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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화 `해빙`의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관계도는 살인사건의 악몽에 빠진 승훈(조진웅 분)과 그를 헤어 나올 수 없는 의혹의 한 가운데에 몰아넣는 주변 인물들 간의 관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면내시경 중 살인 고백을 하는 정노인(신구 분)과 최초의 증인이자, 그를 의심하고 지켜보는 승훈의 관계는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을 선사한다. 승훈이 세 든 원룸의 집주인 성근(김대명 분), 그리고 직장 동료이자 승훈의 주변을 맴도는 미연(이청아 분)의 비밀을 감춘 듯한 모습들은 불안과 의심의 그림자를 극 전체에 드리우며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승훈의 전 부인은 갑작스럽게 실종되면서, 승훈의 상황을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베일에 싸여있는 정체불명의 전직형사 경환(송영창 분)은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승훈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를 더욱 깊은 혼란 속으로 빠트린다. 승훈을 중심으로 각자의 비밀을 지닌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영화의 깊은 서스펜스를 완성시키고, 관객들을 의혹과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며 심리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17 · 뉴스공유일 : 2017-02-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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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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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2-22 · 뉴스공유일 : 2017-02-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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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11ㆍ3 실수요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이 발표된 이후 국내외 정세와 맞물려 주택시장의 침체현상이 다시 도래하였고, 정유년 새해에도 주택시장의 회복 기미는 오리무중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한다면 기존의 안정세를 회복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에 주택시장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주택시장의 불안정을 타파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정비사업지의 사업성 보장과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택가격의 안정세라 할 수 있는 바, 사업성 제고와 주택시장의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어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과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찾아야 한다. 첫째, 정비계획용적률이 법적상한용적률에 근접하여야 한다. 정부나 공공은 정비계획용적률을 낮게 책정하여 놓고, 기부채납 등을 명목으로 인센티브제를 적용하여 법적상한용적률을 적용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용적률을 미끼로 정비사업지의 부지를 기부채납 받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불합리하다 할 수 있으며, 정비기반시설 등의 설치 등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정비계획용적률을 활용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정비계획용적률로 법적상한용적률까지 보장해 주어야 한다. 둘째, 정비기반시설 등에 대한 부담은 사업시행자와 공공 등이 분담하여야 한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정비계획용적률이 법적상한용적률에 근접한다면 사업시행자가 정비기반시설 등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여도 괜찮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도 있으나 현실의 정비사업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할 수 있으므로 정비기반시설이 공공성을 갖는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정부나 공공도 그 부담을 분담하여야 한다. 셋째,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은 극히 제한적으로 적용하여야 한다. 11ㆍ3 안정화 정책의 키워드 중 하나가 분양가상한제의 제한적 시행이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내용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그 효과는 시장을 왜곡하여 장기적인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분양가상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다만, 주변 주택거래가격 등을 고려하여 주택시장만이 아니라 국민정서를 왜곡할 수 있는 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면 극히 제한적이고 한시적으로 분양가상한제를 활용하는 것은 고려해 볼만하다 할 것이나, 그 외 사항에 대해서는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하는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 넷째, 전매제한기간에 대한 11ㆍ3 정책은 폐지되어야 한다. 기존 주택시장에 대한 정책은, 미래 예측에 대한 실패로 인해, 그 효과가 나타나는데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였다. 그리고 2015년을 기점으로 안정화 국면으로 전환되는가 하였으나 11ㆍ3 정책으로 인하여 다시 침체 국면으로 들어서지 않나 의심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국내외 정세와 맞물려 심히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전매제한기간에 대한 11ㆍ3 정책은 폐지되어야 한다. 다섯째, 일반분양 시기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업시행자가 사업에 대한 성과를 금전으로 환산시키는 것이 일반분양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일반분양가는 모든 조합원의 관심 사항이다. 그런데 사업시행자가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주택을 판매하려 해도 정부나 공공은 분양가상한제 등을 이유로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분양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따라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분양가를 책정하여야 성공할 수 있고, 그 성공은 사업시행자의 사업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일반분양가만이 아니라 분양 시기 등에 대해서도 정부나 공공이 관여를 한다는 것은 정비사업의 특성을 도외시한 것이다. 일반분양 시기는 사업지의 사업성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그런데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에도 소유권 확보가 안 되었다든가 법적 분쟁이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일반분양 시기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업의 성공 여부를 떠나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일반분양 시기를 사업시행자가 정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이주 및 보상이 진행된 이후에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나 공공은 일반분양 시기는 물론 법적상한용적률, 정비기반시설 등에 대한 부담, 분양가상한제 및 전매제한기간 등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관리 및 통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주택시장을 잘못 판단한 정책이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을 제고하면서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 방법이 법적상한용적률 등에 대한 보장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사업성 제고와 안정화 정책이 왜곡될 수도 있으므로 그에 대한 관리와 통제도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점이 대두된 지역에 국한하여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여야 하고, 그 일환인 안정화 정책으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정비사업지에 대한 개발이익환수제도라 할 수 있다. 개발이익의 환수는 모든 정비사업지에 대해 사업성에 맞는 등급을 매겨 초과이익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것이다. 일명 법인세와 유사한 개념이라 할 수 있으나, 정비사업의 사업성은 주택가격보다 법적상한용적률 보장 등에 따른 사업성 제고 요인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으므로 필자가 주장하는 모든 요인을 보장한 상황에서 개발이익환수제도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개발이익환수에 대한 부분만이 강조된다면 다시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반복되어 주택시장의 왜곡 현상은 더욱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주택시장의 안정화는 정비사업지의 사업성에 의해 좌우되는 것인 바, 정부나 공공은 정비사업지의 사업성 제고를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등에 대한 보장 및 각종 규제 등에 대한 제한을 폐지하고, 분양가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24 · 뉴스공유일 : 2017-02-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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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수도 울산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던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정영철) 1~3호기가 올해 안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울산은 공단과 울산대교 등 스펙터클한 장면을 촬영하기 좋은 시설이나 장소가 많은 곳이다. 얼마 전 7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공조`는 울산대교, 마성터널, 울산항, 울산화력발전소까지 특별한 로케이션 촬영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액션을 돋보이게 하는 울산의 명소들 중 단연 돋보이는 곳은 `울산화력발전소`다. 울산화력본부는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공간을 촬영지로 개방하면서 발전소에 대한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력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며 영화 `공조` 제작진과 촬영 협약을 체결했었다. 울산화력발전소는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하는데 어두운 분위기와 미로같이 얽힌 공간과 거대한 장비로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배경은 액션신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울산기력발전 1~3호기는 지난 1960년대 말 급증하는 울산공업단지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973년 건설됐다. 200MW급 중유 발전소 3기(1~3호기)는 지난 2014년 5월 폐지 승인을 받고 현재 가동을 중지한 상태이다. 울산 기력 1~3호기는 현재 철거매각 시행 계획에 있으며, 연내에 철거를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27 · 뉴스공유일 : 2017-02-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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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유상봉 회장은 "오늘의 협회가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어 왔지만, 회원 여러분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이만큼 우리협회를 발전시켜 왔다"면서 "지난해를 기준으로 사업수입이 64.2%가 증가하는 등 협회 경영지표가 개선됐지만, 전기안전관리법, 전기설계ㆍ감리용역의 분리발주제도 도입 등 전기관련 법령의 개정 등 업역을 지키기 위해 아직 많은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쌓여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또 "앞으로도 우리 협회가 계속 발전하고 회원님들의 더 좋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우리 협회와 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그 어떠한 내ㆍ외부의 도전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협회와 대다수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 현직 임원 및 시 도회장, 대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력기술 진흥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 사장 표창, 전기인 봉사대상, 협회장 공로패, 협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 우수 시도회로는 (최우수)서울특별시서시회, (우수)경기남도회, 충청북도회,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회에서는 이와 함께 ▲정관개정(안) 승인 ▲2016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에 관한 사항을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이훈 의원, 유동수 의원, 노영민 전 의원, 김학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등의 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1963년 (사)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로 설립한 뒤 1995년 말 전력기술관리법이 제정되면서 1996년 법정단체로 재창립했다. 2014년 7월 1일 협회 명칭을 변경해 협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우리나라 전력산업계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27 · 뉴스공유일 : 2017-02-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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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4분기 전 세계 디도스(DDoS) 공격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고, 100Gbps넘는 대형 디도스 공격은 1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6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발생한 전 세계 디도스 공격은 3826건으로 2015년 4분기보다 4% 증가했고, 그 중 100Gbps넘는 대형 디도스 공격은 14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분기 최대 공격 규모는517Gbps를 기록했으며, 2년 전 처음 등장한 스파이크(Spike) 봇넷에서 발생했다. 상위 디도스 공격 발원 국가는 미국(24%), 영국(9.7%), 독일(6.6%)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디도스 공격에 사용된 IP 주소 중 18만 개 이상이 미국 소재였다. 지난 분기 1위였던 중국은 4위(6.2%)에 올랐다. 4분기 가장 많이 사용된 디도스 공격 기법은 UDP 프래그먼트(27%), DNS(21%), NTP(15%) 순이었다. 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 편집자 마틴 맥키 수석 보안 전문가는 "보안이 취약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공격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에 따라 기업도 보안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디바이스 보안이 강화될 때까지 시스템 취약점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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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해부용 시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의사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해부용 시신 앞 기념촬영`을 한 의사들에 대해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이하 시체해부법)」 제17조(시체에 대한 예의)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관할 지자체에 지시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기념촬영을 한 의료인은 총 5명이며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4일 C의대에서 열린 카데바 워크샵에 참석해 해당 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에게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비윤리적 의료인에 대해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의료인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아니한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의 상한선을 현행 5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으로 시체해부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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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4명이 희생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는 용단(산소절단)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가연성 물질에 튀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 2차례 합동감식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국과수는 "산소절단 작업 중 불꽃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바닥에 있던 천장 마감재 등 가연물에 착화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현장 연소 현상 및 그 외 전기적 특이점 등을 고려할 때 산소절단 작업 중이던 점포 중앙부에서 발화했다"라고 설명했다. 화재원인이 드러남에 따라 경찰은 화재에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용단업체 용접 전문가 정모(50ㆍ사망)씨와 철거업체 현장 소장 이모(63ㆍ사망)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하지만 당사자가 이미 사망해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경보기와 환기시설, 스프링클러 등을 끈 관리업체 직원 등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방재 책임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할 방침"이라며 "형사 처벌 대상은 10여 명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번 화재에 책임이 있는 관련 법인도 가려내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일 오전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4층짜리 부속 상가건물 3층 뽀로로 파크가 있던 점포에서 발생한 불로 4명이 숨지고 47명이 부상했다. 뽀로로 파크는 지난달 계약만료로 상가에서 철수했으며, 일부 인테리어 시설이 남아 있어 후속 업체 입주를 위해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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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씨스타 소유가 `콜라보 여신`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 발매된 소유와 백현의 콜라보곡 '비가와'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QQ뮤직 KPOP차트와 인웨타이의 위클리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 한류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가와'는 내리는 비를 보며 생각해봤을 '사랑'에 대한 추억을 노래한다. 소유와 백현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비가와'를 담백한 창법으로 노래, 곡이 가진 감수성을 제대로 표현했다. 특히 겨울감성에 어울리는 현실적인 가사들이 공감대를 형성, 많은 사랑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에서까지 인기가 입증되며 다시 한 번 소유의 콜라보 곡이 연타 행진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소유와 백현의 콜라보레이션 곡 '비가와'는 한, 중을 넘나들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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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 내에 항일 독립운동 유산이 7700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항일운동 유적 발굴 및 보존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10월부터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독립운동 유산에 대한 기초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기초조사는 대상을 독립운동의 성격을 지닌 `건조물`, `경관(발자취) 유적`, `동산유산` 등 3가지로 구분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독립운동가 생가터, 관공서, 종교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의 건조물 37개소 ▲3.1운동 만세시위지, 의병 진격로, 민중 행진로 등 경관 속에 남은 경관(발자취) 유적 182개소 ▲유품·일기, 일제강점기 재판기록, 사진, 신문ㆍ잡지, 지도, 독립유공자 공훈록·공적조서 등의 동산유산 7481건 등 총 7700건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는 건조물뿐만 아니라 경관 속에 스토리를 담고 있는 항일·독립의 발자취 관련 유적, 유품ㆍ일기, 재판 기록 등도 포함돼 도내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모습을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1개 시ㆍ군의 분포현황을 살펴보면, 건조물과 경관(발자취) 유적 219건 중 화성시가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가 21건, 안성시가 18건, 이천시가 14건으로 뒤를 이었다. 대표적으로는 ▲옛 동일은행 장호원 지점 ▲가평군 현등사 삼충단 ▲양주시 김연성 의병 전투지 ▲양평군 지제면 을미의병 의거지 ▲안성시 만세고개 3ㆍ1운동 행진로 ▲안중근 선생 유묵, 이수홍ㆍ이선룡 재판 기록 등이 새롭게 조명 받았다. 도는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6월까지 현지 실태조사를 시행해 `건조물`과 `경관(발자취) 유적`에 대해 보존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동산유산`에 대해서는 소유주 확인, 보관실태 등에 대한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리 및 보존방안은 물론 시·군과 협력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적극적 유적활용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2-28 · 뉴스공유일 : 2017-02-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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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항공의 향후 차세대 기단의 핵심 주자인 보잉 787-9 항공기가 국내에 공개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 격납고(Hangar)에서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 도입 기념식을 열고, 보잉 787-9 항공기를 국내 최초로 언론에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는 고객들이 기존 항공기들을 이용해 항공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해 격이 다른 쾌적함을 선사한다. 특히 타 기종 대비 기압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승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기술적 진보도 이뤄졌다. 탄소복합소재 50%, 알루미늄 합금 20%를 사용해 무게는 낮추고 내구성은 높여, 연료소모율은 타 항공기 대비 20% 좋아지는 한편 탄소배출량은 20% 저감된 최첨단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다. 대한항공의 보잉 787-9의 좌석은 일등석 6좌석, 프레스티지석 18좌석, 일반석 245좌석 등 총 269석으로 구성된다. 보잉 787-9 항공기에 탄소복합소재가 대거 사용돼 내구성이 높아지면서, 기압, 습도 등 고객 편의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기내 기압이다. 여타 항공기의 경우 기내 기압은 백두산 수준(2400m 높이)으로 유지된다. 하지만 보잉 787-9의 경우 한라산이나 지리산 수준(1,800m 높이)로 유지할 수 있어 쾌적함의 차원이 달라진다. 통상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기압이 낮아지고 산소가 부족하여 쉽게 피로해 지는데, 기압을 더 높여줌으로써 장거리 여행에 따른 피로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 기존 약 11% 수준이던 기내 습도도 15~16% 수준으로 향상되면서, 쾌적함이 배가됐다. 유사 기종 대비 크기가 78% 커진 창문도 중요한 변화 중 하나다. 넓은 창이 설치되면서 탁 트인 느낌을 주는 한편, 창문 덮개를 없애고 버튼 조작만으로도 창문의 투명도를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특수 젤이 삽입된 창문이 설치돼, 버튼의 설정 정도에 따라 투명도가 변화되는 형태다. 기내 인테리어 또한 확 달라졌다. 프리미엄 케빈 인테리어(Premium Cabin Interior)가 적용된 기내는 최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기술로 시간과 환경에 따라 기내 색상과 밝기가 조절된다. 항공기 이륙에서부터 식사/음료, 일출/일몰, 취침, 착륙 등 다양한 객실 조명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객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할 수 있게 돕게 된다.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는 지금까지 보잉의 항공기 제작 노하우가 결집된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다. 탄소복합소재를 항공기에 대폭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여, 연료효율 개선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항공기로, 기존 동급 항공기에 대비해 좌석당 연료 소모율이 20% 이상 개선됐고, 탄소 배출량 또한 20% 이상 감소된 것. 뿐만 아니라 날개 디자인에도 효율성을 담았다. 와류를 방지하기 위해 공기 역학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날개 끝 단 장치인 레이키드 윙 팁(Raked Wing Tip)을 적용해 항력을 감소시켜 연료효율성을 높였다. 엔진 또한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엔진을 둘러싼 덮개(Cowl)에 신 기술이 적용돼 엔진 후류로 인한 소음을 대폭 감소시켜, 보다 조용한 항공 여행이 가능케 됐다. 또한, 터뷸런스 등 갑작스럽게 비행에 영향을 주는 기상상황을 마주했을 때, 이를 감지하고 곧바로 비행 자세를 제어해 동체 흔들림을 줄이는 운항 시스템 기술도 적용됐다. 시스템도 대폭 개선해 운항 안전도를 높였다. 특히 항공기와 지상 간 실시간 데이터 통신을 통해 항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으며, 항공기 내/외부의 결함을 원격으로 확인해 테스트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이 첨단 기술이 집약된 보잉 787-9 항공기에는 대한항공의 기술력도 담겨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보잉사의 787 제작 및 설계 사업에 참여해 날개 끝 곡선 구조물인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 Tip), `후방 동체`(Aft Body), 날개 구조물인 `플랩 서포트 페어링`(Flap Support Fairing) 등 6가지 핵심부품을 부산테크센터에서 제작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보잉 787-9 항공기를 레저 수요가 풍부한 장거리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장거리 목적지 등을 개발할 때에도 전략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 1호기는 국내에서 무선국 인가, 시범비행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이후 3월 중순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이후 토론토, L.A. 마드리드 등 장거리 국제선 노선에 투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보잉 787-9 차세대 1호 항공기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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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3월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5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5개월 만에 상승했다. 이는 전월 기저효과(직전 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 건설업 비수기 종료, 본격적인 사업추진시기 등과 맞물려 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경영애로로는 여전히 내수부진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건비 상승, 과당경쟁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0.0으로 전월대비 11.2p 상승,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10.5p 상승한 90.8이었으며, 건설업은 전월대비 14.4p, 서비스업은 11.0p 상승해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1.7p 상승한 89.4로 집계됐다. 항목별로는 내수전망(78.2→89.8), 수출전망(85.0→91.6), 영업이익전망(76.1→85.7), 자금사정전망(77.9→81.6) 상승, 고용수준전망(96.2→95.0) 하락 등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식료품`(74.1→96.6), `비금속 광물제품`(78.3→98.6), `목재 및 나무제품`(70.8→89.6), 전기장비(83.1→83.3) 등 22개 전 업종에서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건설업`(75.1→89.5), `부동산업 및 임대업`(74.3→89.3), `숙박 및 음식점업`(65.7→83.8), `교육서비스업`(78.8→81.8) 등 11개 전 업종에서 올랐다. 또 이달 중소기업 업황실적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1.0p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2.3p 상승한 73.5로 나타났으며, 제조업은 전월대비 1.6p 상승한 77.8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건설업이 전월대비 4.0p 하락하고 서비스업이 2.6p 하락하여 전월대비 2.9p 하락한 70.3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59.9%), `인건비 상승`(44.0%), `업체간 과당경쟁`(43.4%) 순으로 응답했다. 지난달(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1.3%p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1.8%p 상승한 72.2%를 기록했으며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2.2%p 하락한 69.1%, 중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76.5%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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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립무형유산원은 전주시와 오는 3일 오전 전주시청에서 전라북도 전주 지역 무형유산 협력사업인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전주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 보존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는 현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선자장(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과 지방무형문화재 30건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지역 무형유산 보호의 선도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세부사업으로는 ▲전주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 목록화 ▲영상 기록화 ▲공연ㆍ시연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로 지난 2015년 선정된 당진시와 지난해 선정된 남원시와 `2017 무형유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주시는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을 계기로 전담 부서(전통문화유산과)를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무형유산 보호에 선도모델이 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공모를 통해 1개의 시‧군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해 지역 무형유산 보호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2 · 뉴스공유일 : 2017-03-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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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전세는 말그대로 `금값`으로 서울 지역 입주 5년 이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인 3.3m² 당 1886만 원과 비교할 때 전세가 같은 면적 1791만 원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금액이다. 이에 새로운 주택해결책으로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 시내 전세 가로 매매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큰 장점으로 시작된 새로운 주거 형태의 인기몰이는 점차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거형태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가구의 소형화에 따라 그들의 의견과 개성을 반영하여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집마련연구소`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는 완공된 집을 중개하는 온,오프라인 부동산 마켓플레이스일뿐만 아니라 각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택지구입부터 구조 및 평면 설계, 내부인테리어와 외관디자인까지 전문가와의 의견 조율, 소비자 조건 반영 등을 통해 소비자가 머릿 속으로 그린 집을 완성시켜주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내집마련연구소 이영재 대표는 "본사에서는 고객분들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고 있어 재무설계부터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영현장팀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의 수차례 회의를 거쳐 높은 퀄리티의 주택을 완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는 서울 외 지역 중에서도 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거리가 가까운 인천 부평,경기도 부천, 성남, 용인, 수원, 일산, 안양 등의 신축빌라는 물론 친환경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면서도 도심과의 접근성을 놓치지 않는 이천, 광주 신현리, 파주, 의왕 등지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활발하게 거래하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2016년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신뢰와 믿음가는 거래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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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3.1% 오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지난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평균 3.1%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 상승(배럴당 46.1→48.6$, 5.5%↑)으로 인한 천연가스 도입 가격의 상승 요인을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요금인상에 따라 도시가스 전 용도 평균요금은 지난 1일부터 현행 14.2473원/MJ에서 0.4417원/MJ 인상된 14.6890원/MJ로 조정됐다. 용도별 인상률의 경우 주택용 2.9%, 산업용 3.5% 등이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약 1660만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가스요금은 현행 3만4185원에서 3만5137원으로 952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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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안전처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이번 달부터 5월까지 3개월간을 `봄철 소방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신학기, 석가탄신일 행사 등으로 인해 화재와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계절이다. 지난해 봄철기간(3~5월) 화재발생건수는 1만2240건으로 작년 전체 화재건수 4만3413건의 28.2%에 이른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신학기 대비 학원, 청소년수련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실시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안전관리 ▲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해빙기 공사장은 신축 대형공사장 등에 대한 관계자 간담회와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 매뉴얼을 보급 할 방침이다. 신학기에 대비해 학원,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대해서도 소방특별조사(5만9294개소의 10% 범위 내에 표본점검)를 실시해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잠금ㆍ차단행위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수학여행 출발 전에 학교에서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요청하면 관할소방서는 숙박시설의 비상구, 소방시설 등 점검하여 `안심 수학여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석가탄신일을 대비한 전국 문화재보유 전통사찰 등 285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해 촛불 사용, 불량 LED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특히,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는 필요시 문화재청과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끝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연계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등 산림청,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강화한다. 안전처 손정호 소방제도과장은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화재 저감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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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5년여 만에 석유류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지난달(2월) 소비자물가가 2% 가까이 올랐다. 오늘(3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9%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8월만 해도 0.5%이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그해 9~12월 1%대로 올라서더니 해가 바뀐 올 1월에는 2.0%로 4년 3개월 만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달에도 1월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서비스물가가 2.1% 상승해 전체 물가를 1.17%포인트(p), 농축수산물도 4.3% 올라 전체 물가를 0.35%포인트 끌어올렸다. 특히 석유류는 무려 13.3%나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0.54%포인트 올렸다. 이는 2011년 11월(16.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5% 상승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1.7% 올랐다. 식품 등을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2.3%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 먹는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 물가는 1년 전보다 4.8% 상승했다. 신선식품 상승률은 지난해 8월 1.1% 오른 이후 내리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오다가 6개월 만에 한자리로 떨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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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상반기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과 5대 국민행동수칙을 선정해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상반기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모기매개 감염병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병원성 비브리오감염증 ▲바이러스성 출혈열 등 5대 신종ㆍ재출현 감염병과 ▲수두 ▲수족구 ▲유행성이하선염 ▲A형간염 ▲레지오넬라증 등 5내 국내 감염병이다. 상반기 주의해야 할 5대 신종ㆍ재출현 감염병은 기후변화 등 거시적인 환경 변화와 국내 유입 가능성, 질병 자체의 치명률 등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선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는 봄, 여름 계절적 유행 시기에 따라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형간염과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 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음식 익혀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이 선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국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5대 국민행동수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많은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에는 올바른 손씻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비누나 세정제 등을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좋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 추진, C형간염 관리 강화, 항생제 내성 관리 기반 강화, 주요 만성 질환 연구 및 지원 강화, 국가 R&D 인프라 강화 등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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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로 틀어져버린 중국 정부가 자국 여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의 한국 관광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여행업계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여유국은 이날 오후 늦게 베이징 일대 여행사를 소집해 한국행 여행 상품에 대해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한 전면적인 판매 중단을 구두로 지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지시에 따라 중국인들은 한국행 단체관광뿐 아니라 여행사를 통한 자유여행도 불가능하게 됐다. 이 같은 한국 관광 상품 판매 금지 조치는 이날 수도인 베이징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별 회의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여행업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중국 국가여유국의 새 지시에 따르면 당장 방한 관광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축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중 개별 여행객이 약 60%이고 나머지 40%를 단체 여행객이 차지한다. 개별 여행객 중에서도 절반 정도가 여행사를 통한 개별 여행객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지시에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60~70%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806만여 명에 달했다. 그러나 관광공사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아직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쉽사리 추측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행사들도 상황을 좀 더 보자는 입장이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수요는 사드 배치 발표 이후부터 계속 줄어 왔다. 다만 개별 관광객이 늘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계속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만의 경우에는 중국의 여행 제한 조치로 초반에 50%, 연간으로 계산하면 30% 감소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재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현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다. 대응방안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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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ㆍ이하 한수원)은 지난 2일 신월성1, 2호기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정지계통에 대한 내진 성능 보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 있는 6기의 원전은 모두 규모7.0(0.3g)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됐다. 규모 7.0은 지난해 9월 경주 지역에서 발생했던 지진 규모 5.8보다 에너지가 64배 큰 수준이다. 한수원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비상상황을 대비해 안전정지계통장치의 내진 성능을 강화해 왔다. `안전정지계통`이란 비상시 원전을 안전하게 정지 및 냉각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한수원 이종호 기술본부장은 "이번 내진 보강으로 월성원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타 원전본부에 대한 내진성능 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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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R&D 성과 창출을 위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 범 부처 간 협력체제를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ㆍ이하 산업부)는 지난 3일 박건수 산업기술정책관 주재로 10여 개 부처가 참석해 `제1차 기술이전ㆍ사업화 정책협의회`를 갖고 `제6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2017~2019년)`을 발표했다. 기술사업화가 연구개발(R&D)투자를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의 핵심으로 주목 받으면서 범부처적으로 정책이 크게 확대됐으나 그간 협력망이 부족했던 실정이었다. 2014년부터 사업화지원 실무기관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협의체`를 산업분야별로 운영해왔으나 정책결정력이 부족(9개 분야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사업화 탐색 비용을 줄이고 부처 간 사업화 정책 협업을 통해 전략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이 협의회 출범의 배경이다. 정부는 이 협의회를 통해 4대 전략 12개 주요 과제(39개 세부 과제)를 도출해 추진하는 등의 내용의 기술이전ㆍ사업화촉진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인 `제6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2017~2019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기술ㆍ산업 간 융합 및 혁신속도가 중요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개방형 혁신 촉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외부기술도입(Buy R&D) 활성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외부기술을 도입 후 추가 개발하는 방식으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외부개발(B&D, Buy & Develop)을 정부 연구개발(R&D)에 제도화한다. 또 `정부 R&D정책분야별 투자전략, 기술사업화 분야` 논의를 통해 참석 부처들은 정부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술사업화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술사업화 촉진`은 정부 연구개발(R&D)의 5대 정책 목표에 따른 투자 분야이나 정책 주목적 사업예산 9조 원 중 비중은 3.8%에 불과하다. 이날 참석 부처들은 향후 기술사업화 규제 발굴 해소, 부처 간 프로그램 협력(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화 정책 공유 조율, 기술사업화 예산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해 가기로 했다. 산업부 박건수 국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정에서 "외부기술 도입(Buy R&D) 활성화는 기술이전·사업화와 신산업 융합 연구개발(R&D)을 촉진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연구개발(R&D)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기술이전 사업화 정책협의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앰으로써 현장에서 원하는 기술사업화 정책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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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올해부터 ASEAN+1 형태의 특허청장 회담을 추진하는 등 ASEAN 10개국과의 지재권 분야 협력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특허청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ASEAN+1 형태의 국장급 회의를 통해 한국기업 출원에 대한 우선 심사, 집행 단속 정보 공유, 지재권 법률ㆍ교육 컨설팅 등의 다양한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이에 ASEAN 측도 한국의 지재권과 경제발전 경험 및 노하우 공유를 강력히 희망하면서 특히, 교육훈련, 지재권 활용 정책, 지식재산 인식 제고 캠페인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양측은 향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재권 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연내에 체결하고 한-ASEAN 특허청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 ASEAN은 2015년 말 아시아의 EU를 표방한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 후 인구 세계 3위, GDP 2위, 상품교역규모 4위의 거대한 단일시장을 형성해 포스트 차이나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ASEAN은 중국에 이어 우리의 두 번째 교역 및 투자대상국이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1위, 584만 명)이다. 최근 한류열풍에 힘입어 이 지역에 화장품, 휴대폰, 전자제품 등의 한국기업 진출러시가 이어지고 있고, 아세안 주요국 시장 점유율(인니ㆍ베트남ㆍ필리핀ㆍ태국)은 2010년 6.4%에서 2014년 7.6%로 올라가 우리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ASEAN 국가 중에는 국제출원을 위한 기본적인 협정에도 가입하지 않은 국가도 다수 있어 우리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협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ASEAN+1 지재권 협력은 이 지역 진출 우리 기업의 지재권보호 강화에 효율적인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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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채수빈이 홍길동 사단의 마스코트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채수빈이 출연 중인 MBC월화사극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의 예전 사람들을 모아 홍길동 사단을 만들며 차근차근 아버지의 복수를 준비하는 이야기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홍길동 사단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장기를 자랑하며 의리로 뭉친 모습을 보여줘 극적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고 있다. 채수빈이 맡은 송가령 역은 홍길동을 사랑하는 인물로 길동을 쫓아다니다 홍길동 사단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다. 처음에 탐탁지 않아했으나, 병든 아모개를 돌보는 싹싹한 모습과 자신을 오라버니라 부르며 친근하게 따르는 가령에게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마음이 가는 길동과 가령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거기에 더해 비록 길동을 위해서지만, 위험한 작전에 먼저 나서서 야무지게 임무를 완수하기도 하고 홍길동 사단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가령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에 홍길동 사단 멤버들과 함께 시청자들도 가령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이는 실제로도 이어져 촬영 현장 홍일점 막내인 채수빈은 홍길동 사단 배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홀로 여자이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 채수빈을 위해 홍길동 사단의 선배 배우들은 짓궂은 장난과 농담으로 채수빈의 긴장을 풀어주며 촬영 현장을 훈훈히 만들고 있다. 특히 아모개 역을 맡은 김상중과 소부리 역을 맡은 박준규는 추위를 많이 타는 채수빈을 안쓰럽게 여겨 난방 용품들을 자상히 챙겨주거나,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하며 실제 아버지처럼 따뜻하게 챙겨주고 있어 대선배다운 포옹력과 자상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드라마 '역적' 관계자는 "채수빈이 홍길동 사단의 귀여운 홍일점으로 실제 현장에서나 드라마 속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채수빈 또한 막내다운 싹싹함으로 현장에서 매우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좋은 분위기가 배우들 간의 합을 끈끈히 이어줘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에게 전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재미를 전해줄 홍길동 사단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회마다 뛰어난 작품성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상승 곡선인 '역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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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19차 촛불집회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라는 구호로 열렸다. 이에 맞서 서울 대한문 앞에서는 탄핵각하를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가 계속됐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주도한 이날 촛불집회는 탄핵심판 선고를 코앞에 두고 탄핵인용을 촉구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이르면 오는 10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100만에 가까운 인파가 모여 "헌재 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을 외치며 레드카드 퍼포먼스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미로 빨간공 굴리기 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촛불집회에서는 특히 박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특검 연장 요구를 거부한 황교안 권한대행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또 오는 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 등 여성단체들의 다양한 행사가 사전집회로 진행됐다. 이날 촛불집회는 청와대와 헌재, 삼청동 총리공관 등으로 행진을 이어간 후 광화문에 집결 최종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진행동은 광화문 95만 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05만 명이 촛불집회에 참여했으며, 이로써 촛불집회 참가 연인원이 1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퇴진행동은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되는 10일을 전후해 대대적인 집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주도로 제16차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탄핵 각하`를 주장하며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 자체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헌재의 각하를 촉구하고 만약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 강력한 불복종 투쟁에 나설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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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기차 이용 확대와 충전소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충전소 지킴이를 선정ㆍ운영한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전기차 이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급속충전소의 관리 효율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150명의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는 거주지 인근의 공공급속충전소 1곳을 전담해 관리하게 된다. 이들은 주 1회 이상 지정된 충전소를 방문해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간단한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고장ㆍ파손 등 전문적인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공급속충전소 운영ㆍ관리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의뢰해 신속한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충전소 지킴이 신청은 환경부 통합 포털에 게재된 양식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로 임명되면 활동기간 동안 환경부에서 설치한 급속충전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20만 원 상당의 충전쿠폰을 받는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지난 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열린 전기차 유저포럼에서 20명의 충전소 지킴이를 1차로 임명했으며, 나머지 130명은 신청자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고자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APP)을 제작하는 개인 또는 기업을 발굴ㆍ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소를 쉽게 찾도록 하고 현재 출시돼 있는 모바일 앱 중 우수한 앱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거나 모바일 앱을 새로 개발하려는 개인 또는 사업자는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에 등록된 양식에 따라 서류는 이달 13일까지, 개발한 앱은 같은 달 20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그린카사업국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 앱은 전문가와 사용자 평가를 거쳐 올해 4월에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대상 시상자는 10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앱의 기능 개선을 위한 개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영종도에서 열린 전기차 유저포럼 행사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가 주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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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드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들이 한군데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드론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ㆍ교통안전공단ㆍ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드론 산업지원의 일환으로 드론 수요자와 공급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드론 산업ㆍ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업게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드론 출하량은 300만 대(전년비 39.0%↑), 시장규모는 60억 달러(전년비 34.3%↑)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들이 드론 산업의 이니셔티브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도 제도개선을 통해 선진국 수준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제작업체 육성 및 초기 시장수요 창출 등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개회식ㆍ기조연설(메인세션)을 시작으로 공공수요 및 활용 사례 공유(세션1), 시범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세션2), 드론 관련 정책ㆍ제도(세션3)가 소개된다. 메인세션은 미래의 드론 교통 관리체계, 유럽의 무인기 정책 동향에 대한 미국, 영국 등 해외연사의 기조연설와 한국교통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준비 중인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안)` 발표로 이어진다. `공공수요 세션`에서는 공간정보 분야에서 폭넓게 드론 활용을 추진 중인 LX의 사례 소개와 함께 산림청, 국민안전처, 농림부 등 대표적 수요부처들의 드론 활용정책 및 도입계획이 소개된다. `시범사업 세션`에서는 물류배송 상용화 현황, 드론 제작업계의 현황 및 발전방향 등 치열한 산업 일선에서 경쟁 중인 국내 드론업체(시범사업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 `정책ㆍ제도 세션`에서는 보험, 사생활 보호, 조종자격, 특허 등 새롭게 부상 중인 이슈에 대한 전망과 앞으로의 정책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선순환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신 성장 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제작시장 6000억 원, 활용시장 1조9000억 원 규모 성장을 목표(세계 시장 8.5% 점유)로 하고 있다. 세부 실천방안으로는 10년간 1조4000억 원의 R&Dㆍ인프라 투자를 비롯해 4대 전략인 ▲공공 수요 주도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수준의 규제완화 및 국제협력 강화 ▲무인기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 ▲안전 중심의 운영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국내 드론 시장을 2조5000억 원 규모로 신장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에서 로드맵에 대한 공개적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상반기 중 최종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래전략 산업인 드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 개최는 드론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야간ㆍ비가시 비행을 허용하는 특별비행승인 제도 등을 검토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야간 공연, 방송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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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수 미스티가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몽골 대중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가이즈 20주년 콘서트를 통해 미스티는 공식적인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가이즈는 몽골의 국민가수이며 연기와 노래, 음반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탑 아티스트이다. 현재 미스티는 가이즈와 듀엣으로 싱글을 제작중에 있으며 몽골어로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스티는 "늘 겸손과 열정 그리고 실력을 두루 갖춘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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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완벽한 아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소영의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소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한 가게 의자에 앉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고소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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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근무 시간과 장소가 유연한 이른바 '유연근무제' 확산을 위해 도입 기업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시차출퇴근제, 재택ㆍ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도입ㆍ운영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당 연 최대 520만 원(피보험자수의 30% 한도, 최대 70명)을 지원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재택ㆍ원격근무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과 설비ㆍ장비 등을 구축하는 기업에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고용센터 기업지원과로 신청서, 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승인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유연근무제 도입 목적과 실천 가능성, 계획의 구체성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유연근무에 대한 지원강화는 그간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는 유연근무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며 "실제 (주)와이엠씨 등 유연근무를 도입한 기업은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업무 집중도,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제 도입 시 제도설계, 근로시간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연근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유연근무 유형별 설계 방법과 도입 단계별 주요사항 등을 담은 매뉴얼도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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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ㆍ사장 여인홍)는 한국 농식품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하며 일본 동경 마쿠하리에서 개최한 `2017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되며, 일본 유수의 식품회사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 80여 개국 3000여 개의 업체가 출전하고 7만8000여 명의 식품 전문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식품전문 박람회로 한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7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통합한국관은 일본의 최근 식품소비 트렌드인 `간편`, `건강`, `프리미엄`을 반영하여, 단신과 맞벌이 세대를 위한 곤드레 된장국, 즉석 짜장밥 등의 간편 식품과 일본의 시니어층을 겨냥한 생들기름, 유채씨유, 낫토 등의 건강식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일본인의 작은 사치를 위한 프리미엄 수용성 홍삼, 오미자엑기스, 유기농 잼, 천일염 등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한국에서 새롭게 출시된 신상품과 농가소득에 직결되는 신선농산물의 홍보강화를 위해 ▲미래클K-FOOD관 ▲수출유망품목관 ▲김치ㆍ수산물ㆍ임산물관 ▲외식기업관 ▲농촌진흥청ㆍ관광공사관 등 8개의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이들 홍보관을 활용하여 2018년 평창올림픽 동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포를 비롯해 유명 요리강사 초청 요리시연, 신상품 시음ㆍ시식 등을 진행하고 한국식품의 우수성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aT와 한국인삼공사재팬은 박람회 부대행사로 청년의 해외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협약식 `바른일자리, 우수인재`를 체결할 예정이다. 우리 농식품의 대일 수출은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한류 붐이 정점이던 2012년 23억90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18억3000만 달러까지 하락했으나, 농식품부와 aT, 수출업체 등 민관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18억90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여 4년 만에 플러스 수출을 이루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대일 농식품 수출이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4년만의 플러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일본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2018년 평창올림픽, 2020년 도쿄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한국 농식품이 제2의 수출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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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정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속이 쓰린 느낌은 그 강도가 매우 다양하다. 약할 때는 배가 고픈 것처럼 알싸한 정도지만, 심할 때는 속이 찢어질 듯 쓰리고 메슥거린다. 이는 대개 위장 장애로 인한 속 쓰림으로 위염부터 위궤양, 위암까지 다양한 위 질환의 증상이다. 위장 장애로 속이 쓰리면 공복에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속을 채우고, 과음과 폭식, 다량의 화학첨가물이 사용되는 인스턴트 음식 등은 멀리 해야 한다. 반대로 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율무나 둥글레차, 양배추 등은 자주 섭취해야 한다. 특히 양배추는 위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비타민 U가 풍부해 위벽을 보호해줄 수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 K는 위 점막에 출혈이 발생하면 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양배추는 위장약과 달리 합성첨가물도 없는 천연 식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위장 장애가 있을 때 양배추를 생으로 가늘게 썰어서 먹거나 양배추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즙을 내어 먹을 경우, 푸른색의 겉잎과 심부분에 영양가가 많아 버리지 말고 잘 씻어 사용해야 한다. 사과나 브로콜리 등을 넣어 양배추사과즙, 양배추브로콜리즙 등으로 마시면 더욱 영양이 풍성해진다. 양배추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많은 건강식품 브랜드에서는 양배추즙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양배추즙의 제조방식에 따라 양배추즙 효과가 상이해 제품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양배추즙은 `물 추출 방식`으로 제조된다. 양배추를 물에 달여 내는 이 방식은 전체 양배추 영양성분 중 수용성 성분만을 추출할 뿐,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까지 담아내기가 어렵다. 이를 보완한 방식으로는 `전체식 방식`이 있다. 양배추를 통째로 양배추물에 갈아 넣는 전체식 방식은 불용성 영양성분 외에도 푸른 겉잎에 많은 비타민A, 철분, 칼슘까지 담아낼 수 있다. 통째 갈아 만든 양배추분말액과 물에 달인 양배추즙의 영양분 함량을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서 조사했다. 그 결과, 양배추분말액의 식이섬유, 철, 칼슘, 비타민E 함량이 양배추즙보다 최소 4배 이상 높았다. 또한 양배추즙에 사용된 원재료의 품질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키운 유기농 양배추는 관행 재배 방식으로 키운 양배추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잔류농약 등의 화학첨가물 노출도 배제할 수 있다. `폴란드 지방사람들의 농약 노출과 그에 따른 태아의 체중 영향(2003)`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농약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임산부일수록 저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이 컸다. 양배추즙은 아침 공복이나 저녁 식전에 마시며, 위가 약한 경우 식후에 마시는 복용법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속 쓰림과 위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합성첨가물 없는 천연의 위장약, 양배추 즙을 한 잔 마셔보는 것이 어떨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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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의 고등학교 1ㆍ2ㆍ3학년 학생 120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9일) 2017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의 경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절대평가로 처음 실시되는 고3 영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절대평가의 등급 구분과 난이도 조정을 반영하여 출제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면서도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73교 29만 명이 참여하고, 전국에서는 1,893교 123만 명이 시험을 치룬다.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개인별 성적표는 3월 24일 제공될 예정이다. 고 1ㆍ2ㆍ3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을 기재하며, 이외 영역(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과 고등학교 1ㆍ2ㆍ3학년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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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선고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예우와 거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박 대통령 측과 현행법 규정 등에 따르면 헌재가 탄핵기각 결정을 내리면 박 대통령은 작년 12월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91일 만에 국정에 복귀해 현직 대통령으로서 모든 권한을 행사하고 의전과 경호도 정상화된다. 또한 퇴임 이후에는 전직 대통령 예우법 등 현행 법령에 근거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보장받게 된다. 박 대통령은 5년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치고 퇴임하면 연금, 기념사업, 경호ㆍ경비(警備), 교통ㆍ통신 및 사무실, 병원 치료, 비서관 3명과 운전기사 1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연금 지급액은 현직일 때 받았던 연간 보수의 95% 수준이다. 박 대통령의 올해 연봉을 기준으로 할 때 한 달 연금액은 120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통령경호법)」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기간을 10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필요시 5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경호 인력은 전직 대통령 내외를 기준으로 통상 25명 안팎이 배치되지만, 미혼인 박 대통령의 경우는 20명 내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헌재가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박 대통령은 경호ㆍ경비를 제외하고 연금 혜택 등 모든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대통령경호법은 현직 대통령이 임기 만료 전에 퇴임할 경우 경호 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필요하면 5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대통령직 파면이 결정되면 박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칩거 생활을 정리하고,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작년 10월 "박 대통령은 퇴임 후 서울 삼성동 사저로 되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삼성동 사저의 경우 정상적인 퇴임 시나리오에 대비해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현재 진행되는 작업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이유로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바로 가지 않고 임시거처로 옮길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한 언론이 이날 탄핵 인용시 박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를 팔고 경기도에 새 집을 구할 것이란 보도한 데 대해 박 대통령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삼성동 사저로 돌아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헌재의 탄핵 인용으로 박 대통령이 파면되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5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 또 현직 대통령에게 보장된 형사상 불소추 특권도 없어지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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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춘천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춘천한숲시티` 2회차 분양분의 1순위 청약 마감이 이뤄졌다. 이달 9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마감된 `e편한세상춘천한숲시티` 2회차 분양분청약 접수 결과 1143가구(특별공급 280가구 제외) 모집에 1만7122명이 몰려 평균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앞선 본보기 집 개관 당시부터 예견된바 있다. 지난 3일 개관한 본보기 집에 3일간 총 2만5000여 명의 구름인파가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e편한세상춘천한숲시티`는 지난해 12월 1차 분양분이 평균 13:1로 1순위에서 청약 마감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청약 당시 기록한 강원도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인 1만4854명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분양한 전용면적 84㎡ A타입은 241가구 모집에 7835명이 청약해 32.5: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8개동 283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로, 이 중 2회차는 ▲74㎡ 531가구 ▲84㎡ 710가구 ▲100㎡ 62가구 ▲114㎡ 120가구 등 1423가구다. `e편한세상춘천한숲시티` 2회차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하며, 계약은 21~23일 진행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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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오는 18일에 개장한다. 작년에 조성을 끝내고 올해 처음 개장하는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을 포함하여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이 시작된다.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은 3월 말까지는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도농상생 협력과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에 위치한다. 서울시 가족캠핑장 이용은 4인 가족이 1박 2일에 2만5300원으로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과 주말에는 100%의 높은 예약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족캠핑장에는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효소 만들기, 동 식물 체험 등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횡성`, `포천` 캠핑장은 매달 10일, `제천`, `철원`, `함평` 캠핑장은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3월에는 이달 10일 오후 2시부터 5개 캠핑장 모두 3~4월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이후에는 서천 금빛노을 캠핑장을 새롭게 개장 할 예정이며, 올해 가족캠핑장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복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지방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기며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캠핑장 설치 지역은 사람들이 모여 듦으로써 활력을 얻어 특산품 판매, 지역 관광명소 이용증가로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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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의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국내 부동산시장 참여자들의 예상이 대립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는 지난해 12월 이후 당시 기준금리 0.75%에서 1%로 인상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과 9월 두 번의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미 금리인상이 단기(Short-term)적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 금리인상은 이미 예견된 사안이며 동시에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에서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곧바로 금리를 올리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당장 미 금리인상과 맞물려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만기 10년 이상의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금리는 지난해 2월 2.98~3.39%에서 올해 2월 3.04~3.57%로 인상됐다. 설상가상으로 연내 연준의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이에 따라 국내 시장금리 상승세가 `도미노 현상`처럼 주담대 금리 또한 평균 5%대를 넘을 수 있다는 반대되는 예측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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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도시재정비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은 사업의 성적표가 나오는 단계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절차 중 하나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감정평가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핵심적인 업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하나감정평가법인은 정비사업의 핵심 업무인 감정평가 분야에서 다년간 최상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정비사업에 특화된 시스템과 인력을 구성해 수많은 정비사업 관련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해 왔기 때문이며, 국토교통부 인가 대형 법인 중에서도 명실상부한 업계 1위라는 평가를 받은 비결이다. 하나감정평가법인은 1992년 설립된 이후 하나부동산중개ㆍ하나리얼티ㆍ한국리츠평가ㆍ한국도시개발이앤씨 등 4곳의 자회사와 함께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발전해왔다. 특히 도시재정비사업 분야에 있어 공정한 감정평가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전문인책임손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공공관리 클린업시스템에 등재하기 위해 필요한 개략적인 사업비와 다양한 조합원 분담금 추정 용역 실적도 자랑한다. 아울러 정비사업 분야의 우수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부동산 가격 정보 자료 구축 관련 용역, 사업비ㆍ분담금 추정프로그램 사업비 통계 자료 보정 용역 등도 수행한바 있다. 이에 대해 도시재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하나감정평가법인은 업계에서 최초로 부적정평가방지전산시스템(EPUA) 도입으로 감정평가의 내역과 근거를 실시간 전산 DB화하고 위험요인이 발생하면 평가서의 발급을 중단하는 등 평가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또한 업계에서 유일한 대한민국산업포장 수상과 함께 내부 통제 시스템으로 위원회 등을 설치 및 내부 통제 기준과 준법지원실 등을 운영하고 있어 신뢰를 높이고 있다. 업계 최다의 감정평가 실적과 프로젝트 주관 기록은 그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문성을 앞세운 하나감정평가법인은 실제로 정비사업 감정평가 실적 부문에서도 국내 감정평가법인 중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다. 정비사업 감정평가 총 수행 실적 1위, 재건축 감정평가 수행 실적 1위,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1위,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산정 용역 수행 실적 1위 등 도시재정비사업과 관련된 다방면의 감정평가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 측은 현재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관련 밀접한 동반자로 조합원들의 재산권 보호와 사업의 성공을 위한 필수 조력자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하나감정평가법인이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을 증명하고 있는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은 서울 송파구 ▲잠실시영을 비롯해 ▲가락시영 ▲잠실주공4단지 ▲둔촌주공(강동구) ▲화정주공(광주광역시) 등 20여 사업지에 이른다. 이는 정비사업에 특화한 이점을 살린 우수한 감정평가 품질과 서비스는 물론 노하우까지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이달 15일 하나감정평가법인 양길수 대표는 "하나감정평가법인의 임직원 모두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차별화되고 감동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혁신대상 2회 수상을 통해 전문성ㆍ혁신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진심을 다해 귀를 기울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며 "정비사업의 감정평가에 있어 당사가 보유한 전문 업무 수행능력을 발휘해 조합원들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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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완속충전기의 공공장소 설치 확대에 나섰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ㆍ운영을 위한 전문사업자로 ㈜지앤텔, ㈜에버온, ㈜K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등 5개 기업을 선정하고 지난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은 사업자별로 마련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자별 주요 제품은 환경부 전기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별 제공가격과 설치비용, 제공 서비스 등을 사전에 비교한 후 사업자를 통해 설치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설치 비용은 모델에 따라 최저 87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까지며, 올해 예산 기준으로 총 9515대의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는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등에서도 공용으로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전기차 구매자에게 별도 조건 없이 지원되던 비공용(개인용) 완속충전기 설치비는 올해부터 지원조건을 개선해 거주지에 충전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차와 달리 충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 또는 직장에 충전기를 설치해 매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그러나 국민 대부분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의 경우 개인전용 충전기 사용에 대한 입주민들의 반대,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충전기 이전 비용 발생 등으로 공동주택에 개인전용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환경부는 공동주택에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충전기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경우 개인전용충전기를 설치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충전 시 주차분쟁이 적은 다채널 충전기, 과금형 콘센트 등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우선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해 공동주택에 보다 우수한 충전인프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채널 충전기는 충전제어기 1대로 1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로 기존 스탠드형 충전기를 설치할 때 발생하는 전용 주차공간 문제 해소가 가능하다. 또 과금형 콘센트는 일반 전기콘센트와 규격은 동일하나 전기요금 계량기능이 있는 콘센트이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 과장은 "공동주택이 많은 우리나라 환경에서 개인이 충전기를 설치하고 관리하기 쉽지 않다"면서 "올해부터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차 구매장벽을 허물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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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2017년 새봄을 맞아 지난 18일 봄 축제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양기대 광명시장,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봄, 빛으로 깨우다` 란 주제로 펼쳐졌으며, 아카펠라그룹 프리-티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황금의 방 모금액 전달식, 미디어파사드 쇼, 레이저 쇼 및 스피닝댄스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한 광명동굴의 웜홀광장은 은여우·개구리·병아리 등 토피어리가 벚꽃LED 조명과 함께 새롭게 단장했고, 예술의전당에서는 동굴 암벽에 투사되는 현란한 빛의 마술 미디어파사드 쇼와 봄을 주제로 한 노래에 맞춘 레이저 쇼 및 스피닝댄스 공연이 상춘객을 맞는다. 4월30일까지 이어지는 광명동굴 봄맞이 축제는 레이저 쇼와 스피닝댄스가 주중에 하루 4회(11:00, 13:00, 14:00, 15:00), 주말에 하루 5회(11:00, 13:00, 14:00, 15:00, 16:00) 공연되며, 20분 간격으로 상영되는 미디어파사드 쇼는 축제 기간 이후에도 연중 계속된다. 양기대 시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관람객들이 광명동굴 안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LED 빛을 활용해 꽃과 동물, 식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올 상반기 중 가상현실 공포체험관, 타임캡슐, 디지털광산체험관, 대형 미디어타워 등 첨단기술과 접목한 각종 체험·놀이시설을 동굴 안팎에 설치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기대 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광명동굴 지하 황금의 방에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면서 던져놓은 모금액 374만원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써달라`며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 폐막식 날인 지난해 9월4일에도 시는 광명동굴 황금의 방에 쌓인 모금액 242만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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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산업현장 기술애로 해소를 위해 상반기 86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ㆍ이하 산업부)는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의 2017년도 신규 지원계획을 지난 20일 공고했다.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은 시급성이 높은 산업계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미래 유망기술을 사전에 발굴·검증하는 사업으로 이번 신규지원 공고 규모는 86억 원이다 산업부는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유형에 따라 산업경쟁력 강화, 시범형 기술개발로 구분해 지원한다. 우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수작업(반자동) 공정을 자동화하고 생산품 종류와 수량 변화에 따라 장비, 시스템 셋업의 유연성을 가지는 모듈화 구조의 장비와 시스템 개발 등 9개 과제에 36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 지능정보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기기 시스템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 시범형 기술개발을 위해 식물로부터 유래한 단백질 소재를 분리 정제하기 위한 고효율 대량생산 공정 등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분야의 선행기술 발굴과 검증을 위한 3개 과제에 13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장시간이 소요되는 중장기 연구개발(R&D) 과제기획 절차와 달리 현장의 시급한 애로기술을 수시로 발굴, 지원함에 따라 적기에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기업의 시의성 있는 현장애로 기술은 물 기존 산업과 지능정보기술과의 융복합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개발도 지원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20일부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누리집에 공고해 오는 4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를 받고, 4~5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하반기에도 급격한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수요조사 통해 산업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애로기술 개발 지원에 하반기 48억 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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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김지수가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지수가 과거 방송에서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수는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초, 중 시절에 인기가 많았는데 다른 학교에서 보러 올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달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과 함께 "푸하~ 중2 때. 바람머리 대단하당~ 순간 엄마 따라 미용실가서 드라이한 줄 알았네"라며 "인기 좀 끌던 시절"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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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룹 몬스타엑스가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몬스타엑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THE CLAN PART 2.5"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아름다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름다워(BEAUTIFUL)'는 별들의전쟁, 아테나, 주헌, I.M이 함께 참여한 곡으로 트랩, 덥스텝 사운드가 결합되어 대중성 넘치는 멜로디라인을 만들어냈다. 첫번째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름다워(BEAUTIFUL)'를 포함해 총 10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몬스타엑스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사운드가 곡 전반을 감싸며, 퍼포먼스형 힙합 넘버지만 유려한 멜로디는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주헌,원호의 자작곡 까지 포함 되어 있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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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 중인 조이의 청순하고 섹시한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봄이에요옹"이라는 글과 함께 조이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상큼한 단발머리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또한 조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과거 레드벨벳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더 벨벳)의 발표를 앞두고 멤버들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유니크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조이는 옆으로 앉아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며 고혹적이고 독특한 감각을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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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집회가 이어지자 서울 삼릉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삼릉초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20일 입장문을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시위로 삼릉초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릉초 녹색어머니회는 "일부 지지자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태극기 뱃지를 나눠주고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아직 의사 판단을 명확히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정치적 입장을 강요하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인 만큼 국민 누구나 집회의 자유가 있지만 최소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앞 집회는 반드시 금지해 달라"고 밝혔다. 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학부모들은 이날 오전 `예전처럼 공부하고 싶어요`, `여기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이 적인 피켓을 들고 삼릉초 주변을 행진하며 학교 주변 시위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다. 삼릉초는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후문을 개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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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2일)부터 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시ㆍ군ㆍ구 총 250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를 실시한다. 전국 동시 현장투표는 앞서 선거인단 신청 과정에서 `현장투표`를 선택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현장투표 결과는 바로 발표되지 않고 앞으로 진행될 권역별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와 지역 순회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결과로 발표될 전망이다. ARS 투표는 호남권(25~26일), 충청권(27~28일), 영남권(29~30일), 수도권ㆍ강원(31일~4월 2일) 순으로 실시된다. 또한 대의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순회투표는 호남권(27일), 충청권(29일), 영남권(31일), 수도권ㆍ강원(4월 3일) 등 네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이날 전국 동시 현장투표를 시작으로 향후 ARS 투표와 지역 순회투표 등을 거치면 다음 달 초에는 19대 대선 본선에 나설 당 대선주자가 선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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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논평을 통해 `불이 난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다 끝내 숨진 60대 경비원`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한 경비인력 시스템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임혜자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주말 60대 경비원이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음에도 화재현장 죽음의 문턱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라는 마지막 외침으로 주민의 생명을 먼저 구했다"며 그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경비원의 의로운 희생은 책임과 생명을 경시하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임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의로운 희생을 하신 경비 의인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경비인력 시스템과 처우개선, 경비원의 감정노동문제 등에 대한 정책적 해법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희생자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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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엄현경이 엄기준과 함께 다정함으로 무장한 사진을 찍어 `엄엄커플`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엄엄커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흑백 사진 속 엄현경과 엄기준은 다정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성 씨가 같다는 점과 짓고 있는 미소를 본 팬들은 일제히 "엄현경, 엄기준, 너무 다정하다", "엄현경, 엄기준하고 혹시 남매 아냐? 닮았어", "엄현경, 엄기준 피고인 너무 재미있게 잘 봤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엄현경과 엄기준 `엄엄커플`은 지난 21일 조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서로 부부로, 혹은 시동생과 형수로 케미를 맞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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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유인나가 여성미로 무장한 화보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인나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고, 이번 화보로 인해 한 층 더 성숙하고, 싱그러운 여성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나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와이프 팬츠를 입고 올 유행 트랜드인 화이트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러블리한 감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다져온 남다른 각선미를 기감 없이 드러내 보이는 것으로 워너비 몸매의 정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블링블링한 느낌의 셔츠를 입고 있는 화보 속 유인나의 모습은 2017 봄 시즌 트렌드 컬러를 입힌 노란색 구두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각선미를 아낌없이 자랑했다. 한편, 유인나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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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얼터너티브 비트박스 그룹 프리마테의 투탁이 디지털 싱글 음원을 통해 새로운 음악이 전해줄 신선한 충격을 예고했다. 투탁은 22일 정오에 그의 첫 랩 트랙인 디지털 싱글 '도베르만 바디'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도베르만 바디'는 트렌디한 비트 위에 투탁의 중저음 목소리가 더해져 몽환적인 멋을 더해준다. 박병대 작, 편곡으로 '2016 China Hiphop Award' 에서 대상을 수상한 래퍼 '도우 보이(Dough-Boy)'가 피쳐링 했으며, 뮤직비디오는 OCN '신의 퀴즈' 영상을 담당했던 안토니 월드(Anthony's World)가 제작했다. 또한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도베르만 바디' 뮤직비디오는 투탁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비트박서에서 랩을 시도함으로서 음악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투탁은 "곡을 위한 모든 과정에 세세히 신경쓰며 아이디어를 아끼지 않았다. 새로운 시도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한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트박서'로 선정돼 세계 20개국 도시 투어를 마친 한국을 대표하는 비트박서 투탁은 비트박스 그룹 '프리마테(PRIMATE)'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음원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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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소화기 장애로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식도ㆍ위ㆍ십이지장 질환` 환자 수는 2011년 1008만259명에서 2015년 1036만2550명으로 5년간 28만2291명 증가했으며, 40~5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38.7%를 차지했다. 식도ㆍ위ㆍ십이지장 질환은 소화계통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대표적이다. 흔히 이러한 소화기 질환은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 등의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위암 등의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소화기 질환 전체 진료인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40~50대는 예방에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식습관 개선이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육류나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단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ㆍ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에 더해 장에 좋은 유산균 종균을 꾸준히 챙기는 것도 도움 된다. 유산균은 소화기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막는 데 기여한다. 실제 2007년 낙농학 학술지(Journal of Dairy Science)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79명의 아이들에게 유산균의 한 종류인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발효유를 섭취시킨 결과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이 감소했고, 위장질환 증상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는 내용을 게재하며 유산균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억제 효능을 입증한바 있다. 이처럼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종균은 영양제 형태인 프로바이오틱스 단일 제제로 섭취하면 보다 효율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경우 분말유산균, 캡슐유산균 등 형태부터 가격, 브랜드도 매우 다양하므로 각 제품의 특징을 꼼꼼히 확인한 뒤 나에게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합성첨가물의 사용 여부다. 시판 유산균 제품의 경우 식품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혹은 제품의 생산 편리성을 위해 다양한 첨가물을 혼합한다. 그러나 이들 첨가물은 장기간 섭취 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되도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해 첨가물 걱정 없는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은 "당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전 제품은 합성착향료ㆍ합성감미료ㆍ스테아린산마그네슘ㆍ이산화규소ㆍHPMC 등 5가지 유해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종균 제제를 고를 땐 균들이 위산과 소화효소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해 증식하는 것을 돕는 코팅기술의 적용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유산균의 코팅력은 균주의 장 도달률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로, 업체들마다 장용 캡슐, 마이크로 캡슐 공법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며 "당사의 유산균 전 제품에 적용된 `이노바 쉴드` 코팅기술은 산에 녹지 않는 지질과 칼슘, 소화효소 등으로 유산균을 다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에서 강한 생존력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22 · 뉴스공유일 : 2017-03-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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