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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한양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그간 이곳의 관심을 보였던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현설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대 19만2910.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약 2조7488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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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396번길 11(금광동) 일원 57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단대동성당, 금광시장, 성남중앙병원,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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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그룹 아카디스와 협업해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 등 자연환경을 반영한 특화 외관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더블 스카이가든, 리조트형 조경, 하이엔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한 혁신 설계를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 측 관계자는 "강북을 대표할 명품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범현대가 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자부심과 미래가치를 안겨드릴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선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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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 진행된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에서 본지의 박기원 회장(서정한의원 원장)이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것이 내지방”이라면서 “이 내지방은 이른바 똥배”라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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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6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정숙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조합원 부담금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2만277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260가구 ▲60㎡ 초과~85㎡ 이하 885가구 ▲85㎡ 초과 17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북성초등학교, 한성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현대백화점, 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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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1-7(금광동) 일원 52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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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 진행된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에서 본지의 박기원 회장(서정한의원 원장)이 북부지역 교감들에게 “술, 담배, 스트레스 중 어떤 것이 가장 해롭겠느냐”고 질의하자 교감들은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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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 진행된 ‘유·초·특수학교 고위직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 연수’에서 본지의 박기원 회장(서정한의원 원장)이 북부지역 교감들에게 성조숙증과 비만의 연관성에 대해 특별강의(특강)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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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휴가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화재 피해를 대비하고자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섰다. 전북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시설, 리조트, 대규모 점포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42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집중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 전기 사용량 증가, 높은 습도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 등 복합적인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시 점검 ▲현장 지도ㆍ점검 ▲현지적응훈련 ▲도민 대상 홍보 등 4대 분야에 걸쳐 입체적인 대응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불시 화재안전조사는 다중이용시설 중 중점관리대상 약 10%를 선정해 실시한다. ▲소방시설의 차단ㆍ폐쇄 여부 ▲피난경로 확보 상태 ▲수신기 기록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침수 우려 시설은 조기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과 수리 조치를 병행한다. 현장점검은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영화관, 대규모 점포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냉방기기, 모기향 등 여름철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는 한편,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관리자와의 실시간 소통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각 소방서에서 자체 선정한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대원들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출동부터 진입, 대피 유도,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한다. 훈련 전후로는 SNS를 활용한 시설 관리자와의 공조 체계도 점검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민 대상 홍보도 강화된다. 소방본부는 팸플릿, SNS, 언론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심야시간대 취약한 숙박ㆍ수련시설에는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서한문을 발송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8월) 초 중 도내 전 지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준비할 수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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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노후주거지정비 모범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울산광역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할 전망이다. 최근 울산시는 이달 2일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와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를 비롯해 2025년 공모를 준비 중인 지방정부, 민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들은 토론회에 앞서 중구 태화동 일대의 `태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지(태화어린이집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현장 탐방은 ▲사업 주요 구역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현황 ▲주민 협의체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며 시 도시재생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본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중구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정자지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우세진 울산과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시재생 및 주거 정책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에는 ▲권태목 울산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윤열 서울 시엠시(CMC) 차장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단, 민간 협력, 주민참여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주민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노후주거지정비 개선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토론회가 전국 지자체 간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주거재생사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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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분기 전국 분양ㆍ임대주택 1만30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남양주왕숙, 과천주암 지구 등에 분양주택 7700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남양주왕숙 지구에 공공분양(A1ㆍB1ㆍB2 블록) 1776가구, 신혼희망타운(A2) 401가구 등 총 2177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진접2 지구에 공공분양(A-1) 920가구, 신혼희망타운(A-4) 255가구 등 1175가구, 구리갈매역세권 지구에 신혼희망타운(A1) 1182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화성동탄2 지구(C14)에서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를 처음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의정부우정 지구에 공공분양(A1) 538가구, 과천주암 지구에 신혼희망타운(C2) 686가구를 공급한다. 이어서 9월에는 강원 원주무실 지구(A-2)에 295가구, 남양주진접2 지구(A-7)ㆍ울산태화강변 지구(A-2)에 각각 405가구, 277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경기 시흥하중 지구에는 신혼희망타운(A4) 3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중에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약 3500가구를 전국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 Ⅱ 유형은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료를 낸다. 건설임대주택은 2100가구 규모다. 유형별로 국민임대 1000가구, 행복주택 1100가구, 통합공공임대 80가구 등이며, 수도권 1400가구, 그 외 752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인천산곡 A-1블록, 제주화북 등에 행복주택 672가구를 공급하며 오는 8월에는 대전여흥과 부천여월 등에 행복주택 129가구, 양주회천 A-25 블록에 국민임대주택 10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9월에는 울산다운2 A-7 블록에 행복주택 300가구, 청주내덕 A-1 블록에 통합공공임대 80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청년(자립준비청년 포함), 신혼ㆍ신생아, 다자녀 유형은 현재 접수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경우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관할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한편, 건설공사 진행 상황, 입주 수요 등에 따라 공급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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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안전한 지하 환경 조성을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역을 확대한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화된 내용은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현장을 포함한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GPR로 탐사하는 것이다. 또한 GPR 탐사 노선ㆍ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하철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자체 GPR 탐사 장비 구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GPR 탐사를 확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지하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앞선 2023년부터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 전역에서 GPR 탐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탐사하는데, 탐사하는 도로 총연장은 1245㎞에 이른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상반기까지 발견한 공동(空洞)은 총 285개로, 현재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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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6층 내외 공동주택 1750가구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이와 같은 내용의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오르게 됐다. 동대문구 한천로32길 32(장안동) 일원 6만7951.8㎡를 대상으로 한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7층)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6층 내외 아파트 175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안동 일대는 서측으로 배봉산, 동측으로는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까이 두고,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갖춘 곳이다. 하지만 인근 청량리, 전농ㆍ답십리, 이문ㆍ휘경 생활권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 시는 대상지가 공원과 공원을 잇고, 사람과 일상을 잇는 `그린 커뮤니티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녹지보행체계 구축 ▲배후산과 주거지로 열린 경관계획 ▲지역과 교류하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가로특화계획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담았다. 먼저 대상지 인근 활용도가 낮은 공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순환형 그린웨이(녹지 가로)`와 한천로~중랑천을 잇는 동-서 생활 가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지 어디서든 공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녹지체계를 구축하고, 녹지가 주변 지역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 경관계획`에서 녹도 조성 구간으로 지정된 대상지 서측 한천로를 따라 공원-보도-단지 내 보행공간을 통합해 폭 10m 이상의 녹지 친화형 보행축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배봉산에서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광역 녹지축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상 최고 36층 내외의 유연한 스카이라인 계획을 통해 답십리공원~장이소공원~용마산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한다. 또 답십리로, 한천로36길 등 주요 가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해 주변과 조화로운 열린 도시경관을 창출토록 했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지역의 잠재력을 반영한 가로별 특화계획도 수립했다. 역세권 접근 가로인 답십리로65길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버스정류장과 연계되는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십자형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지 북측 한천로36길은 다양한 상업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남측 답십리로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학원 등 교육 기능이 입지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안동이 기존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격자형 도로체계를 갖춘 지역인 점을 감안해 기존 가로를 살리는 계획안에 중점을 뒀다. 북측 사가정로와 답십리로를 연결하는 답십리로65길은 3차선으로 확폭해 개발 후에도 주변지역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입체적 결정을 통해 도로 하부공간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시내 대상지 총 202곳 중 121곳(약 22만 가구)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장안동 일대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일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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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산명지 외국교육기관(영국 로얄러셀스쿨)` 설계공모 결과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부산광역시와 협력해 부산 강서구 명지 국제신도시 내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명지 외국교육기관은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하며 사업비 총 94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지하 1층 연면적 1만8936㎡ 규모로 건립된다. 초등부부터 중등까지 총 135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 다목적 강당 등도 계획돼 있다.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국내 설계사사무소 5곳이 참여했으며, 그 중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의 `The Royal Russell Heritage`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로얄러셀스쿨(본교)의 건축적 특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외국교육기관의 정체성을 구현했으며, 동별 내부 중정 계획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문화,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지역사회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공공건축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시 기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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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인 E4-2ㆍE5-2에 대한 입주협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기업 등 글로벌기업 대상 용지인 E4-2에는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이, 산ㆍ학ㆍ연 대상 용지인 E5-2에는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은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인투자기업 디에이치케이솔루션과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 선도기업인 와이씨, 엑시콘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은 생체고분자ㆍ줄기세포 등 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플러스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소인 한양대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반도체 공정 및 테스트 장비 분야에 특화된 기업과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들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GH는 이달 중 두 컨소시엄과 사업계획을 협의ㆍ보완해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계획에 반영해 오는 8월 중 입주ㆍ분양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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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3기 신도시 후속 공공주택지구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가 사업시행자 간 지분 정리가 해결되면서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 체결한 데 이어, 이달 1일 LH, GH, 군포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시 일원에 약 12.7㎢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대표 공공주도 신도시사업이다. 16만75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6만7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의왕ㆍ군포ㆍ안산시 일원에 약 5.98㎢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도 신도시사업이다. 주택 4만818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이는 약 9만88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두 사업은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기본협약은 각 사업시행자 간의 지분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시흥지구 지분은 LH 79.4%, GH 20%, 광명도시공사 0.1%, 시흥도시공사 0.5%이고, 의왕군포안산지구의 지분은 LH 76%, GH 20%, 군포도시공사 1%, 안산도시공사 3%이다. 도는 인ㆍ허가 지원과 공동사업시행자간 효율적인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을 주관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공공주택지구와 관련된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협의뿐 아니라 경기도의 도시 철학을 담은 `일자리+주거+여가` 기능 도입과 함께 고령사회에 대응한 `AIP(Aging In Placeㆍ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 개념 및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넷제로 도시` 구현 방안 등도 논의한다. 도는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교통ㆍ주거ㆍ일자리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발전 거점 역할은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인ㆍ허가와 행정 지원 등 핵심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자족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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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시흥시 대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뱀내공원ㆍ주차장`이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이달 2일 밝혔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대야 도시재생사업은 ▲안전 보행로 조성 ▲주민어울림공간 조성 ▲녹색주차장 조성 ▲연합공원 쉼터마당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대야동은 관내 택지개발과 인접 도시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ㆍ상업 및 문화적 생활권이 분산되면서 도시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활성화지역 내 노후 건축물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원도심 활력을 되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준공하는 뱀내공원ㆍ주차장은 시흥시 대야동 500번지에 조성된다. 기존 뱀내 어린이공원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2834㎡ 규모로 59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에 놀이공간을 조성해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뱀내공원ㆍ주차장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불법 주차로 인한 차로 교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에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야동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ㆍ군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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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 http://www.areyou.co.kr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환경`은 더 이상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며,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정과 입법, 교육과 인식의 변화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환경이 가능하다. 나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로서, 환경정책이 현실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의회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과 조례 제정에 힘써왔다. 지방의회야말로 지역사회의 작지만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거점이기 때문이다. 강남구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도심지역으로, 차량 밀집도와 대기오염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에 따라 나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다. 이 조례는 전기차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 차원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되었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통해 신축 및 리모델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건축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우리는 건축 하나를 짓더라도, 그 과정에서 탄소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조례들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도시의 설계도이기도 하다. 의원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환경강연과 실천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는 중앙정부만의 몫이 아니다. 지역 단위의 실천이 모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나는 지역 주민, 특히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안을 알리는 강연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환경 감수성`을 갖도록 돕는 일은, 어떤 정책보다도 지속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 2025년 2월에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녹색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이 상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온 강남구민 모두의 성취라 생각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결국 제도화되고, 그것이 다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항상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서,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한다". 텀블러 하나를 들고 나서는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녁길, 재활용을 위한 작은 분리배출 습관이 모여 지구를 살리는 실천이 된다. 앞으로도 나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환경정책의 입법자이자 실천자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녹색전환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시민과 함께 걸어간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더 늦기 전에, 더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 출발선에 지방의회가 서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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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춤형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달 2일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과 함께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5월에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등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이어 이번에는 `청년들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준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후기를 바탕으로,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다.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했던 ▲전세계약의 구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달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교육을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에게 친화적이고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돼 전세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청년층의 안전한 전세계약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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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전면 해제했다. 하남시는 지난달(6월) 30일부로 교산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해제 대상은 덕풍동ㆍ신장동ㆍ창우동ㆍ춘궁동ㆍ천현동ㆍ교산동ㆍ항동ㆍ상사창동ㆍ하사창동 일대 총 18.09㎢다. 해당 지역들은 국토교통부가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재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이다. 구역 해제 따라 이달 1일부터는 해당 지역 내에서 소유권ㆍ지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별도의 토지거래계약 허가 없이도 취득이 가능해졌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시 전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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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위례택지개발지구(이하 위례지구) `포스코글로벌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일 성남시는 위례지구 4차 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부지에 `포스코글로벌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위례지구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 4만9308㎡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의 교육연구ㆍ업무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물은 건축면적 1만7916㎡(축구장 2.5배)ㆍ연면적 25만2270㎡로, 대지의 형상에 순응하는 유선형 조형미를 반영해 설계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홀딩스로부터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유관 기관 협의와 도 사전승인을 거쳐 올해 안에 인ㆍ허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9년 말 준공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연구ㆍ지원 인력이 입주해 포스코의 첨단기술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센터가 완공되면 생산, 부가가치 창출, 고용, 지방세 수입 등에서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시장은 "조속한 인ㆍ허가 절차를 통해 위례지구 4차 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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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ㆍ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안산시는 오는 17일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 중인 `안산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관련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노후화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ㆍ정비와 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환경과의 조화 도모 등을 위해 수립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목표 및 전략 ▲산업육성 및 지원방안 ▲공업지역 유형 분류 ▲지원기반시설 계획 ▲건축물 용도 및 밀도 관리 방향 ▲환경관리 방안 ▲정비구역 지정 기본방향 등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의 정비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계획 대상은 준공업지역 7개소, 일반공업지역 1개소 등 총 8개 지역(0.426㎢)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7일 공청회에서는 ▲계획 수립 배경 및 주요 내용 설명 ▲도시계획 및 산업 분야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청회 이후에도 오는 3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계획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청회 이후 유관 기관 협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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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 및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시행사ㆍ시공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지난달(6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위해 시ㆍ시행자ㆍ시공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본격화된 왕숙지구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내 자재와 인력의 활용을 통해 안전한 책임시공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왕숙사업단장, 현대건설을 포함한 13개 시공자 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추진 경과보고 ▲신도시 홍보 영상 상영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관내 건설업체, 자재, 장비, 인력, 설계 및 감리 참여 기회 확대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 권장 ▲지역경제와의 실질적 협력 ▲시ㆍ시행사ㆍ시공자 간 협력 사업에 대한 협의 활성화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시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내 업체의 참여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성과를 분석하고, 참여가 부진한 경우 그 사유를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나아가 도시계획위원회나 건축위원회 심의 시 `관내 업체 활성화 방안`을 필수 항목으로 신설하는 제도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넘어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관내 우수한 기업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행사ㆍ시공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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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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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CEO 부문에서 1위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2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억 388만 5819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1위 이재용(삼성)에 이어 2위 최태원(SK), 3위 정용진(신세계), 4위 구광모(LG), 5위 정의선(현대차), 6위 김승연(한화), 7위 신동빈(롯데), 8위 최수연(네이버), 9위 박정원(두산), 10위 장인화(포스코), 11위 박현주(미래에셋), 12위 이재현(CJ), 13위 정지영(현대백화점), 14위 김영섭(KT), 15위 정몽규(HDC)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정부와 여당 주도로 상법 개정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법개정안은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소액주주 권리 보호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지만, 각종 부작용을 우려하는 재계의 입장을 반영해 배임죄 폐지·완화 등 절충안을 도출해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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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여교사와 초등학생 간 연애 감정을 소재로 한 드라마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제작 소식에 교원 단체는 “아동 대상 그루밍 범죄를 미화하는 것”이라며 제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작과 예술적 독창성이라는 명분 아래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시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교사-학생 간 윤리와 아동 보호 원칙을 훼손하는 콘텐츠 생산을 중지하라”면서 “자체 심의 규정을 정비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라”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해당 드라마의 소재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교육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교직 사회 전체에 대한 깊은 불신을 초래할 것”이라며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신뢰라는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작품들이 로맨스나 판타지로 소비될 경우 현실에서 벌어지는 그루밍 범죄의 심각성을 희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문화·예술 영역에서 창작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교사를 학생 대상 그루밍 범죄 가해자로 묘사하는 내용은 교육 현장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2일 “2025년 6월 27일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원작 플랫폼 씨앤씨레볼루션과 드라마 제작사 메타뉴라인은 판권 계약을 맺고, 해당 웹툰의 드라마화를 공식화했다”고 상기시키고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실사 드라마 제작 추진 소식에 대해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면서 “해당 작품은 웹툰 연재 당시에도 여러차례 논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교총과 전교조에 따르면 웹툰 플랫폼에서 소개하는 줄거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던 날, 남자 친구에게 차인 심청아. 연애 따윈 때려치우겠다고 선언하지만 어느새 그녀의 마음을 홀라당 가져가버린(중략)제자, 임당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왠지 그녀에게 괜한 시비를 걸어오는 동료 교사 배덕만에게 이 비밀을 들켜버리기까지 하는데 망한 사랑 전문, 그녀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로맨스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내용이다. 전교조는 “소개글에서 이미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등학생 제자를 두고 연애와 진짜 로맨스를 언급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웹툰에는 실제로 이를 묘사하거나 암시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전하고 “초등학생 임당수가 교사 심청아의 손을 잡고 고백을 연상케 하는 진지한 눈빛을 보내는 장면, 교사인 심청아가 아이의 행동에 설레어 얼굴을 붉히거나 당황해하는 장면, 심청아의 친구가 심청아를 보며 ‘신고해야하나......’고민하는 장면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두고 작가와 웹툰 담당자는 ‘주인공이 초등학생 임당수를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연애를 소망하는 내용이 아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인지한 후에는 절대 티내지 않겠다’, ‘교사이자 인간으로서 본분을 지킨다’ 등의 대사와 행동으로 거리를 둔다”고 주장하고 “제목의 ‘초등학생’은 임당수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뜻하며 이는 작품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지만 드라마는 웹툰이 아니다”라고 짚고 “웹툰 장면을 실사로 만들면 그 파급의 크기가 다르다”며 “드라마는 시각적 연출, 음악, 배우의 표정과 대사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훨씬 더 직접적인 감정 몰입과 해석을 유도하는 매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게다가 일단 방영한 뒤에는 논란이 생겨도 이를 수습하거나 대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이러한 구조 속에서 성인인 교사와 초등학생 사이의 ‘설렘’, ‘감정 흔들림’, ‘위로’와 같은 장면은 자칫 연애감정으로 오독되거나 미화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교육 윤리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메시지를 사회 전체에 전달하는 꼴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이는 교육 현장 전체를 왜곡하고 교사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며 무엇보다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마저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전교조 초등위원회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교사들이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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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불합리한 농지 규제를 재정비했다. 이천시는 농지로서의 활용도가 낮고, 개발 여건 변화로 영농이 어려워진 총 27.05㏊ 규모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해제 고시는 지난달(6월) 12일 경기도 고시 제2025-224호로 고시됐다. 해제된 지역은 대부분 도로, 하천, 철도 등 기반시설에 의해 단절돼 있거나 주변으로부터 고립돼 있어 사실상 농업생산 활동이 불가능한 자투리 농지들이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농업진흥지역으로의 관리는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농업진흥구역 14.70㏊ ▲농업보호구역 12.35㏊ 등이 정비됐다. 아울러 이번 해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과 유관 기관 협의, 현장 실태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지정도면 및 토지조서 등은 각 읍ㆍ면에 비치돼 20일 동안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개발 수요에 부응하고, 불합리한 농지 규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자투리 농지를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부합하지 않는 농업진흥지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제를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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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우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설립하는 리츠 구성에 필요한 보통주(150억 원 이상) 출자에 대해 현재 조합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와 출자 관련 협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92%,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0가구 ▲59A㎡ 483가구 ▲59B㎡ 303가구 ▲74㎡ 423가구 ▲84㎡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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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중견 건설사인 이랜드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최근 한달 반 동안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나자 고용노동부가 감독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이미 발생한 사고 3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관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4월에 사고가 난 현장 2곳의 산업안전보건감독을 지난 5월에 마쳤다.    노동부는 또한 지난 25일부터 다른 이랜드건설 현장 2곳에 대해서도 사고 예방을 위한 감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건설은 운영 중인 건설 현장 10곳 중 3곳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는데 모두 인재로 드러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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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UX 스튜디오 서울 전경   현대자동차·기아는 7월 3일(목)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사용자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2021년 서초구에 개관한 기존 ‘UX 스튜디오’를 이전해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현대차·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 접근이 용이한 강남대로 사옥에 들어서게 됐다. 기존 ‘UX 스튜디오’는 현대차·기아의 상품, 디자인, 설계 등 담당 연구원들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활용하던 사내 협업 플랫폼이었다. UX 연구의 핵심인 사용자 조사 역시 일부 특정 고객을 초청해 비공개로 운영해 왔다. 새단장을 마친 ‘UX 스튜디오 서울’의 가장 큰 변화는 고객 누구나 모빌리티 개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연구 플랫폼이 됐다는 것이다. 방문객들은 UX 스튜디오에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유롭게 경험하고, 선행 UX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의 의견이 제품에 반영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여러 완성차 업체도 다양한 형태의 고객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일반 고객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연구 플랫폼은 UX 스튜디오 서울이 세계 최초의 사례다. 현대차·기아의 ‘UX 스튜디오 서울’ 개관은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혁신하는 한편, 디자인·주행 성능·인포테인먼트 시스템·편의 사양 등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사용하며 느끼는 모든 요소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크게 UX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리서치에 참여할 수 있는 1층 ‘오픈랩’과 몰입형 UX 연구 공간인 2층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전시 체험과 리서치 참여를 위해 전문 가이드가 공간별 주요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세 소개 및 프로그램 예약은 UX 스튜디오 홈페이지(https://www.hyundai.co.kr/ux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Feature전략실 김효린 상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향하는 UX는 편리함을 넘어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 출발점은 결국 고객의 목소리이며, UX 스튜디오 서울은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실제 차량 개발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체험 및 전시 공간, UX 스튜디오 서울 ‘오픈 랩’ ‘UX 스튜디오 서울’ 1층은 고객 개방형 체험 공간인 ‘오픈 랩(Open Lab)’으로 △UX 테스트 존 △SDV 존 △UX 아카이브 존이 마련돼 있다. 고객이 UX 연구 과정을 살펴보고 리서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 UX 테스트 존 UX 테스트 존은 모빌리티 UX 연구 과정에 대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이며 △UX 인사이트 △UX 콘셉트 △UX 검증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의 UX 콘셉트가 어떻게 개발되고, 구현·검증되는지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UX 테스트 존에서 체험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 데이터들은 향후 차량 개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먼저 UX 인사이트 구역에서는 전반적인 UX 연구 과정을 대형 디스플레이의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어, 시트, 무빙 콘솔 등 다양한 UX 콘셉트가 반영된 모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에 대한 방문객의 아이디어도 남길 수 있다. 다음으로 UX 콘셉트 구역에는 나무로 만든 스터디 벅(Study Buck)*이 구현돼 있다. 이 안에서 차량 공간 구성, 시트 및 수납 기능, 이동 콘솔 등 다양한 UX 콘셉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VR 기기를 통해 차량에 적용된 UX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 차량 개발 과정에서 사용성 검증 등을 목적으로 사전에 제작하는 실험용 모형 마지막으로 UX 검증 구역에서는 검증 벅(Validation Buck)*을 통해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가상 주행 환경이 전방 LED 월에 표시되며, 검증 벅에 탑승해 실제 운전 상황처럼 다양한 기기를 조작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트래커(Eye-Tracker)를 활용해 운전자의 시선 데이터를 수집해 기능 동작과 시선 분산에 따른 사용성 지표를 도출하고 테스트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 * 실제 차량의 내부 구조를 실물 크기로 재현해 작동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시뮬레이션 모형 ◇ SDV 존 SDV 존은 현대차그룹 SDV를 실현시키기 위한 핵심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SDV 존에는 지난 3월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서 최초 공개된 E&E(Electrical & Electronic, 전기·전자) 아키텍처 전시물이 전시된다. E&E 아키텍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리(디커플링, Decoupling) 구조를 바탕으로, 제어기를 고성능 컴퓨터(HPVC, High Performance Vehicle Computer)와 존 컨트롤러(Zone Controller)로 통합한 설계 방식이다. E&E 아키텍처를 도입하면 기존 차량 아키텍처 대비 제어기를 약 66%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와이어링 하네스를 감축해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경량화할 수 있다. 동시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최신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SDV 존에서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가 장착된 SDV 테스트베드 차량에 탑승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해 볼 수 있다. Pleos Connect는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차량 간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익숙한 모바일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맥락 인식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Gleo AI(글레오 에이아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기능들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 UX 아카이브 존 UX 아카이브 존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사용자 경험 변천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인체의 다섯 가지 감각을 테마로 운전자 시점에서 교감할 수 있는 기획 전시가 열린다. 첫 전시 주제는 ‘시각의 경험’으로 현대차·기아의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등 정보 전달 장치의 변화를 전시하고 HUD, 디지털 사이드미러와 같이 넓고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몰입형 연구 공간, UX 스튜디오 서울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 ‘UX 스튜디오 서울’ 2층은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Advanced Research Lab)’으로 △UX 캔버스 및 피쳐 개발 룸 △시뮬레이션 룸 △UX 라운지 및 차량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사전 모집된 사용자들이 함께 UX 연구를 수행하는 몰입형 공간이다. ◇ UX 캔버스 및 피쳐 개발 룸 UX 캔버스는 연구원들과 고객이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곳으로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피쳐 개발 룸은 자율주행 UX, 고성능 차량 UX,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HMI, Human Machine Interface) 등 각 분야별로 세분화된 연구 공간이다. UX 연구원들의 실질적인 업무가 진행되는 곳으로,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빠르게 UX 콘셉트를 개발해 검증할 수 있도록 가변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고객에게 상시 개방되지 않고, 연구 참여 목적으로 사전 모집된 사용자만 방문 가능하다. ◇ 시뮬레이션 룸 시뮬레이션 룸 역시 상시 개방되지 않는 연구 전용 공간으로 UX 캔버스와 피쳐 개발 룸에서 도출된 UX 콘셉트를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공간이다. 개발한 UX 콘셉트가 주행 시 어떤 사용성을 보이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룸에는 준중형 세단에서 대형 SUV까지 변형이 가능한 가변 테스트 벅, 차량 움직임을 세밀하게 모사하는 6축 모션 시뮬레이터, 730개의 LED 모듈로 구현한 시야각 191도의 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갖춰 실제 운전하는 것과 유사한 평가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는 서울,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도 델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가상 환경이 구현돼 있어 보다 몰입감 있는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유명 모터 레이싱 서킷도 동일하게 내재돼 있어 고성능 차량의 UX도 평가할 수 있다. 시뮬레이터 운행 중에는 벅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행동과 주행 데이터가 취득되고 이후 데이터베이스에 모두 저장된다. 현대차·기아는 누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UX 연구 과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UX 라운지 UX 라운지는 1층의 ‘오픈 랩’과 마찬가지로 고객 개방형 공간이며, 가이드 투어가 마무리되는 지점이다. 방문객들이 전시된 현대차·기아의 신차를 관람하거나 로봇 카페를 이용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SDV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더욱 즐겁고 안락한 이동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외에도 상하이(중국), 프랑크푸르트(독일), 어바인(미국) 등 각지에 글로벌 UX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지역별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UX 콘셉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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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578 일원 천호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을 촉진지구에서 해제하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및 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천호동 453 일원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ㆍ높이 등 규제를 완화하고 특별계획가능구역 등 개발 여건을 재정비하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도 함께 수정 가결했다. 특히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는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최대 개발 규모 등 핵심 규제 항목을 완화해 민간 개발 유인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춘 실현 가능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천호ㆍ성내동 일대 노후 상업ㆍ주거지역의 민간 개발이 활성화되고 지역 중심으로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천호재정비촉진지구 변경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강동구 천호ㆍ성내동 일대가 지역 중심으로서 위상을 되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실정을 반영한 유연한 개발을 지속해서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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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미래형 주택 공급을 위해 용적률 완화, 친환경 인센티브 도입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수립기준 2차 개선안을 마련해 이달 1일 열린 제6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 지난 3월 19일 1차 사업성 개선안을 우선 시행한 데 이은 추가 개선안이다. 이번 개선안은 기존 기반시설 위주의 단순 정비를 넘어, 고령화ㆍ저출산ㆍ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세대통합형 미래주거정책` 실현과 사업성 부족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용적률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준용적률을 기존 최대 20%에서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시행령」의 1에서 1.2배로 확대한다. 일반 도시정비사업에만 적용되던 사업성보정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특히 고령화ㆍ저출산 대책시설 등 미래사회 필요시설 도입 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사업장은 `스마트단지 특화계획` 수립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홈, 무인 로봇기술(배송ㆍ청소ㆍ경비 등), 스마트 커뮤니티 인프라 등 미래사회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한다. 이 계획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 정책을 반영한 `친환경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녹색건축 인증 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7.5% 부여한다. 일정 기준 이상 등급 인증 시 기부채납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반시설을 많이 확보한 사업장에 더 많은 인센티브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상한용적률 산정 산식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기부채납으로 더 많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선안은 재정비촉진계획 신규 또는 변경 수립 시 모두 적용 가능하며, 기존 확보된 기반시설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서울시와 자치구 실무자 대상 교육 후, 이달 중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세부 기준과 적용 사례는 `정비사업정보몽땅`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은 단순 도시정비를 넘어 미래형 주택 공급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고령화,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주거모델을 제시하며 최소 3500가구 이상 추가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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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생숙)의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소방청은 이달 1일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공동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10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다. 생숙은 복도 폭을 1.5m 이상, 오피스텔은 1.8m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생숙이 피난ㆍ방화설비 등을 보강해 주거시설 수준의 화재 안전성능을 인정받으면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때 복도 폭 규제기준을 1.5m 이상으로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제정안에 따르면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때 복도 폭을 완화해 적용하려는 신청자는 관할 지자체의 생숙지원센터에 사전확인을 신청해야 한다. 센터는 「건축법」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해 신청자에게 화재안전성 인정 대상 여부를 포함한 사전확인 결과서를 통보한다. 사전확인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성을 받아야 하는 건축물은 전문 업체에 위탁해 화재안전 성능, 소방시설의 설치 계획, 모의실험 등을 포함한 검토를 수행해야 한다. 신청자가 이 결과를 포함해 관할 소방서에 화재안전성 인정을 신청하면, 관할 소방서장은 성능위주설계 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인정 여부를 통보한다. 다만, 지상 6층 이하이고 그 층 생숙 바닥면적의 합이 300㎡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인 점을 고려해 평가단의 판단에 따라 모의실험 결과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화재안전성 인정을 받은 경우, 신청자는 검토 결과서를 첨부해 관할 지자체의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해야 한다. 지방건축위원회는 화재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포함해 용도변경의 적정성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심의 결과를 통보받은 신청자는 평과결과서와 지방건축위원회 심의 결과서를 첨부해 용도변경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관 기관 협의 및 행정예고 과정에서 나온 의견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완비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를 통해 이달 중에 화재안전성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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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일 오전, 취임 3주년 첫 현장 행보를 진천고등학교 아침맞이로 시작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학생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기’를 실천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과의 등교맞이를 마치고 무더운 여름에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위해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활동으로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창 중앙근린공원에서 본청 간부공무원들과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앞으로도 단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향한 성실한 여정을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유아행복키움 단체체험’에 참여한 유아 85명과 함께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교육감과 함께 활동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웃으며,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어서 윤 교육감은 화합관에서 7월 월례조회를 개최했으며 그는 “3년 전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마음에 새기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변화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충북교육청은 삶과 연결된 경험과 배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땀 흘리고 책 읽으며 실력을 갖춘 학생들로 성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실력을 다져가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로 시작된 ‘아이성장 골든타임’, ‘작은학교 큰 운동회’, ‘큰학교 교육활동 종합계획’ 등을 통해 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다채움’과 ‘온마을 배움터’ 확장을 통해 학교의 울타리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유연하고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전지다학(全地多學)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의 이행률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지속적인 노력은 책임 있게 약속을 지키는 충북교육이라는 자부심과 신뢰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모두의 곁으로 다가가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위해 포용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만들고 균형있는 자세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생의 곁에서 따뜻하게, 교사의 곁에서 단단하게, 학교의 곁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학교를 더 넓게 연결하여 모두의 곁에서 더 단단하게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끝으로 “지난 3년간 충북 교육가족의 진심과 실천 덕분에 변화가 이루어졌다”면서 “7월의 사자성어를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라는 뜻의 ‘심성구지(心誠求之)’로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진심을 담아 노력한다면 우리가 바라던 교육의 미래는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게 실현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길을 함께해 준 모든 교육가족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빛나는 미래도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라서 든든하다”고 마무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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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이하 가락1차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새 단지 이름은 `문정르엘`로 알려졌다.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두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8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열방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롯데건설의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XGROOVE)`를 적용한 사계절 테마정원, 1.5㎞ 순환 산책로, 스트리트형 상가 등 다양한 생활 특화 시설을 제안해 입주민의 삶의 질과 주거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설계를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측 관계자는 "자사를 선택해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집약해 송파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이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정초ㆍ중, 송파중, 가원중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문정근린공원, 개롱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락1차현대는 2019년 7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예정 공사비는 약 4167억 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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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현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혁신미래학교 운영 현황 및 협력적 학교자치 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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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차계약이 자동 갱신된 경우, 보증금 전액이 아닌 일부 금액만 보증에 가입하려는 임대사업자는 임차인에게 다시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제49조제1항에서는 임대사업자는 민간건설임대주택 등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 본문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보증에 가입하는 경우 보증대상은 임대보증금 전액으로 하되, 같은 조 제3항 전단에서는 같은 항 각 호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담보권이 설정된 금액과 임대보증금을 합한 금액에서 주택가격의 100분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뺀 금액 이상으로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금액을 보증 대상으로 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3항제4호에서는 같은 항에 따라 임대보증금 전액에 대해 보증 대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요건 중 하나로 임차인이 같은 항 전단에 따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보증 대상으로 하는 데 동의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 한편,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택임대차법)」 제6조제1항에서는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기간에 임차인에게 갱신거절(更新拒絶) 통지를 하지 않거나 계약 조건을 변경하지 않으면 갱신하지 않는다는 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그 기간이 끝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보되(전단), 임차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2개월 전까지 통지하지 않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후단)고 규정하고 있는바, 민간임대주택법 제49조제3항에 따른 보증 대상 금액에 대해서만 보증에 가입하는 것에 대해 같은 항 제4호에 따라 임차인이 동의한 임대차계약이 주택임대차법 제6조제1항에 따라 갱신된 경우, 임대사업자는 갱신된 임대차계약에 대해 다시 민간임대주택법 제49조제3항에 따른 보증대상 금액에 대해서만 보증에 가입하려면 같은 항 제4호에 따라 임차인의 동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민간임대주택법 제49조제1항에서는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보증 대상은 임대보증금 전액으로 하되, 같은 조 제3항 전단에서는 같은 항 각 호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담보권이 설정된 금액과 임대보증금을 합한 금액에서 주택가격의 100분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뺀 금액 이상으로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금액을 보증 대상으로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3항제4호에서는 그 요건 중 하나로 임차인이 같은 항 전단에 따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보증 대상으로 하는 데 동의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고, 이 경우 임차인 동의와 관련해 민간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지 제25호서식에서는 임대보증금 일부 보증에 대한 임차인동의서를 정하면서 임대차계약기간을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규정을 종합해 보면 임차인이 임대보증금 일부 보증에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동의는 갱신이 있기 전까지의 당초 임대차계약 기간에 대해서만 이뤄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일반적으로 임대차계약은 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상대편에게 물건을 사용하게 하고 상대편은 이에 대해 일정한 임차료를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의미하는데, 그렇다면 민간임대주택 임대차계약은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에 해당 주택 사용과 관련해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임대차계약이 갱신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갱신 효력은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 그 자체에 대해서만 미치는 반면,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은 임대사업자가 보증회사에 보증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보증회사는 일정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임차인에게 임대사업자를 대신해 임대보증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는 내용의 계약에 해당한다"면서 "그렇다면 보증과 임대차계약은 명확하게 구분되는 각각의 계약이므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차계약의 갱신 여부가 보증이나 일부 보증에 대한 임차인의 동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어서, 임대사업자가 갱신된 임대차계약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대상 금액에 대해서만 보증에 가입하려는 경우 종전 임대차계약 기간 중의 임차인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새롭게 임차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법령에서 일정한 원칙에 관한 규정을 둔 후 이러한 원칙에 대한 예외 규정을 두는 경우, 이러한 예외 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인데, 임대보증금의 일부 보증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법 제49조제3항은 같은 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임대보증금 전액을 대상으로 한 보증 가입 의무라는 원칙에 대한 예외에 해당한다"며 "예외 사유가 확대 해석되지 않도록 일부 보증에 대한 임차인 동의 인정 범위 역시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는 점, 특히 보증 가입 의무 규정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의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된 경우 임차인이 임대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임대사업자로 해금 임대보증금 전체를 대상으로 한 보증에 반드시 가입하도록 한 것인 점 등을 고려하면, 갱신이 있기 전에 이뤄진 임차인의 동의는 임대차계약 갱신 이후 임대보증금에 대해서까지 효력을 미친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아울러 "임차인이 임대보증금에 대한 일부 보증에 동의할 당시에는 임대차계약을 갱신하게 될지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없었으므로, 이 경우 일부 보증에 대한 임차인 동의 의사가 갱신 이후에까지 있다고 추정하기는 어렵다"며 "갱신된 임대차계약 기간 중에도 일부 보증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일부 보증으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손해를 감수할 수도 있는 임차인에게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임대사업자는 주택임대차법 제6조제1항에 따라 갱신된 임대차계약에 대해 다시 민간임대주택법 제49조제3항에 따른 보증 대상 금액에 대해서만 보증에 가입하려면 같은 항 제4호에 따라 임차인 동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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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3-1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수원113-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 6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4만476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A㎡ 222가구 ▲59B㎡ 174가구 ▲74㎡ 146가구 ▲84A㎡ 115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KTX 수원역이 4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목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영신여자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오목천공원, 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원113-12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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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는 명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6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8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8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7가구 ▲74㎡ 54가구 ▲84㎡ 269가구 ▲110㎡ 46가구 ▲146㎡ 1가구 ▲154㎡ 1가구 ▲170㎡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명륜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이 있다. 한편, 명륜2구역은 2021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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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6월 30일 삼정호텔에서 대한민국 6ㆍ25 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5주년 6ㆍ25 전쟁 호국영웅 보훈가족 감사 위로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ㆍ25 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도 없었을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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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_한지에 먹, 철제, 나무 오브제_2025 2025. 07. 02 (수) - 07. 21 (월) 토포하우스 제1, 2, 3 전시실 문의 : 오현금 010 3115 7551 Opening Reception : 2025.07.02.(수) 오후 5시<작은 음악회> 은한 해금 : 2025.07.04.(금) 오후 7시   토포하우스 전관에서 개최하는 이인 2025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 Something that meets on the Horizon 개인 전시에는 평면 회화 500호를 비롯한 50여 점과 수묵 드로잉 20여 점, 토기 20여 점, 목제 입체 작업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설치된다.     전시 기획 현대미술은 미술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만이 아닌, 사회와의 관계망 속에서 형성되고 기능할 때 그 의미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함께 숨 쉴 것이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현세적 욕망이나 부조리한 현실, 이분법적 모순에 대한 질문을 작가 개인의 문화적 맥락 혹은 정체성으로 풀어낸 작업-수평선에서 만난 것들-을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동시대 미술로 소환하고자 한다.   “수평선에서 만나는 것들”은 작가가 현대사회에 대한 질문을 현대미술로 풀어내기 위한 프로젝트 제목이다. 질문의 끝이 어디인지는 불확실하고 모호하지만, 그 과정의 기록들이다.   수평선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 2. 중력의 방향과 직각을 이루는 선 작가의 상상력으로 1번은 구상화이고 2번은 추상에 가깝다.   작품의 구성은 평면 회화를 주축으로 때론 오브제 혹은 입체, 구상과 추상으로 실체를 드러낸다. 궁극으로 기울지 않고 평편한 상태를 표현한다.   구체적인 전략으로 색색, 어떤 것(Palette, something)과 검은, 어떤 것(Black, something) 이 있다.   색색, 어떤 것(Palette, something)은 구체적인 형상을 통해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을 표현한다. 소소한 사물, 확고한 사물 그리고 친숙한 사물로 일상은 한가득하다. 가득한 사물들의 이름을 안다 했지만, 그 너머를 알지 못하고 사물들이 만들어 낸 오늘은 어제와 다르지 않다. 구체적인 사물과 풍경을 캔버스 위에 오일과 아크릴물감 그리고 혼합재료들이 구현해 낸다.   검은, 어떤 것은 현세적 욕망이나 부조리한 현실, 이분법적 모순을 검은색으로 덮어 작가의 내면 풍경을 드러낸 작업이다. 여기서 “검은”은 심오하다, 깊다, 아득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것들의 질서와 본성을 파악해 경의를 표하고 그것을 형상화한다. 두툼한 혼합재료의 마티에르가 캔버스 위에 펼쳐지기도 하고 질박한 한지 위에 담백한 먹물이 스며들어 “검은”의 깊이와 의미를 되짚는 사유의 공간을 만든다.   그런 일련의 행위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나는 누구? 혹은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 소개   이 인 LEE In (b.1959, Korea)   한국 회화가 지향하는 방법론을 중심에 놓고,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 기호, 사건을 넘나들며 사유의 수평을 평면 회화로 구현한다. 때론 평면 회화를 중심으로 먹 드로잉, 토기, 나무 오브제, 캘리그라픽 작업도 병행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1987)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개인전 2025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 토포하우스, 서울 2024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 Gallery FM, 서울 2022 검은, 어떤 것, 서울;아트스페이스 KC, 판교 2021 검은, 어떤 것, Gallery FM, 서울 2018 Stonescape, 통인갤러리, 서울 2018 Paint It Black, Gallery Choi, 서울 2018 Literature and Art, Korean Cultural Center, Buenos Aires, Argentina 2017 Paint It Black (Pop-up Show), Alice Gallery, Brussels 2017 문학을 닮은 그림l, 교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7 돌 혹은 인간, Gallery Choi, 서울 2013 Stonescape, 가람갤러리, 서울 2002 색색풍경, 인데코갤러리, 서울 1996 그려진 관계, 금호미술관, 서울 1990 진채연구, 한국화랑, 서울 등 30회   단체전 2025 Line, Form, Qi, LACMA, Los Angeles, USA 2024 Sunyata,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목포아트센터, 목포 2019 One breath-Infinite vision, Korean Cultural Center in New York, USA 2018 Calligraphy as process, Garage Cosmos, Belgium 2018 Korea Sumuk, Korean Cultural center in Hong Kong, Shanghai, China 2013 풍죽, 국립광주박물관, 광주 2010 경기도의 힘, 경기현대미술관, 안산 2008 자연의 신화 제주, 제주현대미술관, 제주 1999 한국회화 자생적 지평, 포스코미술관, 포항 등 수십회   강의 경력 2018.03.~2019.12.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겸임교수 2022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대우교수   작품 소장 현재 LA 현대미술관 LACMA 기획전 Line, Form, Qi 전시회에 ‘Black, something 2’, ‘Black, something 3’가 10월까지 전시 중이며,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금호미술관, 서울대미술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전남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Fondation INK Collection, 외교통상부 행촌미술관, 객주문학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https://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1987&thread=14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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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 캐논코리아, ‘RF 렌즈 월드’에 RF 렌즈 유저의 편의성 및 경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기능 추가 - 오는 7일, 유저 리뷰와 토론이 가능한 소통형 커뮤니티 '렌즈Talk', '캐논Talk' 코너 오픈 및 이벤트 실시 - RF 렌즈 퀘스트 ‘등급제’ 및 ‘명예의 전당’ 도입으로 참여 재미 더해 - ‘RF 렌즈 월드’ 리뉴얼 오픈 기념해 하이브리드 렌즈 6종 대상 정품등록 프로모션도 실시     [참고이미지] 캐논코리아, ‘RF 렌즈 월드(RF LENS WORLD)’ 리뉴얼 오픈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캐논 RF 렌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RF 렌즈 월드(RF LENS WORLD)’를 리뉴얼 오픈한다.   지난해 3월 정식 오픈한 ‘RF 렌즈 월드’는 R 시스템 소개, 영상 콘텐츠, 나만의 렌즈 찾기, 렌즈 소믈리에 상담 등 RF 렌즈에 관련된 다채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며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유저 참여와 개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플랫폼의 활용성과 재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사용자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이다. 유저의 렌즈 정품등록 이력과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렌즈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초보자와 기존 유저 모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정품등록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나의 RF 렌즈 퀘스트’ 달성 현황과 함께 관심이 높은 렌즈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며,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초보자에게 유용한 콘텐츠로 구성된 추천 페이지를 안내해 RF 렌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새롭게 개설한 ‘렌즈 PICK’ 메뉴에서는 EOS R 바디 기종별 인기 렌즈 TOP 5를 제시하는 한편, 렌즈 선택에 실질적인 가이드를 안내한다. 또한, 오는 7일부터는 렌즈에 대한 유저 리뷰와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렌즈 Talk', 투표 및 공모를 포함해 주제별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캐논 Talk'도 새롭게 마련해 유저 간 활발한 소통 창구를 개설한다. 오픈 기념으로 코너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RF 렌즈 퀘스트’에도 퀘스트 등급제 및 명예의 전당 기능을 더했다. 퀘스트 달성 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며, ‘웰컴’부터 'RF 비기너', 'RF 히어로', 'RF 챔피언', ‘RF 마스터’ 등 자신의 등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퀘스트 달성 순위에 따라 ‘명예의 전당’ 페이지에 ID를 등재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참여 유도와 재미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하이브리드 렌즈를 위한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신제품에 대한 정보와 실제 활용 사례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렌즈 선택지를 제안한다.     [참고이미지] ‘RF 렌즈 월드’ 리뉴얼 오픈 기념 캐논 RF 하이브리드 렌즈 정품등록 프로모션   캐논코리아는 이번 ‘RF 렌즈 월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렌즈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RF 하이브리드 렌즈 제품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RF 하이브리드 렌즈 6종(▲RF20mm F1.4 L VCM ▲RF24mm F1.4 L VCM ▲RF35mm F1.4 L VCM ▲RF50mm F1.4 L VCM ▲RF24-105mm F2.8 L IS USM Z ▲RF70-200mm F2.8 L IS USM Z BK/WH)을 구매하고,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은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RF 렌즈 월드’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EOS R 시스템과 RF 렌즈의 매력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RF 렌즈 월드’ 리뉴얼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RF 렌즈 월드 마이크로 사이트(kr.canon/rflenswor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RF 렌즈 월드’ 리뉴얼 오픈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기간 대상 제품 사은품(택 1) (구매) 7/1~8/8   (정품등록 및 이벤트 응모) 7/1~8/14 RF20mm F1.4 L VCM ■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0만원(롯데/신세계/현대 중 택1) RF24mm F1.4 L VCM RF35mm F1.4 L VCM RF50mm F1.4 L VCM RF24-105mm F2.8 L IS USM Z ■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5만원(롯데/신세계/현대 중 택1) RF70-200mm F2.8 L IS USM Z (BK/WH)   ###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는 1985년 한국의 롯데그룹과 일본의 캐논사가 합작으로 창립한 ‘롯데캐논’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 1일, 캐논코리아는 사무기와 카메라 사업 영역의 경영을 통합해 입력부터 출력까지 모두 가능한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재출범했습니다. 현재 사무기 사업은 국내 대규모 생산 공장 및 연구소를 통해 개발, 생산, 수출, 판매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복합기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카메라, 메디컬, 산업설비, 오피스 솔루션 등 4차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사업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22년 연속 국내 및 전 세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유지하면서 카메라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면서 나눔과 실천이라는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캐논의 광학기술력을 집중한 혁신적인 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 #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https://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1987&thread=14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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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 Z8, Zf 포함 미러리스 4종 및 NIKKOR Z 렌즈 21종 구매 고객 대상 최대 90만원 캐시백 제공 - 8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9월 15일까지 이벤트 신청 시 참여 가능… 9월 30일 일괄 지급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니콘의 인기 미러리스와 렌즈 구매 고객에게 최대 9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Z8을 비롯해 Z6III, Zf, Zfc의 Z 시리즈 미러리스 4종과, NIKKOR Z 14-24mm f/2.8 S, 70-200mm f/2.8 VR S 등 니콘의 고성능 렌즈 21종을 대상으로 한다. 카메라 바디 단품과 키트 제품 모두 행사 대상이다.   제품별로 제공되는 캐시백은 Z8, Z6III 각각 20만원, Zf 15만원, Zfc 5만원이며, 렌즈는 최대 25만원에서 최소 3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카메라와 렌즈는 1인당 각 2대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9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신청 시에는 카메라와 렌즈별로 합산 금액이 높은 순으로 2대까지 적용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한 후, 9월 8일까지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완료하고 9월 15일까지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캐시백은 9월 30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이주은 마케팅부장은 "그동안 카메라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대규모 캐시백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여름 휴가철과 함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니콘의 제품으로 특별한 순간들을 더욱 선명하게 기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 # #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https://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1987&thread=14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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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임차인의 월세비용에 관리비를 포함시키는 `임대인의 관리비 전가 행위`를 실질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27일 대표발의 했다. 본론에 앞서 소 의원은 2023년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소규모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원룸ㆍ오피스텔 등 소규모주택에서 월세비용을 관리비로 전가하는 행태를 방지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 전 임차인에게 관리비 정보를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행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상 공인중개사가 중개의뢰인에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으로 관리비 금액과 그 산출내역이 추가됐다. 그러나 소 의원은 "관리비 확인ㆍ설명의무가 공인중개사에게만 부여돼 있고, 임대인에게는 관리비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 등이 규정돼 있지 않다"며 "임대인이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공인중개사가 이를 확인ㆍ설명할 수가 없어 제도가 유명무실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인중개사는 확인ㆍ설명의무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임대인 등에게 관리비 자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에 따르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 의원은 "이로써 임대인이 월세비용을 관리비로 전가하는 행태를 방지하고, 임차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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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전시기간: 2025.07.08.(화).-07.14(월) 오픈행사 : 07.08(화) 오후5시 전시장소: 평촌아트홀 전시실2 참여작가 : 강현철 김정 김종옥 김희곤 박경수 박동욱 송찬숙 신명현 오선경 이미경 이치영 정일순 조정호 최영귀 한영숙 한희준 후원: 안양시 * 안양시 예술단체 보조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이 전시는 도시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하는 기억, 그 흔적을 따라가는 감각적 탐색입니다.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는 16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언어로 기록의 형태를 시도하며, 시공간 위에 자신만의 청사진을 펼쳐 보는 전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작년 수원을 시작으로 청주 그리고 올해 안양으로 이어진 전시로 수원에서는 도시 외곽의 경계성과 기억의 파편을 중심으로, 청주에서는 공공성과 개인성의 교차점을 통해 기록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양이라는 또 다른 도시에서 그 세 번째 장을 엽니다.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 안양의 장소성에 기대어 도시의 감각을 다시 쓰는 시도입니다.   블루프린트는 원래 기술적 도면을 뜻하지만, 이곳에서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억, 감정의 잔상, 정서적 지형을 담아내는 개념적 장치로 작동합니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이 청사진에 무언가를 기록하거나 지워내고 혹은 새로운 구조를 상상합니다.   이와 같은 시도는 키키 스미스(Kiki Smith)의 블루프린트 작업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녀는 시아노타입(Cyanotype) 기법을 통해 여성의 몸, 존재의 취약함, 그리고 기억의 흔적을 푸른색 위에 섬세하게 각인시켰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사라짐과 드러남, 고통과 치유 사이에 존재하는 시각적 언어이자 기록되지 못한 것들을 되살리는 은유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역시 푸른색이라는 감정의 공간 위에서 자신만의 기억의 장을 펼칩니다.   블루프린팅 프로젝트는 단일한 해석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관람자 스스로의 기억과 감정을 호출하도록 유도하며, 각자 내면의 청사진을 다시 꺼내 보게 합니다. 장소가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남기는 선은 여전히 푸르며, 아직 끝나지 않은 도면처럼 유동적입니다. 수원, 청주, 그리고 안양, 이 세 도시를 가로지르며 생성된 이 푸른 지도 위에 지금 당신은 어떤 선을 그리고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져봅니다.   2기적팩토리 이미경               강현철 작가노트   나는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내가 바라본 자연이 지니고 있는 생명의 숨결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일반적인 풍경화와는 다르게, 화면 전체를 황갈색으로 채워 넣는다. 이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고자 하는 나의 의도와 철학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즉, 황갈색은 대지의 색이자 오랜 세월의 흔적을 담은 색이다. 이는 땅이 품고 있는 유구한 역사와 시간이 쌓아 올린 자연의 섭리를 상징한다. 찰나의 순간이 아닌 영원불변한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인간 중심의 시간 개념을 넘어선 거대한 흐름을 보여주고자 함이다.   또한, 일반적인 풍경화가 지닌 화려한 색채를 걷어내고 황갈색 톤으로 통일함으로써, 나는 시각적인 자극을 최소화하고 관람자로 하여금 풍경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들고자 한다. 그리하여 자연 안에 내재 된 생명력과 에너지가 색채 너머의 진실로 다가오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동시에 이는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내면의 고요함을 찾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라는 메시지이다.   이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상실과 소멸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대지는 다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피워낸다. 나는 이러한 순환을 통해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삶의 연속성을 긍정하는 철학을 담아내고자 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새어 나오듯 우리 내면에는 희미하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희망과 존재의 빛이 있다. 외부의 환경이 아무리 황량하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는 스스로를 비추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강현철 서귀포, 천지연폭포와 한라산 water color on paper 50F   ​           ​   김정 작가노트   블루프린팅의 우연적인 것과 식물의 연결 작업이다   아이와 같은 마음, 제어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로 낙서하듯이 드로잉한다 그리고 햇볕   에 맡긴다 집의 화분의 식물이 프린트되고 물로 씼어 내는 과정에서 또 우연이 개입된   다 그리고 채집한 식물과 채색으로 우연을 마무리한다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단순화 시킨다 가장 단순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불루   프린팅의 우연의 효과로 작업이 스스로 진행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알레아토릭의 의미가 예술 창작과정에서 일부혹은 전부를 우연에 맡기는 것인데 이번 작   업과정과 의미가 상통한다     김정 알레아토릭-b-p1 (알레아토릭-블루프린팅-식물) 53.0x45.5 mixed media on canvas 2025   ​   ​   ​   ​   김종옥 작가노트   집에 대한 공간을 보다. 집은 단순히 사람이 사는 공간 그 이상일 수 있고, 사람의 감정과 기억이 담긴 장소로 볼 수 있다. 집은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꿈꾸는 집은 창의력과 자기 표현의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예술작품을 창작하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서의 집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 느림의 미학으로 집을 생각해 보고, 사진의 방식을 탈피하여 CYIAN의 색감을 이용하여 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선과 곡선의 시각적 은유로 표현했고, 꿈꾸는 집은 판화로 작업해 보았다.   ​         김종옥 꿈꾸는 집 50cm×30cm Art Print on Paper 2024   ​           ​   ​       김희곤( Kim Heegon) 작가노트   퍼포먼스와 영상을 융합하여 자유에 대한 화두를 담아보았다.     김희곤 “하루” 싱글채널비디오 00:06:36:16 2025   ​   ​   ​       박경수 작가노트   나는 구름을 그리며 마음을 그린다.   시아노타잎(Cyanotype)과 수직의 붓질과 펜 선들의 방법적인 기법으로 이중구조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지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환상,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대립이자 공존을 보여주고 있다. 감정의 자유와 현실의 질서 사이의 긴장과 균형의 표현이다. 각기 다른 원들은 감정의 기억들을, 푸른 바탕은 현실의 시간과 외부세계를 상징하며 나는 이두세계 사이에서 구름처럼 떠돈다. 가끔은 내면의 깊이에 잠기고 가끔은 현실의 바람에 흔들린다.   이 작업들은 그러한 마음의 이중성, 감정의 층위, 그리고 존재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박경수 떠도는 구름 시아노타잎, 잉크, 과슈 57*76 2a 2025       ​   ​       ​   박동욱 작가노트   한국 영화의 요람이었던 안양영화촬영소의 의미와 신상옥 감독의 선구적인 정신을 조명한다. 이 설치 작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잊혀진 영화 시대를 "릴 메모리"로 되살리고, 수많은 영화 종사자들의 집단적인 "발자취"를 설득력 있는 35mm 영화 필름 설치 작품을 통해 기리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이 역사를 되찾고 재해석하는 힘을 강조하며, 감동적이고 역사적 인식을 담은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     박동욱 Reel Memory 35mm positive film.가변설치 2025   ​   ​   ​   ​       송찬숙 작가노트   렌토 보다 느리게 가끔 그런 꿈을 꾼다   벌거벗은 채로 거리를 돌아 다니는 꿈   그런 꿈을 꿀 때마다 누군가를 간절히 찾아다니는 것 같았다   내가 만난 그 사람도 그런 꿈을 꾼다고 했다   어쩌면 우리는 무엇인가를 향해 아주 느리지만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송찬숙 렌토 보다 느리게 69.5×46.5 Gum Bichromate Print 2025   ​       ​   ​       신명헌 작가 노트   "Blossoming Canopy"는 꽃이 활짝 피어 빼곡하게 핀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푸른 시아노로 재작업하여 꽃들의 색감을 강조하고, 단순화 했습니다. 그러나 여백이 심심해 보여, 노랑, 빨강,분홍 등 색을 추가하여 작품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푸른 시아노와 따뜻한 색감의 조화로,이 작품은 꽃들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활력을 표현했습니다.     신명현, Blossoming Canopy cyanotype, 55×75cm 2025   ​   ​   ​   ​   ​   오선경 작가노트   한여름의 마당을 가득 채웠던 잡초들을 뽑고 추렸다.   이름조차 알 수 없던 그 풀들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지만,   나는 그들이 남긴 마지막 형체를 빛 위에 눌러 담았다.   마치 X-ray를 찍듯, 무심하고 조용하게 그 흔적을 기록한다.   ‘사라졌지만 남겨졌고, 존재했지만 부재한다.’   이 작업은 ‘기억되지 못한 존재들’의 얼굴이자,   어느 여름 한 철, 나의 마당에 뿌리를 내렸던 풀들의 조용한 초상이다.     오선경 이름 모를 풀의 초상 cyanotype and drawing on paper, 29x35.5cm, 2024   ​           ​   ​   ​   이미경 Lee mee kyong 작가노트   내 작업은 도시와 기억의 흔적을 점과 선, 면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의 활동입니다. 이 기본적인 시각 언어들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파동을 담아내는 매개체입니다. 칸디스키는 점을 내면의 중심으로, 선을 움직임과 방향성으로 정의하며, 점과 선의 조합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시각화하려 했습니다. 나 또한 그의 예술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점과 선, 면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비선형적 시간의 의미들 되새겨보는 작업입니다.     이미경 무제시리즈 블루프린팅 10x10cm 2024       ​       ​   이치영 Lee Chi young 작가노트   나는 빛을 다시 엮는다 나는 빛을 본다. 하지만 그 빛은 언제나 내 눈앞에서 흩어지고, 미끄러지며, 사라진 다. 그래서 나는 그 빛을 붙잡기 위해, 분해하고, 굴절시키고, 다시 엮는다.   <태양 빛 프리즘 리믹스>는 태양이라는 존재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프리즘이라는 작 은 매개체가 만들어낸 우연적 필연성에 대한 기록이다. 나는 프리즘을 통해 태양빛을 해체하고, 그 스펙트럼의 파편들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것을 '리믹스’한다.   이는 단순한 색의 조합이 아니라, 현상과 감각의 재조합이며, 빛이 만들어낸 순간의 시간성과 움직임, 그리고 나의 시선과 손길이 뒤섞인 하나의 사건이다.   이 작업에서 나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어떤 조형물보다 더 무게감 있 는 감각이 있다. 빛은 만질 수 없지만, 그 결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 결 위로 관람자 의 시선이 스치면, 새로운 형태가 생성되고, 의미가 열린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실험, 그리고 실체 없는 감각이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는가를 묻는다. 태양빛은 끊임없이 바뀌고, 프리즘은 그 변화를 증폭한다. 그 가운데서 나는 하나의 형상도 고정하지 않고, 단지 그 흐름 을 수집하고 리듬을 구성하는 DJ처럼, 빛을 리믹스한다.   결국, 이 작업은 어떤 것을 묘사하려는 회화적 욕망보다는, 감각을 일으키는 비물질적 조건을 추적하는 행위였다. 존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지각의 사건이며, 예술은 그 경계에서 발생하는 파동일 수 있다.   내게 있어 이 이미지는 빛이 남긴 기억의 잔상이며, 동시에 보는 이의 감각을 자극하 는 하나의 질문이다. “우리는 무엇을 본다고 느끼는가?”   ​     이치영 태양빛 환영(vision) Prism Remix ( lenticular), 60×80cm , 2025       ​       ​   정일순 작가 노트   나의 회화작업에는 성찰의 시간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작업의 과정들은 인간의 삶과도 같아서 희로애락을 나타내기도 하고, 또는 스스로의 탐구의지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표현양식을 뛰어넘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표출일 따름이다.   빅뱅 이후, 지금껏 이어져 온 푸른 바탕에서 홀로 붉게 빛내고 있는 모습은 한 시대와 시대를 이어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삶은 스스로 균형적인 움직임을 하려는 본능이 있다. 이런 본능을 통해 과거 또는, 미래로 흐르는 시간의 세계에서는 자신만이 가늠할 수 있는 본초자오선을 보게 된다. 나의 그림은 이 기준선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 드러나는 성찰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삶의 근원적인 접근을 표출하기위해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살아있음을 기뻐하는 순간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     정일순 태초에 – 성찰의 시간 (30 X 30cm) X 30 _Acrylic on canvas 2025           ​       ​   ​       조정호 작가노트   우리는 때때로 눈을 감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바라본다.   《심안》은 그런 순간을 포착한다.   감은 눈은 내면을 향한 통로이자, 감정을 품은 가장 조용한 얼굴이다.   유리 파편은 기억의 조각이며, 그 위를 흐르는 빛은 감정의 잔광이다.   이 작품은 내 안의 파동이, 다시 관객의 파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응시의 기록이다.   침묵 속에 깊이 스며드는 감정의 진폭을 느껴보길 바란다.   ​     조정호 《심안 (深眼)》 – Fragments of Silent Eyes 미디어아트설치| 유리파편, 55인치 디스플레이, 영상 합성     최영귀 작가노트   이번 작업은 인간 존재를 지배하는 두 개의 충동, **에로스(생의 본능)**와 타나토스(죽음 본능) 사이, 다시말하여 사랑과 죽음에 관한 사유에서 출발합니다.   ( 자화상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 윌리엄 워터하우스의<오필리어> 그리고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죽음’이라는 무게 속에서도 살아 있으려는 인간의 예술적 충동과, 무질서하게 흩어지고 쌓아논 소유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현대적 욕망의 풍경을 병치시킨다. )   죽음이 곁에 있음을 알아채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창조하려 하고, 무엇을 움켜쥐려 하는가? 작가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인간이 품는 가장 강렬한 에너지인 ‘욕망’에 주목합니다. 창조하고자 하는 욕망, 남기고자 하는 욕망,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망.....이 모든 것이 결국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아이러니를 보여줍니다.   죽음을 대면하는 순간, 우리는 더욱 살고자 하고, 더욱 창조하고자 하며, 더욱 움켜쥐려 합니다. 이 전시는 바로 그 욕망의 풍경을 시각적 병치로 담아내려 합니다.     최영귀 Vanitas정물, 70x50cm, Cyanotype Tannic Toning, 2025   ​           ​   ​   한영숙(Han Young-Sook) 작가노트   거친선들의 흐름 속에서 추상표현드로잉, 중첩선묘(Cross-linre Skrtching)로 말하는 자화상이다. 우리는 완전한 형상이 아닌 그 사이의 '틈'을 본다.   단 한가지 색으로 드러내는 감정의 스펙트럼을그려내며 '어디까지가 나인가'를 되묻는다.   '고요 ' '슬픔' '사유'를 상징하며 일종의 심리적해체(deconstruction),내면의 충돌을 암시하고 있다     한영숙 푸른혼란 (Blue Disarrays)-91×116.8cm-Maker pen& painting on canvas –2025       ​   ​   ​   ​   -한희준 작업노트-   나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인간의 지속적인 개입이 자연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작업에서 인간의 인공적 요소와 자연이 서로 얽히고 스며드는 모습을 드러내며 각각의 블록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흔적을 상징한다.   규칙적으로 배치된 블록들은 인간의 계획적이고 통제된 행동을 나타내며, 이는 마치 도시 계획을 연상시키듯 자연에 가해지는 인간의 질서와 규율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각 블록에서 흘러내리는 색채는 통제할 수 없는 흐름과 자연과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혼돈과 예측 불가능성을 나타내며, 이는 인간이 설계한 패턴 속에서도 자연이 스스로의 자율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배경의 자연 풍경이 흐릿하게 표현된 것 역시, 우리가 자연을 점점 더 희미하게 인식하게 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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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6월 27일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강남구의회 반부패ㆍ청렴 정책과 관련한 법규 및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자문을 통해 의회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규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행동강령 조례에 따른 비위행위 징계 기준 마련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향후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조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치구의회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징계 기준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호귀 의장과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도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호귀 의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의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의원이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호 운영위원장은 "자문위원회의 역할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이라며 위원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ㆍ처리, 국내외 활동 승인, 행동강령 관련 교육 및 상담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문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8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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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정비물량을 `입안제안 방식`으로 선정한다. 이달 1일 성남시는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방식` 관련 주민대표 및 전문가 의견 수렴과 설문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 결과, 다수가 선호하는 `입안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지역 공동주택 연합회, 선도지구 공모 신청 구역 주민대표,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 등과 총 5차례 간담회를 개최, 주민 자율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입안제안 방식`을 선호하는 의견이 다수임을 확인했다. 이후 지난달(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분당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총 1만250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입안제안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64%로 가장 높았으며, 공모 방식은 31%, 모르겠다는 의견은 5%로 나타났다. 이는 간담회에서 확인된 의견과 일치하는 결과다. 또한 선도지구 공모 평가기준(이주 대책, 장수명 인증, 추가 공공기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폐지를 요구했다. 입안제안서 접수 시기와 관련해서는 `접수 안내 공고 후 6개월`이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이 63%로 가장 많았다. 기반시설 반영 항목으로는 복합문화시설이 23%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으며, 이어 교통시설 16%, 공원 13% 순으로 응답이 나타났다. 시는 이번 간담회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자율성을 보장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협의한 뒤 `2025년 정비구역 선정계획`을 확정ㆍ공고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입안제안 방식의 비용 부담 우려와 관련해 "당해 정비물량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정비계획서 작성 비용이 소멸되는 것은 아니며, 다음 해 정비물량 선정 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비계획서 작성 용역사와 협약을 통해 전체 용역비의 일부만 초기에 부담하고, 향후 사업비에서 정산하는 방식도 가능하다"며 "실제 부담 비용은 주민들이 우려하는 수준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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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를 이끌 원내대표와 의회 대변인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는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된 의회 대변인에는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남은 임기 동안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형곤 의원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여야를 넘어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변인으로 선출된 김진경 의원은 "강남구의회의 첫 대변인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구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친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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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천시는 지난달(6월) 30일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지원사업 관련, 국ㆍ공유재산 교환차액 약 231억 원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여 년간 주민들이 염원해 온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 항운ㆍ연안아파트 주민(우리자산신탁)과 `2단계 1차 공유ㆍ사유재산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달 26일, 이주조합이 교환차액 약 231억 원을 납부하면서 이주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 교환계약은 지난해 9월 30일 시와 인천지방해수청 간 체결한 `1단계 1차 국ㆍ공유재산 교환계약`에 따라 취득한 송도 이주부지 4필지와 주민 소유의 항운ㆍ연안아파트 786가구를 교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계약 이후 786가구 주민들은 송도동 299-1부터 299-4까지의 필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뒤, 필지별로 지주공동사업을 통해 이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주조합은 `1단계 1차 국ㆍ공유재산 교환계약`을 체결 이후 인천해수청에 국ㆍ공유재산 교환차액 약 25억 원을 납부한 바 있다. 이로써 이번 1단계 2차 납부를 포함해 총 256억 원의 교환차액이 모두 납부됐으며, 시는 이주를 위한 송도 이주부지 6필지를 최종 확보하게 됐다. 시는 2006년부터 항만시설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 환경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항운ㆍ연안아파트 주민들의 이주를 검토해 왔다. 그러나 10여 년간 해양수산부와 주민 간 토지 교환에 대한 입장 차이로 사업은 지연돼 왔으며, 2018년부터 북항토지를 활용한 2단계 순차교환 방식으로 이주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2021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시는 시유지인 `북항 배후용지(4만9046㎡)`와 해양수산부 소유의 `송도 9공구 아암물류2단지 국유지(5만4550㎡)`를 맞교환했다. 이에 따라 교환차액인 약 256억 원을 이주조합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송도 9공구 집단 이주를 추진하게 됐다. 최근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주조합이 교환차액 마련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달(6월) 26일 이주조합이 마침내 교환차액 납부를 완료하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들의 현안으로 남아있던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가 현실화됐다"며 "앞으로 소유권 이전 등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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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1일 강은희 교육감 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임기 동안 추진한 공교육 혁신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도전의 시작, 수업과 평가를 바꾸다 ▲‘아이중심, 교실중심’ 도전의 중심이 되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도전하다 ▲멈추지 않는 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라는 네 가지 방향 아래 대구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15개 과제에 대한 정책 성과를 종합한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 물길을 열듯, 대구교육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공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으며, 수업과 평가를 바꾸는 일부터 맞춤형 교육, 돌봄과 복지, 신뢰와 존중의 학교문화까지 모든 변화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으로,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고 그 여정에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디지털·AI 교육, 지속가능한 공동체 교육, 세계시민 양성 교육 등 미래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대구교육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첫째 대구교육청은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의 시작을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꼽았다. IB 프로그램 도입, 교실수업중심 대구미래학교로의 전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수업·평가 혁신이라는 성과를 가져왔다.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도입한 IB 프로그램은 29교의 월드스쿨 등 현재 105교에서 운영 중이며, 12개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돼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IB 프로그램의 학생 만족도는 초등학교 94.7%, 중학교 82.3%. 고등학교 93.6%로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높으며 학부모 만족도도 초등학교 97%, 중학교 87%, 고등학교 95.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학교 운영의 중심에는 수업이 자리잡게 됐으며 이를 위해 교원의 협력적 배움 문화 및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평가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됐다. 학습의 디딤돌인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 수준별 맞춤 자료 보급, 1수업 2교사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교육력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둘째 공교육 혁신을 위한 도전의 중심에는 항상 아이들과 교실에서의 성장이 자리잡고 있다. 마음 근력을 키우는 마음교육, 개별화 맞춤교육, 모두를 위한 다품교육,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체험교육 등 아이와 교실 중심의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 교육은 초등학생의 정서조절능력을 2.886에서 3.216으로 회복탄력성을 3.171에서 3.255로, 중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3.770에서 3.860으로 회복탄력성을 3.720에서 3.840으로 향상시켜,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과 회복탄력성, 정서조절능력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삶과 연결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의 장을 넓혔고, 학생들의 능력, 조건, 진로, 장애와 관계없이 개별적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상교복, 무상급식 시행과 함께 취약계층의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다품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셋째 대구교육의 도전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도 주요 성과이다.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권, 전국 최상위 만족도의 늘봄학교, 대구교육발전특구 조성 등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공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원의 수업 설계 성찰 정례화 및 전문학습공동체 확산,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대시민 캠페인 및 학부모선언문 실천 운동, 학부모교육 참여 확대, 학생자치 활성화로 신뢰와 존중의 학교문화가 조성됐다. 특히 예방중심의 교권침해 대응 시스템, 법률·행정지원, 사후 심리·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가르침이 존중받는 교권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맞춤 돌봄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 늘봄학교의 학부모 만족도는 96%로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매우 높고,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방과후(늘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전국 최초 늘봄형도서관학교 운영’우수사례로 뽑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 교육환경이 좋은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넷째,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길러주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잇기 위해 대구교육은 또 다른 도전의 여정에 다시 나서고 있다.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시스템은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 중에 있고, 교원 연수 및 전문가 양성을 통해 채점의 공정성을 확보해 미래형 평가로의 변혁을 이끌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가족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은 전국 최초로 저출생 문제를 교육적으로 접근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무선망 100% 구축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 있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SW-AI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인공지능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7-0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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