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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LH(사장 박상우)는 청소년의 국토분야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국토교육 동아리를 공모한다.
25일 LH에 따르면 `국토교육 동아리`는 우리 국토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중ㆍ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국토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펼치는 자율적인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에 LH는 국토교통부 국고보조금을 재원으로 하는 `청소년 국토교육 지원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토교육 동아리를 포함해 총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동아리 참여 학생들이 미래 우리 국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산하 공공기관 견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1개 동아리 당 연간 20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한 활동을 보인 동아리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 방법은 중ㆍ고등학교 교사 1~2인과 학생 5~12인이 동아리를 구성해 담당 교사가 오는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20일 국토사랑포털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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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한국전력(이하 한전) 2개 본부와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지원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는 승강기가 오르내릴 때 모터에서 발생한 전기를 재활용하는 장치다. 시는 지난해 처음 공동주택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시범사업을 펼쳐 22%의 전력료 절감효과를 가져와 올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한전과 MOU 체결로 앞으로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에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를 총 3000대 설치하고 설치비 120만 원 중 100만 원을 서울시와 한전이 각각 6대 4로 분담한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자치구를 통해 공동주택에 60%를 지원하고 한국전력에서는 40%를 별도 지원한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자치구별 주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승강기 자가발전장치가 모니터링 결과 15층 이상 층수가 높고 사용빈도가 많은 건물에서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한전과 MOU 체결로 계기로 향후 전국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전력료 절감 그리고 공동주택의 지원효과를 나누기 위해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해당 법률 개정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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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 조성이 확정된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이 지난해 1분기(0.99%)보다 0.11% 포인트 감소한 0.88%라고 25일 밝혔다.
시ㆍ도별로는 광주가 1.26%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세종(1.18%)과 대구(1.08%) 차례였다. 전남(1.04%), 서울ㆍ부산(각각 1%), 경기(0.99%), 인천(0.97%)이 전국 평균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ㆍ군ㆍ구별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 조성이 예정된 경기 용인 처인구(1.85%)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 밖에 경기 하남(1.65%), 전남 나주(1.6%), 광주 동구(1.53%), 광주 서구(1.46%) 등의 경우도 3기 신도시 지정, 주택 정비 등 개발 사업과 교통망 개선 기대에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지역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울산 동구(-0.51%), 경남 거제(-0.47%), 창원 진해(-0.44%), 창원 의창(-0.36%) 등은 땅값 하락세가 뚜렷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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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세청이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2019 근로장려금`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자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9년에 들어서면서 소득과 재산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소득요건은 단독가구의 경우 1300만 원 미만에서 2000만 원으로, 홑벌이 가구의 경우 21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맞벌이 가구의 경우 2500만 원에서 3600만 원 미만으로 각각 완화됐다.
재산요건은 2018년도 6월 1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면 수급 대상이다.
최대 지급금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50만 원, 홑벌이가구는 260만 원, 맞벌이가구는 300만 원이다.
`2019 근로장려금`의 사전예약 신청 기간은 오늘(25일)부터 30일까지이다. 정기신청 기간은 올해 5월, 기한 후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와 모바일 앱, 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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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배우 성훈과 한보름이 드라마 `레벨업`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N 제작진은 25일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 성훈과 한보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작진은 "성훈과 한보름이 가진 열정적인 연기 에너지가 만나면서 폭발력을 더하리라 생각된다. 두 배우의 외적인 `케미` 뿐만 아니라 연기 호흡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와 게임 덕후 신연화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성훈은 극 중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에이스 본부장 안단테 역을 맡았다. 한보름은 죽어가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개발 실장 신연화로 변신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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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실적 시즌과 동시에 바이백 블랙아웃(Buyback Blackout : 실적 발표 이후 48시간까지 자사주 매입 금지) 기간이다. 그래서 미국 기업의 월별 자사주 매입 비중은 1월(4%), 4월(6%), 7월(7%), 10월(8%)이 분기 내에서 최저 수준이다.
S&P500 기준 이달 22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316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단기적으로 바이백 블랙아웃으로 인해 미국 증시의 수급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S&P500 지수의 4월 일 평균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3월 대비 -20% 이상씩 감소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자사주 매입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도 해볼 필요가 있다. 2018년 S&P500 기업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8060억 달러(YoY +5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별 기업 자사주 매입 규모로는 애플이 742억 달러(YoY +116%)로 총 자사주 매입 금액 중 9%나 차지했다.
2018년 자사주 매입 상위 20개 기업(총 자사주 매입 금액의 42% 차지)의 2019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총 4824억 달러로 YoY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S&P500 기업의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9400억 달러로 YoY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업의 자사주 매입 증가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
그러나 ①2018년 미국 기업의 해외 예치금 본국 송환금액(자사주 매입 재원)은 6649억 달러(YoY +329%)나 된다. 지난해 해외 재투자 금액까지 본국으로 송환했기 때문에 본국 송환자금의 추가 증가는 어려워 보인다. ②미국 기업의 감가상각비 대비 자본지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성장을 위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실제 자사주 매입이 기대치 만큼 증가하지 못할 수도 있다. ③자사주 매입의 주도주인 애플의 2019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623억 달러로 YoY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만큼의 자사주 매입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 시사점 : 애플과 삼성전자
애플이 실적 발표 시 자사주 매입 규모를 대폭 늘렸던 2013년과 2018년의 2분기에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조4000억 원과 1조3000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자사주 목표 매입 규모가 전년 대비 줄었던 2014년과 2016년 2분기에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2000억 원과 300억 원 순매수했다. 다음 달(5월) 1일(한국 시간) 발표될 애플의 자사주 매입 목표 금액이 기존 1000억 달러보다 클 것인가(삼성전자 외국인 매도), 적을 것인가(삼성전자 외국인 매수)에 따라 2분기 남은 기간 동안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매매패턴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 시사점 : 누가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는가
2018년에는 오라클, 브로드컴과 같은 기업의 자사주 매입 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이 증가했던 두 기업은 자본지출(CAPEX) 보다는 매출 증가율이 높았고, 매출보다는 잉여현금흐름(FCF) 증가율이 높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 증시에서 위의 두 기업처럼 2019년 전망치를 기준으로 CAPEX
뉴스등록일 : 2019-04-26 · 뉴스공유일 : 2019-04-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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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신축이란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멸실되는 경우이고, 증축이란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서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를 늘리는 것으로 리모델링사업이 여기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 방식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으로 나누며,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은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이 있다. 그런데 최근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은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하여 침체의 국면에 놓여 있는 반면 정부(공공 등 포함)에서 주도하는 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
실상 도시정비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 등에 있어 정부가 사업을 주도한다 하여 장기적으로 토지나 주택가격이 정부의 기대와 같이 안정을 유지한다고 속단할 수 없고, 정부의 바람과 달리 정부가 공급한 주택가격이 인근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상황도 많이 목격할 수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도시의 경관이나 기존 시가지를 보존한다는 등의 명분을 내세워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도 궁극적으로는 국민에게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적이다.
주택의 공급을 정부가 주도하고, 민간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각종 규제를 강화하는 현상이 지속하다 보니, 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시행자 입장에서 사업 방식을 선택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스럽고 사업 추진에 따라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식인 리모델링사업이 부각되는 이유도 정부의 주택 정책과 관련이 있다.
리모델링사업이란 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또는 기능향상 등을 위해 사용검사일 또는 사용승인일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각 세대의 주거전용면적 30% 이내에서 증축하거나, 각 세대의 증축가능면적을 합산한 면적의 범위에서 기존 세대수의 15% 이내에서 세대수를 증가하는 증축행위를 말한다. 주택시장에서 사업시행자들이 선호하는 것은 주거전용면적뿐만 아니라 세대수를 늘리기 위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선호한다 할 수 있고, 수직으로 증축하는 경우 기존 건축물의 층수가 15층 이상인 경우 3개 층을 더 늘릴 수 있다.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자가 허가권자에게 안전진단을 요청하여야 하고, 안전진단을 요청받은 허가권자는 리모델링을 하려는 자에게 안전진단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시킬 수 있다. 그런데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안전성 검토를 받고 구조설계도서를 작성하여야 하는바, 전용면적을 늘리는 리모델링증축보다는 절차가 까다롭다 할 수 있다.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허가를 받는 방식은 사업시행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다르다. 리모델링 조합의 경우에는 리모델링 설계의 개요, 공사비 및 조합원의 비용 분담 명세가 적혀 있는 결의서에 주택단지 전체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각 75% 이상의 동의와 각 동별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각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리모델링사업도 도시정비사업과 같이 설립 인가를 받은 리모델링 조합의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하여야 자금의 수급이 가능하다 할 수 있으므로, 시공자의 선정이 사업 진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리모델링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원만한 진행을 답보하기 위해 몇 가지 선결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먼저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주택법」에서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10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리모델링사업의 전제조건으로 기존 건축물의 신축 당시 구조도를 보유하고, 구조안전의 확인을 위한 안전진단을 통과하여야 하므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을 선호한다는 가정하에 구조안전에 대한 역량의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
다음은 리모델링사업도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주거재생사업이라 할 수 있는바,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 강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리모델링사업도 구도심의 주거단지를 재정비하는 사업이라 판단된다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포함시켜 정부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최근 1기 신도시부터 기존에 조성된 시가지를 중심으로 취약한 기반시설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향후 안전대책 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므로 리모델링사업이 필요한 공동주택도 궁극적으로 건축물의 노후화의 억제 또는 기능의 향상에 목적이 있는바, 장기적인 차원으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건축제한을 완화하여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적용되는 건폐율과 용적률 등의 건축제한은 기본적으로 정비계획용적률을 적용하고 있다.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적용받는 경우 사업시행자는 기부채납 등 과도한 부담을 진다. 이로 인해 재건축사업의 경우 초과이익에 대해 환수당하고 심지어 세적인 부담과 무관한 소리 없는 비용을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택 정책에 맞추어 볼 때, 집을 가진 조합원들은 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터무니없는 세적인 부담을 한다는 것이다. 만약 리모델링사업에 있어서도 도시정비사업과 같은 형태의 부담을 지운다면 정부에서 규제하는 형태가 되어 버리는바,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건폐율과 용적률 관련 기준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일례로 용적률은 기존건축물의 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하고, 적용상한용적률을 정하여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정부의 규제로 인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사업성이 없는 사업으로 추락하였는데, 사업성이 없는 사업지에 정부의 규제와 같이 각종 부담을 지우는 것은 법적 딜레마에 빠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구도심을 중심으로 건축물의 노후화 등으로 증ㆍ개축 또는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증축을 통해 신축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고 비용 측면에서도 막대한 절감효과가 있다면, 리모델링은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사업임에 분명한 것이다.
이에 정부는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정상화 방안 강구 및 활성화할 수 있는 규제 완화책을 조속히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6 · 뉴스공유일 : 2019-04-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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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생활체육 동호인의 대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지난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축전은 39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 총 44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1만8855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특히 6세 어린이부터 93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앞서 이달 25일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주제 아래 스포츠와 무예의 중심지인 충북의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공연 및 행사가 펼쳐졌으며 이낙연 국무총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가하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대축전 기간 중 충주종합운동장 참여마당에 마련된 대한체육회 홍보부스에서는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스포츠7330` 캠페인 홍보가 진행됐다. 축구, 야구, 농구 등 미니게임이 가능한 스포츠 체험관과 스포츠버스 운영 및 생활체육 캐릭터 `달리`가 함께하는 이벤트 진행을 통해 많은 동호인 및 도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어제(28일) 오후 4시 충북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은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성적발표 및 종합시상, 대회기 이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축전은 결과와 순위에 관계없이 전국 시도 선수단이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 소통하고 건강과 행복을 고취하기 위한 축제인 만큼 최고령상(2), 질서상(3), 경기운영상(3), 특별상(3), 경기력상(1), 성취상(1)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다양하게 시상했다.
시상 내용으로는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한 경기도가 경기력상을 수상했고, 전년대비 경기성적이 가장 우수한 경상북도가 성취상을, 개최시도인 충청북도가 특별상을 받았다. 질서상은 경상남도(1위), 광주광역시(2위), 세종특별자치시(3위)가 차지했다. 경기운영상은 대한탁구협회(1위), 대한육상연맹(2위), 대한당구연맹(3위)이 받았으며 대한택견회와 대한게이트볼협회가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최고령상은 충청북도 체조 대표 박홍하(93ㆍ남) 어르신과 서울특별시 국학기공 대표 공남(91ㆍ여) 어르신이 차지했다.
한편, 폐회식에 참석한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동호인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스포츠7330`을 역동적으로 실천하며 생활체육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국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며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대회기 이양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20회를 맞는 내년 대축전은 전북에서 개최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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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늘(29일)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진대응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19년 스마트 지진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아두이노(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장치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지진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제작하고 이 센서가 지진대응에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평가된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제안한 아이디어의 타당성, 창조성 및 센서 제작능력을 평가하여 총 20팀에게 2차 발표심사 진출권을 부여한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아이디어 발표 및 시연과 진동대 실험을 통해 센서의 지진파 판단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상 1팀에는 행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상, 우수상 3팀에는 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이 수여된다.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 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장은 "젊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우리나라 지진대응의 과학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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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현대리바트키친(상주점)이 경품 후원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번 경품 후원 협약식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실에서 신봉철 대표이사와 현대리바트키친 상주점 조용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방가구 통합 브랜드 현대리바트키친 상주점은 주방용 가구의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다. 가구뿐만 아니라 리모델링까지 맡아 홈 퍼니싱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경품 후원 협약식 체결을 통해 상주상무는 2019시즌 동안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홈경기 시 전광판 영상광고와 로고젝트 설치 그리고 구단의 온ㆍ오프라인 채널에서 후원사 로고 노출 등 양 사는 상호 광고를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키친 상주점은 이에 따른 후원 조건을 지원한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는 "새로운 후원사가 된 리바트 상주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상무는 지역 경제 발전 및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업체들과 협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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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8시 뉴스 전 메인 앵커 김성준 논설위원이 지하철역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최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달 3일 오후 11시 50분께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김씨는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몰래 찍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김씨 휴대전화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사진이 발견됐다. 그는 이어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신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SBS는 사건 이후 김씨가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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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2019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 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정운찬 총재 취임 후 지난 해 처음 시행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유망주로 성장해 야구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혜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각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80명으로, KBO는 선정된 수혜학생에게 매월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씩 연간 총 4억5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29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79명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4억524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KBO 정운찬 총재는 "좋아하는 야구를 어려운 여건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은 어린 선수들의 꿈과 희망, 도전을 지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KBO 리그는 앞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스포츠로서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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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이 국무총리 감사패를 지난 26일 부탄 팀부 룽텐잠파 육상경기장 에서 열린 `제1회 부탄 패럴림픽데이` 행사에서 수상했다.
부탄의 국무총리 로타이 셰링(Lotay Tshering)은 이명호 회장이 부탄의 장애인 선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의 장애인스포츠 캠프에 초청하고 체육 용기구를 지원하는 등 부탄 패럴림픽 발전에 기여해 줬다며, 그 공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명호 회장은 "부탄패럴림픽위원회는 2017년 설립된 신생 단체지만, 이듬해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바로 출전했고, 올해 제1회 패럴림픽데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단기간에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이러한 부탄 패럴림픽위원회의 발전에 대한민국이 기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가 패럴림픽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패럴림픽데이` 행사는 패럴림픽 무브먼트 확산 및 장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2003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제정한 특별 이벤트로 독일, 영국, 홍콩, 이란 등에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평창 패럴림픽 준비를 기념해 3차례 개최된 바 있다.
부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부탄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쇼든 왕축 공주), 로타이 셰링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및 보건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장애청소년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기념식 개최, 스포츠 체험 및 문화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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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의 포항스틸러스가 국내 최초로 건립된 풋볼퍼포먼스센터 준공식을 지난 29일 포항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오염만 포항시축구협회장, 포스코 장인화 사장이 참석해 센터 건립을 축하했다.
아울러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을 비롯한 사무국과 선수단 전원, 유소년 지도자 등 포항 구성원 모두는 풋볼퍼포먼스센터를 통해 포항스틸러스의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즌 내내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일정한 체력 유지가 필수 조건이라고 판단, 90분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확보를 위해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풋볼퍼포먼스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지난해 4월 풋볼퍼포먼스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한 포항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아스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고, 카타르 아스파이어 재단, 브라질 코린치안스 등 해외 유수의 체력증진센터 운영 사례도 조사해 이를 바탕으로 포항 선수단에 최적화된 센터를 건립했다. 이로써 포항은 국내 최초의 축구전용구장과 클럽하우스에 이어 풋볼퍼포먼스센터까지 건립하면서 국내 축구 인프라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나가게 됐다.
풋볼퍼포먼스센터는 총 20억 원을 투입해 송라클럽하우스 제2천연연습구장 옆에 건립했으며, 선수단 체력증진 및 측정을 위한 다양한 피지컬 기구, 개인별 체력증진 데이터베이스 축적 및 분석 프로그램, 실내 재활 및 회복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스프린트 파워, 몸싸움 저항능력, 심폐지구력, 점프력 등 축구선수에게 특화된 총 76종 96개 품목의 최신 트레이닝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분석실을 통해 근력 향상은 물론 부상 부위 확인과 재활에 있어 정확성을 더하게 했다.
또한 센터 외부에는 인조잔디 필드를 조성해 재활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에 활용하도록 했다.
포항스틸러스는 풋볼퍼포먼스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최초로 필드훈련과 체력훈련을 동시 진행함으로써 훈련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훈련시기별로 풋볼퍼포먼스센터를 달리 활용해 ▲운동종류, 포지션, 주전ㆍ비주전ㆍ재활선수 등의 구분에 따른 선수개별 맞춤형 체력측정 ▲체력측정 데이터와 GPS데이터, 개인별 경기기록 등 선수 개인별 데이터를 축적해 종합 분석 후 세분화된 항목별 진단 ▲진단에 따른 선수 개인별 체력 개선 프로그램 및 포지션별 특성에 맞춘 별도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포항은 이를 통해 경기 출전 선수를 육안으로만 판단하는 한계에서 탈피해 누적된 데이터 및 경기 근접 시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선수를 중심으로 기용할 예정이다. 선발 뿐 만 아니라 교체 선수도 지구력, 스프린트 능력, 점프력 등 운동항목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특성에 뛰어난 선수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포지션별 특성에 맞는 체력훈련을 통해 실제 경기 체력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포항스틸러스는 풋볼퍼포먼스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통해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발휘할 수 있는 체력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선수 성장 발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포항스틸러스는 선진 인프라 구축과 선수들의 성장을 통해 축구명가 부활을 이루어내고 한국축구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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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군부대 평일 외출 허용조치`에 따라 국군 장병들을 위한 `군부대 맞춤형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군부대 맞춤형버스 운영 계획`을 수립,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ㆍ운영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부대 맞춤형버스`는 경기도의 `교통소외지역 맞춤형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 환경이 열악한 군부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교통수단을 마련해 장병들의 편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군부대 외출 허용으로 국군장병의 부대 밖 이동이 가능하게 됐으나, 지역특성상 군부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시ㆍ군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 이를 토대로 고양 1개 노선, 연천 3개 노선, 김포 2개 노선, 파주 1개 노선 등 총 4개 시ㆍ군 7개 노선을 `군부대 맞춤형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경기도는 노선선정위원회 등 관련절차를 완료한 후,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올 2회 추경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군부대 맞춤형버스의 도입은 군인의 이동권을 보장해 외출을 통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과 더불어 군부대와 지역상권 연계로 상권에 새로운 소비층 유입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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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오늘(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폭력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통계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윤덕경 연구위원, 경기대 이수정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며, 학계, 정책전문가, 현장 종사자, 관계기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통계청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신종 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통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처에서 생산하고 있는 여성대상 범죄통계 현황을 공유하고 통계 작성기준 재정립, 신종 여성폭력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범죄통계의 신뢰도와 활용도를 높이려면 작성기관이 다르더라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분류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다양한 젠더폭력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성 있는 성폭력 통계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여성폭력 범죄통계 데이터 구축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남성피해실태도 파악해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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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이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미국 수출을 돕기 위해 수입규제 등 각종 정보에 대한 현지 전문가 원격상담을 제공한다.
2일 관세청은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과 협력해 이 같은 업무를 수행할 7명의 미국 관세사들을 `공익관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익관세사란 관세청이 국내에서만 시행하던 제도로 FTA 활용, 통관, 관세환급 등 영세기업을 돕는 맞춤형 무료 상담을 위해 관세사 중 1년 단위로 위촉한 전문가들이다. 올해 국내 공익관세사는 지난 2월부터 118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위촉된 미국 현지 공익관세사들은 한국 소재 수출기업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게 되며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을 위해서도 활동하게 된다.
관세청은 미국 소재 우리 기업들이 국내 공익관세사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LA총영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 현지 공익관세사의 원격상담을 통해 수입규제 관련 내용, 수입시장 정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및 원산지 확인 등 미국 수출입 관련 현지 정보와 노하우를 영세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도 무료로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공익관세사의 원격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과 기업은 전국 34개 세관의 수출기업 지원팀 및 권역별 본부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그동안 영세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현지 정보가 부족해 수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LA총영사관과의 업무 협력을 계기로 수출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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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주 지역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IOC에서 개발한 부상예방 프로그램(GETSET)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30일 제주스포츠과학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교육은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도체육회 전임지도자,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경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위별 부상 예방 운동법 이론 강의 및 실습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예방을 위해 매일 실행하고 있는 선진 프로그램을 교육받고 직접 실습했다.
교육을 주최한 제주도체육회 부평국 상임부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주지역의 체육 현장에서 직접 교육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GETSET은 IOC에서 2014년에 개발한 종목별 부상예방프로그램으로 휴대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부상관리를 위해 올림픽 개최 1년 전부터 이 프로그램을 동계 종목 선수단 운동에 도입했으며, 시행 후 부상자 비율이 프로그램 시행 전보다 약 16% 감소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도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그동안 노력해 온 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IOC부상예방프로그램을 하계 종목까지 확대 시행하고, 이번 제주지역 교육과 같이 전국의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현장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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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리그 4월 MVP 후보를 지난 2일 확정했다.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되는 2019 KBO 리그 4월 MVP 후보는 지난 3월 23일 개막 이후 4월까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투수 중 두산 린드블럼, 이형범, LG 윌슨과 타자는 두산 페르난데스, NC 양의지 등 총 5명이다.
두산 린드블럼은 3번째 등판인 4월 4일 잠실 KT전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이후 5연승을 달리며 4월까지 7경기 5승 무패를 기록해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두산의 1선발답게 45 2/3이닝(2위)을 소화하며 38탈삼진(공동 2위), 평균자책점 1.38(2위)을 기록했다.
올 시즌 NC에서 두산으로 둥지를 옮긴 이형범은 팀 불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개막 이후 4월까지 17경기에 구원 등판한 이형범은 특히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사이에 구원으로 3승을 거두는 등 총 5승을 올리며 린드블럼과 함께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LG 윌슨은 개막전인 3월 23일 광주 KIA전부터 4월 27일 대구 삼성전까지 총 7경기에 선발 출장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 특히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6이닝 이상씩을 투구해 총 47 2/3이닝으로 전체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해당 기간 동안 자책점은 단 3점으로 무려 0.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타자 부문 후보에 오른 두산 페르난데스는 4월까지 31경기에 출장해 125타수 49안타, 타율 0.392, 7홈런(공동1위), 30타점(공동1위) 등 무려 4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장타율 0.632(2위), 출루율 0.458(2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상위권을 기록했다. `천군만마`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유독 부진했던 두산의 외국인 타자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리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다.
NC 양의지도 뜨거운 시즌 초반을 보냈다. 개막전이 열린 3월 23일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KBO 리그 최초로 FA 이적 후 첫 타석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양의지는 4월까지 28경기에 출장해 7홈런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홈런 외에도 장타율(0.674) 1위, 타율(0.358) 2위, 출루율(0.438)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팀 상승세에 기여했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4월 MVP 팬 투표는 오는 6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비롯해, 야구 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4월 MVP는 이달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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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을 전파할 스포츠7330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 체육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다양한 체육 재능과 열정을 갖춘 대학(원)생, 직장인, 4050세대, 60세 이상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 은퇴선수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24일 17시에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은 약 6개월 간 전국의 소외계층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범국민 생활체육 캠페인인 `스포츠7330`을 전파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문화품앗e)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스포츠7330봉사단은 2014년에 발족한 국내 체육 자원봉사활동의 선두주자로서, 전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한체육회 `범국민 생활체육 캠페인`을 실천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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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4일 오후 2시 열리는 K리그1 2019 10라운드 홈경기를 `스틸야드에서 만나는 어린이날`로 꾸민다. 어린이날 하루 전에 치러지는 주말 홈경기를 맞이해 포항은 어린이를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홈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는 `제4회 스틸야드 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까지며 주제는 당일 경기 장면을 비롯해 포항의 선수, 엠블럼, 스틸야드, 구단 마스코트 쇠돌이와 쇠순이 등 포항스틸러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경기 당일 경기장 북문광장 부스에서 참가 접수를 받으며 도화지는 접수처에서 배부한다. 도화지를 제외한 회화 도구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도화지는 1회에 한해 새 도화지로 맞교환이 가능하다. 그림은 반드시 경기장에 입장해서 그려야 하며 참가비는 입장권으로 대체한다. 유치원생 이하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며, 사생대회일 한정으로 어린이 입장권은 50% 할인된 가격인 2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시즌권 소지자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다.
작품은 경기 당일 오후 4시까지 접수처로 제출해야 하며 외부 미술전문가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각 부별로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에게는 문화상품권 20만 원, 어린이 유니폼, 사인볼 등 푸짐한 상품과 부상이 주어진다.
스틸야드를 찾아 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도 주어진다. 각 게이트 입장시 선착순 2000명의 어린이에게 쇠돌이와 쇠순이가 그려진 양말을 선물한다. 하프타임에는 경품추첨도 이뤄진다. 노트북 1대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5대, 어린이 시즌권 세트 10개, 어린이 유니폼 100벌 등 푸짐한 경품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퐝퐝스퀘어`로 변신한 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어린이 팬들을 맞이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낮 12시부터 퐝퐝스퀘어 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스틸러스 마스코트 쇠돌이, 쇠순이의 가면을 만들고 페이스 페인팅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초대형 비누방울과 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버블&매직쇼`도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시 10분부터 30분 동안은 대형 포토월 앞에서 미출전 선수들이 싸인회로 팬들을 만난다.
100명의 어린이와 선수들이 함께 스틸야드 잔디 위를 뛸 이벤트도 준비됐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초등학생 100명과 포항 선수 3명이 하프타임동안 100:3 축구 경기를 펼치게 된다. 선수들과 스틸야드에서 직접 뛰며 추억을 만들 어린이들은 이벤트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도 함께 할 예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준비한 1층 테이블석과 좌석을 전면 교체한 프리미엄석은 포항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더욱 편안하고 안락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신규 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을 포함한 모든 좌석은 포항스틸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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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제 방송영상콘텐츠 견본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9`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ㆍ장관 박양우)와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ㆍ공동조직위원장)가 후원하고 (사)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황의완ㆍ이하 조직위)가 주최한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부산콘텐츠마켓은 국내외 방송사 및 제작사, 배급사, 애니메이션ㆍ뉴미디어업체 등, 총 50개국 1000여 개 사의 참가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의 목표는 총 1억2000만 달러(약 1370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중국과 일본으로 집중돼 있던 방송콘텐츠 수출시장을 비아시아권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구매자(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해외 270개사의 구매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시장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에서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부산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리 방송영상콘텐츠의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투자 실무인력으로 투자자문단을 구성하고, ▲제작사들의 창업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비즈매칭 ▲제작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구매자 등에게 직접 투자유치를 설명하는 국제(글로벌) 피칭 ▲국내외 창업투자 조합별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송사ㆍ투자사 간 투자협약식 및 쇼케이스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백윤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 분쟁상담소`도 운영한다. 분쟁상담소에서는 업계에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국제 교류 증가에 따른 국제분쟁에 대한 대체적 해결방안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와 조정제도 이용료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조정제도는 기존의 사법제도 대비 시간적ㆍ금전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로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환경에서 효과적인 분쟁 해결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신 방송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다채로운 세미나도 이어진다.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국가별 현지 콘텐츠 전략`과 `스토리텔링 전개핵심`을 주제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방송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세계적 공동제작 현장의 포맷 흐름과 유통 현황`, `웹툰을 원작으로 활용한 애니메이션 포맷의 새로운 성공전략`을 등을 통해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예비 방송인력들을 위한 부산콘텐츠마켓(BCM) 아카데미도 열린다. 방송 현업 종사자들은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최신 제작 경향 등을 알리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실무 강의를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뉴미디어 아트쇼`와 `가상현실 체험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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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전 세계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7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는 국내 케이팝 전문 강사들을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최신 케이팝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써 4년째를 맞이했다.
케이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서,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가수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러시아, 태국, 벨기에 등 재외 한국문화원의 케이팝 강좌 신청도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케이팝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노래(보컬)반과 춤(댄스)반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책임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와이비엠넷(YBMNET)이 향후 8개월간 해외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팝 아카데미`에는 케이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 80여 명이 파견된다. 춤(댄스) 부문에는 `텔미`, `쏘핫`의 안무가 김화영 씨와 제이와이피(JYP) 안무팀장 최용준 씨가 참여한다. 노래 부문에서는 `프로듀서 101 시즌 1`의 노래 선생님으로 유명한 김성은 씨가 총괄 감독으로 케이팝 춤과 노래 교육과정 전반을 기획하며, 현지 교육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외에도 현장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들이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케이팝 아카데미`와 연계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올해는 ▲케이팝 공연과 관광명소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 ▲3차원(3D) 펜으로 태극기 만들기 ▲드라마를 통한 한국역사 강좌 등 한국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해외 한류 팬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즐겨왔던 케이팝의 감동을 이번 강좌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케이팝의 정수를 배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들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의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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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과 디지털 홈쇼핑 채널인 `K쇼핑`을 운영하는 KT 계열사인 KTH(대표이사 김철수)가 지난 2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공동 사회공헌 및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17년부터 kt wiz 선수의 기록과 연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2017년에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기록한 세이브 기록에 따라 후원금을 적립했고, 작년에는 황재균과 강백호의 시즌 홈런 기록으로 적립금을 마련해 야구용품과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황재균과 강백호의 시즌 홈런 1개당 20만 원을 적립해 후원금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마련된 후원금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 야구단`과 다문화, 탈북민 등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으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을 후원한다.
황재균은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기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후원 야구단과 가족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고, 이벤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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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지난 7일을 기준으로 개막 183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최근 KBO 리그 경기가 열린 5개 구장(잠실, 문학, 대구, 수원, 고척)에는 총 3만8889명의 관중이 입장해 누적 관중 201만9021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13일(90경기) 100만 관중 돌파 이후 93경기 만이다.
구단별로는 두산이 홈 21경기에 30만51명이 입장해 10개 구단 중 최다 관중을 기록 중이고 롯데가 22경기에 27만7942명이 입장해 그 뒤를 이었다. SK(26만2876명)와 LG(24만1465명), NC(22만705명)까지 5개 구단이 관중 20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두산이 1만5656명, LG가 1만5092명으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2만2000여 석의 새로운 홈구장을 선보인 NC는 지난 해 대비 75%의 관중 증가율을 보이며, 2차례의 홈경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홈 17경기에 16만460명이 입장한 삼성과 19경기에 11만4798명이 입장한 키움은 각각 지난해 대비 1%의 관중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한화는 16만5220명, KIA 15만4165명, KT 12만1339명을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8 · 뉴스공유일 : 2019-05-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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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등 환경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환경관련 위반사항 25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점검은 지난달(4월) 1~26일 4주간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 225개소 전수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예환경감시원 등 민간인을 참여시켜 점검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점검사항으로 배출(방지)시설 점검과 황함유량검사(대기오염도검사)를 병행 실시해 불법연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21개 사업장에서 ▲황함유량 기준 초과 등 3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ㆍ운영 3건 ▲배출(방지)시설 고장 방치 5건 ▲배출(방지)시설 변경 미신고 6건 ▲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8건 등 총 25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외부로 무단 배출하다가 덜미가 잡혔으며, B업체는 고장난 대기방지시설을 방치해 대기오염물질이 누출된 채로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사용중지 2건, 조업정지 1건, 개선명령 1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19건(총 2200만 원) 등이며, 중대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5개 업체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이 밖에도 영세사업장의 근본적인 대기질 개선을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청정연료 전환사업(벙커-C유ㆍ고형연료(SRF) ⟶ LPG 등 청정연료로 전환 비용 지원) 홍보와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지도ㆍ점검 및 위법사업장 엄중 처벌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8 · 뉴스공유일 : 2019-05-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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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4월 MVP에 LG 윌슨이 선정됐다.
윌슨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50.86점을 획득해 23.42점을 얻은 두산 페르난데스를 제치고 KBO 4월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자단 투표(29표 중 13표)와 팬 투표(3만6784표) 모두 최다 득표를 기록한 윌슨은 `신한 MY CAR 4월 투수상`에 이어 MVP까지 차지하게 됐다.
윌슨은 개막전인 3월 23일 광주 KIA전부터 4월 27일 대구 삼성전까지 총 7경기에 선발 출장해 4승 무패를 기록했다. 4월까지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6이닝 이상씩을 투구해 해당 기간 총 47 2/3이닝으로 전체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자책점은 단 3점만 내주며 0.57의 평균자책점으로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윌슨이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개막 후 7경기 연속 선발 등판 기준으로 1987년 OB 계형철이 기록한 평균자책점(1.09 - 41 1/3이닝, 5자책)을 깬 해당 기준 역대 최저 평균자책점 신기록으로 가히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4월 MVP에 선정된 된 윌슨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질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10일 잠실에서 열릴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월간 투수상 시상과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8 · 뉴스공유일 : 2019-05-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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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건설현장 용접작업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ㆍ군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용접작업 안전관리 이행실태 감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올해 착공에 들어갔거나 건축허가 또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약 1만9000여 개 공사장 중 표본을 추출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도는 ▲화기작업에 따른 인근 가연성 물품에 대한 방호 조치 및 소화기구 비치 여부 ▲용접불티 비산방지 덮개, 용접방화포 설치 등 불꽃, 불티 비산방지 조치여부 ▲건축연면적 1만5000㎡ 이상 건설공사장의 화재감시자 지정 및 화재위험작업 장소 배치여부 등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행위도 감찰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024건이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379건이 용접작업 시 부주의가 원인이었다. 작년 4월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사장에서는 용접으로 인한 화재 때문에 약 239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지난 3월에도 용인 롯데몰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건설현장 용접화재는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는데도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면서 "용접작업 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홍보와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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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바닷가에 건축용 토지를 조성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는 등 불법으로 공유수면을 사용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4개시 바닷가에서 불법 공유수면 매립이나 불법 사용행태를 수사한 결과 5명(6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ㆍ사용한 행위 2건 ▲원상회복 명령에도 불구하고 처리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은 행위 4건 등이다.
공유수면은 바다, 바닷가, 하천, 호수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국가 소유의 물길이나 물과 인접한 토지를 말한다. 관광이나 여가활동의 주요공간으로 가치가 높아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현장관리가 어렵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면 원상회복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화성시에서는 A씨가 펜션을 신축ㆍ분양하기 위해 토지를 조성하면서 본인 토지와 함께 인근 바닷가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해 옹벽을 쌓고 성토한 사실이 적발됐다. A씨는 화성시의 또 다른 곳에서도 본인 소유의 토지에 해안데크를 설치하면서 인근 공유수면도 점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안산시에서는 B씨 등 4명이 원상회복 명령을 받은 주거용 컨테이너를 계속 사용해 적발됐다. 이들은 공유수면에 컨테이너를 놓고 식당 등으로 사용하다 안산시로부터 원상회복 명령을 받았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5명을 형사입건하고, 해당 공유수면을 관리하고 있는 시ㆍ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유수면임을 알면서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연안을 훼손하고 국유재산을 사유화하려는 비양심적인 행위자들이 이번에 적발됐다"면서 "불법적인 사익추구는 분야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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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ㆍ이하 혁신위)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경기단체 연합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혁신위는 학교 스포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종목별 경기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경기단체연합회 회장(정동국 대한근대5종연맹 사무처장) 등 회장단 9명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는 지난 7일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1차 권고문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와 그동안 진행했던 장학사, 학부모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학교 스포츠 분야를 포함한 체육 개혁 전반에 대한 권고문을 올해 6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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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15일간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행정, 토목, 전기, 스포츠 의학 등 9개 분야에서 17명의 유능한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행정(일반) ▲행정(건축) ▲토목 ▲전기 ▲기록물관리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9개 분야이며 행정(일반) 분야는 9명, 이 외 분야는 분야별 1명씩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분야별 응시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 신입직원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입사지원서 작성 시 학력, 성별, 연령, 출신지역 등을 작성하지 않도록 했다.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1차 및 2차) 순으로 진행된다.
2020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보급ㆍ확산하는 데 힘쓰는 국가 공공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1 · 뉴스공유일 : 2019-05-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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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스틸러스와 포항시축구협회가 함께 한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성료했다.
포항 지역의 축구 발전과 축구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동호인 클럽 축구대회는 지난해 7년 만에 부활한 이후 2년 연속 개최되며 지역 축구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지역 축구인들의 열띤 토너먼트를 통해 가려진 4강팀들은 이 날 준결승과 결승을 치르고 우승팀을 가렸다.
총 4개부로 나눠 운영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청년부 아우토반축구클럽, 중년부 2.7축구클럽, 장년부 창포축구클럽, 노년부 포항축구인클럽이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 선수상과 감독상 모두 우승팀에서 나왔다.
청년부 아우토반축구클럽의 장성건 감독과 이창덕 동호인, 중년부 2.7축구클럽의 방경래 감독과 정호수 동호인, 장년부 창포축구클럽의 정삼용 감독과 김남호 동호인, 노년부 포항축구인클럽의 최평을 동호인이 각각 감독상과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준우승, 3위, 우수 선수상, 심판상 등이 시상됐다.
포항스틸러스는 포항을 연고로 하는 유일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생활 축구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2 · 뉴스공유일 : 2019-05-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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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강민호가 1500안타에 단 4개만을 남겨둬 관심을 모은다.
역대로 KBO리그에서 15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총 34명으로 강민호가 달성하게 된다면 통산 35번째이자, 삼성 소속선수로는 5번째로 가장 최근인 2013년 이승엽 이후 6년만이다.
2004년 롯데에서 데뷔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5일 사직 현대전에서 개인통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펼쳐진 사직 SK전에서 1000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강민호의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1년과 2017년 기록한 130안타며,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07년 9월 13일 수원 현대전 외 10차례 기록한 4안타다. 강민호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로 활약하고 있다.
KBO는 강민호가 1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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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전기 자동차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법정계량기로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28일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이하 계량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기 위한 조치다.
계량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2020년부터 충전사업자는 형식승인을 받은 전기차 충전기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충전사업자는 소비자와의 전력거래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계량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의 부과를 위해 계량법에 따라 형식승인을 받은 전력량계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동형, 벽부형(벽에 부착하는 유형) 등의 충전기에는 기존 전력량계를 활용할 수 없었다.
또한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충전사업자 자율에 맡기다 보니 정확하지 않는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의 민원과 요금분쟁의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이 표준원의 설명이다.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법정 계량기로 지정 관리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운전자는 정확한 충전전력 계량으로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 안심 거래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충전기 제조업체는 충전기 성능평가가 가능해져 제품의 품질관리 및 새로운 유형의 충전기 개발도 쉬워진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계량 신뢰성이 확보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충전인프라 구축 및 전기자동차 보급 가속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차질 없이 보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충전기 제조업체, 시험인증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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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중독`을 정식 질병으로 규정함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WHO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총회를 열고 관련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8일 총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실제 적용은 2022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문체부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긍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 없이 내려진 결정이어서 WHO에 추가로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과학적 근거 없이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 질병코드를 국내 도입하는 데 반대한다는 게 문체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WHO의 결정을 수용해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학부모단체, 게임 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다음 달(6월) 중에 구성해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을 위한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치협의체에 불참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체부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제안한 협의체에 참여하긴 어렵다"라며 "국무조정실이나 KCD를 주관하는 통계청이 중재하는 보다 객관적인 협의체가 구성되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필요하면 과학적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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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오늘(27일) 오전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26일 오전 12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 A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구하라의 호흡과 맥박은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하라는 사건 발생 전날 SNS에 "안녕" 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또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구하라의 극단적 선택이 전해지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한정수는 구하라의 SNS에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또 디지털성범죄아웃(DSO)도 공식 SNS를 통해 "DSO는 구하라 씨를 지지한다"라며 "가해자는 멀쩡하게 잘만 살아가고 있는데 왜 피해자만 고통받아야 하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모 씨와 폭행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다. 최 씨 측은 구하라 집의 문을 파손한 재물손괴죄를 인정했지만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 및 상해ㆍ강요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은 이달 30일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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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IT시스템과 마케팅 벤치 마킹을 위해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이달 7일 소프트뱅크 구단을 시작으로, 9일에는 NPB(일본 프로야구 기구ㆍNippon Professional Baseball)와 니혼햄, 지바롯데 구단이 수원 KT 위즈 파크를 찾는다.
소프트뱅크는 오노 정보시스템부 이사 등 IT와 마케팅 인력들이 위즈 파크를 방문해 스마트 오더(구장 내 식음료를 앱으로 주문하고 관중석에서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 IT 관련 팬 편의 서비스와,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5G 스타디움`을 참관하게 된다. NPB와 니혼햄, 지바롯데 마케팅 담당자들은 5G 스타디움 등 위즈 파크의 IT 신기술 도입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5월에도 라쿠텐 구단이 위즈 파크를 방문해 스마트 티켓(앱에서 티켓 예매와 동시에 발권하고 전용 게이트로 입장이 가능한 서비스)을 벤치마킹하고 라쿠텐 구장 도입을 위한 기술 협력을 협의 중이다. 라쿠텐은 이에 앞서 작년 7월, 야구장을 워터 파크로 변신시키는 위즈 파크의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을 현장에서 참여하고 8월 라쿠텐 구장에서 일본 구단 최초로 워터 페스티벌을 시행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라쿠텐은 워터 페스티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KT 구단이 자체 제작한 워터 캐논(물대포)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kt wiz는 지난 3월 27일 홈 개막전에서 위즈 파크가 5G 스타디움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5G 스타디움 개관식`을 갖은 바 있다. 기존 중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점∙각도의 화면과 자세한 데이터를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과 KT 올레tv 모바일에서 전달하는 `KT 5G 프로야구 Live`를 선보여 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5G 스타디움 통합운영실을 구축해 경기 관람 환경과 관중예매 현황, 회원 관리 및 캠페인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한편, 미세먼지 측정ㆍ저감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kt wiz 관계자는 "5G 스타디움과 워터 페스티벌 등 KT 구단의 팬서비스들이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구단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팬서비스를 계속 개발하고 선보여서 위즈 파크에서 관전하는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7 · 뉴스공유일 : 2019-06-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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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육아휴직 불이익 등을 제재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를 개선시키는 `직장맘 권리구조대`가 활동한다.
10일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공인노무사ㆍ변호사로 구성된 `직장맘 권리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맘 권리구조대`는 임신ㆍ출산ㆍ육아를 이유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은 직장맘과 대디의 권리구제를 위해 2016년 마련됐다. 개소 후 3년간 1만1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이 사업장에서 겪는 다양한 부당사례를 접해왔다.
6월부터 운영되는 `직장맘 권리구조대`에서는 출산휴가ㆍ육아휴직 미부여와 그에 따른 불이익 등 모성보호와 일ㆍ가정 양립 위반사항에 대해 ▲고용노동부 진정대리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특별근로감독 요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모성보호 위반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통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직장맘 권리구조대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불이익을 당한 직장맘ㆍ대디들의 권리를 구제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가 개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0 · 뉴스공유일 : 2019-06-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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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이달 10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마쳤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김세준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허순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영권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이상애ㆍ안지연ㆍ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8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8398억8000만 원, 특별회계 429억3000만 원으로 총 8828억1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482억1000만 원, 특별회계 6억5000만 원 등 총 488억6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김세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고, 허순임 부위원장도 "위원들이 심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7일부터 20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1 · 뉴스공유일 : 2019-06-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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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애 칼럼리스트 곽정은이 최근 열애설을 전함에 따라 상대 연인이 다니엘 튜더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12일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곽정은의 열애 여부에 관해 "개인 사생활이라 소속사로선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곽정은은 최근 KBS2 `안녕하세요` 출연 당시 "만나는 사람이 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현재 남자친구가 연하의 외국인이라는 점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일각에서는 곽정은의 상대 연인이 다니엘 튜더라는 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를 통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곽정은은 기자 겸 연애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3년 JTBC `마녀사냥`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다니엘 튜더는 기자 출신 작가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영국 뇌섹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2 · 뉴스공유일 : 2019-06-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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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하던 중 가수 싸이(42)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달 16일 오후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소환 당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2시 15분까지 9시간이 넘게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가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들을 대접할 때 수십 명의 여성이 초대됐고, 성매매로 이어지는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싸이는 SNS를 통해 "양 전 대표와 참석했지만, 술을 마신 뒤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라며 "양 전 대표를 외국인 투자자에게 소개한 것은 맞지만, 관련 의혹은 전혀 알지 못한다"라고 전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24 · 뉴스공유일 : 2019-06-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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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선정됐다.
토마스 바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이달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스웨덴의 스톡홀롬과 오레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2026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표에서 총 82명의 IOC 위원 중 밀라노ㆍ코르티나 담페초 47표, 스톡홀롬ㆍ오레 34표, 기권 1표가 기록됐다.
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나 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밀리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 축하를 보낸다"라며 "전통적인 동계 스포츠의 나라에서 훌륭하고 지속가능한 올림픽 경기들이 열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동계올림픽은 그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탈리아 제2의 도시 밀라노에서는 아이스하키ㆍ피겨 등 빙상 종목이, 동북부 산악도시 코르티나에서는 썰매ㆍ여자 알파인 스키 등이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25 · 뉴스공유일 : 2019-06-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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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인 오늘(25일) 전국적으로 153명이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12시부터 8시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53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은 57건,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93건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개정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이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된 바 있다. 음주운전 처벌도 `징역 3년ㆍ벌금 1000만 원`에서 `징역 5년ㆍ벌금 2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한편, 경찰은 이달 25일 이후 두 달간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25 · 뉴스공유일 : 2019-06-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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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머서(MERCER)가 실시한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 결과 홍콩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도쿄 2위, 싱가포르 3위, 서울 4위, 취리히가 5위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209개의 도시 중 서울은 4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주요 원인은 취리히의 순위 하락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서는 식료품, 세제, 가전제품, 개인위생용품, 의류, 신발, 외식, 교통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200개와 서비스 가격을 조사했다.
이어 싱가포르, 홍콩, 뉴욕, 도쿄,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취리히와 같은 전 세계 유명도시 9개와 서울을 비교한 결과 서울은 `식료품`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콜라, 쇠고기, 올리브오일, 빵, 아기 이유식 등의 가격이 가장 높았으며, 원두커피, 마가린, 아이스크림, 탄산수, 돼지고기 등도 비쌌다.
반면, 가전제품이나 세탁비, 영화관람비 등의 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았으며, 대중교통비도 저렴한 편이었다.
머서코리아 황규만 부사장은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 가격이 타 도시들에 비해 비싸다"라며 "이는 결국 서울에서의 높은 생계비로 이어지므로 대한민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높은 비용을 의미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위 15개 도시 중 8개를 아시아가 차지했다. 1위에 오른 홍콩은 주택시장과 미국 달러에 연동된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19위로 지난해 23위에 비해 4단계 상승했고, 뭄바위는 67위로 지난해 보다 12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인도에서 가장 물가가 높았다.
아울러 40위에 오른 방콕은 지난해 대비 12단계를 상승했고 112위인 하노이는 25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도시들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라 순위도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9위 뉴욕, 16위 샌프란시스코, 18위 로스앤젤레스, 37위 시카고는 지난해 순위와 비교해 모두 상승했다.
유럽의 경우 유로화 가치 하락 및 안전문제,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3위 런던, 27위 모스크바, 45위 밀라노, 81위 베를린 등은 지난해에 비해 모두 하락했다.
반면 중동 지역은 대부분의 통화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기 때문에 올해 순위가 많이 상승했다. 15위 텔아비브, 21위 두바이, 33위 아부다비 등 높아진 순위를 보였고, 해외 주재원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체류할 수 있는 도시로는 209위 튀니스, 208위 타슈켄트, 207위 카라치가 선정됐다.
한편,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다. 44개국 2만6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전략, 보상솔루션, M&A, 기업연금,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및 개별 도시 보고서 구매 정보는 머서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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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약 1년 8개월 만에 이혼 조정 절차에 나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송중기는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중기는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주길 부탁했다.
이와 관련해 송혜교 역시 소속사 UAA코리아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다"라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서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를 구한다"라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7년 10월 31일 결혼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27 · 뉴스공유일 : 2019-06-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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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는 27일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을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전 학년 학생들에게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 지원비, 교과서비를 모두 지원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또한 정수기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정수기에서 물과 접촉하는 부분에 부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금 및 보호코팅을 적용하는 기준을 세웠다.
경유 철도차량의 대기오염 배출허용 기준도 강화돼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목적이다. 아파트 단지 내 바닥분수 등 민간 수경시설의 수질 등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평소 주민의 민원이 잦았던 `농지 공사 비산먼지 발생 사업`을 실제 신고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또한 생태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래 생물 유입이 제한되고, 화학물질 배출 저감제도가 시행된다.
한편, 태풍 기상정보도 보다 더 신속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기존 24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던 태풍 예상 진로는 12시간 간격으로 바뀌게 되며, 천리안위성 2A호의 관측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이동 경로 등의 예보가 더 정확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27 · 뉴스공유일 : 2019-06-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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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영화 알라딘의 자스민 배역과 닮은 꼴이라는 칭찬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홍선영은 이달 26일 SNS를 통해 `우리 뽀시래기들이 닮았다고 만들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홍선영의 셀카와 영화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배역의 사진이 함께 나열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은 자스민 배역의 몸에 홍선영의 얼굴을 합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그는 "#안닮은거 #나도알아 #하지만 #저렇게 #꼭만들야지 #icandoit #즐거운 #오후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알라딘 #빨리봐야겠다 #홍스민"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홍선영은 가수 홍진영과 함께 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12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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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달(6월) 30일 `2019년 2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올해 1분기 12만4335명보다 2556명 많은 12만6891명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분기부터 신청 자격을 부여받게 된 `거주기간 합산 10년 이상` 청년 신청자 7013명이 포함된 수치로 올해 2분기에 만 24세가 된 도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전체 청년 15만622명의 84.24%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1분기에는 전체 대상자 14만9928명 가운데 12만4335명이 신청, 신청률 82.9%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2분기부터 `거주기간 합산 10년 이상`을 충족하는 청년도 대상자에 포함됨에 따라 전체 대상자와 실제 신청자에 대한 신청률 집계가 가능했던 1분기와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ㆍ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2분기부터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까지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지난 6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다만, 대략적인 시ㆍ군별 신청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2분기에 도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조건을 충족한 만 24세 전체 청년(1994년 4월 2일~1995년 4월 1일 출생자) 대상자와 실제 신청자 수의 비율로 `시ㆍ군별 신청률`을 산출했다.
시ㆍ군별 신청률을 보면, 시흥시가 전체 대상자 5618명 가운데 5195명이 신청해 92.5%로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고, 동두천시(90.9%-전체대상자 1058명ㆍ신청자 962명), 광명시(90.9%-전체대상자 3654명ㆍ신청자 3322명), 과천시(89.3%-전체대상자 710명ㆍ신청자 634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천시와 연천군이 각각 72.4%(전체대상자 2203명ㆍ신청자 1594명)와 78.3%(전체대상자 438명ㆍ신청자 343명)로 다소 낮은 신청률을 보였다.
경기도는 오는 14일까지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조건 충족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20일부터 청년기본소득 25만 원을 지역화폐(전자카드, 모바일 등)로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거주기간 합산 10년이 되는 청년들로 지원이 확대되면서 정확한 신청률 집계는 어려워졌지만, 전반적으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신청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 등을 통해 자격요건을 갖추고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3 · 뉴스공유일 : 2019-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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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ㆍ사장 변창흠)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을 대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지난 4일 개최했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 등 실무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금년에 처음 시행되는 지원제도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사업과 달리 건축, 디자인,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인력 수요가 요구되는 만큼 채용 지원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청년들이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과 성별 등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24일 채용공고를 내고 6월 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채용전형에 전국 5400여 명의 청년들이 응시했으며, 권역별 최고 경쟁률은 41대 1, 평균적으로는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합격자 26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이날 청년인턴십 발대식 이후 도시재생지원센터 120여 곳에 배치돼 약 5개월 간 지역 도시재생업무 기획 및 운영, 도시재생대학 교육, 주민협의체 운영지원, 센터운영 행정, 홍보, 자율 프로젝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LH 도시재생지원기구에서 인턴십 채용ㆍ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청년 인턴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턴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센터 역할 및 인턴 기본 소양 등에 대해 사전교육과 수시 온라인 교육, 인턴 기간 중 1박 2일간 워크숍 등을 실시해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자율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는 11월 성과 발표회를 통해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포상도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금년에 처음 시행하는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십 운영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ㆍ발전시키고 청년인턴십 채용 인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십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도시재생 분야로의 청년층 유입이 기대된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청년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청년 인턴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실무경험과 지식을 쌓아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5 · 뉴스공유일 : 2019-07-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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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제 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에 앞서 전 종목에서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 육상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공인 대회로 국내 유일의 국제장애인스포츠 육상대회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ㆍ하프마라톤(21.0975km)에 출전하는 전문 휠체어레이싱선수 ▲5km 휠체어레이싱 경쟁(지체, 뇌병변장애인) ▲핸드사이클(21.0975km) ▲장애인ㆍ비장애인 함께하는 5km어울림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의 선수 3000여 명과 임원 및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까지 총 1만5000명이 참가하게 된다. 전 세계 정상급 휠체어마라톤 선수들도 함께 참여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마련돼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유일한 국제대회로 알려져 많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 유무ㆍ나이ㆍ성별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6일까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9 · 뉴스공유일 : 2019-07-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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