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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차 중소기업 온라인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일 발표된 한류 마케팅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한류를 활용한 중소기업 온라인수출 확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동남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를 비롯해 아마존코리아, 이베이재팬 등 글로벌 플랫폼사가 참여했으며, 한류 마케팅과 관련된 5개 중소기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중기부는 한류를 활용한 온라인수출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0년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는 지난 8월 실시한 한류 마케팅 활용 실태조사 결과를 전했다.
전자상거래 수출 관련업체인 KTNET은 산업 연구원과 공동 수행한 온라인수출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조사한 내용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고 이후 관련 내용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몇몇 국가에서 시작된 한류가 이제 K-POP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등이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류의 확장성은 대단히 크기 때문에 서로 조화롭게 맞물린다면 우리 수출기업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라인을 접목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도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기업은 상품 호감도와 인지도 면에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한류 콘텐츠와 수출상품이 융합한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의체는 중소기업의 온라인수출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출범한 회의체로서 정부와 유관기관을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사,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유통·물류, 결제, 수출신고, 마케팅 등 온라인수출 가치사슬에 있는 모든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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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콩 경찰이 18일 오전 5시 30분께(현시시간) 시위대의 `최후 보루`인 홍콩 이공대에 진입했다.
이날 새벽 A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새벽 대학생들이 중심이 된 시위대의 격렬한 저항을 뚫고 이공대 교정에 진입해 시위 진압 작전을 펼쳤다.
지난주 경찰과 시위대의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던 홍콩 중문대를 비롯해 시립대, 침례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시위대가 철수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이날 격렬한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이공대는 홍콩 시위대 입장에서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홍콩 성도일보는 "경찰이 이공대 캠퍼스 안으로 진입해 시위 관련 인사들을 대거 체포했다"며 "현장에서는 시위대의 비명이 들려오는 등 상황이 심각했다"고 알렸다. 이 과정에서 최소 3명이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물대포에 맞은 40여 명이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시위대가 체포되면서 시위 규모와 강도는 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찰이 홍콩 대표적인 번화가 침사추이에서 부문별하게 체포하는 모습이 방송과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 되면서 무력을 앞세운 공권력 행사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질 가능성도 높다. 홍콩 경찰은 앞서 실탄 사용 가능성도 언급하는 등 중국 당국은 시위대에 대한 무력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민주파 의원 24명은 18일 긴급 성명을 내고 이공대 일대가 이틀간 시위대와 경찰의 격전장으로 변한 데 대해 양측 모두를 향해 "서로 자제하고 상황 악화를 막자"고 촉구했다. 또 캐리 람 행정부를 향해서는 "홍콩의 미래인 젊은이들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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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기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문 대통령은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한다. MBC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이번 방송에 참여할 신청자를 공개 모집했다.
18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는 19일 국민과의 대화는 300명의 국민들이 선정돼서 참여하게 된다"며 "노인, 장애인, 농어촌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지역을 배려해서 선정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전 분야를 망라해 총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국민들이 질문만 던질 수도 있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거기에 대한 대통령의 견해를 물을 수도 있어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자리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방송은 국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에 관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town hallㆍ공개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를 정하지 않고 어떤 질문도 할 수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9일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를 통해 생방송 질의응답을 주고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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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병 지역위원장(代)은 지난 16일 청계산 입구에서 강남병 지역위원회의 당원 간 화합과 조직을 정비하고자 강남더민주 산악회의 출범식을 알렸다.
이관수 강남병 지역위원장(代)은 "강남더민주 산악회는 가을산행을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더불어민주당 강남병지역위원회의 소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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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7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6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웨이펑허중국 국방부장 상장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중 양국 국방장관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북중 정상회담 등 고위급 대화를 통해서 중국이 보여 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양국 간 공통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0년도 한국 국방장관 중국 방문 초청, 양국 간 군사적 신뢰 증진을 위한 해ㆍ공군 간 직통전화 양해각서 개정 추진 등 실질적인 한ㆍ중 국방교류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한ㆍ중 국방장관회담은 지난 6월 샹그릴라 대화 이후 약 5개월 만에 개최된 것으로, 양국 간 신뢰를 증진하고 국방교류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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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0년 국가장학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18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2월) 17일까지 2020학년도 1차 국가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대상은 신입생ㆍ편입생ㆍ재학생ㆍ재입학생ㆍ복학생으로, 소득 8구간 이하의 대학생 중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지급된다. 지급된 국가장학금은 학생이 납부해야 할 등록금에서 우선 감면된다.
국가 장학금 신청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소득 구간은 학생 본인과 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ㆍ재산ㆍ부채 등을 토대로 산정되며, 소득 구간 산정 결과는 내년 1월에 휴대전화와 이메일로 통지된다.
또한 성적은 B학점(80점, 학기당 12학점 이상) 이상의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ㆍ차상위 계층 학생은 2018년 1학기부터 성적 기준이 C학점으로 완화됐고, 소득 1~3구간 학생에게는 C학점 2회 경고제가 적용돼 이미 1회 경고를 받았더라도 한 번 더 기회를 제공받는다. 단, 신입생ㆍ편입생ㆍ재입학생일 경우 첫 학기에는 성적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지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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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한 방송인 유재석이 아침마당에 깜짝 출연해 노래를 선보였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데뷔했다.
유재석은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신인 트로트 가수들이 경쟁하는 코너 `명불허전`에 출연해 "방송인 유재석이 맞다. 하지만 오늘은 신인 트로트 가수로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간에 직접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하는 것은 처음이라 떨린다"며 "트로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눈빛과 카리스마로 정상에 한 번 올라보겠다"는 데뷔소감을 전했다.
이에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개그맨 유재석은 잊어 달라. 오늘은 대형 트로트 신인"이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개그도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난 16일 정식 발매한 `합정역 5번 출구`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앞으로 `합정역 5번 출구`뿐만 아니라 트로트를 아껴주고 응원해달라"며 "실력 있는 분들이 많으니, 트로트가 더 많이 사랑받고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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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를 이달 21일부터 다음달(12월) 26일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미터 구간에 선보인다.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등으로,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 작품이다.
5000명의 시민들은 서울 곳곳에 마련된 예술후원캠페인 부스를 통해 꿈ㆍ사랑ㆍ미래ㆍ행복ㆍ여행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의 소원을 담은 그림을 직접 채색해 소원반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립미술관까지 이어지는 500미터 구간은 5개의 주제에 따라 설치되는데, 소형 등마다 시민 각자가 직접 채색한 작품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소형 등을 제작한 후 기부를 하면, 제품 1개당 1만 원의 기업후원금이 한성자동차에서 적립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장애인들이 장벽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과 음성해설 등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조성된 기업의 후원금이 하드웨어를 조성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며 "앞으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장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사업`에 환원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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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년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주52시간제가 확대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특별 연장근로 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 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 대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탄력근로제 개선 등 입법이 안 될 경우 주52시간제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전체 50~299인 기업에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장관은 "일시적인 업무량 급증 등 경영상 사유에 대해서도 특별연장근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연장근로는 자연재해와 재난 등을 당한 사업장이 이를 수습하기 위해 집중 노동을 해야 하는 경우 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연장근로를 법정 한도(1주 12시간) 이상으로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노동시간 제한의 예외 범위를 확대 허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계도기간이 얼마나 될지에 대한 질문에 이 장관은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기간까지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대기업에 부여한 계도기간을 고려해 그보다 좀 더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부 입장에 중소기업계는 입장문을 통해 "계도기간 부여, 특별연장근로 제도 개편 등 정부 대책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일정 부분 반영한 것"이라며 "미진한 부분은 올해 중 국회에서 실효성 있는 보완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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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화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에 공급하는 `포레나루원시티`의 본보기 집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레나루원시티` 본보기 집에 이달 15일 오픈 이후 3일간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의 떠오르는 주거지역인 루원시티의 핵심입지에 나온다는 점과 인천 최초로 선보여지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의 우수한 상품성에 많은 호응을 보여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루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112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285가구 ▲59B㎡ 44가구 ▲59C㎡ 19가구 ▲76㎡ 115가구 ▲84A㎡ 334가구 ▲84B㎡ 155가구 ▲84C㎡ 172가구 ▲84D㎡ 4가구 등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루원시티는 인천 서구 가정오거리 일원 93만4000㎡ 부지를 복합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루원시티는 `아름다운 누각이 있는 정원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 개발이 완료되면 9521가구, 약 2만3993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나루원시티`는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BRT, 간선, 지선 등 버스 노선 약 20여 개 이상이 지나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2027년 개통예정으로 발표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편의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봉수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가현초, 가현중, 신현고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포레나루원시티`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인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구조(일부 가구)를 적용하며, 현관 창고,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또 일부 가구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이 도입된다.
`포레나루원시티`의 본보기 집은 인천 서구 청라동 167-3 일대에 마련된다. 이달 중 아파트 및 단지 내 상업시설 동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곳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향후 일정으로는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1,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2월 11일, 3일간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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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비판의 핵심을 재차 설명했다.
최근 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4일 서울대에서 열린 `백암강좌 - 진리 이후(Post-Truth) 시대의 민주주의` 강연 발언에 대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유 이사장의 답변으로 잘못 알려진 대목들을 바로잡았다.
진 교수는 동양대 표창장 논란 등과 관련, 유시민 이사장과 대화한 내용에 대해 "강연에서 내가 한 발언은 당시 내 눈에 유 작가는 표창장 위조의 사실 여부보다 법적으로 방어 가능하냐는 데에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수 언론의 보도에 의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정정했다, 보도에 의하면 진 교수는 유 이사장에게 전화해 "큰일났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다시 젊은이들에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이에 유시민 이사장은 "덮을 수 있데요"라고 답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관해 진 교수는 "덮을 수 있데요"라는 말은 유 이사장의 발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의 태도는 법적 방어가 가능하면 윤리문제는 덮자는 얘기와 뭐가 다르냐는 취지의 발언이었고 이는 그의 발언이 아니라 나의 발언이고,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나의 주관적 해석"이라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
진보 진영을 향한 비판적 지점에 대해서는 "나는 그의 그 `현실적` 태도에 매우 비판적이다. 그것은 단기적으로는 유리할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진보진영에 치명적 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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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포털업체 야후 재팬이 통합된다.
네이버는 소프트뱅크와 라인, 야후 재팬 운영사인 Z홀딩스의 경영을 통합하는 합의서를 18일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라인 주식의 70% 이상을 갖고 있고, Z홀딩스의 대주주는 주식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다. 거래 이후 라인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대 50 지분을 가진 합작회사가 되고, 이 합작회사는 Z홀딩스를 지배하는 공동최대주주가 된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해 공개 매수에 나선다. 공개매수에서 라인 주식을 전부 취득하지 못하면 주식병합을 이용해 라인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전부 보유하는 회사로 만든 후 상장 폐지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사이 라인의 지분 조정 이후 라인은 소프트뱅크 연결자회사가 되고, 라인이 수행하는 사업 전부는 Z홀딩스 아래로 이관된다. 양사는 이날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다음 달(12월) 중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두 회사의 통합 배경에 지난 7월 문 대통령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만남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사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지난 14일 온라인판에서 "소프트뱅크의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손 회장이 올해 4월부터 라인 인수를 노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를 도운 것은 지난 7월 문 대통령과의 회담"이라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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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인방송 촬영 유튜버의 출입을 거부하는 `노튜버(No+유튜버) 존` 식당이 늘고 있다.
식당들이 유튜버 입장을 금지하는 이유는 영상 촬영이 다른 손님들의 식사를 방해하고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옆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들이 원치 않게 영상에 찍히거나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밀며 인터뷰 해달라는 경우도 있다. 또한 카메라와 삼각대, 조명 등 장비를 갖고 촬영하다보니 식당 이용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의견도 많다.
게다가 조회수를 노린 자극적인 화면을 잡아내기 위해 무리한 요구도 서슴지 않는 사례도 있다.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일본식덮밥 음식점을 연 최 모(43)씨는 "지금까지 유튜버 9명이 방문해 무료식사나 주방 촬영 등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공짜 홍보를 목적으로 가게에 들어오는 유튜버들을 보면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노튜버존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식당에서 유튜버들의 촬영 때문에 식사에 불편한 적이 많았다", "이건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다"라며 반색을 표했다.
노튜버존에 대해 `노키즈존`과 같은 차별이라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도 "들어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촬영하지 말라는 것인데 이걸 차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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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기 펭귄 `펭수`가 복지부와 함께 국민 정신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이언트펭TV`와 함께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영상을 제작해 지난 15일부터 EBS1TV 및 유튜브를 통해 송출했다.
자이언트펭귄 캐릭터 `펭수`는 청년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030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는 뜻)`이라는 별명을 누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펭수`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부는 정신건강 관련 예산을 더욱 폭넓게 확보하고 정신건강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등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18일) 기준 `자이언트펭TV`는 유튜브 구독자수 7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펭수는 `대세 펭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당 영상은 EBS 누리집 및 `자이언트펭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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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야구가 일본에 역전패하며 제2회 프리미어12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했다.
전날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한 한국은 결승에서는 정예 멤버로 이틀 연속 일본에 맞섰다.
우리 대표팀은 1회에 김하성의 두 점 홈런과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3점으로 리드했다. 하지만 2회 선발 양현종이 3점 홈런을 맞으며 3-4 역전을 허용했다. 양현종에게 결정적인 홈런을 뽑은 일본의 야마다 선수는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자신이 노렸던 공을 왼쪽 펜스로 넘겼다.
이후 대표팀은 재역전을 시도했지만 일본 계투진을 공략하지 못한 채 끝내 3-5로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대회 2연패는 이루지 못했지만 내년 올림픽 출전권 획득이라는 1차 목표를 이뤘다. 대표팀은 12년 만에 부활한 2020년 도쿄올림픽의 과제를 안고서 18일 오후 귀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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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서효림(34)이 결혼을 앞두고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19일 MBC에 따르면 서효림은 오는 27일 방영될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수미(70)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43) 대표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그룹 신화의 김동완, 레인보우 출신 지숙, MC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가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과 임신소식을 함께 알렸다.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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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식용견 농장에 대해 언급하며 일침을 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은 식용견 농장이 인간이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MC 이경규, 이유비에게 식용견 농장 영상을 보여줬다. 이에 관해 강형욱은 "식용견 농장이 번식을 시키는 곳이지 않느냐. 난 한편으로는 우리가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인간은 강아지를 마음대로 만들고 쉽게 산다. 그리고 나랑 맞지 않으면 보내기도 한다. 내 사정이 안 좋아서 다른 곳으로 보낸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쓰레기 처리장으로 간다. 이곳이 그곳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그곳에 있는 개들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다시 반려견이 되기 전까진 엄청 힘들 것"이라며 "충실히 교육하고 치료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저런 곳까지 갈 수 있다는 걸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당부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4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사는 법을 고민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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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8일부터 할부 이자율을 종전 대비 0.6%p 낮춘 2.9%로 인하했다고 전했다.
할부 이자율은 용지(임대산업용지 등 포함), 주택(상가 및 임대주택 등 포함) 분양대금ㆍ임대보증금ㆍ임대료 등의 대금을 분할 수납할 경우 미납 잔대금에 대해 납부 약정일마다 붙는 일정 이자 비율을 말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판매 관련 제이율 조정 시행방안`은 최소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공동주택용지를 구매하는 건설업계의 이자 부담을 상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LH는 최근 2년간 저금리 기조로 인한 부동산 시장 여건 악화로 내부 판매목표 달성이 우려되면서 판매 촉진 및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정수준의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금리는 시중대출금리(최근 1년간 평균금리)와 자금조달금리(최근 1년간 평균금리) 등을 검토해 기존 대비 0.6%p 낮은 2.9%로 조정했다. 이는 현재 토지 공급을 진행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현재 금리는 3.0%, 경기도시공사의 4.0%, 한국수자원공사의 3.5%이다.
LH 관계자는 "종전 할부이자율 결정 시에는 1년 평균 대출금리를 기준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내부의 판매위기 상황임을 감안해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가장 최근 기준의 금리로 검토해 결정했다. 이를 통해 토지의 법인, 개인고객, 주택고객들 역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LH는 선납할인율과 지연손해금율은 각각 2.5%와 6.5%인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향후 부동산 경기 및 시중금리 변동 등을 감안해 공사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경우 판매관련 제이율 실무협의회를 조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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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전 감독이자 선수였던 팀 셔우드가 팀의 부진한 상황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닌 선수들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승 5무 4패로 14위에 그치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뮌헨에 2-7로 패배했다. 이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해 대조적인 상황이다.
이에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현지 다수의 매체는 19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수뇌부들은 포체티노 감독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토트넘은 다음 감독을 찾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토트넘 전 감독이었던 팀 셔우드는 이날 `토크 스포츠`를 통해 "팀이 부진을 겪는 상황이 포체티노 잘못이 아니라 선수들 잘못"이라며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선수들은 스스로 용기를 가져야 한다. 지금 일부 선수들은 그저 숨어만 있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셔우드는 부진의 원인으로, 다음 시즌에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추측하며 "포체티노가 원하는 것은 팀에 오래 남아 있을 선수들"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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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한 수험생이 4교시 답안을 잘못 수정하는 단순 실수로 전 과목 0점 처리됐다.
해당 수험생은 단 한 문제에 대한 실수를 인지한 즉시 손을 들어 감독관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감독관 지시에 따라 끝까지 시험을 치렀지만 결국 부정행위자로 분류돼 전 과목 0점 처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수능 4교시 시험방식에 대한 불만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교사와 수험생들에 따르면 현행 수능에서 1~3교시와 달리 수능 4교시는 유독 응시요령이 까다롭다. 4교시는 한국사와 탐구영역 2과목까지 한꺼번에 시험을 치기 때문인데 해당 교시의 경우, OMR 카드 한 장에 모든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면서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가 부정행위로 취급될 수 있다.
4교시는 시험 순서도 정해졌다. 시험 시간은 총 1시간 30분인데, 먼저 한국사를 30분 간 풀고 답안지 마킹까지 마쳐야 한다. 감독관이 한국사 시험지를 걷으면 탐구영역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 2개를 푼다. 이때도 1선택을 먼저, 2선택을 나중에 풀어야 한다. 응시자가 임의로 과목 풀이 순서를 바꾸거나 다른 과목 시험지를 들춰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한 장의 답안지를 주고서 필수과목인 한국사와 선택과목인 탐구영역을 순서대로 치르게 하는 수능 4교시의 복잡한 응시 방법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4교시에 수험생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다"며 "수험생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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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계 여성 고위 관료로 주목을 받은 미나 장 미국 국무부 분쟁안전국(CSO) 부차관보가 학력ㆍ경력 위조 논란 끝에 결국 사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미국 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자신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타임지를 가짜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미나 장 CSO 부차관보가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사직서에 따르면 그는 "내가 사임하는 이유는 항복이 아니라 항의의 뜻"이라며 "현재로서 사임이 가장 윤리적으로 유일한 선택지"라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장 부차관보는 "국무부의 상관들은 날 보호해주거나 나서서 진실을 말해주길 거절했고, 내가 나에 대한 거짓 비난에 맞서 답할 기회를 주지도 않았다"며 원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2일 NBC 방송의 보도 내용에 의하면 장 부차관보는 국무부 자기 소개란에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을 졸업(alumna)했다고 기재했지만, 하버드대는 그가 2016년 7주 단기 과정을 다녔을 뿐 학위를 받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육군전쟁대학을 졸업(graduate)했다고 썼지만 4일짜리 세미나에 참석한 것을 부풀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국무부에 들어오기 전 활동했던 비영리단체 `링킹더월드`에서의 활동 역시 과장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단체는 2017년 홈페이지에 "장 부차관보의 활동이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에 실렸다"는 동영상도 게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의혹도 고조되자 타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후 해당 동영상은 삭제됐다.
미 국무부는 장 부차관보의 사임에 관한 미국 언론들의 질의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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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건설과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4년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 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며 세계 3대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포함해 박남춘 인천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은 총 4조8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계류장과 연결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으로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되면 연간 국제선 여객 수용 능력 1억600만 명의 초대형 허브 공항이 완성된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싱가포르 창이, 홍콩 첵랍콕공항에 이어 세계 4위인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처리와 공항 수용 능력은 2024년 두바이, 이스탄불에 이은 3위로 한 단계 도약할 예정이다.
2024년 완공시 인천공항은 세계 최초로 국제 여객 5천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되고, 제4활주로 신설로 시간당 운항 횟수가 90회에서 107회로 늘어나며 첨두시간(하루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속탈출 유도로 확충을 통해 항공기 점유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시설 효율이 높아지고 계류장 확장(210곳→285곳), 제1터미널(T1)과 제2터미널(T2)간 연결도로 노선 단축(15.1km→13.2km), 주차장 확장(3만면→4만2천면),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2개 차로 확장 등도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 기간에만 6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약 13조 원의 생산 유발과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허브공항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제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한 스마트공항 ▲문화와 예술을 접목하고 친환경을 강조한 그린아트공항 ▲모두가 마음 놓는 안전공항의 다섯 가지 목표를 통해 인천공항을 사람중심 경제를 구현하는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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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에 이어 불매운동의 상징이 됐던 유니클로에서 `15주년 기념 겨울 감사제`의 일환으로 진행한 히트텍 10만 장 무료 증정이 매진되자 서경덕 교수가 비판에 나섰다.
앞서 위안부, 독도, 동해 등 한국 역사 알리기에 힘써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내복을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는 말에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라며 유니클로 무료 증정 행사에 줄이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 교수는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무료로 증정하는 발열 내복은 10만 장, 특히 사이즈나 색을 고를 수 없는데도 고객들은 부쩍 늘었다고 한다"며 "물론 불매운동이 절대 강요될 수는 없다.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 하지만 우리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불매운동 초반에 유니클로 일본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과거 유니클로에서 전범기인 욱일기를 티셔츠에 새겨 판매하고, 최근 일본군 위안부를 조롱하는 광고를 제작해 물의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교수는 "이런 회사에서 공짜라고 나눠주는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겠냐"며 "일본 우익과 언론에서는 또 얼마나 비웃고 있겠냐. 최소한의 자존심만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클로가 진행한 히트텍 선착순 10만 장 무료 증정 행사는 지난 16일~17일 사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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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최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전철 역사, 차량기지 및 환기구 등 지상구간 334필지에 대한 토지보상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국감정원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을 맺고 올해 7월부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보상계획 공고가 완료되고 나면 감정평가를 실시해 이르면 12월부터 토지 매수를 위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지하구간에 대한 보상계획은 별도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부터 서울시 여의도까지 지하 40m 이하 대심도에 건설되는 복선전철로서,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이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9월 9일 안산시청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김 원장은 "1988년 정부의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된 후 오랜 기간 지체돼 온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토지보상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 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신안산선 보상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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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신청이 200건에 달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ㆍ다세대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사업초기에는 주로 수도권 위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부산, 대전 등 지방 도시로 확산되면서 사업신청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 전체로 사업구역을 완화함에 따라 30여 건의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대전은 도시재생뉴딜지역을 중심으로 6건이 착공되고 1건이 준공되면서 인근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부터는 연립주택도 사업대상으로 포함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농어촌지역과 빈집을 철거한 나대지(사업면적의 50% 이하)에서도 사업이 가능하게 돼 전국적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로서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ㆍ접수 및 사업성분석에서 주민합의체 구성,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30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돕고 있다.
김 원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로 노후주거지 개선을 통한 국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촉진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지사 연락처 및 관련 서류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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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0년 이상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할 사업자를 2020년 상반기 선정한다. 해당 사업자공모 사전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진행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LH가 추진 중인 청라국제업무단지 27만8000㎡에 대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자를 공모해 2020년 6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청라국제업무단지는 2005년 8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이후 장기간 투자 유치가 부진한 상태다.
2013년에는 포스코건설 등 10개 건설사와 금융출자자들로 구성된 민간컨소시엄이 국제업무타운 조성을 추진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 중심지 지정 무산 등으로 인해 사업 부지를 소유한 LH와 컨소시엄 간 토지매매계약이 해지됐고, 2018년에는 JK미래, 인베스코 컨소시엄이 'G시티(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해당 부지 용도가 국제업무지구인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 주거시설인 생활형 숙박시설의 규모가 과다하다는 지적이 불거지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인천경제청과 LH는 청라국제업무단지에 대해 지난 5~6월 주민과 학계 인사,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고 미래발전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 개발의 개념과 계획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도시계획 변경 계획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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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가 19일 출시됐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이다.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달리 안에서부터 밖까지 이전 제품과는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더 뉴 그랜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 사양 적용을 통해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대표 고급모델)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우선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크기가 커지는 신차 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외장은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전면부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최첨단 편의 장치가 조화를 이룬 `리빙 스페이스`로 편리성을 추구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과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차량 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기술이 적용돼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더 뉴 그랜저` 출시 행사에서 새롭게 변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장 본부장은 "`더 뉴 그랜저`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었다. 안에서부터 밖까지 모두 바꾼 이유"라며 "`더 뉴 그랜저`는 준대형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급스러움과 희소가치에 대한 현대차의 답변"이라고 밝혔다.
`더 뉴 그랜저`는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동안 사전계약 3만2179대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더 뉴 그랜저`는 기존 6세대 그랜저가 사전계약 14일 간 기록했던 2만7491대를 4688대 차이로 훌쩍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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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예멘 서해상에서 한국민 2명이 탄 선박 3척이 예멘 후티 반군 세력에 나포됐다.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2명은 예멘의 후티 반군에 억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외교당국이 납치 세력 및 여러 통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2명은 건강하고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 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정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사고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50분 (현지시간) 예멘 카마란섬 서방 15마일 해상에서 한국 국적 선박인 항만 준설선 `웅진지-16호`와 예인선 `웅진티-1100호`,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예인선 `라빅 3호`가 후티 반군 세력에 나포됐다.
웅진지-16호의 기관장과 웅진티-1100호 선장 등 한국인 2명을 포함, 총 16명이 납치돼 현재 후티 반군에 억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정부는 사건 접수 직후 해양수산부와 해경 등으로 구성된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했다. 동시에 오만 무스카트에 소말리아 해적퇴치를 위해 주둔해 있던 강감찬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18일 오전 11시 17분에 출동한 강감찬함은 오는 21일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또 사건 대응 과정에서 미국의 정보자산을 활용하는 등 우방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강감찬호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나포 사건이 종료된 이후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면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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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사망사고 발생 시 가해자에게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민식이법` 법안 통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하하와 가수 선예와 가희도 해당 법안 통과에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9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故 김민식 군(9)의 부모는 지난 18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했다. 그들은 "지금 민식이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민식이법`을 입법하는 게 민식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버틴다"고 말하며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구역에서 사망사고를 낸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으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등이 법안 발의 했지만 3개월째 계류 중이며, 다음 달(12월) 10일 20대 정기국회 일정이 종료를 앞두고 있어 해당 법안이 통과될 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아이콘택트` 진행을 맡고 있는 하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식이의 이름이 헛되지 않게 `민식이법`에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김군의 아버지가 올린 청와대 국민 청원글을 공유했다.
가수 선예와 가희도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나라 아이들 보호를 위한 법들이 점점 더 나아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자"며 청원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일 게재된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는 제목의 청원글은 19일 오후 6시 기준 12만6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와 관련해 이정미 의원은 오늘(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당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하준이법은 주차장 내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법 ▲한음이법은 어린이 통학차량 내 CCTV를 설치하는 법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난폭운행 처벌을 강화하는 법 ▲해인이법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조치를 의무화한 법 ▲태호ㆍ유찬이법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축구 클럽 같은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한 법이라며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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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ㆍSH공사)는 저소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재개발 임대주택 1581가구 입주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 선순위가 지난 13일부터 오늘(19일)까지이며,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초과 70% 이하 후순위가 오는 20일까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581가구로 서울리츠2호 1개 단지와 서울시 민간위탁 2개 단지를 포함한 총 90개 단지의 잔여공가 1581가구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24~59㎡이며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 약 500만 원~4900만 원, 월 임대료는 약 6만 원~34만 원이 될 예정이다.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0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99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6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0년 4월 8일,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27일~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 및 일간지 또는 SH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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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경기도 주택사업 미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가능한 용지를 사전에 확보하는 주택사업용 비축토지를 시범적으로 매입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그동안 보유 토지나 기타 공공개발사업 매입 부지, 국ㆍ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이번 민간 소유토지 매입은 사업부지 확보 다각화를 통해 경기도 주거복지정책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매입토지 대상은 경기도 행정구역 내 주택사업부지로 활용 가능한 토지로, 1사업(1필지 또는 다수 필지) 기준 80억 원 이하 토지다. 토지 소유자가 경기도시공사에 매입 신청시 부지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에 대해 경기도시공사가 실태조사를 통해 접근성ㆍ환경ㆍ규제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성을 판단하고 토지매입심의위원회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하게 된다.
매매 가격은 토지주 추천 포함 3개의 감정기관에서 산술평가한 금액을 토대로 매입대상 토지소유자가 경기도시공사에서 제시하는 매입금액, 매입조건 및 계약 관련사항 등에 대해 동의하는 경우 협의 후 추진한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도내 주거 총 수요를 우선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어디에 언제까지 몇 가구를 공급하고 필요한 재정은 얼마인지 주거복지(임대주택)를 추진하기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검토했다"며 "시범사업 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매입을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사업용 비축토지 매입제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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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탄소년단과 슈퍼엠(Super M)의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나란히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7위에 올랐다. 2주 전 149위였던 이 앨범은 지난주 136위를 기록한 뒤, 다시 이번 주에 69계단 오르는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으로, 4월 27일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 이 앨범이 빌보드 200에 오른 것은 이번이 통산 27번째다.
슈퍼엠의 미니 1집 `슈퍼엠` 역시 빌보드 200에서 65위에 오르며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지난주 77위를 기록한 이 앨범은 12계단이 오르며 6주 연속으로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최고 뮤지션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일명 `K팝 어벤져스`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슈퍼엠은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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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나섰다.
황 대표는 20일 오후 3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투쟁을 시작하며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GSOMIA,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이 세 가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총체적 국정실패 규탄을 위한 무기한 단식투쟁을 선언하고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저는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죽기 살기의 각오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가 이날 단식투쟁을 전격 결심한 주된 이유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및 「공직선거법」 개정안 저지가 꼽힌다.
여야가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막판 협상을 예고한 이후 황 대표가 초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의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뺀 다른 야당과의 공조 복원을 통해 패스트트랙 법안의 일방 처리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황 대표를 향해 "제발 단식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드디어 황 대표께서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않아야 할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행에 돌입한다. 단식, 삭발, 의원직 사퇴 중 현역 의원이 아니기에 의원직 사퇴는 불가능하지만 당대표직 사퇴 카드만 남게 된다"며 "위기를 단식으로 극복하려 해도 국민이 감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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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도로 위, 공터, 차고지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생명을 불어 넣는 `컴팩트시티`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H공사와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입체적 토지이용을 통한 컴팩트시티 개발의 가능성과 이슈`에 대한 8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도약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9가지 제언`이라는 주제로 2019년에 총 9회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중이며, 앞서 공공임대주택, 주거지재생, 미세먼지, 재난ㆍ재해 등 도시문제를 주제로 관련 학회와 세미나를 열었다.
`컴팩트시티`란 버려지거나 이용을 많이 하지 않는 공공부지에 주거ㆍ여가ㆍ일자리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고 새로운 도시 환경을 재창조하는 공공주택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모자라는 서울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작년 말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계획ㆍ시행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H도로 및 차고지 복합화 계획 사례(최철문 SH공사 컴팩트시티 사업단 단장) ▲인동대지 조성사업의 소음ㆍ진동 등 기술적 이슈(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실장) ▲생활 인프라에 대한 서울 시민의 체감 실태(이슬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연구원)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SH공사 관계자는 "올해 초 공사는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신길ㆍ마곡지구 등 국내 스마트시티의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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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시에 위치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조기 분양하게 됐다. 10년 임대는 입주자가 10년간 임대로 거주하다가 이후 분양받을 수 있는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의무 임대 기간의 절반인 5년이 지났을 때부터 LH 등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의 협의를 통해 조기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최근 LH는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입주자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5개 단지와 1362가구에 대한 조기 분양 전환을 결정했다.
세종시에 공급된 10년 임대는 총 7개 단지, 3964가구이다. 이 가운데 조기 분양이 결정된 단지는 첫마을2(446가구), 첫마을3(214가구), 첫마을4(322가구), 첫마을5(156가구), 첫마을6(224가구) 등이다. 이들 단지는 모두 2012년 1~6월에 입주해 2022년 2~8월 임대가 끝난다. 나머지 2개 단지 2602가구는 아직 입주 기간이 5년을 넘기지 않았다.
그간 LH 등은 임대주택 재고를 줄일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조기 전환에 적극적이지 않아 전례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10년 임대기간이 만료된 판교와 분당 등지에서 분양가 산정을 두고 갈등을 빚게 되자 같은 사태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세종의 주택 시세가 더 오르기 전에 조기 분양 전환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가는 2개의 감정평가 법인이 평가한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가 오를 경우 임대주택을 공급받을 당시에 비해 더 많은 분양가를 지불하게 된 주민들이 분양가 산정 방식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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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시재생 사회적 기업 `녹색친구들`에서 이달 말까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9일 구로구에 위치한 주택 74가구에 대한 사회적 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청년 주거비 경감 및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사회적 경제주체가 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다양한 주거 서비스 프로그램 등의 임대운영,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임대주택은 ▲다양가족(백년빌) ▲생태주의(비젼파크타운) ▲여성주의(개봉파크빌1) ▲취향발견(개봉파크빌2) ▲교육나눔(광성주택)이라는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다양가족주택은 개인이 이루는 다양한 관계를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주택, 여성주의주택은 여성주의 문화를 주거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고 연대ㆍ협력해나가는 관계를 지향하는 사람을 모집하는 등 주거 테마별 맞춤 주거 주택이다. 백년빌은 투룸, 나머지 주택은 원룸이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사회초년생이 해당된다. 이미 6차 접수는 지난 25일 마감됐고, 7차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접수 이후 인터뷰 일자는 개별 연락되며 내년 1월 중 결과 발표 후 계약체결까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또는 녹색친구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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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가 첨단산업시설, 창업지원시설, 행복주택 등이 들어서는 혁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안)`을 지난 19일 제13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상정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계획안은 크게 산업단지 지원정책 전환, 3대 분야별 지원사업 및 제도 개선과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산단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국가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산단을 `지역주도의 혁신 선도거점`으로 개조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단의 활력 증진과 민간 투자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산업단지 재생 활성화를 위한 혁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과를 조속히 창출하고, 다른 정책과의 연계ㆍ융합을 통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작한 캠퍼스 혁신파크가 많은 대학의 관심을 받은 만큼 내년에는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지방에도 판교2밸리와 같은 혁신성장 지원기능을 갖춘 도시첨단산단을 확대, 3기 신도시에도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해서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자족 도시로 건설하는 등 기존 산단과 차별화된 매력적인 산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 산단 재생 혁신 사업 중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산단 내부의 휴폐업부지 등을 활용해 각종 산업ㆍ지원기능을 집적하고, 고밀도로 복합 개발하는 산업단지 상상허브를 집중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생사업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용도지역 변경(일반공업지역→일반상업지역), 주택도시기금의 2% 저리융자 등 각종 특례를 부여하고,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산단 규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입주 업종 제도 개편, 단일 기업 전용 산단에 계열사ㆍ협력사의 입주 지원을 위한 공공시설 무상귀속 규제 완화, 중소기업을 위한 소규모 부지 공급 등을 통해 수요기업이 산단에 원활히 입주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유연한 토지용도 전환, 개발이익 재투자 규모 완화 등을 통해 산단이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입지규제도 정비한다. 산단 내 공공기관(LH 등) 소유의 토지(4곳)를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내년 1월 민간,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국토부 차원에서 신속한 인ㆍ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해 산단에 대한 생산 활동 지원에 더해 산단과 그 주변을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선호하는 일터, 삶터,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토부는 산단 재생사업, 도시재생 뉴딜,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 연계해 산단이 지역의 혁신적인 일자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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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 한 아파트에서 A(49ㆍ여)씨와 그의 자녀 2명 등 모두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왔는데 집 내부에 인기척이 없다"는 지인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경찰에서 "몸도 아프고 살기가 힘들어 먼저 세상을 떠나겠다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고 황급히 집으로 찾아가 보니 일가족이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사망자 중 A씨 자녀는 아들(24)과 딸(20) 등 2명이다. 나머지 1명은 몇 달 전부터 함께 살던 딸의 친구(19)로 확인됐다. 집 내부에는 이들이 각자 쓴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수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자녀 둘을 데리고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 4명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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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바둑의 간판 이세돌 9단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9일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만 12세의 나이로 프로에 입문한 이 9단은 이로써 24년 4개월의 현역 기사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그는 1995년 7월 71회 입단대회에서 조한승 9단과 함께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3년 9단의 별칭인 입신(入神)에 등극했다. 18차례 세계대회 우승과 32차례 국내대회 우승 등 총 50회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원 공식 상금 집계만으로 98억 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
특히 2000년 76승을 올려 한국기원 최다승의 주인공이 되면서 최우수기사상을 획득했다. 통산 8차례의 MVP, 4회의 다승왕과 연승왕, 3회의 승률왕에 올랐다.
2014년 구리 9단과의 10번기에서 6승 2패로 승리한 것은 대표적인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2016년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대결했다. 비록 1승 4패로 패했지만,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유일한 프로기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 9단은 바둑계의 기성 질서에 도전한 `풍운아`로도 불렸다. 프로 3단이었던 1999년에는 승단대회가 실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며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한국기원은 일반기전을 승단대회로 대체하고 주요대회 우승 시 승단을 시켜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2016년에는 한국프로기사회 운영에 불만을 내비치며 형인 이상훈 9단과 함께 탈퇴했다.
올해 3월 이 9단은 커제 9단과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블러드랜드 배 특별대국`을 마친 뒤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며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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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경기 의정부시(1~2단지), 서울시 노원구(3~4단지)에 위치한 상계장암지구 `수락리버시티` 총 1184가구를 오는 12월 중 이전등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락리버시티` 1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누원로 51(장암동) 일대에 아파트 227가구, 상가 11가구로 총 238가구, 2단지는 의정부시 누원로 52(장암동) 일대 아파트 298가구, 상가 8가구로 총 306가구, 3단지는 노원구 누원로 28(상계동) 일대에 아파트 336가구, 상가 13가구로 총 349가구, 4단지는 노원구 누원로 18(상계동) 일대에 아파트 284가구, 상가 7가구로 총 291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SH공사는 서울시 공고로 부분 준공 공고된 상계장암지구 2공구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 접수가 완료돼 아파트 및 상가 대지권을 이전등기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유대지 지분 및 이전등기 서류접수 및 교부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직접등기(셀프등기)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락리버시티 아파트 내 현장접수처 운영은 계획 중이다.
한편, 지적확정측량 결과에 따른 대지 지분 산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각 세대로 이전등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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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랩(LAB)`의 결과 발표회인 `오픈랩(OPEN LAB)`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21일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랩`은 연극 연출, 입체ㆍ퍼포먼스, 사운드아트, 회화ㆍ입체, 드로잉ㆍ텍스트 혼합, 다원 등 6명의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개발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로잉ㆍ텍스트 혼합의 조은지는 기존의 속담과 광고 문구 등을 새롭게 수정해 선입견과 통념적 인식을 전복하는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다. 입체ㆍ퍼포먼스의 문세린은 빛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연출과 60세 이상의 참여자들이 바라본 일상을 담은 작품을 준비했다. 회화ㆍ입체의 이동엽은 인체의 생물학적 구조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나의 몸은 소우주`를 통해 새로운 공감각을 체감하는 작품을 발표한다.
또한 연극의 이혜원은 몸을 주제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신체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다. 다원의 김해리는 관람객이 상상의 지도를 들고 희곡을 손에 쥔 배우가 되거나 첫 전시를 앞둔 작가가 돼 전시 공간 구석구석을 탐험해보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 사운드아트의 배인숙은 의미를 부여한 픽토그램에 소리를 더한 설치 작품을 비롯해 수집된 소리와 작은 부품들을 활용한 전자악기 등을 한 공간 안에 구성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오픈랩은 지역에서 예술놀이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예술가와 함께하는 현장 워크숍이 운영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에 진행되며 TA(교육예술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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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관련해 축하의 글을 올렸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20일) SNS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단지 소방관들만의 염원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바라던 것"이라며 "소방관들의 진정어리고 헌신적인 활동과 숭고한 희생이 비로소 제자리를 찾았다. 너무 늦게 이뤄져 대통령으로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반가운 소식을, 응급환자를 구조하던 도중 우리 곁을 떠난 박단비ㆍ배혁ㆍ김종필ㆍ이종후ㆍ서정용 소방대원과 윤영호ㆍ박기동님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독도 헬기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했거나 실종된 자들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강원도 산불현장의 진화 작전과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구조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소방관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감동의 현장이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 국민 안전에 지역 격차가 있을 수 없으며, 재난현장에서도 국가가 중심이 되어 총력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체 소방공무원 5만4000여 명 중 99%에 달하는 지방직 소방관이 2020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바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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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은 감정원 내 전문가들의 업무 노하우와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해 중소 부동산 기업 · 사회적경제기업 등에게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은 ▲맞춤형 부동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업진단 등을 통한 현황분석 및 기업별 맞춤형 제도설계 ▲일자리 창출, 정책지원 등 정부정책 프로그램 제안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부동산관련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한국감정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기업은 선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부동산 관련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한국감정원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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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기관인 일본부동산연구소 제10회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에 한국측 대표로 한국감정원 정건용 부원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ㆍ중ㆍ일 3개국의 부동산시장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방안이 공통 주제로 논의됐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 대표단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관리 분야의 데이터 활용사례 연구 결과`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정 부원장은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은 3개국의 부동산시장 동향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서 부동산시장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은 정치, 경제, 문화적 측면에서 유사한 3개국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동산 현안에 관한 정보공유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로 2010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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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돌파 공약인 `달나라 행` 에 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나영석 PD 포함 채널 십오야 측은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100만이 되기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 제작진은 공약에 대한 실천 방법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라며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영석PD는 `채널 십오야`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 이수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실제로 `달나라 행` 공약이 이행될 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는 매주 tvN `신서유기 외전-아이슬란드 간 세끼`를 풀버전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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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의 대한민국 수출액 감소폭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일본의 한국 수출액은 3818억 엔(약 4조124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1%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폭은 9월 15.9%보다 더 커진 것이다.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NO 재팬)으로 인한 타격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10월 한국의 일본에 대한 수출액(일본이 한국에서 수입한 제품의 총액)도 줄어 작년 동기 12.0% 감소한 2733억 엔(약 2조9511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일본이 한국과의 무역에서 거둔 흑자는 1085억 엔(약 1조171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5%나 감소했다. 이는 2016년 10월(10.3% 감소)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한국과의 무역에서 거둔 흑자폭이 감소했지만 일본의 지난달(10월) 전체 무역수지는 4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수출액이 6조5774만 엔(약 71조17억 원)으로 9.2% 줄어들었지만 수입액은 6조5601만 엔(약 70조7494억 원)으로 감속 폭이 이보다 더 큰 14.8%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173억 엔(약 1867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이유는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원유가 하락으로 수입액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휘발유 등 석유 제품 수입액이 20.3% 감소했고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액도 각각 3.6%, 11.4%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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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성북구 네 모녀`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성북 네 모녀 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근처 삼선교 분수마루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날 하루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노모와 40대 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위원회는 최근 무연고자로 이들의 장례가 치러질 것이라는 사실을 듣고 분향소를 차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2014년 이른바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정부가 전국적으로 조사를 하고 관련 법령을 제ㆍ개정했지만, 빈곤층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며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수는 여전히 3%대에 머무르고 있고 낮은 임금, 불안정한 노동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더는 안타까운 죽음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적 복지, 보편적 복지, 예방적 복지 3가지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전환하라"고 정부 및 지자체에 요구했다.
이들 모녀를 위한 분향소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장례는 성북구청에 지자체가 지원하는 무연고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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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1일 강남구 역삼동 삼성호텔 제라늄 홀에서 열린 `2019년 민주평통 서울 3권역 자문위원 연수 개회식`에 참석했다.
환영사에 나선 이관수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일 대북정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자문위원으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각계각층의 평화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평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1 · 뉴스공유일 : 2019-11-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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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자화장실을 몰래 훔쳐보다가 달아난 30대 남성을 한 군인과 그 친구가 뒤쫓아 붙잡았다.
지난 20일 경찰에 따르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임창현(26) 중위와 친구 김필수씨는 이달 9일 새벽 경남 창원의 한 상가에서 여자화장실에서 뛰쳐나온 남성을 발견했다. 그들은 뒤이어 나온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자 바로 추격에 나섰다.
피해자 여성은 "칸막이 자체가 흔들리며 이상한 소리가 났다"며 "위를 쳐다보니 어떤 남자 머리가 확 내려가더라. 옷을 추스르고 나오니까 남자가 도망가는 게 보였다"고 말했다.
임 중위는 해당 남성을 600m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해 경찰에 넘겼다. 그는 "한동안 서로 일정 거리를 두고 쫓고 쫓기다가 범인이 신발이 벗겨져 주차된 차 뒤로 숨었고, 그 직후 붙잡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검거된 남성은 동종 전과가 10여 차례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결국 구속됐다. 경찰은 이날 임 중위와 친구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 10만 원씩을 지급했다.
임 중위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보상금은 성범죄 예방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도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으로 검거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이런 시민들이 많이 늘어날수록 사회는 안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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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8월 미국 텍사스주(州) 엘패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가족을 비롯한 멕시코인들이 범행 장소였던 월마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외교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엘패소 테러 생존자 및 희생자 유족 등 10명이 멕시코총영사관의 협조 아래 월마트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엘패소 카운티에서 제기된 이 소송의 목적은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합당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회사에 책임을 묻는 것"이라며 원고들이 그들을 위한 정의뿐만 아니라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일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엘패소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의 80%가 라틴계를 차지한다. 지난 8월 3일 엘패소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총 22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멕시코인 8명이 숨졌다.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힌 패트릭 우드 크루시어스(21ㆍ남)는 범행 전에 "히스패닉의 텍사스 침공"을 비난하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최대한 많은 멕시코인을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격 사건 이후 월마트는 지난 9월부터 권총과 일부 소총용 탄약 등의 판매를 중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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