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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화성시 삼미아파트(이하 화성삼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달 20일 화성삼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2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화성시 매송고색로 422(천천리) 일대 6820.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아파트 3개동 233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화성삼미는 교통시설로 천천ICㆍ봉담ICㆍ샘내IC와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영초, 오목초, 영신여고, 오현초, 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과 같은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오목호수공원, 수원국유림도시숲길, 수인선수영숲, 오목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화성삼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관련 사항은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복지회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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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3일 총 1.16km에 달하는 도곡로 4구간(강남세브란스사거리~한티역사거리)의 전주 33개 철거와 전선ㆍ통신선 지중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 가공선과 보행로 전봇대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태풍이 오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있어 구민들은 오래 전부터 지중화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구는 2026년까지 도곡로, 논현로, 선릉로 일대 지중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원가와 상가의 밀집 지역인 도곡로(6.68km)는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해 현재 3개 구간 4.06km의 지중화를 완료했다. 지난해 9월 도곡로 1구간(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은마아파트사거리)과 2구간(뱅뱅사거리~도곡1주민센터사거리) 공사를 마쳤고, 이번에 4구간을 준공했다. 현재는 도곡로 5구간(은마아파트사거리~한티역사거리) 공사를 추진중이다. 도곡로 3구간(세브란스사거리~도곡1동주민센터사거리)은 한국전력에 2024년 지중화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논현로 1구간(을지병원교차로~학동역사거리)과 국악중ㆍ고교 일대(포이초~국악중ㆍ고교일대)도 지중화 공사를 마치고, 곧 55개의 전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조성명 청장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과 보행로 안전을 확보했다"고 말하며 "남은 구간도 조속히 공사를 추진해 걷기 좋은 안전한 강남 거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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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아파트 입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지역내 올바른 공동주택 주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오는 22일 `2023.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실내와 실외로 장소를 나눠서 진행한다. 구는 지난 8월 `2023.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 추진 위원회`를 출범하고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12개 단지를 선정하는 등 행사를 준비해온 바 있다.
먼저, ▲북서울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원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린다. 이 발표회는 아파트 단지 내 갈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해 그동안 각 단지에서 추진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우수 사례의 독창성, 지속가능성, 타 단지로의 확산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아파트 단지가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당일 진행되는 2차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해 대상(1개), 최우수(2개), 우수(3개), 장려(2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 단지를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중 우수 단지 인증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등나무문화공원에서는 레이싱카 만들기, VR 체험 안경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중계근린공원에서는 특색있는 장터가 열린다.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중고 물품을 사고팔 수 있는 벼룩시장, 푸드트럭을 비롯해 올해는 농산물 판매 부스도 펼쳐진다. 인근에 위치한 경기 양주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버섯, 여주, 천연 벌꿀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변호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실은 관리비 내역, 관 리주체 운영사항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을 조정하고 공동주택 단지 내 공사, 용역 추진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한다.
오승록 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파트 입주민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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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홈 3차 사전청약`이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마곡10-2단지 69.4대 1, 하남교산 48대 1, 구리갈매역세권(일반) 2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특히 마곡10-2단지의 일반공급 133.1대 1, 하남교산 59㎡ 일반공급은 104.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나눔형 37.9대 1, 선택형 7.4대 1, 일반형 8.9대 1을 기록해 나눔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눔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9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홈은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 분야 국정과제로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 50만 가구를 공급하는 정책이다. 신청자 연령별 비율을 보면 20대 23.8%, 30대 50.9%, 40대 12.9%, 50대 이상은 12.4%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1차와 2차 사전청약에 이어 3차에도 신청자의 70% 이상이 20-30대인 점으로 볼 때 특히 청년층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당첨자는 다음 달(11월)께 일정으로 ▲토지임대부인 마곡10-2단지 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ㆍ인천계양ㆍ남양주진접2) 3일 ▲나눔형(하남교산ㆍ안산장상) 8일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ㆍ남양주진접2ㆍ군포대야미) 10일 발표 예정이며,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서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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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제1호 재건축 단지인 여의도한양 재건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달 19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돼 시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3조에 따라 영등포구에 시정 조치토록 요청했기 때문이다.
1975년 지어진 여의도한양은 올해 1월 확정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라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기능을 지원하는 지상 최고 200m 이하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의 권한이 없는 부지를 사업 면적에 포함했으며, 정비계획 내용을 따르지 않고 입찰공고를 냈다고 지적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제6항 및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ㆍ제11조ㆍ제29조 등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시는 시정 지시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강행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의법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한 자 및 시공자로 선정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시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향후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분쟁이 발생돼 사업이 지연되거나 심한 경우 중단되는 원인이 된다"며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 사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도시정비사업의 설계자ㆍ시공자 선정 과정 등에 있어 공정한 경쟁을 통한 투명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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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0-2단지(이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1만803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뉴:홈` 시범사업인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 59㎡ 260가구 공급에 1만8032명이 신청해 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은 총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53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특별공급(187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23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21대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은 총 52가구 공급에 6923명이 신청해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오는 11월 2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마곡10-2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마곡역과는 660m, 송정역과는 700m 거리로 도보 10분 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해 있는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공진초ㆍ공항초ㆍ공항중ㆍ마곡하늬중 등이 단지에서 600m 이내에 있고,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해 롯데중앙연구소, 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연계 시설과 세무서, 구청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교육환경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SH 관계자는 "올해 6월 성황리에 공급한 고덕강일지구 3단지(2차 전용면적 49㎡ 590가구 모집에 1만779명 접수해 평균경쟁률 18대 1) 기록보다 훨씬 높아진 경쟁률로 마감한 것은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 등 마곡지구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의 요청으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타입을 배치한 것이 유효했다"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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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이달 26일 경기 부천시에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자 맞춤교육`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개념 및 절차, 등기부등본 권리분석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회 소속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2)의 제안으로 추진된 전세피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 내 피해 발생현황과 임차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 과정으로 개설됐다.
이경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현장 맞춤교육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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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9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광화)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희망하는 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지면 입찰은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 ▲동법 제106조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66번길(반여동) 일원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훌륭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를 비롯해 학원가와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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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령화의 가속이 전망됨에 따라 고령사회를 국가와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국가 차원의 요양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보험사들도 이제 종합은퇴 솔루션 개발 등의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듯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감에 따라 2년 후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제력을 갖추고 독립적 생활을 하는 노년층도 등장하고 있다. 실제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간 소득은 2008년 700만 원에서 2020년 1558만 원에 이르기까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로 고령층의 요양 서비스 수요는 차고 넘치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장기 요양 서비스 이용자는 올해 93만1000여 명에서 2027년 122만7000여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노인 요양시설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는 21만1000여 명에서 27만8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인들은 요양 시설이라고 해서 무작정 찾아가지는 않는다. 노인 요양 시설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75%가량이 개인사업자가 운영하기 때문에 사업 규모가 영세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낮다는 지적도 있다.
반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에는 약 200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거나 거주하고 있고, 대기자는 1367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기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원필 서울요양원장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것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질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러 보도에 의해 시설에서의 학대나 폭행 등이 부각되다 보니 가족들의 걱정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저성장 고민에 빠진 보험사들이 하나둘씩 신사업으로 노인 요양사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보험상품 판매의 증가세가 꺾이고 수익률도 감소하자 은퇴자의 노후 건강관리와 돌봄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요양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이라 분석된다.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 중 KB라이프생명의 경우,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2025년에 서울ㆍ수도권에 노인 요양 시설 5곳과 주야간보호시설 5곳, 주거복지시설(실버타운) 1곳 등 총 11개의 시니어 케어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보험과 요양사업과 연계된 상품ㆍ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굵직한 생보사들도 요양사업을 미래 사업 후보로 올려두고 사업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선 이미 요양사업 성공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일본 3대 보험그룹인 솜포홀딩스는 2015년 사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흑자를 냈고, 솜포홀딩스의 요양사업 자회사 솜포케어는 요양 시장 2위 업체로 등극한 데 이어 지난 3월 기준 매출 1498억 엔(약 1조36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요양사업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보험, 디지털사업과 더불어 솜포홀딩스의 5대 핵심 사업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된다.
다만 요양 서비스 확대에 있어 생보사들은 높은 초기 비용이 고민거리라고 입을 모은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요양 시설 사업자는 토지와 건물을 직접 사들여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100인 규모의 요양 시설을 운영하려면 토지 매입 등 초기 비용만 최소 500억 원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유럽이나 일본처럼 요양 시설 건물을 임차할 수 있거나 위탁 운영이 허용된다면 보험사들의 진출이 늘면서 양질의 요양 시설이 빠르게 확충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노인 요양 시설 난립과 입소자의 주거 안정성 하락 문제에 대해서는 요양 서비스 사업자를 신용 등급 등 기준을 설정해 `우량 법인`으로 한정하는 대안이 제시됐다. 또 운영 면에서는 정부가 지역별 정원 총량을 관리하거나 서비스 질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영업권 갱신을 제한하는 등의 보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며 대한민국은 이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현 사회 분위기는 저출산에만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출산 대책과 함께 노인 인구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그 모든 인구를 부양하는 우리 세대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국가와 기업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모 인구학자의 말대로 "대한민국 완전 망했다"는 게 아주 비약은 아니다. 국가는 기업들의 요양 사업 확대ㆍ안전화를 지원하면서, 저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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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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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KCC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극동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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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난 5년간 위장전입과 임신진단서 위조 등 불법적인 수법으로 부정청약이 대거 적발됐으나, 마땅한 구제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부정청약 점검실적 및 조치결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2713개의 청약 단지 중 22.1%에 속하는 482개 단지를 점검한 결과 2000여 건이 넘는 부정청약 사례가 적발됐다. 모든 청약 단지를 대상으로 추산한다면, 불법 청약 사례는 1만 건으로 예상된다.
국토부-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의 부정청약 점검 결과는 2018년 12개 단지에서 955건의 부정청약 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 이어서 2019년 185건, 2020년 228건, 2021년 424건, 2022년 329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부정청약은 ▲위장전입 ▲통장매매 ▲임신진단서 위조 ▲위장결혼ㆍ이혼과 같은 불법적 방식으로 파악됐다.
부정청약 방식의 비중을 살펴보면 `위장전입`이 절반 이상인 1198건(56.5%)을 차지했다. 아울러 당첨 가능성이 높은 청약통장을 구매하고 분양을 받는 `통장매매`는 295건(13.9%), 허위임신진단서 제출로 자녀 수를 인정받는 `임신진단서 위조`는 67건, 동일인과 결혼ㆍ이혼을 반복하는 `위장결혼ㆍ이혼`은 34건으로 적발됐다.
문제는 부정청약 사건의 절반이 되는 가구는 취소가 불가하다는 점이었다. 사건 적발 이후, 계약취소와 주택환수 같은 조치가 이뤄진 사례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란 게 유 의원 설명이다. 수사기관이 통보받은 2583건의 부정청약 사례 중 1152건은 이미 해당 주택이 매도됐다는 이유로 계약취소ㆍ주택환수 등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대목으로, 유경준 의원은 "전국의 모든 부정청약자를 잡아낼 수 있는 AI 시스템 고도화 및 현장점검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부정청약 방지 시스템이 미비한 건 아니다. 앞서 부동산원은 부정청약 방지를 위한 `부정청약 위험예측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AI 시스템을 올해 8월 개발한 바 있다. 다만 시스템 면에서 청약의 필수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가 자동 연동되지 않고 있다. 또 위험도가 높게 나와도 부정청약으로 자동 분류되지 않는다.
유경준 의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청년ㆍ신혼부부가 피해 보고 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국토부에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청약제출 서류가 위험예측 데이터에 자동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부동산원의 현장점검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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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2개월 연속 감소한 후 재반등에 성공했다. 전월은 물론 전년 동월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상회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거래 특성 리포트를 이달 19일 발표했다.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8만7250건으로 전월(8만3720건)과 비교해 4.2% 올랐다. 소폭이지만 올해 5월 이후 두 달 연속 거래량이 감소했던 전국 부동산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매매거래금 역시 28조7585억 원으로 전월(27조7095억 원)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해 8월 거래량과 거래액은 7만9172건, 21조6659억 원으로, 거래량은 10.2%, 거래액은 32.7%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이한 시장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것이 부동산플래닛의 설명이다. 전월과 비교해 ▲상가ㆍ사무실(11.3%) ▲아파트(7.2%) ▲연립ㆍ다세대(5.6%) ▲단독ㆍ다가구(2.3%) ▲토지(1.8%)의 거래량은 늘었지만, ▲공장ㆍ창고(일반)(10.9%) ▲상업ㆍ업무용빌딩(9.4%) ▲공장ㆍ창고(집합)(7%) ▲오피스텔(3.7%)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월 거래량과 비교하면 ▲공장ㆍ창고(집합)(8.1%) ▲아파트(116.4%)를 제외하고 ▲오피스텔(-30.4%) ▲연립ㆍ다세대(-22.9%) ▲단독ㆍ다가구(-18.6%) ▲토지(-18%) ▲상업ㆍ업무용빌딩(-17.3%) 등의 순으로 모든 유형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8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만6386건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의 41.7%를 차지했다. 전월(3만3945건)보다 7.2% 증가한 수치다. 거래금액도 전월(14조7172억 원) 대비 5.8% 늘어난 15조5708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거래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울산의 거래량이 전월 대비 6.6%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최소 3.8%(충북)에서 많게는 23.1%(제주)까지 상승했다. 거래금액으로도 울산(10.5%)과 전남(0.6%)을 뺀 모든 지역이 증가했다.
지난 8월 전국 상가ㆍ사무실 거래량은 3656건으로 전월(3286건) 대비 11.3% 늘어났으며, 거래금액은 2조1825억 원으로 전월(1조576억 원)과 비교해 106.4%나 뛰었다.
대구의 경우 전월과 비교해 거래량이 93.1% 늘어나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경기(48.8%) ▲세종(46.2%) ▲충남(30%) ▲전북(28.4%) 등에서 올랐다. 거래금액은 서울이 450.9%로 크게 증가했고 이어 ▲대구(135.2%) ▲세종(63.4%) ▲경기(51%) ▲충북(33.4%) 등에서 상승세가 확인됐다.
울산은 거래량이 54.5% 하락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주(-51.1%) ▲전남(-48.4%) ▲광주(-38.5%) ▲충북(25.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전남이 84.1%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울산(-72.6%) ▲강원(-64.6%) ▲대전(-49.7%) ▲제주(-32.8%) 등이 하락했다.
올해 8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2225건으로 전월(2311건) 대비 3.7% 감소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0.4%나 줄었다. 거래금액은 전월보다 0.6% 증가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지난해와 비교하면 17.1%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8월 세종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0%, 거래금액은 1033% 상승했다. 세종에 이어 거래량은 ▲전북(50%) ▲제주(29%) ▲대구(27.6%) ▲경남(24.6%)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거래금액은 ▲경남(93.6%) ▲광주(34.1%) ▲대구(30.6%) ▲제주(27.2%) 등에서 늘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지난해 수치를 뛰어넘는 기록을 보여줬으나 일부 유형과 지역에 따라서 여전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섣부른 낙관보다는 계속해서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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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ESG 경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8일 유통, 건설, 식품 등 대기업 ESG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ESG x Digital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ESG 트렌드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발맞춘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제는 `글로벌 사례로 보는 환경인증 동향`으로 전형석 UL솔루션즈 부문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UL은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폐기물매립제로(Zero Waste To LandfillㆍZWTL) 검증 등 주요 기업들의 폐기물 환경인증을 맡고 있다.
이어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 `웨이블(WAYBLE)`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ESG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원화 및 에너지화 비율 등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웨이블로 수집된 폐기물 데이터를 UL이 주관하는 환경인증인 폐기물매립제로 검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웨이블 적용 기업 사례로 정경윤 CJ대한통운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CJ대한통운은 웨이블 서비스를 이용한 `완결적 순환체계` 프로젝트를 추진해 물류센터에서 배출된 종이자원을 재활용해 다시 포장재로 만들어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
두번째 세션으로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의 `ESG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리스크 및 시장전략` 설명과 함께 `디지털 기술로 쉬워지는 탄소 배출 관리` 발표를 통한 SK에코플랜트의 탄소관리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SK에코플랜트의 탄소관리 플랫폼은 그간 탄소관련 데이터 취합, 배출량 산정, 감축 로드맵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디지털을 통해 탄소 배출량의 측정, 공유, 분석, 감축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ESG 공시 의무화 등 기업들이 직면한 ESG 경영 실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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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최근 상호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18일 여수 호텔JCS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구조물 유지관리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관련 연구 인프라 활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건설업계 최초로 연구와 실험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을 개원해 1994년 업계 최초로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도로구조물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대형구조실험동, 풍동실험동 등의 전문실험동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연구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건설기술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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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8일 망우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용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지난 5일 조합이 개최한 현설에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했으나,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건설사가 부족해 재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서울양원숲초, 동원중, 송곡여자중, 송곡여자고, 송곡고,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양원숲속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라본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 2만5109.6㎡를 대상으로 건페율 26.97%, 용적률 226.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420가구(향후 572가구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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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수원시의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계속해서 고소장 접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이달 19일 낮 12시 기준 총 226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규모는 310억 원이 넘으며 고소 건수는 지난 17일 148건(피해 액수 210억여 원)이었으나, 하루 사이에 약 80건이 늘었다.
경찰은 정씨 일가와 고소인들 사이에서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와 보조 직원 등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15명에 대한 고소장도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경찰이 최근 정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 방식을 강제 수사로 전환한 여파로 분석된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진행한 지 하루 만에 고소장이 폭증함에 따라 가용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신속하게 피해 사실 확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소장 내용 대부분은 `정씨 일가와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더라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이달 17일 압수수색 후 정씨 일가를 소환해 1차 피의자 조사를 마쳤으며,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정씨 일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전세가 하락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됐고, 재임대까지 어려워지면서 더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을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지금까지 경찰조사 결과,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모두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정계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한 목소리로 주문한 가운데, 추가 피해가 얼마나 더 확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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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 북부 대개발`을 이끌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이달 말과 오는 11월 말 연달아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는 도-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5만9500㎡(약 26만 평) 규모로 사업비 8500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ㆍ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2015년 도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북부 산업경제 발전구상(안)으로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북부의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입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발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만2000명의 고용 창출 및 6조50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양주테크노밸리는 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양주시 마전동에 21만8100㎡(약 6만6000평) 규모로 사업비 1104억 원을 투입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기존 도시형산업, 뿌리산업, 기계산업 등에 서비스 융합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접목하는 전통 제조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해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의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산업단지조성 사업이다. 약 4300명의 고용 창출, 1조80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김동연 도지사는 앞서 지난달(9월) 26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에서 고양일산과 양주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 북부 대개발로 성장잠재력을 깨워 국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북부 대개발 선도사업인 고양일산 및 양주테크노밸리의 착공은 북부 대개발 시작을 의미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각 테크노밸리 조성에 도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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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지난 9월 기준ㆍ현설 이후 확정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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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8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1월 7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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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사비 분쟁으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 전문가 조정을 통해 신속하게 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파견제도를 시행한다.
분쟁을 겪고 있는 조합이나 시공사가 기초자치단체에 전문가단 파견을 신청하면, 기초자치단체는 파견 필요성 등을 검토해 광역자치단체에 전문가단 구성 및 파견을 요청하고, 광역자치단체는 3~4인의 전문가를 해당 현장에 파견한다. 소요 비용은 국토교통부가 전액 지원한다.
전문가단은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면담, 자문,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아직 공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신규 조합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시 유의 사항이나 분쟁 사례 등에 대한 공사계약 사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해당 조합이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이나 유선으로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기관(한국부동산원)의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안과 함께 공사비 분쟁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밀착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에 특화된 표준공사계약서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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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보다 떨어졌다. 높은 대출금리와 서민대출상품 규제 등이 잔금 마련에 영향을 미친 상황으로 파악된다.
이달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5.1%로 전월 대비 6.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81.1%에서 81.5%로 0.4%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68.3%에서 63.3%로 5%p, 기타지역은 70.3%에서 60.3%로 10%p 하락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수도권은 서울은 85.3%에서 85.4%로, 인천ㆍ경기권은 79.1%에서 79.6%로 소폭 상승했다. 서울은 올해 3월 76.2%로 최저 입주율을 기록한 이래로 연속 상승하다가 8월 소폭 하락한 후 추춤하는 양상이다. 인천ㆍ경기권은 지난해 10월(78.9%) 이후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비수도권 중 강원권은 15.4%p(62→46.6) 하락하면서 201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입주율을 기록했다. 이는 강원권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부 주민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아파트시장 전반이 침체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9.8%→21.3%)가 크게 증가했으며 ▲기존 주택의 매각 지연(45.1%→36.2%) ▲세입자 미확보(25.5%→25.5%) ▲분양권 매도 지연(13.7%→10.6%)은 모두 감소했다. 이는 높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축소,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종료 등 서민대출상품 규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9월 95.6에서 3.2p 떨어진 92.4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3.4p(107.1→103.7), 광역시는 0.2p(97.4→97.2), 도 지역은 5.4p(90.0→84.6) 떨어지며 수도권ㆍ비수도권 모두 전망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및 경기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각각 0.5p, 1.6p 올랐으나 인천은 11.3%p 하락하며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인천은 월 입주 예정 물량이 전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나 예정된 아파트 단지의 열악한 위치, 수요자의 비선호 등에 따라 전망지수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은 강원(90→77.7)과 충북(90.9→77.7)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구(84.2→95.2)는 지난 7월 이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올해 역대 최다 물량이 공급되면서 미분양 물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역세권 중심으로 높은 입주율과 잔금 납부율이 나타나면서 시장 회복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9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시그널과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이 상쇄작용을 일으켜 아파트 분양과 입주 전망이 당분간 횡보할 것으로 보이고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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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주요 지상구간이 지나는 송파구-광진구-성동구는 지난 16일 광진구청에 모여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체결한 3개 자치구는 지하화 공동 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고 실현 가능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지상철도 지하화는 변화된 도시환경과 주민 불편, 도시미관 저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십수 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막대한 재원 대비 낮은 경제성으로 현안 논의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 후 특별법 제정 추진, 시의 관련 연구용역 실시 등으로 최근 필요성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이들 3개 자치구에는 도시철도 2호선 중 순환선(잠실역~한양대역)과 지선(신답역~성수역)을 포함한 지상구간 12.59km가 지난다.
해당 노선은 완전 개통 후 약 40여 년이 지나 철도시설 자체가 노후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의 주요 지역 발전이 2호선을 따라 진행되면서 급격히 변화한 도시환경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구간으로 인한 주민 생활권 단절, 중심지 토지이용 효율성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3개 자치구 중 지상구간이 가장 짧지만 이용자는 가장 많다. 올해 1~8월 기준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일 평균 수송 인원은 12만1920명으로 광진구 구간(12만1680명), 성동구 구간(10만9314명) 대비 많았다.
뿐만 아니라, 민선 8기 들어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일대에 장미아파트 등 1만5000여 가구 대규모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주민 불편 심화 등이 예상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호선 지상철도 지하화는 주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해 6월 지방선거 후보 시절부터 줄곧 필요성을 강조해 온 사업"이라며 "3개 자치구 지상철도 지하화가 실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3개 자치구는 협약에 따라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실무회의 구성으로 특별법(가칭 철도시설 자하화 및 상부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대응 방안 논의 ▲추진 현안에 대한 세부 공동대응 방안 마련 ▲관련 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 논의 ▲연구 및 용역 등 자료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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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6회 연속 동결했다.
이달 19일 오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본회의를 열고 현재 기준금리 수준인 3.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이번 발표까지 기준금리를 6차례 동결했다.
앞서 한은은 2021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7차례 인상한 바 있으나, 이번 동결로 `사실상 금리 인상 사이클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은은 이스라엘ㆍ하마스 사태와 주요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전망을 동결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스라엘ㆍ하마스 사태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단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일단 대외경제 여건을 살펴보겠다는 풀이로 해석된다.
완만한 물가상승률 흐름도 동결에 무게를 실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올해 7월 2.3%에서 8월(3.4%), 9월(3.7%)로 나타나 한은이 전망했던 수준을 넘었던 상황이다. 근원물가상승률 역시 지난 8월보다 축소된 수준이었다.
다만, 이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로 수렴하는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올해 8월 예측한 물가 하락 경로보다는 속도가 늦어지지 않겠냐는 게 금통위의 중론"이라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전망에 대해선 금통위 6명 의원 중 5명 의원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방향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 정책을 운용하겠다"라면서 "이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주요국의 통화 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용 총재는 `영끌족`에 경고를 던졌다. 이 총재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한은이 통화 정책을 느슨하게 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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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사업체의 경영활동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승인된 통계는 2018년부터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기초 자료의 확보 등을 위해 시행해왔으나, 국가승인을 받지 못해 공표하지 못하고 내부 자료로만 활용돼 왔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서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기본 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정부 지원 요청 사항 등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ㆍ분석해 공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승인통계 추진은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 등장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과 산업을 뒷받침할 신뢰성 있는 부동산서비스산업 통계 자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 자료 생산과 질적 향상을 통해 공신력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ㆍ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3월 공표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는 국가통계 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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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4823가구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 계획 변경, 성산시영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6년에 지어진 성산시영은 대우건설-선경-유원 등 세 브랜드 아파트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강북 최대 규모 단지다. 이번 심의에 따라 현재 33개동 아파트 3710가구의 단지가 30개동 4823가구(공공주택 516가구 포함)로 바뀌게 된다.
당초 지난해 주민공람 시 아파트 높이를 지상 최고 35층으로 계획했으나, 이번 심의에서 최고 40층으로 결정됐다.
이곳은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마포구청역(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성원초ㆍ신북초ㆍ중암중학교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라 불광천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 월드컵경기장 및 지하철역으로의 접근이 쉽도록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마포구청변에 양방향 자전거통로도 조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산시영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상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ㆍ녹지ㆍ교육ㆍ문화ㆍ행정 등 인프라를 모두 갖춘 강북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궁동우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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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우신빌라가 지상 최고 30층 1127가구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궁동우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궁동우신빌라는 1988년 준공된 29개동 762가구 규모의 노후된 아파트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완료되면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궁동우신빌라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오리로1265(궁동) 일대 5만1071.1㎡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아파트 112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대상지 주위로는 도로가 정비되고 공원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대상지 인근 동쪽 오리로 도로 폭이 현재 20m에서 24.5m로 확장된다. 도로 주변에는 3600㎡ 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공원 지하에는 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설치된다.
단지 내 거주민들만 이용하던 비오톱 1등급 녹지공간에는 공공보행통로 4개소를 설치해 새롭게 조성되는 오리로변 공원과 연계해 녹지순환체계를 조성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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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신축사업과 목동 924 외 2필지 복합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 결과를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동주택 497가구와 오피스텔 648실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 석관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는 성북구 장위동 63-112 일대 5662㎡를 대상으로 건폐율 59.99%, 용적률 636.81%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총 497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공동주택 공간은 2개의 주동 타워 형태로 지어지며 가운데 통경축을 통해 시원한 경관을 확보했다. 저층부는 공공보행통로, 진입마당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변 활성화를 도모한다. 돌곶이역과 연계된 주 진입부에 법정 최소면적의 약 4배 규모의 공개공지 확보해 충분한 녹지공간도 제공한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목동 924 외 2필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201(목동) 일대 1만6415.7㎡를 대상으로 건폐율 59.66%, 용적률 707.86%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높이 오피스텔 648실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존에 가로형으로 길게 계획됐던 공개공지를 보행자 전용도로와 인접하게 장방형으로 변경해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저층부 입면에 분절을 유도해 부피감을 완화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에서는 협소한 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경우, 거대한 부피감으로 주변에 위압감을 주지 않도록 통경축ㆍ녹지공간 확보, 특색있는 입면 등을 반영토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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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점을 기존 `계약체결시`에서 `대금지급시`로 변경하는 「서울시 도시철도공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 19일 공포ㆍ시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채는 「도시철도법」 제19조 및 제20조에 근거해 도시철도의 건설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시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기업과 시민은 자동차 등록, 건설공사 도급계약 체결, 건설기계 등록 등을 할 경우 의무적으로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해야 한다.
그 중 건설공사 분야의 경우 계약금액의 2%~5%에 해당하는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해야 하는데, 매입시기가 `계약체결시`로 돼 있어서 이를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최초 계약 이후 계약금이 증액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도시철도공채를 추가 매입해야 하지만 반대로 계약금이 감액되거나 공채 매입자의 귀책 사유로 계약이 해제ㆍ해지될 경우 법령에 상환 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 체결 이후 계약금이 감액되는 경우가 지난해 기준 약 322건이 발생했으며, 그로 인한 재정 부담은 약 1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계약금 감액 및 계약 취소시 중도상환 규정이 없어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만큼 매입 시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오세훈 시장은 그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불합리한 부담 완화 및 지원책 마련을 강조해왔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검토가 이뤄지면서 업계에서 제도 개선을 건의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공포ㆍ시행까지 이뤄지게 됐다.
도시철도공채 매입 시기가 변경된 것은 45년 만으로,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특히 건설 분야 도시철도공채 매입 기업은 중소기업이 98.7%에 이를 정도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체감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전문건설업종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역시 "오랫동안 요구해 온 도시철도공채 제도 개선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안이자, 사소하지만 그 효과는 작지 않은 중요한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생활과 맞닿아 있는 분야의 불편이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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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517가구 모집에 2444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72대 1을 기록한 `트리우스광명`이 1순위 마감에는 실패했다. 이에 12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과 전년부터 연이은 분양으로 청약 수요가 감소돼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번 성적에 대해 지난 16일 진행한 특별공급(이하 특공) 결과를 통해 미리 예측이 가능했다는 의견도 있다. 특공에선 320가구 모집에 695명만 청약에 나서면서 2.2대 1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 여기서 미달한 타입이 1순위로 넘어왔다. 특별공급은 일반공급보다 상대적으로 조건이 더 까다롭고 단 1번만 청약통장을 쓸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이 더 심사숙고하는 만큼 특공 결과로 일반공급 결과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처음부터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던 건 아니다. 불과 두 달만에 분위기가 꺾였다. 지난 8월 분양한 광명2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228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 4629명이 몰리면서 20.3대 1의 경쟁률이 나왔으며, 특공도 197가구 모집에 1386명이 청약해 7.03대 1을 기록했다. 직전보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분양가가 청약 결과에 영향을 준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 단지 분양가(최고가 기준)은 전용면적 59㎡가 8억9700만 원, 전용면적 84㎡ 11억8600만 원이었다. 이를 계산해보면 평당 평균 3270만 원이다. 앞서 분양한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 12억7200만 원보다 1억 원가량 낮았지만 금리 등 시장 분위기가 바뀐 탓에 예비 청약자들이 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전문가는 "하반기 들어 집값 반등세가 잦아들었고 추석 연휴 이후엔 시장을 지켜보자는 심리도 커졌다"면서 "최근 금리가 다시 가파르게 오르면서 광명임에도 12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청약 성적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광명시 인구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광명 일대에 분양이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점도 청약 성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광명시 인구는 28만129명이다. 2013년 35만3100명에서 10년 만에 7만 명이 넘게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광명센트럴아이파크`, `트리우스광명` 등 5개 단지가 분양하면서 청약 수요가 감소했단 분석이 나온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광명에 분양이 계속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게 사실"이라면서 "청약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시장 분위기까지 바뀐 게 청약 성적을 판가름 했다"고 귀띔했다. 다만 광명은 '준서울'이라는 입지적 강점이 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해당 단지 역시 완판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한편,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일대 약 114만 ㎡ 주택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권 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이 사업으로 11개 구역에 약 2만5000여 가구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인근 철산동에 있는 주공 단지의 재건축까지 마무리되면 일대에 약 3만5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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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진종합개발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은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85가구(전용면적 61~84㎡)와 오피스텔 49실(전용면적 28~54㎡)을 합쳐 총 234가구 규모다.
단지는 정남향(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 효율을 선보이며 일부 타입은 이면개방형을 적용해 일조량을 높였다. 전 가구 지하주차로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주민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및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신평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명지ICㆍ사상IC와 차량 15분 거리의 김해공항을 통해 수도권 지역과 전국 주요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신남초등학교와 하남중학교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한편, `중앙하이츠더힐신평역`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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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우려 및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계약 성사가 쉽지 않은 가운데, 연휴 이후 매수 문의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지역ㆍ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5%)는 고덕ㆍ암사 신축 위주로, 강서구(0.14%)는 마곡ㆍ내발산 (준)신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영등포ㆍ당산 역세권 단지 위주로, 송파구(0.12%)는 석촌ㆍ장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남구(0.1%)는 대치ㆍ압구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19%)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6%)는 성수ㆍ옥수ㆍ금호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5%)는 구의ㆍ자양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마포구(0.12%)는 성산ㆍ합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상승세가 커졌다. 미추홀구(-0.14%)는 매수문의 한산하고 구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31%)는 영종도 내 운서ㆍ중산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14%)는 청라 주요 신축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신도시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5%), 대구(0.03%), 충남(0.01%), 충북(0.17%), 강원(0.1%), 광주(0.02%), 울산(0.05%), 세종(-0.01%), 전남(-0.01%), 전북(0.04%), 경남(0.02%), 경북(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5%)은 전주(0.09%) 대비 확대한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8%)도 전주(0.11%)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따른 매매시장 불확실성 및 전세 선호도 높아지는 가운데, 연휴 이후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전세 관련 문의 증가하고 거래 희망 가격 상향 조정이 지속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3%)는 응암ㆍ녹번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29%)는 옥수ㆍ성수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28%)는 답십리ㆍ장안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4%)는 구의ㆍ자양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31%)는 염창ㆍ가양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구로구(0.21%)는 구로ㆍ개봉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는 당산ㆍ문래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19%)는 장지ㆍ위례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의 경우 중구(0.5%)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37%)는 주거환경 양호한 청라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ㆍ옥련 위주로, 남동구(0.13%)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33%)에서 화성시(0.87%)는 교통환경 양호한 영천ㆍ병점 위주로, 고양 덕양구(0.76%)는 행신ㆍ화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하남시(0.72%)는 풍산ㆍ선동 등 미사지구 위주로, 안산 상록구(0.58%)는 사동ㆍ본오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58%)는 교문ㆍ갈매 위주로, 안산 단원구(0.55%)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잔ㆍ선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2%), 대구(-0.02%), 충남(0.06%), 충북(0.1%), 강원(0.12%), 광주(0.07%), 울산(0%), 세종(0.28%), 전남(0.03%), 전북(0.06%), 경남(0.05%),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고운ㆍ보람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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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는 이달 17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주거정비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주거정비 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 절차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과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목표로 주민 간 갈등ㆍ분쟁 예방을 위해 운영됐다.
구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주거정비사업 조합원,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 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등 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계획 실무와 사업 절차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금천구의 아카데미는 연 2회 상ㆍ하반기 운영되며, 매회 새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음 모집 일정은 2024년 상반기에 구 홈페이지에 공지될 전망이다.
유성훈 청장은 "주민들이 수시로 변경되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령을 빠르게 습득해 왜곡된 정보로 인한 혼란을 겪지 않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유형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카데미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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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투자업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최근 우리 자본시장 제도개선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정부는 우리 자본시장의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하고, 금융투자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와 함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ㆍ추진해 왔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개선 사항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금융 중심지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관련 부처 합동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해온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소통 과정에서, 최근 자본시장 제도 개선 내용이 광범위해 그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시장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오늘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업계와의 소통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10개의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와 유관 기관(금융투자협회ㆍ한국거래소ㆍ한국상장사협의회)이 참석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다수 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국정과제를 대부분 완료했으나, 제도 개선만으로 시장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불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도 개선 내용이 시장의 행태 변화로 이어질 때 개선의 효과가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물론 시장 접점이 큰 금융투자업계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공매도 등 불공정거래 및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업계 스스로의 내부 통제 강화 등 자정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는 그 동안 3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 자본시장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할 자본시장 과제에 대해 업계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그 동안 세미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설명해 온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우리 주식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 ▲신종증권 및 STO 관련 제도 개선 방안,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전환사채ㆍ자사주제도 개선 등 추가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이 전반적으로 국내ㆍ외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제도 등 실질적인 개선에 대해 시장의 분위기가 우호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업계도 그간의 개선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데 힘써나갈 것임을 밝혔다. 다만, 우리 정부의 개선 노력이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까지는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보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 IR, 정부ㆍ금융회사ㆍ상장사 등의 주요 공시와 통계 영문 제공 확대 등을 추가 과제로 제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시장 참가자 모두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음 강조하면서, "시장 및 투자자와 보다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재차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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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7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1회 전체회의에서 792건을 심의한 결과 총 564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3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07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149건으로, 그 중 65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6627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17건으로 집계됐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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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춘천시에서 공급하는 `더샵소양스타리버`가 올해 강원 내 최고 청약경쟁률 및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7일 진행한 `더샵소양스타리버`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68가구 모집에 1만4715명이 몰려 평균 31.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4.74대 1로 19가구 모집에 1990명이 몰린 전용면적 112㎡ 타입에서 나왔다.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 등이다.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은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주변으로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일대가 행정ㆍ교육ㆍ금융ㆍ상업 중심 특화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주변에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 균형 개발을 통해 도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며, 춘천역세권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및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이어서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양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고,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춘천 중심 입지에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10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면서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됐다"며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고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분양을 기다려 주신 수요자들이 많았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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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벤틀리시스템즈사 주관 `2023 고잉디지털 인프라 어워드`(Going Digital Awards in Infrastructureㆍ이하 GDAI)의 구조공학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벤틀리시스템즈가 주최하는 GDAI는 인프라 디지털 발전을 위해 2004년 첫 시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개 부문 47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51개국 235개 단체에서 30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12개의 부문별로 각 3개 사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체 개발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이번 GDAI 구조공학 부문에 출품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했으며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부문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GDAI에 출품된 프로젝트는 벤틀리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설계ㆍ시공의 결과를 소개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현대엔지니어링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출품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과 쉘터 자동화 설계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은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로써, 파이프랙이 지지해야 하는 배관이나 케이블 등의 설계 정보와 플랜트가 건설되는 지역의 바람, 지진 하중 등의 정보를 반영해 자동으로 파이프랙 설계를 완성하고 최적화된 부재를 선정해 준다. 쉘터 자동화 설계 시스템은 Value Engineering(비용 절감을 위한 대체 설계)이나 설계 변경으로 인한 변경 사항을 짧은 시간에 반영한다. 자동화를 통해 수많은 모델을 짧은 시간에 만들고 비교함으로써 물량을 최적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궁극적으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 엔지니어가 단순 반복 작업시간을 최소화해 창의적이고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공기 단축과 30% 이상의 맨아워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미 국내ㆍ해외 특허(PCT)를 등록을 완료 또는 출원 등록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 주관사인 벤틀리시스템즈는 1984년에 설립돼 도로ㆍ철도ㆍ교량ㆍ건물ㆍ플랜트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시가총액 약 157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으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마트건설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산ㆍ학ㆍ연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더욱 향상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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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올해 두 번째 동행축제인 `황금녘 동행축제` 최종 실적이 총 1조7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장 전 행사 기간인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의 집계 기준이며, TV 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 O2O 플랫폼ㆍ정책매장 등 온ㆍ오프라인(7350억 원), 온누리상품권(3949억 원) 등 직ㆍ간접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같은 기간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사랑상품권이 5836억 원 판매돼 소상공인ㆍ전통시장의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당초 황금녘 동행축제는 1조2000억 원을 목표로 지난 달(9월) 27일까지 29일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목표 매출 조기 달성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6일 간의 추석 연휴 및 중국 국경절 방한 관광객 특수 등을 감안해 이달 8일까지 연장했다.
연장기간 매출은 온ㆍ오프라인(1150억 원), 온누리상품권(879억 원) 등 총 2029억 원의 직ㆍ간접 매출을 기록해 중소ㆍ소상공인ㆍ전통시장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소비촉진 챌린지도 영상 조회수가 누적 63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추석의 감성과 어울리는 노래 `I`ll be missing you`를 배경음악으로 한 댄스 챌린지에 이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젊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동행축제 응원 영상은 조회수가 165만 회를 넘어서며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관은 "올해 3회 동행축제가 좋은 성과를 낸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 동행축제가 고금리, 고물가, 고인건비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시장상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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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11월) 7일까지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금융자 공모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6m 이상 도로로 둘러싸인 1만 ㎡ 미만 가로구역에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초기사업비 배정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연내 융자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신규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다. 공적임대주택 20% 이상 공급 시에는 융자 한도를 70%로 상향 가능하다. 이율은 기본 2.2%에 공공이 시행자 참여 또는 빈집 연계시 0.3%p 인하받을 수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대비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민간 재원 접근이 어려워 주택도시기금에서 2017년부터 총 269개 사업에 1조5892억 원을 지원해왔다.
최근 낮은 규제, 인센티브 제공으로 사업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융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기 수요 적체가 지속됐으나, 현재는 이차보전제도 도입, 지난 9ㆍ26 공급 대책을 통한 예산 증액 등으로 대기 수요를 대부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에서 소외된 지역 등 적재적소에 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해, 노후ㆍ저층주거지의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 및 기금 운용의 공익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누리집 또는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앞으로도 소규모 정비 지원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지에 기금융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금 구조를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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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뉴:홈`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전용면적 59㎡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경쟁률을 보면 청년특별공급이 39가구 모집에 7284명이 몰리며 1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04가구 모집에 2436명(23대 1)이, 생애최초특별공급은 65가구 모집 1389명(21대 1)이 신청했다.
마곡10-2단지 일반공급 접수는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저축가입자라면 소득ㆍ자산 요건(소득 4인 기준 762만 원 이하ㆍ자산 3억7900만 원 이하)을 만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그 중 입주자저축 가입 후 1년, 월 약정납입금 12회 이상 납입한 자는 우선공급(1순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SH는 다음 달(11월) 2일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 후 입주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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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업 연계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ㆍ학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6일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과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유망 창업 기업 공동 발굴 ▲창업 지원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 ▲창업 기업을 위한 산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창업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 등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연계 투자 기관인 엑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사업화를 통해 창업 기업을 육성 중이다. 학생창업 부문 대학평가 1위, 창업 교육 최우수 대학인 한양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TIPS운용사)를 통해 혁신 창업 기업을 발굴ㆍ투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건설은 산-학계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창업 지원 및 혁신기술 발굴에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성균관대ㆍ한양대에 현장 지원을 통한 실증 환경 및 현업 전문가 멘토링,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하고 두 대학은 현대건설에 스타트업 관련 정보 공유, 전문 멘토단 및 기술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을 운영하며 우수한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 한양대의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현대건설은 적극적인 산ㆍ학 협력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건설업계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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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상 최고 41층 높이의 빌딩 5개동이 신축된다. 기존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돼 온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사업을 3개 구역으로 통합ㆍ확대해 1만 ㎡ 규모 개방형 녹지도 조성한다.
이달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충무로 70-4(입정동) 일대 `세운3-2ㆍ3, 3-8ㆍ9ㆍ10, 6-3-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세운지구 내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중ㆍ소 규모 개발로 추진돼 왔으나, 지난해 4월 발표한 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에 따라 구역을 통합 확대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안은 낙후된 지역을 고밀ㆍ복합개발해 지상의 풍부한 녹지와 어우러진 대규모 업무 인프라를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해당 구역의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개방형 녹지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3-2ㆍ3구역은 용적률 1525% 이하, 높이 193m 이하, 3-8ㆍ9ㆍ10구역은 용적률 1555% 이하, 높이 203m 이하, 6-3-3구역은 용적률 1429% 이하, 높이 166m 이하로 결정했다.
구역별로 확보되는 개방형 녹지는 3-2ㆍ3구역 3712.92㎡(45.06%), 3-8ㆍ9ㆍ10구역 5055.19㎡(48.8%), 6-3-3구역 1843.35㎡이다. 해당 구역 전체에 확보되는 녹지 규모는 약 1만 ㎡에 달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을지로 일대는 지상 32층~41층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 5개동이 신축된다. 1층은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한다.
아울러 을지로3가역 및 을지로 지하상가와 신축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을 통합 개발해 시민들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에 쉽게 접근하고 이동이 용이토록 했다. 지하공간에는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최상층에는 남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2개소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이 확장되고, 다양한 신산업ㆍ신기술의 소통과 지식 교류 공간을 마련해 도심 경제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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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연말까지 청년 1순위 및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 계층의 최대 거주기간이 기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으며 1ㆍ2인 가구에 대한 면적제한도 기존 전용면적 60㎡에서 85㎡ 이하로 완화됐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혼인을 하지 않은 청년(1순위)과 자립준비청년이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소재 주택에 신청할 수 있으나, 대학생인 경우 본인의 대학 소재 지역 및 연접 시ㆍ군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청년 1순위 유형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의 청년이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 임대료는 전세지원금의 1~2%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기준 1억2000만 원까지다.
자립준비청년 유형은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무주택자(보호조치를 연장한 자ㆍ보호조치 종료 예정자ㆍ시설 퇴소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청년 전세임대주택의 공급물량 내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보증금과 지원한도액은 청년 1순위 유형과 동일하다. 임대료는 22세 이하의 경우에는 없고, 전세임대주택 거주 5년 이내인 경우에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5년 이후의 임대료는 전세지원금의 1~2%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장 6년이나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할 경우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오는 12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수시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약 4주 정도의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은 거주기간이 연장되고 면적 제한이 완화됐으며 특히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안전한 공공주택을 기다리는 청년층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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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가 유지ㆍ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추정공사비를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에 3개 공종을 추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3개 공종은 표준화가 가능한 ▲CCTV교체 ▲주차차단기 설치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다. 지난해 7월 최초 배포한 6개 공종인 ▲내벽 도장 ▲외벽 도장 ▲옥상 우레탄 방수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단지 내 보차도 포장 ▲아스팔트 싱글 보수공사와 함께 공동주택 단지에서 총 9개 공정에 대해 추정공사비를 도출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시 해당 공종에 대해서는 개략 공사비를 산출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CTV 교체 공사의 경우 CCTV 구축 방식과 케이블 종류, 녹화 장치, 모니터 등 각종 기자재의 수량 등 필요한 항목을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 항목별로 금액을 계산해 추정공사비가 자동으로 나온다.
도는 이번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추가 배포를 통해 전문 공사업체 견적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공동 주체 및 관리 주체가 직접 추정공사비를 산출,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변경, 유지ㆍ보수공사 업무에 활용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단지별 복잡한 현장 여건 등으로 인해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통한 추정공사비 산출이 실제 발생하는 공사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최종 공사입찰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안내했다.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도 누리집과 평생학습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엑셀 프로그램 이용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를 위해 평생학습포털에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동영상 설명 강좌도 함께 개설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 관리하려면 적절한 유지보수 공사가 필수적"이라며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유지ㆍ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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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7일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국회에서 이뤄진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해당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지난 달(9월) 5일 최초로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이달 4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된 바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사건 이관 10여 일만에 강제수사로 전환해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이른 오전부터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정씨 일가의 입회하에 주거지부터 사무실까지 6시간에 걸쳐 차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찰에 들어온 고소장은 148건이며,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210억 원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총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개인 통신ㆍ전자장비는 물론 임대차 계약 관련 서류, 부동산 등 자산 및 법인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사건의 임차인 10여 명은 정씨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접한 뒤 수원시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을 참관하고 귀가하려던 정씨 일가를 막아 세우고 변제 계획 등을 추궁하며 실랑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들은 정씨 일가와 각각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이들이 잠적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가 예상되는 671가구 중 예상 피해액이 확인된 가구는 394가구로, 액수는 475억 원 상당으로 집계된 가운데 임차인들에 따르면 정씨 일가가 소유한 건물은 51개이며, 이 중 3개 건물은 경매가 예정돼 있다. 2개 건물은 압류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차인들은 세대당 평균 예상 피해액이 1억2000만 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피해액은 총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정계에서는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달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 16일까지 총 130건 접수돼 피해 금액이 180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보면 임대차 계약 만기가 도래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소장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강력한 의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전봉민 의원은 "피해자가 많으니 빠른 수사와 재산 몰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 역시 "전세사기 사건에서는 범죄자의 재산 몰수를 추진해서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하므로 기소 전 몰수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형석 의원은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의 젊은 층인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동일한 사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씨 일가를 상대로 한 고소장 접수가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날로 커지자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다고 해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면밀히 수사할 방침이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하고 있다"며 "지적이 나온 부분을 유념해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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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주택학회(회장 김진유)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전세 시리즈 세미나의 세 번째 일정으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와 전세사기 관련 사태로 정부가 전세제도 보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및 의원실이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주최한 세미나다.
세미나 발표 주제는 총 2개로 구성됐다. 김진유 회장의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 강연을 시작으로 오지윤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전세의 월세전환과 임대차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토론 패널로는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김용순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이동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행사 사회는 이재순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김 회장은 미해결 상태로 현재진행형인 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전세시장을 둘러싼 불안과 보증금 미반환사고 전세사기, 역전세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선 근본적인 전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세권설정 의무화나 전세가율 상한제와 같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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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축구장 규모의 녹지공간을 품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해당 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공공주택 352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에는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자투리공원 대신 전농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전체 녹지축과 연계한, 축구장 크기인 7000㎡ 너비의 소공원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내 통학환경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통경축을 확보, 지상부에 개방감을 줌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농8구역은 2024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에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오랜 기간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어왔던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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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신속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8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의중)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변호사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우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위한 입찰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며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또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현장설명회 참가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변호사 선정의 경우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 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263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앞으로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3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2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강남 최고의 8학군 지역으로 불린다. 단지가 대치중학교와 연접한 가운데 구룡초, 대도초, 대청중학교, 도곡중학교, 숙명여중ㆍ여고, 은광여고, 중앙대사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하다. 또 지역 내 사설교육기관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워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교통은 단지 근처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양재역 이용이 편리하다. 도곡역은 분당선, 양재역은 신분당선 환승역인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서울 및 경기권 어느 지역으로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스타필드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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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7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절차와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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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13일에 열린 현설에서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 4개 사가 참석했으나 이달 13일 진행된 입찰에서는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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