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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가 원활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자체와 손을 잡고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업무협약을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9개 신용카드사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4일부터 취약계층에 현금으로 지급된데 이어, 신용ㆍ체크카드 충전방식에 대한 온라인 지급 신청이 오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신청 및 지급을 담당하는 카드사와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수행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관 간 협력사항과 기관별 역할분담을 확인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약속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오늘(8일) 계약을 체결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기관별 역할은, 행정안전부는 전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교부하며,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사업 수행 전반을 총괄 관리하고 자치단체는 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고 오프라인 신청과 이의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9개 신용카드사는 신용 또는 체크카드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신청 접수 및 충전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각 기관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최소범위 안에서만 개인정보를 활용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장(수원시장)이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참석한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는 업무협약에 대한 동의서를 이미 제출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협약을 체결한 정부-자치단체-민간(카드사)이 상호 협력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차질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여러분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8 · 뉴스공유일 : 2020-05-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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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지역 경관 향상을 위해 지자체 공간 환경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7일 일선 지자체가 건축ㆍ도시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하는 `2020 민간전문가ㆍ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ㆍ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이달 안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문제로 일부 시ㆍ군ㆍ구의 참여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2개소에 대한 추가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전문가가 지자체의 경관 종합계획, 개별사업을 조정ㆍ자문해 공공사업의 수준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지역 전체의 디자인ㆍ관리 방향이 마련돼 다양한 건축ㆍ도시ㆍ경관 사업이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지원 사업의 규모와 대상을 더 확대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지자체가 장기 전략과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경관을 명품화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관광 수요로 인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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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재판에 출석해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지명 후 저를 최종 목표로 하는 검찰의 전방위적 저인망 수사가 있었고, 마침내 기소까지 됐다"며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검찰이 왜곡ㆍ과장한 혐의에 대해 사실과 법리에 따라 하나하나 반박하겠다"면서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나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언론에도 "검찰의 공소사실만 일방적으로 받아쓰지 말아달라"고 주문하며 "오늘(8일)부터 전개되는 법정에서 변호인의 반대신문 내용도 충실히 보도해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감찰 무마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느냐`, `스펙 품앗이 의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일부 지지자들은 "조국은 무죄다", "정경심은 죄가 없다"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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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구두 친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두친서를 보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시 주석이 "중국당과 인민을 영도해 전대미문의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확고히 승기를 잡고 전반적 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축하했다"고 짚었다. 앞서 올해 2월 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중국에 위문서한을 보내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중국 공산당에 지원금을 보낸 바 있다. 당시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새해에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며 시 주석을 가장 먼저 호명했다. 정계 한쪽에서는 이번 구두 친서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북미교착 장기화와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중국과 관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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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도 남부의 LG화학 관련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1명의 인근 주민들이 중독돼 숨지고 수백 명이 입원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인도 NDTV 등 현지 언론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 주변에 사는 주민 11명 이상이 유독 가스에 노출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ANI통신은 국가재난관리국(NDMA) 발표를 인용해 약 800명이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NDTV는 1000명 이상이 가스 누출에 영향을 받아 구역질 증상 등을 느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폴리스타이렌(PS) 수지를 생산하는 LG폴리머스 공장 내 5000t 규모의 탱크 2곳에서 스타이렌 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민이 잠든 새벽에 사고가 발생해 피해가 더욱 커졌다. 현재 인근 3개 마을 주민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스 채널과 SNS 등에는 날이 밝은 뒤에도 의식을 찾지 못한 채 길거리에 누워있는 이들과 갑자기 바닥으로 쓰러지는 이들의 참혹한 모습이 공개됐다. 오토바이를 타고 지역을 벗어나려다 의식을 잃은 듯 나뒹군 오토바이 옆에 쓰러진 이들도 있었다. 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동물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오늘(8일) 새벽 2차 가스 누출이 있었다고 보도한 가운데, LG화학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2차 누출이 된 것이 아니고, 탱크 내 온도 상승 우려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에 주민 대피를 요청한 것"이라면서 "현재 탱크 내 용수 투입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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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검독수리가 번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 7일 2013년 영국에서 도입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검독수리의 아종 한 쌍이 최근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종은 생물 분류학상 종의 하위 단계로 동일한 종에서 주로 지리적으로 차이를 지니는 집단이 인정될 때 사용하는 용어다. 국립생태원은 검독수리 생태 특성을 고려해 절벽 등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후 원 내의 에코리움 온대관 맹금사에 전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검독수리 아종 한 쌍은 지난해 말부터 번식행동을 시작해 올해 2월 25일 총 2개의 알을 낳았다. 연구진은 주변 소음 등 유해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포란을 유도했다. 이중 1개의 알이 올해 4월 8일 부화에 성공했고, 부화한 새끼는 생후 약 1개월이 지나 세 배 크기로 성장했다.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검독수리는 전 세계적에 6개의 아종(▲유럽 아종 ▲이베리아반도 아종 ▲중앙아시아 아종 ▲북미 아종 ▲시베리아 아종 ▲한국과 일본 아종)이 존재하며, 국립생태원에서 보유 중인 개체는 유럽 아종이다. 우리나라는 한국과 일본 아종이 겨울철에 도래한다. 국립생태원은 검독수리와 같은 야생동물의 특성상 사육환경이 부적합할 경우 번식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번식 성공이 검독수리가 국립생태원의 서식환경에 잘 적응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검독수리의 번식은 사육 및 번식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준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멸종위기종의 번식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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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공동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경북(구미국가산단), 광주광역시(첨단국가산단), 대구광역시(성서일반산단), 인천광역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부각된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그동안 국토부와 산업부는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올해 3월 10일 공모를 시행하고, 공모 전담기관을 통해 예비 접수한 11개 시ㆍ도에 대해 중앙 자문단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후 자문단 중 9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지표에 따라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평가를 완료했고, 위원회에서 평가결과를 토대로 경북(구미), 광주(광주첨단), 대구(성서), 인천(남동), 전남(여수)을 올해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선정했다. 향후 선정된 5곳의 지역에 대해서 산업부, 국토부 등 11개 부처와 일자리위원회는 산단 스마트화, 환경개선, 창업ㆍ고용ㆍ문화여건 개선 등 다부처 융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산단 재생사업을 신규로 계획한 지역인 경북(구미2ㆍ3ㆍ왜관산단), 인천(부평ㆍ주안산단), 전남(율촌산단)과 기존 재생지역인 경북(구미1산단), 광주(하남산단), 대구(성서ㆍ제3ㆍ서대구산단), 인천(남동산단)에 대해 기반시설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은 포스트 코로나19, 지역활력 저하, 저성장 시대 등 비상한 상황에서 한 부처의 힘으로는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이번 산단 대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부처가 원 팀으로 힘을 모은다면 산단과 지역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산단과 주변 도시지역을 하나의 경제ㆍ생활권으로 묶고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뉴딜, 행복주택 등 각종 지원 정책과 융ㆍ복합해 종사자와 가족 모두 선호하는 일터ㆍ삶터로 탈바꿈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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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클럽 3곳 등을 다녀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오늘(8일)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모두 15명이 나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경기 용인시에서 확인된 29세 남성 확진자 A씨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친구인 안양시 확진자 외에 13명의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겸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달 8일 밤 12시 이후 발생한 13명 가운데 확진환자의 직장동료인 1인과 클럽에서 접촉한 12명의 확진이 확인됐다"며 "이 가운데는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방역당국은 A씨를 비롯해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접촉자 숫자는 확인하고 있는데, 현재 파악하고 있는 3개 클럽에서만 상당한 규모"라며 "밀접접촉자인지 확인해봐야 하지만 적어도 출입명부에 있는 방문자수는 각 650명, 540명, 320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다수의 외국인이 포함돼 있어 영문으로 관련 내용을 문자공지 등의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강제로 외출을 금지할지 여부에 관해서는 "강제적 조치를 취할 단계까지 역학조사가 추가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추가적으로 확진환자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또 다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방역당국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련 상황 통제를 위해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2일 새벽에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킹 클럽을 밤 12시부터 오전 3시 30분까지, 트렁크 클럽을 1시부터 1시 40분까지, 클럽 퀸을 3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방문했거나 이와 동선이 유사할 경우에는 절대로 외출하지 마시고 집에 머물며 증상을 관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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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채식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체육 등 비건식품시장도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채식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2018년 150만 명으로 급증했으며, 미국 시장조사업체 CFRA는 2018년 약 22조 원 규모였던 세계 대체육시장이 2030년 116조 원대로 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비건 관련 식품도 확산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11월 채식 라면 `채황`을 선보였다. `채황`은 고기를 제외하고 버섯, 무, 양파 등 10가지 채소로 국물맛을 낸 비건 식품으로, 국내 라면 중 유일하게 영국 비건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원F&B는 최근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를 통해 콩,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비욘드비프`, `비욘드소시지` 등 대체육 식품을 출시했다. 앞서 2018년 12월 미국 비욘드미트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식물성 고기 패티를 활용한 `비욘드버거`를 출시하기도 했다. 대체육을 활용한 버거는 롯데리아에서도 출시됐다. 지난 2월 출시된 `미라클버거`는 기존 재료인 고기, 달걀, 우유 등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고기 패티, 대두로 만든 소스,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빵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롯데마트는 `고기 대신` 시리즈 6종을 선보인다. `비건 양념 순살 후라이드`, `비건 한입까스` 등에 쓰인 콩고기는 곤약, 해조류 등으로 고기와 가장 가까운 식감을 구현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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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호영(5선ㆍ대구 수성갑) 의원이 8일 21대 국회 첫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결선투표에서 재적당선인 84표 중 과반이 넘는 59표를 얻어 당선됐다. 주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를 이뤄 출마한 3선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정책위의장이 됐다. 대결을 벌인 권영세-조해진 후보 조는 25표를 얻었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대구ㆍ경북 출신의 `비 박근혜계` 5선 의원으로 2004년 17대 국회의원(대구 수성을) 당선되며 정치에 발을 들였다.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 원내 요직을 역임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책임감이 어깨를 많이 누르고 있다"며 "이제 우리당은 바닥까지 왔다. 1, 2년 안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재집권을 할 수 없고, 그야말로 역사에서 사라지는 정당이 될 것이라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패배 의식을 씻어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조직, 교육, 정책, 홍보, 선거준비는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하면 못할 바가 없다.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최선을 다해서 당을 재건하고 수권정당이 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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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에너지벤처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혁신형 에너지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에너지벤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효율 향상, 전력 수요관리 등과 같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을 뜻한다. `기술 혁신형 에너지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이 같은 에너지벤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올해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ㆍ솔루션 사업화 및 에너지산업 부품ㆍ소재와 제조혁신 부문에서 최대 6개의 에너지벤처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ICT를 접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사전 고장진단ㆍ발전량 최적화 ▲가상발전소(VPP) 운영ㆍ관리 ▲분산 전원 부하 조정 알고리즘 개발 등 에너지신산업에 필수적인 제품 또는 솔루션(SW)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밖에도 빠른 사업화와 매출 창출을 위해 ▲에너지산업 소재ㆍ부품의 성능 향상 ▲제품 안전성 확보 ▲공정비용 절감 등 제조혁신과 관련된 기술개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심사는 R&D 과제의 적절성과 R&D를 통한 기업의 성장전략 등을 토대로 진행되며, 다음 달(6월) 8일까지 사업 평가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부터 R&D 자금 지원이 시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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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일부를 개선한다. 지난 7일 국토부는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의 북측 구간에 대해 차량주행 안전성 향상, 교통흐름 개선 등을 위해 현재 계획된 도로선형을 개선하는 등 행복도시 예정지역 일부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북측의 경우 2005년 예정지역 지정시 군 비행장(고도제한구역), 농업진흥구역, 연기천 등 법적보호구역, 지형지세를 고려해 경계가 설정됨에 따라, 상습안개구역(연평균 45일)인 미호천 교량구간이 급격한 S자 곡선(R=700~900m)으로 계획돼 사고발생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세종시 역시 군 비행장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외곽순환도로 선형개선 등을 위한 예정지역 변경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행 외곽순환도로 선형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은 현재 계획된 외곽순환도로와 임난수로와의 접속지점을 북측으로 약 300m 가량 이동시켜 미호천 구간 도로 최소곡선반경을 완화시켰다. 이에 따라 2005년 고시한 행복도시 예정지역을 일부 변경해 보통리 남측에 위치한 농지 약 9만8000㎡를 편입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개선안에 대해 도로 안전성 제고 외에도 도심내 접근성 향상 및 교통흐름 개선, 미호천 생태습지 훼손 면적 최소화 등 다양한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하면서, 오는 26일 연기면사무소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행복도시건설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7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청은 개선안이 확정되면 올해 외곽순환도로에 대한 기본ㆍ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에 공사에 착공할 계획으로, 2025년에는 외곽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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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 동안 개최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을 활용한 비대면 B2B 마켓을 추진한다. B2B 마켓은 각종 바이어,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제공하는 행사를 뜻한다. 앞서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르면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 B2B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 전기차 구매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세계 30여 개국에 회원을 둔 세계전기차협의회와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회사 라이징 타이드 펀드, 중국전기차100인회와 중국 정보통신기술ㆍ이동교통수단 관련 2000여 개 회원사가 함께하는 중국자동차첨단기술산업연맹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 자동차 생산업체 동펑자동차, 중국 4대 자동차 완성차 업체 중 한 곳인 이치자동차,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 서플라이체인업체 이야통 등이 함께 한다. 국제전기차엑스포 관계자는 "글로벌 화상 B2B 상담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매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엑스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희망을 주는 엑스포로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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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7일 LH는 토지이용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기능의 융ㆍ복합적 토지이용이 가능한 3기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포용적 미래 신도시 조성을 위한 복합용지와 상업용지 계획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LH는 기존의 토지이용계획은 주거 및 산업지역의 분리 등 용도에 의해 평면적으로 분리ㆍ확정됨에 따라 미래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이 융ㆍ복합된 용지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됐으며, 올해 3월 30일 발표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당선작들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복합용지가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LH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3기 신도시에 적용 가능한 복합용지 모델을 개발 및 도입할 예정이며, 특히 3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남양주왕숙 지구를 대상으로 세부적인 복합용지 활용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소비 트렌드 변화를 고려한 상업시설 수요분석과 함께 각 용지별 상업기능의 입체적 배분을 위한 연구도 병행하는 등 신도시 내 적정 상업용지 배분 계획 또한 수립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미래의 생활양식은 지금과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LH는 3기 신도시가 미래의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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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기록원이 이달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맞아 전봉준 등 동학 농민군들의 `형사재판원본(1895년)`에 대한 복원을 완료해 공개한다. 지난 10일 국가기록원은 동학농민군들의 `형사재판원본(1895년)`에 대한 복원을 완료하고 복원된 원문의 디지털이미지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된 형사재판원본은 최초의 근대적 형사재판 판결문으로서 전봉준, 손화중, 최경선, 대원군 손자 이준용 등 총 217명의 최종 판결선고서가 포함된 217매 분량의 판결기록이다. 이 기록물은 120년 이상의 시간의 경과로 종이에 황변화가 일어나고 일부 부위는 결실과 가장자리 바스라짐 등이 진행되고 있어 복원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의 종이복원 전문인력에 의해 3개월에 걸쳐 오염제거 및 결실부 보강처리가 이뤄졌으며 한지를 이용한 구조물 보완과 우리나라 전통 오침안정법으로 제책을 마쳐 복원이 완성됐다. 이 형사재판원본은 갑오개혁기 설치된 법무아문권설재판소, 특별법원, 고등재판소의 판결문으로 구성됐다. 법무아문권설재판소 판결문 중 전봉준의 판결선고서에는 전봉준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게 된 배경, 1ㆍ2차 봉기의 시작과 그 과정 등 전봉준의 행적이 가장 압축적으로 정리됐다. 이 외에도 당시 함께 활동한 손화중, 김덕명, 최경선 등의 심문기록과 폐정개혁요구안 및 농민군의 진격 경로도 포함됐다. 또한 당시 사법부가 일제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경성 주재 일본 영사 우치다 사다츠치의 서명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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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밀레니얼 세대` 대체 쉬운 우리말로 `새천년 세대`를 선정했다는 소식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 등은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밀레니얼 세대`의 대체어로 `새천년 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밀레니얼 세대`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새천년 세대`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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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해외 중계권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은 2019년 12월 스위스 소재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를 해외 중계권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후 스포츠레이더는 올해 3월까지 총 10개국(중국, 마카오, 홍콩,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코소보)에 송출되는 3개 플랫폼에 K리그 중계권을 판매했다. 그리고 지난 4월 29일 2020시즌 K리그 일정이 발표된 이후로 추가로 총 7개국(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호주, 인도, 말레이시아, 이스라엘)에 송출되는 5개 플랫폼에 중계권을 판매했다. 이어서 K리그 개막 당일인 지난 8일까지 총 19개 국(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몰도바,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이 추가돼 전 세계 36개국에 K리그 중계권을 판매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새롭게 중계권을 구매한 나라 가운데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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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차량 공유 업체 `쏘카`가 전기차 대여 요금을 낮춰 전기차 카셰어링 이용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와 협력해 올해 10월까지 시 내 전기차 대여요금 30%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쏘카는 지난달(4월)에만 코나EV 30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전기차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달 기준 서울 지역에만 200여 대, 전국 330여 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종은 코나EV, 볼트EV, 아이오닉EV, 초소형전기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전기차 이용 정책도 편의성을 위해 변경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대여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있는 쏘카존에서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최근 `충전후반납형`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없는 일반 쏘카존이라도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개편됐다. 단, 반납 시에는 50% 이상 충전 후 반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전기차는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50% 할인, 남산1ㆍ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지자체별 유료 도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쏘카 관계자는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의 단점들이 단계적으로 해결되면서 카셰어링에서도 전기차 이용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공유를 통해 기후변화, 대기오염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카셰어링 취지에 부합하는 전기차 이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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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법인이 항공기정비업을 등록하려는 경우, 납입자본금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업법」 제44조제1항에 따라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법인이 같은 법 제42조제1항에 따라 항공기정비업을 등록하려는 경우, 같은 조 제2항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6에 따른 납입자본금을 추가로 갖춰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항공기정비업은 타인의 수요에 맞춰 항공기, 발동기, 프로펠러, 장비품 또는 부품을 정비ㆍ수리 또는 개조하는 업무나 이러한 업무에 대한 기술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 사업으로, 항공기정비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관련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공기취급업은 타인의 수요에 맞춰 항공기에 대한 급유, 항공화물 또는 수하물의 하역과 항공기 입항ㆍ출항에 필요한 유도, 승객 및 승무원의 탑승 또는 출입국 관련 업무 등을 하는 사업으로 항공기급유업, 항공기하역업 및 지상조업(地上操業)사업으로 구분된다"며 "항공기취급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관련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는바, 항공기정비업과 항공기취급업을 별개의 사업으로 구분해 각 사업별 등록요건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항공사업법」의 연혁법률인 「항공법」이 2007년 12월 21일 법률 제8787호로 개정돼 2008년 6월 22일 시행되면서 종전에는 항공기정비업이 항공기취급업의 하나로 분류돼 있었으나, 항공기 안전운항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항공기정비업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공기 정비시장에 대한 투자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 지원적 업무 성격을 가진 항공기취급업에서 분리된 것"이라면서 "이처럼 항공기정비업이 항공기취급업에서 분리될 당시 항공기취급업의 세부업종을 겸영하려는 경우의 자본금을 구하는 산식을 종전과 같이 그대로 두면서 항공기정비업의 등록기준인 자본금 요건을 별도로 규정해 항공기정비업의 경우 겸영하더라도 자본금 기준을 완화ㆍ적용하는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처럼 항공기정비업과 항공기취급업은 서로 독립된 별개의 사업으로 사업의 성격, 종류 및 내용, 필요한 기술능력을 고려해 각 사업의 등록에 필요한 자본금 또는 자산평가액, 인력ㆍ시설 또는 장비 기준을 따로 정한 것이고, 사업의 등록기준은 각각의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최소한도로 요구되는 기준"이라며 "사업을 겸영하려는 경우에 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지 않은 이상 항공기정비업과 항공기취급업을 각각 등록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별 등록기준을 갖춰야 하고 이 사안과 같이 항공기취급업을 등록한 법인이 추가로 항공기정비업을 등록하려는 경우에도 항공기정비업의 등록기준을 별도로 갖춰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항공사업법」에서 일정한 금액 이상의 납입자본금 및 자산평가액을 사업의 등록기준으로 정한 취지는 충분한 자본금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자가 항공사업에 진입할 경우의 부실경영 등을 방지하려는 것으로 이는 항공기의 안전운항과도 직결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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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하나의 대지에 여러 동의 건축물을 증축하는 경우, 「건축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른 `바닥면적의 합계`는 하나의 건축물이 아닌 대지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이 있는 하나의 대지에 바닥면적이 30㎡인 단층 건축물 3동을 증축하려는 경우, 「건축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른 건축신고 대상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건축허가 대상이라고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제14조제1항제1호 본문에서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85㎡ 이내의 증축ㆍ개축 또는 재축에 대해서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를 하면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 본문에서는 `바닥면적`을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산정한다고 규정해 `바닥면적`의 산정방법은 정하고 있으나, 건축신고 대상 기준에서의 `바닥면적의 합계`를 하나의 건축물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건축물이 있는 하나의 대지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2호에서는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서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를 늘리는 것을 `증축`이라고 정의해 대지를 기준으로 증축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고 있고, 「건축법」 제55조 및 제56조에서는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과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의 비율을 각각 건폐율과 용적률이라고 하면서 대지에 건축물이 둘 이상 있는 경우에는 이들 건축면적의 합계를 건축면적으로, 이들 연면적의 합계를 연면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하나의 대지에 건축물이 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축하는 바닥면적의 합계를 대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고 보는 것이 해당 법령의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건축법」은 건축물의 안전ㆍ기능ㆍ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킴으로써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건축물을 건축하려면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소규모 증축 등의 경우에는 건축물의 안전ㆍ기능 등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고려해 신고만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인데, 만약 「건축법」 제14조제1항제1호의 `바닥면적의 합계`를 개별 건축물을 기준으로 산정한다고 본다면 대지를 기준으로 85㎡를 아무리 초과하는 증축이더라도 동일 대지 내에 여러 건축물로 쪼개 증축하는 경우에는 건축신고만으로 건축할 수 있게 돼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 등을 향상시키려는 법령의 목적에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하나의 대지에 바닥면적이 30㎡인 단층 건축물 3동을 증축하려는 경우 증축되는 바닥면적의 합계는 대지를 기준으로 90㎡이고, 「건축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른 건축신고 기준인 85㎡를 초과하므로 건축신고 대상이 아니라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에 해당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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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노원구는 상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건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6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1㎡ 1가구 ▲39㎡ 108가구 ▲43㎡ 84가구 ▲52㎡ 56가구 ▲59㎡ 406가구 ▲84㎡ 473가구 ▲97㎡ 35가구 등으로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상계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돼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은 상계6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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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ㆍ이하 산업부)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건물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부처 에너지성능 향상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2025년부터 민간부문에서도 제로에너지건축물의무화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건물부문 BAU 대비 32.7%)` 달성에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산업부는 건축물 에너지효율과 관련한 공동운영제도와 더불어 각 부처별로 운영되는 제도 및 사업을 검토하고, 관련 개선사항과 협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그간 국토부와 산업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건축 에너지효율등급제도` 등 관련 제도를 공동 운영해온 바, 이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신축 및 기축 건물의 에너지성능 관리기반을 확대한다. 아울러 각 부처가 운영 중인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에너지 설치지원`,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제도(EERS)`와 같은 에너지효율화 투자 지원제도 등을 활용해 협력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이 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건물 에너지절감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건축물에너지 혁신 솔루션 T/F(이하 T/F)`를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T/F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ㆍ성능 향상 목표` 실현을 위해 심층 논의 및 연구를 진행한다. 필요 시 한국감정원 등을 자문단으로 위촉해 관련 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방향으로 T/F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2020년 공공부문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가 시행된 시점에서 이번 산업부와의 업무협약은 경제ㆍ혁신적 사업모델을 발굴해 2025년 민간부문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확대까지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 역시 "산업부는 그동안 건축물에 적용되는 다양한 설비ㆍ자재에 대해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을 광범위하게 추진해왔는데, 이번 국토부와의 협업을 통해 건물부문의 종합적 에너지 효율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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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두암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응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포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49(온수동) 일대 6348㎡를 대상으로 용적률 236.91%, 건폐율 33.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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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당분간 공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런던 타임스는 "94세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영국 런던 인근 윈저성에 무기한 칩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 같은 외부활동 중단은 1952년 즉위 후 68년 만의 최장 공백이 될 것으로 타임스는 관측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을 무렵까지 엘리자베스 여왕의 행사 일정은 모두 보류됐다. 이날 타임스는 "여왕은 자신의 연령대에 대한 충고에 어긋나는 행동을 일절 하지 않고 모든 적합한 조언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오는 10월이 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재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 수가 28만 명을 넘었다. 존스홉킨스대는 11일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410명2955명, 누적 사망자는 28만2719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2만9799명(사망 7만95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22만4350명(사망 2만6621명), 영국 22만449명(사망 3만1930명), 이탈리아 21만9070명(사망 3만560명), 러시아 20만9688명(사망 1915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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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10일 부동산 114는 이달 둘째 주(5월 11~17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6733가구(일반분양 4571가구)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새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 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역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화곡1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인 `우장산숲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0개동 576가구 중 24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125가구 ▲74㎡ 20가구 ▲84㎡ 97가구 등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2년 10월이다.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삼송택지개발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BL, 9-2BL(E), 9-2BL(W), 연립주택용지 B-3BL, B-6BL, B-7BL에 6개 블록 총 5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울러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A3-2블록에는 `위례신도시우미린2차`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42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90A㎡ 47가구 ▲102A㎡ 163가구 ▲102B㎡ 66가구 ▲119A㎡ 144가구 등이다. 본보기 집은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대성베르힐`, `양주옥정신도시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광명시 광명동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계양서해그랑블더테라스`,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광역시 `양정포레힐즈스위첸`, `남천우성스마트시티뷰`, `청학우성스마트시티뷰`, 대구광역시 `두류센트레빌더시티`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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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민 4명중 1명이 내년에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분야로 경제 투자를 꼽았다. 지난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4월) 16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021년 중점투자부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도민 1884명이 참여했다. 경제투자가 1위를 차지한 것은 2015년 설문조사 실시 이래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침체된 경기가 속히 정상화되길 바라는 도민들의 소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2021년도에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도민의 28%가 `경제투자(산업 및 중소기업)`라고 응답했다. 이어 사회복지(18.7%), 공공질서 및 안전(12.6%), 환경(10.5%) 등의 순이었으며 가장 응답자가 적었던 분야는 농정해양(1.1%)이었다. 경제투자는 작년 4위에서 올해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경기도의 올해 경제투자(산업 및 중소기업) 예산은 약 1조390억 원이다. 도민들은 경제투자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및 자원개발(에너지 수급안정/에너지 안전 및 공급 개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30.4%). 뒤이어, 중소ㆍ벤처기업 금융지원 등 산업금융 지원(27.6%), 과학기술 고도화 등 기술개발(21.8%), 첨단산업 육성 등 산업진흥 고도화(20.1%)를 선택했다. 경제투자에 이어 관심이 집중된 사회복지분야의 활용처로는 29.9%가 고용 촉진ㆍ안정과 노동자 권익ㆍ복지 증진을, 20.8%가 보육ㆍ가족지원과 여성 복지 증진을, 18%가 취약계층 아동보호와 장애인 복지증진을 요청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와 관련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59.4%가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사전적 예방조치를 선택해, 반복되는 재난재해와 안전 불감증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여실히 나타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조사결과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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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석방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재판에 불구속 상태로 출석하게 된다. 오늘(11일)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정 교수는 이날 오전 0시 4분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으로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정문을 나섰다. 자신을 응원하러 모인 지지자 100여 명에게 고개를 숙이는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이달 14일부터 정 교수는 해당 재판에 불구속 상태로 출석한다. 앞서 정 교수의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재판장 임정엽)는 지난 8일 정 교수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일부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서는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재판에 출석하게 될 예정이다. 정 교수는 형사 25-2부에서 다루는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와 별개의 입시비리 사건으로 조 전 장관과 함께 기소됐었다.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 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예정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한영외고에 제출한 혐의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재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오는 12일 웅동학원 관련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조씨는 웅동학원과 관련한 허위공사를 근거로 `셀프 소송`을 벌여 학교법인에 115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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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크 200만 장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정부는 11일 미국 정부에 대해 한ㆍ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공조 차원에서 마스크 200만 장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는 한ㆍ미 정상통화를 계기로 양 정상간 코로나19 공동대응을 논의한 데 대한 후속조치로서, 국내 코로나19 상황 및 마스크 수급 현황, 미국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마스크를 실은 미국 화물기는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출발했으며 현지시간 11일 미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의료현장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인도적 목적의 마스크 해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를 도울 것이며 외교 안보를 위해 마스크를 공급할 필요성이 있는 국가 등을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미국에 대한 이번 지원은 정부가 해외 지원 확대 방침을 발표한 이후 첫 사례다. 지금까지 우리 정부에 공식적으로 마스크 지원을 요청한 곳은 70여 개 국가로 앞으로 이들 국가에 대한 마스크 지원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한ㆍ미 양국이 코로나19라는 공동의 도전과제를 조속히 극복하고, 국제사회 내 한국의 방역 경험을 공유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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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헨리가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인 `꿈의 오케스트라` 알리기에 나선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지난 10일 헨리를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과 매년 5월 넷째 주에 진행되는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이뤄졌다.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ㆍ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악천재로 불리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헨리는 수준급의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겸비해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백신연구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이올린 자선경매를 통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평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헨리는 오는 11월 1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협연하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헨리가 `꿈의 오케스트라`와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음악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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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지난 2일을 전후로 이태원 일대 유흥주점을 방문한 군 장병이 현재까지 49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11일 "전날까지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과 식당, 다중밀집시설 등을 방문했다고 자진 신고한 인원은 49명"이라며 "32명은 입대 전에 방문한 훈련병이고, 17명은 장병"이라고 밝혔다. 17명 중 간부는 13명, 병사는 4명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방부 직할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A하사와 경기 용인의 육군 직할부대 B대위가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까지 A하사 및 B대위와 접촉한 인원 중 7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일대 유흥주점을 방문한 장병들에게 자진신고를 권고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0일까지가 자진신고 권고 기간이었다"며 "미신고한 인원에 대해서는 추후 적발시 규정에 따라 가중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방부는 확진자와 관련 있는 부대를 제외한 장병 휴가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 대해서는 2주가량 휴가를 통제해 상황을 지켜본 뒤, 부대 통제 기한을 늘릴지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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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n번방 개설자인 일명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 9일 n번방 운영자인 `갓갓` A(24)씨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갓갓`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지난해 9월 이후 종적을 감춘 바 있다. 경찰은 A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지난 9일 소환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A씨로부터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아 긴급체포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했으며 텔레그램 대화방에 해당 영상을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갓갓`의 범죄수법은 이후 n번방을 모방해 박사방을 운영했던 조주빈(24ㆍ구속)보다도 더욱 치밀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다. `갓갓`은 가상통화가 거래소 등에 내역이 남을 것을 대비해 구매자 추적이 어려운 문화상품권을 이용해 대화방 입장료를 받았다. `갓갓`이 검거됨에 따라 디지털성범죄의 수법 파악과 추가 공범 확인에 중요한 단서도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갓갓` 검거는 n번방 수사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갓갓`의 신상정보가 공개될지도 주목된다. 경찰은 `갓갓`이 구속되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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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전원이 11일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고 기부하겠다`는 내용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김태년 원내대표, 박주민ㆍ박광온ㆍ설훈ㆍ김해영ㆍ남인순ㆍ이형석 최고위원과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 전원이 기부에 동참했다. 지원금 신청 시 전부 혹은 일부를 만 원 단위로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기부 처리된다. 김경협 제1사무부총장은 "민주당 지도부는 국민 생활과 경제 안정에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전액 기부에 동참한다"며 "재난지원금은 기부도, 소비도 할 수 있다. 기부도 소비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날 오전 7시부터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첫째 주인 11~15일은 `마스크 5부제`처럼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가능일이 분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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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로큰롤의 선구자`라 불렸던 리틀 리처드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9일(현지시간)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고인이 그동안 골수암으로 투병 중이었다고 말하며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투티 프루티`, `롱 톨 샐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는 로큰롤 태동시기에 화려한 옷을 입고 피아노를 과격하게 치는 등의 퍼포먼스로 후배들에게 영감을 줬다. 누적 음반 판매량은 3000만 장이 넘는다. 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1950~60년대는 인종차별이 극심했지만, 그는 흑인 인종차별을 넘어서는 뮤지션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리처드는 과거 인터뷰에서 "로큰롤은 모든 인종을 하나로 묶는다"며 "나는 흑인이지만 팬들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리처드는 198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으며, 2003년에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리틀 리처드가 "가스펠과 블루스의 원천에 깊이 파고들어 목숨 건 것처럼 소리치며, 항상 새롭고 짜릿하고 위험한 뭔가를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리처드의 타계 소식에 수많은 후배 음악가들도 잇달아 애도를 표했다.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는 "그는 내 10대 시절 가장 큰 영감을 줬던 인물이고 훗날 함께 무대에 오를 땐 매일 저녁 그의 몸짓을 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비틀스 드러머 링고 스타는 리처드를 `내게 최고의 음악적 영웅 중 하나`라고 칭하며 "그의 가족들에게 평화와 사랑이 깃들길 바란다"고 SNS에 적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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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8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이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3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및 현장방문 등이 예정돼 있고, 이어서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평생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립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12건이다. 특히 김세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펼쳐질 예정이며,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도 계획돼 있어 심도 깊은 의정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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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정폭력ㆍ아동학대 피해자이거나 세대주가 행방불명인 경우 세대주의 위임장 없이도 이의신청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 8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이의신청 세부기준`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가구구성 조정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신청과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대상인 `가구`는 지난 3월 29일 주민등록 세대를 기준으로 하되,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 개념을 적용해 구성됐다. `가구`는 통상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하지만 타 주소지에 등재돼있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보아 가입자와 동일가구로 보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지급 단위가 `가구`이므로,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세대주의 신청이 곤란하거나, 세대주의 동의 및 위임장을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구원이 이의신청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다. 세대주의 행방불명ㆍ실종, 해외이주ㆍ해외체류 등으로 신청이 어렵거나, 세대주가 의사무능력자라면 세대주의 위임장 없이도 가구원의 이의신청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가정폭력ㆍ성폭력ㆍ아동학대 등 피해자가 세대주와 다른 실제 거주지에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별도 가구로 산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개념을 적용한 가구 구성이 실제 `법적 가족관계`나 `부양관계`와 상이한 경우에도 이의신청으로 이를 조정할 수 있다. 이혼한 부부가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를 정리하지 않아 가구 구성이 법적 가족관계와 상이하거나 이혼한 부부의 미성년 자녀 실제 부양상황과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가 다르다면, 가구 구성 변경이 가능하다. 이혼소송 등 기타 이의제기 사항에 대해서는 자치단체 협의 및 법적 검토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혼인한 경우에는 하나의 가구로, 이혼한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무관하게 별도의 가구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출생한 자는 새롭게 가구원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사망한 자는 가구원에서 제외한다. 국적을 취득한 후 내국인과 동일한 후납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와 1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다가 해당 기간에 국내에 귀국한 자는 지급대상에 포함된다. 이의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해당 이의신청과 관련된 가구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ㆍ지급이 일시 중지된다. 이후 이의신청 결과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ㆍ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들이 처한 상황에 맞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청ㆍ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자 책무"라며 "긴급재난지원금이 보다 넓고 보다 따뜻하게 국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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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P통신 등 미국언론은 이달 10일(현지시간) 펜스 부통령이 지난 8일 자신의 대변인인 케이티 밀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에서 나와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9일 아이오와주로 출장을 다녀 온 뒤 워싱턴DC에 위치한 자택에 머물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같은 달 1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이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10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미국 CBS에서 "출근하는 것이 공포스럽다"며 "나는 웨스트윙(대통령 등 고위 참모 근무동)에 가는 것보다 집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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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내부를 자외선(UVㆍultraviolet ray)으로 살균하는 위생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섰다. 지난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차량 천장에 자외선 램프를 설치해 시트, 바닥 매트, 대시보드, 스티어링휠 등 신체 접촉이 많은 부분을 살균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아울러 무드등과 같은 실내등에 자외선 살균 기능을 추가해 자외선 램프의 불빛이 닿지 않는 곳이나, 광원과 멀어 살균 효과가 떨어지는 곳의 살균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또한 자외선이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을 경우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탑승자가 없는 경우에만 작동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광촉매 원리를 이용해 공기 내 부유 세균을 살균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광촉매란 빛에 의해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를 촉진시키는 화합물을 뜻하는데, 해당 원리를 적용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자외선을 쬔 광촉매 모듈에서 생성된 살균 물질로 차량 내부 공기질이 개선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차량 내 위생관리 기술은 인체 유해성을 철저히 검증해 안전한 기술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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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 클럽 감염자 발생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우려돼 등교 연기가 논의될 전망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와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13일 예정된 고3 등교 연기 여부를 검토했다. 유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모든 위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는 현재 학교 측의 의견을 긴급하게 수렴 중이다. 지난 1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등의 교원단체에 요청해 의견을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지역감염의 위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없다"면서 우선적으로 오는 13일로 예정된 고3 등교를 일주일 연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 따라 등교 연기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이달 12일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고3만 등교일이 늦춰질지 다른 학년도 함께 등교가 연기되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 역시 현재로서는 논의 결과를 예측하게 어렵다는 게 교육부의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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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의정부시는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호국로1114번길 1(가능동) 일대 2만4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66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6가구 ▲59A㎡ 206가구 ▲59B㎡ 29가구 ▲84A㎡ 49가구 ▲84B㎡ 51가구 ▲84C㎡ 55가구 등이며 이 중 32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가능생활권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600m 인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 백병원, CGV 등 생활편의시설에 인접해 있고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도보권 통학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추동공원이 있다. 한편, 2010년 8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4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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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 첫 해양관측 영상 수신에 성공했다. 1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이하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올해 2월 19일에 발사에 성공하고 같은 해 3월 6일에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이후 최근까지 위성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상태점검을 수행해 모두 정상임이 확인됐다. 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의 성능 테스트는 지난 3월 23일과 지난달(4월) 21일~22일 두 차례 실시됐는데, 첫 해양관측 영상은 아직 충분한 보정과정을 거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 동북아시아와 주변 해역의 모습이 매우 선명하게 촬영하는 등 천리안위성 2B호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기존 천리안위성 1호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500m→250m) 개선돼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식별하기 어려웠던 항만과 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유류유출 발생 등에 대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천리안위성 1호 관측 영상과 비교해보면 2B호의 성능 향상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인천 인근 해역을 확대한 영상을 보면 서해안 갯벌 지대와 수질 특성이 보다 명확하게 촬영된 것을 볼 수 있고 1호 위성에서는 식별이 어려웠던 인천대교의 모습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새만금에서는 금강 등 여러 하천이 선명히 촬영돼 하천 담수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정밀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2B호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해양관측을 위해 관측밴드영상이 4개 추가됐다. 관측밴드는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근적외선 대역에 빛의 파장대로 해양관측에 특성화된 칼라대역을 말한다. 380nm 밴드영상은 해양오염물질의 확산과 대기 에어로졸 특성, 510nm와 620nm 밴드영상은 해양의 엽록소와 부유물질 농도, 709nm 밴드영상은 해양정보와 육지의 식생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다.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탑재체는 오는 10월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정상 서비스 개시 전까지 최적화를 위한 세밀한 조정 및 보정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환경탑재체도 초분광 정보를 활용한 관측영상 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초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 환경탑재체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운영되는 초분광기로 이미 한 차례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해양탑재체에 비해 시험 및 검증에 장기간 소요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초분광 자료 보정 등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등을 이달 내에 완료하고 관측자료 생산 시험 및 검증을 다음 달(6월)부터 수행해 오는 10월 경 대기환경 관측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3월 목표 정지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이후, 현재까지 예정된 일정에 따라 모든 기능이 차질 없이 정상 동작하고 있다"며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 및 대기환경 관측 정보가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에서는 학교 온라인 개학을 고려해 천리안위성 2B호에 대한 온라인 교육자료를 개발해 에듀넷, 대학공개강의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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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에게 폭행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0일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50대 남성이 같은 날 오전 2시쯤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4월) 21일 주차 문제로 차주 B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당했다고 같은 달 28일 경찰에 B씨를 고소한 바 있다. 당시 B씨는 지상 주차장에 이중 주차를 해놓은 상태였으며 고소장에는 A씨의 코뼈가 부러질 정도의 폭행이 일어났었다고 적혀있었다. 경찰은 A씨가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점을 토대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B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주민들이 협소한 주차장 문제로 많은 고충을 겪어 왔다고 밝히며, 경비원에 대해 "정말 좋은 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입주민들에게 매번 잘해주시고 가족인 것처럼, 자기 일인 것처럼 매번 아파트 주민을 위해 희생하는 성실한 분이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 딸 이야기를 하시면서 저도 딸 같이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시던 아저씨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덧붙였다. 폭행 사건이 있었지만 경비원 A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점을 미뤄볼 때 앞으로 B씨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이뤄질 지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을 바탕으로 사건 기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B씨의) 소환조사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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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치안정책연구소가 자율주행 시대 교통사고 분석기반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8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손장목)는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교통사고 분석을 위한 기반마련을 위해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분석센터 구축 기반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에 따라 완전 자율주행차(Lv.4)의 상용화 시기가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분자율주행차(Lv.3) 안전기준 제정`이 이르면 2020년 하반기부터 `자동차로유지` 기능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량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 고유업무인 `교통사고 조사 및 분석`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이번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자율주행 시대 교통사고 분석 프로세스 연구 등 `자율주행차 교통센터 구축 기반`에 대한 사항, 지방경찰청 `교통사고 공학분석실` 연계 발전 방안, 자율주행차량 교통사고 조사 분야 선진 해외 사례 조사연구, `교통사고 정밀 분석` 관련 해외 교통사고 조사 전문 독립 정부 기구 운영 사례, 경찰청 자율주행 정책ㆍ기술지원 체계 확립에 관한 연구가 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치안종합 연구기관으로서,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치안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정부 해당 부처가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기획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찰청의 전문기관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향후 교통사고 감소, 교통약자 지원, 교통정체 완화, 안전대책 마련, 교통운영 체계 개선, 교통사고 조사ㆍ분석 등 자율주행 시대 도입에 따른 경찰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치안정책 연구소는 앞으로도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신호제어 및 안전체계, 운전면허 및 교통사고, 교통인프라 및 법제도 개선 등 자율주행 상용화 체계완성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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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에 따라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 화장품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미생물, 보존제 등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 함유 미스트 제품을 사용한 뒤 뾰루지, 홍조, 피부 가려움증 등이 생겼는데 안전한지 알고 싶다"라는 내용으로 이번 국민청원 안전검사에서는 수렴, 유연, 영양 화장수 제품을 중심으로 피부 자극성 및 제품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인체세포ㆍ조직 배양액을 원료로 만든 `수렴ㆍ유연ㆍ영양 화장수` 제품이며, 국내 유통 중인 총 52개 품목을 직접 수거해 검사한다. 검사항목은 피부 자극도를 파악하기 위한 pH 및 보존제 함량, 제품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미생물한도(세균 및 진균수), 특정세균(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3종) 등이다. 식약처는 검사 진행 과정과 결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회수ㆍ폐기 등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국민이 중심인 식품ㆍ의료제품 안전관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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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피꼬막 제품에서 마비성 있는 패류독소가 기준치 초과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수거ㆍ검사 결과, 컬리(온라인 푸드 마켓)에서 판매한 피꼬막 제품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0.8mg/kg) 초과(1.4mg/kg)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해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않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현재 수온 상승 등으로 패류독소가 감소되는 추세지만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는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부는 생산해역 패류독소 조사 및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결과 등을 누리집에 게시해 알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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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는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산시영은 지난 8일 정밀안전진단의 마지막 단계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성산시영은 올해 초 마포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는 D등급을 받고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받았다. 건설기술연구원은 약 4개월에 걸친 적정성 검토에서 1차 안전진단 등급 판정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결과 유지` 결론을 내려 마포구에 통보했다. 이로써 재건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986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성산시영은 최고 14층 아파트 33개동 3710가구 규모다. 기존 용적률이 148%에 그쳐 재건축 수익성이 높다는 평가다. 재건축을 마치면 5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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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모 기자가 11일 압수물 관련 절차 참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해당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참관했다. 검찰은 지난 4월 28일 채널A 본사를 비롯해 이 기자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1일에는 협박성 취재를 당한 이철(55ㆍ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취재에 응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이 기자를 강요미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기자는 지난 2~3월 이 전 대표에게 네 차례 편지를 보내고 대리인 지모 씨(55)를 세 차례 만나 이 전 대표가 대주주로 있던 신라젠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관계를 물었다. 이 과정에서 검찰 고위 간부와의 친분, 가족이 수사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면서 "유 이사장의 비리 의혹을 제보하라"며 이 전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4월 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기자와 성명 불상의 검사를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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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인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단계적 관중 입장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5일 개막한 KBO리그는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프로야구 시즌을 출발했다.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대다수 국가의 야구리그가 개막을 연기한 가운데, 시즌을 진행한 KBO는 국내외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BO는 일단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한 뒤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서 구장 전체 수용 인원의 20~25% 정도의 관중을 받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관중 입장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난 6일 2명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 KBO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관중 입장 시기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관중 입장을 준비한다는 방침이어서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오는 12일) 코로나 TF 회의에서 관중 입장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해당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찾은 선수가 있는지 자체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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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래퍼 개코가 집 보는 기준에 대해 밝혀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유선과 래퍼 개코, 가수 핫펠트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셰어하우스가 가능한 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에 개코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매물을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인근에 대학교 5개가 있어 셰어하우스 수요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됐다. 풍부한 풍수지리 지식으로 `개코지리`라는 별명까지 얻은 개코는 집 보는 기준으로 풍수지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양택지의 경우 양의 기운이 강해 사람이 살기 좋은 동네이고, 음택지의 경우 음의 기운이 강해 장사하기 좋은 동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관 입구에 생화를 두면 기운이 좋다", "뜨거운 가스레인지와 차가운 냉장고 사이에는 화분 같은 식물을 놔두면 균형을 잡아준다"와 같은 풍수지리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개코는 결혼 전후로 집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개코는 "결혼 전에는 작업실과 침실만 있으면 됐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채광까지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노홍철은 개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개코와 초ㆍ중ㆍ고ㆍ대학교까지 동문"이라며 "대학교 때는 힙합 동아리를 같이 하기도 했다. 내가 동아리 회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개코가 "동아리 회원들이 탐탁지 않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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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관련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 해킹 사기) 등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절차들이 시작된 만큼 정부, 지자체, 카드사 등에서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나 이들 기관에서 발송하는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스미싱 문자로 의심되므로 해당 사이트에 절대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지방경찰청도 정부 지원 대출 안내를 빙자해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사례,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뒤 공인인증서, 일회용 비밀번호(OTP) 등 금융정보를 알아내 돈을 편취하는 사례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내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빙자 사기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관련 범죄가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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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ㆍ감독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미국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글을 기고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졸리는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어머니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졸리는 "수많은 난민을 만나고 나서 어머니가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믿게 됐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사랑과 충성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쟁이나 난민촌에서 이러한 여성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지만 아이 곁을 떠나지 않는다"며 "10년, 20년 혹은 그 이상이라도 아이의 옆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라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눈물을 흘리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아이의 안전과 거처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학대를 당할 수도 있는 위험까지 감수할 것"이라면서도 "자식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보다 엄마, 아빠에게 더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고 덧붙여 난민촌뿐만 아니라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도 함께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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