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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는 최근 환경부 4대강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 기획위원회의 금강과 영산강 보를 해체해야 한다는 논란에 관련해 4대강 평가위원회에서 오랫동안 심도깊은 토의를 통해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평지 돌출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명박 정부 때부터 4대강 사업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여러 가지 환경 파괴 등 오랫동안 문제 제기가 있었다"라며 "우리 정부 들어와 2017년 7월쯤부터 위원회가 구성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국민청원 답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에서 국회의원을 제외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공수처 설치 문제의 담당 수석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충심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수석의 사견인지 여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면서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공약 이전에 노무현 정부 때부터 해결해 보고자 한 미완의 과제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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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28% 늘린다.
25일 재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2019년 채용 인원은 776명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한 규모다. 그 중 캐빈승무원과 정비직 채용이 크게 늘었다.
캐빈승무원은 지난해에 비해 38% 증가한 425명, 정비직은 32% 증가한 140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이외에도 운항승무원 141명, 일반ㆍ영업ㆍ공항서비스직 외 항공전문직군 등 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신기재 A321-NEO에 이어 A350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직 등 안전운항과 관련된 직종 채용을 대거 늘리게 됐다.
캐빈승무원직은 오는 5~6월 및 9~10월에, 일반ㆍ영업ㆍ공항서비스직은 5~6월중 채용 절차를 진행하며, 그 외 운항승무원ㆍ항공전문직은 상시 채용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안전운항에 기여하고자 2019년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며 "동시에 새롭게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사내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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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ㆍ이하 저작권보호원)과 함께 2019년도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월을 대학 교재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학술출판협회(회장 김진환) 등 관련 단체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침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8년 하반기에 실시한 `대학 교재 불법복제 이용실태 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학생 중 절반 이상인 51.6%가 불법복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1학기당 필요한 교재 8권 중 2권을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구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주요 불법복제물 구매 경로는 피디에프(PDF) 등 전자파일(47%), 전체 제본(32%), 부분 복사(26%) 순이며, 대학생들이 강의 시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비율(72.2%)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전자파일의 유통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저작권보호원의 현장조사팀 등 50여 명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권역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학가 주변 복사업소에 대한 불시 점검 방식 위주로 단속하되 불법복제물 전자파일 유통 관련 책 스캔 업소와 유포자에 대해서도 수사해 「저작권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단속 기간 동안 대학교재 불법복제 신고전화도 운영해 침해 행위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2018년 실태조사에서 불법복제 경험 대학생의 76.3%가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불법복제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의식 개선을 위한 대규모 홍보캠페인도 진행된다.
학술출판협회는 대학교육협의회 등과 협력해 집중단속 기간 동안 전국 450개 대학에 불법복제 근절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국 50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불법복제 근절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구매한 책을 전자파일 형태로 복제해 공유하는 행위나 대학교재 복사와 제본을 의뢰하는 행위도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특히 저작권자로부터 민사소송까지 당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별단속반은 지난해 출판 불법복제물 총 302건, 1만5545점을 대학가에서 적발했고 계도ㆍ예방조치 2275건을 내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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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3월 19일까지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공모` 진행에 나선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쇠퇴지역에 공공이용이 가능한 장소를 문화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해왔다.
문체부는 지난해 ▲경북 포항시 ▲전북 군산시 ▲충남 천안시 ▲부산 영도구 등 4개 지역에 대한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에는 18곳 내외로 사업 대상지를 대폭 확대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쇠퇴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사업비(1곳당 국비 3억 원 내외)가 지원되며,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관련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대상지역 간에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문화재생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계획에 가점을 부여해 연관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최종 사업지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한다.
이번 사업 공모는 전국의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의 협력 기관이나 단체 등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공모하려면 다음 달(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 기간에 공지된 주소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공모 신청 방식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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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이달 마지막 스키장 할인 이벤트로 "봄날이라 특가인가 `봄`니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는 리프트권과 장비렌탈을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 11번가, 쿠팡 등에서 주중 리프트의 경우 주간권 2만5000원, 반일권 2만 원으로 최대 63%할인가에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초중고 학생(동반가족 및 인솔자 이용가능)과 군부대 장병 대상으로 리프트, 장비렌탈, 의류렌탈, 스키강습 2시간을 포함해 일반 4인 요금 76만 원을 67%할인 4인 24만 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주중 눈썰매장 이용 단체(10명 이상)을 위해 소인 5000원, 대인 1만 원으로, 44~61% 할인금액으로 판매 중이다.
객실과 리프트 반일권, 렌탈을 합친 패키지 가격의 경우는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52%에서 56%까지 할인되고, 객실, 리프트 반일권, 조식을 포함한 패키지도 일반가의 49%~53% 할인율을 적용하여 20만 원대 패키지를 10만 원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판매를 실시해 마지막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판매 사이트를 늘렸다"고 말했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를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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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ㆍ이하 예술위)가 `무지개다리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12년 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무지개다리 사업`은 참여하는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2018년에는 27개 지역에서 프로그램 250여 개를 운영하는 등, 문화다양성 정책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심사를 통해 `무지개다리 사업`에 참여할 전국 26개 지역문화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경남 ▲광주 ▲대전 ▲부산 ▲세종 ▲인천(2개) ▲전남 ▲충남 ▲충북 ▲구로 ▲김포 ▲김해 ▲도봉 ▲부천 ▲성동 ▲성북 ▲영등포 ▲영월 ▲영주 ▲완주 ▲은평 ▲익산 ▲종로 ▲청주 ▲충주 등이다.
이 중 대전, 영등포, 충주는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곳이다. 앞으로 전국 26개 지역문화기관과 단체에서는 차이와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 아니라, 상호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문화다양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소수문화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소수문화를 보호하고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잇는 데 주력하기 위해 참여 지역들이 교류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컨설팅을 강화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다양성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창의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문화다양성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문화다양성의 자원 발굴 및 다양한 문화 간의 상호교류 등, 문화다양성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문화다양성아카이브의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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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오는 2020년 5월 22일부로 종료되는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이하 공유토지 특례법) 홍보에 주력하는데 공유토지 특례법은 2012년 5월 22일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유토지 특례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의 제한을 받아 그동안 토지를 분할하지 못하던 공유 토지에 대해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과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법이다.
대상 토지는 공유자 총 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등기 된 공유토지다.
신청 방법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정읍시청 지적관리팀(539-5364)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유토지 특례법 시행 이후 공유토지 28건 77필지를 분할 완료함으로써 시민들의 토지소유권 행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업무추진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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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배출사업장 ▲건설공사장 ▲불법소각 등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감시해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고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특별점검에서는 전국의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 총 2만3601곳을 점검해 총 1만241건을 적발하고 1967건을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미세먼지 점검은 사업장ㆍ공사장 등 2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생활주변 대기배출사업장 7000여 곳에 대해서는 연료기준 준수, 방지시설 적정운영 및 배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감시한다.
이번 사업장 점검에는 이달 19일 발족한 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감시(드론 추적)팀`이 본격 참여할 예정으로,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 최신 장비를 사용해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에 대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유역ㆍ지방환경청과 지자체에서는 카메라가 부착된 무인항공기(최대 62대)를 적극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과 불법소각 현장을 신속히 탐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황 함량이 높은 면세유(벙커C유) 등을 허가받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할 우려가 있는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을 점검하고, 사업장 스스로가 연료품질 등 인허가 사항을 적극 준수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건설공사장, 레미콘 제조 사업장 등 날림(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만3000여 곳 중 1만여 곳에 대해서는 방진막, 세륜ㆍ세차시설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 적정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건설공사장은 전국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중 약 82%를 차지하는 핵심현장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 1월 30일 11개 대형 건설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자발적협약을 맺고, 노후건설기계의 단계적 사용중지, 공사시간 조정ㆍ단축 등 날림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농사 준비가 시작되면서 농어촌 지역 등에서 불법소각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잔재물 등의 불법소각도 특별 단속한다. 환경부ㆍ산림청ㆍ지자체는 폐비닐, 농업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거나, 공사장 등에서 허가(신고)되지 않은 폐목재ㆍ폐자재를 태우는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쓰레기ㆍ농업잔재물 불법 소각은 연소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직접 배출될 뿐만 아니라 유독가스 등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여과없이 바로 대기로 배출되기 때문에 중점 감시가 필요하다.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사업활동 이외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잦으므로 선제적인 배출원 점검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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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무보험 차량 운행에 의한 미해결사건이 특별사법경찰관의 적극적인 활약으로 2016년 대비 78.4%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4539건이었던 미해결사건은 2017년 1718건, 2018년 980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특별사법경찰 수사권을 부여받은 담당 공무원은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로 속도위반한 자동차 보유자를 소환ㆍ조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있다.
구는 검ㆍ경찰, 통신사, 타 기관과의 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 근무자는 관할 기관에 촉탁 수사 의뢰하고, 주말ㆍ야간 조사와 압수수색영장 신청·집행, 구치소 접견 수사로 피의자의 출석률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범죄사건을 처리한 차량대수만 1005대다. 서울시 전체 처리 차량대수(약 9900대)의 약 10%로 25개 자치구 중 최다 실적이다.
강남구 자동차민원과는 "검찰 송치 외에도 의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거리 캠페인, 전광판ㆍSNS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국토교통부가 적발ㆍ통보하는 신규 범죄를 2016년 888건에서 지난해 488건으로 45% 감소시켰다"며 "앞으로도 무보험 운행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으로 안전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5 · 뉴스공유일 : 2019-02-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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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해물질 등에 대한 국민들의 손쉬운 접근을 위한 시스템 재편에 성공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생활 속 유해물질 600건의 독성정보를 새로 추가하고 사용자 접근성을 개선한 독성정보제공시스템 `톡스인포`를 확대ㆍ개편했다고 밝혔다.
`톡스인포`에는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플라스틱가소제 `디이소노닐 프탈레이트`, 방부제 `메텐아민` 등 600건을 이번에 새로 추가했으며, 현재 총 2777건이 등록돼있다.
이번에 개편한 `톡스인포`의 주요 내용은 ▲물질 검색기능 확대 ▲항목별 추출기능 강화 ▲편리한 정보 확인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톡스인포`를 통한 독성정보 제공을 확대하여 궁금한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 소비자 알권리를 충족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화학물질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새롭게 확인되는 독성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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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달걀 껍데기(난각)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양계협회 등 생산자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이달 23일 예정대로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산란일자 표시제도의 시행으로 달걀 유통기한 설정기준이 투명하게 돼 달걀의 안전성이 강화되고 유통환경도 개선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란일자 표시 시행에 따라 달걀 생산정보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맨 앞에 추가로 표시하여 기존의 6자리(생산농가, 사육환경)에서 10자리로 늘어나게 된다.
소비자는 그 동안 포장지에 표시된 유통기한과 보관상태 등을 고려해 계란 구매를 결정했으나, 산란일자 정보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는 한편, 회수 대상 계란의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정부는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제도에 대해 농가 등 생산 현장이나 유통업계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기간을 고려해 시행 후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개선이 필요한 경우 보완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부는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달걀을 위생적 방법으로 선별ㆍ세척ㆍ검란ㆍ살균ㆍ포장 후 유통하도록 하는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오는 4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선별포장 유통 제도는 깨지거나 혈액이 함유돼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알 등을 사전에 걸러내어 유통ㆍ판매함으로써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 유통제도 의무화에 필요한 충분한 시설을 확보하고, 생산자단체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하여 1년의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달걀유통센터의 설립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판장 기능을 하는 달걀유통센터를 확대해 `계란 거래참고가격 공시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달걀유통센터는 공판장 개설을 의무화하고, 민간 등에서 공판장 시설기준을 갖출 경우에는 공판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달걀의 안정적인 수급관리 및 냉장유통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식품부와 식약처 등 관계부처, 생산자 단체, 유통상인, 소비자단체, 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ㆍ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달걀 산란일자 표시와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 유통제도 시행을 통해 소비자가 계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운영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제도의 안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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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82-2호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의 김금화(金錦花, 1931년생) 보유자가 노환으로 이달 23일 오전 6시께 별세했다.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굿으로 황해도 해주와 옹진, 연평도 지방의 마을에서 해마다 행해진다. 배연신굿은 선주(船主)가 배의 안전과 고기를 많이 잡고 집안의 번창을 기원하는 굿으로, 바다에 배를 띄우고 그 위에서 굿을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대동굿은 음력 정월이나 2ㆍ3월에 주로 하며 무당이 하는 굿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굿으로, 마을 사람들 모두의 이익을 빌고 단결을 다지는 마을의 축제이다. 대동굿은 산에서 소원을 비는 굿을 하고, 마을의 각 가정에서는 세경굿을 한 후 바닷가를 돌며 강변용신굿을 하기 때문에 마을전체가 굿 공간이 된다.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굿의 신비스러움과 연희적 요소가 잘 조화돼 있으며, 국가는 풍어제의 한 종목으로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을 1985년 2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 82-2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고(故) 김금화 보유자는 황해도 연백 출신으로 17세의 나이에 외할머니로부터 내림굿을 받고 강신무(降神巫)가 되었으며, 19세에 대동굿을 주재할 만큼 기능이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1972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개인연기상을 수상한 이래, 1982년에는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문화사절단으로 미국 공연을 하며 우리 굿을 알리는 등 활발한 전승활동을 했고, 고인의 이러한 전승 활동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1985년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보유자로 인정됐다.
이후에도 우리 굿의 전승을 위해 1996년 무가집을 발행하고, 백두산 천지에서의 대동굿,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진혼제와 2014년 인천평화축제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위령제를 지내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만신(무녀)으로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했으며, 2014년 개봉된 `만신`이라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5 · 뉴스공유일 : 2019-02-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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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중인 노인 등을 위해 택시 이동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재가수급자의 외출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는 `이동지원서비스`를 새로 추진하겠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는 이동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수급자 및 가족의 요구를 반영하고, 장기요양 수급자의 재가 복귀 및 지역사회 거주 지원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본 사업 도입에 앞서 오는 5월부터 서울특별시를 대상 지역으로 장기요양 이동지원급여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서울특별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특장차량 택시를 도입하면, 이용 요금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중형택시 요금에 추가 요금(5000원)이 가산된 금액이고, 15%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나, 시범사업 기간 내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월 한도액 5만 원 내에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동지원 시범사업은 오는 5월~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급여 제공 시간은 평일(주 5일) 7시~19시까지이고 반드시 사전에 콜센터를 통해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및 이용 방법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및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최종희 요양보험제도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병원 방문을 위한 이동 등 수급자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 평가 후 본 사업 도입 관련 사항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5 · 뉴스공유일 : 2019-02-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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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첫 산란이 올해에는 더욱 빨리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리산국립공원 구룡계곡 (남원 육모정) 일대에 사는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지난해 3월 1일보다 10일 빠른 이달 19일에 첫 산란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2010년부터 구룡계곡 일대에서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구룡계곡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 2월 19일은 처음 관측을 시작한 2010년 2월 22일에 비해 3일 빨라진 관측 결과다. 지리산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일은 최근 5년간 2월에서 3월 초까지 약 한 달 가까운 변화 폭을 보이고 있다.
연구진은 산란일이 일정하지 않은 이유를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변덕스럽게 변하는 겨울철 날씨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의 2010년~2019년 기온자료 분석 결과도 1월 평균기온이 10년 전에 비해 2.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산란시기로 볼 때 월악산에서 2월 중순을 시작으로 소백산ㆍ치악산은 2월 중순~하순, 설악산은 3월 초 순경 북방산개구리가 산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북방산개구리가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산란일의 변동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며 "산란일이 일정하지 않으면, 곤충 등 먹이가 되는 다른 종의 출현 시기와 맞지 않아 개체 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부터 지리산을 비롯한 설악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월출산 등 7개 국립공원에서 자원활동가, 야생생물보호단, 지리산사람들, 수원환경운동연합,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와 협력해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시기를 관측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5 · 뉴스공유일 : 2019-02-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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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인‘초록믿음’이 지난 21일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2019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직거래지원센터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강진군은 지역 농어업인들의 택배 등 직거래를 통한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새로운 도·농 상생의 유통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초록믿음’은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 지원센터의 대표 브랜드로 “직거래를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좋은 만남, 도시와 농촌의 신뢰를 키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강진군은 신선·신속·신뢰의 3信 마케팅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신속한 택배 배송과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 초청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생산현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생산 농어업인의 직거래 참여를 돕기 위해 홍보‧판촉, 농어업인 교육, 품질 및 고객관리, 맞춤형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 현재 426명의 지역 농어업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쌀, 잡곡, 전통장류, 버섯류, 밤호박, 전복, 농수산가공식품 등 218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115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까지 참여농어업인 600농가, 고객16만명 13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군의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http://gangjin.center)가 여느 쇼핑몰이나 직매장과 다른 점은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하여 고객관리와 온‧오프라인 판매실적을 종합 관리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군에서는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브랜드 관리와 군수 품질인증제 등 홍보‧판촉활동을 지원해주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건섭 강진부군수는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농수산물을, 농어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안겨주는 도시와 농촌의 새로운 상생관계를 만들어 가는 모델”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원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자들이 직거래를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직거래 지원센터가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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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번 기념사업은 대한민국이 걸어온 지난 100년을 기억·성찰하고 미래 100년을 설계·전망하며 모든 국민이 적극적,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505보안부대 5·18사적지 원형보존, 친일잔재 전수조사·정비 등
‘기억·기념’ 사업은 ▲제100주년 3·절 기념식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 설치 ▲100주년 기념 계기 보훈문화 확산 ▲해외독립운동 사적지 역사문화탐방 ▲3·1운동 100년 태극기특별전 ‘태극기를 들고’ ▲학생독립운동 제90주년 남북학생 공동행사 등 7개로 구성됐다.
‘발전·성찰’ 사업은 ▲광주 친일잔재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505보안부대 5·18사적지 원형보존 등 역사공간 ▲건국 100년,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세계화 사업 등 4개로, ‘미래·희망’ 사업은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특강으로 진행된다.
먼저 3·1절 기념식은 기존 실내에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제100주년이라는 의미를 살려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적인 공간인 ‘5·18민주광장’에서 ‘자랑스런 시민, 정의로운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3·1운동 정신(비폭력·평화)과 임시정부 가치(민주공화제)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보훈문화 확산은 3·1운동재연행사, 100주년 관련 학술대회, 콘텐츠 제작, 기획전시, 독립운동 역사탐방 프로그램, 화합한마당 행사, 광주학생운동기념회관 입구 벽화 조성, 기타 등 8개 분야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된다.
8월14일에는 시청 1층 시민홀 및 시민숲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갖고,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문서, 유품, 시청각(사진, 음성, 영상), 도면, 문화예술품 등 다양한 5·18기록물을 통합 DB화하고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 사업을 1,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이 밖에도 2023년까지 108억원을 들여 505보안부대(옛 기무부대) 옛터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 친일잔재 청산 및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실행한다.
12개 사업과는 별개로 4월에는 ‘민국(民國) 100년! 그들이 꿈꾼 나라, 우리가 꿈꿀 세상’이라는 주제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할 수 있는 호남권 100년 토론광장이 개최된다.
또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선정된 ‘3·1운동길 역사·문화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강영숙 총무과장은 “제100주년 3·1절이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기념식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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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27~28일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정착에 중요한 시점에서 22일(금)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9년도 안보통일 및 보안교육'을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 보안담당관 150여 명이 참석해 실시했다.
이날 시교육청은 미래교육개발원 박동남 원장을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제1부 공직자 안보교육은 '평화통일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를 주제로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안보통일의식 고취 등 최근의 남북관계를 고려한 안보통일교육, 제2부 보안교육은 '보안업무 실무편람'을 위주로 시교육청 김창복 비상계획팀장이 각급 기관(학교) 보안담당관(자)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보안업무규정과 보안업무 실무, 자체 보안감사계획 및 보안사고사례 등을 주제로 보안교육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보안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주무관들에게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들어드리고 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안업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보안업무 매뉴얼 등으로 구성된 '2019 보안업무 실무편람'을 발간·배포하여 "전기관(학교) 보안업무 담당자의 공직자 보안의식 고취와 보안업무 실무 등 보안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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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대학생 A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이달 22일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했고, 이날 오후 4시 1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원래는 새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입국이 늦어졌다. 이송 비용은 대한항공에서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를 옮기는 데는 환자 이송용 항공기 사용이 검토됐었으나, A씨의 상태가 다소 호전돼 항공기 좌석 8개를 연결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씨의 사고는 당시 가족들이 미국 현지 치료비와 이송 비용에 막대한 금액이 들어간다며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개인에게 일어난 사고를 국가가 세금으로 도와주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는 "알려진 것처럼 부잣집이 절대 아니다"라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아들의 캐나다 유학도 어렵게 보냈고, 정말 돈이 많았다면 아들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활비를 벌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움을 준 의료진과 모금에 동참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언론의 관심은 귀국을 끝으로 거줘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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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대학교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해 센터를 둘러보고, 입주기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2017년부터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센터 설치를 추진, 입주할 성장단계 창업기업 4개소와 예비 창업자 10명 모집 등 운영 준비를 모두 마쳤다.
청년창업지원센터(상도로47아길 44-1 3층)는 연면적 220㎡ 규모로 창업자가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입주 사무실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먼저, 입주 사무실은 성장단계 청년 창업기업의 전용 사무공간으로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코워킹 스페이스에는 예비창업자 간 정보를 공유, 사무를 볼 수 있는 좌석 10석을 설치, 입주기업 간 소통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회의실도 마련했다.
앞으로 창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창업보육 전담인력이 상주, 창업주기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경영관리, 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내 대학 등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창업 상담실`을 운영해 창업에 대한 기초 상담도 제공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2 · 뉴스공유일 : 2019-02-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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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원에서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가 집단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한 의료진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해 눈길이 쏠린다.
이달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담당 교수와 수간호사, 전공의 등 의료진 7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감염관리 부실 등 과실은 인정되나 해당 주사제가 영아들의 사망에 직접 작용했다는 인과관계는 증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교수 등 의료진은 2017년 12월 15일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오염된 주사제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의 신생아들에게 투여해 이들 가운데 4명을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먼저 법원은 의료진의 과실 여부와 이런 과실이 신생아들의 사망에 직접 원인이 됐는지에 대해 살폈다. 재판부는 한 번에 사용해야 할 주사제를 몇 번에 걸쳐 쓰도록 나눠 쓰는 `분주` 행위 과정에서 주사제 오염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은 것은 의료진의 과실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의료진이 감염 방지를 위한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 해도 반드시 주사제가 오염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과 해당 주사기가 사건 발생 후 다른 오염 원인 의료 폐기물과 섞여 있어 다른 곳에서 오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동일한 준비 과정을 거친 주사제를 투여받고도 패혈증 증상을 나타내지 않은 신생아가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의료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의료사고 형사사건에서는 과실 여부와 인과관계 모두 엄격하게 증명해야 한다"며 "2017년 12월 15일 당시 주사제가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오염된 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되지 않은 이상 의료진의 과실로 주사제가 오염됐고, 그 오염으로 패혈증이 발생해 피해자들이 사망했다는 공소사실의 인과관계도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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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은 도란도란 가족, 벗들과 봄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을 오늘(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구체적으로 육해공 제주여행의 경우 서울역에서 오후 7시 30분 목포행 KTX로 시작한다. 제주여행을 기차로 하는 이색적인 출발이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타루치노 크루즈`에 오후 11시 30분까지 탑승수속을 하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제주도에 도착하면 제공되는 해장국으로 조식을 시작하고 1박 3일, 무박 등 일정에 따라 제주도 여행이 진행된다.
1박 3일 일정은 동양 최대의 동백수목원인 `카멜리아힐`과 유채꽃 군락인 산방산, 오설록 녹차밭을 즐긴 후 점심으로는 고등어 조림이 제공된다. 오후에는 올레 7코스인 외돌개의 멋진 경관을 간단한 트레킹으로 즐긴 후 벚꽃사진 촬영지로 이어진다.
호텔 투숙 후 자유석식으로 마무리한다. 3일차는 호텔조식을 제공하며 교래자연휴양림의 생태체험과 사진촬영지로 유명한 보름왓에서 메멜꽃과 라벤더를 즐기고 중식으로 토종돼지불고기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조랑말 승마체험, 온평혼인지마을, 또한 워터서커스(선택관광 1만8000원)의 체험관광이 있다.
무박 2일 일정은 교래자연휴양림의 제주왕벚꽃, `이재수의 난` 촬영지로 유명한 아부오름, 보름왓, 일출랜드 관광과 유채꽃으로 경관이 좋은 섭지코지 등 코스로 진행된다. 제주공항의 출발시각은 오후 8시경으로 김포공항 도착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매주 주중에 발송되는 이 상품은 무박 2일(17만9000원~)과 1박 3일(19만9000원~)의 두 종류이다. 특히 오는 3월 25일, 26일, 27일, 29일은 봄꽃여행 특별기획 행사이다. 자세한 이용안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행 후기로 탁월한 `인생사진`이나 동영상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올린다면 우수작품은 심사를 통하여 여행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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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유럽연합(덴마크)은 어린이 완구인 스퀴시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방출돼 다수 제품을 리콜한 바 있다.
이달 1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도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스퀴시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 시험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제품에서 점막 자극,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간독성 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스퀴시 전 제품에서 디메틸포름아미드가 시간당 54㎍/㎥~1만6137㎍/㎥ 수준의 농도로 방출됐기 때문이다.
위해성평가 결과, 6개(50%) 제품의 방출량은 3세 이하 어린이에게 위해 우려가 있고, 이 중 2개 제품은 여러 개의 스퀴시에 노출될 경우 6세~12세의 어린이에게도 위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스퀴시 등 어린이 완구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 기준이 없어 완구의 재질ㆍ용도ㆍ사용연령 등에 따른 안전기준 마련 검토가 필요하다.
어린이 완구는 최소단위 포장에 품명ㆍ모델명ㆍ제조연월ㆍ사용자의 최소 연령 등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KC마크를 표시해야 한다. 조사대상 12개 전 제품에 KC마크는 표시돼 있었으나, 10개(83.3%) 제품은 일반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서 어린이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어린이 완구의 재질ㆍ용도ㆍ연령에 따른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 기준 마련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냄새나 향기가 있는 스퀴시의 구매를 피하고, 특히 3세 이하의 어린이가 스퀴시를 가지고 놀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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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수입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치에 나섰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 `화연물산(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신선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2.64㎎/㎏)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지난 1월 23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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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는 오늘(22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67)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박사 2명, 석사 30명, 학사 111명 등 총 143명의 졸업생이 갈고닦은 문화재 전문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전통문화 전문가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학업우수 졸업생 7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전통미술공예학과 장유화) ▲문화재청장상(무형유산학과 유고은, 문화재관리학과 이솔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전통건축학과 박채린, 전통조경학과 강솔비, 문화재보존과학과 김민희, 융합고고학과 박혜림)이 수여된다.
이 밖에 학교 발전과 명예에 이바지하고 모범적으로 학생활동을 한 13명에게는 총장상, 발전기금 이사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이 수여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라오스 문화유산 보존관리 인력양성 사업(ODA)`의 하나인 외국인 석사학위과정 위탁교육을 통해 개교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석사 학위자도 2명 배출된다. 그 주인공들은 2015학년도에 입학해 문화재수리기술학과에서 보존ㆍ복원을 전공한 캄콘 핌퐁사바스(Khamkhone Phimvongsavanh, 30세)와 찬디타 께오캰야(Chanthiva Keokanya, 34세)로, 두 사람은 이학석사 학위를 받는다.
문화유산전문대학원에서 배출되는 박사학위자는 건축ㆍ조경ㆍ도시 분야를 전공한 이재용[지도교수 김영모(現 총장)] 씨와 문화재 보존ㆍ복원 분야를 전공한 이상옥(지도교수 정광용)씨다.
이재용 씨는 `조선후기 동궐(창덕궁ㆍ창경궁)의 원형 추정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해 현재 남아 있는 동궐도를 기하학적으로 해석ㆍ재구성해 동궐의 원형을 추정했으며, 이상옥 씨는 `조선 시대 석회공법 연구` 논문을 통해 문화재수리표준시방서의 석회공법 개선점과 조선 시대의 석회공법을 규명함으로써 현대 시멘트 기술개발과 일제강점기로 인해 단절되었던 조선 시대 석회관련 전통기술 복원에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00년 설립해 개교 20년을 맞이했으며, 문화재수리기술자ㆍ기능자, 문화재 관련 공공ㆍ민간 기관 등 전통문화 분야로 전문인력을 배출해 문화재 전문분야에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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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의 한 편의점에 이달 21일 오전 5시 50분께 흉기를 가진 강도가 침입해 여성 점주의 목을 조르며 돈을 갈취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이때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한 것을 발견한 한 시민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범인을 제압하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여성 점주는 흉기를 든 남성이 편의점 계산대를 향해 걸어오는 것을 보자마자 자리를 피했지만, 강도는 점주를 쫓아가서 흉기로 위협하며 목을 졸랐다. 순간 밖에서 한 시민이 뛰어 들어와 흉기를 들고 있는 팔을 꺾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제압했고, 경찰에게 넘기며 상황이 정리됐다.
강도를 제압한 시민, 성 씨는 젊은 시절 태권도와 유도 유단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성 씨는 "편의점 안에 여자 사장님 혼자 있는 걸 알고 있어서 `이건 보통 상황이 아니다`싶어 경찰관이 올 때까지 팔을 꺾은 상태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부산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용의자가 술도 마시고 흉기도 들고 있는데 큰 상황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제압이 이뤄져 진압이 용이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강도를 잡은 성 씨에게 표창과 신고 관련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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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노후화된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기능 보강에 시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노인복지관 건립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복지와 이용편의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1일 서구를 찾아 현장방문, 구청 업무공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구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도시철도 1·2호선 간선축으로 시내버스 연결 통합형 대중교통체계 구축
- 이 시장 “광주형 일자리는 혁신 통해 새로운 수요창출 계기 될 것”
먼저 이용섭 시장이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방문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구청은 노인종합복지관의 노후 셔틀버스 교체, 본관 냉낭방기 교체 설치, 승강기 안전장치 교체, 화장실 및 조리실 타일 교체, 시설 리모델링 등 기능 보강이 시급하다며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자치구가 운영하는 시설이지만 노후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이용불편 해소 및 안전성 확보와 서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와는 별도로 서구에서 건립 중인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노인복지관 건립비도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을 포함한 주민 서비스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위해 서포터즈·안전·친절운동 참여도 당부
이어 주민들은 ▲도시철도 2호선의 효율적 운영방안 ▲광주형 일자리의 남은 과제 ▲군공항 이전문제 해결 방안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협조 ▲광주수영진흥센터 서구 건립 ▲농성동 리더스하이 폐건물 활용 방안 ▲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민 역할 등에 대한 건의와 함께 시장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취임 초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론화를 통해 건설을 확정했으며, 광주시 도시교통 혁신의 계기로 삼고 통합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1·2호선을 간선축으로 설정해 주요 권역간을 신속하게 연결하고 교통수요가 많은 지역은 시내버스를 촘촘히 연결하며 도시 주요지점으로 갈 수 있는 환승거점을 도시철도와 버스의 연계지점에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 “현재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년 생산에 들어가는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경SUV 차량으로 가격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새로운 수요 창출이 가능하고, 향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생산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반기 내에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투자자를 조기에 모집해 법인을 설립하고, 올 하반기에 빛그린국가산단에 공장을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준공을 거쳐 제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군 공항 조기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서포터즈와 안전·친절 시민운동 등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모든 시·구정은 시민과 머리를 맞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건설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로 만들어 나가는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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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치매국가책임제’ 핵심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치매조기검진, 상담등록관리, 서비스연계, 가족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등록서비스를 받아 조기검진 절차를 통해 인지건강상태 확인 후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통한 건강한 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치매예방교육은 치매예방수칙 3․3․3(3권장: 운동․독서․식사, 3금지: 절주․금연․뇌손상예방, 3행동: 건강검진․ 소통․ 치매조기발견)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광군은 치매안심센터 직접운영에 따른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채용하여 공공부분 일자리창출 효과도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월말 개소와 더불어 치매예방과 치료, 관리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신 지역 주민들은 언제든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영광군치매안심센터(061-350-4825∼6)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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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 컵밥거리 등 주소가 없는 거리가게 65개소를 대상으로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거리가게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이수역 12~14번 출구 약 300m 구간의 거리가게를 정비, `이수사계길`을 조성했다. 또 전국 최초로 거리가게에 건물번호를 부여했다.
구는 이번 사업대상을 ▲노량진컵밥거리(만양로 입구~사육신공원 앞) 거리가게 30개소 ▲가로가판대 16개소 ▲구두수선대 19개소 총 65개소 추가 선정, 지난 13일부터 본격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노점 상인들과 함께 사업설명을 위한 간담회 개최와 건물번호판 디자인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3월 중 도로구간 기초번호를 기준으로 각 점포에 건물번호를 부여하고 번호판 설치를 마무리한다.
번호판은 각각의 거리특색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재질로 제작해 시인성을 높인다. 방문객들의 동선을 고려, 주요지점에는 특화거리 설명을 위한 안내표지판을 설치,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서울종합방재센터, 경찰서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거리가게 주변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응급구조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여 신속한 현장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생활 속 주소사용에 대한 불편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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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와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93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을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2021년까지 7만 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해 이번에 선정한 93개(시 4개ㆍ자치구 89개) 일자리 사업의 모집인원은 1029명이다. 사업 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세 가지로 구분되며, 지원 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ㆍ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으로 다양하다.
지역정착지원형은 기업이나 단체에서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최대 2년, 1인당 연 2400만 원을 지원한다. 2년 이상 계속 고용하면 추가로 1년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식육가공업체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 등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마장축산물 부처스 육성사업`,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에게 청년인력을 지원하는`지역자산 활용 사회적경제 일자리` 등이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2년간 연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 가상현실(VR)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4차산업과 관련된 창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민간취업연계형은 공공ㆍ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1년간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 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모집이 진행되는 자치구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총예산은 134억 원으로 국비 지원이 49억 원이고 나머지 85억 원은 시비, 자치구비와 기업부담금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1 · 뉴스공유일 : 2019-02-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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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 근)에서는, 21.(木) 09:00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본서․지역경찰(행정관․주무관 포함) 직원 540여명이 참석하는 관서장 재량교육 21~22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관서장 재량교육』에서는 임시정부 경찰 중국 유적지 답사 일정을 기록한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뿌리를 찾아서” 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강의 전 시청함으로써, 경찰 역사를 바로 아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수사구조개혁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기수와 성희롱예방교육 강의(같이의 가치-아름다운 동행)를 맡은 광양 YWCA 회장인 김양임 회장을 초청해 전문적이고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열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근 경찰서장은 “이 중요한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모든 동료들이 동참해주길 바라며 의무위반 없는 여수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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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서장 박준성)에서는 대낮에 전남 일대 농촌마을 빈집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A씨(남, 29세)를 붙잡아 구속했다.
A씨는 낮 시간대 시골 노인들이 경노당에 가고 없는 사이 빈집이 많다는 점을 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빈집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십니까”라고 묻고 대답이 없으면 침입하여 금품을 훔치는 방법으로 약 12회에 걸쳐 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18. 7월경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일정한 직업이 없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8. 11.경부터 한적한 농촌마을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범행시 타고 다녔던 자전거 특징을 알아내 수색하여 숨겨놓은 자전거를 발견하였고, 끈질긴 잠복 끝에 추가 범행을 하기 위하여 자전거 주변에 나타난 A씨를 검거 하게 되었다.
장흥경찰은 2. 15.부터 3개월간 『도민 경제생활보호를 위한 절도사범 집중단속』을 추진하던 중 적극적인 형사활동을 통하여 침입절도범을 검거하게 되었으며, 이 같은 절도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가까운 마을경로당을 가더라도 잠시 집을 비울 때는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 것과 피해가 발생할 때는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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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군부대 장병들의 활력 있는 군 생활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천일대대 예비군교육관에서 제8332-4부대 소속 국군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충성! 품격있는 군인! 명품 인성교육’을 주제로 인성교육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 5회(총 20시간)과정의 강연·토론·체험학습 등을 운영한다.
군부대 맞춤형 교육으로 개발된 이번 프로그램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비폭력 대화기법’을 비롯해 ‘버츄카드를 활용한 공동체 가치 찾기’, ‘직업윤리 보드게임’, ‘입장 바꿔 말하기’, ‘소통 토론’ 등 솔직한 대화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19일 첫 교육에 참여한 김 모 상병은 “일정한 조직체계에 소속되어 오픈 교육에 참여하기 곤란한 장병들이 자기계발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건강한 병영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국군장병들의 학습권 보장과 배움의 욕구 충족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활력 있는 군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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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광주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2019년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정기총회'에서 윤영조 전 평동중 교장이 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가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의제와 담론을 이끌어 내고 교육전반의 개혁적 해법 도출에도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휘국 교육감은 "10년간 고생하신 전임 임추섭 상임대표님께 감사의 박수를,신임 윤영조 상임대표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께 소통과 연대를 통한 교육의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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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연세대 국문과에 입학하는 김소정양(18세)은 근육에 점점 힘이 빠지는 희귀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다.
김양은 지난 2002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척수성 근위축증으로 인해 침대에 누운 채로 일반 초〮중학교를 거쳐 외고에 입학해 수업에 참여할 정도로 학업에 열정적이었던 김양은 노력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다는 것.
김소정양과 같이 유병인구가 2만 명 이하인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국내에 100만 명이 넘는다. 희귀질환은 진단까지 평균 4년이 소요되며 병명을 확진 받은 이후에도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러한 희귀질환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8년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호흡재활센터가 설립되도록 지원했다.
21일(목) 오후2시 강남세브란스병원 본관2동 중강당에서 호흡재활센터에 등록된 희귀질환자들 가운데 대학에 입학 또는 졸업하는 미래의 한국 호킹들을 축하하기 위한 ‘제 8회,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이하, 호킹졸업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호킹들 16명과 그 가족들, 강남세브란스병원 윤동섭 병원장, 호흡재활센터 강성웅 소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졸업생 대표로 참석한 김소정양은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꿈에 한 발 다가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대학원에도 진학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 희귀질환 청년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호흡재활치료를 받으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호킹 여러분들이 수많은 한국의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생명보험재단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희귀질환센터 및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존중 사업의 일환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와 전남대학교병원 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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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대리운전기사들이 결성한 노동조합 설립을 허가하고 지난 18일 신고증을 교부했다.
이번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광주지역지부 설립 허가는 광주시가 광주에서 대리운전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노동조합할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다.
광역 시도 중에서 대리운전기사 노동조합 설립이 허가된 곳은 대구, 서울, 부산, 울산에 이어 광주가 다섯 번째다.
광주시는 노사상생도시 실현과 노동존중 광주 실현을 위해 헌법상의 노동기본권 보장이 필수적이고, 최근 대법원이 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조법상 노동자성을 인정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조 규약 등을 검토,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광주지역지부 설립허가를 확정했다.
하희섭 시 노동협력관은 “헌법 제33조에는 경제적 약자인 노동자들이 사용자와 대등한 관계에서 노동조건에 대해 협상할 수 있도록 노동3권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번 노동조합 설립허가는 지역 대리운전기사들이 주도적으로 열악한 노동조건 문제를 해결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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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직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지난 2월17일 ‘2019년도 학교 공문서 유통량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20일 이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시교육청의 ‘2019년도 학교 공문서 유통량 감축 계획’을 살펴보면 공문 게시제, 수요일 공문 없는 날, 홍보성 외부 공문관리, 공문서의 간소화, 공문서 통제관 운영, 공문서 불편신고센터 운영, 업무관리시스템 기능 활용, 부서별 성과평과 반영 등 9가지 정책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성 외부 공문관리’는 지자체, 대학 등 외부기관에서 학교로 발송하는 홍보성 공문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그에 대한 대책으로 작년 3월부터 외부 공문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외부기관의 홍보성 공문을 교육청에서 접수한 후 해당 학교에 게시하면 학교에선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열람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이다. 2018년 학교로 발송된 26만 1,282건 중 6만 5,992건(25.3%)을 게시 처리해 일선 학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외부 문서의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학교의 문서처리 고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성과평가 반영, 공문서의 간소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적용해 2017년 대비 2018년엔 633건(3.4%)의 학교 발송공문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9년에도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업무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 공문서 감축 업무가 더욱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일선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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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20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자 공동체마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8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과 공무원연금공단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연금생활자의 귀농귀촌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의 모집 및 추천 △퇴직공무원과 거창군과의 교류지원 △지역농산물 판매지원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의 교류 협력이다.
은퇴자 공동체마을 입주자들은 자치규약에 따라 자율적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며, 봉사활동과 건강관리, 자연·문화체험 등도 함께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무원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맞춤형 소득작목을 보급하는 등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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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9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군과 읍면복지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군민 복지정책 읍면 관계자 회의」를 열어 따뜻한 맞춤 복지로 살기 좋은 고흥 실현을 위하여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올해 군정 주요 복지정책 방향과, 달라지는 제도, 장애등급제 폐지,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설명하고, 읍면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인인구가 38.9%인 고령화의 특성을 감안해 노인복지 정책의 중요성과, 군민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맞춤 복지로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고흥군 만들기에 군·읍면이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민선 7기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도양 건강복지타운, 치매안심센터 건립, 경로당 전담 주치제 운영, 어르신 식사 배달서비스 지원 확대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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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미세먼지ㆍ한파ㆍ폭염 등을 차단한 신개념의 `버스정류소`를 시범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라는 이름의 이 버스정류장은 한파, 폭염,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버스정류소로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갖춘 냉난방기와 에어커든, 공기정화식물도 식재되며 서리풀 온돌의자와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도 갖추고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에코쉘터`는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 정류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총 2곳에 시범 설치된다.
버스정류소 천정과 벽면은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을 감싸고 그 안에 ▲냉ㆍ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특히 정류소 중앙 천정에 설치된 냉ㆍ낭방기는 연중 내내 오전 6시~9시, 오후 18시~21시에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작동한다. 이 냉ㆍ난방기는 미세먼지 저감필터가 장착돼있어 정류소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코쉘터 입구에 천정에서 바닥으로 압축 공기를 분출, 공기막을 만드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량매연,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추후 정류소 내부벽면에 유해물질을 흡입한 후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공기청정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인 눈높이에 맞게 설치한 스마트 터치스크린에는 주변 환경(미세먼지, 온도, 소음)등이 표시되며 버스 현재 위치, 노선방향, 정체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형식으로 안내된다. 이 터치스크린에는 지역 내 행사 등 주요 구정에 대한 홍보기능도 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구정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당 6000~7000만 원 설치비를 100% 민간지원 받은 `스마트 에코쉘터`는 시범운영 후 장ㆍ단점을 보완해 상반기에 반포역과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인구가 잦은 5군데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구차원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소소하지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서초다운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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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서해 5도 어장을 현행 1614㎦에서 245㎦ 늘린 1859㎦로 확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해 5도 어장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연평도, 소청도 일대 어장을 아우른다. 남북 간 반복된 무력충돌로 인해 조업 통제, 야간조업 금지 등 규제가 많았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 5도가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평어장은 현행 815㎦에서 905㎦로 90㎦ 늘어나고 B 어장 동쪽 수역에 154.55㎦ 규모의 D 어장이 신설된다. 이번에 확장되는 전체 규모 245㎦는 기존 어장 면적의 약 15%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2.9㎦)의 84배에 달한다. 이번 확장은 1992년 이후 10차례 이뤄진 어장 확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로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 어업인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 5도 어장은 현재 어선 202척이 꽃게ㆍ참홍어ㆍ새우ㆍ까나리 등을 연간 4000톤 잡아 300억 원어치의 수익을 거두는 곳이다.
해수부는 이번에 확장되는 어장에서 봄 성어기가 시작되는 오는 4월 1일부터 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선안전조업규정`을 다음 달(3월) 중에 개정할 계획이며, 어장 개장시기에 맞추어 어장관리 및 조업지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비는 현재와 같이 해군과 해경이 입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군사ㆍ보안 문제로 1964년부터 금지됐던 야간조업도 일출 전, 일몰 뒤 각 30분씩 총 1시간 허용된다. 어업인과 인천광역시 등이 "어장 면적을 306㎦ 이상 확대하고 야간조업도 일몰 뒤 3시간까지 허용해달라"고 건의한 데에는 못 미쳤지만 해수부는 향후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추가 어장 확대와 남북공동어로수역 설정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재 이 지역에서 해군 경비정ㆍ병력과 해경 경비 세력의 수 등이 제한돼 있어 야간조업 시간을 더 늘리기는 어려웠다"며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가 정착하고 우리 해군ㆍ해경ㆍ어업지도선 등이 추가 배치된다면 2단계, 3단계로 어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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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공동주택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구 최초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모래바닥재 소독 ▲비상벨 설치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한해 4800여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관내 모래바닥재 어린이놀이시설을 운영 중인 11개 단지 1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비 60%를 지원하고 상ㆍ하반기 각 1회씩 모래 속 이물질 제거, 고압 살균 소독, 기구 세척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비상벨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 50개소를 선정해 설치비를 60% 지원한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이 작동하고 경비실에 응급상황을 알려 현장에 바로 출동하는 방식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3월) 8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확보와 유해환경 개선은 필수"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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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점 빼는 기계를 허가받지 않고 의료기기로 유통ㆍ판매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점ㆍ기미ㆍ주근깨 제거에 사용하는 제품을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고 유통ㆍ판매한 제조업체 4곳과, 수입업체 5곳, 판매업체 23곳이 적발됐다.
이번 점검은 블로그, SNS 등 온라인에서 점 등을 뺄 수 있는 기계가 판매됨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 판매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점 등을 제거하기 위한 제품은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야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제품은 3건 뿐인 것으로 밝혀졌다.
점 등의 피부질환 치료가 가능하다고 허가 없이 제조 또는 수입한 9곳과 판매한 업체 19곳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해당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광고한 온라인 사이트 310곳은 차단하거나 수정 조치가 이루어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가정에서 무허가 점 빼는 기기를 사용할 경우 진피층에 손상을 준다."라며 "감염, 흉터,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 등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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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남성을 한 청년이 포옹으로 진정시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뒤늦게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게재된 유튜브 영상은 `난동부리는 취객을 한방에 진압하는 멋진 일반인`이라는 제목으로 45초의 짧은 동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됐으며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은 한 중년 남성이 2호선 당산역에서 소동을 피우고 있고, 경찰관 2명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한참 실랑이를 하던 그 때, 의자에 앉아있던 한 청년이 개입해 취객을 포옹하고 다독였다. 그는 취객에게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경찰에게는 뒤로 물러나라는 손짓을 했다.
청년의 포옹으로 흥분을 가라앉힌 남성은 이내 진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영상의 끝까지 포옹이 유지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옹해줄수 있는 생각을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우리가 서로 안아줘야 한다. 다 상처가 많고 힘들기 때문이다", "제압이라길래 폭력적인걸 내심 기대한 내가 낯뜨거워진다" 등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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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교육청과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국제고등학교 장학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달 18일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류성남 서울국제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력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소득격차에 따른 특목고 입학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보완하고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중에서 지역 내 학교장 추천으로 `서울지역 기회균등전형`에 선발된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30만 원씩 고교과정 3년간 `생활지원장학금` 1000여만 원을 후원하고 지원대상 학생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동작복지재단`에서 저소득 청소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교재비 등 생계형 장학금과 교복지원금 5700여만 원을 후원, 앞으로 `동작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우수학생에 대한 `생활지원장학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격차 없는 `행복한 변화, 사람사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과 함께하는 원어민 영어캠프 ▲초등학생 학기 중 영어마을 지원 ▲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의체험버스 상시 운영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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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의 한 남성이 성폭행범을 제압하다가 범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14일간 구치소에 갔다 왔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푸젠성 푸저우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아래층에서 `강간하려 한다`는 외침을 듣고 내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자오 모씨는 리씨가 여성의 목을 조른 채 여성을 구타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피해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일면식이 없던 리씨가 집 안으로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했으며 피해 여성이 반항하려 하자 의자로 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살던 친구가 이를 보고 밖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오씨는 리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리씨로부터 목과 가슴을 한 대씩 맞았으며, 이후 경찰이 도착해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리씨의 배를 밟은 것에 대해, 리씨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고의 상해 혐의로 14일간 구치소 신세를 졌다고 호소했다.
변호사에 따르면 그가 용감한 행동을 한 것으로 인정되면 추가 처벌이 없겠지만 고의 상해 혐의가 인정될 경우에는 리씨에게 20만~60만 위안(약 3327만~9981만 원)을 물어주고 4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자오씨는 또 자신이 구치소에 있는 동안 아내가 출산했지만 곁을 지키지 못했음을 전하면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반면 리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면서, 치료비로 5만여 위안(약 831만 원)을 썼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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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만 3세 아이를 밀치거나 머리채를 잡으며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9일 광주지법 형사3단독 전기철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선고했다.
A씨는 광주 서구 어린이집에서 지난해 3월 21일 ~ 4월 11일 동안 27차례에 걸쳐 만 3세인 아동 4명을 학대했다.
CCTV에 잡힌 A씨는 책상 위에 올라 앉아 있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떨구거나, 줄을 서있던 아이들이 다툰다는 이유로 아이를 바닥에 내팽개치고, 뛰는 아이의 옷을 잡아끌어 거칠게 앉히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는 "어린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학대행위를 했고 피해 아동들이 공포와 심리적 불안감을 강하게 느껴 죄가 매우 무겁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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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의 시내 목욕탕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7시께 대구시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건물 4층 대보사우나 남탕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2명이 숨졌고 4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2명은 60대 남성으로, 남탕 사우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대구 소방당국은 소방차 50여 대와 소방관 1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껐다. 다만, 화재가 시작된 장소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측은 "4층 남탕 입구 구둣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층 계단 배전반에서 처음 불이 났다"고 말하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
불이 난 대보상가 건물의 구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지하 2층은 기계실과 차고가 있고, 지하 1층에는 노래방, 음식점 등이 위치해 있다. 1층은 식당이 있고, 2층에는 콜라텍, 3층에는 찜질방, 4층에는 목욕탕이 영업을 하고 있다. 5~7층은 아파트 등이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경찰측과 합동 감식을 하고 정확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사망자들을 부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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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달 1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한국주거복지 포럼 이사장)을 수상했다.
한국주거복지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회주택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전국 주거복지 자활기업 120여 개소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주거복지 전국 네트워크 보유 사회적경제조직이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5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주거복지 현장을 그대로 녹여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NGO 등의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행돼 왔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방에서 최초로 리모델링한 사회주택의 공급과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주거환경 개선, 현지 건축기술 지원 활동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단체 프렌드아시아와 비영리단체 협업, 그리고 현대제철과 K-water 등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을 지정기탁 받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주거복지 활동을 집중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주거복지포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김정태 이사장은 "이번 제5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우수상을 계기로, 주거복지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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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지난 1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에서 국내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재단 이사장 대리,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젠 대사, 시프라우 쉬구테 워라싸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등 16개국 주한 대사 등 총 30여 개국 주한 외교관을 비롯해 재단 및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세중 이사장 대리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임을 긍지로 여기고 향후 사회로 진출, 지구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대표 뗀 제이야 라잉(미얀마, 부경대 기계시스템공학과 재학)은 "낯선 이국땅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우정교육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 한국에서 배운 문화와 지식을 잊지 않고 고국에 가서 잘 접목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 회장이 2008년 사재를 털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를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세부적 국가별로는 베트남 271명, 태국 185명, 라오스 158명, 가나 37명, 네팔 18명 등 9년간 152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부영그룹은 육영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초, 중, 고, 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는 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라오스에 초등학교 건립 지원 및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디지털피아노와 교육용 칠판을 기증해오고 있다. 그동안 부영그룹이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으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9 · 뉴스공유일 : 2019-02-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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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보건소는 갱년기 증상으로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유관기관에서 할 수 없는 우울증 진단 스크리닝 척도 측정을 하고 정도에 따라 건강 상담을 통해 갱년기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극복할 방법을 찾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체적 변화가 가장 크게 다가오는 이 시기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는 3월 11일부터 『한방 도전 갱년기여 가라』 건강교실을 주2회 (월, 수요일) 총 15회 진행하며 한방으로 다스리는 갱년기교실, 근력강화 운동, 요가, 웃음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앞으로도 보건소는 심각한 우울증 및 만성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갱년기 증상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과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350-5561) 또는 각 읍․면 보건지(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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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2-18 · 뉴스공유일 : 2019-02-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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