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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가평군 북면의 `미ㆍ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신설을 위한 가평 군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최종 승인ㆍ고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군 관리계획 결정은 도가 추진 중인 북부 대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해 역사적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행정 절차 가운데 하나다. 미ㆍ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가평군 북면 일대 약 9만3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체험ㆍ미디어 전시관 등 전시시설, 산림치유쉼터ㆍ전망데크 등 주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 역사ㆍ문화ㆍ휴식 기능을 융합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가평군 북면은 한국전쟁 당시 중요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으로 미ㆍ영 연방군의 참전기념비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 자원이 밀집한 곳이다. 군 관리계획 결정에 따라 가평군은 공원 조성에 필요한 실시설계, 공사 착수 등의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원 조성은 단순한 녹지 공간 조성을 넘어 가평 북부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적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북부 대개발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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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이달 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부문 OSC(Off-Site Constructi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각 기관이 추진한 OSC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확산과 제도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SC는 건설 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설계ㆍ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ㆍ설치하는 방식이다.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어 전통적인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GH는 최근 준공한 용인영덕 중고층 모듈러주택의 거주 후 평가결과와 표준평면 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로드맵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SH는 도심지에 적합한 OSC 표준모델 개발방향과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설계 가이드를 공유했으며, LH는 OSC 공공주택 공급 성과와 소규모 주택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H 연구소, GS건설 등 민ㆍ관 관련자와 전문가들이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앞서 GH는 2023년 국내 최초로 13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완공해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동두천에서 국내 최고층(25층) 모듈러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3개 공사가 OSC 기술 확산과 제도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GH는 공기 단축, 품질 향상, 안전 강화에 기여하는 OSC 기술의 선도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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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동래구는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조합원 분양 및 일반분양 가구수 변경(전체 가구수 변경 없음) ▲사업비(공사비ㆍ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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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석남동 52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섬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염곡로220번길 8(석남동) 일대 916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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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산업단지 내 토지개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노후산단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어렵고,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 기능을 증대한 혁신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복합적인 토지이용 촉진을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용역에서는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화ㆍ복지시설, 산업ㆍ업무시설, 주차장ㆍ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사업구상`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브랜드 산단 조성사업 등 `집적개발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보고ㆍ논의가 이뤄졌다. 향후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에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시설 설치비용 우선 지원 ▲각종 법률 규제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문화ㆍ편의ㆍ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한 뒤, 국토교통부 주관의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은 안산스마트허브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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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대출 대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47(방배동) 일대 2만946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20가구 ▲59㎡ 106가구 ▲75㎡ 65가구 ▲84A㎡ 76가구 ▲84B㎡ 203가구 ▲110A㎡ 29가구 ▲110B㎡ 39가구 ▲121㎡ 59가구 ▲138㎡ 2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삼익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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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현장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집중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DL이앤씨 경남 지역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산재예방과장, 근로감독관이 참석했으며, 이길포 DL이앤씨 CSO(최고안전책임자)도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휴게시설 및 차양막 설치 계획 ▲냉방장구(보냉조끼ㆍ쿨스카프 등) 지급 계획 ▲근로자 수분 섭취 및 순환 휴식제도 운영ㆍ준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DL이앤씨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혹서기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의 혹서기 5대 기본수칙(물, 바람ㆍ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기초해 기획됐다. DL이앤씨의 `사칙연산` 폭염대응 캠페인은 물ㆍ염분 `더하기`, 폭염시간 옥외작업 `빼기`, 그늘ㆍ휴식ㆍ보냉장구 `곱하기`, 관심(근로자 건강)ㆍ정보 `나누기`로 구성됐으며 관련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폭염 집중관리 기간에는 매주 1회 이상 현장의 관련 시설물과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길포 CSO는 "단 한 건의 온열질환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모든 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안전보건관리를 실시하고 혹서기 `사칙연산` 폭염 대응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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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인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탐색 시도를 계속한다. 이달 10일 인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형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팽나무3길 24-22(인후동1가) 일대 868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기린초, 전주인후초, 전주동중, 전일중, 전주생명과학고, 전주여고, 유일여고, 전북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편의시설로는 전주모래내알짜시장,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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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민자 고속화도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9일 남양주시는 총연장 11.2km에 이르는 `남양주 제2경춘 연결 민자도로 사업{동호평IC(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제2경춘국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 민간 사업자가 해당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시가 적극 추진 의지를 밝힌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거쳐 약 1년 6개월 만에 사업 타당성과 민자 적격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 투자 방식의 장점을 살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투자 구조의 안정성 및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46호선의 정체 해소와 더불어 서울ㆍ춘천을 연결하는 동서 간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에서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사업`의 일정 및 개통 시기 등을 고려, 두 도로의 연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해당 도로는 남양주 시민들로 하여금 서울ㆍ춘천 등지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 인프라로, 미래 도시 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2경춘국도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교통 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성 및 지역 성장 가능성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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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11일 부산진구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2%, 용적률 276.21%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73가구 ▲54㎡ 57가구 ▲59㎡ 496가구 ▲74A㎡ 31가구 ▲74B㎡ 30가구 ▲84A㎡ 778가구 ▲84B㎡ 315가구 ▲84T㎡ 4가구 ▲84P㎡ 2가구 ▲101㎡ 64가구 ▲112㎡ 254가구 ▲132P㎡ 1가구 ▲146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4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2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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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땅 꺼짐 사고 관련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사업장 안전을 점검ㆍ강화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도심지 인근 대형 지하개발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 자문 지원을 받아 ▲굴착공사 공법 적정 여부 ▲지하 수위 등 계측 관리 적정성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 지하수 유출 유랑계 미설치 및 구조물 보강 미비 등이 확인돼 해당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함께 장마철 대비 지하수 배수 관리체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하반기에는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취약지 등 대상으로 `GPR(지표투과레이더) 지반탐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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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하천 무단 점용ㆍ사용 등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강북구는 이달 19일부터 8월 29일까지 `하천 불법 점용 및 금지 행위 집중점검`을 시행,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공공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오는 여름철에 불법 공작물 설치, 무단 점용, 쓰레기 무단 적치 등 하천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금지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우이천ㆍ대동천ㆍ가오천) ▲소하천(인수천ㆍ백운천) ▲공유수면(수유동ㆍ우이동) 등 총 16.4km 구간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천 토지 무단 점용 ▲하천 구역 내 행락지 평상 및 천막 등 기타 영업시설물 무단 설치 ▲토지의 굴착ㆍ성토ㆍ절토ㆍ형질변경 ▲하천유수 무단 점용ㆍ사용 및 유수 방향 변경 ▲하천시설 훼손행위 ▲쓰레기 및 오물 무단 적치 등이다. 아울러 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계도 조치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순희 청장은 "하천을 사적으로 점용하는 행위는 공공질서를 해치는 만큼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 홍보와 지속적인 점검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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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2일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이하 인천내항1ㆍ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천내항1ㆍ8부두 재개발사업의 주요 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내항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이 시행자로 참여해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인천내항1ㆍ8부두 42만9000㎡를 해양문화 도심공간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주거ㆍ상업시설과 함께 수변테크, 광장, 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인천항만공사, iH와 함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정부와 실시협약을 맺고 올해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항 친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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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입찰서 제출마감 전일까지 누리장터에 입찰을 위한 참가자격 등록을 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1명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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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종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거제시 고현로13길 30-8(고현동) 일원 4만119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68.4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0가구 ▲59C㎡ 22가구 ▲74㎡ 117가구 ▲84A㎡ 228가구 ▲84B㎡ 177가구 ▲103㎡ 90가구 등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70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계룡초등학교, 계룡중학교, 중앙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거붕백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고현주공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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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매수 관망세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1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47%)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마포구(0.45%)는 아현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43%)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종로구(0.17%)는 평동ㆍ홍파동 준신축 위주로, 광진구(0.17%)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71%)는 잠실ㆍ신천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남구(0.51%)는 압구정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동구(0.5%)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서초구(0.45%)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동작구(0.39%)는 흑석ㆍ상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9%)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옥련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운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06%)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화수동 위주로, 부평구(0.01%)는 삼산ㆍ산곡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6%), 충남(-0.04%), 충북(0.06%), 강원(0.02%), 광주(-0.07%), 울산(0%), 세종(0.18%), 전남(-0.07%), 전북(0.04%), 경남(-0.05%),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 대비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6%)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ㆍ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이어지며 상승 계약 체결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6%)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8%)는 상계ㆍ월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08%)는 성산ㆍ도화동 위주로, 도봉구(0.07%)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가락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신길ㆍ여의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11%)는 마전ㆍ청라동 위주로, 남동구(0.05%)는 만수ㆍ간석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4%)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동 구축 위주로, 중구(-0.02%)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2%)에서 광명시(-0.23%)는 대단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파주시(-0.09%)는 와동ㆍ목동ㆍ동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9%)는 이주 수요 영향 있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광주시(0.26%)는 정주여건 양호한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하남시(0.24%)는 덕풍ㆍ신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11%), 대구(-0.03%), 충남(-0.04%), 충북(0.03%), 강원(-0.08%), 광주(-0.01%), 울산(0.05%), 세종(0.08%), 전남(-0.02%), 전북(-0.02%), 경남(-0.01%),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있는 가운데, 다정ㆍ고운ㆍ도담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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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 구간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1공구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 2개 업체 ▲2공구는 BS한양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 2개 업체 ▲3공구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남광토건 컨소시엄 2개 업체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됐다. 3개 공구 모두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하는데, 유찰 시 설계와 공사를 별도 발주하는 기타공사로 입찰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사업 기간이 10개월 이상 늦어진다. 도는 일괄입찰 성립으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1ㆍ2ㆍ3공구 모두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서울 은평구(새절역)에서 고양 덕양구(고양시청)를 잇는 3개 공구ㆍ15㎞ 구간에 정거장 8개소(환승 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하며 전체 사업비는 1조7314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서부선, 3호선 등과 연계해 경기서북부 철도망 연장을 통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함으로써 3기 신도시 창릉지구와 인접 대규모 주거지역 등 경기북부 교통 개선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턴키사업의 경우 유찰되는 경우가 많은데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돼 정상적으로 공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의 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꼼꼼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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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민의 약 94%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달 1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GH가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3.9%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급 확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2%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91.4%는 `실질적인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된다`, 89.9%는 `주거 안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청약 의향`(87.8%), `지인 추천 의향`(92%), `관심도`(83.3%) 등을 묻는 질문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높았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으로, 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응답자들은 지분적립형 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자금을 나누어 마련한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이 용이하다`는 점을 꼽았다. GH는 현재 광교 A17블록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공급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정책적 당위성이 입증됐다"며 "향후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GH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도내 무주택 가구의 가구주와 배우자 800명을 대상으로 연령별ㆍ권역별 비례할당 방식으로 실시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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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이달 12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층 전세사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첫 번째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동부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를 매주 2회(월ㆍ수요일) 운영해 법률, 부동산 등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해 왔다. 그러나 상담 지원만으로는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예방 교육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 상담 운영은 주 1회(매주 월요일)로 축소하는 대신 수요가 있는 곳에 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계약 핵심 체크리스트 ▲전세사기 유형 및 사례 ▲피해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상황별 대응 방안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전셋집 등을 처음 계약하는 청년도 쉽게 이해하도록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을 바라는 기관이나 업체(민간 기업이나 단체도 가능)는 주거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피해 발생 후 지원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상설교육으로 도민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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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1985년 세운 남동구 구월동 현재 시청 건물 옆에 새 청사를 건립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유정복 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옛 운동장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에는 전체 사업비 4957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만417㎡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 내부에는 전시관, 북 카페, 스텝 라운지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차 공간도 기존 828대에서 1882대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광장과 중앙공원을 연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2017년 민선 6기에서 시작됐으나 민선 7기에서 중단됐다가, 민선 8기에서 시민 공약사업으로 재추진됐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급변하는 미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분산된 행정 기능이 하나로 통합돼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의회 청사와 교육청까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타운이 형성된다. 신청사는 지난 4월 29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청사 준공 이후에는 기존 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도 추진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4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신청사 건립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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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시청에서 LH와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거점사업 발굴, 사업시행 전략 검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 주요 도시균형발전 정책과 LH의 다양한 원도심 사업화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 역세권 거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자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LH는 역세권 거점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 시행 전략 등을 검토한다.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키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와 함께 원도심 역세권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침체된 원도심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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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정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행정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중부대로 245-16(우만동) 일대 1764.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가구 및 오피스텔 27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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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9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스마트도시 건설과 스마트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시 스마트도시계획 소개(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 추진을 위한 전략ㆍ이행 방안) ▲전문가 패널토론(스마트도시계획 비전 및 전략ㆍ서비스ㆍ이행 방안 등) ▲질의응답(시민 의견 수렴ㆍ요구사항 반영 검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스마트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 스마트도시계획 비전 및 추진 전략 ▲스마트도시 현황 분석 및 추진계획(이행 방안) ▲스마트도시기반 시설 조성 및 관리ㆍ운영계획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스마트서비스 추진계획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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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S14ㆍA9블록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으로 DA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DA건축) 컨소시엄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당선작은 자연의 확장과 도시의 연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다양한 삶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가로 네트워크의 수평ㆍ수직적 배치가 특징으로, 공공보행통로와 내부광장 사이에 커뮤니티 밴드를 완충공간으로 설정해 사적ㆍ공적 영역을 적절하게 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1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85가구로, A9블록은 통합공공임대주택 753가구로 각각 조성된다. 특히 A9블록은 고령자 중심 세대통합형 모델로 조성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 400가구와 일자리 연계형 주택 도입을 통해 상호보완적 돌봄ㆍ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단지 내 활력을 증진해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ㆍAIP)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임대주택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전면 적용했다는 점도 이번 설계공모의 특징이다. 현상설계 공모단계부터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설계 설명서ㆍ도면 등에 BIM 데이터에서 추출된 뷰(View)를 반영하도록 했다. GH는 올해 과천 A5ㆍA8블록 등 약 1만 가구규모의 설계공모를 이미 완료했고, 이달에 남양주왕숙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등 3기 신도시 내 4개 블록(약 1858가구)에 대한 설계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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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 경기도청에서 카카오, 경기도, 남양주시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ㆍ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디지털허브는 AI 미래산업 대응을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산업용지에 약 3만4000㎡ 부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6000억 원에 달하며 2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협약을 통해 LH는 입주기업 대상지와 기반 시설 조성을 적기 추진하는 한편 사전 준비를 거쳐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남양주시와 남양주 왕숙 자족용지 내 `우리금융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 왕숙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는 물론, 왕숙지구에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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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무력 충돌이 심화되며, 국제유가가 단숨에 치솟았다. 원유시장이 또다시 전쟁 우려로 인한 늪에 빠지면서 우리 정부 역시 유가 관리 등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이달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에 대한 선제적 타격을 가하면서 중동은 물론 세계적으로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됐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군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참모총장, 핵 과학자들 다수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이란 역시 보복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상황이 이러자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등했고 국내 증시 역시 코스피 3000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던 중 주춤하며 2900선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한 파급력을 봤을 때, 이번 사태 역시 전면전으로 악화된다면 증시는 물론 실물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단기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만큼 세계 경제는 물론, 우리 경제도 격랑의 파도 앞에 서 있다는 뜻이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유가의 급등이 곧바로 생활물가와 기업 원가에 반영된다. 정유사, 항공사, 운송업계는 물론이고 농수산물과 같은 기초 생활재 가격까지 들썩이게 된다. 결국 이번 이스라엘과 이란의 격돌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체감경기 역시 바짝 얼어붙을 수 있다. 더 큰 걱정은 글로벌 자본의 흐름이다. 우리나라는 불가피하게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안고 태어난 운명이다. 위기가 장기화되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번 사태는 단순한 중동 내 분쟁 그 이상이다.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까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위기를 관리하는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정부는 단기적 대응은 물론, 중장기적 시야도 함께 가져야 한다. 유가가 오를 때마다 휘청이는 경제 구조를 언제까지 반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빠르면서도 정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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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외국인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8581명으로, 보유 주택수는 10만216가구 집계됐다. 이 중 서울 소재 주택은 2만3741가구로 23.7%에 달한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 면적은 2억6790만㎡로 전년 대비 1.2% 늘어난 수치를 보였으며, 이 중 수도권이 약 21%(5685만200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부동산 거래 증가세와 함께 해외 자금을 통한 불법 반입, 편법 증여 등 이상 거래 가능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는 경우 국내 대출 규제를 회피할 수도 있어 내국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먼저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시 자금 조달 내역을 면밀히 검증하고, 매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는 이상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외국인 명의 거래를 선별해 조사하기로 했다.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매수 거래에 대해서도 실거주 여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이후에도 자금조달계획서, 체류 자격 증명서 등 자료를 통해 추가적인 검증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허가한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에 대해선 이행 명령이 내려지며,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행강제금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부과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자치구의 협조를 받아 매월 거래 자료를 수집해 외국인 거래 현황을 상시로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통해 관련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으며, 현재 국회에는 상호주의 의무화를 포함한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시는 법 개정 전이라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이달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부동산 가격 동향이 이상 급등으로 가고, 거기에 일정 부분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이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분석이 되면 분명히 어떤 조치는 강구가 돼야 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그런 제도를 시행할 필요성이 있는지부터 검토하는 초입 단계"라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과 관련해 형평성과 시장 교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면밀한 조사와 현황 파악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관리로 서울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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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 연구개발(R&D)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ADB가 추진 중인 `도시기후행동계획을 통한 기후 스마트 도시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16일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탄소공간지도는 행정구역 또는 격자 단위로 건물ㆍ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활동과 산림의 탄소 흡수성능을 시각화해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지도 시스템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운영하고 있다. 전국 약 720만여동의 건물별 에너지사용량과 도로구간별 교통량, 임상도를 기반으로 탄소배출과 흡수정보를 1kmㆍ500m, 100m 격자 단위로 정밀하게 매년 경신하고 있다.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운영과 함께 R&D사업을 통해 시스템의 고도화 및 탄소중립 도시계획 수립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도시 내 이산화탄소 배출과 흡수 정보를 공간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ADB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력해 도시 탄소배출 분석, 도시기후행동계획 수립 등 통합적 기후대응기술을 도입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탄소공간지도를 주요 시범기술로 채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앞으로 8개월간 우즈베키스탄 지자흐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우즈베키스탄 전역과 중앙아시아 인근 국가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탄소공간지도 구축 기술과 탄소중립 도시계획 기술이 국제기구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관련 분야의 글로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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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생활 속 도시문제를 시민과 직접 풀어나갈 방침이다. 이달 16일 성남시는 `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 3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열린 실험공간을 마련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남시민 또는 성남 생활권자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등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이나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시 공식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공고명 `성남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은 시민들이 직접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출된 성과는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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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용인시 양지면 봉안시설 설립`을 최종 불허했다. 지난 15일 용인시는 A 비영리 재단법인이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허가를 신청한 `봉안시설(봉안당) 설립` 관련, 도가 시와 지역 주민의 반대 의견을 수용함에 따라 설립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당초 허가 신청 사항은 총 대지면적 2만4681㎡에 지상 4층 규모로 봉안기수 4만440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봉안시설의 설치를 골자로 하는 민간 재단법인의 설립이었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양지 사거리 인근 주거지역과 맞닿아 있고, 지역 내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와도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반대가 컸다. 특히 양지리 일원 주민 1800여 명은 연서명에 참여하며 도에 집단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주민들은 ▲양지사거리에 집중되는 교통 흐름에 봉안당 이용 차량까지 더해져 극심한 정체 유발 가능성 ▲사설 봉안시설 특성상 향후 규모 확장 우려 ▲공원 조성 지구 인근이라는 부지 특성상 정주환경 훼손 가능성 등을 강력한 반대 사유로 제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에서도 ▲장사시설 수급 계획에 따른 공급 과잉의 문제 ▲교통ㆍ환경 등 도시계획적 측면 문제 등을 지적하며 도에 `설립 불가` 의견을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시와 지역 주민의 반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당 재단법인의 설립 허가 신청을 최종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일 시장은 "해당 부지와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공공성이 높은 시설이 들어서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고려해 도시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장사시설과 관련해서는 시민 의견을 보다 투명하게 수렴하고, 지역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심층 검토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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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최근 용인시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통창구 및 행정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부서 운영을 총괄한다. 담당 업무는 전략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사업 추진 체계 마련,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관련 학과 박사학위 취득 ▲관련 학과 석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의 실무경력 보유 ▲관련 학과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경력 보유 ▲5년 이상의 도시재생 분야 실무경력 ▲대학교 관련 학과 조교수 이상의 직급 재직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관련 학과는 ▲문화 ▲인문ㆍ사회 ▲교육ㆍ복지 ▲경제 ▲토지이용ㆍ주거ㆍ도시설계ㆍ지역계획 ▲건축 ▲환경ㆍ방재 등 도시재생과 관련된 분야다.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용인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도시정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을 거쳐 다음 달(7월) 7일 면접을 진행한 후 같은 달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다만,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시 개별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채용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용인시 도시정비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함께할 우수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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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7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상상THE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첫 강의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와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향후 관련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첫 강의는 최황수 교수가 `정비사업의 정책 변화와 추진 단계별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자는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 ▲정책의 흐름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제 생활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한 수강생은 "정비사업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다음 강의는 공인회계사가 `정비사업 관련 세무ㆍ회계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비사업조합의 예산 편성 ▲재무관리ㆍ회계처리 기준 등 실무 중심의 내용 ▲조합원이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으로 실용성을 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개발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교육 이후에는 수강생 대상 피드백을 수렴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첫 강의부터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7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타 교육에 대한 문의는 시 미래도시추진단 도시재생과 도시정비1팀으로 하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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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관내 사업시행자(조합)ㆍ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ㆍ시공자(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대규모 공사현장의 사업시행자ㆍ건설사업관리단ㆍ시공자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근 경제성장률 둔화와 인플레이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체결 대상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 조합 ▲신한아파트지구 재건축 조합 ▲건축사사무소광장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산업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자는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 공사ㆍ용역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 확대 ▲관내 소재 기업의 건설자재ㆍ장비 우선 이용 등 협조를 약속했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 우선 채용 ▲공사장 주변 음식점 우선 이용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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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지방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적극적인 주거 지원책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16일 경남은 `2025년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의 공모 결과, 의령군ㆍ하동군ㆍ함양군ㆍ합천군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및 지역청년 유출에 대응하고자 시행된 경남 자체 공모사업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00억 원을 투입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곳(밀양시ㆍ전 군부) ▲관심지역 2곳(통영시ㆍ사천시) 등에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등을 건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75가구가 신규로 공급될 예정이며, 양질의 임대주택이 부족한 군 지역 내 청년ㆍ신혼부부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 외에는 별다른 제한 사항을 두지 않음으로써 지역 특색을 고려하고 일자리를 연계한 창의적 사업계획이 수립되도록 유도했다. 구체적인 군별 사업계획으로는 ▲(의령군) 기존 청년 주거단지와 커뮤니티센터 부지 내 `알콩달콩 청년하우스 조성사업` 추진 ▲(하동군) 딸기 생산ㆍ가공 인프라 활용한 농촌형 컴팩트 도시 `딸기청년 에코풀 빌리지` 조성 ▲(함양군) 농축산식품부의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및 E-커머스 투자 선도지구 등과 연계한 `내일(Work&Home)의 마천삶터` 조성 ▲(합천군) 기존 청년ㆍ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들과 연계한 `청년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등이 있다. 아울러 4개 군은 평가 과정에서 제시된 평가위원들의 컨설팅 내용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매입, 사전 행정절차 등 절차를 추진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경남 관계자는 "지방의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지역의 존속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곧 지방소멸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활용하며 주거지원 사업을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선정된 4개 군의 임대주택 건립 사업비 총 200억 중 50%인 100억 원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을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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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설계ㆍ건설사업관리 등 공공 공사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 선정 방식인 적격심사제의 기준금액이 상향 조정된다. 건설 엔지니어링사업에 참여하는 중ㆍ소업체의 입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을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격심사제는 사업수행능력평가(PQ), 기술인평가서(SOQ), 기술제안서(TP)로 구성된다.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참여업체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SOQ와 TP 평가 적용 기준 금액이 상향된다. 기준 금액은 제도 도입 이후 2013년 한 차례 인상됐으나, 그간 인건비 등 물가 상승과 발주 대형화 추세를 따라잡지 못해 중ㆍ소규모의 SOQ에 해당하는 사업임에도 TP 평가로 발주되는 등 업체의 행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형 공사에 해당하는 TP의 경우 SOQ에 비해 작업기간은 1.5배, 투입인력은 1.3배, 작성비용은 1.6배가 더 소요된다. 이에 SOQ의 기본계획ㆍ기본설계는 10억~30억 원 미만, 실시설계는 15억~40억 원 미만으로, TP는 30억 원 이상과 40억 원 이상으로 기준 금액이 바뀐다. 오는 20일에는 국토부 예규인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심사기준도 개정ㆍ시행된다. 종심제 심사기준인 평가항목과 배점기준은 객관적 실적 증빙이 가능한 항목의 경우 정량지표로 전환하고, 업체의 기술 변별력 강화를 위한 참여 기술인 심층면접 배점을 강화했다. 사업 특성에 맞게 전문성 있는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와 건설사업관리 심사기준도 구분했다. 또한 최근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건설정보모델링(BIM) 등의 스마트건설기술 확산을 위해 평가항목을 신설하는 등 기술력 있는 업체를 선별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적격심사제 개정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부담은 완화하되, 공정한 심의를 통해 기술력 있는 업체가 사업을 수주하는 등 종심제가 본연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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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건전한 부동산 중개환경을 조성하고자 공인중개사 등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지난 21일 목원대학교 강당에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마음 체육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캠페인은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의 직업윤리 및 전문성 강화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을 통한 시민 재산권 보호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동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중개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서를 낭독하며, 다섯 가지의 실천사항을 약속했다. 실천사항 내용은 ▲부동산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 및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한 공정ㆍ투명한 중개 업무 수행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통한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 및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 ▲고객 재산권 보호 및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성실한 중개 서비스 제공 ▲시장 안정 및 질서 유지를 위해 투기적 수요 조장 행위 또는 시장 교란 행위 배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책임 있는 중개업 활동 실천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이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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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는 7월 2일 오후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 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다 실효성 있게 조정ㆍ보완하기 위한 절차다. 지역 주민, 전문가, 시ㆍ군 실무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도내 21개 시ㆍ군 164개 읍ㆍ면ㆍ동의 반환공여지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의정부시 등 10개 시ㆍ군으로부터 총 55개 사업(전체 사업비 약 14조 5661억 원)에 대한 변경안 신청을 받았다. 변경안에는 각 시ㆍ군이 신청한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및 화성시 캠프 쿠니 에어레인저 등 12개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사업 ▲포천시 한탄강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43개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반영한 뒤, 행정안전부에 변경 확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미군 주둔으로 낙후된 주변 지역과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의 균형 발전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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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지역 기업들의 숙원 과제였던 건축 규제 완화를 위한 전면적인 법령 개정에 착수한다. 김두겸 시장은 이달 1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축법」과 건축조례 개정을 추진해 규제에 막혀 사업을 미루거나 포기해야 했던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건축법」 개정은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사업 지연과 투자 차질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상 공장용지를 다수 필지임에도 하나의 대지로 본다. 이에 따라 대규모 공장을 건립할 때 기존 허가가 나기 전까진 신규 건축 신청이 불가능했다. A동, B동, C동 등 여러 개의 공장동을 지을 경우 A동 건축허가가 진행 중이면 B동 허가는 A동 허가가 완료돼야만 신청할 수 있는 셈이다. 시는 그간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등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국토부와 행안부가 현장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오는 9월까지 「건축법」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법 개정이 완료되면 같은 부지 내에서 적기에 추가 시설 건립이 가능해지고, 기업들은 더 유연한 사업 계획과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축조례 개정도 기업의 실질적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먼저 산업단지에 국한됐던 건축공사 안전 관리 예치금 면제 대상이 공업지역 내 공장ㆍ창고로 확대된다. 공업지역 외 건축물도 예치금 비율을 0.3~1%로 차등화해 기업 부담을 낮춘다. 조경 설치 기준도 완화한다. 연면적 2000㎡ 이상 건축물의 조경 기준이 10%에서 5%, 1500~2000㎡ 미만은 5%에서 2%로 낮춰 조성ㆍ관리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건축물 부지의 최소 분할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은 90㎡에서 60㎡로, 공업지역은 200㎡에서 150㎡로, 기타 지역은 60㎡로 조정돼 재산권 활용 폭이 넓어진다. 아울러 가설건축물 대상도 확대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내 근로자 휴게시설과 「농지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포함한다. 시는 이번 개정안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1일간 입법예고 하고 시민과 유관 기관 의견을 수렴한 뒤, 8월 중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기업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규제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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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6년 수도권(서울시)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에 반영하는 사항은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육군사관학교 교육시설 현대화사업과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천왕차량기지 증설사업이다. 「개발제한구역법」에서 정한 토지형질변경이 1만 ㎡ 이상, 건축연면적 3000㎡ 이상에 해당돼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심의가 이뤄졌다. 육군사관학교는 시설 노후에 따라 국방ㆍ군사시설 기준에 맞춰 시설 개선이, 천왕차량기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인해 증가하는 인력 수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추가적인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목적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반영했다. 변경안은 향후 국토교통부 장관(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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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아파트(이하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앞으로 공공임대 785가구를 포함한 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6387가구 규모 단지로 건립된다. 판매ㆍ업무ㆍ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 건물도 들어서 잠실역사거리 일대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 4월 24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재심의 의결(보류)` 판정을 받았으나, 조합이 심의 결과를 보완한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 심의안이 재상정됐다.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원 35만807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 33개동 6387가구 및 판매ㆍ업무ㆍ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 2개동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93가구,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392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총 785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잠실역과 중앙광장, 한강 수변을 잇는 대규모 녹지 통경축이 조성된다. 보행 중심의 공공보행축으로 지역의 연계와 도시 공간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또한 실내 어린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스마트카페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랜드마크 조성과 함께 잠실역사거리 일대는 판매ㆍ업무ㆍ문화 기능이 융합된 입체 도시공간으로 재편된다. 인근 롯데타워 등 복합상업시설과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광역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는 기존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에서 벗어나 층수 변화와 개방감 확보로 다채롭고 조화로운 도시 경관이 조성된다.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휴게 쉼터를 배치하고 공원 내에는 운동 시설을 갖춘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공원의 진입광장에는 수목을 심고 잔디마당 주변은 여름철 그늘과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독립수를 심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잠실역사거리 주변의 보도를 확장하고 지하철 출입구도 이전한다. 대지 내 6m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건축물과 도로 사이에 넉넉한 보행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한강변 접근성을 강화해 공공보행통로 위치를 송파대로변으로 변경토록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통합 심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건축계획이 가능해졌다"며 "노후 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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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미등기 상속부동산의 사실상ㆍ주된 소유자`를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지정할 방침이다. 지난 18일 기흥구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미등기 상속부동산에 대한 납세의무자 지정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부동산 중 사실상 소유자에 대한 별도 신고가 없는 건에 대해 진행한다. 과세관청이 주된 상속자를 확인해 재산세 납세의무자로 직권등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된 상속자는 「민법」상 상속지분이 가장 높은 자다. 단, 동일한 지분을 가진 상속인이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연장자가 납세의무자로 지정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6월 1일 이후 상속이 개시된 고인의 소유 부동산으로, 총 238명의 납세자에 대한 1102건의 부동산이 해당된다. 구는 이 가운데 182건에 대해 직권등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납세의무자 변동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해 자진신고를 유도했다. 아울러 직권등재 대상자 외 상속인에게도 별도로 273건의 안내문을 보내 납세의무자 변경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납세의무자 변경신고를 원하는 경우에는 ▲재산세 납세의무자 변동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상속분할협의서(협의상속 시) 등의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상속을 포기한 경우에는 관련 판결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흥구 관계자는 "재산세 납세의무자 지정은 재산세뿐만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국민건강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납세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실상 소유자 기준을 빠르게 정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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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마지막 주는 전국 3개 단지 총 930가구(일반분양 650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93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은 ▲충북 청주시 방서동 `동남하늘채에디크` ▲서울 성동구 마장동 `라봄성동(청년안심주택ㆍ민간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리버센트푸르지오위브` ▲경기 안양시 박달동 `호현센트럴아이파크` ▲용인시 양지면 `클러스터용인경남아너스빌`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대전문화공원수자인` 등 11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3 · 뉴스공유일 : 2025-06-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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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로 꼽히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전체 공사비만 2조8069억 원에 달하고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7007가구로 단일 재개발 규모와 가구수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수택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허현수)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구역 인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해 시공자를 확정했다. 컨소시엄에서 현대건설의 지분은 70%이며, 이에 따른 수주액은 1조9648억 원이다. 수택동 재개발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원 약 34만2780.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7개동 7007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3개월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재개발사업에 `메가시티(Mega City) 사업단`이라는 이름을 내세웠다. `엄청나게 큰`을 뜻하는 `메가`와 도시를 의미하는 `시티`를 결합해, 수도권 동부의 새로운 주거 혁신을 이끌어갈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명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단지 설계는 세계적인 도시설계사 JERDE가 참여했다. 구리시 도시정비사업에서 해외 설계가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50여 년간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해온 JERDE는 외관 디자인은 물론 커뮤니티, 조경 계획까지 글로벌 수준의 마스터플랜을 반영했다. 구리 최초 스카이 커뮤니티 6곳을 설치해 최고 171m 높이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 가구는 2면 또는 3면 개방형 구조로 배치돼 한강ㆍ왕숙천ㆍ망우산 등 주요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ㆍ대형 평형 비율을 확대하고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을 반영했다. 단지는 4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각 블록을 잇는 중심에는 광화문 광장의 4배에 달하는 4만4000평 규모의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녹지공간은 4개 블록을 연결해 도시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5.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와 7개 광장, 놀이ㆍ휴식을 위한 8개 리조트형 테마 정원도 조성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워커블 조경 공간이 완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에 1758가구 규모의 미아9-2구역(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추가로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압구정2구역(재건축), 성수1지구(재개발)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수택동 재개발은 수도권 동북 지역의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에게는 자부심을, 지역에는 명확한 미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수주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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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주거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행 중심의 주거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ㆍ관 협력 플랫폼 `부산주거포럼`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포럼은 지난달(5월) 주거ㆍ건축ㆍ도시계획ㆍ복지ㆍ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2명이 참여하며 만들어졌다. 총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민ㆍ관ㆍ학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 주거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총회는 샌드아트 공연, 비전선포식, 발제 및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샌드아트 공연은 `부산 주거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부산의 변화와 미래 주거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비전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주거포럼의 공식 비전인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선언한다. 비전은 시민의 꿈과 102인의 지혜를 더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머물고 싶어 하는 미래형 주거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 우신구 시 총괄건축가가 '부산의 주거를 묻다 :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의 인구구조 및 주거 형태 변화 ▲1~2인 가구 및 고령층 주거 위기 ▲공급 중심 정책의 한계 등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단순한 공급 중심의 접근을 넘어 주거 복지ㆍ도시재생ㆍ공동체 회복이 통합된 다차원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의 전환이 부산 주거 정책의 미래임을 제언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건축, 주거 복지,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이 부산 주거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주거의 공공성 및 서비스 재정립 ▲도시ㆍ건축ㆍ정비 관점에서 공간 전략 ▲주택시장의 수요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부산주거포럼은 102인의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하고, 주거현안 분석, 시민 의견 수렴, 실행과제 도출 등 실천 중심의 정책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주거포럼은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의 플랫폼"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치 기반 위에서 부산의 미래 주거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며 행정적ㆍ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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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의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집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23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안성근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퇴원 환자가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동 보조기기 설치, 낙상 방지용품 제공, 도배ㆍ장판 교체 등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며, 대상 가구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발굴한다. GH는 이달 말 성남시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도내 총 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GH는 지난해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 공모사업`에서 성남시-분당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집으로 프로젝트, 응급 의료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와 지자체, 대학병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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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20년 후 청사진을 그려나갈 전망이다. 고양시는 지난 20일 시민과 함께 수립하는 도시기본계획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지난 5월에 공개 모집된 시민 대표로, 시는 다양한 연령ㆍ지역을 고려해 일반시민 86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총 5개 분과(교통ㆍ도시ㆍ문화복지관광ㆍ민생안전ㆍ환경생태)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동환 시장 인사말 ▲시민계획단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재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도시기본계획의 이해` 강연 ▲고양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현황 설명 등이 진행됐다. 이후 교통ㆍ도시 등 총 5개 분과별로 시민이 생각하는 고양시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한 토의도 이어졌다. 고양시 도시기본계획은 ▲효율적ㆍ합리적 자원 활용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미래상 ▲고양시가 공간적으로 발전해야 할 구조적 틀 등을 제시한다. 시는 이런 계획 수립에 시민계획단이 참여함으로써 시정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미래상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계획 수립이 아닌 시민의 능동적인 참여가 있어야 비로소 그려진다"며 "시가 역동적인 도시로 변화될 수 있도록 참여한 시민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계획단 회의는 이번 1차 회의를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세 차례의 시민계획단 활동 이후 204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과 미래 비전을 도출한 뒤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 절차 등을 거쳐 올해 내로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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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조합장 등 임원의 해임에 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에서는 `조합 임원은 도시정비법 제44조제2항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해임할 수 있다. 이 경우 요구자 대표로 선출된 자가 해임총회 소집 및 진행을 할 때는 조합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대부분 조합은 표준정관에 따라 `임원이 직무유기 및 태만 또는 관계법령 및 이 정관에 위반해 조합에 부당한 손실을 초래한 경우에는 해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조합장의 해임에 해임 사유가 필요한지 여부가 문제됐으나, 「민법」상 위임계약은 원칙적으로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고, 조합장 해임은 조합이 조합장과의 위임계약을 해지하는 것에 해당하기 때문에 달리 해임 사유가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 대부분의 하급심과 대구지방법원(2014년 6월 19일 선고ㆍ2013가합7107 판결)에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이 `제24조에도 불구하고`라는 문언을 추가하면서 해임 사유에 관해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은, ▲종전에 정관으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함으로써 조합 임원과 조합 사이의 신뢰관계 파탄으로 조합원 다수가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를 원하고 있음에도 조합 임원의 해임이 곤란한 사례도 있었던 폐단을 없애고자 정관으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 임원들과 피고 조합 사이의 관계는 「민법」상 위임에 해당하는데 도시정비법에는 제23조4항의 해임 발의 사유에 관한 아무런 규정이 없고, 「민법」 제689조제1항에서는 당사자로 하여금 자유로이 위임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다만 제2항에서는 부득이한 사유 없이 상대방의 불리한 시기에 위임계약을 해지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위임관계에 있어서는 서로간의 신뢰관계가 무엇보다 중시돼야 할 것이므로, 만일 그 신뢰관계가 파탄돼 조합원 다수가 현 임원 대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를 원할 경우에는 조합원총회에서 다수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그 임원을 해임하고 다른 조합원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있게 함이 바람직해 보이는 점 등에 비춰 보면, 이 사건 피고 조합 정관에서 정한 해임 사유는 주의적 규정에 불과하다"고 판결한 바 있으므로, 조합장 등 임원의 해임에 해임 사유는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닌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그러면 조합장이 해임된 경우 정관에서 해임된 임원의 재출마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 경우 새로운 조합장 선출절차에 재입후보(재출마)하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가 문제된다. 이에 관해 하급심의 판결 중 서울중앙지방법원(2009년 12월 24일 선고ㆍ2009가합52736 판결)에서는 "원고는 이 사건 총회 중 후임 임원 선임에 관한 결의 부분은 피선거권 침해로 인해 무효라고 주장하나, 피고 조합 규약 제20조제3항은 임원이 해임되는 경우 즉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해야 한다고 규정해 신속하게 신임 임원을 선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동일한 총회에서 기존의 임원을 해임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결의를 제한하는 근거가 없으므로 이 사건 총회에서 임원 해임 및 후임 임원 선임을 동시에 실시한 것이 피고 조합의 규약에 반하는 것이라 할 수 없다. 또한 원고 등이 2009년 4월 17일 조합의 홈페이지 등에 조합 임원 후보 등록공고를 한 사실은 앞서 본 바와 같고, 피고 조합의 규약상 총회 결의로 해임된 임원이 다시 후임 임원 후보로 출마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이 사건 임시총회에서 임원 해임과 선임의 안건이 함께 처리될 예정이라는 내용의 공고가 된 이상 해임 대상인 기존 임원들도 얼마든지 후임 임원 후보자로 등록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할 것이어서 기존 임원 및 일반 조합원의 피선거권이 침해됐다는 원고의 위 주장도 이유 없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 따라서 조합의 정관상 해임된 임원의 재출마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 이상 해임된 조합장(임원)이 후임 임원 선출에 재입후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봄이 타당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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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개업 종사자들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송파구는 오는 27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소속공인중개사, 중개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개업에 종사하는 공인중개사와 중개인은 관련 법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일정 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올해 교육 이수 대상자 약 750명을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중개업 종사자들이 법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부동산중개 관련 법령 및 전세사기 예방(3시간) ▲중개대상물별 중개실무(3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1교시에는 ▲업무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전세사기 예방책임 ▲「공인중개사법」,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임대차보호법」, 「민법」 등 관련 법령 및 개정안, 제도 등을 다룬다. 2교시에는 ▲중개대상물별 특약 작성 방법 ▲확인 설명서 작성 방법 등 중개 실무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서울교통회관(올림픽로 319)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연수교육은 1회 진행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사전접수는 마무리된 상태로, 기타 더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청장은 "불법 중개행위와 부동산거래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는 안전한 중개거래 문화 정착과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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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주택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당 내 주차장 조성을 지원한다. 이달 25일 마포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택 등의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마당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집주차장 조성`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ㆍ나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등의 방식으로 구분된다. 우선 `내집주차장 조성`의 경우 ▲단독ㆍ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주차면 1면 기준 1000만 원이다. 1면이 추가될 때마다 20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5년 이상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인근 주민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의 경우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 ▲나대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면 기준 300만 원이며, 20면 초과 시에는 1면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소유주는 주차장 운영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면제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최소 1년 이상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억9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조성된 주차장은 연 1회 실태조사를 통해 유지ㆍ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강수 청장은 "저비용으로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보행 안전성 확보, 소방도로 확보, 도시 미관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24년 `내집주차장 마련 사업`을 통해 ▲담장 허물기 주차장 4개소 6면 ▲자투리땅 주차장 1개소 20면 등 총 26면을 조성한 바 있다.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유휴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주차 공간 확보와 건설 비용 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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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의 핵심인 `수석대교 신설` 관련 주민 의견을 듣는다. 남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수석대교 실시설계와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인 `수석대교 신설 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설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현황 ▲설계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석할 수 있다. 수석대교는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선동을 잇는 교량이다. 연장 794mㆍ폭원 24.9m 규모로 조성되며, 교량 건설과 함께 하남시 선동 IC부터 서울 강동구 강일 IC까지 올림픽대로를 확장하는 사업도 포함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801억 원이 투입된다. 그 중 왕숙지구는 2661억 원을, 양정지구는 1140억 원을 부담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통환경 개선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설계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교통 인프라의 선제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수석대교의 조속한 시행은 이를 위한 핵심"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이 향후 설계 방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25 · 뉴스공유일 : 2025-06-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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