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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카인 영화감독 신 모(38)씨가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다. 경찰 등에 따르면 신 씨는 2017년 11월 해외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대마초를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지만 이어진 2심 판결에서 징역 3년을 받았다. 이에 신 씨가 상고했지만 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형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마약류인 대마를 밀수입하는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사회적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서 신 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말했다. 신 씨의 모친인 유 이사장은 지난해 9월에 EBS 이사로 임명됐으며 당시 신 씨의 2심 재판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측은 "EBS 관련 법령 제11조 `결격사유`에는 당사자에 대한 (결격) 사항만 파악하게 돼 있다"라며 당시 직계가족 검증은 규정 대상이 아니었기에 해당사실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 이사장과 EBS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1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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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원주시 가현동 일대에서 이달 18일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7N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7N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원주시 가현동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3월 21일 오전에 통보해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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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공항이 개항 18주년을 기념해 정기공연 `HEART BLOSSOM CONCERT`를 개최할 예정이다. 21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HEART BLOSSOM CONCERT`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알리, 볼빨간 사춘기, 스위소로우, 컨템포디보, 바다, 이동신 등이 출연해 K-POP 부터 아카펠라, 뮤지컬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항 이용객과 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인천공항 개항기념일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좌석 예약은 인천공항 컬처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세계 최고의 서비스 공항으로 자리매김한 인천공항의 개항 18주년을 다 같이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제여객 세계 5위 달성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인천공항이 새로운 20년 미래를 향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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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4월부터 치과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은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인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등에 대해 상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행위를 예방하고자 시범사업 실시계획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제안했다.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는 의료인 자율규제를 강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 및 울산광역시에서 2019년 4월부터 6개월 간 시행한다. 시범사업 모니터링 및 결과 평가를 위해 치과계, 광역자치단체, 중앙부처가 함께 시범사업추진단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각 시도치과의사회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을 설치해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평가단은 지역치과의사회에서 지역사회 사정을 잘 아는 지역 내 치과 병ㆍ의원에 소속된 치과의사들을 추천받아 구성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은 면허신고, 치과계 자체 모니터링, 보건소 민원 제기 등을 통해 발견된 의료인의 품위손상 행위 등이다. 학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 부적정 감염관리 등 비도덕적 진료 행위, 중대한 신체ㆍ정신질환이 있는 의료인 등 전문가 평가단에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조사하게 된다. 평가단은 일차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면담 등을 통해 조사를 실시한다. 해당 치과의사의 비협조 등으로 인해 전문가평가단만으로 조사가 어려울 경우, 보건복지부ㆍ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조사할 수 있다. 조사 결과, 평가단에서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가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되면 시도치과의사회에서 심의 후 중앙회(윤리위원회)로 처분을 의뢰한다. 중앙회 윤리위원회에서는 최종적으로 행정처분 필요 여부와 자격정지 기간을 정하여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보건복지부는 요청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하여 향후 전문가 평가제의 대상, 방법 등 구체적 제도모형을 확정하고,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인의 자율규제 권한을 강화하여, 의료인 스스로 비도덕적 진료행위 등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는 "이번 시범사업 시행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치과의사회가 긴밀하게 협업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보다 안전한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사례(롤모델)가 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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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하는 조사자들의 고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를 오늘(21일) 발간했다. 고환경 연구는 발굴조사만으로 알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옛사람과 주변 환경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다. 땅 속에 있던 각종 유기질 유물은 옛사람들이 살았던 삶과 먹거리 그리고 주변의 풍경 등을 알려줌과 동시에 복원을 위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발간한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에는 출토되는 유기질 유물을 가장 먼저 접하는 현장 조사자들이 그 속에 담긴 정보를 빠짐없이 확보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담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환경 연구팀`은 풍부한 현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유물의 수습과 분석, 연구에 이르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안내서에는 ▲ 고환경 연구의 필요성 ▲조사 전 계획수립과 점검사항 ▲목재ㆍ씨와 열매ㆍ미화석ㆍ사람과 동물 뼈의 실제 수습과 보관 방안 ▲토층의 이해 ▲다양한 분석법의 원리와 현장에서 주의할 점 ▲고환경 연구의 방향 등을 담았다. 또한 자주 출토되는 동물의 골격도와 식물 씨앗을 사진으로 실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조상기)와 함께 안내서를 활용한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현장 조사자들이 고고학과 고환경 연구 방법론을 능숙하게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를 교재로 해 고환경 전문가와 안내서 집필진의 강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습 장소가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으로 예정되어 있어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소속된 매장문화재 조사인력, 관련학과 대학(원)생,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다. 해당 안내서는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기관과 국ㆍ공립 박물관,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문화재청 누리집에도 공개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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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월부터 9억593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56곳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설치한다. 단말기 설치 대상지는 1개 이상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장 중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이다. 노원구는 경유 노선수, 이용자수, 승강장 형태 등을 검토해 버스정류장별로 거치형 BIT 27대, 알뜰형 BIT 129대를 설치한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노원구 499곳 버스 정류장 가운데 87.6%인 437곳에 단말기가 설치된다. 구는 향후 실시간 버스 위치, 버스 도착 소요 시간과 막차 정보 제공으로 이용자 편의와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율이 낮은 마을버스 정류장에도 BIT를 확대해 구민생활과 밀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민이 행복한 힐링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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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민 10명 중 8명이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18년 기준, 창업생태계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설문조사하는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 3000명과 창업ㆍ벤처기업,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 전문가 193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인식 조사에서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81.1%에 이르렀다. 또한 "3년 전과 비교해서 얼마나 창업환경이 좋아졌냐"는 질문에 49.1%가 `개선됐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변화없다(28.4%)`와 `악화됐다(9.7%)`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향후 전망은 더욱 긍정적으로, 67.5%의 국민이 정부정책 추진에 따라 창업생태계가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인식 부문의 조사는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업벤처기업 대표, 엔젤투자자나 VC 등의 투자자, 대학 및 협회의 지원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들의 답변에 따르면, 정책인지도는 100점 만점에 67.2점으로 전년도 67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정책만족도는 71.8점으로 전년 70.6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현재 정부에 대한 평가는 68.2점으로 나타났지만 향후 정부의 기대는 79.4점으로, 본 결과에 대해 중기부는 전문가들이 보다 큰 정부의 역할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창업생태계에 대한 민간의 평가와 전망이 매년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라고 분석하며 "미흡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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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식약처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마약 광고 및 유통 집중단속에 나선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인터넷ㆍSNSㆍ다크넷에서 퍼지고 있는 온라인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을 5월 24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물뽕(GHB), 수면ㆍ마취제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1848건(url건수)의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에 대한 수사를 경찰청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본청(사이버테러수사팀)과 지방청(사이버수사대ㆍ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에 대한 인터넷 추적수사를 실시한다. 또한, 경찰청의 마약류 유통사범 현장 단속 시 마약류 현장단속ㆍ감독권한과 전문성을 지닌 식약처 마약류감시원(154명)과 합동으로 단속해 신속하게 성분 분석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식약처와 경찰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 광고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보해 신속히 삭제ㆍ차단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의경 식약처장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식약처와 경찰청이 손을 맞잡고, 온라인 상 판매광고를 통한 마약 유통 사범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엄정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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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가 빙상 코치의 성폭행 사건 이후 한국체육대학(이하 한체대)에 특별감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제5차회의에서 한체대 특별감사 결과 82건의 비리가 적발돼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한체대 체육학과 빙상부 전명규 교수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폭행사건 피해학생에게 무리한 합의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전 교수는 피해자 동생이 한체대 쇼트트랙 선수인 점을 들어 피해자 가족들까지 만나 합의를 종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격리조치 통보를 받았음에도 피해자들을 만나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 교수는 한체대의 실내 수영장을 사설 강습팀이 무료로 장기간 이용하도록 허용했으며,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면접 지원자 청탁, 학생이 협찬 받은 사이클 2대 갈취 등 많은 비리들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전 교수 등 교직원 35명의 징계를 학교에 요구했으며, 12명은 고발 및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교육부는 연세대 수시 모집에서 아이스하키 특기생 합격자가 미리 결정돼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평가위원 3명 등 교직원 9명의 징계를 연세대에 요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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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2019년 3월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프리카 3개국(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에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해, 벵골만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1년에 평균 5~7회 발생한다. 그 규모는 태풍이나 허리케인보다 작은 편이지만, 홍수를 일으켜 피해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 국가는 사이클론 `이다이(Idai)`로 인해 상당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모잠비크 ▲사망자 202명, 부상자 1500명, 피해자 60만 명 등에 이르며, 짐바브웨 ▲사망자 98명, 실종자 200명 이상, 부상자 200명에 달한다. 이어 말라위 ▲사망자 56명, 이재민 1만 2500명, 피해자 92만 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가옥과 병원 파손 등까지 더하면 그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정부는 피해 규모, 국제사회의 지원 요청 등을 고려하여 모잠비크에 30만 달러, 짐바브웨에 10만 달러, 말라위에 1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인도적 지원은 사이클론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개국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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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디자인 유어셀프(Design Yourself)` 발표대회를 지난 20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산림청이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학습계획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 유어셀프는 직원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해 신청하면 발표심사를 거쳐 1인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과제수행예산을 지원하고 학습시간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공모사업은 현재 산림청(소속기관 포함)에 근무 중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는 32팀 160여 명이 지원했다. 이날 산림청은 독창성ㆍ필요성ㆍ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11개 팀(56명)을 선정했으며, 올해 4월 중 학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직급이나 직책에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동감 있는 발표대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학습계획을 지원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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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여행금지국가인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의 전투에 참여한 한국인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 허가 없이 시리아를 무단 방문해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YPG) 전투원으로 활동한 우리 국민 A씨에 대해 여권 관련 법령에 의거해 여권반납 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보호를 위한 조치"라면서 "여권법 제 19조에 의거해 명령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2017년부터 3년 간 시리아에서 쿠르드 민병대에 소속돼 IS와 맞서 싸운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A씨가 재출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여권반납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15일 이내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여권은 자동 무효화된다. 한편, A씨가 어떤 경로로 여행금지 국가인 시리아에 들어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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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장터)"을 주제로 `2019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오는 24일 첫 개장을 앞두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9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이달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2만3000여 팀이 참가, 150만여 점의 물품이 장터를 통해 거래됐고, 89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아진 국내 최대의 나눔 장터이다. 이제는 매주 일요일마다 광화문광장에서 도심 속 이색 7일장 풍경을 선사하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는 6개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대표장터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ㆍ어린이장터` 운영된다. 이외에도 `보부상장터`, `외국인 장터`, `청년장터`, `풍물장터`, `자활장터` 등 다양한 장터가 열려 보다 풍부한 볼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재활용(업사이클링) 교육, 이벤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열릴 계획이다. 특히,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판매물품은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 등에 담아주며, 1회용 플라스틱컵 음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수익금 중 자율기부로 모여진 기부금은 `서울에너지복지 시민기금`으로 기부되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판매 참가 신청은 나눔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선정된다. 한편, 최규동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시민여러분의 곁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마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기 바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로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실 때 장바구니를 가져오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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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감사원에서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수리를 마치고 대중에게 공개된다는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21일 밝혔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25억을 들여 진행한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ㆍ수리 작업을 마치고 오는 23일 석탑을 공개할 예정이다. 백제 무왕(재위 600~641) 대에 지어진 미륵사지 석탑은 1998년 안전진단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덧씌워 바른 콘크리트가 노후화된 것과,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을 기준으로 논의 끝에 석탑의 해체와 수리가 결정됐다. 이에 문화재청 소속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수정비사업에 착수했다. 한편, 문화재청이 구조계산 없이 미륵사지석탑의 정비를 시작하여 복원까지 안정성이 검토되지 않았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 이에 검토 없이 시작된 미륵사지석탑 보수작업은 중간에 축석 방식을 변경해야 했다. 충전재 또한 기존에 사용하기로 한 실리카퓸 배합 무기바인더가 아니라 아직 검증받지 못한 황토 배합 무기바인더를 임의로 사용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다음 달(4월) 중에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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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의 해체ㆍ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가설시설물 철거, 석탑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1998년 구조안전진단 결과 일제강점기에 덧씌운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체 및 수리하기로 결정됐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의 해체조사에 착수했고, 2017년까지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했으며, 최근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그동안 미륵사지 석탑의 수리과정은 일반에 공개하여 관람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으나, 수리를 마친 석탑의 모습은 가설시설물에 가려있어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에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함께 20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공개되는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을 보며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4월 중에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그동안의 조사연구와 해체수리 과정을 기록한 수리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덕수궁 내부 특별관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궁궐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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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덕수궁 주요 전각의 내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ㆍ오후 4시, 1회 약 80분 소요) 운영한다.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관람은 석어당, 함녕전, 중화전, 즉조당, 준명당 등 5개의 주요 전각 안에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전각별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석어당(昔御堂)은 궁궐에서 보기 드문 중층 목조 건물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석어당 2층에 올라 만개한 살구꽃을 감상하며 덕수궁의 봄을 흠뻑 느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석어당 살구꽃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0(서울편 2)`에 언급되면서 더욱 유명해져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즉조당(卽阼堂)과 준명당(浚明堂)은 이번에 처음으로 내부를 개방한다. 즉조당은 조선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 잠시 정전으로 사용됐고, 후에는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되었다. 준명당은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며, 고종의 고명딸인 덕혜옹주와 황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준명당과 즉조당은 복도로 연결돼 있다. 보물 제820호 함녕전(咸寧殿)은 고종의 침전으로,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이다. 내부에는 조선 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 왕의 의자인 용교의, 왕권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병 등의 집기가 전시되어 있어 궁궐의 옛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함녕전과 즉조당의 궁중 생활집기는 프랑스 패션기업인 에르메스의 후원으로 아름지기가 재현 제작하여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4시) 진행되며, 1회 약 80분 소요된다.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이 무료로 참여(덕수궁 입장료 별도)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15명씩 신청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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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평균 87.6점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803개소의 3년간(2015~2017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시설ㆍ환경, 재정ㆍ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프로그램ㆍ서비스,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 관계 영역 등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보장정보원에 위탁 수행 중이다. 평가 결과 4개 시설유형의 총점 평균은 87.6점으로 이전평가(2015년, 87.9점)와 유사하며, 유형별로는 사회복지관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 89.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양로시설은 82.1점으로 지난 번 평가(89.7점)보다 7.6점이 하락하여 4개 유형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신규 평가시설이 크게 늘어나 평가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미흡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평가등급별로는 이번 평가대상 803개 시설 중 A등급은 583개소 (72.6%), F등급은 61개소(7.6%)이다. A등급 비율은 사회복지관 85.3% > 노인복지관 69.5% > 한부모가족복지시설 59.3% > 양로시설 52.9%의 순이었다. F등급 비율은 양로시설 14.4% > 노인복지관 8.9% > 사회복지관 7.1% > 한부모가족복지시설 0%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영역별로 보면, 모든 시설유형의 영역별 총점평균이 80점 이상으로 나타나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수준이 표준화된 것으로 보이나, `이용자 권리` 영역에서는 시설유형별 점수 차이가 12.6점으로 다소 크게 나타나 이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 주체별로 보면, 지방자치단체 산하 시설공단(이하 공공기관) 위탁시설(16개소)은 평균 90.7점, 민간위탁시설(731개소)은 평균 90.6점으로 운영평가 결과 수준이 유사하나, 지방자치단체 직영시설(56개소)은 평균 48.5점으로 시설운영이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직영시설의 평가가 낮은 주된 이유는 직원(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연속성이 낮고, 시설 고유기능인 프로그램 제공 및 지역자원개발 업무보다는 지방자치단체 행사장 대여 등 단순 시설관리에 치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직영시설 중 34개소는 2회(2015년, 2018년) 연속 `F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지방자치단체 직영시설에 대한 운영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미흡한 평가시설(D~F등급)에 대해 우선 `시설운영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관리단`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개선을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2회 이상 연속해서 평가결과가 매우 미흡한 시설(F등급)은 명단을 공개하고, 시설유형별 운영기준 및 필수 기능 수행여부 등을 고려해 시설명칭 사용제한, 운영주체 변경권고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서비스원 설립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직영시설 중 평가결과가 연속으로 미흡한 시설은 사회서비스원에 우선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그동안 사회복지시설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가 표준화되고, 시설환경 개선을 유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사회복지시설 평가제도 개편 연구`를 추진해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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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반도정책, 남북 교류협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2019 통일백서`가 발간된다. 21일 통일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한 남북대화 및 통일정책이 담긴 `2019 통일백서`를 발간했다고 21일에 밝혔다. `2019 통일백서`는 한반도 정책, 남북대화, 남북 교류협력, 인도적 문제 해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교육,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 총 7장으로 구성됐다. 통일부는 이번 통일백서에 2018년 실시된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및 정치ㆍ군사, 경제, 인도ㆍ사회분야 회담의 진행경과와 성과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북한이탈주민 생활밀착형 정착지원 등 2018년의 변화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통일부의 다양한 노력도 소개됐다. 한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발간사에서 "2018년 한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2019년은 우리에게 더 큰 희망과 더 중대한 과업의 시간이며, 남북관계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궤도에 올려놓고 비핵화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남북이 함께, 국민과 함께,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9 통일백서`는 총 1만 부가 발간돼 국회, 공공 도서관, 교육 기관, 언론 기관, 전문가 등에게 배포하고, 국민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통일북스`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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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이 오는 4월 11일 오후 8시 20분 케이비에스(KBS)홀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나라를 잃은 슬픔과 광복의 새 희망, 분단의 아픔까지 민족의 희로애락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의 문화자산이자 마음의 울림이다. 이번 기념 공연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아리랑`을 통해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임시정부 수립 당시 우리 선조들이 꿈꿔온 나라를 되새겨본다. 배우 문소리의 진행으로 국악 명인, 대중가수 등 다양하고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인 두닝우 피아노 연주자, 안톤 강 비올라 연주자도 함께해 아름다운 선율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방송 2채널(KBS 2TV)에서 생중계 되며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한국방송(KBS)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추첨으로 선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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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000명 이상의 모이는 축제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축제 안전사고 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불과 폭죽, 석유류, 가연성 가스 등의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의 경우에는 예외없이 안전관리계획 제출을 의무화하고 현장 점검도 진행하기로 했다. 남구는 20일 “여가활동 인구 증가로 다양한 지역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 주변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여가생활 보장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과 남구 지역축제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 지역축제 안전관리 추진계획은 축제 현장에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국가 지원 축제나 지자체 주최‧주관‧후원 축제, 민간에서 추진위를 구성해 개최하는 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축제 등 공공 및 민간이 주최하는 모든 축제에 대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제출토록 하고 있다.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나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의 경우 개최 10일 전까지 남구청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 남구는 또 축제장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등이 안전기준에 부합하게 설치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감독관을 지정‧운영토록 하고, 축제 시작 전까지 소방과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안전요원과 진행요원, 구조‧구급요원 등 현장 합동상황실을 설치토록 하고, 지역축제장 내 안전관리 책임자를 실명으로 공개해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빠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모든 축제에 대한 보험 가입 의무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여가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계절이 돌아옴에 따라 지역에서도 각종 축제가 예정됨에 따라 안전 확보 차원에서 관련 대책을 추진한 만큼 축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남구 관내에서는 고싸움놀이축제를 비롯해 굿모닝 양림, 김치축제 등 총 10건의 축제가 개최됐으며, 주로 6~8월 여름철과 9~11월 가을철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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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9일 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도 해양수산 분야 56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를 포함한 915억원을 심의 의결, 예산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는 전년도 심의의결 사업비 712억원보다 128% 증가한 금액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어업인과 수산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신청 받은 내년도 수산사업 분야에 대한 사업성 검토와 현지조사 내용에 대하여 최종심의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 의결된 56개 사업에 대하여 국도비 포함 915억원을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해양수산사업은 첨단친환경 새우양식, 수출유망품종 양식기반 시설 등이며, 현재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도서개발, 어항개발사업과 다목적인양기, 다기능부잔교, 소득사업인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친환경 양식시설,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어업인의 소득과 편의증진을 위주로 한 사업들이다. 심의 의결되어 신청된 내년도 해양수산 분야 사업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 심의를 통해 올해 하반기 최종사업비가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신청한 해양수산 분야 사업은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어민소득 증대는 물론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2019~2020년도 어장이용개발계획 기초자료 142건 4,153ha, 개발반영 118건 3,145ha, 미반영 24건 1,008ha도 심의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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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구비 76억 원을 투입,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와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에 나선다. 고령 사회에 진입한 노원구의 보건의료 체계를 확충해, `100세 건강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늘(20일) 노원구는 `지역 보건의료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노원구는 현재 의료급여 수급자(2만3900명)와 기초생활 수급자(2만4000여 명)가 전국에서 가장 많다. 장애인(2만7000여 명) 인구 비율도 4.95%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아 복지 수요가 높다. 이에 구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로 건강안전망 구축 ▲사전예방과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 ▲공공과 민간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으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장애인 재활사업`을 중점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260명에 대해 호흡보조기 대여료와 간병비를 지원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총 대상자 1만 명 중 백신 접종률이 매년 50%에 머물고 있는 취약계층의 `독감 예방접종`도 지원한다. 노원구는 사전 예방과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현재 1만7000명에 머물고 있는 평생건강관리센터 등록 인원을 매년 3% 증가시키는 것이 일차적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원구는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령인구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마련하기로 했다. `치매 예방`과 `방문건강 관리`, `아름다운 인생여정` 사업등 포괄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역보건 의료 4개년 계획은 주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실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0세 이상 구민 1151명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서비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정책들은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의미가 있다" 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보건 의료환경 조성을 통해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만드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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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총기난사 사건 이후 뉴질랜드 정부가 총기 규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이달 15일 크라이스트처치 시의 모스크 두 곳에서 일어난 총기난사로 50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민간인 소유 반자동 소총을 수거하고 판매를 금지하는 총기 규제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지난 19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언제든 경찰서를 방문해 총을 반납할 수 있다"라며 "이미 많은 사람이 총을 반납한 것으로 안다. 국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다른 사람들도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오는 25일 총기 규제 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근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에서는 AR-15 반자동 소총과 산탄총 등 총기 5정을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R-15는 그간 테러와 총기난사에 자주 쓰인 무기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크리스 머피 미 민주당 상원의원은 "AR-15는 사냥에 적합하지 않다. 자기 집을 지키는 데 반자동 소총은 필요가 없다"라며 "이런 무기들은 살인자가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는 데만 소용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뉴질랜드 시민들이 잇달아 반자동 소총을 반납하고 있다. 한 농장주는 SNS에 총기를 반납한 사진을 올리며 "반자동 소총은 농장에서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때도 있지만, 내가 편리하자고 총기 오용의 위험을 내버려둘 수는 없다"라고 제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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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해양 생물 `개복치`가 호주의 한 해안가에서 죽은 채 발견돼 개복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ABC 등 일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바닷가에서 개복치 한 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m 크기의 해당되는 개복치는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양 쓰레기 등 환경오염이 개복치의 사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개복치`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유래도 눈길을 끈다. 머리만 뚝 잘라 놓은 것 같은 모자란 생김새 때문에 복어과를 뜻하는 `복치`에 대상을 낮춰 부를 때 사용하는 접두사 `개`가 붙어 `개복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복치는 복어과에 속하는 초대형 어류다. 쟁반형의 거대하고 넓은 몸을 가지고 있으며, 몸의 끝 쪽 위 아래로 뾰족한 지느러미가 돋아나 있다. 개복치의 몸길이와 무게도 상당하다. 몸길이는 약 4m, 몸무게는 평균 1000㎏에서 최대 1200㎏까지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복치는 엄청난 덩치와 달리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굉장히 예민해 조그마한 상처에도 민감하고, 수질과 빛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종이다. 한편, 2014년에는 `살아남아라! 개복치`라는 모바일 게임이 유행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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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구민건강보호를 위해 건강취약계층에 보건용 마스크 5만4000여 개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긴급재난기금 4400만 원을 편성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해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동주민센터, 보건소에 배부를 시작했다.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임산부, 유치원 및 초등학생, 호흡기ㆍ심혈관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이밖에도 지난 1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총 9564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마스크를 배부한 바 있다. 오는 4월엔 1인당 3매씩의 마스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9일까지 도심을 덮은 미세먼지를 씻어낼 `봄맞이 대청소`도 추진한다. 관내 주요도로 21개 노선 164.9km 구간에 1일 3회 이상의 분진청소와 가로변 시설물 세척 및 정비를 실시한다. 한편, 구는 2023년까지 초미세먼지 28% 감축을 목표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교체비 지원과 대형공사장에 IOT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ㆍ소음 관측시스템 구축 등 구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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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통사고 직후 응급처치를 받던 중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구급차 기물을 파손한 30대 여성 A씨가 불구속 입건될 예정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7일 11시 56분께 부산진구 부암교차로 인근에서 차량에 부딪혀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A씨에게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키고 찢어진 상처를 지혈하는 등 응급처치를 하던 도중 A씨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는 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하며, 발길질을 해 구급대원 3명을 폭행했으며 이어 구급 차량 내부 기물을 파손하며 행패를 부렸다. 「소방기본법」 등에 따르면 화재나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 소방활동을 하는 소방대원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폭행 또는 협박을 하거나 소방장비를 파손하는 등의 행위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우재봉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대원이 폭행이나 협박 등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고 적극적으로 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성숙된 의식과 관심을 당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방활동 방해 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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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는 구민 1000명이 청원을 하면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송파 구민청원` 게시판을 오늘(20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박성수 구청장의 공약이었다. 당초 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구청장이 답할 예정이었으나 1000명으로 문턱을 낮췄다. 구민청원 게시판은 정책 건의사항, 구정 이슈 등 전 분야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청원글은 적정성 검토 후 공개되고 10일 이내에 1000명 이상이 공감하면 20일 이내에 구청장이 답한다. 송파구는 1000명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한 청원은 해당 부서에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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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7년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의 지진 원인이 지열발전소에 의한 유발 지진이란 주장이 나왔다.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의 이강단 연구단장은 이달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발전소가 실증연구를 위해 뚫었던 구멍에서 높은 압력으로 주입된 물이 새어 나와 단층을 움직여 포항지진을 촉발했다고 발표했다. 지열발전은 지하 깊은 곳에 물을 주입하고 지열로 데울 때 발생하는 증기로 발전소의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보통 고압의 물을 주입하기 때문에 지반이 약한 곳에 지열발전소를 세울 경우 지진이 촉발될 수 있다. 이 연구단장은 "지열발전을 위해 주입한 고압의 물이 알려지지 않은 단층대를 활성화해 포항지진 본진을 촉발했다"라며 "포항지진은 자연지진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정부는 입장문을 밝히며 "포항시와 협조해 현재 중지된 지역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영구 중단시키고, 해당 부지는 전문가와 협의해 안전성이 확보되는 방식으로 조속히 원상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어 "이와 별도로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의 진행 과정과 부지선정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시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정부 및 지열발전소 운영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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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내 최대의 국제 물산업 박람회 `2019 워터코리아(WATER KOREA)`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워터코리아 행사는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워터코리아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업 및 단체, 학회 등 상하수도 분야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종합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또한 상하수도 분야 151개 단체 기관ㆍ단체ㆍ기업 등이 참여해 61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상하수도 기자재, 측정 장비, 운영ㆍ관리 솔루션 등 물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드론 특별관이 설치돼 상하수도와 4차 산업혁명의 접목을 시도하는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물산업 기술대전`, 국제 협력회의ㆍ포럼ㆍ기술교류회, 분야별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수돗물 체험투어`에서는 낙동강 계통의 문산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수질 검사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물협력회의, 물포럼, 기술교류회에서는 미국 수도협회, 중국 도시물협회, 일본 하수도협회 등 다수의 국가가 참여하여 상호 네트워크 강화 및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속 가능한 보편적 물복지 실현과 물산업 육성을 위해 통합 물관리와 국가물산업 클러스터가 시작되는 올해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워터코리아는 물과 상하수도 전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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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신약 개발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0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에 우리나라 인공지능 신약 개발의 구심점(허브) 역할을 할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한국제약바이오협회 1층, 서울 방배동 소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판식 이후에 박능후 장관은 제약기업 연구소장과 인공지능 개발기업 대표 등 60여 명과 함께 인공지능 신약개발 활용 사례와 센터 사업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10~15년 이상 기초ㆍ임상연구 등에 1~2조 원이 소요되는 등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어야 하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이를 단축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신약개발에 인공지능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8년 이후 13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한 바 있으므로 신약 개발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경우 개발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여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제약기업 등이 신약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도록 관련지식을 공유하고, 제약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일반ㆍ전문 교육을 지원하며, 성공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익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제약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회목)와 보건산업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 12월에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발족하고, 2018년 2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센터 설립을 위해 1년 이상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또한 24개 신약 연구개발 제약기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면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도 축적해왔다. 박능후 장관은 개소식에서 "혁신 성장을 통해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약ㆍ바이오 산업분야는 우리나라에서도 국가 기간산업으로 도약하려는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약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정보기술(IT)기업이 협력해 신약을 개발하면 보다 빠르고 성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등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확대 등 인공지능 신약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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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강정화)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2월 전체 상담 건수가 설 명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25.8%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소비자상담전년 동월 대비 상담 건수 역시 9.3% 감소했으나, `투자자문(컨설팅)`, `침대`의 증가율은 높게 나타났다. 지난 2월 소비자상담은 49691건으로 전월(6만6937건) 대비 25.8%(1만7246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5만4804건) 대비 3.1%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투자자문(컨설팅)`이 220.8%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침대(94.5%)`, `미용서비스(24.1%)`, `피부ㆍ체형관리서비스(22.2%)`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투자자문(컨설팅)`은 수익률 과장 광고에 따른 계약해지 요청을 거절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상담이 주로 많았고, `침대`는 라돈이 검출된 침대의 수거 및 교환 지연 등의 문의가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동절기 점퍼ㆍ재킷 등 `의류ㆍ섬유`가 25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1419건, `이동전화서비스` 1365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4,172건(30.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2363건(26.8%), 50대 8482건(18.4%)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5%(2만7329건)로 남성 (45%, 2만2362건) 대비 10%p 높았다. 상담사유로는 `품질ㆍAS(1만3460건, 27.1%)`, `계약해제ㆍ위약금(1만548건, 21.2%)`, `계약불이행(6940건, 14%)`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2.3%를 차지했고, 일반판매(2만6243건, 52.8%)를 제외한 판매 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2148건, 24.4%)`, `방문판매(2049건, 4.1%)`, `전화권유판매(1542건, 3.1%)`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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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숙박업소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불법촬영하고 인터넷에 생중계한 일당이 검거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모(50) 씨, 김 모(48) 씨를 구속하고, 옆에서 범행을 도운 임 모(26) 씨, 최 모(4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씨 일당은 지난해 11월~올해 3월까지 영남ㆍ충청권 10개 도시에 있는 30개 숙박업소의 42개 객실에 무선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 1600여 명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사이트에 올려 생중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가 객실을 단기간 대실해 객실 내 셋톱박스, 콘센트, 헤어드라이어 거치대 등의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김 씨가 정상 작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숙박업소 내 무선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보낼 수 있는 1mm 초소형 카메라를 범행에 사용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외국 서버 사이트를 제작해 투숙객들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물 803건을 제공하고 사이트 회원들로부터 700여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12월 초 신고를 받은 경찰은 3개월 동안 피의자들을 차례로 검거하고 모텔에 설치된 카메라를 모두 철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숙박업소 측에서는 객실 내 셋톱박스와 콘센트, 헤어드라이어 거치대, 스피커 등에 틈새나 작은 구멍이 뚫린 곳, 불필요한 전원 플러그가 꽂힌 곳 등이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라며 "이용자는 객실 불을 끄고 스마트폰 불빛을 켜 렌즈가 반사되는 곳이 있는지 살피면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20 · 뉴스공유일 : 2019-03-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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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 화학노련 소속의 삼성웰스토리노조(위원장 이진헌)가 20일 “회사측과 합의를 통해 3월부터 회사의 일방적 포괄임금제 적용을 폐지하고, 연장근로수당을 10분단위로 지급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를 상대로 체불임금 청산을 요구하며 투쟁을 전개한지 2개월 반 만에 얻어낸 값진 결과이다.   삼성웰스토리 노조는 지난해 12월 24일 “부당한 포괄임금제 때문에 연장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는 등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정금용 대표이사를 성남지방고용노동지청에 고발한 바 있다.   △ 지난해 불합리한 제도에 항의하며, 1인 시위 중인 이진헌 삼성웰스토리노조 위원장   이에 대해 이진헌 삼성웰스토리 노조 위원장은 “회사는 그동안 ‘현장간부(책임이상)는 20시간의 연장근로수당이 급여에 녹아져있다’고 주장하며 월 21시간의 연장근로를 했을 경우 1시간에 대한 수당만 지급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거짓말로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급여내역서 어디에도 그러한 내용이 없었다”고 투쟁 배경을 설명했다.   노사합의에 따라 회사는 3월 21일자로 200명의 노동자에게 1인당 100만원의 체불임금 소정금액을 지불했고 3월부터는 정상적인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진헌 위원장은 “이로 인해 1인당 연간 500만원의 임금인상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진헌 위원장은 “당초 현장간부 조리사 10명이 고발장을 접수했으나 고소인 중 1명은 심적 압박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간에 스스로 고소를 취하했다”면서 “삼성을 상대로 고발하는 행위 자체가 고소인들에게는 심리적 압박과 부담이 컸다”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임금체불 고소이후 사측의 고소취하 요청을 접하고 사측과 신뢰형성을 위해 검찰송치 일정을 2회나 유예하며 수차례 면담 끝에 합리적이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며 “상생과 화합의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지향하며 조합원의 권익향상을 실현하는 삼성웰스토리노동조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평소 노조 있는 삼성이 훨씬 사람냄새 나고 발전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노동조합이 있었기에 제도개선이 가능했고 노동조합의 힘은 조합원이라는 사실을 깨우쳤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다 많은 미조직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노동자의 주권을 스스로 지키며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웰스토리(주)는 삼성에버랜드 FoodCulture사업부였으나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과 합병되고 다시 제일모직이 삼성물산과 합병되는 과정에서 2013년 12월 독립법인으로 물적 분할하여 창립했다. 단체급식 위탁영업과 식자재 유통업을 주로 하는 식음전문기업으로 자본금이 100% 삼성물산에 있는 삼성물산의 자회사이다. 삼성웰스토리(주) 직원 구성은 사무직(간접부서)과 현장직(조리사,영양사,조리원)으로 8,000여명이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중이다.   #삼성 #삼성웰스토리(주) #노동조합 #삼성물산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20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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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멸종을 대비해 구상나무 등 핵심 산림유전자원을 씨앗금고에 영구 보전하는 등 본격적인 절차에 나선다. 20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국립공원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이날 오후 경북 봉화군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속리산, 덕유산 등 4개 백두대간 국립공원 권역에서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자원을 함께 탐색ㆍ수집하고 연구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보유한 식물종자 영구보관 시설인 `씨앗금고(시드볼트)`에 국립공원공단에서 확보 중인 꼬리진달래나무 등 보전이 우선되는 종의 씨앗(종자)을 영구적으로 보전하기로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현재까지 자연자원조사, 해양생태축 조사 등으로 생물표본 6239종, 핵심유전자원 116종의 유전정보를 구축했고 국가보호대상생물 3194종, 고유종 837종의 서식을 확인함으로서 국가 생물주권 강화에 힘쓰고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가차원의 생물종 및 유전자원 보전과 이용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양 전문기관이 뜻을 합쳐 백두대간 지역의 야생생물 서식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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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20일) 서울시가 따스한 봄날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 꽃길은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은 장소 성격에 따라 봄나들이, 드라이브, 산책과 운동하기, 색다른 꽃 감상, 축제 즐기기 등 5개 테마로 분류됐다. 소개된 꽃길은 북서울꿈의 숲, 경춘선 숲길, 금천구 벚꽃로, 서울창포원, 응봉산 개나리 축제 등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는 봄 꽃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5개 테마별, 주제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나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을 통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을 주제로 한 `봄 꽃길 사진공모전`을 오는 4월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봄바람에 마음까지 설레는 봄에 발길 닿는 곳곳 어디서든 예쁜 봄꽃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미리 공원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주변 역사나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함께 즐기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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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생존한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을 새롭게 확인하고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기로 했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생존 독립유공자 출신 경찰관은 김영진 선생(만 91세)으로 1944년 광복군 제3지대 상해 특파공작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인 병사 탈출 공작과 군자금 모금활동을 벌인 공적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받았다. 광복 후 김영진 선생은 경교장에서 김구 선생을 경호하기도 했으며, 1949년 9월 경찰에 입직한 후에는 1976년까지 약 26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했다. 경찰청은 이 같이 한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김영진 선생을 경찰정신의 표상으로 삼아 후배 경찰관들의 귀감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늘(20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김영진 선생의 자택을 방문해 그간의 헌신과 공적에 대해 후배 경찰관들을 대표해 큰 감사와 예의를 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김영진 선생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밝혀진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은 총 33명이 됐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그간 묻혀있는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들을 계속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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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숲컨서번시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20일)부터 한 달간 시민들과 나무심기에 나선다. 서울숲공원을 위탁운영 중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이은욱 대표는 "나무를 심는 것은 이제 환경보호를 넘어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서울숲을 즐겁게 이용하도록 계속해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다"라며 "많은 시민이 미세먼지를 먹는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숲컨서번시는 미세먼지ㆍ도시열섬화ㆍ폭염 등의 환경 문제로 인해 도심에 숲을 조성하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봄맞이 `식목월 나무심기`행사를 열어 서울숲공원의 생태숲 외곽과 주 산책로에 쉬나무, 생강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등 3000그루의 묘목을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숲과 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또 4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가드닝워크숍-반려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식목월 나무심기 행사`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컨서번시로 전화문의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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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20일) 오전 전북 군산시 미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일어난 불길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파트 1가구가 모두 타고 5층부터 15층까지 발코니 외부가 화염 및 연기에 그을려 소방서 추산 총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한 인근 주민 1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환자 가운데는 40대 임산부가 포함됐지만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인력 112명, 장비 35여 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한 불이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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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재 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늘(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한약재 제조ㆍ수입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2019년 한약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한약재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제조ㆍ품질관리(GMP) 우수업체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한약재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한약재 주요 정책 방향 ▲한약재 사후관리 운영 방안 ▲한약재 제조업체에 대한 GMP 운영 방향 및 우수사례 ▲한약(생약) 공정서 개정 계획 ▲개방형시험실 이용 안내 및 개선 계획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약재 제조업체 등의 제조ㆍ유통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약재 제조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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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늘(20일)부터 식약처 홈페이지에 온라인 불법유통 제품에 대한 전담 신고 창구인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의약품ㆍ마약 등 온라인에서 유통이 불가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식품·화장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하며 판매하는 사이트와 게시글을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것을 신고해야 하고 등록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고 가이드와 그동안 적발되었던 사항 등 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불법유통 정보 게시판`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팝업존을 통해 신고한 사항은 모두 식약처로 자동 접수된다. 신고 대상은 온라인상의 마약류 광고ㆍ판매, 의약품 판매, 식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 등의 허위ㆍ과대광고 및 불법유통이며, 신고 내용은 ▲마약(일명 물뽕, 최음제 등)을 SNS,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모바일메신저ID를 홍보하며 개인간 거래를 유도하는 광고 ▲의약품을 인터넷쇼핑몰,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판매 ▲식품ㆍ화장품을 각종 질병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거나 거짓 체험기를 이용한 광고 ▲의약외품ㆍ의료기기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ㆍ판매 하는 행위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창구 신설로 2019년 3대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소비자 신고가 활성화되어 건전한 식ㆍ의약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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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김학의ㆍ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71.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조사 기간이 연장되는 등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관한 엄정 수사를 지시한 가운데, `김학의ㆍ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월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조사한 결과 "특권층 연루, 수사기관의 은폐 및 축소 정황이 있으므로 김학의ㆍ장자연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71.7%로 집계됐다. 반면에, "검찰이나 경찰 등 수사로도 충분하므로 특검 도입에 반대한다"는 특검 반대 여론은 17%에 머물렀으며 "모름/무응답"은 11.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보수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이념성향, 정당지지층, 연령, 지역에서 특검 찬성 여론이 압도적이거나 대다수였다. 정의당(찬성 93.6% vs 반대 2.2%)과 더불어민주당(92.3% vs 5.4%) 지지층, 진보층(91.4% vs 4.4%)에서 찬성이 90%를 넘었다. 한편,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39.2% vs 반대 38.5%)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 등 기존 수사기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7.2%(총 통화 6943명 중 502명 응답 완료), 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실시했다(표본오차 95%ㆍ신뢰수준 ±4.4%p). 표집 방법은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ㆍ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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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다양한 효능 및 효과가 있다고 표방하며 판매되는 `노니 분말 및 환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수거ㆍ검사한다. 이번 검사대상은 2018년 12월 1일부터 지난 2월 28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67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이달 15일)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은 `노니 분말 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분말 형태의 제품 이외에도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광고ㆍ표시하는 환(丸) 형태의 노니 제품도 함께 검사하여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지난 해 일부 노니 분말 제품에서 쇳가루인 금속성 이물이 검출된 사례와 관련해 "노니 분말로 만든 제품이 많이 출시돼 있는데, 먹어도 안전한지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그 동안 먹었던 제품의 안전을 확인하고 싶다"며 유통 중인 제품 전수 검사 후, 그 결과를 알려 달라는 내용이었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국내 품목제조보고 된 267개 제품과 수입이력이 있는 수입 제품 145개 등 국내에서 유통 중인 총 412개 제품이다.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 ▲식품위생 오염지표 미생물 3종(세균수ㆍ대장균ㆍ대장균군)이다. 아울러 질병 예방ㆍ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하는 노니 제품에 대해서는 혈압강하 및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 23종의 불법 혼입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질병 예방ㆍ치료효과를 표방하는 등의 허위ㆍ과대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ㆍ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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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TV와 SNS에서 맛집으로 소개되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몇몇 유명 제과업체들이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달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전국의 유명 제과업체ㆍ음식점 등 4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일반음식점ㆍ제과점ㆍ휴게음식점 영업을 하고 있는 유명 제과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영업 및 무허가 축산물 사용(2곳)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생산 및 사용(4곳) ▲보존기준 등 위반(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원료 등의 구비요건 위반(1곳) 등이다. 대전에 위치한 성심당(로쏘)는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적발됐다. 또한 나폴레옹 베이커리 유통은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했으며, 강남과 명동에 있는 학화호두과자 직영점은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지도ㆍ점검 등을 통해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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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19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참여 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의결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세먼지, 폭염 등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야외 체육활동의 대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성인에 비해 호흡기가 취약한 초등학생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특별한 대응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기술`을 개발하고, 2017년 시범사업(10개교)을 거쳐 2018년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 130개 초등학교에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수요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초등학생의 90% 이상, 교사의 84%가 긍정적(만족 + 매우만족)으로 답변해 사업의 확대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올해는 전국 초등학교 112개교의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20일의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설치업체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해당 지자체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 이후 5월부터 수도권ㆍ중부ㆍ영남ㆍ호남 등 주요권역별로 학교 관계자들 대상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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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에서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79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 사이에 조성된 대가야 시대 소형 석곽묘 10기와 석실묘 1기가 확인됐다. 또한, 가야 시조가 탄생하는 장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6종이 새겨진 직경 5cm가량의 토제방울 1점과 소형 토기, 화살촉, 어린아이 두개골 편 등 유물도 함께 출토됐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0일 오후 2시 발굴 현장에서 이번에 출토된 유물들과 현장을 일반에 공개한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신청한 `가야고분군`의 하나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 내 탐방로 조성과 안전관리 등을 위한 무인감시카메라 설치를 계획하면서, 사업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발굴조사 중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에 조성된 소형 석곽묘 10기와 석실묘 1기가 확인되었다. 그중 낮은 곳에서 확인된 제1호 석실묘의 경우 6세기 초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데, 고령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이른 시기의 횡혈식 무덤이다. 대가야 시대의 묘제는 수혈식(구덩식)에서 횡혈식(굴식)과 횡구식(앞트기식)으로 바뀌는데, 이러한 변천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매우 큰 학술적 의미를 갖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유물은 5세기 말경 조성된 대가야 소형 석곽묘에서 나온 토제방울 1점이다. 어린아이가 묻힌 이 석곽묘 규모는 길이 165cm, 너비 45cm, 깊이 55cm정도로, 조성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당시 유물의 부장양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토제방울 외에 소형 토기 6점, 쇠 낫 1점, 화살촉 3점, 곡옥(曲玉) 1점 등과 어린아이의 치아와 두개골 편이 함께 출토됐다. 함께 묻힌 토기나 철기가 대가야 물품인 것으로 보아 생활용품으로 제작된 이 토제방울 역시 대가야의 것으로 추정된다. 직경 5cm가량의 토제방울에는 거북, 관을 쓴 남자, 춤추는 여자, 하늘을 우러러보는 사람 등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6개의 독립적인 그림(선각그림)이 방울 표면에 선으로 새겨져있다. 각각의 그림은 하나하나가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나오는 건국신화의 내용과 부합되어 대가야 건국신화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동안 문헌에서만 나오던 건국신화의 모습이 유물에 투영되어 발견된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토제방울에 새겨진 그림을 통해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나오는 건국신화는 더 이상 금관가야만의 전유물이 아닌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발굴로, 알에서 시조가 태어났다는 난생설화(卵生說話)는 가야지역 국가들의 공통적인 건국신화에 담긴 핵심요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토제방울에 새긴 그림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여러 가야의 건국신화를 재조명할 증거자료로서, 우리나라 고대사 특히 가야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무덤과 유물들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관한 학술정보 확대와 앞으로 대가야는 물론 모든 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반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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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9년 6월 30일 자로 보상금수령단체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의 ▲음반제작자의 상업용 음반사용에 대한 공연보상금 ▲음반제작자의 음반사용에 대한 디지털음성송신보상금 ▲음반제작자의 상업용 음반사용에 대한 방송보상금에 대한 것이다. 보상금수령단체는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의 권리까지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수준의 공익성과 책임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음산협과 관련해 분배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음산협은 방만한 단체 운영 등으로 국회, 언론 등에서도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문체부는 2018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보상금수령단체 적격여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저작권법령 및 규정을 위반한 임의적ㆍ자의적 보상금 분배 ▲보상금 관리 능력과 전문성 부족 ▲부실한 보상금 정산 및 회계 시스템 등으로 음산협이 보상금수령단체로서 더 이상의 업무수행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저작권법」 제25조제7항에 따라 보상금수령단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 문체부는 이번 취소 처분과 관련해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회를 두 차례(2019년 2월 15일, 3월 8일) 개최해 당사자의 소명을 들었으며, 청문 결과 취소 결정을 번복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확인되지 않아 2019년 6월 30일 자로 보상금수령단체 지정 취소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이를 음산협에 통보했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새로운 보상금수령단체를 지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해 상반기 중에는 새로운 단체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체 간의 원활한 업무 인계인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문체부, 법률/회계전문가, 관계 기관 등으로 구성된 특별전담팀(TF)을 구성ㆍ운영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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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議곗Š뱀™„ · http://news.inoch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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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3월에 열린 임시국회에 최저임금 관련 법안 76개가 계류 중인 가운데, 여기엔 지역․업종․규모․연령에 따른 차등적용, 결정주기 연장, 유급주휴수당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포함 등 최저임금 제도를 무력화하는 법안이 다수 포함돼 있다.   또한 지난달 정부에서는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개편안을 확정했으며, 최근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8명이 이달 초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류장수 위원장을 포함한 공익위원 9명, 노동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익위원은 정부 소속 위원 1명만 남게 됐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등 최저임금연대는 20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산입범위 확대로 수많은 저임금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인상효과를 낮춘 것도 모자라 최저임금제도 자체를 빈껍데기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최저임금연대는 최저임금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하려는 국회의원과 기득권정당들에 심각한 우려와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 지난해 6월 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연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최저임금법 개악을 규탄하고 있다.   최저임금연대는 업종 또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는 것에 대해 “차등대상을 선정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미 양극화가 심각한 우리사회에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급주휴시간을 최저임금 산정 기준시간에서 제외하는 것은 월 단위 최저임금 기준시간으로 209시간을 정해왔던 관례나 주휴수당을 포함해 임금수준을 결정해온 현장의 관행을 무시하겠다는 것”이라며, “주휴수당 미지급을 용인해 노동자의 급격한 임금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관련, “제도개편취지가 대단히 비현실적이고, 옥상옥의 구조에서 갈등만 장기화시킬 뿐”이라며 “결정기준에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다는 안 또한 최저임금제도의 본래 취지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 논의를 봉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 최저임금 개악안들은 결국 경기침체와 고용지표악화의 책임을 또다시 최저임금 탓으로 돌려 사용자의 요구대로 인상률을 대폭 낮추려는 시도에 불과하다”면서 “이는 저임금을 받는 미조직노동자들의 유일한 임금인상의 출로를 국회가 앞장서 가로막는 것으로, 입법 권력의 명백한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저임금연대는 “국회가 지금 할 일은 사용자의 요구에만 귀 기울여 최저임금제도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민생현안들의 본질적 해결과 경제구조의 혁신 및 양극화 해소를 위한 법제도 개선”이라며 “여야 정당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무조건적인 책임전가와 일방적 개악시도를 중단하고, 최저임금의 합리적 수준과 사회주체들의 상생의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 #구간설정위원회 #결정위원회 #공익위원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20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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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자치구 5개 자치구청장과 시 공사·공단 4개 기관장이 각각의 안전점검 현장에서 영상으로 참여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영상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영상 보고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재난 보고·대응체계를 기존의 전화·서면 등 사무실 중심에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영상과 음성·소리로 시장과 구청장에게 직보하는 현장중심의 스마트 재난예방·관리시스템 시연을 위해 추진됐다. 시장과 구청장 등 광역과 기초단체장 전체가 안전점검 현장에서 영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이날 이 시장은 말바우시장에 설치된 현장센터에서 스마트패드 영상이 표출되는 대형 화면을 통해 전통시장, 급경사지, 공사현장, 지하상가 등 개별 현장에 있는 구청장 및 공사·공단 사장으로 부터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상황과 당일 안전점검 내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현장영상 보고회 후 이 시장은 전기·가스 안전공사 전문가, 시민관찰단, 소방서와 함께 직접 말바우시장 안전점검에 참여해 화재감지기 동작시험, 전기설비 열화상 카메라 측정, 레이저 가스 누출감지기 동작을 시연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 수립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 혁신 TF를 구성하고 시설개선과 소방대책, 화재보험 가입 확대 등의 종합대책을 6월까지 수립한다.   또한 이 시장은 재난보고·대응 시스템이 현장에서 정상 동작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전점검 도중 용산차량기지에서 점검 중인 도시철도공사 사장을 영상으로 호출해서 현장상황을 보고 받기도 했다. 자치구청장과 공사·공단 기관장들도 영상보고회 후 개별 현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에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대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기민한 현장 초등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이는 현장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이며 국가안전대진단 보고회를 처음으로 안전점검 현장인 말바우시장에서 영상으로 개최하게 된 이유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은 현장 담당자가 시장에게 직보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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