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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화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대화10길 46(대화동) 일대 8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가구 ▲39B㎡ 26가구 ▲45B㎡ 26가구 ▲51㎡ 46가구 ▲59A㎡ 169가구 ▲59B㎡ 210가구 ▲59C㎡ 26가구 ▲74A㎡ 537가구 ▲74B㎡ 29가구 ▲74C㎡ 76가구 ▲84A㎡ 281가구 ▲84B㎡ 127가구 ▲84P1㎡ 2가구 ▲84P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3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화초등학교, 대화중학교, 충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대전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외에도 오정근린공원과 유등천, 계족산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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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승인받았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난달(7월) 31일 번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지난 4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2길 14(번동) 일대 451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7.47% 및 용적률 299.52%를 적용해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A㎡ 18가구(임대 12가구 포함) ▲59A㎡ 46가구(임대 6가구 포함) ▲59B㎡ 19가구(임대 3가구 포함) ▲59C㎡ 9가구(임대 3가구 포함) ▲84A1㎡ 20가구(임대 2가구 포함) ▲84A1-1㎡ 17가구(임대 2가구 포함) ▲84A1-2㎡ 17가구(임대 2가구 포함) 등이다. 이 중 일반분양 대상은 69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화초, 신창초, 성신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과 함께 우이천 등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번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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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 유체염색기(일명 물없는 염색기) 도입 및 가동이 연내 실현될 전망이다.
다이텍연구원과 대구염색공단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초임계 유체염색기 도입 및 설치 사업은 최근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부지를 활용해 설치키로 함으로써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장 신축과 함께 장비 설치를 마무리 하게 되면 본격 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임계 염색기는 네덜란드 DYECOO(다이쿠, 다이에쿠)사 제품으로 2019년 계약해 지난 6월 장비를 반입해 보관중이다.
DyeCoo 초임계 염색기는 물 대신 CO₂를 염색 매체로 사용한 기술이여서 친환경적이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물없는 염색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초임계 유체염색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염색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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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8일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91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53.4%를 적용한 공동주택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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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 후 관련 서류 일체를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 등의 부당 행위를 하지 않은 업체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용역 업무 범위로는 ▲재건축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에 관한 업무 ▲관련 도서 작성 및 정비계획 고시에 관련된 업무 ▲상기된 두 업무에 수반되는 정비계획 인허가ㆍ심의 등을 위한 대관업무 일체를 포함하며 발주자의 자문 및 관련 자료 제출ㆍ설명요청 등의 업무 등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807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2%, 용적룰 324.0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66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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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8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DL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ㆍ시공자선정총회일로부터 7일 내 현금전환)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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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8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중흥토건만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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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은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KCC건설 ▲동문건설 ▲화성산업 ▲이수건설 ▲에이스건설 ▲광신종합건설 ▲대호건설 ▲남광건설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쉽게 유찰의 고배를 마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69%, 용적률 27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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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역대급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폭염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지난 7월 19일 방문한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물, 그늘, 휴식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해 고령근로자 투입을 제한해달라"며 "위험한 상황이 포착됐을 경우 잠시 작업을 멈추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백정완 사장은 이달에도 취약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CEOㆍCSO 안전점검 외 안전보건 임원ㆍ팀장의 특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고위험작업 진행현장 70여 곳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및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요 위험작업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캠페인`은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3가지를, 35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근무시간, 건강상태 확인 등 5가지 예방수칙을 줄여 표현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EO, CSO 등 회사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과 의지로 안전문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무더위에서도 고군분투하는 현장 근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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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8일 개포1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인연ㆍ이하 조합)은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업무를 담당할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강남구 개포로247(개포동) 재승빌딩 2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로써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개일초, 구룡중, 개포고, 수도전기공업고, 한국외국인학교, 개포도서관, 개포평생학습센터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달터근린공원, 로이킴숲, 청룡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660-1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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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 전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율이 상승했으며, 수도권 입주율은 82%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7%로 전월보다 5.1%p 상승했다.
서울(84.5%→89.5%), 인천ㆍ경기권(75.5%→78.3%) 모두 입주율이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보다 3.5%p 오른 82%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인 5대 광역시는 6.2%p 오른 67.6%, 기타지역은 4.9%p 오른 64.6%를 각각 기록하며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비수도권 중 강원권(50%→63.3%), 대전ㆍ충청권(61%→67.9%), 광주ㆍ전라권(57.5%→63.9%), 대구ㆍ부산ㆍ경상권(61.5%→ 65.4%)은 모두 입주율이 상승했으나, 제주권(72.2%→69.1%)만 3.1%p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입주율은 지난 4월 75.7%, 5월 80.1%로 상승하다 6월 하락했으나 7월 바로 다시 상승했다. 이는 올해 1월 이래 최고치이며 5월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수도권 입주율도 6월 60.4%로 2018년 6월 이래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으나 7월 65.9%로 5.5%p 상승했다. 다만 비수도권 중 제주권만 전월 72.2%에서 69.1%로 감소했는데, 이는 상반기 제주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반기 대비 약 50% 감소한 것이 이유로 보인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회복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 금리 상승 우려, 매매거래량 감소 등에 따라 완전한 회복세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미입주 원인 중 기존 주택 매각 지연(49.1%→42.3%), 분양권 매도 지연(5.5%→3.8%) 모두 각각 6.8%p, 1.7%p 하락한 반면, 잔금대출 미확보는 전월 16.4%에서 25%로 8.6%p 상승했다.
정부의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한 부동산 금융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은행권 예금감소와 대출증가 등 자금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금리 상승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76에서 84.6으로 8.6p 상승했다. 수도권은 90.4에서 94.5로, 광역시는 80.5에서 85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도지역은 67.3에서 80.6으로 대폭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5월 100을 넘어선 이래로 6월 100, 7월 94.4, 8월 102.7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16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택사업자들은 실입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수도권 중 전남과 경북의 경우 지난 7월 올해 최저 전망치를 보였으나 8월 전남 30.8p(61.5→92.3), 경북 26.1p(56.2→82.3)로 상승했다. 전남과 경북 지역 내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인한 회복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2022년 11월 최저치(46.3) 이래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올해 2월 이후 80 내외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과 광역시 인기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조짐과 아파트매매거래 증가에 따른 입주 전망 개선요소와 기타 지방의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과 거래 침체에 따른 입주 전망 악화요소가 맞물리면서 시장확장성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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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양대행업자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규율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분양대행업의 관리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특별점검에 따르면 소규모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세사기` 사건의 주요 배후자가 무자본 갭투자자와 공모해 임대차 수요가 높은 중ㆍ저가 신축 빌라의 임대보증금을 분양가와 같은 금액으로 정해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며 "이후 임대보증금으로 건축주에게 분양대금을 지급하고 고가의 수수료를 챙긴 소위 `부동산 컨설팅` 이라고 불리는 영세 분양대행업자로 드러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재 분양대행에 관한 규정은 「주택법」에 따른 주택을 분양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있다"면서 "전세사기 사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0가구 미만의 오피스텔 등의 분양대행을 규율하는 법률상의 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규제 사각지대에서 불건전하거나 무책임한 분양대행업자에 의한 `제2의 전세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분양대행업자를 제도권 내에서 관리 및 감독을 할 수 있는 법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에 따라 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분양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분양대행업 전반을 규율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면서 "분양대행업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건전하게 진흥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 또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분양대행업을 할 수 있는 자격요건과 의무, 금지행위 등 부동산 분양대행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율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분양대행업이 적법하게 관리되고 건전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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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6일 강서구는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상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 3만76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3%, 용적률 196.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23가구 ▲84B㎡ 29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등촌1구역은 200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1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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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건설 산업 감리제도의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도급계약ㆍ설계ㆍ감리ㆍ시공ㆍ사업관리 및 유지 등의 계약관계와 위법 사항을 판단하는 준법감시인을 임명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건설 산업에 대규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존 감리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행 감리제도만으로는 건설업 전반에 퍼진 부실시공, 전관예우, 불법 하도급 등을 막을 수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업 전반에 퍼진 불신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건설 사업자 스스로 불법이나 하자, 카르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경영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사전에 김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라며 "실제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 또는 준법감시인제도로 내부 통제가 강화되며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토대가 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병기 의원은 "따라서 건설 사업자 스스로 내부 준수 사항흘 규정한 `준법통제기준`을 마련하고 법률 전문가가 그러한 통제에 맞춰 도급계약ㆍ설계ㆍ감리ㆍ시공ㆍ사업 관리 및 유지 관리 등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에 따른 계약관계 및 위법 사항 전반을 판단할 수 있는 준법감시인을 임명하고 감시 결과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을 시, 조사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해 각종 사건ㆍ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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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사상구가 15분 도시 모델을 조성하기 위한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사하구 신평ㆍ장림 생활권, 사상구 괘법ㆍ감전 생활권 등 2개권을 대표 생활권으로, 동구 좌천ㆍ범일 생활권, 북구 만덕생활권 등 2개권을 시범 사업지로 각각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피챌린지란 3~5년간 대표 생활권은 각 300억 원, 시범 사업지는 각 25억 원을 투자해 15분 도시의 모델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선형공원 등 시민소통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기반시설 구축ㆍ개선사업과 근린주거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지난해 8월 제1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부산진구 당감개금생활권(대표), 영도구 신선남항생활권, 수영구 망미수영생활권(시범)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1월 제2차 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해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고 최종 사업지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부산진구를 제외한 15개 자치구ㆍ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동구ㆍ사하구ㆍ사상구ㆍ북구 등 4개 구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 생활권별 거버넌스를 구축, 전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생활권별 전략계획을 기반으로 민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지난 7월 27일), 본심사(이달 7일) 등을 거쳐 최종 사업지가 결정됐다.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된 신평ㆍ장림 생활권과 괘법ㆍ감전 생활권은 심사평가시 동서 균형 발전과 다양한 소통ㆍ교류 공간 확보를 통해 커뮤니티 회복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5분 도시 부산 적합성, 계획의 적정성, 지자체 의지,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동서 균형 발전 및 15분 도시의 시 전역으로 확산 가능성을 가진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시는 연내 4개 생활권에 대한 전략계획을 마무리하고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통해 순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권별 특정된 사업 중 상대적으로 절차가 단순한 과제는 내년 1월 즉시 착수하고, 경찰청ㆍ교육청 등 관련기관의 협의, 지역주민의 사회적 합의 등 사전절차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절차 이행 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제2차 해피챌린지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된 사하구와 사상구는 서부산권 전체를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로 앞당길 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진구 당감개금생활권 등 제1~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인 7개권과 함께 15분 도시 전략과제인 들락날락, 하하센터, 생활체육시설 등을 시 전역으로 확산해 15분 도시 조성을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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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8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신공영 ▲대방건설 ▲두산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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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건설산업의 선진화와 토건 기득권 카르텔 타파, 부실공사 방지 등을 위해 추진해온 분양원가 공개 등 각종 혁신 정책을 지속한다.
SH는 이달 8일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A1-5BL의 분양원가와 준공내역서를 공개했다.
시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열린경영ㆍ투명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11월 고덕강일 4단지 분양원가를 최초 공개한 이후 오금ㆍ항동, 마곡, 고덕강일, 세곡, 내곡 등에 이어 8번째다.
위례신도시는 총 128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단지 인근에 학교가 인접해 있다. 스타필드, 이마트 등과도 가까워 문화생활 및 생활편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주변 녹지가 많아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공개된 위례신도시 A1-5BL 택지조성원가는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 10개 항목으로, 건설원가는 도급내역서에 기반한 공종별 공사비와 간접비 항목을 합해 61개 항목으로 구분 공개했다.
단지 전체 택지조성원가와 건설원가를 더한 분양원가는 4821억6200만 원으로, 분양가격 7759억5000만 원에서 분양원가를 뺀 분양 수익은 2937억8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분양 수익률은 37.9%다. 다만 위례신도시는 LH와 공동사업으로 수행돼 SH의 실제 수익은 734억4700만 원(공사지분 25%)로 추정된다.
각 단지의 설계ㆍ도급내역서는 SH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H는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공주택 품질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형 건축비`, `서울형 감리` 등을 도입해 100년 이상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오래가는 고품질 백년주택을 추진한다.
서울형 건축비는 고품질, 고성능 자재를 도입해 실질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분석한 건축비다. 30~40년 재건축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서울의 세계 5대 도시화를 위한 창의적 공공주택 디자인을 선도, 시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SH는 특히 시공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 제고, 부실시공 방지 등을 위해서는 설계도서 등에 따라 시공됐는지 관리ㆍ감독하는 감리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보다 효과적이고 내실화된 감리 운영을 위한 서울형 감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해 감리 업무체계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감리자의 관리 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준공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혁신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장기전세주택 2만8000여가구(1차), 아파트 10만2000여가구(2차), 매입임대주택 2만2000여가구(3차) 공사 보유 주택 및 건물 13만1160가구(4차) 등 4차에 걸쳐 공개해온 자산내역을 앞으로도 지속 공개할 예정이다.
내곡, 세곡2지구에 이어 주요 사업지구의 사업 착수 전 사업성 검토 내용과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사업결과 공개, 7개 주요 사업지구 36개 단지 총 2만7000여 가구에 대한 준공도면 공개 등도 지속한다.
건축공정률 90% 시점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하는 후분양제 확대, 원도급자가 공사의 일정부분 이상을 직접 시공토록 의무화하는 직접시공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적정한 대우를 받고 우수한 인력이 유입되도록 하는 적정임금제 등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 공사품질 제고를 도모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분양원가 및 자산, 사업 결과, 준공도면 등을 공개해 왔다. 더불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토건 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기 위해 후분양제와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고품질 주택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해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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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흥ㆍ부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흥ㆍ부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택열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동원개발 ▲일성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일로9번길 13(광안동) 및 수영로 621(광안동) 일대 3573.5㎡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부흥ㆍ부광은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영초, 호암초, 수영중, 동아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은행, 병원, 광안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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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무량판 민간아파트와 관련해 투명한 기관 선정과 철저한 점검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7일 국토부는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과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관련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계획 발표(이달 3일) 이후 본격적인 점검 착수에 앞서 점검 기간 선정 및 점검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원 장관은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라며 "무량판 구조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걱정이 큰 만큼,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치밀한 조사를 통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 안전 분야의 점검 실적이 많고 전문성 있는 점검기관을 선정하되, 최근 3년간 영업정지와 같은 법 위반을 받았던 기관은 철저히 배제해 공정한 점검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점검 과정에서 점검을 안전기관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국토안전관리원과 지자체가 안전점검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점검의 공신력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전점검 절차 전반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안전관리원이 중심이 돼 안전점검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며 "시설안전협회에서도 공정성 있는 안전점검이 실시될 수 있도록 협회의 명예와 신뢰를 걸고 점검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원희룡 장관은 "점검 회의 이후에도 지자체ㆍ국토안전관리원ㆍ한국시설안전협회 등의 관계 기관 협의를 거처 신속한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민의 안전이 걸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한 치의 불안감도 남기지 않게 내 집을 점검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안전점검을 실시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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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왕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245번길 44(도당동) 일대 13만702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공동주택 약 230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옥산공원, 강남공원, 춘의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흥초등학교, 중흥초등학교, 옥산초등학교, 부흥중학교, 중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중흥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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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서초구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9-10 외 3필지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미만 71가구 ▲59㎡ 66가구 ▲84㎡ 30가구 ▲97㎡ 37가구 ▲113㎡ 34가구 ▲115㎡ 8가구 ▲130㎡ 2가구 ▲150㎡ 이상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1차는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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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7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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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를 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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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대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61%,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395가구 ▲44A㎡ 112가구 ▲44B㎡ 87가구 ▲59A㎡ 349가구 ▲59㎡ 134가구 ▲72A㎡ 143가구 ▲72B㎡ 28가구 ▲84A㎡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인계초, 매화초, 수원고, 유신고, 아주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2001아울렛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2012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5-12구역은 2016년 11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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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2차 현장설명회에는 태영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라며 "2번째 시공자 선정 유찰로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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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차 시공자 선정 도전이었기 때문에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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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0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양평 미리내 캠프장으로 이동해 물놀이 등을 즐긴 후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과 `써밋갤러리`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회가 진행됐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건설현장 임직원들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근무가 많은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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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7일 부천시는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단지 주변에 원종초,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부천시립꿈여울도서관, 오정경찰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성곡2-1구역은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로 2013년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지만 사업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7월 추진위가 출범한 데 이어 2019년 4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고 같은 해 11월 태영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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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SO(최고안전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독려에 나섰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혹서기 동안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성종 SK에코플랜트 CSO는 `송도럭스오션SK뷰` 건설현장을 방문해 작업장 안전관리실태와 폭염 대비 방안을 점검ㆍ감독하며 건설현장 구성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안전보건 담당자 대상 간담회도 실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혹서기 기간(5월~9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더위 시간대는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현장 체감온도에 따라 주의ㆍ경고ㆍ위험으로 구분해 매시간 10~15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근로자 작업특성에 따라 아이스조끼, 안전모에 부착가능한 휴식알리미 스티커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지급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늘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난방기, 의자 등 비품도 배치했다. 온열질환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방안 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된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포스터도 근로자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방성종 SK에코플랜트 CSO는 "현장에서 작업환경에 맞는 효과적인 온열질환 대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장려하고 있다"며 "물, 그늘, 휴식 3대 원칙을 바탕으로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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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도는 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하도급 계약 및 매뉴얼 제작, 신고센터 운영 등 도내 건설현장에 대한 불법행위와 부실시공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건설현장의 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해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부실시공, 임금체불 등 각종 불법 행위는 불공정 하도급에 따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도급계약 체결시 계약내용 적정 여부 검토 후 그 결과를 발주자에게 통지해 불공정 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주자나 감리자가 하도급계약시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매뉴얼」을 제작해 올해 5월 배포했다. 매뉴얼은 도 누리집에 게시돼 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도내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센터` 온라인 창구를 도청 누리집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신고 대상은 불법 하도급, 불공정한 하도급계약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모든 행위다.
부실시공을 신고하면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도가 발주한 총공사비(보상비 제외) 10억 원 이상으로, 공사 중이거나 하자담보책임기간 이내의 건설공사다. 올해 2월 「경상남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신고 대상을 확대ㆍ운영 중이며, 신고는 도청 누리집 건설공사 부실시공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내에서 시행 중인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분기별로 지도ㆍ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는 건설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공 관리 및 품질ㆍ안전ㆍ환경관리 적정 여부이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면, 흙막이 시설, 구조물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시행했다. 부실시공으로 중대한 위해가 발생한 현장은 재시공 및 부실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건설공사 관계 유공자 표창(도지사)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건설현장 불법 행위와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관리 및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위법을 저지른 설계ㆍ시공ㆍ감리자 등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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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이뤄진 부동산 거래 중 위법 행위가 의심되는 4000여 건을 조사한 결과 총 465건(829명)을 적발하고 20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적발된 위법 사례 중에는 `지연신고 위반`이 39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가격 거짓신고, 가격 외 거짓신고, 증여 의심 등도 적발됐다.
시는 부동산 신고내용 중 계약일, 거래금액, 자금조달계획서 등 확인이 필요한 거래내역에 대해 거래당사자 등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자치구와 상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동산 의심 거래 1만여 건을 조사해 적발된 위법 사례 1371건, 총 51억 원의 과태료 부과건 중 지연 신고가 124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거래가격 등 거짓신고는 124건이었다. 또한 전체 조사건 중 특수관계인 간 편법 증여 의심, 차입금 거래 등 세금 탈루로 추정되는 3846건도 파악해 국세청에 통보한 바 있다.
시는 이른바 `집값 띄우기`를 위한 허위계약 등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거래 신고 후 해제된 내역을 국세청에 일괄 통보, 매수ㆍ매도인에게 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집값 띄우기는 높은 가격으로 부동산 거래를 신고해 호가를 끌어올린 다음 소유권 이전을 하지 않은 채 계약 해제해 시세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계약이 체결된 뒤에 계약 취소돼 위약금 발생한 경우 매수ㆍ매도인은 위약금에 대한 소득세를 내야 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최근 자체 개발한 부동산 동향분석시스템을 통해 거래현황 수집 및 통계 분석, 적정 거래여부 판단 등에 활용했다. 이 시스템은 부동산 실거래가격 및 거래동향 등을 분석하고 개발사업지역 중심 아파트 거래 최고가, 거래해제 신고 등 특이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시는 현재 부동산동향 공간분석시스템 및 이상거래 관련 자료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비주거용 부동산까지 분석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요 개발지역 등의 거래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이상 거래 징후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시장을 왜곡하고 혼란을 일으키는 위법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새로 개발한 동향 분석 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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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주택 경ㆍ공매 절차를 돕는 지원센터가 이달 7일 문을 열었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 종로구에 `전세사기 피해자 경ㆍ공매지원센터`를 개소ㆍ운영한다고 밝혔다.
경ㆍ공매지원서비스는 생업 등으로 경ㆍ공매 절차 진행이 어려운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공공이 법률서비스 대행비용의 일부를 지원(70%)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비용 일부(30%)만 부담하고, 매칭된 법률 전문가로부터 법률 상담 및 배당ㆍ낙찰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 G타워 2층에 개소한 경ㆍ공매지원센터에는 법무사ㆍ전담 상담직원 등이 배치돼 경ㆍ공매지원서비스 신청뿐 아니라 피해자 개인별 상황에 맞춰 선순위ㆍ후순위 임차인, 최우선변제금 대상 여부 등을 고려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특별법에 따른 주요 지원사항 안내 등도 제공한다.
경ㆍ공매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피해자들이 직접 원하는 법률 전문가를 선택하면 센터 방문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전담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경ㆍ공매지원센터뿐 아니라 전세피해지원센터(4개소), HUG 영업점(9개소), 안심전세포털 등에서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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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총 70가구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를 최대 7년간(기본 6년, 자녀 출생 시 1년 연장) 지원한다. 2026년까지 총 3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주택금융공사(HF), 부산은행, LH 및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LH 및 부산은행과 입주자 임차보증금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세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입주를 원하는 신혼부부는 자격 요건 등 모집공고를 참고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접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12월 예비입주자 순번이 결정되며, 별도 안내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자격 등은 이달 8일 공고되는 LH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신혼부부의 첫 시작에 있어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바로 보금자리 마련일 것"이라며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형성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부산에서 가정의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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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율목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파주시는 금촌율목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율목길 66-6(금촌동) 일대 5만40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촌초등학교, 문산중학교, 금촌중학교, 문산제일고등학교, 금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금촌율목지구는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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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이달 전국에서 작년 동월(2만559가구) 대비 43% 증가한 2만933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달 7일 직방은 올해 8월 분양 예정 물량이 37개 단지, 총 2만9335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권역별로는 2만9335가구 중 수도권 1만6127가구, 지방 1만3208가구 등이다.
수도권은 ▲서울(6582가구) ▲인천(2800가구) ▲경기(6745가구) 등으로 나타났고 지방은 ▲경북(3528가구) ▲광주(3473가구) ▲전남(1520가구) ▲울산(875가구) ▲대구(732가구) ▲전북(719가구) ▲충북(644가구) ▲부산(570가구) ▲경남(484가구) ▲충남(459가구) ▲제주(204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 물량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직방RED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평균 7.1대 1의 경쟁률에서 7월은 18대 1로 1순위 청약경쟁률이 두 배 이상 높아졌다. 특히 지난달(7월) 분양한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호반써밋에이디션`은 1순위 평균 162.69대 1로 세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에스틴`이 85.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청약경쟁률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분양시장 역시 분위기를 이어가며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서울은 ▲송파 ▲성동 ▲동대문 등 도심 주거지에서 재건축ㆍ재개발 일반 분양물량이 준비 중이며 경기에서는 ▲위례신도시 ▲평택시 ▲성남 구도심 등에서 대단지 분양이 예고된다.
지방의 경우 경북도청신도시를 비롯해 광주의 대단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첨단3지구에 첫 아파트, 충북 청주 대규모 주상복합 등 다양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직방은 분량 물량 조사 기준에서 세대수 30가구 미만의 아파트 단지, 임대아파트, 사전청약은 제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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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대우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수원시는 대우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혜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1044번길 16-11(파장동) 일대 578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41.16%를 적용한 공동주택 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수일초등학교, 파장초등학교, 다슬초등학교, 송원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수일여자중학교, 수일중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CGV, 북수원시장, 장안구청, 만석공원, 조원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대우연립은 2009년 11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15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17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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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재건축사업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비용 지원은 국토교통부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노후택지 재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자 안전진단을 요청하는 토지등소유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으로 주거생활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준공 후 3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서 재건축 안전진단을 요청하면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안전진단이 결정되면 소요 예산 범위(매년 3억 원 내)에서 지원한다. 이에 따라 매년 2~3개소의 공동주택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별 경감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기본 40%를 지원하고 경감기준(소형평형 비율ㆍ가격ㆍ세대수ㆍ사용검사 경과 연수 등)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은 주차장 부족 및 설비 노후 등으로 주거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재건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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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A구역(재개발ㆍ망미2구역)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이달 4일 광안A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석희)은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Vissim) 영상찰영을 위한 협력 업체 재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용역 범위는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Vissim) 영상촬영 용역 일체의 업무 ▲교통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Vissim) 프로그램 운용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국토교통부 고시(제2020-1182호)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 사항 없는 자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자 ▲Vissim 시뮬레이션 용역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광안A구역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미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고 수영팔도시장,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및 연수로342번길 83-2(광안동) 일원 13만50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2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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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분양에 대해 전문지식과 자격을 갖춘 「부동산분양대행업의 관리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사업자도 주택 공급 업무 중 주요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공급 업무의 일부를 제3자로 하여금 대행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특히 입주자자격과 공급 순위 등을 증명하는 서류의 확인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요 업무는 관련 조합이나 건설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부동산개발업자 등이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부동산 전반의 분양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로 하여금 주택 분양 대행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해 분양 대행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박정하 의원은 "분양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격을 갖춘 「부동산분양대행업의 관리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사업자도 주택 공급 업무 중 주요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해 주택 분양 대행 업무가 적법하게 관리되고 건전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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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서연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17길 86(도마동) 일대 15만75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과 KTX 노선이 지나는 서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 변동초, 도마초, 도마중, 버드내중, 변동중, 대전제일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오량산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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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법인세 신고 과표산정을 위한 출자자산 감정평가 ▲부가가치세 과표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무 ▲기타 조합이 요청하는 감정평가 및 용역 일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9월 9일 총회에서 낙찰자를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 ▲당 조합 입찰지침서의 제반 조건을 준수해 적격심사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로, 전자입찰을 통한 가격 투찰 등을 완료한 후 입찰서류 일체(입찰가격제안서 포함)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낙찰 및 계약 체결 후에 있을 감정평가서 납품 시, 대상 물건에 대한 산출 계산식 일체가 포함된 엑셀자료 제출에 동의한다는 이행각서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 및 오피스텔 18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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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7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일(오후 6시)까지 지정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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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동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 홍보 및 행사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양쪽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타워, 아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7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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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4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행진빌딩 201호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효성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DL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9월) 21일 오후 2시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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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3 새만큼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개막 사흘째가 지난 가운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속출함과 동시에 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의 운영 미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전북 부안군에서 우수한 한국 문화와 자연환경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해 유치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8월 1일~8월 12일)`가 지난 1일 개최됐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란 세계 스카우트 연맹에서 주최하며 만 14세에서 17세까지의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만 명의 스카우트가 모이는 대회를 말한다.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됐으나 대회 운영의 미숙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서 축제 초반부터 발목이 잡혔다.
일각에서는 폭염에도 무리하게 일정을 진행한 것이 화근이 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달 3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영식에서 13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08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로 파악됐다. 개영식이 늦은 오후에 열렸음에도 뜨거운 햇볕에 지친 참가자들이 공연 도중 어지름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19구급대원은 "갑자기 대다수의 인원이 쓰려져 비상이 걸렸다"라며 "차량 30대를 배치했음에도 환자가 너무 많아서 타지역 구급대를 급하게 추가로 배치했다"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참가자는 울면서 집에 전화를 걸기도 했고 외부 병원으로 이송된 스카우트 대원도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회 기간 내 치료를 담당하는 잼버리병원도 상황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평균 수백명의 환자들이 잼버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전날에 치료받은 환자만 1486명으로 파악됐다.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잼버리병원의 `주먹구구식` 시스템이 지적받고 있다. 지적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치료제 등 물량을 사전에 관리하는 행정인원의 부재 ▲정확한 환자 카운팅 ▲치료환자에 대한 데이터 부재 등이다.
먼저, 현재 잼버리병원에서는 치료제 등 물량을 사전에 관리하는 행정인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량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보니 수요예측에 실패하고, 치료제가 동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제대로 된 환자 카운팅이다. 현재 잼버리 병원에서 환자 카운팅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병원 내원 등 방문을 체크하고 있는데, 단순 진료로 오는 것인지 구체적인 파악조차 안 되고 있다는 것이 잼버리병원 내부관계자의 입장이다.
세 번째로는 치료환자에 대한 데이터 부재다. 보통 병원에서는 환자의 진료기록 등을 기록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약물치료방법ㆍ처치상태 파악ㆍ약물과다 또는 중복투약 등을 관리한다.
잼버리병원 내부에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다 보니 그동안 어떤 환자들이 잼버리병원을 방문해 어떤 처치를 받았고 어떤 약물이 투약됐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대회를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는 미숙한 준비와 운영을 인정하지 않고 참가자의 '스카우트 정신'만 줄곧 강조하고 있어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밖에도 곰팡이 달걀, 열약한 샤워 시설 및 화장실 근처 편의점의 소위 `K-바가지`를 연상케 하는 터무니없는 물값까지 도마 위에 올랐지만, 조직위는 "큰 문제 없다"라는 말만 거듭하고 있어 현장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무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지원을 위한 예비비 69억 원 지출안을 재가했다. ▲냉장냉동 탑차 공급 ▲의료물자 추가 지원 ▲급식 개선 등의 지원 지시 및 당부하며 향후 문제 해결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상황을 지켜보며 `허울 좋은 허상`이란 말이 떠오른다. 겉보기엔 화려한 공연, 풍부한 스펙트럼, 홍보 등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대회 개최 하루 만에 문제가 연달아 터지며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명 피해 및 환자가 늘어가는 상황에서 과연 이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는지 의문이 든다. 피해가 커지자 뒤늦게 지원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신뢰를 상당히 잃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축제일지라도 체계적인 준비에 따른 철저한 준비 없이 열린다면 안 하는 것보다 못하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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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을 이의 없이 이행할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8%, 용적률 239.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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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번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일(9윌 1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시공자 선정 후 6개월 이내 현금 전환)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 수령 및 입찰참여 안내서 자격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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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격이 떨어지고 철딱서니가 없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잇따른 설화로 온갖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김은경 위원장 때문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아니 국민들마저 기가 차다는 모양새다. 지난 6월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쇄신을 위해 혁신기구 책임자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한 바 있다. 오만한 거대 야당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뜯어고쳐 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말이다. 그런데 당의 혁신을 주도해야 할 당사자가 온갖 설화로 구설수에 오르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이라고 부른 김 위원장의 모습에서 그의 저급한 인격을 엿볼 수 있었고, 미래가 짧은 분, 노인들이 나라의 미래를 왜 결정하냐며 여명에 비례해 투표해야 한다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발언을 하고 논란이 일자 중학생 자식 핑계를 대는 모습에서 비겁함도 봤다. 그리고 끝까지 사과를 외면하다가 비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사퇴하라는 압박이 이어지자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습에서 그릇의 크기도 봤다.
또한 문재인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부원장이었던 자신이 윤석열(대통령)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엄청 치욕스러웠다고 하면서도 연봉 3억 원을 꼬박 챙기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에서 인간이 이렇게 뻔뻔할 수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됐다. 그 치욕스러운 자리에서 받은 3억 원을 지금이라고 사회에 환원하는 게 맞지 않을까.
특히 같은 당 소속 양이원영 의원은 김 위원장 노인 비하 발언에 "맞는 이야기라며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는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는 충격적인 글을 게시하며 본전도 못 건진 남다른 어리석음을 선보이기도 하는 모습에서 기가 찰 노릇이다.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양이원영 의원과 김은경 위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일각에서는 이들의 모습이 현재 민주당의 민낯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마디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이라고 칭한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씨도 그 자리에서 얼른 내려오길 바란다. 구질구질하게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사퇴 후 본인부터 혁신하길 바란다.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대체 무엇을 혁신하고 개혁하겠다는 말인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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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현장이 늘면서 이에 발맞춘 제도적 개선 역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신탁 방식 사업의 전성기다. 7년 전인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함께 처음 신탁 방식이 도입된 후로 누적 매출액(2022년 기준)이 45조 원에 이르는 등 재개발ㆍ재건축은 물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도 두루 적용되며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가 신탁 방식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도심복합사업에 노후계획도시까지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약 130곳, 1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신탁 방식은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 방식으로 추진위나 조합 설립 과정을 건너뛰어 사업 기간을 1년에서 2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을 단축하는 만큼 사업비 역시 절감할 수 있어 많은 사업지에서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인기에도 제도적으로는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목소리가 많다. 기존의 신탁 방식의 취지에 맞지 않은 관련 법들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신탁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신탁수수료만 해도 많게는 수백억 원에 이르지만 정작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거치지 않고도 신탁사 선정이 가능하다. 근본적으로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신탁사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이끄는 조합은 선정하는 모든 협력 업체를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선정해야 한다. 해당 기준은 미리 내정된 업체를 선정하는 소위 `짬짜미`를 미연에 방지하고 협력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됐다. 그런데 신탁사는 협력 업체가 아닌 지정개발자에 해당해 해당 기준을 따를 필요가 없다.
이런 이유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데 있어 대의원회 등 소수의 결정권자들이 신탁사를 결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다. 사실상 신탁 방식이 신탁사 선정에서 만큼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결과를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의미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신탁사를 선정하는데 드는 비용만 수십억 원에 이를 만큼 조합원들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데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따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빠르게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개정을 마련하도록 해 공정성 및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다. 불합리한 계약 해지 조건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신탁 방식을 도입한 이래 꾸준히 제기돼온 문제로 시행자를 지정한 이후부터는 토지등소유자 80% 이상이나 토지면적 및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등의 동의를 받아야만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신탁 방식 초기에는 토지등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계약 해지가 가능했지만 사실상 불가능한 조건이라는 비난이 제기되면서 그나마 완화된 것이지만 일반적인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 총회 의결만 받으면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 나아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전이라면 상호간의 협의가 있어야 가능해 만약 신탁사가 계약 해지에 서명하지 않으면 아예 합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전과 후를 따지지 않고 총회 의결만으로 신탁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신탁계약 해지 요건을 공정성을 고려해 다시 재정립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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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4일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분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문건설 ▲대보건설 ▲일성건설 ▲신원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 10분,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391번길 23(삼산동) 일원 57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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