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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로 중국산 부품이나 원료 수입길이 막히면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각 자치단체와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과의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대체상품 활용 등을 허용하도록 했다.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관련 계약집행 운영 요령`을 마련해 지난 11일 전국 자치단체와 17개 교육청 등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건의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피해현황 조사 결과, 일부 중소기업의 경우 중국 공장 가동 중지로 부품 수급 지연이 발생해 납품지연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에서만 총 27개 기업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등을 토대로 자치단체별로 계약기간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등의 조치를 즉시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조정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산하 공공기관 등으로 코로나19로 계약이행에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대체ㆍ대용품 활용, 수의계약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 연장은 부품재료 수급 지연 등으로 계약기간 내에 계약이행이 어려울 경우 계약자가 작업장 가동 중지, 사업장 일시 폐쇄 여부 등을 확인한 후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해당 업체를 지연배상금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된다.
계약금액 조정은 부품이나 재료 가격 급등으로 계약이행이 곤란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밖에 계약된 제품과 성능 등이 동일하거나 더 좋은 대체품이 존재할 경우 대체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각 자치단체별로 즉각 시행에 들어가도록 했다"며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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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온라인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씨에게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오늘(13일) 김 씨의 상고심에서 댓글 조작과 뇌물공여 등 혐의에 징역 3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털사이트 기사 8만여 건의 댓글과 추천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김 씨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좌관에게 인사 청탁 명목으로 500만원을 건네고, 도두형 변호사와 공모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5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도 받는다.
2심은 "댓글 조작을 기획하고 적극 주도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댓글 조작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유지했다. 그러나 김 씨가 이 사건과는 별개로 아내 폭행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점을 고려해 형량을 다소 낮췄다.
앞서 1심은 "댓글 조작은 온라인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방해한다"고 전했다. 1심은 김 씨가 김 지사와 공모해 댓글 조작 범행을 했다는 점도 인정했다.
한편, 김 씨의 댓글 조작 범행이 유죄로 확정되면서 김 지사의 항소심에도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번 댓글 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도와주는 대가로 김 씨 측근에게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김 지사는 항소심 재판장과 배석판사가 정기인사로 이동하면서 2심 선고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선고된 사건의 공소사실 및 하급심 범죄사실에는 피고인 김 씨 등이 김 지사와 공모해 댓글 관련 범행을 한 것으로 돼 있다"면서도 "김 지사와의 공모 여부는 상고이유로 주장된 바 없고, 피고인들의 유ㆍ무죄 여부와도 무관하므로 이 사건의 판단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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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ㆍ의약품 위해사범에 수사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마련해 사례집으로 발간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614종 부정물질 분석법 등을 담은 `2019 식ㆍ의약품 등 수사ㆍ분석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수사ㆍ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분석 가능한 성분과 시험법을 추가하고 기존 분석법의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있으며, 검찰청ㆍ세관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해 위해 사범 적발, 부정ㆍ불법 제품의 신속한 차단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식ㆍ의약품 중 불법혼입 성분 501종(19개 분석법) ▲식용금지원료 성분 29종(7개 분석법) ▲화장품ㆍ의약외품 성분 143종(9개 분석법) ▲기타 성분 17종(10개 분석법)이며, 관련 수사ㆍ보도 사례와 분석 방법으로 구성됐다.
새로 추가한 분석법은 ▲항우울ㆍ항불안제 22종 ▲부자, 초오 관련 9종 ▲아토피 치료 관련 성분 8종이며, 시험조건 등 개선된 분석법은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류 28종 ▲발기부전치료제와 그 유사물질 성분 83종 ▲여드름 치료 관련 성분 20종이다.
식약처는 불법 스테로이드 제제 등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의뢰받은 시험분석 2316건 중 518건에서 부정ㆍ불법 성분이 검출돼 위해 제품 차단 등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부정ㆍ불법 제품 유통을 예방하고 신속ㆍ정확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과학적 수사ㆍ분석 영역을 넓히고 역량을 확대해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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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오는 22일까지 논ㆍ밭두렁에 대한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ㆍ밭두렁이나 농사 쓰레기 등을 태우다 임야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합계) 산과 들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7736건이며, 324명(사망 48명, 부상 2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논ㆍ밭두렁 등을 태우다 발생한 인명피해의 85%(277명)가 50세 이상에서 발생했다. 특히 전체 사망자의 69%(33명)가 7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전인 이달에는 1089건의 임야화재로 55명(사망 8명, 부상 47명)의 인명피해 발생했다. 2월의 임야화재를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988건(91%)이 부주의로 발생했다. 부주의는 주로 쓰레기 소각이나 논ㆍ밭두렁 태우기, 화원(불씨)방치 등이 원인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해충을 없애려고 논ㆍ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들에서의 임야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논ㆍ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이며, 자칫 산불로 번지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와 벌금ㆍ징역 등의 처벌을 받는다.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된다. 비닐 등 농사 쓰레기는 절대 태우지 말고 수거해 처리하고,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 등으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소각이 필요할 경우에는 마을단위로 지방자치단체 산림부서의 허가(산림보호법)를 받은 후 공동으로 실시해야 한다.
공동소각은 산불진화차 등 화재를 쉽게 진화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산불진화대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해야 한다.
김종한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왔던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실질적인 해충방지 효과가 없고,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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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연애의 무용론
윤준경 시집 / 시학 刊
열심히 살지 못했다.
시에게 미안하다.
내 인생에도 빚진 듯 미안하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가리왕산 숲의 비밀
강진을 지나며
이상과 엮이다
전신사리
나 때문에
등, 돌리다
물오리 정사
객관적 사랑
나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는 남자가 있다
침묵의 칼
고삐
진도 홍주紅酒
가리왕산 숲의 비밀
2부
동물본색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우리가 모두 별이 되면
제2부 시와 연애의 무용론
빈 방
시간의 등
어떤 사랑의 전말
편백 숲의 눈물
행복 엿보기
시들어감에 대하여
시와 연애의 무용론
나는 거기를 은하아파트라 부르지
이런, 짐승만도 못한!
행복하다, 사는 일
액면가
로또 맞추는 저녁
밥을 짓고 싶다
벽난로가 있는 풍경
어머니는 철학자였다
맞다, 틀렸다
제3부 고독, 원샷
한사람
이해의 한계
이순耳順의 동화
고독, 원샷
척!
브라쟈 벗어던지기
불감증
어머니의 한恨
겨울 숲
무통주사
상가에서, 웃어!
책 읽는 소
한 방
랄라라 메시지
탁발托鉢
꽃봉오리를 깨우는 노래
제4부 그림자놀이
입관체험
비만 잉어
꽃이 피다니
유혹의 끝
자목련
백련사에서
춘천, 베네치아
혀가 긴 남자 조율사는 있을까
이름에 대한 소고
두물머리에서
돌아온 남자
싸아악
마지막 처방
갈대숲에서
그림자놀이
주여, 새해에는
작품 해설 | 이향아
[2017.09.20 초판발행. 158쪽. 정가 9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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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습성
윤준경 시집 / 시학 刊
온몸 불덩이구나
찬란한 푸르름 뒤에 숨겨 둔 핏빛 진실
이제는 감추지 말자 붉게 토해 내고
목숨을 위해
부끄러운 알몸으로 서려 한다
一 첫 시집, 「단풍소묘」 전문
시를 쓰는 일은 옷을 벗는 일이기도 했다.
긍정보다 부정이 늘고 사랑보다 미움이 늘었다.
슬픔도 때로는 힘 이 된다고 했던가. 므낫세에서 에브라임으로!
나의 어설픈 독백 이 듣는 이 에게 미소가 되기를 바라며 세 번째 시집을 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작품해설 I 나호열
제1부 무풍지대
24시 편의점
새의 습성
무풍지대
빨래
명품
아주 작은 아기 하나
찬란한 유산
비
달랑달랑
사모님은 안녕하신지
구인광고
딱 세 줄
불륜을 저지르며
공짜
주여,새해에는
제2부 눈물과 시詩에 관한 보고서
버튼의 힘
눈물과 시
詩에 관한 보고서
곡선에 대한 오해를 반성함
우리는 모두 외롭다
첼로와 여자
ᄃ과 ᄅ 사이
엉큼한 나무
가지치기
생각을 지우는 기술
조 예쁜 것들이
오래 전부터
선線
불면을 위한 독서법
감옥은 더 이상 자유한 곳이 아니다
독선
제3부 낙조를 기다리며
인생, 차 한 잔
버려진 여자
낙조를 기다리며
새 출발
나의 정원
편지에 대한 나의 생각
삶이 갈라놓은 말
내 안의 장치
선녀보살
갈대숲에서
수면인심獸面人心 • 1
수면인심獸面人心 • 2
꽃을 꺾으면 안 되는 이유
회膾
제4부 뜨지 못하는 자의 변명
마른 잎의 사유思惟
내 마음의 꽃씨
뜨지 못하는 자의 변명
11월의 어머니
돌을 든 여자
아버지의 초상 • 2
아랫도리
허점이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행복, 회색 그림자
사람
절찬리 분양
나는 나에게 너무 무심하였구나
파고다공원에서
공생을 꿈꾸며
머나먼 콜로라도
나 선생일 때
[2011.01.30 초판발행. 139쪽. 정가 8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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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일본 요코하망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자유로운 입항 허가(free pratique)와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처를 권고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달 12일(현지시간) 밤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국 밖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48명 중 40명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했다"며 "모든 승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본 정부와 국제해사기구(IMO), 선주 등과 지속해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크루즈선 3척의 통관이 지연되거나 입항 거부됐다"며 "증거에 기반한 위험 평가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보건규정(IHR)에 따라 자유로운 선박 입항 허가와 모든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처의 원칙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IMO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개국으로부터 입항을 거부당한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의 항구 정박과 승객 하선에 동의한 캄보디아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웨스테르담호에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나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캄보디아의 결정은 우리가 지속해서 촉구해온 국제적 연대의 사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낙인이 아닌 연대가 필요한 시간"이라며 "개인이나 국가 전체를 코로나19 감염자로 낙인찍는 것은 대응에 해롭다"고 언급했다.
한편, WHO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중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114명, 확진자는 4만4730명이며, 중국 외 24개국에서 사망자 1명, 확진자 4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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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랜드 취업 청탁 혐의를 받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늘(13일) 오전 11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체적 진실은 모르겠만 합리적 의심 배제할 정도로 권 의원의 혐의를 증명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18년 7월 불구속 기소된 이후 지난해 6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1심 재판부는 "강원랜드의 선발 절차나 처우 등을 확인하지도 않고 권 의원이 대표이사에게 특정인 선발을 청탁했다는 최흥집 전 사장 진술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선고 후 "현 정권에 비판적인 의원들에 대해 무차별적 기소가 이뤄졌다"며 무죄가 선고된 것에 대해 "이번 수사가 야당 유력 정치인에 대한 정치 탄압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앞서 권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진행된 강원랜드 1ㆍ2차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청탁한 대상자 10여명을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 대상자나 최종합격자 선정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자신의 비서관을 강원랜드 경력직으로 채용되도록 청탁했고, 강원랜드 사외이사 선임에 관여한 혐의도 받았다.
하지만, 1심은 권 의원에게 적용된 1ㆍ2차 교육생 선발 관련 업무방해, 비서관 채용 청탁 관련 업무방해 및 제3자 뇌물 수수, 사외이사 선임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모두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2심 역시 원심 판결에 동의했다. 한편, 해당 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하지 않으면 기소 약 1년 반 만에 무죄로 최종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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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집단 감염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초긴장 상태인 신생아 부모들이 더욱 불안에 떨고 있다.
오늘(13일) 평택보건소에 따르면 일부 신생아가 RSV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할 보건당국은 지난 9일 해당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퇴원한 신생아 부모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신생아들이 RSV에 감염됐음을 확인했다.
RSV는 영유아나 고령자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모세기관지염과 폐렴 등 호흡기계 질환을 일으킨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나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능하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수건이나 담요 등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에 따라 지난 6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신생아실을 중심으로 병원 내부에서 RSV가 점차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RSV에 감염된 신생아 9명 중 현재 7명은 증세가 나아졌으며, 2명은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 또한 추가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신생아도 7명 있다. 현재 보건당국은 RSV의 잠복기가 1주일 내외라는 점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조사 기간 동안 이 산부인과를 거친 신생아는 총 48명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병원의 방역은 모두 끝났다"며 "RSV는 주로 가을과 겨울에 유행하는 신생아 질환으로, 예방 차원에서 신생아실을 폐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일시 폐쇄 조치된 상태이며 분만실은 정상 운영 중이다.
한편 경기도 내 41개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2월 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4주 동안 RSV로 신고된 환자는 1033명이었으며, 그 중 약 92%(951명)가 6세 이하의 어린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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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품귀현상으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ㆍ손소독제의 생산ㆍ판매업자는 이달 12일부터 생산ㆍ판매한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매일 신고해야 한다.
판매업자는 같은 날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ㆍ손소독제를 판매하는 경우 판매가격, 판매수량, 판매처를 내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이달 12일부터 생산ㆍ판매되는 물량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산ㆍ판매업자는 전자메일, 팩스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첫 신고는 이달 12일 0시부터 생산ㆍ판매한 물량에 대해 오늘(13일) 12시까지 해야 한다.
정부는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나 고의적 신고누락, 거래량 조작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범정부 합동단속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카드뉴스를 비롯해 고시의 영문ㆍ중문 번역본을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관련 부처ㆍ지자체 및 단체에 홍보를 요청했으며 시행 안내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시장에서 원활하게 유통돼 우리 국민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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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압박해 어버이연합 등 특정 보수단체를 지원하게 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81) 등이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은 오늘(13일) 오전 11시 김 전 실장 등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 의혹인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대해 강요죄 무죄의 취지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직권남용에는 해당하지만 강요죄는 없다는 것이다.
대법원은 "청와대 소속 공무원이 그 지위에 기초해 전경련에 특정 정치성향의 시민단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요구한 행위는 부담감과 압박감을 느끼게 한 것에 불과할 뿐 강요죄에서의 해악의 고지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서 대법원은 "피고인들이 자금 지원을 요청하면서 윗선을 언급하거나, 감액 요청을 거절하거나, 자금 집행을 독촉하고 정기적으로 자금 지원 현황을 확인한 것은 해악의 고지가 있었다고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다만, 자금지원 요구는 직권남용에 해당하고, 이로 인한 전경련 측의 자금지원은 의무 없는 일을 한 것에 해당한다며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를 확정했다.
앞서 김 전 실장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ㆍ신동철 전 소통비서관과 공모해 전경련을 압박하고 정부정책에 동조하는 21개 보수단체에 지원금 23억여 원을 지급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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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8)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덕분에 후반기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The 5 Tottenham players who will benefit most from the winter break (겨울 휴식기를 맞아 가장 큰 수혜자가 될 토트넘 선수 5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는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26),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23), 공격수 스티븐 베르힌(22),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23) 선수가 겨울 휴식기를 통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올바른 위치로 올라가고 있다"라면서도 "이 한국인 스타가 피곤한 것일 수도 있다. 시즌 초반에는 힘들어보였지만 이번 6일 휴식기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이달 6일 사우스햄튼과 FA컵 32강 재경기를 3-2 승리로 마친 뒤 6일의 휴가를 가졌다. 13일부터는 오는 16일에 있을 애스턴 빌라 전을 대비해 공식 훈련이 재개된다.
손흥민은 휴가를 맞이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달 11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드림(Dream) KFA` 행사에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풋볼 런던은 지난달(1월) 26일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 잉글랜드 FA컵`이 손흥민의 선제골 1-1로 비기자 선수평점에서 6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선제골에 비해 낮은 평점에 대해 `여전히 그의 최고 모습에 근접하지 못했다`는 평을 달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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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불법 변조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등의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불법 변조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사기 피해가 최근까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500명이 넘고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기 피해는 대부분 인터넷 거래 시 이뤄졌다. 판매자가 네이버페이 안전결제로 진행하겠다며 가짜 URL을 보내는데, 확인해보면 링크에 특이한 글자가 섞여있고,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도 진행되지 않는 실제 네이버 사이트와 동일한 복제 사이트를 보낸다.
사이트 내에서는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도 로그인이 된다. 이 때 실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판매자는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갈취나 또 다른 사기에 도용되는 연쇄사기로 이어지기도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터넷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직거래 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권했다. 부득이하게 택배로 거래하게 될 경우 그동안의 거래 이력, 본인 명의 계좌 여부, 타 피해자 존재여부 등 판매자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경찰청은 인터넷으로 금전 거래가 오갈 경우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변조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경찰청은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거래할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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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의 30% 이상이 범죄경력이 있는 전과자였다.
중앙일보는 오늘(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212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그 중 전과가 있는 후보자는 전체의 31.2%인 664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과 2범 이상의 누범자도 282명이었다. 예비후보 10명 중 1명은 최소 범죄를 2건 이상 저지른 셈이다. 이들 중 최다 전과를 보유한 예비후보는 10건의 범죄기록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훈(60) 울산 북 예비후보와 민중당 김동우(52)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였다. 두 후보는 모두 노조 출신으로 집회나 시위 중 전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경영이 당 대표를 맡고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하 배당금당)에서는 살인 전과와 강간 전과가 있는 후보자를 예비후보로 내세웠다. 배당금당의 김성기(64) 부산 서-동구 예비후보는 1982년 살인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조만진(58)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2007년 청소년 강간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당 김성호(47) 경북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는 2002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는 등 9차례의 전과가 있었다.
예비후보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 종류는 음주운전으로 총 221건이었다. 이들 중 배당금당 서금석(73ㆍ제주을)과 정동호(59ㆍ전남 순천)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을 4차례나 저지른 상습 음주운전자였다.
특히 2018년 12월 일명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후보는 5명이었다. 현직 의원인 전남 여수시갑 이용주(52ㆍ무소속) 예비후보와 경남 양산갑 서광종(55ㆍ배당금당), 광주 북을 노남수(52ㆍ무소속), 광주 광산을 박시종(56ㆍ민주당), 노승일(44ㆍ무소속) 예비후보 등 5명이었다.
한편, 전과자가 1명도 없는 지역구는 서울 강남병 등 14곳에 그친 반면, 지역구 가운데 후보자의 절반 이상이 전과자인 지역구는 235곳 가운데 51곳(21.7%)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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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합동지원단이 이천 국방어학원에 우한 교민을 안전하게 입소 시키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오전 11시경 경기도 이천시 소재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 3차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140명의 입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소는 1,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교민과 외국 국적의 직계 가족 등이 입국을 희망해 이뤄진 조치이며, 총 147명이 입국했지만 공항에서 증상을 검사해 유증상자 5명 및 어린이 자녀 2명 등 7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140명은 경찰청 버스(21대)에 탑승해 행정안전부 인솔요원(21명)과 함께 이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14일간 임시생활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입소 교민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개 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40명)을 운영한다.
정부합동지원단에는 입소 교민의 건강을 관리할 의사(2명)와 간호사(2명) 및 구급대원(2명)도 포함됐다. 정부합동지원단은 매일 2회 발열체크 등 교민의 증상을 확인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구급차량을 이용해 국가 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게 한다.
아울러 임시생활의 방역관리를 위해 시설 진ㆍ출입로에는 현장소독시설을 운영하여 드나드는 이동차량 및 인력에 대한 소독ㆍ방역을 철저히 하고 교민들이 사용한 물품 등은 환경부에서 의료폐기물로 관리해 이중으로 포장한 뒤 외부로 반출하는 즉시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시설 외곽경비를 맡아 주변 지역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교민들은 1인 1실을 원칙으로 배정하고, 정부합동지원단이 시설에 함께 머물며 기본적인 생활물품 제공, 애로사항 해소 등 교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심리상담지원사(2명)도 배치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교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도 실시하며, 외국 국적의 가족이 함께 입소하게 됨에 따라 통역사(2명)도 배치했다.
진영 장관은 "교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정부합동지원단을 통해 의료 지원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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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한의사협회와 손을 잡고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을 채택해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마련했다.
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지난 1월 29일)을 참고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고사항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이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자, 감염ㆍ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가 해당된다.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리 국민이 이번 권고사항을 참고해 보건용 마스크를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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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 및 북서울꿈의숲 등 산하공원에서 함께 활동 할 `공원 자원활동가`를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민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분야별로 개인 역량에 맞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에 앞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원활동가의 역량 강화 및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워크숍 지원은 물론 교통비와 식사비를 포함한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물품을 지원 예정이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48명 내외로 모집 예정에 있으며, 모집 분야는 ▲안내자원활동(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관리자원활동(남산공원) 등이다.
공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세와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시는 분야별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직접 공원 안내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서울시의 아름다운 공원을 지속적으로 함께 가꿔 나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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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2020년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교실은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생활 속 대응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전체 도민으로 하되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중점 대상으로 하여 총 55회 진행된다.
교육 실시는 상반기(2~8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눠 진행되며 환경분야 강의 경험이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요령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방법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학교 환경위생관리 ▲교실 공기질 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통해 총 236회, 3만24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원인과 영향 및 피해 예방법을 도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내 대기질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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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을 구축하고 합동검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위험물컨테이너는 화물의 특성에 따라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거나 위험물 간 일정한 거리를 두는 등의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거짓신고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 화학반응 등을 통한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수입 위험물컨테이너 물동량이 연평균 6.3% 증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수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해수부는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전산시스템을 오는 4월까지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위험물이 항만구역에 반입될 때 해수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위험물 정보와 관세청에 신고한 수입통관 화물정보를 비교해 미신고 의심 위험물컨테이너를 식별하게 된다.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해서는 해수부와 관세청이 합동으로 컨테이너 개방검사를 실시해 위험물 신고 여부와 화물의 수납고정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외국의 화주가 고의로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위장해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수출국 정부기관과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정보를 공유하고, 양자회의나 국제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부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과 관세청 합동검사를 통해 위험물 반입에 관한 신고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로 인한 선박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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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이달 13일 자율심의 참여서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신문 저널리즘 교육 2020` 계획을 발표했다.
인신위는 금년 한 해 동안 ▲서약사 맞춤형 방문 교육 ▲신입기자 기본교육 ▲저널리즘 특강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교육 ▲지역 언론인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약사 맞춤형 방문(Out-reach) 교육
인신위는 올해 `서약사 맞춤형 방문(Out-reach)교육`을 신설해 유관 단체나 매체가 필요로 하는 주제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체나 매체가 필요로 하는 주제에 대해 강사를 추천하며, 강사가 해당 단체나 매체를 방문하여 강의가 이뤄지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단, 방문교육은 최소 교육 참가자가 10명 이상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입기자 기본교육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신입기자 기본교육`은 입사 1년 미만의 신입기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열릴 예정이다. ▲정보 검색과 데이터 저널리즘 ▲취재ㆍ보도를 위한 정보공개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 등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 주제로 2~3일간 진행한다.
저널리즘 특강
`저널리즘 특강`은 ▲올바른 기사문장 쓰기 ▲인포그래픽 제작 ▲모바일 기기 활용 뉴스 촬영 등 인터넷신문 기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율심의 참여 매체의 윤리의식과 자율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 교육마다 인터넷신문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교육
구글뉴스이니셔티브(GNI)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교육은 구글이 제공하고 있는 각종 무료 도구(Tool)의 기초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제 기사 작성에 활용해 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올해 세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언론인 교육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역 매체 언론인들을 위해 언론중재위원회와 공동으로 `지역 언론인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ㆍ대구ㆍ대전ㆍ부산광역시 등 4개 지역에서 열리며 언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법적, 윤리적 교육과 함께 지역 언론인에게 필요한 저널리즘 교육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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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ㆍ창업기업의 창업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 입주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공간 공유제`는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연구공간 내 공실이 발생한 기업으로부터 공실을 제공받아 벤처ㆍ창업기업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제공되는 창업공간은 마곡산업단지 내 씨애치씨랩의 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개실로 전용면적 기준 162㎡ 1개실, 223㎡ 4개실이다.
입주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절차는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서 서류검토를 통해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선정 후,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씨애치씨랩이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해당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산ㆍ학ㆍ연 또는 벤처기업 또는 창업 7년 내 기업이다.
연구공간 제공기업인 씨애치씨랩으로부터 최종선정이 되면 선정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입주 후 최대 5년간 무상으로 연구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기본 3년으로 필요시 기업 간 협의해 2년간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간 동안 관리비만 부담하면 되며, 연구공간 사용료(임대료)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는 벤처ㆍ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작년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내 연구공간 공실을 공유하는 `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캐스트윈)`와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ㆍ창업기업 9개 사에 창업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창업공간에 입주한 기업은 마곡산업단지 내 대ㆍ중소기업과 교류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사업화 지원 및 바우처 지원 등 기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 융복합 R&D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업내 공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ㆍ창업기업이 마곡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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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 남자축구대표팀이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베에 위치한 라고스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 3차전에서 2-8로 패했다. 후반에 이태민(개성고), 엄승민(전주영생고)이 골을 기록했다.
앞서 포르투갈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0-3으로 패하고 이어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도 패한 U-17 대표팀은 대회를 3패로 마무리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U-17 대표팀은 오는 14일 귀국한다.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최국 포르투갈을 비롯해 독일, 스페인 등 축구 강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렸다. 한국은 최근 U-19 대표팀을 맡은 김정수 KFA 전임지도자가 사령탑으로 참가해 대회를 이끌었다.
이번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는 2019년 KFA 정책보고회에서 발표된 대표팀 강화 방안 중 `전 연령별 대표팀 운영`의 일환이다. KFA는 지난해 FIFA 대회와 올해 AFC 대회에서 주축 연령대에 해당하지 않는 2003년생(만17세)들을 관리하기 위해 국제대회 참가 및 소집훈련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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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년 한 해 동안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공표창은 우리나라를 관광할 수 있도록 외국인 청소년들을 유치해 미래 잠재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유공자 198명, 유공 단체 71곳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유치를 독려해 왔다.
문체부는 유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2019년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등에서 유공 후보자 총 34건(개인 19명, 단체 15곳)을 추천받았다. 이후 교류 실적과 교류 내용의 충실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전 괴정고등학교 조성준 교사와 부산 학사초등학교 박민우 교사, 파주 한빛고등학교 양재은 교사, 대구 강북중학교 배성미 교사, 대구광역시 교육청 임윤혜 주무관, 경기도 시흥시 김정효 주무관,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김지희 팀장 등 7명이 표창을 받는다.
특히, 경기 시흥시 김정효 주무관은 시흥시 내 학교와 외국 학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 사업(시스터스쿨)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흥시 국제 자매결연 학교는 2014년 1개교로 시작해 2019년에 시흥시 전체 학교의 18.6%인 16개교로 확대됐고, 지난 3년 간(2017~2019년) 외국학교 30곳의 청소년 636명이 시흥시를 방문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관광고등학교(경기), 안남중학교(경남), 산의초등학교(경기), 여의도초등학교(서울), 충북교육청, 국제문화교류진흥원(전북), 롯데관광 등 7곳이 표창을 받는다.
이 중 한국관광고등학교는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평택국제교류재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ㆍ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3년(2017~2019년) 간 외국인 청소년 385명이 학교를 방문했다.
문체부는 학교 간 국제교류가 일회성 학교 방문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잠재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관광업계, 일선 학교 등과 협력해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방한 교육 여행을 경험한 외국인 청소년들은 미래 방한 관광객으로서 방한 관광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앞으로도 외국인 청소년들이 교육 여행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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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년 경기도 노숙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노숙인 수, 복지 요구사항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노숙인 자립지원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도 노숙인 수 확인 ▲도내 노숙인 건강상태, 생활실태, 지원정책 요구사항 조사 ▲노숙인 특성에 맞는 정책제안 및 지원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월이며, 정확한 노숙인 수 확인을 위해 도내 전 시ㆍ군을 대상으로 조사 당일 같은 시간대에 다수의 조사원을 파견하는 일시집계조사(Point-in-time CountingㆍPIT조사) 방법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이후 추가 조사가 필요할 때 해당 노숙인 중 일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970여 명의 노숙인이 존재하고 이중 거리 노숙인은 276명으로 추산된다. 현장 실태조사 시 더 많은 노숙인이 확인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노숙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면 안 되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이라며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많은 노숙인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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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시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이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2020 집값에 대하여 3부` 편에서 9억 원대 아파트를 소유한 20대 여성 A씨를 무주택자인 것처럼 방영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
PD수첩 측은 "제작진은 A씨가 인터뷰 하루 전, 소형 아파트 매수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A씨는 선금만 지불했고 등기가 이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가 노출될 경우 계약이 파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계약 사실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인터뷰에서 A씨는 급격하게 오른 아파트 값으로 인해 겪는 압박감을 토로했다. 이는 A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 세대 대부분이 느끼는 공통된 고민이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지 않아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 또. 어렵게 인터뷰를 해주신 A씨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PD수첩은 해당 방송에서 정부의 서울 아파트 값 규제로 인한 경기 남부의 집값 상승과 고위공직자들이 소유한 아파트값의 상승에 관해 다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PD수첩간의 채팅 내용이 올라오면서 A씨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매매가 9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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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이 21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사범 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13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77일간 경찰청을 비롯한 274개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모든 경찰서에 편성ㆍ운영 중이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총 137건 210명을 단속해 이중 범죄혐의가 인정되는 5명을 검찰에 기소송치하고, 146명은 내ㆍ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ㆍ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선거 개입 의혹`, `편파 수사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전 과정에서 중립자세를 견지해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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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세계 최초의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인 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이현석)가 지난 11일 창원NC파크에서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C는 올 시즌부터 한국승강기대학교 교직원ㆍ학생의 NC 홈경기 단체관람을 지원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제작한 승강기 이용 안전수칙 스티커를 창원NC파크에 부착한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구장 내 광고물을 통한 학교 홍보, 에스컬레이터ㆍ엘리베이터 정밀 진단 지원(연 2회), 안전 관련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협약식에는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 김승호 기획처장, 정경택 교학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은 "우리 학교와 NC가 비슷한 시기에 설립돼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형식적인 협약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 역시 "지역 구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승강기대학교의 협업이 우리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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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이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오늘(13일) 공시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지가는 1㎡당 20만3661원이며, 서울은 전국 평균의 약 30배 수준인 1㎡당 592만2233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59만2307원, 부산광역시 58만3806원, 대구광역시 43만3530원, 경기 37만8552원, 대전광역시 25만9634원, 광주광역시 24만6938원 등 총 17개 시ㆍ도 중 7곳이 평균 공시지가를 웃돌았다.
나머지 10개 시ㆍ도는 전국 평균 공시지가보다 낮았다. 울산광역시 18만4487원, 세종 13만8956원, 제주 10만503원, 충남 5만6307원, 경남 5만5890원, 충북 4만239원, 강원 3만467원, 전북 2만6951원, 경북 2만6225원, 전남 2만1323원 순이다.
공시지가 상승률은 지역별로 서울 7.89%, 광주 7.6%, 대구 6.8% 등 순으로 올해 상승했으며, 울산이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상승했다. 이용 상황별로는 주거용(7.7%)의 상승률이 평균(6.33%)보다 높았고, 상업용은 작년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이며, 지난해 64.8% 에 비해 0.7%p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이 64.8%(1.1%p 상향)로 제고되었고,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와 임야의 현실화율도 개선됐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약 3303만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국토부는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53만 필지 중에서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중 46.7%인 23만3000필지는 도시지역에, 나머지 26만7000필지 필지는 비도시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공시지가는 17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조사ㆍ평가한 결과다.
해당 공시지가(안)에 대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국토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쳤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동안 소유자가 2477건, 지자체에서 6100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제출된 의견 중 토지 특성변경, 인근 표준지와의 균형 확보 등 타당성이 인정되는 270건(제출 대비 약 3%)은 결정된 공시지가에 반영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또는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ㆍ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오는 4월 10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며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수용ㆍ불수용 여부 및 검토내역까지 통보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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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벌어진 보건용 마스크 불법 해외반출을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집중단속 결과, 일주일동안 72건 73만 장을 차단하는 실적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 중 62건(10만 장)에 대해서는 간이통관 불허로 반출을 취소했으며, 불법수출로 의심되는 나머지 10건(63만 장, 시중가격 10억 원)은 조사에 착수했거나 착수 예정이다. 이 중 사안이 경미한 것으로 확인된 3건에 대해서는 통고처분할 예정이다.
불법수출하려던 10건의 수출경로는 일반 수출화물 6건, 휴대품 4건이며 중국인 6명, 한국인 5명 등 11명이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은 마스크 불법수출로 적발된 피의자의 여죄,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압수한 물품은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신속하게 국내 판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의 국내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 불법수출은 물론, 통관대행업체 등의 불법수출 조장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특히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을 통해 통관대행을 홍보하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할 경우 불법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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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체육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윤희 차관은 지난 12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출입구의 발열기 및 방역 소독기 비치 ▲식당 등 다중 이용 장소의 소독ㆍ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ㆍ비축 현황,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천선수촌을 철저하고 빈틈없게 방역하는 데 예산을 우선 집행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대표의 해외 전지훈련이나 국제대회 참가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외 확산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종목단체 등에 신속히 전달하고, 해외 전지훈련 장소 변경 등에 따른 행ㆍ재정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선수촌에서 추가로 요청한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2일 기준 진천선수촌에서는 1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총 618명이 도쿄 올림픽 출전 등을 준비하며 합숙 훈련하고 있다.
최 차관은 13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현장도 찾아간다. 평창 알파인스키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을 방문해 ▲종목별 경기장의 소독·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ㆍ비축 현황 ▲격리 공간 지정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KPCㆍ회장 이명호)와 종목별 경기단체는 문체부, 지자체와 협력해 숙소와 경기장 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 배포, 발열 확인, 의심환자 격리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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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올해 모태펀드 문화계정(이하 문화산업 펀드)을 통해 1460억 원을 출자, 2300억 원 규모의 자금(펀드)을 조성한다.
이는 2019년 조성액(1968억 원) 대비 16.9% 증가한 규모이고 2006년도 `문화산업 펀드`를 운용한 이래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19년 9월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에 따라 제작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 등 그간 투자가 미진했던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을 대규모로 조성한다.
콘텐츠 모험투자, 게임, 애니메이션ㆍ캐릭터, 콘텐츠 지식재산권 등 6개 분야
올해 조성되는 자금(펀드)은 ▲`콘텐츠 모험투자(800억 원)`를 비롯해 ▲분야별로 투자 자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게임(300억 원)`과 ▲`애니메이션ㆍ캐릭터(257억 원)`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연계(334억 원)` ▲콘텐츠 기업의 원천 지식재산권(IP) 활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지식재산권(250억 원)` ▲5세대 이동통신(5G)에 기반한 실감형 문화콘텐츠 제작 수요에 맞춘 `5세대 이동통신 기술융합 콘텐츠(360억 원)` 등 6개 분야이다.
모험 영역에 대한 공격적 투자 자금 조성, 정부 출자비율 75%까지 상향
올해 600억 원을 출자해 800억 원 규모로 새롭게 조성되는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은 2022년까지 3년 간 45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2019년 10월 한국벤처투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고, 토론회 등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투자 대상과 정부출자비율 등 출자 조건을 구체화했다.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은 제작 초기 단계, 소외 분야 등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성으로 투자를 회피되는 분야의 자금인 만큼 모험자본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조성ㆍ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 출자비율을 75%까지 상향하고, 재투자와 우선손실충당제 등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출자 조건을 차별화했다.
콘텐츠시장 성장 자금의 마중물 역할, 산업 내 불공정 관행 개선 기여
`문화산업 펀드`는 투자액의 51%를 3년 이하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초기기업이 성장하고,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 등을 정책적 출자 조건으로 설정해 산업 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6년부터 4022건에 걸쳐 1291개 기업이 약 2조3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자금 2375억 원이 기업에 투입됐다. 우리나라 벤처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는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크래프톤`도 `문화산업 펀드`의 투자를 받았다.
올해 `문화산업 펀드`에 대한 제안서는 오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에서 접수한다. 운용사 선정(4월)과 자조합 결성 등을 고려하면 실제 투자는 7월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관련 공고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모험영역에 대한 투자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이 사업화되고 유망한 콘텐츠 기업이 사업 초기 자금난을 해소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콘텐츠 모험투자 자금 결성 후에도 투자운용 상황을 점검해 출자 조건 등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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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미세먼지,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를 통한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13일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020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ㆍ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7개 권역(공단, 남부, 남서부, 남동부, 서부, 북부, 동부) 전체 502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환경점검 1~7팀 16개 반(39명)은 이달 931곳에 투입되는 것을 시작으로 연중 단속을 시행한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오염대기 배출 1235곳, 폐수 배출 1365곳, 오염대기ㆍ폐수 공통배출 2426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ㆍ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폐수 무단방류 배출관 설치 여부 등이다.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 단속은 해당지역 시ㆍ군 공무원, 환경 NGO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또한 드론 등 첨단장비도 투입해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
폐수 방류 우려가 있는 권역별 하천은 오염물질이 초과 검출될 경우 해당 업체에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시 폐수 무단 방류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발견해 신고한 경우에는 최저 3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는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해당 업소의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돼 있는 산업단지와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 위주로 불법 환경 오염행위 단속을 강력히 실시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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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자동 볼ㆍ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하 로봇심판) 시범운영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로봇심판 시스템을 개발, 설치해 일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심판판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본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2020년 퓨처스리그 로봇심판 운영방식에 대한 기획, 필요 장비,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를 담당하게 되며, 퓨처스리그 후반기 일부 경기 시범 도입에 대한 운영 일체를 대행하게 된다.
또한 향후 로봇심판과 관련 단계별 추진계획과 발전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용역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 및 입찰제안서를 확인한 후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 오는 3월 24일 오후 3시까지 KBO 운영팀(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 불가).
한편,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입찰일정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가 이달 24일 오후 3시 야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참가자 이름,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이달 20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 가능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회신될 예정이며, 신청 상황에 따라 업체별 참가 인원 제한이 될 수 있다.
입찰 참가자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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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파견해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사업`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정도가 심한 저소득 장애인에게 가사, 외출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우미를 파견해 일상생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지원 : 만 6세 이상의 장애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산모지원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출산준비 및 산후조리 등 지원이 필요한 여성 장애인 ▲육아지원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 23만3076원, 지역 24만9194원)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또는 한부모 남성 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활지원 기준 최대 월 48시간 동안 도우미가 대상자를 방문해 가사지원, 건강위생관리, 외출지원,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우미 제공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하며 ▲생활지원 월 48시간 이내 ▲산모지원 월 160시간 이내ㆍ월 20일 이내 ▲육아지원 월 48시간이다.
육아지원 서비스의 경우 중위소득 180% 이하로 36개월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또는 한부모 남성 장애인이 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일 때 월 최대 72시간, 3명 이상일 때 월 최대 96시간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에서 탈락한 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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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서울시의 Non-GMO 가공식품 학교급식 공급산지로 선정돼 우수 농산물 생산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서울시에 판로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19개 자치구 초등학교(약 130개교)를 대상으로 Non-GMO 가공식품 26개 품목에 대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학교에 추천해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35억6천만 원으로 선정된 시군에서 약 12억 원의 가공식품을 서울시에 학교급식으로 공급한다. 강진군의 경우 강진농협에서 지역의 Non-GMO 가공식품을 수집해 일괄 공급한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전국의 영업신고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등록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것으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가격 평가와 기술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군은 우수 전통장류 생산지로 강진군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이 선정에 주요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지원센터 운영,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및 2018년 서울시 동작구와 공공급식 납품 MOU를 체결한 점 등이 강진군만의 차별성과 우수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강진군 전통장류는 100% 강진산 콩과 3년 이상 자연 탈수된 천일염을 사용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5호 백정자 명인이 생산하고 있다. 강진군은 2012년부터 학교급식에 전국 처음으로 전통 된장을 지원한 이래, 2019년부터 전남도 Non-GMO 전통장류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2018년 서울시 동작구와 공공급식 납품 MOU를 체결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납품 중이다. 강진농협 공공급식센터는 저온저장고, 전처리·소분작업실, 사무실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현재 월 약1억 원에 달하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은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열정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수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가공·유통처로서의 농협·농업관련 법인의 노력 그리고 절차이행 및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의 관심이 모아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차질 없이 서울의 학교에 우수 강진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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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달빛동맹’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함께 넘는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대구시 최영호 정책기획관 등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시에 2000만원 상당의 보건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8일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전화통화를 하며, 광주-대구 간 달빛동맹 차원에서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대구시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마스크 지원을 추진했다.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광주시와 대구시는 오래 전부터 달빛동맹을 유지하며 어려울 때마다 서로 도왔다”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도 광주와 대구가 힘을 모아 함께 슬기롭게 대응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시가 지난해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큰 도움을 준데 이어 이번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품을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에 좋은 일,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적극 참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 3월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간접자본(SOC), 경제산업, 환경생태, 문화체육분야 등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달빛체육·문화교류 ▲공무원 교차 견학 등 34개 사업을 상생차원에서 협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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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대체 수출시장 발굴 지원 등 중국 수출입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 위한 신속 지원방안 마련
경영안정자금 공급·매출채권보험 확대 물론 자상한 기업의 확대 운영으로 민관 공동의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12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이하 CV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간 지원된 중국 진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긴급지원 발표(2월 3일)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지원 계획 발표(2월 4일)에 이은 구체적인 후속 지원대책이다.
△중소기업 지원방안 △소상공인 지원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 방안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CV 대응 중소기업 지원 방안
우선 이번 CV 사태로 인한 피해·애로의 주요 유형 중의 하나인 마스크 MB(Melt Blown) 필터 등 원부자재 수급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은 국내에서만 시행되던 공동구매제도를 중기중앙회, 수은, 기은, 기·신보, 전문무역상사가 협업해 수입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공동구매를 통해 중소기업 수입 원부자재의 수입 단가를 낮추고,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구매대금을 보증한다(2020년 보증 한도 1360억원).
해외시장 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신용평가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로품목 대체 조달처 및 대체 수출시장 발굴이 지원되며 이와 연계해 수출바우처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온라인 전시관 등을 활용한 중국 전시회 대체지원도 이뤄진다.
수출·매출 차질이 발생한 중소기업에게 자금·보증 등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13일부터 공급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원(중진공), 보증 1050억원(기보) 등의 금융지원에 대해 금리 및 보증조건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체화됐으며, 지원대상 피해업종에 관계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관광업(문체부), 해상운송 관련업(해수부), 자동차부품 제조업(산업부)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매출채권보험(중소기업의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시 보험금 지급)의 인수규모도 확대돼 연쇄도산 방지를 위한 경영안전망이 강화된다.
자상한 기업 네트워크의 확대를 통한 민간의 자발적인 상생 분위기도 재점화될 예정이다.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보완을 통해 여성기업 특별 보증 확대 등 민간의 자발적인 피해지원 노력이 확산된다.
◇CV 대응 소상공인 지원 방안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소진공), 특별보증 1000억원(지역신보)이 13일부터 피해 발생 소상공인에게 공급되며 특히 경영안정자금 금리가 2%에서 1.75%로 인하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도 한시적으로 3.4%에서 2.9%로 인하돼 소상공인들의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기타 만기연장과 상환기간 연장도 중소 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이뤄진다.
G마켓 등의 민간쇼핑몰 내 ‘온라인 특별기획전’ 마련, ‘가치삽시다’ 플랫폼(중기유통센터) 입점지원 및 온라인 전통시장관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내수위축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상거래 지원이 강화되며,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추진 및 CV 피해점포 정상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방안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
중국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구호물자 배송지원, 소상공인·전통시장 대상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배부지원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공영홈쇼핑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도 추진된다.
공영홈쇼핑에서는 노마진 방식으로 마스크 100만장이 판매되며 3월 이후에도 제조사 직매입 방식을 통한 수급 안정화 노력이 지속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 안정화를 위한 추가재원 확보, 중국 전문몰 육성 등 중국수출 방식 다변화, 내수 활성화 방안 추가 확보 등을 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통해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예상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집중했다”며 “지난번 일본수출규제 위기를 민관이 함께 효과적으로 극복한 것처럼 이번 CV 사태 또한 민간과 정부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극복 의지를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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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월 11일에 월출산 명사탐방로(風水길)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추진하였다.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손점식 부군수, 조정기 군의회 의장과 해당 간부공무원들이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사전답사하면서 월출산 명사탐방로 개발 계획 및 연계 관광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기찬랜드에서 용암사지를 잇는 신규 탐방노선으로 기찬랜드에서 녹암마을을 지나 대동제,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구정봉까지 연결되는 힐링 탐방코스로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총 5Km로 군 시행구간인 기찬랜드~녹암마을~대동제(L=2.4Km) 구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시행구간인 대동제~큰골(상수도 수원지)~용암사지(L=2.6km) 구간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으로, 2019년 1월부터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뿐 아니라 지난해 11월에는 국립공원공단에 입지적정성 평가서를 신청해, 오는 2020년 4월 공원계획 변경을 마무리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호남의 소금강인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탐방로 개설로 탐방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추진하게 될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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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도입했던 월 2회에 걸친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으로 인해 시와 민간 주최의 행사가 대부분 취소·보류된 가운데 이로 인한 관내 음식점 등 골목상권의 손님이 급감하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존 경기침체와 맞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지역 상권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한 자세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은 일평균 170~2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운영을 통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 22번째 확진자 방문 이력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임시 휴업했던 산포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그간 방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경영 여건보다 주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자체 휴업한 마트 임직원들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불안감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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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주문이 늘어나면서 플랫폼 노동에 종사하려는 구직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자영업자) 및 배민커넥터(아르바이트) 2019년 11월 524건에 달했던 문의 전화 수는 2019년 12월엔 111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배민 라이더는 배달의민족 앱에서 배달을 전문적으로 도맡는 자영업자를, 배민커넥터는 앱을 통해 배달을 맡는 아르바이트생을 말한다. 배민라이더와 커넥터는 오토바이 외에도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배달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상담 이후 실제 라이더, 커넥터 업무를 시작한 경우도 많았다. 지난해 하반기(6~12월) 배민라이더ㆍ배민커넥터 신규 계약수는 월평균 2600명을 기록했다. 하루 약 100명씩 배달업에 뛰어든 셈이다. 현재 우아한청년들에서는 배민라이더 2283명, 배민커넥터 1만4730명이 배달 활동을 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측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의 2019년 하반기 평균 소득은 월 379만 원이다. 배달 주문이 많아지고 프로모션 배달비가 적용되면서 상반기(평균 312만 원)보다 60만 원 이상 증가했다. 2019년 12월에는 배민라이더의 월평균 소득은 423만 원, 상위 10%는 632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41시간 배달업무를 수행했다.
아르바이트생인 배민커넥터는 월평균 약 160만 원을 벌었다. 시급으로 환산하면 라이더는 2만 원, 커넥터는 1만3000원 수준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시장이 성장하면서 라이더가 중요한 일자리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라이더ㆍ커넥터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플랫폼 노동이 좋은 일자리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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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속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0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참여 동아리를 24일까지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란 일정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해 공통의 관심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를 말한다.
영광군은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 지원해 군민의 학습역량을 키우고 배움을 통한 재능기부와 취·창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지역사회의 선순환에 앞장서고자 올해 처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실천을 목적으로 월 2회 이상 정기적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7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2월 24일까지 영광군청 총무과(자치교육단체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http://www.yeonggwa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총무과 자치교육단체팀(061-350-470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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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도서관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을 위해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을 비롯한 8개소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서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도서추천 서비스는 인공지능(AI) 키오스크에 이용자의 성별, 연령, 직업, 관심사, 기분 등을 입력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 현재 상황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순천시립도서관 8개소에 설치된‘인공지능(AI) 도서추천 서비스’는 43인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책 추천 서비스와 추천도서 세부정보와 대여 가능 여부도 즉시 확인해 주고 핸드폰 문자메시지(SMS)로 서가 위치도 알려준다.
이에 주민들이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도서추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민이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신대도서관(061-749-437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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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의 계절이 돌아오는 지금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입학과 개학을 준비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되는 시기이다.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올바른 학생 선도문화를 위해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을 필두로 하여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홍보활동을 하며 학생간의 안전체감도 제고와 학교폭력 범죄의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통계를 보자면 약13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2%가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며,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피해가 중․고등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위와 같은 조사자료를 통해, 교육부 및 관련 유관기관에서는 이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힘써야 할 것이며, 특히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을 구축하여 학생들을 상대로 잦은 교육과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어울려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들을 늘리고 학교 내 폭행 취약지역을 셉테드(CPTED)를 통해
정비하고 주변 CCTV를 늘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학교폭력의 가해학생에게는 경찰과 학교 당국이 협력하여 학교폭력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자를 선도하고 범죄 수준에 이른 학교폭력은 경찰에서 엄중히 수사하되 선도심사위원회 및 선도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소년범을 구제하는 절차도 마련해 처벌과 교화 사이에 균형을 도모하고 피해학생에게는 사후 트라우마를 미리 방지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그렇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면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서로간에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에 힘써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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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슬픔을 말해 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9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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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그렇게 살다 간 여자를 생각합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8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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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겨울 숲을 바라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7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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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겨울 바다에 가 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6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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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체 고용률은 증가했지만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6.7%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했다. 전체 취업자수는 268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만8000명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6만4000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2000명, 임시근로자는 3만2000명이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5만3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9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6만4000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18만9000명, 9.4%로 취업자 수가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어서 운수업 및 창고업 9만2000명(6.5%), 숙박 및 음식점업 8만6000명(3.8%) 등에서 증가했다. 한편, 도매 및 소매업에서는 9만4000명이 감소했으며, 정보통신업 3만5000명, 금융 및 보험업 3만2000명 등이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56만9000명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7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7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1000명 줄었다. 이중 쉬었음 인구는 19만5000명 늘었지만, 가사, 재학, 수강을 이유로 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54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전체적으로 정부 일자리 사업과 설 영향이 있으며, 지난해 1월 1만9000명 증가에 그친 기저효과도 나타났다"며 "올해 정부의 일자리사업 규모가 연 74만 명인데 지난 1월에 예년보다 10만 명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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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가 공인중개사사무소 단속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최근 25개 자치구에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ㆍ점검 계획`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시장의 이상 과열은 진정됐지만, 봄 이사 철이 다가오는 성수기를 맞아 과열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연초 잠시 쉬었던 공인중개사사무소 점검을 다음 달(3월)부터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연계해 25개 구 전역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중개업소 점검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각 자치구 부동산 담당자에게 이달 말까지 지역 상황에 따른 세부 점검 계획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집중 단속 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 중개 ▲미등기 전매 ▲이중거래 계약서 작성 ▲중개 대상물 정보 미공개 ▲허위 자료 제출 ▲중개보수 과다 징수 등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거나 질서 교란을 유발하는 업소다. 점검반은 해당하는 업소를 적발해 행정조치 또는 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과열에 따른 거래질서 교란 행위를 막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 행위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도 부동산 관련 불법 행위 단속에 팔을 걷어붙인다. 국토부는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 청약통장 불법 거래, 편법 증여 등 부동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로 구성된 특별 조사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수사권을 가진 특사경은 서울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에 불시 투입, 집중 점검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2 · 뉴스공유일 : 2020-02-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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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월 은행권 주택대출이 16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0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은행권 주택대출은 1개월 전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비은행권에서 은행권으로 갈아탄 대출 규모는 1조4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제2금융권 주택대출에서는 1조3000억 원이 빠져 금융권 전체로 보면 주택대출이 3조 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계약 후 자금 수요까지 약 2개월의 시차가 있는데 대책 발표 전인 작년 11월 전후로 주택거래량이 상당했고 전세자금 수요도 지속했다"며 "이달까지 이런 영향이 이어질 수 있지만, 대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이달 서울시 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1000가구, 전세 거래량은 1만 가구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이 포함된 은행권 기타대출은 계절 요인 등으로 전월보다 6000억 원 감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설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고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봤다. 다만, 작년 1월보다 감소 폭이 크진 않았다.
지난달(1월) 은행권 기업대출은 8조6000억 원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이 3조1000억 원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5조4000억 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6000억 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연말 일시 상환했던 대출을 다시 받고, 지난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해 자금 수요가 늘어난 계절요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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