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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경기 의정부시(1~2단지), 서울시 노원구(3~4단지)에 위치한 상계장암지구 `수락리버시티` 총 1184가구를 오는 12월 중 이전등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락리버시티` 1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누원로 51(장암동) 일대에 아파트 227가구, 상가 11가구로 총 238가구, 2단지는 의정부시 누원로 52(장암동) 일대 아파트 298가구, 상가 8가구로 총 306가구, 3단지는 노원구 누원로 28(상계동) 일대에 아파트 336가구, 상가 13가구로 총 349가구, 4단지는 노원구 누원로 18(상계동) 일대에 아파트 284가구, 상가 7가구로 총 291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SH공사는 서울시 공고로 부분 준공 공고된 상계장암지구 2공구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 접수가 완료돼 아파트 및 상가 대지권을 이전등기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유대지 지분 및 이전등기 서류접수 및 교부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직접등기(셀프등기)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락리버시티 아파트 내 현장접수처 운영은 계획 중이다. 한편, 지적확정측량 결과에 따른 대지 지분 산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각 세대로 이전등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 및 동별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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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 한 아파트에서 A(49ㆍ여)씨와 그의 자녀 2명 등 모두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왔는데 집 내부에 인기척이 없다"는 지인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경찰에서 "몸도 아프고 살기가 힘들어 먼저 세상을 떠나겠다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고 황급히 집으로 찾아가 보니 일가족이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사망자 중 A씨 자녀는 아들(24)과 딸(20) 등 2명이다. 나머지 1명은 몇 달 전부터 함께 살던 딸의 친구(19)로 확인됐다. 집 내부에는 이들이 각자 쓴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수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자녀 둘을 데리고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 4명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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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바둑의 간판 이세돌 9단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9일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만 12세의 나이로 프로에 입문한 이 9단은 이로써 24년 4개월의 현역 기사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그는 1995년 7월 71회 입단대회에서 조한승 9단과 함께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3년 9단의 별칭인 입신(入神)에 등극했다. 18차례 세계대회 우승과 32차례 국내대회 우승 등 총 50회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원 공식 상금 집계만으로 98억 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 특히 2000년 76승을 올려 한국기원 최다승의 주인공이 되면서 최우수기사상을 획득했다. 통산 8차례의 MVP, 4회의 다승왕과 연승왕, 3회의 승률왕에 올랐다. 2014년 구리 9단과의 10번기에서 6승 2패로 승리한 것은 대표적인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2016년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대결했다. 비록 1승 4패로 패했지만,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유일한 프로기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 9단은 바둑계의 기성 질서에 도전한 `풍운아`로도 불렸다. 프로 3단이었던 1999년에는 승단대회가 실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며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한국기원은 일반기전을 승단대회로 대체하고 주요대회 우승 시 승단을 시켜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2016년에는 한국프로기사회 운영에 불만을 내비치며 형인 이상훈 9단과 함께 탈퇴했다. 올해 3월 이 9단은 커제 9단과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블러드랜드 배 특별대국`을 마친 뒤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며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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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시재생 사회적 기업 `녹색친구들`에서 이달 말까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9일 구로구에 위치한 주택 74가구에 대한 사회적 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청년 주거비 경감 및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사회적 경제주체가 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다양한 주거 서비스 프로그램 등의 임대운영,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임대주택은 ▲다양가족(백년빌) ▲생태주의(비젼파크타운) ▲여성주의(개봉파크빌1) ▲취향발견(개봉파크빌2) ▲교육나눔(광성주택)이라는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다양가족주택은 개인이 이루는 다양한 관계를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주택, 여성주의주택은 여성주의 문화를 주거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고 연대ㆍ협력해나가는 관계를 지향하는 사람을 모집하는 등 주거 테마별 맞춤 주거 주택이다. 백년빌은 투룸, 나머지 주택은 원룸이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사회초년생이 해당된다. 이미 6차 접수는 지난 25일 마감됐고, 7차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접수 이후 인터뷰 일자는 개별 연락되며 내년 1월 중 결과 발표 후 계약체결까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또는 녹색친구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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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시에 위치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조기 분양하게 됐다. 10년 임대는 입주자가 10년간 임대로 거주하다가 이후 분양받을 수 있는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의무 임대 기간의 절반인 5년이 지났을 때부터 LH 등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의 협의를 통해 조기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최근 LH는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입주자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5개 단지와 1362가구에 대한 조기 분양 전환을 결정했다. 세종시에 공급된 10년 임대는 총 7개 단지, 3964가구이다. 이 가운데 조기 분양이 결정된 단지는 첫마을2(446가구), 첫마을3(214가구), 첫마을4(322가구), 첫마을5(156가구), 첫마을6(224가구) 등이다. 이들 단지는 모두 2012년 1~6월에 입주해 2022년 2~8월 임대가 끝난다. 나머지 2개 단지 2602가구는 아직 입주 기간이 5년을 넘기지 않았다. 그간 LH 등은 임대주택 재고를 줄일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조기 전환에 적극적이지 않아 전례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10년 임대기간이 만료된 판교와 분당 등지에서 분양가 산정을 두고 갈등을 빚게 되자 같은 사태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세종의 주택 시세가 더 오르기 전에 조기 분양 전환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가는 2개의 감정평가 법인이 평가한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가 오를 경우 임대주택을 공급받을 당시에 비해 더 많은 분양가를 지불하게 된 주민들이 분양가 산정 방식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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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도로 위, 공터, 차고지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생명을 불어 넣는 `컴팩트시티`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H공사와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입체적 토지이용을 통한 컴팩트시티 개발의 가능성과 이슈`에 대한 8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도약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9가지 제언`이라는 주제로 2019년에 총 9회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중이며, 앞서 공공임대주택, 주거지재생, 미세먼지, 재난ㆍ재해 등 도시문제를 주제로 관련 학회와 세미나를 열었다. `컴팩트시티`란 버려지거나 이용을 많이 하지 않는 공공부지에 주거ㆍ여가ㆍ일자리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고 새로운 도시 환경을 재창조하는 공공주택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모자라는 서울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작년 말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계획ㆍ시행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H도로 및 차고지 복합화 계획 사례(최철문 SH공사 컴팩트시티 사업단 단장) ▲인동대지 조성사업의 소음ㆍ진동 등 기술적 이슈(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실장) ▲생활 인프라에 대한 서울 시민의 체감 실태(이슬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연구원)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SH공사 관계자는 "올해 초 공사는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신길ㆍ마곡지구 등 국내 스마트시티의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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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48) 감독의 췌장암 말기 소식이 공개되면서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췌장암은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2016년 대한췌담도학회 등의 조사에 따르면 매년 5000여 명이 췌장암 진단을 받지만 생존율은 7~8%에 그친다. 유 감독은 지난 19일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누리집을 통해 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10월) 중순 황달 증상이 나타나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저 때문에 선수들과 팀에 피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투병 사실을 숨겼던 이유를 설명했다. 유 감독은 처음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인천 팬 여러분께 `반드시 K리그 1 무대에 잔류하겠다`라는 약속을 한 바 있다"며 "팬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유 감독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면서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유 감독의 투병을 응원하는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코미디언 조윤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님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벽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 날 유튜버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이 경기를 관람하면 감독님께 힘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영상을 찍게 됐다. 다함께 파이팅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누리꾼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확률이 췌장암 생존율보다 낮았다"며 "당시도 그랬듯 이번에도 기적을 이뤄낼 것이라고 믿는다"는 댓글을 남겨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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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나섰다. 황 대표는 20일 오후 3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투쟁을 시작하며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GSOMIA,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이 세 가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총체적 국정실패 규탄을 위한 무기한 단식투쟁을 선언하고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저는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죽기 살기의 각오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가 이날 단식투쟁을 전격 결심한 주된 이유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및 「공직선거법」 개정안 저지가 꼽힌다. 여야가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막판 협상을 예고한 이후 황 대표가 초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의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뺀 다른 야당과의 공조 복원을 통해 패스트트랙 법안의 일방 처리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황 대표를 향해 "제발 단식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드디어 황 대표께서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않아야 할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행에 돌입한다. 단식, 삭발, 의원직 사퇴 중 현역 의원이 아니기에 의원직 사퇴는 불가능하지만 당대표직 사퇴 카드만 남게 된다"며 "위기를 단식으로 극복하려 해도 국민이 감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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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탄소년단과 슈퍼엠(Super M)의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나란히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7위에 올랐다. 2주 전 149위였던 이 앨범은 지난주 136위를 기록한 뒤, 다시 이번 주에 69계단 오르는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으로, 4월 27일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 이 앨범이 빌보드 200에 오른 것은 이번이 통산 27번째다. 슈퍼엠의 미니 1집 `슈퍼엠` 역시 빌보드 200에서 65위에 오르며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지난주 77위를 기록한 이 앨범은 12계단이 오르며 6주 연속으로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최고 뮤지션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일명 `K팝 어벤져스`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슈퍼엠은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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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박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통해 발표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담겼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교지 일부를 포함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산업단지 지정ㆍ개발된 이후 정부의 각종 산학협력, 창업,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 추진한다. 이번 개정으로 국유재산 특례 근거가 마련됐고, 동일한 내용을 담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의결되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시행자 또는 입주기업이 대학 내에 산업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현행 규정상 대학 설립주체 외에는 대학 내 산업시설, 공공주택 등을 짓는 것이 곤란하나, 산업시설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대학이 아닌 제3자의 건축 및 사용ㆍ수익 등을 허용한 것이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경우 「국유재산특례제한법」에 따라 최소 사용료를 현행 재산가액의 5%에서 1%로 완화하고 사용기간도 현행 5년에서 50년 범위 내로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학 내 저렴한 기업 임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체는 산업단지의 기업 임대용 건물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캠퍼스 혁신파크의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해 대학 캠퍼스를 활용한 혁신성장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건설 일자리 개선의 토대인 만큼 노ㆍ사ㆍ민ㆍ정 합동의 건설 안전 혁신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현장순회 간담회 등 현장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소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정된 `산업입지법`은 공포 후 3개월 이후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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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역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지에 구로구 가리봉동과 강북구 수유동, 성동구 송정동, 은평구 불광2동, 중랑구 묵2동, 도봉구 창3동 지역 6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지난달(10월) 4일 공고된 `도시재생 에너지자립 태양광 보급 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민간 태양광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은 가리봉동, 수유1동, 송정동, 불광2동, 묵2동 지역 내 개별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태양광설치비의 50% 지원과 함께, 옥상녹화 및 옥상방수 등 부대공사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시설물 태양광설치사업`은 가리봉동, 불광2동, 묵2동, 창3동에서 태양광 설치를 요청한 공공시설물들이 선정됐다. 해당 시설물들은 향후 태양광 설치 시 비용 전액을 지원 받는다. 또한 주택성능개선구역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가꿈주택사업`과 냉ㆍ난방에 취약한 부분을 집중 수리하기 위한 `개별주택 에너지진단 지원사업`이 연계해 불광2동, 묵2동으로 해당 지역 내 가꿈주택사업을 신청 할 예정인 주민에게 자부담 없이 개별주택 에너지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재생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에너지 재생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6곳의 사업지에 대해 주민만족도 조사와 현장 실태 파악을 통한 실효성을 계속 점검하겠다"며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에 성공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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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7분 간 국민과 직접 소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오후 8시 MBC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사전에 준비된 질문도, 각본도 없이 진행됐다. 300명의 국민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문 대통령이 답을 하는 `타운 홀` 방식으로 진행됐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많은 질문이 쏟아지면서 방송은 당초 예정됐던 100분을 훌쩍 넘겨 약 117분 간 진행됐다.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패널들도 있었지만 정부 정책에 비판을 제기하는 패널도 적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인사 문제와 외교ㆍ안보, 경제, 사회 분야의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대통령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등 사회적 관심이 쏠렸던 사안에는 사과 의사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인사 문제는 참으로 곤혹스럽다"며 "여러 번에 걸쳐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주52시간제 시행 논란과 관련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현 정부 전반기 동안 추진했던 정책들의 방향성은 옳았으며, 임기 후반기에는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점을 약속하며 국민들을 설득했다. 문 대통령은 "임기 절반 동안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기반을 닦았다" 며 "후반기에 보다 확실하게 성과를 체감하고 계속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문화 교육 교사, 다문화 가족 구성원, 민족사관고 1학년 남학생, 소상공인, 중증장애인, 워킹맘, 북한이탈주민, 일용직 노동자, 여자 중학생과 남자 대학원생 등 각계각층의 패널 17명이 참여해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온라인 질문 3개가 이어져 국민여론을 폭넓게 수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사전 시나리오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는 생생한 소통이 부각되면서 국민과 공감하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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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출간한지 18개월이 지난 `재정가` 대상 도서 거래를 위한 전용 플랫폼이 출시된다. O2O 모바일 결제업체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20일 출판사가 보유한 재정가 대상 도서를 대행 판매하는 플랫폼 `북새통`을 오는 12월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재정가는 출간 후 18개월이 지난 도서에 대해 판매가격을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출간 시 도서의 가격이 2만 원이라면 1년 6개월(18개월) 후에는 5000원 또는 1만 원으로 판매할 수 있다. 재정가 도서가 활발하게 유통되는 플랫폼이 마련되면 출판업계는 도서 재고를 소진하기 용이해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인스타페이는 북새통이 도서정가제와 독서 인구 저하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출판업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판업계의 재정가 도서 판매 고충을 북새통 플랫폼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와 관련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경수 인스타페이 이사는 "북새통은 현행 도서정가제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출판사와 간접 피해자가 된 소비자를 위해 의미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타페이는 북새통 서비스 오픈과 관련해 오는 12월 4일과 6일 각각 서울 마포 출판협동조합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서정가제 시행 현황에 대해 논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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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국민과의 대화` 시청 후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방영된 MBC 특별기획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100분간 300명의 국민과 문재인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직접 소통을 나눴다. 이와 관련해, 이날 탁 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을 대하는 대통령님의 태도 그 진짜 마음에 내내 울렁거린다"는 호평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8일까지만 해도 `국민과의 대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그는 tvN `김현정의 쎈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내가 청와대에 있었다면 `국민과의 대화` 연출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탁 위원은 당시 "대통령이 생각하는 바를 언제든 국민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는데, 이렇게 또 국민과의 대화를 별도의 시간을 내어 한다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다"며 "300명을 무작위로 뽑으면 그게 전체 국민과의 대화에 부합하는 걸까"라고 지적했다. 해당 발언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탁 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뷰에서 저라면 어떻게 연출했을 지를 묻기에 `저라면 그 연출은 안 했을 것이다`라고 답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과의 대화`를 시청한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과의 대화는 아주 좋은 시도"라면서도 "조금 산만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으로 확실한 답변이 없었다고 느꼈다"면서 "연출이 필요했다. 탁현민 전 행정관이 그립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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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이색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여행지 3곳과 함께 가족 여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즐기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11월 취항 직항 노선으로 더욱 가까워진 뉴질랜드 북섬 대자연의 청정함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여행지는 어떨까.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날씨가 한국과 반대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도 반소매, 반바지를 입은 진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뉘는데 북섬은 시내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남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북섬의 오클랜드는 항구 도시이자 뉴질랜드 최대 도시다. 도심 한복판에는 오클랜드의 상징인 스카이타워가 있는데 328m 높이의 스카이타워 꼭대기에서는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켈리 탈튼 남극관 및 수족관은 세계 최초 해양 수족관으로 현지인들도 자녀와 함께 즐겨 방문하는 곳이다. 1984년 뉴질랜드 해양 탐험가 켈리 탈튼이 세운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아크릴 수조로 만들어진 수족관이 볼거리다.   일반 수족관과는 달리 대형 상어와 가오리가 자유롭게 바닷속을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이동식 터널이 조성되어 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차량으로 10분 혹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하면 방문할 수 있다. 오클랜드에서 차량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와이토모 동굴은 은하수같이 무리 지어 빛나는 반딧불이가 빚어내는 장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하 동굴에 흐르는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마치 우주 속에 있는 듯 비현실적인 풍경에 흠뻑 매료될 것이다. 11월 말부터는 북섬에 자리한 오클랜드로의 직항 노선이 마련될 예정이라 여행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카약에서는 더욱 수월하게 직항 노선 검색 및 예약이 가능하다. ◇테마파크부터 가족 여행 대미 장식할 야경까지, 싱가포르 카약 검색 결과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 51%를 기록한 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유명하다. 도로를 더럽힐 위험이 있는 껌은 판매 자체가 금지되어 있고 도로변에서의 음주나 흡연 또한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취객이나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다. 특히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키자니아가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여행에 재미를 더해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들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캐릭터로 분장한 스태프와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특히 테마파크 내 24개의 놀이기구 중 18가지는 오직 싱가포르에서만 탈 수 있다고 하니 한 번쯤 방문해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놀이기구가 가득한 테마파크는 아니지만 2016년에 개장해 최신 시설을 갖춘 싱가포르 키자니아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환경 워크숍 등 직업 체험도 가능하니 여유가 된다면 둘러보는 것도 좋다. 야간 시간대에도 치안 걱정 없이 시내를 마음껏 누빌 수 있으니 해가 진 뒤에는 야경 명소인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나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를 들러볼 수 있다.   특히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인근의 인공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에서 펼쳐지는 레이저 쇼 ‘가든 랩소디(Garden Rhapsody)’는 가족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날짜별로 배경 음악과 조명이 달라지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휴양·즐길 거리 둘 다 잡는 전천후 가족 여행지 필리핀 팔라완 부모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수준급 호텔과 리조트가 가득한 필리핀 팔라완은 어떨까. 카약에서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 48%를 기록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다.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등 호텔 안 모든 시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옵션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또 호텔에 따라 자체적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소개해주는 곳이 있어 미리 정보를 찾거나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도 같이 탈 수 있는 바나나보트, 투명카약 같은 여러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보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칼라윗 사파리 파크(Calauit Safari Park)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970년대 케냐에 닥친 심각한 가뭄으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형과 기후가 비슷한 팔라완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나 볼 수 있었던 얼룩말이나 기린이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아이들에게 체험시켜줄 수 있다. 12세 이하 아동은 무료입장이라 어린 자녀와 함께 가기에 더 좋은 곳이다. 카약은 여행 계획부터 예약 정보 및 일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검색 엔진이다. 특히 최적의 항공권과 숙소를 찾기 위한 다양한 검색 필터를 제공하고 있어 가족 여행에 특화된 호텔을 고르기에 유용하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가족여행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좋은 숙소일 것이다. 카약 호텔 검색 시 필터의 스타일(PC 기준) 혹은 분위기(모바일 기준) 카테고리에서 ‘패밀리’ 옵션을 선택하면 가족을 위한 숙소를 선별해 보여준다. 또 익스플로어(Explore)에서 원하는 일정을 기입하면 그때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모든 여행지를 지도상에 표시해 한눈에 보여준다. 새로 추가된 ‘우리 가족 여행지’를 선택하면 보다 다양한 가족 여행지를 제안해준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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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설근로자 채용구조를 혁신하고 고령ㆍ여성 근로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며 근로환경과 현장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이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자리위원회에 설치한 노사정 협의체와 관계부처전담조직(TF) 등을 통해 15차례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해 지난 19일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일자리 전달체계 혁신 ▲사각지대 종사자 보호 ▲근로환경과 현장안전 개선 등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9대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건설 분야 일자리는 노사정 합의를 거쳐 2017년 12월 `건설 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건설산업기본법」,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근로자 고용법)」 개정 등 본격적인 추진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시범사업 등을 통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일자리 대책 시행 결과 `임금 직접 지급제`를 선도 적용한 국토부 현장의 체불근절이 확인되는 등 현장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전망 정비에 노동계 등에서 높은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다만, 건설 분야 일자리를 기피ㆍ폄하하는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고 특히 최근 건설투자 둔화로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불법채용 차단과 고용지원 확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건설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과감히 규제를 개선하고 도시재생뉴딜, 생활SOC 등 예산안을 22조3000억 원 편성해 대규모 건설투자 계획도 확정한 바 있다. 국토부는 건설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전망 정비와 일차리 창출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건설산업 일자리에대한 구조적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2017년 12월 대책의 확고한 시장안착을 위한 추가ㆍ보완 과제를 반영해 건설 일자리 구조적 환경의 혁신을 위한 보다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노사, 노노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일자리에 있고 건설산업의 열악한 일자리로 인해 신규진입이 단절되면서 산업기반 약화 등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설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건설근로자 고용법` 개정으로 건설기능인등급제 및 전자카드제 도입, 퇴직공제금 수급요건 완화 등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건설근로자들의 고용여건 및 생활안정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장 및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0년부터 제4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진전된 대책들을 마련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안전이 건설일자리 개선의 토대인 만큼 노ㆍ사ㆍ민ㆍ정 합동 건설안전 혁신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현장순회 간담회 등 현장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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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1년 새 7만3000명 더 늘어 총 220만 가구에 육박했지만 그 증가세는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주택소유통계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219만2000명으로 15.6%를 차지하며 아직까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예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됐다. 서울의 다주택 가구는 2018년 11월 기준 52만 가구인 27.6%로, 개인 기준으로 서울 다주택자 비중은 15.8%로 감소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다주택자 비중은 2017년 7%에서 2018년 3.4%로, 다주택 가구 비중은 4.1%에서 2.4%로 증가폭이 둔화됐다. 개인 기준 주택 소유자 중 1건만 소유한 사람은 84.4%, 2건을 소유한 사람은 12.3%, 3건 소유자의 비중은 2%, 4건 이상 소유자 비중은 1.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2건 이상 주택소유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세종 20.6%, 제주 20.2%, 충남 19.2% 순이며, 낮은 지역은 인천 14.1%, 광주 14.2%, 전남 14.8%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 기준 주택 소유자 중 2건 이상 주택 소유자 비중은 서울 강남구로 31만3000명으로 21.7%에 달했고 이어 제주 서귀포시가 10만 명으로 20.9%, 세종시가 81만2000명으로 20.6%를 보였다. 군 단위로는 충남 서천군이 17만4000명으로 26.9%, 전남 영광군이 15만 명으로 26.6%, 전북 고창군이 15만7000명으로 24.6%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통계치에 따르면 개인ㆍ가구 기준 총 주택 보유수 등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증가세는 둔화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17년 8ㆍ2 대책 등 정부의 실수요 중심 시장 안정 관리 기조에 힘입어 서울의 다주택 가구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보호 ▲투기 근절 ▲맞춤형 대책이라는 3대 원칙 하에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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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정사와의 유착설이 흐르면서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1구역(도시환경정비) 일부 조합원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은행1구역은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조합의 총회 안내 책자가 공개되면서 업체명이 표기되지 않고 기호 1번, 기호 2번 택일하도록 만들어 깜깜이 입찰이란 것. 관련 법령 4개 사 이상 상정해야… 조합, 2개 업체만 총회 공개 대의원회의 이튿날 총회 책자 발송… `결과 예단` 의혹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지난 10월 28일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 업체 입찰에 착수했다. 그러나 은행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이번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전형적인 재개발사업의 비리 사례라며 유착 사업지가 돼가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관계자와 근무했던 회사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입찰 진행 과정에서 특정 회사와의 유착설이 나오자 도시정비업계ㆍ대전시 등에서는 촉각을 세우면서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고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배점표 역시 특정사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의 경우 대의원회에서 4개 이상의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야 하는 데 입찰공고문에는 대의원회서 2개 이상 업체를 총회에서 산정한다고 명시돼 있으니 이는 명백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에 따르면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러나 조합은 2개 업체만을 총회에 상정했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15조에 따라 대의원회의에서 직접 4개 업체를 선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2개 업체를 선정한 후 대의원회의에서는 찬반만 묻고 총회에 상정한 것이다. 아울러 조합은 대의원회의 진행 바로 이튿날 총회 책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대의원회의 결과를 보지도 않고 결과를 예단해 사전에 인쇄를 진행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편, 설계자의 경우 20만 평이나 되는 구역의 설계안을 단 14일 만에 제출하라고 하는 것 자체가 특정사를 이미 내정한 것이라며 일부 설계자 후보들 역시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곳의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 협력 업체 관계자는 "은행1구역 정비업자ㆍ설계자 현장설명회는 누가 보더라도 깜깜이 현장설명회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당시 참석한 회사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질의사항도 서면으로 질문하라고 하며 참석한 업체들의 발언권을 원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과거 은행1구역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업체의 친인척을 뽑기 위한 판짜기 식 업체 선정을 막아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조합 측은 공정한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일부 소수의 반대파 조합원들과 일부 협력 업체들이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고 있는 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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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장애인 휠체어 여행 정보를 담은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한다. 여행박사가 2018년 펴낸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은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여행박사 직원이 직접 현지답사한 생생한 정보를 안내한다. 제주 여행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비행기 이용 방법 △렌터카 이용 방법 △시티투어버스 이용 방법 △지역별 추천 코스 △장애인 객실이 있는 호텔 등 알고 있으면 좋을 배리어 프리 여행 팁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동안 여행 예약자에 한해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제공해 왔는데, 이제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 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여행박사 휠링투어 기획전에 있는 ‘제주도 가이드북 배송신청’을 통해 택배를 받아볼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기면 배송받을 수 있다. 단 마감 기간 없이 재고 소진 시 자동 마감된다. 한편 여행박사의 휠링투어(Wheeling Tour)는 바퀴 ‘휠(wheel)’과 치유라는 뜻의 ‘힐링(healing)’을 결합하여 만든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여행을 말한다. 휠체어 여행자의 시선으로 직접 관광지를 돌아보고 무장애 여행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약자들의 여행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휠링투어로 선정된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돗토리, 국내 제주도 총 세 곳으로 이중 후쿠오카와 제주도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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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인 허츠(Hertz)가 대양주 여름 시즌을 맞아 2020년 1월 15일까지 뉴질랜드 여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세일 프로모션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10일 이상 차량 렌트 시 3일 요금 무료 혜택을, 5일 이상 렌트 시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며, 주말에는 3일 이상 렌트 시에도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차량 예약기간은 2020년 1월 15일까지이며 픽업기간은 2020년 2월 28일까지로 넉넉하여 뉴질랜드 여름 한철 내내 혜택 이용이 가능하다. 허츠 코리아 관계자는 "11월 23일부터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의 직항 노선이 개시되어 뉴질랜드와 호주로의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뉴질랜드 렌트카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특히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이 뉴질랜드에서 광활한 대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내용의 리얼리티 영상이 공개되어 대중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허츠는 12월 3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차량 렌트 시 최대 20달러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유럽에서는 6일 이상 이용 시 1일 요금 무료 혜택을, 아시아 지역에서는 4일 이상 이용 시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허츠 코퍼레이션(Hertz Corporation)은 허츠 글로벌 홀딩스(Hertz Global Holdings Inc.)의 계열사로 북미, 유럽, 카리브해, 남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의 약 10,200개 영업소에서 허츠(Hertz), 달러(Dollar) 및 쓰리프티(Thrifty) 차량 렌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Hertz 브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브랜드이며, The Hertz Corporation은 전 세계 공항에 위치하는 세계 최대의 렌터카 업체 중 하나이다.   Hertz Gold Plus Rewards, Ultimate Choice, Hertz Global, Carfirmations, Mobile Wi-Fi 등의 다양한 서비스 및 Adrenaline, Dream, Green, Prestige Collections등의 특별한 차량 제공을 통해 Hertz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The Hertz Corporation은 선도적인 차량 리스 및 관리 회사 Donlen을 소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파이어플라이(Firefly) 브랜드 및 Hertz 24/7 차량 공유 사업과 Hertz Car Sales를 통한 자동차 판매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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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을 둘러싼 스펙 비리 의혹을 집중 취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김씨가 고교시절 각각 제1저자와 제4저자에 등재됐던 의학, 과학 분야 학술 포스터 2장에 주목했다. 이 두 연구는 2014년 여름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김씨가 서울대 실험실을 빌려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특혜로 보인다면 유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두 포스터에 김씨의 소속이 서울대 대학원으로 잘못 표기돼 있는 것을 지적하며 당시 김씨가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기 때문에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프로젝트 연구원의 참여 조건인 `국내 소재 소속 기관 근무자 상주`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의료기기 사용법까지 숙지하지 않으면 수행하기 어려운 연구라는 전문가들의 시각을 전하며, 김씨에게 연구실을 빌려준 윤형진 교수도 고등학생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연구였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 진행을 맡은 김의성은 "국립대 연구실을 국회의원의 청탁으로 국회의원에 자녀가 이용했다는 건 명백한 특혜 아니냐"며 "서울대에는 우리 아들도 연구실을 쓸 수 있냐는 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스트레이트`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을 둘러싼 스펙 의혹과 장기집권 농협 조합장의 비리 의혹을 전하며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에 비해 1.7% 상승한 수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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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5일 굴비 업체에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지원한 양식 참조기를 548상자(24만6천 미)를 영광군수협 위판장에서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된 참조기는 지난 5월 14일에 어린 참조기 종자를 해상가두리와 육상수조식 양식장에 입식한 지 6개월 만에 미 당 100g으로 성장하여 출하됐다.   이를 위해 영광군은 지난 3년 동안 참조기 수정란 구입비와 어린 종자 입식비 등을 지원하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양식 방법 및 기술개발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량 생산을 통한 산업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참조기 종자 생산기술은 지난 2003년에 개발됐고 2009년에는 대량 종자 생산이 성공하면서 양식 산업의 기틀이 마련됐다.   참조기의 최대 장점은 지금까지 양식 결과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고수온과 질병에 강한 어종으로 아열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대체 품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양식업체에서는 6개월의 단기간에 생산 가능한 고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굴비업체에서는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양식 결과를 보면 참조기 양식의 산업화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내년에도 다양한 양식 방법을 통해 참조기 생산량을 130만 미 이상으로 증대시켜 참조기 원료의 안정적 공급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하된 참조기는 바로 판매를 하지 않고 냉동보관 후 내년 4월경에 가격 모니터링 후 위판할 계획이며 현재 양식 중인 나머지 업체에도 일정에 맞춰 참조기를 출하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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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19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관리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사회보장급여 관리 부분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셈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광역시와 광역도를 2개 그룹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관리를 위해 복지 대상자의 사후관리 노력 및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기간 내 처리 ▲통합가구 인적 정비 기간 내 처리 ▲30일 내 변동알림 처리 ▲사망신고 이전 사망 의심자 검증 ▲개인정보 보호 실태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나주시가 대상을, 전라남도가 속한 2그룹에서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최우수상을, 곡성군과 여수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그룹에서 제주시를 제외하고 전남이 상을 휩쓸어 7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소득과 재산 변동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기한 내 처리 등 적정한 사후관리로 어려운 대상자에게 신속한 복지급여를 제공, 다른 시․도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이에 앞서 발표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등 복지 대상자 사후관리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관리를 위해 노력해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해 적정한 복지급여가 지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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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9일 서울시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린 ‘제5회 2019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공식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헤럴드경제가 주최하는 올해의 SNS 시상식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의 영향력과 파급력 수준, 댓글과 공유 현황 등을 평가해 우수한 매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나주시는 지난 4월 공식 페이스북을 새 단장한지 7개월여 만에 올해의 페이스북-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16명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나주시SNS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시정 소식과 혜택, 관광(추천여행지, 먹거리), 각종 행사 소식을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하는 등 SNS매체로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 성과는 나주시 공식 SNS의 콘텐츠가 최근 홍보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나주시 공식 SNS가 생동감 있는 매체로서 나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좋아요’와 ‘친구 추가’를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페이스북 외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 구성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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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연은 · http://edaynews.com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는 11월 1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230개 지회 회원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장애인 생존권 쟁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오후 2시 개회식에 앞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심재철 의원, 정미경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김영호 의원, 이개호 의원,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정의당 여영국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7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함께한 의원들을 소개하며 장애인들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하는데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도 단상에 올라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지장협 ‘장애인생존권쟁취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는 장애인 당사자에게 기반을 둔 장애인정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투쟁위는 정부가 7월 1일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대한 장애인당사자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 구축을 발표했지만 현재 258만 장애인들은 공급자 주도형 전달체계 안에서 돌봄의 대상으로 전락한 상황이라면서 또 정부는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표방하면서도 편향된 일부 단체들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고 있으며 장애인 정책을 정치적 홍보용으로 사용하며 국민을 속이는 데 급급하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지장협은 장애인의 인간답게 살 권리와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요구하며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다운 장애인의 삶을 주장해왔다면서 장애인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문제를 개선하는 전문가로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투쟁위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주의’에 입각한 △장애인복지 예산 증액 △장애인당사자 정치참여 보장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개인예산제 즉각 도입 △장애인 고용 보장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활성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재정비 △여성장애인지원 방안 요구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국가장애인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했다. 투쟁위는 그동안 정부는 장애인예산을 핑계로 장애인의 목소리를 외면했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개선에 관한 주장을 외면하고 철저하게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장애인이 냉대 받는 환경임에도 인권을 존중한다고 말하나 정부는 장애인의 삶을 오늘 하루만 버티며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면서 장애인 당사자 단체들의 정책적 목소리는 축소되거나 외면 받고 있을 뿐, 철저하게 정부 주도적 사업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이날 행사에서 채택한 정책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민주당 당사 및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두 갈래로 나누어 거리행진을 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상훈 의원(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직접 국회 앞 도로에 나와 투쟁위 집행부로부터 정책요구서를 전달 받았다. 김상훈 의원은 “추운 날씨에 거리투쟁에 나선 장애인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먼저 전해드린다”며 “전해 받은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민주당은 이상민 의원이 당을 대표해서 정책요구서를 전달 받았으며 “당 차원에서 장애인복지의 수준을 선진국 수준에 맞추도록 원내 의원들의 힘을 모아 성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환 중앙회장은 “정부와 국회는 장애인 당사자에게 기반을 둔 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면서 “장애인의 요구가 관철되는 그 날까지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투쟁을 각 지역에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지체장애인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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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연은 · http://edaynews.com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11월 23일(토)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서울시 강남구 소재) 4층, 5층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2019 EXI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One-Stop 지원시설로서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의 역할을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센터에 소속된 동아리,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표출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2019 EXIT 페스티벌 개회식 사회는 개그맨 심현섭이 진행하며, 싱어송라이터 고양이용사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탈출하고 싶은 것들을 콘셉트로 교육팀, 활동자립팀, 상담팀, 드림청소년성문화센터, 드림일시청소년쉼터, 드림캐처팀 6개 사업팀의 특색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드림오라토리오 동아리 청소년, 위탁형 대안학교 ‘꿈에학교’ 도시형 대안학교 ‘이룸학교’ 청소년의 댄스, 보컬 공연과 성동청소년센터 댄스동아리 ‘메이플라이’ 축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림놀이터 게임이벤트와 함께 체험부스의 쿠폰을 교환하여 맛있는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 공연과 페스티벌의 마무리 단계인 우수활동 청소년 시상식에서는 행운권을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2019 EXIT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및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201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특화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자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위기 청소년 종합서비스 기관이다. 출처: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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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연은 · http://edaynews.com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창업보육팀은 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IoT 부스팅 프로그램 1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를 맞는 IoT 부스팅 프로그램은 11월 26일 서울 성수동 성수IT종합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사물인터넷 분야 창업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석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edaynews.comhttps://buk.io/@la9019)에서 받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8월부터 육성한 10팀이 무대에 오른다. 발표 스타트업은 올해 K-스타트업 예비창업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한 도트힐(대표 홍보람)을 비롯하여 아큐랩(대표 김태연), 에쓰밴드(대표 최혁재), 동동(대표 김동우), 구니스(대표 이윤재), 버닛(공동대표 정학균, Paul Lee), 더코더(대표 박행운), 더불어사는동물(대표 성재윤), 씨피가드(대표 안상용), 식스랩(대표 신주영)이 참가한다. 사물인터넷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스타트업들의 멘토링과 교육은 코맥스벤처러스(대표 변우석), 스케일랩(대표 양홍춘), 파워피티(대표 이승일)이 진행했으며, 참가자 선발과 심사 그리고 데모데이 행사 운영은 행사 지원 서비스, ‘에코백’을 운영하고 있는 북이오(대표 강민수)가 맡고 있다. 데모데이 행사 관련 문의는 북이오 이벤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북이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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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오는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를 위해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1만5천여호를 대상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주택특성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택특성조사는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 후 주택이용상황과 도로접면, 구조 등 주택가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특성 항목을 집중 조사 할 예정이다.   또, 서구는 주민들에게 주택공시제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택가격 공시제도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주택공시제도의 개념, 개별주택가격 Q&A, 2020년 주택가격 공시 일정 및 이의신청 등의 정보를 담아 주민이 주택공시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지방세 및 국세 등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세무1과 주택평가팀(360-7468)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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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병길 · http://edaynews.com
2019 대한민국 청소년 「고3 수험생, 청소년 UP! GO! 놀자!」를 11월 20일(수)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수험생 250명과 함께 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가진다.   비보이댄스팀 잭팟크루와 전자바이올린에 강명진, 프리스타일 힙합팀 등을 초청하고 체험행사로는 천연디퓨저, 아로마석고, 명함꽃이, 네일아트, 부대행사로 웰빙떡볶이, 따뜻한오뎅, 톡톡팝콘 등을 준비하여 그동안 대학 입시를 위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고3 청소년을 위로하고 응원하였다.   또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레크댄스, 담임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장기자랑을 하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수험생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쌓였던 스트레스를 이번 기회에 날려버리고 수능 이후 지친 청소년들이 수능콘서트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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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롯데관광이 내년 7,8월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유럽여행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할인 해당 여행 기간은 여름 방학을 포함한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슈퍼 얼리버드로 진행되는 만큼 유럽 전 지역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따라서 인기 많은 내년 황금 연휴 일정을 누구보다 빨리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롯데관광의 주요 인기지역인 동유럽&발칸 패키지상품에는 품격을 넘어 고품격 프리미엄 패키지상품 ‘THE CLASS’ 상품을 출시하여 식사, 호텔, 일정 모든 면에서 가치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유럽의 고성 호텔 숙박 및 전망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로 품격 상품에서도 더욱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사한다.   또한 롯데관광은 직항 노선이 없는 북유럽 여행 시 비즈니스석 탑승으로 여행지까지 편안하게 가는 것은 물론 북유럽의 대형 크루즈 선사의 하나인 실자라인(Silja Line) 씨사이드 객실로 업그레이드 탑승 및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하이라이트 플롬열차가 포함된 북유럽 베스트셀러 상품도 이번 슈퍼얼리버드 프로모션에 포함했다.   북유럽 여행 최적기 7,8월에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이스라엘/요르단 지역과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인 코카서스(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와 같은 새로운 지역을 찾는 여행고객을 위한 디스커버리 관광 패키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초히트 상품들로 정규 1급 호텔 숙박과 롯데관광의 45년 전통 노하우가 담긴 일정으로 뻔한 여행이 아닌 색다른 관광을 하기 원하는 여행 고수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내년엔 최대 8박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있어 여행 대란이 예상돼 많은 사람들이 2020년 여름 휴가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수기 시즌에도 걱정 없이 원하는 날짜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진정한 휴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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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사망사고 발생 시 가해자에게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민식이법` 법안 통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하하와 가수 선예와 가희도 해당 법안 통과에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9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故 김민식 군(9)의 부모는 지난 18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했다. 그들은 "지금 민식이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민식이법`을 입법하는 게 민식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버틴다"고 말하며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구역에서 사망사고를 낸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으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등이 법안 발의 했지만 3개월째 계류 중이며, 다음 달(12월) 10일 20대 정기국회 일정이 종료를 앞두고 있어 해당 법안이 통과될 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아이콘택트` 진행을 맡고 있는 하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식이의 이름이 헛되지 않게 `민식이법`에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김군의 아버지가 올린 청와대 국민 청원글을 공유했다. 가수 선예와 가희도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나라 아이들 보호를 위한 법들이 점점 더 나아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자"며 청원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일 게재된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는 제목의 청원글은 19일 오후 6시 기준 12만6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와 관련해 이정미 의원은 오늘(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당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하준이법은 주차장 내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법 ▲한음이법은 어린이 통학차량 내 CCTV를 설치하는 법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난폭운행 처벌을 강화하는 법 ▲해인이법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조치를 의무화한 법 ▲태호ㆍ유찬이법은 어린이 통학차량을 축구 클럽 같은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한 법이라며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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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경기도 주택사업 미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가능한 용지를 사전에 확보하는 주택사업용 비축토지를 시범적으로 매입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그동안 보유 토지나 기타 공공개발사업 매입 부지, 국ㆍ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이번 민간 소유토지 매입은 사업부지 확보 다각화를 통해 경기도 주거복지정책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매입토지 대상은 경기도 행정구역 내 주택사업부지로 활용 가능한 토지로, 1사업(1필지 또는 다수 필지) 기준 80억 원 이하 토지다. 토지 소유자가 경기도시공사에 매입 신청시 부지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에 대해 경기도시공사가 실태조사를 통해 접근성ㆍ환경ㆍ규제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성을 판단하고 토지매입심의위원회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하게 된다. 매매 가격은 토지주 추천 포함 3개의 감정기관에서 산술평가한 금액을 토대로 매입대상 토지소유자가 경기도시공사에서 제시하는 매입금액, 매입조건 및 계약 관련사항 등에 대해 동의하는 경우 협의 후 추진한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도내 주거 총 수요를 우선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어디에 언제까지 몇 가구를 공급하고 필요한 재정은 얼마인지 주거복지(임대주택)를 추진하기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검토했다"며 "시범사업 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매입을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사업용 비축토지 매입제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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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ㆍSH공사)는 저소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재개발 임대주택 1581가구 입주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 선순위가 지난 13일부터 오늘(19일)까지이며,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초과 70% 이하 후순위가 오는 20일까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581가구로 서울리츠2호 1개 단지와 서울시 민간위탁 2개 단지를 포함한 총 90개 단지의 잔여공가 1581가구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24~59㎡이며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 약 500만 원~4900만 원, 월 임대료는 약 6만 원~34만 원이 될 예정이다.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0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99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6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0년 4월 8일,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27일~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 및 일간지 또는 SH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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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0년 이상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할 사업자를 2020년 상반기 선정한다. 해당 사업자공모 사전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진행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LH가 추진 중인 청라국제업무단지 27만8000㎡에 대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자를 공모해 2020년 6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청라국제업무단지는 2005년 8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이후 장기간 투자 유치가 부진한 상태다. 2013년에는 포스코건설 등 10개 건설사와 금융출자자들로 구성된 민간컨소시엄이 국제업무타운 조성을 추진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 중심지 지정 무산 등으로 인해 사업 부지를 소유한 LH와 컨소시엄 간 토지매매계약이 해지됐고, 2018년에는 JK미래, 인베스코 컨소시엄이 'G시티(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해당 부지 용도가 국제업무지구인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 주거시설인 생활형 숙박시설의 규모가 과다하다는 지적이 불거지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인천경제청과 LH는 청라국제업무단지에 대해 지난 5~6월 주민과 학계 인사,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고 미래발전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 개발의 개념과 계획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도시계획 변경 계획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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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예멘 서해상에서 한국민 2명이 탄 선박 3척이 예멘 후티 반군 세력에 나포됐다.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2명은 예멘의 후티 반군에 억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외교당국이 납치 세력 및 여러 통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2명은 건강하고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 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정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사고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50분 (현지시간) 예멘 카마란섬 서방 15마일 해상에서 한국 국적 선박인 항만 준설선 `웅진지-16호`와 예인선 `웅진티-1100호`,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예인선 `라빅 3호`가 후티 반군 세력에 나포됐다. 웅진지-16호의 기관장과 웅진티-1100호 선장 등 한국인 2명을 포함, 총 16명이 납치돼 현재 후티 반군에 억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정부는 사건 접수 직후 해양수산부와 해경 등으로 구성된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했다. 동시에 오만 무스카트에 소말리아 해적퇴치를 위해 주둔해 있던 강감찬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18일 오전 11시 17분에 출동한 강감찬함은 오는 21일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또 사건 대응 과정에서 미국의 정보자산을 활용하는 등 우방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강감찬호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나포 사건이 종료된 이후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면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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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가 19일 출시됐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이다.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달리 안에서부터 밖까지 이전 제품과는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더 뉴 그랜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 사양 적용을 통해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대표 고급모델)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우선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크기가 커지는 신차 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외장은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전면부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최첨단 편의 장치가 조화를 이룬 `리빙 스페이스`로 편리성을 추구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과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차량 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기술이 적용돼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더 뉴 그랜저` 출시 행사에서 새롭게 변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장 본부장은 "`더 뉴 그랜저`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었다. 안에서부터 밖까지 모두 바꾼 이유"라며 "`더 뉴 그랜저`는 준대형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급스러움과 희소가치에 대한 현대차의 답변"이라고 밝혔다. `더 뉴 그랜저`는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동안 사전계약 3만2179대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더 뉴 그랜저`는 기존 6세대 그랜저가 사전계약 14일 간 기록했던 2만7491대를 4688대 차이로 훌쩍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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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계 여성 고위 관료로 주목을 받은 미나 장 미국 국무부 분쟁안전국(CSO) 부차관보가 학력ㆍ경력 위조 논란 끝에 결국 사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미국 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자신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타임지를 가짜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미나 장 CSO 부차관보가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사직서에 따르면 그는 "내가 사임하는 이유는 항복이 아니라 항의의 뜻"이라며 "현재로서 사임이 가장 윤리적으로 유일한 선택지"라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장 부차관보는 "국무부의 상관들은 날 보호해주거나 나서서 진실을 말해주길 거절했고, 내가 나에 대한 거짓 비난에 맞서 답할 기회를 주지도 않았다"며 원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2일 NBC 방송의 보도 내용에 의하면 장 부차관보는 국무부 자기 소개란에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을 졸업(alumna)했다고 기재했지만, 하버드대는 그가 2016년 7주 단기 과정을 다녔을 뿐 학위를 받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육군전쟁대학을 졸업(graduate)했다고 썼지만 4일짜리 세미나에 참석한 것을 부풀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국무부에 들어오기 전 활동했던 비영리단체 `링킹더월드`에서의 활동 역시 과장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단체는 2017년 홈페이지에 "장 부차관보의 활동이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에 실렸다"는 동영상도 게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의혹도 고조되자 타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후 해당 동영상은 삭제됐다. 미 국무부는 장 부차관보의 사임에 관한 미국 언론들의 질의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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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신청이 200건에 달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ㆍ다세대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사업초기에는 주로 수도권 위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부산, 대전 등 지방 도시로 확산되면서 사업신청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 전체로 사업구역을 완화함에 따라 30여 건의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대전은 도시재생뉴딜지역을 중심으로 6건이 착공되고 1건이 준공되면서 인근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부터는 연립주택도 사업대상으로 포함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농어촌지역과 빈집을 철거한 나대지(사업면적의 50% 이하)에서도 사업이 가능하게 돼 전국적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로서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ㆍ접수 및 사업성분석에서 주민합의체 구성,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30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돕고 있다. 김 원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로 노후주거지 개선을 통한 국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촉진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지사 연락처 및 관련 서류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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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에 이어 불매운동의 상징이 됐던 유니클로에서 `15주년 기념 겨울 감사제`의 일환으로 진행한 히트텍 10만 장 무료 증정이 매진되자 서경덕 교수가 비판에 나섰다. 앞서 위안부, 독도, 동해 등 한국 역사 알리기에 힘써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내복을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는 말에 길게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라며 유니클로 무료 증정 행사에 줄이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 교수는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무료로 증정하는 발열 내복은 10만 장, 특히 사이즈나 색을 고를 수 없는데도 고객들은 부쩍 늘었다고 한다"며 "물론 불매운동이 절대 강요될 수는 없다.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 하지만 우리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불매운동 초반에 유니클로 일본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과거 유니클로에서 전범기인 욱일기를 티셔츠에 새겨 판매하고, 최근 일본군 위안부를 조롱하는 광고를 제작해 물의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교수는 "이런 회사에서 공짜라고 나눠주는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겠냐"며 "일본 우익과 언론에서는 또 얼마나 비웃고 있겠냐. 최소한의 자존심만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클로가 진행한 히트텍 선착순 10만 장 무료 증정 행사는 지난 16일~17일 사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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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최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전철 역사, 차량기지 및 환기구 등 지상구간 334필지에 대한 토지보상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국감정원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보상업무 위ㆍ수탁 협약을 맺고 올해 7월부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보상계획 공고가 완료되고 나면 감정평가를 실시해 이르면 12월부터 토지 매수를 위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지하구간에 대한 보상계획은 별도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부터 서울시 여의도까지 지하 40m 이하 대심도에 건설되는 복선전철로서,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이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9월 9일 안산시청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김 원장은 "1988년 정부의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된 후 오랜 기간 지체돼 온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토지보상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 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신안산선 보상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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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건설과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4년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 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며 세계 3대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포함해 박남춘 인천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은 총 4조8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계류장과 연결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으로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되면 연간 국제선 여객 수용 능력 1억600만 명의 초대형 허브 공항이 완성된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싱가포르 창이, 홍콩 첵랍콕공항에 이어 세계 4위인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처리와 공항 수용 능력은 2024년 두바이, 이스탄불에 이은 3위로 한 단계 도약할 예정이다. 2024년 완공시 인천공항은 세계 최초로 국제 여객 5천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되고, 제4활주로 신설로 시간당 운항 횟수가 90회에서 107회로 늘어나며 첨두시간(하루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속탈출 유도로 확충을 통해 항공기 점유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시설 효율이 높아지고 계류장 확장(210곳→285곳), 제1터미널(T1)과 제2터미널(T2)간 연결도로 노선 단축(15.1km→13.2km), 주차장 확장(3만면→4만2천면),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2개 차로 확장 등도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 기간에만 6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약 13조 원의 생산 유발과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허브공항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제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한 스마트공항 ▲문화와 예술을 접목하고 친환경을 강조한 그린아트공항 ▲모두가 마음 놓는 안전공항의 다섯 가지 목표를 통해 인천공항을 사람중심 경제를 구현하는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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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한 수험생이 4교시 답안을 잘못 수정하는 단순 실수로 전 과목 0점 처리됐다. 해당 수험생은 단 한 문제에 대한 실수를 인지한 즉시 손을 들어 감독관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감독관 지시에 따라 끝까지 시험을 치렀지만 결국 부정행위자로 분류돼 전 과목 0점 처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수능 4교시 시험방식에 대한 불만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교사와 수험생들에 따르면 현행 수능에서 1~3교시와 달리 수능 4교시는 유독 응시요령이 까다롭다. 4교시는 한국사와 탐구영역 2과목까지 한꺼번에 시험을 치기 때문인데 해당 교시의 경우, OMR 카드 한 장에 모든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면서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가 부정행위로 취급될 수 있다. 4교시는 시험 순서도 정해졌다. 시험 시간은 총 1시간 30분인데, 먼저 한국사를 30분 간 풀고 답안지 마킹까지 마쳐야 한다. 감독관이 한국사 시험지를 걷으면 탐구영역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 2개를 푼다. 이때도 1선택을 먼저, 2선택을 나중에 풀어야 한다. 응시자가 임의로 과목 풀이 순서를 바꾸거나 다른 과목 시험지를 들춰보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한 장의 답안지를 주고서 필수과목인 한국사와 선택과목인 탐구영역을 순서대로 치르게 하는 수능 4교시의 복잡한 응시 방법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4교시에 수험생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다"며 "수험생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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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전 감독이자 선수였던 팀 셔우드가 팀의 부진한 상황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닌 선수들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승 5무 4패로 14위에 그치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뮌헨에 2-7로 패배했다. 이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해 대조적인 상황이다. 이에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현지 다수의 매체는 19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수뇌부들은 포체티노 감독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토트넘은 다음 감독을 찾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토트넘 전 감독이었던 팀 셔우드는 이날 `토크 스포츠`를 통해 "팀이 부진을 겪는 상황이 포체티노 잘못이 아니라 선수들 잘못"이라며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선수들은 스스로 용기를 가져야 한다. 지금 일부 선수들은 그저 숨어만 있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셔우드는 부진의 원인으로, 다음 시즌에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추측하며 "포체티노가 원하는 것은 팀에 오래 남아 있을 선수들"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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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8일부터 할부 이자율을 종전 대비 0.6%p 낮춘 2.9%로 인하했다고 전했다. 할부 이자율은 용지(임대산업용지 등 포함), 주택(상가 및 임대주택 등 포함) 분양대금ㆍ임대보증금ㆍ임대료 등의 대금을 분할 수납할 경우 미납 잔대금에 대해 납부 약정일마다 붙는 일정 이자 비율을 말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판매 관련 제이율 조정 시행방안`은 최소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공동주택용지를 구매하는 건설업계의 이자 부담을 상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LH는 최근 2년간 저금리 기조로 인한 부동산 시장 여건 악화로 내부 판매목표 달성이 우려되면서 판매 촉진 및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정수준의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금리는 시중대출금리(최근 1년간 평균금리)와 자금조달금리(최근 1년간 평균금리) 등을 검토해 기존 대비 0.6%p 낮은 2.9%로 조정했다. 이는 현재 토지 공급을 진행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현재 금리는 3.0%, 경기도시공사의 4.0%, 한국수자원공사의 3.5%이다. LH 관계자는 "종전 할부이자율 결정 시에는 1년 평균 대출금리를 기준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내부의 판매위기 상황임을 감안해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가장 최근 기준의 금리로 검토해 결정했다. 이를 통해 토지의 법인, 개인고객, 주택고객들 역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LH는 선납할인율과 지연손해금율은 각각 2.5%와 6.5%인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향후 부동산 경기 및 시중금리 변동 등을 감안해 공사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경우 판매관련 제이율 실무협의회를 조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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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식용견 농장에 대해 언급하며 일침을 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은 식용견 농장이 인간이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MC 이경규, 이유비에게 식용견 농장 영상을 보여줬다. 이에 관해 강형욱은 "식용견 농장이 번식을 시키는 곳이지 않느냐. 난 한편으로는 우리가 만든 강아지 분리수거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인간은 강아지를 마음대로 만들고 쉽게 산다. 그리고 나랑 맞지 않으면 보내기도 한다. 내 사정이 안 좋아서 다른 곳으로 보낸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쓰레기 처리장으로 간다. 이곳이 그곳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그곳에 있는 개들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다시 반려견이 되기 전까진 엄청 힘들 것"이라며 "충실히 교육하고 치료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저런 곳까지 갈 수 있다는 걸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당부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4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사는 법을 고민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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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서효림(34)이 결혼을 앞두고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19일 MBC에 따르면 서효림은 오는 27일 방영될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수미(70)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43) 대표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그룹 신화의 김동완, 레인보우 출신 지숙, MC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가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결혼과 임신소식을 함께 알렸다.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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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다수 언론들이 `괴물` 류현진(32)의 차기 행선지로 다양한 추천지를 거론하고 있다. 여러 후보지가 등장하는 가운데 `친정팀` LA 다저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입장으로 분위기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LA 다저스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 `다저블루`는 류현진과 다저스 간의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다저블루`는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단장이 류현진과 재계약을 노릴 가능성이 있음을 보도했다. `다저블루`는 류현진을 이번 FA 시장에서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어 3번째로 가치 있는 선발투수로 뽑았다. 이어 "다저스는 선발 자원이 필요하고,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오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3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류현진은 이번 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14승 5패 2.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다른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역대급`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인 투수 중 최초로 사이영상 최종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FA 시장에서 류현진에 대한 현지 매체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7일 AP통신은 올해 FA 시장을 포지션별로 분석해 류현진을 좌완 선발로 가장 뛰어난 선수로 거론했다. 또 다른 매체인 `MLB.com`의 리처드 저스티스 기자는 류현진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행이 적합하다는 분석을 내렸다. 해당 매체는 지난 18일에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년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류현진의 차기 구단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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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한ㆍ미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파행으로 끝났다. 외교부는 19일 오전 "18~19일 간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며 방위비 총액을 놓고 양측의 입장이 강하게 충돌하며 향후 협상 일정에 대한 논의도 못한 채 회의를 마쳤음을 전했다. 당초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오전 약 1시간 40분 회의로 마무리됐다. 전날 회의는 오전에는 열리지 않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만 진행됐음을 감안할 때, 회의 내내 양자 간에 심각한 견해 차이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측은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해 방위비분담금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우리 측은 지난 28년 간 한미가 합의해 온 SMA의 틀 내에서 상호 간의 수용 가능한 범위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50억 달러의 금액을 청구서로 제시했다고 알려져 있다. 분담금은 올해 처음 조 단위를 넘어간 1조389억 원에 이르렀는데, 1년 만에 기존 분담금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를 지불하라는 무리한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번 방위비분담금협상이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는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제임스 드하트 미 대표는 "한국 측 제안은 우리의 요청에 부응하지 못했다. 한국이 상호 신뢰에 기반한 파트너십의 기반 위에서 협의할 준비가 돼 협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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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주택법」 개정안에 따라 주택조합 탈퇴 시 가입비를 반환 받거나, 허위과장광고를 발견했을 때 소송이 더 수월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따르면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는 주택조합원 권리보호를 위해 조합의 연간 자금 운용 계획 등을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하게 하고, 지자체는 「주택법」 위반 사안에 대해 시정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문희상(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2016~2017년 대표발의 법안으로, 개정 공포 후 6개월 후부터 시행될 방침이다. 주택조합은 무주택 서민이 내 집을 마련하거나 노후불량주택 소유자가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려 할 때 「주택법」에 따라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이나 직장주택조합, 리모델링주택조합 등이 대표적이다. 그간 주택조합과 관련해, 주택조합사업에서 제시하는 조건과 수익률 광고를 보고 가입했다가 뒤늦게 탈퇴하려 해도 가입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거나 예정에 없던 추가 분담금 문제로 조합 해산이 지연되는 등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주택조합이 가입자로부터 받은 가입비 등을 예치기관에 맡기도록 했다. 주택조합 가입자는 한 달 내에 가입을 취소할 수 있고, 조합은 가입 취소 신청을 받으면 예치기관에 일주일 내에 반환 요청을 해야 한다. 또한 조합은 가입신청 철회를 이유로 위약금,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으며 조합원 권리보호를 위해 연간 자금 운용 계획과 자금 집행 실적 등의 자료를 매년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는 조합이 「주택법」을 어겼을 경우 시정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 밖에도 개정안에는 주택사업 주체가 주택에 대한 광고를 하면 광고 사본을 지자체에 내야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지자체는 이를 2년 이상 보관하면서 입주자가 요청할 때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한다. 앞서 수분양자가 주택의 시공 상태가 당초 광고와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해도 수년이 지난 후에는 정확한 광고 내용 확인이 어려워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소송 진행이 어려웠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라 허위과장광고에 관련한 증빙 자료 확보가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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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건설되는 아파트에서 실내 벽체 휨, 도배 및 바닥 들뜸, 창호시공 불량 등 부실시공이 다수 발견돼 입주예정자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자 권리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입주자 사전방문제도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려는 절차가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제도`를 의무화 하자는 내용의 「주택법」 일부 개정안이 상정됐다. 이는 앞서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예방 및 입주자 권리강화 방안`의 일환이며 입주 시점에 하자 분쟁이 잇따라 발생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정부에서 마련하려는 움직임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개정안은 입주예정자가 사용검사를 받기 전에 주택의 공사 상태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사전점검 결과 공사 상태가 부실해 입주 예정자가 보수공사를 요청하는 경우 사업주체는 지체 없이 보수공사를 한 후 그 조치결과를 입주예정자에게 알리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담고 있다. 다만 제371회 국회 국토위 제4차 회의록에서 해당 개정안은 적용례를 마련하는 등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정부는 ▲입주 예정자 사전방문 의무화 ▲공동주택품질 점검단 운영 ▲하자보수 등 사용검사 전 사전점검 등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공동주택의 품질을 제고해 하자 관련 분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적용 사례 등 추가 보완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현 단계는 아직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단계로 체계자구 심사, 본회의 심의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분쟁을 줄이는 방안으로 2006년부터 약 14년 간 `경기도 아파트 품질검수 자문단`을 구성해왔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공동주택 총 108만 가구의 품질을 1585회(골조완료 후와 사용검사 전, 사후점검 중복 포함)에 걸쳐 검수한 바 있고, 사용검사 전 단계에서 69만383가구를 품질 검수했고, 그 중 6만4093건을 시정 조치했다. 자문단은 주방 아일랜드식탁 모서리를 둥글게 수정하거나 창호 틀에 들뜨는 벽지를 보완하는 등 소소한 부분까지도 잡아냈다. 또한 옥상 우스드레인(환기구) 연결고리 및 방충망 설치, 구배조정ㆍ방청도장을 처리하도록 자문했고 옥상 안테나 예비배관(선로) 보호를 위해 방수용 보호캡을 추가하도록 하는 등 꼼꼼하고 전문적인 검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문단은 건설현장 소장 경험이 있거나 건축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돼 품질 검수를 매우 꼼꼼하게 한다. 품질 검수한 단지 내 입주자, 시공자, 감리자 등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우 만족`은 38%, `만족`은 48% 등 총 만족도가 86%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사진과 사례중심의 `경기도 공동주택품질검수 매뉴얼`을 매년 개정해 발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2019년 매뉴얼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건설기술인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건설업계는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확대 시행으로 공사비는 한정적인데 과도한 보수 요구가 이어지면 공사기간과 비용이 늘어나 부담된다"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미 설계 감리와 사용 검사 등을 받고 있는데 자문에 의한 보수까지 하면 업무가 과중하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설계 시 계단으로 돼 있는 부분을 품질 자문단이 경사로로 만들면 어떻겠냐며 과도한 요구를 하는 사례도 있다"며 "외부 감리업체로부터 설계대로 시공됐는지 점검받고 인허가권자인 지자체 승인도 받는데 입주자 사전점검 제도까지 의무화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품질검수제도 및 자문단은 2016년 10월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됐고 현재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광역 단위 9곳, 기초 단위 25곳 등 총 34곳 지자체에서 조례를 개정해 시행하고 있는 등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9 · 뉴스공유일 : 2019-11-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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