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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지난 10일 영광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영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과 횡단보도 이용 요령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운전과 정지선 지키기,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하고, 교통안전을 지키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점검과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1 · 뉴스공유일 : 2026-03-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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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1일 오전 8시 2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과 유괴 예방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따뜻한 등하굣길 가이드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한다. 특히 신 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3가지 약속(△안전한 길로 다니기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을 안내하며 안전한 통학 문화 확산에 힘썼다고 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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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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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1일 오전 2026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 기관으로 재설치·재지정된 서울 노원구 노원여성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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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97%, 용적률 649.98%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3가구 ▲59B㎡ 392가구 ▲84A㎡ 217가구 ▲84B㎡ 1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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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발달장애 학생의 학습 방법과 감각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보급한 교육자료는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등) 학생이 겪는 학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지적장애 학생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행 수준을 분석하고 학습 단계를 세분화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게 했다. 또한 변화에 민감하고 시각적 정보 처리가 뛰어난 자폐성장애 학생을 위해 시각적 단서(Visual Support)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또 감각적 특성을 고려해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소리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학습 보조도구로 대체 의사소통 기능을 제공해 발화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했다. 이어 지적·자폐성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기능과 학습 내용 등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현장 적합성과 활용성을 시범학교와 특수교육 선도교사들을 통해 검토했다고 한다. ‘특수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사전에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원 연수도 실시했다. 올해에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초등 수학 3~4학년, 국어 5~6학년)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했다. 이는 학습의 기초가 되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하며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과(국어, 수학)를 중심으로 자료를 개발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개발한 교육자료를 무료로 보급해 자유롭게 학습에 활용하도록 했다. 학생용 교육자료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을 적용하여, 글자를 읽지 못하더라도 그림 혹은 그림 단추(아이콘)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앱’ 형태로 개발됐다. 교사용 플랫폼은 국립특수교육원 ‘열린배움터(https://aiclass.nise.go.kr)’를 통해 제공된다. 학생이 어떤 부분에서 추가학습이 필요한지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교사에게 전달하므로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의 개별 학습 속도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2025년 시범학교(19교) 운영 결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던 학생이 앱을 통해 자신의 학습 선호도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본인의 속도대로 기다려주는 인공지능(AI)과 상호작용을 하며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학교의 교사는 “학생이 학습의 주체가 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보았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2028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인공지능(AI) 교육자료를 확대하는 한편, 국립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발달장애 학생의 디지털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활용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인공지능(AI) 교육자료 보급이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창이 되기를 기대하며, 장애로 인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양질의 ‘특수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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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증권
김언화 · http://www.todayf.kr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에 적발돼 수사를 받아온 DI동일 주가조작에 외부 세력 외에 내부 임원이 가담해 결탁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3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DI동일 시세조종 의혹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여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을 엄단 하겠다고 천명한 이후 출범한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이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조사에 착수한 사례다.   대응단은 지난해 9월 23일 종합병원과 한의원,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들이 1,0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아 1년 9개월 동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DI동일) 주가를 조작해 400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적발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건 수사결과 단순한 외부 세력의 개입을 넘어, DI동일 내부 임원이 자사주 매입과 같은 미공개 정보를 작전 세력에 유출 결탁한 정황도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DI동일은 2024년 11월 대주주와 소액주주 연합 간 경영권 분쟁으로 거래가 정지되고 주가 하락이 예상 됐지만 작전 세력이 가입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정보를 미리 입수해 인위적인 주가 부양을 시도해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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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강서구는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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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9ㆍ20동(특별계획구역10ㆍ이하 나진19ㆍ20동) 일대가 지상 최고 28층 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나진19ㆍ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나진19ㆍ20동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32(한강로2가) 일원 6335.2㎡를 대상으로 용적률 1000%를 적용한 연면적 9만7857㎡ 지하 8층~지상 2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갤러리 등 문화ㆍ집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사업이 서울시의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 공간과 녹지 쉼터가 확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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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돔 야구장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건설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의 부지에 돔 야구장ㆍ전시ㆍ컨벤션 등 스포츠ㆍMICE 시설과 숙박ㆍ상업ㆍ업무시설 등을 짓는 복합공간 조성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7000억 원(지난해 기준 3조3000억 원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2007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된 후 수많은 논의와 멈춤, 재개 등을 반복하다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만9000만㎡)ㆍ컨벤션(1만9000만㎡)과 5성급 호텔을 연계한 MICE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MICE플라자(코엑스 마곡)와 20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 3대 MICE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구조의 홀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하부 전시장은 대형 구조물 등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5곳 진출입로 중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1곳은 대형 버스와 물류 차량 전용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내 별도의 물류 차량 하역 대기 공간(마샬링)도 마련한다. 돔 야구장과 스포츠콤플렉스는 스포츠 경기는 물론 K-팝과 글로벌투어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3만 석 규모의 돔 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야구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도 도입된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의 LG트윈스ㆍ두산베어스 홈경기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한다. 내야 중심의 1~2층 약 1만8000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는 SKㆍ삼성 농구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 e-스포츠 등을 유치한다. 음향, 조명 등 무대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스카이워크 체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숙박ㆍ쇼핑은 물론 관광까지 가능한 호텔과 상업시설도 마련된다. 전시ㆍ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개념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호텔(5성급)과 레지던스(4성급)에는 전망대도 설치한다. 탄천ㆍ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한 연면적 11만 ㎡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ㆍ연면적 약 20만 ㎡ 규모 프라임 오피스 단지도 건립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을 확충한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된다.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변 분수 등 문화예술공간도 곳곳에 설치한다. 한강 물을 활용한 국내 최대 공급 규모(1만6000RT) 수열 에너지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또한 단지 내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김포공항~잠실까지 약 15분 만에 하늘길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재정 지원(건설ㆍ운영 보조금) 없이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의 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 형태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의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 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설 운영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나, 사용료는 시와 협의해 결정하고 전시ㆍ공연도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실시협약안 마련을 시작으로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 행정예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완료해 연내 착공, 2032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잠실 스포츠ㆍMICE 민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 지역 일대를 스포츠와 MICE, 수변ㆍ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스포츠ㆍMICE 파크`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1 · 뉴스공유일 : 2026-03-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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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차치도가 도지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주변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도지정문화유산 150곳 중 100곳(66.7%)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조정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향교 등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ㆍ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해 문화유산 지정구역(보호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 높이와 건축 행위가 제한되거나 별도 심의를 받아야 하는 등 개발 규제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조정 대상은 제주시 100곳, 서귀포시 50곳 등 총 150곳이다. 대정향교 등 유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기념물, 민속문화유산, 문화유산자료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조정으로 전체 대상 문화유산 가운데 100곳(66.7%)이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된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제1구역(개별검도구역) 면적은 3.76㎢에서 2.25㎢로 약 40% 줄어든다. 바뀐 기준은 고시일인 이달 13일부터 적용된다. 제주도는 이번 기준 조정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역사ㆍ고고ㆍ건축ㆍ민속 분야 전문가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회를 진행한 데 이어, 11월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해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문화유산 주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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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이 이달 10일 정부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 예타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간 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 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이달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연장 14.8km, 정거장 1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ㆍ2ㆍ3ㆍ7ㆍ8ㆍ9호선 등 다양한 노선 간 환승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GTX-AㆍC,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광역 통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처음 발표됐으나, 노선 조정과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지난달(2월)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시는 예타 통과 당일인 이달 1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통상 최소 4개월 이상 걸리는 예산 편성, 계약 관련 심의 등 사전절차를 모두 마쳤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에 대해서도 이달까지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되, 재정투자방식으로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는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라며 "그동안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신도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대한 행정 절차를 단축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위례신사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서부선에도 적용해 빠르고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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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달 10일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사업이다. 검단 2개, 김포 7개 등 9개 역이 신설된다. 전체 사업비는 3조3302억 원, 완공 시점은 2033년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약 31분6분(57→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은 약 31분(87→56분)의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되며,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달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김포ㆍ검단 연장 노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도는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며, 나머지 설계, 착공 등 추후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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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GH에 따르면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지난달(2월) 수요 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 지원사업 대상이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비전문 담당자의 건축기획업무 수행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품질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 센터는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용인서부소방서(지난해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지난해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올해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올해 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대표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ㆍ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센터가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 시설인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또한 센터 지원을 통해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공공건설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지원 업무를 통해 전문적인 건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에 새롭게 조성되는 건축물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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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부산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실로 설정하고 지난달(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이날 유관 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수요 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2027년 2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2029년까지 민간 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한다. 부전역은 중앙선ㆍ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초 동해선 KTX-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인근의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됐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을 확보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ㆍ상업ㆍ문화ㆍ컨벤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철도로 단절됐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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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과 차별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이며 올해도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 △로보틱스&드론 △미래 기술 등 5개 주요 존으로 구성해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에너지 인프라 존(Zone) 에너지 인프라 존에서는 이번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배터리 부문의 수상작인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 LINK 5.0’을 전면에 배치했다. 국내 전력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된 이 제품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최초로 LFP ESS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설치 및 운용 효율성 또한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LFP 특유의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열 폭주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소화하는 ‘셀-팩-랙 단위의 화재 전이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주기적인 100% 만충 보정이 필요 없는 무보정 SOC(State Of Charge) 알고리즘으로 별도의 운전 중단 없이 연속 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가동률과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단일 컨테이너로 시스템을 구현한 설치 용이성 △국내 유일 LFP 양산 및 공급 역량 △국내 최대 AS망 등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측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 전원 솔루션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FP 기반의 차세대 JP6 UPS용 랙 시스템과 BBU(Battery Backup Unit) 솔루션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BBU는 정전 시 일정 시간 전력을 유지해 장비의 핵심 기능을 지속시키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돕는 백업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GPU를 지원하는 원통형 배터리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정전 시 비상 전원 솔루션의 작동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전 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모빌리티 존(Zone) 모빌리티 존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요구사항을 세분화하고 세그먼트별 핵심 가치에 맞춰 기술과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및 제품 리더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Performance(고성능) 솔루션은 고성능 스포츠카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압도적인 주행거리, 급속 충전, 고출력이 필요한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데 대표 제품은 하이니켈 기반의 ‘46 시리즈’와 ‘2170 원통형 셀’이다. Standard 솔루션은 버스나 중급형 세단처럼 성능과 비용의 균형이 핵심인 시장을 타깃으로 하며 ‘파우치형 HV Mid-Ni(고전압 미드 니켈) 셀’과 ‘파우치형 LMR(리튬 망간 리치) 셀’이 대표 모델이다. 필요한 성능과 주행거리를 확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 구조 실현을 통해 향후 전기차 대중화를 견인할 솔루션으로 꼽힌다. Affordable(보급형) 솔루션은 컴팩트카와 보급형 세단을 대상으로 한 라인업으로 파우치형 LFP 셀이 대표적이다. 우수한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전시 차량은 르노의 전기차 ‘세닉(Scenic)’이다. 이 차량은 LG에너지솔루션 최초의 자동차용 미드 니켈 배터리 양산 모델로 기존 NCM 배터리와 대등한 에너지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튬과 망간 비중을 높여 경제성을 극대화한 LMR 배터리는 현재 GM과 공동 개발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Safety) 솔루션도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원통형과 파우치형 배터리 모두에 각 폼팩터 특징을 고려한 차별화된 다중 안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파우치형 제품에 적용된 대표적인 안전 기술은 ‘다단계 쿨링 시스템’과 열 전이 방지 기술인 ‘No TP(Thermal Propagation) 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이상 상황에서도 열 확산을 최소화하고 화재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안전 설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원통형에는 독자적인 팩 솔루션인 ‘CAS(Cell Array Structure)’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특히 46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냉각 효율과 열 폭주 방지 성능을 높인 혁신 기술이다. 구조적 강성을 높여 조립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셀을 수직·수평으로 자유롭게 적층할 수 있어 유연한 팩 설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의 진단·예측 기술인 배터리 통합 관리 솔루션도 소개했다. 배터리 제조사 최초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명 케어 솔루션 ‘Better.Re’와 BaaS 사업 모델인 ‘B-lifecare(상시 진단)’, ‘B.once(일회성 평가)’를 통해 배터리 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 -로보틱스 & 드론 존(Zone) 로보틱스 & 드론 존(Zone)에서는 휴머노이드, UAM 분야에 이르기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를 선보였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Carti100’를 전시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운용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가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입증했다. 특히 물류 로봇 ‘Carti100’에는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도 원통형 배터리의 강력한 출력과 내구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돼 지상 로봇을 넘어 드론 산업으로의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 로봇 산업에 핵심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청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미래 기술 존(Zone) 미래 기술 존(Zone)에서는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여러 셀을 연결하지 않고도 고전압을 구현할 수 있는 바이폴라 배터리, 수급 용이성과 저온 성능이 뛰어난 소듐 이온 배터리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말 기준 업계 최대 규모인 9만여 건의 특허 자산과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Transformation(AX)’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재 개발에서 제조, 진단, 배터리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학계, 연구 기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Original Innovator로서 30여 년의 시간이 축적한 기술 리더십을 집약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선도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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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행복아파트2단지(이하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계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56(대잠동) 일대 9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제철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세명고, 포항공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포항시청, 포항시남구청, 포항남부경찰서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형산강이 흐르고 형산강수변친수레저파크, 불의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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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시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로부터 7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대 959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청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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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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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80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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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주거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시청에서 청년 주거 안정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청년 가구의 90%인 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고 있으며, 원룸 임대료는 2015년 49만 원에서 2025년 80만 원으로 10년 새 31만 원 상승해 주거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가구에 2만5000가구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한다. 먼저 저렴한 월세로 머물 수 있는 대학 신입생용 `서울형 새싹원룸`을 새롭게 도입하고, 진학 등으로 서울로 이주한 청년들을 위해 대학 인 `청년 공유주택`을 확대 공급한다. 이를 통해 대학가 인근에 2030년까지 1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시세의 시세 10~30%로 최대 10년간 살 수 있는 `디딤돌주택`을 비롯해 시유지 등을 활용한 `청년특화단지`, 산업클러스터 종사 청년 대상 `청년성장주택`, `자립준비청년주택` 등을 2030년까지 3700가구 공급한다. 현금 자산이 부족한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서울형 공공자가 모델 바로내집(가칭)을 신규 도입한다. 계약금만 내면 즉시 소유권을 이전받고 잔금은 20년 이상 장기 할부 등으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신내4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600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임대시장도 활성화한다. 시는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역세권ㆍ업무지구 코리빙 등 청년 선호 주택 건설사업자에게 최장 14년 만기ㆍ최저 2.4%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민간임대주택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는 3종 패키지 지원도 가동한다. 대학가 월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청년동행 임대인사업`을 96개동에서 시범 운영한다. 청년과 전월세 계약 시 직전 가격을 동결한 임대인에게 중개수수료 최대 20만 원ㆍ수리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자발적 임대료 안정을 유도한다. 올해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의 계약에 한해 6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월세 지원 수혜 대상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한부모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무자녀 청년 신혼부부, 청년안심주택 거주자까지 확대한다. 월세 지원 대상에 선정이 되지 않은 1500명에게 관리비 월 8만 원을 새로 지원한다. 보증금 3억 원ㆍ월세 90만 원 이내 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거주 청년에게 대출금액의 최대 3% 이자를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의 본인 소득 기준을 연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을 기존 연 1000건에서 연 3000건으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AI로 전세사기 가담 임대인 약 15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주택정보 12종과 임대인 정보 12종이 담겨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의 안심 매니저가 계약 전 매물, 현장 확인부터 계약 체결까지 동행하고, 전세사기 우려 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상시 단속도 병행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1만3000명에서 올해 2만 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발생했던 청년안심주택 운영 안정화도 추진한다. 임차인은 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청년월세지원으로 부담을 낮춰주고, 임대사업자는 3년간 한시적으로 공공기여를 5% 완화해 사업성을 높여준다. 시가 이날 공개한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는 청년에게 더 많은 집을 공급하겠다는 약속과 청년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았다. 찾아가는 이동형 상담 버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 운행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다양한 주택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서울리츠3호 전환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약 4800억 원, 2030년까지 약 2600억 원 등 총 약 7400억 원 규모의 사업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전세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AI 분석ㆍ안심매니저 동행 상담ㆍ보증료 지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청년 대상 전세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라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 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며,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청년이 없도록 공급ㆍ주거비ㆍ안전망 3축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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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전 지역에서 무상 통학 버스를 운행하는 ‘안심에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이번 공약은 무상급식에 이어 한 차례 더 청소년의 기본교육권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심에듀버스’는 농어촌 지역의 불편한 통학 환경, 신도시의 부족한 버스 노선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제한적 통학 교통편 지원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완전 무상으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안심에듀버스’는 지자체장이 운행이 필요한 구간과 대상 학생, 운행 시간을 정해 운송업체에 한정면허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선의 설정 및 업체 계약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담당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통학 버스의 노선은 일정 권역 내의 여러 학교를 잇는 거점 정류장 순환 노선으로 개설되며 스마트 앱을 통해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예산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학생 통학을 지원하는 순환버스는 지난 2024년부터 파주, 의정부, 광주 등 도내 일부 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올해까지 모두 8개 시군에서 노선을 신규 도입하거나 노선을 확대한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안심에듀버스 도입과 함께 AI에 기반한 통학 시스템을 구축한다. 우선,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통학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통학망을 촘촘하게 설계하여 권역별, 학교별 맞춤형 노선을 운행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AI 기반 위치 알림 서비스 및 전문 안전 요원 배치를 통해 자녀의 통학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줄인다. 통학 문제를 유발하는 근본 문제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학생 중심의 학군 재검토를 통해 AI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 의사에 반하여 원거리 학교에 배정되는 경우를 없앤다. 안 예비후보는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의 교육기본권을 방해하는 통학 환경의 불합리를 해소할 것”이라며 “교통 사정으로 인해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택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장시간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버스 손잡이에 매달린 채 등교해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매일 아침 장시간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야 하는 상황을 더 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 셔틀 도입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학생들의 장시간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학 셔틀 도입과 교육 예산 확대 등 학생 중심의 통학 정책을 시와 교육당국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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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발굴이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이달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이며 그 외 지역은 올해 하반기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생활 SOC 등과 함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1년~2023년 선정된 기존 서울 내 후보지들과 달리 주민도 직접 제안하는 공모 방식을 도입한다. 주민 의견을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서다. 노후도ㆍ면적 등 하단의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의 주민은 국토부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후보지와 자치구 자체 판단하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이 필요한 후보지에 대해 주민 참여 의향률, 주변 지역 개발 현황 등을 1차 검토한 후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해야 한다. 국토부는 추천된 후보지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에 대해 주민들과 자치구에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이달 24일과 31일 2차례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 국토부는 신규 후보지 공모와 함께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사업성 개선을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4배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은 이달 중 개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의된 일몰(2026년 12월 31일) 폐지 등을 포함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발표해 관리 중인 기존 후보지는 총 49곳(8만7000가구)이다. 현재까지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고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승인도 마쳤다. 올해는 후보지 발표 이후 5년 만에 제물포역 인근(3497가구)에서 최초 착공에 돌입할 계획으로,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에 주민들과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유관 기관과 협의해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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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용당초등학교(교장 박대진)는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IB 교육의 의미와 학습 방법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IB 교육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학습 방식,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탐구 중심 학습과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했다고 한다.  특히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학습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질문을 만들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탐구 중심 학습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IB 교육은 지식의 단순한 습득을 넘어 탐구, 사고, 소통, 성찰을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능력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소규모 학교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과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지원할 수 있어 IB 교육의 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적 학습 환경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질문을 통해 배우는 탐구 학습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성장하는 학습자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당초는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IB 교육 철학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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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 이하 인천교총)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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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과 권리 구제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센터가 문을 열었다. 노무법인 권리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ㆍ성희롱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상담과 법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피해자들이 더 쉽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사건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노동위원회 구제 절차 안내, 사업장 대응 방안 자문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건 초기 대응이 중요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건의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상담과 실질적인 권리구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이관수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건은 피해자가 문제 제기를 하기도 어려운 구조가 많다"며 "전문 상담 창구를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노무사는 "최근 노동현장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뿐 아니라 성희롱 관련 분쟁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사건 초기 단계에서 정확한 법률적 판단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피해 노동자를 위한 상담과 아울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자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노동 분쟁 예방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직장 내 괴롭힘ㆍ성희롱 관련 상담은 노무법인 권리 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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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임지찬의 개인전 `피어, 나 : FEAR, NOT`이 `갤러리관람`에서 오는 4월 6일까지 열린다. 해당 전시는 임지찬 작가의 다년간 작업과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로, 새로운 표현 기법과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내면과 직면하고, 자신이 가진 두려움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날개를 알아채고 훨훨 날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윤시연은 임지찬 작가와의 오블리주 영화출연 인연을 강조하며 이번 개인전을 응원했다. 이번 개인전에 참석한 배우 윤시연은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출신으로 시원한 이목구비로 광고계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2025 웬연극페스티벌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오블리주`에 출연하는 등 향후 활동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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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이란 전쟁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졌다. VIX지수 26p로 2008년 이후 평균(20pㆍ글로벌 금융위기 고점 83p) 보다 높다. VKOSPI는 무려 80p까지 상승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고점인 89p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돌파했다. 국내 투자심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만큼 위축됐다. 지난 3월 3일~4일 코스피는 -19%나 급락했다.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로 인해 코스피 -36% 급락, 2022년 러/우 전쟁 장기화와 연준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당시 코스피 -23% 급락 정도와 비슷하다. 국내 주가는 이미 이란 전쟁 장기화와 확산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또는 교역량) 차질 우려, 그리고 기준금리 인상 우려까지도 반영했다. 남아있는 불안감은 국제 유가와 시중금리의 추가적인 상승 우려다.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WTI 가격은 120달러(최근 고점 91달러)까지, 미국 10년물과 국내 3년물 국채금리는 4.2%(현재 4.1%)와 4.6%(현재 3.2%)까지 상승했다. WTI 가격 변화율(YoY)은 미국 CPI YoY에는 2개월, 국내 CPI YoY에는 3개월 선행한다. 기업의 비용 상승 우려가 있다. 연초 이후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했던 S&P500 소프트웨어 업종이 올해 3월 이후 6%(연초 이후 2월까지 주가수익률 -21%)나 상승했다. 주가 하락 과정에서 S&P500 소프트웨어 업종의 PER은 고점 대비 저점까지 -38% 하락하며, 2016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 반면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상승하며 37%로 S&P500 지수(17%) 내에서 반도체(53%) 다음으로 높다. 지수 조정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하락 정도를 통해 저가 매수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을 때는 가격전가력이 높은 업종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번 코스피의 급락은 투자심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3/3~4일 2거래일 동안 코스피 PER은 고점 대비 -21%(현재 -13%)나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다. PER은 심리와 유동성 지표이기도 하다. MSCI KOREA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2월부터는 주간 단위자금 유입 규모도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 고객예탁금도 지난 1월 말 100조 원에서 현재 130조 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2월 이후 코스피 평균 레벨은 5560p다. 최근 유입된 신규 및 대기 유동성의 (저가)매수는 코스피 5500p부터가 시작일 수도 있다. 코스피 가격 조정 과정에서 ①PER이 크게 하락했고, 2015년 이후 WTI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 시 ②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이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크고, 12개월 예상 매출액이 전월 대비 증가 시 ③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 상승 폭이 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 반도체, 조선, 방산, 기계가 여기에 해당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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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KB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취·창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번 6기에는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각자의 목표와 진로 계획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동아리 편성과 향후 활동 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1년간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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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무역 및 마케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텍스타일 무역 마케터 인재 양성 및 취업 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 교육생 모집 웹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실제 구인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민간기업 참여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디지털 텍스타일 무역 및 마케팅 관련 직무 교육을 먼저 이수한 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기업 인턴 매칭이 진행된다. 협회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수료자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공고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다. 지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는 gscm@textra.or.kr로 접수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를 반영해 직무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디지털 무역과 섬유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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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중·고 학교 운동부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배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일고 여자 배구단 창단은 지역의 스포츠 인재 발굴과, 안산서초, 원곡중, 경일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연계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원,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의 인성과 협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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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미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이전인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1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원 4만60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개포우성4차는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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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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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따르면 경기도 전직 교장단 60여 명은 위기에 처한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고 교육의 본질과 현장 중심 교육을 회복할 적임자로 안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를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이자 ‘위기의 경기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하며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직 교장단은 선언문에서 “자랑스러웠던 경기교육이 무너져가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지금의 경기교육으로는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교육은 한마디로 혼란 상태이며 한때 전국 교육계의 흐름을 선도하던 경기 혁신교육은 고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은 없고 디지털만 있다는 말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으며, 무리한 정량화와 성과 중심 행정으로 학교는 통제의 대상이 되었고 교육청은 관료화되었다”면서 “현장과 소통하지 않는 교육감의 불통이 경기교육을 후퇴시켰다”고 비판하고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타개해 경기교육의 영광을 재현할 후보로 ‘사람 중심의 AI교육체제’를 표방한 안민석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안민석 후보는 이미 검증이 끝난 후보”라며 “교사와 교수 경력, 그리고 5선 국회의원 대부분의 기간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교육 전문가이자 실천가”라고 평가하고 “국회의원 시절 무상급식과 혁신교육 지원, 생존수영 정규 교육과정 편성, 학교복합시설법 제정, 병원학교 설립과 느린 학습자 지원 촉구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안민석 후보만이 위기의 경기교육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선진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 제언에 나선 윤일경 전 이천교육장은 “지금 경기교육은 ‘아이들은 없고 기계만 남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방향을 잃었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교육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할 안민석 후보가 위기의 경기교육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양진석 전 봉일천고등학교 교장은 “AI 등 미래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살리는 진로 중심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학교 현장을 이끌어 온 전직 교장 선생님들의 지지 선언은 경기교육의 위기를 걱정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하고 “경기교육이 다시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행정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면서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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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2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8가구 ▲60㎡ 초과~85㎡ 미만 219가구 ▲85㎡ 이상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일원개포한신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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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AI와 교실의 디비털교과서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절실한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26년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는 ‘관심으로 먼저, 표현으로 함께’라는 구호 아래 서로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학교 문화를 통해 학생의 마음건강을 키우는 충북형 마음건강 운동이다. 특히 2026년에는 위기 행동 이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정서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학교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예방 중심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기본계획은 ▲관심 365 ▲표현 365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건강 실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관심 365’는 학교장·교직원·학부모를 중심으로 정서적 관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 관리자 권역별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정서위기 학생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개선하도록 지원하며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정보 제공과 가정 연계 정서 지원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마음EASY검사’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돼 객관적 정서 진단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정서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표현 365’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와 정서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 실천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는 학교 자율 특색 운영 42교를 선정해 학생 참여형 ‘학교 365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실천 모델 확산을 위한 연구학교 2교(청산고등학교, 성화초등학교)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감정 캐릭터 공모전 ▲괜찮아 송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감정 인식·표현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 결과물은 학교 방송과 행사 등 학교 일상 속 마음건강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서위기 예방은 특정 학생을 관리하는 접근이 아니라 학교 전체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관심과 표현이 학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마음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충북교육청은 10일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이권재)와 업무협약 체결을 체결하고 “전통 가치에 기반한 인성·예절·효행교육 강화한다”고 밝혔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서울에 본부를 두고 17개 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 효 재정립과 실천 운동 등 교육사업 및 학술 활동, 교화 사업 등을 추진·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성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 업무협약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북교육청이 최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인성·예절·효행(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인성 관련 교육자료 개발 및 공유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보은과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향교와 서원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과 연계한 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 속에 담긴 ‘예와 효의 정신’을 배우고, 사람다운 품성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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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이달 10일 오전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식은 일제강점기 시기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도산 선생의 유훈을 기리는 자리로 국민의례, 약전 봉독, 추모 식사, 추모사, 추모가 제창,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0 · 뉴스공유일 : 2026-03-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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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행방이 곧 정해질 예정이다. 최근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단독 참여하며 시공자 선정 분위기가 무르익었기 때문이다. 최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마감 결과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컨소시엄 측은 이달 2일 시공자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검토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을 마치고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확정한 뒤 올해 4월께 총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 기 개최한 현장설명회(2025년 12월17일)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5817억 원 규모(부가세 별도)로,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철거비 및 제ㆍ경비를 포함해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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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는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성로59번길 18(양정동) 일대 3만94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9가구(임대 43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2가구 ▲39㎡ 21가구 ▲59A㎡ 161가구 ▲59B㎡ 80가구 ▲59C㎡ 80가구 ▲59D㎡ 39가구 ▲59E㎡ 27가구 ▲59F㎡ 13가구 ▲72A㎡ 92가구 ▲72B㎡ 46가구 ▲84A㎡ 136가구 ▲84B㎡ 88가구 ▲98㎡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 부전역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민공원주변4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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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 법무부, 행정안정부 등 유관 부처는 전세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그간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해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거래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난수표와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등기정보,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정보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정보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 중인 `안심전세 앱`을 고도화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전에도 오는 9월부터 임대인 동의 방식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대인이 근저당과 임차인 대항력 효력 발생 시기를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한다. 현행 법규상 근저당(접수 시)과 임차인의 대항력(익일 0시)의 효력 발생 시차를 악용해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접수한 직후 근저당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임대인이 은행에서 대출받는 편법이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법적 허점을 악용한 기망행위를 원천 차단하고자 전입신고 `익일 0시`에 발생하던 대항력의 효력을 이사를 마친 임차인의 `전입신고 처리 시` 발생하도록 개선한다. 이와 함께 은행권 협의 등을 통해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을 즉시 확인해 임대인의 중복 대출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 연계도 추진한다. 전세계약을 하는 공인중개사의 설명의무와 책임도 강화한다. 공인중개사는 권리관계 설명 의무가 있으나, 선순위 관련 자료는 임대인의 제출자료에 의존해 설명하므로 임대인이 부정확한 선순위권리 자료를 제공할 경우 임차인에게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관리관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인중개사에게 열람 권한을 부여해, 선순위 보증금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임차인에게 반드시 설명하도록 의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확인ㆍ설명 의무 위반 시 과태료 상향, 영업정지 등 처벌 수위도 높인다. 김윤덕 장관은 "전세사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재산과 희망을 한 순간에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이며 사회적 재난"이라며 "정보 비대칭 등 전세계약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예비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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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지원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제작사 및 운송플랫폼사에 현대차를, 보험사에 삼성화재를 각각 선정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참여기업 선정을 통해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차량, 데이터, 보험,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자율주행 기업은 이를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 시판 차량을 역설계해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차량의 정밀 제어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고, 자율주행 기업이 노선ㆍ구역 등에서 서비스하면서 사고 시 발생하는 배상부담도 기술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국토부는 이번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증차량 공급, 전용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동차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ㆍ공급하고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특히 자율주행 기업의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API)와 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차량 상태 모니터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도 추진한다. 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 원, 연간 총 300억 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시해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안정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했다.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와 고객창구를 운영해 보험가입부터 사고 대응ㆍ보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 사고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운송플랫폼사로 선정된 현대차는 자율주행 차량과 플랫폼간 연동을 통해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차량 센서 및 상태 데이터 기반으로 엣지 케이스 자동 수집, 운행 품질 분석, 차량 관제 지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협력모델 참여기업과 함께 자율주행 기업 지원방안 논의에 착수하고, 다음 달(4월) 말 실증도시 참여기업 공모가 마무리되면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도 협력모델에 참여해 본격적인 기술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사항을 전방위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차량ㆍ시스템ㆍ서비스ㆍ보험이 결합된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대표 K-자율주행 협력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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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ㆍ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ㆍ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 방법 등 관리ㆍ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ㆍ개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ㆍ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ㆍ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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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수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응봉1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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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이 관망세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8p 하락한 96.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104.8)보다 2.2p 하락했다. 서울은 105.4로 전월(111.9)보다 6.5p, 인천은 96.6으로 전월(100)보다 3.4p 내렸고 경기는 105.9로 전월(102.6)보다 3.3p 오르며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중 서울이 큰 폭 하락한 것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경기는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움직임이 있고 15억 원 이상 초과 주택 구입 시 대출 규제가 강화됐으나, 15억 원 이하 주택이 여전히 많아 거래가 늘고 집값 상승 추세가 이어진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96.6)보다 1.6p 내린 95를 나타냈다. ▲경남 6.2p(93.8→100) ▲충남 5.4p(87.5→92.9) ▲경북 4.7p(88.2→92.9) 순으로 올랐고 ▲전남 9p(92.3→83.3) ▲세정 7.1p(121.4→114.3) ▲제주 5.8p(94.7→88.9) ▲대전 5.6p(105.6→100) ▲부산 4.8p(100→95.2) ▲광주 4.5p(95→90) ▲전북 1.1p(85.7→84.6) ▲충북 0.9p(90.9→90) 순으로 내렸다. ▲대구(100) ▲울산(105.9) ▲강원(91.7) 3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정부의 세제 강화 기조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는 데도 주택가격이 정체되면서 청약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며 "공급 감소가 지속될 경우 향후 주택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분양시장 회복과 주택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3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9.7) 대비 2.1p 하락한 107.6으로 전망됐다. 착공 물량이 감소로 건설 원자재 수요가 줄어들면서 분양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중동사태가 장가화하면 유가ㆍ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산연은 내다봤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6) 대비 3.1p 하락한 95.5,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2)보다 6.4p 내린 86.8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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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아파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방음벽 설치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지상 1~5층은 실외소음 65dB 미만ㆍ6층 이상은 실내소음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실제 양평신동아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시에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개선안은 소음 기준을 실외가 아닌 실내 기준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실내생활 중심으로 변화한 주거환경과 고성능 창호ㆍ차음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은 높이 기준 방음벽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1층을 비워두는 필로티 구조를 제외한 모든 층이 실내소음도 기준(45dB 이하)을 만족하고 환기설비 기준을 충족한다면 별도의 방음벽 설치 의무를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이번 건의안은 이달 중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규제발굴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현실 변화에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라며 "주민의 생활 여건과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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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입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ㆍ설비ㆍ전기ㆍ토목) ▲플랜트(기계ㆍ화공) ▲뉴에너지(원자력ㆍ기계ㆍ화공ㆍ전기ㆍ토목ㆍ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ㆍ화공ㆍ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ㆍ재경ㆍ구매ㆍ글로벌ㆍ홍보ㆍ총무ㆍ인사ㆍ기술연구ㆍIT), 안전품질 등이다. 현대건설의 해외사업 진출국인 북미ㆍ유럽ㆍ일본ㆍ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의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하고, 채용설명회와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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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최근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강우 환경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설사가 해당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 중 외부 수분이 유입되면 설계된 배합 비율이 변화하면서 시멘트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재료 분리나 강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품질 리스크를 고려해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가이드라인`에서는 시간당 3mm 이하의 강우 시 적절한 수분 유입 방지 조치 후 콘크리트 공사를 허용하도록 했으며,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타설을 중지하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산건설이 개발한 기술은 강우 시에도 외부 수분 유입을 억제해 물과 시멘트 비율 변화가 최소화하고 재료 분리와 강도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게 핵심이다. 따라서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을 상회하는 강우 조건에서도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공인 시험기관 성능 시험과 건축물 슬라브 실물 부재 시험 결과,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인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시간당 최대 6mm 강우 조건에서도 설계 기준을 만족하는 안정적인 압축강도를 확보하는 것을 확인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기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를 통해 우천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시공 품질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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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8%, 용적률 296.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8가구 ▲49㎡ 180가구 ▲59㎡ 526가구 ▲84㎡ 511가구 ▲109㎡ 9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길동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산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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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혹은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2만33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4%, 용적률 299.2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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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 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했다. 단계 심사를 통과한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으며, 이달 6일 설계자들의 발표와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호가건축사사무소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공동 작품이다. 대지 후면에 자리하게 될 물류단지와 전면에 위치할 공원의 관계를 매끄럽게 이어내면서 공공시설로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ㄱ자형 코어 배치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업무공간의 기능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변화할 주변 환경에 대한 통찰과 혁신적인 코어 설계가 돋보이는 안"이라며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다채롭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설계공모 당선자는 사업시행자인 서부티앤디와 기부채납시설에 대한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기부채납시설은 2030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추진한 네 번째 기부채납시설 설계 공모로, 공공업무시설의 특성을 살려 유연한 활용성과 공공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안을 선정했다"라며 "기부채납시설이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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