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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동구는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2%, 용적률 560.9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15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A㎡ 42가구 ▲37A㎡ 42가구 ▲59A㎡ 156가구 ▲62A㎡ 1가구 ▲76A㎡ 194가구 ▲76B㎡ 246가구 ▲76C㎡ 244가구 ▲84A㎡ 128가구 ▲84A1㎡ 162가구 ▲84A2㎡ 180가구 ▲84B㎡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화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1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6 · 뉴스공유일 : 2025-02-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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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이달 26일부터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5일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장 교량 붕괴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해빙기 점검 등 정기적인 점검과 별도로 시행된다. 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8일간 관내 교량 건설사업장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업장을 9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중앙대로 확장공사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공사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공사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가 대상이다. 시는 안전ㆍ품질ㆍ환경ㆍ공정관리 등 현장관리 상황을 분석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교량 가설 공사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중점 파악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건설사업장에 대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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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위와 조합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총 24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지원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지원 규모는 총 3200억 원에 이른다. 추진위ㆍ조합은 시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을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와 운영비로 사용한다. 시는 올해 건설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진위조합의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융자금 지원 절차를 작년보다 1개월 단축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ㆍ도시정비형 재개발ㆍ재건축 조합과 추진위 등이며, 정비구역 지정, 자금 차입 총회 의결 등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구역당 최대 75억 원(조합 60억 원ㆍ추진위 15억 원)이며, 대출금리는 신용 연 4%, 담보 연 2.5%이다. 도시정비사업 융자금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에서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조합ㆍ추진위는 오는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올해 4월 중 구역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 등을 심사해 융자금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융자 수탁ㆍ관리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F)를 통해 융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시기에 도시정비사업 초기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진위ㆍ조합 등이 융자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7 · 뉴스공유일 : 2025-0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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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비계ㆍ지붕ㆍ채광창 등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작업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법 개정을 통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명단 공개도 재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이달 27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국토부가 주관해 고용노동부,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안전학회 등으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 추락사고 예방 전담조직(TF)을 통해 마련됐다. 정부는 사망사고 없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를 매년 10%씩 단계적으로 감축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 신고 기준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1211명으로 집계됐으며, 2024년 전체 건설사고 사망자 270명 중 추락사고 사망자 비중이 절반(51.4%)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작업과 관련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비계ㆍ지붕ㆍ채광창 등 추락 취약작업의 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기준과 표준시방서 등 국가건설기준을 개선한다. 실제 근로자의 행태를 반영하지 못해 현장상황과 괴리된 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춰 개선한다. 새로이 도입된 비계 등을 고려해 안전보건규칙을 정비한다. 품셈도 작업난이도ㆍ공사여건을 감안할 수 있도록 세부 공종을 보완할 계획이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는 원도급사의 작업계획서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도록 타워크레인 임대차표준계약서 약관을 제정한다. 또한 공공공사에만 적용 중인 설계안전성 검토는 민간공사까지 확대하고, 검토 결과 미흡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시정ㆍ보완이 가능하도록 업무 매뉴얼을 구체화한다. 소규모 건설공사 중 위험공종이 포함돼 있으나 시공자가 착공 전에 시공 절차, 주의사항 등 소규모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를 신설한다. 기존에는 벌칙이 없어 이행력이 낮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노사가 유해위험요인을 발굴ㆍ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체계구축 컨설팅을 기존 1500개 사에서 2000개 사로 확대한다. 또 중ㆍ소규모 현장에 찾아가 교육하는 안전 컨설팅을 기존 1200개소에서 1300개소로 늘리고, 인ㆍ허가기관, 발주청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인ㆍ허가부터 준공까지에 이르는 안전 프로세스 코칭도 기존 100회에서 130회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50인 미만 중소건설업체에 스마트 에어조끼 등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비용 305억 원을 지원하고, 300억 미만 중ㆍ소규모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무상 지원도 올해 2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 시공자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4분기부터 중단된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명단 공개도 재개를 추진한다. 또한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반영되는 안전관리수준평가 시 추락사고 현황을 반영할 예정이다. 위험공종 작업 장소에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담당자의 성명ㆍ연락처 등을 안전실명제 표지판으로 작성해 부착한다. 안전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한다. 실제 CCTV 사고영상 등도 이해관계자의 동의를 받아 교육에 활용하고, 외국인 근로자, 타워크레인 조종사, 전문건설업체 등에 대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VR 교육을 확대하고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에 추락 관련 이론ㆍ실습 교육도 추가한다. 건설사 협조를 통해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건설사 CEO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을 챙기도록 독려하고, 기술형 입찰 시 실적을 평가에 반영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한다. 유관 기관과 불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해 부실 시공과 안전 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 특히 현장점검 시에는 감리ㆍ시공자ㆍ점검자가 직접 시스템 비계에 올라가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보호구 지급ㆍ착용 여부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추락사고 발생 시에는 해당 건설사 본사 차원에서 전 현장을 자체 점검해 점검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검토해 미흡한 현장은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추락사고 예방 전담조직(TF)을 지속 운영하면서, 추락사고 추이 등 건설현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안전시설 설치와 교육을 통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 안전문화가 정착된 정리정돈된 현장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추락사고 감소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상조차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28 · 뉴스공유일 : 2025-0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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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지적(地籍) 분야의 어려운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바꾸기로 했다. 이달 3일 국토부는 3ㆍ1절에 맞춰 지적 분야의 일본식 용어 등 어려운 전문 용어 31개를 31개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31개 용어는 지적ㆍ공간정보 전문가, 학계 및 국립국어원 등으로 구성된 국토부 표준화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국어기본법」에 따라 문화체육광광부(이하 문체부) 국어심의회 최종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번에 고시를 앞둔 `공유지연명부`는 `공동 소유자 명부`로 바뀐다. 공유지연명부는 토지등소유자가 2명 이상인 경우 소유자와 지분비율 등을 기록해 관리하는 장부를 뜻한다.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동안 사용된 일본식 한자표현을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다. 쉬운 우리말로 바꾼 용어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 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상 용어와 민원서식 등에 반영하고, 교과용 도서 및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 지적측량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와 협업해 새 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지적ㆍ공간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비롯한 청년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도입된 지적ㆍ공간정보 전문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고시함으로써,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어려운 전문용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적ㆍ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업해 전문용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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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8%, 용적률 288.2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2가구 ▲59㎡ 236가구 ▲74㎡ 248가구 ▲84㎡ 712가구 ▲99㎡ 128가구 ▲106㎡ 33가구 ▲118㎡ 33가구 ▲110㎡ 1가구 ▲12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과천주공4단지는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4 · 뉴스공유일 : 2025-03-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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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내놓은 `천원주택`의 입주 신청 첫날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천원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방 2개 이상)의 주택을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이 시작된 지난 6일 인천시청 중앙홀은 접수 개시 20분 만에 200여 가구가 한꺼번에 몰렸다. 이날 오후 5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04가구가 입주를 신청했다. 예비 입주자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인천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가구 등이다.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다.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최종 입주 순위가 결정된다. 시가 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은 총 500가구이며, 오는 6월 5일 입주자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주택 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해 6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장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예비 신혼부부 5커플과 함께 미추홀구 도화동의 천원주택을 방문했다. 유 시장과 예비 신혼부부들은 집 안을 둘러보며 구조와 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시장은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양육하며 안정적인 삶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 정책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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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7일 오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및 갑질 예방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사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을 마친 후 의원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및 청렴한 의회 조성을 위한 실천 사항이 담긴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이호귀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부패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또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반부패 추진 실적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2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의회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제정하며, 의회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0 · 뉴스공유일 : 2025-03-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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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내 상업ㆍ업무용 빌딩인 `지밸리비즈플라자`가 4160억 원에 매각됐다. 이달 11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에이커트리, 신영에셋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매각 자문을 진행한 결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총 4160억 원에 셰어딜(share deal) 형태로 이 빌딩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매각가는 3.3㎡ 기준으로는 1423만 원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 빌딩을 보유하고, 임대료 등 수익은 지분 투자를 한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이 가져가게 된다. `지밸리비즈플라자`는 구로구 디지털로 300(구로동)에 있는 건물로 연면적 9만9337.91㎡의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다. 현재 KT IS, 삼성생명, GS리테일, 롯데씨티호텔 등 대기업 계열 회사들이 임차해 사무실로 쓰거나 상업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로 배당 또한 높은 자산이고 준공된 지 10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 자본 지출에 대한 부담도 적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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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전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 전차) 공사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11일 대전시는 2호선 트램 공사에 앞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착공 구간인 1ㆍ2공구는 이날 오후 3시 대덕구 대덕문화원에서, 7공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유성구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15개 공구에 대한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는 것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 트램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구별 주요 공정 등을 안내한다. 시는 단계별 공사계획을 수립해 ▲좌우 보도 축소 및 차로 확장(set-back) ▲트램 내외선 시공 ▲정거장ㆍ교차로 시공 ▲트램 개통 등을 차례대로 추진, 전면 도로 통제(폐쇄) 없이 공사 구간별 부분 통제로 교통 혼잡ㆍ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트램은 5개 자치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된다. 신속한 개통을 위해 15개 공구로 분할 추진 중으로, 2028년 12월 개통이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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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검암 공공주택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11일 iH는 `검암 S-3BL 및 B-1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변 여건과 교통환경 및 자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배치안을 제안했다. 특히 중앙광장과 생활가로를 연계한 계획으로 개방감 있는 단지를 설계하고 입주민 및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또 단지 기단부(건축물의 기반)에 대한 특화 계획을 통해 입면 디자인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공동주택 구성 요소들의 색채를 조화롭게 연결해 정돈된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검암 S-3BL에서는 총 749가구를, B-1BL에서는 총 441가구를 각각 건립할 예정이다. 이들 주택은 2026년 상반기 분양돼 2029년 상반기 중 입주가 이뤄지게 된다. iH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의지를 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1 · 뉴스공유일 : 2025-03-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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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최임락 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최 신임 상근부회장은 경주고등학교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했으며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국토부 도시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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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1.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신초등학교, 연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고래푸드마트 등 편의시설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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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구역(이하 천안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천안시는 천안문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창호 변경 및 평면 개선 ▲부대복리시설 평면 개선 등이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원 1만8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77%, 용적률 598.3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79가구 및 오피스텔 50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한편, 천안문화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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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전광역시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7)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달 12일 대전경찰청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 및 유인) 등 혐의를 받는 명재완(48)의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전날인 이달 11일 오후 2시 명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결과 공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를 결정했다. 명씨는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경찰은 관련 절차를 거친 후 신상을 공개했다. 신상은 오는 4월 11일까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된다. 앞서 명씨는 지난달(2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사이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창고실로 김 양을 유인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명 씨는 목과 팔 부위를 자해해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전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이달 7일 명씨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자 곧바로 체포영장을 집행, 서부경찰서에 그를 인치했다. 조사 과정에서 명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했고 경찰은 같은 날 명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음 날인 지난 8일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에 명씨는 특별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으며, 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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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2일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삼성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여가생활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존의 노후화된 경로당을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시니어센터`로 전환하고 있다. 1983년에 건립된 삼성경로당 역시 어르신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468.75㎡)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삼성시니어센터는 경로식당ㆍ무인카페ㆍ프로그램실ㆍ경로당(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복진경 부의장은 "삼성시니어센터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활기차게 생활하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실질적인 어르신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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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형무ㆍ이하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우건설 ▲효성 ▲포스코이앤씨 ▲한양 ▲진흥기업 ▲금호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대 11만66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약 1조5139억 원, 공사비는 3.3㎡당 89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68가구 ▲60㎡ 초과~85㎡ 이하 951가구 ▲85㎡ 초과 107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3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베스티안병원, KB국민은행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주공6ㆍ7단지는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1월 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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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6275억 원 규모의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7일 관악구는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28%, 용적률 270.8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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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2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3동) 일대 12만32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90가구 ▲59㎡ 646가구 ▲77㎡ 643가구 ▲84㎡ 994가구 ▲99㎡ 240가구 ▲109㎡ 116가구 ▲133㎡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는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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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관악구는 신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1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808 일원 22만316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21%, 용적률 259.6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4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530가구 ▲59A㎡ 698가구 ▲59C㎡ 111가구 ▲59T㎡ 103가구 ▲84A㎡ 220가구 ▲84B㎡ 314가구 ▲84C㎡ 216가구 ▲84D㎡ 1158가구 ▲84E㎡ 89가구 ▲102㎡ 387가구 ▲114㎡ 337가구 ▲142㎡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림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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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최근 탄자니아 수도 도도마에 공간정보 인력양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공간정보 교육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LX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함께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추진된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Tanzania National Geo-innovation Centre, TNGC) 설립을 완료하고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산하 정식 교육센터로 등록을 마쳤다. 이 센터는 GNSS 측량, 항공사진ㆍ드론 측량, 공간정보 영상처리, 수치지형도 제작, ICT 인프라 구축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500여 명의 공공ㆍ민간분야 교육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LX는 센터 설립 과정에서 교육 커리큘럼 개발, 전문강사 선발ㆍ양성교육을 실시해 공간정보 분야 교육의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사업의 하나도 진행됐다. 양국 간의 선린우호 증진 기여는 물론 향후 탄자니아에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수출 토대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LX는 센터 설립을 계기로 향후 탄자니아 공간정보와 토지 행정 현대화를 위한 후속 사업 개발 등 차기 사업도 논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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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마장동 4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29길 53-19(마장동) 일대 600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명초, 서울마장초, 숭신초, 마장중, 숭인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청계천, 정릉천, 용두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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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비 예가 1조6934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14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국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체 공사비는 1조6934억1640만 원으로 3.3㎡당 920만 원, 정비기반시설 58만7549원 예정 등으로 파악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0억 원(현금 300억 원, 입찰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중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7 · 뉴스공유일 : 2025-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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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은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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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오는 5월부터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율이 최대 20% 인상된다. 이달 1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5월 1일부터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과 공휴일 고속버스 출발 전 취소 수수료를 기존 최대 10%에서 15%로 높인다고 밝혔다. 설ㆍ추석 명절 수수료는 20%로 상향한다. 현재는 10% 취소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승객이 많은 날에는 수수료를 더 높이는 방식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출발 전 최대 수수료가 부과되는 시간도 현재의 `출발 1시간 전부터`에서 `출발 3시간 전부터`로 조정한다. 철도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버스 출발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도 30%에서 50%로 올린다. 내년에는 60%로 더 올리고 오는 2027년까지 70%로 단계적 상향한다. 일단 출발하고 나면 재판매가 불가능한 고속버스 표의 특성을 고려해 높은 수수료율을 부과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그간 장거리나 수요가 많은 노선에서 노쇼 문제가 심각했고, 특히 모바일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의 발권 기회가 침해됐다고 지적했다. 일부 승객은 출발 이후 수수료가 30%인 점을 이용해 붙어 있는 두 자리를 예매하고 출발하자마자 한 자리를 취소하는 편법도 써 왔다. 2024년 기준 두 자리 이상을 예매한 뒤 일부만 취소한 경우는 12만6000건에 달했다. 이런 문제들로 버스ㆍ터미널 업계 등에서는 계속 수수료 현실화 건의가 있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시외버스 면허권자인 각 도에도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 개선을 권고할 방침이다. 국토부 측은 "이번 취소 수수료 기준 개편은 한정된 고속버스 좌석을 다 같이 효율적으로 이용하자는 취지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고속버스 업계는 승차권 예약 및 출발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며, 이용자들도 승차권 예약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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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17일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이 처음 적용되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5일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 200%→250%, 제3종 250%→300%로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 33호를 발표한 바 있다. 적용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재건축(부지 1만 ㎡ 미만) ▲소규모재개발(부지 5000㎡ 미만) ▲자율주택정비사업(36가구 미만) 등이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 면적이 2만 ㎡까지 가능함에 따라 소규모 건축물 활성화 취지와 맞지 않아 완화 대상 제외). 이에 따라 서울 시내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 239.4㎦ 중 약 88.7㎦(43만 개 필지ㆍ30만 동)가 적용을 받게 된다. 시는 규제철폐안 33호의 본격 가동을 통해 향후 3년간 약 1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통해 제2ㆍ3일반주거지역 내 신축이나 증축이 이뤄질 경우, 사업당 평균 약 1~2가구의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규모재건축 가능 사업지 총 2620곳의 용적률이 최대 50%까지 완화되면 사업지별 비례율이 평균 30% 증가하고 전용면적 59㎡ 주택이 9가구 추가 공급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건축물의 현황 용적률이 조례상 기준을 초과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595곳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개소별 10가구(전용면적 30㎡)가 늘 전망이다. 현재 서울에서는 소규모재건축 74건, 자율주택정비사업 59건, 소규모재개발 1건이 추진 중이다. 상가주택ㆍ업무시설 등 비주거 시설 건축 시 10~25% 면적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이번 용적률 완화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소규모재건축 희망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무료로 분석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법적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상향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 최적의 건축계획안을 제시하고 추정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바로 시행되도록 오는 5월 중 조례 개정을 마치고, 빠르면 6월께 용적률 완화를 적용해 착공에 나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최근 자재값 상승,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빌라 등과 같은 소규모재개발ㆍ재건축이 지체 또는 무산되거나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책을 잘 활용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이 이날 방문한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은 주민들의 개발 의지는 높았으나, 낮은 비례율과 높은 추정 분담금으로 주민 부담이 컸던 곳이다. 이번 규제철폐안 적용으로 분양 가구는 증가하고 가구별 분담금은 줄어들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2.5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항동푸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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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40년까지 224개 사업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해 경기서부ㆍ동부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도는 이달 17일 `2040 경기 서부ㆍ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개최한 `경기서부ㆍ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 이후 1년간 민ㆍ관이 협력해 마련한 결과물이다. 사업 대상은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ㆍ안산ㆍ평택ㆍ시흥ㆍ파주ㆍ김포ㆍ안성)와 동부(용인ㆍ남양주ㆍ광주ㆍ이천ㆍ양평ㆍ여주ㆍ가평) 지역 14개 시ㆍ군이다. 도는 도로와 철도교통 기반 시설과 경기둘레길 등 감성여가 분야, 도시개발 등 민관 개발 분야, 행정 지원ㆍ제도 개선 등 개발 지원 분야 등에서 224건의 세부 사업을 선정하고 112조 원을 투자한다. 도로는 총 76개 노선ㆍ1005.4㎞ 구간에 전체 사업비 34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 ▲화성~안성 등 고속도로 11개 노선 ▲제2경춘 등 국도 26개 노선 ▲기흥~처인 등 지방도 34개 노선 ▲우정~향남 등 시도 5개 노선으로 지역간 연결 강화와 교통혼잡 구간을 개선한다. 철도는 총 46개 노선ㆍ12570㎞ 구간에 전체 사업비 54조3000억 원이 투입된다. ▲KTX 파주 연장 등 KTXㆍGTX 11개 노선 ▲평택~부발 등 일반ㆍ광역ㆍ도시철도 35개 노선으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전체 면적 193㎢ㆍ23조6000억 원 규모의 ▲철도망 등 광역기반시설과 연계한 광주역세권 2단계 등 역세권개발 14곳 ▲탄소저감형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파주 미군반환공여구역 등 도시개발 7곳 ▲기술집약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바이오 트리플렉스 시흥특화단지 등 산업단지개발 17곳 ▲체류형 관광휴양권 확보를 위한 여주 신륵사 등 관광개발 23곳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도는 155조3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도는 SOC 대개발 구상의 실현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경기민간개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도시 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등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리스크 예측ㆍ관리, 인ㆍ허가 소요기간 단축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단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지난 1년여 간 협의를 지속한 끝에 자연보전권역 내 난개발 정비계획 수립 등 일정 조건 충족 시 최대 30만 ㎡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중첩 규제 개선을 위한 자연보전권역 내 합리적 차등규제 실현`,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공업지역 추가 확보`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해 시ㆍ군과 공동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관계 법률ㆍ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SOC 대개발은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민선 8기 협치 정신이 담긴 국내 최초의 중ㆍ장기 계획"이라며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과 적극적인 정책 홍보를 통해 SOC 분야에서 민간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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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집주인이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아 발생하는 전세보증사고가 1년 만에 68%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981억 원으로 전년 동기(9416억 원) 대비 약 68% 감소했다. 전세보증사고 규모는 2021년 5790억 원에서 2022년 1조1726억 원, 2023년 4조3347억 원으로 불어난 뒤 2024년 4조4896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집값 상승에 따라 전셋값 역시 고점이던 2021년 전후로 맺어진 전세계약 만기가 2023~2024년에 집중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집값 하락에 전셋값이 낮아지면서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집주인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주택 전세가격지수는 2022년 2월 103.25에서 올해 2월 93.64로 하락했다. 다만 올해 1~2월 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돈은 5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는 하반기 발생한 보증사고에 따른 전세금 지급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는 게 HUG 측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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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법무법인 대륜과 부동산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달 18일 코리니는 대륜과 미국 부동산 투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니는 2017년 설립된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을 중점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등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은 2024년 로펌업계 매출액 기준 9위를 기록하며 설립 9년만에 `10대 로펌`에 진입했다. 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법무, 부동산, 세무, 분쟁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 협력해 기업 및 개인 고객들에게 미국 부동산, 법률, 재무 자문 서비스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부동산 투자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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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 철도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최근 코레일은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에서 지역 간 철도, 광역철도, 도시철도 등 전국 21개 철도기관의 경영 현황, 역 개수 및 영업거리, 시설ㆍ전기ㆍ차량 현황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 데이터를 기관별ㆍ주제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주제별 통계 ▲주요 지표 ▲통계정보 ▲통계연보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또 메인화면에 `한눈에 보는 철도통계`를 배치해 주요 수치와 그래프를 바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정보센터(KRIC)에서 제공하는 통계정보를 더 쉽게 검색ㆍ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영업거리, 승차인원 등의 수치를 기관별로 세분화하고, 여러 형태의 차트로 자동변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통계자료와 홈페이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계입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기관별 자료를 취합하던 방식을 개선해 일원화된 시스템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합산ㆍ오류점검 등의 기능을 추가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다. 코레일 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계자료 관리로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보다 쉽게 철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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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익맨숀(이하 안양삼익맨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탐색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안양삼익맨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만안로91번길 13(안양동) 일원 432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4가구 및 오피스텔 127실 등을 짓는 구상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안양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덕천초, 안양초, 안양중앙초, 근명중, 근명고, 부흥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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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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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아파트 약 2200여 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지정기간은 이달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시장 상황을 신속히 반영하고 시장 기능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이 이달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 19일 공고를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구체적 대상지는 강남 3구와 용산구 전체 면적 142.2㎢ 중 기존에 허가구역이 지정돼 있던 31.55㎢를 뺀 110.65㎢가 이번에 확대 지정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일시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됐던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 그러나 최근 해제 지역과 한강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과열 양상 조짐이 있음을 감지한 바 있다. 이에 해제된 지역의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투기적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과열 양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확대 지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강남ㆍ서초구 자연녹지지역(26.69㎢) ▲강남구 압구정동ㆍ영등포구 여의도동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 등 주요 재건축ㆍ재개발 단지(4.58㎢) ▲모아타운ㆍ인근지역 도로(11.89㎢)를 포함한 총 163.96㎢로 확대된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 605.24㎢의 27%에 해당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관할관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한편, 시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주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장 안정화 대책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아파트를 이용하지 않거나 임대하는 등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투기적 거래가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시장 교란행위와 주택시장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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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제325회 강남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 ▲회의록 서명날인 의원 선출의 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결산검사위원 9명을 선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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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1 · 뉴스공유일 : 2025-03-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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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1동 85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19일 시흥1동 85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모종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또는 현금 3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1길 69(시흥동) 일대 1만282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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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3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난개발 방지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관리지역은 시장ㆍ군수 등이 관리계획을 수립해 도로, 공원 등의 정비기반시설과 재해예방 시설ㆍ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하며, 도시정비사업 시 건축규제 완화, 기반시설 국비지원 등의 특례를 받을 수 있다. 2023년 10월 관리지역제도 활성화를 위해 주민 직접 관리계획 수립 제안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이 됐고, 공공 차원에서 국민 관심과 제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3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1ㆍ2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29개 지역을 선정해 사업성 분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지역 후보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지역은 타 법률에 따라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한 노후ㆍ저층 주거지역이며, 세부 대상지 요건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 게재된 점검표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 후보지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신청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해 5월 중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정된 관리지역 후보지의 도시ㆍ건축 규제 검토, 기본 설계(안) 마련, 사업성 분석,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를 바탕으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서 작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3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비기반시설과 생활 사회기반시설이 확충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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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ㆍ신생아가정을 모집한다. 이달 25일 국토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ㆍ도 매입임대주택 4075가구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776가구, 신혼ㆍ신생아 가정 2299가구 등 총 4075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6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미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주택유형은 오피스텔이다.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로, 총자산, 자동차 등 자산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소득 70%(맞벌이 90%) 이하 신혼ㆍ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Ⅰ유형(1290가구)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 예정이다. 소득의 130%(맞벌이 200%) 이하 가구도 신청할 수 있는 Ⅱ유형(1009가구)는 시세 70~80% 수준이다. 최근 2년 이내 출산했거나 2년 이내 출생아를 입양한 신생아 가정이 1순위로 우선공급을 받는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등도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청년(1676가구), 신혼ㆍ신생아(1399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오는 27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등이 모집하는 1000가구는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안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첫 매입임대주택 모집인 만큼 청년 및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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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가 `2025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달 25일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행궁(준공 1796년 9월)을 복원(1998년 3월25일)한 날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지정하고 2001년부터 매년 기념식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상우 장관과 정일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손명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건설 관련 단체장 등을 비롯해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정부포상(13명)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30명)을 수여한다. 금탑산업훈장은 지하철과 전력구 해저터널 등 주요 시설물을 국내 최초로 설계하는 등 경제 및 건설기술의 발전에 공헌한 정태섭 신성엔지니어링 회장에게 수여한다. 은탑산업훈장은 올림픽체조경기장 시공부터 표준시방서, 안전백서 집필 등 건축분야의 시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덕배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고문에게 수여된다. 산업포장은 백진기 장맥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송수진 카이로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에게, 대통령 표창은 김성호 동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5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국무총리 표창 및 장관 표창은 정연구 덕산건설 부사장 등 34명이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하기까지 노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110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정부는 건설산업이 디지털ㆍ친환경 기술 등 새로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기술의 확산, 체계적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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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시가 `공간혁신구역제도`의 선도사업 지원에 나선다. 이달 25일 서울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토지 용도,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 관련 규제가 완화돼 자유롭게 융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이다. 2024년 2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같은 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서울에서는 양재역 복합환승센터, 김포공항역 복합환승센터,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청량리역 일대 등 총 4곳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다음 달(4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등에 대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용역에 착수한다.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선제적인 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선도사업 후보지의 사업 주체별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안) 수립, 기존 계획(안) 검토ㆍ개선, 행정 절차 협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공간혁신구역 중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지정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인 만큼 구역 지정을 위해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선도사업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구체화ㆍ보완해 서울의 공간혁신구역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대상지와 실현화 방안도 발굴한다. 서울시 측은 "이번 용역으로 공간혁신구역이 서울 도시공간 변화를 이끄는 혁신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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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2002년 12월 30일 제정 및 2003년 7월 1일 시행돼 117번의 개정을 거쳤다. 올해 6월 4일 118번째 개정돼 시행되는 도시정비법은 재건축사업 안전진단의 명칭을 재건축진단으로 변경하고 사업시행인가 전까지로 재건축진단 실시기한을 늦추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시정비법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ㆍ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기능을 향상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하여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도시정비법의 절차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지침을 정하고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돼 있으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정비기본방향을 정하고 정비기본계획과 특별정비계획을 정하도록 돼 있으며, 다른 법률보다 우선해 적용된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도시정비법과 달리 노후계획도시 조성 후 20년 이상 되고 100만 ㎡ 이상 지역의 종합적ㆍ체계적 정비를 위해 마련된 특별법으로 기본계획의 공간적 범위를 하나의 폐곡선으로 구획될 수 있는 일단의 지역을 설정해 단일한 개발사업, 복수의 개발사업 및 개발사업 외 지역 포함 시로 구분하고 특별정비구역의 유형을 주택단지 정비형, 중심지구 정비형, 시설 정비형 및 이주 대책 지원형으로 나눈다. 노후계획도시는 제1기 신도시로, 법에서 도시정비법과 다른 용적률을 적용한다. 적용되는 용적률은 특별정비구역 수립 이전의 용적률인 종전용적률,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서 용도지역별로 정한 적정 개발밀도인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으로 결정된 정비용적률이 있다. 노후계획도시의 기준용적률과 계획인구는 노후계획도시 전체 기반시설용량과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하고 있어 기반시설 용량 확충이 기준용적률을 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후계획도시의 기반시설 용량은 목표연도를 기준해 노후계획도시 기반시설 용량을 검토하며 계획인구를 설정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 기준용적률을 산정하게 되는데, 기준용적률을 설정할 시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계획인구수와 평균 가구수, 주택 공급 규모, 주택 규모별 공급비율 및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주택단지 등의 면적을 고려한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구역 유형 중 주택 단지 정비형이 도시정비법상 재건축사업과 비교 대상이 된다. 주택 단지 정비형은 대가구 단위의 주택 단지 통합 정비로 제1기 신도시 개발이 핵심 이슈라 할 수 있다. 또 주택 단지 정비형은 이주 대책 지원형과도 관련이 깊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특별정비구역 내에서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모든 주택 단지의 통합 재건축에 대해 일정 비율의 공공기여 제공 시 안전진단을 면제 또는 완화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허용한다. 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의제 처리하며 아울러 건폐율ㆍ용적률 등도 완화한다. 공공기여량 산정에 있어 특별정비구역 내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으로 도시정비법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정비용적률에서 종전용적률을 뺀 증가한 용적률에 부지면적을 곱해 증가한 연면적을 산정하고, 증가한 연면적에 공공기여비율과 감정평가액을 곱하여 공공기여금을 산정한 후 공공기여 방식을 정한다. 도시정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노후계획정비구역 내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되는 경우 서로 상충할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손익에 민감하다. 통합 정비가 되지 않고 특별정비구역 내 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되는 경우 기반시설 확충 등 노후계획도시정비법 목적과 멀어질 수 있다. 또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시행상 문제점이 노출될 수 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구역 유형의 하나인 이주 대책 지원형이 대표적이다. 이주 대책 지원형은 주택 단지 정비로 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이주 수요에 대응하고 연차별 정비물량에 따른 이주 수요 분석을 토대로 이주 단지 조성이 가능한 유휴지 또는 기존 임대주택 단지를 지정해 이주 단지 조성 및 순환용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경우 총 이주 수요량은 9만6000가구로 설정하고 이주 단지를 고려해 선도지구 1만2000가구를 우선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관내 공급 방안은 현재 사업 추진 중이거나 사업이 예정된 개발사업지구를 활용하고, 관외 공급 방안은 성남시와 인접한 하남ㆍ용인시 개발사업 임대주택 물량을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주거지의 이전과 초기 자금 조달 등에 있어 실현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도시정비법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해 왔고,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제도를 도입해 사업의 신속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1기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를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조급하게 시행하다 보니 문제점이 대두돼 정상적인 시행이 담보될지 의문이다. 우선 이미 진행 중인 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과의 적합성이 관건이고, 계획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통합 추진을 위한 계획적인 이주 대책이 필요하다. 결국 도시정비법은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도시정비법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포함해 새롭게 대두되는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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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67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시세를 분석한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67만 원이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535만 원이다. 이는 직전 달인 1월보다 평균 월세는 1만 원(1.4%), 평균 전세 보증금은 120만 원(0.6%) 하락한 수치다. 서울 평균 시세를 기준(100%)으로, 100%보다 높으면 해당 자치구의 원룸 시세가 평균보다 높다는 의미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는 강남구가 97만 원(146%)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121%) ▲성동구(116%) ▲서초구(115%) ▲중랑구(111%) ▲영등포구(110%) ▲금천구(107%) ▲강동구(105%) ▲양천구(103%) ▲관악구(102%) ▲마포구(101%) 순으로, 총 11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평균 전세 보증금의 경우 서초구가 2억7467만 원으로 2개월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118%), 영등포구(113%)가 뒤를 이었다. 전달 대비 평균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였다. 지난 1월 66만 원에서 한 달 만에 77만 원으로 11만 원(16.7%) 상승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강북구가 지난 1월 9796만 원에서 한 달 새 1억2791만 원으로 2996만 원(30.6%)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6 · 뉴스공유일 : 2025-03-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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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삼성E&A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고온 수전해 설비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최근 삼성E&A는 KIST와 `160KW 고온수전해(SOEC) 핫박스(Hot Box) 실증 착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규모의 수전해 시설 구축하기에 앞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수소 법 제정 이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첫 고온 수전해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삼성E&A는 전했다. 삼성E&A와 KIST는 2024년 2월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같은 해 7월 기술개발을 위한 수전해 공동 연구소를 출범했고, 대규모 SOEC 스택(Stack) 평가 및 실증 설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삼성E&A는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쌓은 경험과 기술력에 KIST의 고온 수전해 기술 분야 연구 역량을 더해 이번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KIST와의 협력은 고온 수전해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 남게 될 것"이라며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수소 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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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비 조달을 위한 미래도시펀드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이달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12조 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자 모집에 앞서 노후계획도시 정책과 미래도시펀드의 구조ㆍ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관련 공공기관, 연기금, 공제회, 은행, 보험사 등이 참석한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시행자에게 대출을 시행하는 대출형 펀드다. 사업시행자에게 사업비용을 대출하고 이자를 통해 수수료와 투자수익을 마련한다. 펀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HUG가 모든 대출에 대해 보증한다. 투자자의 수익률은 이자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일반적인 HUG 보증부 대출 금리를 감안할 때 4%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도시펀드는 연기금 등이 투자하는 모(母)펀드와 사업비를 직접 대출하는 사업구역별 자(子)펀드로 구성된다. 원활한 투자 유치를 위해 모펀드 투자자의 자펀드 우선출자권 등을 부여한다. 모ㆍ자펀드에 지분유동화를 허용해, 투자자는 펀드 지분을 양도ㆍ신탁해 투자자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미래도시펀드는 필요한 규모의 펀드를 지속 조성하는 1~N호 시리즈 펀드로 조성한다. 대출은 재개발ㆍ재건축으로 한정됐던 기존 상품과 달리 주택단지, 중심지구, 시설정비 등 다양한 사업 유형을 지원한다. 초기 사업비 지원 시기는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정비계획 수립 이후(시공자 선정 후)로 조기화하고 규모도 확대한다. 기존 초기 사업비 대출은 조합에 대해서만 최대 60억 원까지 가능했지만, 미래도시펀드는 신탁사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원 한도를 최대 200억 원(총사업비의 2% 한도) 수준으로 확대한다. 본사업비 대출한도 산정 때는 공사비를 제외했던 관행을 개선해, 본사업비 대출 총액에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자금 소요가 발생하는 시점에 맞춰 대출을 시행하기 위해 올해 6월 중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에는 6000억 원 규모의 1호 모펀드에 대한 투자를 모집한다.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주민들이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야 했고, 시공자 등이 장기간 사업의 불확실성을 감당해야 했다"며 "미래도시펀드가 재원 조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우수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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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28일부터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SH가 2011년부터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2-298 일원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 답십리1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를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26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탈바꿈한 것이다.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체력 단련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승하차 공간, 다목적실, 세대 별 공동 창고 등 다양한 특화 공동체 시설도 갖췄다. SH는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가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업해 지지부진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모범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주택 경기 침체, 시공자 사업 포기, 재원 조달 불가 등에 따른 조합설립동의율 미달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답십리17구역 재개발은 2011년 7월 S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공공사업자인 SH가 민간 건설사업을 총괄 관리해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다양한 사업 손실 우려를 줄이고 직접 감리를 통해 사업비도 절감했다. 또 공사비 검증을 직접 맡아 공사비 분쟁이나 공사 중단 등도 예방했다는 설명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난 36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간과 협업을 확대해 성공적인 민ㆍ관 협업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고품질 주택 공급을 늘리고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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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대 273만 ㎡(약 82만 평)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된다. 1950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 75년 만이다. 이달 26일 경남에 따르면 도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사시설 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 완화를 추진해 왔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국방부 장관이 지정한다. 해제를 위해서는 관할부대 작전성 검토, 합동참모본부 및 국방부 군사시설보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도는 지난해 2월부터 유관 기관 부서장 회의를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대상을 검토하고, 해군기지사령부, 국방부 등 기관과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거제 장목면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273만 ㎡ 해제가 결정됐으나, 올해 초 국내 정세 불안으로 국방부의 행정 절차가 다소 지연되다가 최근 최종 결정됐다. 거제시 장목면의 1211만 ㎡(전체 면적의 약 30%)는 1950년부터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75년간 규제를 받아왔다. 이중 2017년 와포리 450만 ㎡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에 이어 이번에 대금리 273만 ㎡가 추가로 해제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500가구 이상 아파트, 가스ㆍ열공급시설, 송유시설, 해양레저시설, 등대, 대형 구조물 설치 등을 군과의 사전 협의 없이도 할 수 있게 됐다. 거제시 장목면 일대는 남부내륙철도, 국도 5호선, 거제~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과 연계된 관광ㆍ해양레저 시설과 신공항 배후도시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곳인 만큼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도는 부산ㆍ진해 경제자유구역 확대 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따른 계획을 제외하고는 다른 법률에 우선 적용되기 때문이다. 경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며 "장목면 외포리 일대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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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87호 지면, 다음은 이달 28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오락가락`하는 토지거래허가제에 시장 반응은 "혼돈ㆍ혼란ㆍ불안" ▲미니기획 고개 드는 건설업 `4월 위기설`… 현실화 가능성은? ▲현장소식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자 선정 가능성 `UP`… 랜드마크 단지 목표 향해!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 역ㆍ숲ㆍ학세권 다 갖춘 명품 단지 만든다… 시공자 선정 `속도` ▲칼럼 신탁시행 방식 전체회의 소집권자 추진위구성승인의 법적 성격과 업무 범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사례 도시정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법 폐쇄근 증후군에 대해 싸고 좋아질 기대가 있어야, 주가는 오릅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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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주인 선정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삼성물산 ▲금호건설 ▲호반건설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 4만408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명초, 양명초, 신남초, 장수초, 신서중, 신남중,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구신트리공원, 매봉산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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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하는 `REB행복HOME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REB행복HOME사업은 2014년 `사랑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11년째 이어지는 한국부동산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462가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문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총 34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창호 등 가구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리를 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원은 올해 9월까지 약 2억1500만 원을 지원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본사와 전국 지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단위의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과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지속해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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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3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9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2 · 뉴스공유일 : 2025-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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