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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4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사업시행자의 사무소 소재지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17 · 뉴스공유일 : 2020-06-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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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평가기준 중 안전성평가 가중치를 종전의 20%로 하향조정해 규제를 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국민주택 규모 주택 및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건설ㆍ공급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규제로 인해 재건축사업의 사업성이 낮아짐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재건축사업을 위한 안전진단 평가기준이 2018년에 개정되면서 구조안전성평가 가중치가 종전 20%에서 50%로 상향조정됐다"면서 "이 경우 골조의 내구성 등 안전성평가는 강화되는 반면, 소방차 진입로 확보가 어렵거나 주차면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대한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워은 "다만 도시정비사업 중 공공성이 비교적 높은 주거환경개선ㆍ재개발사업에 대해서만 임대주택 및 국민주택 건설 의무를 두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평가기준 중 안전성평가 가중치를 종전의 20%로 하향해 규제 완화를 통한 재건축사업의 활성화 및 부동산시장의 정상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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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한 24명의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경기도가 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민선 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자단은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의료 코디네이터, 강사, 통ㆍ번역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으며, 도는 이들에게 위촉장과 함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기자증 등 각종 취재물품을 제공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위챗,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정보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ㆍ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각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불법체류자 코로나 무료검사, 이태원클럽 집단감염관련 긴급 브리핑 등 현재 중앙부처 및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책 내용을 번역해 홍보하는 것으로 기자단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SNS와 영상콘텐츠의 발달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이 중요해짐에 따라 맞춤형 홍보의 역할 역시 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사회와 외국인 주민들을 긴밀히 연결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많은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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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고자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족다양성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다양성 교육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관공서 등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감수성 교육`, `민원 사례를 활용한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지역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교육 운영기관 20개소를 선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기관별 교육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가족다양성 강사 교육을 이수한 기존 부모교육ㆍ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관련 전문가 등을 강사로 활용해 교육 운영기관별로 15회 내지 20회 실시한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집단별 차별과 편견 사례를 탐색하는 역할극을 진행하며, 미디어에서 다루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시대별로 변화된 가족의 모습을 학습한다. 부산시 사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 활동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 낙인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시설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민원 업무 사례를 활용한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을 진행하고, 미디어 속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올해 가족다양성 교육 시범운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 해소를 위한 교재 개발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가족다양성 교육 시범운영을 통해 공공부문 종사자의 직무별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돼 가족 서비스가 향상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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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위해우려제품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 적용 기준은 연속성을 가진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2018년 3월 20일 제정돼 2019년 1월 1일 시행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 시행 전에 위해우려제품에 관해 구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른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기준(이하 구 안전ㆍ표시기준)」에 위반되는 행위가 발생한 경우, 화학제품안전법 부칙 제5조에 따른 벌칙 및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시행 전 위해우려제품에 관한 행위에 대해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할 때에는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 안전ㆍ표시기준은 위해우려제품의 제정 및 그 품목별 위해성 등에 관한 안전기준과 표시기준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부고시로서 법률의 위임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을 정한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이므로 그 법규성이 인정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화학제품안전법이 시행된 2019년 1월 1일 전에 위해우려제품에 관해 구 안전ㆍ표시기준에 위반되는 행위가 발생한 경우에는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을 적용해 벌칙 및 과태료 부과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구 안전ㆍ표시기준은 이미 폐지돼 더 이상 효력이 없으므로 이를 위반한 경우는 벌칙 및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화학제품안전법 시행 전의 위해우려제품에 관한 행위에 대해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를 적용하도록 한 것은 구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서 규율하던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사항을 화학제품안전법으로 이관함에 따라 법 적용관계를 명확하게 하려는 것"이라면서 "범죄의 성립과 처벌 및 질서위반행위의 성립과 과태료 처분은 행위 시의 법률에 의하도록 규정한 것을 확인적으로 둔 규정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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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4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대학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달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임피리얼 칼리지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300명에게 2회분 투여한다고 밝혔다. 임피리얼 칼리지 연구팀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토대로 인공적으로 조합한 유전 암호를 사용하며, 그간 동물실험을 통해 항체 생성을 돕는다는 사실이 파악됐다. 해당 물질이 근육에 주입되면 인체 세포가 코로나19 표면에 스파이크 단백질의 복사본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인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현재 10여 가지 백신 후보물질이 초기 임상시험 단계에 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도 자발적 참가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안전성ㆍ효율성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미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은 이미 백신 선주문을 마친 상황이다. 한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7일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만8136명, 사망자 수는 4만196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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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정밀수질검사 결과 171개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리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돗물 검사 항목(164개)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부터 정수센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생산ㆍ공급 전 단계의 수질이 관리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은 물론 ▲납, 비소,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무기물 9개 항목과 ▲페놀, 벤젠 등 유해 유기물 17종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이 같은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 및 각종 수돗물 정책정보를 담은 `2019 아리수품질보고서`를 이북(e-Book)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보고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온라인 `아리수맵`을 통해 우리동네 수질정보를 1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취수원과 아리수정수센터(6개소)에서 생산된 수돗물 및 법정 수도꼭지(450지점)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매년 발간하는 아리수품질보고서 외에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아리수 앱을 통해 실시간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원수에서 정수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불신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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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산업단지(이하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16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단에 전기차(카트) 및 2차전지 제조기업인 MPS코리아의 공장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로 올해 새만금산단 내 신규 건축허가는 11건으로, 전년도 총 신규 건축허가 7건을 훌쩍 넘어섰다. 현재 새만금산단은 작년과 올해 건축 허가된 18건 중 미착공 5건, 준공완료 2건을 제외하고 11개 건축물이 착공신고를 마치고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공사 중인 기업의 총 투자비 1859억 원 중에서 건축공사비는 447억 원이며,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경우 710여 명의 인력채용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울러 입주기업들이 새만금산단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재생에너지사업과 연관된 미래 산업 업종들로 새만금산단을 이끌어 나갈 중장기적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새만금개발청은 보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 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민원 예방 TF(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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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3달 만에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거주가구 6680명,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행태변화 및 인지수준을 0~200의 숫자로 나타냈다. 지수가 100을 넘어서면 가격상승ㆍ거래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며 100보다 작을 경우 그 반대를 의미한다. 국토연구원은 0~95는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국면,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지수를 분류했다. 이달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5월)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121.5로 전월 105보다 16.5p 상승했다. 서울 지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 상승은 지난 2월 이후 3달 만이다. 올해 2월부터 소비자 심리지수는 131.5, 3월 117.6, 4월 105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왔다.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도 올해 2월 127.6, 3월 115.6, 4월 108.5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5월) 118.5로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130.6으로 지난 4월 대비 9.7p 올랐다. 비수도권의 경우 116.6으로 전월 대비 10.1p 올랐고, 경기 지역과 인천광역시도 각각 118.6, 127.2로 전월 대비 6.4p씩 상승했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10p 올라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동시에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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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에 탑립ㆍ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지난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ㆍ전민동 일원에 대전도시공사가 공영 개발하는 방식의 산단이 조성된다. 해당 산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대전도시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하는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은 최근 지방공기업 대상 행정안전부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편익비용 분석(B/C) 결과는 1.0766으로 `타당성 양호`로 나왔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공사는 앞으로 총 5100억 원을 들여 93만9000㎡ 규모의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까지 특구개발계획 승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 절차를 마칠 방침이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탑립ㆍ전민지구를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조성하겠다"라며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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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전국 입주경기를 나타내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6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7.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1.4p 상승한 수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서울(110)이 유일하게 110선을 기록했다. 서울이 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어 경북(94.7)과 대전(90.4), 경기(90)는 90선을 기록했고, 세종(87.5), 경남(85.7), 인천(84.8), 대구(82.6), 광주(80.9)가 80선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원(57.1)과 제주(44.4)는 40~50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전국 HOSI 실적치는 72.8로 전월 대비 10.1p 상승했다. 특히 대전(100ㆍ31.6p)과 세종(81.2ㆍ24.1p), 부산(74ㆍ24p), 경기(82.9ㆍ23.3p), 강원(76.9ㆍ22.4p), 서울(97.2ㆍ20.5p) 등에서 전월 대비 20p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충북(45.4)과 경북(61.1) 등은 각각 24.6p, 12.2p 내리며 입주여건이 더욱 악화됐다. 지난 5월 전국 입주율은 81.2%로 수도권(89.9%ㆍ2.3%p)과 지방(79.3%ㆍ1.8%p) 구분 없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입주율이 8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한편, 이달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27개 단지 총 2만6801가구다. 민간 2만1000가구(78.4%), 공공 5801가구(21.6%) 등이며,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1만1339가구(42.3%), 부산ㆍ경남 3891가구(14.5%), 강원 2636가구(9.8%) 등이다.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6월 전망치와 5월 실적치 및 입주율 등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서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며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ㆍ재확산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아직 낙관적 전망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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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가 흡혈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옮길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국내외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짚었다.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는 `미신깨기` 코너를 통해 그간 모기를 통한 전염 사례나, 모기를 매개체 삼아 감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WHO는 "코로나19는 주로 감염자의 비말을 통해 퍼지는 호흡기 바이러스"라며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하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모기에 의한 전염을 나타내는 정보나 증거가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변종이 나올 가능성을 언급하며 모기를 매개체 삼아 퍼질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 아니므로 되도록 물리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여름철 모기에게 물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밝고 긴 옷 입기 ▲방충망ㆍ모기장 사용하기 ▲휴대용 모기 퇴치기ㆍ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의 방법이 있다. 이 가운데 휴대용 모기 퇴치기는 외출 시 휴대가 편한 밴드, 목걸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흡혈을 하려는 암모기가 기피하는 대상인 숫모기, 잠자리 등의 소리를 특정 주파수로 발생시켜 접근을 막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모기 기피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계피, 정제수, 알코올 등을 혼합해 직접 만들 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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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도가 해외 유턴기업에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도는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유턴기업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맞춤형 입지 여건 조성을 위해 전용 단지를 지정ㆍ조성하는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이미 조성된 동춘천산단, 남춘천산단(1단계), 원주 기업도시, 홍천 북방 농공단지로 기업들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남춘천산단(2단계), 원주 국가산단, 원주 부론산단 등을 조속히 조성해 유턴기업을 유치한다. 이와 함께 고용촉진보조금과 임대료, 물류비 등 유턴기업 지원 인센티브와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 특히,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에서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기초정보를 토대로 251개 기업을 강원도 비교우위 업종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도내 입주를 타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연계해 산단 내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알선하는 등 해외 유턴기업의 주거안정도 지원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유턴기업의 요구에 맞춰 전용 단지 지정과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기업 유치 여건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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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에서 등교 개학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전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주여고 3학년 A양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도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지난 5월 19일 확진자가 발생한 뒤 29일 만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양은 지난 16일 오전 등교 당시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었으나, 학교에 온 후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인근 보건소로 이동해 민간업체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A양의 검체를 다시 채취해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둔 상태다. 이 학교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으며, 학교 측은 시험 후 일부 학생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후 귀가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교육청은 전주여고에 대한 폐쇄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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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담화를 낸 것에 대해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간 남북 정상 간 쌓은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이며, 북측의 이런 사리 분별 못 하는 언행을 우리로서는 감내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지난 15일 문 대통령의 남북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기념축사를 두고 김 제1부부장은 이날 "철면피한 궤변", "자기변명과 책임회피, 뿌리 깊은 사대주의로 점철됐다"라며 맹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윤 수석은 특히 "북측은 우리 측이 현 상황 타개를 위해 대북특사를 비공개로 제의한 것을 일방적으로 공개했다"며 "이는 전례 없는 비상식적 행위로 대북특사 파견 취지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특사로 파견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김 제1부부장이 이를 거절했다는 내용을 공개 보도했다. 윤 수석은 "최근 북측의 일련의 언행은 북에도 도움 안 될 뿐 아니라 이로 인한 모든 사태의 결과는 전적으로 북측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북측은 앞으로 기본적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청와대의 이 같은 입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화상회의 직후에 나온 것으로, 윤 수석 발표 내용은 NSC 상임위 논의 결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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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시공자ㆍ설계자 컨소시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5억 원은 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 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이상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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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수소경제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먼저, 정 총리는 자운대 입구에서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민ㆍ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를 방문해 국방부 군수관리관에게 수소경제 육성 관련 국방부 업무추진 경과를,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에게는 수소충전소 조감도와 주요 제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그는 자운대 입구에 배치된 수소버스를 시승해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수소버스 특징 및 개발ㆍ보급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우리 자동차산업이 수소차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고, 정부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육군본부 정보차장으로부터 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 전투체계에 대한 설명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수소 드론 제원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듣고 국군간호사관학교 나이팅게일홀에서 정 총리 주관으로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정 총리는 협약 체결로 각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하며, 수소경제로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 문제도 친환경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올해 7월 출범을 준비 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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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군사행동을 예고하는 등 위협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를 실행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동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은 "북한이 판문점 선언과 9ㆍ19 군사합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군사행동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GP 복원, 접경지역 군사 훈련 재개 등을 추진해 2018년 맺은 9ㆍ19 군사합의를 파기하겠다는 의지를 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전 작전부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군사합의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면서도 "북한의 군사행동은 남북이 지난 20여 년간 함께 기울여온 노력과 성과를 일거에 무산시키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이 실제로 군사행동을 벌인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현 안보상황과 관련하여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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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손을 맞잡고 환구단을 주제로 스타벅스 환구단점을 새 단장해 개점한다. 1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ㆍ이하 스타벅스),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과 함께 오후 2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제157호)인 환구단을 주제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의 개점 기념식과 문화유산보호 후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구단은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황제 즉위를 앞둔 때에 하늘에 제를 드리고, 황제즉위식을 거행한 역사적인 문화유산이다.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스타벅스는 올해 문화재청과의 신규 협력사업으로 환구단에 있던 기존 매장을 환구단을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을 기념해 매장 이용객들에게 문화유산 감성을 더한 매장 디자인을 도입해 환구단의 가치를 알리고, 체험하도록 하는 취지다. 매장 내부의 음료제조 탁자와 건물 기둥에는 환구단 석조삼문(황궁우로 가는 정문)의 벽돌 모양을 반영했고, 상품판매 진열장은 환구단 단지 내 기단 위에 있는 황궁우의 팔각지붕을 반영했다. 또한 매장 안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환구단의 역사와 문화유산 가치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이외에도 한옥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매장 안에 좌식 공간과 방석, 디딤돌, 창호 형식의 가림막을 설치해 우리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의 미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아울러 새롭게 단장한 기념으로 특별 텀블러를 제작했으며 대한제국선포일(1897년 10월 12일)을 기념해 같은 날인 오는 10월 12일부터는 환구단 특별 기념상품 2종(컵ㆍ텀블러)도 제작ㆍ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출시되는 환구단 특별 기념상품도 환구단(황궁우)의 건물ㆍ문양 등을 디자인에 반영해 제작할 예정이며 그 판매 수익은 문화유산 보호 후원기금(5000만 원)으로 조성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고로 스타벅스는 문화재청과 2009년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 백범 김구 선생 유물 기증, 독립 유공자 후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인재육성 장학사업, 헤리티지 시네마(등록문화재 영화 상영), 문화유산 행사 개최 시 무료 음료 지원, 문화유산 디자인이 적용된 문화상품(컵ㆍ텀블러) 제작ㆍ홍보 등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 후원 사업을 이어가면서 임직원의 문화재지킴이 자원봉사 참여도 꾸준히 진행해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스타벅스 환구단점 개점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화유산 체험공간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다양한 문화유산 민관협력 사업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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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새터말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가오동새터말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우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설계업자로 등록을 필하고 입찰 기간 내에 입찰서를 조합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입찰업체가 3개 사 미만일 경우 업체 전부를, 3개 사를 초과했을 경우 유효입찰 여부 및 적격심사 배점표 등을 이사회에서 심사한 후 점수가 높은 순으로 3개 업체를 선정해 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후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한곳을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70번길 18-6(가오동) 일대 677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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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기ㆍ수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본격화했다. 지난 1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ㆍ도, 228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2019년도 지자체 대기ㆍ수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해 광역 2곳, 기초 13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에 선정된 광역 2곳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이며 기초 13곳이다. ▲전북 장수군 ▲인천 미추홀구 ▲울산 북구 ▲광주 서구 ▲충남 공주시 ▲광주 광산구 ▲부산 사하구 ▲부산 강서구 ▲대구 달성군 ▲대구 북구 ▲인천 서구 ▲부산 사상구 ▲경남 창원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광주광역시는 점검률과 적발률, 전라북도는 단속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부문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2002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 중이다. 전국의 대기 및 수질 분야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약 10만 개이며, 지자체가 통합지도ㆍ점검규정에 따라 제출한 4만90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7개 그룹으로 나눠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등 9개 지표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평가는 전년도와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의 현장평가 방식에서 서면평가로 변경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 전년 종합점수 대비 6.5점이 상승했다. 이는 평가항목 중 배출업소 협업관리(합동단속,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전년도 보다 실적이 향상됐다. 하지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률은 평균 84.1%로 전년(93.6%) 대비 9.5%p 감소했다. 이는 기존 지도점검 업무 외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업무 수행으로 인한 점검시간 부족이 요인으로 파악됐다. 또한 전국 4만8893개 점검사업장 중 법령 위반 업소가 8737개로 나타나 적발(위반)률 평균은 17.9%로 전년 대비(19.8%) 1.9%p 감소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 적발(위반)률 20% 이상인 기관은 6개 기관이 해당 됐다. 사업자의 업무부담 경감과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자율점검업소는 약 9000개(전체의 9%)가 지정ㆍ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의무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기법 공유와 점검의 공정성 등을 위한 지자체간 합동점검은 7.9%로 전년(7.2%) 대비 소폭 증가했고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민간 합동점검도 전년(14.2%) 대비 2.3%p 증가했다. 이 밖에 단속공무원 교육실적은 전년(73.3%) 대비 3.7%p 감소했고 단속 결과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비율도 전년(58.9%) 대비 15.4%p 감소했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 중 자체 공적심사를 통해 정부표창 및 환경부 장관 표창을 오는 9월에 열리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경진대회에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소개하고 단속방법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전국 배출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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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자들 대상의 불법 방문판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방문판매를 포함한 직접판매 분야는 집합 교육, 홍보관 운영 등 대면접촉을 주된 영업 수단으로 해 감염병에 취약한 특성이 있다. 특히 불법 방문판매업체의 경우 `떴다방` 등을 통해 단기간에 고객을 유인한 후 잠적해 감염 경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환자를 양산하고 소비자 보호에도 취약하다.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홍보관 상술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4963건이었으며 이 중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한 사례는 총 330건으로 매년 소비자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방문판매 업체가 운영하는 홍보관에 방문하는 것은 경제적 피해 우려와 더불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한 건강 문제도 생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3년간 신청된 홍보관 상술 관련 피해구제 사건 중 신청인 연령이 확인된 327건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27.8%(91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가 25.1%(82건)로 뒤를 이었다. 피해구제가 신청된 330건의 피해유형을 분석한 결과, 홍보관에서 충동적으로 체결한 계약을 해지하고 대금환급을 요구했지만 사업자가 거절하는 등의 `계약해지` 관련 사례가 44.8%(148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15.5%(51건), `부당행위` 12.4%(41건) 순이었다. 홍보관 상술의 경우 사업장을 단기 대여해 물건을 판매하고 잠적해 주소지가 명확하지 않거나, 주소지를 계약서에 기재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해지 시 어려움이 있다. 최근 3년간 홍보관 상술로 피해가 가장 많았던 품목은 상조서비스(60건)로 나타났으며 이어 투자서비스(44건), 이동통신서비스(43건) 순이었다. 과거 건강식품에 국한되었던 피해품목이 최근 다양한 서비스까지 확대돼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홍보관 상술의 경우 단기간에 고객을 유인한 후 잠적하므로 소비자에게 경제적 피해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경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없어 환자를 양산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어르신,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소비자들에게 밀폐된 장소에서 밀접하게 접촉이 이뤄지는 시설의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홍보관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계약 체결 시 약정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고 ▲해지를 원할 경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므로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우편으로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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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켈로그가 16년 만에 소비자들의 민의를 대변한 `파맛 첵스`를 출시한다. 네티즌들은 과거 `첵스 부정 선거` 논란을 바로잡은 이번 결정에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환호를 보내고 있다. 농심 켈로그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에 "너무 늦게 출시해서 미안하다"며 "2020년 `파맛 첵스` 출시"를 알렸다. 이어 "16년이 지난 지금 켈로그에서 드디어 진짜 대파가 들어간 단짠 파맛 첵스를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켈로그는 첵스 신제품 시식단 모집 안내 공지를 알렸다. 모집인은 총 50명으로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식단은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첵스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파맛 첵스` 사건은 16년 전에 켈로그 측에서 연 온라인 선거 이벤트에서 시작됐다. 2004년 켈로그는 자사의 첵스초코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에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 이벤트`를 연다고 공지했다. 대통령 후보로는 진하고 부드러운 밀크 초콜렛 맛을 첵스에 넣겠다는 `체키`와 파를 넣겠다는 `차카`가 출마했다. 초기에는 `체키`의 당선이 유력시됐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색다른 맛을 앞세운 `차카`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차카`가 당선돼 파가 들어간 첵스를 맛보고 싶다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결국 `차카`는 큰 득표 차이로 `체키`를 앞지르며 당선을 눈앞에 뒀다. 이에 농심 켈로그는 비정상적인 투표 등을 이유로 들며 `차카`에게 간 표를 대거 제외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고, `체키`는 16년째 첵스초코나라의 대통령 직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건 이후 인터넷에선 `체키`를 부정선거로 당선된 독재자로 비판하는 한편, `차카`를 독재에 억압받는 민주 투사로 취급하는 밈이 생겼다. 네티즌들은 `부정선거의 피해자 차카`라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파맛 첵스의 출시를 촉구했다. 켈로그의 이번 파맛 첵스 출시 예고에 네티즌들은 "16년 만에 민주주의가 실현됐다"며 감격하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신제품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첵스 파맛`으로 기정 사실화됐다. 다만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이라는 문구를 봤을 때 상시 판매 제품이 아니라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벤트성 제품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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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창의 공방 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승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22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 7명을 선정해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활용연구과정)`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활용연구과정)`은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들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통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작품 포트폴리오와 샘플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활동을 시작한 전승자는 7명이다. ▲박은정(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제113호 칠장) 이수자 ▲방석호(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진환(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이수자 ▲정영락(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 ▲김소연(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이수자 ▲김대성(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이수자 ▲성기범(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선발된 전승자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으며 새로운 창작품을 기획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최종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포트폴리오의 창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재료비와 창작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창의 공방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술ㆍ공예 분야 전승자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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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처음 흑자를 낸 2012년부터 계속 흑자를 기록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6조1503억 원으로 2018년(5조4698억 원) 대비 12.4% 증가했다고 밝혀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2479만 달러(7조6086억 원)로 전년대비 4.2% 증가했고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6.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5028억 원) 대비 4.9%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장품시장의 주요 특징은 ▲무역수지 8년 연속 흑자 ▲러시아연방 등 북방국가 수출 증가 ▲수출 규모 세계 4위의 견고한 입지 확보 ▲생산실적의 꾸준한 증가 등이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고 2015년 1조 원, 2018년 5조 원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에는 6조 원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국가별 수출실적을 볼 때, 중국으로 수출이 30억6015만 달러(3조5685억 원)로 2018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홍콩, 미국, 일본 등의 순이었다. 특히 러시아연방으로 수출이 2018년 대비 34.1% 증가했고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의 수출이 각각 117.3%, 111.3%나 증가하며 북방 지역의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3억7636만 달러, 4389억 원)였으며, 그 뒤로 미국, 일본, 태국, 독일 등의 순이었다. 국가별로 화장품 수출규모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수출 규모는 지난 해 65억2479만 달러로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49억4464만 달러를 수출해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로 부상한 이래 3년 연속 수출 상위국가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5028억 원) 대비 4.9%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8123억 원(60.33%)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2조1338억 원, 13.12%), 두발용(1조8800억 원, 11.56%), 인체 세정용(1조5786억 원, 9.71%) 등의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엘지생활건강`이 4조9603억 원(30.5%)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아모레퍼시픽` 4조9154억 원(30.22%), `애경산업` 3751억 원(2.31%), `코리아나화장품` 2332억 원(1.43%), `카버코리아` 2162억 원(1.33%)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3448억 원으로 2018년(4조9803억 원) 대비 7.3%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2015년에서 2019년까지 평균성장률도 8.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백ㆍ주름ㆍ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3조1022억 원으로 2018년(2조930억 원) 대비 15.2%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이의경 식약처처장은 "식약처는 앞으로도 맞춤형화장품 등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화장품 규제조화지원센터` 운영,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국가 간 규제협력 강화 등 `K-뷰티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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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로스앤젤레스(이하 LA) 한인회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일부 폭동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공개했다. 이달 15일 LA한인회는 `제3차 커뮤니티비대위 회의`를 화상회의 및 전화로 개최해 지난달(5월)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산된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집계된 피해건수는 총 51건이며 특히 미국 전역에 시위가 격화된 지난달(5월)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에 약탈, 방화 등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한인타운 17건(33%), LA 다운타운 9건(18%), 롱비치(LA 남쪽) 17건(33%), 밴나이스(LA 북서쪽) 2건(4%), 산타모니카(LA 서쪽) 3건(6%), 리버사이드(LA 동쪽) 2건(4%), O.C 지역 1건(2%) 순이다. 직종별 피해현황은 식당ㆍ의류판매업ㆍ통신업체 등의 피해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미국 전역의 약탈 피해와 비슷한 양상이다. 피해 규모별로는 출입문, 유리벽이 파괴되거나 현금출납기(POS)와 현금이 도난당한 경우가 전체 피해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어 매장과 창고 내 제품 전량도난, 방화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가 약 40%에 달했다. LA 서쪽 지역인 산타모니카에서 네일 샵을 운영하는 이모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직 영업을 할 수 없고, 정부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에 따라 유리벽과 출입문이 파괴되고 매장 내 제품들이 다 없어졌다"며 "보험도 겨우 유리문 정도나 커버되는 정도"라고 피해 상황을 전했다. LA 한인회는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서류미비자를 돕기 위해 총 20만2500불(한화 약 2억458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1차 지원을 완료하고, 2차 지원을 위해 추가 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중이다. LA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소요사태로 피해를 당한 한인비지니스에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복구를 돕고 있다"며 "이달 8일 발표된 LA카운티정부의 지원방침에 따라 한인들의 피해현황을 파악해 지역정부에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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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촌지역의 재생실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16일 LH는 본사에서 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지역 재생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LHㆍ농촌경제연구원ㆍ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를 실현할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성주인 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 정책연구센터장은 `농산어촌 유토피아 구현을 위한 사업화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ㆍ외 농촌 활성화 사례를 분석하고, 도시민의 농촌지역 정착을 위한 단계별 지원방안과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제안했다. 강신길 농어촌공사 농촌관리부장은 `그린 어메니티(농촌 고유 자원)를 활용한 K-FARM 사업방안`을 주제로 임대농원ㆍ체류농원ㆍ체험농원ㆍ휴먼케어가 결합된 K-FARM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며, 장성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장차 면 단위 생활권 100개 소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이미홍 LHI 연구위원은 `농촌 맞춤형 지역 재생사업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주거ㆍ일자리ㆍ교육ㆍ의료 및 6차 산업과 연계해 LH가 구축 중인 다양한 농촌 사업모델 소개와 모델 실현을 위한 정부ㆍ지자체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LH와 농촌경제연구원, 농어촌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향후 농촌지역 재생사업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LH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하고 보편적인 농촌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농촌 재생은 우리 사회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해법 중 하나"라며 "은퇴세대 및 청년 등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생활 SOC가 결합된 보편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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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이그룹 `일급비밀` 멤버 요한(본명 김정환)이 2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소속사 KJ뮤직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지난 16일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요한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이며, 장지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천주교공원이다. 앞서 요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가족분들께서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요한 측은 유족의 뜻에 따라 사인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요한은 1992년생으로 2013년 그룹 `엔오엠(NOM)`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일급비밀 멤버로 활동하며 `쉬`, `마인드 컨트롤`, `러브스토리`, `낙원`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 1월에는 네 번째 싱글 `카운트다운`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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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도가 17일 포천의 대북전단 단체 대표 집에서 전단 살포에 쓰이는 고압가스 설비 사용을 금지하는 안내장을 붙였다. 접경지 5개 시ㆍ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이은 조치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1시께 특별사법경찰관 등 약 30명을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 단체인 대북풍선단 이민복 단장의 포천 집을 방문해 수소가스를 저장하는 고압가스 용기에 대해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포천시장 명의 안내장을 붙였다. 대북전단 살포 당사자에 대한 첫 행정명령 집행이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 단장과 통화해 법적 근거와 행정 집행 사실을 알렸다. 이어 `설비 무단 사용 때 법규 위반에 해당, 처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 통지서를 우편함에 넣고, 고압가스 장비에 안내문을 직접 부착했다. 이 부지사는 "전단 살포행위는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 철저히 봉쇄할 예정"이라며 "오늘은 이민복씨가 소유한 7개의 가스통에 대해 안내문을 부착했고, 곧 법에 따라 영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이날 행정 집행은 약 20분 만에 끝났다. 이번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앞서 경기도는 이날 오전 북한과 접한 연천ㆍ파주ㆍ김포ㆍ고양ㆍ포천 등 5개 시ㆍ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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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보건ㆍ위생용품에 대한 소비자상담이 7배 이상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달(5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소비자상담은 5만5142건으로 전월(5만4824건) 대비 0.6%(318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만2432건) 대비 11.7%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에어컨`이 187.9%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건강식품(133.3%)`, ``(105.4%)`이 뒤를 이었다. `에어컨`의 경우 구매 후 설치가 지연되거나 설치비용이 구매 당시의 안내보다 많이 청구돼 소비자 불만이 발생했다. `건강식품`은 일부 새싹보리 분말식품에서 금속성 이물과 대장균이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 이후 해당 제품과 업체명을 문의하거나 환급을 요구하는 상담이 많았다. `헤드폰ㆍ이어폰`은 특정 인터넷 쇼핑몰의 배송 및 환급 지연이 발생해 소비자상담이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보건ㆍ위생용품(608.7%)`, `외식(128%)`, `항공여객운송서비스(82.1%)` 등이었다. `보건ㆍ위생용품`은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마스크의 배송 지연 및 일방적 계약해제에 따른 소비자 불만이 많았고 `외식`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는 예약 후 계약해제로 인한 위약금 분쟁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ㆍ섬유`가 24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2301건)`, 이동전화서비스(1862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5240건(29.3%)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3513건(25.9%), 50대 1만342건(19.9%)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ㆍA/S관련(1만3937건, 25.3%)`, `계약해제ㆍ위약금(1만3062건, 23.7%)`, `계약불이행(8617건, 15.6%)`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5141건, 27.5%)`, `방문판매(2247건, 4.1%)`, `전화권유판매(1844건, 3.3%)`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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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강좌 신청이 앞으로 카카오톡으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1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카카오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에 있는 카카오 판교사옥에서 열린다. 지금은 주민자치센터의 교양ㆍ전문강좌를 수강하거나 구청의 강당이나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지자체 누리집이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앞으로 정부가 먼저 오픈API를 개발하고, 카카오가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와 이를 연계하면, 국민이 카카오 앱으로도 강좌수강이나 시설이용을 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국민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신청해 발급받거나 세금ㆍ과태료 등을 고지 받아 납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또한 카카오가 가진 인공지능ㆍ인증 관련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디지털 서비스 역량이 활용되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민관 협업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고, 이번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나 인공지능 비서ㆍ스피커, 사물인터넷 서비스 등은 이미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있고 이들과 공공서비스가 연계될 때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하면 정부가 국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개방함으로써 민간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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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ㆍ3단지(이하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7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날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2개 사 이상의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 참석 시 현금 50억 원(보증증권 불가) 및 제안서 제출 시 현금 50억 원(보증증권 가능) 등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이동) 일대 4만3307㎡를 대상으로 건폐율 28.7%, 용적률 246.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3개동 8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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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연철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 악화에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앞서 오전에 청와대에 사퇴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와 관련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라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북한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날선 담화문을 발표하는 등 등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자, 책임을 지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김 장관은 "지금 상황에서는 분위기를 쇄신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제게 주어진 책무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서 현재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던 시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들과 관련해서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북한학자 출신의 김연철 장관은 통일연구원장을 역임하다 문재인 정부 2대 통일부 장관으로 2019년 4월 8일 취임했다. 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그는 약 1년 2개월 만에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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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450만5569명으로 올해 4월 말 2432만8888명 대비 17만6681명 늘었다. 월별 가입자 증가 수로는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 청약통장 가입자 수 증가폭은 매월 꾸준히 확대됐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각각 1만5043명, 1만5920명 늘어났던 가입자 수는 3월에는 1만8926명이 증가해 약 2만 명이 늘었다. 이후 지난 4월 증가폭은 2만3212명이었으며, 5월 증가폭은 3만 명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 강화로 로또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공급 부족 우려 속에 서둘러 청약하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봤다. 청약 광풍은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공급된 아파트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99.3대 1로,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8개 단지 중 4개 단지가 100대 1의 경쟁률을 넘었다. `마곡지구9단지` 경쟁률이 146대 1로 가장 높았고, `호반써밋목동`도 128대 1을 기록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과천제이드자이` 아파트의 경우 경쟁률이 무려 193대 1에 달했다. 한편, 17일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수도권과 대전광역시 등 대부분의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 재건축의 경우 2년 이상 거주 기간 마련, 갭투자 차단을 위해 대출과 실거주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으로 법인 거래, 재건축 투기 등 투기 수요는 단기적으로 걸러질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집값 안정화나 공급 완화 등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이번에도 공급 대책은 없고 수요만 억제하는 대책만 발표됐다"라며 "수요만 억제하는 정책으로는 여전히 중장기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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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도와 중국이 접경지에서 군사적으로 충돌하면서 인도군 사망자가 최소 20명으로 늘어났다. AP통신 등의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육군은 전날 라다크 지역 갈완계곡에서 중국군과 충돌로 군인 2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애초 3명으로 발표됐다가 부상자 다수가 영하의 기온에 노출되면서 이후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 중국 측도 "우리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지만, 중국군 사상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충돌과정에서 총격은 없었고 인도와 중국 군인들은 주먹질과 함께 투석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양국 군은 모두 충돌 지역에서 철수한 상태다. 인도와 중국의 군사충돌에 따른 사망자 발생은 1975년 이후 45년 만이다. 양국은 국경 문제로 1962년에는 전쟁까지 치렀지만 아직도 국경을 확정하지 못했다. 대신 인도와 중국은 국경 분쟁지대에서 통제권을 구분하는 3500㎞에 이르는 실질통제선(LAC)를 사실상의 국경으로 삼고 있다. 인도 외교부는 이날 곧바로 "중국이 LAC를 존중하자는 합의를 어겼다"고 비판했다. 반면 중국의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날 "인도가 지난 15일 국경을 두 차례 침범한 뒤 중국군을 자극하고 공격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양측이 국경지대에 병력을 증강하면서 이번 충돌이 국지전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유엔은 지난 16일 중국과 인도 모두에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하라"고 촉구했다. 에리 가네코 유엔 부대변인은 LAC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충돌이 일어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양국이 상황을 진정시키고자 협의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미국도 평화적으로 사태기 해결될 것을 권유했다. 같은 날 미 국무부 대변인은 "양국이 모두 (상황을) 진정시키길 원한다고 밝혔다"며 "미국은 상황 해결을 위한 평화적 해법을 지원할 것이며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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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강원 속초시에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속초시 우렁3길 20(동명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68가구 규모의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를 이달 중 공급한다. 먼저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복로와 번영로, 금강대교, 설악대교 등을 통해 속초시내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10분 거리에 동해고속도로 속초IC 등이 있어 서울~양양 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56번 지방도, 7번 국도, 속초국제여객, 크루즈터미널 등의 광역 교통망 이용 역시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로부터 도보로 5~10분 거리에 중앙초등학교와 해랑중학교가 있으며 속초고, 속초여고 등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더불어 속초시청을 비롯해 속초우체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강원도 속초의료원, 속초공설운동장, 속초시립테니스장, 속초문화예술회관, 하나로마트 등이 인근에 있는 것은 물론 속초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가 도보권에 있어 좋은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영랑호와 청초호가 인접해 있고 설악산 조망 역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편,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의 본보기 집은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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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생활체육 지도자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영상`을 보급한다. 축구, 배구, 탁구, 에어로빅, 체조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방법과 건강관리법을 5~15분 분량으로 구성한 이 영상은 전국의 시ㆍ도(시ㆍ군ㆍ구)체육회 소속 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해 해당 체육회 홈페이지,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보급 중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생활체육 시설 휴관으로 생활체육 활동이 힘들어진 시민들을 위해 바른 운동 자세, 근력 운동 노하우 등이 담긴 생활체육 홈서비스 영상을 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 중에 있다., 완주군체육회는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버체조, 각종 스트레칭 방법, 생활 요가 등을 완주군체육회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영상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시ㆍ군ㆍ구체육회별로 월 3편씩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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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 홈트레이닝 `슬기로운 집콕 운동` 영상을 추가 제작했다. 이번 추가 영상은 지난 4월 제작된 1편 스트레칭에 이은 것으로 2편 유연성, 3편 근기능, 4편 응용동작 등 총 3편이다. 이번 홈트레이닝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의 줄어든 활동량을 보완하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건강운동관리사의 자문을 통해 장애인들이 특별한 기구 없이도 집에서 쉽게 따라하고 익힐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영상제작에는 현재 7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명 스포츠 유튜버 `말왕`과 전 장애인육상국가대표 김규대(2016 리우패럴림픽 동메달), 현 장애인탁구국가대표 이미규(2016 리우패럴림픽 동메달) 선수가 참여했다.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에 참여한 유튜버 말왕은 "비장애인들에게도 좋은 운동법이라면서 주위에도 권유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홈트레이닝 `슬기로운 집콕운동`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장애인생활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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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해양조사원과 한국수로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국립해양조사원에서 `2020년 한국수로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수로학회 학술대회는 해양조사 관련 학계와 업계가 함께 모여 해양조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 2013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개최돼 왔다. 기존에는 학회 관계자는 물론 해양조사산업 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계 등 일반 참가자의 현장 참가는 제한하는 대신 국립해양조사원 유튜브 채널인 `On바다 해양방송`을 통해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우리나라 해양조사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가 해양조사에 미칠 영향과 향후 해양조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1부에서는 다가오는 2021년 국제수로기구 100주년을 기념해 `국제수로기구의 100년과 미래 과제`라는 주제 강연을 먼저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해양조사 실태를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등을 이용한 미래의 해양조사 방향(국가 연구개발, 해양 관측 등)을 모색한다. 아울러 올해 제정된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해양조사정보법)」과 하위법령 제정 및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해양조사 환경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뤄진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이 강조되는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무인조사나 가상현실 기반의 해양정보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해양조사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2월부터는 해양조사정보법이 발효돼 매년 6월 21일을 해양조사의 날로 기념하게 되는 만큼, 해양조사가 우리나라 주권 수호와 해양영토 관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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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와 캠핑 장비 전문 업체 `카즈미`가 스폰서십을 체결, 문수축구경기장에 `카즈미캠핑존`을 설치했다. 현재 K리그는 무관중 경기로 열리며 축구팬들의 입장이 제한됐지만, 유관중 경기를 대비하며 팬들에게 축구 이외에도 캠핑의 즐거움까지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스타일리시 캠핑 브랜드 카즈미는 감성캠핑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최근 낚시용품 브랜드 KZM Fishing(카즈미 피싱)을 런칭하며 아웃도어&레저 전문 브랜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즈미캠핑존은 기존의 `고래존`이 있던 E1과 N8 좌석 사이의 이벤트석에서 운영된다. 총 12개의 텐트가 설치되며 각 자리마다 텐트, 테이블, 미니 테이블, 의자, 매트 등이 제공된다. 또한 E9와 S1 좌석 사이의 이벤트석에 설치된 `린백피크닉석`에도 카즈미 미니 테이블이 제공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린백피크닉석에 게이밍체어를 설치한 울산현대는 팬들의 관람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경기장 내 캠핑 텐트 설치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카즈미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단위로 찾아오는 울산현대의 팬들에게 우리 카즈미가 캠핑과 축구가 결합된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울산현대의 공격수 김인성은 "경기장에 오시는 팬들이 요즘 인기인 캠핑과 K리그의 대세인 울산현대의 축구까지 한 번에 즐기시길 바란다"며 카즈미캠핑존을 추천했다. 한편, 카즈미 제품은 카즈미본사와 온라인카즈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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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의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둬 관심을 모은다. 양동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 출전 시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양동현은 2005년 울산에 입단했다. 이후 부산, 포항 등을 거치며 꾸준히 활약했고 2017시즌에는 19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해 성남의 블랙 유니폼을 입은 양동현은 개막전 멀티골을 넣는 등 팀에서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299경기 93골 34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300경기 출전 달성과 더불어 K리그 100골에도 도전하고 있다. 김영광, 권순형과 함께 팀의 고참 역할도 든든히 해주고 있다. 양동현은 "K리그 300경기 출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최근 팀이 연패에 빠져있는데 공격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경기에 출전해 골을 넣고 승리한다면 300경기의 기쁨이 배가 될 것이다. 내가 골을 넣어야 팀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매 경기 절실하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막 후 4경기 무패의 상승세에서 최근 3연패로 주춤하고 있는 성남은 상주와의 홈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올 시즌 첫 홈 승과 함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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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남 남해군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에게 남해의 숨은 보물을 알리고자 제5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6일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삼동면 지족리 삼동보건지소 주차장에서 설천면 노량리 충렬사 광장까지 해안도로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경쟁이 아닌 랠리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20㎞ 구간(삼동면 지족~이동면 공설운동장) ▲동호인 추천코스인 70㎞ 구간(삼동면 지족~설천면 노량)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설천면 노량에서 서면 서상항까지 코스로 대회를 진행해 동호인들의 호응이 좋았지만, 교통통제 등 애로사항으로 올해는 제2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과 동일하게 삼동면 지족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해 청정해역의 풍광과 남해군의 새로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며 적극적인 참가 신청을 당부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31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체육진흥과와 남해군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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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3`의 실물사진이 처음 등장했다. 물리 베젤링이 부활하고 본체와 베젤링 간 색상이 서로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 갤럭시워치3(모델명 SM-R840ㆍSM-R850)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에는 액정 가장자리에는 물리 회전식 터치 원형 베젤링이 탑재된 것으로 드러났다. `갤럭시워치 액티브` 시리즈에서 가장자리 터치 방식을 적용했던 베젤을 도로 물리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원형 시계 모형을 한 갤럭시워치3는 41mm와 45mm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전체 시계 크기는 각각 1.2인치와 1.4인치로 전작보다 작지만 디스플레이는 넓어졌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40mm와 44mm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된 바 있다. 아울러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는 기존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외에 티타늄 모델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배터리는 330mAh, 저장용량은 8GB로 추정된다. 또한 위치정보시스템(GPS),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갤럭시워치3에는 처음으로 심전도와 혈압 측정 기능이 지원될 전망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ㆍ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허가받으면서 탑재가 가능해졌다.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해 동리듬(Sinus Rhythm)과 심방 세동(Atrial Fibrillation)을 측정하고 분석해 표시해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관련 센서가 내장된 갤럭시워치 액티브2와 향후 심전도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워치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오는 8월 `갤럭시노트20(가칭)`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7월 중에 갤럭시워치3를 공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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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보훈처가 이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서비스를 확인하고 몰랐던 지원은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맞춤형 보훈서비스 구축에 성공했다. 18일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개인맞춤형 보훈서비스 `나만의 예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정부혁신 `범정부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 확대` 일환으로 흩어져 있는 보훈서비스를 보훈대상자 관점에서 통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중앙정부에서 제공하는 지원은 물론 자치단체의 보훈관련 서비스도 한 눈에 확인해 몰라서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나만의 예우`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가보훈처 소관 법령에 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급여금, 교육, 취업, 의료, 생활지원 등 46종의 서비스와, 수송시설 이용 지원, 각종 요금 감면ㆍ수수료 면제 등 타 법에 의해 지원되는 37종의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는 내부 시스템과 연계해 본인 인증을 통해 지원 받고 있는 서비스 전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 했다. 아울러 사망 등으로 인해 유족이 변경됐거나 상이등급이 달라졌을 경우 가구소득 등의 변경으로 인해 생활수준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할 때 대상에 해당되는지 모의계산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정부24 시스템과 상호 연계해 `나만의 예우` 시스템에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신청이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고 전기, 난방, 가스, 이동통신 등 공공요금 4종의 감면 신청 및 결과 안내가 가능하게 됐다. 정부24에서 지원되지 않는 민원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더불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민원 중 11종을 즉시발급으로 개선하고, 민원처리 결과 및 보상ㆍ지원내역에 변동이 있을 경우 안내하도록 해 디지털 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출산, 상속과 관련한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에 추가해 올해는 전입, 임신, 돌봄, 보훈 등 4종을 추가하고 2022년까지 취업, 창업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과제 중심으로 11종까지 범정부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혁신의 흐름에 발맞춰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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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철민ㆍ이하 해문홍)이 오는 29일부터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 새로운 구독 문화 흐름에 맞게 온라인 문화 콘텐츠로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문홍은 이번 공모로 공연, 무용, 음악, 전시,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가진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영상 전문가와 협업해 온라인으로 송출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새로운 한국문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에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작품은 ▲체험형 공연영상 콘텐츠(전통예술, 무용, 음악 등의 공연을 360도 카메라 등 신기술로 촬영해 평소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짧은 콘텐츠 모음(여러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 콘텐츠) ▲설명이 있는 전시(미술, 공예 등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전시를 설명하는 콘텐츠 또는 자체 보유한 전시 콘텐츠를 특정 주제로 가공한 콘텐츠) 등이다. 특히 해문홍은 한국문화 콘텐츠가 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해문홍과 각 재외한국문화원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까지이고,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문홍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 `아트누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김철민 원장은 "해문홍은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기반을 확충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며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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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태국에서 수입되는 바질에 대해 수입자가 잔류 농약 검사 등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게 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바질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제22조에 따라 수입식품 중 부적합률이 높거나 국내ㆍ외에서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한 경우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훈제건조어육(벤조피렌) 등 15개 품목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검사명령은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되는 태국산 바질에서 잔류 농약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수입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한 후속 조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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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지난 17일 정부는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서는 갭투자를 이용한 투기수요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보증 이용 제한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기존 9억 원에서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진 것이다. 또한 전세대출을 받은 후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과열지역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추가로 지정했다. 최근 집값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충북 청주시 등이 이에 해당된다. 잠실 MICE 개발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부지 및 영향권 일대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도시정비사업 규제도 강화한다.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ㆍ관리 주체를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로 변경하고, 2차 안전진단 의뢰도 시ㆍ군ㆍ구에서 시ㆍ도가 담당하도록 했다. 부실 안전진단기관에 대한 제재를 위해서는 안전진단 보고서 부실작성 시 과태료 2000만 원을 신설하고, 허위ㆍ부실 작성 적발 시 1년 입찰제한 기한을 뒀다.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도 근절한다. 정부는 앞으로 모든 지역의 주택 매매ㆍ임대사업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금지하기로 했다. 기존 규제지역 내 주택매매ㆍ임대사업자 주담대는 LTV 20~50%, 비규제지역 내 주택매매ㆍ임대사업자 주담대는 LTV 규제가 없었다. 적용 시기는 오는 7월 1일 행정지도 시행 이후 신규 대출 신청 분부터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12ㆍ16 대책 및 공급안 후속 조치도 추진하고, 이번에 발표한 5ㆍ6 대책에 대해서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공모 및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종합부동산세ㆍ양도세 강화, 임대등록 혜택축소, 불법전매 청약제한강화 등 법률 개정을 하반기 중 신속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기조 하에서 서울 내 개발호재로 인한 주택가격 재반등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부동산 법인 거래 및 갭투자를 통한 시장교란요인에 대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하에 주택시장 과열 요인을 차단하고 기존 대책의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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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사찰벽화인 부석사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를 보완하는 움직임에 나섰다. 1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박종서)는 부석사 조사당 벽화 보존처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에 있는 부석사 조사당 벽화는 우리나라에서 화엄종을 처음 시작한 의상대사 초상을 모신 부석사 조사당(국보 제19호)의 안쪽 벽면에 그려진 불교 회화로서, 목재 골조 위에 흙벽을 만들어 다양한 안료로 채색한 그림이다. 벽화는 조사당이 건립될 당시인 1377년(고려 우왕 3년)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벽화에는 제석천과 사천왕, 범천이 6폭으로 나눠 그려져 있으며, 고려 시대 대표적인 벽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 벽화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경 조사당에서 해체ㆍ분리됐고 6폭의 벽화는 각각 벽체 뒷면 일부가 제거되고 석고로 보강돼 나무보호틀에 담겼다. 표면의 균열부위에도 석고로 보존처리 된 바 있으며, 이후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제18호)과 보장각을 거쳐 지금까지는 성보박물관에 보관ㆍ전시됐다. 현재는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보존처리 재료인 석고로 인해 백색 오염이 벽화면 전반에 발생했으며 과거 보존처리에 사용된 재료가 열화되면서 채색층의 박리ㆍ박락과 표면 오염도 관찰되는 상태다. 아울러 벽체 분리 전부터 가로방향 균열이 발생해 일제강점기에 이를 석고로 보강했지만 현재 보강부 주변으로 추가적인 균열과 탈락이 발생하고 있어 구조적인 손상도 심화되고 있다. 문화재청이 지난해 실시한 국가지정문화재 정기조사에서 벽화의 보존처리 필요성이 제기됐고 올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치면서 전면 보존처리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는 지난 2일부터 벽화 표면 보양작업을 시작해 벽화 6점을 포장했고 이달 17일과 18일 양일에 거쳐 국립문화재연구소(대전)로 운송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먼저 벽화의 상태를 정밀진단하고 비파괴 구조진단을 시행해 손상 진행 현황과 그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과거의 보수재료들을 일부 제거하고 벽화를 재처리하기 위한 재료 연구와 보존처리를 함께 진행하게 되며 아울러 고려 후기 벽체의 구조와 벽화 제작기법에 대한 연구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보존처리와 연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7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심각하게 손상된 부석사 조사당 벽화가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안정된 상태로 보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와 보존처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 과정에서 도출되는 연구 성과는 국민에 공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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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약 20만 가구다. 도는 이 가운데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하는 노숙인, 장애인ㆍ노인, 가정폭력ㆍ학대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가 상당수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신청 기한은 오는 8월 18일까지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로 제한돼 있는 만큼 도는 미신청가구 사회적약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현재 미신청가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명부 제공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상태로, 미신청가구 정보가 제공되는 즉시 시ㆍ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우선 문자ㆍ우편으로 안내하고 사회적 약자는 가정방문 실시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숙인ㆍ무단전출자 등 거주불명자의 경우, 등록주소지와 관계없이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동행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 쉼터 등 노숙인시설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장애인ㆍ노인ㆍ중증질환자 등 거동불편자의 경우 사전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찾아가서 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본인이 시ㆍ군으로 도움을 요청한 경우에만 `찾아가는 신청`을 제공했으나, 기존에 파악된 독거노인ㆍ장애인의 경우 1차 문자ㆍ우편으로 안내하고 2차 가정방문을 통해 신청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미신청가구가 있는지 확인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가정폭력ㆍ학대피해자 등의 신청방법 개선을 위해 보호시설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이를 검토 중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노숙인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누구보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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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함께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전시 안내 로봇(이하 큐아이)을 국립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태권도박물관 등에도 확대ㆍ운영한다. `큐아이`는 인공지능과 거대자료(빅데이터), 로봇공학,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시 안내 로봇이다. 2018년부터 박물관과 도서관 등 6개 기관에서 `큐아이` 9대가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큐아이`가 국민들의 비대면 문화향유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면 해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큐아이`가 외국인 단체 관람객과 동행하며 상설전시실의 유물과 제주의 역사ㆍ문화를 외국어로 해설하고 안내했다. 올해는 국립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3개 기관에 `큐아이`를 보급한다. 이달부터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며 내년부터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시ㆍ청각 장애인, 휠체어 이용 관람객 등을 위한 맞춤형 해설사(도슨트) 서비스와 국악, 태권도 등에 특화된 전문 안내 서비스를 적용해 국민들의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대화 로봇 서비스, 자율주행 기반 동행 해설사 서비스, 3차원(3D)ㆍ가상현실(VR)ㆍ양방향 콘텐츠 활용 해설사 서비스, 모바일 `큐아이` 대화 서비스, 주변 관광 및 축제, 교통 정보 안내 등 그동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은 유용한 기능들도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해설 및 안내 대면 서비스가 곤란한 시기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향유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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