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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민간의 투자를 유도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2개 분야로 실시한다. 오는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컨설팅, 현장심사, 최종평가 등을 거쳐 7월 초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우수사례로는 원주시의 `남원주 역세권 개발(투자선도지구)`, 서천군의 `철길너머 희망으로(路) 조성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서울속초선, 중부내륙선 등 고속철도망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올해는 역세권ㆍ터미널 등 교통 요충지 중심으로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ㆍ제주도 외 지역의 기초지자체이며, 발전촉진형(낙후지역, 100억 원 국비 지원)과 거점육성형(낙후지역 외)으로 구분해 73종의 인허가의제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가철도공단(KR) 등 관련 공공기관이 초기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사업성을 검토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다른 국책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광 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을 패키지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지난해 7곳에서 올해 17곳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지방광역시, 제주도를 제외한 7개도 소속 성장촉진지역 70개 기초지자체이다. 특히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임을 고려해 올해는 소규모 공모를 추가했다. 일반 공모는 10곳 내외(최대 25억 원 지원), 소규모 공모는 7곳 내외(최대 7억 원 지원)를 각각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다채롭고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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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약 40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달 4일 양천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동9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오후 3시 단지 인근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목동9단지는 1987년 준공돼 연면적 25만49.65㎡에 현재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030가구 등으로 조성됐다. 구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대 18만305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3957가구 규모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구는 공원, 학교, 상업지역이 인접한 목동9단지의 입지 특성을 살려 조화로운 경관과 보행 연계를 통해 도시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개방형 열린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천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하고, 폭 25m 공공보행통로에는 사계절 녹지공간(포시즌가든), 어린이 놀이터(키즈존) 등을 조성해 `보행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신서초교가 인접해 있는 만큼 통학 동선을 고려해 `안전한 학교가는 길`을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는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맘 스테이션 등 교육친화 커뮤니티시설을 연결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내 휴식과 문화,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공유 커뮤니티`도 형성된다. 휴식ㆍ문화공간을 배치한 `컬처존`, 어린이공원ㆍ학교와 연계한 `에듀존`, 실버케어센터와 지역문화센터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시설을 배치한 `케어존` 등으로 지역사회 공유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구는 이달 10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시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재건축이 신속히 추진돼 안정적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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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부산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달(2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를 열고, 회의서 나온 내용을 담은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ㆍ국장과 16개 일선 구ㆍ군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생산ㆍ고용효과가 큰 건설업 부진과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ㆍ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관급공사를 조기에 발주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해 얼어붙은 건설 경기에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우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선 ▲공공 분야와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부산시 역점추진사업 지역업체 참여 지원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주택 경기 활성화 대응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먼저 김 부시장은 시, 사업소 등 관급공사 발주부서에 조기 발주를 지시하고, 16개 구ㆍ군에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의 신속한 착공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을 당부했다. 시 역점 추진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방문, 관련 중앙부처 협의를 계속 하고, 부산건설산업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대형 건설사 및 부산의 하도급업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또 최근 미분양 증가 등으로 심각한 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해선 주택 건설 경기와 시장 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인허가 실적과 주택 공급 실적 추이 등을 모니터링해 필요하면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부산시 측은 "부동산ㆍ건설 경기 위기에 따라 긴급하게 대책 회의를 마련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대응 방안을 관련 부서와 구ㆍ군에 전파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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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K패스` 이용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는 2024년 5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할인율은 ▲일반인 20% ▲만 19~34세 청년 30% ▲수급자ㆍ차상위계층 53.3% ▲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50%다. 다자녀 할인은 자녀가 총 2명 이상이고 그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경우, 부모가 할인을 받는다. 또 어린이와 18세 이하 청소년은 K패스 사업에 해당되지 않는다. 조건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그 달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회까지 환급이 적용된다. 전국 지하철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 적용된다. 고속ㆍ시외버스와 공항버스, KTXㆍSRT는 할인대상이 아니다. 2024년 K패스 이용자들은 월 평균 교통비 6만8000만 원 중 1만8000원을 환급받았다. 1년이면 21만 원이 넘는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평균 각각 2만 원, 3만7000원을 환급받았다. 현재 각 지자체는 K패스 혜택을 기반으로 지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맞춤형 할인혜택을 하고 있다. ▲부산 동백패스 ▲경기도 더경기패스 ▲인천 아이패스 ▲세종시 이응패스 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K패스는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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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했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65(10년)~3.9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65(10년)~2.9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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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도로 및 주요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실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소속 전문가와 현장을 방문해 포트홀, 장마철 침수, 겨울철 결빙, 태풍 등 분기별 중요사항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지난달(2월) 27일 밝혔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외관ㆍ기능적 상태, 잠재적인 사고 요인 배제 등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도출 ▲시설물 외 주변 현장 여건(지장물 제거, 시야 확보 등) 개선안 검토 ▲주요 도로, 고가차도 균열ㆍ파손(포트홀 등) 유지관리 가이드 ▲장마철 지하차도 배수, 도로 구배(수평 거리에 대한 수직 높이 비율) 조정 등 침수위험 개선안 검토 ▲구조물(주차시설,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누수ㆍ배수의 유지ㆍ관리 개선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시행하는 점검과 별개로 다양한 유지ㆍ관리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2월 25일 `1분기 시설안전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이달 11일까지 ▲덕영대로(신동사거리~곡반정교) ▲우만고가차도 ▲밤밭고가차도 ▲권선지하차도 등을 순회하며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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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소방서와 함께 이목지구 내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을 합동점검했다. 수원시는 최근 타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해빙기를 대비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하게 됐다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이날 건축안전팀(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자문단, 수원소방서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건축공사장 곳곳을 점검하고 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현장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이행 여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품질ㆍ시공ㆍ안전 관련 「건설기술 진흥법」 이행 여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화재 예방 조치와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관리 부실 현장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달(2월) 17일부터 관내 건축공사장 5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문제 발견 시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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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 한해 동안 전국 2만2000개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점검기간은 이달 4일부터 연말까지다.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한 총 12개 기관과 함께 해빙기ㆍ우기ㆍ동절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과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2만2871개소 현장을 점검해 4만8772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점검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연중 상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특별합동점검도 확대해 부실 시공ㆍ안전 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 엄중조치하는 한편, 지난달(2월) 28일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 이행 상황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시 감리ㆍ시공자ㆍ점검자가 직접 비계에 올라가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보호구의 지급ㆍ착용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헤 건설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발주자ㆍ시공자ㆍ근로자 등 모든 건설참여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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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부동산개발기업 HMG그룹이 어려운 부동산시장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달 3일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의 1448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 서원구 장성동 3개 블록에 총 3949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를 짓는 내용이다. HMG그룹은 1블록을 우선 선보인 이후로 나머지 블록도 차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HMG그룹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2개 블록에 2293가구도 공급한다. 도안 2-6ㆍ2-8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통해서다. 해당 단지는 올해 12월에 공급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HMG그룹은 부동산 경기가 불투명한 최근에도 토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일부 건설사들이 계약금을 토해내는 손실을 보면서도 매입 토지 계약을 해지하는 가운데서다. 올해 1월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용지를 연세대학교로부터 1813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사업지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면적 2만9510㎡)로 에버라인 명지대역 역세권 입지다. 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될 단지는 올해 하반기에 분양된다. 2024년 12월에는 삼부토건으로부터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 부지(6만5000㎡)를 1300억 원에 매입했다. 2026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HMG그룹 측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후속 사업지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업계를 대표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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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지적(地籍) 분야의 어려운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다. 이달 3일 국토부는 3ㆍ1절에 맞춰 지적 분야의 일본식 용어 등 어려운 전문 용어 31개를 31개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31개 용어는 지적ㆍ공간정보 전문가, 학계 및 국립국어원 등으로 구성된 국토부 표준화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국어기본법」에 따라 문화체육광광부(이하 문체부) 국어심의회 최종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번에 고시를 앞둔 `공유지연명부`는 `공동 소유자 명부`로 바뀐다. 공유지연명부는 토지등소유자가 2명 이상인 경우 소유자와 지분비율 등을 기록해 관리하는 장부를 뜻한다.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동안 사용된 일본식 한자표현을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다. 쉬운 우리말로 바꾼 용어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 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상 용어와 민원서식 등에 반영하고, 교과용 도서 및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 지적측량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와 협업해 새 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지적ㆍ공간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비롯한 청년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도입된 지적ㆍ공간정보 전문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고시함으로써,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어려운 전문용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적ㆍ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업해 전문용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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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핵심 부서인 주택정책과에 처음으로 여성 과장이 탄생했다. 이달 4일 국토부는 이유리 서기관을 주택정책과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주택정책과는 국토부 내에서 중요성이 가장 높은 부서 중 하나로, 주택시장 관리와 주택 공급, 주거 복지 정책 등을 총괄한다. `1ㆍ10 대책` 같은 정부 부동산 대책 수립 때도 주택정책과가 금융ㆍ세제 정책까지 조율해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다. 그만큼 격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부서다. 그간 국장급 직위인 국토부 주택정책관을 여성이 맡았던 적은 있으나 여성 주택정책과장은 없었다. 이유리 과장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과 관련 있는 기술고시가 아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사무관 때 주택정책과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그간 주택건설공급과장,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부동산평가과장을 거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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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시도를 계속 이어간다. 지난달(2월) 28일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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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월 27일 열린 `제1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9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용산구 이태원동 730 일대(한남1구역)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 ▲서대문구 북가좌동 74-107 일대 ▲광진구 중곡1동 254-15 일대(중곡1구역) ▲구로구 개봉동 120-1 일대ㆍ구로동 719 일대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사당16구역) ▲은평구 불광동 359-1일대 등 9곳이다. 이번 선정으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97곳이 됐다. 시에 따르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민 추진 의사를 적극 반영해 찬성동의율이 높고 반대동의율이 낮은 지역이면서 향후 진출입로변 동의율 확보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했다. 먼저 미아동 75 일대는 강북구 오패산로35길 20(미아동) 일원 5만5000.69㎡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침수 발생 예상지역을 포함한 노후 저층 주거지이다.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원로20길 31(이태원동) 일원 4만4034.94㎡를 대상으로 한 한남1구역은 한남재정비촉진지구 한남1촉진구역에서 해제된 노후 불량 주택지다. 후보지 선정으로 주변 한남재정비촉진사업과 함께 정주환경 개선에 상승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신림4구역은 관악구 호암로 524-18(신림동) 일원 4만437㎡를 대상으로 호암로에 접한 구릉지형 저층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이다. 신림1ㆍ2ㆍ3재정비촉진구역과 동쪽 관악산근린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대문구 증가로17길 35-13(북가좌동) 일원 2만6163.6㎡의 북가좌동 74-107 일대는 가재울7구역에 인접한 도로 접도율이 낮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과거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노후 저층주거지다. 가재울재정비촉진구역과 어우러져 주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 동일로68길 28-3(중곡동) 일대 8만1343.9㎡를 대상으로 한 중곡1구역은 지하철 7호선 군자역ㆍ중랑천 인근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공원 등 생활SOC 부족한 노후 주거지이다. 향후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로구 고척로31길 21-10(개봉동) 일원 7만6163.5㎡의 개봉동 120-1 일대는 남부순환로 인근의 저층 노후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남부순환로와 고저차 해소 등 원활한 교통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로동 719 일대는 구로구 구로동로17길 19(구로동) 일원 4만4231.9㎡를 대상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 해제된 정비예정구역을 포함한 노후 주택지다. 주변에 추진 중인 재개발, 모아타운과 함께 우수한 단지를 형성할 전망이다. 동작구 사당로16길 99(사당동) 일원 4만1316.8㎡의 사당16구역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인근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거지다. 주변 역세권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한 도로 조성으로 사당로에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불광동 359-1 일대는 은평구 연서로35길 5(불광동) 일원 1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연신내역 인근의 도로 접도율이 낮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북쪽의 은평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서북권 정주환경 개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지로 선정된 9곳은 올해 상반기 중 용역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ㆍ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지 구역계는 신속통합기획 등 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를 위한 권리산정기준일이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ㆍ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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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막바지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신월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천구 남부순환로42길 33(신월3동) 일원 10만6023㎡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신삼마을 문화발전소 조성, 마을중심가로 정비, 마을주차환경개선, 신삼 안전마을 조성, 어린이놀이터 리뉴얼사업 등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돼 왔다. 신월3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14개의 마중물사업 중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개 사업을 폐지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대상지 일부 지역이 모아타운 구역으로 선정됨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추진으로 마중물사업 일부가 축소됐다. 2개의 앵커시설 건립사업은 사업 방식이 변경돼 추진된다. 신삼문화발전소 조성사업이 대상 건축물의 안전진단 결과, 건축물 구조 안전상 문제로 사업 방식이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와 사업기간이 늘어났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공청회, 유관 기간(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실무위원회 심의 등 사전절차를 거쳐서 이번 변경(안)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향후 신월3동 저층 주거지 일대 앵커시설 건립을 통해 마을 문화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 향상과 문화 향유 수준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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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다시 4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의 지난 2월 거래신고 건수는 총 25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월 계약분의 거래신고 기한(30일)이 이달 말까지로 아직 한 달 가까이 남아 있지만 벌써 1월 신고분(3295건)의 77%까지 올라선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면 올해 2월 거래량은 4000건을 넘어서며 지난해 8월(6531건) 이후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비강남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종로ㆍ강북ㆍ강동ㆍ양천구 등 4곳은 현재까지 신고된 지난 2월 계약 물량이 이미 1월 거래량을 넘어섰다. 종로구는 2월 26건이 신고돼 전월(20건)보다 130% 증가했다. 강북구도 57건이 신고돼 1월(50건)의 114%, 강동구가 189건의 계약분이 신고돼 전월(184건)의 103%를 기록했다. 현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양천구도 지난 2월 115건이 팔려 이미 1월(114건) 거래량보다 많아졌다. 성동구(96%)와 금천구(95%), 동대문구와 관악구(각 91%) 등 4곳은 현재까지 신고된 올해 2월 거래량이 전월의 90%를 넘었고 은평구(88%), 노원구(87%), 도봉구(83%) 등 강북지역 2월 거래 신고 물량도 1월의 80% 이상이다. 반면 최근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강남권은 지난 2월 거래량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한 분위기다. 강남구만 2월 154건이 신고돼 전월(190건)의 81%를 차지했으나 송파구(148건)와 서초구(80건)는 지금까지 거래 신고 건수가 1월 거래량의 각각 50%와 43%에 그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강남지역 아파트 거래가 늘고, 가격이 급등하면서 2월 들어 매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 현재까지 신고된 지난 2월 거래 건수로는 강동구(189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노원구(185건), 성동구(169건), 강남구(154건), 송파구(148건), 영등포구(136건), 성북구(133건) 등의 순이었다.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11% 올라 전주(0.0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의 아파트값이 2주 전 0.24%에서 전주 0.36%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성동구(0.1%)ㆍ마포구(0.09%)ㆍ용산구(0.08%) 등 `마용성`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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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1월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달 2일 부동산R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155만 가구의 평균 가격을 조사해 보니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8289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고가인 2022년 5월의 13억7532만 원보다 0.55% 더 오른 것이다. 이는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 보면 용산구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21억9880만 원으로 기존 최고가인 19억8280만원(2022년 8월)에 비해 10.89%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어 ▲서초구 29억9516만 원(9.23%) ▲강남구 28억3333만 원(8.86%) ▲성동구 15억4667만 원(5.5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부동산R114 측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21~2022년 급등했다가 2년간 숨 고르기 이후 2024년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며 "가격이 회복된 지역을 보면 소위 말하는 1급지 위주"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른바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구) 지역은 회복세가 더디다. 도봉구의 1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6억660만 원으로 직전 최고가인 7억3540만 원 대비 82.49% 수준이다. 강북구는 6억6792만 원, 노원구는 6억5798만 원으로 직전 최고가 대비 각각 84.23%, 85.06%에 그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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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달(2월) 28일 오후 2시까지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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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159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7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심의를 포함해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 심의했다. 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동) 일원 5만8651.3㎡를 대상으로 건폐율 20.3%, 용적률 244.5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159가구 규모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구초등학교,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또한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제일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한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시는 경사 지형을 활용한 테라스하우스와 어린이공원 등이 계획돼 도심 속 친환경적인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설명했다. 근린생활ㆍ주민공동시설 등을 구릉지 단차 발생 구간에 배치해 옹벽 발생을 최소화하고, 청구역 주변 다산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공유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보행편의성을 고려해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단지 계획에 포함했다. 아울러 건축물 옥상과 벽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우수등급으로 계획했다. 신당8구역 재개발은 이후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통합심의위는 공사 진행 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불가피하게 계획된 콘크리트 옹벽 구간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 등을 배치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시행 중인 통합심의제도를 소방ㆍ재해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주거ㆍ부동산 안정화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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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가 지상 49층 아파트 912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달(2월) 27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의도대교 재건축(신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여의도대교 재건축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원 2만6869.5㎡를 대상으로 건폐율 48.27%, 용적률 469.99%를 적용한 지상 43~49층 높이 공동주택 4개동 총 912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기부채납) 시설로 공공체육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청소년문화복지시설도 함께 건립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여의도 일대 입지 특성을 고려해 사업지 북쪽에 위치한 한강과 여의도공원 연계를 위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토록 했다. 사업지 내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인근 학교로 연결되는 통학로를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단지 2층에는 트랙 모양의 산책로(Garden-Trail)를 조성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산책로는 공공체육시설과 한강공원과 연계해 특색있는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시설도 단지 곳곳에 배치한다.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은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철거를 거쳐 2029년 착공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통합심의위는 인근 아파트 도시정비사업과 연계된 교통 체계 등을 종합 검토할 것을 보완 조건으로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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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2월 28일 안양시는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대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분양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11(호계3동) 일대 35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35가구 ▲59㎡ 27가구 ▲75㎡ 26가구 ▲84A㎡ 51가구 ▲84B㎡ 28가구 등이다. 이 중 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호원초, 덕현초, 호성초,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평촌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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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4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구역 및 사업 면적 변경 ▲도로 레벨 및 선형 변경 ▲세대 내 위치 및 부대복리시설 위치 면적 변경 등에 따른 건폐율, 용적률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7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서해선 소사역이 400m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원미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소사3구역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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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바르셀로네타 해변(Playa de La Barceloneta)은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 끝에 위치한 해변 산책로다.  카탈루냐 광장이나 지하철 4호선(노란색) 바르셀로네타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지하철 역에서는 10분정도가 소요된다.   야자나무가 늘어선 해변 산책길을 따라 카페들이 즐비하고 바다를 보려는 인파들로 가득차 있다. 따뜻한 날에는 서핑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해변 모래사장에서는 배구를 즐기는 젊은 남녀들이 많고 모래 조각가, 길거리 공연자(버스킹), 돗자리 노점상들도 볼 수 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5성급 호텔인 W바르셀로나가 보이고 해변 모래사장에  "호메나트 아 라 바르셀로네타"라고 불리는 기울어진 기념비도 볼 수 있다. 이 기념비는 건물처럼 생겼는데 레베카 혼이 디자인했다. 해변 주변에는 바르셀로나수족관, 미로미술관, 바르셀로나동물원, 요트 선착장, 포트 케이블카 정거장(몬주익언덕, 몬주익성으로 가는 케이블카) 등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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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이번 3․1절은 그 의미가 더욱 절실하다”며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제주가 대한민국의 번영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1일 오전 10시 조천체육관에서 ‘제주를 울린 함성, 내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도내 기관·단체 등 각계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상을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일제강점기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마을회가 표창을 받았다. 김녕리마을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녕초등학교 설립을 위해 학교 부지 등을 지원하며 제주지역 교육과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에서 14인의 청년들이 주도한 조천만세운동을 거론하며 헌법가치 수호와 자주독립 정신 계승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1919년 3월 1일은 국민이 스스로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하며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정치체제를 바꾸는 변곡점이 됐다”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헌법정신이자 3·1운동의 유산”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3·1운동의 불꽃은 제주에서 맹렬히 타올랐다”며 김장환 선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주도한 조천만세운동을 언급하고 “조천리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함덕과 신촌으로 들불처럼 번져, 농민, 학생, 어린이, 어르신 등 1,500여 명, 연인원 7,000여 명이 참여한 도 전역의 독립운동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가치와 평화번영의 염원을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있는 보훈의 섬 제주가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설 연휴 기간 탐나는전 사용액이 51.6% 증가하고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275% 성장한 것처럼, 도민이 힘을 모으면 현재의 경제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제주가 대한민국의 번영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의 미래 비전으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 발굴과 독립유공자 예우 선양, 세계평화의 섬 위상 강화, 2035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발전 선도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제주 독립운동사 계승을 위해 항일기념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증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호국수당을 20만원으로 인상하고, 현충수당도 2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배우자복지수당과 보훈예우수당도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평화의 섬 20주년을 맞아 제주 4·3기록유산의 유네스코 등재와 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추진하고, 유엔(UN)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간다. 특히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통해 제주의 에너지 자립과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주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와 어린이들의 세대 간 만남이 영상으로 상영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무오법정사 항일운동과 해녀항일운동을 기념해 스님과 해녀가 직접 참여했으며, 강태선 애국지사의 후손, 제주를 빛낸 양효진 선수, 강혜선 도 광복회 지부장이 릴레이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기념식에 앞서 만세대행진 재현과 추모탑 참배도 진행돼 제주도민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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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역사의 뿌리를 찾아가는 《제주 입도조 현황 실태 조사 보고서Ⅱ-제주의 입도조》를 발간했다.   제주도는 제주학연구센터와 함께 제주인의 정체성과 역사·문화적 뿌리를 규명하기 위해 민선 8기 도정 공약사업인 ‘역사문화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제주지역의 주요 성씨·본관별 입도조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입도조(入島祖)’란? 본관이 제주인 고·양·부 삼성(三姓) 이외의 타 성씨가 제주 섬 이외의 지역이나 국가에서 제주로 처음 들어와 정착해 후손을 남기고 대대로 가문을 이룬 시조를 의미함.   2차 조사에서는 16~17세기 제주도에 입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각 성씨·본관별 입도조 6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족보와 회지 등 문중에서 발간한 문헌 자료를 1차 정리하고, 입도조 묘역을 현지 조사했다. 또한 주요 문중회 관계자 면담을 통해 문헌 자료를 보완해 최종 56명의 입도조 가계와 내력을 상세히 복원했다.   이번 보고서는 제주 성씨·본관별 연원과 비문에 새겨진 각 입도조의 행적, 관련 묘역 실태를 담아 전근대 제주 입도조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올해로 사업 3차년도에 접어든 이번 조사는 17세기 이후 입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도조를 대상으로 한다.   문중회 발간 족보와 회지 등 관련 기록물을 수집·정리하고 각 입도조 묘역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의 유·무형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입도조의 정착 과정과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1~2차 보고서 자료와 올해 조사 내용을 종합한 증보·개정판 발간도 준비 중이다.   발간된 보고서는 보다 많은 도민이 접할 수 있도록 도내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비치되며, 제주학연구센터 누리집(www.jst.re.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학연구센터(☏ 064-900-18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주인의 정체성과 역사‧문화적 뿌리를 이해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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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최은준 저자의 동화집 ‘수상한 아빠’를 펴냈다.   최은준 지음, 좋은땅출판사, 172쪽, 1만2000원   2015년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한 최은준 저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수상한 아빠’ 역시 가족과 우정, 성장을 주제로 한 13편의 단편을 엮어 우리 일상의 감동을 전한다. 이번 동화집은 부모와 자녀, 친구와 이웃 간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단순한 교훈을 전달하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유머와 따뜻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고 있던 감정을 되새기게 한다. 표제작인 ‘수상한 아빠’는 친구 같은 아빠와 함께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다른 수록작 ‘한정판 운동화’는 자존감이 낮은 친구를 위해 속 깊은 배려를 실천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외에도 성장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최근 출판 시장에서는 흥미 위주의 그림책이 많아진 반면, 아이들의 사고를 깊이 있게 다듬어줄 단편동화집은 드물다. ‘수상한 아빠’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들은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 내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 적합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한 아빠’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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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월 튀르키예 수상에 이어 호주에서 렉스턴 스포츠가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튀르키예 수상에 이어 호주에서 KG 모빌리티의 ‘렉스턴 스포츠’가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가 최근 호주 유력 온라인 자동차 매체인 Drive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픽업(COTY 2025, Car of the Year 2025)에 선정됐다. Drive는 매년 세그먼트별로 총 12개의 카테고리와 가격대(세그먼트별 2~3개 가격대로 세분화)별로 후보를 선정해 세부적인 평가와 시승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Drive는 ‘렉스턴 스포츠는 수년간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제품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편안하고 조용한 실내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픽업’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호주 자동차 시장은 캐러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은 시장으로, 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판매도 큰 폭으로 늘고 있어 KGM에 있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시장이다. KGM은 지난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7000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KGM은 지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5만2754대) 대비 18.2% 증가했으며,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지난 1월 튀르키예 시장에 액티언을 론칭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1월에는 지난 2024년 튀르키예서 총 1만1870대를 판매해 2023년(2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Fastest Growing Light Commercial Vehicle Brand and Car Brand)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KGM은 렉스턴 스포츠가 호주 시장에서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함께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신시장 개척 등 공격적인 수출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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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는 3월 1일(토)부터 14일(금)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총 3개 부문, 68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현대차는 향후 울산 EV 전용공장 준공,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으로 생산과 제조 시스템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제조 부문 인재를 집중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3월 7일(금)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생산/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 직무를 소개하고 예비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 사전 신청은 2월 27일(목)부터 3월 4일(화)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채용부터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일하는 방식 ‘현대 웨이(Hyundai Way)’ 중 하나인 ‘다양성 포용’을 실현해 조직 역량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경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자사의 생산/제조 시스템 혁신을 함께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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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 참가하며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X하우시스, 북미 주방욕실 전시회 KBIS 참가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25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KBIS 2025’에서 북미시장 전용 이스톤(Engineered Stone) 신제품은 물론 바닥재·가구용보드까지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KBIS는 올해로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에서 관련 기업 600개 이상이 참가했다. 북미시장에서는 최근 주방·욕실 공간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천연석과 디자인은 유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구성은 뛰어난 이스톤에 대한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LX하우시스는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11년 미국 조지아주에 이스톤 생산공장 설립 이후 캐나다 판매법인 설립(2017년), 이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2020년), 뉴욕 쇼룸 오픈(2023년)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이스톤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LX하우시스는 북미 이스톤 시장에서 스페인 코센티노, 미국 MSI·캠브리아, 이스라엘 시저스톤 등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며 시장 입지를 계속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주방·욕실 공간을 큐레이션하다(Space Curation)’를 주제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이스톤 ‘비아테라’ 신제품 12종과 비온돌 주거환경에 적합한 LVT(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 및 가구용보드 등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스플렌더(Splendor)’와 ‘비아테라-클라우드 릿지(Cloud Ridge)’는 기존보다 더 크고 섬세한 베인(Vein; 나뭇잎결) 무늬로 천연대리석 패턴을 고급스럽게 구현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지역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LX하우시스 제품들로 꾸민 △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 △ 홈파티형 오픈 주방 △ 평온한 욕실 △ 반려동물 친화형 공간 등의 ‘쇼룸 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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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한민국 독자 항공엔진 개발을 위해 한국재료연구원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핵심 소재 및 부품 기술을 확보해 신속한 ‘첨단항공엔진’ 개발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년 1차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첨단항공엔진 개발에 필요한 소재 원천기술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최주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유봉선 한국재료연구원 부원장 등 약 20 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초내열합금 및 타이타늄 소재 관련 △ 소재설계 데이터베이스 △ 주조 △ 단조 △ 적층 제조 △ 코팅 등 항공엔진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재료연은 지난해 10월, 항공엔진 소재 연구개발 관련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및 초내열합금 소재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첨단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5년 간 1만대 이상의 항공엔진을 생산해 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00마력급 무인기 엔진 핵심부품 장(長)수명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전투기 엔진 소재 ‘인코넬 718’ 국산화, 섭씨 1500도 이상 항공엔진 초고온부에 사용할 내열합금 개발에 나서는 등 대한민국 독자 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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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4’가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선정됐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들은 폴스타4에 대해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 가능성, 안전성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중앙일보 2025 올해의 차 2차 시승 심사가 1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당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를 위해 도열돼 있는 차량(사진=전민규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4’가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로 선정됐다(제공=폴스타)   미래 지향적인 차에게 주어지는 ‘퓨처 모빌리티’ 상을 수상한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최신의 전동화 기술력과 ADAS 제어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공=현대자동차)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 김진표 심사위원이 차량 제조사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제공=COTY 사무국)   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회는 지난 2개월에 걸쳐 총 13개 브랜드, 15개 신차를 심사했으며, 그 결과 폴스타4가 최고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3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지난 15~16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COTY에선 올해의 차 폴스타4를 비롯해 ‘올해의 퓨쳐모빌리티(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올해의 퍼포먼스(포르쉐 타이칸 터보S)’, ‘올해의 유틸리티(기아 EV3)’, ‘올해의 컴팩트(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등 전체 수상작 9개 중 5개를 전기차가 휩쓸었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성능과 디자인 등 평가에서 전기차들이 내연차를 압도한 결과다. 폴스타4 올해의 차 올라 폴스타4는 심사평가에서 합계 점수 1795점을 받아 최종 1위에 올랐다. 폴스타4는 주행 성능·디자인·안정성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한국에 출시된 폴스타4는 폴스타의 국내 두 번째 모델이다. 정승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은 “유러피안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느낌을 잘 반영했고, 주행성능과 안전성 등에서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김진표 심사위원(방송인 겸 前금호타이어 레이싱팀 감독)은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은 차량”이라며 “출품 차량들 중에서 외관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가장 눈에 띈다”라고 평가했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SUV,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세단 신설된 올해의 SUV에는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1763점)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능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정호 심사위원(한국타이어 책임연구원)은 “감성을 이끌만한 실내 디자인과 시트 등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주행 성능 면에서도 운전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김학선 심사위원(자동차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국내 운전자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차량으로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동급 차량과 비교해 봤을 때 부족한 부분이 없는, 가격대비 구성이 우수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세단은 메르세데스-벤츠 E 450 4MATIC이 선정됐다. E 450 4MATIC은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과 안정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진원 심사위원(자율주행기업 앱티브 책임원구원)은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는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이 우수하고, 고속에서의 정숙성이 뛰어난 패밀리 세단”이라고 평가했다. 제네시스 ‘Electrified G80’올해의 퓨처모빌리티 차량의 첨단·편의 사양과 미래 지향성을 평가하는 퓨처 모빌리티 부문에선 제네시스의 전동화 모델인 일렉트리파이드 G80이 선정됐다. 퓨처모빌리티 부문 평가는 전문 위원 3명이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에서 별도로 진행했다. 이혁기 심사위원(한국자동차연구원지능형교통통제 제어기술 부문장)은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은 자율주행 상황에서의 안정성과 차선 인식, 장애물 회피 기능 등 다양한 첨단 주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는 올해의 차·SUV·세단 등 3개의 본상 외에도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컴팩트 △올해의 베스트 체인지 등 5개 부문에서 수상 차종을 선정했다.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터보S는 ‘퍼포먼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고속 주행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진택 심사위원(미디어오토 대표)은 “스포츠 드라이빙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차량으로 올해 출품 차량 가운데 가장 우수한 주행 성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디자인’ 부문상을 받았다. 구상 심사위원(홍익대 교수)은 “오픈카의 특징을 잘 살린 실·내외 디자인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넓은 실내 공간의 장점을 보여준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3는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기태 심사위원(오토뷰 편집장)은 “전기차 특유의 뛰어난 주행 성능뿐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이 돋보이는, 효율성이 좋은 차량”이라고 말했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은 ‘컴팩트’ 부문 상 차량에 선정됐다. 장민영 심사위원(금호타이어 책임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주행 면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줬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높은 가치를 제공한 ‘베스트 체인지’ 부문은 미니(MINI) JCW 컨트리맨 ALL4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MINI 컨트리맨 중 주행 성능(317마력)이 가장 뛰어난 모델이다. 송계주 심사위원(넥센타이어 책임연구원)은 “미니만의 내부 원형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바뀐 외관 역시 이전 모델과 이질감 없는 일관된 디자인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일보 COTY는 1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1차 질의응답 및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를 거쳤다. 2차 심사에서는 소비자 가치, 디자인 향상, 엔지니어링 우수성, 효율 및 친환경, 안전성, 주행능력 등 6개 평가 항목(각 25점)에서 수상작을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소비자 가치 항목에선 가격 경쟁력을 가장 중요하게 반영했다. 디자인 향상 항목에서는 디자인·미디어 전문가들이 차량 외장과 실내 디자인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채점했다. 엔지니어링 우수성 항목에선 자동차의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의 완성도와 혁신성 등을 분석해 점수를 매겼다. 효율 및 친환경 항목에선 경쟁 제품 대비 연비와 탄소 배출량, 친환경 소재 사용 여부 등을 따졌다. 안전성 항목에선 충돌 안전성과 탑승자 및 보행자 보호 기능 등을 반영했다. 주행능력 항목에선 국내 3개 타이어 제조사의 실차 평가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주행 안정성, 승차감, 정숙성 등을 현업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바탕으로 채점했다. 심사위원들은 차량을 살피고 직접 운전한 뒤 항목별로 5점 단위(5~25점)로 점수를 매겼다. 이후 각 심사위원의 전문영역별로 가중치(10%)를 부여한 뒤 최종 점수를 산출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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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난 5년 간 초산 산모는 20~29세가 38.6%, 30~39세는 7.2% 감소한 반면 40세 이상 초산 산모 비율은 2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 초혼 연령 상승과 더불어 초산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국내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2]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난임 치료 환경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난임 전문 마리아병원이 환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디언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배양액을 개발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한다(사진=마리아병원)   이에 국내 난임 전문 병원들은 난임 치료 환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과 안전 시스템 도입에 힘쓰는 모습이다. 최근 해외에서 생식세포 관리 실수나 배아 혼선 사례가 보고되면서 치료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난임 전문 마리아병원은 환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디언 시스템 도입 및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한 특화배양액 개발 등을 통해 난임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치료 환경을 구축했다. 환자들의 우려와 걱정을 줄이기 위한 가디언 시스템(IVF-Guardian) 도입 마리아병원은 생식세포 관리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가디언 시스템(IVF-Guardian)을 개발 및 도입했다. 난임 환자들이 고민하고 우려하는 포인트에 주목, 환자의 걱정을 덜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 시스템은 손등 혈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시술 전에 손등 혈관을 확인하고 바코드 팔찌를 발급해 환자와 배우자 모두 본인임을 생체 인증한다. 환자 이름으로 만든 바코드 팔찌에 생체 인증을 한 단계 더한 것. 또 시술 과정에서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환자를 식별하고 시술 단계마다 생식세포와 배아를 대조·검증하는 다중 확인 프로세스를 거친다. 마리아병원은 안전하고 정확한 생식세포 관리 시스템은 난임 치료의 신뢰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35세 이상 난임 환자들의 맞춤형 치료를 위한 자체 특화배양액 개발 30대 중·후반 여성은 난소 기능 저하와 호르몬 변화가 두드러지므로 난임 치료에서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기존 배양액은 모든 연령대에 동일하게 적용돼 왔지만, 35세 이상 환자의 대사 속도와 산화 스트레스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배아 배양 과정에서 사용하는 배양액은 임신 성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연령별 맞춤 배양액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리아병원은 35세 이상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을 활용한 맞춤형 배양액을 개발했다. 레스베라트롤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해 배아 발달을 돕는 물질로, 연구 결과 고령 환자의 배아 발달률과 착상률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 바 있다[3][4]. 이러한 자체 개발 배양액을 30대 후반의 환자들에게 적용함으로써 착상률을 기존 대비 18% 향상시켰다[5]. 이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으며 난소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높은 임신성공률로 최근 시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결배아이식 시술의 경우 생식세포 냉동 보존력이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마리아병원은 생식세포의 동결 및 해동 과정에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용기의 한계를 보완한 독자적인 보관 용기를 자체 개발하고, 환자들의 불안감 해소 및 생식세포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4년 난임 인구가 25만 명을 돌파[6]하며 ‘난임’이 점차 중요한 의료 이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환자 중심의 의료 기술 및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다. 환자 개개인의 심리적·신체적 상황을 고려한 치료는 물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난임 치료라는 긴 여정에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5-03-0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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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헌법은 불가분의 최상위 법이다. 헌법은 대한민국의 통치구조와 국민의 권리의무를 규율한 최상위 법이다. 대한민국의 최상위 법이므로 대한민국의 어떤 법도 이 대한민국 헌법을 거스를 수 없고, 헌법에 위반된 법률은 효력을 상실한다. 여기서의 법률은 국제법규와 헌법에 의해 체결된 조약을 포함한다.     국민운동의 계승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여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한다.   삼권분립은 권력의 상호 견제를 실현 삼권분립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간의 권력 분립을 통해 국가 권력을 균형 있게 운영하는 원칙이다. 이는 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권력의 상호 견제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다.   입법부는 탄핵과 특검 등으로 행정부를 견제하지만, 행정부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견제할 방법이 없고, 사법부는 판결을 통해 입법부와 행정부를 견제하는데 행정부의 임명권, 입법부의 청문회 등으로 견제를 하는데, 작금의 입법부의 횡포에 대해 ‘국회해산권’이 없는 행정부, 즉 헌법으로 보장된 대통령이 가질 수 있는 계엄권이 최후의 견제 방법인데 이 계엄권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범죄자로 몰아가는 현실에서 삼권분립은 한낮 꿈이다.   국가의 안녕질서를 위해서는 상호견제력이 공평하고 준엄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기 전에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다수당이든, 소수당이든, 모든 집단은 각자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대립으로 혼란은 지속적으로 가증될 뿐이다.     우리의 대통령은 과연 제왕적 대통령일까? 옛날의 사고방식으로 대통령은 ‘선출 군주’다. 사실 이는 독립 당시 미국인들의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기도 했다. 영국의 조지 3세 치하에서 벗어난 미국인들은 국가 통치 구조를 대통령중심제로 정했고, 조지 3세의 지위에 조지 워싱턴을 올려세운 셈이 됐다. 비록 임기제이긴 했지만, 당시 미국인들에게 워싱턴은 왕이었고 그에 상응하는 존경과 존중의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우리의 대통령은 존경과 존중이 사라진 지 오래고 다수당인 야당은 취임 전부터 ‘탄핵’으로 위협하고 끈질기게 대통령의 위상을 허물기에 날을 보냈다. 제왕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런 상황이 벌어질 리 없지만, 제6공화국 출범부터 대통령은 만만한 상대로 전락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일부 정치인이나 식자들은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졌다.   지휘권을 거의 상실한 윤 대통령 과거엔 군주에 버금가는 권위와 권력을 가졌던 대통령이 제6공화국 출범 이후엔 ‘아주 만만한’ 상대로 전락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이른바 ‘3당 통합’이라는 궁여지책으로 지위를 유지했고,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들의 정치 경력과 정치권 내에서의 실력으로 버티어냈다. 그러나 양김(兩金)만큼의 정치 경력과 배경을 못 가졌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끝없는 투정 부리기와 싸움 걸기로 대통령직 위기의 상시화를 초래했다. 이에 더해 미국에 대한 필요 이상의 반감 표출, 북한 정권에 대한 과도한 친애의 표시로 ‘가벼운 대통령직’ 시대를 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집권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한 데 힘입어 그나마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6년 4월의 20대 총선에서 여소야대 구도로 바뀐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집요한 정권 무너뜨리기 획책과 당의 분열로 인해 결국 탄핵당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칭 ‘촛불 혁명정부’를 이끌며 기세를 올렸으나 지나친 친북정책과 좌 편향의 경제정책으로, 집권 민주당의 압도적인 의석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약체 국민의힘에 빼앗기고 말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에서 일약 제1야당의 대선후보로 부상, 마침내 정권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이 21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절대적 다수의석을 차지함으로써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의 국정 지휘권을 거의 포기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거대 야당은 제가 취임하기도 전부터 대통령 선제 탄핵을 주장했고, 줄 탄핵, 입법 폭주, 예산 폭거로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왔습니다.” 마치 적장 거꾸러뜨리겠다는 투로 윤 대통령이 25일 헌법재판소에서 행한 최종 의견 진술을 통해 한 말이다. 이는 모든 국민이 지켜봐 온 그대로 사실이다. 민주당은 입법권을 마구잡이로 휘둘렀다.   이재명 당 대표가 취임한 2022년 8월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 발의(24년 12월 26일) 때까지 2년 4개월 동안 민주당은 무려 29차례나 이를 거듭했다(윤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라고 해도 마찬가지). 이 중 13건이 본회의를 통과해 헌법재판소에 넘겨졌다. 같은 기간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도 20건에 이른다.   “지금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적 거대 야당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제왕적 거대 야당의 폭주가 대한민국 존립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주당이 국헌 문란 행위를 지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제가 정말 제왕적 대통령이라면, 공수처, 경찰, 검찰이 앞다퉈서 저를 수사하겠다고 나서고,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영장 쇼핑, 공문서위조까지 해가면서 저를 체포할 수 있었겠습니까?” 윤 대통령으로서는 정말 기가 막혔을 법하다. 국민 직선의 대통령에 대해 상응하는 존경과 존중의 마음을 표하기는커녕 마치 적장을 거꾸러뜨려 공을 세우겠다는 투로 각 기관이 수사 경쟁을 벌였고 공수처의 경우 이를 위한 체포와 구금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였다.   “거대 야당은,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으로 선포된 계엄을 불법 내란으로 둔갑시켜 탄핵소추를 성공시켰습니다.” 윤 대통령의 말 그대로다. 사법부의 판단이 나기도 전에 야당은 비상계엄선포를 ‘내란’으로,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부르고 있다. 대통령을 한껏 모욕주면서 스스로는 국회의원입네, 정당 대표입네 으쓱대는 모습들이 가관이다. 특히 12개의 범죄 혐의로 5개의 법정을 들락거려야 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을 죄인으로 몰아대는 민주당 이 대표는 자기 행동이 창피하지도 않은지 궁금하다.   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갔다. “그러고는 헌법재판소 심판에서는 탄핵 사유에서 내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초유의 사기 탄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략) 거대 야당과 소추단이 헌재 심판 대상에서 내란을 삭제한 이유는, 심리 시간을 단축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내란의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속 개헌·정치개혁에 신명 다할 것” 탄핵 사유에서 ‘내란’을 삭제했다면 소추를 취하하거나 다시 국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헌재도 주요 사유가 사라진 소추안이라면 각하하는 게 옳다. 탄핵이란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탄핵소추단과 헌재가 탈법적 방식을 정당하다고 우기면서 기어이 선고까지 강행할 때 그 결과를 수긍하고 수용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화와 타협 그리고 상호 양보의 방식으로 국정 리더십을 회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계엄령은 윤 대통령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통치권 회복 방안이었다.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었다면 민주당이 지금이라도 그걸 설명해 줘야 한다.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인 계엄령이 범죄로 전락 계엄령은 윤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이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조처를 할 수밖에 없다. 헌법이 몇몇 비상한 조치권을 대통령에 부여한 까닭이 그렇다. 이를 즉각 ‘내란죄’로 몰면서 현직 대통령을 구속부터 하고 헌재에 탄핵 심판을 청구한 야당이나, 이에 동조하는 헌재가 인식하는 정치란 무엇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제왕적 대통령’이기는커녕 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 해소 및 대통령 되기 제단에 바쳐진 ‘인질 대통령’ ‘희생양 대통령’ 신세가 된 윤 대통령을 헌재까지 나서서 핍박하는 광경이 아주 황당하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이런 독수(毒手)로 윤 대통령을 몰아내고 집권하면 대통령의 권한과 권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묘안이라도 있는 건가?   자주색 법복을 입고 재판관석에 오연히(傲然) 앉이 있는 헌법재판관들, 자주색은 황제의 색으로 최고의 권위와 고귀함 숭고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헌법재판관의 자주색 법복은 헌재의 위상과 권위를 표현한다고들 하던데 정말 그러한지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최종 의견에서 직무에 복귀한다면 잔여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이뤄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쉬운 대로 합당한 해결방안이 될듯하다. 정치권이나 헌재나 헌정사에 또다시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남기지 않고 상생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삼권분립의 유지될 수 있는 권한과 견제를 명시하는 정치개혁이 있어야 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5-03-01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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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시ㆍ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강화해 지방분권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해제 권한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에게만 부여하고 있으며, 국토부 장관은 대통령령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100만 ㎡(수도권은 30만 ㎡ 이하) 미만 면적에 대한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권한을 위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비수도권에만 100만 ㎡ 미만의 해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수도권ㆍ비수도권 관계없이 모두 100만 ㎡ 미만까지 해제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행법에 따르면, 시ㆍ도지사가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권한을 위임받은 경우에도 구역 해제 시 국토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며 "이는 지방분권 취지를 퇴색하는 과도한 제한으로 해당 규정을 삭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의원은 "시ㆍ도지사의 권한 강화를 통해 능력에 부합하는 책임 행정을 유도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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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시작이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기어코 전 국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할 심산이다.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지원금을 (사실상) 줄이고, 필요도 없는 부자들에게도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대체 언제까지 추진할 것인지 기가 찰 노릇이다. 지난 13일 민주당은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을 위한 3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을 발표했다. 그리고 해당 추경안에는 역시나 민생회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여기에는 정치권에서 그간 많은 논란이 일던 13조1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포함돼 있다. 이 소비쿠폰은 1인당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실상의 민생지원금이다. 그간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25만 원 지원에 우려를 표한 바 있음에도 결국 전 국민 지원금을 추진하겠다는 심산이다. 현금성 지원 공약은 결국 포퓰리즘이며, 이 지원금은 결국 우리 후대가 갚아야 할 빚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전 국민 민생지원금에 많은 국민들도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에 대해 응답자의 55%가 `지급해선 안 된다`고 답했으며, 34%만이 `지급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반이 넘는 국민들도 민주당 정책대로 전 국민에게 돈을 뿌리면 향후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까지 민주당의 민생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25만 원씩 주는 것에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더 힘들고 어려운 계층에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의 자산을 가진 부자들에게 25만 원을 주는 것이 무슨 의미냐는 것이다. 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철회는 감감무소식이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선별적 지원이 맞다는 입장이다. 최근 권성동 원내대표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1인당 25만 원에서 많게는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상위계층(次上位階層)은 기초생활수급자 바로 위의 계층을 말한다. 한 마디로 절실히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집중해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게 여당의 구상이다. 국민의힘 정책대로 선별적 지원이 맞다. 예산 역시 국민이 낸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고, 지원금 역시 정말 필요한 계층에게 지급하길 많은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 민주당은 얄팍한 포퓰리즘 정책을 그만 멈추길 바란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어려운 계층을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대한다면 이런 포퓰리즘 정책을 생각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지금도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같은 예산이라도 그들에게 집중해서 줘야 하는 선별적 지원이 맞다. 어차피 국민들에게 돌아올 빚을 무슨 선심이라도 쓰는 마냥 하면서 표를 조금이라도 더 얻을 생각은 이제라도 그만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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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관내 653개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6일 수지구는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중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터넷 점검을 실시, 전세사기 등 미비한 중개서비스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여부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준수 여부 등이며,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 및 신고 사항 ▲중개 업무 수행 절차 ▲중개서비스 개선사항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 신청은 오는 5월 초까지 수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지구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사고 발생 후 처분하는 사후 대응 방식이 아닌 사전 점검을 통해 중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부동산 중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해당 사업과 별개로 오는 3월부터 관내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의 고용인에 대한 결격사유 및 등록사항 미비점 등도 사전 점검할 계획이며, 결격사유 확인 시 관련 법률에 따른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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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지역 내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4일까지 화재 예방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용인시는 최근 한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을 반영, 마감공사 단계에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점검을 할 방침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에서 발주한 공공 건축물을 포함한 연면적 1만 ㎡ 이상의 민ㆍ관 건설 공사현장 23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열재 등 건설자재 적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용접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마감 공정의 건설현장의 경우 단열재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건설자재가 많아 위험이 높은 만큼 ▲용접 작업 반경 10m 이내에 가연성ㆍ인화성 자재 적치 여부 ▲용접 방화포 및 비산 방지 덮개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처하고 취약 현장 및 미시정 현장에 대해선 관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특별 점검을 한다"며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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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해 오는 4월 19일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달 28일 용인시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용인 처인구 역북동 363 일원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조합이 임시총회 개최를 공고함에 따라 사업의 재추진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앞서 역삼구역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2009년) ▲실시계획인가(2011년) ▲환지계획인가(2017년)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는 완료한 상태였지만, 조합 내ㆍ외부의 법적 분쟁 및 갈등으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현재까지 지연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조합은 도시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부지 및 체비지에 대한 세금 미납으로 막대한 체납액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각종 분쟁으로 인한 피해보상금 이자도 매년 증가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집행부 구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수원지방법원이 2024년 6월 선임한 조합장 직무대행자가 임시총회 개최 절차를 진행, 당해 12월에 선거관리위원을 확정하고 지난 21일 임시총회 개최ㆍ소집을 공고했다. 임시총회는 오는 4월 19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예정돼있으며, 총회에서 조합 집행부 구성 문제가 해결되면 사업 추진 걸림돌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임시총회 개최를 위해서는 조합원 과반수 이상의 출석이 필수적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해당 조합이 안정을 찾고 20년 이상 표류해온 도시개발사업이 정상화 돼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취임 후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안천변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부지 개발 등 지역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으니 새롭게 구성될 조합과도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삼 도시개발사업은 시청사 행정타운 주변 약 69만4214.876㎡에 상업지역, 주거지역, 녹지 등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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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AU인사이트팀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 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여야, 연금특위 설치 원칙적 합의 여야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이하 연금특위) 설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지난 26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연금특위를 설치하고 이달 28일 국정협의체를 열어 구체적인 논의를 진전시키기로 했다. 권성동(국민의힘)ㆍ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배석한 박형수(국민의힘)ㆍ박성준(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기자들에게 전했다. 연금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다. 그간 국민의힘은 국회 연금특위를 구성해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논의하자고 요구해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모수개혁은 소관 상임위인 복지위에서 끝내고 구조개혁은 장기 과제로 삼아 특위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여야는 이 밖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위와 기후위기 특위, 국회 윤리특위 구성에도 합의했다. 오는 3월 임시국회도 그달 5일부터 열기로 했다. ■ 올해 3월 전국 2만7000가구 공급 "서울 無" 분양 성수기인 올해 3월 전국에서 아파트 2만7000여 가구가 신규 공급에 나선다. 다만 서울은 2년 만에 분양 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 23개 단지, 총 2만7418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1~2월의 경우 1만8723가구에 그쳤던 데 비해 분양 물량이 대폭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 3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2417가구로 ▲경기(8237가구) ▲인천(4180가구) 순이다. 서울은 2023년 2월 이후 2년여 만에 분양 단지가 없다. 지방은 총 1만500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3766가구) ▲충남(3001가구) ▲경남(2638가구) 순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직접 매입, 금융 혜택 등 부동산시장 회복을 위한 `건설 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지만 매입 물량이 많지 않고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이 없어 효과가 발휘되기까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더욱이 전국적으로 시장 불안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물량이 집중되는 부산, 경남, 충남 등지까지 청약 온기가 기대만큼 확산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서울 빌라 전셋값 3% ↑… 오피스텔도 서울만 올라 올해 1월 서울의 연립ㆍ다세대 원룸 전세보증금이 전월보다 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서울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ㆍ다세대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 전세보증금이 평균 2억580만 원으로 전월보다 3%(603만 원) 상승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서울 평균 시세를 100%로 잡았을 때 자치구별로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125%)로 나타났다. 이어 강남구(124%), 용산구(117%), 영등포구(111%), 광진·송파구(106%), 성동구(10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강북구(45%), 노원구(50%), 서대문구(66%), 종로구(69%) 등은 전셋값이 서울 평균을 하회했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도 1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서울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24일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의 경우 지난 10일 기준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4% 하락했으며 수도권은 0.02%, 5개 광역시는 –0.22%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0.06%, 인천 -0.34%, 경기 -0.06%로 인천, 경기는 하락했고 서울만 상승했다.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가 포함된 동남권이 0.12%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양천구와 영등포구가 포함된 서남권은 0.08% 올랐다. 용산구가 포함된 도심권은 0.02% 상승했다. 반면 서북권(-0.05%)과 동북권(-0.03%)은 하락했다. ■ 한은, 금리 2.75%로 인하… 올해 성장률 전망은 1.5%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2.75%로 인하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지난 25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연 3%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한은은 2024년 8월까지 13차례 연속 최장 기간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하다 10월부터 금리 인하 기조로 전환했다. 2024년 10ㆍ11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렸으며 이번이 세 번째 인하다. 올해 1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한은은 또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11월 전망치(1.9%)보다 0.4%포인트 낮춘 것이다. 2026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전망 1.8%를 유지했다. 올해와 2026년 물가상승률 전망은 각각 1.9%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 트럼프 "우크라, 나토 가입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가입은 없을 것이라 선을 그었다. 이달 2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스타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위해 최대한 많은 영토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우리는 평화 협상에 진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이 평화유지군을 지원하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경제 파트너십은 미래 전쟁 수행을 위한 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보장을 포함하지 않으며 역내 미군 배치를 약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보 보장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미군 투입은 없을 것이고, 미군이 위험에 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트럼프, 마약 유입 중단 촉구… 중국ㆍ캐나다ㆍ멕시코 겨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합성마약 문제가 해결 또는 크게 개선되지 않으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유예 중인 25% 관세를 예정대로 다음 달(3월) 4일(현지시각) 부로 집행하고, 같은 날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합성 마약인 펜타닐의 미국 유입과 관련한 중국, 캐나다, 멕시코의 책임을 거론한 뒤 "우리는 이 재앙이 계속 미국을 해치게 할 수 없다"면서 "마약 유입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오는 3월 발효 예정으로 제안된 관세(멕시코ㆍ캐나다 대상)는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는 마찬가지로 같은 날 1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달 4일부터 멕시코ㆍ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가 불법 이민과 마약 단속 등을 위한 국경 안보 강화에 협력하기로 하자 두 나라에 대한 25% 관세를 1개월 유예했고, 중국에 대해서만 10% 추가 관세 부과를 발효시켰다. ■ 독일 `우향우`? 중도보수 연합 28% 1위 확정 독일 연방의회 총선거에서 중도보수 기독민주당(CDU)ㆍ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올라프 숄츠 총리의 사회민주당(SPD)을 큰 폭으로 따돌리고 제1당을 차지했다. 이달 23일(현지시각) 연방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299개 선거구 정당투표에서 CDU가 22.6%, CSU는 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극우 독일대안당(AfD)이 득표율 20.8%로 뒤를 이었으며 집권 SPD는 16.4%로 제3당으로 전락했다. SPD의 현 연립정부 파트너 녹색당은 11.6%, 막판 돌풍을 일으킨 좌파당은 8.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ZDF방송은 전체 630석 가운데 CDUㆍCSU 연합이 208석, AfD 152석, SPD 120석, 녹색당 85석, 좌파당 64석을 확보할 것으로 집계했다. CDUㆍCSU 연합은 곧바로 SPD와 연정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정 구성에 성공할 경우 프리드리히 메르츠 CDU 대표가 총리를 맡을 전망이다. 메르츠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이제 내 앞에 놓인 책임이 막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승리를 선언했다. 또 "세상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오는 4월 20일까지 연정 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SPD는 득표율 기준 1949년 제헌의회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연임에 도전한 SPD 소속 올라프 숄츠 총리는 패배를 인정하고 연정 협상은 물론 차기 정부에서 입각하지 않겠다며 대연정 길을 열어줬다. CDUㆍCSU 연합 주도로 연정이 구성되면 CDU 소속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가 2021년 12월 퇴진한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보수 성향 정권이 들어서게 된다. ■ 중, 호주 해상서 군사 훈련… 호주 항의 중국 해군 군함들이 이례적으로 호주ㆍ뉴질랜드 인근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이틀째 진행해 호주 정부가 항의했다. 이달 22일(현지시각) AFPㆍ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방부는 이날 중국 해군 군함들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 태즈먼해 국제 해역에서 이틀째 실탄 사격 훈련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쭌이함과 호위함 헝양함, 종합보급함 웨이산후함 등 중국 군함 3척은 최근 호주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진입, 호주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날에 이어 이날도 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호주 정부는 중국 해군이 국제관례와 달리 너무나 급박하게 훈련 계획을 통보해와 민항기 등을 "불안스럽게 했다"면서 중국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호주 정부는 "전례 없는 일은 아니지만, 이례적인 사건"이라면서 "그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으며 모든 움직임을 확실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호주 정부는 중국 군함들이 항해하는 곳이 호주의 EEZ에 속하면서도 국제 수역이어서 국제법을 위반했거나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중국 측은 정상적인 작전을 호주 측이 과장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장쥔서 중국 군사 전문가는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남태평양 해역에서 인민해방군 군함이 존재하는 것은 어떤 해상법도 위반하지 않는다"며 "일부 국가는 미국 해군의 잦은 항해에 익숙하지만 인민해방군 해군의 정상적인 항해를 보는 데 아직 적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필리핀 가사도우미 월 이용료 `300만 원` 이슈 ↑ 서울시-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본사업이 미뤄지면서 오는 3월부터 이른바 `필리핀 이모님`의 월 이용요금이 30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달 23일 서울시와 고용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4년 9월부터 서울시에서 6개월간 운영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정부는 이달 말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이를 전국 단위 본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유관 부처 간 협의가 미뤄지면서 일단 시범사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용요금은 운영비 및 관리비 등을 반영해 1만6800원(시범사업 1만3940원)으로 오른다. 주 40시간(하루 8시간) 이용 시 월 이용요금(주휴수당 포함)은 242만5560원에서 292만3200원으로 49만7640원이 오른다. 8시간 이용 기준 무려 50만 원 가까이 오르면서 `고비용 논란`이 더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사업 초기 대비 더 비싸진 요금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 가정이 더 강남권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시범사업 초기 해당 사업 이용자의 30% 이상은 `강남 3구`에 집중됐다. 사업 이용 가정으로 선정된 157가구 중 33.8%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우여곡절 끝 4선 성공해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대한축구협회(이하 축구협회) 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이달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와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제치고 당선됐다. 정 회장은 1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182표)의 절반을 훌쩍 넘긴 156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됐다. 유효투표의 85.7%를 가져간 것으로 허 후보는 15표, 신 후보는 11표를 받았다. 무효표는 1표다. 이로써 정 회장은 2029년까지 축구협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등으로 어느 때보다 축구협회를 향한 비판 여론이 높은 데다 정부가 정 회장에 대해 중징계할 것을 요구한 터라 접전이 펼쳐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결과는 정 회장의 `압승`이었다. 천안축구종합센터, 디비전 시스템 구축 등 `초대형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축구인들은 변화보다 이들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정 회장을 재신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2024년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는 등 꾸준히 외교 자산을 쌓아온 점, 기업 총수가 아닌 인사가 축구협회 행정을 이끄는 데 대한 불안감 등도 표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2031년 아시안컵, 2035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치를 이번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대표팀 감독 선임 방식 재정립 ▲집행부 인적 쇄신 및 선거인단 확대 통한 지배 구조 혁신 ▲남녀 대표팀 FIFA 랭킹 10위권 진입 ▲K리그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규정 준수 및 협력 관계 구축 ▲우수선수 해외 진출을 위한 유럽 진출 센터 설치ㆍ트라이아웃 개최 등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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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2024년 결산 결과, 매출액 94조13억원, 영업비용 85조6524억원, 영업이익 8조3489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이어온 4차례 요금조정으로 전기판매수익이 증가한 한편, 연료가격 안정화 및 자구노력 이행으로 영업비용은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기판매수익 판매량이 0.7% 증가했고, 판매단가는 전년대비 6.6% 상승해 5조9350억원 증가했다. 자회사 연료비는 4조4405억원 감소,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3조6444억원 감소했다. 원전과 LNG, 신재생 등의 발전량과 구입량은 증가했으며, 석탄화력은 자회사 발전량과 민간 구입량 모두 감소했다.   연료가격 하락과 함께 설비운영 효율화를 위한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등 시장제도 개선에 따라 구입전력비가 감소했다. 기타 영업비용은 발전 및 송배전설비 신규 자산 증가 및 이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9762억원 증가했다. 한전 측은 "국민께 약속드린 재정 건전화 계획 및 고강도 자구노력을 노사가 한마음으로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설비점검기준 개선 등 업무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노사협의를 통해 정부경영평가 성과급 및 임금 반납, 희망퇴직, 직원 복지축소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에도 2021년 이후 누적 영업적자가 34.7조원으로,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요금의 단계적 정상화, 전력구입비 절감 등 다양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율, 국제 연료가격 변동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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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찾기에 나섰다. 이달 27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대 75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버스로 각각 10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남초, 면동초, 중랑초, 은석초, 동국사대부속중ㆍ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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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난 27일 용인시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자가 전기사업허가를 받는 경우, 개발행위허가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려면 먼저 시청에서 전기사업허가를 받은 후 구청을 통해 별도로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허가 절차가 번거롭고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사업자가 전기사업허가를 신청할 때 개발행위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두 가지 허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단축했다. 또한 이 방식을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에 모두 적용해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절차로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 절차 개선으로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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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송정초교 등 10개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지난 27일 이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성능평가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경기도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선정된 후 송정초교 등 10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일원에 ▲적색잔여시간표시기 ▲활주로형 표지병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등을 구축 완료했다. 특히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은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보행신호시간 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 할 경우 최대 5초까지 보행신호를 연장해주는 인공지능 활용 기술로 ▲송정초중교삼거리 ▲안흥초교사거리 ▲증포초교 대우1차아파트앞 횡단보도 등에 설치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교통시스템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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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리모델링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정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최근 주요 대도시와 신도시 등에서 공동주택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단지가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부대복리시설 리모델링 증축 범위 및 제한, 리모델링주택조합의 주택건설사업자 등록의무 등으로 인해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에 장애가 작용하고 있다"며 "사업 체계와 관련된 규정의 정비가 미흡해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그간 리모델링 시행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된 공동주택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 리모델링 방법 및 범위에 관한 사항과 조합 등록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또한 통합 리모델링의 시행,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합 점검 및 해산, 소유권 이전고시 및 시행, 관련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와 공사비 검증 등 리모델링사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개선해 신규 주택 공급을 촉진함으로써 해당 지역 주거환경 수준을 제고해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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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노후된 판류형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비를 지원한다. 지난 27일 성동구는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판정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 노후화된 판류형(플렉스) 간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호 및 업주 명의 변경 없이 노후된 판류형(플렉스) 간판을 성동구 기준에 부합하는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성동구 내 업소이다. 단, 해당 업소에 불법 광고물이 없어야 하며, 성동구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벽면 이용간판 1개 기준 최대 150만 원이며, 초과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지참해 성동구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성동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합 여부 평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향후 간판 설치에 따른 증빙서류를 구비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사업이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발적인 간판 정비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물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유지ㆍ 관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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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공개공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시행한다. 지난 27일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사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공지 설치 가이드라인`을 설계, 이를 통해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공개공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공개공지 유형별 기준 ▲시설물 설치 기준과 더불어 남양주시의 특색을 반영한 ▲안내판 디자인 기준도 함께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개공지는 대지면적 중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으로 바닥면적 5000㎡ 이상인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공개공지는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남양주시의 특색이 담긴 문화ㆍ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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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7일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신월1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신월동 799 일원 14만8000㎡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지역으로 규모 개발 추진이 어렵고, 낙후된 가로환경으로 시장, 학교가 있으나 대부분이 보차혼용 도로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이에 시는 2023년 2월 해당 지역을 `신월1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번에 최종 심의를 거쳐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 신월1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2020년 선정 이후 서울시 2세대 도시재생 발표와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모아타운 선정 등으로 인한 그간의 여건 변화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 및 정비 지원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맞춤형 생활SOC 지원 등 3개 추진 전략 아래 6개 마중물사업, 5개 연계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노후 주택ㆍ골목길 정비, 중심가로 정비, 안심 통학로 조성, 경로당 개선사업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월1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으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5단계 사업의 마지막 주자인 신월1동 일대 주거환경과 가로환경을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수립한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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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이 1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역시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미분양주택이 크게 늘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발표한 올해 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7만2624가구로 전월(7만173가구)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9748가구 전월(1만6997가구) 대비 16.2% 늘었고 지방은 5만2876가구로 전월(5만3176가구)보다 0.6% 줄었다. 특히 서울의 미분양 주택이 1352가구로 41.3%나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2872가구로 전월(2만1480가구) 보다 6.5% 증가했다. 2013년 10월 2만3306가구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올해 1월 주택 매매거래ㆍ전월세 거래는 전월보다 감소했다. 1월 전국 매매거래는 3만8322건으로 전월(4만5921건) 대비 16.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7,846건으로 전월(2만235건) 대비 11.8%, 지방은 2만476건으로 전월(2만5686건) 대비 20.3% 각각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에 이어 감소했다. 1월 아파트는 2만9784건으로 전월(3만6399건)보다 13.3% 줄었고, 비아파트는 8538건으로 전월(1만2594가구)보다 26.2% 감소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1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0만677건으로 전월(21만7971건)과 비교해 7.9%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4.8% 감소한 8만1888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0% 감소한 11만8789건으로 파악됐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도 부진한 모습이다. 올해 1월 기준 주택 인ㆍ허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2만2452가구로 전월(15만5123가구) 대비 85.5% 감소했고 전년 동기(2만5810가구) 대비 13% 줄었다. 착공은 1만178가구 전월(6만5437가구) 대비 84.4%, 전년 동기(2만2975가구) 대비 55.7% 각각 감소했다. 분양은 7440가구로 전월(1만9322가구)보다 61.5% 감소했고 전년 동기(1만3830가구)보다 46.2% 줄었다. 준공은 4만1724가구로 전월(4만5927가구)보다 9.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3만6762가구)와 비교해 13.5%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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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첫째 주는 전국 4개 단지 총 27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753가구(일반분양 229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 ▲충남 천안시 업성동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오픈 예정 단지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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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관련 법령 위반 건축물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위반 건축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25년 위반건축물 지도ㆍ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위반 건축물은 「건축법」을 위반해 신ㆍ증축되거나 용도 변경된 건축물 등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저해하고 화재ㆍ붕괴 등의 위험을 초래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도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도-시ㆍ군 합동 실태조사 ▲위반 건축물 관리실태 평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상반기 내 인구 밀집지역 등 안전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ㆍ군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반 건축물을 적발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간다. 위반 건축물 관리실태 평가를 통해 행정 조치(이행강제금 부과ㆍ징수 등) 실적을 시ㆍ군 상호간 평가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활동 실적(홍보ㆍ우수 시책 추진 등)을 도가 평가해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불합리한 제도도 발굴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위반 건축물 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사전 예방ㆍ단속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위반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점검과 예방 조치를 추진하겠다"라며 "단속뿐만 아니라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안전과 공공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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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아크로삼성`을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강남구 영동대로128길 15 일대 2만5655.8㎡를 대상으로 옛 홍실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삼성`은 건폐율 17.5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4개동 공동주택 419가구 규모(전용면적 92~167㎡)로 건립됐다. DL이앤씨는 2018년 11월 시공자 선정 이후 2021년 10월 본 착공을 거쳐 `아크로삼성`을 준공한 바 있다. 회사는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일반 단지보다 높은 천정고(2.5m),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호텔식 출입구 형태인 드롭오프존, 고품격 로비 가든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품질 확보를 위해 시공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하고, 시공 단계별로 홀드포인트를 지정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위례~신사선(청담역)과 GTX-A노선(삼성역) 수혜 단지로 꼽힌다. 여기에 삼성동 일대 현대자동차 GBC는 물론,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다수의 호재가 예고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영동고, 휘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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