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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8월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8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표본오차 95%ㆍ신뢰수준 ±1.9%p)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전월 조사대비 1%p 내린 24.6%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여, 2위와의 격차는 1.3%p로 좁혀졌다.
2위에 오른 이재명 경기지사는 전월보다 3.7%p 상승한 23.3%로 집계됐다. 이 지사는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최초로 20%선을 돌파해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전월 6%p에서 이번 조사에서 1.3%p로 줄어들었다.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들어선 것은 2019년 10월(이낙연-황교안) 이후 10개월 만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7%p 하락한 11.1%를 기록해 3위를 유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p 상승해 5.9%로 한 계단 오른 4위로 올라섰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0.8%p 하락한 5%로 5위로 한 단계 내려섰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4%p 오른 4.7%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9%, 원희룡 제주지사 2.4%, 추미애 법무부장관 2.1%, 심상정 정의당 대표 2%, 임종석 대통령외교안보특보 2%, 김경수 경남지사 1.8%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 새롭게 포함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로 집계됐다. 김부겸 전 의원은 1%, 기타인물은 1.6%, `없음`은 5.9%, `무응답/모름` 2.4%였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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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8월) 31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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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8월) 31일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의 `재개발사업 이의재결(중토위) 및 이주촉진`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6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하고 오후 3시에 개찰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서는 이달 8일 오후 2시부터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신정번영로31번길 54-21(대연동) 일원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지하는 주차장인데, 3층 정도 규모가 지상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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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양수발전소 주변지역은 발전과 관련이 있는 수계나 저수지와 반드시 접한 지역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10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전소주변지역법)」 제2조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양수발전소의 주변지역은 발전(發電)과 관련이 있는 수계(水系)나 저수지와 접한 지역이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수력발전소와 조력발전소의 경우 `발전과 관련이 있는 수계나 저수지의 인근지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의 지역`을 주변지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발전사업자가 가동ㆍ건설 중이거나 건설할 예정인 시설용량 1만 ㎾를 초과하는 수력발전소의 인접지역으로서 양수발전소인 경우 해당 발전소의 발전기로부터 반지름 5km 이내의 육지 및 섬지역이 속하는 읍ㆍ면ㆍ동의 지역이라고 규정해 수력발전소의 일종인 양수발전소의 주변지역은 해당 양수발전소의 인접지역일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으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수계나 저수지와 접할 것을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2011년 3월 30일 발전소주변지역법이 법률 제10499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종전에는 `발전과 관련이 있는 수계나 저수지와 접하고 있는 인근지역`이라고 규정하던 것을 현행과 같이 `발전과 관련이 있는 수계나 저수지의 인근지역`이라고 규정해 수계나 저수지와 접할 것이라는 요건이 삭제됐다"면서 "일반적으로 `접하다`는 `이어서 닿다`를 의미하는 반면 `인근`은 `이웃한 가까운 곳`을 의미하므로, 양수발전소의 주변지역은 발전과 관련이 있는 수계나 저수지와 반드시 접한 지역이어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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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진달래아파트(이하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4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일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성호건설 ▲신성종합건설 ▲큰빛종합건설 ▲삼화토건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이수건설 ▲일신건영 등 총 6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4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당초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 113(용현동) 일대 14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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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여행정보 소개 채널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남긴 직후 위중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돼 의식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2분께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의식이 불명확한 상태로 발견됐다.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발견된 그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더는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내 갈 길로 떠나려고 한다"며 "장례식은 가족끼리만 해 달라"는 내용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모두에게 너무 미안하다. 나 때문에 이유 없이 고통 받고 욕먹는 크루들, 친구들, 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가족들까지"라며 "끝까지 이기적일 거니 차라리 미워하고 원망해주길"이라고 적었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삭제된 상태며, 조 대표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됐다.
앞서 지난 8월 29일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여행지 소개 사진과 함께 올라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해당 영상이 불법 촬영물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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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8월 수출이 9.9% 감소하면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한 자릿수 대 감소율을 유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8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줄어든 396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지난 2월 3.6% 증가를 기록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6개월 연속 월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3월 1.7% 감소로 돌아선 뒤 4월(-25.6%), 5월(-23.8%), 6월(-10.8%)까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감소율을 보이다 7월 한 자릿수(7.1%)로 둔화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 8월 조업일수가 1.5일 줄었음에도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대 감소율을 기록했다"며 "조업일수 효과를 배제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3.8% 감소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소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8억 달러대로 진입했다. 품목별로는 15대 수출 품목 가운데 11개 품목이 감소했다. 대신 반도체(2.8%), 가전(14.9%), 바이오ㆍ헬스(58.8%), 컴퓨터(106.6%) 등이 증가하며 수출을 떠받쳤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 1~8월 누계 기준 플러스로 전환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3%)과 미국(-0.4%), EU(-2.5%) 등 3대 시장 모두 감소했다. 그러나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으로는 중국 +3.6%, 미국 +6.4%, EU +4.1% 등 23개월 만에 3대 시장에서 모두 플러스로 전환해 회복세를 보였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또한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주요국의 상반기 실적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우리 수출과 교역은 상대적으로 선전함에 따라 교역 순위가 8년 만에 8위로 1단계 상승했다.
한편 지난 8월 수입은 지난해 동기대비 16.3% 감소한 355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1억2000만 달러로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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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8차 미분양관리지역 총 13곳(수도권 1곳ㆍ지방 12곳)을 선정했다고 지난달(8월) 3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와 경북 영천시가 제외되고 추가된 곳이 없어 미분양관리지역이 13개 지역으로 줄었다. 13개 지역은 경기 안성시, 강원 속초시ㆍ고성군, 충남 당진시ㆍ서산시 등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4046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2만8883가구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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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이복현)는 이날 이 부회장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포함해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삼성 미래전략팀장(사장) 등 전ㆍ현직 임원 11명에 대한 불구속 기소를 결정했다.
검찰은 2015년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실행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 부회장의 승계에 유리하도록 삼성물산의 가치는 낮추고 제일모직의 가치는 부풀리는 과정에서 그룹 차원의 주가관리와 분식회계가 이뤄진 것으로 봤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초 이 부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 단계 및 수사심의위원회 심사 당시엔 포함되지 않았던 `업무상 배임` 혐의도 이번에 새로 추가했다.
앞서 지난 6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 넘기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검찰은 해당 권고를 따르지 않고 기소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사안이 중대하고 객관적 증거가 명백하다"며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서 사법적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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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차인의 재산상 피해와 신규 계약 시 보증금ㆍ월세가 과도하게 책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월 20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주택임대차시장에서 전세보증금이나 월세 수준이 주택가격에 비해 과도하게 높게 책정돼 임차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른바 `깡통전세ㆍ갭 투자`로 인한 주택구조의 혼란과 임차인의 재산상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임대차 계약 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동등한 지위를 보장받고 주택을 임차함에 있어 전세계약과 월세계약이 형평성을 유지해 임차인의 금전적 손실을 막고 선택의 폭을 보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택임대차시장에서는 전세계약보다 월세계약을 체결하는 임차인의 금전적인 손해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현행법상 전세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 산정률의 제한이 연 4%로 지난 7월 기준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이자율인 2.65%에 비해 너무 높고, 실제 주택임대차시장에서는 연 6% 내외로 형성돼 있어 월세 임차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점을 짚으며 "특히 신규 계약에 대한 규정이 미비함에 따라 기존 계약에 비해 보증금이나 월세가 과도하게 책정될 우려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이른바 `깡통전세ㆍ갭 투자`로 인한 임차인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신규 계약 시에 기존 계약에 비해 보증금이나 월세가 과도하게 책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증금 및 월 임차료를 공시가격의 120% 이내에서 결정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주택임대차 계약 시 전세계약과 월세계약의 형평성 유지로 임차인의 금전적 손해를 방지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월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전세계약일 경우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전세의 월 차임 전환 시 월세 산정률을 현행 연 4% 이내에서 연 2.5% 이내로 낮추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안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에는 제2조의2와 제4조의2를 신설해 약정한 차임이 없는 임대차 계약은 임대차주택의 보증금이 해당 임차주택의 공시가격(「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16조부터 제18조까지에 따른 공시가격)의 100분의 120을 초과할 수 없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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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중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지난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100 에서 1위로 데뷔했다고 발표했다.
핫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차트로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핫100에서 정상에 등극하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가수 싸이가 2012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강남 스타일`로 핫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기록했지만,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방탄소년단이 이제까지 빌보드 핫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전체 가사를 소화했다.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업로드 된 후 첫 24시간 동안 1억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30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도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그룹, 베스트 케이팝 등의 분야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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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피스텔의 관리비용 등을 서면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월 24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오피스텔은 「주택법」에 따른 주택이 아니고 집합건물에 해당하지만, 현실적으로는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공동주택관리법」과 같이 관리비, 사용료 등에 대한 산정 방법, 징수ㆍ지출ㆍ적립내역 등을 공개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어 관리비, 사용료 등이 적정한 수준인지에 대해 세입자와 관리사무소의 대립과 반목이 높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서 송 의원은 "세입자는 이해관계자로서 관리 규약의 열람을 청구하거나 자기 비용으로 등본의 발급을 청구할 수 있으나, 실제로 규약을 보관하는 자가 열람 등을 거부할 경우 이를 확인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월 1회 구분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관리비, 사용료 등의 내역을 서면으로 보고하도록 하고, 규약을 소관청에 신고하도록 해 공공기관이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정보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는 제26조제2항 및 제3항을 각각 제3항 및 제4항으로 하고, 같은 조에 제2항을 신설해 관리인이 매월 1회씩 구분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제25조제2호의 ▲관리비용 ▲전기료 ▲수도료 등에 대한 산정 방법, 징수ㆍ지출ㆍ적립내역 등을 서면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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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공익침해 자율예방 기업가이드`를 발간했다.
권익위는 민간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공익침해행위를 시정하고 예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침해 자율예방 기업가이드`를 만들어 기업과 민간협회, 신고자 지원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공익신고자 보호법」에서는 권익위, 조사ㆍ수사기관 외에 기업의 대표자도 공익신고기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 스스로 공익신고를 접수해 공익침해행위 제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익침해행위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손실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권익위는 이 같은 기업의 자율적 공익침해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기업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해 왔다. 이번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으로 공익신고 대상법률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84개에서 467개로 대폭 확대되는 사항을 반영해 기업가이드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공익신고기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의무, 공익침해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기업 차원의 대책 등을 소개하고, 실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 대상법률별 주요 위반행위 예시와 공익신고ㆍ신고자 보호 사례도 함께 수록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공익침해행위를 적발하고 예방하는 데에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 스스로 발견하고 바로잡는 노력이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배포하는 기업가이드가 윤리경영은 물론 더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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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함께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서울ㆍ경기 지역 내 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는 300명 이하 사업장 2개소이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주 2회씩 점심시간마다 운영된다.
체육진흥공단 건강운동관리사가 비대면으로 근로자를 위한 운동을 지도하며 건강보험공단은 운동용품을 제공한다. 근로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화상회의 플랫폼인 Google Meet에 접속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준비운동-본운동-정리운동으로 진행된다. 본운동은 슬로우 버피와 마운틴 클라이머 등 전신운동, 스쿼트와 런지 등 하체운동, 팔굽혀펴기와 숄더프레스 등 상체운동, 크런치 등 몸통운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확대로 만족도가 높은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이다. 만 11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서비스 이용 및 예약문의는 `국민체력100`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유튜브에서는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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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시 경기도청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ㆍ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원캣맘캣대디협의회와 세이프티티엔알이 국민제안제도를 통해 경기도에 제시한 아이디어로, 수원시ㆍ의정부시의 협조 하에 경기도청에 2곳,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2곳 등 총 4곳을 설치했다.
경기도청에는 작은동물원 초입과 팔달산 주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경우 제2별관과 보건환경연구원 뒤편에 각각 설치됐으며, 급식소 주변에 도민 협조와 길고양이 안전을 위한 안전 안내판을 함께 설치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캣맘(개인)ㆍ동물보호단체로 활동 중인 인원을 관리인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리인은 먹이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수시 점검 등을 통해 급식소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게 된다.
특히 해당 급식소 주변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중성화(TNR)사업`을 진행해 개체수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먹이를 구하려는 길고양이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먹이공급으로 주변 환경 청결을 유지하고, 먹이를 통한 유인효과로 효율적인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도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환경훼손 등의 민원 해소를 위해 작년부터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14개 시ㆍ군에서 66개소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는 관공서, 공공기관, 공원 등 공적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장소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선7기 동물보호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경기도 실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성숙한 동물보호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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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2개 직위를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산림생물종의 조사ㆍ수집ㆍ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된다.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유용한 산림유전자원 보존과 생명 공학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는 직위로 개방형 직위 중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돼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고위공무원단 응시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나라일터`를 통해 응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 응시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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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 분야의 판례, 국내ㆍ외 정책 동향 및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은 학술지 `지식재산과 혁신` 제2호를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식재산과 혁신` 학술지는 지식재산 관련 제도와 이슈 등을 폭넓게 다뤄 각계ㆍ각층의 전문가,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의 관심 및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연2회 발간된다.
특허청은 직원들의 연구 결과들을 담은 이번 간행물을 통해 그간 내부적으로 공유ㆍ활용되던 지식재산 전문 지식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재산과 혁신` 제2호는 `특별기고`, `지식재산 논단` 및 `지식재산 제도ㆍ정책 동향` 등으로 구성되며, 손해액 산정방식에 관한 최근 「특허법」 개정의 의의를 다룬 외부 전문가의 특별기고와 대법원 판결에 따른 주지부합의 의의 및 상표 불사용 취소심판 제도에 대해 다룬 지식재산 논단이 담겼다.
이 밖에 IP5 주요국의 산업전략 관점의 특허정책, 특허요건들 간의 상호 연관성, 핀테크(Fintech) 출원동향 등과 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식재산 제도ㆍ정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책자는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식재산 관련 학회 및 기관 등에도 우편 및 이메일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이번 학술지는 국민과 지식재산 제도와 정책 관련 소통ㆍ공유의 다리를 놓기 위해 발간했다"며 "앞으로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만드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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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안성시 수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안성시청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양말류 1200개로 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5060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중 하나인 `엔젤삭스`에서 기증받은 물품이다.
구호물품은 안성시청을 통해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센터로 보내져 해당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5060 이음일자리 사업`은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50~60대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인턴십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근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도내 중소기업에서 1기 근로자 146명이 정규직으로, 2기 125명이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양동균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민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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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내비게이션 단말기는 자동 출입항신고, 긴급 조난신호 발신, 실시간 맞춤형 해양안전 정보제공 등 선박 운항에 필수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해안으로부터 100km 떨어진 해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박장비다.
해수부는 이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조기 정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구매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내비게이션 단말기는 기존 선박에 설치돼 있는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와 GPS플로터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더욱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약 40km 해역까지만 서비스되는 V-Pass와는 달리, 이내비게이션은 V-Pass의 자동 출입항 신고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100km 떨어진 해역까지 서비스된다.
또한 해도 정보 등을 일일이 수동으로 갱신해야 하는 GPS플로터와는 달리 항해용 전자해도를 자동으로 갱신해 어선의 안전한 항해와 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이내비게이션 단말기 단가는 올해 기준 288만 원으로, 해수부는 1척당 180만 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선령 20년 미만의 3t 이상 어선과 여객선, 유조선, 예인선 등 약 1만5500척이다.
어선의 단말기 구매는 가까운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이나 수협중앙회에 문의하면 되고, 그 외 선박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문의면 된다. 수협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신청선박에 대한 요건 등을 검토한 뒤 오는 10월 말부터 단말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와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사업단에서는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시범 운영을 거쳐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1월 30일부터 이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수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이내비게이션 단말기를 통해 선박 운항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상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중소형 어선 등 연안 항해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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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약 93%는 첨단업종이며, 85.94%가 중소기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7조2000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수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259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830개(65.93%), 문화콘텐츠기술(CT) 165개(13.11%), 생명공학기술(BT) 164개(13.03%), 나노기술(NT) 17개(1.35%) 등 1176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었다.
입주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이 85.94%로 대부분이었다. 중견기업은 7.23%, 대기업 4.61%로, 대기업ㆍ중견기업 비율의 합이 2018년도 10%에서 11.84%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입주기업의 작년 매출은 약 107조2000억 원으로 2018년 87조5000억 원 대비 19조7000억 원(2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 1259개 중 941개 업체(74.74%)가 본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두고 있으며, 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674개로 집계됐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6만4497명으로 2018년 6만3050명 대비 1447명 증가했고, 주요 연령대는 20~30대 64.04%로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동자 거주지 조사 결과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남 분당이 19.44%, 광주ㆍ용인이 17.23%, 서울 한강이남 지역이 16.62%, 과천ㆍ의왕ㆍ수원이 15.4%였다. 상위 4개 거주지는 최근 3년간 62.98%에서 68.69%로 증가 추세를 보여, 출퇴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운영의 효율성 도모 및 경제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현황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주기업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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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자체 건축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건축물의 안전 확보가 강조되고 있으며 「건축물관리법」 시행 및 건축 안전 관리방안 마련 등을 통해 건축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민간 소규모 공사에서의 사망자 감소폭이 미미하고 지속적인 건축물 화재사고 발생 등을 고려할 때, 건축물의 인허가 단계부터 철거단계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과 더불어 지자체의 능동적인 개입이 불가피하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는 "지자체의 건축물 안전 관리를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8년 4월부터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관할 구역에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현재 전국 지자체 중 33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나, 현재의 상황을 고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확대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의원은 "지자체별 여건에 따라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가능 여부가 상이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자체부터 선도적인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소규모 기초 지자체에 비해 여건이 나은 광역시ㆍ도 및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에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해 지자체의 건축 안전을 보다 강화하는 수단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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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퇴직 소방관이 화재취약 대상에 포함되는 독거노인을 방문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달 1일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의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지난 8월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 대상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노하우플러스(know-how+)`에 선정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올해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되면서 지난 8월부터 진행되게 됐다.
이번 노인 안전지킴이는 퇴직 소방관 중에서 총 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경기도 소재 ▲군포노인복지관 ▲광주노인복지관 ▲남양주노인복지관으로부터 화재취약 가구를 추천받아 하루에 1인 기준 2가구씩, 매월 최대 3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 ▲화재경보기 등 소방기구 관리▲안전교육 등 생활안전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소방청은 연말에 이번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활동 인원을 늘리고, 수혜 가구를 점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범 사업적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고령화 시대에 맞게 보다 많은 어르신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방문 서비스 시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에게 예방수칙도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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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식ㆍ이하 조합)은 인근에 위치한 신흥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9명 중 537명(서면결의서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법무사 선정 추인의 건 ▲변호사 선정 추인의 건 ▲세무ㆍ회계사 선정 추인의 건 ▲조합 사무실 이전 승인의 건 ▲임시총회 소요비용 예산안 및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롯데건설이 경쟁사인 KCC건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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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월 24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임대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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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7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만8883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2만9262가구 대비 1.3%(379가구) 감소한 수치다.
작년 7월(6만2529가구)과 비교하면 53.8% 감소했다. 7월 미분양 물량은 2015년 5월 2만8000여 가구 수준을 기록한 이후 5년 2개월 만에 최저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718가구 대비 0.8%(158가구) 감소한 1만856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경기 양주시(191가구), 고양시(325가구) 등의 미분양 발생 영향으로 전월 2772가구 대비 13.5%(373가구) 증가한 3145가구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2만5738가구로 전월 2만6490가구 대비 2.8%(752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2167가구 대비 11.5%(249가구) 감소한 1918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2만7095가구 대비 0.5%(130가구) 감소한 2만6965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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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근로장려금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 소득지원제도로, 근로소득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는 특성이 있다.
지난 1일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이 있는 137만 저소득 가구에게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향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근로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 1명만 지급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ㆍ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ㆍ홑벌이ㆍ맞벌이 가구로 구분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지난해 부부합산 총소득 및 올해 근로소득이 가구 구분에 따른 기준금액에 해당돼야 하며, 부동산ㆍ자동차ㆍ예금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반기별 근로장려금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지급한다. 최대지급액은 ▲맞벌이 가구 105만원 ▲홀벌이가구 91만 원 ▲단독가구 52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근로장려금 신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 앱(손택스) ▲홈택스 홈페이지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로 전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해당하는 1~6월 근로소득은 이달 중 신청할 경우 오는 12월에 지급받을 수 있고, 하반기 7~12월 근로소득은 2021년 3월에 신청해 6월에 지급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 및 `126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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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8일 마평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으며,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경안천로 36번길 8(마평동) 일대 285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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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뒤 2일 퇴원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정부의 방역조치를 `사기극`이라 표현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 전체를 우리에게 뒤집어씌워서 사기극을 펼치려 했으나 국민의 현명한 판단 덕분에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이날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해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께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데 대해 죄송하다"며 약 6분에 걸친 발언 내내 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전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이승만 광장(광화문 광장 서편)`에 수천만 명이 모여 문 대통령에게 1948년 건국 부정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 등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며 "대통령이 뭔데 국가를 부정하냐"며 비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답은 안 하고 틈만 나면 저와 우리 교회를 제거하려고 재개발을 선동했다"며 "이번에는 `우한 바이러스`였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저는 정치가ㆍ사회운동가가 아니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선지자 중 하나"라며 "한 달은 지켜보겠지만, 문 대통령이 국가 부정, 거짓 평화통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하면 한 달 뒤부터는 목숨을 던지겠다. 저는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 방역 실패에 희생된 국민"이라며 "정부가 구상권 청구라는 비열한 무기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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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직업과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신규 개강한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를 뜻한다.
농식품부는 기능성제품 제조 및 연구ㆍ개발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석사학위 과정의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를 이달 1일부터 신규 개강한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업계 수요 등을 반영해 기능성식품 분야에서 최초로 계약학과를 개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는 기관역량, 교육수행여건, 운영계획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한양대학교(서울) ▲고려대학교(세종) 2곳에서 열리게 된다. 한양대는 `기능성식품학과`를, 고려대는 `기능성식품과학과`를 개설했다.
제1기 교육생 40명은 기능성식품 관련 중소ㆍ중견기업에서 10개월 이상 재직한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역량ㆍ직위, 기업 유형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그 결과, 총 35개 업체가 참여했고 그 가운데 ▲중소기업이 78% ▲5년 미만 재직자가 55% ▲여성 교육생이 45% 비율을 차지했다.
교육생에게는 2년간 대학원 등록금의 65%와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등이 지원된다.
교육은 교육생들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야간과 주말에 진행된다. 필수 과목과 전공과목, 현장실습과목으로 운영되며, 필수과목으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성식품학 ▲공정공학 ▲인허가 관련 교육 등이 포함되고, 선택과목으로 이론적 지식 함양을 위한 ▲식품화학 ▲생화학 ▲미생물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산업체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식품산업 현장실습`이 산학연계 실습교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이 2년동안 24학점을 수료하게 되면, 학위논문 제출 및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제출을 통해 이학석사 학위가 수여되게 된다. 졸업 후에는 재직기업에 의무적으로 1년 이상을 근무해야하며, 향후 기능성 식품 제조전문가, 기능성평가 전문가 등 기능성식품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기능성식품과학과 학생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며 개인적으로 부족하다 느꼈던 전공지식에 대한 전문화 교육을 통해 기업의 기술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개강을 기다리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향상과 관련된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해당 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연구개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기능성식품 뿐 아니라 미래혁신식품, 푸드테크 등 계약학과 2곳을 신규로 개강해 계약학과 사업이 미래 유망식품 분야 핵심인력 양성과정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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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정부의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8ㆍ4 대책)`에 포함된 삼성동 일대 서울의료원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3000가구 공급계획을 철회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서울시에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와 서울시는 8ㆍ4 대책에서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3만1543㎡를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종상향을 통해 공공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순균 청장은 "앞서 서울시가 수립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서울의료원 부지에 공동주택 건립을 불허하고 있다"며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에서 제시한 MICE(마이스) 산업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도 원안대로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년 서울시는 해당 부지에 국제업무와 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4대 핵심기능을 유치해 서울 핵심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공공 및 민간주도로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 MICE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는 총 20조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부족한 주택 공급 확보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 정 구청장은 "TF의 논의를 통해 기존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활성화해 서울의료원 부지에 계획된 공공주택 3000가구 등 부족한 주택 공급을 확보하는 등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민들은 2018년 12월 19일 서울의료원 부지에 대한 공공주택 800가구 공급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도시개발계획 변경 발표 당시에도 원안대로 시행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반대청원서 1만550건을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주택 공급안에 대해서도 주민반대탄원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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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독산2동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곳은 ▲금천구 독산2동 일대 ▲중구 신당5동 일대 ▲양천구 신월1동 일대 ▲마포구 합정동 369 일대 ▲중랑구 망우본동 일대 등 총 5곳이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희망지사업 또는 골목길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간 총 5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향후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 5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마중물 사업비가 총 1250억 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사업 초기부터 집수리전문관을 파견해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통상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해 1~2년이 소요되고 뉴딜사업 추진 시 계획수립에 추가기간이 소요돼 재생사업 초기에 주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시부터 주민들이 노후 주택을 신ㆍ증축하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2020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5곳은 노후 및 열악한 저층주거지와 전통시장의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많아 도시재생을 통해 생활터전을 보전하면서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특히 주민들의 재생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잠재력이 높은 지역들로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재생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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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 중반을 기록한 가운데 위ㆍ중증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밤 12시 기준 확진자 267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2만449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월 28~29일(371명, 323명) 300명대를 기록하다가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1일(235명)보다 확진자 수가 소폭 늘어나면서 5일 연속 감소세는 멈췄다.
여기에 더해 위ㆍ중증환자가 전날보다 20명이 증가한 124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방역당국은 자가 호흡이 어려워 기계장치로 인공호흡 조치가 필요하면 위중환자로, 산소투입 치료가 필요하면 중증환자로 분류한다. 위ㆍ중증환자는 광복절 연휴 직후인 지난 8월 18일 9명이 발생한 이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일간 124명으로 늘어 14배 가까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253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98명, 경기 79명, 인천광역시 10명으로 수도권에서 187명이 나왔다. 그 외에 대전광역시 14명, 대구광역시 13명, 광주광역시 10명, 부산광역시ㆍ충남 각 7명, 울산광역시 5명, 전남ㆍ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ㆍ제주에서 각 1명씩 추가됐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14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5명), 서울시(3명), 인천시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26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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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도에 가까워짐에 따라 2일 오전 9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도 가장 높은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는 1~3단계 순으로 올라간다.
앞서 중대본은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중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마이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 서귀포시 남쪽 약 240km 해상에서 시속 23km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45hPa,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5m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전남 거문도ㆍ초도와 서해남부 먼 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상도와 강원 영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태풍 마이삭은 2일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는 3일 새벽에는 경남 거제시와 부산광역시 사이 지점에 상륙한 뒤 3일 오전 동해 중부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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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학 교지에서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하는 것이 가능한 시설에 노외주차장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10일 법제처는 서울 구로구가 「대학설립ㆍ운영 규정」 제2조제7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건축법」 제2조제2항의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老幼者)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또는 「주차장법」 제2조제1호다목의 부설주차장 등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에 「주차장법」 제2조제1호나목의 노외주차장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학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하는 건축물은 원칙적으로 대학의 교지에 둘 수 없다고 하면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의 종류를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또는 부설주차장 등`으로 열거해 노상주차장 및 노외주차장은 제외하고 부설주차장만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9년 4월 21일 「대학설립ㆍ운영 규정」이 대통령령 제21435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할 수 있는 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해 교사(校舍)의 확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종전에는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주차장 등`이라고 규정하던 것을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구분하면서 `판매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업무시설`을 추가하는 한편, 주차장의 경우에만 자동차 관련 시설에 해당하는 주차장으로 규정하는 대신 부설주차장으로 한정해 규정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처럼 현행과 같이 개정되기 전에도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의 종류를 열거하면서 `등`이 규정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용되는 시설의 종류를 추가해 개정된 입법연혁을 고려하면, `등`은 앞에서 열거한 사항 외에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예시가 아니라 둘 이상을 열거한 후에 쓰여 그 열거한 사항들만으로 한정함을 나타내는 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법제처는 "설사 `등`이 앞에서 열거한 사항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열거한 사항 외에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예시로 사용한 것이더라도, 다른 시설은 추가해 확대하면서 주차장에 대해서는 부설주차장으로 한정해 규정한 점에 비춰볼 때, 교지에 둘 수 있는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로서 설립 주체 외의 자가 소유하는 건축물의 범위에 노상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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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용노동부가 자녀 돌봄이 필요한 근로자들에게 가족돌봄휴가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집중 안내ㆍ지도에 나섰다.
이달 1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 육아기근로시간 단축 등의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1만50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내ㆍ지도할 것을 전국 지방노동청에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8일 기준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받은 노동자는 11만8891명으로, 이 가운데 ▲10일 모두 지원받은 비율은 40.4% ▲6~9일은 15.7% ▲5일은 20.4% ▲1~4일은 23.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못했거나, 미사용 휴가가 있는 노동자의 경우 사업장의 분위기 등으로 사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상반기에는 노동자들이 가족돌봄휴가뿐만 아니라 연차 휴가 등을 함께 활용했지만, 하반기에는 연차휴가도 거의 소진된 상황이라서 코로나19로 인한 초등학교의 원격수업, 유치원ㆍ어린이집의 휴원이 길어질 경우 추가적인 가족돌봄휴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9월 동안 가족돌봄휴가 및 육아휴직 등 일ㆍ생활 균형 관련 법 위반이 의심되는 취약사업장 2700개소 집중지도 ▲이달 1일 이후 실시하는 모든 근로감독 및 노무관리 지도 시 일ㆍ생활 균형제도 안내ㆍ지시 ▲`휴업ㆍ휴직ㆍ휴가 익명신고센터` 접수사건을 더욱 엄정ㆍ신속히 처리하고, 연말까지 연장 운영 ▲전 사업장에 `가족돌봄휴가 등 일ㆍ생활 균형제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주 협조 요청` 공문 발송 ▲사업주ㆍ근로자 대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어린 자녀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부모 마음으로 역지사지해야한다"라며 "정부는 근로자, 사업주 모두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면 코로나19 극복뿐 아니라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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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의사협회 산하 기관인 의료정책연구소가 SNS에 공공의대와 기존 의대 출신 의사를 비교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올렸다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의사 파업을 반대하시는 분들만 풀어보라"는 제목으로 여러 가지 문항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의 첫 문항은 "당신의 생사를 판가름 지을 중요한 진단을 받아야 할 때, 의사를 고를 수 있다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이었다.
선택지로는 `매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창시절 공부에 매진한 의사`와 `성적은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의사가 되고 싶어 추천제로 입학한 공공의대 의사`라는 두 가지 항목이 제시됐다.
해당 게시물이 SNS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엘리트주의에 찌든 콘텐츠를 보니 답이 안 나온다. 공부 잘한 의사가 좋은 의사라는 논리 구조는 어떻게 나오는 건가"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 의료인의 자질을 단순히 수능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인식을 드러낸다는 내용의 지적이 다수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공공의대 관련 법안의 문제들을 잘 전달한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으나, 대부분이 홍보물에 설득력이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비판이 거세지자 의료정책연구소는 해당 게시물들을 2일 오후 삭제했다.
의료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의사 파업과 관련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고 만들었으나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산 표현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송구하게 생각해서 (게시물을) 내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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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일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시ㆍ장소ㆍ제출서류 등은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현설 참석보증금 포함) 15억 원을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포함) ▲조합에서 지명을 받은 업체(금성백조, 남광토건, 대림건설, 동부건설, 서희건설, 유탑건설, 이수건설, 일성건설)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5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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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철도(코레일)와 수서고속철(SRT)의 추석 승차권 예매를 각각 1주일씩 연기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예매 시에도 창가 좌석만 판매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명절 대중교통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등 강력한 거리두기 조치가 진행되고 있어, 추석 명절의 열차 좌석 예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초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철도공사의 일반인 대상 사전 예매를 1주일 연기하고, SRT의 사전 예매도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 예정됐던 코레일 예매는 오는 9~10일로 연기됐다. 또한 오는 8~10일로 예정됐던 SRT 예매도 1주일 후인 15~17일로 변경된다.
또한 중대본은 사전 예매에서는 창가 측 좌석만 판매해 판매 비율을 50%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승객 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을 낮추기 위해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 예매를 시행하지 않은 좌석의 판매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 연기와 판매 비율 축소를 적극 홍보해 추석 승차권 예매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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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됐다.
2일 재송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곤ㆍ이하 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로 인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돼 대림산업으로부터 제안서가 왔다"라며 "이사회를 거쳐서 총회를 이달 26일로 잡아놨는데, 이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총회 일정이 연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지난 8월 10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가한 대림산업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3%, 용적률 276.0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3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49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부산시는 이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해 실내 50인 이상 집합ㆍ모임ㆍ행사 및 고위험시설 집합 등을 금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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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대 청약 기록을 세웠다. 2일 이틀째 청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청약 증거금 규모가 47조 원을 돌파하며 지난 6월 SK바이오팜이 세운 기록을 크게 웃돌았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주관사 3개사에 접수된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경쟁률은 1229대 1을 나타냈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대비 경쟁률로 추산한 청약 증거금은 47조2000억 원이다. 이는 지난 6월 SK바이오팜이 세운 최대 증거금 기록(30조9899억 원)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청약에 참여하려는 사람이 몰리면서 지난 1일 삼성증권에 이어 이날 오전 한국투자증권의 서비스가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반투자자 청약 물량의 55%(176만 주)가 배정된 한국투자증권은 경쟁률 1281대 1에, 청약 증거금은 27조1000억 원이 모집됐다. 40%(128만 주)가 배정된 삼성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1154대 1, 증거금은 17조7000억 원이 들어왔다. 5%(16만 주)가 배정된 KB증권은 경쟁률 1251대 1, 증거금은 2조4000억 원이 모였다.
경쟁률이 1000 대 1일 경우 1억 원을 증거금으로 넣은 투자자는 공모가가 2만4000원인 카카오게임즈 주식 약 8주, 19만2000원 어치를 배정받을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이날 오후 4시 최종 마감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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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연기됐다.
2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25일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이하 총회)가 미뤄지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일단 총회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월 3일 오후 3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이 참여한 바 있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2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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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인기 웹툰 작가 10명과 함께한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 영상을 지난 1일 SNS에 공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 ▲`미생` 윤태호 작가 ▲`리니지` 신일숙 작가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 ▲`어글리후드` 미애 작가 ▲`윌유메리미` 마인드C 작가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작가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바퀴멘터리` 박바퀴 작가 등 총 10명의 웹툰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와 함께 "올바른 웹툰 소비가 이뤄질 때 독자들을 위한 좋은 작품이 계속 창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문체부가 실시한 `만화ㆍ웹툰 불법유통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불법유통으로 인한 정식 유통 사이트의 기대수익 피해는 9900억 원으로 추산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만화업계는 과거 해적판ㆍ스캔본 유통 등 만화책 불법유통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웹툰 역시 올바른 소비구조가 정착되지 않을 경우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콘진원은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의 이용을 다짐하는 `약속 캠페인`과 `온라인 서약` 등 SNS 이벤트로 캠페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영상에 참여한 웹툰 작가 10명부터 시작해 자신의 SNS에 약속을 뜻하는 손 모양의 사진을 찍어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정식 웹툰 사이트 이용을 다짐하는 캠페인이다.
이현주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불법 복제물을 유통하고 이용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2의 밤토끼`와 같은 불법유통 사이트가 성행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만화ㆍ웹툰 이용자들이 정식 유통 사이트를 통해 올바르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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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학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비롯한 관련 규정 및 정관에 따라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에 해당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전로7번길 6-5(학산동) 일대 1만8496㎡에 건폐율 25.08%, 용적률 251.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학산1구역 일대는 포항여객선 터미널, 영일대 해수욕장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두호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선린병원 등도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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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대구시는 「주택법」 제43조, 동법 시행령 제47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8조 규정 등에 따라 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규)의 건축 감리자 모집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감리자 모집 공고 기간은 이달 1일부터 8일까지며, 입찰 신청 일시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다.
전자입찰서는 반드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감리자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47조1항 등 감리자 지정 기준에 적합한 자이며,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등에 해당하는 자다.
개찰 결과는 이달 11일 오전 11시 이후 나라장터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나라장터의 개찰 결과는 입찰가격에 대한 순위로서, 자기평가서의 사업수행능력점수와 합산해 최종 예비순위가 확정된다. 사업수행능력 평가 및 개찰 결과 상위 3개 업체는 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개찰일 다음 날에 게시된다.
사실 확인 서류 제출은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대구 서구청 4층 건축주택과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열람 및 이의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안길 16(평리동) 일대 8만90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5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화성산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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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등록업체만 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방지시설 공사를 불법으로 시공해 온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가 경기도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지난해 1월 이후 신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로 인ㆍ허가를 받은 556개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수사했다"면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 불법 시공 등 38건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이하 환경기술산업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전문기술인력을 갖춘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업체가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경우 시공 능력이 검증되지 않아 부실시공 가능성이 높다고 도는 설명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계ㆍ시공 26건 ▲환경전문공사업 변경등록 미이행 2건 ▲환경오염물질 배출 부적정 운영 10건이다.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송풍기 등을 제작하는 김포시 A업체는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없이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불법 시공했으며, 자동화기계를 수입ㆍ시공하는 인천시 B업체 역시 환경전문공사업 등록 없이 여과집진기 등 방지시설을 불법 시공했다.
부천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 C업체는 환경오염 방지시설 공사를 하기 위해 인천시 소재 환경전문공사업체 D업체에 대가를 지불하고, 설계와 허가ㆍ신고 대행을 의뢰한 후, 방지시설을 불법 시공했다 덜미를 잡혔다.
파주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 E업체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배관으로 연결하지 않는 부실시공을 했고, 배출업체 F업체는 이런 상태에서도 배출시설을 가동했다. 환경전문공사업체인 G업체는 배관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배출시설 가동개시 신고를 대행했다.
환경기술산업법은 환경전문공사업 등록 요건으로 환경 분야 기사 또는 기술사를 4명 이상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성남시 환경전문공사업체인 H업체는 전문기술인력이 공석인데도 변경등록 없이 업체를 운영했다.
환경기술산업법에 따르면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의 시공 행위와 그 불법행위를 방조한 경우, 환경전문공사업 변경등록 이행하지 않은 경우 모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환경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등 배출시설 부적정 가동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무등록 환경전문공사업체가 저렴한 단가를 앞세워 부실 시공하는 행위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적법 시공 환경전문공사업체에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배출시설 설치 허가ㆍ신고 과정에서 행정기관이 방지시설 시공업체의 환경전문공사업 등록여부 확인을 의무화하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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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가 조합원 배정 및 잔여 일반분양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공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이사회에서 심사 후 대의원회에 상정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해 최다득표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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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참여의향서를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는 것으로 대체하며, 같은 달 15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무와 관련해 민ㆍ형사상의 소송에 미관련 ▲입찰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반여동) 일원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임대 3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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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세림연립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26일 강서구는 세림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64길 24(등촌동) 일원 60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15%, 용적률 410.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19가구 ▲50㎡ 38가구 ▲59㎡ 106가구 ▲64㎡ 18가구 ▲84㎡ 38가구 ▲116㎡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등원중학교, 마포중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가 100m 이내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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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직무대리 김현기ㆍ이하 해문홍)이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 안내 책자 `한국에 있는 동안(While in Korea)`을 3일 발간했다.
이 책자(70쪽 분량)는 지난해 3월부터 월간 `코리아(KOREA)`와 해문홍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에서 연재하고 있는 `와일 인 코리아(While in Korea)` 16편을 엮어 만들었다. 코리아넷에서는 이들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9개 언어로 번역해 소개하고 있으며, 한국어로 소개한 내용은 해문홍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안내 책자에서는 핸드폰 개통, 은행 계좌 만들기와 같이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경조사 예절, 김장 문화 등의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입국 검역 절차, 생활방역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도 쉽게 알려준다. 특히 외국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한국인이 답하는 대화체 문장으로 표현하고 상황에 맞는 삽화를 곁들여 가독성을 높였다.
해문홍은 `한국에 있는 동안(While in Korea)` 500부를 주한 외국 대사관과 재외 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외국인 관련 기관에 먼저 배포하고, 독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현기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안내 책자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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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의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 나눔 공모전`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약 6주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문제 관련 4개 과제를 제안한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에 대해 제안자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아이디어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들은 나눔 받은 아이디어를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들은 제공 받은 아이디어를 비영리적으로 사용하고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의 2/3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서약했다.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과제 해결에 적합한 해결책인 경우에는 특허ㆍ디자인ㆍ상표 등의 지식재산도 제안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특허청은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가능성ㆍ창의성ㆍ구체성 등을 고려해 우수한 나눔 아이디어를 별도로 선정ㆍ시상하고 상금(총 상금 6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의 시작일 뿐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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