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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곳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100가구 이하의 경우 조합 정관에 따라 입찰에 1개 건설사만 참여했음에도 유찰 없이 시공자 절차를 이어갈 수 있어 조합은 오는 3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자를 선택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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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볶음밥ㆍ컵밥ㆍ죽 등 가정간편식에 나트륨 함유량이 높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볶음밥ㆍ컵밥ㆍ죽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해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나트륨, 당류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국민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의 섭취빈도가 높아 이에 대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상생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볶음밥 106개, 컵밥 60개, 죽 88개 등 총 254개 가정간편식 식사류 제품이다
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식사류(볶음밥, 컵밥, 죽)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비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돼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부족하다.
조사대상 제품의 1회 제공량 당 평균열량(324kcal)은 주요 섭취연령(19~29세) 남자의 1일 에너지 필요량(2600kcal)의 12.4%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 28.8%), 라면 (526kcal, 26.3%) 등 유사 식사류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평균 단백질ㆍ지방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낮고, 평균 나트륨 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2000㎎)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다.
나트륨 함량은 가정간편식 식사류(볶음밥, 컵밥, 죽) 제조사별로 크게 차이를 보여, 제품을 선택할 때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일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정간편식은 라면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1586㎎)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간편해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즐겨 찾는 가정간편식,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챙기려면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부족한 열량을 보충하면서 몸 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고구마(100g당 989㎎), 바나나(100g당 346㎎), 아몬드(100g당 759㎎), 우유(100g당 143㎎)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통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비교 분석, 당ㆍ나트륨 저감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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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리산ㆍ계룡산ㆍ설악산에서 복수초가 개화하는 등 봄꽃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빠른 상황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꽃 개화 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개화시기, 장소 등 봄철을 앞둔 국립공원의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봄꽃 소식은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자연관찰로와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야생화단지에서 지난 1월 24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복수초 개화는 지리산의 경우 지난해 2월 5일보다 12일, 계룡산의 경우 지난해 2월 21일에 비해 31일 빨랐다. 쌍떡잎 식물인 복수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에서도 지난 4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이달 9일 여수에서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꽃을 피웠다. 거문도에서는 유채꽃이 같은 달 13일 개화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지난 1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이달 초 만개했다. 아직 겨울이 남아있는 설악산도 지난 1일 노루귀를 시작으로 복수초 이달 4일, 변산바람꽃 같은 달 11일 등 작년보다 일찍 봄 소식을 알렸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는 오는 3월 5일(경칩)을 기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오는 3월 중순부터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올해는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약 보름 정도 빠르다"며 "공원별 개화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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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에서 안전상 이유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 구매대행 사이트 및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19년 한 해 동안 유럽ㆍ캐나다ㆍ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 제품의 국내 유통을 모니터링한 결과, 총 137개 제품의 유통이 확인돼 판매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
137개 제품 중 국내 정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확인되지 않은 135개 제품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 등을 통해 판매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판매를 차단했고, 국내 수입ㆍ유통업자가 확인되는 2개 제품은 무상수리를 하도록 조치했다.
137개 제품의 품목을 확인한 결과, 장난감ㆍ아기띠 등의 아동ㆍ유아용품이 54개(39.4%)로 가장 많았고, 음ㆍ식료품 36개(26.3%),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14개(10.2%) 순이었다.
리콜 사유를 살펴보면 아동ㆍ유아용품(54개)은 유해물질 함유(20개, 37%)와 완구의 작은부품 삼킴 우려(17개, 31.5%)로 인한 리콜이 많았으며, 특히 아동의 촉감놀이에 널리 사용되는 스퀴시가 이러한 사유로 리콜된 사례가 많았다. 음ㆍ식료품(36개)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15개, 41.7%) 및 세균 검출(11개, 30.6%)로 인한 리콜이 다수였으며, 특히 과자ㆍ초콜릿 등 간식으로 즐겨먹는 식품에 우유ㆍ땅콩ㆍ밀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미흡한 제품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국의 정보가 확인되는 7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35개(48.6%)로 가장 많았고, 미국 생산 제품이 22개(30.6%)로 뒤를 이었다.
판매 차단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9년 차단 조치한 제품 중 조치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131개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31개(23.7%) 제품이 다시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돼 차단 조치했다. 해외 리콜 제품은 판매가 차단됐더라도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등을 통해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존에 판매를 차단한 제품에 대해 3개월 이후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리콜 제품을 감시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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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중국 드론 기업 DJI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드론사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드론 교육사업 협력 ▲DJI 아카데미 공동 운영 ▲양사의 브랜드 활용 교육사업 ▲공공안전 드론 신제품 개발 및 유통 ▲신기술 협력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DJI의 무인항공시스템(UAS) 교육 서비스 솔루션인 DJI 아카데미 운영권을 DJI로부터 인가받았다.
DJI 아카데미는 DJI가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기준에 맞는 드론 파일럿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드론 교육은 기초이론 습득, 기본 비행연습을 거쳐 5개 산업 분야별 현장 비행교육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자사의 가상현실(VR) 드론 시뮬레이터, 한컴 아카데미 교육시스템, 가평 부지(58만 평) 등을 활용해 DJI와 함께 상반기 내 드론 아카데미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컴위드는 상반기 안으로 아카데미 설립을 완료하고 교육센터를 모집해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거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정부 규제 완화 후 공공ㆍ산업 분야 드론 활용이 급증했지만 아직까지 전문 인력 수요는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DJI 드론 기술과 사업 경험을 국내에 도입ㆍ전파해 한국 드론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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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는 소하천 점용이나 사용 기간이 끝난 후에도 토지 형상변경이 없거나 재해 예방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경우 원상복구를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24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하천정비법」,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급경사지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공포된 이들 3법의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 법률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은 원상복구 면제 대상으로 ▲토지의 굴착, 성토, 절토 등 토지 형상변경이 없거나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소하천 정비를 병행한 점용인 경우 ▲재해예방, 환경,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소하천의 관리 및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우 등으로 규정했다.
이밖에도 소하천 정비허가 또는 점용ㆍ사용 허가 시 내야하는 점용료나 수수료 면제대상을 ▲재해응급복구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 시행하는 도로의 유지ㆍ보수 공사 ▲국가나 지자체에 귀속되는 공작물 설치 ▲학교법인이 사립학교를 설치ㆍ경영하는 경우 ▲군작전이나 국가안보를 위한 경우 등으로 정했다.
급경사지법 시행령에서는 앞으로 설립될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협회는 급경사지 기초 및 정밀조사, 재해위험도 평가, 점검 및 안전진단, 재해 원인조사, 계측기 설치 및 관리, 계측기술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3개 시행령에서는 공통으로 방재관리대책대행자의 사업수행능력을 평가할 경우에 기존 「자연재해대책법」에서 정한 평가 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방재관리대책대행자는 지자체가 수행하는 방재관리대책을 대행하는 민간사업자를 말하는 것으로「자연재해대책법」에는 대행 업무와 선정 기준이 정해져 있었지만 「소하천정비법」, 「소규모공공시설법」, 급경사지법 등 3개 법에는 관련 근거가 없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각 지자체가 법에 명시된 평가기준을 통해 소하천정비 등과 관련된 방재관리대책 업무대행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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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11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서공했다.
지난 1월 31일 중구는 신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난계로 131 일대 811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6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가구 ▲59A㎡ 3가구 ▲59B㎡ 19가구 ▲72A㎡ 22가구 ▲72B㎡ 40가구 ▲72C㎡ 12가구 ▲84㎡ 1가구 등이며 이곳의 시공자는 KCC건설로 `신당KCC스위첸`이라는 브랜드를 대중에 선보인 바 있다.
먼저 이곳은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2ㆍ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도보권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시청ㆍ광화문ㆍ강남 등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무엇보다 난계로, 금호로를 통한 강변북로와 동호대교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동차를 이용한 서울 주요 도심과 강남권 출퇴근도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계천과 서울숲, 무학봉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신당초, 무학초, 성동고 등 교육시설 등도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크다.
또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 내 이마트, CGV, 엔터식스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청계천점), 롯데시네마(황학점) 등의 이용 역시 수월하며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 동대문 대형 쇼핑시설, 동대문 시장,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도 가까워 질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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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 등 파악을 완료한 결과 52명 아동의 소재가 불분명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99.99%인 45만2454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아동 52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재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으로 학교 방문 요청과 상담 실시,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주민등록 전산 정보와 출입국 사실 확인, 지자체 협력으로 가정 방문 등을 진행했다.
학교와 지자체 차원에서 소재ㆍ안전 확인이 곤란한 아동의 경우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 의뢰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255개) 소속 여성청소년수사팀(3466명), 학대예방경찰관(561명) 등을 총동원해 관할 학교장이 수사 의뢰한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빈틈없이 수사 중이다.
소재를 확인하고 있는 아동은 대부분 해외에 체류(47명, 90.4%) 중으로 파악돼 경찰청은 외교부와 협업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ㆍ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학교 현장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청, 시도교육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끝까지 확인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고평기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은 "경찰청은 외교부,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 수사에 준해 수사해 신속히 발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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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2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금일(24일)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결승 녹화가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2차 감염 우려로 인해 전격 취소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당초 이날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정부의 위험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결승전을 취소하게 됐다.
`미스터트롯`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임을 감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깊은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결승전 녹화 역시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차세대 남성 트로트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에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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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재개발사업 시 별도로 밟아야 하는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통합해 심의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담은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논의ㆍ확정했다
현행 「주택법」에 따른 주택개발사업은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등을 동시에 받아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심의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등을 각각 받아야 해 심의에만 2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앞으로 승인절차별로 따로 심의해야 했던 것이 통합되면서 심의기간은 최소 2개월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연말까지 도시정비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에도 총 사업비 변경이 없는 경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상 `경미한 변경` 사유에 해당되면 심의를 거치지 않을 수 있으며, 사업기간 단축 및 용역비 절감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오피스텔 임대사업자가 임대 계약 진행 시 실거주 증명을 위해 임차인으로부터 주민등록 초본을 받는 대신 공공요금 영수증 등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도 개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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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임원 전원 사직서 제출 등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했다.
24일 에어부산은 일본 무역 분쟁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원들이 일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에어부산 임원들은 20~30% 급여를 반납해 경영난 극복을 돕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서장도 자발적으로 임금 10% 반납에 동참했고 전 직원들도 다음 달(3월)부터 무급 희망 휴직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주 4일 근무나 무급 15일 또는 무급 30일 등의 휴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탑승객이 급감한 중국, 동남아 등 25개 노선을 3월 한 달간 운항하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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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구가 평평하다는 설을 신봉한 한 비행사가 이를 증명하겠다며 로켓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기기 결함으로 결국 숨졌다.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사제 로켓 개발자이자 비행사인 마이크 휴스(64)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쪽의 샌 버나디노 카운티 사막에서 추락사했다.
휴스는 이번 로켓 발사로 1525m 고도까지 다다른 뒤 귀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로켓 발사 몇 초 만에 착륙용 낙하산이 펼쳐지는 바람에 사고로 끝나고 말았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사이언스 채널로 방영될 예정인 TV 시리즈의 `홈메이드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휴스의 사제 로켓은 증기추진 엔진을 사용했으며 개발에 1만8000달러(약 20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전직 리무진 운전사이기도 한 휴스는 2002년 링컨 타운카 리무진을 타고 31m를 점프해 세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2018년 3월에는 모하비 사막에서 자신이 개발한 사제 로켓을 타고 572m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낙하산을 이용해 무사 귀환하기도 했다.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평평한 지구` 학회는 회원 규모도 10만 명 이상에 이르며, 국제콘퍼런스(FEIC)를 조직해 전 세계적으로 학회를 열고 있다.
이 설의 신봉자들은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며, 달 탐사와 착륙, 우주로켓과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의 존재 등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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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는 입주민과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 감사관`을 구성했다.
시흥시는 24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경기도 건축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10명을 공동주택 감사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감사관은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공동주택관리를 많이 경험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감사 요청은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의 감사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은 감사요청 연명부 및 감사요청 사유와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 감사관은 시흥시 주택과 소속 담당직원 2명과 한 조를 이뤄 감사 요청을 한 공동주택에 방문해 2~3일가량 요청 내용을 조사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문 감사관들에게 "공동주택 민원 사례를 설명하면서 공동주택감사관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각 분야 전문가의 입장에서 문제점과 갈등원인을 파악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중재, 조정 및 개선사항에 대한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주택과 주택관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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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 17쌍(34명)이 현지에서 입국 보류 판정을 받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에 외교부는 사전 협의 없이 이루어진 이같은 조치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모리셔스 정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두바이를 경유해 도착한 한국인 34명 가운데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발견돼 입국 허가를 보류했다. 또한 진단 등을 위해 관광객 전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국인 관광객은 이날 오전 9시와 오후 4시 30분께 모두 36명이 도착했으나 최초 2명은 입국하고, 이후 모리셔스 보건부의 임시조치 지시가 전달되면서 나머지 34명에게 해당 조치가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모리셔스 정부 측에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입국 보류 조치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면서 신중한 대처 및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모리셔스에는 우리 상주 대사관이 없어 현지 영사협력원을 통해 지원 중이며, 주마다가스카르대사관 영사를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모리셔스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불편 방지 및 여행객 안전 등을 위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키리바시,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등 6개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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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경기 파주시 1건ㆍ연천군 3건, 전국적으로는 248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이달 21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연천군 왕징면 및 백학면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3일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에 파주시 66건, 연천군 76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체 248건이 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민통선 안 2차 울타리 내의 기존 감염지역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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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시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자료집`을 이달 20일 제작하고 올해 발주 예정 사업에 대한 목록 및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연초에 용역업체들을 초대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용역자료집을 배포하게 됐다.
시는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의 발주 예정 용역사업 현황을 사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업체의 참여도를 높여 질 높은 용역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용역업체에서는 사전에 용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미리 자료 준비 등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가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서울시와 용역 업체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자료집에는 서울시 도시재생실,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도시공간개선단, 공공개발기획단, 지역발전본부에서 발주하려는 용역 사업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용역자료집은 서울시 도시재생포털 및 서울시 홈페이지 주택분야 게시판 등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받아볼 수 있다. 인쇄된 책자 형태의 자료를 원하는 시민들은 재생정책과에서 직접 수령도 가능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서울시 도시 및 건축분야 용역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용역 자료집을 통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발주예정 용역 정보를 얻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얼어붙은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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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산 삼계탕 간편식이 캐나다에 처음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목이 쏠린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해 12월 캐나다 정부와 삼계탕 수출 협의가 완료돼 이달 20일 캐나다로 첫 물량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삼계탕 수출은 식약처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과 지난 23년 동안 지속적인 협의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다.
올해 수출예상 물량은 총 80톤(7만4000개 분량)으로 이달 20일 13톤을 시작해서 오는 3월경에 46톤, 나머지 21톤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1996년 캐나다 정부에 삼계탕 수입을 요청한 이래 세계무역기구(WTO) 쇠고기 분쟁 등으로 6년간 협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2018년 캐나다 정부의 국내 수출작업장에 대한 현지실사가 이뤄지면서 수출절차가 신속히 진행됐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삼계탕 `수출위생조건 및 수출위생증명서`에 최종 합의하고,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마니커 에프앤지와 하림 공장을 `수출 작업장`으로 승인하면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삼계탕 간편식은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12개국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EU 27개국에 대한 삼계탕 수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삼계탕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수출을 계기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인 삼계탕이 국제 식품안전기준을 충족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로 다양한 품목이 수출이 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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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6-3-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중구는 세운6-3-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세부 용도 변경(아파트→아파트ㆍ도시형 생활주택)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연면적 변경(5만1122.69㎡→5만1128.67㎡)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마른내로 83(인현동2가) 일대 6500.0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17%, 용적률 937.6%를 적용한 지하 9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 522가구 ▲40㎡ 이상~60㎡ 미만 92가구 등이다.
이 일대는 1968년 국내 최초 주상복합 건물로 태어난 세운상가 지역으로 1990년대 초반까지 가전제품 상가로 호황을 누렸지만 2000년대부터는 슬럼화에 시달렸다. 이후 서울시가 세운상가와 남산을 잇는 공중보행로 조성 등에 힘을 실으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바 있다.
한편,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3월 19일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후 5년이 2014년 3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2017년 12월 29일 사업시행인가, 올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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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에 나선다.
대구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정비예정구역별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대구시는 2006년 첫 수립 이후 법령체계와 도시관리 여건 등 변화요인을 반영해 10년마다 새로운 기본계획을 세워왔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시행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10년간 대구시의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 내년 연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면서 먼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오는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주민들이 정비를 원하는 곳의 현황을 파악해 예정구역지정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원하는 주민은 대구시 도시정비과 또는 구하기 위함이다. 군 건축과에 문의 후 해당기간 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전면 철거방식뿐만 아니라 소규모정비사업, 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보전ㆍ관리가 조화되도록 원칙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번 후보지 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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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 등 호남 기반 3당이 합당을 선언하고 신당 당명을 `민생당`으로 결정했다.
호남 3당은 24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신당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 신당으로 공식 출범했다.
한편 회의에서 당명을 놓고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민생당`, `민주연합`, `3지대`를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민생당이 12표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민주연합 10표, 3지대 8표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일 합의문에 나온 절차대로 각 당 추천 대표가 정해졌다. 해당 합의문에 따르면 이전 3당 대표는 모두 사퇴하고 각 당 대표가 1인씩 추천하는 3인을 공동대표로 구성했다.
각 당이 추천한 공동대표에는 김정화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대안신당 몫 유성엽ㆍ민주평화당 몫 박주현 의원 등이 추대됐다.
김정화 공동대표는 대표직 수락 발언을 통해 먼저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에 감사하다"며 "민생당은 손학규 대표가 굳건히 지킨 제3지대에서 새로운 싹을 틔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엽 공동대표는 "다시는 국민 여러분께 실망 드리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마음을 묶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주현 공동대표는 "오로지 민생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개혁세력의 적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문제해결에 있어 가장 앞줄에 서도록 다짐하겠다"고 말했다.
민생당의 현재 의석수는 19석으로 4ㆍ15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배정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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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지 않고 숨겨뒀다가 발각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국내 폐플라스틱 처리가 갈수록 곤경에 빠지고 있다.
앞서 중국이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확대하면서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졌고, 2018년 필리핀 민다나오섬으로 수출됐던 한국 불법 폐기물 6500t이 지난달(1월)부터 반송됐던 사건에서도 국내 쓰레기 처리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이달 18일 환경부는 경북 영천, 성주 지역에서 7400t 규모의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약 8억7000만 원의 이득을 취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3명 등 총 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경북 의성, 칠곡 쓰레기산 조성에 이어 최근 다수의 재활용업체가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지 않고 외부에 방치해 이득을 취한 행위가 발각되면서 문제 의식이 커지고 있다.
반복되는 폐플라스틱 불법 투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및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폐기물 투기 등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먼저 폐기물 배출 신고 대상자의 책임을 강화했다. 폐기물 처리 위탁 시 처리업체와 체결한 계약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하며, 공사과정에서 10t 이상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할 경우 1개월마다 폐기물 처리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처리업체는 수집ㆍ운반업일 경우 3년마다, 처분ㆍ재활용업일 경우 5년마다 지자체 등 허가기관에 폐기물처리업의 자격을 확인받아야 한다.
만일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해 10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5년간 폐기물처리업에 종사할 수 없다. 불법 투기 시 부과되는 과징금도 강화됐다. 불법폐기물 발생 책임자를 대상으로 불법폐기물의 양에 폐기물 종류ㆍ처리 방법 등에 따른 처리단가를 곱한 금액의 3배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이 부과된다.
하지만 감시와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분해가 어려운 플라스틱 원료 자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에 전 세계 수많은 과학자들이 보다 친환경적인 물질을 발견ㆍ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발견ㆍ개발된 많은 물질 가운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유진 첸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화화과 교수팀이 `감마-부티로락톤(GBL)` 유기 화합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첸 교수는 "석유를 원료로 한 기존 플라스틱은 분자 결합을 끊는 데 높은 에너지가 필요해 완전한 재활용이 어려웠다"면서 "이 기술로 플라스틱을 만들면 분자 결합을 쉽게 끊고 단량체로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요시다 쇼스케 일본 교토공대 연구원팀은 페트를 빠르게 분해하는 `이데오 넬라 사카이엔시스(Ideonella sakaiensis)`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해당 박테리아가 가진 효소인 페테이스(PETase)를 페트에 바르면 훨씬 빠른 속도로 분해가 진행된다.
한국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 또한 포도당으로 페트병 원료인 방향족 폴리에스테르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 분해를 돕거나, 자연에 끼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들의 개발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친환경적인 생산에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분당 20만 개, 일 년에 300만 t의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해 `플라스틱 최대 생산 기업`이라는 오명을 얻은 코카콜라는 식물성 원료로 만든 `플랜트보틀(Plant Bottle)`을 개발해 북미 지역 코카콜라 브랜드 음료 및 생수 제품의 30%, 전 세계적으로는 7%를 해당 용기에 담아 판매해 오고 있다.
아울러 독일 기업 이구스(igus)는 폐플라스틱을 석유로 재활용하는 Cat-HTR(촉매수열반응기ㆍCatalytic Hydrothermal Reactor) 공장 건설에 470만 유로(약 61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Cat-HTR 한 개가 처리하는 플라스틱의 양은 연간 2만 t으로, CO2 배출을 2만8180t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폐플라스틱 등의 처리 문제는 단순히 소비자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의 문제의식에 더불어 정부의 강한 감시와 처벌, 과학계와 국내 기업의 동참이 함께 진행돼야 쓰레기 처리 문제가 비로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더욱 적극적인 기업의 `친환경적인 생산` 동참이 촉구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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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앞서 하 회장과 함께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도 취소됐다.
미래통합당 원내행정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심 원내대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중에 있다"며 "확진 판정은 아직 나지 않았지만 전염의 1%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늘 예정됐던 의원총회와 본회의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를 수행하는 보좌진도 함께 검사를 받았다.
한편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곽상도 통합당 의원이 주최한 `문재인 정부 사학 혁신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하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심 원내대표를 비롯해 곽상도, 전희경 의원도 참석했다.
하 회장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심 원내대표와 곽 의원, 전 의원도 이날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동해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다.
통합당 관계자는 "하 총장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본인과 접촉한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국회 토론회 행사에 왔던 사람들도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확실하게 검사를 받아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오늘 오전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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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새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0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9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6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납부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이곳 시공권에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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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오전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돼 총 7명으로 늘었다. 환자는 161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23일 오후 4시 집계에서 161명 추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7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다. 전날 사망한 59세 남성도 대남병원 관련자(환자)로 이날 집계에 6번째 사망자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대남병원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발생한 신규 환자 161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129명이다. 129명 가운데 대구 확진자는 115명, 경북 확진자는 8명이다. 이외 경기에서 3명, 경남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환자 중 나머지 32명(대구 16명ㆍ경기 7명ㆍ서울 3명ㆍ경북 3명ㆍ부산 2명ㆍ경남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국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전날 329명에서 458명으로 늘었다. 대구ㆍ경북 확진자도 636명으로 늘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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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앞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의 정정을 요청하며 주한미군 확진자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주한미군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주한미군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모든 매체는 기사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주한미군에는 현재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트위터 계정 `우한바이러스(WuhanVirus)`가 "주한미군 가족이 미국으로 탈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위니 다이너스티(Winnie Dynasty)`라는 계정이 "CBRN 부대에 있는 내 친구는 가족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적은 글을 함께 첨부했다. 이에 대해서도 주한미군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달 23일 공식 홈페이지ㆍ트위터를 통해 확진자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한미군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50명을 넘어서는 등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주한미군 중 확진 사례는 0명"이라며 "지휘부와 직원들이 강력한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력한 주의 조치와 사령관의 의지 덕에 한국 곳곳에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시설의 감염 위험 수준은 아직 중간단계"라며 "상시임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반드시 미군과 지역사회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한미군은 ▲악수ㆍ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대규모 모임 피하기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기, 비누가 없으면 손 소독제 사용 ▲공공물품 닦기 ▲여행을 자제하고 아플 때는 타인과 만나지 말기 ▲몸이 아프면 직장ㆍ학교에 가지 말고 치료 받기 등의 지침을 장병들에게 하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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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일 `축각분(우각) 혼합 유기질비료 및 제조방법`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 소재 누, 평택 소재 청록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입 유박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의 확보와 유박비료 자체를 대체할 수 있는 비료 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국산 유기자원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연구를 수행했고, 2018년 유기질비료를 개발ㆍ특허 등록하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개발한 비료는 국산 유기자원 축각분(우각)으로 제조한 친환경 유기질비료로 기존 혼합유박(질소 4~4.2%) 대비 질소함량(7.5%)이 높아 유박에 비해 적은 시비량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그 효과와 편의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누보, 청록산업 2개 업체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영순 경기도 농업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내 유기자원의 발굴 및 순환이용기술의 지속적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상황과 관련해 국내 유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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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터키와 이란 국경 지역에서 지난 23일(현지시간) 규모 5.7~6의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이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터키와 이란 국경 경계선 지역에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께 이란 북서부 서아제르바이잔주 코이군 부근에서 발생한 진원 5㎞, 규모 5.7 지진으로 터키인 9명이 사망하고 터키인ㆍ이란인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해당 지진의 여파로 터키에서 1000여 채의 건물이 붕괴되고 이란 북서부의 코이 산악 지역에서 거주하는 43개 마을 주민들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양국 비상 수색구조팀이 파견돼 건물 잔해에서 매몰자 구조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께 터키 반주 사라이에서는 남동쪽으로 26㎞ 떨어진 지점의 지하 10㎞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6.0 지진으로 보고했으며 구체적인 인명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터키는 지진이 잦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1월) 터키 중동부 도시 엘라지에서는 규모 6.8의 강진으로 40여 명이 숨졌다. 앞서 1999년 터키 북서부에서는 두 차례의 강진으로 약 1만8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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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에 따라 도시정비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추진위) 임원,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과정은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다.
올해 개강하는 8개 과정은 ▲조합 임원 역량 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입문/심화)이다.
먼저, 조합 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는 조합(추진위) 임원의 윤리의식 고취 및 권한과 책임, 조합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심화교육과정은 조합원, 상근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이다.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은 정비사업 담당 시ㆍ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되며,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는 구역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관련한 갈등ㆍ분쟁의 사전예방을 위해 운영된다.
또한,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연계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울시정 방향을 안내하며, 정비사업 e-러닝 입문/심화 과정은 PC와 Mobile 등 온라인을 통해 학습 가능한 접근성 높여 온ㆍ오프라인 상시 교육 서비스 제공한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진행한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총 5694명이 수강했다.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도시정비사업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도시정비사업의 추진과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예방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주체별로 구분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특히 조합(추진위)임원, 상근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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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촉진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ICT 기술의 발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와 유통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으나, 역량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주요 매출 및 판매 수단으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에 따라 올해 지원규모 또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00개 사를 대상으로 75억 원을 지원한 반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만 개 사로 늘렸으며, 예산규모도 328억5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 사이트인 아임스타즈에 회원가입 후 가능(일부사업은 별도접수, 공고문 참조)하며, 자세한 절차는 중소기업유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온라인 주체 간 연결자 역할에 집중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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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종교시설을 강제봉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확진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 지사는 2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지사는 "최근 신천지교회 대구집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뚜렷해지고 중앙정부도 대응단계를 `심각`단계로 상향했다"며 "이제 특정 감염원 추적 방식을 넘어 잠재적 위험영역을 그물처럼 샅샅이 훑는 데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긴급하게 행정명령을 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내에서 실내외 및 장소를 불문하고 14일간 신천지교회의 집회금지를 명했다.
도는 신천지 측이 집회 중단의사를 스스로 표명한 만큼 집회금지 명령에 따른 불이익과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함께 공식 교회시설은 물론 복음방, 센터 등 신천지교회가 관리하는 모든 집회가능 시설에 대해 14일간 강제폐쇄를 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신천지교회는 공식 교회시설을 비롯한 부속기관을 공개했고 이 중 경기도내 시설은 239곳이었다. 그러나 경기도가 교회관계자, 종교전문가, 시민 등의 제보와 자료검색 등을 통해 조사한 바로는 도내 유관시설은 270곳으로 파악됐다. 이중 111곳만 신천지 측 자료와 일치했고 45곳은 현장조사 결과 신천지 시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자체 조사한 시설과 신천지교회가 공개한 시설 총 353곳에 대해 방역 및 강제폐쇄표시를 하고 폐쇄기간 동안 공무원을 상주시키는 폐쇄명령 집행을 하기로 했다.
폐쇄명령 대상 중 신천지교회와 무관한 곳이 있다면 이의 신청을 받아 즉시 실사를 통해 확인한 뒤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공시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집회금지 및 시설강제폐쇄 명령에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경기도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신천지 유관시설은 경기도 콜센터로 계속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신천지측에 경기도내 주거나 직장 등 연고를 가진 신도명단을 제공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그는 "이번 집단 감염사태와 관련해 신천지교회는 결코 가해자가 아니며 감염병에 따른 피해자임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도지사로서 결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헌법에 따른 종교의 자유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존중하면서도,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 조치는 도민안전과 감염방지라는 행정목적 이외에 어떤 다른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정보는 보안을 위해 신천지교회 관련자 입회하에 접근 및 사용도 가능하다"며 "명단확보를 위한 강제조치에 나아가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는 공직자 모두가 일심동체로 합심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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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상표출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우선심사신청을 통한 빠른 심사가 상표출원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최근 상표출원분야에서 우선심사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상표에 관한 심사는 출원 순서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모든 출원에 대해서 예외 없이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다 보면 신속한 권리확보가 필요하거나 권리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출원인의 권리를 적절하게 보호할 수 없다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상표법」에서는 일정한 요건을 만족하는 출원에 대해서는 다른 출원보다 먼저 심사할 수 있도록 우선심사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10년 이상 시행하고 있다.
도입초기 654건에 불과하던 우선심사신청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8년 5734건, 작년 7595건으로 크게 증가해 제도 도입 10년 만에 12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우선심사신청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2018년부터 상표출원 증가로 인해 상표심사가 지연되고 있어 빠른 심사결과를 원하는 출원인이 적극적으로 우선심사제도를 활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선심사를 신청할 경우 출원인은 신청 후 약 2개월 후에 상표 등록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출원인이 출원한 상표를 사용하고자 하는 상품 전부에 대하여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음이 명백한 경우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우선심사신청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부터는 특허청장이 등록공고 한 상표를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기관에 상표에 대한 조사를 의뢰한 경우에도 우선심사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해 출원인의 편의를 대폭 제고했다. 새로운 요건 도입 이후 이를 활용하여 약 250건의 상표출원에 대한 빠른 심사가 진행됐고 올해는 이를 활용한 우선심사신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식 특허청 상표심사정책과장은 "우선심사제도는 조속한 권리확보가 필요한 출원인 등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심사결과를 빨리 확인하고 싶은 출원인에게 좋은 대안이 될 뿐만 아니라 신속한 권리관계 정립을 통해 분쟁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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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 과열에 편승해 불법 이득을 취하려는 기획부동산 분양 행위가 또다시 포착됐다.
지난 23일 경기도는 최근 `수용성(수원시ㆍ용인시ㆍ성남시)`으로 대표되는 도내 부동산 이상 급등 현상과 관련, 기획부동산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도민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획부동산`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를 싼 값에 사들인 후, 마치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토지를 지분으로 쪼개 높은 가격에 편법 판매(분양)하는 것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들이 판매하는 토지는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나 경사도가 높은 산지 등으로, 텔레마케팅ㆍ인터넷 사이트 등을 이용하거나, 다단계 방식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를 구매한 투자자들은 공유지분으로 인한 재산권 행사의 제한과 토지의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해 많은 손해를 보게 된다.
실제 지난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대 임야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내 공익용 산지이자 표고가 높은 급경사지로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를 기획부동산에서 매수한 뒤 4800여 명에게 지분으로 판매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하지만, 최근 또 다시 금토동 인근 수정구 상적동 주변에 개발이 어려운 임야를 같은 방법으로 지분으로 쪼개 편법 판매하는 기획부동산 징후가 포착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도는 기획부동산의 `편법 지분 쪼개기` 토지분양 규제 및 처벌 규정이 미약함에 따라 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달 말 법령개정 추진을 포함한 강력한 기획부동산 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피해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텔레마케터나 가까운 지인 등으로부터 개발 호재 등을 내세워 마치 많은 이득을 얻을 것처럼 투자 제의를 받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토지의 소재와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관할 시ㆍ군청 토지 관련 부서에 분양 토지의 개발 가능여부 및 행위제한 등을 확인해보고 결정을 해야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기획부동산의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조사를 벌여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항 등 2083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형사고발 및 5억 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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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도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을 지원한다.
지난 23일 경기도는 도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건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종별 자문 등의 업무를 맡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예산 절감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시공사와 위ㆍ수탁 협약체결 이후 설치됐으며, 경기도시공사 소속 전문인력 4명으로 구성된다.
사업의 적용 기관과 대상으로는 경기도가 공사금액의 50% 이상을 보조하는 기관 또는 단체 중 공사금액 1억 원 이상인 공공건설이 대상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가 출자ㆍ출연해 설립한 기관도 포함하며, 매년 반복되는 유지관리 사업과 경기도민 안전과 관련된 긴급복구 사업은 제외한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공공건설기획 업무의 수행 ▲사업계획서에 대한 사전검토 ▲공공건설의 발주, 기획 및 관리 ▲공공건설의 디자인 관리방안 ▲공공건설의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공공건설 발주 전 설계조건 및 적정 공사원가 산출 지원 ▲공공건설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지사가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센터는 우선 올해 상반기 토목, 건축 등 공공건설의 분야ㆍ금액별 사업계획 사전검토업무를 시범 실시한 후, 하반기부터 전체 공공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해 사전검토 및 자문 업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0년 수요조사 결과 현재 도내 공공기관에서 추진 중인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사업은 총 237건으로, 공공건설 사업계획 사전검토 대상은 76건, 자문대상은 161건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 설립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의 기획에서 사후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자문하고 모니터링 등 도 공공건설공사 통합관리를 통해 예산절감과 품질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헀다.
아울러 그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 공공건설의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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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은 스마트관광도시를 구축하는 시범단계로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특정 구역, 거리를 대상으로 스마트관광요소(경험, 편의, 서비스, 이동수단(모빌리티), 응용프로그램)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편의와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모여 관광ㆍ기술이 융ㆍ복합된 미래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약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자체와 첨단기술력을 갖춘 민간(기업/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컨소시엄)`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 사업 모델 발굴과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둬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후보 사업지 3곳을 선정하고, 후보지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계획안 수립과 사업계획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1개소 당 1억5000만 원)한다. 이후 현장 시연 등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지 1곳을 선정하고 35억 원을 지원해 스마트관광요소가 구현된 관광지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지자체는 오는 5월 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요구 자료를 갖추어 관광공사 스마트관광사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안내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과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 중에 열릴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의 목표는 민관이 함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ㆍ기반을 육성해 미래 관광산업의 선진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을 특정 구역, 거리 단위에서 도시 단위로 확장해 `스마트관광도시`를 구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선진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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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에 손 세정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0일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 지역사회의 `수호천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1004개의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며 "관내 어린이집에도 손 세정제 300개를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이 이번에 기부한 세정제는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아동 등 지역사회 내 면역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특히 재단은 도내 여성창업기업의 손 세정제를 구매해 기부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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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특허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현장 중심형 안전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경찰ㆍ소방·해양경찰청 소속 현장공무원 18만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2020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치안ㆍ재난 현장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으로 권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는 이날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현장ㆍ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독창성 현장 활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를 거쳐 최종 24건(청별 8건)의 아이디어를 선발해 가치 있는 발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 기관의 컨설팅도 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가 고도화되면,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해 상금(총 2400만 원) 및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이 실제 치안ㆍ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ㆍ홍보 후속 연구ㆍ개발(R&D) 민간업체로의 기술이전 해외출원 등 후속 조치까지 지원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작년에 개최한 제2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대회가 `2019 국제 치안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전시한 스마트 방패 등이 국내 언론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국민과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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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제1차 준비위원회`를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했다.
한국과 러시아 정상은 2018년 6월, 수교 30주년인 20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수교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양국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오늘 준비위원회는 이달 7일 홍 부총리 주재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에서 논의한 훈령 개정안이 발효되는 등 추진체계가 완비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회의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계획` 안건을 상정, 한-러 기념사업안을 ▲공동번영 ▲미래지향 ▲창의혁신 ▲열린참여 등 4대 분야로 분류하고, 러시아 측과 함께 중점 추진할 `공동브랜드 사업`을 분야별로 3개씩 12대 공동 브랜드 사업안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에 해당되는 양측 54개 단위사업의 우리 측 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의결된 사항은 향후 러시아 측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개최하는 것으로 추진 중인 한-러 준비위원장 협의 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체계 정비가 완료되고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의 한-러 수교 기념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념사업들이 양국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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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국제도핑검사기구(International Testing Agency) 파견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국제도핑검사기구(ITA)는 2018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도핑 검사에 대한 독립적인 권한을 부여받아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에 맞는 도핑 정책과 관련 서비스를 국제경기연맹(IF)과 주요대회 조직위원회에 제공하는 기관이다.
파견인원은 1명으로 최종 선발된 파견자는 1년(12개월) 동안 국제도핑검사기구(ITA)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대한체육회 국제스포츠기구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왕복항공료 전액과 체재비 일부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서류 접수는 대한체육회 국제스포츠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자격ㆍ선발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스포츠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제스포츠기구 진출 지원 사업을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국제체육기구 파견을 통해 체육행정 경험 및 노하우, 국제적 감각을 갖춘 국제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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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지도자 강사 회의를 열어 지도자 교육 일정과 각 급별 교육 커리큘럼을 논의했다.
KFA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경남 양산 통도호텔에서 2020 제1차 KFA 지도자 강사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 최영준 KFA 기술교육실장, 최승범 KFA 교육팀 팀장과 13명의 지도자 강사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020년 AㆍB급 수강생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 지도자 교육 연간 일정 ▲AㆍBㆍCㆍD급 코스 강의 자료 개발 및 개선 ▲P급 지도자 강습회 코스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지도자 강사 교육 및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필드 지도자(PㆍAㆍBㆍCㆍD), GK 지도자(레벨 1ㆍ2ㆍ3), 풋살 지도자(레벨 1ㆍ2), 피트니스 지도자(레벨 1ㆍ2) 코스 등 총 70회 가량의 강습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P급 지도자 강습회의 수강생 접수는 오는 7~8월로 예정돼있다. AㆍB급 지도자 강습회의 경우 지난 17일 수강생 선정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24일 발표된다.
이미 일정이 시작된 C급 지도자의 경우 약 24회, 570여 명의 지도자가 수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D급 지도자 강습회는 연중 상시로 접수 가능하며 매 강습회가 시작되기 7일 전까지 접수할 수 있다.
또한 KF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테크니컬 디렉터 코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테크니컬 디렉터는 구단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경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ㆍ장기적 기술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기술이사를 말한다.
한편 KFA는 지도자 강습회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KFA는 지도자 교육 과정 입소 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 문진표와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마스크를 지급한다.
또한 교육 장소와 숙박시설에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며 수강생 및 지원스태프를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개최지 인근 선별진료소로 신속 이송을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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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는 여행사 최초로 ‘여행지도 서비스’를 24일 오픈했다.
여행사 최초로 선보이는 여행박사의 여행지도 서비스는 지도 위에 그려진 가로, 세로 각각 1M 단위의 촘촘한 격자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곳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격자마다 고유한 한글주소를 부여해 위치를 쉽게 말할 수 있다.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장소는 직접 주소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으며 관광지, 맛집 등 여행박사가 추천하는 유익한 여행정보까지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소혁신 스타트업 인포씨드의 전 세계 정밀주소 플랫폼 ‘지오닉’ 기술을 활용한 여행지도 서비스로 여행박사 애플리케이션(앱)에 여행지도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가 어디지? 쉽고 정확한 위치 표현
여행지에서 넓은 공원이나 산 같은 지역에서 여행 동반자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난감해 하는 경우가 있다.
직장인 서미영(가명.32세) 씨는 뉴욕 여행 중 여의도 보다 큰 센트럴파크에서 일행을 놓쳐 곤혹을 치렀다.
일행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려니 주변에 특징을 삼을 수 있는 건물이나 간판이 보이지 않고 지도 앱이 있음에도 지도 위에 ‘핀’ 표시만 덩그러니 있을 뿐 주소가 없는 장소라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웠다. GPS 좌표를 찍어서 보내라는데 막상 좌표를 보내도 이게 무슨 말이지 싶다.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말고 여행박사 앱을 켜자. 여행박사의 여행지도 서비스를 통해 해외 좁은 골목길의 위치도 한글로 쉽고 정확하게 표시하고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길 찾기와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더해졌다. 건물 주차장 입구, 건물 옆 벤치같이 세밀한 위치를 표시하거나 말할 수 있고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정확한 위치 공유로 조난당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와이키키.인생샷.포인트’ 나만의 단어로 나만의 주소를
여행지도에서 ‘마이주소’ 기능을 활용하면 공유하고 싶거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나만의 주소명으로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인생샷 포인트를 알았다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 ‘와이키키.인생샷.포인트’ 같이 3개의 문자로 구성된 고유한 주소명을 만들 수 있으며 나의지도에서 저장된 마이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입구같이 기존 주소 체계에서 기록하기 힘들었던 목적지나 푸드트럭, 노점상 등 주소가 없는 가게들도 여행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편하게 주소명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주소를 공유받은 사람은 여행지도를 실행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즉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여긴 꼭 가야 해! 여행박사가 추천하는 유익한 여행정보
여행을 준비할 때 알찬 여행을 위해서는 일정 계획이 필수다. 여행박사는 여행지도 서비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 위치와 현지 가이드 미팅 장소, 맛집, 쇼핑센터, 여행 상품 등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가이드북, SNS, 블로그 등 머리 아픈 검색 없이 여행박사의 여행지도 서비스 하나면 알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여행지도 ‘추천테마’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하고 독특한 테마 여행도 제공한다.
더불어 여행박사는 여행지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여행박사 앱 로그인 후 여행지도를 실행하고 위치정보 수신을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박사 상품권 10만원권 및 5만원권, 편의점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여행박사 앱 알림까지 설정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NHN여행박사 박임석 대표는 “여행사 최초로 선보이는 여행지도 서비스인만큼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모든 곳을 한국어로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여행지도 서비스가 여행뿐 아니라 실생활 앱으로까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NHN여행박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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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의 유ㆍ초ㆍ중ㆍ고 개학이 1주일 연기됐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현 체계상 감염병 위기경보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심각`으로 격상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차장 : 보건복지부 장관, 2차장 : 행정안전부 장관)로 격상해 전례 없이 강력하고 신속한 조치로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심각` 단계에서는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 환자 발견 및 접촉자 격리 등 봉쇄 정책을 실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확산 차단 및 최소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 지난 23일 정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특수학교에 올해 1학기 개학을 오는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교육부 장관의 휴업명령권을 발동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전국 단위 학교 개학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ㆍMERS)이나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때도 지역ㆍ학교별 개학 연기가 있었을 뿐 전국적으로 개학이 늦춰지지는 않았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 연기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개학 연기로 인해 수업일수가 부족해지는 문제는 일단 여름ㆍ겨울방학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다. 현재 총 8725명이 검사 진행중이다. 확진자는 총 161명이 늘어났으며, 이중 129명이 신천지대구교회 소속이다. 사망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됐다. 61년생과 58년생 남자로 2명 모두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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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가 재난으로 트라우마를 입은 피해자나 목격자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정안전부는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이런 내용을 담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행정안전부는 2007년부터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등의 심리적 조기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2016년부터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일괄 위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난 피해자 등의 심리회복과 일상 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그동안 전국 15개 시도지사에 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56명의 전문상담인력*을 활용해 전문 재난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올해는 대전세종과 광주전남지사가 분리돼 17개 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수(59명), 의사(20명), 정신보건전문요원(117명), 전문상담교사 등 (1159명)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 일괄 위탁된 후 강원 동해안 산불 1799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971건, 태풍 미탁 2046건 등 2019년 말까지 2만954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2022년까지 유지된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각 시·도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지역 센터장을 자체인력으로 선임하고 지사 내에 상담공간 무상 대여 및 재난심리 교육, 인력지원과 지역 센터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재난의 규모가 당해 시·도의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타 시·도 및 지역 센터 간 협력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 관련 전문가 양성교육·연구 및 홍보를 추진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효율적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서는 일원화된 지휘체계 확보를 통한 일사불란한 대응·지원체계 확립이 필수적”이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 등 국민들의 재난심리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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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내 최대의 동계스포츠대회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에서의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7개 동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전국동계체육대회는 16개 시ㆍ도에서 출전한 7종목(정식 5, 시범 2) 3850명의 선수단(선수 2645명, 임원 1205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시도별 종합순위로는 경기도가 메달합계 255개, 총 1309.5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서울이 931점으로 종합 2위, 강원이 793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선수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종합채점을 하지 않은 제99회 대회를 제외하고, 2002년 제83회 대회부터 2020년 제101회 대회까지 18연패를 거머쥐는 성과를 보였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힘든 공백기를 딛고 돌아와 대회 2관왕을 달성한 쇼트트랙 심석희(23ㆍ서울시청) 선수가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 의해 선정됐다. 여자 일반부 1000M, 150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3000M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심석희 선수는 8년 만에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임을 증명했다.
심석희 선수는 "우선 이번 동계체전에서 MVP를 수상하리라고는 예상 못했는데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는 4월에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수들이 세계적인 두각을 드러낸 자리로 거듭났다. 빙상 스피드 박지우(22ㆍ한체대) 선수는 매스스타트ㆍ1500Mㆍ3000Mㆍ6주(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을 달성했고, 빙상 스피드 허지안 선수, 스키 알파인 이경민 선수ㆍ최예린 선수,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박희연 선수 등 꿈나무 선수들이 4관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내며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4관왕 7명, 3관왕 22명 등이 배출됐으며 빙상 스피드 4개, 빙상 쇼트트랙 24개 등 총 28개의 대회신기록이 작성됐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주무관청ㆍ시도체육회ㆍ시도교육청ㆍ종목단체ㆍ시설관리주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대회 개최 전 참가하는 모든 시도선수단의 여행력 체크, 사전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출입 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른 감염 예방에 대해 철저히 준수해 운영했으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19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경기를 직접 방문해 감염 예방 활동 및 대응 체계 등에 대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회에 참가한 시도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공식행사인 개ㆍ폐회식을 개최하지 않았으며, 종합시상식은 오는 27일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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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가 확산돼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배우 변정수가 손 소독제 홍보로 질타를 받아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모두 조심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스스로 살균합시다"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손 소독제를 판매한다는 사실을 함께 알렸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는 가운데 이를 홍보한 것이 부적절해 보인다고 지적했고, 곧이어 해명 글이 올라왔다.
변정수는 "좀 더 신중하게 했어야 했는데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인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건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저도 제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다.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들께 제품들을 제안할 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됐으면 한다"며 "저는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기부 열심히 하겠다"고 거듭 기부를 약속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코로나19 현황은 확진환자수 763명, 확진환자 격리해제수 18명, 사망자수 7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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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주민들은 (협)산림문화연구소(062-371-3379)로 유선통화 후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체험행사인 ‘2020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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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가 2015년 메르스 사태보다 더욱 심각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영향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분석’을 통해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를 진단했다.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는 81.2%로, 이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71.5%에 비해 약 9.7%p 증가한 수치이다.
경기악화에 대한 업종별 체감도는 숙박 및 음식점업(92.6%), 서비스업(87.8%), 도소매업(77.4%)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생활밀접업종일수록 체감 타격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로나19 대처방법으로 위생용품 착용 및 비치(81.8%)에 이어 특별히 없음(33.0%)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해 소상공인의 대처가 소극적·미온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연구진은 대구지역 확산 사례로 코로나 19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만큼, 대응지침 등의 안내강화 및 수시점검 등을 통한 적극적 계도에 행정과 상인회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이 가장 희망하는 정부의 지원책은 피해업소·업종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68.5%), 전업종·지역의 신용등급 무관 특례보증(53.6%), 확진자 발생·경유지역 특별저리자금 융자(5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충남 소상공인의 피해최소화 및 지역경제 조기회복 지원을 위해 △특화된 경영안정자금(피해지역/업종, 특정업종) △일시적 경영안정자금(전업종/지역) △세제지원 △기타(전통시장/상점가 특별방역, 지역화폐 발행확대를 통한 소비 유도 등)와 같은 종합적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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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3일 오전 9시 기준 전일 오전 9시 대비 210명(전일 16시 대비 12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55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534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1만6038명은 검사 음성, 603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556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는 309명(55.6%)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의 지역별 현황 및 주요 지역 상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지역에선 은평성모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해당 병원 내 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161번째 환자 (85년생, 남성, 이송요원), 365번째 환자 (58년생, 남성, 입원환자)
161번째 환자는 2월 2일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현재까지 접촉자는 302명*이 확인되었으며, 접촉자 중 입원 중인 환자 75명은 1인실 격리, 퇴원환자 및 직원 등은 자가격리 중이다.
*재원환자 75명, 퇴원환자 187명, 직원 28명, 가족 및 지역사회 12명
365번째 환자는 2월 2일부터 발열, 두통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하였다.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었던 입원환자 및 직원 등은 현재 격리조치 중이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부산 지역에선 금일 오전 9시까지 7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4명,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오전 9시 이후에 추가 확진 환자를 포함하여 16명 (부산광역시 발표자료)
온천교회 확진자 중 우한 교민의 아들로 알려진 환자(01년생, 남성)가 포함되어 있으며, 환자들의 증상발현일(2.19일)로 보아 2월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우한에서 귀국한 아버지는 2.22일 재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으로 확인하였다.
해당 교회는 금일부로 종교행사를 중단하였으며, 2월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신도들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먼저 문의한 뒤 해당 지시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대구 지역은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유선 연락으로 증상 유무를 확인, 자가격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토록 조치 중이다.
또한 해당 지역에 입원 중인 19세 이상 폐렴환자 510명에 대한일제조사를 시행, 현재까지 470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되었고, 2.22일까지 총 2명의 환자를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대구 지역은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및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급증하는 환자들의 격리 치료를 위해 계명대학교대구동산병원 246병상, 대구의료원 274병상을 확보, 군의관·공중보건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101명을 투입해 치료할 예정이다.
광주지역에선 기존 21세기 병원 외 총 7명의 확진 환자가 확인되었다. 모두 신천지대구교회 종교행사에 참석했거나 그 접촉자이며, 해당 환자의 가족 및 광주지역 신천지 학습관 이용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지역에선 청도 대남병원 관련 세 번째 사망 사례(63년생, 남성)가 발생하였다. 환자는 해당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었으며, 폐렴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코로나19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경북 지역에서는 추가로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39명 중 18명*이 확진되었으며,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17명(경북), 가이드 1명(서울)
확진자가 발생한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41개 성당은 3월 13일까지 미사 및 회합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일부 지역 및 집단을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해당 지역 및 집단구성원을 중심으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는 신속히 격리하며, 적극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월 중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하거나 방문자와 접촉한 경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물면서,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 즉시 관할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료기관 방문 시엔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줄 것을 강조하고, 이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자차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www.cdc.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또한 병문안 등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면회객 제한 등 의료기관 감염관리 조치에 대한 적극 협조도 당부했다.
특히 만성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평소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 등에 출입을 삼가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의료기관 및 의료인들은 호흡기 질환자를 진료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의 여행력, 의심환자 접촉력 등을 문진 시 반드시 확인하며, 필요시 우선 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별진료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계속해서 방역 당국의 지침과 정보에 귀 기울이면서 위기 상황 극복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중대본은 감염병환자는 그 자신도 원치않는 질병에 감염된 환자이므로 특정환자, 지역, 집단 등에 대한 혐오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가장 경계하여야 하며, 국민 모두가 위기 극복을 위해 단합하고 지혜와 노력을 모아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기에 대구 지역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및 대구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도착한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을 비롯, 각 의료기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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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박능후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22일(토) 21시 대구·경북 의료계 단체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논의하였고, 의료계 간담회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대구·경북 의료계 단체장 참석자
·의료계 참석자: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고삼규 대구경북 병원협회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민복기 대구의사회코로나대책반장
·중앙사고수습본부 참석자: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이기일 관계기관지원반장, 김현준 현장지원1반장 등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보고, 적극적으로 힘을 합치기 위해서 방문하였다”며 “코로나19는 정부, 의료계, 국민이 대단합하여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계에 감사드리며, 중앙정부에서도 지역의사회, 병원계와 협력하여 빠른 시일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중앙사고수습본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의료계에서도 대구·경북 지역의 안정화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대구·경북 의료계는 진단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의료인 등 인력 부족 문제와 자가격리기준이 엄격하여 일정 조건(고글, 마스크, 장비, 에이프런 착용 등)에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였고, 대구시의사회 이성구 회장은 지금 전쟁 중 군인과 같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출처: 보건복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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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해 초기 경증단계에서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률이 낮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격리해 치료하면 충분히 치유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22일 저녁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국무총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기준 전일 오전 9시 대비 190명이 추가됐고, 오후 4시 기준 87명이 추가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만 총 277명이 증가한 셈이다. 이중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환자는 146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95명이었다. 사망자도 1명 있었다.
정 총리는 이어서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강도 높은 대응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미 과거 사스와 메르스를 이겨낸 경험이 있다"며 "국민 여려분께서 우리 정부와 의료진을 믿고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손씻기ㆍ기침예절 등 위생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지난 18일 천병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는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치사율이 10%, 메르스가 35% 정도인 것에 비하면 치사율이 낮다"면서도 "코로나19는 독감처럼 퍼져나간다는 특징이 있다. 독감 치사율은 0.07% 정도지만 1년에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3000~5000명 정도 있다. 이에 비해 코로나19가 20~30배 높은 치명률이기 때문에 쉽게 봐선 안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중국 경제위축 우려에 대해서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는 잠시 출렁이긴 하겠지만, 결국 원래 경로로 회복될 것"이라며 "중국이 경제적으로 충격을 받더라도 중국 전체의 쇠락이 아니라 2020년 중국 경제에 한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부양을 해 이를 극복하지 않겠냐는 목소리에 대해 그는 올해는 힘들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지난 23일 기준 국내 확진자는 602명, 사망자는 6명이다. 사망자는 모두 대구ㆍ경북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확진자도 해당 지역이 가장 많은 495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서울ㆍ인천ㆍ경기 49명, 부산ㆍ울산ㆍ경남 26명, 광주ㆍ전라 14명, 대전ㆍ세종ㆍ충청 8명, 강원 5명, 제주 3명, 우한 귀국 교민 2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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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4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약 8주간에 걸쳐 도내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도 상반기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나들이객이나 성묘객 등이 많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철저한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한 전세버스 운행`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점검은 시ㆍ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 경찰서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업체 주사무소와 차고지, 고속도로 휴게소, 행락지 등을 현장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도내 28개 시ㆍ군에 등록된 전세버스 업체 504개 사다.
점검반은 음주운전, 운전자 자격여부, 속도제한장치ㆍ운행기록계 작동, 안전띠ㆍ소화기ㆍ탈출용 비상망치 설치 여부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여부, 운행기록증 기재정보와 부착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며, 사업계획 준수 여부 및 운전자 및 교통사고 관리 등 업체 준수사항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 밖에 운행 중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차내 가무행위 근절, 대열운행, 핸드폰 사용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운전 계도를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점검결과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 및 개선권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점검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전세버스 사고원인 분석결과 운전자의 안전의식 미흡으로 인한 안전운전 의무위반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만큼,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세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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