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출범을 앞뒀기 때문이다.
20일 신반포19차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반포종합복지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달(6월) 29일 조합 임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면서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92% 이상이다. 이에 지난 15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등에 총회 소집 공고를 게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후보자 등록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박경미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했으며, 감사 및 이사 선거에는 각각 1명과 7명(5~6명 선출)이 입후보했다. 대의원직에는 2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원 1만338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건폐율 20%, 용적률 25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3개동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새 전기가 열렸다. 최근 공동시행자를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20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사업 정상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SH공사와 체결했다. 이는 지난달(6월) 25일 조합원총회에서 SH공사를 공동시행자로 추인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고유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도입 등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SH공사가 추진하는 업무에 협력하고, SH공사는 조합의 사업비 조달과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 역시 정비계획 (변경)지정 등 인허가 신청 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 정상화에 물꼬가 트임에 따라 이달 안에 뉴스테이 신청을 할 계획이다"며 "오는 12월 안에는 SH공사와 본계약을 체결해 사업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따른 공공의 사업 참여로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이 정상화하고 재난위험시설이란 오명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구는 가능한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잠실우성4차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2호 `예산ㆍ회계규정 및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운영비 및 사업비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 임원 및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 관계자는 "제6호 안건 추진위 임원 선출 같은 경우 각 임원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위원장 후보에는 김호원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하게 됐다. 부위원장 7명(동별 1명씩), 감사 2명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까지 정비계획 심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지금도 이를 위해 서면결의서를 걷고 있는 중"이라면서 "조합 창립총회는 2017년께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09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2011년 잠실우성1ㆍ2ㆍ3차와 함께 안전진단을 신청한 결과 C등급을 받아 사업이 중단됐으나, 지난해 5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곳은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555가구(전용면적 81~115㎡)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착공을 앞둔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분양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신촌 케이터틀(옛 거구장) 2층 신관 컨벤션홀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동ㆍ호수 추첨 오류 보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가 변경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변경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대흥2구역은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조합원들의 협조로 인해 신속하게 이주까지 마치고, 현재 철거를 45% 수준으로 진행한 상황이다. 이번 총회는 착공 전 마감재 등 시공자와 협의한 사항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한 자리로, 이를 통해 향후 분양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 뒤 "사업 주체인 조합원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대흥동) 일대 6만2245.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1.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찰비교표가 공개돼 유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응찰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과 금호산업의 입찰제안서를 비교한 내용을 최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총회에서 누가 시공권을 가져갈지를 놓고 업계의 무수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관측에 따르면 이번 시공권 경쟁의 관전 포인트는 사업 제안 조건에서 앞서 있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의 승리이냐, 금호산업의 역전이냐에 맞춰져 있다.
실제로 본보가 단독 입수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기호 1번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기호 2번 금호산업보다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3.3㎡당 공사비의 경우 금호산업은 435만 원을 제시한 반면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이보다 낮은 433만5000원을 제안했다.
가구당 이주비 역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평형별로 1000만~2000만 원 더 높게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이사비의 경우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200만 원을 제시해 100만 원을 제시한 금호산업의 2배에 달했다.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무이자 사업비 대여 한도에서조차 157억 원으로 제시해 153억 원을 제안한 금호산업보다 소폭 앞섰다.
공사비 등 사업비 증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사 기간에 있어서도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다소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금호산업이 철거 공사 개시 후 33개월을 제안한 반면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실 착공 후 29개월(철거 공사 포함 시 32개월)`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의 유력한 시공자로 떠오름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된 총회에서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관계자는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은 `환경 친화적인 주거환경` 등을 중심으로 입지적 장점이 커 당사의 시공 노하우를 녹일 경우, 명품 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23일 총회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수주전에 임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0.33%, 건폐율 23.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의 `8부 능선` 앞에 섰다.
20일 신반포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한신문화원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정비사업 사업비(운영비 등)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도급공사비 및 계약 협의(안) 승인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건` ▲제4호 `조합원 동ㆍ호수 배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금융기관 선정 계획 승인의 건` ▲제7호 `주택보증 약정(안) 승인의 건` ▲제8호 `이주 결의 및 신탁등기 이행의 건` ▲제9호 `조합원 미이주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사업 수지 개선을 위한 설계 용역 시행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가를 향해 속도를 낼 것이다"라며 "오는 9월 중순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171(잠원동) 일원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4%,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소형 5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착공은 2017년 1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0 · 뉴스공유일 : 2016-07-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교육부는 학교별 특성에 맞춰 다양하고 특색 있게 이뤄지고 있는 방과후학교의 운영과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키 위해 지난 20일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방과후학교는 1995년 `특기·적성교육`, `방과후 교육활동` 등으로 도입된 이후 전국 초·중·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법령에 명시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교육부는 방과후학교가 지속적이고 안정적 운영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일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학교 장이 학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과후 교육프로그램과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또 교육감은 방과후학교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 등을 포함한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학교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그 운영에 드는 경비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다음 달(8월) 29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현직 검사장이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이어 검사 출신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매각 의혹`까지 잇따르면서, 그동안 번번이 실패했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전날 검찰 개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공수처 신설 추진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만나 공직자비리수사처 추진을 합의했다. 8월 국회에서 반드시 공수처 신설 관련된 법안이 다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역시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우 원내대표와 만나 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조만간 정의당과도 입법 공조를 통해 이달 안에 `공수처 설치법`을 3당간 공동 발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새누리당은 "정치권 입맛에 따라 국가수사시스템을 2년 만에 또 바꿀 수는 없다"며 공수처 설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공수처 신설 법안이 순탄하게 통과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공수처 신설은 1996년부터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야권을 중심으로 지속 논의돼왔으나, 여당과 법조계가 이를 반대하면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20대 국회가 여소야대 국면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야권이 새누리당의 공수처 신설 동참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 공수처 신설 법안의 입법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남 신안군의 한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21일) 열리는 여교사 성폭행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찰과 피해자 변호인 측이 이번 재판에 대한 비공개를 요청했고, 법원은 피해자 등의 신원 노출 위험, 2차 피해 예방 등을 고려해 이를 받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교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로 구속된 박모 씨(49) 등 3명을 지난달 29일 기소했다.
박씨 등 3명은 지난 5월 21일 밤부터 그달 22일 새벽 사이 사전 공모해 신안의 한 섬마을 초등학교 관사에서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은 올해 아관파천 120주년을 맞아 일명 `고종의 길`(왕의 길)을 복원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오는 9월 `고종의 길` 복원사업을 착공해 내년 말 완료할 계획이다. `고종의 길`은 1895년 을미사변 이후 1896년 고종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경복궁에서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길 때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다.
대한제국 시기에 미국공사관이 제작한 정동지도에는 선원전과 현 미국대사관 사이의 작은 길을 `왕의 길(King's Road)로 표시하고 있다.
`고종의 길` 복원은 2011년 정동부지 교환 시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미국 대사관저와 덕수궁 선원전 부지 사이에 경계벽을 설치하는 것으로, 그동안 미국무부 재외공관관리국(Bureau of Overseas Buildings Operation)은 현지조사 등 총 4차례의 설계 검토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설계안을 최종 승인했다.
`고종의 길` 복원과 함께 정동부지에 선원전(璿源殿) 영역의 복원도 시행된다.
문화재청은 진전(眞殿)인 선원전, 빈전(殯殿)으로 사용되던 흥덕전과 혼전(魂殿)인 흥복전 등을 복원할 계획이다. 주요전각을 비롯한 부속건물과 배후숲(상림원), 지형, 궁장 등도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덕수궁 선원전은 고종이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하기 전 가장 먼저 신축했던 중요한 건물이었으나, 1900년 10월 화재로 타버리자 당시 미국공사관 북쪽 수어청자리(정동부지)로 옮겨 1901년에 복원됐다. 이후 고종황제가 승하하자 1920년부터 일제에 의해 해체, 철거됐다.
해방 이후에는 해당 부지(수어청자리)는 경기여고 부지로 한동안 사용되다가 이후 주한미국대사관에 양도‧유지돼 왔다. 2003년 6월 미국대사관 기숙사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 덕수궁 선원전 터가 확인되면서 용산 미군기지 내 부지와 교환하기로 합의했고, 2011년에 한국으로 소유권이 다시 이전됐다.
문화재청은 "이번 `고종의 길`과 덕수궁의 원형복원·정비를 통해 일제에 의해 훼철 왜곡된 대한제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근대사의 생생한 역사현장을 보존·활용해 오랜 시간 역사의 수도로 자리한 서울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1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 안보 상황을 점검한다.
앞서 북한은 지난 19일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노동 계열과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배경과 북한군 동향에 대한 분석 결과와 우리 군의 대응태세 등을 보고 받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과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날 NSC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관진 안보실장,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윤병세 외교부ㆍ홍용표 통일부 장관ㆍ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조태용 안보실 제1차장,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 14일 ASEM 참석을 위한 출국에 앞서 주한미군의 사드배치 결정과 관련한 상황점검을 위해 NCS를 주재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승부 조작 사건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스포츠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에 이어 상무 야구단 외야수 문우람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승부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태양이 재판에 넘겨질 예정인 상황에서 이태양과 2011년 넥센 히어로즈 입단 동기인 문우람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이태양을 「생활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오늘(21일) 불구속기소 하고,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문우람은 군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태양은 특정 경기에서 상대 팀에 1회에 고의적으로 볼넷을 주거나 초구에 볼을 던지는 등의 수법으로 승부조작을 하고, 그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NC는 법적 절차와 별도로 KBO에 이태양의 실격처분과 계약해지 승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향균 필터에 대한 유해성이 제기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용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일부 제품에서 독성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이 검출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경부는 `공기청정기ㆍ차량용 에어컨 내 OIT 향균 필터 위해성 평가` 결과, 일부 제품의 필터 사용 과정에서 OIT가 검출돼 위해가 우려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OIT가 함유된 향균 필터를 사용하는 제품은 공기청정기 7종, 차량용 에어컨 2종으로, 총 61개 모델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예방적 조치로 해당 제품의 이름을 공개하고 관계 부처 공동으로 회수 권고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OIT가 함유된 향균 필터를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판매사는 위니아, 쿠쿠, LG, 삼성, 코웨이, 청호나이스, 프렉코 등 7개 업체로 필터 제조사는 모두 3M이다. 차량용 에어컨은 현대모비스, 두원 등 2개 업체로 각각 3M과 씨앤투스성진에서 제조한 필터를 사용했다.
이번 위해성 평가는 가정용 공기청정기 필터는 실험챔버(26㎥)에서, 차량용 에어컨 필터는 실제 차량에 장착한 뒤 기기를 가동해 사용 전후 OIT 함량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 결과 5일간 가동한 공기청정기 내 필터에서는 OIT가 최소 25~46%까지 검출됐다. 8시간 가동한 차량용 에어컨 내 필터에서는 26~76%까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실험 과정에서 공기 중의 OIT를 포집해 분석한 결과 OIT가 미량 검출됐지만 위해도가 높지 않아 방출된 OIT가 실제 인체로 얼마나 흡입되는지 여부는 학계·전문가 등과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다른 항균 물질로 처리한 필터와 가정용 에어컨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안전성 검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총 7만1406가구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4870가구(서울 6610가구 포함), 지방 3만6536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8월 ▲서울반포(1681가구) ▲화성동탄(2222가구) 등 1만3801가구, 9월 ▲인천송도(1406가구) ▲하남미사(2799가구) 등 8312가구, 10월 ▲광주역동(2122가구) ▲안양덕천(4250가구) 등 1만275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8월 ▲부산명지(642가구) ▲천안제3산단(1269가구) 등 1만1431가구, 9월 ▲세종3-3생활권(2157가구) ▲영주가흥(1564가구) 등 1만42가구, 10월 ▲대구테크노(887가구) ▲광주전남혁신(1714가구) 등 1만506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만4373가구, 60~85㎡ 3만9366가구, 85㎡ 초과 7667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9.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21일 연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수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원 중 분양 포기 희망자에 대한 현금청산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동의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시행계획의 경미한 변경 등을 의결하고 신속히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천로 128-1(연희동) 일원 1만946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5개동 431가구(임대 35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월산1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21일 월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월산동 주민센터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7명 중 19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제1호 `시공자(반도건설) 가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 동의의 건` ▲제3호 `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이주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작성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7호 `종현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합의금 지급 동의의 건` ▲제8호 `2016년도 정기(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가운데 제2호 안건만 부결되고, 나머지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부결된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빠른 시일 안에 반도건설과 재협의에 나설 방침이다"라며 "우리 조합은 다음 달(8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께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7년 4월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경열로100번길 5-1(월산동) 일대 4만426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8.6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8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재건축)의 조합원 분양신청이 시작됐다.
21일 개봉길훈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60일간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5월 13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친 후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밟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5%와 건폐율 32.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2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75가구 ▲60~85㎡ 이하 13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마감을 일주일 미뤘다.
21일 확인 결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환일ㆍ이하 조합)은 당초 어제(2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할 예정이었던 시공자 입찰을 오는 27일 오후 5시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을 뒤로 미룬 만큼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 등으로 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전포대로110번길 32(문현동) 일대 13만95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5가구(임대 1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21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곳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72가구(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1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닻을 올렸다.
21일 달서구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에 현금 또는 입찰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73길 53(송현동) 일대 8만38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7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호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출항했다.
21일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곳 시공자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흥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6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뉴스테이 시행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해 눈과 귀가 쏠린다.
21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스트레튼알이의 제안서를 금융투자협회에 제출했고, 협회는 현재 이를 평가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현재 제안서 평가가 완료되는 것에 맞춰 다음 달(8월) 중순께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이는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총회로 아울러 인근 샛골구역(재개발)과의 통합에 대한 동의서를 추가로 징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92(송림동)와 우각로 147(숭의동) 일대 11만4081.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300%를 적용한 주상복합 1942가구(임대 34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98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북1단지(재건축)가 이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1일 경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경북1단지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1일 인가해 이달 2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3122(시지동) 일대 43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0층 아파트 1개동 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3㎡ ▲84㎡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88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2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주를 향한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며 "오는 9~10월에 이주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2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1일 망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만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부산배화학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변경, 대의원 보궐 선거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오는 9월께 조합 임원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임원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 계획이다. 올해 안에 사업시행총회를 여는 것이 우리 조합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일원 1만5791.3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군 최고 책임자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도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것은 최선을 다해 지켜 낼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박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고심과 번민을 거듭해 왔다"며 "북한의 계속되는 공격 압박 속에서도 지금 일부 정치권과 일각에서 사드(THAADㆍ종말 단계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 배치를 취소하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드 배치 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부디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과 정부만이 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정치권과 국민들께서 나라를 지키고 우리 가정과 아이들을 지켜 내기 위해서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지금 북한은 북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적 방어 조치인 우리의 사드 배치 결정을 적반하장 격으로 왜곡ㆍ비난하고,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사드 배치에 대해 정쟁화해 가고, 재검토하자는 것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에 대해서 우리가 분열하고, 사회 혼란이 가중된다면 그것이 바로 북한이 원하는 장으로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모든 문제에 불순 세력들이 가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항에 이해와 협조를 주문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비난이 무섭다고 피해 가지 말고,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 드려서 협조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 같은 대통령 발언이 알려지면서 대통령의 `불통`이 도졌다며 실망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고집이 대단하다. 말끝마다 국민을 거론하면서도 정작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라며 "지금 나라가 누구 때문에 불안한지 생각해 봐라"는 말로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매번 해 준 것도 없으면서 필요할 때만 되면 국민을 찾는다"면서 "국민은 북한의 위협보다 권력의 중심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그러면서도 반성은커녕 자기 합리화에만 급급한 친박계와 그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눈과 귀를 닫은 채 수수방관하고 있는 청와대에 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TV로 소식을 접한 한 시민(서울 서초구)은 "지금이 4공(제4공화국ㆍ유신 정권)이냐 5공(제5공화국ㆍ전두환 정권)이냐.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불순 세력 운운하는 모습을 보니 시곗바늘이 거꾸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정부ㆍ여당을 지지하지 않거나 정부 정책에 반대하면 불순분자로 모는 것이 바로 갈등 조장"이라고 박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1일 쌍문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란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재 내부 정비 등을 거쳐 다음 달(8월) 말께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지난 4월 추진위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내부 정비를 마쳐 빠른 시일 안에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노해로 223-28(쌍문동) 일대 4만38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3%와 건폐율 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6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일대 대형 재건축 단지의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2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6층 기획상황실에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와 신반포3차-반포경남의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2곳 모두 보류 판정을 내렸다.
서울시 최진석 도시계획과장은 "두 단지 모두 시가 요구한 대로 법적상한용적률 300%, 지상 최고 35층 등의 조건을 준수했다. 하지만 두 곳이 모두 대형 아파트로서 정비계획을 단번에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 아파트 단지 내 기반시설에 대한 문제, 즉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구반포역과 한강을 잇는 올림픽대로 덮개 공원 및 지하 통로, 신반포3차-반포경남은 복합문화스트리트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점 등에 심의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지면서 결정이 보류됐다. 구체적인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향후 한 차례 소위원회를 개최해 세부적인 사안에 대한 논의를 거친 다음 최종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보류 판정에 대해 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조합원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을 시에 접수시킨 서초구청 주거개선과 재건축1팀 김계성 팀장은 "두 단지는 서울시가 바라던 최고 35층과 용적률 300%를 이행했기 때문에 보류 처분임에도 불구하고 소위원회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두 조합 관계자들은 내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우려하며 시의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서울시와 층수 완화 문제로 오랜 기간 갈등을 겪어 오면서 사업이 상당히 지체된 만큼 조합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1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생명의 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19명 중 직접 참석 157명을 포함한 27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건` ▲제6호 `이주비ㆍ사업비 차입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및 선정된 금융기관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서 체결의 건` ▲제8호 `이주 관련 비용 및 손실보상비용 등 사업비 지출 및 시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인해 관리처분 단계에서도 급속도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 이에 조합은 이달 말 관리처분계획(안)을 구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64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3개동 52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1 · 뉴스공유일 : 2016-07-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농협중앙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지난 13일 농협에 따르면, 가축 사육 규모에 따라 방역지원단과 공동방제단의 설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농협의 광역살포기를 전국 37개 철새도래지와 주변 도로 등에 투입해 소독 활동에 나서며 매주 수요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쥐 퇴치 활동에 나선다. 또한 생석회 1223t, 소독약품 1만7450ℓ 등 5억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일선 조합에 공급키로 했다.
또 중앙회 및 경제·금융지주 전 계열사는 무이자 자금 235억원을 피해농가에 긴급 지원키로 했다. 농협 상호금융 역시 양축자금 및 피해복구자금을 최대 1%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기존 대출금의 기한연장 및 대출금 이자에 대해 납입 유예하기로 했다.
농협 김병원 회장은 "전국 230여 피해 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온몸을 던지는 마음으로 AI 확산 방지와 피해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 관련 업무를 하는 회사나 단체의 관계자라면 획일화된 공문 제출 방식에 따른 불편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불편함이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오늘(22일)부터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시책의 일환으로 `문서24`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공문을 제출하려는 국민은 정부 청사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이것을 받아 스캔한 후 정부 전자결재 시스템에 문서 파일을 등록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국민이 `문서24`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공문을 제출하면, 정부의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접수된다. 국민도 편해지고,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는 셈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인터넷에서 `문서24`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제출할 문서의 파일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사용자 PC에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최신 버전(11)과 PDF 파일을 읽는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면 된다.
행정자치부는 우선 이용량이 많은 비영리법인 관련 문서(정관변경 허가신청 등)와 정부 발주 용역사업 관련 문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종이로 제출되는 문서의 절반인 연간 116만 건이 `문서24`를 통해 제출된다면, 국민·공무원간 시간적·금전적 비용절감 효과가 연간 약 11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문서24는 국민과 정부를 더욱 가깝게 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이에 따른 비용부담도 줄여주는 서비스"라며 "정부와 국민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정부3.0 차원의 다양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동제약 영업 사원들이 `비타500`을 약국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매출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한약사회가 피해 내용 조사를 실시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는 전국 광역시도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최소 1년 치의 거래원장과 전자세금계산서, 약국 입고량 등을 조사해 광동제약의 매출 조작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특별대책팀을 꾸려 광동제약 조작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비타500` 매출조작 정황은 이달 초 부산 동래구 소재 한 약국이 올해 상반기 거래장과 거래원장을 대조하면서 확인됐다.
해당 약국은 대조 과정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비타500의 약국 납품 물량이 실제 입고 물량보다 많았고, 해당 대금을 결제한 적이 없는데도 현금으로 결제한 것으로 돼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 약사회는 "국내 굴지의 제약사가 이처럼 매출 실적에 급급해 장부 조작까지 서슴치 않았다는 사실은 약국에 대한 배신 행위이자 대국민 기만행위"라고 밝혔다.
또 "비타500 물량이 영업사원 1명당 월 1만~2만 병에 달하며 차액을 약국 거래장에 적힌 숫자 조작을 통해 메우고 있다면 적어도 약국 1곳당 빠져나간 금액은 한 달에 수십만 원 상당일 것이고 이를 전국적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광동제약은 이달 13일 김현식 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확인 결과 일부 영업사원들이 영업실적에 급급한 나머지 정도에서 벗어난 영업을 했고, 관리 차원에서 부실로 인해 해당 거래처에 물의를 일으켰다"며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철저한 내부조사를 통해 관련자 및 책임자 처벌을 진행하고 약국에 피해가 있다면 보상하겠다.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산 관리 시스템과 내부 관리 시스템을 보강ㆍ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매출 조작을 일선 직원의 개인적 책임으로 떠넘기기에는 전국에 2만 개가 넘는 약국이 있어,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경우 회사 측은 이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개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 법안을 발표했다.
앞서 더민주 민주주의 회복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공수처를 국가인권위원회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독립기구 형태로 설치하는 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더민주는 공수처가 직접 범죄를 인지하거나 사정기관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지 않더라도 국회 교섭단체의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수처장은 기존 법안과 달리 법조인으로 제한하지 않고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열어 뒀으며, 공수처장의 경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고 임기는 3년, 중임은 제한되도록 했다.
또한 차장 및 특별수사관은 별도 인사위를 구성해 처장이 임명하도록 했으며, 특별수사관에는 현직 검사의 비중이 과반을 넘지 못하도록 해 검찰에 대한 견제기능을 강화했다.
수사대상은 대통령, 국무총리 및 행정각부의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해 대통령실 소속 공무원, 청와대 선임행정관, 판·검사, 사정기관 국장급 이상 공무원 등을 모두 포함했으며 전직 대통령도 포함시켰다.
아울러 대상자 본인과 함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형제·자매까지 수사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수사대상 범죄는 공무원 직무상 관련된 범죄, 횡령·배임, 수재·알선수재 등의 죄를 비롯해 정치자금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 등 거의 모든 직무상 범죄를 포함한다.
특히 공수처는 기소와 공소유지 업무까지 담당해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제한하고 검찰과 함께 견제·균형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민주는 공수처 설치 법안 추진을 공조하기로 한 국민의당과 논의를 거쳐 다음 주께 법안을 공동 발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 일부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여름철 먹을거리 안전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에 많이 섭취하는 식품 1933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돼 폐기 등 조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검사 결과 대구 달서구의 이마트월배점에서 판매한 `말이김밥골라담기`, 대전 서구의 홈플러스 서대전점에서 판매한 `점보치즈김밥`, 광주 서구의 롯데마트 상무점에서 판매한 `통큰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의 목동41타워점의 야채샐러드에서도 대장균이 나왔다.
이 밖에도 롯데푸드에서 제조한 `오징어파불고기도시락`,`체다치즈김밥`,`길어진참치김밥` 등 3개 제품에서도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서울 마포구의 `설빙`에서는 `인절미설빙`, `밀크팥설빙`, `우유얼음` 등 무려 3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이번 조사에서 부적합 제품은 김밥 15건, 콩국수ㆍ콩물 15건, 도시락 5건, 냉면‧육수 5건, 빙수ㆍ얼음 5건, 음료류 2건, 샐러드 2건이었다. 주요 부적합 항목은 대장균 46건, 세균 수 3건, 대장균 군 1건, 황색포도상구균 1건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올 상반기 항공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1% 증가(33만1000여 대→35만8000여 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9.9%(19만 6000여 대→21만 6000여 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국내구간도 4.9%(11만 4000여 대→11만 9000여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중국행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36%, 8467대→1만 1539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7%(2만 1000여 대→2만 3000여 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및 동아시아 방면 항공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항공교통량의 증가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항공로 개선, 공항 수용량 증대를 통해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재청은 오늘(22일)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성곽 보존ㆍ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성곽의 보존ㆍ관리 정책이 성곽의 가치를 유지하고 알리기보다는 복원과 정비 위주로 이루어져옴에 따라 관계 전문가들의 개선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온 바 있다.
이에 따라 성곽이 지닌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가 마련됐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토론회에서 그동안의 성곽 보수ㆍ정비사업 실태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살펴보고, 관리단체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성곽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우선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성과 홍련봉 보루 정비 사례를 통해 본 ▲성곽 보수정비 사례 발표(윤성호 서울특별시 광진구청 학예연구사) ▲성곽 보수정비 실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고용규 목포대학교 박물관 연구원), 청주시에서 관리하는 성곽의 관리 실태와 개선 방안을 제시한 ▲지방자치단체의 성곽 관리실태 및 개선방안(라경준 청주시청 학예연구사)이 진행된다.
또 과거에 축조한 성곽을 현대 시점으로 보수할 때 필요한 점을 살펴보는 ▲성곽 보수절차 및 제도개선 방안(김석순 아름터건축사사무소 대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차례로 이어진다. 주제발표를 마치면 심정보 문화재위원을 좌장으로 한 자유 토론이 마련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동안 보수·복원 위주로 이뤄져 온 성곽 보존·관리 정책을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개선해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간직한 성곽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험 전문 지식을 악용해 보험 사기를 공모한 설계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다양한 수법으로 128억 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부당하게 탄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를 통해 올해 상반기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험사기 혐의가 짙은 보험설계사 104명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손해사정법인 2곳도 적발했으며 금감원은 이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설계사들은 경미한 질병으로 장기 입원하거나, 보톡스 시술이나 쌍꺼풀 수술을 치료를 받은 것처럼 꾸며 부당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적발된 보험설계사들은 보험 가입자들이 허위ㆍ장기 입원, 수술 횟수 부풀리기 등의 수법으로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내도록 유도했다.
한 보험설계사는 가입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단기간 다수의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한 병원에서 같은 질병으로 장기 입원하게 해 보험금을 타내도록 했다.
경영난에 처한 병원의 약점을 이용해 보험가입자를 소개해 주고, 가입자가 허위로 입원ㆍ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내게 한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보험설계사가 전문 지식을 악용해 가입자와 사기를 공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계약자가 보험 사기에 가담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브로커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설계사가 소속된 보험사, 보험대리점에 대해서도 관련 검사와 제재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헌법재판소가 모든 음식점에 대한 전면 금연 정책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지난 21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헌재는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및 이 법의 시행규칙이 음식점 전면 금연 조항을 담고 있는 것은 위헌이라며 제기된 헌법소원에 대해 재판관 9명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4항은 이 법이 정하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금연구역을 지정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이 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금연구역 지정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1월 1일부터는 모든 영업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들 조항에 대해 음식점 주인 임모 씨는 작년 8월 "음식점 전면 금연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없어서 재산권이 침해됐고, 음식점을 자유롭게 운영하는 것이 제한돼 행복추구권도 침해됐다"라는 이유를 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하지만 헌재는 "관련 조항이 음식점 시설과 장비 등을 철거하거나 변경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아닌 만큼 청구인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라며 "간접흡연을 통한 건강상의 위험으로부터 음식점에 머무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인 만큼 목적의 적절성도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특히 헌재는 이른바 `3차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언급하면서 `전면 금연`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놓기도 했다.
헌재는 "대안으로 일정 시간대에 성인 흡연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비흡연자가 담배를 피운 공간에 남아 있는 물질로 인한 3차 간접흡연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을 나누고, 둘 사이에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물리적으로 담배 연기를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청구인 임씨가 "복지부령(시행규칙)이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정한 것은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에 한해서만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부과하겠다는 법률의 입법 취지를 벗어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헌재는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된 기본권 제한의 본질적 사항에 관해서는 법률에서 직접 규율하고 있으므로 법률유보원칙(행정권의 발동은 법률에 근거를 둬야 함)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고 판시했다.
한편 이번 헌재 결정에 따라 그동안 금연구역과 관련해 네 차례에 걸쳐 제기된 헌법소원은 모두 합헌 결정으로 막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10월부터 유료 방송이나 통신사업자들은 요금을 모두 부가가치세(VAT)를 더한 실 지불액으로 표시해야 한다.
지난 20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ㆍ이하 미래부)는 이용자가 지불 금액을 정확하게 알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ㆍ유료 방송 요금의 표시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통신사업자,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등 관련 사업자들은 서비스 이용약관이나 홍보 전단지 등에 요금을 광고할 때,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을 기재해야 한다.
특히 이동통신사들이 쓰고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 명칭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을 표시하고 있어 요금제의 명칭도 바꿔야 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통신서비스 요금표시 제도개선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비스 이용 요금과 부가세가 포함된 실제 지불 금액이 병행 표시됐다"라며 "그러나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부가세가 제외된 금액을 실제 요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요금 표시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 정보ㆍ통신 업계 전문가는 "이제 업체가 고객에게 요금 고지 시 부가가치세를 제외해 실제보다 저렴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꼼수를 부릴 수 없게 됐다"고 평가하며 "이와 더불어 업계에 만연한 상품권과 현금 지급 등의 호객 행위의 문제점과 통신 요금 자체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여론 등도 살펴야 할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출연자의 발언이 명백한 허위로 드러날 경우 이를 보도한 언론사도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이흥권)는 국가정보원 증거 조작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에서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유우성씨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TV조선은 유씨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고 정정 보도문을 내라"고 주문했다. 그 이유로 법원은 유씨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TV조선이 뉴스 프로그램 대담 코너에서 그가 간첩이란 취지로 보도한 대목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언론사가 섭외 및 대본 편집 권한 등을 통해 외부 인사의 견해를 취사선택하고 그 보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외부 인사의 발언이 선언적인 것을 넘어 사실로서 허위임이 명백할 경우 이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보도한 언론사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다만 법원은 ▲외부 인사의 대담을 통한 보도였던 점 ▲당시 유씨가 항소심을 진행 중이어서 무죄가 확정되지는 않았던 점 ▲유씨의 행적에 의심을 살 정황이 있었던 점 등을 헤아려 주문과 같이 판단했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고속도로 터널 구간에서 화재ㆍ추돌 등 대형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터널 화재 사고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훈련은 국민안전처,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방부, 경찰청, 경기도, 용인시, 국립의료원 등 11개 기관 330여 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공조체계 구축과 상황전파, 초동대응, 인명구조ㆍ구급, 사고수습 등 단계별 임무와 역할의 작동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은 이날 오후 3시경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방향)내에서 정차하고 있는 버스를 뒤따르던 트럭과 승용차가 연쇄추돌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이 설정됐다. 이어 마성터널 내 운행 중이던 운전자의 최초 119신고를 접수한 경기도 재난종합지휘센터(119)는 용인소방서, 한국도로공사 등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도로공사 군포지사는 비상방송, 제트팬, 진입차단막 등 방재시설을 가동해 2차사고 방지조치를 하고, 용인소방서는 소방장비(15대)와 82명의 대원을 투입해 화재진압과 구조ㆍ구급을 실시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통제와 질서를 유지, 통합지원본부는 사고수습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 응급의료소의 중증도 분류에 따라 긴급환자는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며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국민안전처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훈련 시 도출된 개선사항을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함으로써 한층 향상된 대응훈련이 될 수 있게 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앞으로 공동주택단지의 외부 회계감사 수준과 절차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ㆍ마포갑) 등에 따르면 이날 노 의원이 대표발의 한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이 접수돼 현재 위원회가 이를 심사 중이다.
노웅래 의원은 "아파트는 국민의 70%가 거주하고 있는 주거 공간이며, 공동주택 관리에 따른 비용 집행 비리 등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라며 "최근 개정된 법률에 따라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는 외부감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비리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정부가 실시한 전국의 `아파트 외부 회계감사 실태 점검` 등에 따르면 19.4%에 해당하는 아파트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개정안 발의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이에 개정안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가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서면 동의 요건을 3/4으로 강화(안 제26조제1항) ▲외부 회계감사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도록 함(안 제26조제6항)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거나, 허위 자료 제출 등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방해한 자에 대한 제재를 형사처분으로 강화(안 제99조제9호 및 제10호) 등이 핵심이다.
이 가운데 외부 회계감사를 생략하기 위해 필요한 입주민 동의 요건의 경우 현행법은 `2/3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외부 회계감사 결과를 지자체에 통보하도록 하고, 감사를 방해한 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점은 이번에 신설된 내용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 등을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대 시속 120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주행하는 `꿈의 열차`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지난 21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이를 가능케 하는 `하이퍼루프`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퍼루프란 `진공 튜브 안으로 캡슐 형태의 고속열차가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기술은 2013년 8월 엘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처음 제시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하이퍼루프 기술의 핵심은 육중한 열차를 레일 위에 띄워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만드는 추진력을 생성하는 것이다. UNIST는 튜브 내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고효율 공기압축기를 개발해 이를 가능케 할 계획이다. 터널 속이 진공이지만 어느 정도는 공기가 남아 있는데, 공기압축기로 전면의 공기를 빨아들여 뒤로 분출해 더 큰 추진력을 얻게 하는 것이 원리다. 이 밖에 열차를 움직이는 기본 시스템인 리니어 모터, 전력 공급 및 분배, 통신, 위치 정보, 환승 시스템 등 7가지 기술 연구도 함께 진행된다.
UNIST 등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를 위해 향후 5년간 14억 원이 투입되며 교내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가 함께 연구에 착수한다.
이선재 UNIST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는 "자기부상열차 기술을 토대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처럼 대규모 연구를 하긴 어려운 만큼 핵심 기술을 확보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에 `e편한세상명지`가 곧 출시된다.
대림산업은 다음 달(8월),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명지`의 분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명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4개동 377가구와 지상 1~3층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7㎡ 282가구, 98㎡ 95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이 단지가 공급되는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은 신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옆으로 서부산 법조 타운이 2017년 완공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부산신항만,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 철도 등 육ㆍ해ㆍ공 교통 여건을 모두 갖췄고, 부산~창원 국도 2호선, 부산도 31호선 및 신호대교ㆍ을숙도대교, 남해고속도로 이용 시 시내ㆍ외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2022년 사상~명지~가덕 경전철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김해국제공항이 확장돼 국제 허브 공항으로 재탄생되면 부산 최초의 국제 신도시인 명지국제신도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곳 분양 관계자는 "개발 완성 단계의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으면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미래가치 ▲입지 ▲상품성 3박자를 고루 갖춰 향후 명지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본보기 집은 명지국제신도시 H-4블록(명지중학교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으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5구역(재건축)이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22일 홍은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갑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홍은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정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인근 4구역의 정비사업이 해제되고 도로계획 등이 변경됨에 따라, 우리 구역의 세대수를 늘리는 등의 중대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모래내로 347-10(홍은동) 일원 3만481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4%, 용적률 2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28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22일 대림산업은 원주시 태장동 903-7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원주`를 다음 달(8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편한세상원주`는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70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A 100가구 ▲59㎡B 68가구 ▲59㎡C 227가구 ▲74㎡ 308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와 74㎡ 위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e편한세상원주`가 들어서는 태장동은 원주시 인구의 약 11%가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2009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중단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평가된다. 단지 주변으로 태장농공단지, 우산산업단지가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2018년 완공 예정인데, 개발이 완료되면 `e편한세상원주`는 신도시의 다양한 쇼핑 및 교육ㆍ복지시설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태장2지구의 계획도로 개설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측으로는 대규모 정지뜰 호수공원이 들어선다. 호수공원은 40만 ㎡ 규모로 시민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대부분의 평면을 4베이(Bay)로 설계했으며 현관 팬트리, 대형 드레스 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본보기 집은 원주시 지니기길 6(무실동)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2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위원장 안조학ㆍ주대회)가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이달 29일까지 이뤄진다.
공개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 일대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다. 주대회는 이곳에 SH공사와 함께 지하 2층, 지상 7~21층 아파트 6개동 326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22일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대회 관계자는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11월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1~2월께 조합원 분양신청, 같은 해 8~9월 관리처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22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정인)에 따르면 추진위가 과반수 동의를 얻어 제주시(시장 김병립)에 신청한 추진위구성승인이 지난 13일 이뤄졌다.
이도주공2ㆍ3단지는 1987년 준공돼 지상 최고 5층 아파트 18개동 760가구와 상가 14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준공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건물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돼 건축물의 안전도가 위험 수준인 D등급을 받은바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 71%의 동의로 추진위 구성이 완료됐다"면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등을 선정하는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2동) 일대 4만3307.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아파트 14개동 858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1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2일 평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말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월 말 새 시공자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5월 말 새 시공자 3차 입찰마저 참여 건설사 수가 저조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다"면서 "조합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논의 중에 있다. 논의가 마무리되면 기존 시공자 해지 및 새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기존 시공자인 영무토건과의 계약 해지와 관련된 내용은 대의원회까지 통과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평리1구역에 이어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에서도 영무토건의 시공권이 위협 받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2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주지방법원은 이곳 일부 조합원들이 낸 시공자 공사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가 이러한 판단을 내린 것은 영무토건이 단독 응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곳 조합 측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된 것처럼 꾸몄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파행이 불가피해진 계림4구역 재개발사업은 당분간 본안 소송에 집중해 난국을 타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2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 정임태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더 이상 사업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면서 "법원의 최종 판결을 보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서다.
22일 대구 북구청 등에 따르면 복현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근)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오는 25일 마무리된다.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향후 대구 북구 공항로 26(복현동) 일대 2만6533㎡에는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5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북구청 건축주택과 이상훈 팀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람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각 관계 부서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항공 고도 제한으로 인한 보완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모든 제반 사안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 달(8월) 말에는 사업시행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 구역 인근 행당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 결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변경 결의의 건` ▲제3호 `감정평가 비용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다음 달(8월) 중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면서 "오는 10월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께에는 조합 임원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선거를 실시키 위한 임시총회를 치를 계획이다. 이후 내년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곳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2 · 뉴스공유일 : 2016-07-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