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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무르익고 있다. 3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9월) 2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확보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 날짜를 확정했다"며 "이번 주 중 선거관리위원회(6명)를 구성하고 조합 임원 입후보자 등록, 총회 시간ㆍ장소 확정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청구동) 일대 5만832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현 건축계획상 공동주택 1222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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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가 재개발ㆍ주거환경개선 사업시행자의 부동산 취득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제 개선에 착수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7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일정 조건을 충족한 주택ㆍ건축에 대한 재산세 및 취득세가 감면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사업시행자가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 취득세의 50/100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깎아 주는 내용(안 제74조)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를 목적으로 취득해 소유한 소규모 공동주택용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및 재산세의 25/100를 2018년 12월 31일까지 감해 주는 내용(안 제32조)과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취득세의 5/100 또는 10/100을 2017년 12월 31일까지 감면해 주는 내용(안 제47조의2)에도 눈길이 간다. 이외에도 개정안에는 ▲국민 안전 및 건강 등과 관련된 감면 ▲농ㆍ어업에 대한 감면 ▲창업 및 기업 연구개발(R&D)에 대한 감면 ▲보건ㆍ안전에 대한 감면 ▲교통ㆍ운송 등에 대한 감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감면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감면 ▲각종 단체에 대한 감면 ▲개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ㆍ감면 특례 연장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입법예고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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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3일, 이달 초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5주간에 걸쳐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유와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에 대해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해양오염사고는 연평균 239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136건(57%)으로 가장 높고, 해양오염 신고는 연평균 1126건이 접수됐다. 전국 18개 해경서에서 해양오염 사고 및 신고현황을 지역 특성에 맞게 위험도 분석을 실시해 단속방향을 결정했다. 이에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선, 예인선, 유조선에 의한 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전국 46개 항ㆍ포구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야간 및 항해 중에 은밀하게 잠수펌프 등을 이용해 폐유를 버리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소량의 기름이라도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국민들은 바다에 기름이 조금이라도 떠 있으면 즉시 해경으로 신고하고 있으며, 해경은 유지문 분석을 통해 달아난 선박을 결국 검거하게 된다. 김형만 국민안전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해양오염을 유발시키는 오염원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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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에서 모기에 의한 감염 추정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위험 지역(Miami-Dade County(Miami 포함) 및 Broward County)을 지카바이러스 최근 발생 국가(지역)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 주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Miami-Dade County(Miami 포함) 및 Broward County에서 모기로 인한 감염 추정 사례가 4건 보고됐으며 이에 따른 역학조사 중 추가 사례가 10건(무증상 6건 포함) 보고됐다. 이에 따라 미국 CDC는 사례 발생 지역인 마이애미 시 Wynwood 지역(1평방마일)에 대해 임신부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지난 6월 15일 이후 거주자 및 방문자 중 콘돔 미사용자, 임신부는 반드시 지카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향후 여행 자제 권고 지역이 Wynwood 지역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는 플로리다 주 Miami-Dade County(Miami 시 포함) 및 Broward County를 발생국가로 지정하고 미국 내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와 함께 우리 국민이 미국 현지에 도착 시, 지카 발생지역 및 주의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며, 여행사 등을 통해 발생지역 여행 시 주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6월15일 이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 Wynwood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임신부는 산전 진찰 및 지카 진단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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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가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 이른바 `청년수당`에 대해 직권 취소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사업은 전면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4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어제(3일) 청년수당에 대한 시정 명령을 내렸으나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한(4일 오전 9시)까지 중단하지 않아 직권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전날 청년수당 사업에 관련한 서울시장의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결정 처분`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169조제1항(지자체의 사무에 관한 그 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현저히 부당해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되면 시ㆍ도에 대해서는 주무부 장관이, 시ㆍ군 및 자치구에 대하여는 시ㆍ도지사가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시정할 것을 명하고, 그 기간에 이행하지 아니하면 이를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치 사무에 관한 명령이나 처분에 대해서는 법령을 위반하는 것에 한함)에 따라 시정 명령을 내리고, 서울시에 4일 오전 9시까지 청년수당 사업을 중단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날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 3000명 중 약정서에 동의한 2831명에게 활동지원금을 지급하며 복지부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냈다. 아울러 제소를 불사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분쟁은 법정으로까지 비화될 공산이 높아졌다. 「지방자치법」 제169조제2항에 따르면 지자체 장은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자치 사무에 관한 명령이나 처분의 취소 또는 정지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그 취소 처분 또는 정지 처분을 통보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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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급속한 고령화로 65세 이상 어르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에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혼자 사는 독거어르신의 상당수가 저소득층이며 건강상태 또한 좋지 않음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안심ㆍ안부 확인시스템`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과 여건이 비슷한 독거 어르신의 관계망을 구축한다. 시는 관계망 구축과 함께 신체활동까지 지원하여 정서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을 함께 지켜 고독사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안심ㆍ안부 확인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재가관리사서비스로 2만2925명의 독거 어르신을 직접 찾아간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란 일상적 위험에 취약하여 정기적인 안전확인이 필요한 총 2만1825명의 어르신에 대해 각 자치구별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돌봄통합센터 소속의 873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안전 및 생활관리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주1회 이상의 직접방문과, 주2회 이상의 전화서비스가 이뤄진다. 이밖에도 치매예방, 혹서ㆍ혹한 대처요령 등의 생활교육과 함께 상황별 개인별 각종 연계 서비스도 시행된다. 더불어 서울시는 신체적ㆍ정신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3급이상 중증장애 어르신에 대해 제공되는 재가관리 서비스를 11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각 자치구에 소속된 119명의 `재가관리사`가 직접 방문하는 재가관리사 서비스는 직접 어르신을 방문하여 가사보조, 외출동행, 안부확인 등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한 안부확인으로 소외된 곳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는 어르신이 없도록 장기질병이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6790명에 대해 생활관리사와 영상통화, 비상호출(도우미, 119센터) 등의 기능이 있는 사랑의 안심폰을 보급한다. 더불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 일일 식사배달(4597명)과, 주2회 밑반찬배달(6638명)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배달 자원봉자자 등을 통해 어르신 안부상황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가족이나 이웃과의 왕래가 없고 사회관계가 단절된 어르신일수록 고독사 위험에 쉽게 노출됨에 따라 처한 환경과 여건이 비슷한 독거노인끼리 서로를 보살피는 환경조성을 위하여 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을 9개 기관 630명에서 13개 기관 780명으로 확대한다. 사회관계가 취약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특성별로 분류해 그룹별로 심리치료, 건강ㆍ여가프로그램 수강, 자원봉사 활동 참여 등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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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경기 가평 소재)는 강원 철원군 쉬리마을에서 개최하는 `제10회 화강다슬기축제` 지원을 통해 내수면 어촌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축제기간 중 자체 생산한 5cm 크기의 토종 붕어와 잉어 1만 마리를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 방류하는 행사를 가지고, 내수면 생태 보존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2009년 강원도 철원군 쉬리마을과 1사 1촌 결연을 맺은 후, 내수면 특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동안 토종민물고기 방류 행사와 하천 환경정화 및 생태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강언종 중앙내수면연구소장은 "내수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청정 어촌마을의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개방·공유·소통·협업의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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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올해부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한 학원가 주변 김밥, 떡볶이, 튀김, 빵, 음료류 등을 조리ㆍ판매하는 분식점, 제과점, 편의점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조리ㆍ판매시설의 위생관리 ▲무허가(신고) 영업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냉장ㆍ냉동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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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포시는 오는 10월 개소 예정인 골드밸리 내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창업ㆍ벤처기업을 모집한다. 경기(김포)벤처창업지원센터는 약 1,360㎡의 규모로, 전기ㆍ전자, IT정보기기 및 정보서비스, 게임 및 S/W, 디자인 분야업체로 12개 사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임대면적은 20평형 기준으로 월임대료는 평당(3.3㎡) 1만5000원이며, 기본 3년으로 최대 5년까지 입주가능하다. 창업 벤처센터 입주 신청자격은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려는 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 ▲신기술 및 기술집양형 ▲권역특화산업분야 중소기업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필요한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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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보건복지부가 서울시의 `청년수당` 사업에 대해 직권 취소 처분을 내린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4일) 이와 관련해 "서울시 청년수당은 박원순 시장의 대권 가도를 위한 표(票)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도대체 정해진 절차를 이렇게 무시하면서까지 청년수당 사업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 대변인은 "서울시가 어제 기습적으로 청년수당 지급대상자들에게 현금을 지급했다"며 "애초 클린카드로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체크카드로 바꾸더니 아예 현금을 지급해 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면서도 영수증 등 정산을 철저히 하겠다는데, 허술하기 짝이 없는 대책"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원순 시장의 대권가도를 위한 표(票)풀리즘인가, 아니면 측근들 사업 챙겨주기용인가?"라며 "그게 무엇이 됐든 제발 본인 돈으로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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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4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다음 달(9월) 2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20억 원(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이며, 순공사비 예가는 719억3821만 원이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3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쳤다. 지난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으며, 최근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청사진(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밝히면서 입찰이 임박했음을 알린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6명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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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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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이 실태 점검을 요청한 11개 구역 정비사업조합에 대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 총 130건의 부조리를 적발해 수사 의뢰와 환수, 시정 명령,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실태 점검은 구청 직원 및 외부 전문가(변호사ㆍ회계사)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민원 신청 내용과 자금 관리, 예산ㆍ회계, 계약, 행정, 정보공개 등에 대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별로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시ㆍ구 직원, 외부 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등 8명으로 1개 반을 구성됐으며, 총 11개 반 88명이 투입됐다. 적발 사례별로 살펴보면 ▲자금 차입 5건 ▲자금 관리 1건 ▲예산편성 및 집행 등 회계 분야 72건 ▲계약 24건 ▲조합 행정 14건 ▲정보공개 14건 등 130건이다. 이 중 2건은 수사 의뢰, 7건(4890만 원)은 환수, 17건은 시정 명령, 99건은 행정지도, 5건은 기관 통보 조치를 취했다. 특히 시는 관행적 부조리에 대해 개선토록 교육 및 홍보를 했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최근까지 자금 차입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조합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사안은 엄정히 후속 조치하고, 경미하거나 벌칙 규정이 없는 부조리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 또는 행정지도 하고 교육ㆍ홍보를 강화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다만 도시정비법 위반 사항은 고발 조치가 원칙이지만 조합의 법규 이해 부족 및 과거부터 이어 내려온 관행적 사례 등을 고려해 행정지도 했다고 설명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서면결의서를 징구하고 징구된 서면결의서에 의해 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수사 의뢰 등 엄중히 조치했다"며 "부조리 등이 사라지고 투명한 조합 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점검 및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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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내년부터 정기검사에서 불합격한 모든 노후 경유 차량은 서울 시내를 다닐 수 없게 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 서울시(시장 박원순), 인천시(시장 유정복),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옹진군,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에 등록한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제도를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지난 4일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운행 제한이 되는 지역과 시기는 서울시 전역은 2017년, 인천시(옹진군 제외)와 경기도 17개 시는 2018년, 나머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은 2020년부터다. 이에 따라 A지역에서 운행 제한을 실시하면 A지역 등록 차량뿐만 아니라 A지역과 다른 B지역의 등록 차량도 운행 제한 대상에 해당돼 A지역의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 제한 대상이 되는 차량은 2005년 이전에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등록한 노후 경유차 104만 대다. 2005년 이전의 노후 경유차는 미세먼지 저감 장치가 부착돼 있지 않은 차량이며, 이들 노후 경유차(2005년 이전, 유로3) 1대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경유차(2015년 이후, 유로6)의 8.1대가 내뿜는 미세먼지의 양만큼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후 경유차 104만 대 중에서 종합검사를 이행하지 않거나 불합격한 차량, 저공해 조치 명령 미이행 차량이 실제 운행 제한을 적용받게 된다. 먼저 종합검사(1~2년 주기)를 미이행하거나 불합격한 차량(연간 4만 대 수준)은 신규로 운행이 제한되며, 이들 차량의 소유자는 종합검사 기간 만료 10일 경과 후 종합검사 독촉장에 운행 제한 차량임을 통보 받게 된다. 또한 지자체로부터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은 차량(연간 3~6만 대)의 소유자는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은 날부터 6개월 후까지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 제한 차량임을 통보 받게 된다. 다만 노후 경유차 104만 대 중에서 저공해 조치에 따른 운행 제한은 차량 크기와 저공해 조치 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게 관련 부서의 설명이다. 차량 크기가 작은 총 중량 2.5톤 미만 차량(수도권 47만 대)은 저공해 조치 명령 대상에서 제외되며, 2005년 이후 이미 저공해 조치를 이행한 14만 대와 운행 제한 차량이라도 저공해 조치를 이행한 경우에는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총 중량 2.5톤 이상 차량이라도 영세업자가 주로 운행하는 생계형 차량(「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가 소유한 차량)은 지자체에서 저공해 조치 명령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운행 제한 제도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관리센터`를 2017년부터 구축ㆍ운영할 계획이며, 3개 시ㆍ도와 환경부는 운행 제한 제도 시행에 필요한 예산의 국비 부담 비율을 상향조정 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이 시행되면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등록된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연간 초미세먼지 배출량(2016년 3769톤)의 28%에 해당하는 1071톤(2020년 기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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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20대 총선에서 유일하게 경쟁자 없이 무투표로 당선돼 주목 받은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이 검찰에 소환됐다. 보좌관 월급 수억 원을 빼돌리는 방식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4일 이군현 의원을 이 같은 혐의로 소환해 12시간에 걸친 조사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지급된 급여 중 약 2억4400만 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계좌로 빼돌린 다음 이를 국회에 정식 등록하지 않은 직원의 급여와 사무소 운영비 등으로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9일 이 사실을 적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의원과 회계 책임자 김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검찰은 이 의원의 통영과 고성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고, 관련 증거를 확보해 이 의원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이날 이 의원은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 설명을 못 하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좋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그는 "(새누리당) 윤리위원회에서 오는 8일까지 소명서를 내라고 했기 때문에 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선 지난달(7월) 27일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한편 검찰은 소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의원과 김씨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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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금융감독원이 전 세계 8개 도시 해외 사무소 운영에 매년 70억 원가량의 예산을 쓰면서 이를 증빙할 수 있는 보고서는 현지 뉴스 스크랩 수준으로 작성해 본부에 보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해외 사무소 운영 현황`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뉴욕(3명), 워싱턴(2명), 런던(3명), 프랑크푸르트(1명), 도쿄(3명), 하노이(1명), 베이징(3명), 홍콩(2명) 등 전 세계 8개 도시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18명의 해외 주재원을 파견했다. 사무소에는 주재원 외에 현지에서 고용한 사무원이 1~2명씩 배치돼 있다. 해외 주재원 18명은 지난해 459건의 보고서를 금감원 본부에 보내왔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매월 두 건 꼴로 보낸 셈인데, 문제는 이들 보고서의 질적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노이 사무소는 작년 13건의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 은행의 현지 지점 개설에 관한 단편적인 것이었다. 일부 다른 사무소도 보고 건수는 많았지만 현지 언론 보도 내용을 정리해 면피성으로 보내온 사례가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주재원의 자녀들에게 사립학교 학비까지 지원하면서도 이를 증빙할 만한 보고서의 수준은 형편없는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례로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는 미국과 영국에서 주재원의 자녀가 사립학교에 들어갈 경우 학비의 50% 선(최대 월 600달러ㆍ66만 원)까지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비도 마찬가지였다. 프랑스는 매월 1456유로(약 180만 원), 일본은 7만5000엔(약 610만 원), 베이징은 3만2500위안(541만 원)까지 주거비가 지원됐다. 이에 공교육 체계가 잘 갖춰진 미국, 영국 등 영어권 선진국 주재원 자녀에게 사립학교 학비까지 대주는 등 파격적으로 지원하면서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감독하는 기관이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빠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공교육 수준이 높은 미국과 영국에서 `귀족 학교`인 사립학교 학비까지 지원해 주는 것은 일반 국민 눈높이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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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나이도 취업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대부분은 취업 경쟁에서 한 살이라도 어린 게 더 도움이 된다고 봤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구직자 16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구직자의 나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74.4%가 `나이가 취업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응답은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70% 이상의 응답을 얻었다. 성별에 따라 나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 전체적으로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한 구직자의 50.5%가 `남녀 모두에게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성별 응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남녀 모두에게`를 선택한 응답이 61.6%로 가장 많았으며, `남자에게 더 경쟁력이 된다`는 응답이 31.8%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남녀 모두에게(45.7%)`를 꼽는 응답보다 `여자에게 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48.2%)`를 꼽는 응답이 소폭 더 많았다. 나이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구직자들은 또 이왕이면 나이가 어린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별, 연령을 막론하고 모든 응답군에서 `한살이라도 어린 쪽이 경쟁력이 있다(83.5%)`고 답한 것. `한살이라도 많은 쪽이 경쟁력이 있다`는 응답은 16.5%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한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 중 나이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묻자 66.3%가 `있다`고 답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40대 구직자의 95.9%, 30대 구직자의 95.8%가 `나이가 발목을 잡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20대에서도 59.9%가 같은 경험을 해봤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61.5%)보다 여성(68.4%)의 응답이 더욱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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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고용노동부는 2017년도 적용 최저 시급을 6470원(인상률 7.3%, 증 44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5일 고시했다. 이는 일급으로 환산 시(8시간 기준) 5만1760원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35만2230원이다. 정부는 최저 임금 준수율 제고를 위한 사업장 지도ㆍ감독과 예방 병행, 법제 개선, 인식 확산 등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정지원 근로기준정책관은 "2017년도 적용 최저 임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저임금 근로자의 격차 해소를 위한 합리적 수준으로 결정됐다"면서 "앞으로는 현장의 법 준수가 더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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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대구광역시와 함께 `제14회 한국잼버리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대회 참가자 대상 식품 안전 홍보ㆍ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 점검은 한국잼버리대회 식품공급업체인 에버웰푸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구식약청, 대구광역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ㆍ종사자 위생관리 ▲식품원료 및 제품 위생관리·보관 ▲시설기준 및 표시사항 적정여부 등이다. 대회 행사장에서는 홍보 차량을 이용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불량식품근절 등 동영상을 송출하며,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운영해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약처가 카카오톡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플러스친구(플친) 맺기`, `불량식품 바로알기 OX퀴즈` 이벤트 등을 홍보하고 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취약요소 안전점검 및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품·의료제품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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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지난달(7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제6기 건축위원회 구성`을 위해 관련 학회ㆍ협회ㆍ학교의 추천과 응모를 통해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개 모집에는 행복도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의 전문가 총 238명이 신청하여 전체 경쟁률이 4.76:1로 제5기에 비해 1.5배가 넘는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건축계획분야에 89명이 지원하여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제6기 건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8명과 위촉직 위원 50여명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건축계획 10명, 경관·색채 4명, 광고물 3명, 친환경 3명, 조경 3명, 구조·시공 6명, 토질·기반 4명, 건축설비(기계) 3명, 건축설비(전기·통신) 3명, 건축설비(소방) 3명, 교통 8명이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이념을 이해하고, 행복도시의 지구단위계획과 건축심의 가이드라인을 숙지한 전문가 선정을 건축위원회 구성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추천과 응모를 통해 모집된 전문가 중 경력, 전문자격증(건축사ㆍ기술사 등), 행복도시 관련 활동 및 관심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8월 중에 제6기 건축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새로 구성되는 건축위원회는 올해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건축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행복청 건축위원회에서는 매월 2ㆍ4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건축계획, 경관·색채, 구조·시공, 교통 등 11개 분야에 대하여 통합심의를 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건축위원회는 규제와 권한을 행사하는 조직이 아니라, 설계자 및 건축주와 함께 품격 있고 이용에 편리한 건축물이 설계ㆍ시공될 수 있도록 지원·유도하는 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구성되는 제6기 건축위원회는 건축주 및 설계자와 함께 명품도시에 걸맞은 우수한 건축물이 건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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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8~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해 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 기행`을 실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다. 보름달 아래 숲 속 궁궐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달빛 산책코스,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기는 전통예술공연 등 은은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품격 야간문화행사로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하반기 달빛기행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10월 16일까지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내국인·외국인 행사로 나누어 하루 한차례 진행되며, 10월 내국인 행사는 하루 두 차례 2부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는 지난 해 하반기보다 운영 횟수가 18회에서 29회로 대폭 늘어나고 예매할 때 한 사람당 2매로 제한하던 것을 4매까지 가능하게 하여 좀 더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매는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하여 내국인 행사 중 매회 10매는 전화예매를 병행한다. 다만, 2부제를 운영하는 10월은 오후 7시에 시작하는 1부만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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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중국이 사업이나 무역 등의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 필요한 상용 복수비자 발급 관행에 제동을 걸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당국은 상용 복수비자 발급에 필요한 초청장 업무를 대행하던 중국 업체들에 대해 자격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 업체를 통해 상용 복수비자를 발급 받아 보통 1년간 횟수 상관없이 중국을 드나들었는데, 앞으로는 중국 측 거래 업체를 통해 직접 초청장을 받아야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비자 업무 대행업체들은 비자 발급이 급할 경우, 상용 복수비자 대신 관광비자를 우선 발급 받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비자 발급 중단 사태에 대해 외교가와 재계 한쪽에서는 정부의 사드(THAADㆍ종말 단계 고고도 지역방어 체계) 도입 결정에 대해 중국이 우회적인 방법으로 한국에 불이익을 주려는 행보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주한 중국대사관은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잘 준비하면 아무 문제없으며, 상용비자를 정상적으로 발급하고 있다"고 이를 부인했다. 한국 외교부도 "초청장 업무를 대행해 온 중국 업체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와도 비자 업무를 해 왔다"라며 "사드 배치 결정 때문에 중국이 한국에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결정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재계 전문가는 "경제적으로 밀착돼 있는 한중이 사실상 하나의 시장처럼 오갈 수 있도록 한 수단이었던 이 상용 복수비자 발급에 제한이 생기면서 기업(가)의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라며 "그동안 두 나라 간 교역의 편의를 봐주는 관행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제 중국이 이런 관행들을 그냥 두고 볼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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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남 밀양시는 어려운 농업인의 농업 경영 및 운영에 필요한 농정 분야 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규모는 농업발전기금 9억6000만 원과 농어촌진흥기금 35억5000만 원을 합쳐 45억1000만 원이다. 또 농업발전기금의 경우 지난 5월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해 융자를 실행하고 있고, 농어촌진흥기금은 지난 3월에 20억8000만 원 규모로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해 융자를 실행했다. 이어 8월 14억7000만 원 규모로 지원 대상 농가를 추가 확정해 오는 9월부터 융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융자지원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융자 금리는 연 1%를 적용해 융자를 지원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 농정분야 기금 융자지원 사업으로 약 150곳 농가가 혜택을 보게 되었으며, 저리융자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개선과 영농의욕 고취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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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 8ㆍ9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오늘(5일),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비박계 정병국 의원과 주효영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발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두 의원은 전날 오후 지상파 방송 3사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회 직후 만나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단일화 합의에 따라 새누리당 당 대표 경선은 정 의원과 주 의원 중 한 명의 단일 후보와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의원의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다. 비박계가 후보 단일화를 가시화함에 따라 친박계 역시 막판 표 결집에 따른 변수에 대비해 대책 강구에 나설 것으로 보여,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 경선은 더욱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두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오늘 오후 6시쯤 충청지역 합동연설회 직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양측 캠프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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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권영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새누리당, 이천2) 등에 따르면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소위원회 개최 기준에 반드시 전문 분야별 심의위원 1명 이상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또 이번 개정안에는 회의록 작성은 발언 요지를 정리하되 회의 내용 전 과정의 녹음 기록은 원본 형태로 보관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 대표발의자인 권 의원은 "편중된 전문 분야의 심의위원만으로 소위원회를 개최함으로써 제대로 된 심의가 이뤄지지 않는 점을 보완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회의록 작성과 관련한 개정 사항에 대해서는 "녹취를 서면으로 기록하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 낭비 요인으로 발언 요지를 정리⋅보관하는 것으로 하되, 회의 전체 내용을 녹음한 기록은 원본 형태로 보관하도록 해 투명하고 효과적인 회의 진행이 되도록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9일까지 경기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 의견을 검토한 후 제314회 임시회(10월회기) 의안으로 접수시킬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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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지난 4일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했다"면서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오는 27일 오후 3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의 눈과 귀는 오는 27일 총회로 쏠릴 전망이다. 더욱이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보다 앞서 열리는 이달 21일에도 인천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 시공권을 놓고 격돌한다. 일주일 새 두 곳에서 양 사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것으로, 누가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7만779.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96가구(임대주택 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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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한민국 남자 축구가 올림픽 무대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5일 오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폰테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C조 1차전에서 8-0으로 크게 이겼다. 이에 따라 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2-2로 비긴 멕시코와 독일(승점 1)을 따돌리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한 경기 최다 골(1948 런던올림픽 對 멕시코 5-3 승) 및 최다 골 차(2골) 승리 기록을 세웠다. 조별 리그 첫 관문을 가뿐히 넘은 대표팀은 오는 8일 새벽 4시 같은 장소에서 독일과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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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정해졌다. 지난 4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 주민대표회(위원장 박호경)에 따르면 이곳은 같은 날 오후 2시 주민대표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호경 위원장은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늘(5일) 오후 2시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21일 오후 3시 인근 동구 드림스타트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서해대로567번길 15-1(송림동) 일대 7만266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430가구 및 부대복시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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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잇따라 대형 병원과 어린이집에서 결핵 감염이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대응책을 내놨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집단 시설 종사자에 대한 결핵 검진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달 4일 공포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삼성서울병원 소아 병동 20대 간호사가 전염성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고, 앞서 지난달(7월)에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30대 간호사가 결핵 진단을 받아 이 간호사와 접촉한 영아 2명 등 7명이 잠복 결핵에 감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의료기관ㆍ학교 등 집단 시설의 교직원ㆍ종사자는 결핵 검진 및 잠복 결핵 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결핵으로부터 집단 시설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결핵 검진은 매년, 잠복 결핵 검진은 근무 기간 중 1회 실시한다. 또한 해당 기관의 장에게는 ▲결핵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정기 교육 실시 ▲결핵 환자 등에 대한 사례 조사ㆍ역학조사 협조 ▲교직원ㆍ종사자에 대한 결핵ㆍ잠복 결핵 검진 실시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결핵 환자 발생 시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도 개선해 보건소장이 결핵 환자ㆍ결핵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의 인적 사항과 접촉자 등을 조사해 `결핵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장과 지자체장에게 제출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의료인 등에서 결핵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신생아, 암 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전파가 돼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법제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한 의료계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집단 전염성 결핵 확진이 허술한 국내 방역 시스템의 민낯을 드러냈다"라며 "병원 등의 집단 시설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해 결핵 방지 시스템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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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해 신고가 빗발쳤던 가스 냄새의 원인이 각각 `부취제(어떤 물질에 첨가돼 냄새가 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진 물질. 통상 가스와 같은 기체 상태의 물질에 첨가됨)`와 `공단 악취`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원인은 밝혔지만 범인은 밝히지 못해 뒷맛이 개운치 않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국민안전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산과 울산의 냄새는 신고 표현 및 냄새 충격 형태가 다르므로, 근본 원인과 물질이 상이하다고 밝혔다. 부산의 경우, 연료가스에 주입되는 부취제 또는 부취제를 포함한 화학물질(폐기물)이 이동 중에 누출된 것으로 조사단은 판단했다. 울산의 경우, 화학 공단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 황화수소,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혼합된 악취가 기상 상황에 따라 확산된 것으로 조사단은 발표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에 나타난 원인 물질은 저농도 단시간 누출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며, 지진 전조 현상 등 유언비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부산은 오염원이 해안 도로 주변으로 확산, 지역 주민 신고 내용이 `가스 냄새`로 일관돼 신고 당일 도시가스 누출, 연료가스 분출ㆍ폭발 현상 등 신고가 없고 사용시설 점검 결과 특이 사항 미발견, 신고자 관능검사(여러 가지 품질을 인간의 오감에 의해 평가하는 제품검사) 실시 결과 90% 이상 부취제 냄새와 유사 의견 등을 근거로 연료에 주입되는 부취제가 이동 중에 누출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울산은 가스 냄새, 화학물질 냄새 등 다양한 신고 내용, 신고 당일 오염도 측정 시 이산화황 등 관련 화학물질 농도 증가, 신고 지역 공단이 인접한 점, 기상 조건(저기압, 더운 날씨) 등의 근거로 공단 지역에서 발생한 악취가 평시보다 인접 주거지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판단했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이번 가스 냄새 및 악취 발생을 계기로 환경부ㆍ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가스나 악취 등의 누출 사고 등에 대한 매뉴얼을 보완하고, 냄새 감지 및 포집 장비를 확충하는 등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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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오랜 시간 상가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맨션(재건축)에 돌파구가 열릴 전망이다. 5일 용산구는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업용ㆍ이하 추진위)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최종 검토를 마치고 최근 서울시에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 승인을 받은 뒤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전체 717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57명에 불과한 상가 측 주민들의 반대에 가로막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추진위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상가 분리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용산구에 접수시켰고, 구청의 요구에 따라 올해 3월 서류 보완까지 완수했다. 이에 구청은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 및 서류 검토를 마치고, 시에 승인을 신청했다. 용산구 주택과 윤용준 주무관은 "추진위에서 구청의 보완 요청에 대한 모든 조건을 이수해 구청은 후속 조치를 한 것"이라며 "이후 서울시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면 상가 분리가 확정된다. 관련 절차의 구체적인 일정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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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고분양가 논란으로 분양 일정에 차질을 빚어 오던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재건축)가 분양보증을 받아 분양을 본격화한다. 이는 앞서 이곳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측이 평균 분양가를 당국의 바람대로 인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5차 분양보증을 신청해 3.3㎡당 평균 분양가 `4137만 원`으로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3일 대의원회에서 3.3㎡당 평균 분양가를 4178만 원으로 의결했으나, 결정 가격의 1% 범위 내 가격 조정 권한을 갖고 있는 조합장이 1%를 낮춰 4137만 원에 분양보증 심사를 신청하게 됐다"면서 "이는 4178만 원이 HUG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인 `인근 아파트 분양가 대비 10% 초과`에 또다시 제동이 걸릴 것을 염려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개포동에서 개포주공3단지보다 앞선 지난 3월 분양이 이뤄진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762만 원이었다. 이보다 10%를 넘기지 않으려면 4138만2000원 이하로 책정해야 하는데,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은 이 선에 맞춰 분양가를 더 낮춤으로써 분양보증을 받는 데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를 제거한 셈이다. 이에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디에이치아너힐즈`는 조만간 본격적으로 일반분양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5일 `디에이치아너힐즈`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아너힐즈`가 이번 분양보증 심사를 통과해 오는 1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라며 "추후 일정은 공고 이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13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이달 말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9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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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식품 생산 현지에서부터 안전하게 관리해 더욱 안전한 식품이 국내에 수입ㆍ유통될 수 있도록 `해외제조업소등록제`와 `영업등록제`가 지난 4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들 등록제는 지난 2월 시행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신설됐다. `해외제조업소등록제`는 수입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에 식품을 수출하는 모든 해외 제조업소는 수입신고 전에 식약처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으면 수입신고를 할 수 없는 제도이다. 현재 축산물 해외 작업장을 포함해 총 3만4744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중국(6488개소), 미국(2726개소), 일본(1796개소) 순으로 등록돼 있다. 해외제조업소 영업자 또는 국내 수입ㆍ판매 영업자가 등록할 수 있으며 식약처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이용한다. 주요 등록 정보는 ▲제조업소 영업자 및 소재지 ▲생산 품목 ▲식품 안전관리시스템 적용 여부 ▲현지 실사 동의 여부 등이다. 또한 `영업등록제`는 수입 신고를 대행하는 영업자, 인터넷을 통해 식품을 구매 대행하는 영업자, 수입 식품을 보관하는 영업자들이 식약처에 영업등록 하는 제도이다. 해당 영업자들은 식품안전정보포털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소재지 관할 지방 식약청을 방문해 영업등록을 해야만 해당 영업 행위를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들이 수입·판매 영업자들로 하여금 식품을 더 안전하게 취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불량 수입 식품의 유통ㆍ판매 근절에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가 안정적 운영을 통해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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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나라 기업의 유연근무 도입률은 3~12.7%로 유럽, 미국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신한은행, 하나투어 등 유연근무 선도 기업은 생산성 향상, 이직률 감소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25일 국내 은행권 최초로 단독 수행 업무 담당 직원이면 누구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하고, 필요에 따라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본격 도입했다. 하나투어는 2011년부터 재택근무, 원격근무, 유연근무를 실시하여 고용이 크게 늘고, 숙련인력의 퇴직도 감소해 직원들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 향상(매출액 증가)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유연근무제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무부적합, 사내 눈치, 비용 증가 등이 유연근무 확산을 저해하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유연근무를 확대하기 위해 하나투어 등 우수사례를 담은 "유연근무 매뉴얼"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의 지원 방식 및 요건 개선, 원격, 재택근무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등 유연근무 확산 방안을 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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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가상현실(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게임ㆍ영상) 분야 온ㆍ오프라인 체험시설을 구축하고자 하는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지원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서, 단순 전시나 보여주기 식 체험시설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체험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이 협력을 통해 중ㆍ대규모 가상현실 체험시설 구축 및 운영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관광 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두 가지 사업으로 공모되었으며, 먼저 관광 분야는 국내 자연관광지, 한류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최종 2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디스트릭트 컨소시엄(디스트릭트 등 5개사)은 제주의 바다ㆍ풍경, 서울의 고궁·문화재 등 우리나라의 전통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가상현실 관광·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제주(중문단지), 서울(상암동)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증강현실(AR) 갤러리, 360도 가상현실 투어 등 다양한 전시·체험 아이템을 하나의 문화‧관광 스토리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새롭고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티 컨소시엄은 케이팝(K-pop) 스타를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작해 한류콘텐츠 및 주요 관광명소를 케이팝 스타와 함께 가상체험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비행기와 자동차를 탓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와 시뮬레이터 등을 개발해 동대문·광화문‧수원 등에서 상용 서비스를 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 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자몽 컨소시엄은 EBS의 인기 캐릭터인 `번개맨`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하여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 어트랙션과 연동해 체험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쓰리디팩토리 컨소시엄은 가상현실(VR) 1인칭 슈팅게임(FPS)과 레이싱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플래그십 매장을 구축하여 국내에서도 "제로 레이턴시(Zero Latency)" 또는 "더 보이드(The Void)"와 유사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컨소시엄 또한 가상현실 레이싱 게임을 개발할 예정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전국의 게임센터나 놀이시설 등에 설치‧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 사업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기구(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 콘텐츠를 설치해, 더 많은 국민들이 체험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가상현실 산업의 대중화와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하다는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유망 가상현실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ㆍ지원해 가상현실 산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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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약물 파동 이후 명예 회복을 노렸던 `마린보이` 박태환이 남자 수영 200m 자유형 경기에서도 예선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박태환은 8일(한국 시간) 오전 1시 35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경기 6조 예선전에서 1분48초06으로 최하위인 8위를 기록했다. 앞선 지난 7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탈락에 이은 두 번째 비보다. 이로써 `설욕`을 다짐했던 박태환의 도전은 사실상 실패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아직 100m 자유형과 1500m 자유형이 남아 있지만, 100m는 그의 주 종목이 아닌 데다 1500m는 그의 나이와 체력 등을 고려할 때 예상 성적이 일찌감치 `메달권 밖`이었다. 이를 의식한 박태환도 메달 경험이 있는 200m와 400m를 중점적으로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태환이 고배를 마신 남자 400m 자유형에서는 호주의 맥 호튼이 1위에 올랐다. 8일 남자 100m 평영에서는 영국의 애덤 피티가 57초13의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400m 자유형에서는 `여자 펠프스`라 불리는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가 역시 세계 신기록(3분56초46)으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8 · 뉴스공유일 : 2016-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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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주광역시 중견 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최근 부도 처리됨에 따라,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광명메이루즈(아파트 496가구, 상가 80호ㆍ총 576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 서구청이 조합원과 수분양자 그리고 협력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앞서 광명주택은 지난해 하반기 공급에 나선 충남 천안의 아파트 분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금난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광명주택의 최종 부도처리와 동시에 지난 3일 아파트 일반분양 139세대와 상가 80호에 대해 주택보증보험 가입 및 전 세대 하자보수이행 보증증권을 신속하게 확보한 것이다. 특히 4일자 55개 협력업체(하청)가 요청한 약 148억 원의 공사비를 건축주로부터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협력업체도 유치권행사 및 공사대급 지급 촉구 집회를 잠정 보류했다. 앞으로 서구는 하도급 업체의 공사비 지급과 관련해 건축주인 상무지역주택조합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조합원 및 수분양자 등 재산권 행사에 문제가 없도록 사용검사 또한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에는 서구 상무지구 지역주택조합 496가구와 북구 유동 지역주택조합 나산클래프 아파트 519가구 및 오피스텔 80실, 남구 주월ㆍ광명 지역주택조합 594가구 등이 있다. 상무메이루즈는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남구와 북구 주택조합은 아직 착공이 안 된 채로 조합원만 모집한 상태다. 광명주택 측은 앞으로 법원에 화의 신청 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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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 영화 `부산행`이 올해 첫 번째 `1000만 영화`로 우뚝 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 등에 따르면 `부산행`은 지난 7일 전국 22만90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1004만1881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7월) 20일 개봉 이래 19일 만이다. 이로써 `부산행`은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14번째(외화 포함 시 18번째)로 `1000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가장 최근의 `1000만 영화`는 작년 여름 흥행했던 `베테랑`이다. 배급사 등에 의하면 `부산행`의 관객 몰이 속도는 역대 최다 관객 영화인 `명량(2014년 1761만5057명)`의 뒤를 이은 2위다. 메가폰을 잡은 연상호 감독은 실사영화 데뷔작에서 `10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썼으며, 주연을 맡은 공유와 정유미도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됐다. 한편 `부산행`은 ▲개봉 첫날 최다 관객 동원(87만2519명) ▲역대 1일 최다 관객 수(128만1212명ㆍ7월 23일) ▲역대 최단 기간 500만 관객 돌파(5일) 등 화려한 기록을 쓰며 국내 개봉작 가운데 누적 관객 수 18위에 머물러 있다. 어제 기준 전국 635개 스크린에서 2300회 상영되고 있어 `부산행`의 질주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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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8연패`라는 대기록을 쓰며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한국 시간) 기보배ㆍ장혜진ㆍ최미선으로 이뤄진 여자 양궁 대표팀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세트 점수 5:1로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이번 대회까지 `8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림픽 통산 300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 기보배 선수는 "국내 대회를 통해 바람이 많이 불고, 여러 가지로 강한 경기를 많이 치렀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단체전 8강과 준결승보다 결승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당황했지만 선수들이 모두 자기 몫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 선수는 이어 "그토록 원하던 단체전 8연패를 달성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우리 동료들이 앞에서 너무 잘해 주는 바람에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한국 양궁은 남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아 양궁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할 태세다. 오는 12일 여자 개인 8강전ㆍ준결승전ㆍ결승전이, 다음 날인 13일 남자 개인 8강전ㆍ준결승전ㆍ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앞서 지난 7일 남자 양궁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진ㆍ구본찬ㆍ이승윤으로 구성된 대표님은 이날 미국을 상대로 세트 점수 6:0 완승을 거둔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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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한민국 남자 축구의 `올림픽 8강 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전통의 강호 독일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8일 오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테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C조 2차전에서 3:3으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전 황희찬의 골로 시작해 후반전 손흥민과 석현준의 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독일 나브리의 동점골이 터지며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1승 1무로 승점 4점을 챙긴 한국은 조 1위를 지켰다. 앞서 피지를 5-1로 잡은 멕시코에 골 득실(한국 8, 멕시코 4)에서 앞섰다. 독일은 2무(승점 2)로 3위, 피지는 2패로 최하위다. 한 축구계 전문가는 "경기 마지막까지 승리를 챙길 수 있는 침착한 경기 운영의 미숙으로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라며 "비록 조 1위를 지켰으나 조별 리그 3차전인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총력전을 펴야 자력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멕시코와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자칫 패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전 4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멕시코와 조별 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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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던 `드들강 여고생 강간ㆍ살인 사건`의 진실이 15년 만에 재판을 통해 가려진다. 지난 5일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박영빈)는 `나주 드들강 여고생 강간ㆍ살인 사건`의 피고인 A씨(남ㆍ39세)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위치 추척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각오로 강력부장검사를 주임 검사로 한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나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피고인의 행적 ▲범행 후 언동 ▲동료 수감자 350여 명 전수조사 ▲피고인과 동료 수감자 수용 중인 교도소 압수수색 ▲범행 현장 수회 방문 및 당시 확보한 물적 자료 재감정 등 가능한 모두 수사 방법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통해 사안의 실체를 규명했다. 그 결과, 피고인이 피해자를 강간 후 살해했다고 확신하고 검찰 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소에 이르렀다. 검찰 관계자는 "`망자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 향후 수사 검사가 공판에 직접 관여해 철저한 공소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방검찰청은 기소 후에도 피고인의 진술 변화 및 추가 증거 확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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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안전처는 지난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 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수상레저활동 인구는 443만 명을 기록하는 등, 강과 바다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 함께 등록 수상레저사업장 수가 꾸준한 증가를 나타내고 모터보트, 요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면허 취득자도 지난해 약 1만5000명을 넘어서 현재 취득자수는 17만 명에 달한다. 수상레저사고의 80%이상이 연료고갈, 배터리 방전 등 단순 표류사고이나 인적피해를 동반하는 충돌, 전복사고는 지난 5년간(2011년~2015년) 137건 발생, 19명이 사망해 연간 4명 정도가 사망했다. 해수면에서 발생한 기구별 사고현황은 모터보트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바나나보트 등 워터슬레드가 32건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유형으로는 충돌이 56건, 전복 27건, 화재 8건 순으로 나타났다. 수상레저스포츠는 대부분 물위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활동으로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5년간 단속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 중 `안전장비미착용`이 전체 2883명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수상레저 활동 위험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편이다. 수상레저 활동 시 `구명조끼`는 필수로 착용해야하며 워터슬레드나 래프팅 시에는 `안전모`를 추가로 착용해야한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휴가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바나나보트는 바다에 추락하면서 앞사람이나 뒷사람과 부딪쳐 얼굴과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안전모`를 꼭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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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청와대는 지난 5일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성주 내 다른 지역으로 사드 배치 장소를 이동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선정된 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요청대로 다른 지역도 정밀하게 조사해 상세히 알려 드리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박 대통령과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 간 간담회에서 경북 성주군 내 다른 지역도 조사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TK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성주군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성주군에서 추천하는 새로운 지역이 있다면 면밀히 조사 검토하고 그 조사 결과를 상세하게 국민에게 알려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정 대변인은 또한 "어제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은 그대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인 뒤, 언제까지 검토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청와대의 이 같은 설명은 박 대통령의 발언이 사드배치 자체를 재검토하겠다는 뜻으로 비춰질 가능성을 우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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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최근 인터파크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은 인터넷 기반 기업의 고객 정보 관리가 얼마나 허술한 보안 체계로 운영돼 왔는가를 보여준 것이지만, 북한 소행을 운운하며 아직까지 인터파크의 책임 회피 행태는 책임 없는 기업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오늘이라도 자발적인 피해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금소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 "정보 수집에만 몰두하고 장사꾼 정신으로 물건만 판매하려는 수준 이하의 기업 경영을 해온 인터파크의 실상을 보여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고객 정보가 생명인 인터넷 기업이 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보초 업무조차 소홀히 하며 영업해 온 것도 모자라, 당시 정보 유출이 있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몇 개월 후에 인지하고 난 뒤에는 감추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대책부터 실행하는 참으로 비도덕적인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더욱 한심한 것은 아직도 정확한 유출 시점이나 유출 범위를 모른다며, 이용자들의 피해 가능성을 전제로 안내하고 있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소원은 최근 해킹 등으로 인한 고객정보유출 사고는 갈수록 고도화, 정교화, 다양화 되고 있지만, 이번 인터파크의 사전, 사후 조치는 한심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오래전부터 유사한 고객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해 왔고, 예상되어온 위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조치 없이 장기간 유지해 왔다는 것은 인터넷 기업으로서 대응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었다는 것. 금소원은 "인터파크는 향후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약관까지 미리 변경하여 통보한 것은 이 기업의 기본 윤리 의식을 보여준 것이라는 점에서 감독 당국은 이를 방치하거나 외면할 것이 아니라, 시급히 나서서 제재와 대책을 실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정보유출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기업에 책임을 묻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한다면서, 특히 인터파크 등 인터넷 기반의 기업이나 영업행위를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더 강한 책임을 묻는 제도가 시행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특히 시장과 소비자를 무시하는 인터파크처럼 이런 사태에 대해 책임 인식도, 대안도 없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존재 가치를 부인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금소원은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다하여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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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8일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원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마이컨벤션웨딩홀 3층 연회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 추진위 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및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결산보고 및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장, 감사 및 이사 선출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상가 합의서(안)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준비 업무 추인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주된 관심사인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과 관련해 추진위가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결과, 조합장 선거 1명, 감사 선거 3명, 이사 선거 8명, 대의원 선거 59명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1명), 감사 2명, 이사 6명으로 이뤄진 조합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탄생하게 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약 92% 확보된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조합 창립총회에서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 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33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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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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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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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리모델링업계의 숙원인 `내력벽 철거`와 관련해 정부가 계획을 바꿔 올해 안에 허용 여부 결정을 하지 않기로 했다. 9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히면서 공동주택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시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을 위한 시행령 개정(제75조 별표 4)과 관련한 내용은 빠졌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내력벽 철거 허용을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은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세밀한 검토 후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그간 국토부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세대 간 내력벽 철거를 허용하고자 연구 용역 등을 통해 검토해 왔으나 용역 결과, 세대 간 내력벽 철거가 가능한 안전한 공동주택인지를 진단하고 허용범위를 정하는 `안전진단 기준(안)`은 제안됐으나 이와 관련해 보강을 통해 기술적으로 안전 확보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던 반면, 세대 간 내력벽 철거에 따라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한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철거 부위 및 범위 등을 개략적으로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출된 안전진단 기준(안)으로 실험하는 등 정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고,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따른 사후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검토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일이 걸리더라도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 중인 `저비용ㆍ고효율의 노후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기술 개발 및 실증(2015년 7월~2021년 3월)`의 세부 과제(2019년 3월 종료 전망)에 추가해 정밀 검증하고 그 결과에 대한 의견 수렴 후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 결정에 시장은 실망감과 더불어 비판을 쏟아 내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내력벽 허용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다만 허용 비율을 놓고 민관이 줄다리기하는 모양새가 연출돼 왔는데, 이번 정부 결정과 관련해서는 내력벽 철거 허용에 부담을 느낀 정부가 시간을 끌다가 국민 안전을 핑계로 그 부담을 차기 정부로 떠넘긴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 리모델링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이번 결정은 시장의 기대치만 잔뜩 올려놓고, 다시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격"이라며 "골치 아픈 결정을 차기 정부로 넘겨 버림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맹비난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민간 차원에서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데도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다가 아예 3년 후로 결정을 미룬 것도 그렇거니와 정밀 검증에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이해할 수 없다"며 "기형적인 주택 구조를 막고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력벽 철거도 시기를 놓치면 실효성이 반감될 것인데 그와 관련한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이 떠안게 된다는 점에서 `무책임 행정`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성토했다. 한편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주택조합의 회계감사를 강화(2회→3회)하고,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동의 요건 완화(전체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4/5 이상 및 각 동별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2/3 이상→전체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4/5 이상 및 각 동별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1/2 이상)와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별동의 복리시설 소유자는 동의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포함해야 했던 `도시경관 관리방안`을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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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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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수 여당 사상 최초로 호남 출신의 당 대표가 탄생했다. 새누리당 당 대표에 이정현 의원(전남 순천)이 선출됐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오후 새누리당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새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4차 전당대회를 열었다. 이날 이정현 의원은 대의원 투표 및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총 4만4421표를 얻어 각각 3만1946표와 2만1614표에 그친 주호영ㆍ이주형 의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골수 친박계`로 꼽히는 이 신임 대표가 당권을 손에 쥐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후반 국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박계가 초강세를 나타냈다. 이장우, 조원진, 강석호, 최연혜 신임 최고 위원과 유창수 신임 청년최고위원 중 비박계로 분류되는 인물은 강 신임 최고위원 한 명 뿐이었다. 이를 두고 한 정계 관계자는 "새누리당은 당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며 "친박계가 사실상 지도부를 석권하면서 당 지도부의 면면은 지난 4ㆍ13 총선 이전으로 회귀했고, 이로써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 신임 대표는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한 듯 이날 "이 순간부터 새누리당에 친박ㆍ비박 등의 계파, 지역주의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역시 한쪽에서 "친박 중의 친박이 계파 청산을 언급함으로써 새누리당에 친박계를 제외한 계파가 없어야 한다는 의미로 들렸다"는 의견이 많아 향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 결과는 여권의 대선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박계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김무성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전당대회 결과가 `친박일색`으로 나타나면서 정치적 입지가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울러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도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반면 친박계가 `옹립`을 원한다는 풍문이 무성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가도에는 일단 파란불이 켜졌다. 다만 박 대통령의 임기 후반 대형 악재가 터질 경우 2018년 8월까지 당을 이끌게 되는 신임 지도부의 입지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어 이른바 `반기문 대망론`이 무르익기까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게 정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0 · 뉴스공유일 : 2016-08-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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