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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성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북고등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 등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범어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64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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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계획을 밝혔다. 지난 30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 규정 등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대안설계 제출불가)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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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돌입했다. 지난 30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을 원하는 건설사는 현설 3일 전(오는 11월 3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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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은 이달 31일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근절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마약근절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4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련 기관 합동으로 시작한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으로 김형대 의장은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촬영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간다. 김형대 의장은 다음 주자로 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과 복진경 강남구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김형대 의장은 "최근 청소년에게까지 마약의 위험성이 퍼지면서 마약 근절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23명의 의원이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에서는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하고, 불법 마약류에 대한 구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구에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하는 등 강남구 실정에 맞는 마약류 근절 방안 제안했으며, `마약근절대책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마약류 확산 방지 대책 및 마약류 완전 근절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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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집은 사회의 기록이자 자화상이다" 이는 에세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작가 김열규가 작성한 구절로 현대사회를 통찰해 볼 수 있다.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집. 예로부터 집은 안전자산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전하게 여겨져야 할 `내 집 마련`이란 꿈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느덧 전세사기 사건은 우리 사회의 지독한 전염병을 보여주고 있다. 비단 2023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건축왕, 빌라왕 그럴듯한 이름을 씌우며 전세사기는 수년간 지속돼 왔다. 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 수원특례시에서 전세사기가 이어지고 있는 건 공공연히 드러난 사실이나 대전광역시에서도 전세사기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인근 지역으로까지 전파될 우려가 있다는 전망도 있다. 피해자의 상당수인 사회초년생에게 요즘 부동산시장은 더욱 가혹한 현실로 다가온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간절함으로 `영끌`까지 해온 사회초년생의 악몽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기껏 학자금을 갚고 차곡차곡 저금해 내 집 마련을 했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돼 있던 셈이다. 전세사기는 이제야 자산을 축적해가고 있는 사회초년생에게 꿈과 희망을 앗아가고 있다. 이달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지원회 제12회 전체회의에 따르면 약 1년간 전세사기 피해자는 7590명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최근 이슈화된 ▲수원시 전세사기는 피해자 80여 명 이상, 피해액 801억 원으로 확인됐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과거로 돌아가 보자. ▲서울시 `빌라왕` 피해자 1244명ㆍ피해액 2312억 원 ▲인천시 `건축왕` 피해자 260여 명ㆍ피해액 430억 원 ▲부산시 일대 `빌라왕` 피해자 1669명ㆍ피해액 3280억 원 등이라는 피해를 안겼다. 심지어 10%는 피해가 인정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이 작년 7월부터 약 1년간 전세사기 특별단속한 결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사회초년생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5013명ㆍ피해액 6008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초년생이 57.9%로 30대가 1708명(34.1%), 20대 이하가 1195명(23.8%)로 집계됐다.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으로 잘못된 정책들의 결과물이다" 전세사기ㆍ깡통전세 피해자 수원대책위원회 이재호 위원장의 주장이다. 피해를 오직 사회초년생 탓으로 돌리는 건 가혹하다. 정부와 은행, 공범 모두가 전세사기를 전국적으로 촉발시킨 주범이다. 정부는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전세대출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회초년생의 꿈을 빼앗았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긴급 수혈과 땜빵 방식으로 전세사기 사건을 다뤄선 안 된다. 정부는 올해 6월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시행한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보완책을 담아 추가 입법을 하겠다던 약속을 명백하게 지켜야 한다. 전세사기 피해 보상부터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인천시에서 올해 5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63억 원 가운데 집행액은 5556만 원으로, 실제 예산 집행률은 단 0.88%에 불과했다. 이어 실효성 없는 전세사기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 인천시는 저조한 집행률의 이유로 "은행이 전세사기특별법상 소득기준을 7000만 원 이하로 적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통계청 `2021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의 평균 소득은 8000만 원이므로 해당 요건에 충족하지 못한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공범과 관련한 규제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가족이 공범으로 가담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인천시 `건축왕`의 경우 딸이 아버지에게 명의를 빌려주는 방식 ▲수원시 전세사기의 경우 아들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해 임대차 계약을 중개하는 방식 ▲대전시 전세사기의 경우 친동생ㆍ여친 등의 명의를 빌리는 방식을 동원했다. 또 전세사기에 임대인, 중개인, 관리인까지 연루되는 행태를 보인다. 실제로 인천시 전세사기 일당은 35명이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악성 공범이라면 임차인에게 정보공개를 하는 방안과 공범의 재산은닉ㆍ증거인멸을 방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관리ㆍ감독에 앞장서야 한다. 한 연구원은 "국토부가 실거래가를 면밀히 분석해 제대로 대응했다면 서울시과 인천시 등 전세사기나 깡통전세 우려가 있는 거래를 미리 파악할 수 있었다"며 정부의 행태를 지적했다. 피해실태조사만으로 어느 정도 전세사기를 막을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선 연구원은 "정부가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상세주소와 선순위 채권, 미납 세금 등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은행 역시 변제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대출을 내주는 관행을 버려야 한다. 수원시 전세사기의 경우 은행별 각 30~50건의 전세보증금 대출을 실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건물에 근저당이 많아 전세보증금대출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은행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승인해 준 셈이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은행 중점으로 쪼개기 대출 실태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정부-은행-국회-금융당국 등이 나서서 전세사기를 둘러싼 제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초년생에게서 앗아간 건 집뿐만이 아니다. 전세사기는 사회초년생의 꿈과 희망마저 도륙했다. 작년에 삶을 마감한 세 명의 청년부터 시작해 올해에는 충격으로 아이를 유산한 젊은 엄마, 아버지 사망보험금으로 충당한 전세보증금을 잃게 된 청년, 억울함으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로 알 수 있다. 내 집에서 비롯된 좌절과 절망은 가정으로까지 전염이 된다. 슬픔에 젖어있을 부모를 보며 성장할 아이들의 삶까지도 전부 파괴할 수 있다. 집이란 존재가 다시 사회의 안전자산으로 재인식될 수 있도록 모두(국토부ㆍ은행ㆍ국회ㆍ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이외)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0 · 뉴스공유일 : 2023-10-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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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명대피ㆍ긴급구조에 이용되는 `방재도로` 관련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ㆍ안전관리체제 확립 및 재난의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재난 발생 시 인명대피 또는 긴급구조 등에 이용되는 이른바 `방재도로`에 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미비하다. 이에 권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해 `방재도로`의 정의를 신설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를 지정ㆍ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현행법에 방재도로를 제2종시설물로 지정하겠다(안 제7조제2호)"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해당 개정안은 권 의원이 대표발의 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해당 개정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 의결되면 이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다. 한편, `방재도로`란 재난 발생 시 피난ㆍ소방ㆍ재해 복구 등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일시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정한 도로를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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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부터 전기차 폐배터리, 고철 등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순환자원으로 분류돼 폐기물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달 30일 유해성이 적고 경제성이 높은 폐기물 중 전기차 폐배터리, 고철 등 7개 품목을 관련 규제 면제 대상으로 지정하기 위한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11월) 2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순환자원이란 활용가치가 높은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 거래가 가능하고 방치될 우려가 없는 폐기물을 관련 규제 면제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을 말한다. 그간 순환자원인정제도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순환자원 인정을 희망하는 개별 사업자가 신청하면, 유해성과 경제성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토를 받은 뒤에 해당 폐기물에 대한 규제 면제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전부개정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유해성, 경제성 등 요건을 충족하는 폐기물에 대해서 환경부 장관이 순환자원으로 일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정ㆍ고시제가 신설되면서, 개별 사업자가 별도로 신청하고 검토 결과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순환자원인정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순환자원 지정ㆍ고시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개별 신청에 따른 순환자원인정제도와 병행해 운영된다. 환경부는 유해성, 경제성, 순환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폐지 ▲고철 ▲폐금속캔 ▲알루미늄 ▲구리 ▲전기차 폐배터리 ▲폐유리 총 7개 품목을 순환자원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품목은 함께 고시되는 순환이용의 용도, 방법 및 기준 등을 모두 준수하는 범위에서 폐기물로 간주하지 않게 돼 폐기물 규제에서 면제된다. 예를 들어 전기차 폐배터리의 경우, 침수ㆍ화재ㆍ변형ㆍ파손 등이 없고 셀이 훼손돼 유해물질이 유출되거나 화재ㆍ폭발 등 위험이 없는 것으로, 폐배터리를 셀 단위 분해 없이 본래 성능으로 복원해 재사용하거나, 에너지저장장치, 비상전원공급장치 등의 제품으로 재제조하는 등 세부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순환자원으로 분류된다. 고철은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폐기물처리업 허가자, 폐기물처리 신고자 등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절단시설이나 압축시설을 이용해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하거나 압축을 완료해야 한다. 순환자원 지정대상 품목 모두 다른 종류의 폐기물과 혼합되지 않고 이물질 함유량이 높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순환자원을 발생 또는 사용하기 전에 순환자원정보센터에 관련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순환자원으로 분류되더라도 「폐기물의 국가 간의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부터 순환자원 지정ㆍ고시제가 본격 시행되면 유용한 폐자원의 순환이용이 확대돼 핵심자원의 국내 공급망 확보에 기여하고 순환경제 이행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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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룩셈부르크는 서유럽에 위치한 베네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중 가장 작은 나라로 인구 65만 5천명, 제주도 면적의 약 1.5배인 작은 나라다.     대공이 통치하는 대공국(제후 작위를 가진 군주가 통치)이며 수도인 룩셈부르크는 유럽연합(EU)이 선정한 유럽문화수도에 두 차례나 선정된 도시다.   3개 구와 12개 주, 116개 지방 자치체로 구성돼 있으며 수도는 룩셈부르크로 유럽연합(EU)의 여러 공공 기관(유럽의회사무국 유럽사법재판소 등)들이 소재하고 있다.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의 본사가 소재할 정도로 철강산업이 번창했다.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금융업도 번창해 국민 1인당 GDP 13만 2천 달러(2023년)로 세계 최고&국민 삶의 질 최고를 자랑하는 부자 나라가 됐다.    963년 아르덴 백작 지크프리트가 룩셈부르크의 고성을 거점으로 삼아 이 지역의 지배를 시작한 이후 에스파냐, 프랑스, 오스트리아, 프로이센(독일) 등에 병합 됐다가 1867년 독립해 중립국이 됐다.     1945년 영세중립을 포기 나토(NATO)에 가입했고 유럽연합(EU) 회원국(유로화)이다. 구성 민족은 게르만족이며 프랑스인과의 혼혈도 많다. 따라서 룩셈부르크어와 함께 독일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쓰인다.     포르투갈인과 이탈리아인들도 다수 분포하는데 이는 철강산업이 번창할때 노동자로 들어와 정착 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인접 강대국들의 지배를 받았지만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가고 있다. 산악지대에 도시를 형성한 룩셈부르크는 유서깊은 건물(중세시대 건물),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확연히 다른 요새의 나라임을 느낄 수 있다.     룩셈부르크 여행은 하루면 충분하다. 유럽여행 중 바쁜 일정이라면 한나절만 시간을 내어도 좋다. 대부분 도보로도 관광이 가능하고 모든 교통수단이 무료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포토존)라 불리는 보크포대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구시가지인 그룬트 마을 경치를 감상하고, 도시풍경을 배경삼아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다.     시티투어는 다양한 행사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아르메광장(아름광장, 시청사)을 기점(시작점)으로 기욤2세광장(윌리엄2세 기마동상) 그랜드 두칼 궁전(대공관저), 노트르담 대성당(샬롯여공상), 헌법광장(황금여신상, 한국전쟁 참전기념물) 아돌프 다리(아치형다리,1903) 등 명소를 돌아본 후, 중세시대 마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그룬트 마을(중세도시 구시가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지나 코르니슈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파펜탈 파노라마 엘리베이터(71미터)를 타고 보크포대(버크포대) 성벽과 전망대를 오르면 알제트강과 구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풍경을 감상하며 황홀함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30 · 뉴스공유일 : 2023-11-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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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153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4.4% 줄어든 수치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달 30일 발표한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2조4781억 원, 영업이익 1534억 원, 순이익 15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4%, 3.9% 감소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975억 원, 영업이익 7233억 원, 순이익 58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업이익은 3분기 만에 올해 연간 목표안(7650억원)의 94.5%를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모듈화, 자동화 등 혁신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프로젝트 손익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으며, 멕시코, 말레이시아, 사우디 등 주요 해외 현장과 산업환경 부문의 안정적 수행으로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수주는 2조9380억 원, 올해 누적수주는 6조7571억 원이다. 수주잔고는 약 18조 원에 달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와 같은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중동ㆍ동남아 지역을 타깃으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전략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체계 고도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에너지 트랜지션 시대에 수소ㆍ탄소중립 등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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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1월 한 달 올해 들어 가장 많은 4만4000가구가 아파트 분양시장에 나온다. 고금리와 경기 부진 등의 불안 요인이 여전하나, 미분양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분양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이달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에서 52개 단지 총 4만4003가구(수도권 2만5520가구ㆍ지방 1만848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월(3만2719가구)과 비교해 34.5% 증가한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 시ㆍ도별로는 ▲경기가 1만6627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5326가구 ▲서울 3567가구 ▲부산 3472가구 ▲광주 3214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평택(3320가구), 의정부(2889가구), 파주(1741가구), 김포(1297가구) 등에서, 인천은 서구(2548가구), 계양구(2042가구)에서 물량이 많다. 서울은 이달(5929가구) 대비 물량이 감소했으나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1670가구)`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239가구)` ▲도봉구 도봉동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299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반면 대구, 세종, 경남, 전남, 제주 등 5개 지역은 다음 달(11월) 분양계획 물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1월 월간 기준 최다 많은 물량이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이나, 분양가와 시중금리 오름세로 가격 부담이 커진 만큼 청약 수요의 선별 청약 양상은 심화될 전망이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이달 23일까지 6억 원 이하로 분양된 일반공급 가구 비중은 58%로, 상반기 74.2% 대비 16.2%p 감소했다. 반면 6억 원 초과 구간의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가격 민감도가 커지면서 신축 대신 구축으로 선회하거나, 높은 분양가를 감수할 정도의 매력을 갖춘 단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청약시장 양극화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청약 흥행 여부는 향후 공급량 증감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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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은 범죄예방 등 사업시행계획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업무는 ▲범죄예방 대책 ▲기반시설 설치비용 및 소형주택가산비 산출 ▲석면예비조사 및 농도측정 ▲해체계획서 작성 ▲기반시설 설계 및 소규모지하안전평가 등 5가지로 구성된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배포로 대신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접수한 후 조합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최근 5년 이내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ㆍ제공 의사를 표시ㆍ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최근 5년 이내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최근 5년 이내 관련 법령에 의한 업무정지 등 제재를 받은 자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더불어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고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와 밀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녹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70명으로 ▲아파트 324명 ▲상가 45명 ▲토지 1명으로 구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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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군포시 충무주공2단지 2차아파트(이하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곳의 새 이름은 `SKVIEW센트하이` 단지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99(금정동) 일원에 기존 476가구의 아파트를 수평증축해 총 546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한다. 총 도급액은 1863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육교로 연결돼있는 초역세권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마트, 원광대병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등도 모두 도보 10분 거리 안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군포고, 금정중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충무주공2단지2차가 속한 산본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변에 재개발, 리모델링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발전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는 게 .SK에코플랜트 측의 설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리모델링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서울, 인천, 용인 등에서 수주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 수주로 1기 신도시 지역까지 진출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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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한국부동산원과 합동으로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218건의 부정청약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 분양단지 중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40개 단지(2만4263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것으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교란행위 주요 유형으로는 ▲위장전입 ▲불법 공급 ▲위장미혼 등이 꼽힌다. 우선 해당 지역 주택이나 상가, 창고, 공장, 비닐하우스 등에 전입신고해 주소지만 옮겨 청약하는 부정청약이 135건 적발되며 위장전입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시행사와 당첨자가 공모해 당첨된 주택(동ㆍ호수)이 아니라 당첨자가 선택한 주택(로열층)으로 계약한 사항이 82건을 차지했다. 주로 가계약금 500만 원을 받고 미분양분에 대한 선착순공급으로 가장해 공급계약이 체결됐다. 주택을 소유한 배우자와 혼인(동거 및 2자녀 양육)하고도 혼인신고 없이 미혼가구로 가장해 청약한 부정청약은 1건이었다. 국토부는 적발된 교란행위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하고 「주택법」 위반 시 형사처벌과 계약취소 및 향후 10년간 주택청약 자격을 제한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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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 3분기 건설현장에서 모두 6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된 가운데 이중 20명은 100대 건설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지난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공사의 발주청, 인ㆍ허가기관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한 65명이며,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숨진 근로자는 14개 사 20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25개 기관이다. 사망자는 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증가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명 감소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ㆍ허가 기관은 경기 수원시(3명)였다. 국토부는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 관련 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 예정이며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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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9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영권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새마을지도자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지도자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지도자 여러분을 도와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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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2023 스마트 건설 기술 전시회`를 개최해 내ㆍ외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건설 기술 및 장비를 소개하고 상호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연구개발 전담 조직 스마트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도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양일간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1층에서 개최된다.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 전시관인 `스마트 기술 포털`도 열리며 현대엔지니어링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현장 전시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위험요소 및 화재 조기 감지나 소음 측정 등을 위해 투입되는 순찰 로봇인 `스팟`과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건축정보모델(BIM)`, 각종 설계 정보를 토대로 설계 및 부재 선정을 해주는 `설계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건설 장비 및 기술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설계 및 구매관`과 `시공관`으로 나눠 구성했다. 설계 및 구매관에서는 각종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과 구매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보틱 처리 자동화 기술` 등을 참가자가 직접 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공관에서는 주요 구조물과 마감 등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 및 조립해 완성하는 건설 방식인 `모듈러 공법`과 근로자를 대신해 고위험 작업인 외벽 도장 작업을 하는 `도장로봇`, 작업자의 안전고리 체결 유무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전고리`, 이산화탄소 농도 등 작업환경 및 각종 위험요소를 감시하는 `AI CCTV` 등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설업과 관련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구 관내 중학생 300여 명을 초청하기도 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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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 건설기업 서한은 수요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서비스로 가상현실(VR)을 이용해 고객 취향별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알렸다. 서한이 `대봉서한이다음`에서 첫 선을 보이는 VR 인테리어 서비스로 온라인 쇼룸에 타입별 벽지와 바닥의 색상을 직접 적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새 아파트 입주 전 내 집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VR 체험을 하려면 `대봉서한이다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67㎡, 84A㎡, 84B㎡, 99㎡형까지 전용면적부터 선택해야 하는데, 이는 타입에 따라 공간 구조가 다르고 같은 벽지와 바닥이라도 공간 구조에 따라 자아내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체험자는 각 타입별로 각각 세가지 톤의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적용시켜가며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화면을 360도 회전시키며 사방에서 확인하거나 천장과 바닥, 위 아래 방향 전환도 가능해 입체적으로 가상 인테리어를 살펴볼 수 있다. 시선 역시 거실에서 주방 방향으로 혹은 주방에서 거실 방향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서한 관계자는 "본보기 집에서는 시공된 하나의 색상만 확인이 가능하고 별도의 인테리어 색상은 설명이나 사진으로만 확인이 가능했지만 `대봉서한이다음` VR서비스를 활용하면 고화질 가상공간에서 내 집의 분위기를 직접 매칭해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봉서한이다음`은 2년 전 분양가로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특히 대구는 올해 초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전면 보류 결정되면서 신규 주택의 희소가치도 높아질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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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30일부터 경기 수원 및 하남ㆍ남양주 지역을 대상으로 2주간(이달 30일~오는 11월 10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 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강원 원주, 전남 나주, 부산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ㆍ운영해왔다. 우선 이달 30일부터는 지자체 수요와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수원 및 하남ㆍ남양주에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ㆍ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희망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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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이달 21일 광주광역시 우산동ㆍ서작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함에 따라 수주 1조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원 대지면적 8만580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341가구가 들어서며, 오픈 발코니,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공사금액은 약 4290억 원으로, 착공 예정시기는 2027년 8월이다. 대상지는 도심권 교통환경 및 편의시설이 우수한 편이다. 인근의 무진로 및 상무대로 등을 이용해 도심으로의 진출이 용이하고, 이마트 인접하며 우산동 중심 상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하남성심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누적기준 1조963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DL건설은 올해 서울시 모아주택사업 등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주요 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건설은 연말까지 약 1조7700억 원 수준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DL이앤씨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는 내년에는 모회사의 신인도와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진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또한 1조 클럽을 달성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도시정비사업을 필두로 올해 누적 수주 3조 원 실적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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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주거 사다리 구축`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9일 국토부는 서울 영등포구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입주 청년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입주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입주 청년 간담회에는 취업준비생, 예술인 입주 청년들이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포함한 다양한 고민을 논의했다. 원희룡 장관은 "청년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이 부족해 보다 많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 설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주거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도심 내 우수한 위치에 다양한 시설을 갖춘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을 충분히 제공하고 자산 형성과 내집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아츠스테이`는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있는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ㆍ창업인에게 공급한 특화형 매입임대 주택으로 공유 회의실, 옥상 공간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주는 등 입주 청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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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만 수주금액 1조 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이달 21일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올 한해 누적수주액 1조1154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며 그랜드사업단 컨소시엄(대우건설 지분 25%)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청주사모2구역은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0개동 41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2801억 원(대우건설 분)에 달한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신정4구역 재건축 ▲구로보광 재건축 ▲사모2구역 재개발 등 총 3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1조1154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수주금액 5조 원을 넘기며 한해 최고 수주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지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비와 금리가 지나치게 상승하며 시장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수주 목표금액 달성을 위한 양적 수주보다는 내실 강화를 위한 선별 수주에 주력하고 있다"며 "조합과 시공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 한해 남은 기간에도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 여의도 재건축 1호 사업지로 부상한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에 지난 1차 단독입찰한 데 이어 다음 달(11월) 20일 2차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루브르 박물관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거장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를 맡으며 여의도공작 수주를 통해 향후 여의도 일대 단지의 추가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2차 입찰에서 유찰이 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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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평택고덕ㆍ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내 146필지를 공급한다. 이달 30일 GH에 따르면 평택고덕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1필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75필지는 추첨 방식으로 각각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평택고덕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39.6~266.4㎡, 공급금액은 6억6420만 원~8억3928만9000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에 최고 층수 4층 이하,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서정리역),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15.0~303㎡, 공급금액은 4억3537만5000원~6억2418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은 50%, 용적률은 80%로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향후 예정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시 서울 강남과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고덕은 지역 및 가구주 여부에 관계없이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1가구당 1택지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세대주만으로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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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부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8264㎡)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 여의대방로 등에서 진입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과도 가까우며 여의도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시내버스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약 4024억 원이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이 최종 확정되면,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가 위치한 `도심기능 지원지구`는 공공ㆍ생활편익ㆍ주거 등 다양한 입지가 가능하도록 도시기능이 복합화될 예정이다. 일정은 이날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3일 낙찰자를 선정하고 12월 22일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시 매각대금 전액을 완납하는 조건이며 대금 완납 시 토지 사용은 즉시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LH 관계자는 "각종 개발 호재가 집중돼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인 여의도동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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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27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창기)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항동푸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2.5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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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2년 만에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은행들이 하나둘씩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ㆍ우리ㆍNH농협에 이어 신한은행도 이번 주 일부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올리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6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684조8018억 원으로 올해 9월 말(682조3294억 원)보다 2조4723억 원 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월 증가 폭으로는 2021년 10월 이후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월말까지 큰 이변이 없는 한 2021년 11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5대 은행의 신용대출까지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당국도 가계대출 수요를 줄이고 대출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트레스 금리 적용 DSR` 연내 도입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 25일 열린 금융감독원과 10개 은행 자금 담당 부행장 간 `은행자금 운용ㆍ조달 현황 점검 회의`에서 당국 관계자는 "스트레스 DSR 도입을 준비 중으로, 은행별로 사전에 관련 내규와 전산 시스템 등을 갖춰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DSR은 대출받는 사람의 전체 금융부채 원리금 부담이 소득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하기 위한 지표로, 해당 대출자가 한해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이 DSR 산정 과정에서 향후 금리 인상 위험 등을 반영해 실제 대출금리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까지 더한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어 대출 한도는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금융권에서는 만약 가계대출이 계속 급증하면, 결국 전세자금대출 등 현재 DSR 산정 대상에서 빠져 있는 `적용 예외` 대출들이 추가로 DSR 적용을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 15일 거시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려면 전세자금대출 등 차주별 DSR 규제 예외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DSR제도의 본래 취지인 `상환능력 범위 내 대출` 원칙의 정착을 위해 예외 적용을 최소화하고 여타 규제 수단을 활용하는 이원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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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확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오는 11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를 수급받는 만 65세 미만 장애인도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장애인이 만 65세가 되고 노인장기요양급여를 수급하게 되면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감액 또는 삭감시켰으며, 만 65세 미만 장애인이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요양급여를 수급받는 경우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신청할 수 없었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를 받는 만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모두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수급받을 수 있게 관련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만 65세가 됐다는 이유로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감액 또는 삭감시키는 것은 고령 장애인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2020년 12월 「대한민국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장애인활동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만 65세 미만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에게 서울형 활동지원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이에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매년 약 430명이 수혜를 받을 것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노인성 질환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장애인에 대한 돌봄 공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지역사회 활동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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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비상장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의 공모 활성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지난 29일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상장 리츠의 자산관리회사가 조치해야 할 세부 사항 규정 ▲비상장 리츠의 공모 주관사에 1년 6개월간 주식소유 한도(50%) 미적용 ▲자산운용 전문인력의 전문성ㆍ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3년마다 보수교육 시행 ▲리츠의 거래 제한 대상에 해당 리츠의 자산관리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집합투자기구) 포함 등이 담겨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개정안과 관련해 "비상장 리츠의 공모ㆍ상장이 활성화되고 투자자 보호 또한 강화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형성을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입법예고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이달 30일부터 국토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ㆍ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ㆍ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주식회사(부동산 간접투자기구)를 말하며 최근 어두운 전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리츠 TOP 10지수`는 한 달간(지난 9월 26일~10월 26일) 47.56p 떨어지며 이달 6일 이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고금리 지속으로 단기간 내 시작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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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법적자본금을 10조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인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HUG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을 위한 각종 보증업무 및 주택도시기금의 운용ㆍ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을 포함한 정책서업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HUG는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자 주택공급자를 지원하는 보증뿐만 아니라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보증도 적극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보증 잔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라며 "그러나 최근 전세사기 및 역전세난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ㆍ임대보증금보증 사고 및 대위변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재무건전성과 보증 여력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로 인해 정부는 HUG에 자본금을 출자할 계획이나 현재 HUG의 자본금은 3조4442억 원으로 향후 정부 출자가 이행될 경우 현행 「주택도시기금법」에 규정된 법정자본금 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HUG의 법정자본금을 10조 원으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공사가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률적 근거를 보강함과 더불어 서민 주거 안정 강화 및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보증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한다"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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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6일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ㆍ입찰지침서 등으로 대신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폐율 18%,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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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혜경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른 등록(법인 포함)을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신도초교, 신도중, 동백중, 해운대중, 해운대고, 신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34(중동) 일대 3698.9㎡를 대상으로 용적률 1011.42%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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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각각 첨단 소재ㆍ부품산업 클러스터와 첨단바이오ㆍ정밀의료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산단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8개의 산단이 지정됐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과 연계한 첨단 소재ㆍ부품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공동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의 조성으로 8206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5916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첨단바이오ㆍ정밀의료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LH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충주기업도시와 연계해 750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4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 등은 해당 사업이 충청권에 조성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이 행정수도와 신성장 첨단산업이 연계되는 중부내륙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디딤돌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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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 기존 유형인 리모델링, 리모델링-재건축 비교에 재건축을 추가한다. 경기도는 다음 달(11월) 27일까지 도내 재건축ㆍ리모델링을 추천하는 단지 중 5개 단지를 사업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0개 단지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소유자가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 의사를 초기에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1~2022년 시범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수원시 매탄삼성1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기존 사업 유형에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3가지 유형의 컨설팅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시ㆍ군으로부터 추천받아 5개 단지를 선정해 용역비를 지원한다.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것은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리모델링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조합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공동주택이다. 리모델링-재건축 비교 컨설팅과 재건축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고 안전진단 미실시 공동주택이다. 3개 유형 모두 소유자 2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컨설팅이 필요한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ㆍ군 공동주택 리모델링(재건축) 담당 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단지는 주민 의견 및 현장 상황을 반영하는 맞춤형 재정비사업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추정분담금 산정 등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용역비는 경기도와 시ㆍ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한편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은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1기 신도시, 노후주택 재정비추진`에 포함된 내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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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11월) 8일 서울시청에서 국내ㆍ외 주거전문가와 서울시 주거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3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서울주거포럼은 1부 미국ㆍ호주ㆍ스페인 해외연사 특별강연, 2부 한국주거학회 주관 국내 주거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포럼 연계전시가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을 발표, 반지하 주택을 비롯해 옥탑방, 고시원, 판잣집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주거복지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연계해 서울주거포럼은 시민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정책 발굴, 공론화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호주 멜버른대 마사 노구치 교수 ▲미국 노트르담대 존 온양고 교수 ▲스페인 알리칸테대 하비에르 산체스 메리나 교수 ▲연세대 김석경 교수 ▲숭실대 유해연 교수 ▲서울시립대 우명제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하는 주택 사례, 해외 초소형 주거(Micro Housing) 등 다양한 주거 선진사례와 함께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방안, 1인 가구를 위한 방안,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정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하루 전날인 오는 11월 7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울라이브러리)에서는 ▲호주 모나시대 제이슨 크로우 교수를 비롯한 ▲조성익(홍익대 교수) ▲김창균(유타건축 대표) ▲전진(KBS PD) 등 전문가들의 전시연계 개막 강연이 예정돼 있다. `경계선의 거처`를 주제로 열리는 연계전시는 11월 18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아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11월) 6일까지 서울주거포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주거실태조사, 동행안심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이번 서울주거포럼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는데 필요한 정책ㆍ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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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30일부터 공공전세주택 107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공공전세주택은 LH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ㆍ연립ㆍ오피스텔 등 신축주택과 아파트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가 없는 전세주택으로 무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90% 이내로 공급된다. 거주기간은 최대 6년이다. LH는 2021년부터 경기 안양시 공공전세주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217가구를 공급해 무주택 서민 등에게 안전하고 임대료 부담 없는 전세주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모집을 통해 LH는 전국에 총 1073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이 873가구, 그 외 지역이 200가구다. 청약신청은 모집 공고일(이달 19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득ㆍ자산 기준은 없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1순위, 2인 이하인 경우 2순위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 1주택 신청이 원칙이다. 모집권역은 ▲서울ㆍ인천ㆍ경기 ▲대전ㆍ세종ㆍ충남 ▲충북 ▲광주ㆍ전남ㆍ제주 ▲전북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ㆍ경남 ▲강원으로 총 8곳이다. 거주지 외 모집권역에 신청하거나 중복 신청할 경우 신청 무효 처리된다. 청약신청 등 세부 일정은 지역본부별로 다르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11월) 말이며, 입주 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오는 12월 이후 입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높은 금리와 역전세 등으로 주거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큰 무주택 서민들에게 LH 공공전세주택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으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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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최근 아파트 공사비가 인상되는 가운데 일부 현장에서는 시공자와 조합 간 분쟁 역시 늘고 있어 사업 중단이나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올해 4분기까지 고금리와 인건비, 자잿값 상승이 이어져 아파트 공사비가 폭등하자 아파트 공사비 인상을 두고 사업 주체와 건설사 등이 의견 대립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시공자 등은 `공사비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조합은 `공사비 인상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하는 건수가 매년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건에서 시작해 ▲2019년 2건 ▲2020년 13건 ▲2021년 22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9월에는 23건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검증 의뢰 건수가 시행된 첫 해보다 약 20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같은 주요 원인은 `공사비 증가`로 풀이된다. 통계청ㆍ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전국 주거용 건물 정비사업 3.3㎡당 평균 공사비` 역시 매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2020년 480만 원부터 시작해 ▲2021년 519만 원 ▲2022년 607만 원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분쟁은 ▲공사 중단 ▲시공자 교체 ▲계약 해지한 기존 시공자와 어쩔 수 없이 협의 진행 ▲공사ㆍ분양지연 등과 같은 문제를 양산하는 실정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사례로 수도권과 광역시 등에서 알짜 사업지로 불리는 구역들은 당초 3.3㎡당 공사비 책정 금액의 2배 등을 요구받으면 계약을 해지하는 초강수를 두고 있다. 다만 아파트 공사비 인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게 건설업계의 중론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원자재 등 가격은 한 번 상승하면 하락 요인은 잘 반영되지 않는 탓에 공사비 인상이 이뤄지면 조정이 어렵다"면서 "정부가 조정 돌파구를 마련해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시공자-조합 간의 분쟁을 막고자 `전문가파견제도(현장 내 ▲면담 ▲자문 ▲분쟁 조정 등)`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분쟁을 겪고 있는 시공자나 조합이 기초자치단체에 전문가단 파견을 신청하면, 이후 기초자치단체가 파견 필요성을 검토해 광역자치단체에 전문가단 구성을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정부 관계자는 "공사비 분쟁 사업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ㆍ밀착 관리하겠다"며 동시에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에 특화된 표준공사계약서를 거쳐 빠른 기간 내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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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25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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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절차가 `임시운행 신속허가제 도입`과 `동일 자율차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개선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율차 임시운행허가제도는 민간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정식 등록 없이도 실제 도로에서 시험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무인자율차를 포함한 모든 자율차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한 안전운행요건을 충족한 경우 교통약자 보호구간을 제외한 전국 모든 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다. 이번 제도 개선은 ▲임시운행 신속허가제 도입과 ▲동일 자율차 인정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다. 신속허가제는 임시운행허가 시 기존의 허가실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시험운행(실차시험)을 면제해 사실상 신고제로 운영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이전 대비 30% 이상 단축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허가된 차량에 비해 센서 등의 사양이 동일 등급 이상인 차량은 제작사 또는 모델이 변경되더라도 동일 자율차로 인정해 서류심사만 진행하는 것으로 허가요건을 완화함으로써 규제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차 임시운행허가제도는 자율차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민간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정비해왔으며, 현재 65개 기관에서 개발한 417대의 자율차가 전국에서 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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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일제강점기 시대 만들어진 법안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은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1934년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는 `지정제 건축선`을 설정한 바 있다. 건축선이란 도로와 맞닿은 대지에 건축물을 지을 때 선 안쪽으로만 건물을 올릴 수 있는 선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1962년 「건축법」을 제정하면서 조선총독부에서 만들어진 `조선시가지계획령`을 폐지했으나, 부칙에서 경과규정을 둬 동법에 저촉하지 않는 경우 계속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러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도로와 접한 부분에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는 선인 건축선이 일제 강점기에 지정된 채로 남아 법적 효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현재의 도로 상황과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정제 건축선은 서울의 ▲용산구 ▲서대문구 등에 아직 남아있다고 알려졌다. 김 의원은 해당 토지 소유주도 본인 땅과 맞닿거나 관통하는 지정제 건축선이 있으면 침범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국토부가 지정제 건축선 현황을 따로 파악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5년마다 건축선 현황 조사 ▲건축선이 현존하는 대지ㆍ도로실태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변경해 지정 ▲최초의 정기조사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시대에 맞지 않은 일이고, 정부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실에 맞지 않게 운용되고 있는 건축선이 정비되도록 하겠다(안 제46조제3항 및 제4항 신설 등)"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현행법으로 효력이 인정되고 있는 `지정제 건축선`을 일괄적으로 폐지할 경우 건축 행정에 큰 혼란이 생길 수 있다"라며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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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경우, 안전성 확보ㆍ미관 개선을 위해 안전조치 명령의 실효성 확보수단을 담보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공사중단 건축물 등의 안전성 확보ㆍ미관 개선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장이 건축주에게 안전조치를 명할 수 있고, 이를 따르지 않은 경우 형사처벌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그러나 안전조치 명령에 불이행하는 경우 의무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만 있다"라며 "장래의 의무이행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은 미비해 처분의 집행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권 의원은 "안전조치 명령의 실효성 확보수단으로 이행강제금 규정을 신설하겠다"라며 "안전조치 명령의 실효성 강화ㆍ공사중단 건축물 등의 안전성 확보ㆍ미관 개선에 기여하겠다(안 제7조의4 신설 등)"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도심 속 흉물`로 불리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은 지속해서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실제로 권영세 의원이 지난 9월 제시한 '공사중단 건축물 현황'을 보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개수는 전국 286곳으로, 79%가 10년 이상 방치 건물에 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014년에 관련 건축물을 철거하기 위한 특별법이 만들어졌으나 아직까지 제자리걸음인 상태로 알려지면서 이번 입법 개정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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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 등록 후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4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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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신동아건설은 지난 27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 영월군에 위치한 덕전마을을 찾아 가을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신동아건설 임직원 40여 명이 8조로 나눠 ▲잡초 제거 ▲표고목 정리 ▲고추대 제거 ▲마을 청소 등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마을에서 주최하는 `꿈길 걷기대회`에도 동참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인근 둘레길을 걸었고, 일손돕기에 앞서 샴푸세트와 쿠션담요, 라면 등 마을 주민을 위한 생필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성달 덕전마을 이장도 "지난 봄에 이어 가을에도 다시 찾아와 너무 반갑다"며 "회사와 마을이 함께 도우며 상생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파밀리에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강원 영월군 덕전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농번기 일손을 돕고 있다. 농한기에는 마을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사들여 서울 본사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일손에 참가한 누적 임직원 수는 약 1400여 명으로 집계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종훈 신동아건설 부회장은 "최근 회사가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성과를 일사일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덕전마을과 신동아건설의 교류가 도농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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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재개발원)에서 항공보안 분야 최신 기술 동향 공유와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3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보안장비 개발 현황 및 첨단기술의 항공보안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교통보안청(TSA) 소속 국토교통부 파견관이 TSA의 업무를 소개하고, 한ㆍ미 간 협력사업의 성과 및 계획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세미나 개최 이달 30일에는 제15회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대응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한다. 경진대회는 항공보안파트너스, 인천국제공항보안, 항공사 보안요원들이 당일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여객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분야별로 기량을 겨루며,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는 팀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는 소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수요 회복기를 맞아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업무 종사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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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세사기ㆍ깡통전세 여파로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가운데 현행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달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경매 시 피해자가 ▲경매의 유예ㆍ정지 ▲우선매수권 부여 ▲경매ㆍ공매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ㆍ공공임대주택 제공 ▲국세 및 지방세 안분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전세사기ㆍ깡통전세 급증탓에 부동산시장의 피해가 극심한 추세임에도 실효적인 대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피해자들이 실효적인 지원을 받기에는 여전히 부족해 추가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사후정산 방식으로 미반환 임차보증금을 채권 인수ㆍ회수해 피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세사기ㆍ깡통전세 문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안 제26조의2 신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야당은 오는 12월까지 전세사기특별법에 사후정산 방식을 도입해 현행법을 개정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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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년간 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 수원특례시ㆍ대전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피해자 보상금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달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월~9월간 부동산 중개 사고 관련해 청구금액은 144억3700만 원이지만 이에 대한 지급금액은 80억7000만 원에 불과했다. 실제 지급률은 55.9%로 부동산 중개사고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부동산 공제증서의 효력이 미비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해당 증서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작성하는 것을 뜻하며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손해가 발생할 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ㆍ보증보험회사가 대신해 피해 계약자에게 보상금액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 공제증서가 명시하는 한도 및 기준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부동산 공제증서는 2억 원 한도로 보상해주고 있다. 기준은 계약 건별ㆍ거래 가액별이 아닌, 한 공인중개소가 1년간 보상해줄 수 있는 보상 총액을 말한다. 부동산 중개사고를 당한 피해 계약자가 많으면 1인당 보상금액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공제증서가 보증하는 금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르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인천 미추홀구 등에서도 청구금액의 절반도 받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다. 현재 국토부와 협회는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 공제증서 보증 금액을 현 2억 원 이상으로 올리는 법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 역시 "계약 건별ㆍ거래 가액별로 부동산 공제상품에 가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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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파 밀집을 모니터링해 위험시 경찰ㆍ소방에 즉시 전파하는 현장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가 도입된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서울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5대 대도시 30개 지역에서 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를 이달 27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파관리시스템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접속정보와 해당 지역의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인파밀집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가 이번에 선정한 중점관리지역 중 30개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해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범서비스 지역은 서울 이태원ㆍ신촌, 부산 벡스코ㆍ광안리 해수욕장, 인천시 부평역 인근ㆍ문학경기장 일대, 대전시 동구 중앙시장ㆍ엑스포 시민광장, 경기 수원역 로데오거리ㆍ고촌역 인근 등이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 알고리즘 기준을 마련하고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또한 올해 7월 중점관리지역 10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동통신 3사와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의 정식 서비스 개시 전에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용 기간을 운영해 실제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지자체 상황실 등 담당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을 보완함으로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자체 상황실 담당자는 인파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리정보체계(GIS) 상황판에서 지역의 인파 밀집 정도를 그래픽 형태의 히트맵(heatmap)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위험 수준에 따라 위험경보 알림을 받게 되면 CCTV 등을 통해 현장 위험 상황을 교차 확인한 후 경찰ㆍ소방에 즉시 전파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중점관리지역은 서울 이태원, 김포골드라인 등 주요 인파밀집 위험지역을 포함한 전국 인파 밀집 지역과 축제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 수요조사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 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과학적 심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 선정은 대상 지역에 대한 인파 밀집도와 도로 위험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인파 밀집도는 통신사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한 단위 면적 당 인파의 밀집 정도를, 도로 위험도는 도로의 폭ㆍ경사도ㆍ길이와 같은 공간 특성과 지하철역ㆍ버스정류장 등의 접근성, 승하차 인원 등 교통 특성을 기반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제2의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학적 재난관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인파관리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인파안전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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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1주는 1만195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1만1957가구(일반분양 75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금강펜테리움7차센트럴파크` ▲충남 논산시 연무읍 `논산푸르지오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의왕시 오전동 `의왕센트라인데시앙`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GS건설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문아이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공동주택 25개동 4321가구 중 1467가구(전용면적 20~102㎡)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초역세권이며 청량리역도 가깝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이문초, 청량초, 석광중ㆍ고, 경희초ㆍ중ㆍ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의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접수일은 이달 31일이다. 태영건설은 의왕시 오전동 32-4 일원 오전나구역 재개발을 통해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5개동 733가구 중 532가구(전용면적 37~98㎡)를 일반에 분양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오전역 역세권으로 인접한 인덕원역을 통해 지하철 4호선, 월곶-판교선(예정), GTX-C(예정) 등과 연계돼 광역교통 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 군포산업단지에 근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인근으로 초ㆍ중ㆍ고 교육시설이 풍부하고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기반시설도 풍부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오는 11월 3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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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과 경기ㆍ인천, 신도시까지 전세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수도권 전역의 전셋값이 전주 대비 0.02% 올랐다. 가을철 이사 수요와 매매 여건 악화로 매수에 부담을 느낀 관망 수요가 전세시장에 유입되면서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올랐다. 주간 단위로는 2021년 12월 24일 0.03%를 기록한 후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지난 8월 중순 이후 11주째 오름세를 나타내며 0.02%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0.01%씩 상승했다. 서울은 ▲도봉(-0.03%) ▲구로(-0.02%) 등 외곽 지역 2곳이 약세를 보였으나 ▲동작(0.08%) ▲마포(0.08%) ▲강서(0.07%) 등을 중심으로 중ㆍ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상향 조정되며 상승 흐름이 계속됐다. 신도시는 동탄이 0.07% 올랐고, 일산은 0.03%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0%)을 기록한 가운데 ▲수원(0.08%) ▲김포(0.06%) ▲의왕(0.03%) ▲인천(0.01%) ▲남양주(0.01%)가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가 각각 0.01%씩 올랐다. 서울은 지난주 9곳이던 상승지역이 14곳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관악(0.07%) ▲서대문(0.07%) 등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도봉(-0.04%) ▲강동(-0.03%) ▲강서(-0.02%) ▲노원(-0.01%) 등은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며 보합세(0%)가 이어졌다. 신도시는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일산(-0.02%) ▲분당(-0.01%) ▲평촌(-0.01%) ▲산본(-0.01%) ▲파주운정(-0.01%)이 떨어졌으나, ▲동탄(0.04%) ▲광교(0.03%)는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5%) ▲수원(0.04%) ▲용인(0.01%)이 상승한 반면 ▲군포(-0.05%) ▲남양주(-0.02%) ▲고양(-0.01%)은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책 동력과 지역별 호재성 요인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당분간 매매거래량과 가격 오름폭 모두 횡보 수준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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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아파트ㆍ이하 영등포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영등포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진춘근)은 설계 및 시공 업무를 일괄 담당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민대표회의는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신길새마을금고 본점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지침서는 입찰참가신청자(오는 31일 오후 4시 마감)에 한해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배포한다. 현설 참가 자격으로 입찰참가신청자에 한하며 ▲소정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해 해당 기술사로 인정되고 있는 자 등 1인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입찰확약서는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4시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ㆍ조경공사업 등록사업자 ▲「전기공사업법」ㆍ「정보통신공사업법」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의한 등록사업자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ㆍ신풍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신길중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대길초, 대방초, 대림초, 강남중, 문창중, 서울공업고 등이 1Km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풍로 87(신길동) 일대 275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는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가구ㆍ오피스텔 46실, 판매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철거공사 포함)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철거공사 6개월 내 ▲본공사 6개월 내)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대표회의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도심정비사업부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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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했던 사람이 권좌에 앉자 결국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만 뽑는 실정이다. 이달 12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56.52%를 기록하며 39.37%에 그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17.15% 차로 누르고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이었던 만큼 여야가 총력을 쏟아부었지만 큰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났다. 한편, 정치권에선 선거을 치른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패배로 보는 가운데 사실상 대통령이 자초한 `정권심판`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김태우 후보는 5개월 전까지 강서구청장으로 활동한 인물로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 감찰반원으로 일하면서 공무상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구정장직에서 해임된 바 있다. 그러던 8ㆍ15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ㆍ사면됐고 이후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출마를 한 것이다. 일간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출마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줬다고 비판했다. 자신 때문에 치르게 된 보궐선거에 또 출마한 기묘한 일이 일어난 상황. 이에 강서구청 주민들의 답은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의 당선이었다. 이에 국민의힘은 쇄신을 선언을 약속하며 임명직 당직자들을 대거 교체했지만 출범하는 혁신위원회 핵심 자리에 `친윤석열계` 인물들이 들어서는 등 어떤 점을 쇄신을 한다는 건지 의구심을 자아냈다. 2024년 공천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꼽히는 사무총장엔 이만희 의원이, 선거전략을 짜는 여의도 연구원장은 김성원 의원이 맡았는데 각각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와 당선인 시기에 측근에서 활동한 인물들이다. 특히 김 의원은 2022년 8월 큰 피해를 보았던 수해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등의 막말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잇따른 인사 문제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의 인사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행 후보자는 ▲주식파킹 ▲여성 혐오성 기사 책임 ▲김건희 여사 지명 배경 등 어느 것 하나 의혹에 대한 증명을 않은 채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하다가 후보자를 사퇴했다. 반면 김행 후보자와 함께 논란이 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임명은 강행했다. 신원식 장관은 과거 5ㆍ16 군사정변, 12ㆍ12 군사반란에 대해 옹호 발언과 함께 `매국노`로 불리는 이완용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는 등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는 2021년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자유와 평화를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가 2023년 8월 흉상 문제로 논란이 되자 "항일운동만 했다면 무조건 순국선열로 모시고 육사에 흉상까지 설치해야 되나"라는 등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내며 이런 인물을 국방부 장관이 되는 것이 맞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어 유인촌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기 문화체육부 장관을 맡았던 인물로 박근혜 정부 시기까지 8년간 9천여 명에 달하는 문화ㆍ예술인들을 사찰했다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유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작성된 백서가 일방적으로 작성된 것이라며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장관 청문회에서 "실제로 찬성하고 저를 지지하는 많은 예술가가 있다. 저를 반대하는 분들은 문화예술인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문화행동가들"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이번 보궐선거 후보자부터 장관 인사까지 미뤄볼 때 정권 초기 인사 검증을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아직은 지켜지지 않는 듯하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권력에 맞섰던 당시 검찰총장은 현재 대통령이 돼 측근 또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공직에 앉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베트맨 비긴즈`라는 영화에서 "지금의 자신을 말해주는 건 현재의 행동이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말과 행동이 다르게 나타난다면 아무리 쇄신을 하겠다거나 투명ㆍ공정하게 바뀌겠다고 수없이 말한다고 한들 국민의 신뢰를 얻기란 어려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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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호산업은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본보기 집을 이달 2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도봉구 도봉2동 9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되며, 이중 1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가구 ▲75A㎡ 28가구 ▲84A㎡ 5가구 ▲84B㎡ 64가구 ▲84C㎡ 31가구 등이다. 청약은 다음 달(11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1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와 인천ㆍ경기도 거주자라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 주택 처분 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은 60%까지 가능하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도봉동에 13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최신 평면 및 설계, 시스템 등이 적용되고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 가구가 도봉산 전망이 가능한 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조성했으며 단지내 맘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반경 약 500m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강남과 연결되는 광역 버스노선, 도봉로, 마들로,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방학역에는 우이신설선이 연장되고 방학역과 1정거장 거리의 창동역에는 경기도 수원과 양주 덕정을 잇는 GTX-C노선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창도초, 도봉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서울북부지방법원ㆍ검찰청, 도봉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중랑천과 중랑천 수변공원, 도봉산, 수락산, 북한산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도보 역세권과 그 주변으로 형성된 생활 인프라, 단지 옆 중랑천 등이 가까운 자연환경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라며 "도봉동 13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희소가치와 창동, 상계 일대의 개발 호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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