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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관리처분 일정을 구체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19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승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시공자인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과 본계약 체결을 위해 최종 검토 중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과 시공자는 현재 정비사업비 추산액, 도급공사비, 금융비용 등 몇 가지 사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조합은 이와 병행해 조합원 감정평가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만간 시공자와 본계약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본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될 경우 오는 3월 안에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3년 2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2015년 5월 전주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상 20층 아파트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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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9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ㆍ대의원회 선출을 중심으로 한 안건들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임원ㆍ대의원회 결원에 따른 선출을 위해서 개최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향후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 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5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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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추진위 임원 구성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오늘(19일) 합정주공 재건축 예비 추진위(총회 발의자 김영철, 박희만ㆍ이하 예추위)에 따르면 예추위는 지난 14일 오후 1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평택 신한중ㆍ고등학교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15명 중 75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가칭)추진위원회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가칭)추진위원회 결산 및 집행 비용 추진위원회 승계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원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안)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원회 제 규정(안)(선거관리규정, 자치운영규칙) 의결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창립총회까지 협력 업체 선정 등 운영 방안 승인의 건` ▲제9호 `추진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제9호 안건과 관련해선 추진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희만 총회 발의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예추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오는 3월 추진위 승인 동의서를 걷을 예정이다. 8~9월에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면서 "2018년 4월 사업시행 절차, 그해 8월 관리처분 절차를 거쳐 2019년 4월 이주, 같은 해 5월 동ㆍ호수 추첨 작업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연도는 2022년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대 7만5645.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공주택 1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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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 조합이 내부 재정비에 성공해 유연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본향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688명 중 1018명(서면결의 900명, 현장 참석 118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원안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1호 `조합 기 추진 업무 추인의 건(찬성 910표, 반대 26표, 무효ㆍ기권 82표)` ▲제2호 `조합장 연임의 건` ▲제3호 `감사 연임의 건` ▲제4호 `이사 연임의 건` ▲제5호 `2017년 조합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908표, 반대 46표, 무효ㆍ기권 64표)` ▲제6호 `단지 25m대로 진ㆍ출입로 일부 토지 등 매입 승인의 건(찬성 909표, 반대 41표, 무효ㆍ기권 68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양병만 조합장이 찬성 924표, 90.8%의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연임됐다. 또 감사 3명(장정례ㆍ임순덕ㆍ김식)과 이사 8명(서한석ㆍ조재덕ㆍ황선애ㆍ정상원ㆍ양동일ㆍ황동임ㆍ손풍남ㆍ조석호)도 함께 연임하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끝내 기쁘다"며 "조합은 지난해 12월 7일 건축심의를 접수한바 있다. 이에 건축심의를 마치는 대로 사업시행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면서 "조합의 계획은 오는 6월 사업시행총회, 10월 조합원분양을 실시하고 2018년 2월 관리처분 절차에 착수해 그해 6월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7(신가동) 일원 20만9532.2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5.76%, 용적률 218.0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54개동 4030가구(임대 41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아파트)로는 ▲39㎡ 372가구(임대) ▲49㎡ 44가구(임대) ▲59㎡ 404가구 ▲84㎡ 2341가구 ▲117㎡ 727가구 ▲142㎡ 142가구(분양)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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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이 새 활로 모색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롯데우람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천휘)에 따르면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방식 도입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해 4회 시공자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이 가능해짐에 따른 조합의 후속 조치다. 조천휘 조합장은 "시공자의 공사비 절감, 안정적인 시공자 확보와 사업 성공을 위해 사업방식을 신탁자 선정 공동시행방식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며 "오는 2월 신탁사 심의 완료, 3월 말 사업방식 변경 및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 조합장은 이어 "목표대로 절차가 진행될 경우, 이번 해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 91-3(석남동) 일원 1만524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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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재건축)가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대표 최익종)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평안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지난 5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양 ▲고려개발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총회에서 두 건설사가 시공권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며 "시공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자리니 만큼 주민들께서 신중히 판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13번길 16(비산2동) 일대 1만43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7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4개동 34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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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재건축)가 2017년 첫 정기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9일 남산4-5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0일 전후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조합은 지난 10일 남산4-5지구 조합 임원 선출 공고를 내 오늘부터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조합장 1인 후보 등록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조합장이 개인적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현재까지 조합장 직무대행제로 운영되고 있어, 새 조합장을 선출하고자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조합장 선출을 위한 업무 진행의 건을 결의했다"며 "이에 임원 선출 공고를 냈고, 입후보자를 지원 받아 총회에서 조합장을 선출 결의 및 인준하고자 한다. 뜻이 있는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오는 2월 열릴 총회에는 2017년도 예상 집행, 조합장 보궐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며 "다음 주 중으로 이사회, 다음 달 초 대의원회를 열고 일정 및 안건 등 총회 관련 사안들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3길 58-10(남산동) 일대 4만58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9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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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19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 참여 업체들이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제안서상의 사업 조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해 이를 연기했지만 이 같은 결과를 받아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조합은 낙담하지 않고 오는 25일께 재입찰공고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2016년 12월) 2일 개최된 이곳 현장설명회에는 쌍용건설, 두산건설, 신동아건설, 호반건설, 삼호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바 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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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원대동3가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늘빛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승인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이달 26일 건축심의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조합원분양, 2018년 12월 관리처분총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 일대 7만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21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70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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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 공식 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일(20일ㆍ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취임식을 하고 철저한 국익 중심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운 임기 4년의 새 행정부를 출범한다. 워싱턴 기성 정치와 무관한 억만장자 부동산재벌인 트럼프가 이끄는 '아웃사이더' 정권의 출현이자, 8년 만의 공화당 정권의 등장이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작되는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11시 30분 개회사로 공식 취임식의 막이 오르며, 정오인 12시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선서와 취임연설로 정점을 이룬다. 트럼프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성경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861년 취임식 당시 사용한 성경에 손을 얹은 뒤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고 선서한다. 특히 그는 취임연설에서 `국민통합`을 골자로 한 `트럼프 정권`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중산층 복원과 월가와 결탁한 기득권 정치의 전복, 철저한 국익외교 등도 주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에는 입원한 아버지 부시를 제외하고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버락 오바마 부부 등 생존한 전임 대통령 부부가 모두 참석한다. 취임식에 이어 트럼프는 의사당에서 대통령으로서 첫 식사인 점심 만찬을 의원들과 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의사당→펜실베이니아 애비뉴→백악관의 2.7㎞를 행진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저녁에는 3곳의 취임식 무도회에 들르고 오는 21일에는 워싱턴내셔널 대성당에서 열리는 국가기도회에 참석한다. 미 대통령 취임식은 새 정권의 출범을 알리는 통합과 축제의 무대이지만, 이번은 분열적 대선 캠페인과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논란에 따른 정통성 시비, 민주당 하원의원 60명가량의 취임식 불참 등 안팎의 악재로 긴장된 분위기가 예상된다. 미 50개 주 전역과 전 세계 32개국에서 반(反) 트럼프 시위가 열리고 테러방지를 위해 백악관과 의사당 주변이 완전히 통제되는 가운데, 경찰과 주 방위군 2만8000여 명이 취임식 행사장 안팎을 지키고 시 외곽에도 7800명의 병력이 추가로 투입되는 등 취임행사 내내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시대`는 전후 70년 세계 질서가 시험대 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 무용론을 제기하고 유럽연합(EU) 흔들기에 나선 데 이어, 적대국인 러시아를 끌어들여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한 중국에 대한 견제에 나서고 유엔조차 `사교 클럽` 취급을 하는 등 전후 질서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나 파리기후협정 등 미국 주도의 국제적 협약들이 줄줄이 폐기되거나 껍데기만 남게 될 공산도 커졌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선 최대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의 파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적으로 취임 즉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표업적인 건강보험 `오바마케어`를 폐기하고 대체법안 마련에 나서는 등 진보 정권 8년 지우기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흔들고 중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동에 나설 경우 G2 갈등이 격화해 그 파장이 한반도에 미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정권이 동맹 무임승차론에 기초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고 "일자리를 죽이는 재앙"이라고 트럼프가 비판한 한미 FTA까지 손을 댄다면 한ㆍ미 동맹 자체가 약화할 수도 있다.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에 강경 트럼프 안보진용이 군사옵션 카드를 꺼낸다면 한반도 위기가 불가피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17-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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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특검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 수사의 최대 관문 돌파에 실패함에 따라 향후 박 대통령과 삼성그룹 외 다른 대기업 집단을 겨냥한 수사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장시간 검토 끝에 특검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다. 조 판사는 "뇌물 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 각종 지원 경위에 관한 구체적 사실관계와 그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 관련자 조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이뤄진 수사 내용과 진행 경과 등에 비춰 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조 판사는 전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했고 이날 새벽 4시 50분께 기각 결론을 발표했다. 결론을 내리는 데 18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깊은 고민을 거듭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혐의다. 우선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이 승마 유망주 육성 명분으로 2015년 8월 최씨가 세운 독일의 유령회사(페이퍼 컴퍼니)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와 210억 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 원가량을 송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삼성그룹은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ㆍ구속기소)씨가 평창올림픽을 활용해 이권을 챙기려 세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2800만 원을 후원했다. 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ㆍK스포츠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중 최대인 204억 원을 출연했다. 특검팀은 삼성그룹이 박 대통령과 최씨 측에 430여 억 원 지원을 약속하고 실제로 250여 억 원을 건넨 것으로 봤다. 뇌물수수죄는 실제 돈이 건너가지 않았더라도 약속한 행위만으로도 성립해 430억 원 전체에 뇌물 공여와 제3자뇌물 공여 혐의가 적용됐다. 이 가운데 독일 유령법인에 지급되기로 약속한 돈과 실제 건너간 돈 210여 억 원에는 일반 뇌물 혐의를, 각각 재단법인과 사단법인인 미르ㆍK재단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건너간 204억 원과 16억2800만 원에는 제3자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특히 특검팀은 삼성그룹이 영수증 증빙자료를 갖추는 등 회계 처리를 했더라도 유령회사인 코레스포츠에 실제로 35억 원을 지급한 것은 특정 지배주주, 즉 이 부회장 1인을 위한 행위로 간주해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7월과 2016년 2월 독대 자리에서 이 부회장에게 독일 비덱 및 영재센터를 도울 것을 구체적으로 요구했고 독대 직후마다 이 부회장이 지원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하고 이 부회장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수사팀은 삼성그룹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세습 과정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는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하는 대가로 최씨 일가를 지원한 것으로 봤다. 그러나 삼성 측은 결과적으로 최씨 일가에 거액을 후원한 것은 맞지만,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권한을 가진 박 대통령의 강요에 가까운 요구 탓에 어쩔 수 없이 지원한 `피해자`라고 항변했다. 변호인단의 송우철 변호사는 영장심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뇌물공여죄에 있어 대가성 여부였다"며 "충분히 소명했다"고 강조했다. 결국 삼성의 `피해자 프레임`이 법원 설득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뇌물 공여자인 이 부회장 영장 기각으로 내달 초까지 박 대통령을 대면조사 하려던 특검팀이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는 해석도 있다. 한편 이 부회장 영장 기각으로 미르ㆍK스포츠 재단 출연금 자체에 제3자 뇌물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특검의 과감한 법리 적용은 일차적으로 법원의 관문을 넘지 못한 셈이 됐다. 향후 면세점 선정 및 사면 등과 관련해 박 대통령 측과 긴밀히 교감한 정황이 있는 SK, 롯데, CJ 등 다른 대기업으로 수사를 확대하려던 특검팀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고개를 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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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검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2014년 5월 박 대통령이 "좌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문체부 예산이 지원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신동철 대통령정무비서관(56ㆍ구속) 주도로 지원 배제 인사 80여 명의 명단이 작성됐다는 것이다. 이 명단이 최초의 블랙리스트라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이 최초의 블랙리스트에는 박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한 그림으로 논란이 됐던 홍성담 작가 등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런 혐의 내용이 이달 12일 구속된 신 전 비서관의 영장에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같은 달 14일 신 전 비서관의 상관이었던 박준우 전 정무수석(64)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신 전 비서관에게서 블랙리스트 작성 사실을 보고받았는지 조사했다. 특검은 또 박 전 수석 후임으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51)이 정무수석이 된 뒤 정무수석실이 주도해 블랙리스트 명단을 늘려 나간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지원 배제 명단은 9000명을 넘어섰다. 특검은 18일 조 장관과 블랙리스트 작성의 설계자로 지목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8)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김 전 실장이 청문회에 출석해 "블랙리스트 존재를 몰랐다"고 한 발언이 거짓이라며 김 전 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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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의 40개 평가기준에 따라 266개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 및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한수원은 정원 3000명 이상인 공기업 22개 중 1위에 올랐다. 그동안 한수원은 청렴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청렴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사적인 반부패 자율추진 활동을 강화했으며 정부의 반부패 권고과제 및 타 기관의 청렴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임직원의 평가에도 청렴성을 반영하고 내부 평가 요건인 청렴도지수 적용을 본사 뿐 아니라 사업소까지 확대·강화해 모든 경영활동이 윤리적 기반 위에서 시행되도록 각종 제도를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수원은 2년 연속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작년 12월 청렴도 측정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오르기도 했다. 한수원 이관섭 사장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은 임직원의 청렴함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에 좌우된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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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제조업체들이 납품단가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최근 밝힌 지난해 12월 중소제조업체 475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중소제조업 하도급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제조원가가 올랐다고 응답한 업체는 52.0%인 반면 납품단가가 올랐다고 응답한 업체는 12.8%에 불과해 제조원가가 오른 업체 4곳 중 3곳 가까이가 원가 인상분을 자체 부담하고 있었다. 납품단가 수준이 적정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42.7%였다. 이번 조사 대상 업체 중 납품단가와 관련해 `변동 없다`고 응답한 업체는 71.6%, `하락했다`고 응답한 업체는 15.6%였다. 또 빈번하게 경험하는 불공정행위로는 부당 단가결정(17.1%), 대금 미지급 (14.7%), 선급금 미지금(10.7%), 대금조정 거부(7.4%), 부당감액(6.7%)등을 지목했다. 주요 사례들을 보면 기계부품 제조업체 A사는 원사업자에게 수 년 전 인건비가 적용된 납품단가로 부품을 납품해왔다. 이에 지난해 계약서에 따라 원사업자에게 단가 인상을 요청했지만 원사업자는 단가를 올려줄 것처럼 하면서 시간만 끌고 결국 다른 업체와 계약을 맺고 거래를 단절했다. 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B사는 원사업자로부터 제품개발을 요청받았고 개발된 제품을 납품했다. 원사업자는 이 부품에 추가 공정을 진행해 고객사에 납품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는 원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일부 품목에 대해 발주를 취소하거나 물량을 축소했고, 나중에 알아보니 원사업자가 직접 그 부품을 만들어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었다. 제조원가는 재료비 50.5%, 노무비 29.9%, 경비 19.7%로 구성돼있다. 이번 조사에서 제조원가 구성요소 중 노무비가 올랐다고 응답한 업체가 49.9%로 가장 많았으며 재료비, 경비가 올랐다고 응답한 업체는 46.7%, 39.2%였다. 하도급 4대 불공정행위 중 하나인 기술탈취와 관련해서는 원사업자로부터 기술자료 제공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는 업체는 2.7%로 높지 않았지만 기계ㆍ설비 업종이 12.0%로 다른 업종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당반품과 발주취소를 경험한 업체는 각각 7.6%, 8.8%로 나왔다. 납품 후 60일을 초과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는 경우 원사업자는 수급사업자에게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60일을 초과해 현금으로 대금을 받은 수급사업자 80.9%가 법정 지연이자를 받지 못했고, 60일을 초과한 만기의 어음으로 받는 경우 77.9%가 어음할인료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하도급대금의 결제조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의 결제수단별 비중을 보면 현금 및 현금성 77.5%, 어음 21.5%, 기타 1.0%로 지난해 조사결과와 비교해 현금성 결제는 1.2% 증가하고 어음 결제는 1.6% 감소했다. 불공정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피해 구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46.1%가 피해구제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피해구제를 위해 가장 필요한 조치로는 하도급법상 손해배상 절차 도입 40.2%,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26.9%, 손해배상 소송 시 법률 지원 강화 16.0%를 꼽았다. 또 불공정거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처벌 강화 38.5%, 법ㆍ제도적 보완 36.6%, 하도급거래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26.9%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하도급대금에 대한 현금결제 비중이 증가하면서 결제조건이 점차 개선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납품단가와 관련한 불공정행위는 중소하도급업체에게 여전히 가장 큰 애로 요인이며, 이와 함께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의 노무비 부담도 가중되고 있으므로 납품단가 인상에 적정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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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일제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초콜릿, 과자, 캔디를 생산하는 식품제조업체 4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ㆍ변질 원료 사용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위ㆍ변조 ▲허용 외 색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시기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행위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식품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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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12월 전력 절감률(전년 동월 대비)이 우수한 기관으로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전남도청(▲8.9%),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보령시(▲27.3%)로 나타났다. 또 난방온도(18℃이하가 원칙)는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충북, 경남지역의 광역 및 기초 지자체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지자체별 에너지절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청사에 대한 2016년 12월 전력 절감률과 난방온도 준수 여부에 대해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1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자체의 12월 전력사용량은 전년 동월보다 평균 2.5% 증가했다. 전력사용량이 감소한 기관은 보령시청(▲27.3%), 화천군청(▲20.2%), 대구 중구청(▲18.2%) 등 75개로 평균 3.2% 감소했으며, 증가한 기관은 시흥시청(46.9%), 경북도청(32.0%), 대구 북구청(31.2%) 등 168개로 평균 5.6% 증가했다. 또 전력사용량이 크게 감소한 기관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노후 냉난방기 교체(보령시청), 청사에너지절감 계획 마련 및 추진(화천군청), 창호 단열강화 및 노후설비 교체(대구 중구청) 등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전력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기관은 청사 내 공연장의 민간 개방에 따른 사용횟수 급증(시흥시청), 청사 확대이전(경북도청), 새 단장(리모델링) 증축(대구 북구청) 등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난방온도에 대한 불시점검(`16.12.12~12.16) 결과는 217개 기관(89.3%)에서 난방온도 기준을 준수(평균: 18.6℃)하고 있었으며 26개 기관(10.7%)에서 미준수(평균: 21.8℃) 했다. 난방온도 기준은 난방기 가동시 18℃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비전기식 난방방식은 2℃ 완화해 적용하는데, 점검 결과 약 75% 기관이 비전기식 난방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광역지자체는 모두 난방온도를 준수하고 있었으나 기초지자체는 26개 기관(경기지역 7개, 전북지역 7개, 경북지역 4개 등)에서 난방온도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나왔으며, 전북지역 지자체 위반율이 46.7%로 가장 높았다. 산업부는 이러한 중간 점검 결과를 각 지자체에 통보해 남은 동절기 동안 에너지절약을 적극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3월에는 동절기(2016년 12월~2017년 2월) 전체에 대해 에너지절약 실적을 비교 분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 관계자는 "청사 신 증축 등으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하는 요인이 있기는 하나 에너지저소비형 건축물 신축(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효율적인 관리(건물에너지관리 시스템) 및 절전 노력(난방온도 준수 등) 등을 통해 전력사용량 증가 추세를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등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자체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사업, 지역에너지절약사업 등을 통해 태양광설비 설치 지원, 건물단열개보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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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4마리가 서울 도심 한강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지난 18일 한강유역환경청은 어미 1마리와 새끼 3마리로 구성된 수달 가족이 서울 천호대교 북단 일대에서 무인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한강 지류인 탄천에서 수달 1마리를 봤다는 시민제보가 있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4월부터 한강 팔당댐 하류부터 하구까지 총 92km에 걸쳐 수달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 해 8월 천호대교 북단 일대에서 수달 배설물과 먹이활동 흔적을 발견했다. 이 일대에 총 10대의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해 지난해 10월 수달 1마리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이달 2일에는 암컷 1마리와 새끼 3마리로 구성된 가족의 활동 모습을 촬영했다. 수달은 한강을 비롯한 전국의 강과 하천에서 과거에 흔하게 발견되던 족제비과 포유류이나 수질 오염과 모피를 위한 남획으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특히 한강의 경우 1973년 팔당댐 건설로 상ㆍ하류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서울 도심부의 한강 고수부지 개발로 서식지가 축소되면서 팔당댐 하류 한강에서는 수달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번에 발견된 수달 가족이 `암사~고덕~미사수변습지`를 서식지로 하고 팔당댐 하류 한강의 남·북단을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성용 (사)한국수달보호협회 박사는 "한강에서 하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수생태 건강성을 나타내는 수달이 서식한다는 것은 이 일대의 생물다양성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수달이 한강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일대를 개발할 때 생태기법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에 서식하는 수달 개체수와 행동범위 확인 등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문화재청, 서울특별시, 전문가 등과 협력해 수달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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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사장 발파진동으로 인해 근처 온실의 분재가 피해를 입은 환경분쟁사건에 대해 원인 제공자에게 배상결정을 내린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지난 18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수도권 고속철도공사장 발파 진동으로 인해 발생한 분재 피해 배상신청 사건에 대해 그 피해를 인정하여 1억400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용인시에서 명자나무 등 분재를 재배하는 신청인 A씨는 인근의 고속철도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발파 진동으로 인해 분재나무가 말라 죽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발주처와 시공사를 상대로 2억5423만 원의 피해 배상을 요구했다. A씨는 지난 2004년 9월 현재의 장소에 2000㎡ 규모의 비닐하우스 온실을 설치하고 명자나무 9800그루 등 분재 2만여 그루를 재배하고 있었다. A씨는 온실로부터 가까운 곳에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고속철도 공사장의 터널 발파 공사가 실시돼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본인이 재배하는 명자나무 등 분재 2000여 그루가 고사해 생육이 멈추고 불량 상태에 이르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피신청인은 "발파진동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약의 장약량을 최소화하고 분재원에서 진동계측을 실시했고 진동수준(0.036~0.184cm/s)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 수치는 현장관리기준인 0.2cm/s 이내이고 발파진동은 불과 2~3초간 지속되기 때문에 발파진동이 분재 고사 등의 직접적인 피해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발파 진동분야와 분재 재배분야 전문가 조사, (사)한국분재조합의 가격 평가 등을 실시했다. 전문가는 발파지점과 분재 재배 장소의 이격거리 등을 고려해 발파 진동을 예측한 결과 진동속도가 최대 0.421cm/s로 나타났으며 이는 분갈이 한 분재의 뿌리에 영향을 미쳐 고사 등의 피해를 입힐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분재는 분갈이할 때 진동 등 외부의 환경에 취약하며 토양(마사토)의 표면이 날카로워 움직이거나 흔들릴 때 뿌리에 쉽게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다만 분갈이한 명자나무 분재 2000그루 중 발파할 때 뿌리가 안정되지 않은 분재의 수량(1600그루), 자연손실율(10%), 피해율(75%) 등을 고려해 전체 피해 주장액의 41%만을 피해액으로 인정했다. 남광희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분갈이한 분재나무의 경우 뿌리가 약해 낮은 수준의 진동에도 말라 죽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공사는 주변에 분재 재배농가가 있는 지를 확인하고 공사할 때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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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0일)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장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에 따라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특검에서 진술했다는 한 언론보도와 관련 "사실이라면 이 분에 대해서는 해임건의안을 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일관되게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기에 진정성을 믿었다"며 "국회 청문회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관여하지 않았다고 얘기하던 분이 구속을 피하려고 이제 와서 진실을 말했다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블랙리스트 관여가 사실이라면 장관 자격이 없다. 문화부 장관으로서 그 자체가 결격 사유일 뿐만 아니라 일관되게 국회에서 거짓말을 했기에 용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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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는 오늘(20일) 본회의를 열고 20여 건의 안건 처리와 함께 1월 임시국회를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과 `최순실 국조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등을 비롯해 20여 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여야 간 입장차가 큰 쟁점 법안들의 본회의 처리를 논의했으나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당초 1월 임시국회서 처리할 예정이었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인세 인상`,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핵심 법안들을 모두 처리하지 못한 채 2월 임시국회로 미루게 됐다. 더욱이 오는 2월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2월 임시국회 역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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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국구 민생 행보를 마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20일) 귀국 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30분간 정 의장을 예방한 뒤 국회에 공식적으로 귀국 보고를 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정 의장에게 귀국인사와 함께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및 성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정치권 핵심 현안인 개헌 문제를 비롯해 사드배치, 북핵 문제 등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이어 오후에는 서울정부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교부장관 공관을 찾아 윤병세 장관 등 외교단과 인사회를 갖고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업무를 보고한다. 이처럼 반 전 총장이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오늘 정 의장과 황 권한대행을 잇달아 예방함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반 전 총장이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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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조보아가 연예계 핫이슈에 등극했다. 2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조보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991년 8월 22일에 태어난 조보아는 2011년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12년 tvN의 드라마 에 출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조보아는 MBC 월화드라마 에 좌의정 정성조의 청상과부인 며느리 서은서로 출연했으나, 어색한 발성과 표정으로 혹평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술 장면에서의 노출 논란이 확산된바 있다. 더욱이 조보아는 2014년 4월 개봉한 영화 에서 체육 교사인 준기(장혁 분)에게 집착하는 여고생 영은을 연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조보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를 찍고 나서 작품 출연이 어려워졌어요. 아무 것도 없던 내게 는 정말 절박한 작품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 는 저조한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조보아의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한편, 대전 출신 조보아의 본명은 조보윤이며 2녀 중 첫째 딸로 알려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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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홀로서기에 나선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전지윤이 지난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전지윤의 소소한 일상!!'편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전지윤의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 V앱 채널 오픈과 동시에 첫 주자로 나선 전지윤은 이날 방송에서 솔직 담백한 모습과 다양한 컨텐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지윤은 준비중인 앨범에 대한 팬들의 바람을 공유하는가 하면, 전지윤만의 작업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뮤지션으로의 모습을 담아 내기도 했다.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는 팬들 한 명 한 명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반갑게 맞이하는 등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 전지윤은 이번 주말 21일 토요일 소규모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 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전지윤은 "팬들과 소소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이런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V앱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새로운 앨범을 위해 한창 작업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전지윤은 웹예능 `무역왕의 비밀코드 1380`을 통해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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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들의 순위가 공개된다.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이하 차달남)'에서는 1, 2, 3 순위에 솔라(마마무), 태연(소녀시대), 아이린(레드벨벳)이 올랐다. 먼저, 3위에 선정된 솔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에서 팀내 비주얼을 맡고 있는 멤버이다. 솔라는 귀여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꼬부기 닮은꼴, 아이유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너웨어 모델로 활동할 만큼 육감적인 몸매, 사차원 매력, 내숭 없는 성격까지 완벽한 솔라는 5단 고음도 거뜬히 소화하며 가창력 또한 인정받았다. 태연은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로 이날 2위에 선정됐다. 개인 SNS 팬덤과 더불어 팬카페 회원 수도 1위라고 한다. 수준급의 가창력을 보유한 태연은 그룹, 유닛, 솔로 앨범 모두 빌보드 월드 앨범 1위에 오르는 그랜드 슬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는 아이린이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의 미녀 걸그룹 계보를 이으며 '덤덤'이라는 명곡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데뷔 전부터 숨 막히는 미모로 주목 받았던 아이린은 뭘 해도 예쁘다며 '외모 천재'라 불리고 있다. '대구 얼짱' 출신으로 외모까지 완벽한 아이린은 멤버들을 위해 교복을 다려주거나, 닭강정을 만들어 주는 등 여성스러운 배려로 팬들 사이에서는 다정한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국보급 몸매의 소유자 설현도 순위에 올랐다. 특히 설현의 입간판은 전국에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많아 다양한 버전의 입간판이 나오기도 했다. 데뷔 초에는 통통했지만 몸매 관리에 성공하면서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라인 몸짱 아이돌로 가장 먼저 손꼽힌다고 한다. 설현은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 순위에는 올랐지만 안타깝게 1, 2, 3위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이밖에도 '걸그룹 총선거 여자 아이돌 최강 센터' 순위에는 정은지(에이핑크), 쯔위(트와이스), 제니(블랙핑크), 선미(원더걸스), 예린(여자친구), 효린(씨스타), 전소미(I.O.I) 등이 순위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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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9일 국고채금리가 2일 연속으로 상승(채권값 하락)해 1년물을 제외한 국채 금리가 모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르면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2.8bp(1bp=0.01%p) 오른 연 1.677%로 마쳤다. 1년물은 0.8bp 올랐다. 중ㆍ장기물은 상승폭이 더 컸다. 5년물은 4.9bp, 10년물은 4.6bp 올랐다. 20년물은 4.1bp로 뛰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9bp, 3.8bp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2014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2%를 넘어섰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점진적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 영향을 줬다. 한 재계 관계자는 "미국의 지난달(12월) 물가가 2%대로 높은 수준이었고, 옐런 의장도 단계적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하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전날보다 10bp 정도 상승했다"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동조화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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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대외경제정책은 미국과 중국 관련 현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9일 최상목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 대외경제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 차관은 "우리 경제와 교역 비중이 높고, 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미국과 중국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올해 대외경제정책 방향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대외경제정책 방향의 경우 대외 위기는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새로운 기회는 적극 활용하는 쪽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해외 인프라 수주를 늘리기 위해 특임대사를 임명하는 등 외교력과 민관 합동 역량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7년 세계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에 힘입어 2016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 전망치를 지난해 10월 발표 당시와 같은 3.4%로 예상했다. 세계경제의 성장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 경제의 성장 여부에 따라 우리 경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의 기회 요인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4차 산업혁명을 통한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를 꼽았다.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대 등에 따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재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오는 26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2017년 대외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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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기밀 해제한 문건의 공개와 주한미국대사관이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을 기증하면서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5ㆍ18 기념재단에 따르면 CIA는 한국 시각으로 이달 1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200만 쪽 가량의 기밀 해제 문서를 공개한다고 공지했다. 기념재단은 93만 건에 달하는 문서에 광주와 관련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5ㆍ18 관련 기록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전날 광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측으로부터 미국 정부가 기밀 해제한 5ㆍ18 관련 문서 89건을 전달받았다. 문서는 1980년 5월 당시 미 대사관이 수집한 정보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ㆍ18 기념재단 사무처장은 "영문을 번역 중이지만 상당수 자료는 이미 재단이 확보한 내용과 중복된 것으로 보인다"며 "의미 있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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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 동구가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직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박삼석 동구청장은 오전 10시 소녀상을 공식적으로 처음 방문해 "소녀상을 동구 역사문화거점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 시민이 CCTV를 무상으로 기부하겠다고 알려오기도 했다"며 "동구의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한 CCTV를 소녀상 주변에 조만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교부나 일본 정부가 소녀상 이전이나 철거를 요구해도 구청은 철거할 힘이나 명분이 없다"며 소녀상 철거 반대 입장을 다시 못 박았다. 한편 지난달(2016년 12월) 시민단체가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한 소녀상을 강제 철거한 박 구청장은 여론의 비판이 거치자 이틀 뒤 소녀상 재설치를 허용했다. 이후 박 구청장은 소녀상 철거에 반대하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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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을 공산이 커 보인다. 최고 층수 50층을 골자로 한 이곳 정비계획 실현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강남 주요 재건축단지들의 정비계획 심의가 이뤄진 제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결과에 의하면 잠실주공5단지의 정비계획은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2월) 1일 제3차 도계위로 심의가 연기됐다. 잠실주공5단지 정비계획 변경(안)은 이미 오래전인 지난해 6월 송파구청(장)에 접수됐고 관련부서 협의를 거친 뒤 그해 9월 서울시에 상정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3930가구 규모인 잠실주공5단지는 일부 구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고 50층, 6529가구를 골자로 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립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난색을 표하며 지난해 11월 이 같은 정비계획에 대한 수정ㆍ보완을 요구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조합은 50층 계획(안)을 수정 없이 그대로 상정했고 이에 대한 심의를 보류한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다수의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사실상 한강변을 비롯해 서울 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못 박는 정책적 근거인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고수하겠다는 시의 입장이 앞으로도 변함없음을 간접적으로 공표한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35층 이하`를 준수한 재건축 단지의 정비계획만 상정돼 통과된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서울시가 초고층 재건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도계위가 이에 반하는 결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잠실주공5단지는 한강변 대표 단지라는 상징성이 커 허가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잠실주공5단지는 인근 재건축단지들이 35층을 준수한 정비계획을 상정한 흐름을 고려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하기 위해 방향 전환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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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번 주말부터 유통될 예정이었던 미국산 수입 계란이 예상보다 늦은 다음 주부터 대형마트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수입 계란 판매를 추진해온 롯데마트는 "식품의약품처 검사가 생각보다 길어지고, 이번 주 일요일이 휴업이기 때문에 이번 주 중 수입 계란 판매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4일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수입한 미국산 계란 100톤(약 150만 알)을 구입, 곧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당초 롯데마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약 3일간 검사와 검역을 마치고 포장 등의 유통 준비를 거쳐 내일(21일) 매장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어제(19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가 진행되면서 유통 일정이 다소 지연되는 분위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검사 종료 시점이 아직 유동적이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설 이전, 다음 주에는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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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아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선거 연령 만 18세 인하`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 19일 오후 새누리당 김선동,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은 국회에 모여 1시간 15분 가량 비공개 회동을 통해 쟁점 현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로써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개정안 또한 1월 국회 통과가 어렵게 됐다. 이에 여야 4당은 오늘(20일) 각 당별로 정책의총을 열고, 다음 달(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에 대한 당론을 모으기로 했다. 박완주 원내수석은 이날 회동 직후 브리핑을 갖고 "1월 국회는 기대보다 많이 처리하지 못했다"며 "선거 연령 인하법은 물리적 시간 때문에 1월 국회 통과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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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동대문 관광특구를 찾아,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 유동훈 제2차관이 오늘(20일)에 개막한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을 방문해 행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유 차관은 행사 지원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을 위한 통역 안내, 응급의료 지원, 와이파이 제공 등 종합적인 행사 지원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다음으로 두산타워를 방문해 행사 준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입점해 있는 라인프렌즈 매장 등을 찾아 할인 품목과 할인율을 확인한다. 아울러 매장의 매출 상황과 소비자 반응, 업계 건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유 차관은 "이 행사를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해외 관심도가 높아지고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1년부터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한국관광공사, 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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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에 출연 중인 최민호가 극에 활력을 더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최근 방영된 10회에서는 극중 `수호` 역으로 출연 중인 최민호가, 자신의 누이 수연(이다인 분)을 반류(도지한 분)가 추행했다고 확신한 생각이 오해였고, 오히려 누이가 반류를 자신으로 착각해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최민호는 극중에서 반류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결국 누이에게 맞아 기절함은 물론, 시험에서 불통한 결과를 꾸짖는 아버지 앞에서도 오히려 뻔뻔하게 대답하는 모습 등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최민호는 누이가 가문의 정적인 반류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황당해하면서도 평소에 티격태격하는 사이인 반류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본인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고 오해를 푸는 등 `의리파`다운 모습도 선보여,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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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진이 내부 정비를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KBO(총재 구본능)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조직위원회인 WBCI로 부터 우리나라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어 있던 추신수(텍사스)의 대회 참가가 불가능 하다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 이에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탭은 28명 엔트리에서 추신수를 박건우(두산)로 교체 선발했다. 아울러 50명 예비엔트리에서 추신수와 김현수(볼티모어)를 대신해 고종욱(넥센)과 정수빈(경찰)을 선발했다. 한편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2월) 9일까지 열흘간 괌에서 진행되는 WBC 투수 조 전지훈련에는 NC 김태군, 넥센 김하성, 서건창, 롯데 손아섭 등 4명의 야수들이 합류하게 됐다. 괌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코치들은 오는 2월 10일에 귀국해 대표팀과 함께 그달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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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배구연맹이 개최하는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지난달(12월)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했던 올스타 팬 투표에는 총 9만4673표, 1일 평균 6762표가 투표돼, 지난 시즌 대비 총 득표수 61.9%, 1일 평균 66.7% 증가해 높아진 배구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며,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16일에 열린 티켓 예매는 예매 시작 2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 티켓 예매분이 약 1시간 만에 매진되었던 것에 비해 더욱 빠른 속도로 티켓이 매진되며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팬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21일에 올스타 선수들이 참여하는 유소년 배구 클리닉을 시작으로 행사의 포문을 연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하루 전 선수들이 천안 지역 유소년 배구교실 참가 학생들에게 본인들의 배구 기술을 가르치고, 배구의 즐거움을 알릴 예정이다. 올스타전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올스타전을 꾸밀 예정이다. 우선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경기장 외곽에 에어돔을 설치하여 팬들이 간단하게 배구를 체험할 수 있게 했고, 따뜻한 차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2일 SBSSports, KBSNSports와 포털사이트 NAVER를 통해 생중계되며, 20여 대가 넘는 최첨단 방송 카메라가 투입돼 올스타 경기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모든 이벤트를 생생하게 안방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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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에 첫 캡슐호텔이 인천공항에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오늘(20일)부터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국내 최초의 캡슐 호텔인 다락 休(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캡슐호텔 다락 休는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후속 과제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 환승, 심야 여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캡슐호텔 다락 休는 CJ 푸드빌과 호텔 전문 경영사인 워커힐 호텔이 약 40억 원을 투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총 4가지 타입의 객실로 교통센터 1층 동ㆍ서편 양쪽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료는 객실 타입 별로 다르나 시간당 7000원~1만1000원(VAT 별도, 최소 3시간 단위 이용)수준이다. 아울러, 스마트 공항을 추진 중인 인천공항 특성에 맞게 캡슐호텔 다락 休에도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된다.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사물 인터넷(l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 및 체크인ㆍ아웃을 비롯해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소재 기술 등을 활용한 소음 차단 시스템을 구비해 여객들이 오가는 공항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수준을 40db 이하로 유지해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과 쾌적함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객실별로 개별 냉ㆍ난방 시스템과 고감도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심야 매장 확대 및 심야 버스 확충 등 그동안의 노력과 함께 공항 내 숙박ㆍ휴식 시설인 캡슐호텔의 도입으로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환승여객들과 지방 여객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며 "인천공항공사와 협업해 환승 관광 상품 개발 등 인천공항 환승 경쟁력 제고 노력과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등 지방여객 접근성을 위한 시책들도 계속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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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는 종이 영수증 발행에 따른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ㆍ시민단체와 함께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국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9일 환경부는 이 같은 캠페인 추진을 위해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신세계그룹 13개 기업을 비롯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ㆍ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브리데이, 위드미편의점, 신세계아이앤씨 등의 기업이 참석했다. 소비자 단체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참여했다. 우리나라에서 발급되는 종이 영수증은 매년 증가해 2012년 기준으로 무려 310억 건에 이른다. 발급 비용만 2500억 원, 영수증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소요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약 5만5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발급 즉시 버려지는 영수증이 약 60%에 이르러 자원 낭비와 폐기물 처리 등 환경 비용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폐기 영수증에 포함된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과 영수증 용지(감열지)의 발색 촉매제로 주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의 유해성 우려도 꾸준히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휴대폰 앱(App)을 다운 받아 종이 영수증 `미출력`을 선택한 고객에게 종이 영수증이 아닌 `앱`으로 전송되는 모바일 영수증을 자동으로 발행해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모바일 영수증으로도 교환ㆍ환불 등이 가능며 원하는 고객에게는 종이 영수증을 따로 발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운영 전문점(트레이더스 등 13개 계열사), 스타벅스 등 총 1236개 매장에서 이달부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캠페인`이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13개 점포와 이마트에브리데이 202개 점포는 오는 4월부터 합류한다. 모두 1451개 매장이 동참한다. 전국 위드미편의점 1785개 점포와 신세계아앤씨 등 9개 신세계 계열사도 이달 중 참여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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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밤 내린 많은 눈으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정체 현상을 빚었다. 20일 충남 서산경찰서와 전북지방경찰청 서해안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2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1㎞ 지점에서 K(40)씨의 25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K씨가 화물차에 몸이 끼면서 허리 등에 큰 부상을 입어 구조 도중 숨졌다. 또 사고로 상행선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으나 오전 8시 30분부터 갓길로 통행이 재개돼 조금씩 정체가 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하행선은 사고와 관계 없이 차량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어 차량들이 미끄러지면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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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일정을 신속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제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최명우 조합장은 "조만간 감정평가업자로부터 결과를 받은 뒤 이를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구체화할 것인데 오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가를 받으면 올해 8월부터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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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10구역(도시환경정비)이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20일 서금사촉진10구역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위원장 김석만)는 조합설립동의율이 75%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75% 달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진행 중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을 위한 업무를 마무리 하고 이를 다음 주 중 관할관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관련 승인이 나면 곧바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86번길 12(서동) 일대 9만7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3756가구가 들어선다. 현 토지등소유자 수는 49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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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GS건설이 청주에 축구장 3개 규모의 대단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곳은 단지가 워낙 넓어 대형공원이 단지 내 조성되는 `파크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최근 GS건설은 오는 2월 충북 청주 비하도시개발사업지구에 `서청주파크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8개동 149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로 조성된다. `서청주파크자이`는 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이며 대부분 4베이 남향으로 설계됐다. 또 3면 발코니 설계와 자이 브랜드의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 등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단지의 배치가 눈에 띈다. 이에 따라 GS건설 자이 브랜드 대단지로서 향후 청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비하동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 및 배후 학원가가 형성돼있고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깝다. 교통 시설은 제2순환로와 가로수로를 이용해 청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서청주IC, 17번고속국도, 청주-세종간 국도, KTX오송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과 가깝다. 한편 `서청주파크자이` 본보기 집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33-1(죽림사거리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2월 개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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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시가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7일 부산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정비구역 지정 없이 추진위원회 구성도 생략 가능한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해 사업 시작단계에서 주민이 사업비 부담 수준을 알고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기존 세대수 및 재건축 후의 예정 신축세대수가 300가구 미만이고 부지면적이 1만㎡ 미만인 소규모 재건축사업이 해당된다.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정비(예정)구역 및 뉴타운 해제지역 등의 슬럼화 방지를 위한 대안사업으로 2012년 새로 도입된 정비사업의 유형으로 건축규제 완화 특례를 받을 수 있으며 1가구당 3가구 이하 공급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시는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달리 사업규모가 작고 추진사례가 없어 주민들의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주민의견 수렴 등 개략적 사업성 분석을 위해 건축 기본계획은 부산시 공공건축가와 자치구가 협업하고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에 대한 감정평가 후 시에서 구축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에서 구역당 2000만 원 이내로 부담하고 올해 3월 말까지 수요조사 등 사업 공모를 실시해 적정 여부 검토 후 4월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에서는 소재지 구ㆍ군 건축과와 협의 과정을 거쳐 참여 가능하며, 이번 해에는 시행 초기로서 5개소를 지정 시범 예정이나 지역주민의 참여도에 따라 확대 시행 여부도 검토 중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정비사업 초기 사업성 검토에 따른 부적절한 자금 유입이 방지돼 정비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공공의 행정지원에 따른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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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채비를 마쳤다. 20일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단계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2월) 3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인가 이후에는 감정평가 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며 "인가가 난 뒤 사업 일정이 상세히 계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16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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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9일 경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현식)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마을 흔적 보전 업체 ▲법무사 ▲석면 조사 업체 ▲국공유지 무상 양도 협의 업체 ▲범죄 예방에 대한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주요 협력 업체 입찰은 모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대 8만7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0개동 15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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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시 동구 화수화평 재개발사업이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내부 갈등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20일 화수화평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최근 이곳 사업 추진에 반대한 소수의 조합원들이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절차를 밟고 있다. 2005년 재개발에 뛰어든 화수화평 재개발사업은 2007년 추진위를 구성한 뒤 2010년 조합을 설립했다. 하지만 낙후된 주택가로 형성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협력 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랫동안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세력이 지역주택조합사업 업무대행업체 A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달(2016년 12월) 10일 조합원총회를 통해 사업 방식을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의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지역주택조합사업 투자자들을 모집해 1차, 2차 동의서를 얻어야 하는데 조합설립인가를 위해서는 80%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정비사업 방식의 추진을 옹호하는 세력과 팽팽한 갈등을 벌이고 있어 어느 한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그 취지가 지방 중소도시 서민의 주택 마련이다. 간단히 말하면 여럿이 모여 조합을 만들고 토지를 사서 조합이 주체가 돼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이다. 조합원이 우선분양권을 가지며, 시행사의 이윤이 없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10~20%가 저렴하다는 게 특징이다. 반면 조합 설립이나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절차는 재개발ㆍ재건축에 비해 쉬우나 조합원 간 갈등 특히 조합 집행부의 비리 등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또한 사업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 업무 추진비가 과다하게 발생해 초기에 예상하지 못했던 추가부담금 폭탄을 맞을 우려도 있어 화수화평 재개발 조합원들에게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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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둔촌프라자(리모델링)의 시공자 입찰이 무기한 연기됐다. 20일 둔촌프라자 리모델링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입찰이 유찰되자, 재입찰과 기존 시공자와의 협의를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 조합 관계자는 "첫 번째 시공자 선정 도전이 실패로 끝이 났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재입찰과 기존 시공자와 협의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었다"며 "그 결과 조합은 기존 시공자와의 협의를 택했다. 새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가장 큰 이유가 기존 시공자가 있는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에 따라 이곳 시공자 입찰은 무기한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시공자와의 협의는 현재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 1240(둔촌동) 일대 2만182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354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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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된다. 지난 19일 마포구(청장 박홍섭)는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경래)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 9월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속 조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1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20일 조합 관계자는 "인가가 나면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고 연말까지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며 "이를 통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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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문산3리지구(재개발)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문산3리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유각)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2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지난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져 당초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참여 업체명은 입찰마감일 이후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읍 문산3리 81 일대 약 4만797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98가구(임대 55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뉴스테이 도입으로 용적률을 280% 이하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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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선화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열 것으로 보인다. 20일 선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양식)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건설을 최종적으로 지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건설이 지정됐다. 당초 서희건설도 함께 지정됐으나, 입찰보증금 관련 문제로 인해 계약 해지 통보를 한 상태다"라며 "이에 따라 다우건설이 선화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유력한 상황이 됐다. 이에 시공자 선정, 서희건설 계약 해지 등은 오는 3월 정기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은 2018년 착공,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재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57번길 21(선화동) 일대 4만70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978가구(임대 49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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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신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시공자 입찰에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서희건설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이번 총회에서 이를 결정하기 위한 안건을 상정했다"며 "총회 전 각 건설사의 합동설명회를 개최한 뒤 주민들의 의결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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