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22개동 주민센터에서 유 무선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등 30여종에 달하는 고가의 특수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는 공구대여소를 운영한다. 대여를 원하는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뒤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3일이며, 반납일이 토ㆍ일 및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대여 공구목록은 서울시 공유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정수 자치행정과장은 "마을공동체가 연계해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분 좋은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교육을 통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부터 동 주민센터 8곳, 문화센터 15곳, 평생학습관, 강남시니어플라자, 구민회관 등 관내 29개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45곳을 주민공간으로 개방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혹은 해당 공공시설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책의 해를 맞이해 책에 대한 축제의 장을 연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힘`을 주제로 `제9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살피고 시사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포럼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행된 신간 도서는 8만 종이 넘는다. 이렇게 출판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이자 `선택과 가치 증대의 기술`인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도서 추천과 추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은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 좌장을 맡고 ▲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의 저자이자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영국의 마이클 바스카, ▲ 국제적 도서 추천 기업인 `북초이스`의 리야 크레소와티 ▲ 일본 출판시장 최고 전문가인 `문화통신`의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 ▲ 전국도서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오지은 관장 ▲ 대전 지역 서점 `우분투북스`를 경영하는 이용주 대표가 추천(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과 레이어스랩 조성은 공동대표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한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차례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새로운 책,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과학적 해명,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최전선까지 살펴왔다. 12월 13일(목)에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산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한편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앞으로 가정폭력 현장에서 필요할 경우 경찰이 `현행범`을 즉시 체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어기면 징역형까지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이달 27일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ㆍ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을 선정하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우선 피해자 안전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관이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즉시 격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상습적이거나 흉기를 사용하는 등 중대 가정파탄사범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폭력행위 제지, 가정폭력 행위자·피해자 분리 등으로 구성된 「가정폭력처벌법」의 `응급 조치` 유형에 `현행범 체포`를 추가한다. 또 가해자가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를 위반했을 때 `징역 또는 벌금`의 형사처벌로 제재 수단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행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는 위반해도 제재가 과태료에 불과했다. 접근금지는 거주지와 직장 등 `특정 장소`에서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 등 `특정 사람` 중심으로 변경한다. 긴급임시조치는 가정구성원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출동 경찰의 초동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가정폭력 사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범죄유형별ㆍ단계별 가정폭력 사건 처리 지침`을 마련하고 `재범위험성 조사표`를 개선하기로 했다. 가정폭력 112 신고이력 보관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현장 종결된 사안도 기록을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정폭력 가해자가 자녀를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범죄를 막기 위해 `자녀 면접교섭권`도 제한한다. 이를 위해 현행 `피해자보호명령` 유형에 `자녀면접권 제한`을 추가하며 피해자 보호명령 기간은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총 처분기간은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 한편,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가정폭력 피해자 대상 전문 자립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에 일정 기간 머문 후 퇴소할 경우 내년부터 1인당 500만 원 내외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추진 과제 가운데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이 조속히 개정되도록 노력하고 가정폭력 대응 매뉴얼 운영과 피해자 상담ㆍ보호ㆍ자립 지원 등은 즉시 시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보여주기식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와 함께 강연을 통해 사색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5일 부산신호 4개 단지, 22일 동탄 청계숲 단지에서 지역 민간 어린이집 요청으로 대규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내 보육지원팀은 올해 봄부터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해 왔다. 부영그룹 부모교육이 맘카페 공지 등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확산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은 유아교육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40여 년간 유아교육의 길을 매진함은 물론,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훈육해야 할지 난감했었는데 정확한 해답을 얻게 됐다"며 "아이들의 기질에 맞는 양육법이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자녀에 맞는 양육태도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입주민,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47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물놀이 체험장, 에어 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을 설치해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부모교육, 물놀이 시설, 에어바운스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입주민과 지역사회에 더 가까워지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 보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하게 하며 그 비용을 영ㆍ유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쓰이게 하고 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및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한부모 가족 가족관계 향상 문화체험으로 30여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를 개최했다. 건강 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캠프를 통해 구성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였다. 캠프는 여수 남도의 멋이 어우러진 관람을 통해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성황리에 마쳤다.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여수의 케이블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케이크 만들기, 과일청 담그기를 진행하며 다채롭고 알찬 체험으로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캠프 종료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홍미석 씨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생활에서도 가족과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약 100여 가구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강진군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공존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창극 `성왕의 낙원` 공연을 올린다. 한국창극원은 2001년 창단 이래 매년 1~2편의 창작 창극을 발표하고 있으며, 2015년 창극 , 2016년 , 2017년 창극 등 수많은 창작 창극을 제작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전문공연단체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한국창극원에서 기획, 제작해 다수의 공연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스토리와 우리의 소리, 춤, 음악, 미술을 함께 엮어 우리 문화예술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다.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더욱 새로운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인간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세종대왕은 민족문화의 기틀이 되는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해 백성이 사용하도록 했으며 과학, 농업,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룬 위인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 중국음악에 종속됐던 우리의 민족음악을 악성 박연에게 체계화하도록 해 우리 고유의 음악인 국악으로 독립시켰다. 이에 성왕 세종대왕의 일생과 업적을 그린 역사적 스토리를 국악을 바탕으로 한 창극으로 제작하는 것은 마땅하고 또 필요한 일이라 하겠다. 권력을 좇지 않고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정치를 펼친 세종의 문화혁명을 극화한 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성왕이 꿈꾸던 미래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은 지난 30여 년간 창극, 국악뮤지컬, 여성국극 등 국악극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창극연출가 박종철이 직접 작ㆍ연출하고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이옥천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전예주, 허숙자, 남덕봉, 이미자, 임일애, 정병렬, 염우형, 반진수, 박상욱, 박정순, 박정재, 김양숙, 임숙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창들과 창극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오는 12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12월 8일 대구 달성문화체육관, 12월 11일 김해 서부문화센터, 12월 14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12월 23일 제주아트센터, 1월 4일 창녕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힘`을 주제로 `제9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살피고 시사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포럼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행된 신간 도서는 8만 종이 넘는다. 이렇게 출판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이자 `선택과 가치 증대의 기술`인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도서 추천과 추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은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 좌장을 맡고, ▲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의 저자이자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영국의 마이클 바스카, ▲ 국제적 도서 추천 기업인 `북초이스`의 리야 크레소와티, ▲ 일본 출판시장 최고 전문가인 `문화통신`의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 ▲ 전국도서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오지은 관장, ▲ 대전 지역 서점 `우분투북스`를 경영하는 이용주 대표가 추천(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과 레이어스랩 조성은 공동대표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한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차례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새로운 책,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과학적 해명,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최전선까지 살펴왔다. 오는 12월 13일에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산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분 광역의회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범국민행복나눔봉사운동본부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발전과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이혜자 의원은 성실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큰 주춧돌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면서도 도정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력과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   로도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정두리 · http://edaynews.com
전남경찰청장(청장 최관호)은 27일 여수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각 부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치안현장 간담회는 여문파출소 방문,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 간담회, GS칼텍스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여문파출소를 방문하여 검거유공자 표창장 수여 후 노고가 많은 지역 외근 경찰관들을 격려하였고, 간담회에서는‘바르고 유연한 법집행’,‘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이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어 GS칼텍스를 방문하여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GS칼텍스 강정범 상무 등과의 환담을 나눈 후 방호 상황실 시찰을 끝으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최관호 청장은“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공감과 신뢰 속에 공동체 중심의 협력방범 체계 구축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이하 인신위)의 방재홍 위원장은 이달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강상현ㆍ이하 방통심위)에서 강 위원장을 만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신위와 방통심위는 작년 4월, 인신위의 자율규제와 방통심위의 공적규제간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동규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마사회가 승인 받은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려는 경우 다시 승인 받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마사회가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에 따라 승인을 받아 설치한 장외발매소를 더 이상 승인받은 사무의 처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아 이를 폐쇄하려는 경우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장외발매소를 `설치`, `이전` 또는 `관람시설의 바닥면적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변경`하려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장외발매소를 더 이상 승인받은 사무의 처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우는 여기에서의 설치ㆍ이전이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2001년 12월 31일 법률 제6572호로 개정된 구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현행과 같음)에서는 2001년 1월 29일 대통령령 제17118호로 타법개정된 구 「한국마사회법 시행령」 제6조에서 규정하고 있던 장외발매소 설치근거를 법률로 옮겨 규정하면서 한국마사회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장외발매소의 변경ㆍ`폐쇄`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당시 농림부장관을 말함)의 승인사항에서 제외하고 `설치ㆍ이전`만 승인사항으로 규정했는바, 이러한 입법 연혁 및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이 사안의 경우는 승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마는 사행산업으로서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것이나 「한국마사회법」 제2조의2 및 제48조 등에 따라 예외적으로 한국마사회에 독점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므로 경마사업의 중요성과 공공성을 감안해 한국마사회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국가의 지도ㆍ감독이 요구되는바,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려는 경우에는 매출액 총량, 여가선용 수요 등에 비춰 행정청으로부터 그 허용 여부를 다시 판단 받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요하므로 같은 법 제44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장외발매소 운영에 관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지도ㆍ감독 권한에 근거해 이 사안의 경우도 같은 법 제6조제2항의 승인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원칙적으로 같은 법의 규율 범위에서 그 경영의 자율성이 보장되고, 같은 법 제44조제1항은 한국마사회의 일부 업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도ㆍ감독할 수 있는 일반적 근거규정을 마련한 것에 불과하고 특히 같은 항 제2호의 경우 장외발매소를 운영하는 경우 그 운영 등에 필요한 지도ㆍ감독을 할 수 있는 규정으로 봐야 하므로 해당 규정으로부터 바로 한국마사회에 승인받은 장외발매소의 운영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거나 해당 규정이 승인받기 전에는 한국마사회가 임의로 장외발매소를 폐쇄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의 근거규정이 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전국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5개)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서비스를 강화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했다. 운영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평가는 전산자료 조사(심평원, 건보공단 등), 서류조사(결산서),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면접평가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도 평가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지평가단으로 권역별 국립대학병원, 시ㆍ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했다. 평가결과, 서울ㆍ공주ㆍ홍성ㆍ포항ㆍ안동·김천의료원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전체 평균은 75.2점이며, 등급별로는 A등급(6개소), B등급(27개소), C등급(5개소), D등급(1개소)이다. 2006년 첫 평가실시 이후 평균 점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8년 평가는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지역별특화서비스 점수 (78.0점→82.7점)가 상승하였으며, 책임운영점수가 소폭 하락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점수가 유지됐다(0.1점 하락). 우수기관 3개소와 개선기관 2개소 점수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다. 서울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이 상위점수,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환자고충 및 제안처리 만족도(63.1→72.1점)가 향상됐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9.6→90점), 직원만족도(82.5→85.7점), 리더십만족도(82.3→87점) 등 내ㆍ외부만족도가 향상, 정보공개(통합공시 등)가 개선됐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됐으며, 환자만족도(85.3→85.9점)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가 증가하여(24만 3000명→24만 5000명) 합리적 운영 개선,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직원고충(72.2→76.5점), 환자고충(71.6→77.9점)]가 향상됐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ELI/CMI)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해(입원 : 6만 5000명→7만1000명, 외래 : 16만3000명→18만 명), 병상이용률(84.8→88.1%), 의료수지비율(91.6→93.6%), 경상수지비율(99.1→101.4%) 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개선됐으며, 노사협의회 구성 및 운영이 개선됐다. 공주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 상위점수, 필요진료시설 운영 개선, 환자만족도(86.3→88.8점)가 향상했으며,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하여(입원 : 5만7000명→7만4000명, 외래 : 11만2000명→14만7000명), 병상이용률(72.4→81.1%), 의료수지 비율(86.1→92.1%), 경상수지비율(95.3→100%) 증가로 운영이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보건복지부 정준섭 공공의료과장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 2차 급성기 진료(응급, 심뇌혈관, 분만 등) 등 양질의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도ㆍ군립공원 탐방로ㆍ야영장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의 탐방로, 야영장 등 공원시설 관리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내년 1월부터 약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연공원에 포함된 도립ㆍ군립공원은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행정구역에 따른 분할관리와 전문 인력이 없어 국립공원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년 1월부터 도·군립공원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관리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공원사업을 대행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26곳의 도립·군립공원에 탐방로·야영장 정비, 훼손지 복구 72건의 시설분야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올해는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 전북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등 9곳의 공원에서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위한 무장애 공원기반시설 조성, 탐방로 노폭확대 및 주변 복구, 고지대 훼손압력 분산을 위한 저지대 탐방유도 시설조성 등 24건의 기술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자체 대행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경남 합천군의 가야산 소리길,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 강원도 평창군의 오대산 선재길 등의 조성을 끝낸 바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와 치악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강원도 홍천군과 달가림길 조성 협력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공원관리자 워크샵, 자연공원 총회와 공원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지자체 간 소통으로 도립·군립공원의 관리가 국립공원처럼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기술부장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ㆍ군립공원도 국립공원처럼 탐방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며 "내년에는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의 기술지원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자연공원 관리도 국립공원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대학 입시와 취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공동입시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전국에 있는 진학지도교사 및 관심 있는 학부모ㆍ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서 3년 6학기제로 집약적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교육모델이될 전망이다. 2019학년도에는 5개교에서 17개 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며 361참여업체에서 채용을 약정한 5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17개 학과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과정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있다는 특징이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채용을 조건으로 산업체와 교육과정 개설을 협약하는 것으로서 학생 선발과정에 참여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대학뿐만 아니라 취업할 기업을 안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예비대학 과정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대학의 전형과정과 차이가 있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혁신적인 중소ㆍ중견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연구개발(R&D)인력 등 기업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취지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단속반 활동을 통해 문화재 2점을 회수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에서는 2000년 10월 도난당한 울산 신흥사 승탑부재(1701년 제작)와 2013년 1월 도난당한 창원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조선 시대) 등 석조 불교문화재 2점을 27일 오전에 회수했다. 해당 문화재들은 본래 울산시 신흥사와 창원시 상천리 폐사지에 있다가 도난됐는데, 이후 개인자택 등지에서 은닉되고 있다가 적발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서는 도난문화재를 불법으로 취득 후 보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펼친 끝에 이번에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흥사 승탑부재는 사각의 석재에 `康熙四十辛□愚堂大師□□巳三月日`(강희사십신□우당대사□□사삼월일)로 확인된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됐다. 특히, `□愚堂大師`(□우당대사)라는 명문을 통해 청나라 강희제 제위 40년인 1701년에 조성된 승탑인 것을 알 수 있다. 사각의 석재는 조선 시대 일반적인 종형 승탑의 형태와는 차이가 있어 특이한 사례로, 경남지역 불교 유적지에서 이러한 형태의 석재와 연관성이 있는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이 승탑부재에는 연꽃을 돋을새김(양각)한 면석이 있는데, 울산 신흥사의 승탑석재와 동일한 문양이다. 이 승탑부재는 현재 비지정문화재이나, 울산·경남 지역의 조선후기 승탑과 비교 검토가 이뤄진다면 기념비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주변 지역 승탑과의 시기적, 지역적인 유사성을 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조선후기 석조물의 양식을 규명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창원시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의 경우 불두(佛頭, 부처의 머리)를 확인할 수 없지만 통견식(通肩式, 양쪽 어깨를 모두 덮는 형식)의 대의를 입고 가부좌한 모습을 볼 때 여래상으로 판단된다. 여래상은 둔중한 체구에 불신의 양감이 적고 결가부좌한 양발이 모두 드러나 있으며, 옷자락을 잡은 수인의 형태 등에서 조선 시대 지방에서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여래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석조여래좌상은 국립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ㆍ관리되고 있으며, 승탑부재의 경우 울산시와 신흥사 관계자간 협의를 통해 인수ㆍ인계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된 문화재들을 조속히 회수해서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부합되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안중원(安仲源, 1954년생) 씨를 지난 26일 임명했다. 임기는 2018년 11월 26일부터 2021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안중원 신임 이사장은 2003년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창립해 장애예술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7년부터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지내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등, 장애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전용시설인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의 위탁 운영과 장애인문화예술 진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됐다. 2대 안중원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인문화예술센터`의 운영과 장애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종환 장관은 안중원 이사장에게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해 제공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특히 장애인예술 전용극장 마련(2021년 개관 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원)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을 오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올해 선발된 이야기할머니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이야기할머니들이 참가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 앞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또한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미래세대인 유아들의 인성 함양을 돕고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300여 명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이야기할머니 2500여 명이 유아교육기관 7300여 개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7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올해 교육을 수료한 제10기 이야기할머니들도 내년부터 선배 이야기할머니(제1기~제9기)들과 함께 전국의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활동한다. 제10기 이야기할머니는 지난 5월에 높은 경쟁률(3.62:1)을 뚫고 선발된 후, 그동안 2박 3일의 신규교육과 총 6회의 월례교육을 마쳤다. 국학원 관계자는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이야기할머니들의 자부심도 높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열기도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이혜경(60세, 울산 지역) 제10기 이야기할머니는 "이야기할머니로 거듭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이를 계기로 생활이 한층 더 활기차졌다"며 "곧 만날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밝은 웃음을 선물로 받게 될 생각에 설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의미와 자긍심을 되찾게 해주는 뜻 깊은 사업이다. 앞으로 사업의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한 물질에 대한 규명을 하고 이에 대한 시중 유통을 막았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가공식품 원료에 포함된 것을 규명하고,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규명한 물질은 실데나필의 화학구조를 의도적으로 변형한 물질로서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데스메틸피페라지닐프로폭시실데나필`이라 명명해 국제학술지인 `Science & Justice`에 분석법을 등재했다. 이번 규명으로 식품ㆍ건강기능식품 등에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불법적으로 사용ㆍ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전평가원은 2015년부터 이달까지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불법 식품 및 위조의약품 등 287건을 분석해, 실제 들어 있는 제품 131건(검출율 45.6%)을 검출했다. 검출 성분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실데나필(39.2%) ▲타다라필(26.4%) ▲실데나필 유사물질(19.8%) ▲타다라필 유사물질(8.5%)등 이다. 또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총 11개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규명하고 ▲Propoxyphenylthiosildenafil ▲Homotadalafil ▲Cyclopentyltadalafil ▲Isopropylnortadalafil 등 10개 성분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안전평가원은 부정ㆍ불법 식품ㆍ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 및 분석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화장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길을 열어줬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일반화장품(비특수용도 화장품)의 허가 절차 간소화로 중국 시판까지 걸리는 시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이달 10일 이후 수입하는 비특수용도 화장품에 대해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사전 허가 대신 온라인 등록을 완료하면 수입ㆍ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는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사전에 중국 당국의 허가 심사를 완료해야 하는데, 평균 6~8개월 걸린다. 하지만 이번 간소화로 이달 10일 이후부터는 일반화장품의 경우 온라인으로 제품 등록만 마치면 바로 시판할 수 있어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이 최대 3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국의 일반화장품 수입 관리가 사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됨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제품 수명이 짧은 제품도 적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등록 후 시판 중에 사후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제품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수출이 원활하다. 중국은 우리 측의 화장품 수입 절차 개선 요청을 받아들여 2017년 상하이(上海)를 시작으로 2018년 10개 도시에서 등록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이번에 전국으로 시행을 확대한 것이다. 화학의약품 분야에서도 중국은 지난 4월 국가약품감독관리국 공고를 통해, 최초 수입 시에만 통관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수입부터는 통관검사를 면제한다. 이에 따라 화학의약품 통관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는 의약품을 통관할 때마다 모든 항목을 검사하여 통관에만 2~4주가 소요되는 등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ㆍ의료기기ㆍ화장품ㆍ식품 수출 시 상대국의 인허가, 통관검사 제도와 절차로 인한 비관세장벽을 완화할 수 있도록 통상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공주대박물관(관장 양종국)과 함께 사적 제1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내 백제 시대의 옛길 탐색을 위한 정밀 발굴조사를 오늘부터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쌍수정 일원과 공북루 일원을 연결하는 백제 시대 도로의 확인을 위한 것이다. 유구의 단편적 조사를 뛰어넘어 백제인들이 공산성 내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고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공산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1980년대부터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웅진 도읍기 백제 왕성으로서의 구체적인 면모가 점차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공북루 남쪽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사람들이 대규모의 토목공사를 통해 도로와 축대를 쌓고 대지를 조성한 뒤, 80여 동의 기와건물을 계획적으로 조성했음을 확인했다. 또한, 공북루 남쪽에서 현재의 금서루로 연결되는 백제 시대 도로와 문지, 목곽고와 연못 등을 확인했다. 2011년 발굴조사에서는 645년(의자왕 5년)을 가리키는 `정관 19년명(貞觀 十九年銘)`이 있는 화려한 옻칠 갑옷과 마갑(말 갑옷) 등을 비롯해 다양한 유물이 최초로 출토돼, 백제의 선진적인 공예기술도 확인하는 등 웅진 도읍기 백제 왕실문화를 고증하는 중요한 학술자료를 다수 확보했다. 이렇듯 공산성의 사례처럼 계획적으로 조성된 건물지가 집중적으로 확인된 것은 한성과 웅진, 사비를 통틀어 없을 정도로 2010년대의 공산성 발굴조사는 백제유적 연구사에서 손꼽힐만한 탁월한 성과라 할 수 있다. 문화재청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은 올해 추진하는 공산성 발굴조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던 웅진 도읍기 백제의 왕성 내 공간 구조와 더불어 왕도의 경관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4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열린 `미용박람회(Cosmoprof Asia)`에 관내 화장품기업 8개 사의 참가를 지원해 729만달러(약 82억 원) 수출 계약과 1691만달러(약 19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 23회를 맞은 홍콩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의 뷰티산업 전문 무역박람회로 홍콩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렸다. 53개국에서 8000여 명이 참관했다. 구는 참가기업의 부스ㆍ장치비 일부와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 차량을 지원했다. 또 사전설명회를 열어 상담방법을 안내하고 한국전시관과 별도로 강남구전시관을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현장비즈니스 상담까지 지원하며 129건, 729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올려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기록한 306만달러(34억 원)를 130% 이상 뛰어넘었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콩에서도 국산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 오겠다"고 말하고, "다음 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 1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국내에서의 통상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미국의 최대 쇼핑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현지 시간으로 이달 22일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로 해외사이트에서 건강식품 등을 구매할 때 원료와 성분이 안전한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기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연말 쇼핑시즌은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한 달 남짓 이어진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례적으로 초창기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실물경기와 맞물려 올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미소매협회는 올해 11월~12월 소비지출이 지난해보다 4.3~4.8% 증가한 약 80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쇼핑 시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최대 절반 수준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국내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대형할인 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건강보조식품 직구 역시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다이어트 식품 등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구매한 식품에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가 지난해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되던 제품 1155개를 검사한 결과, 전체 17.7%,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 등이 검출됐다. 해외직구를 할 때 원료와 성분을 확인하고 결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이 같은 위해 성분이 있어 통관이 차단된 제품은 식품안전정보포털사이트인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직구족을 노린 피싱 공격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상품 배송장으로 위장한 악성 메일이 국내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Shipment B/L`이란 제목의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면 포털 사이트 다음을 위장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돼 송장 리스트 확인을 위해 자칫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정정보가 해커에 넘어가게 된다. 정부 관계자들은 해외직구 소비자가 늘면서 사기사이트도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직 채용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18 공직박람회`가 다음 달(12월) 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최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그동안 7번의 공직박람회를 수도권 중심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상대적으로 공직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방 수험생을 위해 비수도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해 개별 부스에서 기관별 채용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사처는 공개채용관, 경력채용관, 균형채용관을 운영 채용제도 및 시험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선배 공무원 릴레이 강연, 직종별 채용설명회, 면접특강, 공직선배 1대 1 멘토링 등의 맞춤형 채용서비스와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면접특강과 모의면접,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공무원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공직박람회를 통해 예비 공무원을 비롯, 인사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오는 12월 3일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2019학년도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다음 달(12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 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시 등을 확인 후 출력 없이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결과 화면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게 되며, 전달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1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이 초등학교 입학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취학통지서`를 전달하던 것을 보호자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했고, 2014년에는 취학통지서 서비스 이용 가능자를 세대주에서 세대주, 부모, 조부모까지 확대해 시민의 만족도와 행정기관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2016년부터는 온라인에서 바로 취학통지서 확인 후 해당 학교에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서울시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 및 `방과후 돌봄서비스 수요조사서`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선제적 행정의 표본으로서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인터넷 세대에 호응이 높고, 방문 전달에 따른 외부인의 가정방문 등이 꺼려지는 환경에서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며 "서울시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법인 창업이 급증해 올해 가장 큰 상승을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 2018년 10월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741개로 도소매업, 비즈니스서비스업, IT융합, 금융업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그달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5.6% 급증했다. 법인창업지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은 추석 연휴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추석 효과를 제거하더라도 법인 창업은 1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산업별로 봤을 때 숙박 및 음식점, 관광ㆍMICE, 비즈니스서비스업 등 주요 산업 대부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서북권과 도심권의 법인 창업이 50%가 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동북권, 동남권, 서남권도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총 1만336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7%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다. 권역별 일자리 수는 서북권(99%)이 가장 크게 증가했고 동북권(62%), 서남권(42%), 도심권(41%), 동남권(31%)의 일자리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지표는 국가승인통계가 아닌 서울연구원의 연구자료이며 자영업자(개인사업체)의 창업을 포함하지 않는다. 법인 창업 일자리 동향은 개인사업체의 고용 증감이나 기존 기업의 고용 변화를 다루지 않아 서울의 일자리 동향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으며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만을 추정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박사는 "지난 10월에는 금융업을 제외한 서울의 모든 주요 산업에서 법인 창업이 대폭 증가하여 올해 들어 가장 큰 오름세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3개월 간 시행한 아동수당이 221만 명이 받은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수당 시행 후 3개월 간 221만 명이 아동수당을 받았다고 밝혔다(9~11월 누적치). 현재까지 240만 명(0~5세 아동 250만 명 중 96.1%)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신청아동 중 4.0%(약 10만 명)는 소득·재산기준을 초과하여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조사 진행 등으로 아직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약 9만 명이다(9~11월 누적치). 해당 아동의 경우,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한 월의 수당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한편,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저소득 복지수급가구의 아동 600명에 대해 10월 말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정보부족 등으로 신청하지 않았던 358명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에 연락이 닿지 않은 138명에 대해서는 추가 방문조사를 실시해 아동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실종, 아동학대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그 외에 조사대상 중 47명은 사실혼 관계, 혼외자, 가정폭력 피해자 등으로 개인사 및 주소지 노출을 우려하여 신청을 거부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아동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실제 활용사례를 담은 사진 공모전(지난 10월 10일~이달 5일)에 총 1721점이 접수됐다. 이 중 성장, 미래, 행복, 가족분야별 15점을 선정 및 시상(이달 16일)했으며, 선정된 사진은 아동수당 홈페이지 게재 및 향후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제32회 한국광고대회`에서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지난 23일 수여했다. 올해 포상 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6명 등, 총 13명이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김종립 ㈜에이치에스애드 대표이사가 수훈했다. 1982년에 광고업계에 입문해 줄곧 한길을 걸어온 김종립 대표이사는 전문 광고인으로서 광고인재 양성과 광고학계 지원,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 모색 등을 통해 광고업계의 귀감이 돼왔다. 또한 국제 관광 홍보, 스포츠마케팅 등으로 광고산업을 선진화하고 우리 광고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등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공헌했다. 산업포장은 신승익 ㈜비욘드마케팅그룹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신승익 대표는 업계 최초의 인터넷 광고 체제 도입, 캠페인 과정 정립,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사례 구축 등, 인터넷 마케팅을 통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대학 강의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학계에서의 인터넷 광고 마케팅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소비자 조사와 연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광고 전문가로서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조경식 ㈜제일기획 상무와 ▲광고업계 정보 공유와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광고인 사기 진작과 예비광고인 양성,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김용필 ㈜배가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다양한 광고, 미디어ㆍ디지털 캠페인을 수행하며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상을 받는 등 국내 광고계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김종필 ㈜이노션 본부장 ▲국내 최초 상업용 온라인 배너광고를 도입하고, 매체사와의 광고 단가 체계를 확립하는 등 온라인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백종열 ㈜에이전시더블유 대표이사 ▲금연캠페인 등 공공 캠페인에 다수 참여하고 예비광고인을 육성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경호 ㈜대홍기획 상무에게 수여됐다. ▲디지털 영상광고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이끌고, 마케팅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국내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서정교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대표이사 ▲온라인광고 1세대로서 각종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국내 광고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6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고인 정부포상은 `광고의 날(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고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광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 활성화에 애쓴 많은 숨은 주역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포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이하 책도협)`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 예인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책의 해`를 계기로 독서 진흥의 지속성과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책도협은 독서 생활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의 연결망(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달 현재,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약 36%, 81개 지자체가 독서문화진흥조례를 제정했다. 앞으로 책도협을 통해 지자체의 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을 확산하고 독서환경 조성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풀뿌리 독서운동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책도협에 가입 의사를 밝힌 전국 28개 지자체, ▲ 서울 강북구ㆍ금천구ㆍ양천구, ▲ 인천 미추홀구, ▲ 경기 군포시ㆍ김포시ㆍ안산시ㆍ의정부시ㆍ포천시, ▲ 충북 제천시ㆍ증평군ㆍ청주시, ▲ 충남 공주시ㆍ논산시ㆍ당진시ㆍ아산시ㆍ천안시, ▲ 전북 고창군ㆍ완주군ㆍ전주시, ▲ 전남 광양시ㆍ순천시, ▲ 경북 구미시ㆍ울진군ㆍ포항시, ▲ 경남 김해시·창원시, ▲ 제주 서귀포시 등의 지자체장과 독서 담당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도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독서진흥 우수 사례도 공유한다. 김해시와 순천시, 천안시, 청주시 등이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도협의 창립은 `2018 책의 해`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발전적인 독서운동으로 이어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책도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북한산 등 도심권 국립공원 멧돼지의 밀도는 겨울철에는 낮고 여름철에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북한산, 경주, 계룡산, 무등산 등 도심권 4개 국립공원의 멧돼지의 서식 실태를 2016년부터 최근까지 분석한 결과, 멧돼지 서식 밀도가 여름철에 정점을 찍고 겨울철에는 낮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멧돼지의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공원별 12개 조사구(48개 구역×4㎢, 총 192㎢)를 선정해 무인센서카메라 등을 활용해 1㎢ 넓이 당 멧돼지의 개체수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2018년 월평균 멧돼지 밀도는 북한산 1.4마리/㎢, 경주 1.2마리/㎢, 계룡산 1.8마리/㎢, 무등산 1.8마리/㎢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환경부가 2017년에 실태 조사한 전국 평균 멧돼지 밀도인 5.6마리/㎢ 보다 낮은 것이다. 도심권 국립공원의 멧돼지 밀도가 가장 높은 시기는 새끼가 태어나고 어느 정도 자라는 7~8월로 북한산 2.2마리/㎢, 경주 1.9마리/㎢, 계룡산 2.7마리/㎢, 무등산 2.7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멧돼지의 임신기간은 120일 내외로 5~10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새끼의 첫해 사망률은 45~50%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멧돼지의 번식기는 5~6월이고 교미기는 12월~1월로 이 시기를 전후로 어미가 단독생활을 위해 새끼들을 일시적으로 독립시킨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겨울철 멧돼지 서식 밀도가 낮은 이유에 대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상위 포식자 및 날씨(장마철, 적설량)에 따른 새끼 사망률, 겨울철에 먹이를 찾기 위한 서식지 이동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일시적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현상인지에 대해 추가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멧돼지는 겨울철 먹이를 찾거나 겨울철에 눈을 피해 서식지를 이동하며 숲속에서 주로 식물 뿌리를 먹지만 먹이가 부족한 경우 민가로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탐방로나 민가 주변에 먹이를 구하려는 멧돼지가 출현하기 때문에 마주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멧돼지를 만났을 때는 등을 보이면서 달아나는 등 멧돼지의 주의를 끄는 행동을 삼가하며, 주위의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에 몸을 숨기는 것이 좋다. 특히 멧돼지를 쫓기 위한 행위를 절대 삼가야 하고 112나 119에 빨리 신고해야 한다. 멧돼지가 주로 출현하는 시간대는 일몰 직후인 오후 7시~8시 사이로 하루 동안 출현 횟수를 100으로 놓고 본다면 21%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11시~12사이로 출현 횟수는 3% 미만이다. 김의경 국립공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도심 국립공원의 경우 겨울철에 먹이를 찾아 출몰하는 멧돼지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겨울철에 멧돼지의 서식 밀도가 높다고 인식할 수 있다"며 "실제 조사 결과는 멧돼지 서식 밀도가 여름철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용카드가 소비생활에서 주요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할인,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나 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장점유율 상위 8개 업체의 신용카드 부가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만족도를 분석해 이달 26일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만족도는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이용자 16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조사대상 8개 업체 신용카드 부가서비스의 지속성, 정확성, 충분한 정보제공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73점이었고, 업체별로는 KB국민카드ㆍ현대카드 3.78점, 신한카드 3.76점, 우리카드 3.73점 등이었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사이트ㆍ앱 이용편리성, 부가서비스의 유용성, 할인율 및 혜택범위 3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이 중 사이트ㆍ앱 이용편리성 만족도가 3.66점으로 높은 반면, 할인율 및 혜택범위 만족도는 3.43점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KB국민카드의 경우 모든 요인에서, 신한카드는 사이트ㆍ앱 이용편리성에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KB국민카드 3.64점, 현대카드ㆍ우리카드 3.63점 등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58점이었고, KB국민카드 3.64점, 신한카드 3.62점, 현대카드 3.61점 등이었다.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 4개 업체는 2016년에 비해 종합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나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3개 업체는 종합만족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1600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를 언제 이용하는지 조사한 결과, `쇼핑할 때`가 23.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유할 때(19.7%)`, `대중교통 이용할 때(13.1%)`, `문화생활 할 때(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취약부문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국내 최초 게임 및 소방 분야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마이스터고를 설립한다.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8년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게임 콘텐츠와 소방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마이스터고는 경기글로벌통상고(경기)와 영월공업고(강원)이며, 개교 준비과정을 거쳐 2020학년도부터 게임 및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로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2개 분야 `지정 동의`에 관한 심의는 교육감이 제출한 신청서를 직업교육 및 관련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ㆍ운영위원회의 서면과 현장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콘텐츠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지원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획력을 갖춘 게임개발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게임 관련 업체가 수도권(서울, 판교, 안양)에 밀집하고 있어 학교의 지리적 위치(안양)가 산학협력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스터고 최초로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구조 변경하여 게임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을 시도한다. 소방마이스터고는 소방청과 영월군청 등 정부부처·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으로 소방분야의 융합형 인재(설계, 시공, 공사, 감리, 안전 전문가)를 육성한다. 최근 소방산업 전반에서 기술혁신 기반의 재난예방 및 대응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술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응시연령 하향 조정으로 소방관련 기업 뿐만 아니라 공직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그간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첨단실습실ㆍ기자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사의 지도하에 실무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결과,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기업현장으로부터 좋은 평가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마이스터고가 우수한 직업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새롭게 지정된 게임 및 소방분야 마이스터고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산업수요 변화와 수준 높은 직업교육을 요구하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마이스터고 지정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시마약류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내ㆍ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2-Oxo-PCE`를 임시마약류(2군)로 신규 지정ㆍ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2-Oxo-PCE`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ketamine)과 구조가 유사하여 흥분, 다행감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며, 최근 일본에서도 판매 및 소지 등 금지 물질로 지정된 바 있다. 아울러, 2015년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에스칼린(Escaline) 등 21종 물질이 임시마약류로서 효력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재지정ㆍ공고한다. 앞서 식약처는 2011년부터 신종 흥분ㆍ환각 물질의 신속한 차단 등 안전관리를 위한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총 190종을 지정했으며, 이중 `THF-F` 등 96종은 의존성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은 신규 지정ㆍ공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ㆍ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1군 임시마약류는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는 수출ㆍ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공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 유통과 오ㆍ남용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검찰ㆍ경찰ㆍ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에 위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23일과 26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5개소를 둘러보고 기관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일차에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과,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및 장애인재활근로센터 3개소를, 2일차에는 생활이동지원센터와 수화통역센터 2곳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활동실과 이용자대기실, 프로그램실 등을 살펴보고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및 근로센터에서는 장애인 생산품인 백세김 생산라인과 자동차 부품조립 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근로여건을 직접 살피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간단한 간담회를 개최해 종사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시설 현장의 발전방향 모색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와 통신 빅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26일 SK텔레콤(주)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통신데이터는 구입하는 실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도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출자·출연기관 제외)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시군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맞춤형 공간정보란 전라남도에서 보유한 항공영상 등의 공공데이터에 SK통신데이터와 카드 매출정보를 결합해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남악 신도시에 방문하는 성별·연령별 유동인구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창업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추이 등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중앙과 자체 개발한 항공영상공간정보시스템, 투자유치지원시스템 등 10종의 공간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25만 건 이상의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섬과 산간 오지에 사는 도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드론 배달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와 드론을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종 데이터 연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공간정보가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드론 등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 시 어려운 용어를 모두 없애고 국민의 입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달 23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연간 100만 건 이상 이용하는 온라인 전입신고는 현재도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웹(Web) 또는 앱(App)으로 `정부24`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법정 신고 서식을 온라인상에 그대로 옮겨 놓음에 따라 오류로 인해 신고가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한 해 동안 20만 건의 신고가 잘못 신청돼 반려ㆍ취소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편입ㆍ합가 등 어려운 용어를 모두 없애고 보다 쉬운 문답식으로 구성하여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동 처리되도록 개선했다. 세대주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재는 해당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나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도 전입지(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입신고를 하면서 동시에 세대주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온라인 전입신고 후 처리과정과 처리기관 등을 고지하고, 진행상황 문자 안내도 강화했다. 한편 주민센터에 방문해야만 가능하던 `해외체류신고`도 전입신고처럼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현행 방식과 새로운 방식을 병행해 시행한다. 새로운 방식으로 신고한 이용자의 만족도와 개선의견을 수렴해 검토 후 반영하고, 내년 1월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전입신고와 함께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기존에 받고 있던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서비스들을 일괄 승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등과 협업해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도입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과 알리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책들을 도입하며 `맑고 깨끗한 강남 만들기`에 나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강남구는 지난 7일 글로벌 대기질 모니터링업체 카이테라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도로변 44개소에 미세먼지 실외측정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는 도로변 오염원 관리, 살수차 이동경로 최적화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활용된다. 물청소는 매주 간선도로 3회, 지선도로 1회 실시되고 분진흡입차량은 매일 50㎞씩 운행된다.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보도도 정비를 강화한다. 가로청소업체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압스팀식 장비로 보도 위 껌과 얼룩을 제거하며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강남구는 또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전기차를 위한 전기충전기를 100% 설치토록 하고,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 강남구는 올해 안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29개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내년에는 관내 전체 어린이집 225개소 실내에 미세먼지 수치를 알기 쉽게 색으로 표시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 3월부터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2018 환경개선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재건축ㆍ대형 공사장에 출고 6년 이내의 최신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확정했고, 레미콘, 덤프트럭 등 건설 중장비의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강남구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구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구민 등에 문자를 발송하는 대기오염경보제와 비산먼지 발생공사장 점검,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최신장비사용 조치 등을 도입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미세먼지를 발생원부터 최대한 억제하고 저감시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맑은 하늘, 안전한 강남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개선으로 청정 강남을 만들어 구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오는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이다. 서쪽의 영추문을 개방하면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출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복궁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추문은 경복궁의 다른 출입문의 출입시간과 입장료(3000원)를 똑같이 적용한다. 개방일인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에는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추문 주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개문의식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경복궁 입장은 무료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관람동선 재조정과 더욱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한 개발 등을 통해 경복궁이 국민 누구에게나 널리 향유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 의원들은 지난 23일 오후 남부순환로에서 분진흡입차량 거리 청소 시연을 지켜보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이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성인 간질성폐질환ㆍ기관지확장증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안)`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0차 회의에서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성인 간질성폐질환ㆍ기관지확장증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우선 의결하고, 총 871명을 지원대상자로 인정했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기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신청자(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미판정자 및 기존 구제급여 상당지원 지원대상자 제외)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토대로 질환별 심사기준을 적용해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정부는 폐렴ㆍ독성간염ㆍ천식 등 나머지 3개 신규 인정질환은 심사기준을 추가로 검토한 후 차기 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ㆍ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을 의결했다.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요양급여에 한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의결로,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1067명(질환별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70명에게 총 107억 원을 지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22일 광주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복지통장,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맞춤형복지팀원 등 25명이 ‘맞춤형복지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위해 강진읍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강진읍 한애련 맞춤형복지팀장의 사례발표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민관자원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태와 반찬을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한보세기사업, 지역의 아동들에게 피자, 치킨, 분식 등을 나누는 112 나눔 쿠폰사업,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맞손봉사단, 멋진나를 찾아서, 따복동 선물꾸러미사업 등 총 10여 개의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관의 역할과 협력 등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단은 강진읍사무소 1층에 마련된 기부와 나눔게시판을 둘러본 후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천사들의 나눔방’을 방문했다. 천사들의 나눔방은 강진읍맞춤형복지팀과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며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상시 나눔 공간으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양산동 복지통장, 협의체 위원, 적십자봉사회원,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각 가정에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십시일반 준비하여 나눔방에 직접 기부하여 의미를 더했다.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정일환 주무관은 “강진읍의 많은 특화사업들이 모금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대부분의 특화사업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놀랐다”며, “나눔을 현금에 국한하지 않고 재능이나 물품을 함께 공유하는 나눔 인식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준범 강진읍장은 “강진읍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선도지역으로서 민관이 협력해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읍은 지난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전남지역 일선 시·군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실시한 2017년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에서 ‘1위’로 선정,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23개 시군과 전남공무원교육원에서 250여 명이 강진읍 맞춤형복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녀가 명실상부 전국 타 지자체가 강진읍 맞춤형 복지에 주목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케이블카(삭도)를 허가ㆍ관리감독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지난 10월 15일~26일) 총 47건의 궤도운송 법령 위반사항 등을 지적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가을 행락철 및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케이블카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국 43개 지자체(총 5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궤도운송법」 관련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주요 내용은 사업자가 안전점검 항목 중 일부를 누락하거나 그 결과를 지자체에 보고하지 않는 등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시행(16건)하거나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고(4건)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하지 않는(1건) 등 사업자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한 사항 23건이 지적됐다. 또한 주요 행정처리 부실사례로는 지자체가 사업자로 부터 접수한 케이블카의 공사기간 연장 신청을 승인하면서 증빙서류를 확인하지 않거나(1건) 사업자가 임원이 변경된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5건) 등의 위반사항이 6건 지적됐다. 그 밖에 안전관리계획서 보완, 안전점검 장비에 대한 검ㆍ교정 시행, 소방 및 안전설비 보완 등 케이블카에 대한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18건이 지적됐다. 정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지적사항 중 「궤도운송법」에 따른 영업정지ㆍ과태료 부과 건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처분 권한이 있는 해당 지자체가 행정처분토록 조치했으며 향후 지자체 및 사업자의 조치결과를 확인하여 필요 시 개선을 명령하는 등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케이블카를 관리ㆍ감독하고 있는 지자체 및 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토록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케이블카 등 궤도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관리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6 · 뉴스공유일 : 2018-11-26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2011. 7. 17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 다문화가족(국제결혼가족)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회원 30여명은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성산읍 성산리 강 모 할머니(83세,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강 모 할머니는 성산리(현재 시유지)에 자리를 잡고 가진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의 주택을 지었고, 시유지를 불하를 받아보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불하를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런 강 모 할머니의 약점을 이용하여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채고 달아나는 피해를 여러 번 당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2년 전 길을 걷다가 넘어져 골절상을 당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노동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30여 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의 몸으로 생활하여 왔으나 가족관계부에 전 처의 자식까지 호적에 등재되어 생활보호수급자가 될 수 없었고, 단지 노령수당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부엌에는 가스랜지를 올려놓는 싱크대는 문짝이 부셔졌고, 살림살이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고, 그 옆의 목발은 을씨년스럽게 할머니의 암울한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방 안은 낡은 장판을 들추어내자 습기가 가득했고, 벽은 온통 곰팡이로 냄새가 진동하였고, 마루는 발길을 옮길 때마다 울렁거려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이 위태로웠다.   방에는 낡은 이불과 전기장판, 구형 텔레비전, 라디오 이것이 전부였으며, 그나마 읍사무소에서 나와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안테나를 달아주고 컴버터를 지원해 주어 고마워했다.     이런 환경을 본 울타하(캄보디아)씨는 "제가 농촌으로 시집와서 우리가 제일 못사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또한 론다비(캄보디아)씨는 "외국에서 시집을 와서 생활하면서 이웃에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이제는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어서 지역주민으로 자리를 잡아 갈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었다.   국제결혼 가족들은 부부동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각자의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여 소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언제나 다문화 가족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소외계층 또는 이방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인식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으며, 봉사는 경제적인 것 보다는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일관된 인식으로 다문화가족 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산읍 관내 62가정의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는 매주 1회 한국어학습 전개하는데 참여도가 높아 매주 2-30명씩 참석하여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속에 한국인으로, 어머니로 장차의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능력을 쌓아가고 있다.     국제가족제주도연합 송인호 회장은 "강 모 할머니께서 홀로 사시면서 벽을 갈라지고, 방은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고, 변변한 가제도구 하나 없이 홀로 사시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으며, 30여년 전 이혼을 하고 줄곧 홀몸으로 생계를 유지하여 왔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강 모 할머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집을 수리해 주는 일이다."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 사유를 설명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오원종 회장은 "지난 2007년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의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소년가장과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이었다."며, "이제까지 4년여를 매월 소년가장 및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설거지, 창문 세척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3개월에 한 번씩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고 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이형삼은 "아직까지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받지 않고 서로의 힘을 모아 진정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부부애를 쌓으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공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이마에 굵은 땀방울을 연신 훔쳐내면서 각자가 부지런히 가재도구를 나르고,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페인트 칠을 하고 주변 청소를 하였는데 생활쓰레기가 한 차였다.   마루를 고치는 데는 장비가 필요했는데 이성철(구좌읍 세화리)씨가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와서 마루공사를 해주었고, 이태일 성산읍자치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하여 다문화가족을 격려하였으며, 서귀포경찰서에서도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하고 음료와 다과를 지원하였다.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소장, 홍도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이들이 스스로 일어나 사회적응력을 배양하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소속감을 갖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여왔으며,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후원기관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거리교통질서 계도활동과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민들과의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면서 다문화가족의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갖게되었다고 한다.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봉사활동을 하는 여타 단체와는 달리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이 친목형식으로 모임을 갖고 출발하여,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의 힘을 보태어 자치단체의 지원도 없이 스스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이들을 움직인 힘은 작은 행복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일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18-11-25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9일 간 광주지역 500㎡ 이상(바닥면적 합계) 고시원 74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500㎡ 이상 74곳 대상…50곳·206건 위법사항 적발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9일 발생한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와 관련해 화재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21개 반 52명이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관리상태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조사결과 74곳 중 50곳이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 노후 소화기 비치·유도등 점등 불량 등 소방시설 불량과 건축물 임의변경 등 206건의 위법사항으로 적발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 가운데 불법 증축 등 건축물을 임의변경한 3곳에 대해서는 기관통보를 하고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휴대용비상조명등 미부착, 유도등 점등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고시원처럼 방이 밀집된 구조는 화재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다”며 “건물 관계자는 피난통로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소방시설 정상 작동을 확인해야 하며 이용자는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등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12월14일까지 소규모 고시원 98곳에 대해서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5 · 뉴스공유일 : 2018-1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설업 법정사항 이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에 대해 4분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건설현장 1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체불임금,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홍보와 건설기계에 대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대여금 지급보증 발급, 지역 주민 고용, 지역 장비·생산자재 구매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운영 시 숙지해야할 내용을 홍보하는 등 건설업체의 자발적인 준수사항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현장 근로자 임금과 장비임대료 체불 예방 및 해소에 적극 나서 근로자 및 건설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부실·불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등 지역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대형 건설현장 점검 시 지역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들의 하도급 참여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의회, 건설협회, 공기업, 경제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위원회’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를 구성해 지역 건설업계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달에는 지역 내 우수 전문건설업체 20개 업종 460곳을 발굴하고 추천서를 제작해 전국 100대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5 · 뉴스공유일 : 2018-1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딸기육묘연구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8년 최우수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되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층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기술보급 평가회에서 딸기육묘연구회가 최우수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에 해당하는 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을 획득하였다. 연구회는 2014년 발족하여 지금까지 활동해 오면서 딸기육묘기술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해 90여 명의 회원들이 영농정착하는데 일조했다.   이정철 강진딸기육묘연구회장은 “그간 강진군의 공직자들의 도움으로 많은 회원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었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표했다.   올해 전남도로부터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시군 1특화단지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강진군은 우수한 육묘기술을 바탕으로 자가육묘농가 19호를 추가 육성하고 전문 육묘농가를 육성하는 등 딸기재배 기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5 · 뉴스공유일 : 2018-1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119구급차 이용 환자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하기 위해 119특수구급차 31대를 교체․보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119특수구급차는 구급대원이 활동하기 편하도록 기존구급차에 비해 실내 공간이 효율적으로 구성돼 있다. 승차감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동심장충격기, 휴대용 충전식 흡인기, 자동식 산소소생기 등 최신 사양의 각종 응급의료장비가 갖춰지는 등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에 최적화됐다.   또한 응급환자의 안전성 및 3인 탑승 확대에 따라 기존 5인승에서 6인승으로 승차 인원을 늘리는 등 사전에 실시된 일선 구급대원들의 ‘차량 구조 및 제품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   전남 전역에 걸쳐 잦은 출동으로 노후된 구급차량 29대를 교체하고, 신설 119안전센터에 2대를 배치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번 구급차량 교체 보강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래된 구급차량으로 인한 응급환자의 불편감을 해소하는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신규 특수구급차 배치를 계기로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4 · 뉴스공유일 : 2018-1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개최한 ‘2018 광주교육포럼’이 3일간 일정을 마치고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공론장(포럼)의 주제는 ‘학교란 무엇인가?’였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공개 토론을 비롯해 정책 전시, 학생‧교사 출판기념회, 학부모 동아리 축제, 학교 건축과 공간 활용 논의, 학생 정신건강 특강, 마을교육공동체와 대안교육 성과 보고회, 광주교육 원탁토론회,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 열린 ‘광주교육 원탁토론회’에선 학생‧교사‧학부모 289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토론이 3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주제는 ‘수시 80%시대 학교는 잘 준비하고 있는가?’였다. 참여자들은 주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고, 교육청은 말을 아꼈다. 교사들도 자유롭게 의견을 펼쳤다. 시교육청이 부족한 점을 모은 칠판엔 현장 의견이 가득 찼다. 교육청 교직원들은 종류별로 분류해 소중하게 들고 갔다.   이름 있는 명사 특강도 좋았지만, 21일 저녁에 열린 학생 출판기념회가 ‘공론장’을 살아 숨 쉬게 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57권이나 되는 많은 ‘신간 도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책이 너무 많아 한권 한권이 주목받지 못한 점이 아쉬울 지경. 학생들은 역사책도 쓰고, 과학책도 쓰고, 시‧소설‧수필에 경영과 영화 관련 책도 썼다. 드라마 인물도 고찰했다. 심지어 요리책까지 있었다.   교사들도 함께 책을 냈다. 이번에 나온 신간도서 9권은 현장에서 판매도 했다. 학생들 도서는 판매용 정식 출판과 아닌 책이 섞여 있지만 교사들 책은 전부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책들이다. 학생과 교실을 향한 애정과 정성으로 직접 쓴 책을 동료 교사‧시민‧학부모들에게 홍보하는 교사들의 얼굴은 빛났다. 그 빛이 책과 함께 널리 퍼져 학생들의 미래를 비추길 기대한다.   행사에 함께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는 학교 민주주의의 근간이다”며 “이번 행사가 학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4 · 뉴스공유일 : 2018-11-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월 21일 영광어린이집과 군서면 보라2리 마을회관에서 아동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18 찾아가는 지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지진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우리 군은 어린이집과 마을회관 각 1개소를 추천하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피해우려가 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접 건물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지진 대피요령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고 인명 및 막대한 재산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도 지진발생에 대하여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3 · 뉴스공유일 : 2018-11-2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도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출입국관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하 외국인)이 같은 법 제31조제1항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한 경우 해당 외국인이 「자격기본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대한민국 헌법」은 `외국인은 국제법과 조약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 지위가 보장된다`고 규정하고 있고(제6조제2항), 이러한 헌법의 정신에 따라 여러 법령에서 외국인을 대한민국 국민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으며 선거권이나 공무담임권을 포함하는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인정되는 기본권을 제외한 분야와 관련된 그 밖의 법률에서는 외국인에 대해 제한하는 명문의 규정을 두지 않은 경우에는 외국인에 대한 제한은 없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자격기본법」 제1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국가외의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은 `누구든지`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4항에서는 주무부장관은 신청 받은 민간자격이 금지분야에 해당하지 않으면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18조에서도 민간자격관리자 결격사유에 외국인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외국인을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는 민간자격관리자에서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자격기본법」은 누구든지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하고 해당 민간자격에 대해 국가의 공인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민간자격을 활성화하고 그 공신력을 높여서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해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제1조), 자격제도가 개인에게까지 개방됨으로써 특정분야에 능력과 소질이 있는 자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성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다양화와 열린 체제구현에 기여하는 것을 그 입법 취지로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이 「자격기본법」에 따른 민간자격을 신설하는 것을 제한할 이유도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주무부장관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민간자격을 등록, 관리ㆍ운영하는 자가 같은 법을 위반하면 해당 민간자격관리자에게 시정명령을 할 수 있고(제18조의2),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자격을 정지할 수 있으며(제18조의3제1항제3호), 필요한 경우 민간자격관리자에게 업무 보고 및 자료 제출 등 소관 등록자격 관련 업무의 지도ㆍ감독에 필요한 지시를 할 수 있는(제18조의5) 등 내국인 또는 외국인의 별도 구분 없이 민간자격의 관리ㆍ운영 현황을 관리ㆍ감독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격기본법 시행규칙」 제2조제4항제1호에서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등록관리기관(이하 등록관리기관)이 민간자격의 등록신청을 받으면 신청인이 개인인 경우에는 신청인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확인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은 외국인이 민간자격을 신설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출입국관리법」 제88조의2제1항에서는 법령에 규정된 각종 절차와 거래관계 등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이 필요하면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으로 이를 갈음하도록 일반적으로 규정하고 있고,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별표 제19호서식에서도 외국인의 경우 주민등록표 초본에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외국인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등록관리기관이 「자격기본법」 제17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2항에 따라 민간자격을 관리ㆍ운영하려는 자로부터 민간자격의 등록신청을 받아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제4항제1호에 따라 해당 신청인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표 초본을 대신해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으로 이를 갈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3 · 뉴스공유일 : 2018-11-2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8세기 초 대표적 궁중회화로 꼽혀 온 보물 제929호 `기사계첩`을 국보로 새로이 지정 예고하고,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를 포함한 고려 시대 불화, 조선 시대 목판과 경전 등 3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1987년 보물 제929호로 지정된 `기사계첩(耆社契帖)`은 1719년(숙종 45년) 숙종이 59세로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것을 기념한 행사에 참여한 관료들이 계(契)를 하고 궁중화원에게 의뢰해 만든 서화첩이다. 행사는 1719년에 시행됐으나 참석자들의 초상화를 그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1720년에 최종 완성됐다. 계첩은 기로신 중 한 명인 문신 임방(任埅, 1640~1724년)이 쓴 서문과 경희궁 경현당(景賢堂) 연회 때 숙종이 지은 글, 대제학 김유(金楺, 1653~1719년)의 발문, 각 의식에 참여한 기로신들의 명단, 행사 장면을 그린 기록화, 기로신 11명의 명단과 이들의 반신(半身) 초상화, 기로신들이 쓴 축시(祝詩) 등으로 구성됐다. 계첩에 수록된 그림은 화려한 채색과 섬세하고 절제된 묘사, 명암법을 적절하게 사용해 사실성이 돋보이는 얼굴 표현 등 조선 후기 `궁중행사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 첩의 마지막 장에 제작을 담당한 도화서 화원 김진여(金振汝), 장태흥(張泰興) 등 실무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도 다른 궁중회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기사계첩`만의 특징이다. 수준 높은 색채와 구도, 세부 표현에 있어 조선 시대 궁중회화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작품으로 18세기 이후 궁중행사도 제작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제작 당시의 원형을 거의 상실하지 않았을 정도로 보존상태가 좋고 그림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 조선 시대 궁중회화의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어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 `고려 천수관음보살도(高麗 千手觀音菩薩圖)`는 14세기경에 제작된 고려 시대 작품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자비력을 극대화한 불화이다. 천수관음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 또는 `대비관음(大悲觀音)`이라고도 불리며, 각기 다른 지물(持物)을 잡은 40~42개의 큰 손과 눈이 촘촘하게 그려진 작은 손을 가진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 불화는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변색됐으나, 11면의 얼굴과 44개의 손을 지닌 관음보살과 화면(畫面) 위를 가득 채운 원형 광배(光背), 아래쪽에 관음보살을 바라보며 합장한 선재동자(善財童子), 금강산에서 중생이 떨어지는 재난을 묘사한 타락난(墮落難) 등 관음신앙과 관련된 경전 속 도상을 충실하게 구현하였다. 요소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필력으로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해 매우 우수한 조형감각을 보여준다. 고려불화 중 현존 유일하게 알려진 천수관음보살도일 뿐 아니라 다채로운 채색과 금색 물감(금니, 金泥)의 조화, 격조 있고 세련된 표현 양식 등 고려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이 반영된 작품으로, 종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제진언집 목판(諸眞言集 木板)`은 1658년(효종 9년) 강원도 속초 신흥사(神興寺)에서 다시 새긴 `중간(重刊) 목판`으로, `불정심다라니경(佛頂心陀羅尼經)`, `제진언집목록(諸眞言集目錄)`, `진언집(眞言集)`등 3종으로 구성되었다. 이 목판은 1569년(선조 2년)에 안심사(安心寺)에서 처음 판각되었으나, 안심사본 목판은 현재 전하고 있지 않으므로 신흥사 소장 목판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판본에 해당한다. 한글, 한자, 범어(梵語)가 함께 기록된 희귀한 사례에 속하며 16~17세기 언어학과 불교의례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또한, 신흥사가 동해안 연안과 가까워 수륙재(水陸齋) 등과 관련된 불교의례가 빈번하게 시행된 사실을 감안할 때 강원도 지역의 신앙적 특수성과 지리ㆍ문화적인 성격 그리고 지역 불교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조선 초기 명필가 성달생(成達生)과 성개(成槪) 형제가 부모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법화경(法華經)`을 정서(精書)한 판본(板本)을 바탕으로 1405년(태종 5년) 전라북도 완주군의 안심사(安心寺)에서 승려 신문(信文)이 주관해 간행한 불경이다. 7권 2책으로 구성된 완질본으로 권4에는 변상도(變相圖)가 6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판각도 정교하다. 구결(口訣)이 전반적으로 표기되어 있고 한글로 토(吐)가 달려 있어 조선 초기 국어사 연구 자료로도 가치가 있다. 판각 이후 오래되지 않은 시기에 인출된 책으로, 간행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발문을 통해 조선 초기 불경의 간행 방식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서지학과 불교사 연구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기사계첩`과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등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국보ㆍ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3 · 뉴스공유일 : 2018-11-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