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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0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오는 2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커진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입찰마감일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대 9만96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9.96%, 건폐율 13.51%를 적용한 공동주택 2240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0 · 뉴스공유일 : 2017-01-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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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20일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할 예정이던 시공자 입찰을 연기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입찰이 다음 달(2월) 14일로 미뤄졌다. 시간과 장소는 같다"며 "이는 지난달(2016년 12월) 12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 중 일부 업체가 입찰 일정 연기를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고 말했다. 이 조합 관계자는 이어 "입찰 일정이 연기된 만큼 시공자 입찰을 더욱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일대 7만734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22가구 및 오피스텔 301실, 판매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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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시 진행한다. 20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일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 뒤 발 빠르게 재입찰을 진행하게 된 만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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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강남권 최초로 신탁 방식을 도입, 추진 중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방배7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정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해 10월 신탁업자인 한국자산신탁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이달 18일부터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섰다. 관계 법령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조4항8호에 따르면 신탁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 추진을 하려면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요건인 75% 이상을 받아야 한다. 주목할 점은 방배7구역의 신탁 방식 도입이 강남권 최초라는 것이다. 그동안 주로 여의도 등지 재건축사업지에서 신탁 방식을 도입한 경우는 있었으나 강남권에서는 전무했다. 최근 들어 재건축 추진위들이 신탁 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조합 방식에 비해 절차가 간편해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서다.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면 굳이 주민의 동의를 얻어 조합을 설립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재건축 이익이 1인당 평균 3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고 50%를 분담금으로 내야 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가 내년부터 부활하기 때문에 이 제도를 적용받지 않으려면 올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야 하는 점도 그 이유 중 하나다. 신탁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자금력`이다. 토지신탁 방식으로 개발이 이뤄지면 총 사업비의 70%까지 부동산신탁사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사업 초반 시공자와 사업비 대여를 놓고 문제를 겪는 사태를 예방 가능하다. 한편 방배7구역 재개발사업은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7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강남 최초 신탁 방식을 도입한 만큼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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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순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두천)에 따르면 조합이 최근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시간, 시공자 입찰이 성립이 안 돼 조합은 노심초사를 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입찰을 재개했고 지난달(2016년 12월) 12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 한신공영, 서희건설 외 1곳 등 6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입찰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증산동)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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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비선실세` 최순실(61)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미르재단 사업 문제와 관련해 별도로 만난 적이 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20일 미르재단 전 이사 A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최씨와 최경희 총장이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최 전 총장은 지난해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에 나와 단순히 "정유라 학생 어머니로 알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특별히 아는 사이가 아니라는 취지다. 이번 증언은 국회에서의 위증 의혹이 더 짙어지는 정황이 될 전망이다. 이들이 만난 건 미르재단이 프랑스 에콜페랑디와 국내에 요리학교 개설 사업을 추진하던 시기였다. 당시 미르재단은 이화여대에 요리학교를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그 자리에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도 함께 있었다고 들었고, 이런 얘기를 그 두 사람으로부터 들었다고 증언했다. 최 전 총장은 그러나 지금까지 최씨와의 친분설을 부인해 왔다.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는 "2015년 최씨가 학교를 잠시 방문해 인사를 했고, 그 이후 올 봄(2016년)에 최씨 모녀가 잠시 와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인사하고 갔다"고만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 전 총장과 최씨가 수십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그를 소환해 위증 및 최씨 딸 정유라씨에 대한 학사 특혜 혐의를 집중 조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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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재석 156명 중 찬성 154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법안은 피해자들에게 요양급여와 요양생활수당, 장의비, 간병비, 특별유족조위금 및 특별장의비 등의 구제 급여를 주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부에 급여 지급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한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위원회`를 두고, 산하에 `폐질환조사판정전문위원회`와 `폐이외질환조사판정전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도 담았다. 또 구제급여 대상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피해자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특별구제계정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은 가습기살균제 사업자와 원료물질 사업자의 분담금으로 충당하도록 했다. 제조업체의 전체 분담금은 1000억 원으로 정했으며, 각 업체의 생산량과 판매량 등에 비례해 분담률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은 제품을 판매한 옥시 레킷벤키저는 500억 원 이상의 분담금이 배정되고, 원료물질 사업자인 SK케미칼도 250억 원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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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재건축)가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천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이 제출한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수정 가결시켰다. 상정된 계획안에는 송파구 올림픽로 399(신천동) 일대 11만2558.5㎡에 용적률 2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2870가구(임대 317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정 내용은 어린이공원과 붙어있는 곳에 조경시설을 설치해 공원 확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올림픽공원과 올림픽로 변의 동 배치 폭을 좁게 해 개방감을 확보한다"며 "이곳은 주변 건축물 및 올림픽공원과 조화를 이뤄 재건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일 조합 관계자는 "기존에 소위원회에서 제기됐던 공원 설립 제안과 관련해서, 그보다는 추후 교통영향평가를 고려해 아파트 인접 도로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현재 조합 집행부는 오는 4월까지 건축심의 및 교통영향평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최고 층수 관련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의 방침인 35층을 따르고 빠른 사업 진행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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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야권 대선주자들이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세 굳히기 또는 역전극을 꿈꾸며 총력전에 나선다. 빠르게 흘러가는 조기 대선의 시간표 속에서 야권의 잠룡들은 이번 주말을 지지율 추이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설 밥상 민심`을 공략할 절호의 찬스로 판단하고 저마다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22일은 문재인ㆍ안철수 두 사람이 나란히 호남 일정을 소화하며 정면 격돌하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출마선언 행사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독자 세력 출범식을 각각 개최하는 등 대선 열기가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이번 주말을 `지지세 굳히기`의 기간으로 규정하고 영호남을 횡단하는 일정을 짰다. 문 전 대표는 20일 부산에 이어 주말인 22~23일엔 광주ㆍ전남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야권의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을 이틀 동안 방문하며 지역의 반문(반문재인) 정서를 떨쳐내고 대세 굳히기에 나서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 측은 "최근 지지세 상승이 두드러진 호남과 부산-경남의 지지 분위기를 남쪽에서부터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일정"이라며 "영남과 호남에서 동시에 지지받는 첫 대통령, 나아가 전국적 지지를 받는 첫 정권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주말 호남 방문으로 문 전 대표와의 맞불 대결에 나선다. 안 전 대표는 이달 22일 광주에서 지역구 의원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이어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 특유의 `대담 정치`를 이어간다. 이어 저녁에는 서울에서 당내 중진 의원들과 만찬을 가진 다음 23~24일 다시 광주ㆍ전남을 찾아 각계와 접촉하는 등 호남 민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지율 반전의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는 23일 대선 출마선언을 통해 정체된 지지율 상승세를 다시 살리는 `컨벤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자기가 소싯적 일했던 공장에서 출마 회견을 열어 `노동자 대통령`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주말에는 충북과 경기에서 각각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지지율이 답보상태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눈에 띄는 행보보다는 `숨 고르기`를 하며 대권 구상을 가다듬는 가운데 현직 시장으로서 소외 계층을 돌아보는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오는 21일 오전 대구에서 지역 언론인 조찬간담회, 국가산업단지 등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한 다음 서울로 돌아와 촛불집회와 팬 미팅 등 일정을 갖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이달 22일 출마선언으로 야권 대선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안 지사는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5시간 동안 유권자들과 `즉문즉답`을 가지며 자신의 국정철학과 정책 비전을 `셀프 검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다른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뒤졌던 지지도와 인지도를 만회할 계획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주권 개혁회의` 출범식을 연다. 손 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정계 복귀 이후 독자 세력화의 시동을 걸며 본격적인 제3지대에서의 세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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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OST 블루칩` 가수 우은미가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 OST를 통해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 아홉 번째 수록곡 '그게 바로 너야' 가창 제안을 받은 우은미는 23일 정오에 음원을 공개하며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인다. 녹음 당시 감수성 짙은 목소리와 이미지가 떠오르는 듯한 감정 전달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 인기에 맞물려 인기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엔딩 타이틀곡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은 '그게 바로 너야'는 OST계의 히트 프로듀서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불타는고구마(김선엽, 이상민)와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정연태의 합작품이다. '그게 바로 너야 내안에 들어온 사람 / 바로 너야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 사랑해 널 운명처럼 내게 온 사랑'이라는 노랫말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은 첫 눈에 반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고백송으로 기획됐다. '슈퍼스타K' 출신의 우은미는 그동안 OST 가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가운데 최근 싱글 '더는 아파하지마'를 공개하며 개인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오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우은미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발표하는 OST마다 극 상황에 부합하는 음악을 통해 시청자 호응을 이끌었다"며 신곡 '그게 바로 너야'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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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KT 위즈의 초대 4번 타자 앤디 마르테가 안타깝게 세상과 이별했다. 앤디 마르테는 2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샌프란시스코 드 마코리스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확한 사고 원인은 과속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마르테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983년생인 앤디 마르테는 3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앤디 마르테는 2015년 KBO리그 1군 무대에 진입한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로 한국야구와 인연을 시작했다. 첫 시즌인 2015뇬에는 115경기에 출전해 0.348의 높은 타율에 홈런 20개 타점 89점으로 신생팀이었던 KT 위즈의 4번타자로 활약했다. 약한 전력의 KT에 있어 마르테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타자였다. 다음해인 2016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91경기밖에 나오지 못했고, 타율도 0.265도 하락했다. 하지만 홈런 22개로 지난 시즌보다 2개를 더 때려내며 변함없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한국야구에 순조롭게 적응해나가고 있던데다 장타력과 정교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됐다. KT 구단에서도 마르테의 이런 기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격도 중남미 선수 특유의 유쾌함과 낙천적인 면모로 팀에 융화됐다. 팬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 앤디 마르테의 안타까운 사망에 KT 위즈의 팬들은 물론 야구팬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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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화 `더킹`이 작품이 가진 저력을 입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더킹`은 지난 22일 1289개의 스크린에서 52만552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누적 관객수는 185만2944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는 `공조`, 3위는 `모아나`가 뒤를 이어 주말 극장가의 양보 없는 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더킹`이 기록한 수치는 역대 1월 개봉작중 1위로 영화가 가진 화제성을 단번에 입증하고 있는 상황. 한편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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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힌다. 기자회견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모두발언 10분과 질의ㆍ응답 50분 등 총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직무정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권한대행으로서 그동안 국정을 운영한 소회를 밝히고 정부가 추진해온 일들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들을 소개하고 주요 이슈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힐 방침이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한미 동맹 강화 방안과 대북제재를 위한 양국 공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드배치 문제와 한ㆍ일 위안부 합의 등과 관련해서는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황 권한대행이 이날 `대권의지`를 포함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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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 의정부 녹양역 인근에 위치한 `e편한세상녹양역`이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2층~29층의 공동주택 6개동 416가구이며 전용면적 45㎡, 59㎡, 62㎡, 74㎡로 중소형 평형위주로 구성되며 전 가구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다. 녹양역 역세권 소형아파트 e편한세상 타이틀, 풍부한 개발호재 (GTXㆍ녹양역도시개발사업)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109-1 외 9필지에 들어서게될 `e편한세상녹양역`은 1호선 녹양역을 도보 10분 거리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소형 아파트로 모델하우스 오픈부터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관심을 끌었다. `e편한세상녹양역`이 지어지는 구역은 녹양역세권 개발 수혜지로 기대를 모으는 일대다. 녹양역세권 도시기반시설용지는 학교, 유치원, 공원, 문화시설, 도로, 주차장 등으로 활용될 방침으로, 준공 후 의정부 내 신규 부도심권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단지 앞에는 미군기지 이전 용지에 대규모 안보테마 관광단지가 계획돼 있고 강남 및 삼성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ㆍ2024년 개통 예정) 등 개발 호재들도 마련돼 있다. 의정부 지방법원, 의정부 지방검찰청 인접 `e편한세상녹양역`만의 프리미엄! 법조타운 인근 아파트는 변호사 등 고소득 법조인 수요 및 업무타운, 문화시설,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뿐 아니라 교통 접근성과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법조타운 인근 아파트들은 고소득층 법조인들의 주거수요가 풍부해 인근 지역 대비 시세도 높다. 실제로 지난 8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된 `e편한세상명지`는 서부산 법조타운 바로 앞에 들어서는 단지로 최고 14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 `e편한세상녹양역`만의 특화설계, 층간소음 완화 돋보여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또한 각 세대별로 드레스 룸, 팬트리,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단지 내 중앙공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일부 동에 한해 1층에 필로티를 적용해 편리한 출입동선 및 개방감을 연출하며 101동 하부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e편한세상녹양역` 아파트 인근 초ㆍ중ㆍ고 교육환경 우수! 아파트 인근에 의정부중, 의정부고, 녹양초,중교 등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사통팔달 교통, 역세권 프리미엄의 가치! `e편한세상녹양역`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을 도보 10분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를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민락, 금오, 호원생활권도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2026년까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으로 인해 의정부~강남까지 24분대로 도달가능하며 중랑천변을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여의도 공원의 10배 수변공원을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추진, GTX 광역급행철도 타당성 검토 등 다양한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 중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로데오거리, 대형마트 등 쇼핑시설과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안보테마관광단지(계획), 가능동 미군부대 이전부지 개발 예정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후불제로 잔금 30%는 2019년 8월 입주 시 납입한다. 의정부 `녹양역e편한세상` 본보기 집은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세대 등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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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 공공구매제도가 10년 만에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등 전반적인 개편이 단행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중소기업 공공구매제도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전략협의회`에 상정해 의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 방안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가 2007년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10년 만의 경쟁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으로, `중소기업 간 경쟁을 촉진`하고 `제도운영의 효율성` 도모에 힘썼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시장은 2015년 약 17조원 규모로 2007년(6.3조원) 제도 도입시 보다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가장 핵심적인 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경쟁제품 시장에서 중소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보호의 틀에서 안주하거나 제조시설이 없는 창업벤처기업과 R&D전문기업의 조달시장 진입규제 등 제도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획재정부와 중기청은 경쟁제도의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 제도개선 TF를 운영했으며 심층평가 및 연구용역(조달연구원, 중기연구원)을 통해 경쟁제도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금번 `공공구매제도 효율화 방안`은 경쟁제품 졸업제 도입, 조달시장 진입촉진, 제도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 총 4개 분야 11개 과제이며,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관련 규정을 2017년 중 개정 완료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대책을 통해 중소기업간 경쟁을 촉진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 및 고용증대 등 국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조설비가 없는 창업ㆍR&D 기업도 경쟁제품시장 참여를 허용토록 조달시장 진입규제를 정비해 창업ㆍR&D 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독과점 현상 해소를 위해 경쟁제품 졸업제를 시행, 경쟁제품 시장에서 안주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향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가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제도로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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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촉진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법안에는 공공기관이 우선구매 비율인 1%를 달성하지 못해도 시정요구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 조항이 없는 상태였다. 지난 2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은 공공기관이 제출한 전년도 구매실적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공기관의 장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인 1%를 달성하지 않은 공공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정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도실행의 실효성이 높아졌다. 최경환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을 3%로 상향하는 조항도 함께 발의했으나 보건복지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빠져 아쉽다"며 "그래도 강제조항을 신설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구매를 촉진할 수 있게 되었고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져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복사용지, 화장지, 사무용품과 다양한 먹거리 등 중증장애인 생산 품목 및 생산시설이 다양화 되고 있다"며 "중증장애인의 고용과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서 공공기관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보건복지부장관은 구매목표에 미달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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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역사교과용 도서 다양성 보장에 대한 특별법`국정교과서 금지법)이 지난 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결된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이날 이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환영 논평을 통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법안 통과의 첫 단추가 채워진 데 대해 서울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는 법안을 최종단계인 본회의를 통과시켜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금지하고 교육부가 현재 추진 중인 연구학교 지정 강행 또한 법적으로 무효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 역사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교재로 쓰이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국정 교과서 금지법의 통과"라며 "교문위 의결에 담긴 촛불 민심은 2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표결에도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지금이라도 국정교과서 강행 입장을 전향적으로 선회하라"며 "정세균 국회의장은 각 당의 합의를 통해 국정교과서 금지법이 원만히 통과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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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바른정당이 새누리당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자 새누리당이 `그른정당`의 길을 가고 있다면서 염치없는 후안무치의 태도를 중단하고 새누리당으로 돌아오라고 회유했다. 새누리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 22일 논평을 내고 "어제 바른정당의 제주도 창당대회가 있었다. 정병국 의원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원점에서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현재 새누리당에 남아있는 비겁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보수가 분열이 되면 큰일 난다`고 했다"면서 "청정지역 제주에서 민주정치의 근본인 `책임`을 외면한 데 대한 부끄러움도 모르고, 책임지고 있는 본가(本家)를 욕하는 것은 참으로 `그른 정당`의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새누리당은 `바른정당의 무책임한 탈당`으로 보수분열이란 참담한 현실에 직면해 있는데, 바른정당이 분열의 원인을 제공해 놓고 분열을 말하며 공세하는 것은 적반하장 그 자체"라고 몰아부쳤다. 정 수석대변인은 이어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도 `책임지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불타고 있는 집에서 나만 살기 위해 뛰쳐나가 놓고 `불이야` 를 외쳐봐야 세상과 역사는 도망간 사람을 비겁하다고 욕할 뿐이다. 함께 불을 끄는 `책임지는 자세` 가 먼저이고 도리인 것"이라며 "탈당이 면죄부가 절대 아닌 것이다. 누가 새누리당을 분열시켰고 국정위기의 책임을 안고 당을 살리며 보수를 살리고 있는 지 국민은 잘 알 고 있다. 누가 바르고 정당한 지를 분명히 바라보고 있다"고 충고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특히 "바른정당은 스스로 돌아보지 못하고 반성조차 하지 않은 채 남에게 모든 잘못과 책임을 넘기는 염치없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오늘 이후 중단하길 바란다"면서 "현재 새누리당은 국민을 좌절시키고 오점을 남긴 역사를 극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각오와 살을 도려내는 자세로 쇄신의 길을 외롭게 걷고 있다. 국민과 역사에 대한 죄를 씻기 위해 국정혼란의 책임을 홀로 떠안고 처절하게 당을 쇄신하고 화합하며 겸허한 자세로 `고난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고 강변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바른정당도 고난의 길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보수세력으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실천해야 한다"면서 "당장 당을 해체하고 바른 정치를 위해 새누리당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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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13차 촛불집회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을 비롯 전국 70여 곳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내려와 박근혜 바꾸자 헬조선 설맞이 촛불`을 구호로 `박근혜 대통령 조기 퇴진, 재벌총수 구속` 등과 함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퇴요구도 이어졌다. 이날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 보수단체 등도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촛불집회를 주도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전국에서 35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박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처음 열리는 집회로, 이 부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공작정치와 예술 탄압으로 규정한 문화예술인들의 규탄 발언과 함께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조기 탄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사퇴 등도 요구했다. 이날 친박 보수단체 등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등에서 대규모 맞불집회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환영과 함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ㆍ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구속영장 발부를 강력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 촛불집회 후에는 종로구 청운동과 헌법재판소, 롯데백화점 등 3개 경로로 행진을 진행하며 `황교안 권한대행 사퇴`, `박근혜 즉각퇴진 조기 탄핵`, `재벌총수 구속수사` 등을 연호하기도 했다. 퇴진행동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에는 집회를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퇴진행동은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근처에서 `박근혜 대통령직 파면 사유 한 줄 쓰기` 시민캠페인을 진행했다. 온라인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취합된 의견을 포함해 시민들이 적은 `박근혜 대통령직 파면 사유 의견서`를 오늘(23일) 헌법재판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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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20일 대전ㆍ충남지역의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 청장이 연초부터 강조해온 중소ㆍ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위해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수출확대를 독려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 청장의 평소 신념에 걸맞게 올해에만 벌써 5번째 수출 현장방문이다. 이날 주 청장은 `(주)진합` 등 대전ㆍ충남지역 중소ㆍ중견 수출기업 10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입장에서의 적극적인 애로 해소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주 청장은 올해 중소ㆍ중견기업이 적극적인 R&D 투자로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신흥시장ㆍ온라인 등으로 수출전략을 다변화해 수출 2500억 달러 돌파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주 청장은 이를 위해 중기청도 지방중기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 수출기업에 대한 `One-roof 서비스`를 강화하고 밀착 관리하는 한편 수출역량별 맞춤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한 정부 간(G2G)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 청장은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중소ㆍ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세계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주 청장은 특히 "FTA 등으로 내수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만이 중소ㆍ중견기업이 뉴노멀과 4차산업 혁명의 파고를 넘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올해에는 수출, R&D 등 모든 정책의 초점을 중소ㆍ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화`에 맞출 계획이라며 중소ㆍ중견기업도 R&D 투자를 확대하고 수출확대에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주 청장은 이와 함께 2017년을 중소기업 정책의 `성과 확산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정책 실행`과 `성과 확산`에 집중하겠다면서 `현장과 디테일이 답`이라는 인식하에 모든 정책의 집행 상황을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확인ㆍ점검해 나가고 정책 환류 시스템(feedback system)을 강화해 분야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청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수출기업인 ㈜나노신소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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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체불 규모가 작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가 설을 앞두고 실시한 건설현장 점검 결과에 따르면 공사대금체불액은 93억 원으로 지난해 설(222억8000만 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체불규모는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모든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의 1800여 개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한 결과이다. 이번 점검 결과 드러난 체불된 대금은 지난 16일 개최된 특별 점검회의에서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발주기관에 독려했으며 특히, 체불된 `임금`은 설 이전에 반드시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하도급 및 자재ㆍ장비 대금의 70%(60억7000만 원)와 체불임금의 98%(6억4000만 원)는 설 이전에 조기 해소될 전망이며, 나머지 체불대금도 최대한 빨리 해결되도록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법을 위반한 업체는 영업 정지(2개월), 과태료 부과(4000만 원)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대금체불 현장에는 공사대금지급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대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건설현장 대금체불 해소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공사대금을 제때에 지급하는지 여부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공사대금관리시스템을 277개 현장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실제로 철도시설공단의 경우 시스템(명칭: 체불e제로)을 적용한 176개 현장에서는 체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체불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불업체는 보증서 발급 시 요율을 가산해 불이익을 주고 상습체불업체는 명단을 낱낱이 공개하는 등 업계 스스로 체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대책의 효과로 이번에 조사한 건설현장 체불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상습체불업체 명단공표 대상 업체들이 체불액 198억 원을 자진 해결하는 등 고질적인 체불관행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아울러, 체불액 중 90% 이상이 `하도급` 업체가 자재ㆍ장비대금을 체불해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하도급업체의 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발주자가 하도급계약 적정성을 점검할 때 체불이력이 있는 하도급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경우는 해당 하도급업체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발주자가 직접 건설장비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를 확인하도록(2016년 8월 시행) 지속 홍보ㆍ점검해 체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김형렬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강력한 체불근절 대책으로 체불규모가 감소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불 근절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가족과 따뜻하게 보내야 할 설 명절에 체불로 고통 받지 않도록 당장 설 이전에 체불액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발주기관과 관련업체를 독려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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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민음사를 창립해 50여 년간 이끌어온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지난 22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0시 4분 노환으로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33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경복중학교, 청주고등학교를 거쳐 1957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민음사를 설립해, 지난 반세기 동안 5000종이 넘는 책을 내놓으며 한국 출판계를 이끈 `출판 1세대`다. ​박맹호 회장이 1973년 출간을 시작한 `세계시인선`을 비롯해 `오늘의 시인 총서`, `세계문학전집`, `대우학술총서`, `이데아총서`, `현대 사상의 모험` 등은 한국 출판사에 빠질 수 없는 기획 시리즈물들이다. 1976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을 창간했으며,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등을 제정했다. 1994년에는 아동서 전문 출판사 `비룡소`를 열었고, 1997년에는 과학 전문 출판 자회사 `사이언스북스`를 만들었다. 박맹호 회장은 출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화관문화훈장과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서울시 문화상, 인촌상,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고, 제45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지냈다. 한편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6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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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만 3~5세 유아 사교육비 실태 조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2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두 부처는 통계청과 함께 2017년 8~10월 유아 사교육비에 대한 시범 조사를 진행한다. 정부는 올해 개략적인 실태 파악 이후 내년부터 공식 통계를 작성ㆍ발표한다는 구상이다. 통계청은 교육부와 복지부 지원을 받아 각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국가가 지원하는 비용 외에 국어ㆍ영어ㆍ수학ㆍ예체능 등 분야별로 사교육비가 얼마큼 드는지, 어떤 방식으로 지출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100만 원 미만부터 700만 원 이상까지 100만 원 단위로 소득계층을 나눠 사교육비 지출 규모를 파악하고 계층별로 유의미한 차이나 경향성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한국이 워낙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보니 사교육비를 많이 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면서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지출하는지 알아야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에 유아 사교육비 통계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통계는 저출산ㆍ고령화 사회에 미래 성장 동력인 유아에 대한 교육ㆍ보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란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복지부, 통계청은 민간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조사 방식 등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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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를 도입한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새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23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황창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구역 인근 능곡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67명 중 직접 참석(서면 결의 후 참석 포함) 292명을 포함한 310명 이상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총회 대행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지역난방 방식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 결의의 건` ▲제9호 `임대사업자(한국경우AMC)와의 가격 협상 위임의 건` ▲제10호 `설계용역 계약서 변경의 건` ▲제11호 `조합 이사 해임의 건` ▲제12호 `뉴스테이 사업 진행에 따른 시공자 선정 및 수의계약 체결의 건` 등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 및 수의계약 체결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현대건설-동양건설산업-우미건설`을 놓고 이날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현대건설-동양건설산업-우미건설`은 전체 310표 중 과반을 훨씬 웃도는 높은 찬성표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시공자는 향후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등을 공급하는 사업을 맡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조합 내부적으로 여러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어 기쁘다. 앞으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나간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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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국민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권고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금융이해력은 66.2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조사 대상 17개 회원국 중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OECD 산하 INFE 주관으로 지난해 9~10월 이뤄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만 18세 이상~79세 이하 성인 1820명을 대상으로 총 18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들에 비해 저축보다 소비 성향이 강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장기 재무목표 보유`와 `평소 재무상황 점검` 등 금융 행위(64.4점)와 `미래 준비`를 따지는 금융 태도(63.6점) 부문에서 점수가 낮았다. 연령별로는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ㆍ40대의 금융이해력은 양호한 반면 20대는 금융태도와 금융행위가 미흡하고, 60ㆍ70대는 금융지식이 얕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대의 금융이해력은 62점으로 60대(64.2점)보다 낮았고, 장기 재무목표 보유(40.8점)와 평소 재무상황 점검(38.8)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나머지 조사 대상 16개국 평균(64.9점)보다 높지만 OECD의 목표 점수(66.7점)에는 미달했다. 한편 같은 날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사회초년생 대상 신용관리 교육 확대 ▲대학생ㆍ사회초년생 대상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법 확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과다사용 및 대출금 연체 위험을 알리고 신용하락 방지 위한 콘텐츠 개발 ▲중ㆍ고교 금융 연계 교과 내용 확대 방안 집중 논의 ▲대출상담사 신용관리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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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 정책금융 공급이 사상 최대 `187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금융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금융공공기관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성과 중심 문화 확산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이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공공기관을 통한 올해 정책금융 공급을 사상 최대인 187조 원 규모로 확대ㆍ운용하겠다"며 "수요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분기 25%, 상반기 58% 이상으로 정책 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임 위원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 지원에도 금융공공기관이 합심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에 따르면 산업은행 62조5000억 원, 기업은행 58조5000억 원, 신용보증기금 45조7000억 원, 기술보증기금 20조 원 등 금융공공기관에서 총 187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조 원 가량 높아진 수치다. 임 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들이 솔선수범해 청년채용을 확대할 것도 당부했다. 이에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2개 금융공공기관은 올해 약 10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그는 "금융공공기관 채용뿐만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핀테크 활성화 등을 통해 민간금융 분야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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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으로 가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피과정에서 서울메트로 측이 "기다려라"는 안내방송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에서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잠실역에서 잠실새내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3번째 칸 아래 충전기 부분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한 뒤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서울메트로는 승객들 100여 명을 열차에서 하차시킨 뒤 승강장 밖으로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은 23일 브리핑을 열어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에서 발생한 열차 화재 사고 당시, 차내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 것에 대해 매뉴얼에 따른 정상적인 조치라고 해명했다. 또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인 단류기의 기능 저하로 추정되고 있지만,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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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란 대란` 해결책인 수입 계란(미국산)이 대형마트에 풀려 이목이 집중된다. 롯데마트는 오늘(23일)부터 수입 계란 30알 한판을 `849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계란은 지난 14일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수입된 미국산 계란(100톤ㆍ5만 판)으로, 어제(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통과해 통관을 마친바 있다. 롯데마트는 당초 수입 계란 가격(30알 한판)을 8990원으로 책정했으나, 출시를 하루 앞둔 22일 8490원으로 줄였다. 지난 16일 정부가 항공운송비 지원금을 1톤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해준 점을 판매가에 반영했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 축산 업계 관계자는 "미국산 수입 계란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계란 대란의 해결사가 될지는 아직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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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이해 지하철ㆍ버스 연장 운행을 시행한다. 지난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설날 5대(교통, 안전, 나눔, 물가, 편의)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28~29일간 시내버스는 차고지 출발 기준 새벽 2시까지, 지하철은 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고속ㆍ시외버스도 25~28일 하루 평균 운행 횟수 1074회, 수송 인원 기준으로는 4만4462명씩 늘린다. 성묘객을 위해 이달 27~30일 망우리ㆍ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시립묘지를 드나드는 시내버스도 평소보다 70회 증편한다. 막차시간 등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seoul.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포털) 등을 통해 안내된다. 안전대책 강화 차원에서 내일(24일)까지 진행하는 가스시설 안전점검 대상을 1577개소에서 1678개소로 확대하고, 최근 화재가 빈번한 전통시장 점검을 강화한다. 기초 생계ㆍ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지원하는 위문품비는 기존 42억9000만 원에서 44억40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14만3000가구에서 14만8000가구로 늘렸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중점관리 품목 18종의 가격 모니터링을 하고 최근 3년 평균 가락시장 반입물량보다 10% 늘려 설 성수품 8개 품목을 공급한다. 아울러 이달 27~30일 당직ㆍ응급의료기관 734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1512곳 등 총 2246곳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에 대비한다. 시와 자치구에 설치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통해 설날 응급의료체계를 관리한다. 시는 또 오는 26~31일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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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황기원)는 조합 임원 선거에 대한 후보자 등록이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고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조합설립동의율 75%에 육박해 오는 4월 안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면서 "이에 앞서 오늘 조합 임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다. 조합장 후보에는 현재 황기원 위원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원 17만862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60층 공동주택 1045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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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많은 호평을 받으며 에미상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가 오는 5월, 시즌 5로 돌아온다. 2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5는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와 클레어 언더우드(로빈 라이트)의 관계에 균열이 보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서로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이클 켈리(Michael Kelly), 제인 앳킨슨(​Jayne Atkinson), 니브 캠벨(Neve Campbell), 데릭 세실(Derek Cecil), 폴 스팍스(Paul Sparks)가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 5의 연출 책임은 멜리사 제임스 깁슨(Melissa James Gibson)과 프랭크 퍼글리스(Frank Pugliese)가 맡았으며, 깁슨과 퍼글리스는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 다니엘 미나한(Daniel Minahan) 등과 함께 총 제작도 맡았다. 한편 `하우스 오브 카드`는 도넨, 핀처, 로스, 트리거 스트리트 프로덕션과 미디어 라이트 캐피털이 공동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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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가 올해 사업에 탄력을 더하기 위한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23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구역 인근 잠신중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필요한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고 조합 관계자는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3호 `2017년도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도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구체적인 총회 정보를 알려줄 수는 없지만 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 대의원 선출 등 탄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조합은 최고 층수 50층을 담은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통과되면 후속 사업 추진을 탄력 있게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계위에 제출한 정비계획에 따르면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에 위치한 3930가구 규모의 잠실주공5단지는 향후 지상 최고 50층 아파트 6529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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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사흘만에 다시 정체기에 머물렀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22일) AI 의심신고와 확진농가가 발생하지 않았다. AI 의심 신고는 지난 14일 이후 계속해서 접수되지 않다가 이달 20일 2건, 21일 1건이 접수됐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강 상태에 돌입한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했다. 방역당국은 농장주가 70세 이상 고령자이거나 부도 등 경영이 어려운 농가, 청둥오리ㆍ기러기 등 특수 가금류 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또 가금류 농장의 분변 처리 시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가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길고양이 241마리의 AI 감염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현재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 메추리 등 전체 가금류는 3259만 마리로 집계됐다. 닭이 2735만 마리(전체 사육 대비 17.6%) 살처분돼 피해가 가장 컸다. 이 중 달걀을 낳는 산란계가 2321만 마리(사육 대비 33.2%)를 차지해 달걀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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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와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송수근ㆍ이하 문체부)는 인천국제공항 내의 한국문화전시관 서관을 품격 있는 전통문화관광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해 이날 재개관했다. 이번에 재재관하는 한국문화전시관 서관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 4층 환승편의공간에 위치한다. `한국의 쉼과 멋-쉼, 자연과 더불어 숨 쉬다`를 주제로 관람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감상하고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꾸며졌다. 현재 한국문화전시관 서관은 `명상과 사색`, `풍류와 교류`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겸재 정선(1676~1759)의 `독서여가도` 속 정물(靜物)을 실제 작품으로 표현한 `명상과 사색` 코너에서는 옛 선비들이 명상과 사색을 통해 수양했던 내용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은 주제와 관련된 전통공예품과 국가무형문화재 벼루장인 고(故) 이창호 보유자의 벼루, 연적, 붓 등을 비롯해 간송미술관의 `독서여가도` 영인본을 볼 수 있다. `풍류와 교류` 코너는 옛 선비들의 풍류와 지혜로운 여름나기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탕건장인 김공춘 명예보유자의 `장자관`, `탕건`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갓일장인 정춘모 보유자의 `갓`, `자연 속 쉼`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영상을 탁 트인 시야로 감상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재개관한 한국문화전시관 서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관광을 체험하고 아름다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2017년 연말에 개설될 예정인 제2터미널에도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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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인철)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벧엘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637명 가운데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회계 감사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무국 각종 규정(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심의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편성 수입의 건` ▲제4호 `자금의 조달 방법과 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의결 위임의 건` ▲제6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7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상근 및 비상근 이사ㆍ감사) 선임의 건` ▲제8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된 제7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인철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감사 2명, 이사 7명, 대의원 89명도 성공적으로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끝나 오늘부터 조합설립인가 서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면서 "신속히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빠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17가구(임대주택 없음)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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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시티즌이 공격수 한승엽과 수비수 문진용, 미드필더 김성수를 영입하며, 여러 포지션에서 폭넓은 보강을 이뤘다. 2013년 대구FC에 입단한 한승엽은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개막전에서 데뷔골이자 개막전 첫 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2013년-2014년 대구에서 34경기에 출장해 3득점 1도움을 기록했으며, 2014년에는 내셔널 리그 용인시청, 2015년 대전코레일, 2016년 베트남 V리그 빈즈엉 FC를 거쳐 올해 대전시티즌에 입단하게 됐다. 스포츠계 전문가들은 188cm, 85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한승엽이 스피드도 겸비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공간침투와 움직임이 돋보이는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문진용은 백암중-신갈고-경희대를 거쳐 2013년 전북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5년 대구FC로 이적했다. 192㎝의 좋은 신체 조건에서 나오는 제공권 장악 능력과 몸싸움에서 강점을 지녔다. 김성수는 풍생중-풍생고-배재대를 거쳐, 2013년 대전시티즌에 입단했다. 2015년까지 대전에서 19경기 출장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 고양자이크로를 거쳐 2017년 대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좋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지난 19일 1차 통영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했으며, 짧은 휴식을 갖은 뒤 오늘(23일) 스페인으로 출발해 약 20일간의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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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가 가축매몰지 인근 먹는샘물 업체를 점검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이내로 결과가 나와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확산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켰다. 23일 환경부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가축 매몰지 인근 먹는샘물 업체 5곳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이내로 나타나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기존에 운영 중이거나 최근에 새로 조성된 매몰지를 중심으로 주변 3km 이내에 위치한 먹는샘물 제조업 5곳의 원수 수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취수정에서 원수를 받아 매몰지 침출수의 영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총 대장균군, 염소 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등의 항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 검사 대상 5곳 모두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볼 때 매몰지 침출수가 먹는샘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매몰지는 5m 내외 깊이로 만들어지며 `강화 섬유 플라스틱(FRP)통`을 사용해 가축 사체를 매몰하고 액체가 통과하지 못하는 `불투수 차수시트`를 써야 하는 등 침출수 방지 조치가 의무화돼 있다"며 "먹는샘물은 100~200m 지하의 암반대수층에 관정을 뚫고 오염유입 방지시설을 설치하기 때문에 지표상의 오염원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부는 매몰지 조성에 따른 먹는샘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ㆍ도 지자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지자체 담당자에게 먹는샘물 제조업체 인접 지역에 매몰지의 조성을 지양하되 기존 매몰지의 철저한 관리와 조속한 이설처리를 비롯해 먹는샘물 제조 업체의 지도점검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가축 매몰지의 조성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인근 먹는샘물 제조시설 현황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해당 제조업체에 대해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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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개막한 특별전 `이집트 보물전`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이집트 보물전`이 개막한지 3주째인 지난 8일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짧은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찾은 이유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방문이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방학을 맞은 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리면서 관람객 수는 점점 더 느는 추세다. 고대 이집트 문명은 세계 문명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문명으로 방학 숙제용으로 단연 인기가 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구문경 학예연구사는 "이번 이집트 전시는 별다른 설명 없이도 보고 느낄 수 있다"며 "모두가 저마다 시선으로 신비로운 이집트인들의 삶과 문화, 생각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 보물전의 관람객 수는 9만1924명으로 하루 평균 3283명 정도가 전시를 관람했다. 박물관 측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우리카드에서 준비한 노트북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해 정기 휴관일인 설날 당일(오는 28일)에도 `이집트 보물전`을 정상 개관한다. 단, 상설전시실은 개관하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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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귀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5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79명 중 111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온천4구역 단열재ㆍ창호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국공유지 무상양수도 협력 업체의 계약 금액 하향 조정 및 계약서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용적률 상향 조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도시와 미래) 추가 용역비 청구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분양 촉진을 위한 분양 대행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부가가치세ㆍ법인세 절세 평가 및 협의 보상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경관 심의 도서 작성 및 경관 업체 선정의 건` ▲제8호 `조합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9호 `온천4구역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오는 3월 초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면서 "이후 5월 초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게 되면 그달 말 조합원분양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계획된 사업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8월 시공자 본계약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올해 12월 관리처분총회를 거쳐 2018년 2~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그해 5~6월 이주 작업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894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68.65%, 건폐율 17.2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40개동 4388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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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의 새 전기가 열릴 전망이다. 23일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남)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43명 중 4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7년도 예산 편성 및 수립(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제3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4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5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문기남 조합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감사(2명)ㆍ이사(7명)도 기존 임원 그대로 선출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늦어도 오는 4월 말~5월 초께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884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1%, 용적률 298.47%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949가구(임대 19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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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 후평제2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23일 후평제2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상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춘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위임 사무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 변경계획 동의의 건` ▲제4호 `총회 의결사항 위임의 건` ▲제5호 `2017년 예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조합은 조합 운영에 탄력을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백령로 209(후평동) 일대 4만85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2개동 1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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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23일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호 `추진위원장 보궐 선임의 건` 안건이 부결됐으나 나머지 안건(▲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원장 선임과 관련된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 중에 추진위원회의 등을 통해 추진위원장을 다시 선정하기 위한 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21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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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추진위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공람(안)`을 공고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비계획 수립 등을 위한 주민설명회의 후속 조치다. 상정된 계획안에는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에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등을 짓는 내용이 담겼다. 이곳은 1983년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800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23일 시 관계자는 "과천주공5단지는 2010년 「2020 과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며 "이번 정비계획을 수립으로 노후ㆍ불량주택의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의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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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총회를 통해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3일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안양시 남부새마을금고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임원 선출 등 관련 안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에 조합장(1명), 감사(1명), 이사(7명)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내부 재정비를 성공함에 따라 사업에 더욱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96번길 13(호계1동) 일대 5만338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3개동 1174가구(조합원분양 797가구ㆍ일반분양 335가구ㆍ임대 36가구ㆍ보류지 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10가구 ▲59㎡B 143가구 ▲74㎡ 205가구 ▲84㎡A 396가구 ▲84㎡B 87가구 ▲114㎡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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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탑동2구역(재개발)이 이주 단계에 진입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20일 청주시는 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완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6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탑동2구역 재개발사업은 청주 상당구 탑동로11번길 40(탑동) 일원 7만8627㎡에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19개동 1371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30가구 ▲51㎡ 45가구 ▲65㎡ 319가구 ▲80㎡ 395가구 ▲84㎡ 562가구 ▲129㎡ 20가구로 구성된다. 23일 조합 관계자는 "2015년 4월 시공자로 선정된 원건설과 함께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주와 철거, 착공 등 후속 일정을 탄력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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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 시공권 주인이 정해졌다. 23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예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2016년도 결산보고 및 2017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그린도시정비사업단, 힐탑디엔씨) 계약 해지의 건` ▲제9호 `설계자(서강종합건축사사무소) 계약 해지의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11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12호 `협력업체(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계약 체결의 건` ▲제1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14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5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시공자 선정을 비롯한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합 집행부는 총회에서 보여주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발 빠른 절차로 보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09(사직동) 일원 5만2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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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3일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효창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7명 중 23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시공자 선정의 건의 경우 207명(현장 직접 참석 172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개회 1시간 전인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약 50여 분간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렸다. 발표는 기호 2번 쌍용건설, 기호 1번 태영건설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입찰마감 때 제안한 사업 조건을 준수해 효창6구역을 용산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찬성 217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3표)` ▲제2호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찬성 216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4표)`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찬성 217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4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찬성 213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3표)`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216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6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11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4표)` ▲제7호 `한화건설 계약 해지 및 대여금 반환의 건(찬성 212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3표)` ▲제8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212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5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제8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태영건설이 207표 가운데 151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태영건설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256.56㎡에 용적률 214.01%, 건폐율 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7개동 385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상가 1개동 등을 짓는 공사를 맡게 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선정 소감으로 "당사를 시공자로 뽑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효창6구역이 빠른 사업 속도를 얻을 수 있도록 조합원들께서 협조해 주신다면 기간은 최대한 단축하고, 사업 조건을 준수해 효창6구역을 용산구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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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23일 원대동3가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7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늘빛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가운데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달 26일 관할관청에 건축심의를 접수시킬 방침이다. 건축심의 통과 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는 6월 조합원분양에 착수, 2018년 12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 일대 7만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213%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708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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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됐다. 23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신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12명 중 560명(서면결의 포함)이 표결에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상정된 5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랜드마크사업단(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에게 시공권이 돌아갔다 이날 랜드마크사업단은 총 530표의 찬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 구역은 지난해 11월 15일 건축심의를 통과했고, 추후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며 "오는 3월 초께 2017년 예산안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7~8월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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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대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469명 중 76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11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 선출에 대한 의결도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 일정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제반 사항을 처리할 방침이며,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76%까지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3 · 뉴스공유일 : 2017-0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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