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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사단법인 학교체육진흥연구회(회장 황수연)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학교체육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체육과 학생(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유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현재 추진 중인 방과 후 스포츠 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청소년체육활동 지원 등 학교체육 관련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체육진흥연구회는 학교체육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학교 현장에서 각종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교체육 관련 지속적인 사업 수행과 연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을 증진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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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9일 충북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지상진화 자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제 산불진화활동과 유사한 경연으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의 장비와 운영체계의 이해를 높이고 산불발생 시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각 소속기관별로 10명씩 5개 팀이 참가하고 산악형 산불 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화전략, 장비숙련도, 팀워크 훈련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최우수로 선정된 충주국유림관리소 팀은 다음 달(11월)에 개최될 전국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속기관 간 산불진화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지상진화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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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30일)부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자금 출금ㆍ이체가 가능한 이른바 `오픈뱅킹(Open Banking)`이 시범 가동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픈뱅킹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설명회`를 열고, 이번에 시범적으로 참여하는 은행은 10곳(NH농협ㆍ신한ㆍ우리ㆍKEB하나ㆍIBK기업ㆍKB국민ㆍBNK부산ㆍ제주ㆍ전북ㆍBNK경남은행)이며 나머지 8개 은행(KDB산업, SC제일, 한국씨티, 수협, 대구, 광주, 케이뱅크, 한국카카오)은 준비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금융당국은 오픈뱅킹 실시로 금융편리성이 개선되고, 금융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뱅킹을 신청한 핀테크 기업은 보안점검을 완료한 오는 12월 18일 이후 서비스가 가능하다.
시범서비스에 참여하는 10개 은행은 기존 모바일 앱 등에 신설된 오픈뱅킹 메뉴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은행 앱에서 타행 계좌 등록 및 이용에 동의하면 오픈뱅킹이 시작된다. 해당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계좌를 개설해야 이용 가능하지만, 신한은행 등 일부 은행은 입출금계좌 개설 없이도 은행앱을 통한 오픈뱅킹 이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오픈뱅킹은 은행 및 핀테크 기업들이 표준방식(API)으로 모든 은행의 자금이체ㆍ조회 기능을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은행이 보유한 결제 기능과 고객 데이터를 제3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금융 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자신의 모든 은행계좌를 등록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픈뱅킹 시스템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현재 금융결제망 중계시스템 정비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0분(은행은 20분)으로 단축해 오전 12시 5분부터 오후 11시 55분까지 가동하는 체계를 갖췄다.
금융소비자들은 은행들이 이용 고객에게 내놓은 타행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고, 추가 금리 제공 예ㆍ적금 상품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시범실시 과정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일부 기능은 연내 전면 시행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당분간 보유 입출금 계좌 등록은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다음 달(11월)부터는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와 연동해 보유계좌 번호 자동조회 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재 입금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에 한정돼 전자상거래 등에 이용되는 가상계좌로는 입금하는데 제한이 있다. 이에 따라 전자상거래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상계좌 입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전산개발을 하고 있다.
금융위는 현재 오픈뱅킹 참가 금융회사가 은행 위주인만큼, 내년부터는 상호금융,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중 결제자금을 보유하지 않고 정보만으로도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페이먼트` 서비스를 도입해 오픈뱅킹에 참여할 수 있는 핀테크 업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오픈뱅킹 실시로 종합 금융플랫폼 출현, 핀테크 기업의 진입 확대, 금융편리성 개선 등 금융산업의 혁신과 경쟁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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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가정간편식에 적합한 벼 `미호`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가공밥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진청은 편의점 도시락이나 냉동밥을 먹기 위해 데우거나 해동할 경우, 일반 쌀밥은 밥알이 붕괴되지만 `미호`는 밥알의 경도를 잘 유지해 쌀밥의 형태를 유지하고 탄력성, 응집성, 밥 색깔 등 물리적인 변화가 적어 가공밥 제조에 적합하다고 원천 가공기술 개발에 대한 특허 출원 이유를 설명했다.
`미호`는 일반 쌀과 찹쌀 중간 정도의 아밀로스 함량 쌀의 아밀로스 함량을 가지고 있어 밥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찰기를 유지해 배식시간이 긴 급식용으로 적합하다. 또 장마철의 고온 다습한 환경에도 저장성이 우수해 장마철 이후에도 부드러운 식감과 윤기를 유지할 수 있다.
올해 `미호` 벼는 350㏊의 재배단지가 조성돼 차별화된 브랜드미(米)로 정착되고 있다. 농진청은 쌀 소비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식품 제조가 가능한 아밀로스 함량을 조절한 벼를 개발하고 있다.
이미 아밀로스 함량이 25% 이상인 쌀면 전용품종 `새고아미`, `새미면`과 40% 이상인 난소화성 저항전분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용 기능성 품종 `도담쌀`을 보급 중이다. 아울러 아밀로스 함량을 30% 수준으로 조절해 한천과 유사한 겔(Gel)제조 특성을 보이는 `밀양333호`를 육성했고, 이 원료를 이용한 쌀묵, 쌀양갱 등 간편식 제조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조현석 농진청 남부작물부장은 "전통적 쌀 소비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간편식 쌀 가공품을 늘리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같은 산업소재용 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 쌀 산업의 견고한 성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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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11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에 해외교류지역 스타트업 기업 13개 사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G-FAIR KOREA`는 대한민국 최대의 중소기업 대상 전시회로 국내 우수기업 850여 개 사가 참가, 다양한 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최초로 `G-FAIR KOREA` 참가를 위해 초청한 기업은 프랑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등 해외 4개국의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VR(가상현실) ▲로봇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스타트업들이다.
도는 이번 `G-FAIR KOREA` 행사장 내에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을 마련, ▲제품전시 및 피칭 ▲투자자 상담 ▲관련 기술 및 수출, 구매 상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 해외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G-FAIR 스타트업 특별관`에는 해외에서 초청된 이들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 60여 개 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초청을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초청 해외기업들은 `G-FAIR KOREA` 참가에 앞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경기창조혁신센터, 경기스타트업 캠퍼스 등 도의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계동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VivaTech, MWC 등 해외교류지역 국제행사에 국내기업을 초청하는 등 상호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기업과 우호적 경제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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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ㆍ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5세대 이동통신(5G) 실감콘텐츠의 해외수출 및 글로벌 공동제작 지원을 위해 `Smart-X based on 5G` 행사를 오늘(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IT 전시회인 `GMV(Global Mobile Vision) 2019`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과기정통부에서 중점 추진중인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기업이 선도 개발한 고품질 5G 실감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 정부는 5G 콘텐츠 수출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5G 콘텐츠의 기획안, 홍보영상 등 사전제작 지원 기업을 10개 사로 선정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해외 사업자에게 5G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수출 및 공동제작 유치를 지원한다.
▲홀로웍스는 증강현실(AR) 인공고관절 원격 수술훈련 솔루션을 ▲디케는 5G 기반 고품질 `와이드뷰` 대화면(12k*2k) 실감 영상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지스마트글로벌 주식회사는5G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연동한 AR 콘텐츠를 전시한다.
또한 공동제작 투자피칭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5G 콘텐츠를 소개하고 국가별 5G 현황과 협력안을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컨퍼런스에는 한국(LGU+), 핀란드(Elisa)의 글로벌 이통사와 오만, 카타르 등 중동 지역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5G 시장현황과추진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현재 5G망 구축 및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현지 초청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 및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이를 초석삼아 중동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5G 현황 및 시장 전망을 짚어보고 국내 5G 콘텐츠의 우수한 제작기술과 현지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우수 5G 실감콘텐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작-해외진출 사업간 연계를 통해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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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늘(30일)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지도를 자동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 변화를 반영해 자동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시연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경기 동탄)에서 개최되며, 2대의 차량(도로정보 취득용)이 인근 도로 약 10㎞를 운영하면서 진행된다.
시연은 크게 정밀도로지도 `자동 구축`과 `자동 갱신`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동 구축`은 차량에서 취득한 영상 등의 센서정보를 무선 통신망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실시간 전송하고, 지도의 차선, 노면표지, 신호등 등을 자동 생성 ▲`자동 갱신`은 도로 현장과 다르게 임의로 수정된 정밀도로지도를 차량의 실시간 센서정보와 비교해 변화정보를 자동으로 탐지·갱신하고 다시 차량에 전송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본 기술은 도로 시설물을 자동 인식하고 분류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 기술 등을 활용했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정밀도로지도가 성공적으로 자동 구축ㆍ갱신되는 모습을 확인한다. 이는 민간에서 요구되는 지도의 최신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기술이 될 것 기대된다.
이번 기술개발은 2018년부터 국토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추진 중이며, 저가용 차량탐지정보 처리 기술과 정밀도로지도 자동 구축ㆍ갱신 기술개발을 목표로 2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본 기술의 정확성ㆍ완전성 향상과 함께, 자율주행 관련 기업ㆍ기관들이 참여하는 실증 절차를 통해 산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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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교부는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하 준비기획단)`을 통해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에의 시민들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플라잉 피스(Flying Peace)` 캠페인과 `피플 아세안(People ASEAN)`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라잉 피스(Flying Peace)` 캠페인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11월) 29일까지다. 대한민국 및 아세안 국민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증샷 이벤트`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사진 또는 영상을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게재하면 된다.
준비기획단은 캠페인 종료 시까지 매주 금요일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피플 아세안(People ASEAN)` 유튜브 캠페인은 한국ㆍ아세안의 음식, K-POP 등을 소재로 대한민국과 아세안 청년출연자가 출연하는 예능형 영상 시리즈로, 90년대생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를 소재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가수 겸 배우 김소혜(아이돌 그룹 I.O.I 출신)가 메인 MC로 활약하며, 아세안 10개국 출신 유학생 등 총 11명이 출연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및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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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5일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2019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로 예측했다. 최대 원인으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 장기화를 언급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급격히 감속하고 있는 최대의 원인은 미ㆍ중 무역전쟁으로 2019년 세계 무역량 증가율도 전년 대비 1.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의 3.6% 증가에 대비하면 급격한 제동이 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전쟁 당사자인 중국 경제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한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 경제 성장률을 금년 2019년에는 6.1%, 2020년에는 5.8%로 계속해서 하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의 6.6%로부터 연속 감소하는 것이고, 이는 1990년 성장률 3.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 중국이 합의했다고 발표한 부분적 합의만으로는 지금의 경제 난관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어디에도 중국과 미국이 포괄적인 합의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0 · 뉴스공유일 : 2019-10-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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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4번째 민생경제 현장경청투어로 29일 진곡산단 내 프레스금형 수출기업인 고려정밀㈜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수출유관기관인 광주전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수출활동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고려정밀㈜은 1997년 설립된 프레스금형 제작업체로 자동차 부품, 가전 및 전자제품 부품에 대한 금형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내수활동에서 점차 해외시장개척을 통한 수출판로 확보로 2018년 기준 미국, 일본 등 해외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98%를 차지한 수출 주력 기업이다.
지난 2016년에는 광주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광주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됐고,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게 지정하는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역량있는 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용석 고려정밀㈜ 대표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책 지원 확대와 일본 수출규제 직·간접 피해기업 자금 지원 확대, 대학과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확대 개최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일본수출규제 등에 따른 국제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에도 수출확장 의지를 갖고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 활동에 매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역량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및 우수 인력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광주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구인업체 발굴, 구직자 상담 알선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도 올해 7회 이상 추진했다”며 “지역기업 특성에 맞는 인력공급을 위해 지역 대학, 특성화고교와의 연계방안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17일부터 고용청, 중기청, 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경제고용진흥원 등 경제 관련 기관과 함께 13회에 걸쳐 기업인·상인 등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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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지난 2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더플레이어스 C.C에서 ‘2019 따사모&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자선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따사모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과 프로골퍼 등 총 18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따사모 회원들과 참가자들은 자선골프대회 중 애장품 경매,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해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렇게 모인 1천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비 사업과, 저소득가정 여아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한 따사모 대표 류시원, 이본은 “국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따사모 회원들과 함께 모여 자선골프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처음 진행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좋은 뜻에 동참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국내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따사모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주신 기금은 학대피해아동과 저소득가정 여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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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高麗末·朝鮮(初 관료이었던 恭穆公 강시(姜蓍) · 通亭公 강회백(姜淮伯) · 戴敏公 강석덕(姜碩德) 등 세분 선생의 시제가 2019年 음력(陰曆) 10月 2日(陽曆 10월 29일) 오전 10시경 후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능촌(陵村) 소재 선영에서 성대하게 時享이 奉行되었다.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통정공파종회(종회장 강대석)에서도 시도종회 소속 현종 43여 명이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경기도(京畿道) 연천(漣川) 선영에서 거행되는 時享奉行에 참석하여 崇祖(숭조) · 敦睦(돈목) · 育英(육영)의 정신을 아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
최근 몇 년 사이에도 광주전남종회(회장 강원구)에서는 2016년 4월 16일(토) 진주 봉산사 兵馬都元帥 姜以式 將軍의 춘향제제, 2016년 4월 21일(목) 산청 봉양사 진주강씨 박사공파 대종회 15선조 춘향제, 2016년 11월 4일(금) 예산 은열공 강민첨 장군시제, 2018年 음력(陰曆) 10月 5日(陽曆 11월 12일) 경기도(京畿道) 시흥시(始興市) 수암면(秀岩面) 하상리(下上里) 先塋(선영) 조선조 시·서·화 3절(三絶) 인재공(仁齌公) 강희안(姜希顔) 時享奉行 참석 등을 추진했다..
(1) 恭穆公 강시(姜蓍) 선생 생애와 업적
고려(高麗) 27代 충숙왕(忠肅王) 2年 을묘년(乙卯年:西紀 1315年)12월 22일生, 고려(高麗) 31代 공민왕(恭愍王) 6年 정유년(丁酉年:西紀 1357年) 성균시(成均試) 등제(登第), 판도판서(版圖版書), 밀직부사(密直副使), 추충보조공신삼중 대광상의문하찬성사(推忠補祚功臣三重 大匡商議門下贊成事), 봉(封) 진산군(晋山君), 이조(李朝) 2代 정종(定宗) 2年 경진년(庚辰年:西紀 1400年) 11月 26日 卒. 묘소(墓所)는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유좌(酉坐). 공(公)은 박사공(博士公) 6世孫이다.
시호(諡號)는 공목공(恭穆公), 배(配) 정신댁주(貞愼宅主) 진주하씨(晋州河氏), 시향(時享)은 망축비(望祝碑)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에서 음력(陰曆) 10月 2日 모시고 있다.
(2) 通亭公 강회백(姜淮伯) 선생 생애와 업적
고려(高麗) 31代 공민왕(恭愍王) 6年 정유년(丁酉年:西紀 1357年)生. 고려(高麗) 32代 우왕 2年 병진(丙辰:西紀 1376年) 문과급제(文科及第) 이조판서(吏曹判書), 예문관(藝文舘) 대제학(大提學), 정당문학(政堂文學), 호(號)는 통정공(通亭公), 이조(李朝) 3代 태종(太宗) 2年(西紀 1402年)卒. 묘소(墓所)는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유좌(酉坐). 공(公)은 박사공(博士公) 7世孫이다.
배(配) 동래(東來) 군부인(郡夫人) 정씨(鄭氏), 배(配) 증(贈) 정경부인(貞敬夫人) 성주이씨(星州李氏). 시향(時享)은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에서 음력(陰曆) 10月 2日 모시고 있다.
(3) 戴敏公 강석덕(姜碩德) 선생 생애와 업적
조선(朝鮮) 태조(太祖) 4年 을해생(乙亥生:西紀 1395年), 조선(朝鮮) 4代 세종조(世宗朝) 이조참판(吏曹參判), 대사헌(大司憲), 개성유수관(開城留守官), 조선(朝鮮) 7代 세조(世祖) 4年 기묘(己卯:西紀 1459年) 9月 9日 卒. 봉 진양부원군(封 晋陽府院君)
시호(諡號) 대민공(戴敏公), 묘소(墓所)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 능촌(陵村) 선영(先塋) 후우록(後右麓) 신좌(辛坐), 공(公)은 박사공(博士公) 8世孫이다.
배(配) 정부인(貞夫人) 증 정경부인(贈 貞敬夫人) 청송심씨(靑松沈氏), 시향(時享)은 경기도(京畿道) 연천군(漣川郡) 왕징면(旺澄面) 강내리(江內里)에서 음력(陰曆) 10月 2日 모시고 있다.
출처 :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 (P238) > P141∼142 > 麗末·鮮初 관료 恭穆公 강시(姜蓍)· 通亭公 강회백(姜淮伯) 생애와 업적 > 2017.12.28.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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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장관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 100차 WB 개발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GVC 시대의 개발을 위한 무역 ▲일자리 및 경제 구조 전환 ▲인적 자본 프로젝트 이행 현황 등이 논의됐다.
WB 개발위에 참석한 홍 부총리는 "세계경제 성장은 GVC 발달에 힘입었고, 한국도 그 수혜를 받은 모범적인 사례다. 다만, 최근 무역분쟁이 GVC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아울러 "GVC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 외적요인으로 인해 GVC가 훼손되면 안 된다. GVC는 지속적으로 유지ㆍ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개도국의 GVC 참여도를 제고하고, GVC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를 비롯한 다른 이사국들도 세계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한 GVC의 복원ㆍ확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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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구글뉴스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와 함께 다음 달(11월) 5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한 구글 도구의 활용`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신위의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매체의 기자를 대상으로 기사 작성에 유용한 구글의 무료 도구(구글 시트, 데이터 스튜디오, 구글 어스 스튜디오 등)에 대한 소개와 이를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구글 기초와 입문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데이터 저널리즘과 탐사보도 ▲오디언스 분석 등이다.
인신위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사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이번 특강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신위는 자율심의 참여 매체에 대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는 총 3회에 걸친 신입 기자 기본교육을 비롯해 격월 단위로 저널리즘 특강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와는 총 5회에 걸쳐 지역순회 언론분쟁 예방 교육을 시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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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9일 자매도시인 경기 광주시를 방문해 신동헌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장을 만나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할 것을 약속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헌 광주시장은 "자매도시로서 많은 홍보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이관수 의장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긴밀하게 소통해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강남구와 광주시는 지난 4월 26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교류해 나가기로 협약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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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은행(World Bank)은 이달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가치사슬(GVC) 활성화를 통한 세계 경제의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을 예견했다.
`World Development Report 2020`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가치사슬은 1990년 이후 국제 무역의 급증을 일으켰고, 현재는 전체 무역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러한 변화는 전례없는 경제적 융합을 가능하게 했고, 빈곤국은 빠르게 성장해 부유한 나라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무역의 성장이 둔화됐고 GVC 확장이 정체됐다. 또한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무역 주도 성장 모델(The Model of Trade-led Growth)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
`세계은행 보고서 2020`는 이 시점에서 글로벌 가치 창출 시대에 GVC와 무역을 통한 개발의 길이 아직 남아있는지를 검토한다.
세계은행은 보고서에서 신기술의 변화와 발전이 저주라기보다는 혜택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개발도상국들의 GVC 참여 촉진을 위한 개혁, 산업 국가들의 선진화된 정책, 그리고 모든 국가들의 다자간 협상이 되살아 난다면 GVC는 ▲성장 촉진 ▲더 나은 일자리 창출 ▲빈곤 감소 모두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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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9일 수색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원종하)은 지난 5일 오후 2시 수색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 의결의 건 ▲2019년 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및 집행 의결의 건 ▲분양계획 변경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전용면적별 17㎡을 12㎡로 축소, 단위세대 주방 및 다용도실 개선, 주동 평면도 개선, 지상 1층 높이 개선, 지하 2층 택배차량 진입 및 무인 택배함 추가, 어린이 승하차장, 주민공동시설 사우나 추가, 입면도 변경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해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59%, 용적률 267.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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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에 이어 유통가에서 사실상 전자담배 퇴출 수순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해성에 대한 정보는 없이 중단 권고만 내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9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에 따라 이날부터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신규 공급을 중단한다.
롯데면세점이 신규 공급을 중단한 대상 제품은 쥴랩스, 시드 툰드라, 픽스, 비엔토 등 액상형 가향 전자담배 12종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가향 액상 전자담배와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 조만간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남아있는 재고 판매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도 쥴 프레쉬, 클래식, 트로피칼, 딜라이트, KT&G 시드툰드라 등 5종의 액상형 전자담배 가향 제품 신규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주요 판매점인 편의점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까지 동참하면서 사실상 전자담배 퇴출이 진행되고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 등 대형마트도 액상형 전자담배 신규발주 중단 방침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사용중단 권고를 내린 것에 관해 반발하고 있다.
한국전자담배협회는 "궐련형 담배와 비교해 액상형 전자담배가 더 유해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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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12월 2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자에 대해 도ㆍ시ㆍ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업ㆍ다운계약 등 거짓신고가 의심스럽거나 민원이나 보도를 통해 거짓신고 의혹이 제기된 거래신고 건이다.
특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과천ㆍ성남분당ㆍ광명ㆍ하남 등 지역의 3억 원 이상 주택거래 가운데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내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이후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이뤄진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계약일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건을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출석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양도세나 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소명자료 거짓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세금 추징 등을 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특별조사를 통해 48건 109명의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사항을 적발해 5억여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공정한 세상의 실현을 위해 불법행위로 인한 부당이득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해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거짓 신고자 적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거짓 신고 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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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에서 발생한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 사건의 트럭 운전사가 법정에 섰다.
이달 28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 사건 당시 피해자들을 싣고 트럭을 운전했던 모리스 로빈슨(25)이 법정에 출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로빈슨은 지난 26일 살인, 인신매매, 밀입국 공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날 첼름스퍼드 치안판사법원에서 열리는 심리에 화상 연결을 통해 출석했다. 재판부는 오는 11월 25일 런던 중앙형사법원에서 심리를 재개할 때까지 로빈슨을 구금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검찰은 "이번 사건은 영국으로 많은 이민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불법 집단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하며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석해 "온 나라가, 아니 전 세계가 이번 비극과 더 나은 삶을 희망하며 이 나라를 찾은 무고한 이들이 겪어야 했던 운명의 잔인함에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는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애도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1시 40분께 영국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시신 39구가 담긴 화물 트럭이 발견됐다. 시신은 남성 31명, 여성 8명이었으며 이들은 최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는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동사, 질식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정부는 피해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베트남에 협조를 구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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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폐내화물(廢耐火物)`은 폐기물로서의 폐내화물만을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1제1호타목에서 규정하고 있는 `폐내화물(廢耐火物)`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2호에 따른 폐기물로서의 폐내화물만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폐기물인 폐내화물을 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으로서 폐기물이 아닌 것도 포함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재활용제품`이란 재활용가능자원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서 환경부 령으로 정하는 제품을 말하며, 재활용제품을 종류별로 구분하면서 폐내화물 등 재활용가능자원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재활용가능자원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폐00`, `오니` `00잔재물`인바, 폐(廢)란 일부 명사 앞에 붙어 `못 쓰게 된`, `이미 써 버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이고, 잔재물은 쓰고 남거나 버려진 물건을 말하며, 오니는 하수나 정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을 말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렇다면 재활용가능자원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들은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사용된 후 필요하지 않게 돼 남거나 못 쓰게 된 물질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을 재활용제품의 한 종류로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하고, 폐내화물 등 재활용가능자원을 원료로 해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한 물질로서 기능할 수 있는 제품을 주원료로 해 제조한 것까지 재활용제품으로 규율하려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폐지로 만든 재생종이 또는 폐지로 만든 재생판지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도 재활용제품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폐내화물을 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까지 재활용가능자원으로 본다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재활용제품의 주원료인 `폐내화물`에 `폐내화물을 원료로 해 제조한 제품`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은 관련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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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란을 대표해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했던 여성이 2주째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 억류된 채 필리핀으로의 망명을 요청하고 있다. 이 여성은 자신이 이란으로 송환될 경우 사형을 당할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란 국적의 바하레 자레 바하리(31ㆍ여)는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달 16일 필리핀을 방문했다가 구금됐다. 이란인 폭행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수배 명단에 올라 있었기 때문이다.
바하리는 2주째 공항 터미널3의 객실에 억류된 채 자신이 이란으로 강제 송환될 경우 최소 징역 25년형을 받거나 처형당할 수 있다고 호소하며 필리핀으로의 망명을 요청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마닐라에서 열린 미인대회 미스 인터콘티넨털에서 이란 정권을 비판해온 전 왕세자 레자 팔라비의 포스터를 흔들었다가 이란 당국의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바하리는 현지 매체를 통해 "레자 팔라비의 사진을 미인대회에서 사용해서 그들(이란 정부)이 나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다. 팔라비 왕조는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축출됐다.
이에 메나르도 게바라 필리핀 법무장관은 망명 승인의 주요 기준이 `고국에서의 정치적 박해 존재 여부`라며 이를 파악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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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9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을 방문해,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실정을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강남구의회 의정봉사단 이관수 의장,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의원, 최남일 의원, 이재진 의원, 한용대 의원, 문백한 의원, 이호귀 의원, 김형대 의원, 김진홍 의원, 허주연 의원, 김세준 의원, 안지연 의원, 박다미 의원, 김현정 의원, 이상애 의원, 허순임 의원, 이도희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초 분갈이 등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날 참여한 의원들은 오전부터 해당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고, 이에 농부들도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큰 보탬이 돼 드리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바쁜 농촌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우리 농촌의 어려운 현실에 걸맞은 의정활동으로 농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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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이른바 `단타족`의 부동산매매 양도수익이 총 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13~2017년 보유 기간별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유 기간 3년 이내인 부동산 거래 건수가 2013년 11만8286건에서 2017년 20만5898건으로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은 2013년 2조2330억 원에서 2017년 6조7708억 원으로 203% 증가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입 후 3년 이내 매매로 얻은 양도소득은 총 22조9812억 원에 달한다.
특히 매입 후 1~2년 사이 부동산을 매도한 건수는 2013년 3만2592건에서 2017년 7만8454건으로 141% 늘었고, 양도소득은 같은 기간 6100억 원에서 2조4631억 원으로 304% 급증했다. 이 기간 총 양도소득은 8조2293억 원에 이른다.
전체 부동산 거래 건수는 2013년 73만9701건에서 2017년 95만6027건으로 29% 늘어났으며, 양도소득도 2013년 31조3211억 원에서 2017년 61조3976억 원으로 96% 증가했다.
김두관 의원은 "단기 투자 목적의 부동산 `단타족`들 때문에 주택가격이 급등하는 등 주택시장에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단기간 부동산 거래를 많이 하는 매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운계약서 작성, 분양권 불법 거래 등이 이뤄지고 있는지 조사하고 이들에 대한 양도세 부과요건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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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출산을 앞둔 산모와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면서 공기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가정에서의 세심한 미세먼지청소로 실내 위생을 유지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기도하다.
이에 공간위생개선 전문기업인 (주)매경씨앤비는 유아와 산모의 주거 공간 케어를 함께 고민하고자하는 취지의 브랜드인 ‘홈스에어닥터’를 런칭하였다. ‘홈스에어닥터’는 미세먼지 케어는 물론 실내 공간위생개선을 위해 청소, 공기질 개선 등을 가정 내 위생 문제를 엄마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겠다는 운영 철학을 내세우며 하일라 케어 시스템을 통하여 확실하게 안전하고 깨끗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일라 케어 시스템이란 유아방, 침실, 욕실, 주방 등을 포함한 주거 공간의 먼지와 오염을 말끔히 제거하고 케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객은 공간 청소는 물론 침대매트리스와 이불, 쇼파 등 직접하기 어려운 미세먼지 제거, 집먼지·진드기제거, 살균소독, 악취제거 등 청소와 관리를 해주는 종합 홈 케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하일라 케어 시스템’은 각종 가정 내 유해세균과 오염물질에 깊은 걱정이 있는 임신이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정 혹은 신생아와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큰 믿음을 주고 있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음은 물론이고 새집증후군, 비염이나 천식을 비롯해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가정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유치원 등 전문적으로 오염 및 유해환경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도 많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의 서비스가 경제적,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의뢰인들을 위한 셀프케어도 반응이 좋다. ‘하일라 케어 시스템 셀프케어’는 홈 케어 전문가의 코칭을 토대로 특허 받은 물필터 청소기를 직접 이용하는 셀프 청소 케어 시스템이다. 비록 셀프 시스템이지만 물필터 청소기를 사용함으로써 공기청정기로 해결되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잡아줄 수 있다. 따라서 실내 미세먼지를 고객이 직접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케어 하여 전문가 서비스 못지 않은 상쾌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하일라 케어 시스템 셀프케어’는 최소의 경제적 비용으로 원할 때마다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스에어닥터’가 출범함에 따라 (주)매경씨앤비는 ‘하일라셀프케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카페 ‘미세먼지하일라센터’를 통해 무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이는 매 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매 월 15일 이전 신청자에게는 친환경세제, 살균청소세제, 멀티코팅제를 무료로 증정한다.
(주)매경씨앤비는 1993년 설립(2003년 법인전환)된 실내환경개선 및 케어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언론사와 (사)한국청소방역정리직능협회로부터 홈케어 부분 우수기업상, 녹색건설대상, 소비자만족대상, 친환경청소인증 등을 수상 또는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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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운데 빈집 정책을 공유하고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빈집 활용을 통한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의 인사말로 시작,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 현황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서울시가 앞으로 나아갈 빈집의 검토 가능 정책 등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한국도시재생학회 이명훈 회장을 좌장으로 이경선(서울시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ㆍ김주진(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ㆍ장남종(서울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ㆍ박태원(광운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ㆍ박영신(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ㆍ배웅규(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등 시의원 및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서울시 빈집 정책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강맹훈 실장은 "그동안 펼쳐온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빈집 정비 제도 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 등 해외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빈집 활용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정책에 반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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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승객이 택시에 두고 내린 거액의 돈을 돌려줘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도봉경찰서 방학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4시 20분께 도봉구 소재 한영택시에 근무하는 이준영(60ㆍ남)씨는 도봉구 방학2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60대 후반 여자 승객을 태워 홈플러스 방학점에 내려줬다.
이후 뒷좌석에서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한 이씨는 가방 안에 휴대전화와 약 1억 원가량의 현금과 2000만 원가량의 수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씨가 이를 파출소나 회사에 맡기려고 생각하던 중 오전 4시 35분께 방학파출소로부터 가방에 들어있던 승객의 휴대전화를 통해 전화가 걸려와 파출소로 이동해 가방을 인계했다. 이 돈은 승객이 이사를 위해 마련한 금액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남의 돈이나 물건을 부당하게 가질 경우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며 "지금까지 승객의 분실물이나 돈을 돌려준 사례가 많았지만 최고 금액은 400만 원이었는데 이번에는 금액 단위가 커 놀랐다"고 말했다.
한영택시에 따르면 이씨는 2015년부터 근무하면서 택시에 두고 내린 돈이나 휴대전화를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등 선행에 앞장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던 모범 운수종사자다.
서울택시조합 관계자는 "이씨의 사례처럼 승객의 유실물을 찾아주거나 선행을 베푸는 운수종사자가 굉장히 많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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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노원구는 무궁화신탁을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신탁 방식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무궁화신탁은 ▲2020년 2월 시공자 선정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착공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노원구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신탁 방식 정비사업"이라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인근 사업지에도 신탁 방식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66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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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8일 논현동 S컨벤션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제15대 회장 취임식` 행사에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황수연 회장은 교육학 박사로 교장,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8일 대의원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6명의 후보가 나서 치러진 선거에서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앞으로 풍부한 경륜과 온화한 지도력으로 4년간 지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린 뒤 "황수연 회장님은 지회 발전은 물론 강남구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주실 분으로, 강남구 노인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혀주실 것으로 확신한다"며 "강남구의회도 대한노인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강남구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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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신 34주인 임산부에게 불법 낙태 수술을 하던 중 아이가 살아나자 고의로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산부인과 의사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ㆍ업무상촉탁낙태 등의 혐의로 60대 산부인과 의사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34주인 임산부에게 제왕절개 방식으로 낙태 수술을 하던 도중 아기가 살아서 태어나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통상 임신 후기인 34주에 이르면 태아는 몸무게가 2.5kg 안팎으로 자라고 감각 체계가 완성된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린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살아있다는 것이 명확했지만 A씨가 의도적으로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A씨에게 낙태 수술을 받은 임산부 B씨도 낙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이번 주 중으로 수사를 마무리한 뒤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낙태를 전면 금지한 형법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임신 22주`를 낙태가 가능한 한도로 제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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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본명 김지숙ㆍ29)이 프로그래머 이두희(36)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9일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과 이두희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다.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를 매개체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숙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A(에이)`, `TO ME(내게로)`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후에는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솔로앨범 `The Star`를 발표했으며 최근 KBS Joy `쇼핑의 참견`에 MC로 출연했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을 졸업한 프로그래머로, 재학시절 대학 전산 시스템을 해킹해 배우 김태희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3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에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콩두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현재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에 입사해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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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11월) 1일까지 `아시아 고위공무원 초청 금융정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회째를 맞는 이번 고위공무원 연수에는 몽골, ASEAN 6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구성된 총 12개국 재무부ㆍ중앙은행의 국장급 공무원 29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우리나라 금융발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참가국별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교환 기회를 가진다.
기재부는 금융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의 강연과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현장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제도·시장 현황과 금융발전 과정의 정책경험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ㆍ문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와 아시아 개도국 공무원들 간 인적교류와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내 국가들과 경제ㆍ금융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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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외국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관련 편의 제공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7개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25개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소양ㆍ전문성 및 외국어능력 면접 등을 거쳐 모두 7개 업소가 선발됐다.
울산시는 시내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공인중개사무소로 소양ㆍ전문성 및 외국어능력이 우수한 공인중개사를 선발ㆍ지정했다고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개업 공인중개사로 영어 6개소와 일본어 1개소 등 총 7개소(남구 2개소, 동구 3개소, 북구 1개소, 울주군 1개소)가 선발됐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서울, 부산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에서는 2017년에 영어 8개소, 작년 10개소(영어 3개소, 일본어 5개소, 중국어 2개소)가 지정돼 현재 울산시 글로벌 공인중개사회로 활동 중에 있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ㆍ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 철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된 7개소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시 및 구ㆍ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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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노원구는 상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5%, 용적률 304.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6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1㎡ 1가구 ▲39㎡ 108가구 ▲43㎡ 84가구 ▲52㎡ 56가구 ▲59㎡ 406가구 ▲84㎡ 473가구 ▲97㎡ 35가구 등으로 이 중 96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상계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돼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은 상계6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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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9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 참여만 이뤄져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시 진행한다. 이 입찰은 입찰지침서 배포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며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발 빠르게 입찰을 다시 진행하는 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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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2년부터 국가, 지방 일반직 9급 공무원 및 경찰ㆍ소방관 공채시험 과목에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은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시험령」 ▲「지방공무원임용령」 ▲「경찰공무원임용령」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의 임용에 관한 규정」 ▲「소방공무원임용령」 등 5개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일반직 공무원 9급, 경찰공무원 순경(해양경찰 포함),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시험과목에는 2013년 고졸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 일환으로 도입한 고교과목(수학, 과학, 사회) 등이 포함돼 있었다. 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선택과목으로 고교과목과 전문과목 가운데 2과목을 고르게 돼 있는데 수험생들이 업무와 직결된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 합격해 직무역량 저하,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 국민 불편 등이 초래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 등 관계 부서는 9급 공채 등의 시험과목에서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종 및 직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도록 개편했다.
개정된 시험과목은 2년의 유예기간을 둔 뒤 2022년부터 적용된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국민 접점에서 일하는 일반직 9급 공무원, 순경, 소방사 등의 직무역량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부 모습과 직결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 채용 단계에서부터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를 공직에 유치함으로써 공직 전문성 제고 등 정부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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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숭의동 289의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다수 건설사 참여가 현장설명회에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88번길 13-6(숭의동) 일원 793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36%, 용적률 215.3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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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07년 8월 30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봉구 마들로28길(도봉동) 일원 1만3436.3㎡에 용적률 262%,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3가구 ▲49㎡ 27가구 ▲59㎡ 30가구 ▲75㎡ 34가구 ▲84A㎡ 49가구 ▲84B㎡ 81가구 ▲84C㎡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분양 239가구, 임대 6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8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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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첫 재원 보충을 위한 녹색기후기금(GCF) `고위급 공여회의(High-level Pledging Conference)`에서 총 96억 달러가 조성됐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지난 24~25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27개 공여국이 참석해 공여액을 발표하고, 향후 GCF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허장 개발금융국장이 대표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2억 달러 공여 의사를 재확인 시켰다.
아울러 기존에 G7 정상회의,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등을 통해 공여액을 발표했던 16개 국가들이 총 74억 달러를 공여할 것이 확인됐다. 또한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 등 11개국이 추가로 총 22억 달러를 공여하기로 선언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9월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억 달러 공여를 선언하며 GCF의 첫 재원보충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부 국가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초기재원 수준과 유사한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성공적"이라며, "앞으로도 GCF의 발전을 통한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GCF 유치국으로서 GCF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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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치매환자 주ㆍ야간 돌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 2019년도 제2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립 차관)를 열어,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과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2017년 9월부터 출발한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정부는 최근 2년 동안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 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과제들을 추진해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마련된 국가 차원의 치매관리체계 안에서, 치매환자를 모시는 가정을 위해 돌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노인을 사각지대 없이 돌보는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같은 돌봄 서비스 개선을 통해, 가족의 부담 감소, 시설 입소 지연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서 심의된 내용에 따르면 치매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서비스 확대를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내년 초부터 인지 지원등급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 쉼터 이용 제한이 폐지되고, 이용 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최대 7시간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의 단기보호기관 수가 160개에 불과해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긴급한 사정이 있는 경우, 밤에 맡길만한 시설이 부족해 이를 개선해 주ㆍ야간보호기관에서도 단기보호서비스를 월 9일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대상은 장기 요양 1~5등급을 받고,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낮 시간 주ㆍ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한 후 같은 기관에서 연이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9일 기준 전국 30개 주ㆍ야간보호기관에서 단기보호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에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해 사업 내용을 계속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인지 기능이 떨어진 노인을 발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보건복지 시스템 간 연계를 추진한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치매안심센터에도 통합 돌봄 창구를 설치하고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등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치매 노인 등에게도 통합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는 모형을 만들 계획이다. 위원회에서는 치매환자에 특화된 치매 전담형 시설 확충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치매 전담형 시설은 공립시설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93개소가 확충 진행 중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확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건축 지원 단가를 높인다.
국공립 요양 시설에 대해 타인 소유의 토지ㆍ건물을 사용해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토지ㆍ건물의 소유권 확보 의무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시설이 치매 전담형 시설로 전환할 경우 이용자 1인당 월 5~10만 원씩 제공하는 지원금의 지급 기간 연장(현행 3년) 등 전환 기관에 대한 유인(인센티브)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 추진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2020년부터 2028년까지 9년간,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총 1987억 원을 투입한다.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은 원인 규명 및 발병 기전 연구,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의 3개 세부사업과 14개 중점기술 분야로 구성된다. 우선 내년에는 23개 연구과제에 59억 원(6개월)을 투자하도록 정부 예산안에 편성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20년 4월까지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단을 설치하고, 연구과제를 공모해 2020년 하반기부터 과제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가 완료되면 치매 무증상 단계에서 조기 발견 및 예방치료를 통해 치매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치매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게 치매 국가책임제 과제들을 내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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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감리와 관련된 사실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공사감리가 좀 더 확실하고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건축주가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신청할 때 감리중간보고서와 감리완료보고서를 첨부해 허가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등 건축물의 공사감리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건축물의 사용승인 신청 시 거짓으로 작성된 감리보고서를 제출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부실감리를 방지하고 건축물의 시공 부실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축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감리보고서의 미제출 현황 등 공사감리와 관련된 위반 사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축주, 공사감리자 및 공사시공자가 건축물의 공사감리와 관련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허가권자가 알게 된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그 사실을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공사감리가 내실화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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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남로 48(고성동1가) 일대에 들어설 `대구역오페라W`의 본보기 집을 이달 24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대구역오페라W`는 북구의 주거지를 대표하는 침산권에서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이번 본보기 집 공개에는 주말 포함 4일간 2만5000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1088가구 규모의 `대구역오페라W`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아파트 4억2400만 원~5억1600만 원, 84㎡ 주거용 오피스텔 2억7100만 원~ 2억9900만 원으로 타입별 층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이달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늘(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5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그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다음 달(11월) 2일에 접수가 들어가며, 3일에 추첨 및 당첨자발표, 4일에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는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당첨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4회 차 제외) 혜택을 제공하며,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적용, 계약금 1ㆍ2차를 완납하면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1차 계약금 정액제(1000만 원),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1ㆍ2차 계약금 완납 후에 즉시 전매가능하다.
또한 대구 최초의 문화컨텐츠 제공에 특히 주부들이 크게 환영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대구FC,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협약을 맺어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호평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착한 분양가와 착한 조건으로 최고급 수준의 품질과 문화 컨텐츠까지 제공하는 만큼, 입주 후에 더 큰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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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동 미성아파트(이하 풍납미성)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이달 2일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한 풍납미성의 현지조사 결과 D등급 판정을 내렸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A~C등급은 유지ㆍ보수로 분류돼 재건축이 불가능하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풍납미성 측은 연내 주민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내년 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송파구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 용역비는 약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풍납미성은 공동주택 4개동 275가구 규모의 단지다. 앞서 2005년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했지만 추가 분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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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9년도 3/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업체)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공개하는 주요 내용은 ▲부도ㆍ폐업, 등록 취소ㆍ말소 및 신규 등록 관련 변경사항 ▲자본금 및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계약 관련 변경사항 ▲상호ㆍ대표자ㆍ주소ㆍ전자우편 주소ㆍ전화번호 관련 변경사항 등이다.
2019년 9월 말 기준 등록 업체는 86개 사이다. 해당 기간 중 1개 사가 자본금 증액, 3개 사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등을 추가 또는 변경했고, 7개 사가 대표자, 주소 등과 관련된 사항을 9건 변경했다.
2019년 상반기에 다수의 업체가 폐업 또는 등록 취소ㆍ말소됐으므로, 상조소비자는 가입업체의 영업 상태와 본인의 가입 등록 사실 및 선수금 보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내상조 찾아줘` 누리집 사이트를 통해 상조업체의 영업 상태, 선수금 납입 내역, 선수금 보전 현황 등을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폐업(등록 취소ㆍ말소 포함)한 상조 업체의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는 대신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폐업한 업체의 소비자들은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통해 금전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상조 그대로`, `내상조 찾아줘`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상조업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업체를 엄중 제재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양질의 상조 서비스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임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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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건강보험 적용 치과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 적용 치과 임플란트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2년 6개월간(2017년 1월~지난 6월) 1372소비자 상담 센터에 접수된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2년 6개월간 1372소비자 상담 센터에서 접수된 건강보험 적용 치과 임플란트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15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 전년 대비 65% 증가한데 이어 지난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했다.
건강보험 적용 치과 임플란트 소비자 불만 156건을 불만 사유별로 살펴보면, `부작용 발생`이 84건(53.8%)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변경 불편` 26건(16.7%), `치료 내용 변경` 16건(10.3%)이 뒤를 이었다. 부작용 발생 84건의 유형은 `탈락` 40건(47.6%), `염증` 18건(21.4%), `교합이상` 11건(13.1%), `감각이상` 8건(9.5%) 등의 순이었다.
임플란트 진료 단계는 일반적으로 진단 및 치료 계획 설정(1단계), 고정체 식립(2단계), 최종 보철물 장착(3단계)으로 구분된다. 진료 단계가 확인된 소비자 불만 143건을 분석한 결과, 불만 발생 시점은 3단계 60건(41.9%), 2단계 48건(33.6%), 1단계 35건(24.5%) 순이었다. 특히 1단계에서 발생한 소비자 불만 35건 중 23건(65.7%)은 소비자의 개인 사정 등으로 진료를 중단하거나 병원 변경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용 치과 임플란트 진료 진행 중 소비자의 개인 사유(변심, 이사 등)로 의료기관을 변경할 경우 기존에 보험 적용받았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70%)을 소비자가 추가 납부하게 돼 있어 치과 임플란트 의료기관 선택 시 신중한 선택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에게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 시작 전에 ▲진료 단계별 진료비 및 비급여 추가 진료비 ▲치료 중단 시 진료비 부담 내역 ▲구강상태 및 시술 계획, 부작용 등을 소비자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단순 변심 등으로 의료기관 변경 시 보험금 부담 등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 수집을 통해 의료기관을 신중히 선택하고 ▲진료 전 치료 계획 및 진료비 총액 등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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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외교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3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와 자유발언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감팩토리는 다양한 주제의 외교 관련 강연을 통해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의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발언대는 외교부 직원들이 근무하는 건물 밖으로 나가서 외교 전반에 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 중 좋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국민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공감팩토리 행사에서는 `해외 위급상황, 이렇게 대처하세요`라는 주제로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강연이 진행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 및 관심 있는 국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물 밖으로 나가 우리 국민들을 찾아가서 해외 위급상황 대처 및 해외에서의 활동 기회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알리고 외교 전반에 관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국민과의 소통 및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ㆍ참여 행사를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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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5개국 50여 명의 철강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크리트용 보강재 분야 국제표준화회의를 오늘(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restressed Concrete) 강선(이하 PC강선)의 국제표준에 포스코, 고려제강 등이 개발한 2160 및 2360MPa급 초고강도 PC강선을 추가하는 표준 개정을 주도할 계획이다.
PC강선은 교량과 같은 구조물 건설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강재로 구조물의 가운데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힘(중심방향의 응력)을 주도록 설계할 수 있어 구조물의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2000MPa 이상의 PC강선을 초고강도 등급으로 분류하며, 기존의 PC강선보다 강도가 높아 현수교 등 초대형 구조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포스코, 고려제강 등)와 일본(신일본제철, 신코와이어 등)이 해당 분야에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PC강선 초고강도 국제표준을 개정해 우리가 개발한 2160 및 2360MPa 초고강도 PC강선이 국제표준에 반영되면, 건축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향상되고 국산 건설 강재의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국내에서 초고강도 PC강선을 이용한 건축 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강재의 성능을 검증해 온 만큼, 국제표준에 반영되면 우리 건설 강재의 해외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국내외 토목건축 분야에서 건설용 강재의 초고강도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개발한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산업계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우리 초고강도 건설용 강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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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를 태우고 짐도 실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승용웨건`이 제품별로 성능ㆍ안전성 등에서 차이가 있고 전도 안정성이 부적합해 경사로에서 넘어지거나 안전벨트 파손, 안전 확인번호가 다르게 표시된 제품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승용웨건 7개 브랜드ㆍ7개 제품을 대상으로 주행 내구성, 구조적 안전성, 유해 물질 함유ㆍ용출량, 섬유 품질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 제품은 `대진산업(루키 스마트 웨건)`, `브랜뉴인터내셔널(킨즈 포키디럭스 웨건)`, `아침애아침에(파파웨건 리무진)`, `에이케이(조코 퍼니밴ST 웨건)`, `이바겐(뉴까로 W101)`, `제이엠아이엔티엘(시크포베이비 위고 웨건 플러스)`, `케리비(크로텍 웨건)`다.
시험 결과, 주행 내구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경사로에서 넘어지는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다. 유해 물질 함유ㆍ용출량, 섬유 품질은 모든 제품에서 문제가 없었다.
제품이 불규칙한 표면을 반복해 지나가도록 하는 주행 내구성을 평가한 결과, `에이케이(조코 퍼니밴ST 웨건)`, `제이엠아이엔티엘(시크포베이비 위고 웨건 플러스)` 등 2개 제품은 유모차 안전 기준(7만2000회)의 2배인 14만4000회에서도 제품의 변형이나 파손이 발생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반면 `대진산업(루키 스마트 웨건)`, `아침애아침에(파파웨건 리무진)`, `케리비(크로텍 웨건)` 등 3개 제품은 안전 기준 이하에서도 프레임이나 바퀴가 파손돼 미흡했다. 전도 안정성(넘어짐)이 부적합해 경사로에서 넘어지거나 안전벨트 파손, 안전 확인번호가 다르게 표시된 제품도 있었다.
승용웨건이 경사로에서 넘어지지 않고 잘 견디는지를 평가한 결과, `아침애아침에(파파웨건 리무진)` 제품은 전방으로 넘어져 완구 안전 기준(전도 안정성)에 부적합했다. 이에 아침애아침에는 해당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에 판매된 제품은 무상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벨트가 일정한 힘에도 잘 견디는지를 평가한 결과, `브랜뉴인터내셔널(킨즈 포키디럭스 웨건)` 제품의 안전벨트는 294N(약 30kg)의 힘에서 파손돼 유모차 안전벨트 강도를 준용한 기준에 미흡했다. 이에 브랜뉴인터내셔널은 해당 모델의 안전벨트 강도를 보강하고, 기존에 판매된 제품은 무상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중금속 함유ㆍ용출량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승용웨건은 안전 확인번호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브랜뉴인터내셔널(킨즈 포키디럭스 웨건)`, `아침애아침에(파파웨건 리무진)` 등 2개 제품은 안전 확인번호를 다르게 표시하거나 누락했다. 2개 업체는 모두 표시사항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어린이용 승용웨건에 관한 자세한 가격ㆍ품질 비교정보는 `행복드림` 내 `비교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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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종자원은 29일 전남 영암군에서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영암군수, 영암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해 부지 2만9852㎡, 연면적 7002㎡에 종자 정선센터, 청사, 온실, 관리사 등을 갖추고 있다.
전남지역은 최대 쌀 생산지역인데 자가 채종하는 농업인이 많아 보급종 공급률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41% 수준으로 가장 낮다. 또한 지역 특성상 태풍 등 기상재해가 잦고 다수확 품종 위주로 벼 재배가 이뤄져 균일하고 품질 좋은 쌀 생산여건이 좋지 않은 실정이다.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신설로 전남지역 정부 보급종 종자(이하 보급종) 공급률 제고 및 지역 간 공급불균형을 해소하고, 향후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립종자원은 기대했다.
국립종자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품질 우량품종을 보급종으로 발굴해 전남지역 보급종 공급률을 70%까지 끌어 올리는 한편, 영암군 등 인접지역에 보급종 생산 채종단지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보급종 생산ㆍ공급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암군에서 현재 벼 보급종 채종포 6개단지(187ha, 109농가), 맥류 2개단지(57ha, 31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벼ㆍ맥류 채종포 계약면적을 확대해 농업인 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최병국 국립종자원장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가 함평에 있는 정선시설과 함께 전남지역 보급종 공급확대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해 전남지역의 쌀 가격을 상승시키는데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국립종자원, 강진군, 강진 한들 농협 간 상생협력모델처럼 영암군 및 유관기관과 보급종 생산기반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고품질 정부 보급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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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제정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에 대한 활용 및 기술 공유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1월 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파크(서울시 노원구 소재)에서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산업계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동물대체시험법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제정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동물대체시험법` 활용을 위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2010년부터 `동물대체시험법` 기술 보급을 위한 워크숍을 추진해왔고 이를 통해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관련 업계가 직접 실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2019년 제정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 3종 소개 ▲국내 개발 인체 각막 모델을 이용한 안자극 `동물대체시험법(2019년 OECD 승인)` 소개 및 실험 실습 ▲향후 가이드라인 제ㆍ개정 계획 소개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 워크숍을 통해 국제 조화된 `동물대체시험법`을 소개하고 사용을 활성화해 화장품 등 관련 업계의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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