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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남양주시와 통합공공임대 양육허브 시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LH는 저출생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양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통합공공임대 양육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주택 단지 내 지역 개방형 양육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ㆍ학습ㆍ놀이의 양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시범 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왕숙 A-3ㆍA-10 블록이다. A-3 블록에는 청소년 상담ㆍ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고, A-10 블록에는 가족상담과 공동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양육허브 공간의 설계ㆍ시공 등을 담당하고, 완공 후 남양주시에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양육허브 내 관련 시설의 조성ㆍ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는다.
이한준 LH 사장은 "양육허브는 저출생 대응과 아동친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거점형 양육 인프라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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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야당인 국민의힘 새 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당내 강성 지지층의 결집이 이뤄낸 `이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위기에 처한 보수가 살 길은 중도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가운데 강성으로 알려진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로 뽑히면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극단적 강경 노선으로 몰아넣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결국 더불어민주당의 장기 집권 길만 열어주는 꼴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다.
보수는 명백히 위기다. 현재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확장성`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장 대표의 발언들을 보면 여전히 국민의힘 스스로의 진영 안에서만 결집하고 외연을 넓히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당내 지지층만으로는 앞으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의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전임 정권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보수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과거의 그늘에 머물 수밖에 없다.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늘 변동성이 큰 중도 유권자다. 중도는 극단적 언어와 대결 정치가 아닌, 민생과 실용을 원하는 쪽이다. 강성인 정청래 대표처럼 해서는 장 대표가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애초에 다른 구조다. 강성 지지층의 요구에만 맞추고 보수 유튜버들의 언어에 기대어 정치적 존재감을 키워간다면, 국민 다수의 공감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소외를 자초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집권 여당과 차별화를 둬야 한다. 강성 지지층을 볼 것이 아니라 시대 변화를 느끼고 현재 치닫은 경제 위기와 사회 양극화, 청년 세대의 좌절, 고령화 사회 돌파구 등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들에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장 대표가 이를 간과한다면, 국민의힘은 또다시 민심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
불을 보듯 뻔하다. 여당인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세력은 장동혁 체제를 `내란 정당`으로 몰아붙이며 정치적 구도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 것이다.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면 못할수록 말이다. 결국 현시점에서 보수의 미래는 장 대표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성의 목소리만을 좇는다면, 국민의힘은 단기간 결집 효과는 얻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외면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의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중도를 품어낸다면, 보수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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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신생아 출생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1.0 대출(내집마련 이자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8월 출생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로, 연간 30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인천주거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이 3000가구를 초과하면 배점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 요건은 ▲부부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ㆍ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 ▲1가구 1주택 실거주 ▲부부와 자녀의 전입 등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담보대출 잔액(3억 원 이하)의 최대 1%,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을 5년간 지원한다. 단, 올해는 1월~8월분에 대해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유정복 시장은 "높은 주거비 부담이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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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하구는 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8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원 16만389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0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9㎡ 92가구 ▲35㎡ 270가구 ▲59A㎡ 242가구 ▲59B㎡ 220가구 ▲84A㎡ 1138가구 ▲84B㎡ 484가구 ▲101A㎡ 121가구 ▲101B㎡ 115가구 ▲118A㎡ 271가구 ▲118B㎡ 142가구 ▲118C㎡ 206가구 ▲39㎡ 20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사하초등학교, 사하중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마트,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괴정5구역은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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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28일 신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길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동 34-1 일대 1만355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14.61%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창원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신촌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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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월 29일 중동 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현설 참가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성암로9안길 25(중동) 일원 1만86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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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4호 지면, 다음은 이달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10ㆍ15 부동산 대책, `초강도 규제`로 돌아온 정부… 시장 `파장` ↑
▲기획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으로 속도전 `물꼬`… 목동신시가지 속도와 균형의 길로
▲현장소식
1963가구 금호벽산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가시권… `성동구 대표 하이엔드 단지` 향해 무한 질주
하대원동 111-7 일대 가로주택정비, 교통ㆍ교육ㆍ편의ㆍ녹지 4박자 갖춘 명품 아파트로 거듭난다
▲칼럼
추진위 구성 요건 법적 성격과 행정 자의적 판단의 한계
「주택법」에 따른 개발사업에 관한 학교용지부담금 산정 방법
재결신청 지연가산금에 대한 지연이자의 기산점
주택 공급과 정비계획
이관수 노무사의 알기 쉬운 노동법 - 부당전보 구제방안
발의 아치와 골반 움직임에 대해
1995년 보험성 금리 인하, 지금에 주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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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울산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월 29일 울산양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문수로 468-1(신정동) 일대 2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옥동초, 학성중, 학성고, 울산서여중, 신정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울산대공원, 은월봉, 울산박물관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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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미리내집(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주택 유형을 확대해 공급한다고 지난 8월 29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에 더해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을 마련해 신혼부부의 주거 선택권을 넓혔다.
SH는 지난달(8월) 29일 미리내집 8개소 164가구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공급 대상지는 송파구 문정동(16가구), 영등포구 당산동6가(11가구), 광진구 중곡동(23가구), 광진구 자양동(15가구), 동작구 상도동(10가구), 중랑구 상봉동(53가구), 강북구 우이동(30가구), 강서구 화곡동(6가구) 등 총 8개소 164가구다.
이번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이다. 일반 아파트 시세 50% 수준으로 공급한다.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해 제공한다.
미리내집 거주 중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II(미리내집)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장기전세주택II 이주 후 10년 거주 시 우선 매수 청구권을 부여받으며, 2자녀 출산 시 시세 90%, 3자녀 출산 시 시세 80% 수준으로 할인 매수할 수 있다.
SH는 앞으로도 교통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빌트인 가전 등 고급 사양을 적용한 미리내집을 지속 확대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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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휴먼타운 2.0`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금 대출 이자 차액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서 다가구ㆍ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이다.
시는 휴먼타운 2.0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대상지에서 비아파트형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건설자금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해 왔는데, 이번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나 법인 등 사업자 자격을 갖춘 경우에만 지원했으나 이제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 모든 건축주가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신축하려는 일반 개인도 별도의 사업자 등록 절차 없이 바로 이차보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 목적의 주택 신축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임대사업자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하는 주택 유형을 다양화하면서 기존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에 다중주택이 새롭게 추가됐다. 다중주택은 학생이나 직장인이 장기 거주하는 원룸형 주택으로, 침실은 독립적이지만 취사 시설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거 형태다. 1인 가구 증가와 청년층의 다양한 주거 선호도를 고려해 새로운 형태의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신청 시점도 크게 앞당겨 건축주의 사업 준비 부담을 줄였다. 기존에는 건축허가가 완전히 처리된 후에야 이차보전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건축허가를 접수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추천서는 건축허가 처리 완료 후 발급되지만, 사전 신청을 통해 건축주는 허가 처리와 동시에 바로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사업일정이 크게 단축된다.
근린생활시설 면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기존에는 지상 연면적 기준 30% 이하로 제한했으나 지하층을 포함 전체 연면적 기준 30% 이하로 명시해 주거 중심의 주택 정비를 유도했다.
건축주의 거주 계획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새로 마련했다. 기존에는 모든 세대의 전용면적이 85㎡ 이하여야 했지만, 앞으로 건축주 본인이 거주할 1세대에 한해 85㎡를 초과하는 주택도 건축할 수 있다. 건축주가 가족이나 생활패턴에 맞춰 거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다만, 85㎡를 초과하는 해당 세대의 건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건축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사업자금 대출 이자차액 지원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업지당 최대 30억 원 건설자금 대출에 대해 대출금리 수준에 따라 최대 연 3%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최대 3년이며, 준공 후 전체 주택 분양이 완료되거나 소유권 이전이 끝나면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신축공사비, 건축공사용 토지 매입자금, 기존 대출 상환자금, 각종 부대비용 등 건설사업과 직접 관련된 항목으로 한정된다.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예산 2억2500만 원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 신청자는 신한은행에서 신축 관련 대출사전심사를 받은 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한편, 시는 휴먼타운 2.0 사업지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를 제공하고 있다. 각 사업지에는 건축ㆍ도시계획 전문가인 `휴머네이터`가 배치돼 기획ㆍ설계 단계부터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개별 건축물뿐 아니라 공용주차장, 마을관리사무소, 커뮤니티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별건축구역 등 각종 규제 완화 제도와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종로구 신영동의 경우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최대 120% 완화, 건폐율ㆍ조경 기준 완화 등의 특례를 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휴먼타운 2.0 개선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결과"라며 "시민의 다양한 주거 수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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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점차 비어가는 대형 마트, 영화관 등 대규모 상업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산업 환경과 소비 패턴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2026년 `대규모 판매시설 부지 미래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인동지능(AI)ㆍ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온라인 서비스 발전이 도시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시민 생활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효율적인 도시 공간 재배치, 혁신적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고 이번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휴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입지적 중요도가 높은 부지를 선별해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검토 대상지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금까지는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마련됐던 대규모 부지 개발계획이 앞으로는 효율성ㆍ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도시 발전 차원의 개발계획이 마련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입지적 장점을 가진 민간 부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공간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마련할 활용방이 고령화ㆍ저출산 등 도시여건 변화와 시 핵심 정책을 담아내는 공간 조성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규모 상업부지에 대한 현황을 짚어보고 전략적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비어가는 공간에 새 숨을 불어넣어 도시 전반의 활력을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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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자체 발주 공사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을 전수조사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겪는 차별과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른 것이다.
지난 7월 전남 나주에서는 이주노동자가 벽돌과 함께 결박된 채 지게차에 매달린 장면이 촬영ㆍ유포돼 사회적 공분을 샀다. 경북 구미에서는 한국인 근로자에게만 혹서기 단축근무가 적용돼 외국인 노동자가 과로사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올해 4월 기준 시 발주 건설현장 상시 근로자 4531명 중 약 22%인 1005명이 외국인 근로자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0년 대비 2024년 약 33% 증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확대되는 추세다.
시는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가혹행위 등을 중점 조사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을 고려해 다국어 설문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지원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충 상담센터 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시간에 안내한다. `괴롭힘 방지 신고 포스터`를 다국어로 제작해 현장에 부착하거나 개별 근로자에게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등 자체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건설근로자의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고, 매년 시행하고 있는 건설공사 이해관계자 설문조사에 추가로 외국인 근로자 의견도 포함해 제도 개선과 함께 건설현장 내 괴롭힘과 차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방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 권익 보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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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위와 조합에 총 53억 원 규모 `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240억 원 융자 결정 이후 포기 또는 탈락으로 집행되지 못한 53억 원을 공모 방식으로 재지원하며, 상반기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구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43개 구역에서 680억 원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42개 구역에 총 240억 원(구역당 약 1~8억 원)이 지원 결정된 바 있다.
시는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지원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올해 7월까지 총 3300억 원이 지원됐다.
추진위와 조합은 시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을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와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융자 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ㆍ도시정비형 재개발ㆍ재건축 조합과 추진위 등이다. 자금 차입 총회 의결 등의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출 한도는 구역당 최대 75억 원으로, 조합은 최대 60억 원, 추진위는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신용대출 연 4%, 담보대출 연 2.5%이다.
융자 조건은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이지만, 추진위는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조합 또는 추진위는 이달 4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관련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10월 중 구역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 등을 심사해 융자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한다. 이후 융자금 수탁ㆍ관리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10월부터 융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융자금 지원은 자금난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처한 도시정비사업 구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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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2026년부터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공동주택 3만 동을 대상으로 아크차단기 등 화재안전장비을 지원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등의 정보공개를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제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필로티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경기 광명시 아파트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필로티 공동주택에 대한 화재와 인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필로티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로티 건물은 대부분 주차장 내부에 건물 출입구가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로가 차단돼 대피가 어려워지는 구조적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의 필로티가 있는 건물은 약 35만 동으로 추산되며, 그 중 주택이 28만 동(81%)로 가장 많다. 주거용 필로티 건물 28만 동 중 광명 아파트 화재와 같이 불에 잘 타는 가연성 외장재가 설치된 건물은 약 22만 동(78%)으로, 이 중 공동주택이 11만6000만 동ㆍ308만 가구에 달해 화재 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간 건축물 화재안전 규제는 반복되는 화재 사고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강화돼 왔으나, 이번 광명 아파트와 같이 규제 강화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들은 여전히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필로티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성을 신속 보완하면서 화재성능 보강에 대한 입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근본적 개선을 병행하는 단계적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공동주택 3만 동에 아크 차단기, 자동확산형 소화기 등을 동별 평균 200만 원 수준으로 정부ㆍ지자체 협력으로 지원한다. 아크차단기는 전기불꽃을 감지해 전원을 자동 차단해 화재 발생을 억제하고, 자동확산 소화기는 화재 감지 시 약제를 분사해 초기 대피와 진화를 돕는다.
정부는 「건축물관리법」을 개정해 이와 관련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26년 상반기 시범사업에 착수하는 등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입주민이 스스로 화재안전 성능을 보강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절차도 개선하다. 국민들이 화재안전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외장재, 스프링클러 등 화재안전 중요사항을 건축물 대장에 표기하고, 건축물대장에 반영된 정보를 공동주택 정보시스템(K-APT)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에서 적립하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신속하게 화재성능을 보강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기수선계획 수시조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현재는 장기수선계획을 수시 조정하려면 소유자 과반 서면동의가 필요하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만으로 조정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준불연 외장재로 교체할 때도 입주자대표회의 의결과 지자체 신고만으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필로티 공간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지자체와 필로티 공동주택 단지에 배포하고, 필로티 안전관리를 아파트 관리 주체 법정 교육에 포함해 단지 자율적인 안전관리 및 안전 의식을 제고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건축물의 화재안전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다. 건축물의 화재, 구조 등 안전 성능, 설비의 내구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ㆍ확인하고, 이를 건물의 매매ㆍ임대ㆍ대출·보험 등 거래 시 활용되도록 성능확인제도를 도입한다. 건축물 성능의 평가ㆍ확인은 관련 전문 자격사들이 교육을 거쳐 수행한다.
정부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제도 도입을 위한 「건축물관리법」을 개정하고, 제도 운영이 안정화되면 대출ㆍ보험 등 금융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화재안전성능에 대한 근본적 개선이 중요한 만큼, 중장기적으로 이용 중인 공동주택에 화재안전성능 보강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가치이며, 이를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며 "정부는 책임감을 가지고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로티 공동주택 보강을 신속하게 착수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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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누리집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GH 대표 홈페이지 내 사업ㆍ청약ㆍ보상 정보 등 모든 콘텐츠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제공하며, 본문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면 점자 콘텐츠도 자동으로 연동돼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용자는 점자 단말기를 연결해 각 콘텐츠 옆에 마련된 `뷰어 버튼`을 클릭해 바로 확인하거나, `다운로드 버튼`을 통해 전자점자파일(BRL)과 점자프린터용 파일(BRF)을 내려받아 내용을 읽을 수 있다.
GH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표적인 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에게 디지털 격차 없는 정보환경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배려한 웹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강화해 ESG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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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방산시장 인근 주교동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산업 및 직주복합, 녹지생태공간이 어우러진 도심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교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교동은 방산시장 일대로 인쇄업종, 포장관련 업종 등 도심제조업이 밀집된 지역이다. 오랫동안 개발이 정체돼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이 현저히 부족하고 근로자 위주의 낮 시간대 이용만 이어져 야간 공동화가 심각해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이면도로는 협소하고 보차혼용으로 이용되고 있고 적재물을 방치하고 있어 보행환경 개선도 시급했다.
반면 광장시장, 청계천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고, 서측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 활성화 등 지역 여건이 변화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은 높다는 평가다.
정비계획에는 지역특화산업, 직주복합, 녹지생태공간이 결합된 활력 넘치는 신도심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시는 지역특화산업인 특수인쇄 등의 고도화를 유도하고 신산업 정착을 통해 산업혁신을 제고하고, 지역적 입지 여건을 고려해 용도 복합배치를 통한 직주복합 개발을 유도키로 했다. 세운지구의 녹지축과 국립의료원 신축 이전지를 연결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까지 연속적인 녹지 보행공간이 이어지도록 녹지 특화 가로도 조성한다.
정비지구는 중구 청계천로 184(주교동) 일원 7만9556.4㎡ 규모로 일반정비지구 21곳, 존치지구 2곳으로 계획했다. 기존 가로체계와 사업 실현성 등을 고려해 중소 규모 단위(2000㎡~4000㎡) 사업 규모로 설정했다. 또 도심 내 세입자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공공시설 부지를 별도 계획했다. 향후 공공시설 부지는 공공임대산업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높이 계획은 기준높이 70m인 지역이나, 세운지구 개발 등 인근 개발 여건에 따른 도시 경관을 고려해 20m 추가 완화했다.
그동안 건축허가를 통한 단독개발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도로, 공원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소규모 필지들의 통합 개발로 규모 있는 개발이 가능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주교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낙후도심의 정비가 촉진되고 새로운 도심부 위상에 걸맞는 공간으로의 재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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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방 건설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안심환매사업은 공정률 50% 이상의 지방 소재 주택 건설사업장에서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준공 전 미분양 주택에 대해 분양가의 최대 50%만큼의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자금 지원을 받은 건설사에 사업 준공 이후 1년 내 HUG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환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에는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정부 보조(올해 2500억 원 출ㆍ융자)를 통해 HUG의 사업 추진 여력을 지원해 환매가격에 포함되는 자금 조달 비용을 대폭 낮춘다. 또 HUG가 미분양 주택을 취득할 때 취득세ㆍ재산세ㆍ종부세를 면제하고, 건설사가 해당 주택을 환매할 때 취득세 역시 면제를 추진한다.
올해 3000가구를 시작으로 2026년 3000가구, 2027년 2000가구, 2028년 3000가구 등 총 1만 가구를 매입할 계획이다.
HUG는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가격 적정성, 준공 가능성, 안전도 평가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금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미분양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사에 공공기관이 보증하는 저리 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라며 "건설사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자구노력을 유도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주택 공급 확대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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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1조1000억 원 규모 글로벌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PIS 펀드는 플랜트ㆍ인프라ㆍ도시개발 등 해외 건설 분야의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한국기업의 해외 수주ㆍ수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공공ㆍ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한 해외 건설 정책펀드다.
PIS 2단계 펀드는 정부, 공공기관이 만든 4400억 원의 모펀드에 민간이 6600억 원을 매칭해 총 1조1000억 원을 조성한 뒤, 블라인드 방식(7000억 원)과 프로젝트방식(4000억 원)의 자펀드를 통해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투자한다.
지난 2월 조성된 모펀드 4400억 원 중 3180억 원은 이번에 모집된 민간투자 3820억 원과 매칭해 블라인드펀드 7000억 원을 조성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발굴ㆍ투자를 개시할 수 있게 됐다. 나머지 모펀드 1220억 원은 향후 사업별로 순차 모집하는 민간투자 2780억 원과 매칭해 프로젝트펀드 4000억 원을 조성ㆍ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블라인드펀드는 3개 유형의 펀드로 운영되며, 지분 투자, 대출, 채권ㆍ수익증권 투자 등의 방식으로 투자한다.
수주강화펀드(2500억 원)는 베트남, 튀르키예 등과 같은 국가신용등급 중하위(BB-) 이상 국가에 특히 교통ㆍ도시개발 등 우리 인프라 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업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수주활력펀드(2600억 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같은 국가신용등급 중위(BBB-) 이상 국가에 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ㆍ수출 지원하는 사업에 투자된다.
해외선진펀드(1900억 원)는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같은 국가신용등급 중상위(BBB+) 이상 국가에 우리 기업이 신규 참여하는 사업에 투자되는 동시에 운영 중인 자산에도 투자돼 모태펀드의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 발굴 후 모집하는 프로젝트펀드(4000억 원)는 모든 국가가 대상이며, 발굴된 개별 사업별로 펀드 조성과 투자를 동시에 진행해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2019년부터 조성된 PIS 1단계 펀드(1조5000억 원)는 올해 6월까지 총 13개국의 29개 사업에 투자 완료했으며, 약 22억 달러(약 3조10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ㆍ수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 건설 1조 달러 수주를 달성했고, 앞으로 `해외 건설 수주 2조 달러 시대`를 견인할 핵심 동력은 해외 투자개발사업"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금융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PIS 1단계에 이어 2단계 펀드가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에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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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동작구는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지난달(8월) 28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8만93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04.2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796가구 ▲60㎡ 초과~85㎡ 이하 659가구 ▲85㎡ 초과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흑석초등학교, 중앙대부속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중앙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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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계속한다.
지난 3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작성 및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개동 3317가구(임대 7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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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남광토건이 경기 성남시 금광동 일대 3곳의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하반기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향후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만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권만순 조합장은 "새롭게 선정되는 시공자와 빠른 시일 내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조합은 조합원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정비사업비로의 전환 사용 승인의 건 ▲2025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수당 지급의 건 등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은 남광토건이 시공권을 품에 안게 됐다.
이 사업(1블록)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6(금광동) 일원 837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외에도 남광토건은 금광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2곳의 시공권을 추가 확보했다.
같은 날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윤인균)은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을 통해 남광토건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윤인균 조합장은 "조합원 부담 최소화ㆍ사업성 확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의 변함없는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396번길 11(금광동) 일원 5717㎡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2블록)은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6시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곽희태)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도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선택은 남광토건으로 알려졌다.
곽희태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속ㆍ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 등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귀띔했다.
해당 사업(3블록)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1-7(금광동) 일원 52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3개 블록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발판으로 동시 착공 추진에 가속도를 얻을 것으로 보여 유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남광토건 이정훈 상무는 "금광동 일대 사업지 중에서도 입지와 사업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3곳의 시공자로 선정돼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남광토건의 주택사업 역량을 최대로 발휘해 조합원들께 랜드마크ㆍ명품 단지를 공급하며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광토건 이동철 대표는 "가로주택정비 관련 축적된 남광토건의 기술력ㆍ노하우를 믿어주신 조합원들에게 금광동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단지 건립으로 화답할 것"이라며 "4232ㆍ4246ㆍ3936-1 일대 시너지를 최대로 극대화하며, 금광동의 중심이자 높은 사업성의 단지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금광동 일대는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및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단대동성당, 금광시장, 성남중앙병원,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노루목공원, 자혜공원, 황송공원 등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남광토건은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사업 역량 강화 ▲도시정비사업 중심 전략적 수주 등을 기반으로 사업성ㆍ안정성을 가진 사업지의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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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한 근로자 임금ㆍ자재ㆍ장비 대금의 체불과 지연 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산하 및 투자기관, 자치구 포함) 발주 건설공사 중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변호사ㆍ노무사ㆍ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분쟁 발생 때에는 명예 하도급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 등을 함께 확인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1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 기간`도 운영한다. 신고는 시 하도급부조리신고센로 하면 되고, 다수ㆍ반복 민원 발생 현장에 대해서는 현장기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현재 시는 하도급자의 권익보호와 체불해소를 위해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민원 721건을 접수ㆍ처리했고 체불금액 약 81억 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건설공사에서 하도급 대금, 노임ㆍ건설기계 대여 대금 등 각종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업체와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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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하 민관동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관동행사업은 시가 대상지를 먼저 공개하고 민간사업자로부터 창의적인 기획을 제안받아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 모델로 지난해 도입됐다.
앞서 시는 민관동행사업 1차 대상지로 ▲구로구 개봉동 공영주차장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특계5 부지 ▲강서구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등 3곳을 공모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구로구 부지에는 주민편익ㆍ생활편의 등 시설을 갖춘 행정복합시설, 송파구 부지는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 강서구 부지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주거ㆍ일자리 복합 공간이 제안된 바 있다.
이 가운데 강서구 부지는 지난달(8월) 민간사업자로부터 첫 제안서가 접수돼, 시는 이달 중 전문기관 제안서 검토를 의뢰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사업은 미래형 시니어 복합시설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중산층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하우징 공급과 은퇴세대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도심형 스마트 생활허브를 핵심으로 한다. 스마트 주차타워, 시니어ㆍ지역주민 대상 데이케어센터, 청년과 시니어 간 세대통합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로구와 송파구 2곳도 연내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민관동행사업 본격 확산을 위해 올해 2차 공모 후보지로 서초구와 광진구 2곳을 사전 공개하고 연내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구 서초동 393-8 일대는 옛 서초소방학교 부지(약 1만9840㎡), 광진구 능동 18 일대는 어린이대공원 후문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약 7800㎡)다.
시는 민관동행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기간 단축, 인센티브 확대, 규제합리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저이용 시유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민간의 창의성과 활력을 기반으로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정책시설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지역상생리츠(REITs)` 방식을 적극 검토해 주민ㆍ민간ㆍ공공이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 본격화되면 민간의 활력과 창의성의 기반으로 시 재정 부담없이 다양한 정책사업을 실현해 도시 매력과 경쟁력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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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수원 영화지구가 전국 첫 관광 주제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그 지원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5일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공공 주도로 산업, 상업, 복지, 행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이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통합심의, 재정 보조, 주택도시기금 출ㆍ융자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수원 영화지구는 영화동 152-8 일대에 문화ㆍ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2004년부터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제로 인한 사업성 부족 문제로 20여 년간 지연되면서 쇠퇴 현상이 심화됐다.
도와 수원시는 영화지구에 수원 화성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능 강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주민 편익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활력을 회복한다는 목표다. 총사업비는 1803억 원이며, 연면적은 3만8072㎡ 규모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수원 화성이라는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해 관광을 테마로 한 전국 최초의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조성해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여주시 중앙동이 별도로 선정됐다. 후보지는 예비단계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종합 자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 본 공모를 거쳐 사업비가 최종 확정된다.
여주시 중앙동은 여주시청과 여주초등학교 부지에 남한강과 연계해 문화ㆍ관광ㆍ행정ㆍ교육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원 영화지구가 원도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ㆍ과 협력해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행력과 효과가 높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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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9일 오전 서울시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렸던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철거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주택 공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로2길 78(중계본동) 일원으로 1960년대 도심 개발로 청계천ㆍ영등포 등에서 살던 철거민 1100여 명이 불암산 자락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곳이다.
2009년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2년 국내 최초 주거지보전사업으로 추진됐으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분리 이슈와 열악한 지역 여건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 사업자 변경 등으로 인해 16년간 답보 상태였다.
주거보전용지는 기존 동네의 원형을 보전하면서 아파트나 다가구주택 등을 조성해야 하므로 통상의 아파트 조성방식을 활용하기 어렵다.
이에 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주거보전용지를 공공주택용지로 변경하고 소셜믹스(분양ㆍ임대 혼합) 도입,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무허가 건물에 거주하던 세입자에 대해선 이주 시 인근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준공 후에도 재정착을 위한 사업지 내ㆍ외 임대주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지난달(8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178가구(임대 565가구 포함) 규모를 공급하는 내용르 골자로 한다. 기존 공동주택 2437가구(임대 484가구 포함)에서 741가구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 기회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본격 철거 시작 후 현재 전체 1150동 중 611동의 철거가 완료됐고, 올해 12월에 해체공사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9년 입주가 목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철거 진행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철거ㆍ착공ㆍ준공ㆍ입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오 시장은 "백사마을은 더 이상 달동네가 아닌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벽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2029년 이곳이 새로운 희망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차질 없는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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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키움파이낸스스퀘어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28층 업무ㆍ상업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금융중심지 도약에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 인근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건물이다.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대형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으며,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입지하고 있다. 2023년 3월 건축허가를 받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 일원 3104㎡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8층 연면적 5만4998.39㎡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건폐율 59.14%, 용적률 1203.1%를 적용받았다.
건물 저층부에는 금융 라이브러리와 핀테크 랩 & 아카데미를 조성해 금융 정보와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해 여의도 금융생태계를 강화한다.
설계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참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로 여의도가 금융라이브러리와 핀테크 지원 공간을 갖춘 금융중심지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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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지하철 3ㆍ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 인근 남산스퀘어(구 극동빌딩)가 지상 최고 23층 높이 복합시설로 리모델링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켰다.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사업은 중구 퇴계로 173(충무로3가) 일원 7942.5㎡를 대상으로 건폐율 52%, 용적률 1047.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지하 3층~지상 23층은 유지한 채 수평증축을 통해 연면적을 7만5252㎡에서 9만7821㎡로 확장한다. 내진 보강, 단열 성능 개선, 녹지조성 등 친환경 설계를 도입해 용적률을 764.85 1%에서 1047.37%로 완화해 사업성도 개선한다.
퇴계로와 접한 남측 대로변에는 파고라(쉼터)와 휴식공간을 포함한 공개공지를 신설하고, 북측 1~3층은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로 변경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으로 노후 건축물이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지역 상권 회복과 도심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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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금까지 역세권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역세권 지역을 전면 조사ㆍ분석해 `성장잠재권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그동안 역세권 중심의 개발 추진 과정에서 역세권이 아닌 일부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처지고 노후화가 심화되자, 도시의 효율적 활용과 균형 있는 개발을 위해 역세권 이외 지역을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조사는 대중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지역 여건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역세권과 비역세권 간 연계성 ▲노후 건축물이 많지만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 ▲대중교통ㆍ생활SOCㆍ녹지공간 확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하철 외에 대중교통ㆍ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하지만 노후화된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거ㆍ상업 기능 공급과 생활SOC, 보행환경ㆍ녹지공간 등 생활 환경개선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도출해 2026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활성화 모델을 마련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시 전반적인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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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321일까지 `서울성(Seoul-ness) :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를 주제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과 6개의 건축 전시, 4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올해 건축상 8개 수상작 기획전으로 `건축가의 책장`을 콘셉트로 한 모형, 책, 영상 등 건축물에 담긴 이야기를 이색적으로 전달한다. 여러 건축 조각을 통해 시민이 각자의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는 `국형걸 총감독 주제전`이 열리며, 지난해 대상작인 `CLOUD(신흥시장)` 특별전에 사용된 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경험을 선보인다.
한옥지원센터에는 지난달(8월) 건축 전공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제14회 대학생건축과연합(UAUS) 파빌리온 전시` 축소 모형이 전시되며, 서울도시건축센터에는 `건축산책`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
건축 전문 지식이 없어도 건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올해 8개 건축상 수상작을 건축가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건축문화투어` ▲건축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방문하는 `오픈오피스` ▲건축상 수상자가 시민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오픈클래스` ▲국형걸 총감독과 함께 `요즈음 건축 이야기`를 주제로 현대 건축 트렌드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건축문화 토크콘서트` 등이다.
시 `공공서비스예약`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건축문화포털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제 개막식은 이달 9일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서울`에서 오세훈 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국형걸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 건축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의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을 포함해 8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시와 7개 건축 관련 단체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플랫폼 구축 등 행정 지원하고 7개 단체는 혁신건축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ㆍ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서울건축재단 설립 관련 건축문화의 진흥사업 발굴, 신진 건축가 육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시민이 건축문화를 함께 즐기며 K-건축의 매력을 세계로 확산하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건축문화제에 이어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는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함께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10월에는 UIA국제건축가협회(이사회)의 서울 방문과 연계한 `서울국제건축포럼` 개최도 예정돼 있어 세계와 건축문화를 나누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건축문화제가 서울을 넘어 세계와 K-건축문화를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건축가의 도전이 빛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 힘껏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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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9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했고, 지방은 하락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하며,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7%)는 금호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20%)는 광장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공덕ㆍ상암동 위주로, 중구(0.16%)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문배ㆍ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5%)는 대치ㆍ개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14%)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여의도ㆍ영등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는 목동ㆍ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계양구(-0.03%)는 효성ㆍ계산동 구축 위주로, 서구(-0.02%)는 청라ㆍ석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04%)는 운서ㆍ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주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하락에서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4%), 대구(-0.05%), 충남(-0.05%),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03%), 세종(-0.05%), 전남(-0.07%), 전북(0.05%), 경남(-0.01%),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2%) 대비 상승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지적인 매물 부족과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나타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13%)는 행당ㆍ성수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광진구(0.1%)는 자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성산ㆍ도화동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장안ㆍ전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3%)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강동구(0.14%)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양천구(0.12%)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9%)는 서초ㆍ반포동 학군지 위주로, 동작구(0.07%)는 사당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연수구(-0.05%)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남동구(-0.01%)는 서창ㆍ간석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7%)는 청라ㆍ석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3%)에서 시흥시(-0.11%)는 대야ㆍ월곶동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07%)는 일산ㆍ주엽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19%)는 영통ㆍ매탄동 선호 단지 위주로, 과천시(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5%)는 호계ㆍ관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 대구(-0.01%), 충남(-0.02%), 충북(0.01%), 강원(-0.03%), 광주(0.02%), 울산(0.07%), 세종(0.26%), 전남(-0.03%), 전북(0.01%), 경남(0.02%),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도담ㆍ소담동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확대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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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룡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1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82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5%, 용적률 249.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62가구 ▲36B㎡ 1가구 ▲46A㎡ 94가구 ▲46B㎡ 16가구 ▲59A㎡ 154가구 ▲59B㎡ 182가구 ▲59C㎡ 167가구 ▲74A㎡ 127가구 ▲74B㎡ 95가구 ▲74C㎡ 49가구 ▲84㎡ 35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광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개고등학교, 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개4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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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화양2지구의 주차장 설치 기준과 최대 개발 규모, 공동개발(지정), 필지분할선 폐지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된다. 대학가 주변 상권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광진구 아차산로33길 90(화양동) 일원 7만6255㎡ 규모다.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포함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에 건국대학교, 대학병원, 대규모점포 등이 입지한 지역이다. 이면부는 외식업, 패션잡화 중심의 저층 소규모 소매업이 밀집해 상권을 이루고 있다. 2002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으나, 여러 제약으로 개발이 다소 정체된 상태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1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주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및 최대 개발 규모, 공동개발 지정, 필지분할선 계획 폐지 등 규제 완화를 통해 대학가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노후된 소규모필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제한적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구역을 신설한다. 지역 특성상 개발 제약 요소로 작용했던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해 신축 시 저층부에 상가 면적을 확보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대다수가 주차장이 없고 좁은 먹자골목인 능동로 서측 상가 밀집지역은 신축 시 주차장 조성으로 인해 저층부 상가 면적을 축소해야 했다.
최대 개발 규모, 공동개발 지정, 필지분할선 계획을 전면 폐지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을 통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도록 해 대학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는 ▲공동개발(권장ㆍ자율) ▲전층 권장용도 ▲저층부 권장용도 ▲전면공지 ▲쌈지형공지 ▲건축물형태의 6개 인센티브 항목으로 구성돼, 최대 360%까지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전면공지 조성지침과 실현 가능한 건축선 계획으로 노후한 보행환경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화양2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개발 여건이 개선돼 자유로운 민간 개발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노후된 대학가 주변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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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동구는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바로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76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43%, 용적률 231.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가구 ▲59B㎡ 226가구 ▲74A㎡ 245가구 ▲74B㎡ 34가구 ▲74C㎡ 56가구 ▲84A㎡ 117가구 ▲84B㎡ 55가구 ▲84C㎡ 161가구 ▲84D㎡ 54가구 ▲108㎡ 54가구 ▲12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이 2.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흥룡초등학교, 가양중학교, 송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전한국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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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1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성북구는 정릉동 21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31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27길 140(정릉동) 일대 7717.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32%, 용적율 222.4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4가구 ▲43B㎡ 35가구 ▲59A㎡ 14가구 ▲59B㎡ 14가구 ▲59C㎡ 34가구 ▲84A㎡ 14가구 ▲84B㎡ 19가구 ▲84C㎡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길원초, 대일외국어고, 서경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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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이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을 살피고 주민에게 직접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알리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달 11일 오후 6시 30분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속도ㆍ책임ㆍ삶의 질`을 핵심으로 압도적 속도와 규모로 주택을 공급, 주택시장과 주거 안정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7월 광진구 자양4동을 시작으로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 송파구 문정동 미리내집,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노원구 백사마을(중계본동 재개발) 등 이날까지 9번째 주택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행사가 열린 중랑구 면목7구역(재개발)은 노후 주택이 밀집되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재개발이 시급했던 곳이다. 지난해 1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구역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조합 설립을 완료하는 등 사업이 순항 중이다.
지난달(8월) 용산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연단에 선 오 시장은 `서울의 내일, 더 많은 집, 더 쾌적한 삶`을 주제로 ▲2021년 도시정비사업 정상화 방안 ▲2023~2024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2025년 도시정비사업 규제 철폐 및 공급 촉진 방안까지 지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 온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 10년간 침체된 재개발ㆍ재건축을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 도입으로 정상화, 현재까지 총 321곳 약 24만5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53곳에서 약 21만 가구, 모아주택을 통해 168곳에서 약 3만5000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급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모아주택사업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타운에도 재개발ㆍ재건축과 같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일반분양 물량을 늘리고 조합 초기 운영비를 융자해 신속한 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또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수립, 종전에는 평균 11년 이상 걸렸던 사업 기간을 9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지난 7월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성동ㆍ노원ㆍ동작ㆍ용산구 등 현재까지 12개 자치구에서 진행됐다. 도시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설명하고 시 주택 정책 비전과 공급 확대 성과를 알리기 위한 자리로, 지금까지 총 110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 자치구를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 만족도도 90.6%로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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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우성2차아파트와 우창아파트(이하 신길우성2차ㆍ우창아파트)가 통합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12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영등포구는 신길우성2차ㆍ우창아파트 통합 재건축이 올해 하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대방천로 180(신길동) 일원 4만5767㎡를 대상으로 통합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3개동 12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여러 아파트 단지를 묶어서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은 대규모 기반시설 정비와 주택의 효율적 배치에 유리하고, 규모의 경제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은 평균 250m 정도 거리로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 추가 개통으로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길초등학교, 대방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한 편이고,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동작구민체육센터 등이 있다.
신길우성2차ㆍ우창아파트는 1983년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규모는 각각 지상 15층 공동주택 725가구, 지상 12층 공동주택 214가구로 구성됐다. 2018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결정됐으며, 202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단계에 들어섰다. 현재 감정평가와 관리처분계획 공람을 마친 상태며 올해 하반기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이번 통합 재건축은 노후 아파트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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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ㆍ남촌ㆍ수산동 개발제한구역 일원 5.4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2026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주택은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매매할 수 있다. 또한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ㆍ공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100㎡ 초과하는 경우다.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게 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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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도시정비사업 대상 구역 거주 주민들을 위해 특단의 이주 대책을 추진한다.
도봉구는 관내 도시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됨에 따라 단기간 내 대규모 이주가 이뤄질 것을 예상해 이주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 추진으로 이주 과정에서의 ▲이주비 부담 ▲전세사기 등 문제를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민의 안정적인 이주를 위해 `맞춤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의 전문 공인중개사사무소와 연계해 가구별 중개를 지원한다.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서는 `전ㆍ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안심매니저가 주택임대차계약 관련 맞춤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구 내 이주 시 부동산 중개보수를 20% 감면해준다. 이는 지난 3월 구가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 이주민 중개수수료감면제도`를 마련한 것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해당 제도 시행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참여 부동산은 100개소가 넘는다. 참여 부동산은 `디비디비맵(도봉구 공공데이터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이주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막기 위해서도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이주에 따른 주변 지역 전세가격 안정화를 위해 `전세가격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전 필수 확인사항을 담은 `안심계약 정보무늬(QR) 스티커`도 제작ㆍ배부한다.
한편, 이번 대책은 다음 달(10월)부터 이주가 시작되는 쌍문역 동측ㆍ방학역부터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이 두 지역에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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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4가7통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최근 2년 이내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서류 제출 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9-5(동인동4가) 일원 1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인초등학교, 경북대부설중학교, 경북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랜드 리테일,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인4가7통은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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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8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대 11만66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02%, 용적률 283.6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광명5R구역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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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동양동부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10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28(신천동) 일대 21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5A㎡ 50가구 ▲65B㎡ 50가구 ▲65C㎡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동천초, 청구고, 중앙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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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HJ중공업 ▲남광토건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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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87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 16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 담당자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전반에 대한 업무 이해를 목적으로 서울ㆍ대전광역시ㆍ부산광역시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제도 및 사업성분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및 국비지원 가이드라인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공급계획 수립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특히 기반시설 공급계획과 관련해 국비지원을 통한 기반시설 설치 사례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관리계획 수립을 유도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무원 대상 교육ㆍ워크숍 지원과 별개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초기사업성 분석, ▲사업대상 요건 분석 ▲관리지역 주민제안서 작성 지원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운 노후ㆍ저밀도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지역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에게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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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입찰을 위해 건설사 등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최근 경기도는 지난 16일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술형 입찰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괄입찰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오금역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 3호선을 하남시청역(5호선 환승)까지 연장하는 총연장 11.7km의 노선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ㆍ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이날 도는 입찰공고 이전 단계에서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내용으로 송파하남선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입찰 일정 등을 설명했다. 또 건설사ㆍ엔지니어링사 등이 입찰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고 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건설사ㆍ설계사들의 질의와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남교산지구 교통에 핵심 역할을 할 송파하남선 사업에 기술력 있는 건설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 내용ㆍ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술형 입찰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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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편람을 배포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일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정비사업제도 종합 개편`의 후속 조치로, 현장의 혼선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토부는 2024년 1월 `정비사업 지정 컨설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는 1년간 약 900곳에서 활용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검토 단계부터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지원 컨설팅`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에서는 ▲개략 건축설계 ▲개략 사업성 검토 등을 제공해 주민들의 사업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 혹은 지자체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주민은 동의서를 작성ㆍ제출해야 하는데, 편의를 위해 전자동의 링크와 QR코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5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을 발간했다. 이 편람은 ▲정비계획 수립 ▲사업 시행 ▲해산 및 청산 등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조합과 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유의사항을 담았다.
특히 ▲시공자 계약 체결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 ▲계약서 필수 기재사항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분쟁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수록했다. 공사비 분쟁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해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복잡한 법령 및 용어 설명 ▲단계별 점검 체크리스트 ▲실무 노하우 등을 포함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서로 완성했다.
해당 실무편람은 국토부 및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ㆍ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향후 실무자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도시정비사업 추진 여부를 합리적으로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게 돼 사업 준비 기간 단축과 정비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도시정비사업의 오랜 노하우가 집적된 실무편람이 사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활성화되는 것을 국민들이 하루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제도 개선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 개정안이 이달 중 발의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비사업 컨설팅의 핵심"이라며 "이번 편람은 실무자들이 사업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토부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도시정비사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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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대규모 복합 개발을 유도하고 공공 공간을 확충해 노후화돼가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높이 기준과 용적률 체계를 개선하고 상업지역에서 비주거비율을 축소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게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8월) 14일 발표한 `규제 철폐 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확대 및 높이 규제 철폐)`의 법적 실행을 위해 기본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은 용도지역상 상업ㆍ준주거ㆍ준공업지역 중 토지의 효율적 이용, 도심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변경안에 따라 도시정비형 재개발 대상 지역은 동북권 창동ㆍ상계와 동남권 강남ㆍ잠실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심은 영등포, 광역 중심은 가산ㆍ대림, 용산, 청량리ㆍ왕십리만 재개발 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정비 활성화를 위해 최소 필지, 저밀 이용, 신축 비율 기준을 삭제하고, 법정기준 노후도가 확보된 경우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중심지 고도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심부 외의 기준높이는 완화하고 최고 높이도 철폐한다. 그간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타사업에 비해 낮은 높이 규제와 그로 인해 건폐율을 최대화하는 건축계획으로 지상부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하지 못하고 다양한 경관을 창출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영등포 도심은 기준높이를 삭제하고, 광역중심과 마포ㆍ공덕 지역은 기준높이 150m로, 다른 지역은 기준높이 130m를 일괄 설정하는 것으로 규제를 완화한다.
지구단위계획에 비해 낮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용적률 체계는 합리적으로 변경한다.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허용용적률을 지구단위계획과 동일하게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상향한다. 이를 통해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공공기여 추가 부담 없이 용적률이 80%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준공업지역 지난해 11월 개정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허용용적률 상향에 맞춰 도심부 외에서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때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값을 기존 100%에서 150%로 상향한다. 산후조리원ㆍ예식장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최대 200%)와 도시정비사업 내 주거ㆍ산업 세입자 대책 수립에 따른 인센티브(최대 200%)도 신설한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전신주 지중화 등의 보행환경 개선 때도 인센티브를 상향(50%→100%)한다.
상업지역에서 비주거비율을 축소해 주택공급을 유도한다. 지난 5월 `규제철폐 1호`로 발표한 상업지역 비주거비율(20%→10%) 완화를 반영, 그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던 비주거비율을 10%로 일괄 적용해 주거ㆍ상업 복합개발을 촉진키로 했다.
시니어주택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지상연면적 20% 이상의 노인주거복지시설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고령자)을 도입할 경우 최대 200% 용적률을 부여하고 최대 30m까지 높이도 완화해준다.
또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대비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현재 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심부에서 3성급 이상 호텔 건축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100%까지 부여하고 있는데, 인센티브 부여 기준을 도심부 이외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은 주민 재공람을 거쳐 오는 10월 중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철폐안의 실행을 위한 법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을 위한 체감도 높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공공이 함께 신(新) 도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울시의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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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노동부)가 지난달(8월)부터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가운데 두 장관이 현장을 찾았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달 18일 오전 함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청년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불법 하도급 유무를 합동 점검했다.
점검 현장은 효성이 시공 중으로, 공사 금액은 1652억 원 규모다.
두 부처 장관이 직접 단속 현장을 찾아 공종별 직접 시공과 하도급 현황, 근로자 채용 경로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불법 하도급이 있는지 중점 단속하고, 위험 공정에 대한 안전조치 준수 여부, 임금 전액 및 직접 지급 여부 등도 확인했다.
점검을 마친 김윤덕 장관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원도급의 역할과 책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원도급사에서 하도급 구조를 책임있게 관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한 걸음 먼저 나서서 불법 하도급 현장을 개선해 나가고 어려운 건설업계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건설업계도 건설현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불법 하도급`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끊어내고 스스로 자정 노력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하도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부처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은 "불법 하도급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각 하도급 과정에서 줄어드는 이윤 충당을 위해 비용을 무리하게 감축하면서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파생시킨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할 건설현장의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점검에서 계단 난간 미설치, 자재 인양구 덮개 설치 미흡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위반사항들이 확인된 만큼 현장을 즉시 시정하고 관할 지방노동관서장은 행ㆍ사법조치의 철저한 이행과 더불어 시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또 김영훈 장관은 "건설업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만연하는 등 임금체불에 취약하므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의 체불임금이 추석 전까지 최대한 청산되도록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시정기한 단축, 대지급금 신속지급 등을 통해 체불 피해 건설 노동자의 빠른 권리 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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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 상생형 창업ㆍ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건설(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지난해부터 창업ㆍ벤처기업의 역량 제고와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고자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22개 사 대상으로 3억 원 규모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총 86개 기업이 신청해 4:1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중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건설 관련 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가 선정됐다.
LH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장 니즈를 파악하고, `AI 특화트랙`을 통해 AI 서비스 수준 진단, 품질 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6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LH는 국내 스마트 도시ㆍ주거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ㆍ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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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고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순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리파이낸싱(Re-Financing)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1 일원 4만220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가구 ▲49㎡ 90가구 ▲59A㎡ 64가구 ▲59B㎡ 353가구 ▲59C㎡ 88가구 ▲59D㎡ 20가구 ▲84A㎡ 247가구 ▲84B㎡ 23가구 ▲11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덕의초등학교, 경인중학교, 고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4년 3월 1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고척4구역은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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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창곡동 위례 신도시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단지인 `위례자이더시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단지 내외부 시설을 살펴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GS건설 관계자, 입주민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도입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사업시행자가 돼 공공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는 건설비 투입과 설계ㆍ시공을 전담하며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짓는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사업이다.
LH는 이 사업을 2014년부터 본격화해 올해까지 10만 가구 규모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2만4000가구, 올해 3만 가구를 추진할 정도로 업계 호응이 높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2030년까지 LH가 직접 시행하는 5만3000가구도 민간참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례자이더시티`는 2020년 5월 공모를 통해 GS건설 컨소시엄이 건설한 8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주택 중심의 소셜믹스 단지로, 2023년 3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김 장관은 "민간 아파트에 못지않은 우수한 디자인과 특화 시설 등에 놀랐다"며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이 만나 공공주택을 차갑게 보는 인식을 바꾸고 사회적 신뢰를 쌓는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LH는 재무 부담을 줄이고, 민간은 미분양을 비롯한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국민에게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내의 주요 건설사들이 높은 참여율(94.1%)을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민간 건설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민간참여사업은 LH의 책임 아래 신속하게 추진돼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업계와 꾸준히 소통하며 건설사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 장관은 입주민들과의 차담회에서 거주 소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건의를 청취했다.
김 장관은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정책의 가장 확실한 성공 지표"라며 "정부도 단순히 많은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은 집`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고품질 공공주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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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9-22 · 뉴스공유일 : 2025-09-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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