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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조나라] 제9호 (2014)
죽하 사진_김영
책 머리에 | 시조의 부흥, 그 능동적 접근법_서관호
어린이시조
아픈 바다_강유정
인기 많은 나_노유진
눈이 내려요_이나경
빙어_정구현
비 오는 시험지_고수진
봄_문규찬
강아지 똥_이대현
봄_정성원
말벌_김건화
말다툼_민병창
창문을 열면_이민희
불가사리_정예림
불꽃놀이_김수진
생일케익_박다인
아빠_이소희
천둥 번개_정예영
알람시계_김아현
잠 오는 약_박성준
마법 가루_이수민
독서_정지현
여름방학_김예슬
떡볶이_박연수
봄_이시은
쪽지_진승연
줄타기_김은미
비_배혜선
미끄럼틀_이연우
독감_최경은
깅아지_김철민
내 동생 머리_서모란
사과_이하은
가을 소풍_최윤서
지우개_김한새
가을_서영락
전통 놀이_임지혜
암호풀기_한동연
홍시_김효빈
팥죽_손채현
신나는 우리놀이_전현정
새 짝지_황인우
삼 남매_노유라
하루_오민형
엄살대장_황재우
생각하는 시조
어린이시조를 읽고 |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자기의 것’을 시조에 담다_최성아
고운 말, 바른 글 | ‘다르다’와 ‘틀리다’_정희경
옛시조 여행 | 말이 놀라거늘_편집부
시조야, 넌 누구니? | 시조의 3장 구조(7)_서관호
제7회 《어린이시조나라》 사이버시조백일장 수상작
천둥소리_박소연
맛있는 여름_서준호
겨울 눈_현지훈
국수_권대성
새_이나현
정은이 전학 가는 날_홍지영
개구리_신유진
비_강여창
푹신푹신 구름아_이나경
장마_김나현
해외시조
[중국 동포 어린이시조교실]
출석부_김향엽
널뛰기_황지해
내가 만든 눈사람_문예연
낚시질_강병훈
옷_김원이
크레파스_정준호
[미국 세종문화회 소식]
시인이 쓴 동시조
초가을에 1_고 김춘랑
파도는 심심해서_박옥위
벚꽃 냇물_이옥진
섬초롱꽃_고 김몽선
글 한 자, 말 한 마디_서관호
약속_정희경
분수_김양수
미끄럼틀_최성아
숨은그림찾기_김영기
바람개비_옥유림
붕어빵_최숙영
등산_김종영
운동장_이동배
찾아가는 시조
시조꽃이 피었어요 1 | 찾아가는 어린이 시조교실-노산초등학교_편집부
시조꽃이 피었어요 2 | 중국 연변교원시조사랑회 편_허송절
시인을찾아서 | 허일 시인을 찾아서_정희경
서재환 동시조집 『산이 옹알옹알』을 읽고 | 동시조집 3쇄의 금자탑_서관호
재미있는 시조
시조노래 배워요 | 사랑니_최숙영, 김영애
시조 만화 | 국시(隨寺)선생님과 아하 어린이_현지훈
시조 퍼즐_편집부
알림마당
후원회 참여 안내
《어린이시조나라》 카페 안내
원고를 기다립니다
‘찾아가는 시조교실’ 안내
어린이시조나라 동시조 신인문학상 공모
어린이시조나라사람들의 활동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서
[2014.05.05 발행. 11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27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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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의 길목에서
김혜영 시집 / 문예시대사 刊
유난히도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을 보내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서 하얀 뭉게구름 흐르는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보니 지나온 나날들이 하얀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때론 여행길에서 만난 낯선 도시에서 낯선 풍경들을 보노라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내 영혼의 쉼터에 스며들어 삶의 고단함을 잊기도 합니다.
봄부터 씨 뿌리고 땀 흘리며 삶의 고랑을 일궈 낸 농부처럼 마음의 정원에 귀한 시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채 내게로 다가왔습니다.
은혜의 단비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영감으로 지는 해가 아름답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초로의 길목에서”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문학의 꽃인 시를 행복한 마음으로 쓰게 하시고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徽園 김혜영,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시집을 내면서
서평 | 행복을 찾아 나선 초로初老의 발걸음_최원철
제1장 계절의 품속에서
초로初老의 길목에서
매화
개나리꽃
복사꽃이 필 때면
봄비
봄의 미완성
봄의 왈츠
봄이 오는 소리
산수유
사월이 오면
오월이 오면
유채꽃의 향연
통영의 봄
여름 바다
능소화
숲속의 노래
태풍 산바
추석날
동천 가로수 길
가을 바다
가을비
가을의 기도
가을이 지나는 소리
그리운 추억
낙엽
낙엽을 밟으며
만추
메밀밭
11월의 마지막 날
붉은 단풍잎
겨울의 문턱에서
겨울비
계사년 새 아침에
달음산 자락에서
눈꽃
설경
첫눈 오던 날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정월 초하루
제2장 삶의 여정에서
겨울 나그네
고뇌
골목 시장
곳간속의 그리움
광복절
그리움
기억 저편에
김장을 하며
나방이
삶의 나이테
낙동강변의 봄
노 화백
늙기도 서러운데
달맞이 언덕
대나무 숲
돈
돌아온 강
두꺼비의 마음
따라 하기
립스틱
명함 이야기
벌초
부둣길 사랑
부산항의 아침
부활
비오는 날
보헤미안의 노래
삶의 여정에서
새벽을 깨우며
석양
세치 혀
솔향기에 젖어
여인의 삶
싸이 열풍
아침 바다
오륙도 문학 축제
오색약수
올림픽 금메달
외로움이
요트 체험기
육순 잔치
이별의 아픔
조지훈 생가에서
임진년 새해에는
자갈치 죽제
장마
장미와 수국
정동진 해변에서
청마 축제
청매실
청진기
추수감사
토우들의 합창
통영 문학기행
파도
파란 희망
파랑새의 꿈
팥빙수
편지
하얀 크리스마스
한낮의 피서
해운대 백사장의 추억
해 저문 강가에서
해녀
핸드백
환상의 무지개
구덕산 교회 30주년을 맞이하여
구덕산 교회여 빛을 발하라
제3장 여행길
간절곶
갈릴리 호수
갈보리 언덕
감천문화마을
갑바도기아 가는 길
겨울 여행
계림 유람기
고창 가는 길
광야
구덕 수목원
금강산 유람
낙안 읍성
노르웨이 피요르드
담양 소쇄원
담양 죽녹원
대마도 여행
로키 산맥
법기 수원지
비진도 교회
빅토리아 섬의 풍경
사해
서울 나들이
성지 순례
송도 해변
송정 바닷가
순천만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신들의 섬 발리
시내산을 오르며
여수 엑스포
오륜대 올레 길
요르단 패트라
우도
유엔 기념비 앞에서
이기대
이집트 룩소암
프라하의 고성
해파랑 길
헝가리 부다페스트
홋카이도 여행
홍도紅島
황령산 바람고개
황산의 운무
회룡포 마을
흑산도
[2013.11.11 초판발행. 201쪽.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27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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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울 정도로 곱게
원준연 수필집 / 교음사 刊
문단에 발을 내디딘 지도 벌써 햇수로는 10년째를 맞고 있다. 그 사이에 첫 수필집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도 출간을 하였다. 첫 상재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격으로, 신출내기의 부족한 점이 많은 수필임에도 불구하고 문우들께서 크게 허물치 않으셔서, 그 깊은 뜻을 항상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다.
첫 상재 후, 문단활동이 나태해질 무렵인 것 같다. 수필문학사에서 5매 수필의 연재를 제안 받았다. 아직도 풋내가 나는 소아적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한 번 용기를 내어 기꺼이 쓰기로 하였다. 수필문학의 가족과도 같은 분위기가 그렇게 결정을 내리도록 무언의 힘을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연재는 처음이라 무척 힘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겨우 한 편을 작성하여 보내놓고 나면 쉴 틈도 없이 바로 다음호를 준비해야만 하는 것처럼, 한 달은 빠르게 돌아왔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수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깊은 숙고가 있어야 울림이 있는 수필이 쓰일 터인데, 그렇지를 못해서 송구한 마음이다. 감동은 차치하고 은은한 들꽃 같은 문향이라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문예적 표현이 적어지고 체험적, 자전적 내용이 많이 담겨지고 있다. 첫 수필집보다 나아진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느낌이다.
발간의 터울이 조금 빠른 둣도 하지만, 이번에 매듭을 지어서 성찰의 기회로 삼고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었다.
어머니를 멀리 떠나 보내드리고, 아버지께서는 만 6년을 자손들에게 조금의 누도 끼치지 않으시고 홀로 건강하게 사셨다. 수필의 길로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세 번째 기일이 곧 돌아온다. 막내의 두 번째 수필집의 발간을 누구보다도 기뻐하셨을 아버지를 떠올리면, 울컥하는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늘 관심을 가지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 가족 친지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 원준연, 책머리글 <마음의 향기를 담아서> 중에서
- 차 례 -
책을 내면서
1부 창공을 날며
자전거 이야기
첫 수필집의 뒤풀이
봉사활동
큰 스승
미울 정도로 곱게
물레방아 인생
마음으로 쓰는 글씨
새처럼 자유롭게
온천을 회상하며
양동작전
창공을 날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선의의 여의주
눈이 내리면
2부 티 없는 미소
수필은 감동을 싣고
더 늦기 전에
사랑 실은 문학
도하로 가는 길
생명의 근원
고로쇠나무의 소리
젊은 수필가
아름다운 세상
날씨 유감(有感)
희망의 시작
거꾸로 본 세상
티 없는 미소
아주까리 등불
토끼밥굴을 아시나요
3부 향기로운 노년
어떤 만남
명품 세상
옛 정
봉황의 서기
향기로운 노년
續 • 옛정
놓친 여인도 아름답다
봄바람에 실어서
좌망우서
푸르게 사시라고
고구려인의 웅혼{雄魂)
이 글의 제목은
삶의 재미
4부 사랑의 비마
망각의 늪
공든 탑
보물전(宝物殿)
탑문향 깊은 명작
엄마의 호출
편안 하시지요
신 조삼모사(新 朝三暮四)
친구가 좋은 이유
속 사제동행(續 • 師弟同行)
대리 인생
손톱 밑의 가시
사랑의 비마(飛馬)
후지시마(藤島) 선생
원준연의 수필세계_이규식
[2014.04.30 초판발행. 232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26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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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현대수필] 2014년 여름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소쩍새
바람, 바람(2) | 노정숙_하하하
권두 에세이 | 윤재천_배려(配慮)의 저력
논문 • 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 박양근_지연희의 시적 감성과 모성적 자연 담론
기획특집
[아포리즘 수필]
강여울_먼지
권희자_은갈치
김계옥_소금
김숙희_아픔
김정수_묶여있는 개에게도 영역은 있다
노혜숙_숨
박경주_둥지
송남섭_삶이 푸른 이유
장영숙_완경,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정일주_글 농사(隨筆 農事)
최재남_다짐
[실험수필]
김화진
윤남석_벚꽃 핀 술잔
최이안_엘리시움에서의 나흘
이 시대의 이슈 | 독신
권현옥_내 방 안의 독신-차타델레
이은희_돌싱
문화클릭
조재은_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수민_사운드 오브 뮤직
초대에세이 1
김병권_성급한 사람들
김학_안녕들 하십니까
생태에 기대다 2 | 송혜영_생명의 서
젊은 광장
김후곤_자취를 더듬다
변애선_여름이 가기 전에
명수필 감상 | 이반 투르게네프 참새
수사(隨寫) 에세이(6) | 김선인_도시 속의 자연
초대에세이 2
강현자_고요에 이르다
금련화_멈춰버린 시간
김갑순_That’s you!!
김여진_탁본을 뜨다
김은애_해삼의 눈
김현찬_거울 앞에서
김혜영_나 홀로 즐김
기획특집 | 그림 속의 수필
김대규_산타 할아버지의 추억
문육자_공구(工具)와 휴일
신현득_지구를 엄마라 부르자
우종율_따순이 포획하기
유정_무임승차
윤영전_통일의 꿈, 언제 이뤄지나!
이복현_아버지의 시계
이춘희_구름과 연기
조병무_햇살이 비치는 얼굴
한기팔_진달래꽃 序說
한분순_신진도 숲 속, 시심을 길어 올리다
초대에세이 2
박하영_강인한 생명력, 쑥
박현숙_눈 오는 아침에
서승연_관상
서원방_흔들림
신대식_이런, 실수할 뻔했네
신문웅_기암절벽(奇巖絶壁)에 우뚝 선 「淸潤亭」
왕옥현_어머니의 서랍
이삼헌_솔바람 소리
이종훈_자연인의 노래
임병식_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초대에세이 3
장기오_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장희자_수월관음도 앞에서
정아경_봉인해제
정유이_검건모, 순이 그리고 나
정일환_무소유를 좋아하는 사람들
조영숙_폼(form)
최옥영_비켜앉은 바위
최종희_바위처럼
최호택_플랫폼에서
함기순_생명
홍도숙_올챙이 묵
BOOK 카페 | 남홍숙_자신을 이긴다는 것
작품평 | 이관희_시적 발상의 산문적 형상화
신인상
김화진_시간의 메아리
윤지원_응답하라! 푸르른 날이여
전영순_소금주머니
참여마당
박옥임_힐링캠프에서 찾은 우정
이계인_엄마와 딸
이종숙_케이크 한 조각
조윤희_어미 새의 꿈
[2014.06.10 발행. 316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26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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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수필시대] 2014년 5/6월호
권두시 | 비원-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_임완숙
권두 칼럼 | 茶山다산의 훈계_성기조
권두 에세이 | 줄_하길남
기획특집1 • 수필의 창 | 한국수필의 내일을 위한 제언 - LA에서 수필 쓰기_김영중
기획특집2 | 수필평론
이 시대의 수필가_강범우
『詩學시학』을 읽어보셨나요?_김병욱
‘21세기 수필시대’ 근거는 무엇인가?_이관희
기획특집3 | 수필로 쓰는 세상 이야기
노욕 2제_정진권
참는 재미_서숙
기획특집4 | 이달의 화제 작가 이정심
어머니들이 겪은 통한의 10년
딱딱우여 딱딱우여
이몽룡 타령
놀부타령
가루지기 타령
이정심의 수필 읽기_편집부
기획특집5 | 초대수필
빈자리_박상혜
내가 좋아하는 이름_한복용
기획특집6 | 제1회 한·미청하문학제 특집
[한국]
Surprise-Wonderful_김귀희
천사의 도시에서 피워낸 문향_임완숙
What is it and why is it here?_신상범
LA 이야기_서현숙
다시 만난 캘리포니아_안경희
한·미 문학제를 다녀와서_이현희
웰컴 투 파라다이스_장순교
[미국]
시막의 단비처럼 내린 축제의 장_유지애
이민 문학의 꽃으로 만개되길_전달문
다시 그 4월에_석정희
문학인들과의 만남은_캐런정
[캐나다]
LA에서의 짧은 만남, 긴 여운_박오은
기획특집7 | 수필로 쓰는 나의 문단 등단기(20)
숙명처럼 열린 문학의 길_윤주홍
나의 등단과 글쓰기_이경만
내가 차린 내 생일상_이은집
기획특집8 • 수필로 쓰는 자서전(12) | 혹독한 시련의 계절_김중위
기획특집9 • 남·북한의 언어는 어떻게 다른가 | 사투리 탐방(2) ‘가가가가가?’_성낙수
기획연재1 • 이 한 편의 수필 | 얼굴 만들기_오정순
기획연재2 | 기행수필 연재
The New York Botanical Garden-Bronx - 뉴욕식물원-브롱스_이일호
스탠리 공원, 첫 발자국의 의미_이원배
라인강에서 띄우는 편지 3_서정희
기획연재3 | 장르별 수필 읽기
비발디의 사계, 가을_조영숙
시작하는 시간_남금선
마레네 디트리히-건배, 당신의 아름다움에_김가영
기획연재4 • 가계수필 | 글씨 ‘청현체’와 4대의 명인들 외 1편_이유식
기획연재5 • 탐라에 새겨진 인문의 향기(2) | 관덕정 벽화를 읽다_백종진
시와 수필의 만남 | 바람소리_신길수
신작수필 8인선
이 한 권의 책-『파우스트』_김동현
바람꽃_김산옥
추억의 빵_김상환
숲속도서관_임호철
식이요법과 의식동원_학송
追想추상_호병규
垢때_황다연
蘭香四時난향사시-부산난연합회 전시장에 다녀와서_황성창
작고 수필가의 다시 읽고 싶은 수필-김소운편 | 밤주막 외 1편
한국 고전수필 감상(25) | 원나라 살리타 관인에게 보내는 글_이규보
고동주의 세상이야기(11) | 어떤 소망_고동주
이희의 수필세계(11) | 마음 속의 강_이희
민요 에세이(10) | 하늘에는 별도 총총_정선모
기행수필 연재1 | 터키여행, 그 첫날 그리고 카파도키아_이은경
기행수필 연재2 | 인도 성지순례기(6)-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_임완숙
기행수필 연재3 | 알래스카 기행(3)-신비한 협곡해로_신상범
세계의 명수필 | Democritus와 Heraclitus에 대하여_몽테뉴
《수필시대》를 열기 위한 5·6월호 총평 | 삶의 성실성과 자연에 대한 외경_성기조
번역수필 • 일본 | 鎭海진해의 벚꽃_가가 오토히코 / 정명숙 역
제56회 신인 당선작
어미_김혜정
신뢰의 차이, 아버님이 본 신기루_이기승
[2014.05.01 발행. 31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26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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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4년 5월호
권두화보•디카에세이(43) | 한 줌 애국 헌금_김학순
권두시 | 동백 외 1편_최창주
특집 1 • 공동제 | 그리운 모정 (母情)
봄은 다시 오는데_이우
귀한 선물_이은희
어머니의 육성_김경남
가슴속에 묻어 둔 말 한 마디_이숙영
엄마의 초상화_구영례
특집 3 • 우리 수필의 정체성 찾기 [논단(21)] | 문학의 치유 기능_전병삼
기획연재•수필로 쓰는 인생론(3) | 인생과 봉사_이병수
작가의 고향(126)•전남 영암 | 들과 포구가 어우러진 마을_박영자
월평 | 존재를 그려 내는 질박한 즐거운_이삼헌
특집 4 | 한국현대명수필 100인선 후보작(11)
허공 속의 대화_조정제
정관의 아침_정경수
봄날_최찬희
마당 넓은 집_김미원
질마재와 국화꽃_장희자
특집 2 • 세월호 참사 | 눈물은 언제 마를까
박종숙_비극의 현장을 바라보며
오경자_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문희봉_추앙받을 어른들은 어디 계신가요
한정규_단원고등학교는 통곡했다
조한순_리더가 없는 세상
이 달의 新作隨筆 16人選
큰골 저숫강_김기준
행주산성 을 돌아보며_함계순
내 집, 내 방의 고마움_김상환
월동 봉군 봄축제_임종학
보고 싶은 얼굴_박순철
하이든의 천지창조_윤석
교차로 신호등_이부열
어떤 독자_강남구
고향 친구들_오형칠
이름으로 서다_신극주
분리수거_진재수
작은 고추의 애환_정근서
징검다리_홍성학
적응기간_정금지
수첩 인생_조원제
역적이 애국자가 되었네_한혜정
5매 에세이
원준연(22)_꿈이 담긴 손
고영문(1)_은주 이야기
초회추천
문정미_말 걸어오는 다리
이영주_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새연재•역사의현장을찾아서(3) | 정기용_대교당(大敎堂)
기획연재•꼬타 꼬타 고분 꼬타(百花齊放) | 산수유와 생강나무_이웅재
일본수필 | 40대를 후쿠오카에서 맞이하면서_김하영
콩트수필 연재•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 | 꿈같은 여행_이자야
[2014.05.05 발행. 161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26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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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문학낭송협회(회장 심의표)는 ‘열린문학詩낭송의 밤’ 행사를 지난 5월 23일(금) 오후 3시부터 여의도소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식전행사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한 색소폰 연주(김태영 시인)로 막을 올렸다
제1부는 황동상 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심의표 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박일동 본회 고문, 손해일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이목희 국회의원이 각각 격려사를 했다. 김우종 시인은 문학특강을 펼쳤다.
제2부는 박광덕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고 김태영 시인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시 낭송이 진행됐다. 이번 낭송시들의 주제는 세월호 참사 애도가 주종이어서 장내 분위기가 한층 숙연했다.
참여 문인은 고선자(구로) 공의식(양천) 곽광택(은평) 권순악(일산) 김광길(동대문) 김경희(구로) 김병렬(강동) 김우종(동작) 김종분(강동) 김진태(광명) 김태영(성북) 모상철(송파) 문현준(양천) 박광덕(구로) 박일소(노원) 박일동(금천) 배문석(영등포) 백덕순(강서) 서기원(금천) 서성택(서대문) 손해일(서초) 송봉현(강남) 심명구(인천) 심의표(금천) 여명옥(구로) 여주현(성북) 유성임(구로) 윤현숙(종로) 이수정(양주) 이옥천(동대문) 이혜우(광진) 임수홍(강동) 임연혁(광진) 장윤우(강서) 장현경(광진) 전정옥(성북) 전홍구(구로) 정정채(성북) 정진수(영등포) 조양호(송파) 조일규(강서) 조환국(동대문) 허선주(노원) 허홍구(종로) 홍갑선(인천) 홍성훈(종로) 홍천안(도봉) 황동상(구로) 등 47명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고른 분포를 이루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낭송무대에 오르지 못한 문인은 문풍수(금천) 오희창(양천) 이행숙(금천) 조성국(용인) 최열곤(용산) 하영(송파) 등이다.
뉴스등록일 : 2014-05-24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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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행복치과' 박금출 원장이 주도하는 이웃돕기 단체 '치아모(덕분애)'의 2014년 이웃돕기 정기행사가 지난 5월 23일 서울 종로구 파노라마 뷔페에서 개최됐다.
공혜경, 장충열, 두 인기 시낭송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박금출 원장이 「'마법의 삶 & 기적의 치유' 건강과 행복」 테마를 주제로 '삼상체질' 등 관련 특강을 했고,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박 원장은 '삼상체질' 외에도 '오계절 엔돌핀', 3차 터닝 포인트와 3차 건강의 계단, 가정·직장·건강의 상위 3% 게임공식, 꿈과 목표를 이루는 긍정의 언어습관 등 독특한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3시간 가량 특강을 펼쳤다.
이 특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박 원장이 향후 출간할 저서( 본 특강 관련)에 부록(CD)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또 박 원장이 신승택, 채경숙 씨 등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치유' 시낭송(공혜경, 김경희, 장충열, 도경원, 노현숙, 서수옥, 홍성례, 임솔내 등), 가요(서용율), 성악(김동규, 김구미), 치유공연(캔디, 이경오) 등 다양한 공연이 참석자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으로 23번째가 되는 행사인 만큼 '치아모(덕분애)'의 박금출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진행준비(특강, 리허설, 행사장 환경 세팅 등)에 더욱 열성을 보였고 행사도 성황을 이루었다.
뉴스등록일 : 2014-05-24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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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연기됐던 '2014 김유정문학제’ 및 ‘청소년문학축제’가 6월 27일~29일 개최된다.
춘천시와 춘천MBC가 주최하고 (사)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5월16일(금)부터 2박3일간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릴 예정이었고 그렇게 안내(보도)되었지만 연기된 바 있다.
김유정 산문백일장, 이광택 화가의 `내 사랑 김유정 展` 초대행사, 김유정 소설 입체낭송대회, 김유정기억하기 전국문예작품 공모와 산문백일장, 소설입체낭송대회 시상식, 풍물장터 등이 첫날인 6월27일(금)에 진행된다.
6월28일(토)에는 김유정문학상 시상식, 실레마을 봄봄 콘서트, <봄·봄>,<동백꽃>의 점순이 찾기 대회, 굴러라 굴렁쇠, 날아라 고무신, 실레마을 닭싸움, 풍물장터, 6월29일(일)에는 「청소년문학축제 봄·봄」으로 김유정 소설, 연극 감상, 김유정 소설 속편 쓰기, 김유정 소설 퀴즈 골든벨,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뮤직페스티벌 ‘이런음악회’, 풍물장터가 이어진다.
뉴스등록일 : 2014-05-2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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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은 나희덕 시인을 초청하여 '詩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5월 문학특강을 연다. 오는 5월31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다.
나희덕 시인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조선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외 다수가 있다.
본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뉴스등록일 : 2014-05-2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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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5.21(수) 版
[시와 인생] 이성복 詩 <문신>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5-2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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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5회
송찬호 詩 <여우 목도리> 편
뉴스등록일 : 2014-05-20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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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물질의 세계에 상상력을 투사하여 만들어내는 예술 속에 문학이 있고 시가 있다.
의식의 변주를 통하여 건져 올리게 되는 최후이며 최단(最短)의 형식이 시라 했을 때 더는 가지 칠 수 없는 걸 남겼을까. 응결된 표현으로 상상력의 집을 온전히 짓기나 한 것일까.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자아의 변환점을 돌아 나올 수 있다면 노고가 헛되지 않겠다. 공감 받을까? 사랑 받을까? 이 부분은 부끄러운 나의 욕망이며 때가 낀 결핍된 영토다.
삶과 생각들이 나를 중심에 두고 도는 이전의 방식으로 회귀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새출발하는 시발점에 섰다는 결심으로 이름도 이화국에서 이국화로 바꿨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는 좀 길어졌다는 느낌이다.요즘의 신춘문예 시와 요설사설이 많은 시가 범람하는 때라 그런 글을 자꾸 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닮아진 것 같기도 하다.
― 이국화,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정직한 음모
오기 오기
피리
세상과 나
눌변(訥辯)
대(竹) 1
대(竹) 2
오르가슴
마음 토정비결
너를 향해서 2
핸드폰
정직한 음모
미친 대장장이
검불
남포
물수제비 뜨다
웅덩이가 아프다
진심통(眞心痛)
숨고 싶다
제2부 비밀번호
주인
열쇠
곁가지
둥근 길
치다
밑줄 친 곳에서 쉬다
여운
몸 바꾸기
훔치다
꽃잎 미이라
공감(共感)
비밀번호
붉은 등
삶
세월은 부수는 게 일이다
한숨
눈물의 뿌리
지렁이
제3부 아직은 참고 있네
빵을 잃어버린 날
큰 북
샌다
그리움에 대한 고찰
저녁 강
바람의 손가락
등나무
가분수에 대하여
빛의 길
고물상 간다
보나파르트 갈매기
대추나무 병
묻다
노숙자의 밤
아직은 참고 있네
진주
독 안에 든 쥐
제4부 당신의 사과
변기 위의 아침
숲
철부지에 갇히다
물이 사는 집
하늘이 땅에서 먼 것은
불조심
당신의 사과
나와 침대 사이
진짜일까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하얀 길
멀리 서기
버섯의 생존방식
지구의 두 다리
길 위에 서서
부자의 조건
산문시에게
[2014.05.13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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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의 하늘
김사빈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 속의 동화들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창작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이지요.
순진무구한 동심이 충만한 이 동화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한 번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김사빈, 머리말 <『수자의 하늘』을 내면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유나와 곰돌이
□ 오리 가족 나들이
□ 교관과 동태
□ 영학이 삼촌과 고양이
□ 능금볼 언니
□ 수자의 하늘
□ 우리는 한 가족
[2014.05.20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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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5-16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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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허튼소리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충전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 오직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충족을 가깝게 꿈꾸며 마음에 다짐을 했기에 오늘 이렇게 여섯 번째의 작품집(인생아! 구름처럼)을 출간할 수 있었고 더욱 성숙한 빛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결코 멀게 오래 걷고 싶은 생각보다는 짧은 걸음이라도 인생의 진실한 형틀에서 멈춰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역량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그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더듬고 살면서 작가로서의 풍성한 생(生)을 마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더욱 알차게 후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만을 구축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참에 접근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 시간을 더럽히지 않고 남겨진 시간에 아기자기한 꽃이 마름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가치있는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할 것입니다.
석송이 추구하는 마음에 혼(魂)이 건필에 진한 모습으로 광택의 빛이 발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뜻이 내 마음에 차려진 소참의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에 대한 감사인사에 가름합니다.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거지고 작품을 통하여 한발 한발 다가설 때를 기대하면서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맺겠습니다.
― 이규석,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백야의 기적
지나쳐간 여인들
부는 바람 막을 수 있나
지나간 자국은 흩어지는 것인데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여름
백야의 기적
시(詩)가 주는 의미
제2부 그리운 걸음걸이!
가슴에 담아둔 친구야
떠나는 그림자
새벽에 찾아오는 손님
여보게 술이나 한잔 하세
기다림
그리운 걸음걸이
사랑이 넘치는 시상
제3부 민들레의 허튼 소리
혼(魂)이 부르는 소리
이별자국
꿈을 부르는 소리
춤추는 버들강아지
바람아! 서풍 불어라
민들레의 허튼 소리
친구가 저 산 너머에 사는 이유
이별의 흔적(痕迹)
가슴아
바람개비
제4부 빈 손의 향기
만천명월주인(萬川明月主人)
기도하는 마음
빈 손의 향기(香氣)
시련이 주는 상처
붉은 저고리
봄에 내리는 향기(香氣)
친구야 내 친구야
봄의 품 앗 소리
[2014.04.13 발행. 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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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5-15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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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우지 마라
DSB앤솔러지 제3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3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으뜸 인생
맷돌
[김사빈 시인]
그는 별이었다
사랑한다며
[김지향 시인]
산딸기나무
추억 한 잔
[김철기 시인]
계절 혼돈
태풍 걷힌 뒤
[남진원 시인]
벚나무를 보며
도원(桃源)의 봄
[맹숙영 시인]
봄산 물오르다
봄 따러 가요, 봄 캐러 가요
[민문자 시인]
벙어리
귀는 소리 그릇
[박승자 시인]
연둣빛 연가
인생무상
[박인혜 시인]
봉안당에서
우리 엄마
[박일동 시인]
고서점(古書店)
바다와 술
[성종화 시인]
홍도야 우지마라
산수유 꽃
[안재식 시인]
봄 잠
소주 한 잔 마시며
[오낙율 시인]
고향 2
봄 떠나가네
[이영지 시인]
바닷물이 요 나에게
맴맴맴
[이옥천 시인]
꽃샘추위
산수유나무
[이청리 시인]
별들인 그대여
우리가 가진 무기
[전민정 시인]
블루마운틴의 선율
단지 세상의 끝
[정해철 시인]
굴레
누렁이
[조성설 시인]
강산에 올라서
발정 난 봄바람
[최두환 시인]
사랑, 미련스런 미련의 증언
고래의 칭찬
[쾨펠연숙 시인]
섬에 뜬 반달
성난 파도
[허용회 시인]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앵무새
[홍윤표 시인]
무거운 시선
단절(斷絶)
- 수 필 -
[박봉환 시인]
꼿꼿 장수의 재평가
[손용상 시인]
‘관심과 배려’는 ‘물수제비’나 뜨는 것이 아니다
[이미선 수필가]
운동의 미학
[2014.05.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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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4년 5월호
권두논단 | 돈 대신 시를 유통시키는 디지털 ‘공통체’_이성혁
5월 기획 | 아버지를 그리워하다
깃발_이근배
아버지의 마지막 날을 기억한다_신달자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2_오태환
파랑새_김상미
아버지를 여의고 산을 오르다_오정국
아버지_이경
아버지의 필사본_김왕노
텅 빈 음성_이순현
세상의 속도_정철훈
아버지의 기타_김지헌
부전자전_윤범모
꽃밥_손현숙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이혜미
유심문학토크 | 불우와 부재를 견딘 시 쓰기_김명인
유심시단
모든 말은요_정현종
독백_박경원
어쩌면 우리는_홍영철
불사생_서상만
잠잠_김명리
경봉대선사의 서문은 어디 갔나?_주창윤
얼굴들_박용하
화엄경_김주대
상형문자를 해독하다_안영희
2014, 운석 이후_복효근
타투 로드(tatto road)_윤향기
드르니항_이윤학
시인들_류근
반가사유상쯤_김신영
이름 없는 꽃들을 위한 레퀴엠_박수화
옥수수_강성은
후유증_임경섭
눈물을 삼키던 버릇_이장근
꼬리를 팔다_성승철
마인드맵_안미옥
승천_이돈형
유심시조시단
성덕대왕신종_허영자
가섭의 발우_전일희
비의 문장_김일연
봄눈_송길자
엇나간 축제_최오균
곡우(穀雨)_선안영
사각지대_김미정
독거(獨居)의 시_이교상
개불알꽃_임채성
몸, 인생을 훔치다_조춘희
시 월평
이 슬픈 밤의 월평_방민호
당신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_신진숙
시조 월평
기양 그리고 소야_홍성란
아우어글라스(hourglass)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고맙고 미안한 나의 시_이상국
시집속의 시
눈 오시는 날_오탁번 《시집보내다》 중에서
볼_감태준 《역에서 역으로》 중에서
녀석_김동호 《수리산 연작》 중에서
너에게 말한다_송진환 《못 갖춘 마디》 중에서
인생의 지피에스(GPS)_지성찬 《인생의 지피에스(GPS)》 중에서
새_나기철 《젤라의 꽃》 중에서
갈대에게_손수성 《청동의 바람》 중에서
정년퇴직_신현봉 《히말라야를 향하여》 중에서
감자꽃_황학주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중에서
천장지구(天長地久)_이영신 《천장지구(天長地久)》 중에서
불혹의 정거장_배재경 《그는 그 방에서 천 년을 살았다》 중에서
이제야_문현미 《그날이 멀지 않다》 중에서
육천년의 키스_이가을 《슈퍼로 간 늑대들》 중에서
우리 18cm_정재영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중에서
문구멍_허충순 《화문(花紋)》 중에서
굿바이 코뿔소_박미산 《태양의 혀》 중에서
가을은_임형신 《서강에 다녀오다》 중에서
봄 밤 홀로 깨어_서대선 《레이스 짜는 여자》 중에서
가족_박병란 《아내는 안의 해, 라는 기별이라지요》 중에서
종소리_권순학 《바탕화면》 중에서
누정시 기행 · 김천 방초정 | 옛사람 안 보여도 천하엔 봄이 왔네_임연태
한국 시단의 등뼈 同人⑤ | 해방과 전쟁기를 잇는 모더니즘의 생성과 굴절_유성호
[2014.05.01 발행. 22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15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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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5.14(수) 版
[시와 인생] 최형심 詩 <청색지대>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5-14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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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침묵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 속에 대관절 무엇이 있을까. 꽃잎으로 돌돌 말린 거기, 내 숨결을 떼어 애오라지 영혼의 말들을 찾아내고 싶었다.
그 동안 30여년의 침잠과 숨어서 홀로 바라보던 시의 하늘과 꽃망울을 첫 시집으로 엮어낼 때, 이제 쯤 방황이며 공허 같은 것들이 왠만히는 슬려나갈 줄 알았더니 내 빈자리를 더욱 더 알차게 차고 앉아 있을 뿐이다. 이것이 저만치 시의 속성인지, 마냥 흔들리고, 잡히고, 어정쩡하고 뒤틀리기까지 한다.
누구라도 삶은 외로움이거나 고뇌 같은 흔적을 묻어두고 사는 것 아니겠는가. 내 삶을 순연한 자연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겠는가. 모든 것을 버릴 수만 있다면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긴 하지만 왠지 안타깝고 아쉽기만 하다. 이것이 내 어줍잖은 토로요, 자백이 아닐 수 없다.
여기 기다림은 이있다. 어떤 모양, 어느 기상, 그리고 아무러한 판도에서도 기다림은 있는 것이다. 나는 그 기다림이란 연속선상에서의 한 점 피할 길 없는 고독을 의연히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 가운데서 나 같은 성질의 감각이 지탱하면서 또 한켠으로 별을 사랑한다는 것은 여간이나 모순되고 그러면서도 이뤄내어야 하는 숙명적인 것에 감은할 따름이다.
그것은 내 나름의 설정으로 의지요, 신앙적인 면에 있어서 스스로와의 다짐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임기웅변이나 교언의 흰소리가 아니다. 그 보다는 고언이요, 다짐의 목소리, 그 힘살이라는 게 좋을 성싶다.
이런 심정의 미망(迷妄) 가운데서도 불을 밝히고 끝나지 않은 고백이며 절규의 얼룩과 몸부림을 제2시집으로 엮었다.(1998)
― 정송전,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어떤 기다림
어떤 기다림
오늘 그리고 내일
섬을 떠나는 바다
그림자의 흔적
답신(答信)
어둠 속의 꿈
여정에서
그림자·1
그림자·2
내 이렇게 혼자서
돌아보는 밀어
제2부 꽃과 섬
빛의 숨결
봄을 향하여
진달래꽃
꽃과 삶
꽃잎처럼
바닷가 아침에
돌아오지 않는 것을 위하여
꽃과 섬
어떤 꿈
겨울 개나리
숨은 꽃
제3부 떠난 길
산은
바른 말
구름은 어디로 가서
독도에게
바람 속에서
떠난 길
허공에서
안부·1
안부·2
침묵
어느 서해안선에서
제4부 채색된 여운으로
백문서원
귀향
향수
그리움일랴
맞아 보낸다
세월 아득히
채색된 여운으로
해설 | 떠돌이의 향수와 바람의 눈빛 _ 최은하(시인)
[2014.05.12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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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자유문학] 2014년 봄호
권두 에세이
김지윤_여진•흉노족도 우리 민족이다?
김응용_어이 인생이 덧없지 아니리요
차학봉•유석재_“曰本 글자 가타카니는 新羅서 유래" 曰 학자가 새증거 제시
제1회 '연변 윤동주 문학상' 수상작 특집
[대상] 황정인_친구와의 통화 중
신인상 [시] 방순애_눈
신인상 [동시] 김견(연변)_버섯, 이춘옥(한국)_가로수
맨앞에 세우는 이 한 편의 시 | 박두순_위찬
시 스물다섯편 특선 | 강서일_카뮈의 헌사 외
시 여섯편 특선 | 신정주_봄꽃이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이유 외
시 다섯편 특선
김석규_간절곶 인상 외
박덕중_당신의 불속으로 외
박인혜_하늘을 바라보는 행복이 있습니다 외
정영휘_독도는 리앙쿠르의 돌덩이가 아니다 외
박관중_세월 이야기 외
홍현보_마당에서 외
축시 | 신세훈_독도 사진속 태극하늘
신작시
김태복_후회 외 1편
양명섭_반닷불이사랑 외 3편
<제91회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 2회 추천 완료시〉
박민우_雄常과 扶桑 외 9편
주인두_天羅地網 외 9편
정다니엘_흑석동 밥그릇
<제91회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 초회 추천시〉
심은영_산초 외 3편
시조 | 정순택_님 외 2편
5천 매 장편 여성 국극 소설 집중 연재(1) | 여성 국극 오타쿠 유령
제2회 '민조시학상' 수상 특집 | 자매지 '民調詩學’ 7호 게재·재록
[심사보고] 呂閨東 민조시집 '天山의 피붙이'를 중심으로_김진중
[수상소감·사진·약력] 좋은 民調詩 쓰기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_여윤동
제2회 '한국민조시협상' 수상 사양 이유서·심사보고 | 자매지 '民調詩學' 7호게재·재록
[수상 사양 이유서] '한국民調詩協賞' 수상을 사양하며_신세훈
[심사보고] ‘民調詩’와 한국 민조시협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_여윤동
중국 교포 民調詩 스물두편 특선 | 최룡관_서울 외
民關詩 다섯편 특선
김우향_저녁비 외
〈제91회 ‘自由文學’ 신인상 民調詩부 2회 추천 완료 民調詩〉
최우현_절름발이 오후·1 외 3편
청소년시 집중 연재(1) | 유태승_늦가을 바람소리에 외 14편
청소년시 열세편 특선 | 임동후_살림 외
동시 다섯편 특선 | 유영갑_화성에 눈이 내리면
청소년소설 | 공갑식_東學庵
특집/연재(11) | ‘한국 수필계에 비상을 건다'_윤근택―‘수필을 예로 든 수필 문장 수련법'
수필 집중 연재(5) | 윤근택_농부 수필가가 쓰는 음악 이야기•1•2
수필연재(1) | 원점례_장그르니에 ‘섬’에서 ‘케르겔렌군도’를 읽고
수필
진우곤_유전 무죄, 무전 유죄와 로또복권’
박형호_엄마야 누나야
서라영_60에 부르는 사모곡
송인관_‘紹修書院’ 기행
백두현_며느리밥풀꽃의 진화
강동규_침 외 2편
박사학위논문 집중 공개 연재
장성유_方定換文學研究―‘소년소설’의 장르 의식과 서사 전략을 중심으로
[2014.03.30 발행. 404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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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감성] 2014년 봄/여름호
권두시 | 마경덕_뚜껑
문감소식 | 편집부_푸른 문인들이 가꾸어가는 문예감성
제8회 신인상 | 편집부_제8회 신인상 당선자들
캐나다 소식 | 편집부_한글과 영어로 한국시 소개
발행자 인사말 | 소통과 공감을 위한 문학의 길
초대시
남용술_산딸기 외 1편
배문석_무도
홍종기_햇살 파는 사람 외 1편
이기순_어느 봄날에 외 1편
오영희_여름 밤의 연가 외 1편
이인해_외등 외 1편
이창수_어미 눈 외 1편
배성근_눈꽃 외 1편
박언숙_해바라기 외 1편
이선_행렬 2 외 1편
김남권_두루미의 지문 외 2편
성기조_김연아 외 1편
안봉자_Paper Boat 외 1편
김동원_거짓말 외 1편
신작시
강정식_보내지 못한 너 외 1편
김필대_벌써 봄이 가시다니 외 1편
김관식_성냥불 외 1편
강경규_꽃샘바람
감문주_꿈 외 1편
김미외_남루
김청수_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외 1편
김영락_아버지 울음 외 1편
김성훈_시인의 성장통
김운중_칭기스라마
김종웅_파도 외 1편
김해리_낮에 뜨는 달
김현승_졸음 외 1편
김미애_내리는 눈 속에 배운다 외 1편
남궁연옥_무대분장 외 1편
박명옥_빨간 립스틱 외 1편
박수름_달밭 외 1편
박채연_잃어버린 후 얻은 선물
박철영_벙어리 노 부부
박위훈_골목 크로기 외 1편
박남근_모래의 집
박소진_자연은 제 몸을 그린다
백노진_현대인의 노래 외 1편
변종윤_어머니
서지숙_진달래, 그 꽃만 보면 외 1편
안상기_홀로 가는 사랑 외 1부
양곡_마라도에서 외 1편
예시원_공산명월 1편
우원규_해바라기 외 1편
유석종_풍경소리 외 1편
윤혜련_동백꽃 장례식 외 1편
이석락_남해 ‘독일마을’에서… 외 1편
이세진_사과나무 그년 외 1편
이성진_그리움 외 1편
이영순_백년하청
이원희_검은유혹 외 1편
이종영_63.5그램 외 1편
장선아_비 본 뒤 무지개
정미자_그대를 청하오니 외 1편
조경화_법문 한 자락 외 1편
조선윤_풍경을 깨우는 시간 외 1편
조성설_들꽃향기 외 1편
최광호_중평한들 흑다방 외 1편
최대희_새해 외 1편
최문수_새싹의 돋음 외 1편
최종석_이별 후 외 1편
최현희_골목길
최혜리_식어가는 옹기 외 1편
최효열_어달 항 외 1편
홍성열_우물밖 개구리 외 1편
홍수연_4월에는
황인수_동파 외 1편
동인 | ‘금강시조’
편집부_‘금강시조’ 동인 시대를 열다
백승수_그림자 연극 외 1편
신응순_어머니52 외 1편
조경순_붓 외 1편
강임구_요양원 외 1편
권기택_갈매기 외 1편
김영남_지천명에서 외 1편
김응순_겨울 끝자락에 감긴 선물 외 1편
송영자_모고지의 아짐 외 1편
정연복_산다는 것은 외 1편
채동선_학무 외 1편
최순호_겨울단상 외 1편
특집 1 | 편집부_오페라의 황제 베르디
초대소설 | 이종태 _죠다쉬 펜클럽
신작소설 | 신혜민_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
청소년소설 | 정이식_할머니의 향기
동시 | 장희한_아침이슬 외 2편
신인상
[시] 이윤희 김성숙
[수필] 변그린
특집 2 | 제2회 소통과 공감을 위한 부곡 시화전
작품해설 | 마경덕_측은지심의 뿌리와 역동성
초대수필
한판암_삶의 궤적에 옹이
김경만_아름다운 동행
신작수필
김종식_춘신
채동선_청춘의 덫
조성내_그림은 그림일 뿐이라고?
이종영_42년 만의 해후
임수진_이사 그리고 이심전심
박미림_예감
손은미_그녀의 두 번째 사랑
양윤희_도깨비와 인간
손용상_점일이구 우두불출
최재효_혼자 지내는 49재
지석동_접동새 울던 밤
서태수_강생이 어르기
김제선_말문 닫은 제자 ᅵ
특집 3 | 마종운_실경산수화의 역사적 정신
캐나다문인협회 |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활동과 작품
[시]
강옥자_둥지 외 1편
강숙려_이민의 땅에서 외 1편
김영주_겨울 들판에 서 보라 외 1편
김영제_바보 이반 외 1편
김준태_고드름 속에 박힌 물소리 외 1편
백복현_능소화 피는 시절에 외 1편
변은숙_몬트리올 사람 20 외 1편
이상묵_달, 드라이브 웨이 위의 외 1편
이유식_기다림 외 1편
정봉희_그네의 시름 외 1편
[수필]
강신봉_어머니를 태우면서
문우일_알베르 카위 탄생 100주년에
민혜기_나도 내 나이가 좋다
손정숙_인디오의 눈물
신영봉_나무 이야기
정균섭_환갑에 철들기
[소설]
강기영_깻잎
[2014.04.26 발행. 528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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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문학광장] 2014년 5/6월호
권두언 | 김옥자_사월의 하늘, 사월의 바다, 사월의 대지
초대시
황금찬_심상 외 2편
이생진_대나무 소리 외 2편
유희봉_로뎀나무 외 2편
이달의 시인
이석기_까치둥지 외 4편
이완근_불량아들의 일기 외 4편
신작시
고철수_동야 외 1편(漢詩)
김경래_대포함에서 맞는 일출 외오편
김길전_목련 외 1편
김민경_선물 외 1편
김복순_싸리꽃 외 1편
김인영_조용히 널 보내며 외 1편
김재기_오월의 눈빛 외 1편
김치동_밤의 일기 외 1편
민기준_3월 눈 외 1편
박영춘_섬과 바다의 시랑 외 1편
서영복_세상과 소통 외 1편
서용운_만주주의여 분노하라 외 1편
양여천_매화 가지 붉어지거든 외 1편
양태문_두릅의 하소연 외 1편
예시원_젊은 그대에게 외 1편
오종호_찾은 것은 사랑이었다 외 1편
오현월_봄비 외 1편
육심희_초록 비 외 1편
이효숙_옥잠화 외 1편
조철수_천사 아내를 둔 남편 외 1편
최종만_새벽 미사 외 1편
한문석_비우고 산다는 것 외 1편
신작수필
오옥단_쌍끌이 시험
최호동_백세행복계획서
신작동화 | 이진숙_진흙탕에 빠진 아기돼지
신인문학상
[시]
김문수_이주 노동자의 비빔밥 외 2펀
김사헌_찔레 외 2편
김성권_굴레 외 2편
온미영_떠나지 마라 외 2편
[수필]
김상문_담양 민속박물관을 찾아서
백경진_여행일기: 경복궁의 야경을 걸으며
손심순_쑥부쟁이 꽃말은 기다림과 그리움
이종인_탱크의 열정
[동화]
박영옥_내 동무, 리 구 철!
나의 문학관 | 이타린
문학의 향기 | 강욱규_창원 기행
양영길의 문학 이야기 2 | 양영길
오현월의 시 읽기 | 김영랑 편
쉬어 가는 폐이지
편집부_생활속 역학 이야기
편집부_생활의 지혜
편집부_순 우리말 사전 ㄱ편
편집부_재미있는 우리말
편집부_역대문학광장 특집순서
편집부_문학광장 임원진
표천길_편집후기
편집부_문학광장 이모저모
[2014.05.01 발행. 23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11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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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교원작가상 수상자로 이갑창 아동문학가가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단편동화 <아름다운 선물>이다.
이갑창 아동문학가는 춘천교육대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마쳤고 강원일보 신춘문예(동화)와 월간문학 신인상(동화) 당선으로 등단했다. 동화집으로 『무지개빛 꿈을 향하여』 등 10여 권이 있으며 강원아동문학상, 강원문학상, 강원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강원아동문학회장, 강원펜문학회장, 강원문협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속초청해학교장으로 재직중이다.
■ 심사경위
등단작가 20여 명의 대상자를 놓고 심사위원들은 심사숙고 했다. 작품활동도 왕성하고 연구회 활동도 적극적인 교원으로 압축해 들어가니 3명이 대상자가 되었다. 그 중에서 아동문학가이며 속초청해학교 이갑창 교장 선생님의 단편동화 ‘아름다운 선물’을 만장일치로 강원교원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정년퇴임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교장 선생님에게 이번 수상은 수상작품 제목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되었다.
수상작품 ‘아름다운 선물’은 강원아동문학에 발표된 작품으로 인성이 반듯한 주인공 솔미가 이웃 군밤할아버지에게 손수 짠 목도리를 선물하여 훈훈한 인심을 전달하는 미담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역량을 돋보이게 한 대단한 역작이다.
현대는 핵가족사회다. 그러다 보니 가족 간에도 화합이나 화목함 보다는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중시하던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까지 현대문명의 발달 속에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미풍양속마저 사라져 가는 마당에 동화 ‘아름다운 선물’은 이런 특징을 잘 살린 강원교원작가상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다.
교직에 40여년 근무하시면서 아동글짓기 지도에 헌신한 점도 크게 평가되었으며 현재 강원아동문학회장으로서 강원도 어린이들에게 창작력을 위해 힘쓴 공로 또한 수상의 영광과 함께 했다.
뉴스등록일 : 2014-05-11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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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심재기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주머니 속에 머문 시간들이 부끄럽다. 그리고 안쓰럽기만 하다. 그러나 저마다 빛이 다른 색깔로 치장을 하고 형형색색의 표정으로 일어나 소용돌이쳤던 그 시간들은 분명 나만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반란이었다. 하여 이제사 방종하고 말았던 그 반란군들의 행렬을 따라 유한이란 시간의 터널을 지나 찰나의 머무름을 털어버리고 무한의 시간 속으로 떠나기를 시도해본다.
하지만 본디 타고난 게으름뱅이가 가는 길에 뇌리 속에 맴돌던 덜 떨어진 푸념 몇 마디 기름 치고 초를 쳐서 시詩라는 이름으로 그럴싸하게 버물러 봤지만 수작이 어설프고 낯짝이 화끈거려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졸작인줄 알지만 살아있었다는 토설吐說만은 해야겠기에 어설피 뱉아 논 푸념들이 강호제현江湖諸賢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는 않을지! 더구나 기존의 몇 작품을 소각시키지 못하고 재수정하여 책으로 묶는 부끄러움을 두 손
바닥으로 다 가릴 수 있으랴마는 염치없이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부디 눈살이나 찌푸리지 않았으면 하는 진실 된 바람이다.
늘 깨우쳐주시는 봉강 진동규 시인님, 표지 그림을 주신 김춘식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세상 건너시길 기원하며 살아생전 불효막심했던 부모님 영전에 용서를 빌며 부끄러운 책 한권 올린다.
― 심재기,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당신
느낌표 없는 봄날
그 바다에 가면
가는 길 돌아보며
거륜리(車輪里) 앞 바다
당(堂)집 할머니
내 배는
사랑하게 하소서!
눈이 오는 날은
두향의 넋이여!
당신 Ⅰ
당신 Ⅱ
당신 Ⅲ
독립기념관
향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제2부 매미 그 슬픈 노래
밑알
매미 그 슬픈 노래 Ⅰ
매미 그 슬픈 노래 Ⅱ
매미 그 슬픈 노래 Ⅲ
벌금해수욕장에 가면
보름달
동진강다리에 서면
비 내리는 용담호
생(生) Ⅰ
생(生) Ⅱ
생사(生死)의 변(辯)
세월(歲月)
수련(睡蓮)
승강장을 지나며
제3부 호숫가에 신발 벗어 놓고
아내 Ⅰ
아내 Ⅱ
아내 Ⅲ
앉아서 듣구려!
어둠 Ⅰ
어둠 Ⅱ
연(緣)
일상(日常)
친구야! Ⅰ
친구야! Ⅱ
작은 행복
한 굽이 세월
호숫가에 신발 벗어 놓고
강(江)물
강물 위에 띄운 편지
제4부 그리운 이름 하나
잠 못 이루는 밤 Ⅰ
잠 못 이루는 밤 Ⅱ
선(線)
새벽달
담
그리운 이름 하나
가고 오는 사람아!
바다
여명(黎明)
홀로 서기
옛날
님에게
출근 길
환희(歡喜)
돌아가는 길
제5부 보길도 설음
해변에서
다시 출발하는 동안
강물이 흐른다
불협화음
회색병동 Ⅰ
회색병동 Ⅱ
한 굽이 세월
하느님 전상서
그리워하다
보길도 설음
홍도여!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유달산 자락에 비우고 갈거나
싣다르타!
제6부 방칼기
애마(愛馬)
달팽이의 슬픔
사랑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개미
방칼기
여보게!
연습(練習)
나의 노래
답답함이 가시겠소
병(病)
잠꼬대
이혼녀
일찍 일어나는 새
봄날 선운사에 가면
작품해설 | 정이 많은 사람 _ 진동규
[2014.05.1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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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보쌈
이영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으로 하루를 대합니다. 햇빛이 비치면 햇살이 납니다. 햇살이 제몸 속속 들이 들어와 살아납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햇살보쌈>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햇살보쌈
제1부 봄길에 꽃잎이 떨어지면
봄길에 꽃잎이 떨어지면
밥상올릴
피어피어 있었죠
불랬죠
너 너랑 헤어질 때
살게 해 주심 고마와요
바리바리비
아들자랑마음
초록지붕
암호를 맞추느라
햇살보쌈
하늘을 당기는 새
한들거리며
파리파리한 목숨달기
머리가 숨쉬는 햇빛
제2부 껴안아
내 몸안에 든 햇빛 그림
새하얀웃음 가지에 달아
보고파서 또 갔네
노리개
보호하느라 반그늘에 섭니다
노랗게 고백하는
오로지 내 여인으로만
오로지 내 새
하늘늪 1
껴안아
하늘자락의 웃음 일어
간절함
오로지 한 맘으로
분홍꿈이 들더라
내 온 날을 바칠께
꽃날개
봄물
행복들이
이렇듯 웃어주니
꽃 분홍 봄새
제3부 웃음으로 덧입은 봄새
노오란 분홍냄새
행복입술새
노오란 꽃이어도
잎들이 나를 보고 있을 땐
닮느라 가까이서
향기다발 새
새야 새야
말할 게 무척이나
꽃 대님 대신 넥타이새
제4부 오 병이 났다
엎드린 날 다음새
청 푸른 날개새
엄마가 생각나새
노오란 샤쓰 입은 새
언제나 너의 새
노오란 그리움
사랑이 들리나뇨
부득불 닮으마아
엄마기다림새
작년에 남겨놓은 열매
봄처녀 만날 새싹처럼 웃는다
꿈잉태 날개짓
웃음으로 덧입은 봄새
이영지 기독교 시학 | 햇살보쌈시학
[2014.05.10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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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비
이영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비는 하나님이 계심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비비 내립니다. 비는 실제 히브리어 발음도 계심입니다. 뜻은 하나님이 은혜를 갚으려 하늘에서 셀수 없이 흩어져서 내리며 말씀으로 오시는 뜻입니다.
나는 늘 비비 오신다고 합니다. 저의 주변에서도 이렇게 비비 오신다고들 합니다. 우리들은 늘 말하는 버릇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말들을 합니다.
시집 제목이 『사랑비비』입니다. 이 비비는 사실은 히브리어에서 얻은 것입니다. ‘싸비비’는 한국과 관련하여서는 비빔밥문화가 있습니다.
음식자료 여럿을 넣어 주위를 돌려가면서 충분히 ‘싸 비비’면 음식이 한결 맛이 있기 때문입이다. 주위를 여러 번 돌려 밥을 비벼먹은 비빔밥은 한국의 명절 추석에서 제사 지낸다음 먹는 비빔밥입니다.
따라서 이 시집에서 비비는 은혜를 맡으면서 그 은혜를 잘 간직하려는 눈물겨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사랑비비’마음으로 하루를 대합니다>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물을 말아올린 꽃비비
노란여름과 행복보라사이
옥수수와 참외의 여름
꽃물을 말아올린 꽃비비
분홍비
햇살 보쌈
이슬비비
비비
비야비야비비와
사랑타비비
벚꽃사내비비
햇살꽃비비
풀잎꽃잎물별도
오시네비비
봄비비
제2부 눈물도 빛나면 반짝비비
눈물도 빛나면 반짝비비
나이아가라폭포비비
앵두앵두 비비볼
그리움비비
연분홍 사과비비
사뿐비비
물든비비
초록아름꽃다발
나그네비비
우리비비
요 나의 꿈비비는
비비느라
소리비비
수세미비비
그리움비비
마음물 편지
제3부 하니 비비
하니 비비
포롱포롱비비
알랑알랑
꽃비꽃비물비
하나로비비
아리아리비
사랑비비
초록물결
잎피느라 비비새
눈비비
태양비비
무채색비비
가리비비
은비늘비비
꿇비비
퐁당비비
제4부 속삭임 비비
감싸며 비비며
속삭임비비
손비비
안개비비
솜털비비
누나는 파랗다
비비오느라
하늘하늘비비
맨살비비
물우산비비
사랑비
바람배
나무
그리움목걸이
해설
[2014.05.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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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이 보인다
이혜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참으로 바쁜 세상 삶 속에 오늘 제가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모든 일 잘 풀리고 화목한 가정 이룰 것입니다.
보름달도 못 보고 별빛도 볼 새 없이 삶으로 시간 뺏기는 시대에 잠시 조용히 조급한 마음 다듬어 가벼운 시 한 편 읽어 보세요. 시 속으로 잠시 들어가 가족을 살펴보고 아내와 함께 읽어 봐요.
주위를 살펴 사랑을 줄 수 있어 인기 따를 것이며 부모님과 함께 살던 그리운 고향 회상해보세요.
어려운 시 흔하게 있어도 여기 어렵지 않게 시를 썼습니다. 차분히 읽으며 쉽게 써보고 느끼어 누구에게 감동을 전해 줘 보세요.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기고 사랑으로 가까워집니다. 하루 한 편이라도 공감하는 시를 읽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활력이 생깁니다.
― 이혜우,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권두시 | 마음으로 찾는 행복
제1부 아내와 사랑하며 싸우고 산다
아내의 마음
물결에 금비늘 있다
영리한 인내심
아내의 손
아내의 잠꼬대
아내와 삶의 길을 가며
아내의 칼날 같은 편지
아내가 마누라가 되더니
나의 삶
봄 오는 마음 찾아
아내는 복종했었다
가부장
노파심 질투
여보 사랑해요
보금자리 사랑
행복한 가정
제2부 세월도 덮을 수 없는 사랑
인생
짝사랑
안정된
정년 없는 사랑
기다리는 사랑
감금당한 사랑
자목련 사랑
세월도 덮을 수 없는 사랑
보자기 사랑
사랑의 담을 넘겨보며
마음의 사랑
사랑하기에
행복한 사랑
그리움으로 외로움이 온다
사무친 사랑은 꿈으로
제3부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좋은 것이 즐거운 것이여
글이 좋아 그냥 글을 쓴다
우물 안 개구리
애국 시인 윤동주
영원한 독립운동가
좋은 시 한 번 써 보자고
바람에 흔들려도
런던 올림픽
여왕(김연아)의 아름다움
평창의 꿈 이루다
넓은 시각
우리의 보물 독도
동해의 독도
자랑할 순천만
사랑의 종소리
제4부 저마다 반짝이는 은하수의 별들
한 번 즐겨 봅시다
청령포에서
사랑이 깊으면 정도 깊다
아쉬움과 기대감
온다는 소식
사랑이 동틀 때
사랑의 열매는 아름답다
성인군자
까마득한 사랑
질투도 못 하고
삶의 세월
서러웠으나 그립다
항상 그리운 그곳
못자리
제5부 꿈이 있으면 보람도
깊은 관심 보였다(18대)
잉태의 기쁨
그 친구
보람 느끼며
떴다방(신종홍보관)
노을 진 꿈
꿈이나 꾸어보자
무녀리 소나무
다행이지
사랑에 우는 새
봄은 사랑을 데리고 온다
파랑새 내 사랑
봄이 오니까
어디로 가셨나
무엇보다 값진 것
제6부 아름다움은 사랑으로 흐른다
아차산 등정
보내고 맞이하며
참지 못하는 자랑
쌍무지개 뜨는 날
삶 4
다시 한 번
매미의 노래
봄
서로서로 사랑
그리움이 그리워서
그들처럼 그렇게
황혼을 아름답게 1
황혼을 아름답게 2
세월호의 비통
[2014.05.10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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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울림을 그린다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머언 길을 꽤나 가까이 지내온 듯하다. 그 길에서의 풍경은 나에게 남고 새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까닭이나 모양새가 역력해진다. 이렇게 존재에의 원근법이 알아채지는 것을 다행이라고 할까, 아니면 지당이라고 할까. 모두가 시간이 체득케 해준 은혜로움이라고 고맙게 여겨진다. 시간이라는 것, 내 삶에 있어서 시간이란 등식, 그리고 그런 가운데서도 지금 내 나이가 당도한 즈음의 시간이란 것 이 모두가 나에게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져 나온다.
저마다의 삶은 대체로 자기에게 주어진 고뇌의 풀이 같은 게 아닐까싶다. 그런 중에서의 방황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숙명이다. 이런 명제는 오늘도 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누군가와 함께 느끼고 지내야 하는 합일점에 다다른다. 여기 나의 눈빛은 외로우면서도 화합의 손길을 기원한다. 삶은 홀로일 수가 없고 노래는 누군가에게 젖어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인지 나의 하늘엔 언제나 별이 빛나고 나는 따스한 체온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이다. 나에게 있어서 시를 쓴다는 것은 염원의 불꽃을 피워 올리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이 노작은 여간 힘이 부치는 게 아니면서도 한 켠으로 보람되고 희열의 한가운데가 아닐 수 없다.
「꽃과 바람」 이후 뒤늦게 제4시집으로 「빛의 울림을 그린다」라고 표제를 달아 내면서 회한에 젖은 나는 거듭 의문일 따름이다. 아니, 꺼림칙한 자책을 해야겠다. 앞으론 보다 더 내 시간을 아끼고 싶다.
― 정송전,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백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비탈에 선 나무
물속에서 흔들린다
고향 하늘
빗속의 밤차
흔들림
중심을 위하여
별의 독백
어느 날
고향 길
너와의 걸음걸이
가는 길
뒷모습
제2부 어느 이국 하늘 아래서도
폐교 운동장
빈집에서
종소리와 비천상
어느 이국 하늘 아래서도
여름밤 풍경화
바람의 말·1
바람의 말·2
어떤 기다림
연꽃 소묘
기다림과 그림자
봄 흙으로 젖어 계세요
이별 뒤
저물녘에
여름날 그때 그곳에
꿈속에서
제3부 바람을 머금은 꽃
그림자 머무는 곳에
안면도 할매섬
나를 정리하며
밤을 밝힌다
가을빛 들면
가을에는·1
가을에는·2
단풍나무 아래서
바닷가 정경
진통
섬에게
수평선·1
수평선·2
바람을 머금은 꽃
겨울 해변 풍경
제4부 빛의 울림을 그린다
가르치고 배우며
기다림이 남기고 간 언어
산울림은
소식을 마중하며
떠서 사는 구름이
겨울 산
제 모습 찾기
사랑과 진실
겨울 나무를 대신하여
찔레꽃
정적
빛의 울림을 그린다
해설 | 독특한 서정의 세계_조봉제
[2014.05.10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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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김창현 수필집 / 한국문학방송 刊
간혹 마음을 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때 둥굴고 원만하고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은 순백의 달항아리를 바라본다. 그것은 학이나 국화나 연꽃이 그려진 초화문 항아리는 아니다. 그러나 텅 빈 속에 오히려 무한한 여백을 안고있다. 세상사란 무엇인가. 누구는 물 위에 비친 달그림자라 하고, 누구는 바람이 지나가면 흔들리는 뜰의 대나무 그림자라 한다. 부침과 생멸이 물 위에 비친 달그림자, 바람이 지나간 뜰의 대나무 그림자라 한다. 은퇴 후는 아침엔 책을 읽고, 오후엔 산에 약수 뜨러간다. 산을 사랑하고, 술과 달을 사랑하고, 문장을 사랑하려고 하였다. 돈과 권력같은 건 되도록 멀리하였다.
젊은 시절은 철학을 배웠다. 은퇴 후에 수필가가 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세상사를 버린 대신 몇개의 글을 얻었다. 노년에 가장 가까이 한 것은 산이다. 그동안 지리산 드나들며 얻은 시와 여행기, 잡지에 기고한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그것은 산과 자연에 대한 글이 주종을 이룬다. 그것은 달항아리처럼 둥굴고 원만하고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은 순백의 것은 아니다. 서투른 도공이 만든 매화나 국화, 산이나 구름이 새겨진 항아리 같은 것이다. 그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떠나는 인생이라 하지 않던가. 누군가 서투른 도공의 흔적을 가만히 웃어줄 것을 기대한다.
― 김창현, <머리글>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눈이 내리면
눈 온 아침
매화가 피면
그녀의 정원
지하철 속의 아베마리아
세모(歲暮)의 글
집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제2부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하나
종소리
새벽 예불
통도사의 암자들
템플스테이
절 구경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하나
제3부 매화송
매화송(頌)
소나무
대나무의 운치
목단송(頌)
바위. 그 여러 모습에 대한 명상
제4부 지리산 시첩(詩貼)
그리운 지리산
지리산에 은거한 친구를 생각하며
청산이 누구신가 마음속에 짚어보니
산에 갈 때마다
소나무
춘란
구절초
국화주
구절초
한시 3수(漢詩 3首)
菊花
山家水聲(산가의 물소리)
臥翁(들어누운 노인네)
제5부 산정무한
지리산에 인삼 좀 심어놓고
지리산에 오가피를 심어놓고
두류동에 현판 하나 걸어두고
산정무한
천왕봉 등정기
답산(踏山)의 의미
제6부 수필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산수화 화법과 수필 작법(1)
산수화 화법과 수필 작법(2)
[2014.05.10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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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5-08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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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5.07(수) 版
[시와 인생] 잉게 보르크 바하만 詩 <누구든 떠날 때에는>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5-07 · 뉴스공유일 : 2014-05-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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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음력 4월 초파일(양력 5월6일) 오전 10시, 송악면에 있는 봉곡사(주지 자암스님)에서도 불자와 지역 주민, 등산객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오전 10시 천수경을 시작으로 타종, 삼귀의례, 반야심경, 육법공양, 발원문, 청법가, 봉축법어, 관불의식, 축원, 사홍서원의 순서 후 점심 공양으로 이어졌다. 한편, 식전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했다.
주지 자암(慈岩) 스님은 법어를 통해 “몸의 향기가 좋은 사람은 마음의 향기도 좋고, 마음의 향기가 좋은 사람은 몸의 향기도 좋다. 거울은 본래 맑은데 쓰지 않으면 때와 먼지가 덮혀서 제 역할을 못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악전담의용소방대 대원과 소방공무원들은 소방차를 절 가까운 곳에 대기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고, 의무경찰들은 주변 교통정리를 통해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도왔다.
뉴스등록일 : 2014-05-06 · 뉴스공유일 : 2014-05-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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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4회
이정록 詩 <눈물비누> 편
뉴스등록일 : 2014-05-05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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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4년 5월호
金天雨 詩人의 세상 읽기 | 간절한 기다림의 끝에서
권두시 | 허일_기로(岐路)에 서서
기획특집 | 음유시인 신준식의 향기가 있는 詩(25회)_순록 외 4편
명사 초대석 | 김전_김광석 전화박스에서 외 4편
특집 | 세월호 참사 실종자 무사 귀환•추모
권영임 김사빈 김석진 김성호 김성훈 김양호 김옥중 김전 김효석 나광호 박인태 설경분 성진숙 신성수 오영록 윤재영 이기순 이명희 이상열 이수옥 이윤주 임양수 전선구 정기상 조선윤 하영갑
초대시 10인선 | 김용국 김용언 김종영 김종호 박성웅 오순택 이정룡 이호성 장현기 최건
월평 | 이수화_시인들의 정서, 태도, 청력을 말해주는 텍스트군
시향이 있는 뜨락
김종기 김호삼 노선관 박명환 박상국 박주일 변가영 서정란 승명자 신보성 양동운 오점록 이남섭 이덕상 이문희 이승란 이월순 이은숙 이인해 이주원 이진선 이찬용 이태문 이혜숙 전석홍 정민시 정봉화 정순덕 최양호 최옥영 최정태 최태순 한상호 홍용선 황순우
동인탐방 | <움막문학회> 편
공정식 전해말 심성희 송형기 이필한 이용호 이옥남 이영옥 서옥연 백승문 남형호 김연당 김사성 김남규
책 속의 소시집 | 김종식_사랑의 꽃
유아를 위한 물속 동물의 노래(3회) | 김종상_가리비와 해파리
시조의 창 | 강성호 고재구 김선영 김차순 서관호 이용식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2회) |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있음이니-파리에 다녀와서
신인문학상
[시]
김세종_겨울 바다 외 2편
윤아로_암사동 선사 유적지에서 외 2편
이경희_그리움 외 2편
장은숙_쪽마루 외 2편
홍기연_좁아진 운동장 외 2편
황순이_합동으로 부르는 이름 외 2편
콩트산책(39회) | 이자야_미로
이달의 수필 여행 | 강신영 권원섭 김여종 이인희 이재봉 임인택 전일심 최이안 최해필
정선교의 명작 기업소설(5회) | 횡금 사장
초대평론 | 오양호_잠들지 않는 바람에 실어 보내는 연가의 정체
ᅳ 박철언의 제3시집 「바람이 잠들면 말하리라』 해설
[2014.04.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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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5월호
권두시 | 나희덕_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권두 에세이 | 박진규_걷는 자의 변명
신작 에세이
최기영_스크루지 영감
신극주_풋풋한 황혼
이상매_꽃보다 엄마
최화경_신당동 블루스
김정완_아버지가 기른 아이들
의학칼럼 | 임선영_나도 폐경기다
화제작가 | 김선희_차갑고 아름다운 매혹의 세계ᅳ정미경
클릭 이사람 | 김미원_국제PEN클럽한국본부 이사장ᅳ소설가 이상문
저자와 함께 | 이정희_꿈은 늙지 않는다ᅳ박기숙
이주헌의 명화산책 | 루벤스와 엘렌 푸르망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 이가림〈순간의 거울7-상응〉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두근두근 내 사랑
특집 |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
[서문] 기획부_모든 감각으로 기억되는 부모님
송하춘_지금도 먹을 갈고 계실까?
문정희_소름 돋는 모성애
강익중_어머니의 풍금
이정록_어머니학교
고두현_그 예쁜 발 다시 만져보고 싶네
나의 대표작 | 김은주_휘영청
신작에세이
상향희_갑을 관계
신화식_유통기한
이양선_돌부처의 미소
김혜자_가을을 읽는다
박후영_소소한 행복
김계원_안단테
박인숙_베짱이는 오늘도 노래한다
김데보라_머리 속의 지우개
임정희_Feel the shutter chance
조순향_왜 순국인가
김인숙_또 다른 나(自我)
제7회 한국산문문학상
박기숙_바람이 머물거든 꽃처럼 쉬게나
이마리나_내 안에 네가 있다
이상태_아이스케키
정선모_너를 위한 노래
한국산문 제97회 수필공모 당선작
김성례_바람불어 좋은 날
김계수_아버지로 산다는 것
이달의 수필 읽기 |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삶에 대한 깊은 의식
[2014.05.01 발행. 182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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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인천광역시
우태훈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어느덧 박근혜 대통령께서 취임하신 지도 6개월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정무에 여념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나라를 잘 돌보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처녀시집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2011 년 출간하고, 이듬해 두 번째 시집 『겨울바다』를 출간하고, 이제 세 번째 시집 『내 고향 인천광역시』를 출간하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시집을 출간합니다.
많이 애독해 주시고 격려와 아울러 질책 있으시기 바람니다. 바다가 그리운 계절, 독자 여러분께서 해수욕장이 있는 바다를 찾으시어 맘껏 휴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우태훈,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제1부_ 우랄 알타이어족
우랄 알타이어족
가슴에 새긴 점
만화책 보기
가싱 나팔 소리가 다양해졌다
산은 나의 아들이다
길상산은 금붕어 같다
그대는 내 꿈을 꾸든지
눈물이냐 빗물이냐
잠실벌에서 울다
낭가파르바트에서 꽃이 지다
춤
7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철모르는 코스모스
첫사랑
제2부_ 그리운 당신에게
그리운 당신에게
서글픈 추억
길상산
8월의 당신
매미의 울음 소리
유에프오에 사랑을 싣고
매미는 허공에 시를 쓴다
지리산 종주산행을 하면서
지리산을 홀로 걸을 때를 생각해 본다
산우
그리운 친구들
< TV는 사랑을 싣고 >
어느 날 시가 나를 찾아왔다
늘상 다니던 길이 새롭다
제3부_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아 아 그녀
기명유신
난 참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제64주년 광복절날에
나로호의 한
8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성군은 임금이다
인동초
천년 그리움의 아리랑
회개의 기도
신종플루 세균과의 전쟁 선포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여자
9월의 당신
제4부_ 저만치 앞서가는 님
저만치 앞서가는 님
대리석에 새겨진 뜻은
가을 아침에 드리는 기도
9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성령세미나를 다녀와서
유신을 단행하다
베일 벗는 하왕조
호수에 잠긴 달
가을의 빈 의자
올 가을에는
가을 아침 바퀴벌레의 장례식
짧은 머리칼
팔만대장경
내 고향 인천광역시
제5부_ 수성못
수성못
가을은 영천 하늘을 달린다
서울의 보헤미안
사패산에서 도봉산까지
품파타령
가을 하늘만큼이나
수리 수리 수리사
장미꽃이 죽으면 안 되지
추석 이틀 전
주름살
그대 고운 내 사랑
산의 사계
10월의 당신
10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제6부_ 한가위 보름달
한가위 보름달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오시니
당신의 행동 하나 하나가
지리산
황국화
씁쓸한 가을
새벽 산책길을 다녀와서
가을남자는 외로울 자유가 있다
가을하늘에는 정처없는 구름처럼 사는 인생
꼴롱바는 달린다
우왕의 후예를 찾아서
아버지
지금이 어느 때인가
시정
제7부_ 가을 나뭇잎 사이로
가을 나뭇잎 사이로
애인 같은 시
낙엽 속에 새겨진 사랑
화란은 나라가 시다
가을 낙엽이 비에 젖고 있다
11월의 장미궁전 길을 걸으면서
10월의 마지막 밤
11월의 당신
시인의 이름
시의 여신께서 내게로 오시다
동방의 시성 박희진 시인을 찾아서
저의 잘못을 눈물로써 뉘우치면서
예수님께서 믿으셨던 그 하느님을 우리도 믿자
제8부_ 겨울바람에 우는 모과나무
겨울바람에 우는 모과나무
아내와 독도를 다녀오다
성군의 사주팔자
마추픽추
촌장과 학생
자정 넘어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소금강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그대여
바이칼에서 대한민국이 형성되기까지
12월의 당신
시인과 농부와 추억
12월이 오면
비가 내리는 날에 산에 가고 싶다
12월의 장미궁전 길을 다시 걸으면서
12월의 당신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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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홍순미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인생은 예술이다.
25살, 그해 겨울 아플 한 남자가 다가왔다. 나는 그 남자에게 순백의 내 캔버스를 통째로 내주고 말았다. 그 후 그는 피카소마냥 낙서 같은 그림을 거기에 갈겨대기 시작했다.
남자는 천사 같은 두 아들을 내게 오게 했고, 그 시절 나는 봄날 같은 행복만 있었다. 그것도 고작 몇 년, 남자는 아지랑이 피는 봄 같은 행복이 지루했던 모양이었다.
슬슬 캔버스에 바람 불어넣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인가는 먹물 푹 찍어 환칠하기 시작했다. 삶은 순식간에 뒤죽 박죽이 되고 말았다.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그 이후로도 남자는 수도 없는 환칠로 있었다.
그 즈음 갈겨댄 글들을 나는 총 일곱 권의 책으로 묶었고 삶은 뜨거웠다.
오면서 피카소 같은 이 남자가 없었더라면 아마 오늘 나는 이 『붉은 강』이란 시집으로 인쇄소 잉크 냄새를 맡지 못했을 것이다.
방금 찍어낸 따끈따끈한 이 한 권 책을 들고 나는 이제 그의 우리에서 출소하려 한다.
눈이 부시다.
순백의 캔버스에 그림 그리러 와 준 당신은 참으로 훌륭한 예술가였습니다.
― 홍순미, 책머리글 <『붉은 강』을 엮으며> 중에서
- 차 례 -
칠흑같이 어두운 뇌에 빛을 주소서
붉은 강
올무
우물에 빠진 코끼리
반딧불이는 시인이다
아나콘다로 사는 여자
멍
밤의 노래
금줄
광대
똥의 철학
질다
취우
외마디 소리
스캔들
눈이 아프다
짓
있는 그대로
틈
빛으로 날다
이슬도 무거운 여자
호적의 잉크가 무거워진 여자
바람이 분다
비루하다
깨진 립스틱
잘 가요 안녕
봄은 움직임이다
겨울비
어찌 그리 더디 오시나요
눈물 밟고 온 사랑
면구하고 면구한 일입니다
나는 찾았다
별 거 아녔다
4월이 오면
생각의 눈을 감는다
풍경
도덕경
가난을 날개다
거푸집 속 모조품
길
강으로 흐르고 있는 모든 것들은 꿈틀거림이다
[2013.12.22 초판발행. 55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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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김미경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었다. 서해를 향해 달리며 줄곧 시를 생각했다. 시는 내게 늘 그만큼의 거리에서 다가오지 않는 감질난 그리움이었다. 시에 대한 짝사랑이었으며 포기할수 없는 희망이기도 했다.
낮게 내려앉은 회색 하늘과 만조의 바다는 더욱 가까이 다가와 출렁이고, 모습을 감춘 태양은 마음밭에 띄워두었다. 해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그곳에 있음을 믿듯 모든 생명을 품은 저 바다의 깊고 넓은 힘의 에너지를 배우리라.
생각하면 삶의 대부분은 허기와 결핍이었다. 황량한 삶속에 방목되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헤매던 날들이었기에 시에 대한 결핍은 끝없이 자신을 채찍할 것이다.
일 하느라 글 쓰는 일에 집중 못했고 글 핑계로 여행 다니며, 하는 일도 충실하지 못했다. 당연히 자신의 합리화라는 것도 안다. 핑계를 대서라도 글에 대한 부끄러움을 조금은 모면하고 싶은 것이다.
― 김미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사계
호숫가에서
백년고독
가을 연가
바람의 길
제2부 끌림
그리움
그리움ㆍ2
고향을 일별하다
등나무
해바라기
길
방랑, 이 서글픈 유혹
연리지
수경길
11월 연가
외포리에서
빗속의 연인
대숲 소리
백년 그리움
눈이 내리네
백수 해안도로
제3부 희망
소 이야기
질레꽃
비수
다시, 희망
아버지
일하기 싫은 날
생각 속의 집
숫자, 그 놈
소녀의 꿈
코엑스 가는 길
달빛 소나타
원산도
4월에
동거
마음의 눈
소나타 템페스트
송아지 이야기
도솔암 가는 길
빗속의 공원 거닐며
균열
오동꽃
현충원에서
여름 현충원에서
겨울 현충원에서
제4부 형아
여비
돌아가는 선풍기
무기는 나의 힘
외식
페브리즈 향
낡은 지갑
읽어버린 가방
줄어든 옷
운동화
형의 입대
이등병 편지
해설 | 심미적 기억으로서의 떨림과 끌림_유성호
[2013.12.10 초판발행. 114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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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둘러보는 시간
이종숙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시는 / 늘 나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 희망을 / 전해 줄 것 같은 따뜻함이 있습니다.
― 이종숙,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_나무
나무들
살구나무
담쟁이 넝쿨의 승리
풀밭에서
풍경
연꽃
이끼
봄꽃
겨울산
꼬투리의 탈출
마른 나뭇잎이 걸어가네
겨울나무
고목나무
제2부_속내음이 보일 때까지
양파
호박
감자
호박죽을 끓이며
밭두렁에서
첫 수확
된장 항아리
김장 품앗이
도마에 올려놓고
누룽지
압력밥솥 추
고장난 밥솥
간장을 끓이면서
청소기를 돌리며
분리수거
겨울나기
폭서
제3부_한 권의 책
한 권의 책
한 편의 시
마을문고
가로등 불빛
일출
철새
새들은 쌍으로 날다
새의 길
여수 엑스포
길
기타
폭죽
절에 가는 마음
발걸음
빨래
에어팝
발바닥에서 소리가 들리네
가방 지퍼
초점의 끝에 서서
제4부_마음의 등불
마음의 등불
구두 수선집
지하철 안으로 구두가 들어온다
아파트
집들이
하루를 무사히
거북이
유리창틀에 매달린 우울
커튼을 닫으며
재봉틀
양말을 기우며
정지된 시간
현장 속에서
하얀 가방
밝은 빛을 찾아서
흥겨운 타령
흑백사진
제5부_어머니
어머니
아들의 결혼
하소연
침묵소리
무관심
운구 드는 이 누구인가
새치
생손앓이
물리치료실에서
기억의 외출
공중낙하
옹이
이명
혹
건망증
엄지발톱
발
차트
골다공증
해설 | 삶과 세월의 아픔과 이미지_김우종
[2013.03.30 초판발행. 118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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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반추
이인희 수필집 / 창조문학사 刊
외양간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삼켰던 여물을 게워내어 되씹으며 미각삼매경에 든 황소의 목줄기를 바라보면서 나도 함께 군침을 삼키며 미각삼매경에 빠져 물아일체物我ᅳ體가 된다.
얼마나 맛이 있기에 저리도 씹고 또 씹을까?
근간에는 심심찮게 봄의 향기가 밥상에 오르곤 한다. 구수한 쑥향에 상큼한 달래맛, 모두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추억을 씹는 것이다. 거기에 냉이국이라도 오르는 날이면 달덩이 같은 누나의 모습이 환영으로 뜬다. 외양간의 황소는 여물을 반추하며 살고, 우리 인생은 수구초심首丘初心의 추억을 반추하며 사는 것인가 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문자를 매체로 자기의 사상과 감정을 묘사해 내는 작업이라 했다. 원고뭉치를 뒤적여 보지만 부끄러운 신변잡사들뿐, 글마다 무문곡필無文曲筆이다.
이것을 하나의 서권書卷으로 만들어 보자고 손을 잡아주신 전 오산대학교 총장 홍문표 교수님의 호의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이며, 퇴근 후 컴맹인 아비를 도와 책 만드는 데 수고한 우리 아들에게도 손을 들어주고 싶다.
바라거니와 독자제위께서도 밤이 깊어 잠이 오지 않을 때 한 편이라도 읽어보시고 필자의 우매를 동정하면서 조소나마 보내주시면 분외의 행으로 생각할 터이다.
― 이인희, <서문>
이번 수필집을 보면 전반부에서는 그동안의 인생체험과 깨달음을 기록한 수상의 글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중간제목을 보면 솔모종, 곡운구곡, 모정, 분단의 슬픔, 세시기, 묘, 단상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부분은 물론 선생의 삶이 거울처럼 반영된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속엔 한 개인의 인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격동기 근대사의 모습도 있고, 소박한 농촌의 따뜻한 추억이 있고, 한학의 깊은 조예가 있고, 심오한 불심이 있고, 우리들 선조들이 소중하게 간직해온 세시풍속과 정겨운 문화가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산업화, 도시화로 잊혀져가는 민초들의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영문학을 전공한 서구적 지식인이라기보다는 대단히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선비의 모습을 보게 된다.
― 홍문표(시인. 비평가. 전 오산대 총장), 해설 <빛나는 불교문학의 정수> 중에서
- 차 례 -
서문
1. 솔모종
솔모종
힘수
기억에 남는 산사에서의 하룻밤
만추
태고사 가는 길
역지사지
사랑의 리퀘스트
2. 곡운구꼭曲雲九谷
청람산의 봄
오월의 세레나데
만추의 꿈
생에 대한 애집
不二
3. 모정
모정불심
모자상봉
술밥
4. 분단의 슬픔
온정리 사람들
눈 내리는 두만강
5. 세시기
동지
설
입춘절
한식
한식과 묘지문학
추석차례
낯설은 한가위
역귀성
6. 묘
무루당 이야기
내 무덤은 어디에
묘봉에 서려 있는 서정
서글픈 풍경화 한 장
눈 속에 떠나보낸 장미
유택
7. 단상
무상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복날단상
무상은 위대한 것
회광반조
반야지
상속
8. 아버지 수암스님의 自敍詩 十篇
군사혁명
범죄수형 제위만사
방송기일음
자형일탄 서정시
신축년 십이월 이십칠일 야음
십학
자계시
심원일사
학비수곤하는 자식에 계함
무제
아버지 수암
9. 팔정도
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 정진
정념
정정
10. 육바라밀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
정진바라밀
선정바라밀
반야바라밀
죽하의 글 | 홍문표_빛나는 불교문학의 정수
[2014.04.20 초판발행. 280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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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숙 소설가
△서울 출생
△건국대 국문과 졸업. 문학박사
△건국대 교양교육원 교수
△문학평론가
△소설집 『두 여자의 환절기』
△일반서 『여성의 문학, 문학의 여성』, 『한국현대소설의 인물묘사방법론』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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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환절기
조미숙 소설집 / 창조문학사 刊
- 차 례 -
1.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2. 계 란과 바위 의 메타포
3. 겨울나기 -그토록 춥던 겨울
4. 두 여자의 환절기
[2013.10.31 초판발행. 285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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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처럼
안재권 시집 / 창조문학사 刊
칠순을 맞아 8박 9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내 생애에 가장 은헤로운 여행이었다. 일정에 쫓기어 주마간산 격이었지만 느낀 바 너무 많아 메모하기에 힘썼다.
성지순례 중 주님이 다니셨던 거룩한 발자취와 믿음의 선진들이 활동하였던 행적과 평소에 메모한 작품으로 제3시집을 상재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
시는 서정시가 시문학의 꽃이라 하지만 「롱델로」의 장편 서사시 '에반젤린'은 저의 어린시절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러한 양 산맥이 있지만 그를 바라보며 시상과 감성을 연단하며 오르기를 희망한다.
우리 주위의 사물을 관찰하고 더 나은 영감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글로서 이웃을 섬기려는 마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안재권,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시나이 반도
인도양 상에서
피라믿
모라아산 단상
모세의 거듭남
예수 피난교회
르비딤
뽕나무 밑
여리고 성
사해 바다
종려나무 처럼
모압 평지
선한 사마리아인 사는 곳
맹세하는 곳
희놈 골짜기
시내산등정기
가나안에서
돌 항아리
갈릴리를 바라보며
가이샤라
시나이 반도
제2부 베드로 동상
통곡의벽
골고다의길
마리아의 샘
베드로동상
갈릴리 선상
태양이 비친 갈릴리
고란고원
다윗성
실로암우물
다윗의묘
세례 요한 탄생기념관
나봇의포도밭
감람산에서
주기도 하시는 교회
케더린수도원
손자첫등교
홍도맹돌
장로수련회
약수터 가는 길
갈릴리 성가대 제26주년에
제3부 지리산 산장
이른 봄 빚나무를 보며
가정교육
호스피스
화전⑵
동갑내기 ⑵
바랜 흑백 사진
큰 그릇 될지라
시행
회상
석모도 도선 상에서
석모도⑴
석모도⑵
대관령 가는 길
모교
꽃과 잎
우대증
꽃 색시
구천동
지리산 산장
낙도
제4부 물의 자유
고댁
큰누나
큰 누님 영전에
짱뚱이잡이
별은⑷
물의 자유
사나 죽으나
가을바람
하늘에 무지개 피네
둘째누님 생각
모시옷(2)
새싹을보며
후회
오월의 선율
아담한 여인
태풍
아버지생각⑵
아버지생각⑶
고향들⑴
고향들⑵
제5부 바람 없는 봄비
이 여름밤에
단풍
동계 수련회
피서 길(1)
피서 길(2)
피서 길(3)
경포대 해수욕장
코보 친구
단양 가는 길
겨울산 등반기
성묘 가는 길에
바람 없는 봄비
이팝나무 꽃
서부간선도로
은영이를 그리며
깨달을까?
수영이 연주회를 보고
굴비
참회
여우재를 넘으며
[2012.11.30 발행.135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5-02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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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포장마차
김선보 시집 / 청옥문학사 刊
청옥문학에 등단 한 후 처음으로 출간하는 시집입니다. 이런 날이 올 줄은 감히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불문하고 경제적 도움을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조금씩 공부하면서 시를 알아왔습니다. 지금도 다 안다고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졸작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 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기쁜 날이 얼마나 되는지 손으로 꼽고도 남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청옥문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하나 있는 아들과 가족들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 김선보,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4월이 오면
4월이 오면
고결高潔한 당신
가을은 내 마음
가을이 오면
가을 속으로
계절은 내 가슴에
고독한 사람들
고통
구름꽃
그리움
꽃이 되라 한다면
꿈
꿈꾸는 의자
나 여기서
나이
낙엽 같은 삶
내게는 피지 않는 꽃
내 가슴속에
노인의 인생
눈꽃이 지는 날
눈 내리는 날
제2부 달 아래 달이 흐르고
달 아래 달이 흐르고
당신은 우리의 아름다운 북극성입니다
돌이킬 수 있다면 용서받지 않을 삶을 살 수 있을까
때로는 굼뱅이가 부러워
떠나가 버린 친구
떠남
로맨스그레이
마음이 가는 대로
만월
바다
바다는 말없이 말한다
바람꽃
바람이 되어
반딧불이
밤낚시
백합꽃
벗집
보름달
봄날
봄비
붓꽃
비 오는 날
제3부 사랑을 묻다
사랑
사랑과 죽음
사랑보다 절망이
사랑은 어디에서
사랑을 묻다
사랑은 장미 가시 사이로 보이는 이슬 머금은 꽃입니다
산, 위대한 유산
산다는 것
삶의 여정
생명의 들판
생의 철길
세월
세월은 바람 따라
슬픈 포장마차
제4부 아름답다는 말
아름답다는 말
아픔
약속된 계절
어느 노부부의 사랑
어느 봄날
어떤 생각으로 사니
오솔길
외로운 꽃
욕망
유년의 그리움
유년의 소리
이별
이유
인연
일몰
일상 속으로
제5부 혼자 서 있는 나무
자연의 품속
잠시
적막
잠자는 나무
절망이 찾아올 때
종달새
지금, 놓아 주리
지워지지 않는 것
지평선
진실
철없던 시절
친구에게
친구의 부인
풍란風蘭
할머니와 꽃
해풍
향기
홀로 서 있는 나무
홀로 피는 꽃은 없다
흐르는 세월
흙내음
파도의 약속
시평
[2014.04.17 발행. 11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02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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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늪] 2014년 봄호
여는 글 | 생태학적 문학 교감_회장 배성근
특집작가 소개 | 한판암 남용술 이권섭 최재규 예시원 이재란
2014년 봄호 특집 [본문]
특집 1 · 기획특집 | 한판암 수필가편_성화용
특집 2 · 기획연재 | 관릉사 석조여래좌상_김연희
특집 3 · 인물탐방 | 개혁가 신돈_이권섭
특집 4 · 독자의 눈 | 홍종기 시인의 시세계 탐방_최재규
특집 5 · 문화탐방 | 시와늪 23집 탐방기사_예시원
특집 6 · 추천작가 | 이계란 시인편_김영락
2014년 봄호 초대 시
하영_약속의 방 이어도 1 편
이기순_폭설(暴雪) 외 1편
송연우_사방 법 외 1편
신승희_흑백다방 1편
배문석_나비 날개에는 1편
예원호_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 외 1편
장희한_눈 꽃 편지 1편
홍종기_눈사람 외 3편
황인수_모노드라마 외 1편
양광석_희망의 찬가 외 1편
2014년 봄호 시 마실
금동건_오월에는 꽃이 되고 싶다 외 1편
강경규_내 임 외 2편
김명이_지게 외 1편
김청수_은인 외 2편
김영락_조각꿈 외 2편
김미애_삶 외 1편
김성훈_빨간 립스틱 자국 외 1편
박인재_꽃바람 외 1 편
배성근_세월은 구렁이의 허물인가 외 1편
이다경_당신을 보내면서 외 1편
이세진_봄을 기다리는 들풀 외 1편
이재란_미움 외 1편
윤혜련_난초의 노래 외 1편
조미애_그대 향한 연꽃 사랑 외 1편
전미야_아픔도 꽃이 된다 외 1편
정광일_추억의 공중전화 외 2편
정인환_정원의 꿈 외 1편
정진화_동창모임 외 2편
최문수_의방을 찾아서 외 2편
2014년 신년호 시조마실
오영희_벚 굴 외 1편
김영길_대추이야기 외 1편
김연희_끝물고추 외 1편
박규해_파종 외 2편
이정숙_시간 외 1편
2014년 신년호 수필마실
김은영_이심전심의 진정한 소통
김미숙_금빛질주
김연희_신 아리랑
예원호_우리 족보와 성씨 이야기
이권섭_자연의 신비와 부곡온천의 역사
윤영학_팔만대장경
2014년 신년호 소설마실
예시원_해운대 동팔이
편집후기 | 시와늪 편집인
[2014.04.08 발행. 221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02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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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학] 2014년 봄호
화보
권두언 | 추창호(시조시인, 울산문인협회 회장)
특집 1 | 제9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 부문] 김종렬_한파주의보
[산문 부문] 고은희_뜸
삼인삼색 | 경칩
권영해_개구리는 억울하지 않다
박산하_다시 새봄이 흐른다
박미자_움트다
시
강세화 김영옥 박마리 서순옥 유성순 이성웅 지선환 권기만 김옥균 박장희 서종주 유성재 이영희 최일성 금병소 김은수 성덕희 이강하 이자영 최철조 김만복 김은하 박종해 신필주 이문조 이철수 한석근 김성춘 김정숙 백시향 양명학 이사빈 전긍순 한영채 김연동 김지철 서금자 엄덕이 이상태 전용원 한신디아
시조
김조수 류현서 박영식 박진한 심석정 임석 조경애 하주용 한병윤 한분옥
아동문학
[동시] 강순아 이시향
[동화] 조희양 최미애
수필
강옥 김순희 김용언 김잠복 덕진 박서정 이지원 정은영 조관형 조미순 최영주 최현숙 하지윤 한혜경
꽁트 | 이양훈
특집 2 | 제8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없음
[시조부문] 당선작 없음
[수필부문] 오명주_안개
[소설부문] 당선작 없음
특별기고 | 최종두_창립회원, 그 그리운 얼굴들
신입회원 작품
[시부문] 김루
[시조부문] 김동관
[수필부문] 도무웅 손경숙
협회소식
[2014.02.26 발행. 273쪽. 정가 정가 1만원]
*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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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5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고사리손의 당당함
권두수필 | 김병욱_다시 4월의 하늘 아래서
촌감단상
성낙향_식물들의 공장
윤영욱_아내 사용설명서
나의 대표작 | 강순희_고구려 여인 평강공주
인연 | 강천_우는 남자
수필의 전범을 찾아서(21)
오양호_현대수필집의 효시, 《수필기행집》의 수필문학적 성격과 문학사의 자리(2)
세상 마주보기
김순자_제2의 태풍
김형구_그래, 감추고 싶었던 것은 고추가 아니었어
석인수_꿈속에서 본 정경
손진숙_시장에 가면
이인환_낙화유수
전병훈_전선월야!
조흥만_삼월 삼짇날에
최화경_집으로 가는 길
제151호 신인상 당선작
노춘희_용湧물
유석재_'그냥' 사랑한다, 아빠가
장빈_구두를 리모델링하다
호병준_소금 장수
환경에세이(11) | 정연희_생명무늬
지상에서 길 찾기
김새록_그림자, 행복을 새기다
김월미_퍼펙트 게임
문기욱_아름다운 제주여, 안녕히
박숙자_웃음소리
박현규_긍정의 스토리텔링
이순남_인자론忍字論
차상주_농악은 봄바람을 타고
하창수_낙관
집중조명(5) | 김규련
[인터뷰] 조병렬_물같이 바람같이 가고 머물고……
[작품론] 김규련의 수필세계-무위자연, 선禪, 격물치지 그리고 해학_유한근
[작가 스케치] 내가 만난 김규련 선생님-문장은 점오점수, 글은 돈오돈수_이동민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문희동_변화의 눈물
신창선_놀빛 단상
조성현_돼지족발 이야기
[작품평] 송명희_새로운 남성을 찾아 나선 남성 수필가들
테마수필 | 영화이야기-내 인생의 영화 한 장면
김상태_황량한 서부를 말을 타고 가는 사나이
민명자_블랙, 어둠속의 춤
양미경_'가을의 전설'은 울창하다
오세윤_개선문
유헤자_내 인생을 밝혀줄 등불
이난호_영혼의 검은 즙汁
조재은_열망, 그리고 시에 들다
최원현_삶의 영화 한 편
홍혜랑_초인의 아우라
황정희_김 여사가 사는 이야기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17) | 김정화_유쾌한 기행에 대취하다-변영로의〈백주白盡에 소를 타고>
기획연재·드라마 비평(10) | 장미영_상호의존적 가족에서 자기애적 가족으로-〈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여성문체론① | 윤지영_문체로 읽는 근대여성 수필⑵-사색적 영탄체
사색의 창
고해자_겨울 아지랑이
서용태_팔려가는 당나귀
김문주_그래서 어쨌단 말이냐
오승휴_생명의 강, 겐지스
김범송_상추
이명준_아들을 향한 리모컨
김정아_소리
평론 | 한상렬_치유治癒의 언어, 외상外傷의 경계 넘기
- 노서운의 수필집 «상처와 함께 자라나는 나무》의 수필세계
월평 | 유한근_여일如一, 합일合ᅳ 그리고 유일唯一 혹은 일여一如
[2014.05.01 발행. 316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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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5월호
권두언 | 김종상_개똥벌레와 민들레 홀씨
소설
정건영_낙화유수
정만진_빅토르 안
박태주_봄의 엘레지
최국환_중앙분리대
전성옥_점령
동시
이준구 엄기원 박종현 정용원 정의정 이승열 서금복 김복남
동화
박승일 박춘희 백승수 송재찬 정한길 유성호
특강 | 박이도_백면서생의 내면 일기
평론 | 강경호_허형만의 시에서 진경산수 읽기
KB 창작동화제 대상작 발표
최만호_닮은꼴 찾기
[수상소감 / 심사평]
시
채규판 김여정 박해수 이영춘 이은무 박상렬 서정란 이향희 조문현 이상정 방지원 엄순복 이독밀 이의웅 임화선 이미영 이남섭 정해각 김도정 노민환 안용석 박철용 손희란 안성식 이선 황규환 윤경환 임풍 정인선 조수행 박성애 박현애 변보연 오무임 홍승애 박병규 박영진 윤혜숙 백학근 은봉재 이순 정선 황인오 권미오 박희철
시조
김준 오영빈 오동춘 전일희 김승호 장점환 조명환
수필
정목일 유동림 정태원 김사연 박미경 조혜란 문상기 전미진 향천당 장병선 김현희 윤범식 김상환 김진자 정세교 김상훈 이인서 김경희
월평
[시] 나호열 / [시조] 김복근 / [소설] 손정모 / [수필] 박양근 / [동시] 남진원 / [동화]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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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하늘을 날다
오운교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아직은 하늘을 찌를 듯한 함성이나 미로의 그물망을 헤집어 나갈 민감한 촉수는 없어도 주님에 대한 믿음과 우주만물이 함께 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후원해 주는 반려자, 사랑스런 딸내미, 늦둥이 아들 응원이 시를 쓰는 원동력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주만물을 넘나드는 사고와 깨어 있는 자세를 견지하려 해 본다. 늘 언어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시를 쓰고 싶어 발버둥을 치지만 곱씹으면 미흡함이 넘쳐흐른다. 이제 나의 속내를 함축적으로 드러낸 시 「변신」으로 시인의 길목에서 비전을 다짐한다.
― 오운교,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돌고래 하늘 날다
장작불 여정
석화(石花) 익어 가다
서울 야경
빙판길을 걷는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늙은 구두
프로야구 현장
새봄 다가오다
노후 수리 전문점
풋사랑
딸내미 사랑
졸업은 시작이다
안성 칠장사
경주자(競走者)
낙엽길
홍도의 절경
저 별밭에는
고향 향기
돌잔치 전문점
젓갈 동행
오동도 동백꽃
둥지 떠난 혈연들
늦둥이 첫 면회
반려자에게
달빛에 담긴 모정
마당 깊은 집
해녀의 삶
불꽃쇼
갈아타는 곳
거울은 입이 무겁다
능소화
해안에 꽃이 피다
목백일홍
메밀냉면 한 그릇
하늘 화첩
선풍기
45조 3671
임플란트 공사
억새무리
회귀(回歸)
구르다
돈(豚) 돈?
홍릉수목원에서
외벽관리사
릴레이 여정
허상
가을산이 저문다
겨울 풍경화를 품다
생인손
연줄
위대한 탄생
투명 엘리베이터
일시정지
일개미
빨래 건조대
미련
힐링 전성시대
죽에 반하다
화목(和睦) 조각상
온천 회개
막역한 친구
변신
홍삼차 한 잔
오류의 역설
간데메공원에서
책가방
물
따로국밥 합하다
양 손
아침이슬
스마트폰 제국
꿈과 여행하다
일회용 우산
김삿갓문학관 가는 길
호랑이 착시현상
허풍선이꽃
분수
국경의 섬 대마도
허브천국
나팔나리꽃
성전 아가들
돌다리방죽
돌고래 하늘 날다
담쟁이 넝쿨
숙초 바다에서
묵상에 젖다
금지 표지판
중위(中位) 연령
별난 원두막
날선 길잡이
끼를 품은 밥통
행복 찾기
해설 | 오운교 시인의 시세계-생명성 탐색 혹은 영혼의 시학_김송배
[2014.04.20 초판발행. 130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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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이우돈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 차 례 -
제1부
그림자
고백
눈내리는날
밤 하늘
아침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늦은 밤
아침은
당신은 1
당신은 2
당신은 3
당신은 4
당신은 5
당신은 6
당신은 7
당신은 8
당신은 9
당신은 10
당신은 11
당신은 12
당신은 13
당신은 14
당신은 15
당신은 17
당신은 18
당신은 19
당신은 20
당신은 21
당신은 22
당신은 23
당신은 24
당신은 25
당신은 26
당신은 27
당신은 28
당신은 29
당신은 30
당신은 31
당신은 32
당신은 33
당신은 34
당신은 35
당신은 36
당신은 37
가장 아름다운 찬양
중환자실에서
세례
주님 만난날
여의도에 가면
사랑 1
사랑 2
동행
일상
제2부
어머니 1
바다
파도
바닷가에서
걸어가는 바다
들꽃
사랑법 - 그 첫 번째
사랑법 - 그 두 번째
사랑법 - 그 세 번째
사랑법 - 그 네 번째
마음의 고향
바람
그리운 것은 말이 없어라
이장(移葬)
낡은 사진첩을 보다가
편지 법
보이지 않는 길
고향
먼지를 털어 내듯
생선가게에 가면
아내의 전화
저녁놀
언덕에서
북한산에서
南道를 지나가다
선생님
고공비행
유리구슬
목욕탕
춘통(春痛)
가을에는
가을 오후
겨울 아침
가에 서서
해설 | 긍정적 언어 기법의 새로운 화두_조병무
[2014.04.10 초판발행. 127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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