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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이화경 · http://www.itfocus.kr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의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조136억원 감소한 193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이 증가했지만,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4421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3.8%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적용(3원/kWh)으로 전기판매수익은 1.0%(2765억원) 증가에 그쳤다. 자회사 연료비는 2725억원 증가했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조143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상한제약 시행,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LNG 발전량이 증가하고, RPS[2] 의무이행 비율이 상향(7→9%)된 결과이다. 발전설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1553억원 증가했다. 앞으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하는 한편 △해외 신재생 사업 확대 △에너지 신사업 모델 개발 △AI 및 전력 빅데이터 기반 전력산업 밸류체인과 생태계 전반의 지능화 △최적 송배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 및 이익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1-08-15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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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상승률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내 집 마련의 꿈이 있는 실수요자들이 비교적 가격 부담이 덜한 주거상품을 눈여겨보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생활ㆍ업무 인프라를 갖춘 주상복합 전북 익산시 `익산라움엘포레`가 오는 9월 입주 예정이라고 소식통 등은 밝혔다. `익산라움엘포레`는 1층 상가, 1층~3층 주차장, 4층~6층 도시형생활주택 48가구, 7층~11층 오피스텔 75실, 12층 각종 부대시설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현재 후분양으로 분양ㆍ임대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A Type`과 오피스텔 `가 Type`은 높은 공간 효율성이 특징인 평면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12층에는 사무공유오피스, 루프탑 휘트니스센터, 루프탑 수영장 등 서비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교통여건도 주거 프리미엄을 높이는 요소이다. 산업도로에 근접해 있어 군산, 전주 등 시외지역 출퇴근이 수월하며, KTX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전국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아울러 도보 10분 거리에 모현초, 가온초, 영만초, 이리남중 등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농협하나로마트, 병원, 공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익산라움엘포레`의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청약이 어려워지자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특히 `익산라움엘포레`는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스타일러, 43인치 TV 등의 가전을 완비하고 있는 풀옵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1~2인 가구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라움엘포레`의 본보기 집은 익산시 모현동 `제일오투그란테프리미어` 아파트 맞은편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4 · 뉴스공유일 : 2021-08-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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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법무사(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법무사법인, 유한법인 포함) 여야 하며 법규에 따라 구성원 법무사 및 소속 법무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원 5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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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미성아파트(이하 여의도미성)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이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3일 여의도미성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5일 영등포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통보받았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여의도미성은 ▲주거환경 ▲건축마감ㆍ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를 거쳐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미성은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10(여의도동) 일대 공동주택 577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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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동된 가운데 추후 먹통을 막기 위해 시스템 보완이 시급해지고 있다. 지난 7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의 비공개회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 수석은 "지난 50대 접종 예약 시 많은 불편이 발생해 국민 불신이 커졌다"라며 "문 대통령도 이를 고려해 단호한 지시를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달 9일 재개된 백신 예약시스템은 50대 대상 시스템 가동에 비해 별다른 문제 없이 운영 중이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은 1972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국민 162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처음 도입된 예약 10부제에 따라 하루 예약 대상자는 최대 190만 명을 넘지 않는다. 이들은 본인이 선택한 날짜와 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맞는다. 접종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전체 인구의 50%가 넘는 2700만 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9월에는 추석 전까지 전체 인구 70%에 해당하는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계획대로라면 다음 달(9월)에는 40대 이하의 접종 속도를 높여 10일 동안 900만 명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정부는 이번 사전예약을 앞두고 예약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예약 10부제를 시작으로 동시접속 금지, 본인인증 수단 확대 등을 도입해 먹통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했다. 특히 기존 시스템 과부하 원인으로 지목됐던 예약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다양한 인증 방법을 도입해 트래픽을 분산했다. 인증 수단마다 신호등 색으로 혼잡도를 표시해 이용자가 원활한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인증 후 예약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아키텍처를 재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은 긴급성을 감안하더라도 예약시스템 구축 기간이 현저하게 짧아 구축 초기부터 문제 소지가 있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사업제안요청서에는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웹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보호, 시큐어코딩, 암호화 등 많은 부분이 사업 내용으로 포함됐다"라며 "이를 두 달 만에 구축하기에는 무리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서버 증설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했지만 도입은 단기적인 처방일 뿐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예약시스템 설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대책을 제시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 시스템에도 클라우드를 일부 도입했지만 제대로 기능이 작동하지 못해 서버가 먹통 된 바 있다. 서버를 클라우드로 전환해도 서버 먹통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서버가 자동으로 확정될 수 있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처음부터 클라우드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부터 문제 발생 시 대처 등 발주자가 주도해야 할 부분을 사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강했다"라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은 상시 민간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에 대한 새 구축을 통해 먹통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은 성공했지만 단기적 처방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보다 신속한 판단으로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보완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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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 팀은 젊은 나이에 권력을 잡은 당 대표가 교만과 독선으로 일관하고… 갓 입당한 유력 대선주자는 연이은 `설화`에 마이웨이로 한창 내홍을 겪고 있다. 물론, 다른 팀도 말만 `원(ONE) 팀`이고 두 번 오지 않는 기회라는 듯, 해서 절대 놓치면 안 된다는 듯 사력을 다해 서로를 물고 뜯고 있다. 원팀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말이다. 한국 정치 수준이 참담한 수준이다. 눈치 챘겠지만 앞서 전자에 언급한 곳은 야당인 국민의힘이고, 다른 한 곳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양 측 모두 대선을 앞두고 전례 없어 보는 강도의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 상황을 들여다보자. 결론적으로 이준석 당 대표와 윤석열 예비후보 간의 불협화음으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이다. 윤 예비후보는 당 입당할 때부터 기습 입당이라는 오명을 굳이 들어가며 논란을 키우더니 최근에는 잇따른 실언으로 스스로를 자가당착에 빠뜨리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발언까지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연일 뭇매를 맞고 있으며, 캠프 측 인사들의 메시지 관리도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분열의 가장 큰 원인은 이준석 대표의 오만과 독선이라는 게 본 기자의 생각이다. 당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인물은 윤 후보가 아닌 이 대표다. 이 대표는 분명 우수한 지능을 갖춘 인재다. 하지만 이를 너무 과신하는 듯하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확고해서인지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독단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계획을 관철시키려 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기획하고 연출한 것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무대에 대선 후보들을 올려놓고 움직이게 하려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대표가 공정한 관리자인지 의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당 대표라는 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는 듯 `이러쿵`, `저러쿵` 여론에 시시각각 일러바치고 있다. 멘트만 보면 상대편 대변인이 하는 비판으로 착각하기 쉬울 정도로 자질 자체가 의심스럽다. 수습하려는 척하면서 되레 계속 논란을 키우고 있다. 참으로 가관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내년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당 대표와 유력 대선 주자의 불협화음은 필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이다. 물론 이재명 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역시 당의 화합은커녕 상대에 대한 도를 넘는 네거티브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지만, 이런 식이면 야당인 그들이 염원하는 정권 교체는 요원하다. 기다렸다는 듯 비겁하게 물어뜯는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도 당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 대표가 겸손하지 못한 처사로 지금처럼 당을 운영하려고 하면 결과는 뻔하다. 근래 보기 드문 젊은 꼰대라는 일각의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본인이야 그리 생각하지 않겠지만, 국민의힘을 근본적으로 분열시키고 있는 최대 원인 중 하나는 이준석 대표 자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3 · 뉴스공유일 : 2021-08-1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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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박민희 · http://www.itfocus.kr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HMMA,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에서 조 보너(Jo Bonner)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Terri Sewell)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Steven Reed)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 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했다. 이날 현대차는 자축하는 의미로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 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특히 퍼레이드에는 미국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NF쏘나타와 함께 현재 생산하고 있는 모든 차량 라인업이 나섰으며, 미국 공장 창립멤버 및 지역 고교 악단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568대 △싼타페 90만8779대 △투싼 3만6989대 △싼타크루즈 1784대를 각각 생산했으며 16년만인 지난달 27일 500만 대 생산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2009년 100만 대, 2012년 200만 대, 2015년 300만 대, 2018년 4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500만 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미국 공장은 약 703만㎡(212만 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차체·도장·의장·엔진 공장 등으로 연산 37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아반떼,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미국 판매 핵심 5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500만 번째로 생산된 차량인 싼타크루즈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 △전천후 주행성능을 완성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HTRAC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바디타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싼타크루즈는 북미 최다 볼륨 SUV 모델인 투싼을 기반으로 개발돼 우수한 연비와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으며, 하반기 중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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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벨라맨션(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벨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미시 백산로5길 26(송정동) 일대 90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미시청, 구미교육청, 킴스클럽, 구미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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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삼성아파트(이하 신길삼성)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길삼성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홍보요원 7명 등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회 안내, 총회 홍보, 총회 진행 보조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신길삼성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근에 있고 대길초등학교, 대림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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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재건축)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강서구는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대 3만154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5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42가구 ▲84㎡ 190가구 ▲94㎡ 26가구 ▲114㎡ 174가구 등이며 이 중 2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방화6구역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송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문성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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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뒤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9(작전동) 일원 6357㎡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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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보흥빌라주변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보흥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19일까지 누리장터에 신청서를 접수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경인로552번길 22-3(간석동) 일원 37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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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복되는 대형 화재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창고시설 등을 성능 위주로 설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2020년 4월 29일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 6월 17일 이천시 덕평 쿠팡 물류창고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하는 등 물류창고 화재로 인명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에 따르면 주차장이나 창고시설의 경우 연소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방화구획(내화구조로 된 벽, 바닥, 방화문)을 하도록 돼 있다"면서 "그러나 컨베이어 등 자동화설비가 설치돼 있는 창고이거나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및 불연재료로 돼 있을 경우 방화구획을 완화하거나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천 덕평 쿠팡 물류창고도 방화스크린과 같은 불완전한 방화구획으로 열연기가 쉽게 이동해 피해가 극대화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 같은 설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비슷한 유형 화재사고가 확대할 가능성이 큰 실정이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송 의원은 "창고시설 등 대공간을 필요로 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방화구획 등 화재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불완전한 방화구획으로 인한 화재의 확대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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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7만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4%, 용적률 278.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5가구 ▲59A㎡ 59가구 ▲59B㎡ 242가구 ▲72A㎡ 238가구 ▲72B㎡ 252가구 ▲84A㎡ 434가구 ▲84B㎡ 374가구 등이며 이 중 1599가구가 분양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성황ㆍ원성구역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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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1일 연제구는 연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지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원 1만29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7가구 ▲59A㎡ 144가구 ▲59B㎡ 20가구 ▲74㎡ 46가구 ▲84A㎡ 65가구 ▲84B㎡ 48가구 ▲84C㎡ 21가구 ▲84D㎡ 1가구 등이며 이 중 13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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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박민희 · http://www.itfocus.kr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ICT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공동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총 200억원의 ESG 펀드를 먼저 출범하고, 추가로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규모를 2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빅테크 기업이 함께 ESG 펀드를 조성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3월 ESG·AI·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 분야 기술 등 주요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 데 뜻을 같이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 미치는 ‘ESG 혁신기업’ 육성 위해 드림팀 뭉쳐 SK텔레콤과 카카오는 ESG 혁신기업들을 육성하는 마중물로 ESG 펀드를 적극 활용한다. 양사의 지원을 통해 여러 ESG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향후 이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SG 펀드의 투자 대상은 ICT, 융복합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우수한 ESG 경영환경을 갖춘 기업들이 될 전망이다. 펀드 운용은 ESG 분야 전문투자 경험을 가진 유티씨인베스트먼트(대표 김세연·박근용)가 맡는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기업을 추천하고, 투자받은 기업에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혁신기업 육성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양사가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투자 활동도 ESG 펀드 운용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ESG 코리아 2021’를 결성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성장지원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커리큘럼에는 전문가집단, 투자회사 관계자, ESG 성과 측정기관 등이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ESG 목표설정 및 사업확장을 돕고 있다. 카카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 인프라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에게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손을 잡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투자와 인수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안전지수 알려주는 ‘세이프캐스터’ 공동개발, AI 초협력 강화 SK텔레콤과 카카오는 MOU를 기반으로 AI 초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팬데믹 극복 AI 솔루션 ‘세이프캐스터(SafeCaster) API’를 공동 개발해 5월부터 SK Open API 포털을 통해 외부에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API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돕는 등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세이프캐스터는 유동인구와 지하철·택시 이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코로나19 안전지수’를 알려준다. 이용자는 안전지수 수치를 보고 지역별 코로나19 노출 위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외부 이동 자제를 권유하는 별도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이 세이프캐스터 API를 기반으로 안전한 서울여행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종합정보 페이지 ‘서울관광안전지수’ 안내서비스를 7월 12일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전역의 일별, 시간별 평균 혼잡도를 예측해 경계-주의-보통-양호-쾌적 5단계의 안전지수를 알려줌으로써 관광객이 안전한 장소와 시간대를 참고해 서울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AI,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관련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 및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 구현을 목표로 ‘GLM(범용언어모델)’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등 AI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특허)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는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카카오와 공동 조성한 ESG 펀드가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약속과 책임을 바탕으로 본질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ESG 펀드가 ESG 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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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속도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12일 신천미성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신천미성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2019년 건축계획(안)을 제출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중 196가구가 3~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신천미성 재건축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재심 의결이 나와 지난달(7월) 소위원회 자문을 거친 바 있다. 조합은 서울시의 지적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스카이브리지(아파트 상층부를 연결한 다리) 1개와 양쪽 커뮤니티 라운지, 커튼윌, 중앙 공원 및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고급화 전략은 유지했다. 또한 5시간 이상 일조가 가능한 주동 남측 입면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타워를 마주하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공동주택 전체 14개동에 6m 이상 필로티를 적용하고 실내 층고를 보통 아파트보다 25~30cm를 높여 개방감을 높였다. 최고층에는 롯데타워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계획했다. 신천미성 재건축 시공자인 롯데건설은 당초 스카이브리지 3개와 미디어파사드, 커튼월 등 특화 설계를 제안해 `미래에서 온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 분양가 인상의 가능성도 큰 데다가 도시경관을 저해시킬 수 있다며 이를 반대했다. 이 때문에 신천미성 재건축사업은 2019년 이주를 완료했지만 건축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약 2년가량 착공이 미뤄졌다. 2020년에는 설계를 놓고 조합원들 간 갈등이 커져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이 대거 교체되기도 했다.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된 건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다. 서울시 내에 스카이브리지가 처음 설치된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가 지어진 시기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임기를 보내던 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이다. 조합은 이번 건축심의 통과를 계기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한 만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속도를 더할 것이다"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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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북성로5길 8-19(수창동) 일대 9384.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12가구(오피스텔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수창초등학교, 종로초등학교, 계성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구동산병원, DGB대구은행파크, 달성공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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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2일 수성구청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오는 9월 8일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솔로 131(수성동3가) 일원 296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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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6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괴정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오는 9월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과의 수의계약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정6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2%, 용적률 260.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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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지반 침하 원인 규명을 위해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와 주변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12일 영등포구는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 및 주변 도로와 MBC 부지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최근 준공된 지 5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 내 지반 함몰 현상이 발생해 안전성 문제가 커지자 여의도 재건축 본격 추진에 앞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 것이다. 영등포구는 총 16개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지반 함몰이 발생한 부지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단지 내부, 주변 도로 지반 함몰 발생 여부 및 이력 등을 조사한다. 전문가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영등포구 관계 부서와 토질, 기초, 지하수 등 민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은 여의도 노후 아파트 16개 단지와 MBC 부지 공사 현장 4개를 돌면서 지반 함몰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강구, 안전성 영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MBC 부지 개발 공사장을 포함한 4개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이뤄진다. 공사장 및 주변 도로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며 외부 전문가, 안전센터 요원, 현장 소장이 함께 지하수위, 지반 안정성 등의 사항을 점검하고 지반 침하와의 연관성, 사전 예방대책 등을 모색한다. 향후 영등포구는 아파트 전수조사, 전문가 합동점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안전대책을 보완 및 강화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GPR(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한 지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채현일 청장은 "지반 함몰 현상은 구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행정적ㆍ재정적 대응과 안전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신속하고 내실 있는 안전점검의 실시로 지반 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상호 공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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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에 5급 공무원의 직근하위직급 공무원으로서 승진임용 요건을 갖춘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감사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자체감사를 전담하는 자체감사기구를 두는 지방자치단체의 감사기구의 장의 임용 자격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제11조제1항제1호에 따른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에 5급 공무원의 직근하위직급 공무원으로서 승진임용 요건을 갖춘 사람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체감사를 전담하는 자체감사기구를 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감사기구의 장을 개방형직위로 임용하도록 하면서 그 임용에 관해 「지방공무원법」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지방공무원법」 및 그 위임을 받은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과는 별도로 자체감사를 전담하는 자체감사기구의 장의 임용 자격을 경력직공무원의 경우에는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특별히 규정하고 있다고 할 것인바, 개방형직위로 임용하는 자체감사를 전담하는 자체감사기구의 장의 임용 자격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법」이 아닌 공공감사법 제11조가 적용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임용 자격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문언 상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바, 일반적으로 `상당하다`는 `일정한 액수나 수치, 정도 따위에 이르다`는 의미를 뜻한다"면서 "「지방공무원법」 등 공무원 관계 법령에서는 임용 자격을 규정할 때 1급부터 9급까지의 계급으로 구분되는 일반직공무원과 다른 계급이나 직급을 사용하는 공무원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일반직공무원의 해당 계급 정도에 이른 자를 `~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자체감사를 전담하지 아니하는 감사기구의 장을 승진임용의 방법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급으로 승진임용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공무원`으로 규정해 자체감사를 전담하지 아니하는 감사기구의 장은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이 아닌 사람도 승진임용의 방법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이와 같은 문언과 공공감사법령의 체계에 비춰볼 때, 자체감사를 전담하는 자체감사기구의 장의 임용 요건은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또는 그 정도에 이른 연구직이나 지도직공무원, 특정직공무원, 별정직공무원, 임기제공무원 등의 계급이 부여된 상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라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에는 5급 공무원의 직근하위직급 공무원으로서 승진임용 요건을 갖춘 사람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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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3%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비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거래활동이 감소된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 단지나 유명 단지 중심으로 신고가를 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0.39%를 기록해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 조사 이래 최대치를 갱신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수도권 내 중저가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부의 집값 경고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오히려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7월) 2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값이 최고 수준에 근접했거나 이미 고점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추격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오히려 아파트 매수심리가 더 강해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앞서 유관 업계에선 서울의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우려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매매와 전세값 상승에 대해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서초ㆍ동작구를 중심으로 한 전셋값 강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세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전주와 같은 상승폭(0.2%)을 유지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중랑ㆍ서초(방배, 서초)ㆍ송파(잠실)ㆍ강남(압구정, 도곡, 대치)ㆍ강동ㆍ관악ㆍ강서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인기 재건축 단지의 매수세 지속된 가운데 자치구별로 송파구(0.24%), 강남구(0.23%), 서초구(0.22%) 등의 결과를 보였고, 강동구(0.16%)가 둔촌ㆍ고덕ㆍ길동 등 위주로 오르며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이 커졌다.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 일대가 상승했고 강서구(0.23%)는 마곡지구와 가양ㆍ등촌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32%)에선 하계ㆍ공릉ㆍ월계 위주, 도봉구(0.28%)는 창동과 방학 주요 재건축, 중랑구(0.21%)는 면목ㆍ상봉 중저가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43%)는 연수구(0.63%)는 정주환경 양호하며 교통 호재 기대로 송도 위주, 서구(0.47%)는 개발사업(청라의료복합타운ㆍ신세계스타필드 등) 및 교통 호재(7호선 연장) 있는 청라지구, 부평구(0.46%)는 재개발ㆍ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십정 위주로, 계양구(0.41%)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이 유지된 가운데, 교통ㆍ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계산ㆍ용종 위주로 올랐다. 지방(0.21%)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커진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7%), 대구(0.07%), 충남(0.26%), 충북(0.34%), 부산(0.28%), 강원(0.23%), 광주(0.22%), 세종(-0.15%), 경남(0.18%), 경북(0.21%), 제주(0.5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은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6%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및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등으로 전반적인 매물이 부족한 현상을 보였으나, 휴가철을 맞아 거래 및 문의 감소하며 상승폭이 소폭 축소했다고 풀이했다. 서울은 노원구(0.2%)에서 상계ㆍ월계 중저가 위주, 용산구(0.2%)가 효창ㆍ서빙고 역세권 구축 단지, 은평구(0.16%)는 녹번과 불광ㆍ응암 일대 중소형, 종로구(0.16%)의 경우 숭인ㆍ명륜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에선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이 계속 유지된 가운데, 서초구(0.19%)가 반포ㆍ서초ㆍ양재 일대가 상승했으며 강동구(0.15%)에서 고덕ㆍ길동 신축, 송파구(0.17%)에선 장지ㆍ방이 주요 단지가 올랐다. 강남구(0.14%)의 경우 학군과 이주 관련 수요로 대치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2%)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영향 받는 사당ㆍ대방ㆍ상도 위주, 양천구(0.24%)의 경우 목동신시가지에서 상승했다. 인천(0.3%)은 전주 대비 오름폭을 줄였다. 연수구(0.45%)는 학군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4%)는 계산ㆍ효성ㆍ병방 위주, 부평구(0.37%)는 교통 편리한 산곡ㆍ삼산ㆍ청천 역세권, 서구(0.25%)는 주거환경 양호한 당하ㆍ청라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0.3%)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시흥시(0.63%)는 은행ㆍ산현 신축과 정왕 구축 위주, 안성시(0.53%)는 공도읍 및 금광ㆍ대덕면 등 상대적 중저가 지역 위주, 안산 단원구(0.52%)는 고잔ㆍ초지 대단지, 화성시(0.45%)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새솔ㆍ봉담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6%)은 부산(0.15%), 광주(0.09%), 울산(0.32%), 충남(0.2%), 전남(0.11%), 경북(0.17%), 경남(0.1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3%)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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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개나리아파트 13단지(이하 산본개나리13단지)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6일 산본개나리1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3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70억 원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677번길 34(산본동) 일대 6만4526.2㎡를 대상으로 한다. 산본개나리13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044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금정역이 단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곡란초, 태을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중, 산본고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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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하 현설)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동서건설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고마로 91(일도2동) 일대 37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변에 동광초등학교, 인화초등학교, 제주동여자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산지천, 신산공원, 일도체육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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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성백조주택 ▲유탑건설 ▲신동아건설 ▲양우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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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은 촉진 계획 변경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거해 엔지니어링 건설 부분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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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ㆍ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64%, 건폐율 2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KTX 이용이 가능한 1호선 수원역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매산초등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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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에 성공해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부산시는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782.6㎡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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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에 명시된 입찰보증금과 관계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8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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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신설될 경우, 해당 사업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최근 초저금리 등으로 집값 상승 기대가 지속되고 도심 내 주택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내 집 마련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절차가 복잡하고 조합원 간 이해상충으로 사업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며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도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실수요자에게 저렴하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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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 회의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 등을 결론짓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문우초등학교, 문흥초등학교, 용봉중학교, 문화중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전남사대부설고등학교, 전남대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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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문성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윤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0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대피공간 창호 및 난간 위치 변경 ▲주출입구 문주 위치 및 크기 변경 ▲외장재료 색채 변경 ▲단조 조경 선형 변경 ▲조경석 및 옹벽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성ㆍ원성구역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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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편집부 · http://www.itfocus.kr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1년 2분기 매출 4조8183억원, 영업이익 3966억원, 순이익 79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10.8% 증가했으며, MNO와 New ICT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보여줬다. New IC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1조5779억원을 기록했다. New ICT 사업은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해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고성장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MNO사업은 5G 가입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조 2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당기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0% 증가했다. ◇New ICT 5분기 연속 성장… 미디어 8.7%↑, 융합보안 14.5%↑ 커머스 9.6%↑ New ICT 사업의 분기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같은 기간 New ICT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31~32%대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매출의 1/3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New ICT 분기별(YoY) 매출 성장률 : △2Q20 13.4% △3Q20 18.9% △4Q20 21.2% △1Q21 16.7% △2Q21 10.1% 미디어 사업은 IPTV 가입자 순증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7% 증가한 9971억원,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64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SK브로드밴드는 상반기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으며, 2분기 말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도 881만 명으로 확대됐다.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로 엔터테인먼터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미디어에스는 국내 정상급 제작사 및 CP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4월 정규방송 시작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웨이브도 5월 기획 스튜디오 ‘스튜디오 웨이브’를 설립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및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최근 HBO 콘텐츠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S&C 사업(융합보안)은 무인경비, 정보보안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기술 차별화에 기반한 신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매출 36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사업 관련 선제 투자 등 비용 증가로 3.1% 감소한 286억원을 나타냈다. ADT캡스는 클라우드 보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AWS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람과 사물 인식이 가능한 AI 홈 보안 상품과 모바일 백신 및 무인매장 토탈 케어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해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DT캡스는 202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무인경비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2분기에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IPO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이커머스 시장 성장 및 배송 서비스 차별화 등의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매출 2110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SLX택배와 연계해 신속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SK스토아는 모바일 제휴 채널을 늘리면서 2분기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물류 IT업체인 YLP를 인수하며 화물운송 시장에 진입하는 등 모빌리티의 외연을 확장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토어는 12분기 연속 거래액 상승 흐름 속에 2분기에 MS와 도이치텔레콤캐피털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상승과 IPO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국내 최대 장르 콘텐츠 출판사인 로크미디어 인수 등 콘텐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5G 가입자 전분기보다 96만 명 증가한 770만 명… 메타버스 ‘이프랜드’ 론칭 6월 말 기준 SKT 5G가입자는 770만 명으로, 전분기(3월 말)보다 96만 명 증가하며 5G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MNO사업은 5G 가입자 확대 및 고객 친화적 상품 개발, 비용 안정화 등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3284억원을 기록했다. SKT는 5G 전국망을 조기 구축하는 등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SKT와 SKB는 2분기에 전분기 대비 285.3% 증가한 CapEx 8492억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도 전년 수준의 유무선 설비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 SKT는 7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론칭하며, 메타버스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SKT는 ‘모임’과 ‘소통’이라는 이프랜드의 핵심 기능에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스포츠·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SKT는 고객 사용성이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패키징해 AI를 기반으로 구독상품과 고객을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SKT 실적과 연동된 배당 가이드라인 제시해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높여 SKT는 6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적 분할을 공식화한 이후, 통신·AI·디지털 인프라 기반 존속회사와 반도체·ICT 투자 전문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존속회사인 SK텔레콤은 5G와 홈 미디어의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구독·메타버스·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Tech 분야 전문 투자회사인 신설회사는 반도체·플랫폼·미래 혁신기술 투자를 통해 현재 약 26조 원인 순자산 가치를 2025년 75조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SKT는 주주친화경영 강화 차원에서 처음으로 분기 배당을 도입한데 이어, 실적에 연동한 중장기 배당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SKT는 안정적인 수익과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2분기에 첫 분기배당(2500원)을 시행했다. 또한 앞으로 3년간(2021~2023년) 존속회사의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 CapEx(설비투자)’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고했다. SKT 윤풍영 CFO는 "New ICT와 MNO 영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주주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인적 분할이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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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교육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교육환경영향평가 승인을 결정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8일 안전진단 통과(조건부 재건축), 2013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6일 단지 일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이 인접하고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천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고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등이 단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앞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교육환경영향평가가 걸림돌이 돼 3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다. 2017년 9월 결정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부터 교육환경영향평가에 도전했지만 서울시는 교육환경영향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유 등을 들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 상정하는 것을 미뤘다. 지금까지 심의가 지연됐던 이유는 단지 내에 있는 신천초등학교 부지 이전과 기부채납과 관련된 서울시ㆍ서울시교육청 간의 의견 대립이 컸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초등학교를 서측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1만4400㎡에서 1만6000㎡로 확대하길 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임대주택 공급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부채납하는 부지를 늘려서는 안 된다고 반대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가 기존 입장에서 어느 정도 양보해 이번 심의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요구대로 신천초등학교 부지로 1만6000㎡를 확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조합은 최근 조합원을 상대로 정비계획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설문조사에는 단지 내 도시계획도로 유지 여부, 용적률, 상업시설 축소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조합은 조사 결과를 수렴해 서울시와 협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과 계속해서 협의해 최대한 문제없이 사업을 진행하겠지만 규모와 파급력이 큰 단지인 만큼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원 35만8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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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6일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대청역(3호선)과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이곳의 조합은 2017년 7월 정비계획 수립, 2018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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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이달 안에 주택 공급 후보지인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ㆍ경기 과천시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다.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태릉골프장ㆍ과천시 부지는 대체 부지 확정을 포함해 구체적인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며 "3기 신도시 신규 택지에 대한 계획도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8ㆍ4 대책에서 제시된 주택 공급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홍 부총리는 "서울에 13만 가구를 공급하는 8ㆍ4 대책의 그간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일각의 우려가 불식되도록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신규 택지 3만3000가구는 개발 기본 방향이 포함된 구상은 모두 마련됐고 부지별로 관계 기관 협의, 세부 사업 계획 수립, 설계 등을 착실히 진행 중으로 마곡 미매각 부지는 내년 7월 착공하고 조달청 부지는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릉골프장ㆍ과천 부지는 지방자치단체 협의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다. 마곡은 사업 계획 승인ㆍ수립을 마쳤고 연내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수서역세권으로 대체 청사 부지를 확정해 신축 전 임시 이전을 위해 청사 수급 관리 계획을 승인받았고 내년 예산을 확보한 뒤 임시 청사로의 이전도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공공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이달 11일 기준 총 3만4000가구를 발굴했다. 이 중 2곳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고 3곳은 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등소유자 2/3가 동의했다. 정부는 후속 조치와 통합 공고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추가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11ㆍ19 전세 대책은 총 3만6000가구의 신축 공급 물량 중 지난 7월 말까지 7000가구를 확보했다. 정부는 접수된 2만1000가구의 매입 신청 물량도 심사가 끝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 부총리는 "하반기에는 양도소득세 감면 시행, 사업자 공공택지 우선 공급, 사업비 90% 저리 대출 시행 등 지원 강화 제도 시행 효과에 힘입어 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투기ㆍ교란 행위 근절`이라는 정책 기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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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3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대명3지구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7월 24일 오후 3시 명덕새마을금고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운영 규정 변경의 건 ▲안전진단 신청 동의의 건 ▲정비구역 지정 신청 동의의 건 ▲추진위 사업비 예산안 편성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추진위 사무국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31길 87-9(대명2동) 일원 2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대명3지구 추진위구성승인일은 2007년 7월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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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601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5km 거리에 있어 지하철역은 거리가 먼 편이지만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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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1일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중흥S-클래스` 본보기 집(수원 권선구 고색동 43-4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루고 상정된 14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6만3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2%, 용적률 19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8-11 · 뉴스공유일 : 2021-08-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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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극동건설 ▲우미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8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8가구 ▲59A㎡ 128가구 ▲59B㎡ 55가구 ▲84A㎡ 77가구 ▲84B㎡ 19가구 등이며 이 중 13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석계역이 도보권 안에 있으며 주변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근처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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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건축물의 점포 외의 부분이 「건축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고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충남 서산시가 「담배사업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담배소매업을 하려는 자가 소매인 지정을 받으려는 경우로서 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일반건축물의 해당 점포 외의 부분에 「건축법」상 위반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건축물에 대해 같은 법 제79조제1항에 따른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담배소매업을 하려는 자로부터 소매인의 지정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 지정을 해야 하고 영업소 간의 거리 등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지정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는 사실조사를 한 후 지정 기준에 적합한지를 결정해야 하며 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를 50m 이상으로 해 일정하게 유지할 것과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을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은 「담배사업법 시행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담배소매인 지정권한과 담배소매인 지정을 위한 사실조사 의무가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있으므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지정신청서에 기재된 영업소가 소매인 지정 기준의 하나인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 또한 「담배사업법」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 실현을 위해 담배의 제조,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규제하고 있고 특히 담배의 유통단계에서도 행정관청이 개입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소매인 지정 기준을 판단할 때 `「건축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추지 못한 경우`를 반드시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제재처분을 받은 경우로 좁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리고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건축물과 별개로 독립적으로 건축되지 않고 건축물의 일부인 경우,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해당 점포가 위치한 건축물이 「건축법」을 위반하지 않은 건축물일 것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건축물의 각 부분이 독립된 건물로서 구분소유의 대상으로 인정되는 `집합건축물`이 아닌 `일반건축물`인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의 일부에서 발생한 위반의 효과가 해당 건축물 전체에 미치는 것으로 봐야 하고, 해당 건축물 중 위반이 발생하지 않은 일부만 구분해 적법하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일반건축물의 `점포 외의 부분`에서 위법 행위가 발생했다면 `적법하게 건축된 점포를 갖출 것`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대상 점포가 위치한 일반건축물의 해당 점포 외의 부분에 「건축법」상 위반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면, 그 위반 사항에 대해 제재처분이 있기 전이라 하더라도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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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하도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재하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하면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건설 현장에서는 아직도 다단계 방식의 불법 하도급 관행이 만연해 있는 상태로 전산시스템을 통한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적발 현황을 보면 2018년 48건, 2019년 38건, 2020년 43건으로 불법 하도급 적발 사례는 전혀 줄어들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게다가 법망을 빠져나가기 위해 구두계약 등으로 진행돼 적발이 쉽지 않은 불법 하도급의 특성상 실제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불법 하도급의 문제는 도급 단계가 늘어날수록 공사비가 낮아져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매우 크다"면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광역시 붕괴 참사에서도 3.3㎡당 28만 원이었던 공사비가 최종 도급 단계에서 4만 원까지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건설 현장 내 다단계 방식 불법 하도급에 대한 관리ㆍ감독 책임을 강화함과 동시에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한편, 불법 하도급으로 인한 부당 이익에 대해서는 몰수ㆍ추징하도록 해야 한다"며 "만약 불법 하도급에 대한 자진신고가 있을 경우 처벌을 면책하도록 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해 부실공사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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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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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금호16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응봉근린공원, 제일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2가)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6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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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승인받았다. 11일 부산시는 구포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구포1동 720 일대 3만4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포3구역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3호선 덕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포초등학교가 단지 앞에 바로 있고 가람중학교, 백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GS슈퍼마켓, 화명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부산 북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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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1일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고 자동차로 광안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메가마트, 남천할인백화점, 부경대앞 쇼핑거리,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남부환경체육공원, 해식동굴, UN조각공원, 남천해변공원, 남천항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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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배포되는 입찰지침서에 입찰마감일, 시간, 장소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을 받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아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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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원종동 15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8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현설에 ▲동아건설 ▲해유건설 ▲동우개발 ▲동문건설 ▲신원종합개발 ▲파인건설 ▲중흥토건 등 다수 건설사로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진행한 입찰에 중흥토건이 단독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입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01번길 55(원종동) 외 18필지 40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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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목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담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3번길 49(목동) 일원 1만9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2.9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가구 ▲59㎡ 12가구 ▲62㎡ 117가구 ▲77㎡ 143가구 ▲84㎡ 13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2013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6일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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