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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앞으로 출고되는 모든 담배에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한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현행 경고그림 표시가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함에 따라(2016년 12월 23일 시행), 기존 그림에 익숙함과 내성이 생겨 경고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새로운 그림과 문구를 마련했다.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에서도 경고그림을 주기적으로 수정ㆍ보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의 특징에 따르면 기존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을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해 경고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또한 궐련류 담배의 경고그림 중 효과성이 낮게 평가된 주제인 피부노화를 삭제하고 치아변색을 추가했다.
아울러 전자담배의 경고그림 수위를 강화하고, 제품특성에 맞게 니코틴 중독 유발 가능성(액상형 전자담배) 및 암 발생 가능성(궐련형 전자담배)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그림으로 변경하고 경고문구는 관련 질병 발생 또는 사망 위험 증가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고, 흡연의 손실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핵심 내용을 구성했다.
경고그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 중 하나로 2001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현재 세계 105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 23일 제도가 시행된 이후 2017년 담배판매량과 흡연율이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경고그림 효과 평가 조사에서도 문구만 있는 것에 비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유도와 비흡연자의 흡연 예방 효과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달 23일 이전에 출고된 담배의 소진 시간을 감안하면 새로운 경고그림이 부착된 담배는 내년 1월 경부터 소매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경고그림 전면 교체로 담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 일으켜 경고그림의 금연 및 흡연예방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고그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주기적인 경고그림 교체 외에도 현재 담뱃갑 면적의 30% 이상인 그림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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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많은 소비자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입자 수 상위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소비자만족도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평가했다.
조사대상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고객응대 태도, 직원의 전문성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44점이었고, 업체별로는 KT 3.73점, SK브로드밴드 3.61점, LG유플러스 3.54점, 티브로드ㆍCJ헬로 3.16점이었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인터넷 설치, 가입·결제 절차, 유무선 인터넷 성능 등 5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인터넷 설치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66점으로 높은 반면 요금 및 부가혜택 만족도는 평균 3.07점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KT가 3개 요인(인터넷 설치, 유무선 인터넷 성능, 정보 이용편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 외 2개 요인(가입ㆍ결제 절차, 요금 및 부가혜택)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평균 3.34점으로 업체별로는 KT 3.53점, SK브로드밴드 3.43점, LG유플러스 3.4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41점이었고, KT 3.66점, SK브로드밴드 3.56점, LG유플러스 3.52점, CJ헬로 3.16점, 티브로드 3.13점 순이었다.
한편,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A/S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콜센터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60점인 반면, 방문기사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95점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비대면인 콜센터보다 방문기사를 통한 대면 A/S에 대한 만족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034건으로, 가입자 10만 명 대비 건수는 티브로드가 3.3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KT 3.7건, SK브로드밴드 4.8건 등의 순이었다.
피해구제 신청사건 중 환급, 배상, 계약해제 등 보상 처리된 사건의 비율(이하 합의율)은 LG유플러스가 86.2%인데 비해 KT(59.1%)의 합의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소비자 불만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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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익산시에서 백제 고분으로는 가장 길이가 긴 묘도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조사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의 대왕릉에서 백제 고분으로는 가장 길이가 긴 묘도(墓道)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묘도의 길이는 21m, 최대 너비 6m, 최대 깊이 3m 가량의 최대급 규모로 일반적인 백제 고분에서의 묘도 길이보다 길다. 석실 입구측 묘도 너비는 4m 정도이고, 묘도 시작부분의 너비는 6m 내외이다. 바닥의 높이는 80cm 정도로 석실 입구쪽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익산 쌍릉(대왕릉)이 백제 왕도 가운데 최장 묘도로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의 백제사 연구에 상징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으로 추정되는 익산 쌍릉은 오금산 줄기가 끝나는 남서쪽 능선에 대왕릉과 소왕릉이 180m 가량 떨어져 위치하고 있는데, 지난해 8월부터 일제강점기 1917년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濟一) 조사 이후 100년 만에 발굴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지난 4월에 대왕릉 1차 발굴 결과, 백제 사비기의 전형적인 굴식돌방무덤의 왕릉급 무덤으로 확인됐고, 석실 내부에서 수습된 인골을 분석한 결과, 백제 무왕의 개연성이 커진 성과를 거둔 바 있었다.
이번 대왕릉 2차 발굴조사는 금년 5월부터 7개월 동안 대왕릉 주변과 묘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이번에 확인된 최장 길이의 묘도 외에도 이번 조사에서는 고분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석실이 먼저 만들어 지고 일정한 시간이 흐른 후에 긴 묘도를 만들어 봉분이 완성된 사실을 확인해 대왕릉이 피장자 생전에 철저히 준비되었던 수릉(壽陵)일 가능성의 근거를 찾은 것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이는 백제 왕릉의 축조와 의례에 있어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문화재청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익산 쌍릉에 대해 이번 발굴조사에 이어 2019년에는 소왕릉을 발굴할 예정으로 앞으로 익산 쌍릉의 피장자의 실체와 익산지역 백제 왕도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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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영암군수 전동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그를 통해 배우고 생각하는 “논술개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논술개그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 및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논리적 사고력 향상 등 교육적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개그맨들의 재미있는 개그공연에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웃음과 환호성이 계속 되는 등 소년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논술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게 될지 몰랐다.”고 하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가 무심코 하였던 행동이 다른 친구에게는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예방교육을 통해 위기청소년 예방에 노력하겠으며, 친구,가족, 진로, 학업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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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전통시장에서 겨울 추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서 동절기 전통시장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전통시장 내 상존하고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 이곳에서 터를 잡고 생활하는 상인 및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에는 전통시장 담당 부서 공무원과 해당 시장의 상인회장이 함께 참여해 시장 내 구석구석을 돌며 위험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와 가스, 소방, 시설물 등 각각의 분야에서 각종 안전 관리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게 남구의 방침이다.
26일 봉선‧무등시장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체크
남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그 외 위험요인은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시 우선적으로 개보수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9월에 2곳 시장을 점검한 결과 공통적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이 많은 점이 문제로 지적됐고, 화재와 관련해서는 소방시설 및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지난 번 지적사항이 개선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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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4일 3급 이하 지방공무원에 대한 2019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1월 1일자 정기인사 대상자는 승진 71명(3급 1명, 4급 2명, 5급 7명, 6급 26명, 7급 30명, 8급 5명)과 전보 211명, 정년(명예) 퇴직 및 공로연수 52명, 신규임용 23명 등 총 357명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간 장희섭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후임으로 박치홍 총무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안광섭 서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건강과장과 안상섭 광주체육고등학교 행정실장이 4급으로 승진 임용되었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이상 37명, 6급 이하 320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4급 전보 주요보직으로 장문수 교육협력관이 공보담당관으로, 홍양춘 공보담당관이 총무과장으로,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을 마치고 복귀하는 강윤석 서기관이 교육협력관으로, 노진성 서기관이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전보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금번 정기인사는 2019년 3월 1일자로 학교현장 지원 중심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어 최소한으로 전보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오전 10시에 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임용자와 신규임용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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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케이크 등 빵류 소비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안전확보를 위한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ㆍ판매업체 289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케이크 등 빵류 안전 확보를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케이크 제품 등 총 27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35건은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ㆍ점검ㆍ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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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시설 일부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9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시설 일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굴조사는 장마철과 태풍에 따른 사연댐 수위 상승으로 5개월 만에 착수한 재조사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는 지난 3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행했으며, 지난 상반기 조사에서는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을 포함해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발자국 48점을 보고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고고물리탐사 결과와 지형조건을 참조해 유적에 대한 잔존 가능성이 높은 곳에 총 9개의 탐색 구덩이를 설치했고 그 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지점에서 통일신라 시대 석렬(石列, 돌로 만든 경계)시설과 조선 시대 석렬, 집석 유구(돌무더기 흔적) 등이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 석렬시설은 현재의 전망대가 자리한 구릉 서쪽 아래 퇴적층에서 확인됐다. 2~3줄로 늘어선 석렬은 모래 사구 위에 지반을 단단히 하기 위해 점토와 목탄, 굵은 모래 등을 섞어 다졌으며 그 위에 건축물의 기초시설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석렬시설이 구릉과 평행하게 돌아가는 점으로 미뤄 낮은 구릉 가까이 있거나 정상부에 자리한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 짓기 위한 기초시설로 추정된다.
해당 구조물은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의 명문 등과 더불어 이 일대 신라사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구릉 정상부근에 확인된 집석 유구와 석렬 시설을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해당되는 건축물이 자리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릉에 자리한 집석 유구 위에서 많은 기와들이 출토됐는데 위치상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한 누각 형태의 건축물이 있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토 유물로는 신라 고식 막새인 6엽 연화문(연꽃무늬) 수막새, 통일신라 시대 8엽 연화문 수막새, 인화문 토기 조각(편), 다량의 기와 조각 등과 함께 분청사기 조각 등 고려와 조선 시대 유물들이 확인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 성과와 종합학술연구를 기초 자료로 체계화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반구대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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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용 기저귀 안전 검사를 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용 기저귀 39개 제품에 대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검사한 결과, 피넨ㆍ헥산ㆍ톨루엔 등 11종의 VOCs가 검출됐으나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6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검사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용 기저귀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 냄새와 관련성이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24종을 분석한 것이다.
기저귀에서 방출된 11개 물질들은 모두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고, 단독 또는 혼합돼 냄새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용 기저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제조공정 중 접착제나 포장재를 변경하거나 환기시설을 보강하는 등 VOCs 저감화 방안을 마련해 업계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한약재`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다음 검사대상으로 선정하고 국내 유통 중인 지황ㆍ숙지황 등 한약재 17종을 수거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56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이달 12일)를 거쳐 청원 추천 수가 가장 많았던(1339건) `한약재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사`를 채택했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식약처(당시 식약청)가 2008년에서 2009년까지 실시한 한약재 벤조피렌 검사에서 숙지황과 지황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국민들이 먹는 한약에 여전히 발암물질이 들어있지 않은지 궁금하다`며 검사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조업체 현황 및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1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검사대상은 의약품용 규격품으로서 벤조피렌 기준이 설정돼 있는 지황, 숙지황 2종을 포함하여 최근 벤조피렌 검출이력이 있는 승마, 대황 등 15종으로 총 17종이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한약재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노출되거나 제조공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다.
식약처는 올해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시행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 중심의 식품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식약처는 `청원 채택 추천기준수`를 2000건으로 정해 추천 기준수 이상의 청원에 대해서는 기간과 상관없이 즉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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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내년 1월부터 일반지출 회계문서를 전자화한다.
지난 19일 강남구는 불필요한 종이문서를 줄이고, 이원화됐던 지출 품의와 결의 절차를 일원화해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계문서 상의 모든 인장 날인은 전사서명으로 대체돼 전자적 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된다. 이번 업무개선을 통해 강남구는 연간 9300만 원의 용지 및 잉크 비용을 절감하고 문서 보관에 할애한 캐비닛 9개 분량의 공간까지 확보하게 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취임 직후 회의와 보고문서 축소, 불필요한 업무평가 폐지 등 업무행태를 대폭 개선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2개 전 동에서 매월 열리는 직능단체회의에서 종이자료를 없애 연간 33만 장의 종이와 토너 절약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준택 재무과장은 "이번 종이문서 전자화는 비용과 시간의 절감 뿐 아니라 투명한 회계처리까지 보장하는 변화와 혁신의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품격강남에 걸맞은 `기분 좋은 변화`들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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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빠르면 내년 초 경기 고양 원당에서 서대문, 남양주 별내에서 잠실역으로 가는 M버스 2개 노선이 운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이달 20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고양 원당↔서대문역 노선은 선진버스㈜, 남양주 별내↔잠실역 노선은 ㈜대원운수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개 M버스 노선은 차량 구입, 차고지 확보 등 운송준비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초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고양 원당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삼송ㆍ원흥지구의 서울 도심 방면 광역 노선이 부족해 서대문역 방향 직통노선 신설 시 기존 서울 방면 이동수요 분산을 통해 버스 입석률 완화 및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별내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입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지금까지 서울 방면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출ㆍ퇴근 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앞으로 M버스 노선 신설로 잠실역 방면 환승 불편 해소, 자가용 통행 감소, 출ㆍ퇴근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고양 원당 및 남양주 별내에서 각각 서대문역 및 잠실역으로 가는 M버스 2개 노선이 신설 운행되면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입석 및 환승에 따른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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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광주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신안염전 노예사건 재판이야기, 진실은 이길거라 믿었어’라는 주제로 제65차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최정규 변호사가 2014년 신안염전 노예사건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 재판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강사와 인권활동가, 시민 등 참석자가 함께 발달장애인의 인권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014년 세상에 처음 알려진 신안염전 노예사건은 열악한 근로환경과 폭행 등으로 ‘현대판 노예’라 불리며 국내는 물론, 외신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사건이다. 피해자들은 국민에 대한 보호의무를 저버렸다며 2015년 11월 국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하지만 지난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뒤집고 국가와 지자체 책임을 인정했다.
윤목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염전노예사건은 지적장애인 등이 염전에서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폭행과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노예와 같은 생활로 인권유린을 당했던 안타깝고 부끄러운 사건이다”며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광주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약자의 인권을 보장·보호하기 위한 1차적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시 공무원 등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 주변에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 등이 없는지 늘 살펴보고 인권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은 인권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인권 이슈에 대해 학습하고 참석자 모두가 강의 내용에 대해 토론․소통하는 자리다. 2011년부터 광주시·광주시교육청·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광주인권회의·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주관해 월 1회 개최하고 있다.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로 전화하면 된다.(062-613-2065)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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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광주 북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6백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家양득을 위한 노사민정 인프라 구축 및 상생 강화, 취약계층 고용안정 지원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에서 장관상 수상..광주 자치구 중 유일
먼저,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노사간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한 공익활동, 워라밸 실현을 위한 일자리 나눔 협약 및 세미나, 버스·택시 등 운수업종 노사 갈등예방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노동권익 증진사업을 펼쳤다.
또한, 북구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아파트 경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협약, 구민행복 노동 권익상담소 운영, 3대 기초고용 질서 캠페인, 장시간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등 4대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노사민정 상생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지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용안정을 위한 비정규직 및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지원과 상담,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실시 등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갔다.
특히, 환경미화원들이 사망사고 발생 등 안전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점을 감안, 생활폐기물 쓰레기 수집·운반업체의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세이프 클린’ 협약을 체결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환경 조성에 큰 효과를 거뒀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과 노조, 그리고 주민과 공무원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의 노동권 보호 등 노사관계 발전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2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를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총 1억 6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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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2018년 제4차 관광벤처포럼 및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관광벤처포럼`은 관광 분야 학계, 관광벤처기업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올해 분기별로 개최된 3차례의 포럼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번 4차 포럼에서는 2018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관광벤처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한 해 동안 바쁘게 달려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관광벤처부문(창업 3년 이상)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기업 1개, 우수 기업 1개를 선정했고, `7전 8기` 부문에서는 우수 기업 1개를 선정했다.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창업 3년 미만)에서는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룬 최우수 기업 2개, 우수 기업 5개를 선정했다. 관광벤처부문 최우수 2개 기업은 문체부 장관상을, 그 외 10개 기업은 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관광벤처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레저큐는 온라인 레저상품 판매 기업으로, `전북 투어패스` 등 지역별 통합 입장권 판매 사업을 확장해 40여 명을 신규 채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기업에는 중소형 숙박업소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냄이 선정됐다.
관광벤처 `기업 성장` 부문에서는 ㈜아이트립이 최우수 기업으로, ㈜트래볼루션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트립은 자유여행객 수하물 배송 및 보관 서비스 업체로 올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트래블센터`를 새로 개관하고 저비용(LCC) 항공사, 국내외 대형여행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매출과 고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관광벤처 `7전 8기 부문`에서는 여러 차례 사업 실패 후 맞춤형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두원시스템이 선정됐다.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도난이나 파손에 안전하고, `스탬핑 제어장치`를 갖춘 관광 도장(스탬프)을 개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수 관광벤처 시상식 외에도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이준영 교수의 `2019 소비트렌드 전망`과 관광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제 강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트래볼루션`과 `유니크굿컴퍼니`의 사례 발표, 그리고 관광벤처기업 간 만찬 및 교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흐름에 따라 증가된 관광 수요와 한류ㆍ평화ㆍ올림픽 등으로 대표되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는 우리 관광기업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관광벤처들이 우리나라 대표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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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순천시를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 14일 선정했다.
한ㆍ중ㆍ일 3국은 제4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오랜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 나가자는 데 합의하고, 매년 한ㆍ중ㆍ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해 연중 세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2014년에는 한국 광주,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2015년에는 한국 청주,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2016년에는 한국 제주도, 중국 닝보, 일본 나라 ▲2017년에는 한국 대구, 중국 창사, 일본 교토 ▲2018년에는 한국 부산, 중국 하얼빈, 일본 가나자와 ▲2019년에는 한국 인천, 중국 시안,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가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은 7번째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이 추진되는 해이다. 순천시는 순천만 정원박람회로 장기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러낸 경험과, 순천만의 생태문화 및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도시로서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앞으로 순천시만의 `순천다움`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한ㆍ중ㆍ일 `시드(Seed)` 프로젝트 ▲동아시아 도시문화축제 `순천다움` ▲북한 교류사업 `순천, 그리고 순천` 및 남북 두루미 심포지엄 ▲물ㆍ불의 심포니 축제 ▲생태도시 예술제 ▲한ㆍ중ㆍ일 록&팝 평화 콘서트 ▲순천 생태문화 예술제 등, 기존의 사업과 연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을 설치해 개ㆍ폐막식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내년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제11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일본의 선정 도시와 함께 발표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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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서귀포소방서 중문 119센터의 협조로 부영수련원 직원 및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청소년수련시설 및 숙박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긴박한 상황에서 종사자들이 초기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위기 상황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기본 원리 등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교육` 은 수련원 내 유사 사고 발생 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수련원 직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생존율이 3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수련활동 지도 및 시설 운영을 위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질식 상태에 빠졌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법)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숙지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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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공공운수조합,“이하 연대회의”)가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오승현 부교육감과 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27일 연대회의와의 본교섭(상견례)을 시작으로 직종별 실무협의회 11차례, 실무교섭 7차례를 거쳐 공통안 8조 21항, 부칙 11조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임금교섭은 17개 시‧도 공통안에 대한 집단교섭과 직종별 지역교섭으로 나눠 진행했다. 시‧도 공통안에 대해 11월29일 합의한 데 이어 5개월간 광주지역 직종별 실무교섭을 통해 12월18일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오승현 부교육감은 "이번 임금교섭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노사 양측이 소통을 통해 임금협약을 체결을 이끌어 냈다. 앞으로도 노조와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소중한 동반자인 노동조합도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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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2019년 1월 1일자로 간부 및 1급 승진을 포함해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 간부 승진
▲총무부장 성상제 ▲산림경영부장 정남훈
□ 1급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이호출 ▲자금운용부 운용기획팀장 정미경
□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영선 ▲회원지원부장 이달우 ▲문화홍보실장 조성미 ▲상호금융수신부장 홍성조 ▲상호금융여신부장 석종철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배정영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성훈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용성 ▲산림버섯연구센터장 민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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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에서는 매년 연말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와 타 기관·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법오 스님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나누며 사는 삶은 부처님의 뜻이며 이를 따르는 것은 스님으로서의 당연한 도리”라며 “이 성금이 사랑의 불씨가 되어 온 세상이 따뜻해지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계하여 복지 소외계층의 긴급지원,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귀하게 쓰일 전망이다.
지난 18일 윤성일 성전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리며,사회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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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식 ㈜삼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군에 2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지난 18일 영광군청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허정 전남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의 아홉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아너 소사이어티는(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임홍식 대표는 영광군에서 아홉 번째 회원이 된 것.
임홍식 아너는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에게 병원비와 생활비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기부를 시작했고 저소득층 가정의 무료결혼식 지원, 1990년 삼성장학회를 설립하여 지역 내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여 년 동안 효도관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2006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임홍식 아너는 “기부를 하면서 보람과 삶의 의미를 찾게 되었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까지 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나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축하하며 성금은 영광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1월 20일부터 ‘희망2019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 061-350-4880, 성금접수는 읍면동 사무소, 방송 등 언론사를 통해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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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강철우 도의원(거창1, 무소속)은 14일(금) 경상남도의회 제35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노인복지시설 이제 점검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강의원은 “2008년 도입되어 10년이 지난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효를 실천하는 제도로 뿌리를 내려 노인요양시설의 인프라는 어느정도 구축이 되었지만 서비스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국 요양시설 중 320곳에 대하여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320곳을 조사한 결과 94%가 넘는 곳이 인력배치 기준 위반, 허위청구, 급여지급 위반 등으로 적발되어 부정수급 규모는 64억원에 달한다.”고 조사 내용을 인용하며,
"특히, 장기요양기관의 가족경영에 대한 폐해를 지적하며 딥소시설 중 가족경영을 하면서 시설 운영은 대부분 사회복지사 등 몇 몇 소수가 하지만 그들의 임금은 가족경영자의 50%도 되지 않는 열악한 임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와 근로조건 개선이 시급하며, 노인은 우리의 부모이고 가족이며 우리의 미래임을 인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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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원도심에 방치된 빈집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정비 지원기구인 한국감정원과 19일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및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올해 2월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공·폐가 정비사업에서 빈집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정비계획수립 등 빈집관리로 확대해 보다 체계·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업무 대행기관인 한국감정원은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빈집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실태조사는 1년 간 전기 및 상수도 미사용 주택을 추출해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 등 조사 내용과 안전 상태를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력된 정보는 빈집개량·철거·관리·활용 등 빈집정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후 협약에 따라 시스템을 무상으로 사용게 된다. 시스템의 고도화를 비롯한 시스템 유지와 관리는 한국감정원에서 지원한다.
또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감정원, LH,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등과 이달 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의 효율적 수행, 우수 사업의 발굴 및 시행 등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4월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7월까지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며 “8월에는 역세권 주변 등 빈집밀집구역을 선정해 재생사업과 연계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8년부터 공·폐가 정비사업을 추진, 빈집 600여 동을 철거해 임시주차장 및 텃밭 등 공공용지로 활용했다. 더불어 22동을 매입해 주민공방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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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3곳이 국경일과 공휴일에도 개방을 결정해 지역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중앙도서관, 광주송정도서관, 금호평생교육관은 2019년 1월1일부터 이용자 학습실을 국·공휴일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학습실 개방시간은 평일과 토·일요일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국·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재 광주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평균 개관일은 325일로 전국 평균 개관일(2017년 기준, 국가도서관 통계 자료) 299일보다 26일 더 많다. 이번 개방일 확대를 계기로 개관일은 14일이 추가로 늘어나 1년 중 약 339일을 개방하게 된다. 휴관일은 정기휴관일(중앙‧송정도서관 2‧4주차 월요일, 금호 1‧3주차 월요일)과 설·추석명절 당일이다.
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국·공휴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확대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추가 개방일에 자료실 사용은 제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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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지난 18일 군이 역량을 쏟고 있는 산림휴양 힐링체험시설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주문했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202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 모두 27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 자생식물원 등 힐링과 치유를 테마로 한 산림관광자원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는 국내 최초로 세지점을 연결하는 Y자형 출렁다리를 2019년에 개통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와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등산로를 정비해 거창의 랜드마크로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예측가능한 문제점을 파악해 미리대책을 마련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이끌어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창을 찾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거창군은 항노화 산업과 힐링치유 문화의 확산에 따라 동부권의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와 북부권역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조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앞으로 거창관광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제면 빼재 일원에 추진 중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총 337억 원을 들여 봅슬레이, 캠핑장, 항노화체험길, 약초체험단지 등을 2020년까지 완공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지난 2017년에 개장하여 전시관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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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가 보내는 실시간뉴스. 12월 19일 오전 11시 53분 현재>
★속보=미 비건대북특별대표 오늘 방한,한미 비핵화돌파구 논의
★속보=문대통령,미세먼지 특단대책 필요,모든 방안 강구해야
★속보=오늘 오전11시 3기 신도시 발표
★속보=미 공중보건국장,청소년전자담배사용 급증에 주의보 발령
★광주매일신문1면
전남지역 낙후어항 26곳 현대화한다
★속보=문대통령,강릉 펜션사고 실시간 보고받아,교육장관 급파
★오늘날씨=중국 스모그유입,미세먼지 나쁨
★속보=김관영 바른미래당원내대표,청와대 특감반의혹검찰수사 부진시 특검 불가피
★속보=오늘 긴급 당정회의,위험의 외주화 개선방안 모색
★속보=교육장관,수능 이후 학생들 방치 전수점검
★속보=카풀정책반대,광주택시기사들 민주당 항의방문
★속보=전남선관위,동창회 식사제공 장흥군수 수사의회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술자리연말,난동 피는 취객 주의보
★속보=전남도와 완도군,동백에서 통풍 관절염 치료물질 추출
★속보=518기념재단,아웅산 수치 광주인권상 취소
★400억 쏟아부은 남구청사 임대사업 갈등 고조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험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재공모도 무산
★광주세계수영대회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
★광주형공동체발전방안 오늘 최종보고회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
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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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대표이사 신광수)은 지난17일 영광군에 떡국떡 250kg을 기탁하였다.
신광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떡국떡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9년 설립되어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신청하였지만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9년간 끊임없이 준비하여 마침내 2017년 5월 지리적표시 제104호 등록을 받았다.
현재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광모싯잎송편이 지리적표시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대내외 홍보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영광모싯잎송편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연말 바쁜 일정에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과 명성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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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2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동호인의 시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오전 9시4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경기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모(·50) 씨가 정형삼(남부소방서 소방장)․배영희(광산소방서 소방교) 등 두 소방관의 심폐소생술로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일 배드민턴대회에서 경기 중 대기석에서 잠시 쉬고 있던 채 씨가 쓰러져 주위에서 의료진을 찾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달려갔다. 두 소방관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씨가 심장정지 상황임을 인지하고 주위에 119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했다.
또한, 다른 회원들에게는 구급차를 현장에 안내토록 하고 다른 회원이 가져온 체육관 내 자동심장충격기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장충격기를 부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구급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화순소방서 구급대원의 환자 평가 결과, 의식과 맥박이 없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한차례 실시, 잠시 후 호흡과 맥박, 의식이 회복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채 씨는 응급처치 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는 안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정형삼·배영희 소방관은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누구든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며 “내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많은 시민들이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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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교장 장동현) 2학년 학생 5명이 지역사회 미담을 정리한 신문을 발간해 시민들로부터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살레시오고 2학년 이명준, 김태완, 남태정, 조승권, 오진석 학생은 올해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 ‘THINK GLOBALLY, ACT LOCALLY’를 주제로 교내 글로벌리더십교실을 이수했다. 이후 리더십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우리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건강 증진에 일조하자’고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이어 ‘감사편지 쓰기’, ‘가슴 따뜻한 사연 취재’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미담들을 수집했다. 이렇게 모은 다양한 사연으로 기사문을 작성, 신문 ‘따사나’를 만들고 지난 12월14일 인쇄에 들어갔다.
인쇄부수는 1500부. 학생들은 인쇄 당일에 일곡·양산·오치·매곡·삼각동 주민센터와 광주 북구청에 신문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시민들은 “학생들이 ‘사랑의 불씨’를 살리자며 신문을 만들었다니 기특하다”며 “항상 삭막하고 인정 없는 뉴스만 보는데 따뜻한 이야기들을 읽으니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학년 이명준 군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슴 아픈 사연에서 각박한 사회가 되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사연을 실은 신문을 나눠 지역사회에 사랑의 불씨를 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살레시오고 장동현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간 성과이기에 값지다”며 “이 결실을 맺는 데에 시교육청의 ‘시민참여예산’이 큰 도움이 됐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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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12월18일오전11시39분현재>
★속보=문대통령,오늘 산업 농림 환경부 업무보고
★속보=법관징계위,사법농단의혹 판사 10명 징계 결론
★속보=검찰,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압수수색,전산공무원 3명 체포
★속보=한미워킹그룹 2차회의,21일 서울서 개최 비핵화제재면제 논의
★광주매일신문1면
달빛동맹 지역사회 전방위 확산
★속보=여야,공공부문채용비리 국조트구이 구성,위원장에 최재성
★오늘날씨=전국 미세먼지농도 나쁨,중서부 공기 탁해
★속보=이르면 내일 3기 신도시 입지 확정
★속보=대통령전용기 공군1호기 5년 장기임차 가닥
★속보=이낙연총리,한-알제리 내년 장관급 회의 개최
★속보=공무원 갑질행위 구체화,개정 공무원 행정강령 다음주 시행
★속보=음주운전 이용주의원 벌금 300만원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오류,조선대입학처장 책임 사의표명
★속보=불법리베이트 혐의 동성제약 압수수색
★속보=내년 1세미만 의료비 0원,지원 늘고 부담 준다
★속보=광주 광산구 금고 운영기관 다시 심의
★함평군 35억 추사작품 위작 논란,박물관 건립 무산
★세계경제포럼,한국 성평등 149개중 115위,중국 일본보다 뒤져
★광주택시요금 기본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
★오늘 민주당광주시당 앞에서 농민단체 택시업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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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8차 회의가 17일 오전 11시 대구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열린 7차 회의에 이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존 달빛동맹 공동협력과제 5개 분야 29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신규 발굴 과제 ‘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 조성 및 운영’에 대해 심의했다.
또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공동협력과제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공동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대구 수성못, 현대로보틱스 등을 탐방하며 동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도시 간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던 교류협력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양 시는 2015년 5월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조례’를 제정하고, 대구~광주 각 15명으로 구성된 달빛동맹민관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두 차례 정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달빛동맹을 계기로 2015년 12월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미래형자동차산업 선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공동 사업 발굴 협력, 양 지역 사회적경제 박람회 상호 참여 등 SOC와 경제산업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또 10월에는 2018 영호남 달빛청년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광주와 대구시의 선남선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비엔날레 전시 관람, 문화특강, 문화체험, 흔적남기기 등 아름다운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연구조사비로 국비 5억원이 배정되면서 국토부는 내년부터 해당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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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각급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공문서가 2017년과 비교해 20.5% 감소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교육 전념’ 기치를 내걸고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출범시킨 지 3개월여 만에 나온 성과다.
작년 대비 학교서 처리할 공문 20%(375건) 감소
시교육청이 올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2207건) 대비 유통량이 375건(1832건) 감소했다. 감소율은 본청이 11.8%, 지원청이 28.7%(18.1~41.3%), 직속기관이 22.3%였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불필요‧비효율 업무 개선,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교직원 업무 갈등 관리 등을 목표로 시교육청 본청 정책기획관에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신설했다. 업무정상화팀은 이후 공문서 모니터링과 질적분석, 유통 결과분석, 효율화 의견 제안 및 검토, 공문서 수시컨설팅을 통해 실제로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량을 줄이며 교육 현장에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업무 감축과 효율화로 교원들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며 “특히 공문 통제를 통한 업무 조정이 성과를 내고 있다”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문 수만 감소한 것이 아니라 공문 내용이 간단·명료해지고 내용도 학교 중심으로 바뀌었다”며 “향후 각급 학교에서 생산하는 내부기안(내부공문) 적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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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주요 보직자들에 대한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하였다.
○ 교무위원
△교학부총장 겸 교학처 처장 박구범
△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 단장 김성학
△총괄전략기획단장 겸 미래교육전략본부 본부장 장은영
△기획처 처장 김현중
△지역공유 취·창업지원처 처장 조문환
△종합정보처 처장 김 솔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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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12월17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속보=문대통령,첫 확대경제장관회의 주재,노동시간 단축 등 필요시 보완
★속보=이낙연총리,알제리서 마그레브3개국 순방시작
★속보=남북,오늘 북철도 공동조사 종료
★속보=부산가스누출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광주매일신문1면=당정,한국지엠 법인분리대책 논의 잠정 연기
★속보=청와대 특감반 비위 감찰 확대,김태우 비서관 압수수색
★오늘날씨=중국 스모그 유입,전국 미세먼지 기승,나쁨 수준 주의보
★속보=이정미정의당대표,선거제개혁 12월 심의가 필수
★속보=나경원한국당원내대표,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기정사실화는 사실 호도
★속보=충남 논산 논산천서 AI항원 검출
★속보=철도안전점검 대폭 강화,위급시 정부가 직접 점검
★속보=부산항 환적화물서 코카인 63kg적발,역대 최대
★광주매일신문사회면
피해자에서 선거법 피의자로,윤장현전시장의 얄궂은 운명
★속보=한국당,당협위원장 물갈이 계파주의와 결별할 것
★속보=현대차,세계 최초로 지문으로 시동거는 첨단시스템 개발
★속보=오늘 오전 광양서 차량5대 연속추돌 5명 부상
★해남군,땅끝에서 해넘이 해맞이 축제
★광주전남출신 4명 차관급 발탁,황서종인사혁신처장 이호승기획조정부1차관 정무경조달청장 이병구국가보훈처차장
★광주교육청2조1천억 전남교육청3조8천억 예산 확정
★광주광역시 하반기 소통 복지 안전 등 36개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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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내년도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했다.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을 고시하며 광주 공·사립 고등학교와 공립유치원 수업료·입학금을 올해와 동일하게 책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고등학교는 교육비는 2009학년도부터 11년째 동결로 눈길을 끌었다.
2019학년도 공립·사립 고등학교별 연간 수업료는 올해와 동일하게 급지에 따라 비특성화고 110만4000원~134만8800원, 특성화고 59만4000원~130만9200원, 방송통신고 13만5600원이다. 입학금은 특성화고가 1만7200원이며 비특성화고는 2016학년도부터 면제하고 있다.
공립유치원 수업료와 입학금도 급지에 따라 연간 10만6800원~28만5600원으로 올해와 같다.
시교육청 재정지원과 김미경 사무관은 “어려운 교육재정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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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상하수도사업소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하여 단계별 상황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동파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이번대책은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동결 시 조치요령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대주민 홍보와 긴급복구자재와 급수차, 물탱크 등 비상급수장비 비축, 동파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체복구반과 수도대행업체를 지정을 통한 신속한 복구를 내용으로 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 등으로 채우고 마당과 건물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 또, 혹한기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적은 양의 수돗물이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용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 겨울에도 혹한이 몰아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사전 대비행동 실천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동파예방 사전조치로 가정 내 불편이 없는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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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전라남도수의사회와 합동으로 축산현장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갖고 임상수의사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전남수의사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던 연수교육을 현장 중심의 방역교육으로 전환해 전남도내 동물병원 임상수의사 전원과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공직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소, 동부, 서부, 북부지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대한민국 육지부의 유일한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가축방역대책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상황에 대한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동물병원 임상수의사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임상수의사들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브루셀라병 및 소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에 최선을 다해 조기 종식에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지난 여름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에 걸쳐 심각하게 퍼지고 있어 국내 유입이 크게 우려된다”며 현장에 있는 임상수의사들이 질병 예찰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중배 전남수의사회장은 “겨울철이면 반복적으로 구제역과 AI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겪었던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경제, 국민건강, 사회안정에 수의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농장에서부터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19년 시범사업인 가축질병치료보험을 함평에 유치했고, 소규모 한우농가 진료서비스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전남수의사회를 중심으로 현장수의사들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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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받게 되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44건을 선정 후 최종 10건에 대한 사례발표는 유일하게 전라남북도에서 강진군 1개군만 본선에 진출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강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2018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가우도의 짚트랙 운영을 ‘적극행정 발상 전환으로 흑자 행정 실현’이란 제목의 성공사례로 발표하였으며, 전국지자체로 확산해야 할 좋은 모델로 평가 받았다.
강진군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망타워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며 지자체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청자타워 공사 착공 전 운영에 필요한 계획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적자요인 해결방안으로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짚트랙’을 설치해 직영이 아닌 민간위탁을 통해 자율 흑자운영 되도록 지원하고 체험료 외에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216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연간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행정을 실현했다.
또, 청자타워 운영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외부 관광객들이 2만 5천 원을 시설 이용료로 납부 시 ‘강진사랑 상품권’5천 원을 환급해 가우도 협동조합 운영시설인 마을식당, 낚시공원,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결과는 업무혁신을 위해 직원들의 발상전환으로 세출절감은 물론 세입증대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대가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 모색을 통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참신한 재정개혁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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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이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인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됐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2018년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 평가위원회를 열어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을 포함한 전국 18개 마을을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가구 이상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해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을 끝마쳤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5등급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입암마을을 대상으로 그린빌리지 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63㎾ 보급에 힘써 왔으며, 평가에서 임압마을의 에너지 자립률은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산마을의 경우에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그린빌리지 및 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63㎾ 보급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에너지 자립율이 21%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에너지 자립마을로 인증된 이곳 마을에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시 국비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고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융자금 우선 지원 및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남구청도 오는 2020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공모할 경우 국비 및 시비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 에너지 3020 시행 계획’에 따라 우리 남구에서도 민간 부문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비 및 시비 보조금을 적극 확보해 남구 전 지역의 마을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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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8 자치법규 자율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법제처는 2014년부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조례 전수조사 후 규제개선 사례 등을 발굴해 자율정비토록 하는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2015년부터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 법제처에서 통보한 정비과제 201건(조례 161건, 규칙 31건, 훈령 9건)을 일괄 개정해 정비율 100%를 달성했다. 평가대상 243개 지자체의 평균 정비율은 66.46%로 강남구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자체가 100%를 달성했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자치법규 정비과제의 경우 2016년부터 현재까지 평균 80% 정비했으며, 73개 별지 서식을 정비해 중복되거나 복잡한 민원서식을 간소화 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희주 기획예산과장은 "현재 58건의 자율정비대상 규칙을 새로 발굴해 내년 2월을 목표로 일괄 정비 중"이라면서 "효율적인 법제정비라는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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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올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비무장지대(이하 DMZ) 일원 생태계 조사 과정 중에 강원도 철원군 용양보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분홍장구채`의 서식을 확인했다.
14일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높이 5m, 폭 150m 구간의 일부 암벽에서 분홍장구채 105개체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분홍장구채가 발견된 용양보 일대는 농경지의 용수 공급용으로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6ㆍ25전쟁이 끝나고 민간인통제구역에 속해 있으며, 현재는 자연적 습지형 호수로 보존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분홍장구채의 생육이 확인된 용양보 일대를 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관할 지자체ㆍ유역환경청 등과 협력해 분홍장구채 서식지 보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석죽과에 속하는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영월에서부터 압록강까지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로 주로 가파른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가는장구채 등 다른 장구채속(屬) 식물들과 달리 10~11월에 분홍색 꽃을 피운다.
분홍장구채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채취와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환경부는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철원, 홍천, 영월을 비롯해 경기도 연천 및 포천 일대에서 드물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1974년 이후 정부에서 발행한 각종 DMZ 생태 조사 자료와 국립생태원 자체 조사 결과를 취합하면 DMZ 일대에 101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멸종위기종의 중요한 서식처가 되는 DMZ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연환경을 조사해 국내외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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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의료기간 방사선관계종사자들에 대한 방사선 보호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1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를 방사선 위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17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ㆍ피폭선량 추이 및 2017년도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직종별, 연령별, 성별, 지역별, 피폭선량 구간별(15개 구간)로 구분해 수록했다.
부록에서는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선 장치) 설치 현황`을 수록해 국내 의료기관의 방사선장치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방사선안전관리 등 학술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방사선관계종사자 및 피폭선량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8만4273명으로 지난 5년간 평균 약 6%씩 증가됐으며, 2018년 3월 기준 X-선 장치 수는 8만8294대로 3만7745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며 있다. 이는 구체적으로 의원급 6만9070대(3만3914기관), 병원급 1만1229대(3482기관), 종합병원급 7995대(349기관)이다.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선량은 0.48mSv (밀리시버트)이며, 연간 선량한도(50mSv) 기준의 1/100 수준 이하이다. 분기 5mSv를 초과하는 주의통보자는 680명으로 전체 방사선관계종사자의 0.8%이며, 지난 5년간 1%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의 방사선 안전관리교육 및 방사선 촬영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함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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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노숙인 보호를 위해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과 공동으로 13일부터 26일까지 합동점검 활동을 벌인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2월 혹한·혹서기에 대비한 노숙인 위기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11월에는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3월까지 시행하기로 하는 등 거리노숙인 예방과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시설 관계자 등 6개반 2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거리노숙인들이 밀집한 지하철역, 터미널,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파주의보(경보)가 발효되면 상황대응체계를 가동해 수시 점검한다.
또 주거가 확인된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정으로 귀가 조치하며, 주거지가 미확보되고 시설입소를 희망할 경우 광주희망원(재활), 무등노숙인쉼터(자활) 등 관련 시설에 입소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은 단기적으로는 응급잠자리(2~3일)를 제공하고 응급구호식품(빵, 두유, 컵라면 등), 방한용품(침낭, 매트)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집중 상담과 설득을 통해 노숙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수급자 지원 등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숙인시설 2곳을 대상으로 폭설, 혹한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과 시설 거주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교육,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11월에도 한 달 동안 송정교, 우산동 근린공원, 금남로지하상가, 광천터미널, 양동천변 등 집중 노숙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실시해 응급잠자리제공 1명, 자활시설 입소 1명, 재활시설 입소 1명, 병원연계 2명, 귀가조치 8명 등 총 13명을 보호조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거리노숙인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19~2020년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노숙인 상담을 실시하고 주거·의료·고용지원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기온이 급강하고,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노숙인 동사(凍死) 방지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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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2억 원까지 올리고 신고기한도 최장 5년까지 연장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직자등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해 12월14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신고포상금 상한액 상향과 신고기한의 확대다. 상위법인 공익신고와 부패신고 포상금 지급 한도액에 준해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포상금 상한액을 상향했다. 또한 지방공무원 징계시효에 준해 기존 신고기한 2년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으로 확대·적용했다. 특히 금품, 부동산, 향응, 재산상 이득, 횡령, 배임, 절도, 사기 또는 유용한 경우는 신고기한을 5년 이내로 적용한다.
부조리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고자 본인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구체적인 내용과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서면 제출이 원칙이지만, 서면제출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청렴(익명)게시판에 신고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실명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이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신고자 정보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립유치원 관련 제보 등 각종 교육비리 신고를 받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교육비리 신고를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유도해 깨끗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장휘국 교육감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부패 주요취약분야에 대한 공익제보 접수와 함께 암행감찰, 특정감사 등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연일 보도되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 포상제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공직사회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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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297개 제품을 대상으로 VOCs를 모니터링한 결과, 검출량은 위해 우려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화 정책(지난 9월)에 따라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297개 제품을 대상으로 VOCs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년대비 VOCs는 대부분 유사한 수준으로 검출됐고, 농약(14종)과 다환방향탄화수소류(PAHs 3종)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크릴산은 더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다.
식약처에서는 생리대의 VOCs 저감화를 위해 국내 생리대 제조업체 5개사※와 함께 정례협의체를 구성(2017년 12월 13일)하고, 제조공정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생리대 제조업체 5개 사는 자체적으로 접착제나 포장재 변경, VOCs 자연휘발 시간 부여, 환기시설 보강 등의 저감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정례협의체의 생리대 VOCs 모니터링 보고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최대 검출량이 생리대는 66%, 팬티라이너는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VOCs 저감화 요령 가이드라인을 제정(지난 4일)하여 내년부터 모든 생리대 업계가 저감화 정책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생리대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며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서는 원인규명과 공정개선 등을 정례협의체와 지속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1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프탈레이트류 및 비스페놀 A에 대한 위해평가를 했으며, 그 결과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프탈레이트류와 비스페놀 A 등 유해물질 16종 중 디메톡시에칠프탈레이트(DMEP) 등 11종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DEHP) 등 5종은 검출됐으나, 유해한 수준은 아니었다.
식약처에서는 생리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생리대 품목허가(신고)증 상에 기재된 모든 원료를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하도록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지난 10월 25일), 생리대 허가ㆍ신고시 모든 구성원료의 제조원을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지난 11월 28일).
앞으로 전성분 표시제와 관련하여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26개 성분 표시 의무화 및 부직포 등의 세부조성 표시기준 마련 등 원료의 세부 성분 표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생리대 사용에 따른 부작용 발생 시 신고방법과 연락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도 표시해 소비자 알권리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7년 VOCs, 2018년 프탈레이트류의 위해평가 실시에 이어 내년에는 다이옥신류(17종)에 대한 위해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생리대 등 여성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더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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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자연주의`, `천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 체질에 따라 발진, 가려움, 착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 10개월간(2015년 1월~지난 10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헤나 관련 위해사례는 총 108건으로, 올해에만 10월까지 62건에 이를 정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헤나 염모제`가 105건(97.2%)이었고, `헤나 문신염료`는 3건(2.8%)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98건(90.7%)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연령대(연령 확인가능한 71건 대상)는 40대~50대 중장년층이 52건으로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부작용으로는 피부 발진, 진물, 가려움, 착색 등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했는데, 최근 피부 착색이 전체 사례자의 59.3%(64건)에 이를 정도로 광범위하게 나타나 주목된다. 이 증상은 머리 염색 후 이마, 얼굴, 목 부위로 점차 진한 갈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 검게 착색되며 수 개월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시중에 판매 중인 헤나 제품 10종(염모제 6종 및 문신염료 4종)의 표시ㆍ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이 의학적 효능이 있는 의약품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표시ㆍ광고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화장품 중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모발 관련 표현이나,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표현으로 `부작용이 전혀 없다` 등의 표현은 금지한다.
염모제 6개 중 3개 제품이 `모발이 굵어지고`, `모발 성장 촉진`, `탈모 예방` 등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으로 표현해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5개가 `무독성`, `무자극`, `인체무해` 등의 표현을 써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었다.
이 중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파라페닐렌디아민이 함유된 블랙헤나도 있었는데, `다양한 색상 구현`, `염색시간 단축` 등의 장점만을 강조하고 화학성분 함유에 따른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아 더욱 문제가 있었다.
문신염료는 모두 `피부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자연성분으로 안심`, `유해성분 NO` 등을 광고하고 있었으나, 전성분이 표시된 제품은 없었고 3개 제품은 사업자가 전성분 자료 제출에 응하지 않아 유해성분 등 확인이 불가했다.
헤나에 첨가되는 파라페닐렌디아민 등 화학물질뿐만 아니라 천연성분이라 할지라도 개인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 전 반드시 피부 국소부위에 48시간 동안 패치테스트를 실시해 이상반응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사용 전 주의사항으로 ▲제품 전성분을 확인해 개인 체질별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있는지 확인 ▲과거 이상이 없었더라도 체질 변화에 따라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회 반드시 패치테스트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부당한 표시ㆍ광고 제품에 대해 사업자에게 자율 시정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헤나 염모제의 표시ㆍ광고 관리 감독 강화 및 헤나 문신염료의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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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1980년대에 확보한 해양돌말류 포본 1599점을 기증받았다.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이진환 상명대 명예교수로부터 1980년대에 확보한 해양돌말류 표본 1599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진환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해양돌말류 연구의 1세대 학자로, 20권 저서와 130여 편의 분류 및 생태학 논문을 통해 140여 종의 조류(藻類) 신종ㆍ미기록종을 발표하는 등 40년 넘게 우리나라 조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해왔다.
이번 기증표본은 우리나라 해양돌말류 초창기 연구 표본으로, 이진환 명예교수가 1980년대 경남 진해만, 전남 광양만과 신안군의 여러 섬, 충남 가로림만 등 전국의 다양한 바다를 조사하며 확보한 것이다.
기증표본은 코시노디스커스 아스테롬팔러스(Coscinodiscus asteromphalus), 파랄리아 썰카타(Paralia sulcata) 등 해양돌말류 64속 145종으로 구성됐다.
기증표본 중 경남 진해만에서 확보한 표본 548점은 1980년부터 1984년까지 5년 동안 2개월 간격으로 상ㆍ하층 바닷물을 채수해 확보한 표본으로, 38년 전 진해만의 해양돌말류의 다양성을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1980년대 봄철 남해에 생긴 적조로 인한 패류독소 피해를 막기 위해 홍합채취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공했던 사슴등침돌말속(Pseudonitzschia) 표본도 포함됐다.
사슴등침돌말속은 기억상실성패독인 도모익산(domoic acid)을 만드는 돌말류로, 사슴등침돌말속을 다량 먹은 패류(홍합 등)를 먹을 경우 식중독, 기억상실성 마비증상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충남 가로림만에서 확보한 표본 185점은 가로림만조력발전소 설립 타당성 조사를 위해 1980년부터 1982년까지 3년 동안 확보한 것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에 사는 해양돌말류를 관찰할 수 있어 현재의 해양돌말류 다양성과 비교ㆍ연구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표본이다.
가로림만 표본에서는 오돈텔라 아우리타(Odontella aurita), 탈라시오시라 외스트러피(Thalassiosira oestrupii) 등 깨끗한 바닷물을 좋아하는 종들을 관찰할 수 있다.
충남 가로림만은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반폐쇄성 내만으로, 보호대상 해양생물(점박이물범 등)이 살며, 생물다양성이 높고 자연상태로 보존이 잘돼있어 해양수산부가 2016년에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
경기도 비봉 표본 101점은 1980년대 화성시 비봉면과 안산시 상록구 사이에 있던 바다에서 확보한 것으로, 현재는 매립되어 사라져 이번 기증표본이 유일한 비봉의 해양돌말류 표본이다.
비봉 표본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시오노디스커스 트리퓰터스(Shionodiscus trifultus) 등 희귀표본도 포함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외에도 이진환 명예교수는 지난 4월 `하천호수학회`등 학회지, `동ㆍ식물 플랑크톤 도감`등 단행본을 포함하여 1400여 권의 문헌을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한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을 국립생물자원관 생물표본 보관 절차에 따라 수장고에 보관하고, 해양돌말류의 분류 및 생태, 다양성 연구를 위해 표본을 이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열람 또는 대여할 계획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기증표본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관 중인 해양돌말류 표본 중 가장 오래된 것이자 초창기 연구 표본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38년 전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해양돌말류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 귀중한 자료들을 많은 연구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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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학교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부터 이달 14일까지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2018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시ㆍ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018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 20개교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학교흡연예방 우수사례 및 2019년도 금연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한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리고,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및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된 20개교 중 초등학교는 12개교, 중학교는 3개교, 고등학교는 5개교이다.
전북 당북초등학교는 "오감탐구 생생체험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평생 금연의식을 갖도록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도록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흡연율이 사전 24%에서 사후 18%로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 덕소중학교는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 및 학생 동아리 금연후원자(서포터즈) 운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및 가족과 함께 금연 문화를 형성해 학생 흡연율이 학기초 1.6%에서 학기말 0.1%로 감소해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실천했다.
대구 칠성고등학교는 지속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해 3학년 흡연율을 2015년 26.9%에서 2018년 4.2%로 크게 낮췄다.
또한 학교 내 금연뿐 아니라 지역사회 흡연 민원을 줄이는데 기여했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체벌 없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교 선호도까지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등에 대한 논점(이슈)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금연정책을 통해 전반적인 흡연율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학생흡연율은 최근 정체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청소년 시기에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흡연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측면에서 학교흡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 발표한 우수사례가 모든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금연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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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천연기념물ㆍ명승)을 주제로 교원직무 연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자연유산 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연구ㆍ전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18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하고 품격 높은 자연유산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019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 자연유산의 이해 강좌 ▲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 박제전문 문화재기능자와 함께하는 박제 실습 ▲ 화석처리 실습 ▲ 명승과 드론 강좌 ▲ 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현장에서 자연유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전문가와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였으며, 연구시설과 전시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 실습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오래 된 나무(노거수),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마련돼있다. 2019년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총 4회 운영하며, ▲ 천연기념물의 뜻과 유래 바로알기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 중 오래된 나무(노거수) 알아보기 ▲ 옛 그림 속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찾아보기 ▲ 천연기념물 나무 건조표본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학생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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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권창오)이 해운홀에서 제12회 예술아카데미 정기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해운대문화회관 예술아카데미는 무용, 민요, 발레, 재즈댄스, 악기류 등 다양한 장르를 운영해 500여명이 수강을 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1년간 쌓은 노력과 결실을 맺는 정기공연을 연말에 개최해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수강생이 직접 대본을 작성한 연극 공연, 초등학생들의 귀여운 발레 공연 등 총 7개 팀의 공연과 수채화, 유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3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아트레볼루션의 뮤지컬갈라와 테너 김지호 교수, 색소폰 강사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아마추어들의 무대이기에 화려함과 능숙함은 없지만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프로 못지않다. 다소 서툰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은 소소한 재미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제12회 예술아카데미 정기공연은 전석 초대, 무료입장이다.
한편, 해운대문화회관은 2006년 부산 해운대에서 오픈한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도 키우면서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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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타미디어(대표 김욱)가 자사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에 국내외 작품 46편을 무료로 업데이트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플릭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최신 대작은 아니지만 볼 만한 해외 영화와 다시 보고 싶은 국내 영화 등 46편을 14일부터 2주 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 중에는 임권택 감독 강수연 주연의 씨받이, 안성기 심혜진 주연의 박봉곤 가출 사건 등 80~90년대 국내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들도 포함돼 있다.
비플릭스에 제공되는 영화는 최신 대작 보다는 비주류 영화들이 많다. 그렇다고 볼거리 없는 건 아니다. 미국 영화가 많지만 다양한 국가와 장르로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한다.
무료 영화 업데이트와 더불어 구매자 증정 이벤트도 오는 14일부터 동시에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미엄 이용권 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에어팟 이어폰과 던킨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연말 연시를 맞아 다양한 볼 거리와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주류 영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타미디어는 비플릭스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을 다른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솔루션을 적용한 플랫폼에서는 영상 편집 없이도 인물에 따른 클립 영상을 제공할 수 있고, 이용자는 원하는 인물만 손쉽게 골라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특히 예능 방송처럼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하고 시청자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 영상의 경우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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