시 39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화재가 크다고 판단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9분을 기해 인근 5~9곳의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이 화재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1차 인명수색을 벌인 결과, 지하 4층에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는 총 8명으로 중상 1명, 경상 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 인명수색을 벌이고 있다. 임국빈 경기 용인소방서장은 "화재는 지하 4층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급격하게 연기가 번졌다"며 "추가 인명 피해에 대해 세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불이 난 SLC 물류센터는 지하 5층ㆍ지상 4층, 연면적 약 11만5000㎡ 규모로, 2018년 12월 준공됐다. 이마트24, 오뚜기 물류 등이 입점해 있으며, 하루 평균 약 25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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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짧지만 귀중한 휴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다음 달(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하는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오는 8월 15일부터 월요일인 8월 17일까지 3일간 연휴가 이어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편히 쉴 수 없는 분들이 주위에 많다"며 "방역 현장을 지켜야 하는 분들, 연휴 없이 일해야 하는 분들, 공장 문과 상점 문을 닫을 수 없는 분들에 대한 연대와 배려의 마음 또한 잊지 않는 공휴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택배 업계에서도 오는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들었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휴식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더욱 바빠진 택배 노동자들이 쉴 권리를 짧게라도 누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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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곤)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장설명회 개최 전날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참석 명부에 기재하고 시공자 홍보 규정 준수 서약서를 현장설명회 참석 시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재송2구역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과 원동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산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반여시장, 센텀시티(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BEXCO 등)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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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서 재개발사업과 관련된 잡음이 발생해 조합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6월 4일 전주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A조합 관계자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2018년 7월에 B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와 체결한 용역변경계약은 무효일 뿐만 아니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추진위와 정비업자에 대해 형사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변경계약에서는 기존 계약의 내용 중 추진위구성승인 후부터 청산일까지의 보수를 평당 약 2만 원에서 ㎡당 1만3620원(평당 4만5000원)으로 종전보다 2배가 넘게 높이고, 별도의 용역업무로 9억 원을 추가해 용역대금은 기존의 약 32억 원에서 약 58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추진위가 업체와의 용역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도 일반경쟁입찰 방식에 부쳐야 하는데 B정비업자의 업무에 포함해 별도의 용역업무로 9억 원을 추가해 변경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변경계약에서 추가된 업무는 경쟁입찰을 거쳐야 할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요구되는 계약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추진위에서 선정되고 조합 창립총회에서 승인된 B정비업자는 조합의 업무를 대행할 지위에 있지 않으므로 조합 업무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법제처 유권해석에 의하면 조합의 업무 범위에 속하는 부분은 추진위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추진위의 업무 범위를 초과하는 업무나 협력 업체의 선정 등은 조합에 승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관계자는 "B정비업자 대표는 신임관계에 의한 의무를 저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도모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업무상 배임죄의 죄책을 물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귀띔했다. 본보는 사안과 관련해 B정비업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업체 대표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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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1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부개인우구역 내 부평코오롱하늘채 공사 현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임시총회 부의 안건 직접 상정의 건 ▲이사회 수행업무 추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조합장, 이사, 감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해지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총회 비용 추인의 건 ▲예산 불편성으로 인한 자금의 차입과 집행 승인, 임시총회 대행 업체 선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개5구역은 200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만73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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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제천시가 올해 12월 말로 예정된 중앙선 강원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오늘(21일) 시는 총 길이 44km의 해당 복선전철 구간은 지난 6월 22일부터 시험운행이 시작됐으며, 올해 12월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서울 청량리~제천 구간의 운행시간은 1시간 40분에서 56분으로 대폭 줄어들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철 개통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 물류 수송시간의 단축 및 비용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누리며, 과거 70~80년대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중부권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하며 눈부신 발전을 누리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기회를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활력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시는 투(Two) 트랙 전략으로 사업발굴과 연구 용역을 함께 추진하는 등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홍보, 대중교통 연계, 역세권 개발, 기업 유치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해 오는 8월께 자체 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전문 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연구 용역이 완료되는 올해 10월께 자체 사업발굴 종합 보고서와 연구 용역 보고서를 통합해 종합 대책을 발표 및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로 제천역 르네상스를 열고 교통과 관광시설 등의 확충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을 사로잡겠다"라며 "고속철도나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한 대도시 집중 현상을 일컫는 용어인 `빨대효과` 등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히 마련해 실질적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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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연합(EU) 정상들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7500억 유로(약 1030조 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지급안에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의 이날 보도에 의하면,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보조금 3900억 유로, 대출금 3600억 유로 등 총 7500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보조금은 지원받은 회원국이 갚지 않아도 되는 자금에 해당하며, 대출금은 향후 상환해야 하는 자금이다. EU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 17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 정상회의를 열어 경제회복기금 및 2021~2027년 EU 장기 예산안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당초 회의는 지난 17~18일 이틀 일정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기금 구성과 조건에 관해 회원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지난 17일 오전부터 21일 새벽까지 닷새간 이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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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일어난 사건에 이어 텍사스에서 백인과 흑인의 무덤을 구분해놨던 울타리가 철거됐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NBC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 동부의 작은 마을인 미네올라(Mineola)에서 수십 년 동안 백인 무덤 `시더스 메모리얼 가든(Ceders Memorial Garden)`과 흑인 무덤 `시티 묘지(City Cemetery)`를 구분하던 390m 길이의 철조망 울타리가 지난 15일부터 나흘에 걸쳐 철거됐다. 이 마을 침례교 목사인 데메트리우스 보이드는 흑인 측 요청으로 2007년부터 울타리 철거를 추진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다가, 지난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확산하는 데 힘입어 다시 한 번 울타리 제거를 제안했다. 보이드 목사는 "다 함께 협의해 해결책을 찾았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묘지를 하나로 합쳐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백인 묘지 측의 데이비드 콜렛도 울타리 철거 결정을 반기며 "하나의 묘지가 되도록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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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모에 나섰다. 21일 부산시는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도시재생 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재생 전문기업 41개 업체를 지정한 바 있다. 당초 격년제 공모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도시재생 관련 기업체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올해 30~40개 업체 추가 지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시는 연간 5000~600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시의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부산형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도시재생 전문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공모는 21일부터 다음 달(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기업 본사가 부산시에 소재한 중소ㆍ중견기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실적 및 계획, 매출, 성장률, 고용인원 등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기업이다. 공모는 부산시의 도시재생 특성화 전략에 맞춰 ▲재생기획(건축사사무소ㆍ엔지니어링사무소ㆍ대학산학렵력단 등) ▲물리적 재생(종합건설 업체ㆍ전문건설업체 등) ▲사회ㆍ경제적 재생(지역 마을기업ㆍ사회적 협동조합, 지역주민 교육업체, 소규모정비사업 추진업체 등) 등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재생(스마트솔루션 업체ㆍ스타트업 기업) ▲문화예술재생(제품ㆍ시각ㆍ환경ㆍ패션ㆍ공예ㆍ콘텐츠 개발 등) 등 총 5개 분야로 분류되며, 시는 분야별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30개 사 내외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문기업으로 선정되면 홍보 및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전문(8주 과정) 의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청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등 인력 지원도 받는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도시재생 전문기업 선정을 위해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 전문기업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기업을 예비선정하고, 부산시 및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민선7기 부산형 도시재생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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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이천시 서경~상봉간 시도 16호선 전 구간이 오늘(21일) 개통됐다. 시는 서경~상봉간 도로확ㆍ포장공사(시도 16호선) 2공구(설성면 상봉3리~상봉1리)가 완공되면서 시도 16호선 전 구간이 21일 완전 개통됐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금번 2공구 공사는 모가면 서경1리(지방도 329호선)~설성면 상봉1리(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3㎞, 폭 10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시는 2017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해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 12월 `1공구` 준공에 이어 2공구 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시도 16호선 전 구간이 개통돼 남부권 동ㆍ서간 획기적인 도로망 구축과 농산물의 생산ㆍ유통 향상 등 지역 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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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이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부터 꾸준히 대전을 후원하고 있는 동건종합건설은 이로써 4년째 대전과 동행하게 됐다. 동건종합건설은 1991년 회사설립 이후 `참좋은아파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무주택자들에게 임대 아파트를 제공, 건전한 임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다. 특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후 주택 보수 등 적극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해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동건종합건설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사와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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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차 회동을 가졌다. 오늘(21일) 삼성 경영진은 현대ㆍ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현대차 경영진과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두 그룹은 지난 5월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만나 미래 전기차시장 동력원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대해 협의했고, 이후 2달 만에 다시 만났다. 이날 두 번째 만남에서 이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장부품 전문 기업 하만을 인수ㆍ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추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로 총 23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것이라고 당시 정 부회장은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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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소속 U-18세(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태윤은 대전 U-15세(유성중)를 거쳐 U-18세(충남기계공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유망주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태윤은 오는 26일 일요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에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2018년 박지민, 김태환(수원삼성) 2019년 오현규, 김상준(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김정훈(전북현대)에 이어 K리그 통산 7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대전은 김세윤 등 구단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 직행하는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을 계기로 유망 선수들의 빠른 프로 데뷔를 위한 구단의 유스시스템을 구축한다. 안태윤은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골키퍼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는다. 안태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좋은 선배들의 장점을 곁에서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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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재개발)가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1일 달성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달성제일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원 무상품목 관련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관련의 건 ▲보류지 동호수 지정 및 처리에 관한 건 ▲주민센터 부지 계약체결의 건 ▲동화사 어린이집 협의 매수 계약체결의 건 ▲달성교회 등 이주자 협의 매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가 관련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달성지구는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옆에 바로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수창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달성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로 21길 44-16(달성동) 일원 7만3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1일 기준 3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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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는 혈장치료제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임상시험용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며 "다음 달(8월) 안으로 제제 생산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또한 미리 형성된 항체를 체내에 주입하게 되면서 가장 빠르게 투약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까지 총 660명이 혈장 공여를 완료했으며, 공여된 혈장 중 일부 회복기 혈장은 국내 확진자 20명에게 수혈돼 치료가 진행 중이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항체치료제의 경우에도 지난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후에 인체 임상 1상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형성된 항체를 분리해 만든 의약품으로,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달라붙어 감염을 막고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한편, 혈장 공여는 코로나19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이 지난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고려대안산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에서 공여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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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토부 연구개발사업 과제를 통해 개발된 중소기업 제품의 혁신성이 인정될 경우, 공공기관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혁신제품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허용, 구매면책 제도를 적용하고,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구매목표제를 운영해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의 초기 판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혁신적 R&D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취지에 따라, 작년 기준 5년 이내에 종료된 국토부 R&D 과제를 수행한 중소기업이 신청대상이다. 시장성, 혁신성,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혁신장터에 등록된다. 공공기관은 해당 제품 구매를 희망할 경우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대상기업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의 중소ㆍ벤처기업을 전담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기업성장지원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초기 판로 확대 ▲맞춤형 투자ㆍ금융ㆍ컨설팅 ▲비즈니스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수호 국토부 기업성장지원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혁신제품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 신기술에 대해서도 공공부문 현장 적용을 더욱더 확대해 우수 중소기업의 초기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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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2023년 완공 예정인 경기도대표도서관의 명칭과 별칭(애칭), 주요 공간 명칭 등을 22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도서관의 컨트롤타워이자 도민의 지식정보 보고(寶庫)라는 건립 취지와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하는 명칭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다음 달(8월) 17일부터 31일까지 후보작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역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명칭과 명칭에 대한 간단한 취지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별로 1건 이내 제출 가능하며, 최종 후보작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지역화폐 또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경기도 홈페이지 내 `경기도의 소리`에서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응모사이트 및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경기도 보고 싶은 책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대표도서관은 총 사업비 1101억 원, 연면적 3만300㎡ 규모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융합타운 내 건립된다.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추진 중이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대표도서관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표도서관 건립의 주요 과정 또한 도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경기도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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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산곡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명진)은 공사비 검증용 내역서 작성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산곡6구역은 마곡초등학교, 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1km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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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22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7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현장 상가동 B06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조합원 의결의 건 ▲관리처분 변경총회 이후 이전 고시 수행 업체 수의계약 진행 조합원 보고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바로 접수했다"며 "현재는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은 지난 6월 15일에 준공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34번길 38-12(송내동) 일대 2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06%, 용적률 229.5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5층 공동주택 1개동 8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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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서초ㆍ은평ㆍ중구 3곳을 추가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자치구에는 각 3억 원의 지원금과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저감 및 배출관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안심구역을 말한다. 시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금천ㆍ동작ㆍ영등포구 3곳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자치구 수요조사 및 전문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통밀집지역, 공사장 등과 인접한 주거지역인 서초ㆍ은평ㆍ중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선정된 지역의 주민의견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지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금천ㆍ동작ㆍ영등포구는 현재 세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 완료했으며,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간이측정기 설치 및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전수점검을 완료했으며, 자동차 정비업 등 소규모 배출업소 19개소의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 분진흡입차 1일 2회 이상 운영 및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주1회 이상 단속 등을 시행 중이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출 및 배출 저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2022년까지 해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3개 지역씩 추가 지정해 총 12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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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경기도가 휴가철을 맞아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8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해수욕장, 관광지, 교통시설 등의 공중화장실 약 2000여 곳으로, 주요 내용은 ▲감염병 방지 예방 대책 ▲위생ㆍ청결 및 청소관리 ▲임시 화장실 확충을 통한 편의성 증진 등이다.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으로 출입문 손잡이, 스위치, 변기 커버와 뚜껑, 물 내림 버튼 등 신체 접촉이 빈번하거나 사용도가 높은 시설물 표면을 매일 1회 이상 소독한다. 자연환기가 가능한 곳은 창문을 상시 열어두고 창문을 열어 두기 어려운 곳은 매일 2회 이상 환기를 실시한다. 위생ㆍ청결 및 청소관리 대책으로는 악취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쓰레기 등이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수시로 휴지통 및 위생용품을 수거, 화장실 이용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침수 우려 지역에 설치된 화장실, 임시 화장실에는 주변 배수로 정비, 침수 예방 시설 설치 등 분뇨 유출 방지 조치도 별도로 시행한다. 공중화장실 부족 지역에는 간이, 이동식 화장실 등 임시 화장실 11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간이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기 어려운 지역에 사용하는 소규모 화장실이고 이동식 화장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지역에 일시적 사용을 위해 설치하는 화장실이다. 이 밖에 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공간적 여유가 있는 공중화장실은 출입구와 세면대 바닥 등에 2m 간격으로 줄 서기를 표시하고 출입구 분리대도 설치하도록 각 시ㆍ군에 요청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공중화장실 이용 시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경돈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위생ㆍ청결 관리와 편의성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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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가 오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6ㆍ25 전쟁 70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7월 27일로 지정된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앞두고 6ㆍ25 전쟁의 의미와 각국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자는데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과 뜻을 같이 했다. 이날 경기는 손담(86) 6ㆍ25 참전유공자와 마이클 R. 바스(45) 미해군진해부대장의 시구ㆍ시타로 열린다. 손담 참전유공자는 1950년 9월 진해공립중학교 재학 중이던 16세에 포항전투를 비롯한 원산, 장진호, 길주, 철원전투 등 격전지에서 육군 통신병으로 전장을 누볐고, 그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현재는 참전유공자회 진해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의 6ㆍ25 전쟁 격전지를 알리고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책 `마산방어전 루트를 찾아서`를 공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타자로 나서는 마이클 R. 바스 중령은 뉴욕주 출신으로 1997년 미해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임관했다. 지난 3월 미해군진해부대장으로 취임해 경남 지역의 유일한 외국 부대를 총괄하고 있다. 한국과는 이번이 두 번째 인연으로 진해함대지원부대에 근무한 경력도 있다. 이날 창원NC파크 전광판에는 6ㆍ25 참전유공자 약 70명이 사진으로 소개된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6ㆍ25 전쟁 70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6ㆍ25참전유공자 및 22개국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창원NC파크에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쳤던 분과, 현재의 우리를 지키고 있는 분을 함께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 6ㆍ25 전쟁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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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헤딩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끈 성남FC의 중앙수비수 이창용이 K리그1 12R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하나원큐 K리그1 12R 베스트 11`을 선정ㆍ발표했다. 지난 19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이창용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수원 공격수들을 막아냈다. 또한 공격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효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0대 0의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36분, 이창용은 이스칸데로프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팀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정확한 위치선정과 끝까지 머리로 연결한 투지가 인상적이었다. 골 세레모니로 동계 전지훈련 당시 출산을 위해 한국행을 허락해준 김남일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창용의 결승골과 함께 성남은 지난 4R 이후 약 2달 만에 승점 3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8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성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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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달 8일 부천시는 송내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30-103(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경인선) 송내역과 중동역 도로변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송내IC가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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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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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사업 시행자에 협동조합을 추가함과 동시에 시행자 업무 범위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중 근린재생형 활성화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은 생활권 단위의 생활환경 개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등을 위한 내용으로 계획수립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의 경우 지역주민의 자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또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자에 추가해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일정 요건을 갖춘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자가 공동이용시설 및 공공임대주택의 관리위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 개편을 통해 주거재생 등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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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싼샤댐(삼협댐ㆍ三峽)이 장기간 폭우로 불어난 물을 방류하면서 양쯔강 중하류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21일 관영 신화통신, 환구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후난성 당국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이날 기준 601만 명이 수해를 입고 34만7000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다. 싼샤댐은 지난달(6월) 28일 수문 2개를 개방하면서 첫 방류를 개시했다. 이후 폭우가 지속되면서 대형 담수호인 둥팅후(洞庭湖)를 비롯해 63개 지점의 경계수위가 초과되자 최근 7개의 수문을 열어 방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쯔강과 대형하천 화이허(淮河)가 지나는 안후이성에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안후이성 당국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지난 19일 기준 399만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66만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피해를 입었다. 직접적인 재산피해액은 152억7000만 위안(약 2조6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안후이성 당국은 폭우로 급상승한 강 수위를 낮추기 위해 같은 날 오전 추허강 제방 2개를 폭파시키고, 지난 20일에는 화이허 중상류 왕자(王家)댐의 수문을 개방하는 등 방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댐`으로 불리는 싼샤댐은 최근 붕궤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달 1일 트위터에는 구글 어스(Google Earth)에서 촬영된 싼샤댐의 모습을 과거와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게재된 비교 사진에서 기존 싼샤댐의 모습과 다르게 최근 싼샤댐의 모습은 휘어진 모습으로 촬영됐다. 해당 위성사진은 2018년 2월 23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싼샤댐 붕궤 의혹이 제기되자 중국당국은 위성사진의 특징을 들어 해명에 나섰다. 중국 인공위성 응용센터 황하이뿌어 연구원은 "위성사진은 촬영하는 위성의 자세, 위치, 그리고 지구의 곡면 비율 특히 지표면의 높낮이와 건축물에 영향을 받는다. 문제가 하나라도 생기면 일그러진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라며 "그래서 촬영 뒤 보정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정확하고 정밀한 본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달(6월) 4일 중국 인공위성 `까오 펀 6호`로 촬영한 싼샤댐 위성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싼샤댐의 모습은 구글 어스에서 촬영됐던 위성사진과 달리 외형이 휘어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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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 세계적으로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지속적으로 입증되면서, 김치 속 유효 성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식품연구원 부설 세계김치연구소 미생물기능성연구단 권민성 박사 연구팀은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다시 한번 검증하고, 이와 관련한 항바이러스 소재 등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에서 연구팀은 항바이러스 후보인 김치 유산균 20여 종을 분리해 면역 활성 소재를 탐색하고,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형광 단백질을 발현하는 연구용 감기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GFP)를 이용해 김치 유산균의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분석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최근 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 명예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국가별 식생활 차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발효된 배추인 `김치`를 주로 먹는 한국인이 식생활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덜 사망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발표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한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이미 규명된 바 있다. 연구소는 2014년 한국식품연구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해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김치 유산균 3종을 발굴하고, 바이러스 감염 억제 기능이 우수한 김치 재료로 파, 생강, 배추를 선발했다. 특히, 당시 김치 유산균을 먹인 쥐의 경우 `신종플루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생존율이 40~50% 높았으며, 김치의 발효가 진행될수록 바이러스 감염이 더욱 억제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학종 세계김치연구소 소장 직무대행은 "현재까지 천연물질을 소재로 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식품인 김치로부터 항바이러스제 후보 물질을 성공적으로 발굴해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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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보다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62만87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31만4108건)와 5년 평균(45만7543건)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3만8578건으로 전월(8만3494건) 대비 66%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5만4893건)과 비교하면 152.5%, 5년 평균(8만4182건) 대비 64.6%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33만9503건으로 전년 대비 138.4% 증가했고, 지방(28만1375건)은 63.9% 늘었다. 지난 6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5534건으로 전월 대비 87.8%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80.3% 증가했으며, 지방(6만3044건)은 전월 대비 45.7%, 전년 동월 대비 125.6% 증가했다.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5만2123건으로 전년 대비 128.1%, 아파트 외(16만8755건)는 45.6% 각각 증가했다. 지난 6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0만2482건으로 전월 대비 78.5%,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했다. 아파트 외(3만6096건)는 전월 대비 38.5%, 전년 동월 대비 83.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ㆍ월세 거래량은 112만6261건으로, 지난해 상반기(99만2945건) 대비 13.4% 증가했고, 5년 평균(89만7995건) 대비 25.4% 늘었다. 지난 6월 전ㆍ월세 거래량은 18만7784건으로 전월(17만747건) 대비 10% 증가했다. 전년 동월(13만9137건) 대비 35% 증가했고, 5년 평균(13만6214건) 대비 37.9%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ㆍ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5%로, 지난해(40.4%) 대비 0.1%p 증가했다. 지난 6월 전ㆍ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2.2%로 전월(40.6%) 대비 1.6% 증가했고, 전년 동월(39.4%) 대비 2.8%p 늘었다. 상반기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76만2122건)은 지난해 대비 17% 증가했고, 지방은 36만4139건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다. 지난 6월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12만9511건)은 전월 대비 12.3%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했다. 지방(5만8273건)은 전월 대비 5.2% 증가했고, 지난해 6월 대비 24.4%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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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당국이 상속인에게 잠자는 개인연금을 직접 찾아준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미수령 개인연금에 대한 정보를 개인에게 직접 안내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개선 이전인 2017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1월 31일까지(2017년도 이전 건은 파기) 접수된 37만 건이다. 올해 9월 중 금감원이 상속인 또는 대리인 등 신청인에게 안내 우편을 발송하면, 연락을 받은 신청인은 해당 보험사를 방문해 이를 청구하면 된다. 이때 상속인 전원의 동의를 받은 대표 상속인 또는 상속인 전원이 보험사 지점 등에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표 상속인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각 상속인이 본인의 상속지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 확인되는 경우 상속지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입자 본인만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찾아가지 않은 개인연금이 한 해에만 평균 280억 원에 달한다"라며 미수령 개인연금을 직접 안내하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조치에 따른 미수령 개인연금 규모는 약 5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보다 많은 상속인들이 잠자는 개인연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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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GOALSTUDIO(골스튜디오)가 2020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22일 체결했다. GOALSTUDIO는 세계 최대 축구 디지털미디어인 골닷컴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축구에서 영감을 받아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최근에는 독자 개발한 피로회복 시스템으로 발 피로감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GRAB-ITY BALANCE` 슬라이드를 출시했다. NC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GOALSTUDIO로부터 신제품 `GRAB-ITY BALANCE` 슬라이드를 후원 받는다. N팀은 물론 C팀(NC 퓨처스팀) 선수단까지 시즌 내내 GOALSTUDIO의 혁신적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GOALSTUDIO 마케팅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로 축구 바깥 영역의 메이저 종목인 야구 구단과 스폰서십을 맺게 됐다"며 "NC 다이노스와 GOALSTUDIO 모두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새로운 파트너인 GOALSTUDIO와 함께해 기쁘다. 선수단 피로도가 올라가는 시기에 'GRAB-ITY BALANCE 슬라이드`를 통해 우리 선수단 모두의 피로를 줄일 수 있게 됐다. GOALSTUDIO와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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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감축설`을 부인하면서도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순환배치 최적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등 외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선을 그면서도 "역동적 병력 전개와 같은 새로운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부대들의 역내 순환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군부대 배치가 변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어 에스퍼 장관은 "더 많은 순환배치를 계속 원한다. 세계적 도전 대응에 있어 미국에 더 큰 전략적 유연성을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도 순환배치에 관련해 "병력배치 재검토는 미군의 오래된 임무를 줄여가며, 국방전략에 의거해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기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에 상시 배치한 미군의 숫자를 줄이면서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지역에 파병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전했다. 미국이 미군의 순환배치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2년 당시 미국은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계획(GPR)`을 발표하면서 해외주둔 미군을 유연하게 배치해 전 세계 어디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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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취약시설을 점검한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집단 클러스터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취약시설 기획ㆍ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6월 19일부터 11개 분야의 취약시설을 점검해왔으며, 이 중 7개의 분야는 지침 마련 및 전수점검 중이고 4개 분야는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점검 결과 쪽방촌은 거주자 대부분이 노약자 및 기저 질환자임에도 거주지 소독, 발열 체크, 방역물품(마스크ㆍ손소독제) 지원 등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여기에 고시원은 방문자 관리를 하지 않고 공동시설 소독도 이뤄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각 지자체 주도로 쪽방촌ㆍ고시원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 자체 점검 및 방역물품 등을 지원했다. 다음으로 악취 등 위생관리가 미흡한 외국인 밀집 지역에는 한 공동시설당 10~20명이 집단 거주함에 따라 확진자 발생 시 싱가포르 사례처럼 집단감염이 우려됐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및 각 지자체는 전국의 일명 벌집촌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무자격 체류자 방역지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인력시장도 외국인 구직자들이 대부분으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이 높았다. 특히 함바식당은 대규모 건설 현장에 위치한 곳에서는 방역관리가 우수했으나, 소규모 건설 현장의 식당은 마주 보고 식사를 하는 등 방역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곳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용부는 지난 6월 25일부터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불시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복지부는 인력사무소 방역지침을 마련해 고용부와 지자체에 송부했다. 이와 더불어 법무부, 고용부 및 각 지자체는 전국의 인력사무소에 대한 합동점검 및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국민들이 직접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신고한 내용에 대해 기획점검을 강화해 위험한 분야는 방역 관리범위에 포함시킴으로써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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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무주택자면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형 기본주택` 공급 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3기 신도시 역세권 등 핵심요지에 무주택자가 30년 이상 장기거주 가능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제시한 기본주택은 소득, 자산, 나이 등 입주자격 제한을 두는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무주택자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다. 기본 30년 임대에 갱신이 가능하도록 해 사실상 평생 거주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대보증금은 월 임대료의 50배(1~2인)~100배(3인 이상) 수준으로 공공사업자의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책정할 방침이다. 월 임대료는 임대주택단지 관리ㆍ운영비를 충당하는 수준으로 책정하되 기준 중위소득의 20% 이내에서 낮게 책정할 방침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475만 가구 중 44%에 달하는 209만 가구가 무주택 가구로, 이중 취약계층 및 신혼부부 등 약 8%의 가구만이 정부 지원 임대주택 혜택을 받고 있다"며 "나머지 무주택 가구 36%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기도형 기본주택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정책 제도개선 사항으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무주택자 대상 장기임대주택 유형 신설 ▲핵심지역 역세권 용적율 500%로 상향 ▲주택도시기금 융자 이율 1%로 인하 등 자금조달 방법 개선 ▲중앙 및 지방정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출자하는 장기임대 비축리츠 신설 등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GH는 현재 경기도 기본주택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부지를 모색 중에 있으며, 분양주택 위주인 기존의 사업방식을 임대주택 건설 위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지역 내 주택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보편적 주거 서비스로 경기도형 기본주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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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포천시에 있는 육군 전방부대에서 최소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군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2일 국방부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8사단 소속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지난 20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아 하루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군당국은 주둔지 전 병력 약 22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했다. 이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1명이 이날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 최초 확진된 병사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이달 초에 휴가를 다녀왔으며,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부대 내 밀접접촉자 약 50명에 대해 1인 격리를 실시하는 한편, 나머지 부대원 약 170명은 부대 내에서 예방적 격리(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으로 지난 2일 `군내 확진자 0명`을 기록한 지 20일 만에 다시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6명으로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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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관련, "교회 방역 강화조치를 오는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부분의 교단과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 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시행해왔다. 이에 따라 교회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적으로 시행됐다. 정 총리는 최근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가 비교적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방문판매와 요양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방문판매의 경우 동선 파악이 쉽지 않고, 일부 거짓 진술로 방역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소위 `위드 코로나(With Corona)`라고 할 만큼 당분간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다"며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혹시 감염이 확인되더라도 신속히 추가 확산을 막아야 방역과 일상이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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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사회배려계층에 대해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시 우선 환급이행 해주는 제도를 이달부터 도입ㆍ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6월) 22일 발표한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른 조치다. 주택분양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부도 등의 사유로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당해 주택의 분양이행 또는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금의 환급을 통해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HUG의 대표적인 보증 상품이다. 우선 환급이행 제도는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시 사회배려계층(장애인, 노약자,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보증이행 방법(분양이행ㆍ환급이행) 결정 전이라도 계약금 및 중도금을 보증사고 즉시 돌려주는 제도다. 일반적인 경우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후 환급이행 완료까지 통상 약 3개월(이행방법 결정 2개월, 환급이행심사 및 완료 1개월)이 소요되나, 사회배려계층의 경우 환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약 2개월 단축돼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주택분양보증 사고 시 사회배려계층에게 계약금 및 중도금을 신속하게 환급이행해 대출이자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약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약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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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2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임대주택 양수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조합원분양 세대 무상옵션 승인의 건 ▲일반분양 수입에 대한 성공보수 지급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등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후속 조치에 돌입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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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효동지구(재건축)가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효동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옥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MH컨벤션웨딩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파트 브랜드 결정 및 공사도급계약 변경 체결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사용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효동지구는 경부선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동대구IC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등촌유원지, 망우공원, 아양기찻길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대구아쿠아리움,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 관공서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29길 88(효목동) 일원 2만803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2일 기준 19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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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전북으로부터 중앙수비수 최희원을 올해 연말까지 임대 영입했다. 전북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루 활약한 최희원은 올 시즌, 전북 현대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생의 어린 선수로 185cm-78kg의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좋고 스피드가 뛰어나다. 성남은 연제운을 중심으로 한 중앙 수비진에 젊고 유망한 수비수가 합류해 더욱 견고하고 탄력적인 수비진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전북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최희원은 경기 출전을 위해 성남으로의 임대를 결심했다. 최희원은 "성남은 수비력이 좋고 끈끈한 팀이다. 기회를 준 성남에 감사드린다. 임대 기간 동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년 공개테스트를 통해 성남에 입단하며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던 최병찬은 부천FC로 임대돼 남은 시즌을 소화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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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여정을 알렸다. 22일 월계2구역 재건축 조합은 보류지(공동주택 등) 일괄 책임 분양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분양수수료 제안 금액 및 자격 등을 심사 후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 후 5일 이내에 현금 5억 원을 이행보증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 완료해야 한다. 다만 입찰 관련 서류는 우편접수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월계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7호선 하계역이 밀접하고 동부간선도로 집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월계초등학교, 연지초등학교, 월계중학교, 월계고등학교, 인덕대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2001아울렛,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중랑천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초안산로2라길 26(월계동) 일원 4만31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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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에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21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청와대ㆍ국회ㆍ정부 부처 등을 세종시로 모두 이전하는 데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53.9%로 집계됐다. 이전 반대 의견은 34.3%,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11.8%였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광주광역시ㆍ전라에서 68.8%로 찬성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충청에서 찬성 응답이 66.1%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59.6%)과 경기ㆍ인천광역시(53%)에서도 이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시와 대구광역시ㆍ경북에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했다. 제주는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찬성 의견이 60%를 넘었다. 다음으로 40대에서는 58.8%, 50대에서는 50.1%가 이전에 대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60대에서는 반대 의견 응답이 46.8%로 나타나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70세 이상에서는 찬반 응답이 비등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8.5%)과 중도층(52.3%)에서 이전을 찬성한다는 응답률이 높았으나, 보수층에선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에서 찬성 의견이 70%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69.1%가 찬성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54.8%가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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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스크 착용에 대해 달갑지 않은 태도를 보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태세를 전환하고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1일(이하 현지시간) 올해 4월 이후 약 3달 만에 재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마스크를 꺼내 들고 "그간 거리두기를 하기 어려울 때는 마스크를 써왔다"며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창피한 일이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만 바이러스는 사라질 것이다. 중국은 바이러스를 막았어야 했다"며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 더 악화될 수도 있지만 정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어떤 일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스크를 쓴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는 보이지 않는 중국 바이러스를 무찌르는 노력에 있어 단결돼 있다"며 "많은 사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을 때 얼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애국적이라고 말한다"고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한 당연한 조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마스크 착용에 회의적인 태도를 고수해왔다.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타국의 지도자를 맞이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리더십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지난 5월 한 브리핑에서는 기자에게 마스크를 벗고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조롱하는 트윗을 리트윗하는 등 마스크 착용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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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82ㆍ83 복현시영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22일 82ㆍ83 복현시영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30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인준의 건 ▲시공자 무상특화 공사 제시에 따른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및 단순 표기 오류 삭제 승인의 건 ▲조경 특화 시설물 추가 계약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신축 아파트 전용면적 기준 84㎡ 화장대상판, 현관디딤판 및 걸레받이 석재 변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82ㆍ83 복현시영 재건축사업은 200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코스트코, 홈플러스, 들샘공원, 파티마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동 201-3 일원 2만641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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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6시 고양 화정도 베네치아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재건축 조합 수행업무 및 대의원회 결의 내용 추인의 건 ▲2019년 결산 및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체결 위임의 건 ▲공사비 증액 협의 및 한국감정원 공사비 검증 이행 합의 결의의 건 ▲총회 개최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800m 거리에 있고 KTX 행신역이 약 2km 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74(토당동) 일원 3만335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4가구(임대 77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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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2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보증금 중 9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 가능)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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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 1918가구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창업지원주택으로 중랑신내(114가구), 광명소하(140가구), 광양성황도이(150가구) 등 총 5곳 679가구,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부산사상(200가구), 광주남구(40가구), 충북음성(300가구), 전북김제(100가구) 등 총 7곳 1139가구,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은 대전대덕2(100가구) 1곳이 선정됐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 등에게 주거 및 업무공간 등을 함께 제공하는 지원주택으로서 이번 선정된 중랑신내(114가구)는 지식산업센터와 연접하고 인근에 패션고도화단지, 컴팩트시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곳이다. 광양상황도이(150가구)는 광양국가산단 및 다수의 벤처기업 등이 주변에 위치했으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등 창업 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신촌역(경의중앙선)에서 50m 거리에 위치한 신촌주민센터(125가구)와 세마역(1호선)과 3분 거리의 오산세교(150가구)는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지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지원주택으로서 선정된 도봉창동(99가구)은 서울아레나(공연장) 등 음악 산업과 연계할 예정이며, 광주사직(40가구)은 영상ㆍ음악 등과 연계해 주거와 함께 스튜디오 등 업무공간이 제공돼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사상(200가구), 인천동구(200가구), 대전산단1(200가구)은 노후된 공업ㆍ산단 지역의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주택을 공급해 지구 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선정된 대전산단2(100가구)는 산단내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자체에서 창업센터, 산단ㆍ공업지역 활성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지원주택을 함께 추진할 경우, 우수인재에게 주거기반을 마련해주고 해당 산업의 조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 등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자체 및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2차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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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이 22일 "서울시는 이 사안에서 책임의 주체이지, 조사의 주체일 수 없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조사를 요청할 뜻을 밝혔다. A씨를 돕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ㆍ한국여성의전화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A씨 측은 서울시가 꾸리겠다고 발표한 `서울시 직원 성희롱ㆍ성추행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에 이 문제의 조사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서울시 자체 조사가 아니라 외부 국가기관이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며 "경찰의 조사가 지속되고 있으나 `공소권 없음`이라는 결정과 수사 중단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는 4년이 넘는 동안 성 고충 전보 요청을 20명 가까이 되는 전ㆍ현직 비서관들에게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시장을 정점으로 한 업무체계는 침묵을 유지하게 만드는 위력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으로 계속 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이 내부 조사에서 진실된 응답을 어려울 것"이라며 "인권위가 조사를 진행하는 게 최선이다.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인권위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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